Archive for 5月 29th, 2026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  정치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자

2026년 5월 29일《로동신문》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강령의 제반 원칙과 요구들을 당사업과 당활동에 구현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주도세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완벽하게 실천함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룩하는것을 당중앙위원회 제9기기간 당건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심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

당을 높은 령도적지위와 향도력을 지닌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정치건설에 우선적인 힘을 넣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건설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전투력, 령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정과 슬기,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총지향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정치건설이란 한마디로 당을 정치적으로 강화하는 사업이다.다시말하여 당안에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지고 령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추는 사업이다.

당을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비상한 조직력과 령도적수완을 지닌 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사업은 당의 정치건설을 통하여 실현된다.때문에 우리 당이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적인 권위와 원숙한 령도력을 지닌 집권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고수해나가자면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특유의 정치풍토를 확고히 유지공고화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하며 령도적기능과 역할을 수행해나갈수 있는 체계와 기틀을 바로세우고 그것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는 우리당 령도력의 중추이고 정치풍격의 중핵이며 당의 높은 존엄과 강한 전투력의 근간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안에 수령의 사상과 령도밑에 하나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규률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전당에 수령의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워나갔다.하기에 수십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나날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새로운 높이에서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조직들은 당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고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는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말고 계속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정세가 변화되고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대중의 열렬한 충성심을 기초로 하여 부단히 강화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는 지역단위, 생산 및 사업단위에 따라 조직된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으로서 당정책집행을 위한 전반사업을 책임지고 조직지도하여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다.당위원회들이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모든 지역, 모든 단위의 사업이 당중앙의 의도대로 진행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당위원회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와 그 집행이 가지는 중요성을 원리적으로, 통속적으로 정확히 해설침투하고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여 그들을 당정책관철의 철저한 옹호자로 준비시켜야 한다.이와 함께 자기 지역과 단위의 기관들과 단체, 조직들을 다 장악하고 통일적으로 지도통제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견지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적극 발양시키면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로 모든 사업을 옳게 진행하여야 한다.당사업을 철두철미 사람과의 사업, 정치활동으로 일관시켜 행정실무화,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정치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성돌이 든든해야 성벽이 굳건한것처럼 당을 이루고있는 매 당원들이 자각적인 선봉투사, 정치활동가답게 수준있게 사고하고 투쟁하여야 당이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해나갈수 있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당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당원들은 당의 믿음, 시대의 부름을 항상 자각하고 꾸준한 학습과 자체수양을 통하여 자신들의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감으로써 당이 걱정하고 바라는 문제해결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운영방법을 효률적으로 개선하여 당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곧 당원대중으로 하여금 정치의식을 높이는 계기로, 자기의 당적의무를 리행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활동과정으로, 자각적열의와 창발적의견으로 당결정집행에 보탬을 주는 과정이 되게 하여야 한다.

지도와 대중을 옳게 결합시키는것은 당의 정치적령도에서 언제나 필수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장구한 투쟁행정에 창조하고 그 생활력을 확증한 위력한 령도방법들을 오늘의 당사업과 당활동에 적극 구현하면서 더욱 발전풍부화시켜야 한다.그리고 새로운 발전기준과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비롯하여 새시대에 창조된 우수한 방법들을 실천에 활용함으로써 대중의 애국심과 모든 부문의 힘과 잠재력이 당결정집행에 총지향되게 하여야 한다.특히 일군들과 당원들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며 대중의 거울이 되여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적극 장려되고 배양되게 함으로써 어디서나 고상한 덕과 정이 부단히 승화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당의 정치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리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하고 조선로동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한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1)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농촌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2026년 5월 29일《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이렇게 개척되였다

 

조선로동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

이는 농촌의 세기적락후성을 하루빨리 가시고 전국인민들모두가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자랑스럽고도 경이적인 사변이다.

지난 5년간 당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속에서 농업근로자들이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들로 나날이 성장하고 나라의 알곡생산구조와 농사법도 확연히 달라졌다.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해지고 알곡생산에서도 비약적인 장성이 이룩되였으며 전국의 농촌이 선경마을, 희한한 별천지로 년년이 개변되여 벌방과 두메산골 그 어디서나 새 생활, 새 문명의 기쁨이 넘치고있다.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이 밝힌 진로따라 그 어느 나라도 감히 엄두를 낼수 없었던 농촌혁명의 력사적과제를 무조건적이고도 완강한 실천력으로 수행해온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기적적성과들은 철두철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위민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웅대한 구상을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는 더욱 장엄히 펼쳐지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농촌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부닥치는 격난들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사회주의대지에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는 거대한 사변들과 고귀한 업적들을 눈부시게 아로새긴 격동의 날과 달들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인민이 그처럼 조련치 않은 국면속에서도 락후의 대명사였던 농촌에 이전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세기적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펼쳐나갈수 있는것은 농촌이 흥하는 미래에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밝힌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하루빨리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명시하고있습니다.》

오랜 세월 국가발전의 질곡으로 남아있던 농촌의 락후성과 후진성을 청산하고 개벽의 새 력사를 쓰는 농촌혁명의 거창한 위업은 누구나 이룩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전국인민의 꿈과 리상실현을 숙원으로 간직하고 끊임없는 탐구와 비상한 사색, 헌신적인 실천으로 그 앞길을 밝히며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탁월한 정치가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대업이다.

농촌혁명을 우리 세대가 후대들을 위하여 반드시 짊어지고 수행해야 할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 50돐이 되는 그해에 벌써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관철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아주시면서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를 잘 알고 나라의 전반적인 농업을 혁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전국가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그이의 거룩한 혁명령도의 자욱마다에 우리식 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기 위해 기울이신 불같은 사색과 열정의 세계가 얼마나 숭엄히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농촌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대회장에서, 뜻깊은 현지지도의 길에서, 중요당회의에서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해 바치신 크나큰 로고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얼마나 고심어린 개척의 려정을 거쳐 마련되였는가를 깊이 새겨준다.

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천명한 력사적인 회의로 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성숙된 요구로 나선 우리 혁명실천, 농촌의 현 실태를 깊이 통찰하시고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자》에서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근본목적, 기본내용은 바로 농민문제와 농업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완전히 없애고 인민의 리상사회를 건설하는것이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나서는 고귀한 지침들이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는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제고, 농업생산력의 비약적발전, 농촌생활환경의 근본적인 개변이 우리식 농촌발전에서 점령하여야 할 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새시대 농촌혁명의 기본과업은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가들로 준비시키며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변시키는것이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문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데 대한 문제, 농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일데 대한 문제,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결정적으로 개변시킬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농촌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인 문제들에 과학적이면서도 완벽한 해답을 주는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은 농촌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중대한 변혁적의의를 가지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농촌테제의 혁명적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심각성과 다면성을 띠는 우리 나라 농촌건설의 어렵고도 방대한 과제들을 사소한 편향도 없이 성과적으로, 최단기간내에 실현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적무기이다.그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부응하여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를 명시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대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투쟁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가 빛발치고 당과 혁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이 높뛰고있으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비상한 열정이 넘쳐흐르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여기에는 농촌혁명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의 모든 농촌을 내놓고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며 인민들의 세기적숙망과 리상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억척의 의지가 숭엄히 어려있다.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시려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고 우리 인민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심혈과 끝없는 사색의 응결체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며 그 열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진정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은 그 탄생자체가 얼마나 위대하고 실천과정과 결실은 그 얼마나 거창한것이며 이 불멸의 대강이 안아올 사회주의농촌의 미래는 또 얼마나 휘황할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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