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존재하는한 중동평화는 있을수 없다

주체113(2024)년 4월 8일 로동신문

 

얼마전 영국신문《가디언》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정화결의와 관련한 〈가디언〉의 견해:이스라엘에 보다 강경해진 미국의 언사》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그 내용을 요약해보면 미국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동맹국, 원조제공국일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확고한 지원국이라는것, 지금도 미국은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는것 또 미국이 이스라엘에 재난을 초래하는 무기를 계속 제공하면서 인도주의사태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빈말에 불과하며 미당국자들이 이스라엘에 강경한 언사도 쓰고있지만 정책에서의 실질적인 변화를 보이지 않는한 변할것은 거의나 없다는것이다.

글이 시사하는 점은 명백하다.그것은 미국이라는 화근이 있는한 중동지역은 영원히 평화로울수 없다는것이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이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의 편역만을 들어왔다는것은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아랍나라들과 이스라엘사이에서 공평한 정책을 표방하였지만 실상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대중동전략을 작성하고 시행하였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땅에서 령토강탈행위를 로골화하고 팔레스티나인들을 학대하는데 대하여서도 못본척하였다.아랍-이스라엘평화과정을 주도한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의 강경정책을 비호하고 아랍나라들의 요구를 무시하였으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아랍국가들에는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를 가하여 그 나라 인민들을 고통속에 몰아넣었다.

미국은 현 가자사태처리문제에서도 이스라엘의 리익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았다.미국의 이 일변도정책은 아랍인들을 분노케 하였다.

이에 대하여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이 팔레스티나를 희생시키는 대가로 이스라엘의 안전을 보호하려는것은 전반적인 아랍세계에서 반미주의가 전례없이 엄중한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고 분석하였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미국에 대한 아랍인들의 혐오감은 《이 지역에 대한 미국의 총체적인 불공정성과 리해부족 특히 아랍-이스라엘충돌에서 미국이 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비호하는데서 나온것이다.》고 폭로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중동의 《강국》으로 내세우면서 저들의 지배권을 수립하고 원유 및 천연가스를 비롯한 이 지역의 자원을 각이한 방법으로 략탈하는데만 몰두하여왔다.이스라엘은 미국을 등에 업고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을 통하여 지역의 많은 령토를 차지하게 되였으며 국제사회의 규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강한 《면역》을 가지게 되였다.

이스라엘은 점점 오만무도해지는 반면에 팔레스티나인들은 정치적무권리와 경제적빈궁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수백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여 수십년동안 팔레스티나와 기타 아랍나라들의 피난민수용소에서 그야말로 원시적인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아랍지역은 물론 전반적인 이슬람교나라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이 당하는 수난을 목격하고 커다란 절망과 분노를 느끼게 되였다.팔레스티나인들은 항전에 나서고 세계적인 비난이 미국에 쏟아졌다.

하지만 미국의 대이스라엘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미집권자자체가 첫 중동행각시 미국과 중동지역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놓을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제일먼저 이스라엘에 찾아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두 나라사이의 깨뜨릴수 없는 뉴대》, 《이스라엘의 안전에 대한 미국의 항구적인 공약》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유엔무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적망동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상정될 때마다 코코에 막아나섰으며 이스라엘에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를 계속 넘겨주고있다.국제사회의 분노와 반발이 증대되자 군사원조에 《신뢰할만한 서면담보》와 같은 조건부를 다는 《기발한 착상》을 하였지만 그것을 실천에 옮길 생각은 전혀 없다.이스라엘이 수입하는 무장장비의 거의 대부분이 미국산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 표결시 미국은 기권하였지만 그후 결의가 구속력이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그 의미를 약화시켜보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다.

미국의 은근한 지지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에 열을 올리고있다.가자지대는 황페화되고 매일과 같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있다.

가자사태는 전적으로 미국에 의하여 초래된것이다.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로골적인 지지비호가 없었더라면 가자지대를 포함한 중동지역의 정세가 이렇게까지 험악하게 번져지지 않았을것이다.

외신들과 전문가들이 중동지역은 일련의 도전들 특히 팔레스티나-이스라엘충돌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것을 악용하여 지역의 안정을 해쳤다,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중동평화가 이룩될수 없다고 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간섭이 있는한 중동지역의 평화는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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