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7th, 202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연구기관들 중요무기시험을 진행

2026년 5월 2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과 국방과학원이 5월 26일 국방발전 5개년목표수행을 위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사업계획의 일환으로 새로 개발된 경량급다용도미싸일발사체계와 다련장전술순항미싸일무기체계시험을 진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시험을 참관하시였다.

해당 시험들에서는 전술탄도미싸일의 특수사명전투부위력과 사거리가 연장된 240㎜조종방사포탄의 초정밀자치유도항법체계의 믿음성,전술순항미싸일의 인공지능유도명중정확성을 분석평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시험결과를 높이 평가하시면서 중요한 고난도국방과학기술들이 실천무기시험에 도입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특히 남부국경지역 장거리포병려단들에 장비하게 되는 전술순항미싸일에 대하여 그 군사적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시였다.

초정밀자치항법체계와 지형대조항법체계가 결합되고 인공지능말기유도기능이 도입된 전술순항비행탄은 활공 및 추진복합비행방식으로 100㎞계선의 표적을 초정밀타격하는 위력한 전술무기체계이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된 중요무기체계개발시험들은 우리 군사력갱신의 뚜렷한 신호이자 우리 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커다란 기술적진보를 의미하는 사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특히 평가할수 있는것은 모든 발사차량들의 사격조종계통과 자동화체계가 현대전의 적합조건들에 맞게 완전히 갱신되여 전투적용성이 제고된것이라고 하시면서 가장 강력한 전술급무기체계들의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점령되여나감으로써 우리 군대의 화력체계들은 자동화,장거리화,초정밀화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였다고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정세는 부단한 군사력갱신을 재촉하고있다는데 대하여 상기하시면서 당대회가 결정포치한 포 및 미싸일무력현대화계획의 발전방향의 정당성과 그 전망은 이미 쟁취한 고도의 국방기술적성과들에 토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확정적이고 과학적이며 성공적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그 누구도 견주지 못할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강력한 포병무력을 건설하는것은 무력건설에서 우리가 최우선시하는 정책방향이라고,대적하는 세력이 요행을 떠나 리론적으로 생존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되는 파괴력을 갖추는것은 우리 군대의 작전수행에 있어서 필수적조건으로 된다고,그러한 능력은 적에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주게 되며 그 자체가 전쟁억제의 중요한 고리로,책임적인 행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력한 전쟁억제의 힘으로 주권안전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발전을 담보하는것은 우리 무력과 국방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이라고 하시면서 국가방위력의 지속적인 장성과 무장장비들의 첨단화를 적극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중요과업들을 포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핵무력과 상용무력을 지속적으로,가속적으로 강화하려는 우리 당과 정부의 로선은 불변하다고 하시면서 군사주권을 수호하고 자위권을 책임적으로 행사하기 위한 우리의 구상은 더욱 명백한 행동으로 표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국방성 고문 박정천원수,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대장,미싸일총국장 장창하대장,국방과학원 원장 김용환중장,국방성 장비총국장 김강일중장,총참모부 포병국장 유창선소장,국방성 병기심사국장 김명선대좌가 무기체계시험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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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科学研究機関が重要兵器試験を行う

2026年 5月 2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5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ミサイル総局と国防科学院が5月26日、国防発展5カ年目標の達成のための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近代化計画の一環として新しく開発した軽量級多用途ミサイル発射システムと多連装戦術巡航ミサイル兵器システムの試験を行った。

金正恩総書記が、試験を視察した。

当該の試験では、戦術弾道ミサイルの特殊使命戦闘部の威力と射程が延ばされた240ミリ操縦ロケット砲弾の超精密自治誘導航法システムの信頼性、戦術巡航ミサイルの人工知能(AI)誘導命中の正確性を分析、評価した。

金正恩総書記は、試験の結果を高く評価し、重要な高難度国防科学技術が実践の兵器試験に導入されたことに大きな満足の意を表した。

特に、南部国境地域の長射程砲兵旅団に装備するようになる戦術巡航ミサイルについて、その軍事的価値に対する肯定的な評価を下した。

超精密自治航法システムと地形照合航法システムが結合され、AI末期誘導機能が導入された戦術巡航飛行弾は、滑空および推進複合飛行方式で100キロラインの標的を超精密打撃する威力ある戦術兵器システムである。

金正恩総書記は、今日、行われた重要兵器システムの開発試験はわれわれの軍事力更新の明確な信号であると同時に、わが軍の戦闘力強化において大きな技術的進歩を意味する出来事であると述べた。

金正恩総書記は、特に評価できるのは全ての発射車両の射撃制御系統と自動化システムが現代戦の適合条件に合わせて完全に更新され、戦闘適用性が向上したことであると述べ、最も強力な戦術級兵器システムの開発事業が成功裏に完遂されていくことで、わが軍の火力システムは自動化、長射程化、超精密化を完璧に備えるようになったと言及した。

金正恩総書記は、現下の情勢は絶え間ない軍事力の更新を促しているということを想起し、党大会が決定し手配した砲およびミサイル武力近代化計画の発展方向の正当性とその展望は、すでに収めた高度の国防技術的成果に基づいていることによって確定的かつ科学的であり、成功的であると確言した。

金正恩総書記は、誰も比肩できない最も近代的で最も強力な砲兵武力を建設することは武力建設においてわれわれが最優先視する政策方向である、対敵する勢力が幸運に恵まれず、理論的には生存自体を不可能にする程度の破壊力を備えるのはわが軍の作戦遂行において必須の条件である、そのような能力は敵に極度の不安と恐怖を与えるようになり、それ自体が戦争抑止のキーポイント、責任ある行使であると述べた。

金正恩総書記は、強力な戦争抑止の力をもって主権安全を保障し、社会主義発展を裏付けるのはわが武力と国防科学部門の基本任務であると述べ、国家防衛力の持続的な成長と武力装備の先端化を積極的に促すための重要課題を示した。

金正恩総書記は、核戦力と通常戦力を持続的かつ加速的に強化しようとするわが党と政府の路線は変わらないと述べ、軍事主権を守り、自衛権を責任を持って行使するためのわれわれの構想は一層明確な行動によって表現されるであろうと語った。

国防省顧問の朴正天氏(元帥)、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趙春龍書記(大将)、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正植第1副部長(大将)、張昌河ミサイル総局長(大将)、国防科学院のキム・ヨンファン院長(中将)、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装備総局長(中将)、総参謀部のユ・チャンソン砲兵局長(少将)、国防省のキム・ミョンソン兵器審査局長(大佐)が兵器システムの試験を参観した。(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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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온 나라 그 어디에나 게시되여있고 누구에게나 눈에 익은 혁명적구호가 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보면 볼수록 전당의 일군들에겐 멸사복무의 의지와 인민의 충복된 사명감을 가다듬게 하고 전체 인민에겐 오늘의 이 행복이 어떻게 마련된것인가를 되새겨보게 하는 그 진함없는 감화력으로 하여 이 구호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함께 빛을 뿌려왔다.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위업을 받드는 일군이라면 누구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 담겨진 깊은 뜻을 언제나 명심하고 인민의 권익과 삶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배가의 힘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라는 구호는 조선로동당의 본성으로서, 불변의 임무로서 영원할것입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이민위천의 리념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비록 글자수는 많지 않아도 이 구호에는 혁명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복리증진, 인민의 웃음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지향복종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곧 하늘이고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더 훌륭하게, 더 빨리 안겨주자, 이것이 우리 당의 절대불변한 립장이다.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절대적인 복무는 오늘 이 땅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인민들에게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더욱 확대되여 나라의 곳곳에서 새집들이가 끊길새없이 진행되였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 지방발전정책집행, 보건혁명수행을 위한 줄기찬 투쟁으로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기념비적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비롯한 문화생활거점들이 훌륭히 솟아나고 우리 당의 창조의 목표와 기준이 해가 바뀔수록 나날이 높아져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고있다.이 모든 성과와 변화들은 인민들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더 빨리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복무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당 제9차대회는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서의 풍격을 갖춘 훌륭한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사업들을 토의결정하였다.이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사업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미루어도 되는 사업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그것도 최대한 빨리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령역을 끊임없이 확대강화하며 더 높은 목표를 계속 내세우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고있기에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될 리상사회는 반드시 일떠서게 될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은 인민의 충복,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삶의 좌우명으로 삼고 투쟁해야 할 혁명적구호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군의 직위는 그 어떤 명예나 그 무슨 벼슬자리가 아니다.우리 일군들은 누구나 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일군이라는 부름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라고 우리 당이 안겨준 성스러운 칭호이다.하기에 당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 누구나 매일매일 꿈같은 행복속에 웃으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백배로 힘을 모아 헌신분투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된다는것은 단순히 맡겨진 일이나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인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인민들이 애로를 겪기 전에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정확히 풀어주는 일군이 인민의 진정한 복무자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에게 있어서 값있고 보람있는 생활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면서 인민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생활이다.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한 멸사복무전이다.일군들은 오늘의 벅찬 투쟁속에서 자신들이 지닌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과 태도를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해나가야 한다.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한가지 생활용품을 만들어도 인민들이 합격도장을 찍을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사업을 하나 조직해도 인민들의 요구와 편의를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진행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우는데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높아가는 인민의 웃음에서 혁명하는 멋과 보람을 느끼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련이어 펼치시는분, 인민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한시라도 빨리 가셔주시기 위하여 아슬아슬한 가설다리와 위험한 고무단정에도 주저없이 오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헤쳐가시는 위민헌신의 보폭에 자신들의 전진의 발걸음을 맞추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 바쳐나갈 때 어머니 우리당의 존엄과 영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도 멀었다고 자책하면서 스스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하는 일군, 자기 지역과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는 일군이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라고 할수 있다.

전당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전개해도 인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함에 철저히 지향복종시킴으로써 인민의 리상사회를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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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우리의 국기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뜻깊은 2026년이 흐르고있다.

신년경축의 그 시각,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하시며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뜨겁게 선창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한 뜻깊은 이해,

당 제9차대회가 펼친 새 승리의 진로따라 온 나라 인민은 신심충천하게 나아가고있다.그 자랑찬 전진의 행로우에 우리 세대의 고귀한 애국투쟁의 증견이런듯 우리 국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다시 솟구치는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부터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발전구상이 눈부신 실체로 펼쳐지는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곡곡의 일터들과 글소리 랑랑한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어디서나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이 국기아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흐르고 이 국기를 가슴에 간직한 애국의 삶들이 조국청사에 별처럼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고있으며 이 국기를 우러러 천만인민이 더 무궁할 이 땅의 래일을 확신하며 조국번영의 길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다.

《우리의 람홍색기발 창공높이 날릴제 바라보며 높뛰는 심장 애국의 피로 끓어라》라는 노래의 구절이 오선지의 가사와 선률만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투쟁과 생활로 된 우리 시대,

아마도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 영원한 우리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전체 인민의 애국의 지향과 숨결에 받들려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처럼 뜨겁고 우렁차게 말해줄수 있는 힘있는 증견은 없을것이다.

우리의 영광, 우리의 미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지는 격동의 이 시대의 특유의 모습과 숨결에 대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할수 있다.

그중에서도 전체 인민이 국기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국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전인민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는 현실은 위대한 우리 시대가 펼친 감명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명절과 기념일에는 물론이고 보통날에도 우리의 초소와 일터들에는 국기가 힘차게 나붓기며 조국과 함께 하는 우리 운명의 참뜻을 새겨주고있다.일군들이 항상 국기를 책상우에 놓고 자신을 비추어보며 당과 국가가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에 충실하려는 마음을 가다듬고 시대를 화폭에 담는 창작가, 미술가들이 국기를 형상한 도안들과 창작물들에 심혈을 쏟는다.

누구나 국기가 새겨진 옷을 즐겨입고 수도로부터 저 멀리 산골과 외진 섬의 작은 분교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이들이 배우며 자라는 교정들에서는 국기게양식이 의미깊게 진행된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와 더불어 천지개벽을 이룩하는 우리 농촌을 생각할 때에도 국기와 함께 어려오는 화폭들이 있다.나라에서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준 새집에 이사짐을 풀며 격정의 눈물을 쏟는 농장원들의 손에서도, 불빛밝은 새집의 창가에서도 우리 국기가 나붓긴다.아름다운 새 마을이 바라보이는 벌판에서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고 농사짓는 농장원들의 모습도 격동의 이 시대가 펼친 의미깊은 화폭들중의 하나이다.

우리 인민 누구나 사랑하는 노래 《우리의 국기》는 바로 우리 시대 인간들의 이처럼 뜨겁고 열렬한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격조높이 구가한 시대의 명곡이다.

국기는 국가의 얼굴이라고 할만큼 뚜렷하고 직관적인 국가상징물이다.때문에 국기에 대한 사람들의 존중과 사랑이 강렬하다고 할 때 그 의미는 참으로 큰것이다.

이는 국가에 대한 공민들의 굳건한 믿음과 존중, 신뢰와 사랑의 뚜렷한 발현이다.자기의 조국을 온넋으로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그 부강번영에 한몸바치려는 수천만 인민의 열화의 애국정신의 활화산같은 분출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민이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휘황한 전도에 대한 자긍심과 확신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국기를 열렬히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온넋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깊고 뜨거운것인가.

최근년간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시대의 명곡들에서 그 대답을 찾는다.

《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조국과 나의 운명》, 《조국에 대한 노래》, 《길이 사랑하리》…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조국에 대한 무한한 존중과 사랑은 바로 이 세상 제일 존엄높은 국가, 위대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자부이고 긍지이다.

누군가 말하기를 조국은 훌륭해서가 아니라 제땅이기에 사랑한다고 하였다.어머니를 선택할수 없듯이 조국도 선택할수 없다.이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강대하고 존엄높은 국가의 공민이 되는것처럼 크나큰 행운은 없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이 행성의 제일 자랑스럽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는 바로 그 위대한 국가의 공민들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혁명학설인 주체사상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 전체 인민이 하나로 뭉쳐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 자기의 존엄과 운명을 수호할 무적의 힘을 지니고 어떤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향해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불패의 조국, 이처럼 위대한 국가의 공민으로 자부당당히 살며 투쟁해나아가는 우리의 긍지를 무엇에 비길것인가.

우리의 국기! 불러만 보아도 인민의 눈굽은 격정에 젖는다.

그 기발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잊을수 없는 만단사연이 가슴을 치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우리의 국기가 평양의 국기게양대에 처음으로 나붓긴것은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해인 1948년 7월이였다.

그때로부터 수십년, 수만일, 수십만시간이 흘렀다.얼마나 많은것이 변하고 사라졌으며 뒤바뀌였는가.허나 변하지 않은 세상, 한점도 본색을 흐리지 않은 불변의것이 있으니 바로 우리 국기아래 흘러온 인민의 세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다.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이는 공화국기발이 나붓기는 하늘아래에 펼쳐진 우리 국가의 진모습이다.

변화와 발전에 대한 지향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 공화국의 변천상은 왜 세인의 놀라움을 자아내는가.

내세운 목표와 이룩해가는 속도도 경이적이지만 그 모든것이 바로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복무하는것이라는데 우리 국가의 눈부신 변천상이 세계에 주는 거대한 충격과 여운이 있다.

우리 국가의 저력과 눈부신 발전속도의 척도로 되고있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만 보아도 그렇다.1만세대가 넘는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해마다 어김없이 완공되여 착공계절과 준공계절이라는 시대어가 태여나고 봄계절이면 새집들이경사로 설레인다.

수도의 평범한 근로자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나라에서 억만금을 들여 일떠세운 현대적인 새집들에 해마다 입사하는 감동깊은 현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와하고 부러워하며 믿기 힘들어하는 그야말로 꿈같은 현실이 이 땅에 펼쳐지고있다.

《국기아래 우리 집이 있다.》, 화성지구에 일떠선 새 거리들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이 격정속에 외우는 이 말은 참으로 깊은 뜻을 안고있다.

단지 우리 국기가 새겨진 초고층아빠트의 웅좌아래 펼쳐진 새 도시구획의 지리적위치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기적도 이루어내는 위대한 당, 고마운 우리 제도의 품에서만 인민이 누리는 행복이 있고 더 밝고 창창할 래일도 있다는 억척의 신조이다.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문명의 새 화폭들과 행복의 요람들은 바로 인민을 제일 귀중한 존재로 떠받들고 멸사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품, 우리 국기아래 그 영원한 주소를 두고있다.

《국기는 우리의 영광 영원한 우리 미래》라고 토로하는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여지는 의지는 무엇인가.

올해 봄, 온 나라에 세차게 일어번진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는 고마운 우리 국가, 우리 제도에 대한 존중과 사랑, 수호의 정신이 어떻게 이어지고 더 높이 발현되고있는가를 보여주는 산 화폭이다.

전국적으로 400여개 학급이 집단적으로 인민군대입대를 탄원하고 수많은 졸업생들이 탄원대오에 합세한 말그대로의 거세찬 조국수호의 의지, 그들이 탄원모임들에서 높이 든 공화국기발은 얼마나 많은것을 말해주는가.

그들속에는 뜻밖의 재앙으로 집도 가산도 다 잃었던 그때 고마운 손길에 받들려 수도 평양에 올라와 배움의 나날을 이어갔던 신의주시 하단1, 2고급중학교의 졸업반학생들도 있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평양에서의 배움의 나날, 학부모들도 학생들도 고마움에 그리도 자주 눈시울젖던 그 날과 달들에 그들모두가 더욱 뜨겁게 새겨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야말로 이 세상 제일 고맙고 위대한 어머니품,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운명의 품이라는 격정이였다.

지금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수재민들을 만나주시고 뜻깊은 연설을 하신 평양의 숙소에 세워졌던 공화국기가 눈에 선하다고, 낮이나 밤이나 그 기폭의 퍼덕임소리가 가슴을 치며 이 세상 제일 고맙고 귀중한 우리 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라고 새겨주는것같았다고 신의주시 하단1고급중학교의 한 졸업생은 말하였다.

공화국의 품에서만, 우리의 국기아래서만 인민의 참된 행복이 있고 미래가 있다!

잃고서는 살수 없는 우리 조국, 우리 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빛내이리라!

국기는 우리의 운명, 우리의 삶과 미래!

바로 이것이 오늘 성스러운 우리 국기를 우러르는 수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신조이며 국기를 온넋으로 사랑하고 이 세상 끝까지 빛내여갈 이 나라 아들딸들의 억척의 맹세이고 의지이다.

애국의 기치높이 더 힘차게 앞으로!

새별거리에 공화국기발이 휘날린다.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조국의 장한 아들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고 온 나라의 존경심이 모이는 뜻깊은 새 거리에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우리는 이 거리에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높이 띄웠다고 하시면서 전투원들이 가슴에 품고 혈로를 헤쳤던 국기이고 장한 아들들을 정히 싸안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데려온 기폭이라고, 그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은 렬사들의 고결한 넋과 심장의 박동을 아름답고 번영하는 수도 평양의 억센 숨결로 이어 위대한 조국의 영광을 무궁하게 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힘차게 나붓기는 국기의 펄럭임과 더불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이 거리의 가정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기로 감싸안아 유가족들에게 안겨주신 참전용사들의 초상사진이 있다.

우리 국기의 찬연한 빛과 거세찬 펄럭임이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눈부시고 진함없는것인가를 새겨주는 숭고한 화폭앞에서 사람들의 생각은 깊어진다.

국기에도 자기 생명의 법칙이 있다.한번 태여났다고 하여 영원히 존재하는것이 아니며 승리의 단상에 휘날렸다고 하여 그 존엄과 영광이 세월을 넘어 저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국기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 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치는 고결한 애국정신이 영원할 때 국기의 영광과 찬란한 빛발도 무궁하다.

국기는 바로 천만인민의 애국정신력의 산 증견이며 위대한 애국의 기치이다.

력사의 모진 도전속에서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나붓겨온 우리 국기의 자랑스러운 행로가 그것을 증명하고 《예측불가능의 시대》로 불리우는 오늘의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유독한 채광을 뿌리며 그 존위와 영광을 만방에 떨치는 우리 국기의 눈부신 자태가 그것을 뜨겁게 새겨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고귀한 부름과 함께 내세워주시는 이 나라 인민은 바로 열혈의 애국정신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몸과 마음 다 바치는 조국의 미더운 아들딸들이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바람세찬 전야, 파도사나운 어장과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는 대건설전역들, 조국의 미래가 자라는 해빛밝은 교정에 이르기까지 이 땅 그 어디서나 애국에 살고 애국의 고결한 삶을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밑뿌리마냥 묻어가는 참된 공민들을 볼수 있다.

정든 집뜨락에 나붓기던 공화국기발을 가슴에 품고 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선 미더운 병사,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날릴 꿈을 안고 훈련주로를 땀으로 적시는 장한 체육인들, 우리 국기가 나붓기는 산골학교의 작은 분교를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부부, 깊은 산골군에도 현대적인 새 공장들을 일떠세워준 당의 은덕에 눈시울적시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의 그날 손에 들었던 국기를 가슴에 품고 당정책관철의 중요전구들로 달려나간 랑림군의 가두녀성들…

우리 국가의 힘찬 전진과 발전을 확신케 하는 이 거창한 애국의 대하는 어떻게 펼쳐진것이던가.

언제나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안고 국기의 퍼덕임에 생의 박동을 이으며 애국의 먼길을 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절세의 애국자의 숭고하신 영상이 있다.

이 세상 제일로 조국을 사랑하시며 이 나라, 이 조선을 존엄과 영광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우시려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애국의 리상에 있어서도 최고이시고 그 빛나는 실천에 있어서도 최고의 경지를 새겨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기에 우리 국기에 대한 사랑도 그토록 뜨거우시다.

조국의 하늘가로 우리의 국기가 서서히 게양될 때면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넘쳐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때로는 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를 구절구절 조용히 따라부르기도 하시고 때로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시여 눈굽을 적시기도 하시는분,

국기에 대한 사랑이 열화같으시여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은 노래 《우리의 국기》가 창작되였을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노래가 대단히 좋다고, 전체 인민의 감정이 담긴 훌륭한 노래 창작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만족하게 생각한다고 그리도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고 만리하늘길을 날으는 용맹한 비행사들의 가슴에 간직된 사연은 무엇이던가.비행사들이 비행기에 오르내릴 때마다 항상 비행기에 새겨진 국기를 보면서 자기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를 알게 하여야 한다시며 그들의 가슴에 더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참뜻,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준비사업을 지도하시던 나날 비행사들에게 안겨주신 새 비행복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어린 공화국기가 새겨져있었으니 이처럼 숭고한 세계를 가슴에 안고 하늘길을 날으는 우리 비행사들이 새기는 항로 어찌 충성과 애국의 한길이 아니랴.

어느해인가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이 국제경기에서 우승하였을 때에는 그처럼 기뻐하시며 특별제작한 공화국기를 비행기에 실어보내주시여 선수들이 조국의 품에 안길 때 공화국기에 휩싸인채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하여주신 이야기는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신다.

이 세상 제일로 우리 국기를 사랑하는분이시여서 국가의 장중한 선률속에 서서히 게양되는 국기를 바라보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 인민들과 군인들을 두고 자신께서는 그들을 보면서 앞으로 혁명에 충실할 사람들은 바로 저런 인민, 저런 군인들이라고 생각하였다고, 그런 사람들은 존경심이 가는 사람들이라고 그처럼 뜻깊은 말씀도 하신다.

진정 그이를 우러러 애국의 마음들이 더 세차게 끓어솟고 그이를 걸음걸음 따라서며 평범한 사람들도 애국자, 영웅으로 성장하는 격동의 이 시대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구호가 더 밝고 창창할 조국의 래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세대의 본분을 다하려는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수천만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우리의 국기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더 힘차게 휘날려가리라, 바로 이것이 오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들어 더 밝고 창창할 우리 국가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투쟁에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의 열망이고 의지이다.

애국이란 무엇인가.조국과 함께 하는 삶이란 과연 어떤것인가.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우리 국가의 무진한 힘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는 사변적인 성과들이 잇달았던 지난 2025년, 온 나라를 크나큰 환희와 격정속에 끓게 하였던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신 한 애국자의 삶이 있다.

구축함건조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불편한 몸으로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심신을 다 바치다 순직한 청진조선소 현대화직장 제관1작업반장 조금혁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모두의 추억속에 길이 기억될 고결한 생을 빛나게 마감한 애국자라고, 조국은 그의 참다운 생애에 두고두고 감사하고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그렇듯 값높이 내세워주신 훌륭한 인간,

바로 저 함이 물리적인 부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같은 우리 로동계급의 순결무구한 애국충심에 떠받들려 저렇게 떠있다고 생각할 때 숭엄해지는 마음 끝없이 깊어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고결한 애국의 삶에 대한 참으로 값높은 평가이다.

그라고 왜 생의 귀중함을 몰랐겠는가.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쁨드릴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조용히 뇌이고는 또다시 일터로 나간 그는 새날이 밝아오는무렵 현장에서 순직하였다.

말그대로 생의 마지막박동까지 다해 조국을 받든 참된 애국자, 그가 마지막순간에 간절히 바란것은 무엇이였겠는가.

조국의 푸른 바다우에 웅건히 떠있는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에서 그리도 만사람의 가슴을 적시며 어려오던 우리 국기에는 그 불덩이같은 대답이 있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조국을 위해!

이런 고결한 생들이 모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높이 떠받들고 이런 참된 애국의 삶들에 받들려 우리의 국기가 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것 아니겠는가.

《국기와 나》, 이는 바로 《조국과 나》이다.

조국을 떠나 그 운명과 미래를 생각할수 없는 우리에게 있어서 값높은 삶이란 조국을 위해 빛내이는 애국의 생이고 참다운 행복이란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한 헌신의 자욱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항상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국권과 국익을 우선시하며 조국을 위해 살고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삶, 설사 남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외진 일터와 초소에 있다 해도 국기의 퍼덕임소리를 새길줄 알고 그 거세찬 펄럭임에 자기 생의 박동을 하나로 잇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국기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우리의 국기를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떠받들어올리고 그 눈부신 빛발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주기 위해 진심을 바치고 심혈을 쏟아야 한다.

애국의 무수한 삶들이 새겨진 우리 국기에 자신이 흘린 피와 땀, 새겨온 헌신의 자욱, 지새운 밤들은 그 얼마나 깃들어있는가를 스스로 묻고 대답해보아야 한다.

국기가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미래이라면 그 국기의 영원무궁함을 담보하는것이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의 애국의 넋이고 정신임을 잊지 말자.

인민의 애국의 의지에 받들리고 애국의 숨결을 안고 나붓기는 우리의 국기는 오늘도 그리고 래일도 승리와 영광의 단상에 휘날릴것이다.

이 땅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기폭에 찬란히 새겨진 그 별은 승리로 빛발칠것이며 사랑과 정의의 힘으로 우리의 국기는 이 세상 끝까지 나붓길것이다.

사랑하노라.우리의 국기, 위대한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스러운 국기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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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승한 내고향팀 선수들 귀국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2025년-2026년 아시아축구련맹 녀자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내고향팀 선수들이 26일 귀국하였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선수권보유자련맹전에서 우리 선수들은 예선단계 경기로부터 결승경기에 이르는 9차례의 대전에서 도합 36개의 득점을 기록하고 련맹전우승컵을 쟁취하는 자랑찬 경기성과를 이룩하였다.

선수권보유자련맹전의 준결승, 결승경기에서 련전쾌승을 이룩하여 조선사람의 기상과 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고 돌아온 조국의 장한 딸들을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가족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일군들과 체육인들이 선수, 감독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었다.

우승의 금메달로 주체조선의 위용을 떨치고 우리의 공화국기를 자랑스럽게 휘날린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들이 화려한 꽃장식을 한 뻐스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아시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을 맞이하는 환희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넘쳐흘렀다.

전위거리, 버드나무거리, 개선거리, 창전거리, 문수거리 등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에게 시안의 근로자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이 손저어주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내고향팀 녀자축구선수, 감독들은 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우승의 금메달로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높이 떨쳐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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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

2026년 5월 27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6일 평양의사당에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과 회담하였다.

최선희동지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조선싱가포르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상은 싱가포르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가 보다 강화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이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 외무성들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쌍무관계를 다방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 싱가포르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길성동지가, 상대측에서 외무상일행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날 저녁 싱가포르공화국 외무상일행을 환영하여 연회를 차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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