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동지는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세계적인 지도자》 -국제사회계가 격찬-
국제사회에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정치정세흐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칭송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최근 미국에서 우리 나라와 관련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인터네트웨브싸이트에 《김정은령도자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지역의 력학구도가 크게 변한 상태》, 《미국과의 수뇌회담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영상부각》 등으로 강조하는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니신 탁월한 외교지략에 대하여 서술하면서 결론적으로 조선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수립하는것이 미국의 목표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신문 《더 가디언》에는 아프리카가 조선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경험들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오늘 우리 공화국이 국제무대에서 차지하고있는 전략적지위와 그 근본요인에 대하여 쓴 한 교수의 글이 실렸다.교수는 글에서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철저히 실현한 조선의 경험은 아프리카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오늘의 전략적지위에 오른 과정을 지난해와 올해의 극적인 계기들과 결부하여 상세히 썼다.그러면서 필자는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세계정치구도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는데 대하여 구체적인 론거를 들어가며 서술하였다.교수는 《2018년 6월 12일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는 싱가포르의 회담장에서 악수를 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모두를 놀래웠다.》고 하면서 올해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흐름의 시작도, 그 전진과정에 세계가 목격한 경이적인 현실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담대한 결단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의 현 분위기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자신감에 의해 이룩되였고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그이에 의해 마련되였다는것은 신문 《워싱톤 포스트》, 잡지 《네이슌》을 비롯한 미국언론들도 일치하게 내린 평가이다.
담대한 결단과 특출한 외교지략,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인을 매혹시키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국제사회는 존경과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싱가포르에서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의 성과적진행은 김정은동지이시야말로 천리혜안의 통찰력을 지니신 현시대의 세계적인 지도자이시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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