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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한 인생관
지난 2월 28일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안에는 밝은 미소가 어리여있었다.
인민을 위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숙원해오신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건설의 첫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모임이 드디여 열린것이였다.
아직은 터전뿐인 곳에서 설계도만을 펼쳐놓고 가지는 모임이지만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는것만으로도 그 력사적무게는 충분한것이였다.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대한 환희를 더해주는 착공식장의 이채로운 광경이며 이제 번듯하게 일떠설 부흥번영의 실체들과 더불어 윤택해질 새 생활을 확신하는 성천군근로자들의 끝없는 감격,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에서 전위적역할을 수행할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의 열정넘친 눈길…
인민을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을 마련하게 되였다는 기쁨으로 무한한 격정에 휩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의 모든 시, 군의 천수백만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안겨주게 된다는 생각으로 커다란 감개를 금할수 없으시였다.최근 몇년동안에만도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일떠세우시고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대담하고 거창한 일판들을 펼치시고도 이같은 성과들을 우리 당의 높은 리상과 포부에 비해볼 때 큰 산속의 모래알에 불과하다고 여기시는 그이이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속에 전국 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엄격히 수행함으로써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실것을 결심하시고 착공식장에 나오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마음속진정을 담아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의 마감을 이렇게 결속하시였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우리의 성스러운 투쟁을 향하여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을 위한 착공의 첫삽을 뜨시는 열정넘친 모습에서, 그이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는 지방공업혁명의 장쾌한 폭음에서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끝이 없고 더해만 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멸사복무의 세계를 온넋으로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입니다.》
멸사복무, 이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생관을 전하는 뜻깊은 시대어이다.
우리 인민이 멸사복무라는 말의 참뜻을 처음 깊이 새긴것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 1월 어느날에 새겨진 가슴뜨거운 사연을 알게 된 때부터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쁨속에, 만족속에 인민들의 생활단면을 담은 몇장의 소박한 사진들을 보게 되시였다.
물고기차를 마중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아이들, 공급받은 물고기를 들고가는 과학자가족들…
그이께서는 벅차오르는 심경을 담아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는 뜻깊은 친필을 일군들에게 보내주시였다.
멸사복무,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열도를 론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뜨겁고 희생적이며 절대적인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몇해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펼쳐진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벌써 오래전부터 인민들이 바다를 통한 문화의 덕을 볼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구상해오신 그이께서는 명사십리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야말로 자신께서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가장 하고싶었던 일들중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나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입니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끌어내리실 그 열망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산천도 목메여 눈물짓는 거룩한 헌신도 부족하시여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을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으로 간직하시였으랴.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그들을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아무리 가고가고 또 가도 멈춤이 없고 식을줄 모르는 무한한 열정, 어렵고 힘겨워도 그길에서 락을 찾고 보람을 느끼며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는 자아희생의 분투,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멸사복무의 세계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정치가들도 적지 않지만 인민을 위한 이런 고결한 복무정신을 인생관으로 지닌 위인이 그 어디에 있는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사색과 실천 그 모든것이 응축되여있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고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의 실체를 안겨주고싶으시여 열화같은 사랑과 멸사의 복무정신으로 기적의 년대, 인민의 세월을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내 조국의 모든것은 인민에게 안겨지는 최고의 행복과 문명으로 빛을 뿌려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해마다 천지개벽되는 수도 평양의 황홀한 모습에서도, 강동종합온실농장과 같이 사회주의문명창조의 본보기적실체로 솟아나 그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의 가슴뿌듯한 화폭에서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재부들이 도처에서 마련되고있는 자랑찬 변혁상에서도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같은 위민헌신의 의지를 눈물겹게 새겨안고있다.
자신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분투하는 복무자의 위치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떠안은 고생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끝없는 헌신의 려정을 수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은 그대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되고 전진하는 조국의 진군보폭이 되여 찬란한 래일에로 이어지고있다.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은 하나같이 세계적인것이고 마련되는 창조물들은 어느것이나 훌륭하며 나날이 이루어지는 전변은 실로 가슴벅찬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얼마나 순결하고 숭고한 위인세계인가.
우리 조국의 모든 재부는 이렇듯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거기에서 락을 찾고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 멸사복무가 뿌리가 되고 자양이 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불같은 헌신으로 충만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멸사복무의 세계에 떠받들려 조국땅 곳곳에서 인민을 위한 일판이 통이 크게 전개되고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일군들이 밤낮없이 뛰고있다.전당이, 그 어디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힘든 때일수록 더 가까이 인민의 곁에 서서 부축해주시고 먼길을 갈수록 더 따뜻이 인민을 품어안아 보살피시며 행복의 열매가 커갈수록 인민의 꿈을 헤아려 놓치는것이 있을세라 더 많은 일감을 안고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면서 천만인민은 진정을 담아 터친다.
우리에게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따르는 길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바로 여기에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위대한 우리 당,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
그렇다.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으로 간직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인민의 천하제일강국이 눈부시게 일떠설것이다.(전문 보기)
철산봉에 새로운 혁신의 숨결을 안아온 진취적인 일본새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경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의 손길아래 자립경제의 귀중한 밑천으로, 우리 나라의 보배광산으로 강화발전되여온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이 굴지의 철정광생산기지가 지금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내달리고있다.
투철한 자력갱생의 신념으로 온갖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자립경제의 기둥공업을 굳건한 밑뿌리가 되여 떠받들고있는 철산봉의 미더운 로동계급,
지난 1월초 5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으로 올해 진군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이들은 지금 1.4분기 박토처리와 철정광생산계획을 완수하는 등 소중한 결실들을 이룩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안아오는데서 대중발동의 참신한 방법론과 지속적발전을 위한 중심고리를 정확히 찾아쥐고 사업을 혁신해나가는 련합기업소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가 큰 작용을 하고있다.
뜨거운 진정이 만사를 해결한다
금속공업의 생명선!
이것은 우리 당이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안겨준 고귀한 믿음이며 철산봉의 로동계급이 늘 가슴깊이 안고 사는 엄숙한 사명감이다.
《생명선은 마땅히 결사의 각오로 지켜야 합니다.우리가 주춤하면 나라의 금속공업 나아가서 조국의 전진이 떠집니다.》
로천분광산 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 지배인이 처음으로 한 말이였다.
그러면 이들이 그 결사의 각오를 현실적인 전진동력으로 전환시키고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지난해 8월에 배치되여 련합기업소실태를 료해한 당책임일군의 걸음이 곧바로 이어진 곳은 후방부문의 중요단위인 봉사관리소였다.
무엇때문이였는가.사실 단위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긴박하게 나서는 문제들은 많았다.했지만 그에게 더 강렬하게 안겨든것은 현장에서 집채같은 대형설비들을 다루며 분투하는 로동자들의 수고였다.
이들에게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해주어야 한다.열백가지 급선무가 있다 해도 이것이 선차이다.
사실 수십명도 아닌 수천명 종업원들에게 매일 한가지이상의 후방물자를 더 공급한다는것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필요한 설비를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로동자들을 위하는 그 진정은 봉사관리소 종업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다.그들이 새로운 각오밑에 분발하고 그 과정을 당조직이 걸음걸음 이끌어줌으로써 마침내 지난해 10월부터는 당책임일군의 결심이 현실로 되였다.그러나 이에 만족할수 없었다.
우리 일군들이 진정 어머니의 심정으로 종업원들을 위해주는것, 여기에 련합기업소앞에 나선 난문제들을 모두 타개할수 있는 확실한 방도가 있다.
이런 관점밑에 당책임일군은 후방부문에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였다.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 회전식착정기와 굴착기, 박토콘베아운전공들, 신호수, 지령원들을 비롯하여 현장에서도 특히 수고가 많은 백수십명의 로동자들이 점심시간마저 쪼개가며 분투하는 조건에서 그들에게 매일 후방물자를 성의껏 준비해줄데 대한 문제를 당결정에 쪼아박고 드팀없이 실행하도록 하였다.후방토대를 전망성있게 꾸리는데 모를 박고 고기분쇄기제작과 비누생산공정확립, 땔감문제해결 등 실지 종업원들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사업들을 완강히 내밀었다.
진정은 소박해도 그것이 기폭제가 되여 분출시키는 대중의 정신력은 거대하다.비록 그것이 큰것은 아니여도 어려운 속에서 당조직이 진정을 기울여 마련해준것이기에 성실하고 속깊은 무산의 광부들은 그것을 당결정을 결사관철하자는 절절한 호소로 받아안고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박토처리에서 지난 1.4분기에만도 백수십만t이라는 실적을 기록, 철정광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
이렇게 놓고볼 때 일군들의 진정은 단순한 인간적인 감정이 아니다.그것은 곧 당에 대한 열렬한 충성이며 당결정에 대한 투철한 관점이다.
지난 3월 정머리분공장에서 중요설비가 가동을 멈추었다.정황은 긴박했다.프로그람에 의해 자동조종되는 이 설비를 단시일에 살려내지 못하면 회전식착정기들이 멎게 되고 그렇게 되면 높이 세운 박토처리계획수행에도,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준비하고있는 50만산대발파에도 엄중한 장애가 조성될수 있었다.
모두가 안타까와할 때 당책임일군은 기술자, 기능공들에게 능히 해낼수 있다는 배심을 안겨주면서 이렇게 절절히 말했다.
우리가 응당 져야 할 짐을 무겁다고 벗어놓으면 그것이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실리게 된다.우리 무산의 로동계급이 이래서야 되겠는가!
그때 그자리에서 모두가 울었다.자기들앞에 나선 긴박한 과제가 단순히 설비수리에 그치는 일이 아님을 자각한 때부터 불가능을 모르는 무산로동계급의 기질과 본때가 폭발하였다.련합기업소 기술집단이 달라붙어 분초를 다투는 투쟁을 벌렸다.하여 마침내 그 설비가 다시 기운차게 돌아가기 시작했다.그 순간 초긴장의 두뇌전을 벌리느라 이틀사이에 입술이 다 부르튼 이들모두가 소리없는 눈물을 삼키였다.
뜨거운 진정이란 이처럼 단순히 위해주는 마음이 아니라 혁명성, 창조성을 키워주고 위훈에로 이끌어주는 손길이다.
누구보다도 단위발전을 견인해야 할 기수들부터가 이런 진정을 지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본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일군들이 늘 소중히 품고다니던 자기들의 당원증을 두손에 정히 펴들고 월생산총화가 진행되는 당회의에 참가하도록 하였다.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자기는 지난 2월생산총화때 비판을 받았다고, 사업과정에 그런적이 여러번 있었지만 당원증을 보며 받는 비판은 완전히 달랐다고, 당원증을 소중히 받아안던 그날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감감 잊고 산 자신이 뼈저리게 뉘우쳐져 눈물이 쏟아져나왔다고 진심을 터놓았다.
이런 진정이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말그대로 만사가 해결된다.왜냐하면 그것이 일군들로 하여금 진함없는 열정과 책임성을 발휘하게 하고 그것을 대중에게 바칠 때에는 거대한 정신력의 분출이라는 화답을 안아오기때문이다.
정연한 사업체계가 전진동력을 배가한다
지난해말, 한해 사업과정을 돌이켜보며 다음해 작전을 무르익히던 련합기업소 지배인의 생각은 바닥없이 깊어갔다.생산조건은 어려웠다.연유를 비롯한 수많은 자재, 부속품보장문제가 수시로 제기되는 련합기업소실정에서 부족되는것이 너무도 많았다.그러나 보다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철정광생산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 어두운것이였다.결정적으로 력량을 집중하여 박토처리에서부터 지난 시기의 몇배라는 목표를 점령해야 했다.
그러면 이런 난관극복의 예비, 혁신창조의 가능성은 어디에 있는가.결함의 원인을 객관이 아니라 나자신에게서 찾자.
이런 관점밑에 지난 시기의 사업과정을 돌이켜보던 그가 마침내 내린 결론이 있었다.
참모부를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자.
바로 이것이였다.
로력, 자재, 설비, 기술 등 모든 요소를 통일적으로, 세부적으로 장악조종해야 하는 생산지휘에서는 반드시 일관성, 구체성이 보장되여야 한다.우리 련합기업소와 같은 대규모기업체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이런 결심을 굳힌 그는 참모부가 생산지휘와 총화에서 놓치고있는 문제를 찾아 틀어쥐도록 계발시키며 참모부의 지시를 흥정하는 현상을 강하게 대책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지배인의 이러한 판단은 단위사업에 내재된 하나의 편향에 주목하던 당책임일군의 견해와 일치되였다.
물론 우가 아래를 도와주는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기본은 어디까지나 해당 단위 일군들이 사명감과 책임감을 안고 당앞에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는것이다.
진지한 토의를 거쳐 이런 공통된 인식에 이른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정연한 사업체계확립을 단위발전의 관건적문제로 내세웠다.
우리에게는 당에서 마련해준 효률적이고 위력한 사업체계가 있다.그것을 공고히 하고 원활하게 가동시킨다면 그 생활력은 실로 거대하다.우리는 바로 그 힘으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야 한다.
이렇게 되여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몫을 명백히 찾고 주인구실을 바로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그런 속에 지난해말 각 단위와 부서의 직능을 똑똑히 세우는 사업이 활기를 띠고 전개되였다.책임일군들부터가 새로 세우는 직능들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일거리들을 구체적으로 반영하도록 여러 차례 품들여 지도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실지 일군들에게 충분한 사업조건과 시간을 보장해주는 방향에서 혁신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결과는 어떠한가.일군들모두가 자기가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련합기업소의 일이 제대로 될수 없다는 책임감과 긍지감을 강하게 느끼며 지난 시기 놓치고있던 고리들을 다 찾아내여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최대마력을 내여 일하고있다.로천분광산 일군들은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많은 연유와 로력을 절약할수 있게 하는 채굴설계의 최량화와 합리적인 로천채굴방안의 도입을 다그치고있으며 운광사업소일군들은 련합기업소의 각 부서가 대형화물자동차를 한대씩 맡아 도와주고있지만 주인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이라는 관점을 더욱 굳히며 종업원들의 애국적열의와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고조시켜 륜전기재가동률을 현저히 끌어올리고있다.박토콘베아사업소 벨트콘베아가동률이 2배로 높아지고 공무분공장에 기중기들이 새로 제작설치되는 등 정비보강사업에서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는 비결도 다름아닌 정연한 사업체계가 발휘하는 힘에 있다.
이 기세로 계속 힘차게 전진한다면 련합기업소는 올해에 지난 시기의 3배이상 되는 박토를 처리하면서 물질기술적토대를 더 튼튼히 다져 철정광생산을 끌어올릴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제끼게 된다.
깊은 연구와 높은 실력이 참신성을 담보한다
모든 성과의 비결에는 반드시 참신성이라는 인자가 공통분모로 들어있다.도저히 불가능해보이는 일, 아무리 불리한 객관적현실도 새로운 각도에서 대하면 거기에서 능히 가능성과 예비를 찾을수 있고 종전의 방법론을 조금만 혁신하여도 큰 실효를 얻게 된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사업을 혁신해나가는 과정에서 항상 중시하고있는것도 바로 참신성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3월초 온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련합기업소구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앞에 모여섰다.월초마다 관례적으로 진행하는 집단출근이였다.이전에는 이 모임이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군 하였다.그러면 그 출발장소가 왜 달라졌는가.
집단출근이 가지는 의의를 중시한 련합기업소 책임일군들은 이 사업을 새로운 각도에서 따져보며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였다.그 과정에 여러가지 문제점을 포착하였다.
집단출근의 근본목적이 무산의 로동계급에게 안겨준 당의 믿음과 사랑을 깊이 새겨주고 충성과 보답의 맹세를 더 굳게 다지도록 하는데 있는것만큼 출발장소는 마땅히 모든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뵈올수 있는 곳으로 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여 지난 3월의 집단출근은 새로운 출발장소에서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진행되였다.
먼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에 꽃다발을 정중히 드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장중하게 울리는 우리 국가의 선률에 맞추어 숭엄한 격정속에 노래를 부르고 애국의 열정과 의지가 담겨진 시들도 랑송하였다.뒤이어 책임일군들이 나서서 련합기업소의 현 실태와 계획수행에서 나서는 문제들, 그 집행을 위한 련합기업소적인 작전안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모두가 애국의 마음 안고 한사람같이 분발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그후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적극 기여한 인재들을 모두가 부러워하게 평가해주는 사업이 진행된 다음 단위별로 규모있게 대렬을 지어 집단출근이 개시되였다.종업원들의 이목을 더욱 끈것은 종전과 달리 책임일군들부터가 대오의 맨 앞장에서 행진해나간것이다.
그것이 종업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결과에로 이어질것인가 하는 견지에서 볼 때 누구나 생각이 깊어질것이다.한가지 명백한것은 이러한 혁신을 사색과 실력이 없이는 주도할수 없다는것이다.
과학기술을 난관극복과 변화발전의 무기로 틀어쥔 련합기업소일군들은 기술발전사업도 혁신하고있다.지난 시기의 결함이 무엇인가를 깊이 분석한 기사장을 비롯한 일군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중점목표와 계획부터 똑똑히 세우고 실지 연구사업에서 어느 수준에 도달하겠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규정하였다.실례로 베아링강을 자체로 해결하려 한다면 그 기술적특성을 수자적으로 명확히 정해놓고 이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고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주마다 그 진척정형을 실속있게 총화하고있다.이 총화는 꼭 기술협의회를 동반하는데 여기서 일군들은 꾸준히 련마한 높은 실력으로 기술혁신과제를 맡은 성원들에게 실마리도 찾아주고 연구방향도 바로잡아주면서 성공에로 이끌고있다.그런 속에 최근에만도 마광기안붙임에 쓰이는 자재와 전동기수리에 필요한 절연물도 자체로 해결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어려운 조건에서 긴장한 투쟁이 벌어지고있지만 커다란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이 축적되고 활기찬 전진의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현실이 시사해주는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일군들이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대중을 발동하여 자체의 힘을 부단히 증대시키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 현시기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이다.(전문 보기)
왜 《유사시 함선수리》문제를 들고나오는가
얼마전 미국인디아태평양사령관 아킬리노가 국회 하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유사시 일본에서 미군함선들을 수리할수 있게 되면 《억제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분쟁중에 함선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으로 되돌려보내는것은 바라지 않는다, 보수정비와 전투력유지를 위한 선택안은 많을수록 좋다고 말하였다.
이미 미국은 일본기업들이 미군함선들의 대규모적인 수리에 종사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일본당국과의 조정에 들어갔다.
문제는 미국이 왜 미군함선수리기지를 일본으로 정하였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유사시라고 하는 비상사태가 필연코 일본과 가까운 지역에서 발생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념두에 둔 결책이라고 할수 있다.
아킬리노는 유사시에 대해 청문회에서 인디아태평양지역 미군의 태세에 관한것이라고 설명하였다.즉 특정한 국가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지역에서 있을수 있는 사태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지금 인디아태평양지역정세는 나날이 격화되고있으며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확률이 커가고있다.
그 근원은 미국이 대아시아전략의 핵심을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으로부터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수정하고 우리 국가와 중국, 로씨야를 힘으로 억제, 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그 어느때보다도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 있다.
미국이 일본에 미군함선수리기지를 설치해놓으면 유사시 즉 우리 국가나 중국, 로씨야와의 대결시에 미군무력을 신속히 투입할수 있는 유리성이 있다.
지금 조선반도는 미국과 한국괴뢰군부것들의 무모한 핵전쟁소동에 의해 언제 전쟁의 불꽃이 튈지 알수 없는 형편에 놓여있다.
미국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목적하고 그 준비에 더욱 광분하면서 정세불안정을 지속시키고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미국은 각종 핵전략자산까지 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지난 3월에도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정전상태에 있는 지역정세에 예측불가능성을 증폭시키는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감행하였다.지난해에 비해 2배로 확대된 야외기동훈련이 포함되였으며 존재명분도 없는 《유엔군사령부》소속 11개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되였다.
바로 며칠전에는 조선반도유사시 가장 먼저 전개될 미군증원무력의 하나인 제3해병원정군이 괴뢰군깡패들과 함께 우리의 남쪽국경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강도높은 련합훈련을 강행하였다.우리의 지하시설들을 점령하는 훈련도 벌리였다.
미국은 오는 8월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기간에 우리를 대상으로 핵작전연습까지 시행하려 하고있다.
이러한것을 놓고볼 때 미국이 유사시 일본에서 미군함선들을 수리할수 있게 되면 《억제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한것은 우리와의 전쟁을 주되는 전제로 한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동맹전략실행에 광분하고있는 미국은 일본렬도의 북쪽지역에서, 대만섬과 가까운 규슈 및 오끼나와에서 주일미군과 일본《자위대》와의 공동훈련, 타국의 무력까지 끌어들인 합동군사연습들을 자주 벌리며 로씨야, 중국도 심히 자극하고있다.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전략실행을 위한 전초기지, 수리기지로 굳이 일본을 리용해먹으려고 하는것은 유사시 미군무력을 빠른 시간내에 전쟁지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저들에게 차례질수 있는 화난을 하수인이 기본적으로 당하도록 하자는데도 있다.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때에 제일 위험한 전선들에 추종국가무력을 선참으로 들이밀군 하던 행적을 보아도 그렇고 2021년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철수시 동맹국들에 전혀 통지하지 않고 극비로 철수조직을 한 행태를 보아도 그렇고 하수인들을 희생물로 삼아 제 리속과 안전만을 위하는것은 미국의 수법이다.
미국이 일본을 미군함선수리기지로 정한것은 동맹의 패권자로서 그 체질화된 수법의 발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김덕훈 내각총리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금야군, 함주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나라의 지방공업을 통채로 개변시키는 거창한 대혁명의 앞장에 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전망적인 10년목표의 첫 돌파구를 기세차게 열어나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였다.
건설에서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능률적인 건설공법과 작업방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야 하며 해당 지역의 일군들은 원료기지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생산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리동지는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현행생산과 정비보강계획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공업적방법에 의한 소금생산공정건설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 올해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대상설비생산을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고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결패있게 하여 공사를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무조건 완공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상농광산, 단천마그네샤공장, 단천제련소에서 총리동지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해당 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개건하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혁신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금야군, 함주군, 허천군의 여러 농장에서 당면한 영농공정실태를 알아보고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이며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여 앞그루농사에서부터 훌륭한 작황을 안아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채취공업성과 기계공업성을 찾은 총리동지는 주요 광산, 제련소들의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고 능력을 확장하며 나라의 관개체계를 정비보강하고 더욱 완성하는데 필요한 설비생산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국정의 천만사를 인민의 리상과 세기적숙망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이 땅우에는 기적적승리와 변혁적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여 인민의 복리가 비상히 증진되고있다.세상에는 수많은 당과 국가가 있지만 인민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성심으로 받들어가는 진정한 인민의 당, 참다운 인민의 나라는 오직 위대한 조선로동당, 주체의 사회주의조국뿐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과 국가가 베푸는 사랑과 배려가 얼마나 크고 받아안는 혜택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우리 당의 정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복무로 철저히 일관시키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기본요구입니다.》
사회의 발전은 정치에 의하여 향도되며 사회발전을 가장 곧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치의 원리적기초를 밝혀주는 철학이 바로 정치철학이다.
인민은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며 당과 국가의 존립과 발전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에 의하여 좌우된다.당도 정권도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경제도 문화도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필요하다.우리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대중에게 멸사복무하는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요구와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인민을 어떤 존재로 보고 인민에게 어떤 지위와 권리를 부여하는가 하는것은 정치철학의 기초이다.인민에 대한 옳바른 견해와 관점을 떠나 인민을 위한 정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구현하고있는 사상이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면 더 신성히 떠받들수 있겠는가,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을 어떻게 하면 철저히 옹호실현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으로 일관되여있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모든 사업을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복종시켜나가고있다.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당정책으로, 국책으로 하며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이다.뿐만아니라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온갖 불건전한 요소와 경향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실현의 주되는 장애물, 첫째가는 투쟁대상으로 정하고 뿌리채 뽑아버림으로써 인민대중의 권리를 철저히 지키고 옹호하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이 당과 국가를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으로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항상 당과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고있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기울여온 당과 국가의 진정을 말이 아니라 실생활로 시시각각 절감하였기때문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의 정치리념을 구현하며 가장 우월한 정책과 시책의 철저한 집행으로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고 증대시켜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영원히 인민의 당, 인민의 나라로 존엄떨칠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모든 사업을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갈데 대한 요구가 반영되여있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하고있는 당과 정부에 있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자기의 정치철학을 혁명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근본핵을 이룬다.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을 주인으로 내세우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도 인민대중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기 위한것이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도 투쟁의 직접적담당자들의 역할을 높여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며 인민이 더 큰 행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인민을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의 기풍이 어떤것인가를 엄연한 현실로써, 훌륭한 결과로써 뚜렷이 립증한 성스러운 려정으로 빛나고있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인민이 바란다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천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당과 국가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인민의 희한한 보금자리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행복과 문명의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서게 되였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으로, 본격적으로, 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해나가는 당과 국가의 줄기찬 투쟁에 의하여 국방분야만이 아니라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가 동시에 일어서고 수도와 지방이 다같이 변모되고있다.이러한 거창한 사변속에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기 위한 또 하나의 혁명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만이 펼칠수 있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영원한 존재방식, 최고의 사명으로 내세운 우리 당과 국가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인민은 머지않아 부럼없는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에는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숙망이자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과 정부의 고심어린 노력과 완강한 실천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인민의 리상과 꿈이 끝없이 현실로 펼쳐져왔다.력사의 흐름에서 섬광과도 같은 그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 수백년이 걸려도 이룰수 없는 절대적힘을 보유하고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을 모르고 대대손손 복락할수 있게 한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인민의 권익을 넘보지 못하게 되여있으며 감히 넘본다면 그 대가를 단단히 치르게 되여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는 강력한 담보가 마련된 조건에서 우리에게는 리상사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할 권리도, 기다릴 여지도 없다.시간을 앞당겨 강산을 변화시키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방식, 투쟁원칙은 절대불변이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한 정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치를 일관하게 구현해가고있는것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당과 국가는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구현하며 인민과 더불어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실현에 무한히 충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 천만년이 흘러도 못잊습니다
이름없는 산기슭에 피여난 한떨기의 꽃송이도, 때없이 불어오는 한줄기의 바람결조차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에 젖어들게 하는 4월이다.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열기를 더해주며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위인칭송의 선률이 끝없이 울리고있다.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시네
수령님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만 베푸시네
…
부르면 부를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높이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뜨겁게 절감하게 하는 노래 《우리 수령님》,
우리 수령님!
온 나라 천만자식들의 목메인 이 부름에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위대함이 실리여있다.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인민에게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럽고도 빛나는 업적과 풍모가 이 부름에 숭엄히 집약되여있다.
정녕 인민의 마음속에서, 생활속에서 언제한번 떠나본적 없는 열화같은 진정의 분출이다.
자자구구가 그야말로 통속적이고 뜻이 깊은 《김일성전집》의 갈피갈피를 번져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구절구절을 읽고 또 읽을수록 우리 수령님은 정말 위대하시구나 하는 감탄이 끝없이 터져나온다.100권이 넘는 《인민들속에서》를 한페지한페지 읽을 때면 오늘도 우리 수령님께 귀속말로 진정을 터놓기도 하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기도 하는것만 같은 생각에 절로 격정이 솟구치군 한다.백두의 혁명전구들을 편답하느라면 우리 수령님께서는 정말 담대하시고 령활무쌍하시였구나 하는 탄성이 터져오르고 그이께서 다녀가신 공장과 농촌의 곳곳을 돌아볼 때엔 어쩌면 그렇게 다박다식하실가, 어쩌면 이렇게도 세심하고 인자하실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만진다.
우리 수령님!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이 없고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걸출한 위인상, 고마운 은덕이 이 부름에 실려 천만인민의 심금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우리 수령님, 이 부름은 진정한 인민의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한없는 매혹과 흠모심, 절대적인 신뢰심의 분출이다.혁명의 수령, 나라의 령도자가 전체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부름과 함께 그렇게도 진심으로, 그렇게도 열렬하게 칭송받아온 례는 고금동서에 없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지금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덕을 보며 살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성스러운 력사의 년륜마다에 아로새겨져있는 우리 수령님의 거대한 업적들은 그대로 인민이 세세년년 칭송할 민족만대의 은덕들이다.
삼가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옳바른 철학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그이의 걸출한 령도에 의하여 건당, 건국, 건군의 대업들이 달성되고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이 일어났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가 일떠섰다.혁명의 계승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시여 주체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올수 있었으며 우리 국가는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불패의 위력과 양양한 전도를 과시하여왔다.전체 인민이 어머니로 믿고 따르는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이 행성에서 오직 우리만이 가지고있고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에도, 그 어떤 정치동란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고 세월이 갈수록 자주, 자립, 자위로 더욱 강대해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위상에도, 백전백승을 떨쳐가는 혁명강군의 보무당당한 위용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천만로고와 불멸의 업적이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하시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크나큰 은덕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진정이 우리 수령님, 이 부름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인민이라는 신성한 존재와 자신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하나로 이으시고 그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으로 만고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다시금 되새겨보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 50돐을 맞으신 해의 어느 봄날이였다.
한 일군이 어버이수령님께 새벽 일찍부터 일하시는것을 좀 삼가하여주실것을 간절히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용히 웃으시며 몸에 배인 습관이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더니 감회깊은 어조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나에게 오랜 생활과정에 굳어진 습관이요, 산에서 싸울 때 적들이 꼭 이른새벽에 습격해오군 했소, 그렇게 되니 부대의 운명을 책임지고있는 사람이 어떻게 마음놓고 잘수 있었겠소, 그때부터 새벽이면 잠이 오지 않더군, 해방이 되니 또 얼마나 벅찬 일이 기다리고있었겠소, 산에 있을 때처럼 또 새벽이면 잠이 오지 않더군, 동무들이 또 걱정을 해주었소, 그러면 나는 건당, 건국, 건군이 일단락되면 마음놓고 자보자고 했소, 그런데 이번에는 전쟁이요, 전쟁이 끝나자 복구건설이 시작되고 이어 천리마대진군이 시작되였소, 결국 생활은 나에게 아침에 편안히 누워있을것을 허락하지 않았소, 그렇게 되여 굳어진 습관이요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아마도 자신께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버릇만은 일생을 두고 고치지 못할것같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일생을 두고 굳혀오신 습관, 여기에 우리 조국이 올라선 높이가 비껴있고 인민의 행복의 무게가 실려있으며 이 땅의 모든 재부들의 참의미가 있다.
우리 수령님, 이 친근한 부름에는 한평생 인민을 찾아가신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어려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
돌이켜볼수록 눈굽이 젖어든다.
인민이 걸어야 할 길이면 언제나 먼저 걸으시며 새벽이슬도 자신께서 먼저 터시고 험한 가시덤불길도 앞장에서 열어가신 어버이수령님, 수령님의 그 로고속에서 인민의 행복이 꽃피고 인민의 그 행복속에서 수령님의 기쁨이 꽃피였으니 동해어장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소식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전화기를 쥐신채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돌아올 때는 배전에 넘친다라는 흥겨운 민요가락까지 넘기시며 그리도 만족해하시였으랴.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설맞이공연만은 매해 보아주시면서 한평생의 로고가 다 풀리시는듯 그리도 기뻐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한시도 떨어져서는 마음놓을수 없는 사랑하는 자식들이였다.이 세상 가장 고귀한 생을 주고 품에 안아 애지중지 키워주고 보살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아들딸들이 우리 인민이였다.
조국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풍족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인민생활향상》이라는 글발은 얼마나 뜨겁게 전하고있는것인가.
오래전에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사업한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있다.
수십년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로정에 예견되지 않았던 지방의 어느한 시의 백화점에 문득 들어서시였다.
맨 아래층 식료품매대로 다가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판매원에게 사탕, 과자값이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판매원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값이 생각보다 비싼것같다고 몇번이나 되뇌이시더니 동행한 일군에게 과자, 사탕값이 생산원가보다 거의 배나 높은데 왜 그런가고 놀라와하시였다.
사연을 들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면서 나는 늘 아이들이 먹는 식료품이나 일용품, 피복류의 값을 원가수준에서 많이 높이지 말고 눅게 정하라고 했는데 왜 이렇게 했는가, 나는 항일무장투쟁의 어려운 시기에도 근거지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모포 등을 유격대원들보다 먼저 마련해주었고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도 일관하게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눅은 값으로 상품을 팔아주라고 일깨워주었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못내 서운해하시였다.
그날 저녁 시당회의실에서는 백화점에 갔던 주민들을 위한 해설담화사업이 있었다.
한 일군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사탕, 과자를 마음껏 사먹일수 있게 될것이라고, 그것때문에 우리 수령님께서 몹시 마음쓰고계신다고 말해주었다.여기저기서 흐느낌소리가 들려오더니 잠시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올랐다.하늘땅을 진감하는듯싶은 그 만세소리를 들으며 일군들도 감격이 북받쳐올라 저도 모르게 눈굽을 축축히 적시였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보고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입니다, 그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그후 4월의 봄명절을 맞으며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고급당과류와 산뜻한 새 교복이 안겨졌을 때 온 세상이 환하도록 밝게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기쁨의 그 미소를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모든 사색과 탐구의 원천이였으며 수령님께서 구상하시고 세우시는 모든 로선과 정책의 초석으로 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부럽게 하는 인민적시책들이 끊임없이 실시되여온것은 결코 남들보다 무엇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아이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와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나왔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인민들의 어제날처지를 못잊으시는 그이의 깊은 사색속에서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혜택을 받는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생겨났다.
우리 수령님의 그 따뜻한 손길에 떠받들려 집집의 밝은 창가마다에서는 랑만과 희망이 약동하고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기쁨과 웃음이 꽃펴났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의 순간순간은 곧 전진하는 혁명의 한걸음한걸음이였고 높아가는 인민의 행복의 한치한치였으니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으시고 잠도 휴식도 때식도 뒤로 미루시며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그렇듯 은혜로운 어버이사랑, 인민을 위하여 질쩍한 밭의 흙도 주무르시고 논에 모도 내시면서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으신 그렇듯 고귀한 헌신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의 덕을 입는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리움에 젖어 목메여 부른다.
아, 우리 수령님!
이는 력사의 진실한 체험에 뿌리를 둔 이 세상 가장 순결하고도 고결한 부름이며 가장 진실하고도 아름다운 수령영생의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어 오늘의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만고의 업적을 자자손손 길이 빛내이며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로 변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갈 불같은 일념으로 온 나라가 끓어번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 고마움의 정이 강산에 더더욱 차넘치는 이 계절 온 나라 천만인민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며 불덩이같은 진정을 한껏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앞당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이 땅에 천하제일락원을 반드시 안아오리라고.(전문 보기)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선전화들 출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선전화들이 출판되였다.
선전화들에는 사회주의와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위인칭송의 노래를 끝없이 울려갈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뜨거운 경모심과 한결같은 지향이 반영되여있다.
지구를 배경으로 봄축전마크를 받쳐든 여러 나라 예술인들의 모습과 푸른 하늘을 날아예는 비둘기들을 형상한 선전화 《자주, 평화, 친선의 노래 힘차게 부르자!》는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세기적인 념원을 보여주고있다.
4월의 봄명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하며 훌륭한 공연장면을 펼치는 가수들, 연주가들, 무용수들의 모습이 선전화들에 담겨져있다.
국제적인 예술축전무대를 의의있고 특색있게 장식하게 될 세계 여러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 교예단, 무용단 명배우들의 공연장면을 보여주는 선전화들은 이번 축전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밖에 축전에 참가하는 단체들을 명시한 선전화들도 있다.
선전화들은 환희로운 4월명절의 경축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사회정치적생명체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한마디로 말하여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사회정치적집단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조직적으로 묶어세워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시키고 그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발양시켜 혁명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였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수령, 당, 대중은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되여야만 영생하는 사회정치적생명체를 이루게 된다.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심, 최고뇌수는 수령이다.수령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해관계를 분석종합하여 하나로 일치시키는 중심인 동시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대중의 창조적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는 중심이다.
당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게 결합된 인민대중의 핵심부대로서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중추를 이룬다.당의 중추적기능과 역할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의도가 인민대중에게 전달침투되고 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수령에게 집중됨으로써 수령과 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되게 되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게 된다.수령, 당, 대중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통일체로서의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된다.개별적인 사람들의 육체적생명은 끝이 있지만 자주적인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속된 인민대중의 생명은 영원하다.(전문 보기)
불가능을 모른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눈부신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혁명군대의 충성과
애국의 세계를 따라배우자!
수도 평양과 검덕지구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새 거리와 새 마을, 중평과 련포에 이어 강동지구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과 서해의 날바다를 가로지르며 눈뿌리 아득하게 뻗어나가는 간석지제방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의 가슴속에 저도 모르게 갈마드는 생각이 있다.
인민군군인들의 가슴속에 그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어 일격에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조국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단숨에 척척 일떠세우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당의 명령과 지시라면 그것이 군사적임무이든 경제적과업이든 쾌히 떠안고 언제한번 드티는 일이 없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철저하게 집행해내는 충성스럽고 믿음직한 대오가 바로 우리 인민군대입니다.》
당중앙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충성, 절대복종, 이는 우리 군대의 삶의 본령이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는 명령을 받아안으면 불가능을 모르고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집행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언제나 놀라운 기적만을 창조하고있다.
건설사업은 어찌 보면 천변만화하는 자연과의 싸움이라고 할수 있다.바로 그래서 건설에서는 공법과 건설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언제나 중요하게 론의되군 한다.
그러나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건설작업에 착수하기 전에 제일먼저 생각하는것은 그 무슨 공법상문제나 기술기능문제가 아니였다.
강동종합온실농장건설에 참가하였던 어느한 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맡은 대상공사를 위한 기초굴착작업에 진입하였을 때였다.얼마쯤 파내려가니 거대한 암반이 나타났다.일부 기술자들속에서 이제 일떠세워야 할 건물의 층수나 크기를 놓고보면 암반우에 기초콩크리트타입을 해도 공법상 별일 없을것같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하지만 군인건설자들은 암반을 통채로 들어내기로 결심하였다.만일 후날 지각변동에 의해 지금은 끄떡없어보이는 암반이 조금이나마 흔들린다면, 그로 하여 자기들이 일떠세운 건물에 흠이 생긴다면 그것은 당을 받드는 우리의 마음에 금이 간것이나 같다고 하면서 무려 40여일에 걸쳐 함마와 정대, 착암기로 암반을 들어낸 군인건설자들의 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게 되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군대의 결사관철정신이 조건에 구애됨이 없이 산악도 단숨에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면서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해나가는 절대충성, 절대복종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는것이다.
지난해 양촌간석지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은 간석지건설에서 중요한 1차물막이공사를 단 한달동안에 끝낼 대담한 목표를 내세웠다.물론 이것은 기동로가 막혀 공사에 필요한 모든 물동을 배로 날라야 하는 당시의 조건과 환경에서 불가능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그 무슨 기술적타산을 론하기에 앞서 이렇게 웨쳤다.
우리에게는 당이 제시한 간석지건설시간표가 정해져있다.조건때문에 공사기일을 보장하지 못한다는것은 인민군대의 기질에 맞지 않는다.
공사기일을 확정하는 자리에서 어느한 지휘관이 했다는 이 말속에는 한목숨바쳐서라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기어이 결사관철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신념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세찬 파도와 물압력에 의해 애써 쌓아놓은 수십m의 제방이 뭉청 끊어졌을 때에도 주저앉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나 기어이 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킬수 있었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명령지시앞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론하지 않고 오직 《알았습니다.》, 이 한마디밖에 모르는 절대성, 무조건성의 집행정신, 바로 여기에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 군대특유의 결사관철의 비결이 있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본받아야 할 숭고한 충성과 애국의 세계가 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보람찬 진군에로 천만인민을 부르고있다.당의 원대한 구상은 다름아닌 우리자신과 후대들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것이다.
모두다 혁명의 전위에서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군인건설자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불변의 충성심을 삶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고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맘 다 바쳐나갈 때 우리가 못해낼 일이란 세상에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에서 1일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윤창일동지, 회복원의 어린이들, 보육원, 교양원, 의사들, 학부형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학식에서는 회복원 원장 송향춘동지의 발언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와 토론자들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다심한 사랑과 고마운 사회주의시책속에 지난 기간 장애어린이들에 대한 회복 및 보육교양, 교육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장애자보호정책에 의하여 장애어린이들은 앞으로도 한점의 그늘도 없이 자기의 희망과 재능을 꽃피우며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자라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회복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3월 30일 최악의 살인악정에 대한 비발치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람발하며 집권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력사의 심판대에 끌어내여 탄핵시키기 위한 제83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전개되였다.
많은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초불행동의 주최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여 전쟁참사와 외교참사, 민생참사를 련일 빚어내고있는 윤석열패당의 죄행을 성토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에 의해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파쑈독재탄압이 일상사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갖은 악행을 일삼고있는 윤석열의 탄핵, 《국민의힘》의 해체를 요구하는 대중적투쟁이 날로 확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이에 당황해난 윤석열을 비롯한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자중지란에 빠져 허우적대고있으며 전쟁도발, 음모조작, 갈등조장, 테로행위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패당이 그 어떤 비렬한 행위를 시도해도 절대로 통하지 않을것이다, 윤석열패당의 미친 망동을 초불민중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고 하면서 최대한 빠른 기간에 속전속결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윤석열패당을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초불민중의 원한과 분노를 마지막까지 불태우면서 더 강하게, 더 거세게 항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 《일본앞잡이,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 《이제 곧 탄핵이다! 윤석열탄핵을 향해 태풍으로 몰아치자!》 등의 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투쟁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룡산방향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행진이 끝난 다음 그들은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또다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최근 윤석열이 《국민의힘》의 민생과 관련한 선거공약을 로골적으로 지원해나서며 민심기만행위에 앞장서있는 한편 관권선거, 부정선거를 통해 집권을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패당은 민중의 서리발같은 심판을 피할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이날 서울의 곳곳에서는 서울초불행동, 룡산초불행동의 주최로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패거리락선투쟁도 일제히 벌어졌다.
투쟁참가자들은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윤석열탄핵, 심판을 위한 선거인가, 민중은 윤석열, 《국민의힘》일당을 심판할 날을 벼르고별러왔다, 남녀로소 가리지 않고 윤석열탄핵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에서 윤석열탄핵이 돌풍처럼 몰아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윤석열탄핵과 《국민의힘》해체를 위해 힘차게 투쟁하자, 하루라도 더 빨리 피끓는 분노안고 윤석열을 끌어내릴 탄핵국회를 건설하자, 무능부패, 사대매국, 민주말살 윤석열독재의 숨통을 끊어놓자, 탄핵의 봄을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더이상 이대로 못살겠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투표로 윤석열탄핵! 투표로 윤석열응징!》, 《윤석열방탄세력 국민의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 등의 함성을 터치며 그들은 각계 민중이 힘을 합쳐 이번 선거에서 윤석열세력을 반드시 탄핵, 응징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이 30일 제주시청앞에서 전국로동자집회를 가지고 로동자, 민중의 힘으로 윤석열괴뢰패당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의 집권하에서 로동자, 민중의 삶이 벼랑끝으로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로동탄압, 민생파탄, 민주파괴를 일삼으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을 용납할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의 평화와 로동자의 권리, 민중의 생존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이미 민심은 윤석열에게 탄핵을 명령하였다, 민주로총이 사활을 걸고 윤석열을 탄핵시켜 로동자뿐 아니라 전 민중의 생존권을 되찾기 위해 전면적투쟁에 나설것이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얼마나 기다렸나, 윤석열을 응징하자!〉… 83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투표할 때다.윤석열을 탄핵, 응징하자!〉…룡산초불의 함성》, 《윤석열탄핵민심이 뜨겁다… 국힘당을 모조리 락선시키자》라는 제목으로 선거를 앞두고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를 요구하는 초불투쟁기세는 높았다, 서울한복판에서 윤석열탄핵, 응징의 함성이 연방 울려퍼졌다, 윤석열탄핵의 봄을 만들어 민중의 삶을 되찾기 위한 대중적항쟁은 앞으로 계속 고조될것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유치한 광대극
중동의 흉악한 살인마인 이스라엘과 그의 철저한 사촉자인 미국이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유치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
얼마전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무기들을 《인도주의법을 위반하는데 리용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담보》하는 서한을 미국무성에 제출하였다.지난 2월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미국의 군사원조를 받는 나라들은 그것을 국제인도주의법과 인권법, 기타 기준에 부합되게 사용하고있다는 《신뢰할만한 서면담보》를 미국무장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 군사원조를 중단한다는 명령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른 놀음이다.미국무성은 이스라엘이 제출한 《담보서한의 믿음성여부를 평가》하고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하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한다.
애초에 미국대통령의 명령하달놀음이라는것은 이스라엘의 전범죄를 극력 비호두둔해온 저들의 반인륜죄악을 무마하고 더욱더 거세여지는 국제적비난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술책에 불과하였다.그 무슨 《담보서한》이 골백번 제출되고 그에 대한 《심의평가》가 진행된다고 하여도 결과는 달라질수 없다는것이 세계여론의 주장이다.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절대로 중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첫째가는 동맹국이다.1948년 이스라엘이라는 악의 실체가 삐여져나온이래 미국은 하수인에게 막대한 원조를 제공하였는데 그 대부분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군사적압박을 위한것이였다.중동지역 나라들과 국제사회계의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미국은 편견적인 립장에서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지지하여왔다.이번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에도 미국은 방대한 량의 살인장비들을 이스라엘에 제공하였다.그러면서도 철면피하게 《민간인보호와 하부구조피해의 최소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노죽을 부리였다.
이런 로골적인 비호와 부추김이 있기에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마구 초토화하고있다.상전을 믿고 그야말로 무서운것이 없이 날뛰고있다.저들이 살해한 팔레스티나인들중 근 절반이 《테로분자》라고 강변하면서 국제적압력이 증대되고있지만 전쟁을 중지시키려는 《계획적인 시도》를 꺾어버리겠다고 고아대고있다.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로 떠밀어온 저들의 대중동정책이 만사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고립당하자 미국이 바빠났다.그래서 최근 《붉은 선》을 운운하면서 이스라엘에 대해 《비난조의 발언》을 련발하고있는것이다.하지만 무기지원은 여전히 중단하지 않고있다.얼마나 모순적인가.군사적지원을 중지하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 말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사실상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군사원조를 차단하거나 줄이는것인데 바이든행정부는 이를 생각해본적이 없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언성높은 압박》은 단지 《약간의 압력을 가하고 큰 도움을 주는것》으로서 미국과 이스라엘사이의 견고한 동맹관계를 변화시키지 못할것이라고 평하였다.미국이 표면상 《꾸준한 외교적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처럼 이스라엘의 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고있다.《붉은 선》을 그어놓고 《푸른 신호등》을 켜주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라마단월간(단식월간)에 가자지대에서의 즉시적인 정화를 실현할것을 호소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가 채택되자 이스라엘은 미국이 기권하였기때문에 이런 결과가 초래되였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자국대표단의 미국방문을 취소시키였다.그러자 미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자국이 기권한것은 가자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에서 《결코 변화가 있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결의가 채택되였어도 《하마스를 소탕하려는 이스라엘과 그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구구히 설명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고 못박았다.
최근 미국은 이스라엘에 1 800개의 《MK-84》폭탄과 500개의 《MK-82》폭탄을 포함한 수십억US$어치의 폭탄과 전투기들을 납입하는것을 승인하였다.이번 무기지원일괄안은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폭격과 지상작전을 계속하고있는데 대한 국제적비난이 고조되고있는 속에 채택되였다.
이런 판이니 이스라엘이 극도의 만용을 부리며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보는바와 같이 중동정세가 날로 더욱 험악한 지경에 빠져들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그야말로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들이다.(전문 보기)
사설 :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교육혁명수행에서 변혁의 큰걸음을 내짚자
뜻깊은 올해의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교복이며 신발, 책가방과 교과서를 일식으로 받아안은 전국의 신입생들과 부모들, 각지 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개학의 날이 왔다.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새 학년도준비를 위해 마음과 마음을 기울여온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렬한 축복속에 오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개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게 된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교육발전을 위해 분투해온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는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모두가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도 변혁의 큰걸음을 더 힘차게 내짚을 드높은 신심과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을 항구적인 사업, 전략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따라서게 만드는데서 올해가 더 큰 변혁의 해가 되도록 힘찬 노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교육부문앞에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나라의 교육을 선진국수준에 빨리 따라세우는것은 우리 당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중핵으로 내세우는 정책적과제이며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나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발전시켜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또한 혁명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과학기술의 힘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것으로 된다.
우리 당이 교육발전을 위해 내세운 목표와 과업은 비상히 높고 방대하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뜻깊은 올해에도 나라의 교육발전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올해 새 학년도부터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수십개 학교들에서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에 따르는 선택과목제교육을 시험적으로 진행하며 기술고급중학교(기술반)들을 더 내오고 운영하게 된다.
보통교육부문에서는 이러한 조건에 맞게 교육강령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그 질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의 의도대로 학교들에서 원리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천에 활용할수 있는 사유능력을 키워주는 사업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뛰여난 소질을 가진 학생소년들의 재능을 적극 계발시키고 키워주면서도 일반교육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나라의 교육을 모든 학생들을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닌 유능한 인재들로 키우는 방향으로 확고히 전환하여야 한다.
고등교육부문에서는 경계과학과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하고 없거나 뒤떨어진 공정, 기술을 선진수준에서 개발, 갱신할수 있는 한급 높은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낼수 있게 박사원교육수준을 높여야 하며 완전학점제에 의한 새 교수관리제를 실시하는 대학, 학부들이 늘어난데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그 생활력이 실지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교육구조가 개편되는데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당에서 구상하고 중시하고있는 문제들을 교육내용에 제때에 반영하며 실효성있는 정치사상교육방법들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 선진적인 교수형식과 방법, 교육기술을 적극 창조, 도입하고 실험실습, 실천실기교육의 비중을 높이는 사업 등을 계획대로 하나하나 착실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각급 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자체로 사고하고 실천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발식, 탐구식, 토론식교수방법을 널리 활용하기 위한 사업과 중요대학들에서 전공관련과목들에 연구형교수방법, 연구형학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선진적인 교육방법들을 탐구적용하기 위한 사업들을 당의 교육정책과 교육학적원리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올해 교육부문앞에 나선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기수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다.
교육부문 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오늘의 현실에 자신들의 실력을 부단히 따라세우며 교육발전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사업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책임적으로 집행해나가야 한다.
교원대중을 당의 교육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들에게 교육구조개편과 교육내용, 방법개선에서 나서는 중요요구를 깊이 심어주어 나라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이 교원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지역과 단위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망적인 견지에서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면서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하며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 기술적지도와 방조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교육자들이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교육혁명수행의 직접적담당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야 한다.
각지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교원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에 계속 힘을 넣음으로써 올해 교육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당의 기대와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올해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옴으로써 우리의 교육을 명실공히 당정책관철에 복무하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위한 실천적담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교육발전을 위한 당과 국가의 중대조치들이 수많이 취해졌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교육발전을 위한 당적, 국가적인 중대조치들이 수많이 취해졌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주체101(2012)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6차회의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이 발포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실시에 관한 법령의 발포는 우리 공화국이 교육강국에로 힘차게 나아간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장엄한 불길을 지펴주신데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인 2017년과 그 다음해인 2018년을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의 교육을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지원이 더욱 강화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교육제도를 더욱 완비하고 빛내이며 나라의 교육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되는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로작에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라는 구호를 제시해주시고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고리는 중등일반교육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이라고 지적하시면서 교육발전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발포이후 몇년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1 500여개의 학교가 건설되거나 증축되였으며 수많은 교실들이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된것은 천사만사중에 교육사업을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당 교육중시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한결같이 분기하여나선 결과 2017년 4월 새 학년도부터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전면적으로 실시되여 우리당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육자들의 수준과 능력에 의해 교육의 질적수준이 담보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채택된 교육발전을 위한 법령들은 온 나라의 교육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시한번 자각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2023년은 주체교육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해였다.
2023년에 우리의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에 의해 나라의 교육구조를 선진교육을 줄수 있게 고치고 교육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획기적조치들이 취해지게 되였다.
주체112(2023)년 12월 21일 교육후원법이 채택된것은 교육지원사업을 공민의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하루빨리 우리의 교육을 세계적인 수준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 및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중요회의들에서 취해진 교육발전을 위한 중대조치들은 우리 교육이 나아갈 강령적지침을 마련하고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실천적담보로 되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조국이 굳건하고 인민의 행복은 꽃펴난다 -끝없는 격정과 환희로 충만된 3월의 나날을 돌이켜보며-
격동으로 충만된 또 한달이 흘러갔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천만인민을 세워주시고 한해의 첫시작부터 총진군의 진두에서 불철주야 헌신해오신 그 걸음으로 3월에도 초연짙은 화선에서 새로 일떠선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또다시 화선으로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시며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날과 날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위대한 령장, 자애로운 어버이의 거룩한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누구나 존엄높고 굳건한 우리 국가의 힘, 그와 더불어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미래의 변혁상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크나큰 격정속에 흘러온 3월의 하루하루를 뜨겁게 돌이켜보며 지금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은 굳건히 지켜지고 우리의 원대한 리상과 꿈은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억척으로 다져지고 우리 나라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은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봄계절이고 1월과 2월이 가면 3월이 오는것은 자연의 법칙이지만 올해의 3월은 결코 례사롭지 않았다.
적대세력들은 3월에 들어와 광란적이고 무분별한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원대한 리상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걸고 장애를 조성하려 하였다.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적대세력들이 미쳐날뛴다고 하여도 조국의 존엄과 무궁한 번영, 인민의 행복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기어이 지키고 꽃피우실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그이의 발걸음은 화선에서 화선으로 끝없이 이어지였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보도가 전해진 당보들을 펼친다.
지난 3월 6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시찰하신 곳은 서부지구 중요작전훈련기지였다.
감시대에 오르시여 이날 예견된 부대들의 실동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신데 이어 화약내가 자욱한 곳에서 군인들의 사격모습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떠맡아안고 시대의 앞장에서 돌진해나아가는 인민의 참된 수호자, 복무자인 우리 군대가 있기에 나라가 굳건한것이고 인민의 안녕이 지켜지며 행복이 창조되는것이라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어찌하여 멀고 험한 화선길을 걷고걸으시는지, 우리 무장력의 무궁무진한 힘과 기상을 억척으로 다져주시기 위해 어찌하여 그렇듯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것인지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이 다 말해주는듯싶다.
아마도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긍지는 자기 조국이 누구도 범접 못하는 강대한 나라라는 자부심일것이다.
자신의 발걸음에 조국의 안녕이 달려있고 자신께서 이어가시는 화선길에서 인민의 행복이 담보된다는 숭고한 자각, 아무리 그길이 멀고 험하다고 하여도 인민을 위해 무조건 가야 한다는 무한한 사랑과 결사의 의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다음날에도 또다시 화선길을 이으시여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적들의 정수리를 답새기듯 포들이 연방 불줄기를 날리는 모습은 참으로 장쾌하였다.
하지만 직접 화력진지에까지 나가시여 우리 군대의 위용과 일당백포병의 명예를 남김없이 떨친 영용한 포병전투원들을 뜨겁게 축하격려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당보지면을 통하여 우러르는 인민의 마음은 뜨거워올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진 그날은 바로 3.8국제부녀절이였던것이다.
온 나라 그 어디서나 녀성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던 3.8절의 그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사람들의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으랴.
《우리에게는 기쁨과 행복넘친 생활만을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그 행복을 지켜주시려 화선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이 이 세상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힘에 의한 강권과 전횡으로 전란이 그칠새없고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물이 되여 피흘리며 쓰러지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체의 국방력강화를 평화번영의 담보로 내세우고 적대세력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에 맞서나간다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우리 조국, 우리 인민에게 영원한 존엄과 행복,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시려는 억척의 의지가 비껴있다.
힘이 강해야 조국도 지키고 후손만대의 행복도 담보할수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던 그 모습으로 군력강화를 위한 령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오신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화선길을 따라 조국의 날과 날이 흐르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난다!
인민의 이 숭고한 사상감정은 이해의 3월과 더불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였다.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 지도, 조선인민군 항공륙전병부대들의 훈련지도, 중요화력타격임무를 맡고있는 서부지구 포병부대의 사격훈련 지도, 신형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용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지도…
당과 국가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느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지도해주시느라 심혈과 로고가 헤아릴길 없이 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분이여서,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실 비상한 각오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사생결단의 화선길을 이어가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군 땅크병대련합부대간의 대항훈련경기를 지도하시던 그날의 화폭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오늘도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대련합부대별땅크승조들을 사열하시면서 땅크병들을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훈련장에서 영광의 군기와 함께 나란히 사열을 받은 땅크병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신형주력땅크에 오르시여 조종간을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직접 땅크를 운전하시며 땅크병들의 충천한 전투적사기와 기세를 백배해주시던 모습, 땅크모를 쓰시고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의 땅크병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화폭은 온 나라 천만인민의 가슴을 그 얼마나 세차게 울리였던가.
우리 진정 다 몰랐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일떠선 송화거리며 화성거리,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에서 인민들이 밤깊도록 노래소리, 웃음소리 울려갈 때, 휴식일이면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찾아 즐거움의 한때를 보내며 기쁨의 웃음꽃을 피울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머나먼 화선길에 계신줄을.
묻건대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군인들을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로 여기며 이렇듯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린적이 동서고금에 있었던가.총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서 병사들과 정과 의리를 함께 나눈 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어디에서 들어보았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운명의 피줄을 잇고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결사의 의지로 투쟁해나가는 미더운 혁명적무장력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나날이 꽃펴나고있는것이다.
정세가 아무리 긴장하여도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
인민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이런 불변의 의지, 뜨거운 진정을 우리는 지난 3월에도 책장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실지체험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세계굴지의 남새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강동종합온실농장에 나오시여 준공 및 조업테프를 끊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우리 얼마나 뜨거움에 목메였던가.
돌이켜보면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원만히 보장하는것을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과 함께 항상 마음속에 중대사안으로 새겨두시고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렇듯 인민을 위해 늘 마음쓰시는분이여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2월 현지에 나오시여 몸소 착공의 첫삽을 뜨시며 장엄한 대건설의 시작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그날부터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
그 나날 그이께서 지도해주신 형성안은 300여건, 기술설계도면만 해도 3 280여건을 헤아린다.
하건만 그 모든것은 다 잊으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히려 군인건설자들의 수고를 헤아려 격동적인 격려사를 하시고 전국적범위에서 대규모의 현대적인 온실건설을 다그치며 남새생산을 창조형산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들도 주시였다.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인민을 소중히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이렇듯 따사로운 사랑과 은정속에 이곳 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행복의 시각도 맞이하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뜨거운 진정에 눈시울적신 사람들이 어찌 강동종합온실농장의 종업원들뿐이겠는가.
량강도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능률높은 뜨락또르들을 받아안고 격정을 터뜨릴 때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 여러 시, 군의 인민들은 나라형편이 의연히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인민들을 위해 천만재부를 아낌없이 기울이는 어머니당의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마음속진정을 터뜨렸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에 떠받들려 이제 몇달후이면 우리 고장에도 멋들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생산품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밤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비록 수도와 멀리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우리가 산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어머니당의 진정이 정말 눈물겹게 고맙습니다.》
…
국가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의 정비보강과 활성화를 내밀면서 전국적범위에서 살림집건설을 해마다 통이 크게 추진하는 동시에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내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진행되는 시, 군들은 물론 그 어디에서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으로 인민들의 행복을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고마움의 인사, 보답의 맹세가 차넘치고있으니 얼마전에는 후대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은정이 깃든 교복과 신발, 가방이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국의 소학교, 대학 신입생들에게 안겨져 온 나라를 울리지 않았던가.
사랑과 은정에 보답이 따름은 마땅한 도리이다.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 일념으로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진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이달에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김철과 황철을 비롯한 대야금기지의 로동계급이 철강재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렸고 봄을 맞은 농장벌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멸의 헌신으로 지켜가시는 이 땅에 기어이 풍작을 안아올 열의를 안고 영농작업에 박차를 가하였다.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전위거리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결사로 받들어갈 열의에 충만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 미더운 청년들이 힘찬 투쟁을 벌릴 때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을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각지의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에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방대한 기초굴착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조선의 3월, 진정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땅은 언제나 굳건하고 인민의 꿈은 반드시 꽃펴난다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조국력사에 다시금 금문자로 아로새긴 격정과 환희의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조국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주시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3월의 마지막나날까지도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며 로고에 로고를 바치시였으니 세상에 우리의 총비서동지 같으신 위대한 령도자,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거창한 힘이 이 땅에 어떤 기적을 펼치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국가의 우주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우주개발을 가속화할것이다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부총국장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
우리 국가의 우주개발사업을 통일적으로 지도, 감독통제하는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의 창립일을 맞으며 박경수 부총국장이 공화국의 우주개발목표실행과 관련하여 3월 3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그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정책에 따라 주체102(2013)년 4월 1일에 창립된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이 지난 10여년간 나라의 우주정복활동을 줄기차게 견인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 기간 인공지구위성의 다기능화와 고성능화가 실현되고 위성관제와 운용과 관련한 많은 기술적문제들이 우리 식으로 해결된것을 비롯하여 응용기술을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다.
당이 제시한 우주정복정책의 당면목표와 전망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커다란 진전이 이룩되였으며 올해에도 여러개의 정찰위성발사를 예견하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비상한 창조정신과 실천력으로 핵심우주과학기술연구사업에서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에 의하여 그 비약적발전이 확고히 담보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주산업의 발전은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따라서 우주개발과 그 리용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더욱 증대되고있다.
우주분야의 가속적발전을 위해 공화국정부는 현 단계에서 국가의 전략적리익의 견지에서 선진적이며 가치있는 우주개발계획들부터 선행시켜 실행해나가며 성과를 부단히 확대하여 우주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실용적인 기상관측위성, 지구관측위성, 통신위성보유를 선점고지로 정한데 맞게 농업과 수산, 기상관측, 통신, 자원탐사, 국토관리와 재해방지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우주과학기술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전국가적, 전사회적, 전인민적인 관심과 후원속에 우주산업장성을 힘있게 내밀기 위한 사업이 각 방면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
우주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우주과학기술토론회들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여 우주과학기술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우주개발과 리용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과학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
고등교육단위들에 우주항공, 우주관측, 위성통신을 비롯한 우주관련 학부와 학과들이 나오고 나라의 우주산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창조형의 후비인재들이 육성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에 각이한 실용위성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소, 연구실들이 창설되고 국가과학원과 여러 대학에 우주관련 연구단위들이 조직되여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비하고 나라의 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 리용하며 인민경제의 과학적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이 본격화되고있다.
우리는 우주산업장성이 세계적인 경제 및 과학기술강국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지름길개척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종합적국력의 시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에 지속적인 박차를 가하여 우주강국을 반드시 건설할것이다.(전문 보기)
평화를 바라는 세계의 민심을 우롱하지 말라
지난 3월 25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를 요구하는 결의 제2728호를 채택하였다.15개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들중 14개 나라가 찬성하고 미국은 기권하였다.
결의는 라마단월간(단식월간)에 즉시적인 정화를 실시하고 나아가서 항구적인 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였다.이로써 지난해 10월 7일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과 이스라엘사이의 무장충돌이 발생한 이후 근 6개월만에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구속력있는 정화결의가 마련되게 되였다.이를 놓고 국제사회는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있다.
가자사태발생이후 현재까지 팔레스티나인들속에서 3만 2 550여명의 사망자와 근 7만 5 00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가자지대 총인구의 85%에 달하는 약 190만명이 피난민으로 전락되였다고 한다.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이며 불법무도한 대량살륙만행이 초래한 이 대참사를 놓고볼 때 이번의 안전보장리사회결의는 너무도 때늦은것이다.
지난해 10월 사태가 발생한 직후의 열흘사이에만도 수차례의 결의안이 제출되였다.이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는 무려 10여차례나 결의초안 및 수정안들이 제기되고 심의되였다.그 과정에 지난해 11월과 12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 제2712호와 제2720호가 겨우 채택되였으나 이 두건의 결의들은 충돌의 즉시적인 중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민간인보호나 인도주의원조물자납입을 요구하는데 그치였다.기타 결의안들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며 거부권을 행사한 미국의 무책임한 처사로 하여 모두 휴지장이 되고말았다.
이를 통하여 국제적정의와 세계의 민심은 과연 누구때문에 가자지대에서 정화가 이룩되지 못하는가를 똑똑히 보았다.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량살륙만행을 시급히 중지시켜야 한다는것은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세계민심의 총의이다.
지난해 10월과 12월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는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를 요구하는 결의가 백수십개 유엔성원국들의 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지난 2월 미국이 즉시적인 정전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것과 관련하여 3월초에 소집된 유엔총회 전체회의에서 유엔총회 의장은 《무엇보다먼저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가 실시되여야 한다.》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사태발생후 수개월동안 줄곧 이스라엘편들기에 치중하면서 100여건의 군수품판매안을 비밀리에 채택하여 각종 살인장비들을 지원해주었으며 지난 2월에는 약 140억US$의 대이스라엘군사원조가 포함된 긴급지원예산안을 국회 상원에서 통과시키였다.
이번에 미국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정화요구와 아랍세계의 불만이 올해 11월의 대통령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정략적타산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안채택에 기권하는 놀음을 연출하고서도 이것이 저들의 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은 아니라느니, 미국은 이스라엘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느니 하면서 이스라엘을 계속 두둔하였다.결의가 채택된 후에는 이 결의가 구속력이 없으며 하마스를 소탕하려는 이스라엘과 그 능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을것이라고 왼새끼를 꼬면서 벌써부터 그 리행에 빗장을 지르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의 미국의 거부권람용과 이중기준은 비단 이번 가자사태에 한한것만이 아니다.
거부권은 원래 유엔창설시 유미렬강들이 다수를 차지한 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의 구성상 세계평화보장문제가 불공정하게 처리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도입된것이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의 특권으로 되여온 이 거부권이 정당하게 행사되는가, 부당하게 악용되는가를 가르는 기준은 그것이 유엔헌장이 규정한 평화보장원칙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화지향에 부합되는가 부합되지 않는가 하는데 있다.
미국은 유엔헌장이 밝힌 주권평등과 평화보장의 원칙을 유린하면서 1999년의 유고슬라비아전쟁, 2003년의 이라크전쟁, 2011년 리비아에 대한 무력침공 등 참혹한 류혈과 전란을 몰아왔다.이밖에도 미국의 강도적인 패권야망에 의해 유엔헌장과 기타 국제법들이 짓밟힌 전례는 수없이 많다.
미국의 오만과 전횡을 그대로 두고서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다.
력사와 현실은 유엔과 국제사회의 총의도 안중에 없는 미국이야말로 국제적정의와 세계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첫째가는 장애물, 악의 근원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악습을 버리지 않고 이번 정화결의의 리행을 또다시 가로막거나 지체시킨다면, 하여 중동에서의 참혹한 류혈이 멎지 않는다면 기필코 세계평화의 파괴자로서 온 세계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을 앞두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설계 및 시공단위 관계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4차, 6차, 9차전원회의들은 당의 후비간부들을 체계적으로 튼튼히 육성하며 그들을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철저히 무장시키는 문제를 현시기 우리당 강화를 위한 중대요구로 제기하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규모와 수용능력, 교육조건과 환경 등 모든 측면에서 선진적이고 현대적인 정치학원으로 새로 건설할데 대하여 결정하였으며 이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왔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지침들과 투쟁방략들을 명확히 제시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끌어주시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잘 꾸리고 당일군들을 훌륭히 키우는것은 조선로동당의 교대자들을 육성하는 당의 전망적발전문제, 나아가 혁명의 계승과 직결되여있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건설부지도 몸소 잡아주시고 설계중심과업들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중앙간부학교를 대학우의 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일류급대학으로 일떠세울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 드높은 자각과 의지를 안고 낮과 밤을 불같이 이어온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지난해 4월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을 거쳐 우리당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건설이 드디여 완공단계에 이르렀다.
연건축면적이 13만 3, 000여㎡에 달하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는 선진교육체계가 갖추어지게 되며 모든 교육조건과 환경이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시공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절대적인 존엄과 우리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상징하며 권위있는 교육기관의 면모와 품위를 확연하게 드러낸 학교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흠잡을데 없는 김일성–김정일주의학원, 주체사상학원이 일떠섰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무 및 사무구획, 문화 및 체육시설구획, 생활구획 등 모든 구획들이 당간부양성기지로서의 성격에 어울리게 무게있으면서도 현대적으로, 자기의 사명과 기능, 용도에 맞게 실용적으로 잘 꾸려졌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설계부문 및 시공단위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양구획건설에서 발로된 일부 결점과 불합리한 요소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그를 퇴치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면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마감전투를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건축예술의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는 이 학교는 5월중순에 완공이 예견되며 뜻깊은 창립절을 맞으며 개교식을 성대히 진행하게 된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뜨겁게 헤아려주신 병사들의 소원
찾고찾으시는 방선초소마다에서 열화같은 정으로 우리 병사들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속에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그 얼마나 무수히 태여났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주체103(2014)년 7월 동해안에 위치한 최전연의 어느한 초소에서는 목메인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초소에 모시게 된 크나큰 기쁨을 안고 병사들이 터치는 만세의 함성이였다.
고지의 산발들을 흔들며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환호성, 그 메아리를 들으며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다른 중대의 병사들은 어찌할바를 모르며 발을 동동 굴렀다.
애어린 병사도, 구대원도 병영밖으로 막 달려나가려는데 지휘관들이 그들을 제지시키였다.이러면 안된다고, 초소를 비우면 어떻게 하겠는가고 병사들을 설복하는 지휘관들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한달음에 달려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속이 타들었다.
(단 한번만이라도 먼발치에서나마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수만 있다면…)
이런 간절한 소원을 안고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중대마당에서 떠날념을 하지 못하고 병영앞으로 뻗어간 도로를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하였다.
잠시후 도로로는 몇대의 승용차들이 지나갔다.지휘관들과 병사들은 도로쪽을 향해 달려가며 만세의 환호성을 목청껏 터치였다.
승용차들이 굽인돌이를 지나 보이지 않자 그들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중대운동장으로 들어섰다.그런데 이번에는 자기들의 초소와 린접한 다른 초소에서 또다시 감격의 만세소리가 터져오르는것이 아닌가.
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르는 곳을 바라보며 이곳 초소의 병사들이 눈물만 흘리고있던 바로 그때였다.
승용차 한대가 급히 중대운동장으로 들어서는것이였다.
이윽고 승용차에서 한 일군이 내리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무들을 부르신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그처럼 바라고바라던 소원이였지만 너무도 뜻밖이여서, 너무도 믿어지지 않아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움직일념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는 그들에게 일군은 사연을 이야기하였다.
한 초소를 돌아보시고 다른 초소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옮기시다가 문득 동행한 한 일군에게 물으시였다.
《이자 지나온 구분대가 어느 구분대요?》
일군도 좀전에 승용차들이 지나가는 도로가까이에까지 달려나와 만세의 환호를 올리던 군인들을 보았던지라 그 중대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렸다.
일군의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한동안 중대쪽을 바라보시다가 나직한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그 동무들이 내가 여기에 온것을 다 아는데 그냥 가면 섭섭해할거요.사진이라도 한장 찍게 군인들을 다 데려오시오.》
이렇게 되여 일군이 찾아온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그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일군을 따라섰다.잠시후 초소에 도착한 중대군인들은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그이를 우러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 정말 뵙고싶었습니다!》라고 가슴에 쌓였던 산같은 그리움을 한껏 터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도 동무들이 정말 보고싶었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친부모의 정이 흘러넘치는 그이의 말씀에 병사들은 끝끝내 참고참아오던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이렇게 되여 초소에서는 서로 다른 구분대가 한집안처럼 어울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류다른 광경이 펼쳐지게 되였다.
그이의 곁에 더 가까이 서겠다고 싱갱이를 벌리는 병사들, 한생에 다시 없을 영광의 그 순간을 맞이한 크나큰 기쁨에 눈굽을 훔치는 사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그러우신 미소를 지으시고 병사들에게 사진은 줄을 맞추어 찍어야 잘된다고, 앞에 석줄은 앉고 뒤에서는 서서 찍자고 이르시며 자신께서도 앞줄에 앉은 그들과 꼭같이 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
과연 동서고금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최고사령관이 이렇듯 허물없이 병사들과 함께 친혈육의 정을 나눈적이 있었던가.
진정 이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심정을 제일 잘 아시고 속속들이 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낳은 감동깊은 화폭이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을 만났다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라오스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국제부장인 김성남동지가 29일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석상에서 통룬 씨쑤릿동지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기념일을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축전과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그이께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김성남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김성남동지는 조선라오스친선관계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통룬 씨쑤릿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승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 길에서 라오스와의 동지적, 전략적협조와 공동투쟁을 적극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통룬 씨쑤릿동지는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구두친서를 보내주신것을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며 깊이 감동되였다고 하면서 이는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은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이고 세련된 령도밑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조선을 주목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는 앞으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쌍무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과 정부와 인민은 라오스의 구국투쟁과 조국보위, 국가건설위업수행에 보내준 조선로동당과 정부와 인민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감사히 생각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 건강하시여 당과 정부, 인민을 령도하시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담화는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 라오스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사무장, 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