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3rd, 2026

론설 :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강국이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온 나라가 애국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자기 조국에 대한 긍지와 바치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뜨겁게 결합되고 더 굳게 뭉치고있으며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에서나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 로력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력사에 조국에 대한 인민의 자부와 열애가 이처럼 높은 경지에 오른 때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 인민의 애국의 리상은 원대하고 애국의 열정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떨치자, 이것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불같은 지향이고 열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강국을 결정하는 근본요인은 사람,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힘이다.

그것은 인민이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기때문이다.강국이란 다름아닌 강한 정신력을 지닌 인민의 나라이며 국력은 곧 전체 인민의 사상정신적힘의 총체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지니고 발휘하는 힘은 다름아닌 단결의 위력이며 단결의 가장 공고한 기반은 애국심이다.애국열이 차넘치는 나라는 빈터우에서도 락원으로 솟아날수 있지만 애국심이 결핍된 나라는 재부를 쌓아놓고도 쇠퇴하게 된다.애국은 강국건설의 제일가는 밑천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탄생부터가 전체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힘의 고귀한 산아였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받들고 애국의 기치아래 일치단합된 전인민적투쟁에 의하여 민주주의혁명과업들이 빛나게 완수되고 새 민주조선이 태여나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심은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왔고 전후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왔으며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실체를 이 땅에 떠올렸다.잊을수 없는 고난의 년대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굳건한 토대를 다질수 있은것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함에 하나같이 분기해나선 전체 인민의 애국정신과 아낌없는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체 인민이 애국으로 단결된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다.이 불변의 철리는 위대한 새시대에 더욱 힘있게 립증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우리 국가앞에는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시련이 겹쌓였던가.그러나 그 모든것은 애국으로 충만되고 애국으로 하나가 된 우리 인민의 억센 자존심과 강인성앞에서는 무기력하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세차게 분출되고 남김없이 발휘된것이 우리 인민의 애국의 강렬한 지향이고 열망이였다.

수령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은 그처럼 짧은 기간에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완성하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시키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전면적국가부흥시대를 상징하는 사회주의문명개화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끝없이 솟구치고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체감하는 실제적인 변화와 눈부신 결실들은 우리 인민의 애국의 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와 분투가 떠올린 빛나는 결정체이다.

지난 5년간은 대중의 앙양된 애국열의가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기적적인 실천적성과, 자랑찬 실체들로 전환된 참으로 긍지스러운 려정이였다.

이 위대한 년대에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달려나가는 애국적소행들이 수없이 발휘되였다.세계적인 보건위기와 자연의 대재앙을 물리친 기적은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뭉친 전인민적단결, 전민합세의 위대한 승리이다.우리 인민의 애국의 힘, 단결의 위력은 온 나라에 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탄생시켰으며 상원의 기적을 안아왔다.

건국초유의 변혁시대를 개척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자신심은 배가되였다.지나온 년대는 어떠한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애국으로 굳게 단결되여 미래를 개척하는 투쟁에 분기한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전체 인민이 애국의 사상과 의지로 굳게 뭉치고 애국의 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국가가 진정으로 강대한 나라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고 그 불멸할 진리를 사회주의건설사에 새겨넣은것은 위대한 조선인민이 이루어낸 력사적공적이다.

인민이 세우고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린 우리 조국은 오늘 륭성과 번영에로의 힘찬 진군을 계속하고있다.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영광스러운 혁명의 행로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보다 큰 표대를 세워주었다.이제 우리가 결행해야 할 계획들은 그 하나하나가 방대한 과업들이다.

위대하고 강대한 나라의 존위와 명성을 세계만방에 더 높이 떨쳐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우리 세대에 지워져있다.지금이야말로 누구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애국으로 단결한다는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한다는것을 의미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은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사회주의의 광명한 미래를 당겨오는 무한대한 힘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철저한 구현자가 되고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며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전진의 보폭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이 될 때 우리 조국은 더욱 강대하고 번영하는 나라로 빛을 뿌릴것이다.

국가의 존엄과 권익이 인민의 존엄과 번영에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에서 국가적인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보다 더 크고 중요한것은 없다.누구나 국가의 리익이자 자기자신의 리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항상 국가적인것을 우위에 놓고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무슨 일을 해도 국가적립장에서 생각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승화될 때 더 밝은 래일에로 향한 우리 국가의 전진은 가속되게 된다.

진정한 애국은 사소한 만족도 모르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 진취심이다.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오늘 우리 당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낡은 도식과 틀, 보수주의, 경험주의를 부시고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지난날에는 선진적인것이라고 할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낡은것으로 되게 된다.오늘날 낡은것을 고집하면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현상유지를 하려는것은 참다운 애국자의 자세가 아니다.창조성, 혁신성으로 일관된 애국이라야 참다운 애국이다.

애국에는 크고작은것,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도 다 조국의 한 부분이고 귀중한 재부이다.조국땅에 있는것이라면 모든것을 아낄줄 알고 빛내여나갈줄 아는 사람이 애국주의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는 사람이다.

조국을 위한 일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야 한다.

누구나, 어디서나 애국을 하고 애국의 불길이 이 땅 그 어느 초소와 일터, 그 어느 지역과 가정에서나 세차게 타오를 때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애국으로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더욱 과감히, 더욱 기세차게 투쟁해나감으로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의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손길아래 인민의 리상과 실천력은 높아간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와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만이 아니라 지방들도 다같이 변모되며 도시와 마을, 산천도 일시에 변하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그 로정에서 이룩된 가장 귀중하고 더없이 소중한 변화가 있다.

미증유의 경이적인 변혁들과 더불어 인민의 리상이 높아지고 안목이 넓어졌으며 재능과 창조력이 커진것, 사람들 누구나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고 희망의 키를 나날이 더욱 솟구며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가는 가슴벅찬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 품고있던 세기적인 꿈과 념원이 실현되는 격동의 현실을 체감하면서 더 좋을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으며 보다 원대한 리상을 목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투쟁과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자기 위업, 자기 리상의 성공적결실에 대한 인민의 드팀없는 확신은 이미 약동하는 우리 시대의 확고한 사상감정으로 형성되였으며 바라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위대한 우리 당을 일편단심 받들어갈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로 더욱 백배해지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국력의 높이를 과시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도 많고 우리 생활의 곳곳에 깃드는 새시대의 변화들도 좋지만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적성장이야말로 실로 벅차고 뿌듯한 자긍심을 자아낸다.

날로 높아가는 우리 인민의 리상과 완강한 실행력,

참으로 이것은 우리의 주체적력량을 백배로 다지는 진정한 변화이고 앞으로의 진보와 발전을 더욱 촉진하고 굳건히 담보하는 변혁중의 가장 중요한 변혁이며 인민을 억세게 키워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방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변천에서 더 큰 변천에로 짚어가는 이 급속한 걸음은 필연코 온 나라가 전변되고 흥하는 원대한 리상에로 가닿게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일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것이 얼마나 높고 그 실천을 위함에 얼마만한 실행력과 투지가 안받침되는가에 따라 결과가 좌우된다.

언제나 높은 리상과 크나큰 포부를 지니고 그 수준과 경지를 부단히 갱신하며 견인불발의 투쟁과 완강한 노력을 기울여가는 국가와 인민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 법이다.

남달리 애국심이 강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는것이다.

이 리상과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장구한 기간 고난을 이겨내며 자력부강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여왔으며 근로의 성실한 노력으로 귀중한 승리들을 안아올렸다.

우리 인민들이 대대손손 꿈으로만 그려보던 리상향들을 전국의 이르는 곳마다에 줄기차게 일떠세워주시고 지어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명과 번영의 세계를 련이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오늘 이 땅우에는 력사에 전무한 경이적인 변혁과 전변의 화폭들이 무수히 펼쳐지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하늘높이 떠받들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실 가장 숭고한 리념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시고 인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망과 념원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우리 인민을 원대한 리상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창조의 거인들로 키우시고 그 위력을 최대한 분출시켜 기존관례와 기록을 초월한 기적적현실들을 무수히 펼쳐가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한해한해가 가슴벅찬 변화와 경이적인 사변들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로정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이어져온 우리 인민의 비약적인 성장과정과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록이라고도 할수 있다.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숙한 령도방식은 실로 우리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단기간에 현실의것으로, 기정사실로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고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거창한 건설사업들과 정치문화축전들을 비롯한 모든 공간과 계기들이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며 자신심을 배가해주는 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됨으로써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혁신적인것, 보다 독창적인것을 지향하고 실천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목표로, 의지로 자리잡게 되였다.

매해 나라의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는것만 해도 꿈같은 현실이건만 그와 병행하여 지방건설에서 개념조차 없던 종합봉사소들과 리상적인 지방병원들까지 멋들어지게 솟아오르고 수도에는 년년이 새로운 모습으로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눈부신 변천상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자긍심과 분발심을 배가해주었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그 나날에 우리 인민은 선진문명의 세계에 성큼 들어서서 부단히 새것을 만들어내고 혁신하는 법을 익히면서 우리 식의 문명을 창조하였으며 자기자신들도 놀랄만큼 사상정신적으로 크게 진보하였다.

세상제일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남들은 미처 바랄수도 없고 가질수는 더욱 없는 우리 인민만의 무상의 영광과 행운이 어찌 하늘처럼 높은 포부와 리상을, 희망과 꿈을 떠올리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불과 한두해사이에 수십년을 도약하여 바다를 낀 시, 군들의 미래의 변혁상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축도로 전변된 신포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꿈만 같은 체험속에 터치는 한결같은 토로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을 실체로 이어놓으면 이렇게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것이 태여나게 되고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언제나 훌륭한 본보기가 됩니다.우리는 이것을 실체험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이들의 격정넘친 목소리만 들어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빠른 속도로 실현되고있는가를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세대를 이어오며 바라던 꿈이 현실로 전환될 때마다, 더 큰 포부와 더 높은 리상을 간직할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정책에 대한 굳은 신뢰심이 더더욱 억세여지는것, 바로 이것이 이 나라 민심의 거세찬 흐름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모든 영광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숙원과 열망, 비상한 창조는 우리 인민의 실천력과 창조력, 안목과 미학관을 새시대에 부응한 높이에로 부단히 인도하는 근본요인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지향하시는 현대문명의 창조는 본질에 있어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부단히 갱신되고 도약하는 창조, 인민들이 리상으로만 그려보던것을 지어 표상에도 없던것을 휘황한 설계도로 펼치시고 인민의 무한한 힘을 발동하여 최상의것으로 실현하시는 완벽한 창조이다.

혁명이란 말자체로 온갖 진부하고 뒤떨어진것을 새것, 선진적인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며 필연코 질적인 변화를 동반하게 된다!

부단히 새것과 발전을 지향하라!

이것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이끄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일관 강조하시는 문제이다.

모든 면에서 훌륭한 리상적인 문화어촌 락원포와 동해기슭의 관광명소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염분진해안공원지구와 온포근로자휴양소, 내용과 형식의 모든 면에서 대중봉사거점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삼지연관광지구의 호텔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창조의 높이, 문명의 기준을 실체로 보여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우리가 리상하는 변혁의 높이, 개변의 정도를 명확히 새겨주는 새로운 기준, 축도로 일떠선 삼광축산농장은 또 얼마나 위대한 창조의 세계를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늘 아무리 완벽하고 훌륭한 건축물을 내놓았다고 해도 래일에는 반드시 이를 릉가하는 보다 새롭고 선진적인 창조물이 태여나야 한다는 확고부동한 지론을 안으시고 시공과 건설의 전 과정을 부단한 발전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대에 미래사회에서 당겨올수 있는것은 최대로 당겨오실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새것과 발전만을 지향하시는 숭고한 창조의 세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과 슬기, 미학관과 안목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이 실현됨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실체들이 일떠서면서 지방인민들의 눈빛과 보폭은 크게 달라졌으며 이제는 자기 고장의 잠재력으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하나를 창조해도 완벽한것으로 하고 자체의 힘으로 하며 제일먼저 하겠다는 백배의 자신심과 불굴의 투지가 이 땅 그 어디서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더불어 농촌의 생활수준과 문화수준에서도 눈에 뜨이는 개변이 일어나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로동계급화, 선진화, 문명화는 가일층 촉진되고 비상한 애국열은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 그대로 비끼고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일감들을 수많이 전개하고 이렇듯 부단한 갱신과 발전을 지향하며 완강하게 추진하는것은 결코 조건이 특별히 좋아지고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시켜주려는 확고한 결심과 강렬한 의지를 안고 만난을 무릅쓰고 일떠세워가는 하나하나의 창조물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원대한 리상과 포부로 조선사람의 정신력을 강용히 발양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에 무한한 활력을 장진해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세계가 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리상은 위대하며 그 리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위대한 그 리상을 실현함에 총력을 다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해나가는 길에서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민을 위하시는 진정이 그처럼 뜨거운분, 인민의 행복을 그리도 간절히 열망하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 같으신분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혼심을 바치시는데서 기쁨을 찾고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분이시기에 그이께서 밝혀주시는 휘황한 설계도에는 언제나 인민의 꿈이 소중히 실려있고 제시하시는 실천강령, 투쟁방략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최상의 진로가 명시되여있으며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따라 인민의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리상과 목표, 전진속도는 부단히 변화발전하지만 조선혁명고유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은 불변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사회주의위업의 전도에 대한 자신심과 열정, 투지를 백배하면서 우리 인민의 리상과 숙망을 훌륭히 실현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맑고 푸른 하늘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리상향들과 희한하고 눈부신 선경들에서, 하여 나날이 개선향상되여가는 자신들의 생활속에서 로동당만 믿고 따르면 바라는 모든것이 천만가지 행복으로 꽃피고 그토록 념원하던 리상사회의 그날도 반드시 온다는 확신을 더욱 백배하고있으며 더 좋은 래일에 대한 아름다운 리상을 설계하고있다.

세상사람들은 머지않아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온 행성이 부러워할 아름다운 미래를 어떻게 당겨오고 번영의 모든 꿈을 어떻게 이루어내는가를 똑똑히 목견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조국의 존엄과 위상이 최고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는 긍지높은 시대와 더불어 백배해진 용기와 투지로 영광넘친 총련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적시기에 성대히 개회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6차 전체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총결기간 총련은 드놀지 않는 애국적신념과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원동력으로 최악의 도전과 고난을 강인하게 이겨내고 조직력과 단결력을 백배하였으며 결성 70돐을 계기로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성스러운 리상과 정신의 확고부동성을 유감없이 과시하였습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한 새로운 투쟁과 변혁의 년대기로 향한 총련의 진군을 고무하는 력사적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2026년 5월 23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강연선전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새로운 방침들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해설침투하며 그 실현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사업의 한 형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 군중의 동향과 심리에 맞게 선전선동활동을 능숙하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강연은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리론의 위대성과 정당성, 령도의 현명성, 고매한 덕성 그리고 새롭게 제시된 당의 로선과 정책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며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적기능과 함께 선동적기능을 수행하는것으로 하여 대중교양과 발동에서 위력이 크고 기동성이 높으며 호소성이 강하다.

강연은 단번에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짧은 시간에 간결하게 기동적으로 하는것으로 하여 인식교양적의의가 크다.이러한 특성으로 하여 강연은 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연은 참가대상에 따라 간부강연, 당원강연, 군중강연 등으로, 내용에 따라 정책강연, 덕성강연, 정세강연, 과학강연 등으로, 진행형식에 따라 구두강연, 록음강연 등으로 구분한다.

강연선전의 질적수준을 높여야 당의 의도와 정책적문제들을 대중속에 정확히 침투시킬수 있다.

강연제목과 내용을 옳게 선정한데 기초하여 강연제강을 만들며 강사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며 강연사업체계를 바로세우고 강연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강연선전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다.

강연선전에서 중요한것은 강연망을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강연회운영을 정상화하는것이다.이와 함께 강연을 다양한 형식으로 벌려야 한다.

강연제강을 잘 만들어야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없애고 강연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과 리론,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강연강사는 대중앞에서 자유자재로 말할수 있도록 제강의 기본체계와 내용을 환히 꿰들어야 하고 출연련습도 하여야 하며 강연내용에 따라 직관물도 준비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 귀국  우리 선수들 금메달 18개를 포함한 30개의 메달 쟁취, 8건의 세계신기록, 10건의 아시아신기록 수립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던 우리 선수들이 22일 귀국하였다.

인디아에서 진행된 이번 력기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개, 도합 3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8건의 세계신기록과 10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리숙, 리원주선수들은 각각 2건의 세계 및 아시아신기록을, 로광렬선수는 1건의 세계신기록과 2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송국향, 방은철, 리룡현선수들은 각각 1건의 세계 및 아시아신기록을, 김일경선수는 1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특히 녀자 63㎏급경기에 출전한 리숙선수는 이번 대회의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존엄높은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리고 돌아온 미더운 력기선수들을 평양역에서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이 세상에 미래를 설계하지 않고 희망에 대해 론하지 않는 나라는 없다.

문제는 해당 국가가 선택하는 미래와 희망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이다.왜냐하면 그에 따라 국가의 전도와 국민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무엇때문에 이에 대해 언급하는가.

얼마전 일본집권자는 《강한 자민당》에 대해 떠들며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력설하였다.바로 일본에서 급격히 나타나고있는 매우 좋지 못한 동향과 뗄수없이 맞물려있는 그의 언행에서 이 나라가 추구하는 미래, 희망이 어떤것인지 보다 력력히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일본정부와 자민당은 현행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쪼아박으려고 획책하고있다.또한 《자위대》간부들의 계급호칭을 《황군》의 호칭으로 변경시킬것을 결정하였다.

이 시도들은 지속적인 군사비증액, 3개의 안전보장관련 문서개정, 《방위장비이전3원칙》의 개정, 《비핵3원칙》의 포기모색 등 부산스러운 군국화움직임의 연장선에 놓여있어 주변나라들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지난 세기전반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이 전범국이 다시는 무모한 군국주의주로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것이다.그에 따라 일본은 국권을 발동하는 전쟁과 무력행사를 영구히 포기하며 교전권을 가지지 못하게 되여있다.여기에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의 지향 나아가서 국제사회의 총의가 비껴있다.

오늘도 정의를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일본이 현행헌법을 엄격히 준수할것을 바라고있다.

이러한 요구는 일본내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들은 《헌법은 국가의 기본원칙을 규정하는 최고법규이다.개정의 기한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억지로 추진하는것은 허용될수 없다.》라고 주장하였으며 국민들은 매일같이 거리들을 누비면서 헌법개악을 반대하는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집권세력은 헌법을 뜯어고치는데 필사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일본집권자가 《도전을 추구하지 않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다.》라고 한것은 내외의 강력한 항의에 끝까지 불복하여 헌법을 개악하겠다는것이며 《선인들이 이룩한 성과에 머무르는 정치로는 희망을 배태할수 없다.》라고 한것은 선인들을 릉가하는 강권정치로 자국을 군국주의로선을 따라 끝까지 내몰겠다는것이다.

《자위대》의 법적지위를 확보하고 지난 시대 일본군의 계급호칭을 되찾으려 하고있는것 등 일본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망동이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살상능력이 있는 무기수출금지조치의 해제에 대한 내외의 분노심을 눅잦혀보려고 《지역의 평화에 있어서 중요한것이다.》느니, 자국에는 《다른 나라의 령역에 들어가 공격할수 있는 장비품이 없다.》느니 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그것은 당치않은 말이다.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일본이 결코 항공모함이나 폭격기가 있어서 조선반도에 구일본군무력을 들이민것이 아니였다.상전인 미국의 요구에 따른것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주저앉았던 일본군수기업체들이 미국의 군수물자들을 생산하고 무기들을 수리해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파괴에 가담한 죄악을 상기시킨다면 아무리 소문난 달변가라고 해도 말을 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의 전쟁쇠사슬에 철저히 매여있고 나토와 그 성원국들과의 군사적련계가 류달리 깊은 동북아시아의 섬나라, 최근 해외에서 첫 공격형미싸일을 발사한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주변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력사는 패망후 일본에 재생의 기회를 한번 주었다.하지만 일본의 집권세력들은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

재무장화의 길로 맹렬히 질주하는 일본이 재침을 기도한다면 그것은 과거보다 더 엄중히 자기를 해치는 결과를 낳게 될것이다.

망상으로 될수밖에 없는 《대일본제국》의 환생을 위해 력대 집권세력이 재무장화의 계주봉을 넘겨주며 당도한 오늘의 일본현실이 재삼 상기시켜주는 력사적교훈이 있다.

독초는 밑둥을 자르는데만 그치고 잔뿌리까지 깨끗이 들어내지 않으면 되살아나 평온한 삶의 환경에 엄중한 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 진행

2026년 5월 23일《로동신문》

 

일본의 도꾜에서 19일 당국의 헌법개악책동에 항의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국회의사당앞에 모인 약 1만명의 군중은 《헌법개정과 군사력증강을 중지하라》, 《헌법 9조를 파괴하지 말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국민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평화헌법》을 뜯어고치고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다까이찌정권의 망동을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다까이찌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조선중앙통신】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5月
« 4月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