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단체 《싸드》배치강행을 사대매국행위로 락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남조선의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8일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인민들의 피타는 요구를 거부하고 끝끝내 미국의 전쟁괴물 《싸드》배치를 강행한 괴뢰정부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오늘이 바로 미군이 남조선을 불법강점한지 72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미군이야말로 악의 근원이고 전쟁의 씨앗이라고 절규하고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갈것을 요구하였다.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변명해댔지만 경찰폭력을 동원하여 주민들과 로인들을 짓밟고 《싸드》배치를 강행한것은 과거《정권》과 다를바 없는 야만성을 보여준 행위이며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라고 그들은 성토하였다.그들은 《싸드》배치강행은 사대매국범죄행위이고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지금의 상황을 림시배치라고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고 하면서 당국이 초불투쟁에 의해 출현한 《정부》답게 민심의 요구를 제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성주주민들과 함께 《싸드》철거투쟁을 중단없이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불배신 규탄한다!》, 《폭력진압 사죄하라!》, 《평화협정 체결하라!》, 《미국위한 싸드반대!》라는 글이 씌여진 선전물을 들고 괴뢰정부의 죄행을 규탄하는 구호들을 웨치였다.한편 민주로총 대전본부도 이날 성명을 발표하여 《싸드》를 강행적으로 배치한 괴뢰당국의 매국적처사를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전쟁의 3년간, 피어린 승리
- 사설 : 증산의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 새날도 혁신의 하루로 빛내일 열의에 충만된 비날론로동계급의 아침출근길
- 위대한 수령님을 인민은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세기를 이어 높이 울리는 전인민적송가들을 들으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세계패권을 또다시 잡은 녀자권투강자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방철미선수
- 한국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
- 대미추종은 항시적인 불안을 초래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