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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동 지

 

나는 위대한 김일성각하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당신께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친선적인 귀국이 끊임없는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더욱 강대해질것을 축원합니다.

어리신 나이에 벌써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자유와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귀국을 부흥에로 이끄시였으며 인류해방을 위한 사상을 창시하시고 전세계에서 민족해방운동을 적극 지원하시는 등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우리는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력사적인 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쌍무협조를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극복해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

2024년 4월 7일 디마스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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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남북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총리동지는 수안군, 곡산군, 봉천군, 배천군, 연안군, 청단군의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당의 농업정책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받들어갈 열의드높이 당면한 영농작업을 다그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었으며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농업도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영농시기별에 따르는 농사작전을 면밀히 하고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안받침하며 농업생산단위들에서는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밀, 보리를 비롯한 앞그루작물들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벼모기르기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가물과 고온과 같은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양수설비들의 능력을 높이는 등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완비하는 사업을 다그칠데 대하여서와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봄철영농공정별 계획들을 일정대로 정확히 집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강원도종합병원건설장에서 공사추진정형을 료해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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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59돐에 즈음한 기념행사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 59돐에 즈음하여 5일 인도네시아의 보고르식물원에서 김일성화사적표식비참관식,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기념행사가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 외무성, 투쟁민주당,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국방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사진들, 김일성화사적표식비 등을 돌아보았다.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력사적인 인도네시아방문을 수록한 영화를 감상하였다.

행사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방문을 통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달성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과 수카르노대통령사이의 친분관계는 오늘도 두 나라 친선관계의 기초로 인도네시아사람들의 기억속에 살아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호상존중에 기초한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고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해나갈 의지들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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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그 업적 길이 빛나리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과 인민의 존엄은 세기를 이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을 대할수록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으며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인류가 알지 못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진정 오늘의 강대한 우리 조국이야말로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여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국번영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1돐을 맞는 온 나라 인민은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끝없는 격정으로 가슴설레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가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이겨내고 승승장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력사의 이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사회주의수호전과 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할수 있었다.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과 강용한 기상, 광휘로운 미래는 뜻깊은 이날과 잇닿아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방위주의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심으로써 사회주의국가건설과 사회주의정치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돌이켜볼 때면 무적의 총대를 억세게 벼리시여 내 나라, 내 조국을 지켜주신 우리 장군님의 업적이 얼마나 고귀한것인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숭엄히 불러볼수록 사회주의조국의 운명과 우리 인민의 존엄높은 삶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선군의 그길이 눈굽을 적셔준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들어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하여 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은 세계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하여 피를 물고 달려들었다.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꺼리낌없이 떠벌이였다.

바로 그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단호히 선언하시였다.

나는 당과 함께 총대를 틀어쥐고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의 붉은기를 영원히 지켜나갈것이다!

내가 이 총대를 틀어쥐고있는한 우리는 기어이 사회주의조국을 지킬것이며 부강조국을 일떠세울것이다!

우리가 갈길은 선군이라는것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엄숙히 선언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박솔초소에 새기신 력사의 그 자욱을 어이 잊을수 있으랴.

주체84(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를 시찰하시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전사들과 같이 흙냄새도 맡고 포연이 자욱한 전투초소들에서 전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최고사령관이 될것이라는 굳은 결심을 피력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이여, 못잊을 그 나날을 돌이켜보시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어떻게 우리가 사회주의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는가를, 어떻게 우리가 세인이 놀라와하는 기적들을 련이어 탄생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는가를.

위대한 장군님은 언제나 최전선에 계신다!

이것은 사생결단의 의지로 늘 최전선에 계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눈물속에 뵈오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친 격정의 토로였다.

소중한 추억을 불러오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사회주의를 지켜내는가 지켜내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기때문이라고, 이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군대에 있다고 강조하신 위대한 장군님.

선군을 우리 혁명을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의 길에 불멸할 자욱을 력력히 새기시였다.

진정 선군의 그길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험난한 선군혁명천만리길에는 위험한 고비들이 수많이 놓여있었다.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솟아있는 철령의 령길이.

오르면서 40리, 내리면서 40리의 가파로운 령길,

과연 그 철령너머에 무엇이 있었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아흔아홉굽이의 령길을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쉼없이 넘으시였던가.

어느해인가 험한 철령을 더는 넘으시지 말아달라고 절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이 전선이 위험하다고, 천길 낭떠러지가 무섭다고 비켜선다면 누가 나의 병사들을 찾아가겠는가.언땅에 배를 붙이고 밤을 지샐 때 고향집생각보다 최고사령관을 더 잊지 못하여 그리워하고있는 병사들을 앞에 두고 나에게서 철령졸업증이란 있을수 없다.나의 철령행전선길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다.…

바로 그래서였다.

숭고한 조국수호의 의지, 병사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나라의 험한 령길과 바다길을 헤치시며 전선길을 이어가신것이였다.

오성산의 칼벼랑길, 적들의 총구가 지척인 판문점의 새벽길, 위험천만한 초도의 풍랑길…

어찌 이뿐이랴.

찾고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교양실과 병실, 식당을 돌아보시며 병사들의 군무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돌보아주신 이야기, 훈련장을 찾으시여 군인들이 어떤 국을 먹는지 직접 알아보신 사실…

정녕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시찰의 길이 있어 천리방선이 굳건히 다져지고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쾌승을 떨치였으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될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

단순히 고난을 견디여낼것이 아니라 강국의 높이에로 치달아올라야 한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와 불멸할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고난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었다.

우주만리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온 나라에 타오른 새세기산업혁명의 불길,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된 농장벌들,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

참으로 그 하나하나의 자랑찬 성과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며 장군님께서 뿌려주신 번영의 씨앗들에서 움트고 열매맺은것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김정일애국주의의 고귀한 산물인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만년재부들이 커다란 은을 내고있는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를 깊이 절감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에게 승리의 대통로를 열어주시고 이 땅에 자주와 번영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갈수 있는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지니시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은 천만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께서 계시기에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릴것이며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는 반드시 사회주의성공탑, 인민의 리상사회가 눈부시게 솟구쳐오를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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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계급적각성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계급적각성은 계급적본분과 사명에 대한 자각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혁명적경각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허물어보려는 적들의 온갖 책동을 예리하게 가려보고 각성있게 대하며 사회주의화원에 자본주의독초의 사소한 싹도 절대로 돋아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계급적각성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된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온갖 계급적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굳건히 지키며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각오와 실천행동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인민대중이 높은 계급적각성을 가지는것은 혁명의 승리를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고수하고 실현하기 위한 그들자신의 사업이며 이는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계급적각성이 없이는 안팎의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제때에 적발분쇄할수 없고 인민대중의 리익을 끝까지 옹호고수할수 없다.계급적각성을 높이는것은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간고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날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계급적각성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이다.특히 그들에게 계급투쟁의 원리를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들을 가지고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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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인민의 어버이》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자주, 자립, 자위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강국의 양양한 전도를 열어놓으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강선의 로동계급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김책제철소를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켜 기적창조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세기에 빛날 업적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농장길,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농업근로자들과 허물없이 무릎을 마주하시고 농사일을 의논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황금이삭 설레이는 농장벌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강서군 청산리농민들과 담화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과학원창립 20돐기념 과학전시관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조선지식인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새겨넣도록 하시고 지식인들을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되새겨주고있다.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며 나라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걸음걸음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를 《평양시어린이들의 설맞이축하모임에 참석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방하수소년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이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창광원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우리 인민들이 리용할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시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혁명령도의 전 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숭엄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이 《새로 건설된 광천닭공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강원도 안변군 오계리일대의 태풍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등의 사진문헌들에 비껴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8일 옥류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평양시당위원회 비서 홍철진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가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를 개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의 소박한 의사를 정책에 담으시고 인민의 념원과 숙망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신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자력갱생정신, 견인불발의 투쟁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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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어 울리는 당부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난 청명날 아침 신양군 송동리에 여러 사람이 들어섰다.신양군 읍에 사는 정영복로인과 그의 딸과 사위였다.예로부터 소나무가 많아 그 이름도 송동리라 불리우는 이 고장은 정영복로인에게 너무도 가슴아픈 추억을 남긴 곳이였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바로 여기서 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급적원쑤들의 손에 무참히 학살되였던것이다.

얼마후 정영복로인의 입에서 무거운 한숨이 흘러나왔다.정영복로인의 뒤를 따르던 사위가 곁으로 다가와 근심어린 어조로 물었다.

《아버님, 몸이 불편합니까?》

정영복로인은 군관인 사위를 바라보며 고개를 가로저었다.조국보위초소에서 아들이 전사한 후 가정에 생긴 생활의 공백을 메꾸어주고있는 사위였다.실은 혼자서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었지만 며칠후 부대로 돌아가기 전에 송동리에 꼭 가보고싶다는 사위와 딸의 요구를 밀막을수 없어 함께 떠난 길이였던것이다.

정영복로인은 손채양을 하고 이윽토록 소나무숲을 바라보았다.소소리높은 우듬지를 바라보느라니 그의 눈앞에는 철들자부터 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들이 화폭처럼 펼쳐졌다.추억의 첫 갈피는 할아버지 정은기가 해방된 이듬해 씨름경기에 참가하던 그날로부터 시작되였다.

…1946년 어느 민속명절날이였다.해방과 더불어 새땅을 분여받은 송동리사람들의 기쁨은 아름드리소나무아래 펼쳐진 씨름장에도 그대로 어리여있었다.

이날 동무를 만나기 위해 송동리에 왔던 정은기도 씨름판에 뛰여들었다.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에서 정은기가 이겼다.축하의 들꽃묶음을 가슴벌게 받아안은 순간 그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해방전의 일이 떠올랐던것이다.

정은기는 어릴 때부터 별의별 고생을 다 겪으면서 잔뼈가 굵어졌다.어느날 뙤약볕에 땀을 흘리며 나무를 한짐 해가지고 산을 내려오던 그를 지주아들놈이 불러세웠다.그리고는 으시대며 씨름경기를 하자고 접어들었다.그가 입을 꾹 다문채 말이 없자 지주아들놈은 다짜고짜로 팔을 잡아당기였다.정은기는 참을수 없어 나무짐을 벗어놓고 팔소매를 걷어올렸다.상대방을 단번에 멨다꽂은것은 정은기였다.그러자 지주아들놈과 부자집놈들은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그에게 뭇매를 안기였다.결국 경기에서 이긴 《죄》로 그는 피칠을 당했다.

눈물겨운 지난날을 떠올리며 정은기는 어제날의 가난뱅이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고 사람다운 생활을 누리도록 해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였다.

그의 가슴은 래일에 대한 희망과 꿈으로 부풀어올랐다.

그러나 미제침략자들이 몰아온 전쟁의 불구름은 그 모든것을 앗아갔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오자 정은기는 자식들을 조국보위에로 떠밀었다.그들중에 정영복로인의 아버지 정인순도 있었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면소재지에 미국놈들의 더러운 입김을 받으며 《치안대》라는 독버섯이 생겨났다.도처에서 피비린 살륙만행이 시작되였다.

야수들의 검은 마수는 정은기의 집에도 뻗치였다.이미전부터 그의 가족을 처단자명단에 올렸던 놈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씩 정은기를 끌어내여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고문을 들이대였다.하지만 그의 입에서는 모른다는 대답이 흘러나오군 하였다.악에 받친 놈들은 그를 비롯한 마을사람들을 《치안대》본부로 끌고가 학살할 흉계를 꾸미였다.그들이 놈들에게 끌려 송동리를 지날 때 인민군대의 재진격이 시작되였다.당황망조한 놈들은 제놈들의 죄행을 감추기 위해 끌고가던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먼저 정은기를 소나무가지우에 거꾸로 매달았다.

《네놈이 이 소나무숲에서 씨름을 해서 이겼지.오늘 여기를 네놈의 무덤으로 만들어줄테다.》

놈들은 피를 본 승냥이처럼 그에게 달려들었다.정은기는 마지막숨을 몰아쉬며 웨쳤다.

《인순아, 이 원한을 풀어다오.》

정은기를 때려죽인 후 놈들은 그의 안해도 무참하게 학살했다.…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에 소나무숲이 설레였다.

(할아버지의 마지막당부가 자기의 가슴에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심과 적개심을 높여주었다고 아버지는 늘 말하군 했었지.)

정영복로인의 추억은 계속 이어졌다.

…제대되여 고향에 돌아온 정인순은 마을사람들로부터 아버지와 어머니가 놈들의 손에 어떻게 학살되였는가를 알게 되였다.그는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안고 농업협동화의 종소리를 높이 울려갔다.아버지의 피절은 당부를 가슴에 간직한 그는 가정을 이룬 후에도 자식들과 마을사람들에게 계급적원쑤들이 저지른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해주면서 스스로 계급교양의 길을 걸었다.어느날 림종을 앞둔 정인순은 아들을 곁에 불러앉히였다.

《할아버지의 당부를 잊지 말거라.그리고 기어이 원쑤를 갚아야 한다.》…

깊은 상념에서 깨여난 정영복로인은 사위와 딸을 미더운 눈길로 바라보았다.그리고 준절한 어조로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그날의 당부를 잊는다는것은 곧 원쑤를 잊는다는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땅에 다시금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슴배이게 된다.원쑤들도 우리처럼 대를 이어가며 기어이 우리를 먹어보려고 날뛰고있다.난 너희들이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복수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기를 바란다.》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왔다.계급적원쑤들에게 원한품고 쓰러진 령혼들의 당부를 잊지 말라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원쑤들과의 투쟁은 더욱 치렬해진다고 소나무숲은 속삭이는듯싶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대결도구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의 따쓰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이 신문 《아르구멘띠 이 팍띠》와의 회견에서 나토를 온갖 위기와 분쟁의 근원으로 락인하였다.그는 나토의 피비린내나는 력사는 이 기구가 세계에 어떤 위험을 가져다주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명색상 군사작전권이 《유럽방위》에 국한되여있는 나토가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세계도처에서 숱한 불집을 일구어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고 인류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온데 대한 신랄한 성토이다.

지금껏 나토가 촉수를 뻗치는 곳에는 무장충돌과 전쟁의 폭풍이 어김없이 들이닥치고 류혈참극이 빚어지군 하였다.지난 75년간 나토는 20여차례의 대규모군사작전을 치르었다.발칸전쟁과 만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미국주도의 전쟁과 정권교체작전들에서 나토는 예봉으로 나섰다.이밖에도 수많은 무장분쟁들에 관여하였다.

조종끈을 바로 미국이 쥐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나토를 미국식질서를 유지하는 철저한 군사경찰기구로,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평정하는 도구》로 만들었다.

나토의 모든 정책은 워싱톤의 지시에 따라 세워진다.미국은 유럽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주둔을 유지하기 위해, 유럽대륙의 안전보장문제에서 그 어느 나라도 아메리카합중국을 대신할수 없다는것을 과시하기 위해 나토를 써먹고있다.또한 나토성원국들이 미국제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구입하도록 해놓고 자기 군수산업체의 능력을 확대함으로써 막대한 리익을 챙기고있다.

지금 미국은 나토를 더욱 강화한데 기초하여 그의 작전권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하여 강권행사에 써먹고있다.

1949년 4월 12개 나라로 조작된이래 30여년간 기구의 문턱을 넘어선 나라는 불과 4개뿐이였다.하지만 랭전종식이후 나토는 《왕성한 식욕》으로 동유럽나라들과 발뜨해연안나라들을 몽땅 《소화》시키였다.결과 30여개 나라를 망라하고있다.

기고만장한 나토가 《붉은 선》을 서슴없이 넘어서자 마침내 격렬한 물리적충돌이 벌어졌다.우크라이나사태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 미국과 나토는 우크라이나 혹은 그 일부를 저들의 완전한 통제하에 두고 로씨야를 반대하고 나토의 리익을 대변하는 지역으로 유지할것을 추구하고있다.나토는 사실상 우크라이나분쟁의 일방이다.

이 충돌은 나토가 추구해온 뿌리깊은 대결정책의 산물이며 유럽안전분야에 존재하는 모순의 총폭발이라는것, 특정한 일방을 정치적으로 배척하고 무력으로 억제한것이 유럽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린 기본요인이라는것이 세계여론의 평가이다.

나토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깊숙이 마수를 뻗치고있다.

《유럽에서 미국의 존재를 유지하고 쏘련을 유럽밖에서 견제한다》는 조작당시의 사명과는 달리 《특정한 지역이 아닌 전 지구적인 안전보장》을 력설하면서 매우 위험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나토는 성원국무력을 뻔질나게 이 지역에 들이밀어 각종 명목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오커스와 쿼드를 비롯한 지역내 군사협의체들과의 협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또 이 지역에 있는 미국의 추종국가들이 나토수뇌자회의에 초청되여 위험한 공모놀음을 벌리고있다.

나토가 로씨야와의 공개적인 전쟁에 준비되여있다고 한 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의 최근발언, 로씨야와 중국을 억제하기 위한 주요과제에 중점을 둔 나토의 년례보고서 등은 이 침략기구의 음험한 야망을 폭로하고있다.

랭전종식으로 그 존재의 필요성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토는 새로운 위기와 갈등을 격화시키면서 살아남았고 날로 비대해지고있다.

나토의 위험천만한 행보는 세계에 엄청난 재앙을 몰아오고있다.나토가 거대한 군사동맹으로 부상하고있는 오늘날 새 세계대전발발의 위험성이 증대되고있다.나토는 방위동맹이 아니라 침략동맹이며 위기 및 분쟁의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이 세계여론의 지탄이다.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편승하여 한몫 보려는 현훈증에 사로잡힌 나토의 시대착오적인 행태는 돌이킬수 없는 파멸적후과를 초래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검찰독재 갈아엎자!》,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탄핵!》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4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3(2024)년 4월 9일 로동신문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패당을 기어이 파멸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열의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드디여 때가 왔다! 압승하여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6일 서울에서 제84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초불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권력기관과 언론을 총동원한 윤석열패당의 부정선거행위가 끝이 없다고 하면서 이를 리승만도 울고갈 관권선거에 비유하여 신랄히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민중의 머리우에 군림하며 선거사기극을 일삼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한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제 민중의 분노를 총폭발시킬 때가 왔다, 2024년 4월선거는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할 결정적인 기회이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종 위기와 참사로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롱락해온 윤석열의 퇴진을 요구하여 2년간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고 하면서 단결된 민중의 힘으로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일당에게 결정적패배를 안기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지난 2년도 너무 길었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드디여 때가 왔다! 압승하여 탄핵하자!》,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이어 그들은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검찰독재 갈아엎자!》, 《물가폭등, 민생파탄 윤석열탄핵!》, 《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라는 글들이 씌여진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괴뢰언론들은 이번 초불대행진은 그 어느때보다도 특색있게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서울일대에서 벌어진 초불시위광경은 윤석열을 심판하기 위해 나아가는 《탄핵렬차》를 련상케 하였다고 전하였다.

집회와 시위참가자들은 윤석열패당이 제아무리 악을 써도 《탄핵렬차》는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윤석열의 잔재들을 모조리 청산하자, 윤석열탄핵과 함께 그 패당이 더이상 민중을 기만하고 우롱하지 못하도록 하자, 민중의 생명을 짓밟는 살인악당을 반드시 응징하자고 말하였다.

선거는 윤석열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윤석열탄핵까지 이루어내야 한다, 오는 10일 윤석열탄핵의 기회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괴뢰한국의 광주에서도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을 몰아내자!》 등의 구호밑에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을 요구하는 초불시위행진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행진 전 기간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김건희특검》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위기, 민생파탄, 부정부패, 민주파괴, 참사주범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구호를 웨쳤다.

그들은 윤석열의 몰골이 그려진 풍선을 터뜨리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

앞서 초불행동은 《이제 때가 왔다.쌓이고쌓인 분노를 모아 윤석열과 국힘당을 투표로 응징하자!》라는 제목의 격문을 발표하여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각계 민중이 총단결하여 윤석열패당에게 결정적파멸을 안길것을 호소하였다.

격문은 윤석열퇴진, 탄핵의 초불을 들고 투쟁을 벌려왔던 민중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를 총폭발시킬 때가 왔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대결정당, 파쑈정당으로 악명을 떨쳐온 《국민의힘》을 결정적으로 소멸시켜야 한다, 《국민의힘》을 그대로 두고서는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의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격문은 지금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선거패배위기에 빠져 갈팡질팡, 좌왕우왕하면서 부정협잡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의 집권 2년간 쌓일대로 쌓인 분노를 총폭발시켜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결정적파멸에로 몰아넣어야 한다, 윤석열탄핵, 《국민의힘》심판으로 이 땅에서 전쟁세력, 독재세력을 깨끗이 청산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격문은 각계각층이 전국각지에서 초불항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촌지원열풍을 더욱 고조시키자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각지 농촌들에서 씨뿌리기가 한창이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계절이고 년년이 반복되는 영농공정이지만 한알한알의 씨앗에 담는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올해에도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높이 부르리라.

이것이 농업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배짱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에도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의 해로 만드는것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려는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절박한 요구이다.

지금 인민경제의 중요고지들을 지켜선 로동계급은 물론 온 나라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인 농업부문에서 련이어 통장훈을 부르며 공업발전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고 근로자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줄 때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배가되게 될것이다.

올해에도 하늘의 변덕에 구애됨이 없이 어떻게 하나 전야마다 반드시 흐뭇한 작황을 펼쳐야 우리의 농업을 우연히 맞다들리는 유리한 기후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과학적이며 전망적인 발전계획에 따라 전진하는 농업,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에 의거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농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우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당의 농업정책, 농업발전관의 철저한 구현이자 대풍이라는것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한다.련이은 풍작을 거두어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 힘껏 떠밂으로써 위대한 당이 내세운 리상, 우리 인민의 꿈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더욱 고조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주타격전방을 억척같이 지켜갈 때 점령 못할 알곡고지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선차적이다.

주인, 비록 두 글자이지만 여기에 실린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농사일을 함께 책임진 주인이 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단순히 태도와 투쟁기풍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당의 사상과 의도를 진심으로 받들려는 각오가 되여있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나 본신혁명과업이 있고 절박하게 해결을 요하는 정책적문제들을 비롯한 어렵고 무거운 과업들이 산적되여있으며 부족한것도 많은 오늘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는 진실한 마음가짐이 없이는 주타격전방을 함께 지켜가는 주인이 될수 없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알곡고지점령에 만사의 성과여부가 달렸다는 자각, 농사일이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이고 자기 가정,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로력적, 물질적지원을 아끼지 않을 때 올해에도 풍요한 작황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지난 시기 인민군군인들은 농촌지원에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었다.농사일을 도와주고 농촌을 지원하려면 인민군대처럼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지난해 가을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담당한 농장의 결산분배장에 또다시 많은 생활필수품과 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싣고나가 농업근로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이른봄부터 전야에 달려나와 온 한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도 농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결산분배가 진행되는 그 시각에까지 자기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그들의 뜨거운 진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시작부터 결속에 이르기까지 농업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량심적으로, 헌신적으로 하며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진정으로 돌봐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대담하게 전개하며 농사일을 발벗고 도와나서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게 선도자적, 조직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성, 중앙기관과 련관부문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기계들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관련이 있든 없든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된다는 공통인식과 높은 각오를 가지고 누구나, 어디서나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강력한 정치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올해에도 알곡고지는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이다.

모두다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확신을 지니고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한 길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수도와 농촌의 살림집건설장들,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전구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소중한 성과들에는 기어이 자기의 손으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혁명사업은 청년들을 위한것이며 청년들이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는 고귀한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조국의 번영발전을 위한 고귀한 재부를 마련하여 청년들에게 물려주는것이며 청년들을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우는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다.오늘의 세대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청년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안겨주기 위해서이다.전세대가 고귀한 재부를 창조하여 청년들에게 물려주고 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 혁명이 전진한다.

청년들은 혁명하는 세대이고 자라나는 세대이며 전진하는 세대이다.혁명투쟁에서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장 용감하게 적극적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바로 청년들이다.꿈도 없고 담력도 없고 열정도 패기도 투지도 랑만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청년이라면 마땅히 리상을 세워도 자기 손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겠다는 원대한 리상을 세울줄 알아야 하며 포부를 지녀도 조국과 혁명을 위해 큰일을 하겠다는 웅지를 품을줄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국가의 찬란한 미래가 누구를 위한것이며 청년들이 그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어떻게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전진하여온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청년들을 위한 재부들이 수없이 창조되고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난 로정으로 수놓아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후대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우리 대에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워 새세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 10여년간 강력한 국가방위력을 비축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여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고 경제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으며 수도와 농촌의 이르는 곳마다에 문명의 새 거리들과 현대적인 살림집들,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일떠서 조국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이 모든 창조물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우리 청년들을 위한것이며 앞날의 조국을 위한것으로 된다는데 그 의의가 있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으며 지난 10여년간의 투쟁행로에서 우리 청년들은 사상정신적으로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서의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이다.

엄혹한 난관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전진하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성벽을 이루고있다.당 제8차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까지 수많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용약 탄원진출하여 당의 품에서 자라난 새세대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하고있다.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도 조선청년의 본때를 보여주고있으며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과학의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을 떠밀어나가는 선봉투사들도 우리 청년들이다.지금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발휘되는 집단주의미풍과 건전한 도덕기풍은 우리 사회의 풍조를 더 아름답게 해주고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처럼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려는것이 오늘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다.이 신념이 대건설장들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안아오는 무진한 동력이 되고 과학탐구의 길에서 패권을 쥐기 위한 노력으로 분출되고있는것이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어렵고 힘든 전구로 진출하여 보람찬 청춘을 빛내이는 우리 청년들의 미풍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오늘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들에서는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의 전망을 어둡게 하고있다.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밖에 없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된다.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케 하여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나라의 기간공업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사업,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들이 통이 크게 전개되고있다.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짧은 기간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과 국가가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이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다.행복한 미래는 저절로 오지 않으며 투쟁을 통하여 창조되는 법이다.청년들은 마땅히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가야 한다.우리 청년들에게 있어서 세계를 앞서나갈 웅대한 포부를 안고 용감한 창조투쟁으로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선봉투사가 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긍지, 보람은 없다.

청년들은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국가의 번영발전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애국의 힘,단결의 힘으로 가속화되는 위대한 변혁의 진군속도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 완수

주체113(2024)년 4월 8일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국면을 공고히하고 부단히 상승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향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배가된 신심과 앙양된 애국열의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한 올해의 힘찬 진군속도를 더욱 높이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와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날과 달을 이어 적극화되는 속에 금속,화학,전력,석탄,기계,채취,건재,림업을 비롯하여 새년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첫 분기 인민경제계획이 빛나게 완수되였으며 건설부문에서 비약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의 활기찬 진군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밑에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에 대한 필승의 확신과 우리 힘,우리 식으로 광명한 미래를 신심드높이 앞당겨가는 무한한 자부심을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시키며 올해 투쟁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공격기세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우리 혁명을 새로운 대고조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당중앙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는 영웅적인민의 올해의 장엄한 투쟁을 시작부터 기세찬 진군열기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네번째 해인 올해의 전진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시고 그 수행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방공업발전전략을 최중대국책으로 선포하시고 가장 과학적인 작전도와 명철한 방법론을 명시해주시며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결정관철전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혁신적성과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창조해나갔다.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무를 자각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게 새로운 공업기지들을 일떠세우고 원료,자재를 확보하는 사업,정비보강계획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전망적으로 설계하고 알심있게 추진시켜나가면서 모든 부문,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순별,월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작전과 지도를 심화시키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련대적혁신,집단적혁신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기간공업부문이 전인민적총진군을 앞장에서 견인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주체화,현대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금속공업성적인 선철,압연강재,규소철,철광석,내화물 등 주요지표들의 첫 분기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압연강재생산계획이 128%로 완수되였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용해공들은 새로 건설한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가 은을 낼수 있게 원료,연료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하고 운영효률을 제고함으로써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6배에 달하는 주체철을 생산하고 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성공적실행에 기여하려는 김철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첫 분기 선철,압연강재생산계획이 기한전에 수행되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서로 배워주고 이끌어주며 다같이 손잡고 전진하는 기풍이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터마다에 차넘쳤다.

로동자,기술자들은 생산과정에 창조된 좋은 기술과 경험을 공유,이전하면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부어내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치였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중요설비와 생산공정들의 정비보수를 계획적으로 진척시킴으로써 생산성을 높이였다.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안고 년초부터 진군의 보폭을 기세좋게 내짚은 각지 철광석,내화물,전극,합금철생산단위의 로동계급이 생산을 활성화하여 철의 기지들에 약동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5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증산의 지름길을 열어제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대형원추형파쇄기,장거리벨트콘베아,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려 철정광생산을 확대하였다.

은률광산,재령광산,장산광산,흥남전극공장,부령합금철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도 정비보강사업에 주력하면서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냈다.

새로운 혁신,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의 기상은 자립경제의 쌍기둥의 하나인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용솟음쳤다.

전국적인 1.4분기 질소비료생산계획이 105%로 수행되였다.

화학공업성에서는 중요비료생산단위들의 계획수행정형을 수시로 료해장악하고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가며 예견성있게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강하게 세웠다.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생산실적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0%이상으로 장성시킴으로써 무연탄가스화공정조업이래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자들도 설비관리와 기술관리,원료와 연료보장을 빈틈없이 하면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시비년도 비료생산을 일정보다 훨씬 앞당겨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과학화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영양액비료와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고무공장,원산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새 기술창조열풍을 일으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각종 화학제품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적인 1.4분기 전력생산계획이 완수되였다.

나라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보이라가동대수와 가동일수를 늘여 증기를 더 많이 생산하는 한편 아름차고 방대한 정비보강목표를 착실하게 수행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력생산량을 1.2배이상 늘이였다.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지니고 타빈날개교체를 비롯한 다른 정비보강사업도 주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해가며 빠른 기간에 결속한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의 투쟁은 대동력기지의 거세찬 숨결을 더욱 높뛰게 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동평양화력발전소,순천화력발전소,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발전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일정계획대로 내밀어 그것이 그대로 전력생산의 우렁찬 동음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서두수발전소,허천강발전소,장진강발전소,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발전기들의 기술적특성과 물량에 따르는 부하분배를 합리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였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증산투쟁,창조투쟁으로 전국적인 1.4분기 석탄생산계획을 109%로 수행하였다.

석탄공업성과 각지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선전선동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단위별 사회주의경쟁열기를 고조시킴으로써 대중의 혁명열,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지난해에 1.4분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증산운동의 앞장에 섰던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은 올해에도 계속혁신,련속도약하며 계획보다 더 캐낸 수천t의 석탄을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자강도의 건재생산단위에 보내주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탄광들의 주요개소들에 굴진력량을 집중배치하고 해당 단위 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앞선 발파방법들을 받아들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2배의 기본굴진실적을 기록하였다.

굴진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 굴진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고 련속천공,련속발파를 들이대여 일정계획을 완수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각지 탄전들에서도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1.4분기간 성적으로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였다.

전반적경제부문을 주도하고 견인해야 할 높은 책임감을 안고 기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기계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을 지표별로 수행하였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기고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왕성한 힘과 열정으로 올해의 대상설비생산에서도 룡성의 투쟁기질,창조본때를 과시하고있다.

방송선전차의 마이크를 직접 틀어잡고 격동적인 선동연설로 로동자,기술자들을 새 기준,새 기적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하면서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는 하루동안에만도 여러대의 압축설비들이 조립되는 성과가 이룩되게 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종전보다 대상설비생산량이 훨씬 늘어난데 맞게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고 원료,자재보장을 선행시켜 생산계획을 순별,월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였다.

라남탄광기계공장의 로동계급은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였으며 평양326전선종합공장,안주뽐프공장 등의 로동자,기술자들도 대상설비,자재생산에서 련일 혁신을 일으켜 분기 계획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채취공업부문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채취공업성적인 첫 분기 계획이 지표별로 수행되였다.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채광4소대,검덕갱 박호철채준3소대들이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문평제련소의 로동자,기술자들은 공정마다에서 실수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적실한 방안들을 찾아 실천에 옮김으로써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생산장성의 예비를 과학기술력제고에서 찾은 은파광산에서 필요한 시약을 국산화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 앞선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생산을 활성화하였으며 만포제련소,혜산청년광산에서도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여 계획을 일정대로 내밀었다.

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이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국적인 1.4분기 화물수송계획을 104%로 완수하였다.

중요물동수송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화차들의 회귀일수를 줄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면서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제고하여 많은 량의 화물을 증송하였다.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높이 기관차부문의 수송전사들이 짐더끌기,자진소운전,자진차갈이로 실적을 올리였으며 객화차부문의 로동계급도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보장하였다.

개천철도국,청진철도국,함흥철도국에서도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늘이고 렬차들에 대한 상하차조직과 차갈이,차풀이,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물자들을 더 많이 실어날랐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통나무생산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드높은 기상이 산판마다에 나래치는 가운데 전국적인 1.4분기 통나무생산계획이 105%로 완수되였다.

연사림산사업소와 연상림산사업소가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년간 산지통나무생산을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여러 림산,갱목생산사업소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따라배워 분기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자강도림업관리국,함경남도림업관리국,평안북도림업관리국 등에서도 림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면서 나무베기와 아지따기,모으기 등 공정별련속성을 철저히 보장하여 생산장성을 이룩하였다.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첫 분기간 거둔 성과는 당중앙의 호소에 보다 큰 창조와 혁신으로 보답할 일념안고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견인불발의 정신력과 창조력,혁명적기상과 본때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대비약,대혁신은 건재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에서도 일어났다.

우리 당이 련이어 펼치는 웅대한 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전국적인 1.4분기 세멘트생산계획이 104%로 완수되였다.

지난해에 조업이래 일최고생산실적,월최고생산실적을 기록하고 당에서 맡겨준 세멘트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며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의 세멘트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또다시 새 기록,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세기적변혁을 안아오는 거창한 혁명강령인 《지방발전 20×10 정책》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한마음으로 이들은 소성로와 크링카분쇄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원료와 연료생산 및 운반능력을 제고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집단적혁신으로 지난해에 기록한 최고생산실적을 련이어 갱신하면서 수도의 대건설전구들과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룡강석재가공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교대별,직장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면서 계획수행률을 끌어올리였다.

건설부문이 새로운 건설속도,건설신화창조로 들끓고있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의 원대한 리상실현의 전위에서 전설적인 공훈과 기적을 떨쳐가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자랑스럽게 일떠세웠다.

당중앙의 특별명령을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강동종합온실건설에 분기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사이에 련포온실농장에 비해 공사규모와 생산능력이 거의 두배에 달하면서도 집약화,최적화,지능화수준이 비약적으로 향상된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를 훌륭히 완공하였다.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완공을 앞두고있으며 화성지구 3단계 공사와 농촌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당과 국가의 변혁적인 로선으로 책정명시된 지방발전정책관철에 매진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20개 시,군 지방공업공장들의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전부 결속하고 다음단계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이 보다 적극화되는 속에 농촌경리의 수리화실현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전반적인 관개건설이 힘있게 추진됨으로써 올해 계획된 물길건설과 지하수시설건설 및 보수과제가 첫 분기에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주요대상공사들이 련이어 완결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투쟁이 새해 농사차비로부터 벼모판씨뿌리기를 비롯하여 영농공정별에 따라 힘있게 벌어졌다.

황해남도,평안북도,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 필지별에 따르는 구체적인 토양분석에 기초하여 정보당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고 미량원소비료와 성장촉진제도입준비를 착실하게 다그쳤으며 종자선별,씨뿌리기준비도 빈틈없이 하였다.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려는 당의 뜻을 실현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의해 올해 농사차비를 위한 농기계수리정비가 성과적으로 완료되고 봄밀,보리씨뿌리기가 적기에 마무리되였다.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전국적인 첫 분기 천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다추,다기대운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속에 방직공업부문적으로 천수백명에 달하는 정방공,직포공들이 상반년,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으며 그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후대들을 위한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영원한 국책을 받들어가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전국의 소학교,대학신입생들을 위한 학생교복,신발,가방생산이 결속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새 기준량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교복천생산을 1월중에 끝냈으며 각지 학생교복공장들에서 새 학년도전으로 신입생들에게 안겨줄 교복생산을 완료하였다.

류원신발공장,원산구두공장,순천구두공장,보통강신발공장을 비롯한 신발생산단위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고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쳤으며 학생가방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학부형들의 평가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학생들의 년령심리에 맞는 각양각색의 가방생산을 늘이였다.

당의 숭고한 후대관을 받들고 교육도서인쇄공장들과 중앙교육출판물공급사에서 새 학년도를 맞는 전국의 소학교,초급중학교,고급중학교 학생들에게 보내줄 교과서생산과 공급을 끝냈다.

수산부문에서 첫 분기의 수산물생산계획을 103%로 결속하였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차넘치게 하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각지 수산물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과감한 어로전을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겨울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수산사업소들에서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배수리계획을 완수하고 어구장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올해에 들어와 10여정보의 양식면적을 더 확장하고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 기세로 다시마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많은 량의 다시마를 거두어들이였다.

올해에도 흐뭇한 바다나물작황을 마련할 일념안고 옹진바다가양식사업소,구미포바다가양식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선진적이며 과학적인 양식기술들을 적극 도입하여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국적인 분기소금생산계획이 154%로 결속되였다.

광량만제염소,금성제염소,남포제염소를 비롯한 여러 생산단위에서 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는것과 함께 소금생산공정관리를 잘하여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1.4분기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이룩된 혁혁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분발력으로 충만된 인민이 있기에 올해의 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2024년을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가는 전인민적투쟁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새년도 12개 중요고지들을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강대한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잠재력과 줄기찬 전진기세를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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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미국이 존재하는한 중동평화는 있을수 없다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신문《가디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정화결의와 관련한 〈가디언〉의 견해:이스라엘에 보다 강경해진 미국의 언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미국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동맹국, 원조제공국일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확고한 지원국이라는것, 지금도 미국은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는것 또 미국이 이스라엘에 재난을 초래하는 무기를 계속 제공하면서 인도주의사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빈말에 불과하며 미당국자들이 이스라엘에 강경한 언사도 쓰고있지만 정책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는한 변할것은 거의나 없다는것이다.

글이 시사하는 점은 명백하다.그것은 미국이라는 화근이 있는한 중동지역은 영원히 평화로울수 없다는것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편역만을 들어왔다는것은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아랍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에서 공평한 정책을 표방하였지만 실상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대중동전략을 작성하고 시행하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땅에서 령토강탈행위를 로골화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학대하는데 대하여서도 못본척하였다.아랍-이스라엘평화과정을 주도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강경정책을 비호하고 아랍나라들의 요구를 무시하였으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아랍국가들에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를 가하여 그 나라 인민들을 고통속에 몰아넣었다.

미국은 현 가자사태처리문제에서도 이스라엘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았다.미국의 이 일변도정책은 아랍인들을 분노케 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팔레스티나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호하려는것은 전반적인 아랍세계에서 반미주의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고 분석하였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미국에 대한 아랍인들의 혐오감은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총체적인 불공정성과 리해부족 특히 아랍-이스라엘충돌에서 미국이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비호하는데서 나온것이다.》고 폭로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중동의 《강국》으로 내세우면서 저들의 지배권을 수립하고 원유 및 천연가스를 비롯한 이 지역의 자원을 각이한 방법으로 략탈하는데만 몰두하여왔다.이스라엘은 미국을 등에 업고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을 통하여 지역의 많은 령토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면역》을 가지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점점 오만무도해지는 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빈궁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수백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여 수십년동안 팔레스티나와 기타 아랍나라들의 피난민수용소에서 그야말로 원시적인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아랍지역은 물론 전반적인 이슬람교나라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는 수난을 목격하고 커다란 절망과 분노를 느끼게 되였다.팔레스티나인들은 항전에 나서고 세계적인 비난이 미국에 쏟아졌다.

하지만 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집권자자체가 첫 중동행각시 미국과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제일먼저 이스라엘에 찾아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두 나라사이의 깨뜨릴수 없는 뉴대》,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미국의 항구적인 공약》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상정될 때마다 코코에 막아나섰으며 이스라엘에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를 계속 넘겨주고있다.국제사회의 분노와 반발이 증대되자 군사원조에 《신뢰할만한 서면담보》와 같은 조건부를 다는 《기발한 착상》을 하였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길 생각은 전혀 없다.이스라엘이 수입하는 무장장비의 거의 대부분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 표결시 미국은 기권하였지만 그후 결의가 구속력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약화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은근한 지지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열을 올리고있다.가자지대는 황페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다.

가자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지지비호가 없었더라면 가자지대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정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번져지지 않았을것이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중동지역은 일련의 도전들 특히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을 악용하여 지역의 안정을 해쳤다,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중동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간섭이 있는한 중동지역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가시는 창조의 거장이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문명개화의 새세상,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웅장화려한 인민의 새 거리가 일떠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은 지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에 더없이 문명해진 또 다른 자태를 떠안고 완공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는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현대적인 살림집들은 혁명의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인민의 리상도시, 가장 위대한 도시로 전변시키실 웅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며 걸음걸음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신문과 TV를 통하여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과 또 다른 양상으로 우리 식의 고유한 멋과 특색을 한껏 살리며 무게있게 훌륭히 일떠선 화성지구 2단계 살림집들의 희한한 모습을 보면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모두가 품고있는 꿈과 희망은 그 어느것이나 엄연한 현실로, 훌륭한 실체로 이어지게 된다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있다.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의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줄 우월한 정책과 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끊임없이 늘여나갈것이며 인민들이 꿈속에서도 그려보는 부흥번영의 리상사회를 최대로 앞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은 수령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서만 승리적으로 전진한다.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인민만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자기의 희망과 포부를 실현하고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그러나 오늘 이 땅에서는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되는 위대한 새 력사가 창조되고있다.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도 놀라운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에 의하여 펼쳐진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 식의 창조원칙과 투쟁방략을 환히 밝혀주시는데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리상이 높을수록 더 큰 어려움과 맞다들게 된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혹독한 난관을 과감히 타개하며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기어이 훌륭한 성공작으로 이루어내자면 옳바른 전략전술에 의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방향과 전진비약의 해법들을 명확히 밝혀주고계신다.언제나 인민들의 소박한 목소리를 먼저 들으시고 그들의 요구와 의사를 정책에 담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사색의 세계에 의하여 지방건설에서 산간지대는 산간지대맛이 나게, 벌방지대나 해안지대는 그에 맞게 진행할데 대한 원칙, 하나를 창조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할데 대한 사상,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운을 지향하고 장려하는데로 확고히 전환할데 대한 사상,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며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할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인민의 꿈과 리상을 우리 식으로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근본지침들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며 밝혀주신 실천강령이 있어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인민의 리상과 꿈이 그대로 담겨지게 되였고 이 땅우에는 전체 인민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이 눈앞의 현실로 끝없이 펼쳐지는 격동의 시대가 도래하게 되였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창조의 세계는 끝이 없다.우리 인민이 품고있는 꿈과 리상을 모두 꽃피워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토의결정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을 다그쳐 끝내며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여기에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 학생소년들에 대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정책적과업들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 응축되여있다.특히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철저한 실천계획과 방략이 제시된 불멸의 혁명대강이다.탁월한 사상리론으로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인민의 리상사회건설은 더욱 촉진되게 될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과감한 결단과 혁명적전개력으로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나가시는데 있다.

인민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하자면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혁신과 변화를 일으키고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기적적사변과 성과들을 끊임없이 떠올려야 하는 거창한 위업은 담대한 배짱과 비범한 실천력을 지닌 절세의 위인만이 성공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는것,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될수록 인민들의 생활에 가닿는 값진 재부, 실제적인 결과물들이 더 많이, 더 빨리 늘어나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관하게 내세우시는 원칙이다.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련이어 펼치시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 10여년간 이 땅우에는 인민의 리상실현의 시대적본보기들, 누구나 반기고 환호하는 문명의 창조물, 성과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였다.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수도와 지방에서 앞을 다투어 솟구치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대기념비적창조물들,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들도, 경제건설과 문화전선에서 이룩되는 놀라운 성과도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철저히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하여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나라의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며 경제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나가시는 속에서도 지방공업발전정책을 직접 틀어쥐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추진시켜나가고계신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품고있는 소원은 다같이 성취하여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인민이 바란다면 그 어떤 아름찬 과제도 주저없이 선택하시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기에 인민의 리상은 어느것이나 완벽하게 실현될것이다.

창조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열과 정으로 리상사회건설을 앞당겨나가시는데 있다.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을 요구한다.걸음걸음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고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름찰수록 투쟁의지와 열정은 더 강렬하게 분출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인민의 리상이 응축된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이 그처럼 위대하고 성스러운것은 세인을 놀래우는 창조물이여서만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고뇌와 심혈이 깃들어있기때문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시간은 한초한초가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흐르고있다.

자신께서는 그 어떤 훈장이나 명예를 바라고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에게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다고 심중의 진정을 터놓으시며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위민헌신의 성스러운 그 려정에는 만리하늘길도 있고 풍랑길, 진창길도 있으며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도 있다.현지지도의 길에서 행복에 겨워하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혁명하는 멋, 가슴뭉클 젖는 보람을 느끼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련이어 전개해나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자욱우에서 인민의 리상이 세월을 앞당겨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만대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고도 그 모든것을 큰 산의 모래알처럼 여기시며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해나가고계신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우리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겠는가, 어떻게 하면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을 더 빨리 실현해줄수 있겠는가 하는 일념뿐이다.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분, 인민을 제일 사랑하시는분이여서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는 정녕 끝이 없다.

숭고한 귀감은 만인의 경탄을 낳고 모두가 따라배운다.인민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하여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날과 달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지금 온 나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한길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주체의 붉은 당기를 우러르며 인민의 리상을 실현하는 길에서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깡그리 바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들인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억척의 신념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펼치시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펴나는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전체 인민은 머지않아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우리의 리상인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굽이치는 그리움의 대하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고있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뜻깊은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에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자주시대의 걸출한 위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시절을 보내신 만경대는 우리 인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혁명의 성지이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의 해방과 부강발전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10여년간 만경대혁명사적지를 찾은 참관자들의 수는 근 1 58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그중 외국인은 43만 7 000여명, 해외동포는 1만 9 000여명이다.

지금 만경대혁명사적지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맞으며 혁명의 성지를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로 하여 인파를 이루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혁명의 성지에로 더욱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그리움의 대하는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경모하며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감동깊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혁명의 성지에 들어선 참관자들은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체취가 력력히 어려와 숭엄한 감정에 휩싸여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서홀에 정중히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경건히 우러르면서 참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고있다.

사적관에 전시되여있는 여러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만경대일가분들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만경대고향집사립문에 깃든 못잊을 사연을 더듬어보며 참관자들은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고있다.

가난의 흔적이 력력한 망돌과 찌그러진 독, 만경대혁명일가분들의 근면한 로동생활을 보여주는 농기구들, 덧때서 본바탕을 알아볼수 없을 정도인 물동이, 사연깊은 벽시계…

언제인가 고향집을 찾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찌그러진 독앞에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동무들은 찌그러진 이 장독을 보면서 우리 가정이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는데 그때 우리 가정만 가난하게 산것이 아니라 조선사람모두가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시던 그날의 말씀이 오늘도 뜰안에 울리고있는것만 같아 참관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들은 이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가정에서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해 깊이 체득하고있다.

참관자들은 유서깊은 만경대야말로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시여 혁명의 큰뜻을 키우신 력사의 고향집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인민을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참관자들은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충성의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머니당의 사랑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인민의 보답의 마음은 갈수록 열렬해진다 -천지개벽된 검덕지구에서 끝없이 울리는 고마움의 목소리, 충성과 애국의 맹세를 안아보며-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검덕지구의 하늘가로 기쁨넘친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진다.지난해는 물론이고 새해에 들어와서도 여러 지역에서 새집들이경사가 잇달으고 행복넘친 보금자리에서 새 생활, 새 문명을 꽃피우는 사람들의 열정넘친 모습으로 광산도시는 나날이 환해지고있다.

우리 당의 리상이 어떤 높이에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현실로 전환되고있는가를 증명하는 이런 생동한 화폭과 더불어 검덕의 광부들과 그 가족들은 온 세상을 향해 이렇게 긍지높이 웨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당이 제일이고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고.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에서 우리 광부들이 삽니다!》

 

금골은 이름그대로 산골이다.단천시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고 험한 산길을 차로 여러 시간 달려서야 이를수 있는 곳, 검덕산, 은태산, 소반덕, 덕만산 등이 병풍처럼 잇달려 높이 솟아있는 깊은 골안에 자리잡은 곳이 바로 금골이다.

하지만 우리가 돌아본 금골은 산골이라기보다 도시라고 말해야 정확할것이다.

끝간데없이 뻗어간 산골짜기를 따라 특색있게 들어앉은 단층, 소층, 다층살림집들의 창가마다에서 흘러나오는 밝은 불빛들은 마치 번화한 도시에 들어선것같은감을 주는것으로 하여 경탄을 자아냈다.

행복의 별천지, 별세상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의 모습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은 충동으로 우리는 걸음을 다그쳤다.

가는 집마다에서 울려나온 격정에 넘친 목소리는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던가.

수십년간 광부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았다는 단천시 새문화동 55인민반 안영복로인은 이제는 나이가 많아 광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자기에게도 새집이 차례졌다고, 지금도 아침에 잠자리에서 깨여나면 이게 혹시 꿈이 아닌가싶어 몇번이고 자기 손등을 꼬집어본다고, 인생말년에 정말 꿈만 같은 복을 받아안았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여기서 오래동안 살아온 자기도 새 살림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다음부터는 제집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해 어리둥절해서 서있을 때가 종종 있다고 하면서 정말이지 검덕이 천지개벽을 이룩했다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검덕지구의 천지개벽!

이 기적과도 같은 눈부신 현실이야말로 우리 인민들모두가 훌륭한 살림집에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서만 펼쳐질수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뇌리에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못잊을 그날의 사연이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아끼시고 내세워주신 검덕의 로동계급이 뜻밖의 자연재해로 당한 불행을 두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천사만사를 뒤로 미루시고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이곳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검덕의 로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이라고, 검덕지구가 인민경제의 중요명맥이라고 중시한다고는 하였지만 실지 검덕지구 인민들의 살림살이에 대해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여 이렇게 뒤떨어진 생활환경속에서 살게 한데 대하여 심각히 자책해야 한다고, 큰물피해를 받은 천여세대나 다시 건설해놓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어버이.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흥과 검덕, 룡양의 세기적인 락후를 싹 털어버리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건설하여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인 검덕지구를 삼지연시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날의 설계도가 오늘은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

지난해 12월말 새해를 앞두고 단천시 사오동의 새집을 받아안은 제대군인광부 유은철동무의 가정에서 들은 이야기도 인상깊다.

청춘시절을 보다 값있게 빛내일 일념으로 고향땅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유은철동무는 자기 이름으로 된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았을 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광산마을들에서 새집들이소식이 련이어 전해질 때마다 은근히 부러워하면서도 자기에게는 그 복이 후날에야 차례질것이라고 생각한 그였다.

그런 그가 어머니당의 은정어린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하기에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던 그날 유은철동무는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들을 찾아 그 위험한 나무방틀에 의지한 철길을 지나오시도록 한 죄책감이 아직도 응어리로 남아있는데 이처럼 희한한 새집을 안겨주시였으니 그 은정에 무엇으로 보답한단 말입니까.…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것은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광산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지 몇달 안되여 새 살림집을 받아안는 꿈만 같은 행복을 지닌 7.1갱 로동자 송일철동무의 이야기에도, 자기는 물론 광부인 아들도 새 살림집을 받아안았다고, 희한한 아빠트에서 아들, 며느리와 이웃하여 살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는 정일수동무의 이야기에도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다.

세상에는 자기식의 문명을 자랑하며 독특하게 일떠선 수많은 번화가들이 있다.하지만 평범한 광부들을 위해 북방의 외진 산골에 이렇듯 멋쟁이 광산도시, 산악협곡도시를 일떠세운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하기에 행복의 별천지, 별세상에 보금자리를 편 주인공들 그 누구나 한목소리로 말하는것이다.

위대한 당의 따사로운 손길에 의해 문명과 행복의 절정에 올랐다고, 근로하는 인민을 높이 떠받들어주는 우리 당,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하늘같은 은덕에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보답하렵니다》

 

금골이 새로운 활력으로 세차게 약동하고있다.

수천길지하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도, 광부가족합창단 성원들인 그 안해들도, 병원의 의료일군들도 아니 금골에서 사는 사람들 누구나 나라일, 광산일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고 저저마다 떨쳐나서고있다.

여기에 그 열도를 보여주는 몇개의 수자와 사실자료들이 있다.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와 리성일제대군인청년굴진소대, 채광4소대, 검덕갱 박호철채준3소대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완수!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광물생산실적 1.58배로 장성, 180개의 소대, 작업반들에서 3월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

녀맹원들의 경제선동활동 날이 갈수록 고조, 매일 그 참가자수는 계속 늘어나 수백명을 헤아린다!…

금돌산을 높이 쌓아 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검덕인민들의 불같은 열의로 하여 온 금골이 들끓는다.

뜻깊은 올해 련합기업소에서는 새해 첫 출근길에 오른 광부들을 축하해주기 위한 큰 규모의 환영모임을 조직하였다.광산의 모든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취주악대는 물론 수백명 광부가족합창단도 떨쳐나섰다.

그런데 출근길에서 축하를 받아야 할 광부들의 대오가 얼마 되지 않았다.출근시간이 가까와오는데도 광부들의 대오가 도저히 불어나지 않았다.

어찌된 일인가?

부랴부랴 사람들을 띄워 그 사연을 알게 된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해났다.그날 환영을 받아야 할 첫 교대 광부들은 이미전에 막장에서 출발진지들을 차지하였던것이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예견한 련합기업소에서는 미리 엄격한 대책을 세워놓았었다.명절기간에는 근무성원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막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엄격히 단속하게 하고 인차도 근무성원들을 위해 한번만 뛰도록 조직하였다.그러나 이런 조치만으로는 광부들의 불같은 열정을 막을수 없었다.

전날 저녁 막장으로 들어가는 인차는 만원을 이루었다.이미전에 새집을 받은 광부들은 물론이고 불과 며칠전에 입사한 단천시 사오동, 금골1동의 광부들도 자기 교대가 아니였지만 저마끔 달려나왔던것이다.

그날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깃든 새집을 받고보니 나라의 맏아들광부구실을 제대로 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에 잠들수 없었다고,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고.

이런 이야기는 여기 금골에서 평범한것으로 되였다.

금골에서 어느 단위가 혁신의 제일 앞장에 섰는가 하고 물으면 누구나 대답을 하기 어려워한다.어디라 할것없이 련합기업소의 모든 단위들이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줄달음치고있어 어디가 제일이다 하고 딱 찍어말하기 어렵기때문이다.

광부들이 수천길지하막장에서 위훈을 새겨갈 때 막장밖에서는 그 안해들이 출근길환영과 녀맹예술선동대활동 등을 활발히 벌리며 금골의 달아오른 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이른아침부터 금골을 통채로 들었다놓는 음향이 있다.발파소리도, 벨트콘베아수송선의 동음도, 착암기소리도 아니다.그것은 이곳 녀맹원들이 부르고 펼치는 노래소리, 흥겨운 춤가락이다.

어깨에는 북을 메고 손에는 붉은기와 꽃, 반고 등을 들고 골안이 떠나갈듯 노래를 부르고 이채로운 춤동작들을 펼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올해의 첫날은 우리 검덕의 광부들이 당의 은정속에 새집을 받아안은 크나큰 격정속에 밝아왔습니다.》

광부가족합창단의 지휘자인 차경란로인이 하는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광부가족합창단이 조직된 때로부터 오늘까지 변함없이 그길을 이어오고있다는 그의 모습은 얼마나 감동적이였던가.

애국으로 높뛰는 광부들의 가슴마다에 힘과 열정을 안겨주고 그들을 혁신과 위훈에로 힘껏 떠미는 합창단을 바라보느라면 젊음이 되살아난다고 그는 자기의 심정을 이야기했다.

새집들이소식으로 온 나라에 소문난 검덕이 광물생산에서도 새로운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며 하루하루를 불같이 이어가는 광부들의 앙양된 기세는 광부가족합창단 성원모두에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주고있다.

나이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속에 하나같이 고패치는것은 언제나 검덕의 광부들을 잊지 않으시고 거듭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맹세이다.

합창단의 위력은 노래에만 있지 않다.아침마다 합창단에 섰던 녀인들은 생산이 한창일 때면 저마끔 광물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가 녀맹돌격대활동을 벌리며 광부들을 고무해준다.그때마다 그들은 사랑하는 남편들에게 이렇게 속삭이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희한한 보금자리의 주인이라는 긍지와 자랑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살자고.하늘같은 당의 사랑에 더 높은 광물생산성과로 보답하자고.

어찌 이들뿐이랴.

검덕광업련합기업소병원에서는 얼마전 사경에 처하였던 한 광부를 온 병원의 의료일군들이 떨쳐나 자기들의 피와 살을 바쳐 소생시키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누구나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어제날 광부들도 나라의 은덕을 받아안고 집에 앉아있기만 하면 도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자기들이 섰던 막장, 기대앞으로 달려나오고 가정부인들도 남편의 일을 돕는 소식들이 날에날마다 전해지고있는것이 금골의 현실이다.

참으로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라는것을 검덕의 현실이 그대로 보여주고있는것이다.

 

* *

 

어머니당이 안겨준 만복의 요람, 훌륭한 광부살림집에 새삶의 보금자리를 편 금골인민들의 격정의 분출인양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검덕의 하늘가로 울려퍼진다.

더 높이 울려가라,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담아,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담아 하늘가 멀리로 끝없이 메아리쳐가라!(전문 보기)

 

[Korea Info]

 

투철한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위대한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획기적인 리정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

우리가 목적한 거창한 혁명사업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하여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합니다.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습니다.》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은 철두철미 인민관과 직결된 정치적문제이다.사업방법과 작풍이 좋은가 그른가 하는것은 결국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하는 일군들의 인민관에 의하여 좌우되기때문인것이다.

인민을 위함에 총지향해온 우리 당의 투쟁사에 획기적인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일군이라면 누구나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야 한다.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하기를 바라시는, 일군들모두가 수천만 인민들의 크나큰 믿음을 생의 명줄로 간직하고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할것을 의도하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다.

오늘 우리 당에서는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문제를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로 중시하고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앞에 위대한 우리 당에서 하늘로 삼고 존대하는 인민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성심성의로 인민을 떠받드는 일군이라면 무엇을 하나 하여도 본보기, 표준이 되게 하여 인민들로 하여금 가슴뿌듯한 자긍심을 체감하게 하기마련이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우리 당에서 그처럼 경계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근절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인민들에게 마련해줄데 대한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하였다.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일군의 존재가치는 직위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가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 유익한 일을 더 많이 하는가 하는데 따라 좌우된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무조건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인민이 원하는 일을 하나라도 더 많이 하는데 최대의 관심을 돌리고 성심성의를 다하는것이 곧 당에 대한 일군들의 충심이다.

하나에서부터 백천가지모두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엄정한 평가기준으로!

우리 일군들의 사색과 실천은 순간순간 이런 확고한 관점과 자세로 일관되여야 한다.투철한 인민관을 떠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남보다 월등하게 앞세울수 없는것은 물론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을 저버리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인민을 이루는 한사람한사람을 자기의 살붙이처럼 귀중히 여기고 위해주려는 그런 혈육적인 감정을 떠나 투철한 인민관을 론할수 없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전도에 대하여 늘 왼심을 쓴다.

대중앞에 선 어머니, 바로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항상 견지해야 할 자세이다.

이를 망각한 일군은 사실상 그저 몰인정한 사람인것이 아니라 당이란 무엇이고 인민이란 무엇이며 혁명이란 무엇인가를 모르는 존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여길데 대한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치시였다.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과 뜻과 호흡을 같이하며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해나갈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틀과 행세, 세도와 직권람용은 인민관과 인연이 없다.

인민이 바라지 않는 이런 그릇된 행위를 비롯하여 인민을 천시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단호히 소거하는것은 당의 작풍건설에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집단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가 항상 지배되게 하는데 각별한 주목을 돌려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해나가도록 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당의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지역의 호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자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강조된 사상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의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있다.

지역의 호주!

지금이야말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그 부름의 무게를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에 온넋을 깡그리 바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자기가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사업실적으로 증명하는 진짜배기일군이 되여야 합니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이렇듯 중요한 인민정권기관 사업을 당과 국가,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일군들이 다름아닌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다.

지난해 당중앙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진지하게 진행된 제1차 도, 시, 군인민위원장강습회는 혁명의 핵심골간들이고 당과 국가의 중진간부들이며 야전지휘성원들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기를 바라는 당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에 종지부를 찍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근본적인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강력히 추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면서 당중앙이 중요하게 강조한것도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의 역할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답게 지방발전정책집행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하며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당중앙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바로 이것이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가슴깊이 새겨야 할 당의 요구, 시대의 요구이다.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전선으로 되는 농촌살림집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웅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다.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야말로 해당 지역의 호주로서 지닌 첫째가는 사명이고 마땅한 본분이기때문이다.

호주, 비록 두 글자이지만 거기에 실린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한가정의 살림살이를 맡은 주인이 자기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식솔들의 생활수준이 좌우되듯이 지역의 호주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의 책무를 얼마나 성실히 리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결정된다.

지역의 호주, 그것은 단순히 인민위원장이라는 직무를 뜻하는 말이기 전에 인민들에게 윤택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는 제일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엄숙한 요구가 응축된 대명사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여, 다시금 새겨보자.

이 땅에 수많은 일군들이 있고 누구나 인민을 위해 복무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지만 직무 그 자체에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쪼아박은 값높은 영예를 그 누가 지니고있는가.명실공히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에 과연 어떻게 보답하여왔는가.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립장에서 이악하게 노력하고 분투하였다면 우리의 지방공업은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섰을것이다.

지방공업의 현 실태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당에서는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책정명시하였다.

우리 당의 이 중대결단을 반드시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놓는것은 지역의 호주인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앞에 나서는 지상의 과업이다.

모든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에서 모든 조건을 마련해주고 인민군대가 공장건설을 통채로 맡아 해제낀다고 하여도 앞으로 공장들이 완공된 후 그 운영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주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만들어야 할 당사자는 해당 지역의 당, 행정책임일군들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주인구실을 바로하는데서 관건은 당조직이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는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은 철저히 인민위원회의 본분이며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라야 당정책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관조자가 아니라 직접적인 조직자, 집행자, 관철자가 되여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자리지킴을 하는 소극적인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당에서 준 과업을 몸이 부서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착상력과 조직력, 장악력과 지도력, 전개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적극적으로 밀고나가야 한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지방발전정책관철은 그 자체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인것만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이 없이는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해야 할 일이 방대하고 부족한것이 많은 현 조건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관철한다는것이 헐치 않다.

그러나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자세가 투철하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

오늘의 거창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그 무슨 자금, 자재, 로력의 유무와 보장성, 경제작전의 주도세밀성에 앞서 일군들의 투철한 인민관에 의해 담보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방대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스스로 걸머졌는가를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지침으로 삼고 원료기지를 조성하고 기능공양성사업을 내밀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데 모를 박고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인민위원장들이 자기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비상한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해나갈 때 우리 당의 숙원이 성취되고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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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의 파산은 자본주의몰락을 촉진한다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날로 쇠퇴되여가는 저들의 략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의 발악을 하고있으나 력사는 자본주의에 종말을 선언하고있다.《신자유주의》의 력사적파산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자본가의 끊임없는 탐욕을 생리적바탕으로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전반적과잉생산과 그에 의한 불경기, 경제공황은 필연이다.

《신자유주의》는 자본주의사회에 내재되여온 모순들을 경제의 완전한 자유화, 자유시장원리로 무마하여 《공황없는 발전》을 이룩한다는 기만적인 경제리론으로서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무한대한 리윤추구와 자본증식을 이룩하려는 대독점 및 금융자본의 탐욕과 경제적패권야망이 응축된 약육강식의 략탈론이다.이 리론은 세계를 자유시장으로 뒤덮을수록 수요와 공급이 자동적으로 균형잡히고 자원도 효률적으로 분배되여 공황과 같은 불안정사태가 더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궤변으로서 독점자본의 무한한 탐욕을 교묘하게 분칠해놓은 20세기판 자유시장원리이다.

이미 18세기의 고전파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내놓은 자유주의경제리론은 자유시장에서는 《신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가격과 수요 등 모든것이 저절로 균형잡혀나간다는것을 골자로 한것이였다.이 자유주의경제리론에 비유하여 《신자유주의》라고 하였다.

《신자유주의》는 1980년대부터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서방자본주의진영에 대대적으로 보급도입되면서 독점자본이 자유시장원리와 금융패권질서에 기초하여 리윤확대를 극대화하고 교육, 보건, 사회보장 등 여러가지 공공부담의무를 털어버린 국가재정이 군비확장에 집중되도록 추동하였다.이로써 쏘련을 과도한 군비경쟁에 끌어넣었고 종당에는 랭전종식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이를 통해 그 《보편성》이 실증된 《신자유주의》는 랭전종식이후 세계적범위로 파급되면서 미국주도의 세계화 및 금융자유화흐름을 만들어내였고 그 과정에 1994년-1995년의 메히꼬뻬쏘위기, 1997년의 타이바트위기, 1998년의 로씨야루블위기를 련이어 일으킴으로써 그에 은페되여있던 기만적본질을 드러내고 지역적인 금융공황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러한 국제통화위기들을 계기로 투기적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다국적금융기관들의 금융파생상품들이 국경을 넘어 범람하면서 그 아성인 미국에 금융자산을 대대적으로 집중시키였다.

실물경제에 신용대부를 제공하던 은행업과 투자은행의 투기행위가 혼탁되면서 감독관리에서 벗어난 금융시장액이 감독관리시장의 10배로 불어났고 금융파생상품들이 급격한 속도로 개발류통되면서 그 가치가 20년사이에 무려 525배로 장성하여 방대한 거품경제가 형성되였다.실물경제의 장성과 배리된 이러한 위태로운 《번영》에 도취된 《신자유주의》경제학자들은 2003년 《대공황을 방지하기 위한 거시경제학의 사명은 끝났고 이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미시경제학만이 요구된다.》라고 하였으며 2004년 미련방준비제도리사회 리사는 자본주의경제는 공황이 없는 《대안정의 시대》에 들어섰다고 호언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몇해후인 2007년 여름 미국에서 저소득자주택대부위기가 발발하였는데 이것은 20여년간의 금융자유화로 극도로 비대해진 다국적금융자본이 초래한 당연한 귀결이였다.

저소득자주택대부위기는 미국에서 저소득자들이 주택을 구입할수 있도록 자금을 대부해주던 융자틀거리가 2006년을 정점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바람에 막대한 불량채권들을 산생시켜 그에 투자하였던 미국과 유럽의 많은 금융기관들에 경영파탄을 일으킨 위기였다.저소득자주택대부는 자기 집을 가지고싶어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소박한 념원을 돈벌이공간으로 본 금융자본가들이 처음에는 낮은 리자률로 대부해주었다가 2~3년후에는 리자률을 올리는 방식으로 고률리윤을 획득하는 교묘한 금융적착취수법으로서 2000년대초부터 미국에 주택선풍을 일으키고 많은 다국적금융기관들이 경쟁적으로 몰려들게 하여 《금융공학의 승리》라고까지 불리웠다.

하지만 2008년 9월 미국의 네번째 거대투자은행이였던 레이만 브라더즈회사가 이 《주택거품》의 붕괴로 큰 손해를 입고 끝내 파산을 신청하지 않으면 안되였는데 이 거대한 파산충격파가 미국은 물론 유럽의 다국적금융기관들에로 걷잡을수 없이 퍼져나가고 실물경제부문까지 타격하면서 《레이만충격》이라는 세계대금융공황으로 번져지게 하였다.

1930년대초이후 근 80년만에 세계경제를 또다시 강타한 이 대공황은 명실공히 실물경제에서 리윤획득공간을 찾지 못한 거대한 자본이 금융투기행위에 몰려든 결과에 산생된것으로서 시장원리주의와 금융자유화가 자본주의경제의 공황없는 발전을 가져오는 만능처방인듯이 기만해온 《신자유주의》경제리론에 조종을 울리고 서방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미국 카톨릭교종합대학의 한 력사학교수는 지난 수세기에 걸쳐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원동력은 불안정을 동반하여왔다고 하면서 《자본주의력사의 대부분은 그러한 불안정을 완화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왔으며 최근 수십년간 기술과 금융, 무역에서의 발전은 자본주의경제에 새로운 불안정의 파동과 형식을 가져오고있다.》라고 하였다.

일본의 경제학자들도 자본주의력사는 1825년 영국에서의 공황, 1929년-1933년의 미국발 세계대공황을 비롯하여 그 성립초기부터 경제공황의 반복이였다는것을 방대한 력사적 및 통계자료들로 고증하였다.그러면서 1929년-1933년의 대공황이 채권대국으로 등장하였던 미국의 과잉자본이 주식투기에 몰려든 결과였다면 2008년의 대공황은 채무대국으로 전락된 미국이 거액의 대외채무에 받들려온 경제장성을 금융주도형으로 계속 추구해온 결과라고 그 차이를 예리하게 분석하였다.

자본의 과잉저축과 투기자금의 과잉류동이 보편화되여있는 자본주의경제에서는 경제공황이 력사적필연이라는것이다.

자본주의의 옹호자, 대변자인 서방의 학계자체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레이만충격》이후의 현 자본주의경제국면은 대공황에서 벗어난것이 아니라 금융의 량적완화와 령금리정책과 같은 비전통적인 줄타기수법으로 일시 긴급피난상태에 있을뿐이다.금융부문의 경기대책기능이 마비되고 정부들도 방대한 국가채무위기에 빠져있는 실태를 놓고볼 때 현 자본주의세계는 《출구없는 공황이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시대》에 들어서고있는것이다.

약육강식, 자유시장원리에 기초한 《신자유주의》가 세계에 끼친 사회경제적후과는 실로 막심하다.

근로인민대중이 창조한 사회경제적재부가 극소수의 독점자본가들에게 집중되여 빈부의 차이가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으며 그로 인한 사회적분렬상황이 보다 우심해지고있다.

2017년 미국 브루킹스연구소는 국민들의 수입증가폭이 생산률장성폭에 비해 훨씬 낮으며 로동이 창조하는 재부가 거대회사들에 집중되여 량극분화의 추이가 날로 뚜렷해지고있다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2020년 유엔의 경제전문가들은 1990년-2016년 각국의 소득추이를 분석하면서 세계의 3분의 2에 달하는 나라들에서 격차가 커지고 불평등이 확대되고있다고 결론하였다.2021년 국제비정부기구 옥스팜은 세계적으로 제일 부유한 억만장자 10명의 자산이 《COVID-19》의 대류행이 시작된지 불과 9개월만에 5 000억US$ 더 불어난 반면에 빈곤인구는 2억~5억명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

이러한 추이는 경제적인 빈부차이만이 아니라 인종차별, 남녀불평등, 교육이나 환경, 보건수준의 차이, 나라 및 지역간의 발전격차 등 자본주의사회에 내재하고있는 불평등전반에로 확대되고있으며 《월가를 점령하라》운동, 《노란조끼》운동,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운동과 같은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세계적범위의 대중적시위들을 유발시키고있다.

이와 함께 극단한 금융자유화로 인한 국가채무위기가 자본주의나라들을 휩쓸고있다.

유럽과 미국의 중앙은행들이 2008년후반기부터 전례없는 금융완화로 통화류통량을 급증시키였으나 실물경제의 장성을 추동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로사용권나라들인 뽀르뚜갈, 이딸리아, 그리스 등에서 방대한 정부채무와 엄중한 국채신용위기를 초래하였다.미국의 련방루적채무액도 1990년의 3조 2 000억US$로부터 2020년에 이미 23조 4 000억US$로서 제2차 세계대전이후 최악의 수준을 돌파하고 2023년에는 무려 31조 4 000억US$(국내총생산액의 120%이상)로 늘어났다.

자본주의세계전반에 만연되고있는 이러한 정부채무위기는 미구에 또 한차례의 세계경제공황을 불러올 매우 위험한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이러한 엄혹한 현실앞에 자본주의세계의 위정자들도 전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2021년 7월 《〈신자유주의〉의 40년간의 실험은 실패하였다.》라고 하면서 기업합병 및 매수와 같은 거대기업들의 독점적전횡들을 일정하게 규제한다는 대통령명령에 서명하였고 일본수상은 전임정권이 다년간 강행해온 대기업위주의 《신자유주의》경제정책을 전환하여 경제장성과 분배를 중시하는 《새로운 자본주의》라는것을 간판정책으로 들고나왔다.

그러나 《신자유주의》의 페해를 가셔내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최근 미국의 일부 두뇌진속에서 1990년대에 등장하였다가 이단시된바 있는 현대화페론 즉 정부가 국채를 무한정으로 발행하여서라도 국가재정을 《정상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극단한 경제리론이 다시 대두하면서 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시도들이 나오고있지만 이미 거덜이 난 《신자유주의》경제리론을 대체할만한 공황극복의 묘책이 나오지 못하고있는것이 실정이다.

원래 자본주의사회는 그 자체가 도저히 고칠수 없는 각종 병페와 해소될수 없는 대립과 모순을 안고있는것으로 하여 자기 제도를 정당화하고 합리화할 온전한 사상이나 리념을 내놓을 바탕이 없다.

《신자유주의》를 포함하여 자본주의를 옹호하기 위한 리론의 실천적인 파산과 고갈은 자본주의가 이미 자기의 명을 다 살았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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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초점을 모으는 인공지능문제

주체113(2024)년 4월 7일 로동신문

 

지난 3월 21일 유엔총회는 각국에 인공지능의 개발과 리용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시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인공지능의 안전성에 관한 결의가 채택되기는 처음이다.

그러면 왜 이런 문제가 제기되게 되였는가 하는것이다.

인공지능기술개발의 력사를 간단히 개괄해볼 필요가 있다.인공지능(AI)이란 콤퓨터가 가지고있는 기억, 판단, 계산과 같은 기능을 리용하여 사람의 지적활동과 비슷한 동작을 실현하는 기능을 말한다.

일찌기 1950년대에 여러 과학자가 기계를 리용하여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기 위한 일련의 문제들을 연구하고 처음으로 《인공지능》이라는 술어를 내놓았다.처음에 사람들은 인간을 모방한 로보트가 인간을 대신하여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할수 있게 하는것이 인공지능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였다.그러나 진정한 인공지능은 기계가 자체인식능력을 가지고 미지의 임무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내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기계가 《훈련》을 거쳐 일부 특정한 작업을 완성할수 있게 하는데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자체학습도 진행하고 총적목표도 세우며 실행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다.

여러가지 원인으로 일종의 《갈수기》를 겪었던 인공지능분야는 지금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있다.최근년간 인공지능에 의한 《지혜혁명》이 일어나고있다.지능소편, 지능설계 등 인공지능응용기술이 련이어 개발됨에 따라 제조, 건축, 농산, 금융, 상업봉사부문에서 로력과 원가절약, 품질개선과 같은 경제적효과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인공지능기술의 개발 및 도입을 국책으로 정하고 힘을 집중하고있다.현재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전문가들은 수백만명에 달한다.또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과학교육기관도 날로 늘어나고있다.2030년에 가서 인공지능이 국내총생산액을 14% 장성시켜 세계경제에 15조 7 000억US$의 리득을 가져다줄것이라는 자료도 있다.

문제는 일련의 부정적영향들이다.

우선 일자리문제이다.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생산성향상이라는 긍정적효과와 함께 로동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부정적효과를 고찰한 어느한 국제기구의 보고서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일자리의 약 40%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기구는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대신하는 경우 새로운 사회적긴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각국이 격차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다른 하나는 인공지능이 부당하게 리용되는 경우 산생될 복잡한 문제들이다.일반적으로 새 기술은 리용범위가 넓을수록 람용위험성도 높아진다.

실례로 인공지능기술은 한 명배우의 사진에 기초하여 실지로는 전혀 존재하지 않지만 매우 진실하게 보이는 사진을 수백장이나 합성해내고 세계적인 명화도 아주 생동하게 만들어낼수 있다.전문가들은 불순한자들이 이 기술을 리용하여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까지 만들어 사람들의 판단을 혼란시킬수도 있다고 하면서 그렇게 되면 안전보장분야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인공지능기술과 관련하여 가장 큰 우려를 자아내는것은 이 기술이 살인장비에 도입되여 인류를 위협하는것이다.각종 생화학전과 싸이버공격을 설계 및 실행하고 전투로보트를 조종하는데 인공지능이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특히 인간의 명령이 없이도 각종 무기작동이 가능하면 훨씬 더 큰 문제가 산생된다.

몇해전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유엔의 특정한 상용무기협약을 위한 정부간 전문가그루빠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는데 여기에서는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살인로보트의 위험성이 론의되였다.그들은 이것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라는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하였다.참가자들은 유엔이 생화학무기의 사용을 금지한것처럼 전쟁에서 살인로보트의 사용을 금지할것을 호소하였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옳바로 리용되는 경우 사회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인류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지만 람용된다면 상상할수 없는 대재난을 낳는 《쌍날검》으로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국제사회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오히려 인류에게 재앙으로 되지 않도록 그에 대한 통제, 관리체계를 엄격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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