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 증대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여러 지역에서 《거대량당》에 대한 혐오감이 증대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령남, 호남지역 청년들을 인터뷰한 결과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모두 혐오감을 가지고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둘이서 밤낮 서로 치고받기를 하고있다고 비난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두 당이 막말과 인신공격, 비난이 없으면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 저질적인 정당들이라고 규탄했다. 거대량당의 지겨운 추태에 꼴보기조차 싫다고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계속하여 《거대량당이 저마끔 제식구를 감싸기하고 상대방을 물어뜯고있어 어느 당을 보나 그놈이 그놈같다는것이 전반적인 민심이였다. 이쪽저쪽이 다 싫어 무당층이 된 이들이 꽤 많았다. 경쟁자의 흠집을 내고 그것으로 정치적리익을 챙기는데 버릇된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 무조건적인 편가르기를 우선시하는 두 당에 주민들은 실망하다 못해 침을 뱉고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언론들은 《정기국회기간이지만 거대여야당은 권력다툼에만 몰두하고있다. 이때문에 국회의 기능마비가 지속되고 <보호출산특별법>, <학자금무리자대출법> 등 국민이 조속한 처리를 원하는 많은 민생법안들이 정지상태에 있다.》고 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는데도 정치권의 관심은 여야 할것없이 온통 권력에 쏠려있다. 량당의 치렬한 격전은 국민의 먹고 사는 문제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눈밖에 놓았듯이 국민들도 혐오의 감정을 가지고 거대량당에 등을 돌려대고있다. 나를 대변하는, 내가 정착할 정치가 없다는것이 정치부랑자인 무당층의 견해이자 이들이 계속 증가하는 원인으로 된다.》고 분석평가했습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 총련소식
- 《지방발전 20×10 정책》 구성시병원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론 : 충천한 기세로 더 힘차게 나아가자
-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 사회주의 우리 집 올해의 취재길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인간들의 모습을 되새기며
- 정화의 막뒤에서 로골화되는 령토강탈행위
- 해외작전지역에서 당의 전투명령을 관철하고 귀국하는 조선인민군 공병부대 환영식 성대히 진행
- 조선인민군 해외공병부대 귀국환영행사에서 하신 김정은동지의 연설
-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2일회의 진행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무조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하시였다
-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방문하여 조의 표시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주요간부들 로씨야련방대사관을 조의방문
- 정치용어해설 : 당생활
-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와 재중조선인청년협회 제6차총회 진행
- 하나의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을 미국에 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