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문가들 새로운 대조선협상전략을 택해야 한다고 주장
1月 23rd, 2019 | Author: arirang
얼마전 미국잡지 《디 아메리칸 콘써버티브》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대조선전문가들인 미국의 국방정책연구기관 《디펜스 프라이오리티》의 연구사 다니엘, 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며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인 반도우, 로스 알라모스국립연구소의 이전 소장이며 핵과학자인 헥커가 쓴 글을 실었다.
다니엘은 글에서 《현 상황에서 미국은 조선과 보다 생산적인 관계를 구축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미국이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위한 정책에로 먼저 움직여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헥커도 가장 필요한것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것이다, 정부가 조선과의 관계정상화에 나서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반도우는 《중요한 목표는 평화보장이다.정치적진전을 이룩하는것이 필요하다.이제는 미국이 새로운 협상전략을 택해야 할 때이다.》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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