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의 기만성 폭로
남조선에서 감사원의 조사과정에 리명박역도가 벌려놓은 4대강사업이 치적쌓기를 위한 놀음에 불과했을뿐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2008년말부터 4대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리명박역도는 그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모두 묵살하면서 자기의 견해를 고집하였다.실례로 《락동강의 최소수심을 6m로 하라.》는 리명박역도의 요구와 관련하여 전문가들과 해당 부문에서는 그렇게 해야 리익이 없다고 하면서 2.5~3m로 수정할것을 주장하였다.
하지만 역도는 끝까지 자기 주장대로 공사를 진척시키도록 강박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결국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벌려놓은 4대강사업은 오히려 환경피해만 초래하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리명박역도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든 관계없이 박해를 가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언론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건설기술연구기관의 어느 한 연구사가 4대강사업이 대재앙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반대해나서자 정보원을 내세워 뒤조사를 하면서 그의 사업실적을 고의적으로 깎아내리도록 하였다.
4대강사업에 부정적인 립장을 표시하였던 한 대학교수도 정보원직원이라고 하는 인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협박전화를 받았다.
리명박역도가 강압적으로 내민 4대강사업과 관련하여 남조선감사원은 수질악화와 경제성장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하면서 그것을 사실상 실패한 사업으로 결론내렸다.
남조선 각계는 리명박역도의 죄악의 산물인 4대강사업의 진실을 낱낱이 밝힐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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