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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정치리념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정치리념은 한마디로 말하여 정치활동에 관한 지향과 요구 및 견해의 총체를 말한다.

정치리념에 의하여 정치의 성격이 규제되고 당, 국가를 비롯한 정치조직들의 사명과 임무, 활동방향과 활동방식이 제정되며 사람들의 정치활동이 이루어진다.

정치리념의 진보성과 반동성을 가르는 출발적기초는 인민대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보는가 아니면 정치의 대상으로 보는가 하는데 있으며 정치리념의 생명력과 견인력은 대중의 공감과 지지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하는데 있다. 정치리념의 인민성과 반인민성을 가르는 유일무이한 기준은 추구하는 목적이 인민대중을 위한것인가 특권층을 위한것인가 하는데 있다.

사회주의정치리념은 마땅히 인민적인 정치리념으로 되여야 한다.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도 인민이고 사회주의의 기초도 인민이며 그 전진동력도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사회주의사회의 성격과 본태에 부합되며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인민적정치리념의 최고정화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 체계의 총체가 다름아닌 정치방식인것으로 하여 정치리념과 정치방식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그러나 이것은 모든 사회, 모든 집권당의 정치리념과 정치방식이 동일하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인민을 대전제로 정치리념과 정치방식이 완전한 일치를 이루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유한 특징과 본질적우월성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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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피맺힌 원한 -만경대구역 광복2동에서 사는 리순애로인이 보내온 편지를 보고-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우리는 얼마전 만경대구역 광복2동 4인민반에서 사는 리순애로인이 보내온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였다.

《태탄군의 속달산기슭에는 애국렬사묘가 있습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승냥이놈들과 계급적원쑤들에 의하여 무참히 학살된 100여명에 달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의 유해가 안치되여있는 그 묘에는 나의 어머니와 두 동생도 묻혀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편지에는 80고령의 로인의 가슴에 아물지 않는 상처로 남아있는 75년전의 피맺힌 원한이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미제국주의의 침략성과 야수성을 바로 알게 하고 영원히 잊지 않게 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들, 귀중한 전우들과 벗들을 앗아가고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되던 1950년 10월 어느날 미제는 태탄군에도 기여들었다.

놈들은 량곡창고로 리용하던 건물에 100여명의 애국자들과 무고한 인민들을 잡아가두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당시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구월산으로 가던 8살 난 순애도 《빨갱이숙청》을 부르짖으며 미친개처럼 돌아치던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게 붙잡혀 그곳으로 끌려갔다.

어느날 순애의 어머니를 끌어낸 놈들은 전선원호사업에 앞장선 악질빨갱이라고 하면서 야수와 같이 달려들어 손톱, 발톱을 모조리 뽑고 두눈을 도려내는 등 악착한 고문을 들이댔다.그러나 그가 끝까지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번에는 철부지소녀인 순애까지 고문장에 끌어냈다.그리고는 그의 두 무릎사이에 나무토막을 끼우고 머리에는 무거운 돌을 올려놓고 온몸을 바늘로 찌르기 시작하였다.

놈들의 이런 만행은 순애만이 아니라 창고에 갇힌 철부지어린이들모두에게 가해졌고 그것은 수십일동안 계속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놈들은 미국은 좋고 공화국은 나쁘다는 내용의 악선전을 하기 시작하였다.그러면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공화국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석방시켜 편안히 잘살게 해주겠다고 지껄여댔다.하지만 놈들의 회유와 고문이 악랄해질수록 당원들과 애국자들의 의지와 신념은 더욱 굳세여졌다.

그들에게 있어서 나라없던 세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자기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준 조국,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조선로동당의 위업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할것을 맹약하던 굳은 맹세는 정녕 목숨보다 더 귀중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그들은 증오의 불길이 펄펄 이는 눈으로 미국놈들과 계급적원쑤들을 쏘아보며 이렇게 추상같이 소리쳤다.

《이놈들아, 네놈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는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만을 따를것이다.》

고문으로써도, 회유와 유혹으로써도 제놈들의 목적을 이룰수 없게 되자 원쑤놈들은 그날 저녁 창고에서 사람들을 끌어내기 시작하였다.그리고는 10명씩 묶어 강기슭에 세워놓고 기관총으로 몰사격을 퍼부었다.하여 하루밤동안에 100여명에 달하는 애국자들과 인민들이 무참히 희생되였다.

애국자들과 인민들은 최후의 순간에도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목청껏 웨쳤다.이날 순애의 어머니와 두 동생도 무참히 학살당하였다.

총소리에 기절하여 정신을 잃고 쓰러졌던 순애는 그후 인민군대에 의하여 구원되였다.

순애의 가슴속에는 그날의 사형장과 애국자들의 최후의 웨침소리, 원쑤놈들이 감행한 몸서리치는 만행들이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로 새겨졌다.

그날의 한을 풀기 전에는 한시도 마음편히 살수 없기에, 행복이 꽃펴날수록 이 땅에 어떤 피맺힌 원한이 슴배여있는가를 후대들에게 더욱 똑똑히 알려주는것을 자기 세대의 의무로 여기였기에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교단에 섰다.그리고 자식들과 제자들의 가슴마다에 자기 한가정만이 아닌 이 땅에 서린 피의 원한을 깊이 새겨주었다.

평양에 올라온 후에도 그는 언제한번 자기의 의무를 잊은적 없었다.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가 겪은 피맺힌 체험을 이야기해주었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증오와 멸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그는 편지의 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이 어찌 한 인간, 한가정만의 비극이겠습니까.미제가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이 땅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할 피맺힌 원한인것입니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을 한시도 잊지 말고 기어이 복수해달라고.》

그렇다.로인의 피의 절규는 우리에게 당부하고있다.

행복이 커갈수록 처절한 피의 력사를 절대로 잊지 말라고, 대를 이어서라도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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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위협이 날로 증대되고있다

2025년 6월 3일《로동신문》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지향이다.하지만 세계의 안전환경은 악화일로로 달음치고있으며 평화에 대한 위협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쉬임없는 불장난소동으로 주권국가들의 안전을 해치고있다.모험적인 군사정책을 강행하면서 의도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장본인은 바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들이다.

5월의 정세흐름이 이를 다시한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지난달에도 세계의 초점은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유럽과 중동에서의 사태를 목격하면서 조선반도 역시 무력충돌사태발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인식하였기때문이다.

실제로 미국과 한국의 전쟁소동으로 교전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반도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미국은 한국과 매일과 같이 침략전쟁방법숙달을 위한 각양각태의 훈련을 맹렬히 벌리였다.

9일부터 1주일동안 미해병대 1해병항공단과 한국 륙군항공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공중기동정찰사령부, 공군군수사령부 등이 동원된 《련합합동공중재보급훈련》이 감행되였다.그후에는 미한련합군사령부가 연평도와 평택일대에서 유사시 부상자들을 현장에서 응급처치하고 수송하는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훈련을 강행하였다.

며칠전에는 미국연안경비대소속 대형함정인 《스트래튼》호가 미일한합동군사연습을 위해 부산항에 기여들었다.

우리 국가와의 전쟁을 기정사실화한 군사행동이다.이미 미국은 지난해에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위한 새로운 작전계획의 존재를 뻐젓이 공개하였으며 또 올해에 들어와 한국의 군산공군기지에서 《F-16》전투기들을 오산공군기지로 이동배비하여 두번째로 되는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일본의 가데나공군기지와 이와구니공군기지에 스텔스전투기들인 《F-35A》, 《F-35B》를 추가배비하였다.미사와공군기지에는 《B-1B》전략폭격기들을 주둔시켰다.

이런 형편에서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보급훈련과 부상자후송훈련을 벌려놓은것은 미국이 우리와 대결해보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았으며 그것이 실행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만이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추종세력들과 전쟁연습을 벌리고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박차를 가하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으로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을 조성하였다.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주범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패권전략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심히 위협하였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우세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으로 지역정세가 긴장해지자 일본반동들도 덩달아 주변의 안전보장환경이 엄혹하다느니, 미일이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부산스레 놀아댔다.

일본은 륙상《자위대》가 가까운 앞날에 지상대해상미싸일발사훈련을 자국에서 실시한다는것을 발표하였다.그래도 지금까지는 빈껍데기뿐이지만 《전수방위》원칙이라는것이 있어 하는수없이 멀리 밖에 나가 발사훈련을 하면서 타격능력을 숙련해왔다.이제는 그 전례를 깨고 렬도에서 직접 공격에 진입하기 위한 실제행동으로 넘어가려 하고있다.

일본은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는 기도를 더욱 로골화하였다.

얼마전 일본수상은 신헌법제정의원동맹이라는것이 조직한 집회에 참가하여 헌법이 시행후 78년동안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다, 과감하게 재검토하는것이 중요하다, 국회발의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근기있게 달라붙겠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고 긴급사태조항을 내와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자 일본반동들은 안정보장환경에 립각하여 국가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변명해댔다.하지만 《자위대》의 해외군사활동을 합법화하는 헌법개악이 해외침략을 위한것이라는것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지지비호를 받는 이스라엘의 책동으로 가뜩이나 긴장한 중동지역정세도 더욱 불안정하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24일 하루동안에만도 가자지대의 100여개 대상에 공습을 들이대여 32명의 팔레스티나인의 목숨을 앗아갔다.그런가하면 유태복고주의자들은 동부꾸드스에 있는 알 아크사사원을 돌아치며 란동을 부리고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시도하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다.

지난달에 다른 지역들에서도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는 비정상적인 일들이 벌어졌다.

발뜨해에 주둔한 나토해상무력이 확대되였으며 도이췰란드수상은 자기 나라와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무기들의 사거리제한조치를 해제하였다고 공언하였다.서방은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대결에로 내몰았다.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였다.서방은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지난달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은 그 누구도 평화를 선사하지 않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 자위력은 국가존립의 뿌리이고 발전의 담보이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라는것,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평화의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워야만 진정한 평화를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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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삼지연시를 찾은 총리동지는 삼지연비행장개건정형과 북포태산지구관광지, 봇나무호텔, 소백수호텔을 비롯하여 시를 당에서 구상하고 의도한대로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문명도시로 꾸리기 위한 대상건설추진정형을 청취하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았다.

관광도로와 철길공사를 계획대로 내밀고 생태환경과 산림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여러 대상을 추가로 건설하는데 맞게 시공력량을 강화하고 건설감독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질보장에서 사소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원산어구종합공장에서 유능한 기술자들을 많이 키워내고 기능공대렬을 늘이며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여 각종 어구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나라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는 공장이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평양건설기계공장과 평양량곡가공기계공장을 찾아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요구되는 설비들의 제작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설비들의 가공정밀도를 높이고 생산성과 운영의 편리성을 부단히 제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련관단위들에서 삼지연시건설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마감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칠데 대한 문제, 어구생산설비들의 현대화수준을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기계설비생산의 질적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총리동지는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종합사갱건설장을 찾아 굴진 및 영구화정형을 료해하였으며 안주시 남칠농장과 송학농장을 돌아보면서 농작물의 생육상태에 따르는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온실남새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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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자가정이 많다.

수천척지하막장을 찾으면 3대를 이어오며 탄전을 지켜가고있는 탄부가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드넓은 농장벌들을 찾아가면 일욕심많기로 소문난 형제작업반장, 형제뜨락또르운전수들을 만날수 있다.

우리 당은 이렇듯 순결한 량심으로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사람들을 진주보석처럼 귀중히 여기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고있다.

그들가운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은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형제지배인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해력사창조의 선구자들, 당의 수산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온넋과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결사관철한 인민군대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의 위훈을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2016년 11월 1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해지구에 우리 나라 수산사업소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5월27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를 돌아보시며 지배인에게 도루메기잡이계획이며 현재 물고기잡이실적에 대하여 하나하나 물으시였다.

지배인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대단하다고, 요즘은 저녁시간마다 자신께 이곳 물고기잡이실적보고가 올라오군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그것을 받아볼 때가 제일 기분이 좋소.그래서 은근히 저녁시간을 기다리게 되오.》

그러시고는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동무네 물고기잡이실적이 다 풀어준다고 흥그러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며 지배인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물고기잡이실적이 보고되는 저녁시간을 그토록 기다리신단 말입니까.)

지배인은 크나큰 감격에 겨워 앞으로 물고기잡이를 더 잘하여 계속 기쁨을 드리겠다고 힘차게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며 이번 도루메기집중어로에서 5월27일수산사업소의 실적이 제일 높은데 앞으로도 물고기잡이에서 앞자리를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날 물고기가 무드기 쌓여있는 야외하륙장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근에 동해전역에서 도루메기를 많이 잡다나니 서해지구에 위치한 부대들에서도 군인들에게 도루메기를 많이 먹이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얼마전에 장재도방어대에 가보았는데 거기에도 도루메기가 있었다고, 그곳 군부대직속 수산사업소에서도 도루메기를 많이 잡는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기쁨에 넘쳐계시는 그이께 수행한 일군들은 올해 그 수산사업소의 물고기잡이실적이 높다고 저저마다 아뢰였다.

그이께서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시며 그 수산사업소에도 한번 가보겠다고 하시였다.

이때 5월27일수산사업소의 당책임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그곳 지배인이 우리 지배인동무의 동생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였다.

그런가고 하시며 지배인을 정답게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그이께 당책임일군은 형제간에도 수산사업소별경쟁에서는 서로 양보를 모른다고 말씀드리였다.

그 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시선을 돌리시였다.

얼굴이 붉어져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의 모습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사업소 지배인이 이 사업소 지배인과 형제이지만 수산사업소별사회주의경쟁에서는 양보를 모른다고 하는데 당정책관철에서 서로 앞서겠다고 이악하게 노력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지배인의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바다를 낀 곳에서 태여난 연고로 남달리 바다를 사랑하고 서로의 정도 각별한 다섯남매중 두명의 형제가 수산부문에서 지배인으로 사업하고있었다.

생활에서는 더없이 다정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뜨거운 형제이지만 사업에서는 늘 앞자리를 양보하려 하지 않는 승벽심많은 그들이여서 물고기잡이에서 서로 이기겠다고 어장에 대한 비밀도 대주지 않는다는 우스운 일화도 생겨났다.

그런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당정책관철을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형제의 승벽심을 두고 높이 치하해주시니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배인에게 다정히 이르시였다.

《생리적으로는 형, 동생사이에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당정책관철에서는 년령상차이가 있을수 없소.높은 실적으로 형이 앞서야 하오.》

인민생활, 군인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수산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이들형제가 더없이 대견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거듭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머니당에서는 황금해력사창조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 형제지배인을 2016년 12월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제4차 수산부문열성자회의에 불러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속에 5월27일수산사업소 지배인 고경룡동무는 오늘도 로당익장의 활력에 넘쳐 사업소가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 수행하도록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나가고있으며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고돈하동무 역시 당의 신임에 의하여 사회의 수산부문에서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들의 맏형이였던 애국렬사 고용하동무를 잊지 못해하시며 지난 기간 군인생활개선을 위하여 뛰여다니다가 새 양식장을 꾸리기 위한 공사장에서 순직한 그의 생을 영웅의 금메달로 빛내여주시고 영생의 언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수산혁명의 전위대, 선봉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으로 받들어나가는 미더운 전사들을 참된 애국자의 전형으로 인생의 절정에 내세워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정을 끝없이 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긴것보다 더 행복한 삶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축복받은 형제지배인,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우에서 꽃펴난 이 이야기는 사시장철 바다에서 애국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무한한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2025년 6월 2일《로동신문》

 

최근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모략기구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이 조로협력관계를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을 조작발표하는 정치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존재명분과 목적에 있어서 그 어떤 적법성도 갖추지 못한 유령집단인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적대행위는 주권평등과 내정불간섭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공명정대한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우리는 저들의 일방적이고 강권적인 정치적 및 법률적기준을 자대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권리를 침해하려는 서방의 도발적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며 그들의 무분별한 행태가 초래할 부정적후과에 대해 엄정히 경고한다.

그 누구도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관계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비난할 사명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으며 바로 여기에 《다무적제재감시팀》의 존재와 활동이 문제시되고 배격당해야 할 주되는 리유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을 적대시하는 11개 나라들이 자의대로 조작해낸 《다무적제재감시팀》은 철저히 서방의 지정학적리해관계에 따라 작동하는 정치적도구로서 다른 나라들의 주권적권리행사를 조사할 아무러한 명분도 없다.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유라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데 목적을 둔 조로사이의 군사협력은 《매개 국가는 개별적 혹은 집단적인 자위의 권리를 가진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제51조와 쌍방중 어느 일방이 무력침공을 받는 경우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할데 대한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른 합법적인 주권적권리행사이다.

이 기회에 《다무적제재감시팀》에 가담한 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군사협력이 국제적조사대상으로 되지 않는것은 결코 그들의 행위가 정당해서도 아니고 방어적이여서도 아니며 더우기 평화적이여서도 아니라는데 대해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극소수의 나라들이 비법적이며 대결지향적인 정치군사집단을 뭇고 제 마음대로 전횡을 부리는 시대를 끝장내고 진정한 주권존중과 평등, 정의에 기초한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수립해나가는 국가간관계의 정화라는데 바로 새로운 발전지향점에 립각한 조로관계의 합법성과 정당성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무적제재감시팀》성원국들의 횡포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으로부터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권리를 보유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불법적모략책동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협력관계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것이며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2025년 6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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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2025年 6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6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1日に発表した「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米国主導の対朝鮮制裁・謀略機構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が、朝ロ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報告書」なるものをでっち上げ、発表する政治的挑発を強行した。

存在名分や目的においていかなる適法性も備えていない幽霊集団である「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敵対行為は、主権平等と内政不干渉を核心とする国際法的原則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り、公明正大な国際社会に対する愚弄である。

われわれは、自分らの一方的かつ強権的な政治的および法律的基準を物差し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権利を侵害しようとする西側の挑発的行為に深刻な憂慮を示すとともに、彼らの無分別な行為が招く否定的結果について厳正に警告する。

誰も、米国とその追随同盟国に主権国家間の合法的関係を自分勝手に評価し、非難する使命や権限を与えておらず、まさにこれ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の存在と活動が問題視され、排撃されるべき主な理由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ロシア連邦を敵視する11カ国が意のままにつくり上げた「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は徹底的に、西側の地政学的利害関係によって作動する政治的道具であり、他国の主権的権利行使を調査するいかなる名分もない。

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安全利益を守り、ユーラシアの平和と安定を保証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朝ロ間の軍事協力は、それぞれの国家は「個別的又は集団的自衛の固有の権利を」持つと規制した国連憲章第51条と、双方のうち、一方が武力侵攻を受ける場合、軍事的およびその他の援助を提供するという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第4条に従った合法的な主権的権利行使である。

この機会に、「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に加担した国々の間で行われる軍事協力が国際的調査の対象にならないのは決して、彼らの行為が正当であるからでもなく、防御的であるからでもなく、まして平和的であるからでも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明白にする必要がある。

極少数の国々が不法的で対決志向的な政治・軍事集団を組み、意のままに専横を極める時代を終わらせ、真の主権尊重と平等、正義に基づく多極化された世界秩序を樹立していく国家間関係の精華であるというところに、新しい発展志向点に立脚した朝ロ関係の合法性と正当性が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多角的制裁監視チーム」構成国の横暴な主権侵害と内政干渉から自己の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強力な対応措置を取る権利を保有している。

敵対勢力の不法な謀略策動は、自主的な主権国家間の協力関係にいかなる影響も及ぼさないであろうし、国家の尊厳と権益を守り抜くためのわれわれの努力は誰かの偏見的視覚や悪意的非難にこだわらない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아이들의 웃음으로 온 나라가 밝아진다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새시대의 위대한 력사를 후손만대에 전한다

 

삼가 붓을 들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10여년이야기를 펼치려니 하많은 추억과 사연들이 떠올라 가슴이 벅차오르고 마음은 한없이 울렁인다.더우기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당의 은정속에 더 밝고 씩씩해진 온 나라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면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후더운 감정을 억제할수 없다.

세상사람들 누구나가 부러워하고 찬탄하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그것은 그 하나하나가 다 위대한 새시대를 빛내이는 많은 사연들가운데서도 가장 충격적이고 가장 감동깊으며 가장 뜨거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오늘은 국제아동절이다.이 뜻깊은 날을 맞고보니 제일먼저 우리의 뇌리에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6월 1일 자식들을 위해 제일 좋은 옷을 마련하고 제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단란한 가정들이 사진관으로, 유원지로 가는 행복한 광경이 펼쳐졌던 이날 누구도 평양애육원, 크지 않은 그 지붕아래에서 이 세상 가장 밝은 웃음이 터져오르고 가장 뜨거운 정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줄은 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애육원을 찾으시고 국제아동절을 맞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시였다!

이 애육원을 찾아 살림집들사이의 골목길을 지나시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찾아오실줄 그 누가 알았던가.

너무도 뜻밖이고 너무도 꿈만 같아 어쩔줄 몰라하며 인사를 올리는 원장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자신께서 아이들의 명절날에 애육원원아들을 찾아오지 않고 어디에 가겠는가고 하시였다.

순간 교양원들은 뜨거운것이 치밀어올라 목이 꽉 메였다.

정을 그리워하는것이 어린이들이라지만 부모없는 아이들만큼 정에 사무친 아이들이 또 어데 있으랴.

원아들의 볼을 어루만져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무엇을 하며 놀았느냐, 맛있는것을 먹었느냐부터 다정히 물으시였다.

손가락을 꼽으며 자랑하는 원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명절을 잘 쇠고있다니 기쁘다고, 하나같이 밝게 웃는것을 보니 마음이 즐겁다고 하시는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교양원들은 그만 눈물이 왈칵 솟구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겨 구김살없는 웃음을 짓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정깊은 시선으로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잘 키워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도록 해야 한다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항상 밝게 웃으며 털끝만큼도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평양애육원뿐이 아니였다.6.1절을 맞는 온 나라의 모든 원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어버이정이 담긴 첫물도마도와 갖가지 물고기, 과일향껌을 받아안았다.

진정 나라의 천사만사를 한몸에 떠안으시고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면서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원아들을 위해 걸으신 길은 천리던가 만리던가.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그 헌신속에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밝게 웃으며 명랑하게 자라나는것이다.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그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제일로 내세우는 위인은 없다.

돌이켜보면 2014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첫 현지지도자욱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겨졌다.그해 1월 어느날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한 수산물랭동시설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1년 365일 하루도 번지지 말고 물고기를 공급해주는 사업을 인민군대가 맡아하자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현지에서 하달하시였다.이렇게 되여 그로부터 몇달후 아름다운 동해기슭에 1월8일수산사업소가 생겨나게 되였다.

지금도 비릿한 바다바람이 옷자락을 스치는 동해기슭을 거닐 때면 이 수산사업소에서 본 하나의 략도가 눈앞에 어려온다.

물고기내리공급략도, 그 이름도 유별한 이 략도에는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등으로 뻗어간 물고기수송길들이 세세히 밝혀져있다.아마도 이 세상에 략도라는 말이 생겨나 그 말이 원아들을 위한 물고기수송길과 어울려본 례는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운전사직업이 생겨난지도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보장하는 운행길이 있고 그 일을 전문으로 하는 운전사가 있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없으리라.

물고기수송차들이 렬을 지어 출발할 때의 광경은 정말 볼만하다.원아들을 위한 물고기를 가득 싣고 전속으로 조국땅 한끝까지 내달리는 물고기수송차행렬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람들이 손을 저어 반겨준다.1년 사시장철 그렇게 운행길을 달리는 운전사들의 긍지와 자랑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

우리는 그들이 이어가는 운행길을 지도우에 표기해본다.사업소를 떠나 원산시로 그리고 수도 평양과 저 멀리 혜산시, 청진시, 함흥시, 국경연선도시 개성시며 사리원시, 해주시, 평성시, 남포시 등으로 줄기차게, 변함없이 이어지는 그 운행길이 마치도 어머니당의 젖줄기가 뻗어가는것처럼 느껴진다.

정녕 후대들을 위한 이런 운행길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것이며 이런 이야기를 과연 어디에서 들을수 있으랴.

세상에 단 하나 이 땅에만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을 찾으시였던 그 뜻깊은 2014년 6월 1일로부터 몇달이 지난 2015년 1월 1일 신년사를 마치신 길로 당의 은정속에 희한하게 일떠선 새 보금자리에서 새해를 맞은 원아들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창가에 서서 손을 내밀면 대동강 푸른 물이 금시 손끝에 와닿을듯하고 마당에 나서면 청신한 기운을 풍기는 수림속에서 새소리 유정하게 들려오는 곳, 자본주의사회라면 향락과 사치로 포만해진 특권계층들의 호화별장이 들어앉았을 그런 자리에 바로 서방세계가 《국가와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을 보여주는 존재》라고 하는 집없는 아이들, 부모없는 어린이들의 보금자리가 우뚝 일떠섰으니 세상에 이런 현실을 어디에서 다시 목격할수 있을것인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하시며 원아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한없이 따사롭고 자애로운 그 품에서 원아들은 이 세상 제일가는 행복동이들이 되였다.

어느 사회에서나 고아들에 대한 천대와 박해는 피할수 없는 문제로 되고있으며 그 어느 국가도 이에 대해 응당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원인은 국가사회제도 그자체에 있다.즉 특권층의 리익만을 중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고아들을 한갖 사회의 막바지인생으로밖에 보지 않으며 그들을 위한 혜택의 제공에 전혀 낯을 돌리지 않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사회에서만이 누구라 할것없이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서 희망을 꽃피우고 복된 삶을 누리는것이 정책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여기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백화점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애육원, 육아원의 원아들을 돌보는 보육원, 교양원들은 자기들의 일터에 있는 종합창고를 가리켜 《백화점》이라고 부른다.

따스한 이불과 담요로부터 계절과 나이에 따르는 여러가지 어린이옷과 신발, 고기, 물고기를 비롯한 갖가지 부식물과 과일, 꿀과 당과류 등 원아들의 생활에 필요한 공업품, 식료품이 말그대로 산처럼 쌓여있는 종합창고, 원아들을 위한 이 요란한 물자창고를 두고 정녕 《백화점》이라고 부르고싶다던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이런 광경을 어디에서 또 볼수 있을가 하는 생각도 품게 되였다.

아이들의 모습에 제도의 사회상이 비끼고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한다.

수수천년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제도도 없애지 못한 고아의 눈물과 설음을 가셔준 손길, 가장 불행한 운명들을 가장 행복한 운명으로 바꾸어준 그 사랑, 아기적부터 궁궐같은 새집에서 보옥같이 품안아주는 그렇듯 뜨거운 정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에서 또 들을수 있단 말인가.

한 시인은 어머니의 사랑은 아기를 품어주는 따스한 요람이라면 아버지의 사랑은 그 요람가에 떠도는 훈훈한 온기라고 쓴적이 있다.

따뜻하고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도 넘지 못할 한계가 있고 웅심깊고 강렬한 아버지의 사랑도 미치지 못하는 구석이 있건만 상처입은 꽃망울까지 다 품어안으시고 온갖 정을 다해 보살피시는 그 다심한 사랑, 열화의 정을 아버지의 사랑에 비길것인가 어머니의 정에 비길것인가.

이 땅에서는 어른들도 아이들도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라고 부른다.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한없이 친근하신 우리들의 어버이!

어버이, 그것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이 세상 그 어느 아버지, 어머니도 줄수 없는 가장 숭고하고 뜨거운 어버이사랑이다.

지난 10여년의 려정에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그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으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보살펴주신 감동깊은 사연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완공을 앞둔 동해의 항구도시의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그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온 심정이라고 그처럼 기뻐하시면서 원산육아원, 애육원과 같은 아이들의 궁전은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위해주며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일떠설수 있다고, 여기에 바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제일 불행해야 할 인생들이 행복의 절정에 있는 가슴벅찬 현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해결하지 못한 심각한 사회적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내 나라,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명이 아니겠는가.

부모없는 아이들뿐이 아니다.국제아동절이 생겨난 때로부터 75돌기 년륜이 새겨진 뜻깊은 날을 맞으며 지금 온 나라가 명절분위기로 흥성이고있다.아름다운 색동저고리를 차려입은 귀여운 아이들이 탁아소와 유치원, 공원과 유원지들에서 춤추며 노래하고 온 나라 부모들이 자식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행복에 겨워한다.

그 모습을 대할 때면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자고 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우리의 모든 아이들은 자기들의 웃음을 지켜준 당과 조국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우리 당!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에 지난 10여년간 이 나라 명당자리들에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위한 훌륭한 애육원, 육아원이 앞을 다투어 일떠선것이며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물고기잡이와 가방생산, 학습장생산, 젖제품공급과 같은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이야기들이 태여난것이 아닌가.

아이들과 허물없이 어울리시며 꼬마의사의 진찰도 받으신분, 잠자는 아기의 포단을 꽁꽁 여며주시며 잘 자라고 그리도 다심한 정을 부어주신분, 온 나라 아이들을 친어버이의 정으로 따뜻이 품에 안아주시며 철없는 아이들의 속삭임소리도 다정히 들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사람들이여, 우리 잠시 더듬어보자.세해전 어머니 우리당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준 사연을.

2022년 5월중순 어느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졌다.내각과 상업성, 평양시당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 해당 일군들이 격동된 심정을 안고 공장으로 달려왔다.평양시안의 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일군들을 태운 차들도 잇달아 경적을 울리며 정문으로 들어섰다.

긴급조직된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사업!

여기에는 사연이 있었다.총포성없는 방역전쟁으로 일각일초가 더없이 긴장하게 흐르던 그날 상업성 책임일군은 상상밖의 충격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기젖가루, 암가루공급문제까지 세심히 관심해주시였다는것이다.

사업상 누구보다 관심했어야 할 상업성의 일군들자신도, 어린애들을 키우는 부모들조차 너무도 갑자기 들이닥친 상상밖의 어려운 시기여서 안타까와하면서도 누구나 선뜻 바라지 못했던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였다.그런데 돌발적인 비상방역위기로 크나큰 중하를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애기젖가루, 암가루문제까지 일일이 관심해주실줄 어이 알았으랴.

어머니당의 사랑을 가득 실은 차들이 평양시의 각 구역(군)을 향해 전속으로 내달렸다.그와 동시에 전국각지에서도 애기젖가루, 암가루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이 밤새 진행되였다.

진정 어머니당의 사랑은 그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절대로 끊어질수 없고 마를줄 모르는 젖줄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피워주는 귀중한 자양분인것이다.

지금도 아이들을 찾아가는 젖제품운반차의 경적소리가 울릴 때면 이 땅의 아이들모두를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정을 다해 안아키우는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눈시울이 젖어든다.그 사랑의 길을 따라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교복을 싣고 운반차들이 달려가고 당의 은정어린 선물들이 쉬임없이 가닿고있다.

수도 평양과 저 멀리 국경연선, 외진 산골이며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자동차길, 하늘길, 배길을 달려 당의 사랑이 어머니의 젖줄기마냥 뻗어가는 현실, 이는 진정 세상에 오직 내 나라에만 있는 이야기이다.

우리 당이 높이 든 혁명의 붉은기가 무엇을 위한것이며 고난속에서도 우리 사는 사회주의큰집이 어떻게 변함없이 밝고 따스한가에 대한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세상사람들 그 누구이든 우리 원아들의 행복의 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는다면, 하나같이 밝고 명랑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면 지구상의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나라, 진정으로 참되고 불멸할 사회제도가 어떤것인가를 깨닫게 되리라.

그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넘치고 그 밝은 모습이 어려오는 내 조국의 창가들이야말로 인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모두를 행복의 단상에 높이 받들어세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모습이 비낀 뚜렷한 거울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 당이 그처럼 긍지높이 자부하는것, 그것은 바로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아이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밝게 웃으며 명랑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이 땅에서는 최상최대로 베풀어지는 혜택도 아이들을 위한것이고 가장 훌륭한 궁전, 가장 밝은 교정도 아이들의것이다.이는 새시대에 우리 당이 이루어놓은 결실들가운데서도 제일 기쁘고 힘이 나는 현실이며 하나같이 환한 아이들의 모습은 위대한 새시대를 담은 화폭중에서도 제일 아름다운 명화폭으로 된다.

아이들의 웃음이 어머니 우리당의 더없는 기쁨으로, 크나큰 힘으로 되는 우리 조국, 고마운 사회주의 내 나라.

진정 이런 나라, 이런 훌륭한 사랑의 요람은 세상에 단 하나여라!(전문 보기)

 

창광유치원에서

[Korea Info]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밝힌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에 관한 리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강력제일주의에 관한 리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는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에서 믿을것은 외부의 지원이나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기 힘밖에 없다.자체의 국력을 강화하고 자기 힘에 의거하는것만이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유일무이한 출로이며 최선의 방략이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우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주체적력량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주체적력량이 강하면 어떤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지만 그것이 쇠진하면 실패와 좌절, 우여곡절을 면할수 없다.

주체적력량을 부단히 강화할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은 다름아닌 자강력제일주의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이며 결정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중시,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제고하며 그를 발동시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모든 사람들을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혁명가, 강국인민의 배짱과 자존심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관을 완강히 극복하면서 기어이 승리를 이루어내는 백절불굴의 투사로 육성하는 정신적영양소이다.

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정신이 나래칠 때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패배주의, 무지와 무능,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비롯한 불건전한 요소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되며 국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변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또한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자주를 생명으로 하고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혁명사업은 남을 쳐다보고 남에게 의거하여 수행할수 없다.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하게 되며 당이 사대주의를 하면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는다.지난날 남에 대한 환상과 의존심에 사로잡혀 사회주의를 포기한 나라들, 인민의 피땀이 스며있는 총대를 제손으로 꺾어버리고 스스로 노예의 멍에를 들쓴 나라들의 교훈이 이를 똑똑히 새겨준다.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무기는 자강력제일주의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에서 사대주의,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고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모든 문제를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이다.자강력제일주의는 전체 인민이 자기 운명을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력자강의 투사로 자라날수 있게 하는 정신적자양분이다.

자강력제일주의가 온 사회에 차넘치게 되면 자그마한 난관에 부닥쳐도 국경밖을 쳐다보는 사대주의, 외세의존, 수입병과 같은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이 말끔히 제거되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는것이 사람들의 확고한 사고관점, 활동방식, 투쟁기질로 전환되게 된다.

자강력제일주의는 이처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주체의 위력으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정신이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방식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다.

자력으로 살아나가는것만큼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은 없지만 그것은 결코 리념이나 구호로 내세운다고 하여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자력으로 살아가는 길이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제힘으로 이겨내야 하는 헐치 않은 길이기때문이다.패권을 추구하는 렬강들의 치렬한 세력다툼속에서 자력에 의거하는 국가건설을 결행하고 일관하게 지탱한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는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력사적사명감, 혁명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념과 의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강인담대한 배짱과 기질로 일관된 실천의 기준, 행동의 지침이며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사회주의집권당과 국가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원칙, 혁명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전체 인민이 간고분투, 견인불발의 정신과 기질을 체질로 굳혀야만 자강력제일주의가 백승의 혁명전략으로서의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자강력제일주의에는 자주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 국가의 긍지높은 발전사가 함축되여있다.자력으로 국가건설의 진로를 개척하고 전진시켜오는 투쟁과정에 우리 인민은 불가능과 두려움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자라났고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으며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자력자강의 궤도우에서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모진 난관을 완강히 이겨내면서 자기식의 발전방식으로 세기를 주름잡아 비약해나가고있는 현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야말로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라는것을 실증하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천명한 자강력제일주의로선은 주체사상에 립각하고 우리 혁명의 력사적경험에 토대하여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기기 위한 방략과 지침을 집대성한 백승의 정치로선, 혁명전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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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많을수록 복을 누리는 세상  다자녀세대들에서 울려나오는 고마움의 목소리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을 적극 도와주고 우대하는 기풍을 확립하며 국가적인 보장대책도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면 취재길에서 만났던 잊을수 없는 모습들이 우렷이 떠오른다.

얼마전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화성지구의 새 거리에서 다자녀세대인 리은정동무의 가정을 찾았을 때였다.

5칸짜리 덩실한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기쁨과 감격을 한껏 터치던 그는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섯 자식을 둔 그가 이전에 살던 집은 살림방에 해빛도 잘 들고 부엌과 세면장 등도 갖추어져있어 살림에 큰 불편이 없었다.그런데 자식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커가면서 자연히 집이 좀더 넓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군 했다.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될줄이야.…

송화거리와 화성거리, 림흥거리의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내심 부러움을 금치 못하던 그에게 어느날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나라에서는 다자녀세대인 그의 가정에 새 거리의 5칸짜리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배정해주었던것이다.

그는 지금도 살림집리용허가증과 다자녀세대증을 자주 꺼내보군 하는데 그럴 때마다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가슴에 사무쳐와 눈굽이 뜨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세상에 자식을 많이 둔 가정이라고 이런 혜택을 베풀어주는 나라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나라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만의 심정이랴.

온 나라 방방곡곡의 다자녀세대들마다에서 이런 고마움의 목소리들이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언제인가 우리와 만난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일군은 다자녀세대들을 위한 국가적우대조치들중 제일 중요한 항목의 하나가 살림집배정문제라고 하면서 거기에 규제된 내용에 대하여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다자녀세대들의 살림집을 년차별로 해결해주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해마다 건설되는 살림집들을 다자녀세대들부터 먼저 배정받도록 하고있으며 도, 시, 군소재지들에서도 다자녀세대들이 생활에서 불편을 느낄세라 살림집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주고있다.…

최근 화성지구에만도 수많은 다자녀세대가 새로 보금자리를 폈다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다자녀세대에 베풀어지는 국가의 혜택은 살림집뿐이 아니다.다자녀세대증을 가진 녀성들과 자식들은 중앙급병원을 비롯한 각급 병원들에서 교환병력서가 없이도 의료봉사를 우선적으로 받을수 있다.

몇달전 제남탄광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이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그때 탄광병원앞에서 아홉 자식을 낳은 모성영웅인 송은희동무의 가족을 만나게 되였는데 식구들중 누가 앓는가고 하는 우리의 물음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다자녀세대들에 대한 우선적인 의료봉사는 국가의 시책입니다.》

국가의 시책, 아마도 자식많은 가정을 위한 의료봉사를 정책으로 하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일것이라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사리원시 은별동에서 사는 리은별동무의 가정도 마찬가지이다.이 집은 동네사람들로부터 자식복이 있는 집으로 찬탄을 받고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두 자식이 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있고 중학교와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딸도 공부를 잘하고 도덕이 밝아 사랑을 받고있으며 나어린 막내도 남달리 영민하여 가정에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어쩌면 다섯 자식을 그처럼 잘 키울수 있는가고 묻는 사람들에게 리은별녀성은 이게 다 후대들을 위한 일에 억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는 당과 국가의 덕이라고 이야기하군 한다.

우리 녀성들이 아들딸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애국사업이며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기에 이렇듯 나라에서는 아낌없는 배려를 다 돌려주고있는것이다.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수훈을 수여받은 녀성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하여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받아안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녀성들속에 자식을 많이 낳은 어머니들이 있다는 이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할수 있다.

예로부터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잦을 날이 없고 자식많은 어머니 옷고름 마를 날이 없다고 하였지만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이 있어 그들은 오늘 근심걱정은커녕 오히려 자식많은 어머니의 남다른 기쁨과 긍지를 안고 산다.

녀성들속에서 《자식을 낳지 않는것이 편안하다.》, 《아이를 낳아키우면 직업을 잃게 된다.》는 말이 류행어처럼 통용되고있는 자본주의나라에서라면 이런 혜택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으며 이런 행복을 어떻게 맛볼수 있겠는가.

그렇다.자식을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차례지는 복이 더욱 커만 가고 가정에는 웃음꽃이 만발하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이다.

하기에 오늘 자식을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 누구나 이렇게 스스럼없이 진정을 터놓고있다.

우리 나라는 자식이 많을수록 복을 누리는 세상이라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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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애국의 주로따라 끝까지

 

해마다 오사까지역의 동포들은 이어달리기 및 마라손대회를 진행하군 한다.

애국의 주로따라 끝까지 달려가자는것이 주제이다.

오사까동포들은 이 대회를 통하여 단순히 체력만 단련하는것이 아니라 민족의 강의한 정신력과 억센 기개, 드높은 애국의지와 집단주의정신을 키우고있다.

희망하는 동포들은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조선인민군창건 10돐이 되던 1958년 2월 8일에 처음으로 열려 일명 《2.8마라손대회》로 불리운다.

올해의 대회에는 근 1 000명의 동포들이 참가하였다.대회를 앞두고 동포들은 지역별, 단체별로 맹훈련을 벌리면서 애국의 숨결을 같이하고 혈연적뉴대도 더욱 깊이 하였다.

마침내 경기가 시작되자 동포들은 출발선을 박차며 내달렸다.거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하였다.

주로에 나선 동포들은 애국의 한길에서 삶의 보람을 누리는 자기들의 긍지와 날로 억세여지는 애국의지를 주로에 새기며 힘차게 달리였다.

68번째로 열린 이어달리기 및 마라손대회, 그것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동요와 좌절을 모르는 동포사회의 거세찬 애국애족의 숨결, 총련조직을 굳건히 지켜가려는 동포들의 억센 지향을 보여주었다.

 

여운을 남긴 공연

 

총련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의 발걸음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애국의 숨결이 더욱 세차지고 동포사회의 단결이 강화되고있다.

애국의 공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총련 금강산가극단 예술인들이 지난 1월말 오끼나와에서 공연하였다.

오끼나와지역에서 사는 우리 동포들의 수는 매우 적다.

하지만 동포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가극단성원들의 신조는 흔들림없었다.

가극단은 극장과 학교체육관 등지에서 하루 3번씩이나 공연하였다.천수백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오끼나와지역의 동포들은 금강산가극단의 공연을 직접 보면서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일본인들도 한결같이 금강산가극단은 말그대로 수준있는 예술단체이다, 정말 특색있는 공연이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때로부터 퍼그나 시일이 흘렀지만 지금도 가극단예술인들의 뇌리에는 그 나날의 여운이 울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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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는 영원하다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를 둘러보면 적지 않은 나라에서 어린이들이 전쟁과 분쟁의 첫째가는 희생물로, 인신매매의 주요대상으로 되고있다.마음속 한점 그늘도 없이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과 고통, 무지와 몽매속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인신매매와 강제로동, 가정학대와 같은 각종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허덕이고있다.세상에 국제아동절이 있다는것조차 알지 못하고 멸시와 학대에 시달리는 어린이들도 수없이 많다.그런 나라들에서는 례외없이 행복의 웃음소리가 아니라 애처로운 울음소리만이 터져나오고있다.

후대들을 사랑하지 않는 나라, 미래를 가꾸지도 돌보지도 않는 국가는 전도가 없다.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는 사회만이 전도양양한 사회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전하고 튼튼하게 키우는 사업을 중시하면 끊임없이 발전하고 영원한 강성을 이룩할수 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차넘치는 나라만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승승장구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

당대의 리익에만 급급하면서 후대육성문제를 뒤전에 밀어놓는 나라와 민족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자기의 존엄과 지위도 상실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보여주고있다.

국제아동절을 맞으며 이 진리가 다시금 부각되고있다.

어린이들의 모습은 미래를 보는 거울이며 그 나라의 발전전도를 가늠케 하는 척도라고 할수 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돌보아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미래와 인권보장수준을 평가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는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품들여 가꾸어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

우리 공화국은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라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키우고있다.후대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법적으로 확고히 담보되여있다.이는 어느 나라나 쉽게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나라마다 수많은 법들이 있지만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새세대들을 위한 법을 특별히 따로 제정하고 완강히 실행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나라밖에 없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국가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며 진모습이다.

우리 공화국은 후대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위해서는 천만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고있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완강히 실천해가고있다.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도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학교들과 과외교육교양기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교육사업에 대한 전사회적인 지원열기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현실은 숭고한 후대관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다.이 고마운 품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티없는 순결성이 비껴있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으며 그 어떤 강요로도 지어낼수 없다.우리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적안정과 국력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

당과 국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밝게 웃으며 성장하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서 세계는 조선식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 영원부강할 주체조선의 미래를 내다보고있다.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이런 나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록 휘황한 래일이 앞당겨진다.또 그런 사회는 영원하다.

어린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면 사회가 어둠속에 잠기고 나라에 망조가 들기마련이다.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 바로 그러하다.

자본주의나라 반동통치배들은 무너져가는 통치체제와 날로 위태롭게 되여가는 저들의 특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더욱 변질시키고 자본의 증식에 필요한 로동력으로 만드는데 몰두한다.교육은 자주적인간이 아니라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심어주고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체현자들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학교들에서 배워주는 과목마다에 일관하게 관통되여있는것은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이다.

당대에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관념, 황금만능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아이들이 무관심과 학대의 대상으로,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갓 태여난 애기들이 쓰레기처럼 위생실, 담벽밑, 도로옆, 려관방 등에 버려지고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행위들이 끊임없이 잇달으고있다.

미국에서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가거나 집에서 쫓겨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벌어지고있다.그들은 강가나 수림, 길거리에서 방랑하다가 종당에는 마약밀매나 동냥, 범죄와 타락의 길에 굴러떨어지고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어린이학대행위가 발생하고 숱한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고있다.전문가들이 분석한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들에게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자기가 어린시절 부모의 사랑을 받은 체험이 없는것, 경제불안과 부부간의 알륵, 양육부담 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것,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항상 고립되여있는것 등이다.

이러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우울증에 걸려 신음하다가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져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성인들의 시각으로 보아도 경악할 치떨리는 범죄행위가 아이들에 의해 거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2년전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한 소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범인은 바로 이 학교 1학년 학생이였다.교원의 지적에 불만을 품고 말대답질하던 어린 학생은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여 주저없이 발사하였다.아무리 총질이 례상사로 되여있는 미국이지만 소학교 1학년생에 의한 총격사건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 TV를 통해 매일같이 방영되는 폭력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자기가 본 폭력장면을 재현해보고싶은 충동에 빠진 철부지들은 서슴없이 사람들을 총으로 쏘아죽이고있다.10대의 어린 학생들이 《돈만 가질수 있다면 범죄도 저지르겠다.》, 《돈만 생긴다면 죄를 짓고 감옥살이를 해도 괜찮다.》라고 뻐젓이 말하고있다.

미국에 1 500여개의 소년교화소가 있다는것은 놀라운것이 아니다.

미국은 법적으로 소년로동이 허용되고있는 나라이다.수많은 어린이들이 잔뼈가 굳기 전에 온갖 고역과 학대에 시달리고있다.큰 농장들에서 등뼈가 휘도록 일하고 생명에 위험을 주는 공장흐름선들에서 장시간의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이 나라에서 명상품이라고 하는것들중 대다수가 다름아닌 소년로동에 의해 만들어지고있다.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는 어린이들을 보호할데 대한 국제적의무가 지적되여있다.하지만 미국은 여기에 가입조차 하지 않았다.

자본주의사회야말로 후대들의 행복과 미래를 가꾸기는커녕 그들을 온갖 사회악으로 오염시키는 타락과 범죄의 시궁창이다.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는 후대들에 대한 문제만 놓고보아도 광명과 암흑과 같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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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나미비아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5월 24일에 채택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은 미국의 무분별하고 비렬한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례없이 긴장격화되고있는 사실을 까밝혔다.

성명은 미국이 방대한 침략무력과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면서 정세불안정을 더욱 증대시키고있으며 계속되는 침략전쟁연습으로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이 새로운 세계대전, 핵전쟁의 발원지로 되여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은 모든 나라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셔버릴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질 때 반제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기여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세계청년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과 청년들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년례적으로 벌려오는 반인륜적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들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협하는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세계평화의 파괴자인 미국과 강경히 맞서싸우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과 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와 련대성을 보낸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영원히 끝장내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이 적극 합세할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 진행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세계민주청년련맹 제21차대회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미비아에서 진행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청년대표단을 비롯하여 60여개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단과 대표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청년대표단 단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민주청년련맹을 조직적으로 정비보강하며 련맹의 활동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반제반미투쟁의 선두에서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으로써 자기의 국제적의무를 다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반제자주를 사명으로 하는 련맹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 침략과 전쟁이 없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로씨야, 윁남, 베네수엘라 등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청년조직대표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전횡과 독단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련맹의 반제련대성활동들을 보다 적극 벌려나가는것과 함께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할데 대해 강조하였다.그들은 또한 미국과 일본, 한국의 아시아판나토조작책동과 대조선적대시정책, 핵전쟁연습과 제재봉쇄책동이 조선반도의 정세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있다고 단죄규탄하고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련맹의 모든 성원조직들이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련맹정치선언과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세계민주청년련맹 련대성성명》이 채택되였다.

대회에서 련맹의 새 지도기관이 선거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세계민주청년련맹 지도기관 성원조직으로 재선되였다.

대회기간 반제련대성행진이 있었다.참가자들은 《우리의 미래를 향하여 앞으로!》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과의 련대성 만세!》, 《미국과 이스라엘 물러가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령토강탈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낸 야만적인 군사작전

2025년 6월 1일《로동신문》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계속 확대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월 18일 이스라엘군은 5개의 사단병력과 예비역까지 동원하여 대규모지상작전을 개시하였다.이 작전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이 지난 3월 정화를 파기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전면봉쇄를 다시 실시한이래 최대규모라고 한다.

이스라엘은 지상작전준비의 일환으로 5월 15일부터 가자지대를 맹폭격하였다.그로 하여 다음날인 16일 하루동안에만도 6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고 이 지역을 완전히 가로타고앉으려는 이스라엘의 흉심이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

이스라엘수상 네타냐후는 저들이 가자지대의 전체 령토를 통제하려고 하며 이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병원과 학교, 피난민천막 등을 마구 공격하고 녀성들과 어린이, 의료성원들과 환자들까지 살륙대상으로 삼고있다.거의 모든 병원들이 파괴되여 보건체계가 사실상 완전붕괴되였다.이스라엘은 식량과 연료, 의약품과 같은 인도주의물자의 반입까지 가로막아 무고한 민간인들에게 극도의 생존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많은 나라와 국제기구들이 무고한 민간인들의 생명을 령토팽창야망의 제물로 삼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반인륜적범죄, 전쟁범죄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5월 17일에 진행된 아랍국가련맹 수뇌자회의에서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행위들을 규탄하고 국제공동체가 가자지대에서의 전쟁을 즉시 중지시키며 팔레스티나인들의 강제이주를 배격할것을 호소하는 내용의 최종성명이 채택되였다.

아랍-이슬람교특별공동수뇌자회의가 조직한 각료위원회는 국제공동체에 도덕적 및 법적의무를 다할것과 이스라엘에 침략행위를 중지하며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을 준수할것을 다시금 요구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상은 네타냐후전쟁범죄집단이 인류자체를 반대하는 전쟁행위를 저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 반인륜적인 야만행위를 국제사회는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유엔헌장은 주권존중과 평등, 령토완정과 정치적독립의 존중, 국제적분쟁의 평화적해결, 평화적공존을 성원국들이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규정하였다.

1974년의 유엔결의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개별적국가들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을 명시하였다.국제사회는 오늘도 두개국가해결책이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할수 있는 방도로 된다고 인정하고있다.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구애됨이 없이 팔레스티나인들을 내몰고 령토를 강탈하는데 피눈이 되여 광분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동부꾸드스와 기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불법행위》라는 주제로 열린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많은 나라의 대표들이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하면서 유엔헌장 제6조에 따라 이스라엘의 유엔성원국자격을 재고려할것을 요구하였다.

어느한 국제기구의 책임자는 이스라엘이 시도하는 강제이주와 집단대학살은 국제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전쟁범죄, 국제범죄에 해당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극악한 전쟁범죄를 계속 저지르고있다.

지난 5월 2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 사태가 발생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가 모두 5만 4 056명, 부상자수는 12만 3 129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합법적인 국제기구인 유엔팔레스티나피난민구제사업기구를 페쇄해버리고 수백명의 기구직원들과 기자들까지 살해하는 망동을 거리낌없이 자행하고있다.

역시 이스라엘은 전세계적인 분노와 저주의 대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업적을 되새기며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올해는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되새겨보는 경사스러운 해에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서의 면모를 최고의 경지에서 갖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뜻깊은 개교식을 가진 때로부터 1돐을 맞이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 흠잡을데 없는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주체사상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서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800년, 8 000년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것은 참으로 긍지스러운 일이다.

기둥이 든든한 집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이와 마찬가지로 당의 중진을 이루는 간부들이 참되고 견실한 혁명가들로 준비되면 그런 당의 미래는 굳건하며 끝없이 밝고 양양하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는 다름아닌 중앙간부학교가 변천된 시점을 분기점으로 하여 최전성기의 시발을 떼였으며 세대와 년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승승장구할 우리 당의 미래도 력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초석으로 될 진짜배기핵심골간들, 붉은 정수분자들을 알알이 충실하게 키워낼수 있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적중의 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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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시대 공산주의자육성의 원종장으로 변천된것은 새시대 당건설의 실제적인 막을 열어놓은 일대 력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건설의 새시대, 우리 당강화의 최전성기는 오늘 이 시점에서 실제적인 막을 올리게 됩니다.》

당과 혁명의 양양한 미래를 지향하고 설계함에 있어서 최우선시되여야 할 사업은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전세대와 현세대를 막론하고 모든 당간부들의 본적지이고 모교이다.근 80년간 이 정치학원의 문을 나선 졸업생들은 세대를 이어가며 우리 당의 중진을 이루었고 전환과 변혁의 시대들을 줄기차게 펼치는데서 중추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당간부대렬의 순결성을 튼튼히 지켜내는 믿음직한 근거지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의 피줄, 우리 혁명의 혈맥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조선로동당안에 주체형의 피만이 흐르게 되였다.

우리 당과 함께 장구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온 중앙간부학교가 대학우의 대학, 최고의 학교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훌륭히 꾸려진것은 참으로 심원한 의미를 안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첫걸음을 내짚은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재부가 마련된 중대한 사변적계기로 된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계승의 력사적위업은 당간부후비를 무장시키고 키우는 원종장에서부터 시작되고 이루어진다.한가정의 흥망은 자식들의 육성과 성장에 의하여 좌우되고 아름드리거목도 뿌리가 썩어들어가면 서서히 말라죽듯이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당의 변색도 당간부인재의 변질로부터 시작된다.

지난 세기 일부 사회주의집권당들이 련이어 붕괴된것은 결코 사회주의리념자체가 잘못되여서가 아니다.당이 핵심골간육성을 소홀히 하고 자체강화를 차요시한데로부터 하나하나의 초석을 이루는 당간부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고 인민들의 신뢰를 잃었으며 결국 자기의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게 되였다.당강화의 천사만사, 혁명의 천만년미래가 당간부인재육성의 매 걸음걸음에 달려있다.이것이 력사에 피어린 교훈을 남긴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당학교의 역할이자 당의 강화발전이다.우리 당이 혁명의 수천, 수만리장정을 걸어오면서도 그 어떤 변색이나 변침도 없이 붉은기를 추켜들고 곧바른 항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중앙간부학교의 명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절세위인들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으며 영생하는 삶을 빛내이는 참된 충신들이 중앙간부학교에서 많이 배출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 정치학원이 당과 혁명앞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였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린 선두핵심들도 다름아닌 이 중앙간부학교의 졸업생들이고 기적과 변혁으로 가득찬 우리 혁명의 전 행정에서 중추적역할을 한 기수들도 바로 이 정치학원에서 성장한 일군들이다.중앙간부학교에서 키워낸 당간부들은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였고 우리 혁명의 대들보였으며 우리 조국의 재사들이였다.

오늘 우리 당이 또 한차례의 새로운 전환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는데서 중앙간부학교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로선을 완벽하게 체현하고 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당일군인재들을 키워야 할 사명을 지닌것이 바로 중앙간부학교이다.우리 당간부대렬이라는 탄창에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한점의 티도,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계승해나갈수 있는 견결한 혁명가, 우리 당이 50년, 100년, 몇백년의 후사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유능한 당일군들을 키워 만장탄시키는데서 중앙간부학교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

중앙간부학교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광과 미래를 참다운 혁명가적자질과 능력으로 담보할수 있는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이다.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된 중앙간부학교가 힘찬 보폭을 내짚을 때마다 당과 혁명을 억척으로 떠받들 진짜배기혁명가대렬이 나날이 늘어나며 우리 당강화의 최전성기는 눈부시게 펼쳐지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첫걸음을 내짚은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운명을 더욱더 위대하게 떠올리는 긍지높은 력사를 창조해나가는데서 하나의 전환점으로 된다.

끝없이 비약하고 번영하는 강국건설에서 무엇보다 선행시켜야 하는것이 간부농사이다.간부가 모든것을 결정한다.특히 변혁의 폭과 심도가 거창할수록, 전진속도가 가속화되고 투쟁목표가 아름찰수록 능력있는 간부인재는 더욱 절실히 필요하다.

전면적발전의 고조국면이 펼쳐지고있는 지금 다시금 깨닫게 되는 철리가 있다.시련과 난관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 어느 지역이나 비등하지만 시대의 전렬에서 기세차게 내달리는 단위가 있는 반면에 아직까지도 조건타발, 우는소리나 하며 동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단위도 있다.이 격차는 한개 단위를 추켜세우는데서 책임일군이 노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준절히 가르쳐주고있으며 이는 당간부인재육성의 절박성을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거폭적인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고있다.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장엄하게 떠올리자면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발전을 견인할만한 당간부인재가 많아야 한다.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을 정확히 구현하여 강대하고 문명하고 선진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주석이 될 당일군인재들이야말로 가장 값지고 결정적인 재원이며 이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의 사명은 더한층 영예로운것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서 앞을 내다보면 인민의 리상거리들이 년년이 일떠서는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직접 목견할수 있고 귀를 기울이면 로동당기발아래 삶의 주소를 정한 인민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끝없이 들려온다.정치성과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교정에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고 교문을 나서면 우리 당정책이 전면적으로 구현된 새 문명을 가까이에서 직관적으로 접하게 되는것이 중앙간부학교 학생들이다.이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는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리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산 화폭으로도 안아볼수 있게 하는 명실상부한 정치학원이다.

새시대는 새로운 일군, 새로운 혁명인재를 요구한다.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진적이며 문명한 발전의 궤도로 줄기차게 인도하는 유능한 지휘관들을 키워내는것은 새시대의 전망과 직결되여있다.중앙간부학교가 모든 학생들을 당정책관철에서 불발을 모르는 총탄, 당사업에서 나서는 천사만사에 능통한 팔방미인으로 키워 전면적국가부흥의 진지들마다에 믿음직하게 내세울 때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더욱더 절대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인민의 아름다운 새 생활, 새 문명은 나날이 꽃펴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건설과 당활동을 사상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 연구중심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하게 갖춘것은 사회주의집권당건설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긴 리정표로 된다.

세계에는 특출한 과학기술인재, 뛰여난 군사전문가, 재능있는 예술인들을 키워낸 명문대학도 있고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명인, 위인들의 리론을 전문연구하는 연구소들도 있다.그러나 사회주의집권당의 투쟁을 믿음직하게 안받침하는 관록있는 두뇌진, 리론진을 가진 혁명대학, 철두철미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에게 복무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자, 정치가들을 키워낼수 있는 교육진을 가진 정치사상학원은 오직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뿐이다.

건축미학적으로나, 교육환경적인 면에서 보아도 중앙간부학교는 세계일류급이다.중앙간부학교는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이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현대적으로, 실용적으로 꾸려졌으며 선진적인 교육체계와 높은 수준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있다.모든 교육시설이 세계의 명문대학들도 무색케 할 최상급으로 꾸려진것으로 하여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최고의 교육전당이다.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에 있어서나, 관록있고 실력있는 교원진영에 있어서나 중앙간부학교와 견줄만 한 대학은 찾아보기 힘들다.교육내용과 연구사업이 자기 수령의 혁명사상의 위대함, 불멸함을 심어주기 위한것, 당의 령도활동을 학술리론적으로 안받침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교육방법도 선진적이고 혁신적인것을 적극 탐구적용하고있다.전반적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이 높은것으로 하여 이 학교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성장한 학생들이 우리 당의 위업을 실력으로, 실천으로 받드는 쟁쟁한 재사들로 되는것은 자명하다.

참으로 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사상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연구기지, 당간부들을 총알같이 땅땅 여문 당의 핵심골간들로 육성해내는 혁명가양성의 원종장이다.

서막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거기에는 커다란 력사적의의가 내포되여있다.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어야 천리길을 단숨에 내달릴수 있듯이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좌우하는 당간부양성기지를 훌륭히 꾸리면 혁명의 미래는 창창하다.우리 당이 당간부인재육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권위있는 혁명대학,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심어린 사색과 심혈, 크나큰 사랑과 믿음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지난해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개교식에서 하신 기념사에서 우리 당건설과 활동의 큰 몫을 감당할 끌끌한 기둥감들, 정치와 경제, 문화와 국방분야의 중책을 맡길 우리 당의 중진들이 나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하니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할수 있는 일중에 가장 가치가 큰일을 해놓았다는 자부로 가슴이 후더워진다고, 지난 년간에 우리의 추억속에 깊이 새겨진 성대한 축제들도 많았고 괄목할 사변들도 많았지만 여기서 조선로동당의 미래를 보는 오늘만큼의 체험은 한생 잊혀질것같지 않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새시대를 대표하는 웅장한 교육전당으로 훌륭히 꾸린것은 최장의 집권력사와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다.중앙간부학교는 우리 당의 절대적존위와 백승의 향도력을 천만년미래에로 이어놓아 위대한 우리 국가를 영원토록 만방에 빛내이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대대손손 이 땅에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의 산아이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새로운 탄생은 10년, 20년후에 그 의의가 더 선명해지고 부각될 전략적인 행보로, 우리 당과 조국의 앞길에 더 밝은 미래를 기약해준 장엄한 전환기의 서막으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명실공히 세계일류급 정치사상학원의 품격에 맞는 사상리론적대강을 마련해주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인재양성을 나무를 키우는데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과 같고 교육조건과 환경은 거름과 같다.훌륭한 당일군인재들을 키우려면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교육대강과 질좋은 거름과 같은 보다 개선된 교육환경이 보장되여야 한다.백과전서적인 불멸의 교육대강은 최고수준의 교육환경과 함께 명문대학의 중요한 징표이다.

학교건설에 앞서 사상리론건설을 선행시키신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의도가 깃들어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ㅌ.ㄷ》결성 96돐이 되는 뜻깊은 날에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였다.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는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를 장구함에로 무궁하게 이어놓게 하는 휘황한 진로인 동시에 당의 핵심골간들을 육성해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불멸의 교육대강이다.

당건설의 당면한 과제와 전망적인 문제들도 주동적으로, 체계적으로 해결할뿐 아니라 우리 당의 기둥을 더 튼튼케 할 당일군육성의 표대를 세워준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기념강의가 안고있는 심원한 의미와 커다란 력사적무게가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당간부인재양성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스승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창당의 리념과 정신으로 무장한 리상이 높고 신념이 투철하며 근면하고 열정적인 혁명가들을 키워내는것 다시말하여 자기 당을 신봉하는 정신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하는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과 군중공작방법의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된 당일군들을 육성하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명확히 밝혀주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본사명이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수행하여야 할 임무와 교육자들과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품격과 자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당간부인재육성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한 불멸의 대강이며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의 권위와 명성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귀중한 사상리론적재보이다.

백전백승하는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존위와 혁명의지가 최상의 경지에서 체현된 사회주의집권당의 가장 권위있는 혁명대학의 웅좌한 모습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는 참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최근년간에 일떠선 건축물들을 보아도 그 하나하나는 위대한 강국의 존엄과 기백으로 충만된 생명력있는 기념비이다.그러나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이 모든것을 릉가하는, 최상으로밖에 달리 표현할수 없는 주체건축과 주체교육의 본보기적실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정치학원이다.

유서깊은 금수산지구의 명당자리를 학교터전으로 잡아주신것을 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앙간부학교를 얼마나 중시하시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는가를 무한한 격정속에 새겨안게 된다.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당간부양성기관의 정치적인 성격에도 맞고 교육환경적으로도 최고라고 할수 있는 리상적인 터전을 골라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의 좋다고 하는 곳들을 다 찾아보시였다.몸소 학교가 일떠설 부지에 같은 규모의 건물들을 가배치도 해보도록 하시면서 각이한 측면에서 여러모로 따져보고 또 따져보시며 깊이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귀속말 마디마디까지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 들으실수 있는 성지의 지척에, 주작봉에 오른 투사들이 늘 내려다보고있는 곳에 우리 당의 계승의 원종장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신것은 온넋과 피와 살을 붉은 일색으로 물들인 새시대 혁명인재들을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조선로동당의 불멸의 명함과 강용한 기상을 비껴안고 거연히 솟구쳐오른 중앙간부학교는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건축미학관이 집약된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 웅장한 교육전당이다.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학교를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일떠세울수 있게 귀중한 자료들을 하나하나 직접 찾아 내려보내주시며 학교건설의 총적방향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사적관과 조선로동당건설연구소, 교무행정청사와 교사들은 물론 변전실과 세탁소와 같은 보조건물들의 설계안까지 일일이 지도해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설계일군들을 찾으시여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것모두가 시대가 요구하는 안목과 새로운 사고방식, 미학관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묘안도 가르쳐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주체사상학원으로서의 성격이 진하게 살아 맥박치는 건축물로 일떠서게 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중앙간부학교의 상징물로 된 붉은기들에도 당간부후비들이 항상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을 생각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이 어려있고 교무행정청사의 가운데부분에 당마크와 학교명판을 훌륭히 만들어붙이도록 하신데도 권위있는 대학의 무게를 더욱 실어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사랑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는 조선로동당 상징탑의 대돌을 자연미가 살아나게 하고 3인군상은 청동으로 제작하도록 취해주신 조치에서 찾아볼수 있고 교사외벽에 《결사관철》이라는 표어대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를 게시하도록 하신데서도 새겨안을수 있다.중앙간부학교의 건축물과 교육시설, 설비에 이르기까지, 교사내부의 바닥으로부터 구내의 인공못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이 미치지 않은데란 하나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끊임없는 사색과 천만로고에 의하여 세계의 명문대학들도 무색케 할 단연 손꼽히는 정치학원이 웅자를 드러낼수 있었다.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는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작이다.

중앙간부학교의 영광스러운 력사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숭엄히 아로새겨져있다.그 탄생과 걸어온 행로를 놓고보아도, 거듭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을 새겨보아도 중앙간부학교는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실록과 더불어 빛나는 존엄높고 권위있는 핵심간부양성기지이다.진정 절세위인들의 각별한 사랑과 관심속에, 하늘같은 믿음속에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한것은 당의 백년미래와 관련된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인 중앙간부학교만이 누릴수 있는 최상의 특전이다.

정치성, 현대성, 실용성이 확고히 보장된 만점짜리 교육시설과 높은 수준에서 꾸려진 교육환경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중앙간부학교의 종합강의실에 설치할 현대적인 전자현시판을 보내주시고 강좌사무실들에 놓을 콤퓨터들을 최신식으로 갖추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학생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온갖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도록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은 중앙간부학교의 이르는 곳마다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중앙간부학교의 교직원들에게 거듭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이 학교의 연혁사에 금문자로 새겨져있다.뜻깊은 준공식날에는 성스러운 교단의 권위와 영예를 떠받드는 억세인 주추가 되여준 교육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주시며 저명한 혁명재사들이라고 값높이 추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개교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당의 핵심골간, 계승자들을 키워내는 영광스러운 정치학원의 본령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조선로동당 당기를 직접 수여해주시고 수백만 당원들이 숭엄히 우러르는 혁명의 대전당에서 첫 교편을 잡게 된 교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으며 재교육강습을 받는 학생들의 첫 강의도 참관하시여 교원의 강의수준이 정말 높다고, 우리 당사상리론의 대변자다운 실력을 소유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각별한 사랑은 실로 끝이 없다.

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야말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응결체이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집권력사를 떠받들어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근 80성상이 다 그러하였지만 세계일류급의 정치사상학원으로 새롭게 꾸려진 긍지높은 영상속에서 더욱 깊이 새겨안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그것은 대학의 명성과 권위는 결코 력사가 오래다고 하여 빛나는것이 아니라는것이다.세인이 칭송하고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위인의 현명한 손길아래서 성스러운 발전행로를 아로새길 때 그 대학의 존엄과 영예는 세계만방에 높이 떨쳐지고 력사적공적도 값높이 평가받게 된다는것이다.

 

* *

 

존엄높고 권위있는 사회주의집권당의 핵심간부양성기지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자기의 지위와 무게에 상응하게 보다 새로와진 모습을 청사에 새긴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지난 한해는 단순히 날과 달의 루적으로만 계산할수 없고 또 학교교문을 나선 졸업생수로만 그 의미를 다 해석할수 없다.

지난 한해의 려정은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향도력과 백승사가 영원토록 이어지고 앞으로 우리 조국의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진 긍지높은 나날이였고 자주시대를 억세게 견인하는 우리 당의 억년청청함과 더불어 진보적인류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게 하는 자랑찬 행로이다.

미래가 있는 혁명이 위대한 혁명이라면 그 위대한 미래를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혁명대학이 담보한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야말로 먼 앞날을 내다본 미래지향적인 정치학원이며 백년대계의 교육전당이다.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계승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거점을 마련하고 조국과 인민의 백년, 천년의 존엄과 명성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보루를 꾸려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업적이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앞길에 영광이 있으라!

위대한 조선로동당 만세!(전문 보기)

 

[Korea Info]

 

잊을수 없는 향하리의 밤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성스러운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서

 

오늘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찬 승리와 영광에로 강력히 인도해나가고있으며 불패의 전투력과 원숙한 령도력으로 하여 세계 그 어느 나라 당도 지닐수 없는 절대적권위와 위신을 지니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대오의 굳건한 결속을 수비해온 규률, 당중앙의 령도체계를 확립하고 전당의 조직사상적통일을 지켜온 엄격한 정치도덕적계률과 비타협적인 투쟁이 없었다면 80년의 영광스러운 집권사와 그의 계승과 혁신을 설계하는 오늘도 없었을것이라는 참으로 의미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우리 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우기 위함에 언제나 양보를 몰랐으며 무규률적이고 자유주의적인 현상에 대하여서는 추호의 타협도 없이 견결히 투쟁하여왔다.

그 빛나는 투쟁사에 대해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향하리의 수수한 산골집에서 이틀밤을 새워가시며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 보고문을 집필하시고 회의에서 당규률강화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해주시던 잊지 못할 이야기가 숭엄히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규률을 확립하여야 한다.》

1950년 12월 어느날 찬바람부는 북방산골의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고있었다.

허나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물거리는 초불을 마주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보고문을 쓰고계시였다.

창밖에서는 겨울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랭기서린 방구석의 구멍들과 틈새들에서는 내굴이 슴새여나왔지만 불빛이 희미한 상우에 수북이 쌓인 원고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옥같은 친필이 나래치고있었다.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다가 다시 글줄을 달리시기를 그 몇번…

사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도 불멸의 로작을 집필하시던 밤은 한두번이 아니였건만 향하리의 이밤 그이의 심중에는 참으로 하많은 생각이 갈마들고있었다.

당시 모든것이 한방향으로만 지향되여야 할 전시환경에서 우리 당내에는 무규률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현상들이 배회하고있었으며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경향이 좀처럼 극복되지 못하고있었다.

이자들은 방송시설을 복구하여 방송을 내보낼데 대한 당적과업을 뒤전에 밀어놓고 부화방탕한 생활만 추구하는가 하면 우리 당의 중요문건들도 제멋대로 다 태워버리는 망동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당의 요직에 박혀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원회의보고요강을 만들어주시며 회의준비를 하라고 한달이나 먼저 이곳에 보내시였지만 회의준비는 하지 않고 큰 기와집에 틀어박혀 밤낮 술만 퍼마시고 안일하게 지내고있었다.

이러한 무규률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행동을 방임해둔다면 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없는것은 물론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하는 전략적견지에서 보아도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가져올수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규률을 약화시키는 온갖 경향들과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실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고 이렇게 향하리의 수수한 산골집에서 밤을 새워가시며 직접 보고문을 집필하시는것이였다.

나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강적과의 전쟁을 지휘하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당 규률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해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색을 지켜드리며 일군들은 뜨거움과 죄책감을 금치 못하였다.

새벽이 되여서야 보고문을 완성하신 그이께서는 부관을 찾으시여 벌써 4시가 되였는데 8시부터 회의를 시작하여야 하므로 빨리 이 보고문을 정서시켜야 하겠다고 이르시였다.

12월 21일 8시,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회의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고 《현정세와 당면과업》이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보고에서는 전쟁개시후 매 계단의 군사정치정세와 시기마다 당이 취한 대책 그리고 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가 벌린 영웅적투쟁을 전면적으로 분석하고 조국해방전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당면한 정치, 경제, 군사적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특히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규률을 더욱 강화하며 전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을 전면에 제기하시였다.

당안에 혁명적규률을 세우는것,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의 기본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규률을 강화하는것은 지금 우리 당사업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것을 실천하는 강력한 규률이 전당을 지배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당규률을 약화시키는 온갖 경향들과 무자비한 투쟁을 전개하며 그 누구를 막론하고 당규률을 위반하는자는 엄격히 처벌하여야 하겠다고, 이번 전쟁을 통하여 누가 진정한 당원이며 누가 가짜당원인가 하는것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단호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전쟁은 당내의 불순분자, 비겁분자, 이색분자들을 무자비하게 폭로하였다고, 이러한 분자들을 당대렬에서 내쫓고 당을 강화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신 그이께서는 우리 당내에 강한 혁명적기풍을 세움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12월 23일 전원회의를 결속하시면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은 우리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고무자이라고, 오늘 우리 당은 전쟁의 중하를 두어깨에 걸머지고있으며 전체 인민들은 우리 당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당조직규률을 확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도 제시하시였다.

련 3일간에 걸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우리 당은 온갖 비조직적이며 부정적인 현상들에 제때에 경종을 울리고 당의 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기 위한 적실한 조치를 취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후 이 회의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자신께서 그때 전쟁을 지휘하는 그 바쁜 속에서도 자강도 장강군 향하리의 농촌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보고서를 써가지고 전원회의를 하신데 대하여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강적과의 전쟁을 지휘하시는 분망하신 가운데서도 수수한 산골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전원회의를 준비하시여 후세에 길이 남을 당규률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

하기에 잊을수 없는 그 나날을 직접 목격한 한 일군은 후날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 당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와 열화같은 열정의 산물이였다.조국해방전쟁승리의 새날을 불러오던 그때 수령님께서 지새우신 향하리의 그 이틀밤은 우리모두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의 무한대한 열정의 세계의 일단을 가슴벅차게 체험할수 있은 정녕 잊을수 없는 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탐구,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준비되고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는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지며 당규률강화의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회의로 우리 당력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의 길을 개척하면서 찾아낸 진리와 귀중한 경험들을 계승하여 독창적인 규률건설사상을 5대당건설로선의 하나로 제시하고 당안에 보다 강력한 규률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개척의 뜻도 진리이고 그 승리도 진리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견결히 고수하여 강철같은 규률을 굳건히 확립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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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들의 모습으로 보는 두 제도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것이 우리 당이며 당의 품은 온 나라 아이들의 진정한 보금자리입니다.》

나라의 왕, 이것은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앞날의 주인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대명사이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세상 제일 좋은것을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겨주고있으며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회의 가장 어두운 리면으로 되고있는 고아들에 대한 문제만을 놓고보자.

세상을 둘러보면 부모없는 아이들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나라가 없다.부모없는 아이들을 국가에서 전적으로 맡아키우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된 육아원과 애육원을 비롯한 사랑의 보금자리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부모없는 아이들이 부모있는 아이들도 부러워할 정도로 구김살없이 자라고있다.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과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비롯하여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이 최중대정책으로 되고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은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고있으며 이 땅 그 어디서나 후대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의 수많은 사람들은 국가의 깊은 관심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나서 조선은 말그대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조선의 어린이들처럼 복받은 어린이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밝은 미래를 안아오는 바로 여기에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한창 뛰놀며 배워야 할 수많은 아이들이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이 되여 불행의 나락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는것이 바로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아이들의 운명은 부모의 돈주머니에 의해 결정된다.

많은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돈이 없어 어머니가 되는것마저 포기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 도시의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안에서 1명의 녀성과 3명의 어린이시체가 발견된적이 있었다.3명의 어린이는 녀성의 자식들이였다.차안에서 녀성이 남긴 유서가 발견되였다.

자식키우기와 생활난에 대한 불안을 토로한 유서는 그들을 죽음에로 몰아간 원인이 바로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 그 자체에 있다는것을 폭로하고있었다.

가정폭력, 어린이학대, 이것은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의 처지와 운명을 가리키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이 커다란 부담으로 되고 그로 하여 인간의 초보적인 륜리마저 사라져가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온갖 사회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이다.

자식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운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할 직접적책임을 지니고있는 부모들자체가 어린이살인의 주범으로 되고있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한 식당에서는 내버려진 1살 난 애기가 발견되였는데 수사과정에 붙잡힌 애기어머니라는 녀성은 《아이가 필요없다.나는 자유롭게 놀고싶다.》라고 공공연히 뇌까렸다고 한다.

또 다른 한 녀성은 1살밖에 안되는 딸애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애기의 손에 끓는 물을 쏟아부어 화상을 입혔다.애기의 몸에는 이미전에 받은 학대로 숱한 상처가 나있었다고 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행되고있는 이런 비인간적이고 말세기적인 범죄행위들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생활의 가장 따뜻한 보금자리인 가정에서조차 항시적인 폭력의 위협을 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포악성과 잔인성을 물려받아 폭력배로, 범죄자로 되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모습은 해당 사회의 앞날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낀 사회제도는 앞날이 어두운 사회, 미래가 없는 사회이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과 자본주의나라 어린이들에게 차례지는 비참한 운명을 통하여 우리는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된다.

사회주의사회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이 약속된 승승장구하는 사회이며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판을 치는 자본주의사회는 미래가 없는 암담한 사회이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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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미국과 유럽나라들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

2025년 5월 31일《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공보관 드미뜨리 뻬스꼬브가 27일 전로씨야국영TV 및 라지오방송회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도이췰란드의 긴장격화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령토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무기사용을 허용하였다는 도이췰란드수상의 발언은 극히 위험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말그대로 추가적인 대결의 방향으로 단번에 몇발자국 더 다가간것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이 모든것은 평화적인 노력에 철저히 배치되며 방금 시작되여 아직은 깨여지기 쉬운 상태에 있는 평화과정에도 어긋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서방이 핀란드를 로씨야와의 전면대결에로 내몰고있으며 노르웨이는 로씨야국경부근에서 전쟁준비를 강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로씨야의 군사정치계획작성시 고려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또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계획이 전략적안정을 직접적으로 파괴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우주에 대한 무기배비를 포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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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 진행

2025년 5월 30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가 5월 28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소집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국방성 주요지휘관들과 조선인민군 각급 대련합부대 군정지휘관들,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 간부들이 방청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무력기관안의 각급 정치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공화국무력의 모든 군사정치활동을 철저히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엄격히 장악지도하며 혁명적령군체계와 강철같은 규률제도를 보다 굳건히 확립할데 대한 중요문제들을 토의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군령도실현에서 방향타적기능을 수행하는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의 역할을 부단히 제고하여야 군건설과 군사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군대내 각급 당위원회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최고지도기관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맞게 당의 군사로선과 정책관철에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중요원칙과 제반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는 6명의 군단급단위 지휘관들과 포병국장, 보위국장을 새로 임명하였으며 일부 정치위원들도 새로 파견하였다.

회의에서는 정치군사적의의를 가지는 중요대상건설들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문제가 토의되고 해당한 포치사업이 있었다.

확대회의에서는 국가안전에 관한 정세분석에 기초하여 모든 방면에서의 전략전술적우세를 확고히 유지하기 위한 군사적대책들이 토의결정되였다.

또한 국방과학 및 공업분야의 일련의 새로운 계획사업들을 승인하고 포치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8차확대회의는 국가방위력제고와 우리 무력의 군사정치활동방향과 당면과업들에 대하여 중요한 결론을 내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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