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조선의 승리의 상징이시고 운명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맞는 민족적대경사의 해 주체107(2018)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세기를 이어온 반미대결전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비약과 앙양이 일어나게 될 주체107(2018)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크나큰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일심단결의 대진군, 자력갱생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온 우리 조국이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를 절정에 올려세운 지난해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불과 한해사이에 《3.18혁명》과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이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11월대사변》을 안아오심으로써 우리 나라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으니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우리의 영예와 긍지는 하늘을 찌를듯 높습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승리앞에서 우리들은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지략, 강철의 신념과 무비의 배짱, 사생결단의 의지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펼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천출위인상을 온넋과 페부로 뜨겁게 절감하였습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광란적인 핵전쟁소동과 사상최악의 제재책동속에서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과 인민들의 찬란한 미래를 개척하시는 천하제일의 위인이십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에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혜를 다 베풀어주시며 우리들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강령적인 축전을 보내주시고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배려해주시였으며 조선대학교 리사장에게 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안겨주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은총은 이국의 모진 칼바람을 이겨내는 필승의 보검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화국 축구선수단을 일본에 보내시여 우리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무한한 용기를 안겨주시였을뿐아니라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선수단을 뜨겁게 맞이하여 환영과 응원, 물심량면의 지원을 다하여 녀자축구선수단의 우승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친히 감사까지 보내주시였으니 우리의 마음은 이 세상 더없는 영광과 기쁨으로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하신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진정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삶의 은인이시며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이끌어주시는 영명하신 수령이십니다.
위대한 주체의 조국이 창건 70돐을 맞는 뜻깊은 새해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을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자랑찬 새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보폭도 같이하면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엄높은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의 위용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나가겠습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