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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가 판을 치는 식민지(1)

주체113(2024)년 1월 16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 《세습령지》이다.

하기에 내외의 여론들은 괴뢰지역을 가리켜 미국의 《식민지 1번지》, 《51번째 주》로 야유조소하고있다.

 

숭미사대정치의 본산

 

괴뢰지역에서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는 실제적인 통치자는 미국이다.

괴뢰지역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국대사관, 미군사령부, 미중앙정보국 괴뢰지역 지부 등은 백악관의 지령을 괴뢰정권에 내리먹이고 그 집행을 감독, 통제하는 현지통치기구들이다.

미국대사관을 놓고보아도 괴뢰사회의 모든 분야에 정보망, 감시망들을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식민지《총독부》로 활동하고있으며 미국대사는 식민지총독의 역할을 맡아하고있다.

리승만으로부터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력대 친미주구들은 례외없이 미국대사의 막후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였다.

오죽했으면 괴뢰언론들이 사람들의 눈은 《미국대사관쪽으로 돌아가며 그의 동정을 살피지 않으면 안된다.》, 《미국대사가 바뀔 때마다 정책이 변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의 영향력은 비상히 강하다.》고 개탄하였겠는가.

갖은 교활한 방법으로 식민지통치를 위한 정치적지반을 구축한 미국에 의해 괴뢰지역에서 정치라는것은 유명무실한것으로 되여버렸다.

괴뢰정부, 괴뢰국회라는것은 미국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친미에 환장한자들의 소굴, 사대정치의 아성들이다.

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력대로 괴뢰정치는 미국에 아부굴종하는 정치, 자기의 독자적인 정책이나 주의주장 하나 내세우지 못하는 기형적인것으로 되여왔다.

윤석열패당이 집권한이래 반공화국핵대결문서인 《워싱톤선언》의 조작과 《핵협의그루빠》의 신설, 3각공조체제강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강행 등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들은 죄다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이루어진것들이다.

괴뢰언론들은 윤석열이 고립을 자초하고있다, 지난 한해동안 숱한 돈을 뿌리며 해외를 돌아쳤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무대에선 개밥에 도토리신세이고 하는짓이란 굴욕외교, 전쟁모의뿐이다고 비난하고있다.

 

군통수권을 송두리채 빼앗긴 군사적식민지

 

괴뢰지역은 미국에 군통수권을 송두리채 빼앗긴 군사적식민지이다.

괴뢰군은 1948년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으로 조작된이래 지금까지 군사주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리용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과 《잠정군사협정》(1948년),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1950년), 《호상방위조약》(1953년) 등 각종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통해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미국은 1994년에 평시작전통제권을 괴뢰들에게 돌려주었다고 하지만 《련합위기관리》, 《전시작전계획수립》, 《합동훈련 및 연습계획작성과 실시》 등의 핵심권한은 저들이 거머쥐고 모든 실권을 행사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의 군사활동에 사사건건 개입하며 저들의 패권정책실현을 위한 작전의 돌격대로 내몰고있다.

괴뢰들은 모든 군사전략정보와 전술정보는 물론 무기의 대부분을 미국에 의존하고있으며 미군유지비까지 부담하고있다.

최근에는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미국의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전쟁광증을 일으키고있다.

세상에 괴뢰역적무리들처럼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노예로 전락되여 대양너머의 승냥이들에게 땅도 민중도 통채로 내맡긴 쓸개빠진자들은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거세찬 불길로 타번지게 하자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의 실현이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시대를 격동시키는 새로운 투쟁정신의 봉화가 타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 지난해에 당중앙위원회가 맡겨준 기계제품생산을 제2의 천리마정신창조과정, 대중적기술혁신과정으로 전환시켜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내세워주시였다.

강선에서 타오른 대고조의 봉화가 천리마운동의 불길로 번져져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를 탄생시킨 위대한 기적의 년대처럼 룡성에서 창조된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상승도약을 이룩하자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자, 이것이 당중앙과 사상도 감정도 의지도 하나가 되여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가 그러하였지만 특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그 한걸음한걸음이 우리 당의 자주, 자립, 자위의 사상과 자력자강의 불변원칙을 강국건설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의 련속이다.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과 립장을 확고히 견지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열원이 되여 타오른 자주정신의 불길이다.

당중앙은 2022년 12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로상에 아직까지 뿌리깊은 걸림돌로 남아있는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에 단호한 타격을 안기고 간고한 투쟁속에서 축적되고 증대된 우리의 막강한 자강력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하여 룡성로동계급에게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한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강력한 지도소조와 과학기술력량을 파견해주시고 당적으로, 국가적으로 적극 밀어주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지난해 11월 26일 몸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당결정집행과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영웅적인 전통이 맥맥히 살아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이곳 로동계급이 발휘하고있는 투쟁정신을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명명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과 위대한 인민이 불굴의 신념과 결사의 실천으로 이루어낸 룡성의 기적은 공화국력사에 우리 세대의 이름으로 당당히 특기할 새시대의 투쟁정신을 떠올렸다.

우리 당과 인민이 다시한번 분발도약하여 혁명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제껴야 할 결정적인 시기 전후 사회주의탄생의 대기적을 안아온 투쟁기풍과 본때가 생생히 맥동치고 강국건설의 원대한 목표를 향해 솟구쳐오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영웅적성격과 강렬한 지향이 반영된 투쟁의 교본, 전진의 동력이 마련된것은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지펴주신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게 하여 우리 시대를 천리마시대와 같은 전설적명성과 공적으로 빛내이는것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전사들, 인민들이 혁명과 후손만대앞에 지닌 영광스러운 의무이다.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당결정결사집행의 훌륭한 모범으로 되고 자립의 위력에 대한 또 하나의 본보기로 되는 시대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은 누구나 어디서나 따라배우고 호응하며 합세해나서야 할 새로운 대고조의 기치이다.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은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집행하는 충실성의 정신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나가는 애국의 정신이며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 수입병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가는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이다.

이 정신으로 전체 인민이 일치단결, 일심분기하여 떨쳐나선다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들은 또다시 위대한 승리로 집행될것이며 5개년계획도 성과적으로 완수될것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에서 근본핵은 당이 준 과업,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내고야마는 혁명적인 당결정결사집행정신이다.

수령의 사상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수령의 믿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수령이 준 과업관철을 위해 사생결단하고 떨쳐나선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다.룡성로동계급은 수령의 호소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서는 우리 인민특유의 충성스러운 기질, 나라일이라면 만사를 불구하고 정성과 헌신을 고이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애국적풍모가 어떤 위대한 기적을 낳는가를 실천행동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룡성은 무조건 해낼것이라는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에 기업소의 전체 일군들, 기술자, 로동자들이 총분기하였고 일손을 놓은지 오랜 종업원들, 가족들까지 합세해나섰다.대형압축기제작과정은 당에서 준 과업을 못해낸적이 없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수표해주신 공장당위원회 결정서를 당결정집행의 교과서로 가지고있는 룡성의 고귀한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대중적인 투쟁으로 전환되였다.당결정집행이라는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일심동체가 되여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증명한 룡성로동계급의 충성심은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모범이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위력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가능에 도전하고 한계를 돌파하며 우리 식의 비약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 불굴의 개척정신, 대담무쌍한 창조정신에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 3년간의 로정은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뚫고 우리 식의 발전방식과 방법으로 지름길을 개척하며 비약해온 기적창조의 나날이였다.조건과 가능성으로 론한다면 30년이 걸려도 못해낼 일들을 우리 인민은 자력자강의 정신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이루어냈다.우리에게 없는것, 우리가 해보지 못한것이라고 하여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헐한 길을 선택했더라면 룡성의 대형압축기도 태여나지 못했을것이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현존설비와 생산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던 과제를 기적적으로 수행한 중요한 비결은 과학기술에 당결정집행의 사활을 걸고 기술신비주의와 소극성에 용감하게 도전해나선 일군들과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의 철석같은 과학적신념, 높은 실력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거대한 위력에 있다.과학자, 기술자들이 개척의 주동, 창안의 핵심이 되고 책임일군으로부터 평범한 로동자에 이르기까지 지혜와 열정을 합치며 최량화, 최적화된 기술혁신안들을 한가지한가지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온 기업소는 전례없는 창조의 열기로 달아올랐다.지난 시기에 상상도 못했던 기발한 착상들이 련이어 제기되고 실천되여 만사람을 놀라게 하는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다발적으로 창조되면서 당결정관철의 돌파구가 열리고 날자와 시간이 끊임없이 단축되였다.민족적자존심도 없이 남의것을 기준으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 우리 로동계급의 능력을 저울질하던 사대주의, 패배주의, 기술신비주의는 룡성의 담대한 배짱과 실천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수많은 대상설비들을 생산하는 속에서도 한해에 한대의 생산도 어렵다고 하던 대형압축기들을 당에서 준 과업대로 전부 만들어낸 룡성의 기적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 우리 식의 발전관, 주체의 창조정신의 위대한 승리이다.현실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영웅적공격기상, 일단 결심하면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는 백절불굴의 실천능력, 무엇을 하나 내놓아도 우리 식의 새것, 대국적인것으로 만들어내는 비상한 창조기질을 체현하고 구현해나간다면 누구나 새시대의 천리마선구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룡성에서 지펴진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꽃을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그대로 옮겨달아 국가사업전반에서 거대한 약진을 달성하여야 한다.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투쟁정신의 봉화가 충천한 열광으로 전진의 지름길, 도약의 목표를 밝히고있다.우리는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하루빨리 온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강국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전당적으로, 전국적으로 기세차게 확산시키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으로부터 계획작성과 집행, 총화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체현과정, 구현과정으로 철저히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진공적인 사상공세로 룡성로동계급의 충성심과 과학기술중시기풍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고 사람들의 정신력을 부단히 기폭시켜 도처에서 새로운 천리마기수, 천리마선구자집단들이 속속 출현하게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새시대 천리마는 과학기술룡마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열심히 배우며 피타게 탐구하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단위발전, 국가부흥에 이바지해나가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여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고조시켜나가는데서 그들이 언제나 주동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을 혁명적인 대중운동, 사회주의애국운동의 창조과정으로 전환시키고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들을 부단히 고조시켜 천리마시대처럼 전당, 전국이 혁명의 북소리, 대고조의 불바람으로 들썩하게 하여야 한다.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당원들이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이 결심하면 빈터에서도 맨주먹으로 기적을 창조해낸 1950년대 당원들의 피땀절은 당결정서는 오늘도 우리 당원들에게 전설속의 천리마가 어떻게 이 땅에서 날아오르게 되였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전당의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매 력사적단계마다에서 언제나 선구자의 전형으로 그 영광 빛나는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더 높이 떨치기 위해 힘껏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분투하여야 한다.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품은 당원들의 높은 당성과 엄숙한 맹세는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고 검증되여야 한다는 당 제8차대회 결정서의 뜻깊은 구절을 늘 마음속에 새겨안고 언제나 충성스럽고 희생적인 풍모로 당중앙을 받들고 군중을 이끄는데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천리마시대 이야기를 전설처럼 들으며 자라온 우리들이 그 전설의 새 주인공이 되여야 할 때가 왔다.

모든 근로자들은 천리마시대 인간들처럼 깨끗하고 강직하고 열정적인 공산주의인간의 본태, 자신보다 남을 먼저 위하고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공산주의륜리, 일하고 또 일해도 즐겁기만 하고 바치는것을 기쁨으로, 행복으로 여기는 공산주의로동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성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마음과 뜻을 합치고 애국으로 덕과 정을 합치며 애국으로 힘과 지혜를 합쳐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목적하고 결심한 일, 당원들과 인민들이 지지하여 채택한 결정을 실행 못한적이 없다.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는 또다시 승리할것이며 우리가 집행하는 당결정들과 더불어 우리 세대의 이름은 건국사에 최악의 국난속에서 위대한 강국시대를 열어놓은 가장 강인하고 영웅적인 세대로 후세토록 빛나게 될것이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과업의 승리적완수를 위하여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으로 힘차게 싸워나가자.(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계급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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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1월 14일 오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싸일총국은 극초음속기동형조종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고체연료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

시험발사는 중장거리급극초음속기동형조종전투부의 활공 및 기동비행특성과 새로 개발된 다계단대출력고체연료발동기들의 믿음성을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해당 시험발사는 주변국가의 안전에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으며 지역의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게 진행되였다.

미싸일총국은 이번 시험이 강력한 무기체계들을 개발하기 위한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소들의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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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품성-높은 요구성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리상이 반드시 과감한 실천으로, 자랑찬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일군들이 요구성을 높이는 문제는 필수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사업에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적원칙을 지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막중한 일감을 어깨우에 걸머진 일군들에게 있어서 요구성은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필수적품성이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여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에 녹이 쓸고 나중에는 일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것은 물론 아래일군들에게도 강한 요구성을 제기할수 없다.

자기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문제를 신중히 대하고있는가, 인민들이 어떻게 하면 당정책관철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하겠는가에 대하여 매일, 매 시각 되새겨보면서 자신에게 스스로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모두가 순간순간 이렇게 사고하고 실천할것을 바라신다.

바로 이런 일군이라야 자기가 편안하면 인민들이 고생을 하고 자기가 뼈를 깎는 고생을 하여야 인민들이 더 편한 생활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할수 있으며 인민을 위한 일에 주저없이 한몸을 내대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해나갈수 있다.또 이런 일군만이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치며 빛나는 생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정치의식이 높아야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일수 있다.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사업에서 자만과 답보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이면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당문헌과 당의 방침들을 누구보다 깊이 학습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알고있어야 사업에서의 허점을 찾을수 있고 그를 퇴치하기 위하여 부단히 애써 노력할수 있다.

무슨 일이나 요구성을 높이지 않고 자각성에만 맡겨두면 잘되지 않는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집단의 분발심을 불러일으키는 수단인 엄격한 요구성, 이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운다는 말이 있다.누구나 칭찬속에서만 살아갈수 없다.높은 요구성과 통제속에서 일하여야 쇠소리나는 혁명가로 성장할수 있다.

일군이라면 응당 군중이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야 할뿐 아니라 훌륭한 결실에로 이어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요구성을 높이지 않는다는 그자체가 자기의 지위나 명예, 일신상의 안일만을 생각하면서 사업에서 적극성과 대담성을 발휘하지 않으며 과오나 범하지 않고 현상유지나 하면서 살아가려는 리기적인 사상에 사로잡혔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업에서 요구성을 높이지 않고 바른말 한마디 하지 않거나 비판을 하는 경우에도 권고식으로 두리뭉실하게 하는것은 당적원칙에서 탈선한 보신주의이다.

일군들이 자기보신에 빠져 원칙을 양보하게 되면 당에 엄중한 손실을 주게 된다.

당정책이 잘 관철되지 않고 일이 잘되지 않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는데서 표현되는 호인격, 이는 정치사상적으로 그만큼 무디여졌다는것을 말한다.

사업에서의 강한 요구성은 관료주의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

무맥한 호인이 아니라 요구성이 높은 혁명가,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믿음이고 기대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당중앙과 일심일체가 되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애국투쟁에서 비상한 정열과 투지를 발휘해나가야 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이 총분기해나서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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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사상교양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사상교양은 사람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을 교양하고 각성시키는 사업을 순간도 중단함이 없이 꾸준히 해나가야 합니다.》

사상교양은 사회주의적인간육성에서 기본으로 되며 모든 사업에 앞세워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사람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춘 참된 혁명가로 키울수 있다.

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5대교양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며 사람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과 백두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 같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량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사상교양의 내용들을 사상정신적량식으로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을 위한 실천활동에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이와 함께 신념교양,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모두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 식의 혁명방식과 생활기풍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시대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발전한다.사상교양사업이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자면 참신하면서도 인식교양적효과가 높은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찾아 구현하여야 한다.모든 사상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강도높이 진행하여 누구나 높은 혁명의식, 정치의식을 지니고 국가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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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평양을 출발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외무상 최선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이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14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부상 박철준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 대사관 무관 왈레리 이싸옌꼬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비참한 자멸의 시각만 앞당겨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5일 로동신문

 

새해벽두부터 윤석열괴뢰패당의 대결광태가 극단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확장억제체계의 완성》이요, 《한국형3축체계의 강력한 구축》이요 하는 망발로 올해의 업무를 시작한 윤석열놈이 괴뢰군에 《격려사》라는것까지 보내며 새해에도 확고한 안보태세를 유지하라고 기염을 토하였다.

괴뢰국방부 장관놈과 합동참모본부 의장놈을 비롯한 군사깡패들도 새해 첫날부터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즉시, 강력히, 끝까지》라는 대결적수식사를 줄창 늘어놓으면서 그 무슨 추가《도발》의지와 능력을 완전분쇄하라느니, 그 누구의 《도발》은 곧 파멸의 전주곡이 될것이라느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윤석열괴뢰패당의 호전적폭언은 실제적인 군사적도발책동과 버무러져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괴뢰륙군이 괴뢰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2신속대응사단, 2기갑려단 등 10여개 부대를 동원하여 새해 첫 화력타격 및 기동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괴뢰해군이 동, 서, 남해 전 해역에서 해상사격 및 전술기동훈련을 벌려놓고 화약내를 짙게 풍겨댔다.

괴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려단놈들이 미제2보병사단, 미국괴뢰련합사단의 《스트라이커》려단과 함께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새해까지 넘어오며 1주일간 경기도 포천에서 벌려놓은 련합전투사격훈련에는 장갑차, 전투기 등 110여대의 장비들이 동원되였다.

괴뢰군사불한당들은 전 국경선부근에서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대한 우리 군대의 응당한 대응행동조치를 《도발》로 매도하면서 지상과 동, 서해상에 적대행위금지구역이 더는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구역에서 사격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새해 정초부터 광적인 폭언과 총포성으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극구 고취하는 윤석열괴뢰패당의 책동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진범인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

젖은 나무에도 불질을 계속하면 불이 붙게 되여있다.하물며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사이에는 자그마한 하나의 불꽃도 거대한 물리적충돌의 기폭제로 작용할수 있다.

윤석열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은 우리의 초강경대적투쟁의지와 무진막강한 군사적위력앞에 기절초풍한자들의 허세성객기인 동시에 극단적인 군사적충돌을 유발시켜 날로 심각해지는 현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이다.

현실에 대한 오판, 《힘》에 대한 착각, 대결에 대한 과욕에 빠져 가뜩이나 위태로운 조선반도지역의 안보환경을 돌이킬수 없는 격돌의 위기상황에로 몰아가고있는 괴뢰대한민국불망나니들의 이러한 망동은 제 집안의 안보불안만을 더욱 가증시키고있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정부의 강경정책이 군사적충돌위험을 고조시키고있다.》, 《극단적대치상황이 언제든 핵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이러다 진짜 전쟁이 터질가봐 불안하다.》, 《10여년전 연평도의 악몽이 되살아난다.》는 개탄과 분노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다.

윤석열괴뢰깡패들이 도저히 감당도 못할 망언을 줴쳐대며 대결을 고취할수록 비참한 자멸의 시각만 앞당겨질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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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이바지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 -광천닭공장 조업식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전면적국가부흥의 원대한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가금업발전과 현대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완공된 광천닭공장이 조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민위천, 이신위민의 숭고한 뜻과 세심한 손길에 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광천닭공장은 인민생활향상을 중대사로 내세운 당중앙의 웅대한 목표실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또 하나의 재부이다.

생산의 자동화, 집약화, 과학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수의방역과 실험분석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확립된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 지방의 특색을 살린 천수백세대의 살림집들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된 광천지구에는 우리 당의 리상과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이 응축되여있다.

광천닭공장 조업식이 13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리일환동지, 주철규동지, 김정관동지, 김용수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광천닭공장의 일군, 종업원들, 공장건설에 기여한 단위의 일군,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총리동지가 조업사를 하였다.

총리동지는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향한 새해진군을 힘있게 고무하는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충성과 애국의 힘으로 훌륭한 새 공장을 일떠세우고 현대화된 생산공정에서 고기와 알이 쏟아져나오는 장관을 펼친 전체 군민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인민들이 바라고 반기는 일이라면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여러해전부터 이곳에 현대화수준이 매우 높은 닭공장을 일떠세우실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건설중에 있는 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을 위한 창조물, 시대적본보기를 어떤 기준에서 건설하여야 하는가를 일일이 깨우쳐주시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투철한 당성, 인민성을 발휘하여 모든 공사대상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솟아난 광천닭공장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교과서적인 가금업기지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명당자리에 특색있게 손색없이 건설된 건물들과 번듯하게 닦아진 도로들, 표준공장의 면모에 어울리는 주변산들의 수림화와 구내원림화에는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나무 한그루, 잔디 한포기에도 깨끗한 량심을 고여온 건설자들의 진정이 슴배여있다고 말하였다.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비조립공사기일을 훨씬 앞당기고 가금공장의 생산과 관리운영에서 전례없는 명실상부한 기술적변혁, 기술적우세를 창조하였으며 어려운 조건에서도 방대한 건설과제를 원만히 결속함으로써 당의 뜻을 무조건적이며 완벽한 실천으로 받드는 투철한 정신세계, 지칠줄 모르는 투쟁열을 발휘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새로운 전형, 새시대의 본보기를 련이어 창조하고 그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확신성있게 주도하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방식이라고 하면서 광천닭공장의 생산성과와 온 나라 가금생산기지들의 전변을 통하여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광천닭공장의 종업원들이 나라의 가금업발전을 선도하는 본보기단위, 선진과학기술보급거점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현대화, 과학화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생산장성에서 계속적인 비약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내각총리동지는 애로와 난관이 의연 앞을 가로막아도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고 우리 국가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이 있기에 이 땅우에는 더 훌륭한 인민의 락원이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리상이 현실화될 광휘로운 래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업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광천닭공장을 돌아보았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가금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우리 식의 현대적인 공장을 일떠세운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생산과 건설을 줄기차게 밀고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성과들로 빛내이며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철저히 실현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자력번영의 창조물인 광천닭공장의 조업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 승리에 대한 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해주고 우리의 힘과 과학기술력으로 문명부흥의 재부들을 늘여나가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실상을 뚜렷이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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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민방위무력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 -로농적위군창건 65돐을 맞으며-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은 우리 당의 주체적민방위무력으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로농적위군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65돐이 되는 날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미증유의 값비싼 승리와 성과를 쟁취한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 시작한 시기에 로농적위군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로농적위군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 이는 절세위인들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보위하는 혁명무력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며 제국주의자들과의 반제대결전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백승을 떨쳐온 년대기이다.하기에 로농적위군창건 65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전체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과 대원들, 인민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그 어떤 강적도 범접 못하는 금성철벽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민방위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로농적위군을 비롯한 민간무력이 자기 도와 군, 자기 향토를 자체로 지킬수 있는 혁명적무장력으로 강화되고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가 확립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처럼 정규적혁명무력과 함께 민방위무력에 의거하여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세운 나라는 그 어느 력사적시대에도 있어본적이 없다.

로농적위군, 우리 당이 인민군대와 함께 공화국무력의 2대기둥으로 내세운 불패의 민방위무력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에 휩싸이게 되는 우리 인민이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인민은 국가이고 후방이며 정규군이라는 철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전체 인민을 무장시켜 나라의 자위를 실현하는것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주체48(1959)년 1월 1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눈길을 헤치시며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마을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잊을수 없다.

이곳 조합원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리자위대의 규모와 조직구성, 비상동원질서, 훈련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미국놈들이 원자탄을 가지고 누구를 놀래워보자고 하는것같은데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우리는 이에 대처하여 전체가 무장하고 군사훈련과 정치훈련을 유일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적의 원자탄위력설을 단호히 꺾어버려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이렇게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무장한 곳에는 놈들이 들어오지 못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전민이 무장하면 무서울것이 하나도 없다!

그이의 말씀은 마을사람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주체48(1959)년 1월 14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로농적위대(당시)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보장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서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하루속히 로농적위대를 조직해야 한다고 결론하신 위대한 수령님.

로농적위대의 창건, 실로 이것은 우리 당의 민방위무력건설과 전민무장화의 실현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커다란 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을 포괄하는 무장조직이라는 의미에서 《로농》이라는 문자를 넣어 새로 조직될 민방위무력의 명칭을 확정해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경제와 국방을 다같이 밀고나갈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제시하신 전투적구호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낫과 마치를!》, 로농적위대원들의 군사기술수준을 인민군군인들의 수준으로 높이기 위하여 마음쓰시며 몸소 찾고찾으신 전투진지들…

우리 인민은 이 땅에 전민무장화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민방위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준비되고 인민군대와의 긴밀한 협동작전은 물론 자립적으로 하늘과 땅, 바다 그 어디로 쳐들어오는 적들도 단매에 료정낼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는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군사사상의 열렬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시여 로농적위대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조선인민혁명군창건 30돐기념 로농적위대열병시위와 어은동에서의 군사야영에 참가하시여 자신의 실천적모범으로 혁명적인 민방위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민방위무력이 인민군대와 함께 혁명적무장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루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며 일군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고 전국을 요새화하여 온 나라를 소왕청유격구처럼 만들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이고 자신의 결심이라고.

주체97(2008)년 9월 7일 로농적위대를 로농적위군으로 명명하시고 민방위무력 싸움준비완성의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100(2011)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로농적위군열병식을 보시고 자신께서는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로농적위군이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당에 충직한 혁명적무장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끊임없이 장성강화된 우리의 주체적민방위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혁명발전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로농적위군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과업을 환히 밝혀주시고 우리 민방위무력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체 로농적위군안에 정치교양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훈련을 강화하여 전투력을 더욱 높이고 언제든지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어나 민방위무력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아오신 고귀한 결실이다.

로농적위군의 불패의 기상을 과시한 격동적인 화폭들은 만사람의 가슴을 그 얼마나 필승의 신심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던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어느한 로농적위군 녀성고사총중대를 몸소 찾아주시여 중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하며 전투동원준비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비롯하여 민방위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그 모습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8월 제6차 로농적위군 지휘성원회의 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뜻깊은 서한을 받아안으며 전체 회의참가자들은 심오한 군사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로농적위군의 정예화와 싸움준비완성을 위한 백승의 방략을 안겨주시고 주체적민간무력강화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으로 가슴끓이였다.

이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방위혁명사적관을 우리 당의 주체적민간무력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된 혁명의 만년재보로 훌륭히 꾸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세상에는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투쟁사를 보여주는 박물관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민간무력을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숙히 대응할수 있는 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고 온 나라를 전민항전준비를 갖춘 난공불락의 성새로 전변시킨 자위의 성스러운 력사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는 민방위혁명사적관과 같은 사상교양거점은 그 어디에도 없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거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경축 민방위무력열병식!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국가방위력의 중추인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 후방보위, 향토보위의 기본력량으로 장성강화되여 조국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왔으며 전인민적, 전국가적방위체계를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당의 혁명무장력, 공화국정권의 수호대인 우리의 민방위무력 열병종대들의 행진은 천지를 진감하였다.

나날이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모습을 무적의 총대에 비껴안은 로농적위군종대들,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된 강대국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며 열병광장을 누비는 기계화종대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강국의 수호자된 긍지와 자부, 신심과 배짱을 안고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두 전선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원쑤격멸의 시각이 온다면 일당백으로 준비된 로농적위군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로 승전사를 아로새길 불같은 일념으로 지축을 울리는 열병종대들에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정녕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 대오인가.평화시기에는 일터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우렁찬 동음을 울리고 일단 유사시에는 근로인민모두가 무장을 잡고 무자비한 징벌의 총성, 원쑤격멸의 무서운 폭음을 높이 울려갈 억척의 의지가 차넘치는 열병종대들을 보며 사람들 누구나 커다란 감격과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전민이 무장을 잡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힘 당할자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영원히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9월의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행진해나가는 열병대오를 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신 천하제일령장과 사상과 뜻, 신념과 의지, 감정까지도 하나가 된 천만인민의 강위력한 힘을 세계만방에 또다시 힘있게 과시한 9월의 열병광장,

진정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과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기세를 온 세상에 보여준 일심단결, 결사옹위의 자랑찬 화폭이였다.

이 땅우에 민방위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따라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백배해나가는 로농적위군의 힘찬 발구름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는 우리 로농적위군은 오늘 사상과 전법, 조직성과 규률성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튼튼히 준비되여있다.

인민군대와 함께 위력한 무장력으로 억세게 자라난 로농적위군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희세의 천출명장의 손길아래 불패의 위력을 지닌 로농적위군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며 이 강위력한 대오와 더불어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의 성새로 우뚝 솟아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한다

주체113(2024)년 1월 1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2024년 1월 15~17일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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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평양 출발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진행되는 제1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와 제3차 남수뇌자회의에 참가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특사인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13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외무성 일군들이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한 자주적대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있다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존엄높은 자주강국, 세계적인 정치군사강국인 우리 국가는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건 초강경대응으로 제압분쇄하고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유린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에 대해 정면에서 단호한 립장을 천명하고있다.

그 확고부동한 원칙성과 드놀지 않는 배짱, 담대한 기상에 세상사람들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자주적대가 강하고 자립, 자존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 그 땅에서 안정된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인민을 보면서 나라와 민족의 진정한 긍지가 무엇인가를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든 활동에서 자주적대를 세우고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고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할수 있습니다.》

자주적대를 세운다는것은 그 어떤 간섭과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원칙적립장을 바로세우고 그에 기초하여 모든 문제를 독자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고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공갈, 침략책동이 나날이 악랄해지고있는 오늘 자주적대가 약하면 자기의 리념과 정치체제를 절대로 고수할수 없고 국익을 침해당하게 되며 국위가 엄중히 손상당하게 된다.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정치적자주성이 없어 제국주의자들에게 롱락당하는 여러 나라의 비극적운명은 그 어떤 외교나 청탁으로 국가의 존엄을 지켜내겠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은 강한 자주적대와 국력에 의해 담보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최상의 높이에 오르게 된것은 바로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고수하여왔기때문이다.

우리 국가는 자주로 첫걸음을 떼고 자주의 혁명로선을 구현하여 오늘에 이른 자주의 강국이다.우리는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식의 발전방향,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해왔다.

우리 인민은 자주를 국가건설의 근본초석으로 삼고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으로 전진시켜왔다.혁명의 세대가 교체되여도 변치 않는 억척의 기둥, 바로 여기에 주체조선의 자주적대의 근본특징이 있다.그것은 복잡다단한 정세와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가장 공고한것이다.

강한 자주적대를 견지해왔기에 우리 국가는 사상최악의 조건에서도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할수 있었고 오늘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거창한 대업을 거침없이 실현해나가며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다.

우리 인민이 선택한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은 언제 한번 순탄한적이 없었으며 걸음걸음 미증유의 가시덤불을 헤쳐야 하는 고행길이였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까지 찬탈하려는 적들의 책동은 필사적이였다.우리 인민은 가증되는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압박공세를 단호히 쳐갈기고 국가의 권익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영향력도 날로 강화되고있다.대외관계, 첨예한 국제문제들에서도 우리 국가는 그 무엇에도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립장을 당당하게, 명백히 밝히면서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고있다.그 정의의 목소리는 세계를 진감시키고있다.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자력으로 굳건히 담보해가는 국가실체는 찾아보기 힘들다.국제사회는 조선인민처럼 그토록 변함없이 시종일관하게, 그토록 완강하게 자주의 길을 걸어왔으며 지금도 걷고있는 그런 인민을 력사는 알지 못한다, 수십년동안 지속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있으며 그 위력을 백방으로 과시하고있다고 경탄하고있다.

자기의 신념에 따라 혁명의 길을 개척하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주견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해결해가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자주로 찬연히 빛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확고한 자주적대는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에 바탕을 두고있다. 자주권을 지키는 투쟁은 의지의 대결인 동시에 치렬한 힘의 대결이다.힘이 강해야 배짱도 생기고 여유작작한 전략도 나온다.

강한 군사력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하는 지지점이다.력사는 풍부한 자원과 광활한 령토, 발전된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총대가 약하고 사분오렬되면 제국주의자들의 공세앞에서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진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포악한 제국주의침략국가인 미국이 우리 국가에 가해온 제재와 고립압살책동, 전쟁위협소동은 가장 파렴치하면서도 야만적인것이다.하지만 사상최악의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우리 국가는 불굴의 투쟁을 벌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강위력한 군사적토대를 쌓아올렸다.오랜 세월 우리 인민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주며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함으로써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

지난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진행된 대정치군사축전이 보여주듯이 우리 공화국은 최강의 절대적힘,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책동을 확고히 억제, 통제할수 있는 굳건한 방위력과 압도적인 공격력을 철저히 갖춘 국가이다.막강한 군사력이 핵폭탄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과 결합되였다는데 세계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미국은 지난 70여년동안 그 어떤 전략과 위협으로도 우리 국가를 굴복시키지 못하였다.별의별 수단을 다 동원했지만 매번 패하였다.

우리 국가는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국제사회에서 자기의 정치군사적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조선승리-미국패배》라는 구도를 고착시켜놓았다.

세상사람들은 오늘 세계의 정치력학구도는 신흥초대국 조선을 축으로 완전히 변화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확고히 인정하고있다.

모든 난관을 물리치며 자기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과감히 돌진하면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강대한 힘을 축적한 나라,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스스로가 인정하고 불안해하며 두려워하는 상대, 강국의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자주외교로 지역과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며 국제적판도에서 사회주의위업을 강력히 떠밀어나가는 우리 공화국이야말로 진정한 강국이다.

막강한 군력이 있고 단결이 굳건하기에 우리는 국제무대에서 할 소리를 다하며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자주와 단결, 총대가 하나로 결합된 우리의 위업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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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내만 풍기는 《국제법준수》타령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하수인들과 《인디아태평양대화》라는것을 벌려놓았다.그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패권수립에 목적을 둔 범죄적모의판이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문제는 공모결탁강화의 명분이다.이번 모의끝에 발표된 공동성명에서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이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국제법에 준하여 해상안전 및 법집행분야에서의 3자협조를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력설하였다.말하자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지역나라들의 불법행위를 막고 국제법을 준수하기 위해 하수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것이다.

세상에 미국만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나라는 없다.

미국이 생겨난 때로부터 지금까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상대로 수없이 일삼은 주권침해와 강탈행위는 국제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할 극악한 범죄들이다.21세기에 들어와서도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짓밟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거리낌없이 학살하였다.세상을 경악케 한 아프가니스탄수감자들에 대한 학대행위는 미국이 얼마나 잔인하고 횡포한 야만국가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그뿐이 아니다.비위에 거슬리면 다른 나라들과 체결하였던 쌍무조약이나 국제협약을 제멋대로 파기하는 불량배국가도 미국이다.

세계를 지배하고 탐욕을 충족시킬수만 있다면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다는 오만성이 바로 미국특유의 기질이라고 할수 있다.이 깡패국가에는 원체 국제법의 준수라는 말자체가 어울리지 않는다.

모든 규정과 관례를 무시하며 무법천지로 날치는 미국이 이제 와서 제편에서 《국제법의 준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강도가 천사의 흉내를 낼 때에는 음흉한 속심이 있기마련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에 《합법》의 외피를 씌우자는것이다.

지금 미국은 침략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이라는것을 내놓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긴장상태를 계단식으로 격화시키고있다.《국제법》을 운운하면서 대만해협에 군함과 전투기들을 뻔질나게 들이밀어 중국의 핵심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으며 《이스라엘의 합법적권리》에 대해 떠벌이면서 중동지역에 침략무력을 전개하고 가자사태를 날로 악화시키고있다.

특히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을 공개적으로 투입하고 추종세력들과 함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감행하면서 정세를 핵전쟁접경의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올해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실제적인 핵선제타격을 실현하기 위한 핵작전연습을 시행하려 하고있다.그 모든 범죄적책동이 《국제법의 준수》를 위한것이라는것이 바로 미국의 날강도적론리인것이다.

국제사회가 국제법이 저들에게 맞으면 써먹고 맞지 않으면 버리는것은 미국의 일관한 패권주의적행위이다, 이것은 《강권은 곧 공인된 법칙》이라는 그들의 패권적자세를 보여준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국제법의 준수》를 늘어놓는 미국의 타령에서는 평화의 향내가 아니라 패권장악을 위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뒤덮을 화약내만 풍기고있다.

사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로 하여금 미국의 군사적모험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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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지역 로동단체 윤석열퇴진투쟁 전개

주체113(2024)년 1월 14일 로동신문

 

괴뢰지역의 민주로총이 윤석열괴뢰패당의 파쑈적전횡에 항거하여 역도퇴진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9일 민주로총 울산본부가 울산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위한 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발언자들은 최근 윤석열이 권력을 휘두르며 제 녀편네인 김건희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특검법》은 물론이고 민생과 관련한 각종 법안들을 련속 거부해나서고있는데 대해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처사는 국민의 요구를 전면거부해나선 파쑈적전횡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120만 민주로총 로동자의 이름으로 윤석열을 일제히 거부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반로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을 올해에 반드시 퇴진시키기 위해 울산본부 로동자들이 선두에서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민주로총은 지역별투쟁실천단을 구성하고 시민사회단체들과 련대하여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광범위한 민중공동행동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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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올해에 보다 큰 발전을 안아올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여러 나라 정당인사들과 단체들이 5일과 8일 담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앞으로의 투쟁방향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2023년의 국제정치지형과 력량관계에서 일어난 거대한 지정학적변화와 현 국제정세의 기본특징, 조선반도지역의 대외적환경을 깊이 분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국의 식민지속국에 불과한 남조선을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더이상 범하지 말아야 할 착오이며 북남관계는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였다고 밝히시였다.

이로부터 공화국무력이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침략위협에도 강경대응할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해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위대한 력사적과업수행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과 국제비서는 련명으로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해 조선에서 이룩된 괄목할만한 성과들은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체현하고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어온 조선로동당의 빛나는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정찰위성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이 거둔 중대한 성과이다, 이로써 나라의 군사력은 보다 강화되고 조선은 불패의 보루로 더욱 전변되였다고 찬양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공화국의 대외정책과 관련한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이에 따라 조선과 사회주의나라들,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사이의 관계가 발전될것이며 반제협력이 강화될것이다, 지금 반제투쟁은 끊임없이 심화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에 대한 전적인 지지립장을 표명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조선은 세계에서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있는 유일한 나라이다.

모든 공산당들은 조선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달성하고있는 성과들을 따라배워야 한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만이 인류가 안고있는 온갖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오스트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성명들에서 이번 전원회의소식을 커다란 관심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께서는 2023년의 성과들을 총화하시고 2024년에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서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올해에 보다 큰 발전을 안아오리라고 확신한다, 조선인민이 전원회의가 내세운 목표들을 기어이 달성하리라고 믿는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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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의 열도이자 대중의 애국열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3일 로동신문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2024년의 진군은 첫걸음부터 활기차다.

자립경제의 전초선인 탄전들에서도, 농사차비로 들끓는 사회주의전야들에서도,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는 전역들에서도 당중앙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올해에 또다시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승전포성을 울려갈 열의에 충만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신심넘친 모습을 볼수 있다.

이 격양된 투쟁열의를 하나로 융합시켜 거대한 폭발력을 발휘할수 있게 하는 기폭제는 무엇인가.

애국심, 바로 이것이다.대중의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여기에 올해의 방대한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애국주의교양이야말로 현시기 각급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주되는 과업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도상에서 새로운 변환적국면을 여는 의의깊은 사변들로 가득찼던 2023년,

돌이켜보면 그 나날의 기적적인 성과들은 결코 유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마련된것이 아니였다.국제적인 공중보건비상사태가 해제된 이후로도 국가적으로 실시한 엄격한 방역조치로 하여 모든 부문이 많은 제약을 받았고 적대세력, 방해세력들의 극악한 제재압박과 험악한 안전환경에도 대처해야 했으며 농사를 잘 짓지 못하여 산생된 심각한 식량난도 해결해야 했다.

이렇듯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일심전력을 다하여왔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새 세기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가 석탄공업부문의 련대적혁신의 불길로 확산되고 인민경제전반에서 증산투쟁이 앙양되였다.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조국수호, 혁명사수의 비상한 열의속에 애국미헌납운동, 함선헌납운동과 같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활발히 벌어졌으며 《소년》호, 《대학생청년》호, 《직맹》호, 《농근맹》호, 《녀맹》호, 《부사수》호로 명명된 방사포, 장탄차, 뻐스들이 증정되였다.

명실상부한 변혁의 해인 2023년의 투쟁은 우리 인민의 애국심을 적극 불러일으키면 모든 난관을 격파하고 상상하지 못한 경이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 진리를 확증해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올해 투쟁의 성과여부가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사상사업의 열도이자 대중의 애국열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단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데 대한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애국주의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키는데 사상공세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주의에 대한 옳은 인식을 가지도록 원리적으로 교양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애국주의는 이 땅에 태를 묻고 성장하면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모든것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굳건히 지키며 끝없이 빛내이려는 의지로 승화된 사상정신이다.다시말하여 나라의 국권을 수호하고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서는 자기의 피와 살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는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하고 숭엄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국익사수와 국권수호를 위한 창조전에 운명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조국의 전략적재부인 첫 정찰위성을 쏴올린 우주과학자들,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한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들을 련이어 만들어낸 국방과학전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이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는 공민들이 지녀야 할 참된 애국주의라는것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킬 때 그들모두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것을 삶의 1차적인 요구로 간주하고 그길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특출한 위훈을 세우는것만이 애국인것이 아니라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자기 일터를 소중히 여기고 제손으로 꾸려나가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것도 애국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는것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 왕성한 일욕심을 가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하도록 하는데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

애국주의교양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치고 이 땅우에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의 세계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며 살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연, 해설담화, 독보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을 실생활과 밀접히 결부시켜 진행하는것은 그 실효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조직들은 애국주의교양을 말로만 할것이 아니라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물들, 공화국의 발전상을 실물로 보여주어 사람들의 가슴속에 강국공민의 긍지와 자부심, 조국을 빛내여나가려는 자각을 심어주어야 한다.사람들의 평범한 생활속에 공기처럼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은덕에 대하여 실지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실감있게 하여 누구나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나라를 위한 일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국가상징을 통한 애국주의교양에 계속 큰 힘을 넣어 국기와 국가를 사랑하고 절대존중하는 사회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의 고귀한 애국정신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 한편 사람들속에서 발현되는 자그마한 애국의 싹도 적극 찾아 속보와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이 대중의 애국열을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 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목표들이 훌륭히 완수되고 2024년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조국청사에 길이 새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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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대남정책전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적부문 일군들의 궐기모임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대남정책전환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대적부문 일군들의 궐기모임이 12일에 진행되였다.

궐기모임에서는 보고와 토론이 진행되고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보고와 토론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천명하신 대남정책전환방침을 높이 받들고 당의 존엄사수, 국위제고,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강국의 지위에 맞게 공화국의 대적투쟁사를 써나갈데 대한 문제, 우리의 《정권붕괴》와 《흡수통일》만을 추구해온 괴뢰족속들은 완전히 소멸해야 할 우리의 주적이라는 확고한 관점에서 통일정책을 새롭게 정립하며 대남부문의 투쟁원칙과 방향을 근본적으로 전환할데 대한 문제, 남반부의 전 령토를 평정하려는 우리 군대의 강력한 군사행동에 보조를 맞추어 대사변준비를 예견성있게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궐기모임에서는 북남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관계로 완전히 고착된 현실로부터 지난 시기 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련대기구로 내왔던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등 우리 관련단체들을 모두 정리하기로 하였다.

대적부문 일군들의 궐기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적투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릴 드높은 열의와 철석의 의지가 힘있게 분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특유의 철면피한 궤변

주체113(2024)년 1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동사태해결을 위한 노력이 실패할 경우 지역주민들에게 폭력의 악순환과 불안정한 생활을 가져다주는 결과가 초래될것이라고 짐짓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동나라들이 가자분쟁을 억제하고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싸움을 억제하는것은 사실상 중동의 모든 나라들의 리익에 부합되기때문에 영향력을 발휘하여 분쟁이 확대되지 않게 하라는것이다.

블링컨은 흑백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음으로써 미국특유의 철면피성을 낱낱이 드러냈다.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고 끔찍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의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채택에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사태를 완화시킬수 있는 기회마저 물거품으로 만든것이 바로 미국이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봉쇄 및 군사적침략,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비롯하여 지금껏 지역에서 이스라엘이 일으킨 모든 불집은 미국의 정치적비호와 군사적후원의 산물이다.

지난해 10월 중동사태가 터지자마자 미국은 이스라엘의 대응에 그 어떤 《붉은 선》도 설정하지 않았다고 공언함으로써 하수인을 야만적인 폭력에로 부추겼다.이스라엘을 앞잡이로 내세워 중동지역에서 대결을 조장하고 거기에 끼여드는 방법으로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것을 꾀하여온 미국이니 달리 처신할수 없는것이다.

미국은 무차별적인 살륙야망에 환장한 미치광이를 억제하기는 고사하고 막대한 량의 무기, 탄약까지 넘겨주었고 《정당방위》를 운운하며 이스라엘의 치떨리는 행위를 정당화하였다.

이번에도 블링컨은 이스라엘의 편역을 드는것을 잊지 않았다.《이스라엘의 견지에서 긴장격화는 분명히 리익에 부합되지 않지만 그들도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는 말을 내뱉은것이다.

이런 로골적인 비호와 부추김이 있기에 이스라엘은 가자지대를 마구 초토화하고있다.상전을 믿고 그야말로 무서운것이 없이 날뛰고있다.

하수인을 비호두둔하면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학살에로 떠밀어온 미국의 대중동정책은 만사람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다.중동평화의 파괴자 미국은 국제적으로 비난받고 고립당하는 처지에 빠져들었다.이에 급해맞은 미국이 서둘러 늘어놓은것이 바로 《중동나라들의 영향력발휘》타령이다.

블링컨이 민간인들에 대한 보호를 최대로 강화하고 인도주의원조물자제공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찾고있다고 한것도 가자지대를 팔레스티나인들의 무덤으로 만드는데 기본역할을 한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말장난질에 불과하다.

미국이 입방아만 찧고있는 사이에 숱한 사람들이 계속 피를 흘리며 페허속에 참혹하게 묻히고있다.현재 가자지대에서 살해된 사람들의 수는 2만 3 000여명에 달한다.

아무리 요술을 부려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대량살상무기들을 넘겨주면서 팔레스티나인학살에로 내몬 전범자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부언하건대 중동지역에서의 폭력의 악순환은 바로 미국이 몰아온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극지역에서 로골화되는 나토의 긴장격화책동

주체113(2024)년 1월 13일 로동신문

 

미국을 괴수로 하는 나토가 침략과 략탈의 검은 마수를 북극에로 내뻗치면서 이 지역이 또 하나의 세력권쟁탈을 위한 분쟁지역으로 부상하고있다.

지하자원이 풍부한것으로 하여 《지구의 마지막보물고》라고도 불리우는 북극지역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로 되고있다. 이에 눈독을 들인 미국은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로씨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전략적패권을 쥐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하여왔다.

미국은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위협》에 대해 인위적으로 떠들면서 로씨야를 반대하는 군사연습들에 카나다, 영국 등 나토끄나불들을 집요하게 끌어들이였다.

미국에 편승하여 나토사무총장도 북극에서 로씨야의 대대적인 무력증강을 목격하고있다느니, 북극에서의 로씨야의 잠재력이 나토에 전략적도전으로 된다느니 하며 횡설수설해나섰다.

알려진바와 같이 북극권에는 로씨야와 단마르크, 이슬란드, 카나다, 노르웨이, 미국, 핀란드, 스웨리예가 자기의 령토를 두고있다.

이 8개 나라를 성원국으로 하는 북극리사회는 지금까지 북극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다루어왔다.

지난해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한 후 그뒤를 이어 스웨리예도 나토가입절차를 밟고있다.

결국 로씨야를 제외하고는 북극리사회성원국의 절대다수가 나토성원국이다.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고 미국은 북극과 관련한 문제들에서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얼마전에만도 핀란드와 스웨리예에 있는 군사하부구조들을 미국방성이 리용할데 대한 협정을 조작하였다.그에 따라 미국은 2개의 해군기지와 6개의 공군기지 및 비행장, 9개의 사격장을 마음대로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고 한다.

올해초에 나토는 북극지역에서 대규모의 군사연습을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랭전종식이후 나토와 로씨야사이의 장구한 군사적대립과 마찰은 수많은 분쟁과 충돌을 발생시키면서 오늘까지 계속되고있으며 앞으로 북극에서 그러한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는 없다.

로씨야외무성 순회대사는 북극지역에로 나토의 팽창이 계속되고있으며 그곳에서 벌어지는 나토군사연습들의 규모가 커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행위는 긴장격화를 초래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는 북극지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리익을 챙기고 대립과 대결을 추구하려는 서방국가들의 로선이 강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로씨야가 자기의 리익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북극바다길을 보호하고 북극에서의 군사적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다그치고있다.

지난해 8월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는 북극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북함대 독립경비부대들을 시찰하였다.

9월에는 로씨야해군 총사령관의 지휘밑에 태평양함대가 함선 및 잠수함, 비행기 등을 동원하여 북극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하였다.

로씨야는 북극지역의 하부구조를 현대화하고 반항공체계를 완비하는것과 함께 북함대의 전투력강화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지역정세를 격화시키고 이를 구실로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것이 미국과 서방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국제사회는 불순한 목적을 노리고 북극지역에서 벌리고있는 미국과 나토의 군사적움직임에 각성을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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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해나가자

주체113(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이해의 전진기세가 범상치 않다.시작부터 사람들의 정신력이 앙양되고 어디서나 투쟁의 분위기가 고조되여있다.한겨울의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이 땅의 민심이 뜨겁게 달아있고 방방곡곡의 일터마다에서 야심찬 작전안들, 확신성있는 계획들, 보다 놀라운 목표들이 거창한 변혁의 새 정점을 향해 쭉쭉 화살표를 긋고있다.

극한의 고비를 강인하게 딛고넘은 희열이 비길데없이 큰것만큼, 우리 손으로 이룩한 승리가 크고 값비싼것만큼 이해의 출발은 그 보폭이 대단히 기운차고 지심을 흔드는 력동에 가득 넘쳐있다.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장에 숭엄히 흐르던 성스러운 사명감과 책임감, 위대한 믿음과 충성의 열기가 그대로 온 나라에 세차게 굽이쳐 새 승리를 앞당겨올 분발의 열정, 분투의 열망이 하늘에 닿았다.

조국의 미래인 우리 학생소년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희망찬 새해의 려정을 시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기계전시회장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을 국가방위력강화의 전위에 서있는 중요군용대차생산공장에로, 현대화의 시대적본보기로 훌륭히 건설된 광천닭공장을 거쳐 또다시 중요군수공장들에로 멈춤없이 이어가시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다.전국의 충천한 기세를 더욱 활화같은 열도로 격양시키며 련일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서 우리 인민은 지금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부르는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호소를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과 도전은 의연히 장애를 조성하고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적지 않은것만큼 우리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하여 2024년의 첫걸음부터 힘찬 보폭을 내짚어야 합니다.》

1년 365일 그 어느 하루도 번짐없이 불철주야의 초인간적인 정력을 바쳐가시며 2023년을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디 새해의 첫 하루만이라도 편히 쉬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한 우리 인민이였다.

참으로 어려운 고비와 조련치 않은 국면에 직면한 속에서 조국과 인민을 줄기찬 투쟁에로 향도하시여 경이적인 사변들로 가득찬 또 한돌기 영광의 년륜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어온 빛나는 자욱들을 더듬어보고 더 밝은 앞날을 그려볼수록 우리의 강대한 조국이시고 찬란한 미래이시며 후손만대가 길이 칭송하며 받들어모실 만고의 은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아름다운 축원의 꽃바다만을 펼쳐드리고싶은것이 이 나라 인민의 불같은 념원이였다.

하건만 그이께서는 새해의 벽두부터 또다시 우리 수백만 당원들과 전체 인민들의 앞장에 위대한 진군의 기수로 나서시였다.

새해의 전진방향과 명철한 투쟁방침들을 책정하는 엄숙한 당중앙전원회의장에서, 온 한해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일군들의 로고를 고무격려해주시던 뜻깊은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간곡한 당부와 열렬한 애국의 호소를 우리 삼가 되새겨본다.

2024년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이다.

우리는 가장 간고하고 준엄했던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돌파한 자신심을 가지고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2024년을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여야 한다.

인민의 기대에 늘 보답 못하는 우리들의 불민함을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며 항상 자각하고 명심하며 계속 고심하고 노력하여 2024년을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하여 더 분발하는 해로 되게 하자.

장내를 세찬 충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게 한 그 뜻깊은 말씀들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하신 당부이기 전에 자신께 먼저 내리시는 심장의 명령이였고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시는 엄숙한 맹약이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설사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결한 인생관, 일단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최상의 성과만을 달성하시는 그이의 공격적인 혁명방식의 빛나는 구현이다.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하시며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공적들을 쌓아올리시고서도 앞으로의 더 많은 일감들을 또다시 구상하시면서 보다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투쟁의 길을 재촉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공화국력사에 길이 빛날 2023년의 갈피갈피를 다시 번져보아도 우리의 국위와 국력을 전 세계에 선양한 대정치축전들, 국가방위력의 급진적인 도약과 농업생산에서의 근본적변혁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각 방면에서 사변적인 결실들을 련이어 이룩하시면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언제 한번 마음의 신들메를 늦추고 혁명의 중하를 덜어놓으신적 있었던가.

자신께서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하시며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이 어린 간절한 제의도 끝내 사양하시고 오로지 자신의 고생을 묻어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는 하나의 행복감에 사시는분, 나날이 비약적인 발전상을 펼치는 조국강산과 후대들의 밝은 웃음을 대하실 때면 그것이 자신께서 바라시는 제일 큰 표창인듯 크나큰 희열에 넘치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한걸음의 답보나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그이의 결사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걸음걸음 난관의 고비와 중대한 갈림길앞에 서야만 했던 엄혹한 형세하에서 우리 조국이 백번, 천번을 솟구쳐올라 끊임없는 상승발전을 이룩해올수 있었다.뿐만아니라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당, 만난앞에서도 굴함없이 원대한 리상에로 줄기차게 나아가는 백승의 당,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떠안고 부국강병의 백년대계를 성공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 억척같이 뿌리내리였다.

천만심혈을 다 바쳐 안아오신 기적적인 승리우에 보다 높은 리상과 방대한 목표들을 내세우시며 더욱더 완강히 분투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계속혁명정신은 한없이 성스럽고 열렬한 그이의 애국세계에 원천을 두고있다.

사랑하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신조이며 이 조선이 강대해지는 일이라면 한몸도 주저없이 다 바치시려는것이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투철한 각오이다.국가라는 큰 집단속에 당도 있고 정부도 있고 군대도 있음을 일군들에게 깨우쳐주시던 잊지 못할 나날 당은 정확한 정책과 현명한 령도로 인민을 인도하고 인민대중은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당을 받드는 이것이 조선혁명의 특징이고 모든 승리의 비결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나 절절히 가르치시였던가.

애국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더 높이 추켜드신 일심단결의 표대이며 자존과 번영의 기치이다.

당과 국가의 정책 하나를 수립하고 무수한 불가능을 딛고넘어 유리한 판세를 마련하실 명안을 모색하시여도 그이께서 항상 절대적인 가능성으로, 미증유의 힘으로 믿으시는것이 바로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정신력이다.끝없이 이어가시는 현지지도길에서 고결한 인생관을 지닌 사람들, 특출한 위훈을 세운 공로자들을 만나시여도 애국농민, 애국과학자, 애국청년이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전원회의에서도 대중적인 애국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성장한것을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커다란 정치적성과로 평가하시였다.

전국적으로 많은 단위들에서 성의껏 마련한 알곡을 애국미로 바치겠다고 당중앙위원회에 편지를 보내온데 대하여 소개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의 이처럼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하시며 이 단위들에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정중히 제의하시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온 나라 인민들이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잠겼던가.

애국은 인민의 요구와 지향대로 전진하는 국가,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수령의 품에서만이 모든 사람들의 진실한 사상감정으로, 사회발전의 거대한 동력으로 될수 있다.

지구상의 그 어느 인간에게나 태를 묻은 땅이 있고 자기의 국적으로 부르는 나라가 있지만 국가의 관심밖에 놓이고 사회적차별과 모순의 희생물이 되는 사람들, 온갖 불평등과 무권리속에서 헤매는 인민들에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 깃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그렇기때문에 인류력사에는 《아 조국이여, 우리는 네 품에서 남처럼 죽어가누나!》라고 비탄의 감정을 작품에 담은 시인도 있었고 국제경기무대에 나가서조차 자기 나라의 국가를 부르는것을 거절하는 체육인들도 사람들은 때없이 보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에게 더없는 영광이고 긍지인 참다운 인민의 조국, 인민의 세상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우리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정책과 조치들 그 어느것이나 인민을 위하지 않은것이 없고 한해 또 한해 나라에서 일어나는 거창한 변혁들은 모두 인민이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던 문제, 가슴에 품고 살던 소원과 리상을 후련히 풀어주고 미처 그려보지 못했던 꿈같은 행복까지 앞당겨주는 경사들로 되고있다.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받들어올린 이 시대의 장엄한 현실에서, 문명의 별천지를 이룬 리상거리와 포근한 요람처럼 안겨든 살림집들에서, 우리 아이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들, 보다 청신해지고 생기와 활력으로 약동하는 사회의 숨결에서 우리는 매일, 매 시각 자신들의 피부로 그에 대해 절감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애국이자 곧 자신과 후대들을 위한것이고 나라를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는 여기에 너와 나 모두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 철리는 우리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으로 더욱 승화되고있다.료원의 불길처럼 방방곡곡에 세차게 일어번지는 이 전인민적인 애국열과 더불어 새라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의 신심은 드높고 보다 눈부신 번영의 세월이 이 땅에 도래하고있다.우리가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착실하게 마련해온 튼튼한 발전토대우에서 나라의 전반부문은 더욱더 가속적으로 비약상승하게 되여있다.

전체 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애국헌신의 자욱에 모두가 진군의 보폭을 따라세우며 우리의 존엄이고 긍지인, 우리의 영광이고 행복인 어머니조국을 몸과 맘 다 바쳐 충성다해 받들자.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쳐 5개년계획수행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를 백배해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빛나는 승리로 맺자.

절세의 애국자,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인민의 나라, 기적의 나라, 불패의 대강국으로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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