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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 진행
사회주의조국의 기쁨이고 자랑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소년단원들에게 보내는 온 나라 인민의 따뜻한 축복속에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가 6일 저녁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야회장소에는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며 주체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믿음직한 역군들로 키워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은정속에 6.6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학생소년들의 기쁨이 차넘치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동명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청년동맹일군들이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 학생소년들과 함께 야회를 관람하였다.
6.6절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성원들이 자리를 같이하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황홀한 축포가 밤하늘가에 터져오르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소년단기를 높이 휘날리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름름한 모습과 담찬 기상을 다채로운 대형변화와 아름다운 률동에 담으며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어린 동무 노래부르자》, 《유희곡》, 《아동단가》 등 혁명가요를 부르며 군무를 이어가는 학생소년들의 얼굴마다에는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받은 영광스러운 소년조직의 성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지덕체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자랑을 안고 《해마다 커만 가는 원수님 사랑》, 《나는야 조선소년단원》, 《제일 좋은 내 나라》를 비롯한 노래들을 합창하며 참가자들은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령리한 너구리》, 《출전북을 울려라》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학생소년들이 수건돌리기, 꼬리잡이를 비롯한 즐거운 유희놀이를 펼치며 야회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태양만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당의 뜻을 따르며 배우고 또 배워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이 되려는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열의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의 노래선률에 실려 세차게 분출되였다.
장쾌한 축포성과 함께 천색만색의 불줄기들이 6월의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가운데 야회참가자들은 강성조선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주인공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결의를 담아 대형변화로 《항상준비》라는 글자를 새기며 야회마감을 장식하였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야회를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더욱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굳게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국제적규탄을 불러일으키는 무모한 광태
무차별적인 살륙전, 파괴전으로 팔레스티나의 가자를 죽음의 지대로 만든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서안지역에까지 마수를 뻗치고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침공작전을 개시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피난민거주지들을 무참히 파괴하였다.3월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13개 유태인정착촌들의 분립을 승인하고 그것들을 독립적인 거주지로 인정하였다.이러한 가운데 얼마전 이스라엘정부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북부에 22개의 유태인정착촌을 새로 건설하는것을 승인하였다.팔레스티나의 전 령토를 강점하려는 로골적인 시도이다.
이 무모한 광태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에짚트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정착촌을 계속 확장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이 국제법과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에 대한 도발로, 란폭한 침해로 되며 이 지역에서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한 공정하고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평화를 이룩하는데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게 될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한 중동문제전문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하마스를 타격하였든, 요르단강서안에서 새로운 모순을 조성하든 국제사회에 팔레스티나인들이 실제적으로 통제하는 령토가 줄어들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로 함으로써 팔레스티나의 독립적인 국가건설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스라엘의 가자지대 침공과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은 아랍지역에 대유태제국을 세우려는 야망의 산물이며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근원의 하나이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월에 일으킨 제3차 중동전쟁을 통해 요르단강서안지역과 동부꾸드스, 가자지대를 강점하였다.강점한 땅에 유태인정착촌들을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저들의 국내법으로 고착시키고 팔레스티나인들의 토지를 강탈하여 도로와 살림집, 공원 등을 건설하였다.가자사태가 발생한 2023년시점에서 요르단강서안과 동부꾸드스에는 유태인거류지가 수십개, 유태인정착촌이 약 140개에 달하였다.이 지역들에서 이스라엘인구의 10%에 해당한 약 70만명의 유태인정착민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유태인정착촌을 야금야금 확장하는 방법으로 강점한 아랍땅을 제것으로 만들려 하고있다.이 정착촌확장책동으로 하여 강점지역의 팔레스티나인들은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희생을 강요당하고있다.이스라엘은 땅을 강탈하고 마을을 파괴하면서 아랍주민들을 고향땅에서 무리로 내쫓고있다.항거하는 사람들을 거리낌없이 체포, 학살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1967년부터 1970년대말까지 근 5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대대로 살아오던 고향에서 쫓겨났다.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살던 아랍인들의 수는 32%나 줄어들었다.이스라엘이 강제로 빼앗은 아랍인들의 땅만 해도 수백km²에 달하였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이 야만적인 령토강탈책동을 국제법에 위반되는 행위로 규탄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고있는 력사적불공평을 바로잡을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의 민족자결권을 인정하는 1970년의 유엔결의, 강점한 모든 아랍령토에서 이스라엘의 무조건철수를 요구하는 1980년의 유엔결의, 이스라엘이 강점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는 1995년의 유엔결의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총의가 여러 차례나 표명되였다.2016년 12월에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령토에서 모든 정착활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채택되였다.
지난해 7월 국제사법재판소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티나령토강점과 정착촌들은 불법적인것으로서 이스라엘이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고 정착촌들에서 유태인정착민들을 전부 철거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9월에 진행된 유엔총회는 이스라엘이 12개월내로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강점을 종식시키고 비법적인 정착촌들을 해체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에 귀를 기울일념도 하지 않고있다.
1947년의 유엔결의에 의해 그 다음해 팔레스티나령토의 일부에 국가를 일떠세운 이스라엘은 전쟁을 련속 도발하고 그후의 수많은 유엔결의들을 로골적으로 무시하면서 대량살륙이 동반된 비법불법의 령토팽창책동을 집요하게 감행해오고있다.
국제사회는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에 이런 독초를 심어놓고 갖은 술수를 다해 한껏 자래우고있는 배후의 검은 세력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다.(전문 보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후대들의 당,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후대들의 당!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80년력사를 펼쳐보이는 이 글을 다섯 글자와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최장의 집권사의 매 력사적단계에 있어 당대만이 아니라 먼 미래까지 다같이 책임지고 줄기차게 건설해온 가장 혁명적인 당, 언제나 성스러운 위업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면서 모든것을 미래를 위한 투쟁으로 일관시켜온 세계의 유일무이한 당으로 자랑스러운 명성과 향도력을 떨치고있다.
새세대들을 모든 행복과 기쁨의 최절정에 세워주고 그들을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믿음직하게 떠메고나갈 역군, 혁명의 후비대로 육성한것은 우리 당의 성스러운 80년령도사에서 특출한 장을 이루고있다.
미래가 있는 당보다 위대한 당은 없고 미래가 있는 국가보다 강대한 국가는 없으며 미래가 있는 인민보다 행복한 인민은 없다.
세상을 둘러보자.과연 오늘의 세계에서 당대의 생존을 위한 경쟁에 휘말려든 나라와 당은 헤아릴수없이 많아도 앞날을 내다보며 후대들을 믿음직하게 키워가는 그런 국가, 그런 당이 어디에 있는가.어제날에는 강대한 국가였지만 졸지에 붕괴되여버린 그 요인은, 오늘은 승승장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앞날이 보이지 않는 그런 나라들의 최대의 비극은 결국은 장래를 맡길 훌륭한 역군을 키우지 못하고 미래의 후비대를 준비시키지 못한데 있다.
혁명투쟁의 장구한 로정에 있어 이것은 매우 당연한 리치이지만 그 실천에 있어서는 제일 힘들고 어려운 일, 그 어느 시대의 그 어느 나라도 완벽한 결실을 이루어본적이 없고 또 이룰수도 없는 숙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우리 당은 언제나 미래와 함께 전진하여왔으며 오늘속에 미래를 안고 미래를 위해 오늘의 투쟁을 억세게 떠밀어왔다.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의 빛나는 총화와 건국이래 최전성기를 맞이한 오늘의 새시대 조선의 제일자부가 바로 여기에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로동당은 백년, 천년을 내다보며 조국의 미래, 혁명의 미래를 위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더욱 충실하고있다.
미래는 눈으로 볼수 없고 선과 색갈로 그려낼수는 없다.그러나 우리는 지난 10여년간 후대들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진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에서, 이 땅의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을 꽃피우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의 갈피마다에서 위대한 김정은조선의 미래가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억년청청한가를 무한한 감격과 희열에 넘쳐 온넋으로 보고 생생히 체감하고있다.
후대들의 당!
이 부름은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 인민이 다함없는 고마움과 뜨거운 경의를 담아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성상에 삼가 드리는 또 하나의 빛나는 호칭, 불멸의 명함이다.
후대들의 당,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 당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건국이래 가장 경이롭고 력동적인 새시대이다.
주체조선의 존위와 명성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제국주의의 폭제를 압도할수 있는 절대적힘, 불가역적인 국가방위력을 비축한 오늘의 장엄한 현실도 자랑스럽다.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변혁기, 전성기가 도래하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하고 흥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눈부신 실체들도 환희롭다.
하지만 우리 당이 더욱 자부하는것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후대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밝게 웃으며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받아안는 혜택이 더욱 커지고 모습은 더 환해지고있으며 성장의 발걸음도 더욱 힘차다.가장 황홀한 궁전도 우리 아이들의것이고 가장 고마운 시책과 가장 훌륭한 요람, 가장 밝은 교정도 우리 후대들의것이다.
애육원이야기, 교복이야기, 학용품이야기, 젖제품이야기…
수도로부터 나라의 마지막 한끝까지 우리의 생활속에 이런 이야기가 가득차있으며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더욱더 가슴벅차고 아름답게 꽃펴나고있다.이는 새시대 우리 조국의 제일 기쁘고 힘이 나는 이야기, 제일 밝고 신심충천한 화폭으로 되고있다.
그 하나하나에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심혈이 뜨겁게 깃들어있으며 그 거대한 업적은 불멸의 기념비로 빛을 뿌리고있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후대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조선로동당의 지난 10여년려정을 새겨볼 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세해전 12월, 수도 평양에서는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위대한 새시대에 세번째로 열린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서 붉은넥타이를 날리는 나어린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게 되였다.장내를 울린 서한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집약된 금옥같은 명제가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받드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마디마디에 위대한 어버이의 진정이 흘러넘치는 절절한 말씀인가.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
바로 여기에 조선로동당특유의 후대관이 집약되여있다.이 고귀한 명제속에 혁명의 초행길을 헤치면서 동시에 백년대계를 내다보며 항상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하여온 우리 당의 영광에 넘친 투쟁사가 하나의 줄기찬 흐름으로 굽이치고있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내세우고 그것을 전 력사적행정에 철저히 구현하여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온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혁명이다.
주체혁명의 첫 페지를 번져보면 눈보라치는 마안산에서 병들어 추위에 떨고있는 아동단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며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고 절절히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 음성이 들려온다.
가장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전체 인민의 삶과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잊을수 없는 시련의 그 나날에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구절이 높이 울려퍼진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우리 혁명이 누구를 위한 혁명이고 우리 당이 과연 무엇을 위하여 만난을 이겨내며 투쟁하여왔는가를 오늘도 천만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새 경륜을 펼치고계신다.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의 아이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이 숭고한 후대관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으로서 후대들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라고 할수 있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은 하늘과 같은 존재이다.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이라고 높이 내세우고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이 우리 당의 최고의 리념이고 근본원칙이다.바로 그처럼 더없이 귀중하고 절대적존재인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당은 과연 무엇을 보다 높이 세워주었는가.
바로 우리의 후대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다.
인민이 하늘이라면 그 하늘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
하늘의 《하늘》!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있어 우리 아이들의 지위, 우리 후대들의 귀중함은 바로 이 말속에 집약되여있다.《인민을 위하여》앞에 《후대들을 위하여》가 있다.인민적시책우에 후대들에 대한 고마운 시책들이 끝없이 펼쳐지고 나날이 커가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우에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있는것이 새시대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후대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난 10여년간 아이들을 위한 얼마나 많은 시책들이 나오고 그것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였던가.
위대한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태여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도, 해마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교복과 가방, 신발, 학용품을 공급해줄데 대한 시책, 부모없는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양육조건을 지어줄데 대한 시책,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시책,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모든 교종들에서 새세대들이 세계적으로 제일 훌륭하고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공부하도록 할데 대한 시책, 전국의 소년단야영소와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들을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한 시책…
꼽아보자고만 해도 아름찬 이 많고많은 시책들을 더듬어볼수록 어이하여 우리의 가슴은 그토록 뜨거워지는것인가.
예로부터 국사는 천사만사를 헤아린다고 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도발광기가 극도에 달하였던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국가방위력강화와 경제력제고와 같은 중대한 과제들이 나서고있었다.그뿐만이 아니다.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부흥의 제일복락을 안겨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한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위해 구상하고 실천해야 할 일은 또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
그러나 그 모든것우에 아이들이 있다.
위대한 새시대의 줄기찬 려정을 돌이켜보는 이 뜻깊은 언덕에 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이며 이것은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원칙, 영원한 국책으로 될것입니다.》
수령의 위대성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 혁명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다 책임지고 현명하게 이끌어주는데 있다.
우리 인민은 수령복이 있는 인민이며 위대한 수령을 모시여 이 세상 어느 나라도 누리지 못하는 미래복을 안고 사는 참으로 행복한 인민이다.
오늘과 미래를 다같이 건설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최고화신이시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당력사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당회의들이 많이 진행된 년대로 기록되여있다.그러나 보다 중요한것은 그 당회의들에서 후대들에 대한 문제가 특별히 취급되였다는것이다.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의정으로 토의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후대들을 위한 당회의,
세상에는 집권당들이 많고 자기 당의 중대정책들을 채택하는 회의들이 진행되고있지만 우리 당에서처럼 당과 국가의 가장 긴절하고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후대들을 위한 정책들을 토의하고 당결정에 쪼아박은 당은 없다.
참으로 온 세계가 격찬하듯이 우리 공화국은 아이들의 왕국이다.
이 땅에서는 아이들이 창밖에 비바람이 아무리 세차게 몰아쳐도 행복하게 자라고있으니 그것은 한평생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후대들을 위한 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이어 천만아들딸모두를 뜨겁게 품어안아 티없이, 흠없이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세상에 있어본적 없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숭고하고 가장 열렬하고 가장 아름다운 후대관에는 또 하나의 심원한 세계가 있다.그것은 언제 어느때나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크나큰 힘을 얻으며 그 용기와 투지로 더욱 억척같이 일어나 전진해나가는 혁명이 조선혁명이라는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아이들특유의 힘이 있다.그것은 누구나 느낄수 있는것이 아니다.조국과 혁명, 미래를 가장 열렬히 사랑할 때만이 그것을 절절히 체감할수 있다.
무릇 아이들은 사랑의 힘을 필요로 하는 여린 싹으로 여겨왔다.그러나 우리 당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을 줄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무한한 힘을 얻고 그 힘으로 만난시련을 뚫고헤치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당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친다.
《솔직하게 말하여 현지지도로 먼길을 떠날 때면 때로는 너무 힘들어 잠시라도 쉬고싶다가도 아이들을 보면 절대로 멈춰서도, 돌아서도 안되고 쓰러져도 안된다는 생각이 더 강렬하게 들고 힘이 나군 합니다.》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는 당,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또 하나의 진모습이며 여기에 그 어느 당도 따를수 없는 우리 당의 강인성과 위대함, 무진한 위력이 있다.
첩첩히 밀려드는 시련의 난파도속에서 더 크게, 더 활력있게 내짚어야 할 혁명의 진군로를 구상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디에서 힘을 얻으시고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거폭을 내짚으시는것인가.
한해가 시작되는 정월에 비낀 우리 당의 거룩한 발자취들을 삼가 더듬어본다.
2015년 신년사를 마치신 걸음으로 제일먼저 찾으시여 새해의 첫 축복을 안겨주신 복받은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아니였던가.2017년의 첫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도 아이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가방들이 쏟아지는 평양가방공장의 크지 않은 구내길에 새겨졌다.2023년 새해 첫날에는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함께 청사에 길이 빛날 사랑의 화폭을 남기시고 2024년의 첫날에도 아이들이 안겨사는 우리 당의 품을 형상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학생소년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한없는 기쁨속에 들어주신분이 우리의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이시다.
하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번영의 새로운 한해를 소년단원들의 밝은 웃음소리, 담찬 발구름소리를 들으며 시작하는것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며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크나큰 힘이고 기쁨이라고 자신의 심중을 뜨겁게 토로하신것 아니랴.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혁명이고 애국이다.이것은 지난 10여년혁명려정에 관통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였다.
바로 그래서였으리라.위험한 마지막계선으로 더 나가시면 절대로 안된다고 막아나서는 전사들에게 자신께서는 희생을 각오하고 왔다고, 이 피어린 길을 자신께서 가야지 후대들이 또 걷게 할수야 없지 않은가고 절절한 심정을 피력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사결단의 화선길로 주저없이, 멈춤없이 나아가시였다.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한다고, 우선 강해지고봐야 한다시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위한 험로역경을 년년이 이어가고계신다.
지금 세상을 둘러보면 자기자신만을 위한 향락주의, 후대들이야 어찌되든 자기만 잘살면 된다는 극단적인 개인리기주의가 악성비루스처럼 만연되고있다.하여 드넓은 행성에는 희망이 없는 세계, 미래가 암담한 세계라는 말이 하나의 공용어처럼 배회하고있다.
허나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아이들을 전적으로 맡아 책임지고 보살피며 온갖 정성을 기울일뿐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서 힘을 얻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이는 더 담차고 더 활기차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되며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중시사상의 발현이다.
세상에 이런 당은 없다.세계에 유일무이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새 전설들이 무수히 태여날것이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이것이 우리 당과 인민의 더없는 확신이며 강대한 조선의 힘이다.
혁명의 역군, 나라의 대들보로
후대들의 당!
우리 당만이 지닌 이 성스러운 부름을 다시금 뜨겁게 불러보는 우리의 마음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말씀이 새겨진다.
《부자중에서도 제일가는 부자가 자식부자라고 하는데 나는 자식이 제일 많은 자식부자입니다.》
이 뜻깊은 말씀속에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당의 제일 큰 재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이 과연 어디에 있으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가슴속에 어이하여 우리 당의 모습이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으로 더욱 깊이 간직되여있는가에 대한 가장 뚜렷한 해답이 있다.
어머니는 자기의 삶을 후대들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피와 땀을 묻어 자식들이 잘되면 그만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자식들을 위해 늘 젖은 손 마를새없이 헌신한다.이렇듯 순결무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그 따뜻한 보살핌의 손길로 우리 당은 이 땅의 아들딸모두를 한품에 안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고 어엿한 혁명가, 미래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었으며 바로 이것이 우리 당만이 지닌 가장 큰 보람이고 자부이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나라의 대들보로,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미래사회의 주인공들로 대바르고 끌끌하게 키워준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의 백년대계를 위한 우리 당의 고귀한 업적이 있다.
소년단원들은 미래의 인민, 미래의 조국, 미래의 혁명이다.그래서 나이는 비록 어리여도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종국적승리, 강국건설의 견지에서 보는 그들의 지위는 결코 작다고 할수 없는것이다.전세대들이 고난을 감내하며 활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하여도 후대교양에서 사상적공백이 생기면 혁명의 대가 끊어지고 피로써 마련한 귀중한 전취물도 무용지물로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때문에 후대들에 대한 제일 큰 사랑은 혁명의 피줄기, 애국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주는데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사회의 주력으로 되고 강대한 우리 국가를 떠받들어야 할 새세대들을 잘 준비시키는것은 제1차적인 혁명과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제1차적인 혁명과업,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책임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세계, 애국세계가 있다.
그래서가 아니였던가.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고 맞이한 2012년 설명절에 찾으셔야 할 곳, 만나보셔야 할 사람들도 많으셨지만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아가신것은.
살을 저미는 찬바람이 옷섶에 스며들던 그날 원아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부터 찍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혁명렬사들이 남기고 간 자녀들을 견결한 혁명가들로 알차게 키워 그들이 혁명대오에서 핵심중의 핵심이 되게 하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몇해후 10월 만경대혁명학원의 교정에서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격려속에 보무당당히 행진해간 원아들의 기백넘친 모습에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혁명학원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의정을 토의한 사실에도 바로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이런 웅심깊은 뜻이 깃들어있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은 만경대의 아들, 자신의 아들들이며 우리 혁명의 후비대, 교대자들이라고 하시며 원아들모두를 나라의 훌륭한 역군, 조선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갈 후비대들로 억세게 키워주시였다.
뜻깊은 올해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께서는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들을 꾸리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늙은이들을 국가적으로 돌봐주게 한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부를 느낀다고 하신 뜻깊은 말씀이 인민의 마음을 세차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부, 여기에 얼마나 큰 사랑의 세계가 맥동치고있는것인지 사람들이여 우리 정녕 다 알고있던가.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이며 미래의 역군이라고,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은 부모가 없기때문에 당에서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혁명학원의 원아들만이 아닌 온 나라 애육원, 육아원, 초등 및 중등학원의 원아들모두를 한품에 안아 사상정신적으로 훌륭히 육성하여 혁명의 계승자로 키우신 그 사랑, 그 정을.
이 땅의 새세대들을 조국을 알고 혁명을 아는 참된 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진정 끝이 없다.
천사만사의 국사로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소년단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단원들에게 한생의 밑천인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였다.소년단기발을 계승의 기치로 펄펄 휘날리며 온 나라 인민의 관심속에 진행되였던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는 당중앙의 거룩한 손길아래 혁명의 피줄기가 어떻게 꿋꿋이 이어지고있는가를 보여준 력사적화폭이였다.
우리는 오늘 후대들을 혁명의 백년대계를 떠메고나갈 역군, 소년혁명가로 키우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전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사연을 또 하나 펼치게 된다.
2022년 7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그때로 말하면 가장 중대하고 위협적인 도전이 조국앞에 직면하고 누구나 방역 또 방역에 대해서만 생각하고있던 때여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에도 나라의 방역사업과 관련하여 그 어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것이라고 생각하였다.하지만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순간 일군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와 관련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며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를 당대회만큼 품들여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는것이였다.
당대회급의 소년단대회!
바로 여기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소년단원들을 우리 국가의 미래,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뜨겁게 맥박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조국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을 당대회급에서 준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 다음날에도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에게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소년단시절은 사람의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사람이 옷을 바로 입으려면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하는것처럼 사회정치조직생활의 첫 시절인 소년단시절에 첫걸음을 잘 떼도록 교양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소년단대회를 잘 조직진행하여 대회가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들을 교양하는 계기로 되게 하는것과 함께 사회적으로 어린이교육교양을 중시하는 열풍을 일으키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바로 여기에는 우리 후대들이 젖줄기를 물려주고 품어안아 키워주는 사회주의조국을 제일로 사랑하고 으뜸가게 떨쳐갈 마음과 능력을 갖춘 참된 소년단원,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가 되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어려있었다.
참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그이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이 땅에는 강성조선의 훌륭한 미래가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다.
모든것이 부족할 때 안겨주는 사랑과 모든것이 풍족할 때 주는 사랑은 그 가치가 결코 같을수 없다.한 자식을 키우는데도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하물며 슬하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더욱 뜨겁게 정성을 기울이며 남부럽지 않게 내세워준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것이 아닐수 없다.
지난 10여년간 걸음걸음 막아서는 만단곡경을 박차며 후대들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은것은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당중앙의 사랑과 정성에 기인되여있다.
2022년, 세계를 휩쓰는 보건위기가 조성되였던 잊지 못할 그해의 첫날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였다.
그날 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고 그이의 집무실을 찾은 일군은 그만 못박힌듯 한자리에 굳어졌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보시며 환하게 웃고계시였던것이다.주런이 걸려있는 소학교와 초급, 고급중학교, 대학생들의 새 교복견본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전국의 학생들에게 만들어 입힐 새 교복견본들을 잘 만들었다고 거듭 치하하시고나서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이 다 좋은것만큼 그 견본대로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하겠습니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의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스르르 흘러내렸다.
세계적인 보건위기로부터 우리 조국과 인민만은 꼭 지켜내시기 위해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날만은, 새해 첫날만은 부디 쉬시옵기를 간절히 바란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그런데 온 나라 인민이 기쁨과 즐거움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그 시각에조차 우리 학생소년들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고계시였으니 정녕 힘겨울수록, 어려울수록 사랑하는 우리 후대들부터 생각하시며 그들을 위해 온갖 정을 다 쏟으시는 그이의 사랑은 이 세상 가장 웅심깊고 뜨거우며 자애로운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이였다.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사랑은 좋은 때, 어려운 때를 가릴줄 모른다.오히려 힘들고 어려울수록 자식을 품어안아 보살피는 어머니의 사랑은 더 열렬하며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눈빛은 더 사려깊은 법이다.슬하의 천만자식모두를 하나같이 튼튼하고 밝게, 씩씩하게 자래우시려고 마음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은 바로 이런 어머니의 정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달리는 렬차에서 새 학용품견본들을 보아주시며 한밤을 새우시고도 좋아라 웃는 아이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며 《소년단행진곡》을 몇번이나 기쁨속에 부르시였고 조국앞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였던 시기 아이들의 가방문제를 깊이 념려하시여 학생가방공장에로의 새해 첫 현지지도를 떠나시였으며 자신의 집무실에까지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놓으시고 어떻게 하면 이 땅의 아이들을 더 곱고 환하게 내세울가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이 세상 제일 훌륭한 최고의것을 안겨주고싶으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고 리상이며 의지이다.
지금으로부터 11년전 4월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희한하고 훌륭하게 개건된 야영소의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하루빨리 안겨주고싶은것이 나의 심정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슬하의 천만자식들을 하나같이 으뜸가게 키워 내세우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은 정녕 자식을 키움에 있어서 그 어떤 타산이나 만족을 모르며 정성을 다하는 어머니의 열렬한 마음그대로였다.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다.사실상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온 나라 아이들을 돌보아준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도 할수 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불가능도 허용하지 않으시였다.우리의 희망과 미래의 전부인 아이들을 티없이, 흠없이 잘 먹이고 잘 입혀 내세워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렬한 사랑의 세계이다.
우리는 지금 그 이름 불러만 봐도 절로 가슴뭉클해지는 1월8일수산사업소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단풍》호고기배들의 고동소리가 멀리에서 들려오고 갈매기들이 날아예는 동해의 포구에 선 우리의 가슴은 왜 이다지도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인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곳에서 바다바람에 자꾸만 접혀지는 수첩장을 꼭 잡으신채 부모없는 원아들에게 보내줄 하루 물고기공급량을 몸소 계산해보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을 두고 오랜 세월 사람들은 불행과 동정의 대상으로 여겨왔다.하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불행한 아이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되며 모두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그이의 세심한 지도와 관심속에 원아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공급단위로 조직된 평양시의 학원물자공급소에서 우리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장부를 삼가 펼쳐본다.
지난 10여년간 매달 물고기는 물론이고 고기와 알류, 학습장과 필기도구, 당과류에 이르기까지 국가가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보장해준 물자들의 종류와 수량이 다 적혀진 그 사랑의 장부는 그대로 원아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진정과 보살핌의 뜨거운 손길을 전하는 축도와도 같은것이였다.
그뿐인가.달마다 고기와 오리알, 사탕, 과자, 띄운콩, 곶감, 신젖을 비롯한 영양식품까지 꼭꼭 공급되여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찾아가는 수송차는 물고기수송차, 곶감수송차, 띄운콩운반차, 교복과 신발, 학용품운반차를 비롯하여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하지만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이 현실을 안아오시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사업을 맡아보는 중요부서 당세포의 당원이 되시여 가장 신성하고 엄숙한 당적분공을 스스로 떠맡아안으셨다는 그 가슴치는 사실을 사람들은 아마 다는 모르리라.
우리는 여기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더 전하려고 한다.
2024년이 저물어가던 12월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하고 평양에 체류하고있던 수해지역 아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새 보금자리로 떠나게 되였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느라 분망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보셔야 할 문건은 얼마나 많으시고 해결하셔야 할 국가중대사들은 또 얼마나 많으셨으랴.허나 그이의 심중은 새 학교, 새 교실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닿아있었다.
4.25려관에 전개했던 교구비품과 교육설비, 체육기재일식을 새로 건설되는 수해지역 학교들에 전부 보내줄데 대해서와 아이들이 정이 들고 앞으로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평양학교》의 교구비품들이 파손되지 않도록 항목별로 포장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수해지역 아이들이 리용할 교구비품을 수송할 전용렬차가 편성되는 사랑의 새 전설이 태여나게 되였다.
진정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울려퍼진 12월의 기적소리는 인민앞에, 인민우에 우리 아이들이 있다는 우리 당의 후대관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위대한 사랑의 메아리가 아니겠는가.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한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지난 10여년은 얼마나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안겨사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화폭이였고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최상최대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붓는 어머니 우리당의 헌신적복무의 서사시적려정이였다.
위대한 어머니의 기쁨과 보람, 이는 세상에 오직 한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실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최고정화이다.
* *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사변들이 련발하고있는 내 조국땅에는 수도와 지방, 인적드문 심심두메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나 매일 아침 우리 인민들이 환희롭게 실감하는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있다.
눈부신 채광을 뿌리며 솟아오르는 아침해와 함께 《소나무》책가방을 멘 귀여운 아이들이 갖가지 색갈과 형태의 교복을 떨쳐입고 노래소리높이 정든 학교로 가는 활기찬 모습이야말로 내 조국의 소중한 아침풍경이다.
우리 인민에게는 부모들의 따뜻한 바래움속에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 모습이 너무도 평범하게 굳어져있지만 남들에게 있어서 이것은 결코 평범한것으로 될수 없다.왜냐하면 세계도처에서 끊임없는 전란과 위기로 하여 학교문조차 닫아야 하는 비극들이 련이어 산생되고 급증하는 아이들에 대한 인신매매행위와 때없이 배움터에서 울리는 총성과 함께 벌어지는 각종 청소년범죄로 하여 부모들이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잠겨있는 참담한 현실이 빚어지고있기때문이다.
언제 어느때나 아이들의 고운 웃음이 단 한점 흐려질줄 모르는 내 나라, 대바르고 어엿하게 자라난 후대들이 주력군으로 등단하여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는 내 조국, 바로 이것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쳐가는 새시대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사랑을 젖줄기로 하여 성장하고 은혜로운 그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의 새세대들은 오늘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전구마다에서 새시대의 전위로 이름떨치고있다.
새시대의 첫 기슭에서 어머니당의 옷자락과도 같은 붉은넥타이를 펄펄 휘날리며 당중앙의 크나큰 사랑과 축복을 받아안았던 그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조선로동당원으로, 조국방선을 지켜선 전초병들과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로, 우리 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떠올리는 체육인들로, 고상한 청년미풍선구자들로 자라났다.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전위거리와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운 기적의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억세게 성장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는 사실은 위대한 새시대의 무궁무진한 전진동력이 무엇이며 주체강국의 미래가 얼마나 휘황찬란한가를 뚜렷이 실증하고있다.
핵무기보다 강한 힘, 재부중에 제일 큰 재부가 있어 우리 혁명은 어제도 그러했듯이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오늘도 래일도 승승장구할것이다.
위대한 당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하고 강해지고있는 우리 혁명, 우리 조국은 진정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혁명, 가장 위대한 국가이며 그 긍지높은 년대기는 앞으로도 줄기차게, 변함없이 씌여질것이다.
비록 오늘은 어려워도 밝은 래일이 약속되여있다는 신념과 정신, 아이들의 웃음을 가장 소중한것으로 간주하며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할것이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혁명신조가 지축을 흔들며 이 땅에 메아리처럼 울린다.
후대들을 사랑하라!
미래를 사랑하라!
구축함의 균형성을 완전복원하고 안전하게 진수하여 계류
구축함사고복구와 관련하여 현지복구추진조는 6월 5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사업정형을 보고하였다.
6월초 함의 균형성을 복원한데 이어 5일 오후까지 함을 안전하게 종진수하여 부두에 계류시켰다.
구축함의 선체전반상태에 대한 전문가집단의 재검사를 거친 후 다음단계의 복구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다음단계의 세밀복구작업은 라진배수리공장의 건도크에서 진행되게 되며 작업기간은 7~10일간으로 예견하고있다.
현지복구추진조의 사업을 지도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조춘룡동지는 함의 완전한 복구는 어김없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 소집전에 결속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활기찬 대중운동속에 성장하는 소년혁명가들의 대오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들로 억세게 준비해갈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열의가 나날이 분발승화되는 속에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이후 60여개의 단위가 영예의 붉은기(2중, 3중포함)를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소년단원들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열렬한 소년혁명가, 앞날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장한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없는 기쁨과 혁명하는 보람을 느끼고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학교들에서 소년단조직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 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학생소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을 영예의 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전개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단위들이 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운동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갔다.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원산중등학원, 평양초등학원에서는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에 원아들이 높은 학업성적으로 보답하며 자각적인 조직생활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해오는 과정에 3중, 2중영예의 붉은기를 수여받았다.
동대원구역 문신소학교, 송림시 월봉소학교에서는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교원들의 자질향상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학생들모두가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목표를 내세우고 열심히 배우며 10점꽃을 더 활짝 피워나가도록 함으로써 3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였다.
2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한 단위들속에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새롭게 일신하였을뿐 아니라 소년단조직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본보기를 창조한 신의주시 신선고급중학교, 운산군 금산소학교, 강계시 대응소학교, 평천구역 간성소학교 등도 있다.
학교에서 배출된 영웅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사회주의애국운동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는 순안구역 영웅순안고급중학교,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가 2중영예의 붉은기, 영예의 붉은기단위로 되였다.
학교주변과 소년단림에 자기 손으로 나무들을 정성껏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하여 애국의 마음을 자래우고 토끼기르기를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에 앞장선 주인공들이 많은 룡천군 양서기술고급중학교, 고원군 제련고급중학교, 회령시 금생고급중학교, 온성군 온성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단위들이 올해에 영예의 붉은기학교대렬에 들어섰다.
이 나날 나이는 비록 어려도 당과 조국의 고마움을 진정으로 느낄줄 알고 실천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해온 61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로 되였으며 수많은 모범소년단원들이 배출되였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영예의 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밑에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소년단기발높이 힘차게 앞으로》 진행
조선소년단창립 79돐을 경축하여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 《소년단기발높이 힘차게 앞으로》가 5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6.6절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 행복동이들의 기쁨이 장내에 차넘치는 속에 사회주의조선의 참된 아들딸로, 지덕체를 겸비한 강국건설의 역군으로 튼튼히 준비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자랑이야기가 펼쳐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지난해 8월 몸소 4.25려관에 나오시여 수해지역 학생들의 시범수업을 참관하시고 새 교복을 입은 자기들의 모습도 보아주시였으며 평양체류의 나날이 영원히 잊지 못할 즐겁고 유쾌한 추억으로 남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거듭 취해주신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전하는 출연자들의 토로가 장내를 격정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영광스러운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던 그날에 다진 맹세대로 모범적인 소년단원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김일성소년영예상, 김정일소년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게 된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학급의 학생들모두가 10점꽃을 피워가며 좋은일하기운동과 체육활동에서도 언제나 앞장서나가는 과정에 2중영예의 붉은기학급칭호를 쟁취한 자랑을 전하면서 평양중등학원 원아들은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씩씩하게 자라는 끝없는 영예와 행복에 대하여 긍지높이 이야기하였다.
항일아동단의 전통을 이어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갈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의지가 《혁명가요련곡》에 실려 무대에 울려퍼졌다.
소년발명가, 소년박사가 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열심히 공부하여 전국적인 학과경연 등에서 1등의 영예를 지닌 학생소년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의 징표는 최우등성적증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소년단림을 정성껏 가꾸고 많은 잣을 수확하여 어머니당에 기쁨을 드린 자랑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원하였으며 국제체육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세계의 하늘가에 공화국기발을 높이 휘날린 학생소년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을 감동시켰다.
능란한 피아노연주솜씨와 독특한 화법, 세련된 서예솜씨를 보여준 재간둥이들도 자랑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며 성장하는 행복상을 로씨야의 연해변강에서 펼쳐보이며 공연활동을 진행한 학생소년들의 출연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소년단창립 79돐경축 학생소년들의 자랑무대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하며 소년단기발높이 강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믿음직하게 준비해가는 새세대들의 긍지에 넘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꽃펴나는 희망, 짓밟히는 배움의 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다른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며 아무리 어려워도 후대교육사업은 한시도 중단하거나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이고 정책입니다.》
지난해 7월 우리 나라의 북부국경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집과 학교는 물론 교복과 학용품까지 다 잃은 수많은 학생들이 있었다.그러나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배움의 보금자리를 비롯한 소중한 모든것을 빼앗긴 어린 가슴들에 제일먼저 안겨진것은 무엇이였던가.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대한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로 양보할수 없는 제1의 국사라고 하시며 그들에게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였다.
그 하늘같은 사랑속에 수해지역 학생들은 교육환경과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수도 평양의 4.25려관에서 최대의 특전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였다.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키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 수해지역의 학생들은 이 세상 만복을 다 받아안은 주인공들로 되였고 그후 페허속에 제일먼저 일떠선것도 아이들을 위한 학교였다.
어찌 수해지역 아이들뿐이랴.
이 땅에서는 누구나 학교갈 나이가 되면 의례히 나라에서 주는 새 교복과 갖가지 학용품들을 가슴벌게 받아안고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고있으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우고있다.
학교마다 후원단체가 있고 전사회적으로 교육사업을 적극 도와주는것도 오직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성한 교육사업이 돈에 의해 좌우지되고 그 결과 한창 배워야 할 청소년들이 배움의 권리를 잃고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엄청난 학비부담에 쪼들리다못해 중퇴하거나 고학의 길을 택하는 학생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엄청난 학비로 하여 해마다 수많은 고등학교학생들이 중퇴하고있다.
또한 어느한 나라의 수도에서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배달에 종사하는 학생이 그 도시 신문배달원총수의 40%에 달한다고 한다.
더우기 이 나라에서는 고학생들이 과로한 로동과 그로 인한 여러가지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이 련이어 빚어지고있어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사회계에서는 《향학열에 불타는 학생들이 경제적리유로 배우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나고있는 이 나라를 도저히 문명국이라고 말할수 없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올라만 가는 학비때문에 배움의 꿈과 희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최근년간 어느한 나라의 청소년들의 자살건수가 늘어나고있는데 그 원인은 엄청난 학비로 하여 걸머진 빚을 감당할수 없기때문이라고 한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학비로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은 많은 학생들이 역구내로 들어오는 전차에 몸을 던지거나 다리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자살행위가 얼마나 우심했으면 이 나라의 관리들도 《10~20대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고있으며 이 문제해결이 사회의 중대한 과제로까지 나서고있다.》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한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의를 가르쳐야 할 신성한 교정이 총기류에 의한 피비린내나는 살륙장으로 변하고있다.
교원이건, 학생이건 걸핏하면 총을 휘둘러대니 배움의 터전이 수시로 류혈참극이 빚어지는 죽음의 마당으로 되고있으며 학용품을 쥐고있어야 할 학생들의 손에 총기류가 쥐여지고 방탄복이 교복을 대신하고있다.
이런 범죄의 란무장에서 자라난 청소년들의 전도가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보려거든 청소년들을 보라는 말이 있다.그것은 바로 새세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때문이다.
배움의 꿈마저 짓밟혀가는 자본주의나라 청소년들의 불우한 처지는 자본주의사회의 앞날이 어떠하겠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게 한다.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통하여 본 이 판이한 현실들은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오늘만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진정한 인민의 보금자리이지만 자본주의제도는 후대들의 앞날을 망치고 인민대중의 미래를 담보할수 없는 암담한 사회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새겨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서기장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위임에 따라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대표단을 인솔하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접견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70여일만에 또다시 평양을 찾은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시고 친선적이며 신뢰적인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친근한 인사를 쇼이구동지가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는 따뜻한 동지적인사를 전하시였다.
쇼이구동지는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로씨야군인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서 싸우며 로씨야령토의 귀중한 부분을 자기 조국처럼 지켜낸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이 발휘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에 대한 로씨야지도부의 특별한 감사를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석상에서는 조로 두 나라사이의 특수하고도 견고한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를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 공동의 핵심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문제들, 각이한 분야들에서의 호상협조사항들이 심도있게 토의되고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정세발전과 국제 및 지역정세에 관한 량국지도부의 견해와 의견들이 폭넓게 교환되였으며 완전일치한 립장을 확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문제를 비롯한 모든 심각한 국제정치문제들에서 로씨야의 립장과 대외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것이며 조로국가간조약의 조항들을 책임적으로 준수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가 앞으로도 국가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성업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피력하시였다.
담화에서는 조로관계를 두 나라의 국익과 인민의 복리에 전적으로 부합되며 진정한 국제적정의실현에 이바지하는 강력하고 전면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로 계속 활력있게 확대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지도부의 의지가 표명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와 번영, 행복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하시면서 존경하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로씨야정부, 군대와 인민에게 보내는 따뜻한 축원을 전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언제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어버이께 삼가 드리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안고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달려온 우리 재일본조선인감사단 성원들은 조국을 떠나기에 앞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그리움속에 뜨거운 마음으로 불러보는 조국의 품에 안겨 저희들이 맞고보낸 나날은 그대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가슴벅차게 받아안은 환희의 순간, 고마움의 순간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조국으로 불러주시고 숙식조건으로부터 체류일정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시며 친어버이의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재일동포들 누구나 사랑하는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인민상을 수여하도록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머니조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국인민들의 축복속에 총련결성 70돐기념 중앙보고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크나큰 사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결성기념일인 5월 25일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애국선대들의 공적이 후세토록 빛나게 하여주시고 우리 세대가 들고나가야 할 총련강화의 새로운 투쟁지침을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중시의 뜻과 정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새로운 투쟁방략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만이 지닐수 있는 남다른 특전이고 최고의 영예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던 날 저희들은 태양이 밝게 빛나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우러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부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를 위하여 이 한몸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뜻깊은 총련결성 70돐을 맞으며 베풀어주신 하해같은 사랑과 귀중한 가르치심은 총련의 연혁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져 대를 이어가며 길이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이역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누구보다 아껴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조국방문나날은 비록 짧았지만 은혜로운 어머니조국과 숨결을 같이한 하루하루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격동적사변들을 직접 체감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저희들은 체류기간 인민의 숙원실현을 국가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거듭 접하면서 불세출의 위인이신 원수님께서 이 조선을 이끄시기에 내 조국은 영원히 강대하고 아름다운 인민공화국으로 번영하리라는 확신을 더 굳게 가다듬었습니다.
저희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창조와 변혁으로 조국번영에 이바지하는 인민들의 모습에서, 조선의 힘과 기상을 상징하는 창조물들과 문명의 새 거리들, 지방진흥의 경이적인 실체들을 통해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성스러운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내 조국의 강대함과 창창한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었습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사회주의조국의 영원한 평안과 륭성번영이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행복도 있다는것이 조국방문나날 저희들이 다시금 새겨안은 철석의 신념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겨 총련결성기념일을 경축한 하늘같은 이 사랑과 감격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우리의 존엄이고 영광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이역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리며 결성초기의 리념과 선대들의 애국정신을 이어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자랑떨쳐온 총련의 70년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겠습니다.
저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명줄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애국주의정신,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만장약하고 이역땅에서도 강대한 조국의 해외동포답게, 참된 조선사람답게 가슴펴고 당당히 생활과 미래를 개척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를 총련의 3대주력사업으로 일관성있게 확고히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견결히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계승자로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키우며 민족성을 공통분모로 하여 동포사회의 화목과 단합,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습니다.
총련일군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남모르는 마음속고충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상한 믿음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 전세대 일군들처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된 심부름군, 헌신적인 복무자가 되며 가정도 화목하게 가꾸어 우리들의 가정에서부터 《가화만사성》이 울려나오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슬기와 기상을 떨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백방의 용기와 분발력으로 떨쳐일어나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감으로써 총련결성세대가 그려보았던 강성총련의 미래를 반드시 안아오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강대한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기에 우리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무엇도 두렵지 않으며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의 노래소리는 영원한 수령송가로 대대손손 울려퍼질것입니다.
조국을 떠나는 이 시각 강국조선의 천만년 번영을 위해 위민헌신의 혁명시간을 바쳐가고계실 위대한 어버이를 그리는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우리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25년 6월 3일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성원일동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안보문제평론가 최주현이 4일 발표한 글 《프랑스의 모순적행태는 이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될수 없는 주되는 리유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제22차 샹그릴라대화에서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협력관계를 걸고들며 유럽에 대한 조선의 개입을 막지 않는다면 나토가 아시아에 개입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참으로 모순적이고 적반하장의 궤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마크롱이 주장한것처럼 유럽에 《개입》한것이 아니라 유엔헌장 제51조와 조로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제4조에 따라 동맹국의 령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신나치스분자들을 격퇴하기 위한 정의의 해방작전에 참전한것이다.
국제법에 완전히 부합되는 조로사이의 정상적인 군사협력관계는 그 어떤 경우에도 비난의 대상으로 될수 없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간섭의 명분으로는 더더욱 될수 없다.
마크롱이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아시아에 대한 나토의 개입명분으로 되는것처럼 묘사하였지만 이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은 조로군사협력관계가 수립되기 퍽 이전에 벌써 시작되였으며 다름아닌 프랑스가 그 앞장에 서있다는것은 엄연한 력사적사실로서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2019년 유럽에서 제일먼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내놓은 프랑스는 해마다 조선반도수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파견하여 정세를 끊임없이 긴장시켜왔으며 올해에는 1968년이후 근 60년만에 처음으로 항공모함타격집단까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들이밀어 미일과 화약내짙은 합동군사연습 《퍼씨픽 스텔러 2025》를 감행하였다.
한편 나토는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안보의 불가분리》를 운운하며 오래전부터 아시아지역에 검은 마수를 뻗쳐왔으며 2022년부터 한국과 일본을 나토수뇌자회의,나토외무상회의들에 정상적으로 초청하는 등 서방에 추종하는 몇몇 지역나라들을 저들의 편가르기전략에 끌어들이기 위한 움직임을 날로 강화하고있다.
지금 아시아태평양국가들은 최근년간 지역에 대한 나토의 군사적진출의 규모와 빈도수가 지속적인 증가추이를 보이고있는 속에 프랑스가 그 전렬에 나서고있는데 대해 랭정한 시각으로 주시하고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마크롱이 거꾸로 된 론리를 주장한것은 그가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에 대한 통찰력과 지식이 매우 빈약하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것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저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준동들은 모두 당반우에 올려놓은채 마크롱이 조로협력관계를 무턱대고 걸고든다고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어지러운 군화발을 들여놓으려는 나토의 침략적인 흉심을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프랑스대통령이 미중경쟁의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나라들이 《련합》을 창설해야 한다고 제창한것 역시 아시아나라들에 무기를 팔아먹고 이 지역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진출과 영향력확대를 합리화해보기 위한 리기적인 위선에 지나지 않는다.
프랑스대통령의 경솔한 이번 발언은 그에 뒤따를 후폭풍에 대해서는 아랑곳없이 충격적이고 인기주의적이며 비현실적인 주장들을 련발하여 자기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좋아하는 정치가로 공인되여있는 사실을 다시한번 유감없이 부각시키였다.
프랑스는 극도의 자기과신에 빠진 나머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있다.
프랑스와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뛰여들어 평화와 안정을 교란하려들수록 지역나라들의 보다 강력한 반응을 유발시키게 될것이며 이는 그들의 전략적지위약화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프랑스는 자기의 모순적행태로 하여 자기 나라가 유럽의 대표자로 인정받지 못하고있다는것을 하루빨리 깨달아야 한다.(전문 보기)
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
【平壌6月5日発朝鮮中央通信)
国際安全保障問題の評論家チェ・ジュヒョン氏が発表した文「フランスの矛盾した振る舞いはこの国が欧州の代表者になり得ない主な理由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フランス大統領のマクロンは第22回シャングリラ会合で朝ロ間の正常な協力関係に言い掛かりを付け、欧州に対する朝鮮の介入を防がなければ、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がアジアに介入するであろうと発言した。
実に、矛盾的で盗人たけだけしい詭弁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マクロンが主張したように欧州に「介入」したのではなく、国連憲章第51条と朝ロ間の包括的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の第4条に準じて同盟国の領土を侵攻したウクライナのネオナチストらを撃退するための正義の解放作戦に参戦したのである。
国際法に完全に合致する朝ロ間の正常な軍事協力関係は、いかなる場合にも非難の対象になり得ず、アジア太平洋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干渉の名分には全くなり得ない。
マクロンが、朝ロ軍事協力関係がアジアに対するNATOの介入の名分になるかのように描写したが、同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は朝ロ軍事協力関係が結ばれる以前にもはや始まり、他ならぬフランスがその先頭に立っていることは厳然たる歴史的事実であって誰も否認できない。
2019年、欧州で真っ先にインド太平洋戦略を打ち出したフランスは、毎年、朝鮮半島水域を含むアジア地域に軍艦と戦闘機を派遣して情勢を絶えず緊張させてきたし、今年は1968年以降、ほぼ60年ぶりに初めて空母打撃群までアジア太平洋地域に送り込み、米・日と火薬のにおいの濃い合同軍事演習「パシフィック・ステラー2025」を強行した。
一方、NATOは「欧州とアジア太平洋の安全保障の不可分」をうんぬんし、久しい前からアジア地域に黒い魔手を伸ばしてきたし、2022年から韓国と日本をNATO首脳会議、NATO外相会議に定例的に招くなど、西側に追随する幾つかの地域諸国を自分らの組分け戦略に引き込むための動きを日ごとに強めている。
現在、アジア太平洋国家は、近年、地域に対するNATOの軍事的進出の規模と頻度数が持続的な増加推移を見せている中、フランスがその前列に出ていることに冷静な視角で注視してい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マクロンが逆になった論理を主張したのは、彼がアジア太平洋地域情勢に対する洞察力や知識が非常に貧弱であるか、あるいは意図的にうそをついたとしか他には見られない。
自分らの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は全て棚に上げたまま、マクロンが朝ロ協力関係にむやみに言い掛かりを付けるからとい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に汚らわしい軍靴を押し込もうとするNATOの侵略的な下心を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誤算である。
フランス大統領が米・中競争の被害者にならないため、欧州とアジアの国々が「連合」を創設すべきであると唱えたのもやはり、アジア諸国に武器を売り払い、同地域に対する自分らの軍事的進出と影響力の拡大を合理化するための利己的な偽善にすぎない。
フランス大統領の軽率な今回の発言は、それに伴う不結果についてはものともせず、衝撃的かつ人気主義的で非現実的な主張を連発し、自分の存在感を誇示するのが好きな政治家として公認されている事実を再び遺憾なく浮き彫りにさせた。
フランスは、極度の自己過信に溺れて状況の把握を誤っている。
フランスとNATOがアジア太平洋地域に入ってきて平和と安定を撹乱(かくらん)させようとするほど、地域諸国のより強力な反応を誘発させるであろうし、それは彼らの戦略的地位の弱化につながるであろう。
フランスは、自己の矛盾した振る舞いによって自国が欧州の代表者に認められていないことを一日も早く悟るべきである。(記事全文)
서방식민주주의의 취약성을 폭로한다
국가와 사회의 쇠락과 사멸, 진흥과 부강은 철두철미 정치리념과 그를 토대로 수립된 정치체제에 의해 좌우된다.각국의 흥망사가 보여주는 이 단순하고도 명백한 사회력사원리는 현세기에 들어와서도 변함없이 작용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목격하고있는것은 수세기동안 《물질적번영》을 누려온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이 렬세와 조락의 궁지에 빠져들어 허우적이고있는것이다.
2023년 8월에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세계질서의 변화에 따라 《서방 특히 유럽이 악화될 위험》에 처해있다고 경종을 울렸다.미공화당은 지난해 7월 자기 나라가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섰다.》는것을 성문화한 정강을 발표하여 세상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종말의 운명을 면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지만 이미 뒤집어쓴 도태의 멍에를 벗어던질수 없게 되여있다.
그 원인을 그 나라들이 그토록 보편성과 우월함에 대해 떠들기 좋아하는 서방식민주주의, 바로 《자유민주주의》에서 찾아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정치체제에서 기본구성요소는 다당제이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둘 또는 여러 정당이 치렬한 선거경쟁을 통해 엇바꾸어 집권하면서 정권을 운영하는것이 제도화되여있다.
다당제는 사람들이 각이한 계급과 계층으로 분화되고 그 호상간 모순과 대립이 날로 극심해지는 자본주의사회관계의 집중적인 반영이다.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이러한 정당제도가 마치 《전체 국민의 선택》이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부합되는 《민주주의》인것처럼 분칠하고있다.
하지만 다당제가 구축되여있다고 하여 어느 정당이나 선거경쟁에 뛰여들수 있고 정부구성에 포함될수 있는것은 아니다.자본가계급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시켜주는 정당이 아니고서는 권력을 장악하기는커녕 정치무대에 나설수도 없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의 정치는 철두철미 광범한 근로대중에 대한 자본가계급의 지배와 착취를 실현하기 위한것이다.자본가계급은 언제나 리윤획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정치적지배를 실현하려 하며 저들의 폭력정치, 억압정치를 뒤받침하고 가리우기 위한 도구, 연막으로서 정당들을 필요로 한다.따라서 자본가들은 각자가 차지한 소득의 일부로 자기에게 유리한 정당이나 정객들을 매수하고 정책작성과 그 시행을 조종하면서 저들의 재부를 고수하고 리익을 극대화하는데 몰두한다.
어느 당이 여당이 되고 누가 집권자로 되는가 하는것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정치의 막후에 서있는 독점재벌들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선거에서 대통령후보나 그가 속한 정당에 대한 지지률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는 그들이 내놓는 《화려한》 정책공약보다도 금전이다.독점재벌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후원을 받는가에 따라 선거에서의 승패가 확정된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 및 정부수반 그리고 여당이 집권의 기회를 다시 차지하자면 이른바 정치적공적이 있어야 한다.다시말하여 국가 및 정부수반이나 여당이 정치를 얼마나 잘하였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된다.
이것을 결정하는것도 역시 독점재벌들이다.한줌도 안되는 특권층은 집권자나 여당이 해온 정치의 《유익성》, 《효률성》을 철두철미 저들의 리익의 견지에서 판단하고 재집권여부를 결심한다.
엄연한 이 현실은 다당제가 부르죠아독재의 반동성, 자본주의사회의 반인민적인 본질을 가리우는 간판에 불과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국가정치생활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금전에 의해 모든것이 결정되고 좌우되는 사회에서 생활난에 쪼들려 근근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맨손만 가지고 특권층이 장악한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에 참여한다는것은 꿈에도 생각할수 없는 일이다.
다당제의 반동성은 또한 세습적인 가난을 강요당하는데 대한 근로대중의 분노와 투쟁의식을 교묘한 방식으로 억누르는데 있다.
독점재벌들은 경제위기가 악화되고 생존의 명줄을 조이는 자본의 착취와 략탈에 항거하여 근로대중이 시위에 떨쳐나설 때마다 그 책임을 집권자나 여당에 떠밀고 선거를 통해 정부교체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그렇게 함으로써 근로대중의 분노의 화살이 집권자와 여당에 쏠리도록 하여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정치제도를 극구 보호한다.
자본주의정당들은 금융업 또는 정보기술산업, 군수산업 등 해당 분야의 독점적경영권을 쥐고있는 자본가들의 돈주머니에 명줄을 걸고 정치활동을 하고있다.정당들의 존재목적은 후원자들의 탐욕을 최대한 만족시켜주는데 유리한 권력을 탈취하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야당들은 집권자의 실책이나 정부의 결함을 헐뜯고 부풀리면서 그를 권력의 자리에서 한시바삐 내쫓기 위해 여당과 걸핏하면 싸우는것을 업으로 삼고있다.여야가 《국사》, 《국정》이라는 명분을 걸고 추악한 당쟁에 공력을 들이는것은 아주 례사롭고 응당 그렇게 되여야 할 《민주정치》로 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자본주의정당제도가 국가정치를 혼란에 빠뜨리고 정부의 정책시행에 제동을 거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는것이다.
빈부격차와 빈곤이 극심해지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에서는 여당과 야당들사이에 벌어지는 정쟁이 해가 바뀔수록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정쟁의 도마우에는 권력장악과 독점재벌들의 리익충족은 물론 증대되는 빈곤과 실업, 군사와 환경보호, 때없이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늘어나는 이주민 등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오르고있다.끝없이 겹쌓이는 운명적인 국사들을 둘러싸고 리해관계를 서로 달리하는 여야당들은 각자 자기 당에 대한 사회적지지률을 끌어올리고 당파적인 야욕을 우선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자기 주장을 고집하고 상대방을 점점 더 험악하게 비방중상하면서 대결하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치적혼란이 자주 발생하고 보다 엄중해지고있으며 시급히 작성, 시행되여야 할 정책들이 당쟁의 도구, 희생물로 되고있다.
이것이 오늘날 서방세계가 목이 쉬도록 자랑하는 《자유민주주의》이다.
최근년간 부익부, 빈익빈의 심화, 실업률의 증가 등으로 민심이 극도로 나빠지고있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책임문제를 둘러싸고 여야당들사이의 반목질시가 우심해지면서 정부교체현상이 보다 빈번히 나타나고있다.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집권자들이 한 임기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고 새 후보들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들이 련속 발생하고있다.
수십개 나라와 지역에서 각종 선거들이 진행되여 《슈퍼선거의 해》로 불리웠던 지난해에 영국에서는 수상이 이끄는 정당이 국회선거에서 패배하였고 그때문에 그는 집권한지 2년도 안되여 사직의 짐보따리를 쌌다.프랑스에서는 지난 한해사이에 여러 차례나 정부가 교체되여 수습하기 힘든 국내의 정치적혼란상을 부각시켰다.도이췰란드에서는 3개의 정당들로 이루어졌던 집권련립이 지난 2월의 련방의회선거에서 패배한것으로 하여 구성된지 3년이 좀 넘도록 유지되여온 내각이 얼마전에 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다당제는 이처럼 집권자들을 수시로 실각시킬뿐 아니라 정책시행을 가로막는 주되는 장애물로도 되고있다.
국회가 주로 량원제로 되여있는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집권자가 속한 여당이 상하원의 의석수 절반이상을 다같이 차지하지 못할 경우 그의 정책은 법화되기가 곤난하다.국회량원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있다가도 집권자의 임기중에 진행되는 국회선거에서 상하원중 어느 한곳에서 과반수의석을 내놓게 되면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여있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정권쟁탈 및 권력유지를 둘러싼 정당들의 결탁과 분렬이 정상적인 일로 되고 국회가 당파싸움의 란무장으로 되고있어 정권이 항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있다.
서방식민주주의체제에서는 당쟁뿐 아니라 후 집권자가 전 집권자의 정책을 부정하고 뒤집어엎는것이 관례화되여있다.
미국을 놓고보아도 전 대통령 바이든은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선임자였던 트럼프의 정책과 《공적》을 밭갈이해놓았다.한편 올해초 행정부의 《룡상》에 두번째로 올라앉은 현 집권자는 바이든시기에 작성, 규제된 여러 정책과 조치들을 뒤집어엎는것으로부터 자기 《위엄》을 과시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도입된 나라들에서는 국가발전을 견인해야 할 국가 및 정부수반이 자주 교체되거나 정책계승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때문에 국가사업전반이 우왕좌왕하고 사회적혼란과 분렬이 더욱 격화되면서 재난적위기를 가증시키고있다.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강요로 다당제민주주의를 수입한 일부 나라들은 아직도 당쟁과 내부분쟁의 소용돌이속에 정권교체라는 정치적란리를 자주 겪고있으며 지어 일부 나라들은 내전까지 치르고있다.경제는 파국상태에 빠져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국제적지원에 명줄을 걸거나 피난길에서 헤매고있다.
이것은 다당경쟁을 기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얼마나 취약하며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지금 자기식의 견고한 정치체제를 수립하고 국가정책을 일관하게 실행해나가는 나라들의 발전속도는 미국과 서방나라들보다 더 빠르다.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의해 주도되는 다극세계건설이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반면에 자원과 재부가 많은 식민지들에 대한 략탈로 배를 불리며 《번영》을 자랑하던 자본주의는 오늘에 와서 리윤획득의 원천지가 안팎으로 줄어들고 특권층의 발악적착취의 산물인 극심한 빈부격차에 분노한 민심에 의해 크게 뒤흔들리고있다.
미국과 서방자본주의나라들에서 당파싸움이 날로 격화되고 리해관계가 다른 계급, 계층들사이의 모순과 분렬이 첨예화되는 속에 극우익세력들이 성행하고 국내전쟁설이 때없이 나도는것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몰아오는 필연적귀결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숭상하는 자본주의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로씨야의 노력
얼마전 뿌찐대통령이 꾸르스크주를 실무방문하였다.그는 자원봉사자단체 대표들과 주장관대리를 만나 지역의 사회경제발전상황을 료해하였으며 최단기간내에 피해를 가시고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기하였다.
뿌찐대통령은 꾸르스크주에서 지뢰해제전문가들을 더 많이 동원하여 주민들이 고향에 돌아올수 있도록 하며 그들에게 매월 보조금을 보장해주는 체계를 연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꾸르스크지역을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우크라이나의 신나치즘세력은 평화적주민들을 마구 학대하고 학교와 살림집 등 모든것을 닥치는대로 파괴하였다.
꾸르스크지역에서 쫓겨난 후에도 우크라이나군은 평화적대상들을 사격목표로 정하고 테로행위를 일삼고있다.
로씨야는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선을 따라 안전지대를 창설하는데 주목하는 한편 피해지역을 복구하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꾸르스크주에 대한 뿌찐대통령의 실무방문도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에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며칠전 그와 관련한 실무협의회가 진행되였다.정부수상과 부수상, 국방상, 비상사태상 등이 참가한 협의회에서 뿌찐대통령이 발언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잇닿아있는 국경지역들인 꾸르스크주, 벨고로드주, 브랸스크주의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최단시일안에 국경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한 총계획을 작성하여야 한다, 계획을 작성 및 실현하는데 국방성과 내무성, 비상사태성,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보건성, 운수성, 동력성, 교육성 등이 합세할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 자원단체, 사회단체들과의 접촉을 항시적으로 유지할것을 부탁한다, 해당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유지하고 그들의 요구에 기동적으로 호응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뿌찐대통령의 발언은 지역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주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려는 로씨야정부의 의지를 반영한것이다.
로씨야에서는 머지않아 국경지역 복구를 위한 특별회의가 진행될것이라고 한다.
지금 국경지역 주민들은 많은 문제거리를 안고있다.이미 로씨야정부는 그를 해결하기 위한 상세한 토의를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세부들이 복구계획에 담겨지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살림집과 사회 및 교통시설복구, 부득이하게 고향을 떠나 림시거처지에서 생활하고있는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로씨야는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보장을 위한 한 고리로 꾸르스크주에서 사업하는 기업체들의 세금지불기한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정부수상이 지시문에 수표하였다.외진 지역에 있는 기업체들과 농업부문에 종사하는 주요기업들에도 국가적우대조치가 적용된다고 한다.
로씨야정부는 국경지역들에 자금도 추가적으로 할당해주고있다.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 위생부문의 설비보충을 위해 정부는 예비금에서 3억Rbl을 내여 지출하기로 하였다.이번 조치로 벨고로드주와 꾸르스크주의 의료대들에 필요한 설비들이 보장되게 되며 군인들과 주민들에 대한 의료방조도 높은 수준에서 제공되게 된다고 한다.
정부는 꾸르스크주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 7 500만Rbl을 할당할데 대한 결정도 채택하였다.
로씨야정부의 이러한 조치들은 국내의 광범한 군중의 지지와 공감을 받고있다.
외신들은 로씨야가 특수군사작전에서 전과를 거두고있고 나라의 전반적사업에서 성과가 이룩되고있는 조건에서 국경지역의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응당한 결실을 맺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한국에서 대통령선거 진행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비상계엄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달만인 6월 3일 대통령선거가 진행되였다.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후보 리재명이 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그 어느 전구에서나 우리 당정책은 승리의 기치로 힘있게 나붓기고있다.
특유의 웅자와 명성을 한껏 떨치며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새롭게 변모되는 우리 수도 평양에서도, 행복의 별천지로 일신되여가는 사회주의농촌마을들에서도, 주체철이 쏟아지는 굴지의 야금기지들과 인민생활향상의 열매들이 무르익는 경공업공장들에서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울려나오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 바로 이것이다.
그렇다.우리 당정책은 만능의 백과전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의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는 우리 당정책에는 당, 국가건설, 경제와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투쟁과업, 방도들이 뚜렷이 천명되여있다.
우리의 전진을 곧바른 승리에로 인도하는 전투적기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보검이라는데 만능의 백과전서로서의 우리 당정책의 위대성이 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자면 옳바른 지침이 있어야 한다.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온 우리 혁명이 사소한 탈선이나 실패를 모르고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조선로동당의 가장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이 있었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후손만대의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는데 총매진해야 한다.
당정책을 깊이 체득하는것을 혁명적수령관에 관한 문제, 중대한 정치적과업으로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에는 수령의 크나큰 심혈과 불면불휴의 로고가 깃들어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명명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실무토의된 《지방발전 20×10 정책》!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과 고뇌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엄숙히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인 지방공업발전의 전략적대강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먼저 시범적으로 현대적으로 꾸리고 지방군의 자체실정에 맞게 운영을 정상화하도록 경험을 창조해보게 하시였으며 그 효과성과 실리성, 가능성을 검토해보신데 토대하여 앞으로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다 새로 건설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의 향상을 도모하고 그들의 권익을 철저히 보장하며 새로운 지방발전기를 열어놓을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렇듯 하나하나의 당정책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와 크나큰 심혈이 력력히 어려있다.
수령께 충실한 혁명가라면 당정책을 가장 존엄있고 숭엄하게 접수하며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는데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로 받아들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정책관철과정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
하지만 당정책은 절대의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완강하게 투쟁할 때 당과 혁명앞에 뚜렷한 실적을 내놓을수 있다.
로동계급출신의 첫 상이였던 최재하동지,
그는 당에서 바란다면 어려운 초소에 남먼저 나선 믿음직한 일군이였고 무슨 일이건 일단 맡아안으면 오직 당의 의도대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한 진취적인 일군이였다.
그의 이런 혁명적기풍과 무한한 헌신성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었다.
종파분자들이 우리 당의 건설정책을 헐뜯으면서 조립식건설로선관철을 음으로양으로 방해하고있을 때 최재하동지는 건설상의 중책을 맡아안았다.
그는 당정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당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철석의 각오를 안고 한창 건설중인 조립식건물현장에 사무실을 옮기고 거기서 침식하면서 불사신처럼 일했다.기중기가 모자라면 목조기중기를 세워놓도록 했고 부재생산면적이 모자라면 강변에 야외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생산을 추켜세우면서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의 우월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였다.
우리 혁명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긴 참된 충신의 한생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것은 무엇인가.
당정책을 믿으면 승리한다.당정책을 신념으로 간직하면 반드시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바로 이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만능의 백과전서인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구현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침으로써 우리 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면 어렵고 복잡한 과업도 신심을 가지고 해낼수 있으며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학습을 강화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잘 알아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의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한다.
당정책학습에서 기본은 진수를 파악하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거기에 담겨진 당의 의도, 당의 요구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 말로 외우는가 하는데 따라 그 집행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난다.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뛰여다닌다면 언제 가도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없다.사실상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국가와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이 밝혀진 당정책의 본질적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서는 그 어떤 성과나 발전도 기대할수 없다.
우리의 모든 사업은 당정책관철로 일관되여있으며 당정책을 모르고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사업년한이 길든짧든, 일군이든 근로자이든, 공로가 많든적든 누구라 할것없이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하여야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대로 해나갈수 있다.누구든지 이것을 명심하지 않고 당정책학습을 소홀히 하면 당의 호소에 호흡을 같이할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아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당정책은 모든 사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며 기준이다.
힘들고 어려운 과제가 제기되고 방도가 서지 않아 안타까울 때마다 당정책을 놓고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면 방도가 생기고 앞길이 열리게 된다.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의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은 어떤 리유와 구실도 없이 당정책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환경에서도 결사적으로 관철하며 열가지든 백가지든 하나도 놓침이 없이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 정신이라고 할수 있다.
누구나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하나하나의 당정책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시대앞에,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시달된 정책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정확한 집행을 담보하기 위한 적실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그 관철을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뿐만아니라 당정책을 기준으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고 총화하는것을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될 때 우리 국가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며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은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사람의 넋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보천보전투가 있은 때로부터 어느덧 근 9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하지만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준 그날의 멸적의 총성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이 나라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떨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보천보의 총성,
진정 그것은 해와 달도 빛을 잃어가던 조선, 무너져가는 민족의 넋을 불러일으켜준 력사의 메아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1930년대 후반기는 실로 엄혹한 시기였다.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대륙침략을 위한 발판으로, 병참기지로 만들기 위하여 조선인민에 대한 파쑈적폭압과 략탈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내선일체》니, 《동조동근》이니 하면서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려고 광분하였다.일제는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풍량속은 물론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지어는 말과 글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조선은 말그대로 인간생지옥으로 변하였으며 우리 민족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직면하였다.
가장 무서운 비극적사태는 조선민족의 정신이 말살된다는, 조선사람의 넋이 사멸되여간다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조국으로 하루빨리 진군해서 기나긴 악몽속에서 시달리는 민족의 넋에 생명을 불어넣자.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민족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보여주자.
위대한 수령님의 이렇듯 투철한 자주의 신념,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1937년 6월 4일 22시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피눈물을 뿌리며 살아가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는 보천보의 총성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조선은 죽지 않았다! 조선의 정신은 살아있다! 우리는 기어이 우리의 손으로 일제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을 이룩할것이며 이 땅우에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울것이다!
그날의 력사적총성에 어린 항일의 전설적영웅의 드놀지 않는 철석의 신념이 지금도 우리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보천보전투의 의의는 결코 일제를 몇놈 죽인데 있는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 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었다는데 있었다.당시 일제가 《후두부를 꽝 하고 강타를 당한것같다.》느니, 《천날동안 베여들인 새초를 한순간에 태워버린듯한 한을 남겼다.》느니 하면서 아우성을 치고 여러 나라 신문, 통신들이 보천보전투소식을 전하는데 지면을 아끼지 않은 사실들은 이 전투가 가지는 의의를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의 정신은 살아있다!
보천보의 총성과 더불어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굳게 간직된 조선의 정신, 바로 그것은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자주의 신념이였고 드놀지 않는 필승의 의지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가 그대로 일제에게 짓밟혀 신음하는 조선인민의 온넋에 깃들어 사멸되여가던 조선민족이 다시 태여났고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력사가 이 땅에 자랑스럽게 새겨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의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쳐부실 결사의 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세계《최강》을 떠드는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는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고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떠올릴수 있었다.
지난 세기 90년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용약 솟구쳐일어나 강국건설의 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은것도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벼려주신 자주적근위병의 억센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그 무엇에도 굴할줄 모르는 가장 강의한 인민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며 위대한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장엄히 써나가고있다.
우리 되새겨본다.곤난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 과감히 일떠서고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국가번영의 활로를 열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을.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 엄청난 자연재해, 세계적인 보건위기…
그런 엄혹한 환경속에서 우리 인민이 어떻게 조선사람의 기상을 그렇듯 높이 떨쳐올수 있었던가.
12월의 피눈물바다에서 일어선 조선이 이제 어떤 길로 나아갈것인가를 온 세계가 주시하던 때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철석의 의지를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혁명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격전마다에서, 고난을 이기며 또 한번 도약하고 더 큰 승리를 이룩해야 할 력사의 준령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굳건히 심어주신것은 민족자존의 넋, 그 무엇에도 굴할줄 모르는, 자그마한 동요나 답보를 모르는 백절불굴의 기상이였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의지를 백배하시며 우리 인민을 백절불굴의 정신을 지닌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라는 글발을 천만의 넋으로 새겨주시고 사나운 눈보라를 헤치시며 군마행군도 단행하시면서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열어가신 경애하는 그이의 발걸음따라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섰다.
사상초유의 극난이 겹쳐든 속에서도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 억세게 전진하여온 그 려정우에서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고 거창한 변혁의 실체들이 끊임없이 탄생하였으며 오늘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눈부신 현실이 도래하였다.
진정 우리 조국의 가슴벅찬 현실은 우리 인민을 굴할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그렇다.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은 온 세상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승리는 언제나 백절불굴하는 우리 인민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은 세계앞에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넋과 기상을 더욱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우리는 조선사람》, 이 노래 높이 부르며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 도착
조선소년단창립 79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허경 고베조선고급학교 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는 중동지역정세
정세분석가들속에서 이란과 이스라엘관계가 전면적인 무력충돌이라는 험악한 지경에로 치닫고있다는 여론이 분분하다.서방의 언론들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준비가 완료되였다고 자주 보도하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국의 CNN방송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무장장비들을 이동전개하고 작전실행을 위한 공중타격훈련도 완료한 상태이라고 전하였다.
이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자국정부가 이스라엘군부에 대한 통신감청 등 정보활동을 통해 입수한 자료라는 설명을 달았다.
몇달전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도 이스라엘이 대규모적인 군사적공격으로 이란을 압살할 마음을 먹고있다는 미정보기관 관계자의 발언내용을 보도하였다.
일각에서는 이스라엘의 군사적움직임이 이란에 심리적압박을 가하기 위한것일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있다.하지만 다수의 분석가들은 이스라엘의 야망과 그들의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놓고볼 때 실제적인 행동으로 넘어가는것은 십분 가능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힘으로 대유태제국을 수립하려는것은 이스라엘의 목표이다.이스라엘은 그 실현을 위해 이 지구상에 자기의 흉체를 드러낸 첫 순간부터 아랍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중동에서 여러 차례의 전쟁을 도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적지 않은 령토를 강탈하였다.여기에 성차하지 않고 군사행동을 계속 확대하여왔다.
2023년의 가자사태발발을 계기로 이스라엘은 더욱 분별없이 날뛰고있다.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전역에서 무자비한 살륙전을 벌려놓았다.
레바논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공격도 서슴지 않았다.지난해 4월 수리아주재 이란대사관에 공습을 가하였다.7월에는 이란에 체류하던 하마스정치국장을 살해하였다.그후 레바논의 히즈볼라흐를 공격하고 레바논남부지역을 침공하였다.
예멘의 호시세력이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응해나서자 때를 만난듯이 그 배후에는 이란이 있으며 모든것을 조종하고있다고 몰아붙이면서 이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떠들고있다.
원래부터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고 또 무시할수 없는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이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다.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외교적, 군사적압박공세에 집요하게 매달려왔다.지역에서 무슨 일이 터지면 덮어놓고 이란과 련결시키면서 힘으로 이 나라를 제압하겠다고 내놓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면밀히 준비해왔다.전투기들의 장거리비행과 공중급유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였다.전투기들이 지중해를 거쳐 지브롤터해협상공에까지 날아가 공중타격훈련을 강행하기도 하였다.
이스라엘군부의 고위인물들은 그것이 이란에 대한 공중타격준비의 한 고리이라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예비역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동원한 군사훈련을 벌리기도 하였다.민간인들을 전쟁에 준비시킨다는것이다.
이란의 미싸일보복타격에 대비한 훈련도 맹렬히 벌리였다.이제는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준비가 완성단계에 들어섰으며 실천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고 할수 있다.
이란도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여 준비를 갖추고있다.부대들의 전투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군사연습들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다.무장장비들의 생산과 현대화에 힘을 넣고있다.
이란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켜 끝까지 싸우려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며칠전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나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전쟁을 걸어오면 반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의 군사기지들과 무력을 공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이 날로 무분별해지고 그로 인해 무력충돌확대의 위험이 증대되고있는 중동의 현정세는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6월 2일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덕훈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를 비롯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과 설계기관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강동군병원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관계일군들로부터 현재까지의 건설진척정형과 전망공정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외래병동구획과 수술장구획, 입원실구획, 지하주차장구획을 비롯한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을 건설하는 사업은 그 어느 부문보다 뒤떨어졌던 보건을 10년어간에 그 어느 부문보다 월등하게 진흥시키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혁명으로 된다고, 우리는 배가된 분투력을 발휘하여 이 변혁적인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는 과정을 통하여 인민에 대한 우리의 복무정신과 태도를 다시금 검열받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시, 군병원들을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우리 시대 사회주의보건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세울 결심과 의지를 재차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의 각이한 계통요소들의 기능성과 편리성측면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대책적문제들을 일일이 지적하시면서 나라의 전반적인 보건진흥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올해에 건설하는 이 대상을 포함한 3개의 서로 다른 규모의 병원들을 책임적으로 건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과정을 통하여 부류별지방병원설계의 최량화, 최적화된 방안들을 확정하게 될것이며 그에 의거하여 경제성과 실용성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앞으로의 전반적인 보건시설구축계획을 보다 세부적으로 작성하게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병원건축은 최첨단의료기술과 건축기술의 복합체이며 건축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로 되는것이 의료설비와 의료력량이라고 하시면서 의료일군력량강화를 보건정책집행의 중요고리로, 중장기적으로 추진시켜야 할 주되는 사업으로 간주해야 하며 특히 지방보건일군들의 전문가적자질을 제고하고 전망적인 견지에서 의료일군양성을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해나가기 위한 과업의 중대성을 거듭 강조하시고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의 모든 시, 군들에 일떠서는 병원들에 의약품을 충분히 보장하자면 나라의 제약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국가적인 약품보장체계를 철저히 검토하고 보강대책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병원운영준비에서 나서는 제반 과업들도 밝히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강동군종합봉사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부대지휘관으로부터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도 건설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모든 건설련대들에서 기능공대렬강화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과학적인 목표와 계획을 가지고 기능공양성사업을 밀고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국가적으로 유능한 설계 및 시공력량을 육성하고 선진건설공법들을 규범화, 법화하며 건재공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언급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하여 일심매진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와 애국적헌신에 전투적경의를 표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진정을 영용하고 슬기로운 로력투쟁으로 받들어 대상건설에서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지방진흥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초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뜻깊은 올해에 지방인민들을 위한 새로운 번영의 재부, 문명부흥의 본보기적실체들을 완벽하게 일떠세울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100년미래와 10년목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전변시키려는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사회적으로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으로 올려세우기 위한 거창한 사업들이 광범위하게 전개되고있다.
전국의 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놓고보아도 지난 한해에만도 강동군 송가고급중학교가 본보기수준으로 새롭게 일신된데 이어 전국적으로 340여개의 학교와 780여개의 분교, 150여개의 유치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현대적으로 개건되는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어제날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학교들마다에서 배움의 글소리를 랑랑히 울리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학생들의 명랑한 모습에서 사람들은 교육으로 흥할 조국의 휘황한 래일을 가슴뿌듯이 그려보고있다.
하다면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의 기저에는 어떤 감동깊은 사연들이 새겨져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9년 12월 27일이였다.
이날 한 일군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다가 지방의 학교들의 실태에 대한 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당시 전국적으로 볼 때 학교들의 실태는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었다.적지 않은 일군들이 당면한 일에만 치우치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 크게 낯을 돌리지 못하고있었으며 학교들을 꾸리는 사업도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식으로 소극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에게 지방의 중학교, 소학교교사들의 실태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학교꾸리기사업을 잘 조직하여 내밀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겨보는 일군의 생각은 깊어졌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50년, 100년미래를 가꾸는 인재농사이다.이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학교꾸리기사업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조국의 장래운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문제, 더 나아가서 나라의 존망을 결정하는 더없이 중차대한 문제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다음해에 전당적으로 학교꾸리기사업을 강하게 내밀자고 합니다.》
전당적으로 내미는 학교꾸리기사업!
후대들을 위하여 막중한 일감을 또다시 스스로 떠맡아안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의 학교들을 일신시키기 위해 얼마나 원대한 구상을 안고계시는지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2020년 1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보통교육부문 학교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것은 몰라도 10년어간에 학교들만은 반드시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보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학교들을 꾸리는 사업을 한 10년 앞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 단계별로 진행하며 제일 뒤떨어진 학교들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계획대로 무조건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루를 박으시였다.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대건설사업들이 수많이 전개되고있는 조건에서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새롭게 일신시킨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후대들을 잘 키우는 문제를 국가의 장래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전략적문제, 한시도 미룰수 없고 소홀히 할수 없으며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과감히 밀고나가 끝까지 완벽한 결실을 안아와야 할 중차대한 문제로 여기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교꾸리기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이다.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들을 꾸리는데 필요한 강재와 세멘트, 연유는 국가에서 보장해주며 그렇게 하는데 자금이 얼마나 들겠는가 하는것을 새로 건설하는 경우와 개건보수하는 경우로 갈라 잘 타산해보는 문제를 비롯하여 학교꾸리기사업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1월 24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학교들을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학교꾸리기 10개년계획을 바로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며 계획을 분기별, 년별로 면밀히 세울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이뿐이 아니다.
학교꾸리기에 필요되는 자금문제해결을 위한 대책들도 세워주시고 학교꾸리기중앙지휘조를 강력하게 조직하며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책임자로 하는 지휘부들을 내오도록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학교꾸리기사업을 중장기적성격을 띠는 사업으로 보고 밀고나가 앞으로 10년어간에 보통교육부문 학교시설에서 우리 나라가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그리고 뜻하지 않은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그처럼 긴장한 속에서도 이 사업은 단 한순간도 중단되지 않고 힘있게 진척될수 있었다.
다른 일은 우리가 못하면 후대들이 보충할수 있지만 후대들을 위한 일은 그 누가 대신해줄수도, 보충할수도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를 자양으로 하여 내 조국에서는 해마다 수도로부터 두메산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교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는 놀라운 전변이 이룩되고있다.
조국의 100년미래를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10년목표,
정녕 그것은 우리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발현인 동시에 자신의 고뇌와 심혈을 묻어 무궁창창한 조국의 래일을 떠올리시려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지의 거세찬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도 교육토대강화에서 제일 큰 몫을 차지하는 학교개건현대화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드팀없이 강하게 밀고나가며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일신하기 위한 대담한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추진하여 반드시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진정 국정의 천만사우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놓으시고 10년의 고행도 달게 여기시며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기꺼이 떠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교육사업에서는 보다 큰 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께서 제시해주신 10년목표에서 더 밝고 창창한 조국의 100년미래를 본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