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
2月 2nd, 2021 | Author: arirang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현 당국이 대미추종과 외세의존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고조되고있다고 한다.
1월 21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정의당은 《정부》가 자주외교원칙을 확고히 해야 하며 과거처럼 미국이 정해주는 속도와 폭에 얽매이는 일이 없도록 인식과 행동, 정책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12일 《통일뉴스》는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이 미국대사관앞에서 올해 첫 《반미월례집회》를 열고 각계층이 반미자주의 기발을 더욱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상세히 보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한미동맹》을 우선시하는 현 당국을 규탄하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배격하고 미국에 추종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