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만장약하고 들끓는 현장으로 진출 -각지 당일군들 당결정관철의 전구마다에서 힘있는 정치사업 전개-

주체113(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문헌에 대한 집중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정신으로 만장약한 전당의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주요전구들에 좌지를 정하고 박력있는 정치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

 

사상동원사업을 화선식으로 기백있게

 

함경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주요단위들에 일제히 나가 생산자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도당일군경제선동대는 용광로1직장, 용광로2직장, 산소분리기분공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현장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벌리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은 도집중경제선동대와 함께 로천분광산, 2선광직장, 공무분공장 등 여러 단위에서 철정광증산투쟁에 총궐기한 로동계급의 정신력을 앙양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철산봉을 억척으로 지켜가는 무산의 로동계급이 50만산대발파를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힘있게 열어제끼도록 고무하였다.

청진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농포남새농장에 나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올해에도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였다.

회령시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시안의 여러 공장, 농장에 나가 선동기재전시회준비정형을 료해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었다.이어 농촌살림집건설장에 나간 그는 건설자들을 만나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하루빨리 농장원들에게 가닿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함경남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새시대 천리마정신이 더욱 힘차게 나래치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물론 함흥시, 허천군을 비롯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 나가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의 당일군들은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나가 새시대 천리마정신을 창조한 룡성로동계급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황해남도 시, 군당일군들의 정치사업도 공세적이다.

신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과 함께 온천농장 제1작업반 포전으로 나가 자급비료운반작업을 하는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쌀로써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데 대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삼천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과 추릉농장 제6작업반에서, 송화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룡죽농장 제1작업반에서 거름운반작업을 하면서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심과 분발력을 높여주었다.

안악군, 재령군, 청단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단위 당일군들도 들끓는 포전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도적으로 거름내기실적은 물론 전반적인 농사차비에서 년초부터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는 기수

 

사회주의건설전구들에 좌지를 정하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당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이 보다 강화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당일군들의 사업기풍이 혁신적이다.

구체적인 분공에 따라 일제히 담당단위들에 나간 당일군들은 탄부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방법론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천성청년탄광, 령대청년탄광의 당일군들은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막장들에 들어가 탄부들과 굴진, 채탄작업을 하면서 석탄생산의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해설해주고있다.

한편 단위마다에서 소묘전시회가 실효성있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탄부들의 애국심과 분투력을 적극 높여주고있다.

공세적인 현장정치사업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당조직들에서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초급선전일군들과 함께 생산현장들에 나가 로동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직관선동, 방송선동, 예술선동을 활발히 벌려 비료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여주었다.

굴지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생산현장들에서도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가 맥박치는 호소성이 강한 선전화, 대형속보판들을 구내와 생산현장들에 기동성있게 게시하여 전력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사리원시당위원회, 연산군당위원회를 비롯한 황해북도안의 당일군들도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들에 나가 일도 하고 당정책해설도 하면서 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 당위원회 일군들은 여러가지 지원물자를 가지고 림업관리국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있는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 내려가 로동자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현장정치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고있다.

강원도, 량강도, 남포시의 당일군들도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일제히 진출하여 대중의 애국심과 분투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들에 일제히 전개되여 광범한 대중의 애국심과 단결력을 백배해주는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심화되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평양화력발전소에서-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주체113(2024)년 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10일에 진행된 우크라이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는 유엔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배치되게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좀먹는 불치의 암적존재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다시금 보여준 계기로 된다.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사이의 합법적인 관계를 비법화하려는 미국의 처사는 인민들의 평등권 및 자결권원칙의 존중에 기초하여 국가들사이의 우호적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유엔헌장의 목적에 완전히 배치되는 불법행위이자 국제법에 대한 전면거부이다.

우크라이나사태는 철두철미 로씨야의 합리적이고 정당한 안전리익을 침해하며 나토의 동진을 계단식으로 추진한 미국의 대결정책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워싱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이 의제토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걸고든것은 궁지에 빠진 그들의 처지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로씨야와의 전략적대결에서 힘과 수가 딸린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을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무근거한 비난에 일일이 론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미국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상대가 누구인가부터 잘 가려보고 목전의 득보다는 차후에 초래될 실에 대하여 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뉴 욕

(전문 보기)

 

[Korea Info]

 

악화일로에로 치닫는 중동지역정세

주체113(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새해에 들어와 중동지역정세가 더욱 험악한 상황으로 번져가고있다.

정초부터 가자지대 북부에 있는 피난민수용소에 대한 폭격만행을 련이어 감행한 이스라엘은 2일 저녁에는 레바논에서 팔레스티나의 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의 고위인물에 대한 테로행위를 강행하고 2024년에 군사작전을 다른 전선들에로 확대할것이라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레바논수상은 자국령토에서 강행된 《이번 공격은 레바논을 새로운 대결국면에 몰아넣는데 목적을 둔 이스라엘의 또 하나의 범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반대하는 전쟁을 벌린다면 《주저없이》 공격할것이라고 선언한데 이어 6일 새벽 이스라엘북부에 60여발의 로케트탄공격을 가하였다.

히즈볼라흐는 성명에서 이것은 《초기대응》에 불과한것이라고 하면서 군사적대응을 멈추지 않을 의지를 표명하였다.

중동지역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는 속에 3일 이란에서는 두차례의 폭발로 수많은 사상자가 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의 폭탄테로공격은 4년전 미국에 의하여 살해된 이전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꾸드스군 사령관의 조의행사장에서 일어난것으로 하여 더더욱 이란의 분격을 자아내였다.

이란은 《우리의 적들은 이란의 힘을 보게 될것이며 전 세계는 우리의 힘과 능력을 알게 될것이다.우리 무력은 행동을 개시할 장소와 시간을 결정할것이다.》며 테로공격사건에 개입된 그 어떤 세력이나 지역도 단호히 징벌할 의지를 밝히였다.

홍해수역의 정세도 심상치 않게 번져지고있다.

중동국가들의 기본해상교통로인 홍해는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충돌이 개시된이래 그 전략적의의가 더욱 부각되고있다.

반이스라엘세력은 홍해를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지원하는 통로를 차단하고 공격수단들을 날려보내기 위한 주요거점으로 정하고 군사활동을 적극화하고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보호한다고 하면서 지중해에 항공모함과 같은 전략자산들을 전개한것도 모자라 홍해에 다국적무력을 끌어다놓고 반이스라엘력량을 분산약화시키는 한편 유태복고주의자들에게는 유리한 형세를 보장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지역나라들의 응당한 격분과 대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동의 많은 나라와 무장세력이 미국의 도발에 단호히 맞서나갈 립장을 련이어 표명하고있는 속에 얼마전 이란은 《우리는 적들과의 전면전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군함을 해당 수역에 진입시키고 새 함선과 많은 미싸일발사대를 련이어 공개하였다.

지금 세계언론들과 정세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하여 중동전체가 분쟁지역으로 화하는것은 물론 그것이 지역밖으로 확대될 위험성이 날로 커가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중동나라들이 《폭력의 악순환》을 막아야 한다고 겉발림의 《우려》를 표시하고 한쪽으로는 《이스라엘은 자체방위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오늘의 중동지역정세를 험악한 사태로 몰아가는 장본인이 바로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으며 인류를 불행과 고통속에 몰아넣는 날강도 미국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현실은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미국이 존재하는한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인류의 념원은 실현될수 없으며 오직 반제반미의 기치높이 강대강으로 맞서나갈 때만이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쇠퇴몰락을 재촉하는 미국의 채무위기

주체113(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국가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딸라제국으로서의 이 나라의 장래에 먹장구름을 드리우고있다.

최근 미재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국가채무액이 불과 3개월동안에 1조US$ 더 늘어나 34조US$를 넘어섰다.30여년전인 1990년에 비해 이 나라의 채무는 10배이상 늘어났다.

외신들에 의하면 지난해 미국회에서 채무한도적용을 미룰데 관한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미국의 빚더미는 종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굴레벗은 망아지》마냥 걷잡을수 없이 치솟고있다.미재무성의 《신용한계》로도 알려진 채무한도는 정부의 자금지출상황을 정기적으로 감시하고 채무증대를 억제하기 위하여 국회가 설정하는 최대채무액이다.

하지만 미국지배층은 심각한 채무상황으로 경제가 헤여날수 없는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고 채무불리행사태에 직면할 때마다 채무한도를 계속 올리는 궁여지책에 매여달렸다.

1945년이래 채무한도를 무려 103차례에 걸쳐 올렸다.

마지막으로 2021년 12월에 제정한 채무한도는 약 31조 4 000억US$였는데 지난해 1월 또다시 채무한도에 도달함으로써 채무불리행이라는 엄중한 위기상황을 가까이하게 되였다.채무불리행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나라의 경제가 불경기에 빠져들고 800만명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되는 등 보다 심각한 난문제들이 산생되게 된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집권세력은 아예 채무한도적용을 2년간 미루는 선택에 나섰던것이다.

채무한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였댔자 종당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빚더미에 눌리워 미국경제의 파산을 막을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과 여론들의 주장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한 경제학자는 미국의 채무한도위기로 하여 대다수 나라들이 미국딸라를 더는 신뢰하지 않을것이며 미국딸라의 국제적패권의 종말을 재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세계적으로 미국딸라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정책의 도구로 리용되고있어 이를 배척하는 국제적기운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브릭스성원국들은 민족화페에 의한 지불을 장려하는 독자적인 은행간 지불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의 가입으로 10개 성원국으로 확대된 브릭스의 영향력이 날로 강화되여 미국주도의 딸라지배체계는 확고히 붕괴의 위기에 빠져들고있다.

볼리비아대통령은 미국딸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무역관계를 다각화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해당 지역 화페들의 류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적인 거래들에서 민족화페들의 리용을 장려할것을 호소하였다.

아르헨띠나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상품의 값을 그 나라의 화페로 지불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아세안나라들도 해당 지역의 화페로 무역결제를 하기 위한 문제를 론의하고있다.

미국이 채무위기함정에 깊숙이 빠져들고있고 미국딸라를 배척하는 국제적경향이 강화되고있는 추이는 날로 쇠퇴몰락하는 미국의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상식 : 로인들이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건강에 유익하다

주체113(2024)년 1월 12일 로동신문

 

연구사들은 60살이상의 로인들이 신체활동을 적게 하면 생활의 질이 낮아진다는것을 발견하였다.

TV시청이나 책읽기와 같은 앉아서 하는 생활을 많이 해도 생활의 질이 낮아진다.

연구사들이 밝힌데 의하면 이번 연구결과는 로인들이 신체활동을 유지하도록 고무해주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해준다.

신체활동 특히 심박수를 높이는 적당한 운동은 심장병과 뇌졸중, 당뇨병, 암을 포함한 많은 질병들의 발생률을 낮추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어른들은 매주 적어도 150분간의 적당한 운동이나 75분간의 강도높은 운동을 해야 한다.또한 로인들의 경우 앉아있는 시간을 늘이지 말고 대신 간단한 운동 하다못해 서있기라도 할것이 권고되고있다.

이렇게 하면 뚜렷한 건강효과를 볼수 있다.

연구사들은 가속도계를 리용하여 60살이상의 대상자 1 433명에 대한 활동정도를 평가하였다.이와 함께 연구집단은 건강과 련관된 생활의 질, 건강상태, 기분상태를 조사하였다.점수가 가장 낮은 대상자들은 입원치료를 받거나 그후 경과가 좋지 못하고 조기에 사망할수 있는 위험성이 높았다.

어느한 전문가는 《활동성을 유지하고 앉아있는 시간을 제한하는것은 임의의 나이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이다.특히 이것은 후에 생활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승리의 진로따라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가 더욱 승화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남도,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우리 사상과 혁명위업의 진리성과 양양한 전도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승리의 력사를 창조해갈 참가자들의 강렬한 지향으로 끓어번지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주체112(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한해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송배전부 지배인 김복만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사리원공업대학 학장 정관순동지, 도속도전청년돌격대 려단장 신남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결론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새로운 투지와 열정,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는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불멸의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에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투쟁본때로 사리원시량정사업소, 사리원기초식품공장, 황주젖소목장, 송림시식료공장, 사리원학생교복공장을 비롯한 자랑찬 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고 그들은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라의 철강재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주체철생산을 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황주긴등물길을 비롯하여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관개체계들의 관리운영을 과학적으로 하여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생명수를 부어줌으로써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당결정관철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높이 발휘하며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현창히동지, 강계공업대학 부학장 주승일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광철동지 등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향한 힘찬 진군을 다그쳐온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전투적기치가 진두에 휘날리는한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고 진리임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의 급속한 비약을 달성하여 올해를 또 한번 크게 도약하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기계공업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당결정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갈 열의드높이 정비보강전략실행에 박차를 가하며 생산에서 비약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부문 단위들에서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는 앞선 영농방법들을 받아들여 알곡과 남새, 누에고치,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여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농촌살림집건설을 계속 강하게 내밀면서 자기가 사는 마을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문제들을 원만히 풀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교육과 보건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혁명의 년대들마다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전세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약동하는 청춘의 힘과 용맹으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백성국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종호동지,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동지,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정철동지, 강원도도시건설려단 려단장 전철진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애국으로 일치단결하여 웅대한 리상과 목표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기간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재력량을 부단히 강화하면서 생산과 경영활동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 주력하며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고성군민발전소, 회양군민발전소를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완공하고 도의 중요대상건설을 박력있게 추진하여 올해를 거창한 변혁의 해로 빛내일 의지를 표명하였다.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농촌을 적극 지원해주는 사회적분위기와 풍조를 고조시켜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원산구두공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비롯한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단위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대표할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교육기관들에서 과학기술개발력량을 강화하고 과학자, 연구사들의 창조적협조를 심화시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긴절한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원산시를 현대적인 항구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리고 생태환경보호와 원림경관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며 모든 시, 군들의 거리와 마을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영식동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일동지, 함흥시 부민농장 경리 김영수동지, 함흥화학공업대학 학장 한성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배가된 신심과 용기를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충성과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에 인민경제의 주체화실현에 기여하게 될 대형압축기생산과제를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한량없는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며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창조에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은 완강한 투쟁으로 쟁취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여 당 제8차대회의 투쟁강령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전진을 위한 발판을 닦는것을 우리의 총적투쟁방향으로 제시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기계공업의 모체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전변시키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에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고 경공업부문에서 제품의 질제고와 품종확대, 원가저하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시, 군들에서 당의 지방건설, 농촌건설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며 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도로관리, 원림록화 등을 힘있게 추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신영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광수동지, 시송배전부 지배인 리호균동지, 라선기술대학 학장 김성철동지, 시건설기계화려단 려단장 최영보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일 드높은 기세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복종시키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 단위들에서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고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제고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업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 교육부문의 근로자들과 교원들이 학생소년들을 위한 일은 우리 조국의 양양한 전도를 담보하는 정치적사업임을 명심하고 교복과 가방, 신발을 질적으로 생산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토환경보호와 도시경영사업을 전망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하고 상업, 급양, 편의봉사수준을 개선하며 농촌마을들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개성시에서

 

개성시궐기대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규동지의 보고에 이어 시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리승진동지, 례성강청년5호발전소 지배인 장철억동지, 고려성균관 학장 천영세동지, 개성시지방건설건재관리국 국장 리석태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에도 계속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여야 할 12개 중요고지들은 경제전반의 안정적인 장성추이를 유지하며 5개년계획완수의 확정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반드시 점령해야 할 목표들이라고 말하였다.

일군들이 실적을 놓고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으로 최대의 마력을 내며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선진농업과학기술을 더 많이 습득하고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며 농업생산력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새 제품들을 적극 개발생산하며 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물관리의 과학화와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보장하여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마감건재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큰 자욱을 새긴 지난해의 고조된 투쟁기세, 전진기세를 확고히 견지하고 더욱 상승확대시켜 당전원회의 결정을 반드시 수행하고야말 결의를 그들은 피력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대담하고 완강한 련속공격정신으로 새 승리에로의 도약을 위한 총진군에 매진분투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2024년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애국의 힘, 단결의 힘》, 《새시대 천리마정신》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표어,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를 추켜들고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시위대오들에는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 올해를 우리 혁명과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적년륜으로 아로새길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용솟음쳤다.

각 도들에서 진행된 궐기대회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인민적인 애국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필승의 신심과 백배의 용기, 충천한 기세드높이 부흥강국의 새 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갈 천만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로동신문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는 현실은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이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장악력과 지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내각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전원회의에는 내각당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관계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지난해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책정, 명시한 강령적인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올해 정책과업들을 엄격히 시행해나가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내각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영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비범특출한 예지로 최상의 묘책들을 제시하시고 원숙한 령도실천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주시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계속전진, 련속도약에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국가경제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추이가 뚜렷해지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다발적으로 이룩된 지난해의 자랑찬 투쟁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는 모든 승리의 표대이고 약동하는 힘이며 백배의 용기와 기세찬 분투로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나갈 때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간직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가 확고한 지향성을 가지게 하고 혁명의 줄기찬 앙양으로 더 큰 성과들을 쟁취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명시한 지도적지침이며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지난해 당결정집행에서 발로된 결점과 교훈들이 해부학적으로 엄정히 분석총화되였다.

내각당위원회와 각급 당조직들이 애국으로 단결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투쟁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국가적인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보다 강화하는데 우선적인 주목을 돌리고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장악력과 지도력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당중앙이 밝힌 올해의 명료한 전진방향과 투쟁방침을 받들어 국가경제의 안정적발전추이를 공고히 하는데 모를 박고 경제관리방법을 현실에 립각하여 책략적으로, 능동적으로 적용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취급되였다.

내각책임제, 내각중심제를 더욱 강화하며 인민경제계획수행과 관련한 부문들과 단위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지휘하여 국가경제의 명맥을 살리고 목적지향적인 발전을 견인하는데서 나서는 실질적인 방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12개 중요고지를 계속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할데 대한 문제들이 협의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당적지도와 통제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상정되였다.

농업부문에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계획적으로 보장하고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수준을 제고하며 농촌경리의 기계화와 수리화를 강하게 내밀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농업생산력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당의 육아보육정책과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책임적으로 집행하며 경공업, 수산, 상업부문을 발전시키고 생태환경보호와 도시경영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제기되였다.

과학기술부문이 비약하여 국가의 발전을 힘있게 추진하며 교육, 보건 등 문화부문에서 힘찬 진군보폭을 내짚어 시대발전을 선도하고 전당, 전국, 전민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갈데 대하여 취급되였다.

전원회의는 각급 당조직들이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하고 활동성과 전투력을 배가하며 당사업을 철저히 당정책집행에로 지향복종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책임성과 본분을 배가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력동적으로 전개하며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기민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사상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참신하게 진행하며 대중의 격양된 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한 진공적인 선동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였다.

모든 일군들이 국가와 인민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명심하고 애국열의와 분발심을 비상히 승화시켜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혁명적인 일본새로 당결정관철에 분투해나설 사상적각오와 의지들을 피력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당중앙전원회의가 밝힌 전진방향과 투쟁방략에 따라 내각과 경제기관들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의 실행담보들을 확증하고 철저한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분과별협의회들이 있었다.

무한한 헌신성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려는 참가자들의 비등된 열의속에 작성된 결정서가 전원회의에서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청년의 슬기롭고 강용한 기개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홰불행진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펼친 부흥번영의 활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줄기찬 전진과 비약적인 상승을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려갈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열정과 충천한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10일 4.25문화회관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투쟁기세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강국의 청년된 자존과 자부, 광명한 미래에로 뻗친 무한한 신심과 용기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새해의 려정을 끝없는 헌신과 로고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에 청춘의 리상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자랑찬 성과물들을 마련하여 당중앙의 권위를 옹위하고 어머니조국을 억척으로 떠받들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올해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새 년도의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건설부문의 청년들이 백두밀림에서 나래치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농업부문의 청년들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척후대, 선봉대라는 긍지와 자각을 지니고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농업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이 부르는 곳에 인생의 좌표를 정하는것은 조선청년특유의 전통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청년들이 전위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하여 청춘의 이름으로 빛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고 자랑찬 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청년들이 창의고안, 기술혁신, 첨단돌파를 위한 완강한 두뇌전, 탐구전으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며 학생청년들은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사회적진보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촉진하는 쟁쟁한 인재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청년들이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기 위한 헌납운동과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광범히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투철한 주적관과 높은 대적관념을 지니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일군들이 언제나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당의 의도대로 동맹사업을 더욱 활기차고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동맹원들이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주혁,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 정금향,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박진명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격동하는 오늘의 시대에 부응한 참신하고 박력있는 교양사업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고 활용하여 청년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경쟁과 다추,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떨쳐갈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학습과 과학탐구활동을 맹렬히 벌려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깊은 지식을 련마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담보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청년전위들의 홰불행진이 진행되였다.

청년학생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를 비롯한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며 수도의 거리를 누벼나갔다.

당의 품속에서 애국청년의 삶을 꽃피우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손에손에 홰불봉을 들고 씩씩한 보무를 이어가는 행진대오마다에는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서 혁명의 계승자, 새세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 열혈청춘들의 드높은 열정이 충천하였다.

《조선청년행진곡》,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등의 노래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당결정관철에로》의 글발을 새기고 도도히 나아가는 청년들의 얼굴마다에는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올해를 또다시 위대한 변혁의 해로 청사에 빛나게 아로새길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었다.

태양만을 따르는 신념의 별이 되고 백두의 대업을 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될 청년대군의 무한대한 힘에 의해 비약하는 우리 국가, 젊음으로 약동하는 우리 조국의 활기찬 면모를 과시하는 불의 행진을 바라보며 시민들은 뜨겁게 손저어주었다.

홰불행진이 끝난 후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이 있었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홰불행진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애국의 무궁무진한 힘과 완강한 분투정신으로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분기해나갈 청년들의 불굴의 신념을 힘있게 과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국가의 현실은 사회주의의 불패의 생활력을 확증한다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로동신문

 

전체 인민의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가고있는 우리 국가는 실천으로 사회주의의 생명력은 영원하며 사회주의의 길에 인류의 미래가 있고 자주위업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온 세계앞에 확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제국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속에서 전진하는 혁명위업입니다.》

사회주의는 어제도 오늘도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인민들이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물론 그길에는 시련도 있고 난관도 있다.하지만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있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은 오직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비상히 강대해지고 더욱더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현실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언제나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애국으로 단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국력을 배양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사방에서 달려드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싸우면서 사회주의위업, 인류자주위업을 선도하여왔다.사회주의가 일시적인 좌절을 당하고 반사회주의조류가 범람할 때에도 우리는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높이 휘날리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면서 사회주의는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증명하고 인류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의 국력은 더욱 증대되였다.

우리 국가는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전반적국력을 비약적으로 높이고 동시에 인민생활도 향상시켜나가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제국주의의 모든 위협공갈과 압박공세를 짓뭉개며 강행돌파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단합된 힘은 원쑤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었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락관을 주었다.

지난해에도 우리 당은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리념의 정당성을 백절불굴의 투쟁과 고귀한 승리로 확증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수호하였다.

2023년은 평범하게 흐르지 않았다.

년초부터 세계는 혼란속에 빠져들었다.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온 한해동안 자연재해와 분쟁, 테로공포증에 시달렸다.렬강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 완전한 대결구도, 새로운 랭전체계가 형성되였다.

미국은 《초대국》행세를 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댔다.《평화보장》을 방패로 내들고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책동을 일삼았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추종세력들을 규합하여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여러 지역이 전란을 겪고 수많은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버리고 피난의 길에 올랐다.

그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앞으로만 전진한 나라, 미국의 강권이 전혀 통하지 않는 나라가 있었으니 그 나라는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다.

우리 인민은 자체의 힘으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웠다.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렸다.

지난해초부터 세계의 초점은 우리 공화국에 집중되였다.미국과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이 또 어떤 사변으로 첫시작을 떼겠는가 하는것때문이였다.여러 나라의 언론들이 제나름대로의 예측을 하면서 보도를 날리였다.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것이라고 선언한 조선을 온 세상 사람들이 주시하고있던 새해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제9차대회 대표들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는 전파가 우주공간에 울려퍼지였다.

그후 련이어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강동온실농장건설착공식,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소식이 온 우주공간을 채웠다.

정치적혼란과 분쟁 등의 문제를 가지고 여러 나라 정치가들이 열변을 토하고 여기저기 뛰여다닐 때 소년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을 뵈옵고 온 지구가 끓었다.

많은 언론들과 분석가들은 후대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사랑의 정치로 새해의 첫 대문을 연 김정은령도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혁명령도를 이어가실것이다, 김정은령도자의 건설착공식의 련이은 참석은 군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며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경제에 주력해나가는 조선을 건드릴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 이해가 조선이 승리하는 해로 될것이라는것은 명백하다고 평하였다.

그 예측은 그대로 현실로 번져졌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고집스럽게, 보다 악착스럽게 매달렸지만 우리의 자력자강의 동음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학생교복공장들을 비롯하여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준공식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비약하며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대형압축기들을 만들어내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유도로설치공사 등을 결속하여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에게 강타를 안기였다.적대세력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더욱 강해지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는다는것,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토대가 있고 자력갱생의 훌륭한 전통이 있는한 그 무엇이나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신문, 통신, 방송들은 미국은 조선을 고립압살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조선을 더욱 분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미국에는 조선의 전진을 막을 방도가 없다고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다.

주체조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었다.

미국이 한가닥 기대를 걸고있는 군사적힘도 그것을 막지 못하였다.우리의 경제건설은 물론이고 국방력강화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지난해 3월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날아올랐다.우리 조국의 강대함을 더해준 《화성포-17》형발사훈련은 무분별한 군사적위협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 적들의 책동에 언제든지 압도적인 공세조치로 대응해나가려는 우리의 실천적인 행동의지를 더욱 선명히 보여주었다.

어떻게 하나 우리 국가의 핵무력강화를 막아보겠다고 미국은 더욱 무분별한 군사적도박에 매여달렸다.

우리의 《정권종말》까지 공개적으로 운운하면서 졸개들과 반공화국핵대결강령인 《워싱톤선언》을 조작하고 핵무기사용의 공동계획 및 실행을 목적으로 한 《핵협의그루빠》를 신설, 가동시켰다.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때없이 들이밀고 각이한 형태의 전쟁연습을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위태한 상황에로 몰아갔다.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전쟁소동에 우리 혁명무력은 초강경대응조치로 맞받아나갔다.

우리 국가는 적들에게 부질없는 사고와 망동을 단념할 때까지 시종 치명적이며 공세적인 대응을 가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게 할것이며 반드시 불가극복의 위협에 직면하게 만들어 잘못된 저들의 선택에 대하여 후회하고 절망에 빠지게 할것이라는 립장을 천명하였다.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였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영원히 담보할수 있는 법적토대를 마련하고 나라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 적들에게 치명적인 심대한 타격을 안기였다.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형시험발사와 발사훈련이 진행되였다.적들의 광란적인 전쟁연습책동에 압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군사활동들이 진행되고 무인정찰기와 다목적무인기들이 개발되였으며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진수되였다.

수중과 지상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강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장성강화된 조선인민군의 군사적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사회주의조선은 자기의 무진막강한 국력, 무한대한 잠재력을 만방에 시위하였다.우리 공화국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위력이 더없이 막강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순간의 멈춤과 주저도 없이 련속적인 공격전을 벌려온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세계는 인류의 리상이며 미래인 사회주의의 영원한 생명력을 보았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쳐도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은 끄떡하지 않으며 승리는 반드시 조선의것이라는것을 진보적인류는 확신하고있다.

세계는 올해에도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나가는 주체조선에서 보다 더 밝을 인류의 미래를 보게 될것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으며 그 승리는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피의 참극을 빚어낸 주범

주체113(2024)년 1월 11일 로동신문

 

가자지대에서 정전을 실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무시하고 이스라엘침략자들에게 각종 대량살상무기들을 넘겨주어 파괴와 대학살범죄를 조장하고있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얼마전 이란외무상은 이스라엘에 무기를 계속 제공해주고있는 미국의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그는 어느한 집회에서 《오늘날 미국제무기들이 지역도처에 있는 모든 기지들로부터 텔 아비브로 쉬임없이 제공되고있다.이 무기외에도 특정한 군사장비가 직접 미국에서 끼쁘로스로, 그곳에서 텔 아비브로 운반되고있다.》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이스라엘이 미국으로부터 넘겨받은 막대한 량의 무장장비들은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사를 빚어내는 살인흉기로 되고있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이스라엘에 《벙커버스터》로 불리우는 《BLU-109》폭탄도 넘겨주었다.무게가 1t에 가까운 이 폭탄은 철근콩크리트구조물을 거의 2m까지 관통하여 파괴할 정도로 폭발력, 살상력이 매우 강하다.미국은 이런 폭탄을 100발씩이나 이스라엘에 넘겨주었다.

면적이 360㎢정도인 가자지대는 세계최대의 인구밀집지역으로 알려져있다.자그마한 폭발물이 하나 터져도 사상자수는 기록적인것으로 된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을 대량학살하면서도 그속에 1명의 하마스전투원이 있으면 《효률》이 있는것이라고 떠들며 폭탄과 포탄을 퍼붓고 학교, 병원 등을 가림없이 미싸일을 날리고있다.외신들은 이스라엘의 공습강도가 최고조에 달할 때에는 하루 민간인사망자수가 500~700명씩 나온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학살에 광분하는 이스라엘과 그를 부추기는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과 단죄의 목소리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바빠맞은 미국은 이스라엘에 폭발력이 약한 무기를 써야 한다느니, 민간인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느니 하는 낯간지럽고 역스러운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나 이것은 모든 범죄행위를 조직하고 앞잡이에게 대량살륙무기들을 안겨주면서 학살에로 떠민 자기의 특급전범죄를 미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가자지대에서 즉시적인 인도주의정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여 평화실현을 가로막고 2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방대한 미군무력을 중동에 파하여 앞잡이의 살인만행을 계속 부추기고있는것만으로도 《지상의 지옥》의 사태를 빚어낸 주범이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피의 참극을 빚어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8일과 9일 중요군수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조춘룡동지, 김재룡동지, 오수용동지, 강순남동지, 김정식동지, 김여정동지, 장창하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와 무력기관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중요군수공장 책임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해의 방대한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선 자기들을 고무격려해주시려 공장에 찾아오신 김정은동지를 다함없는 신뢰와 감사의 정을 안고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을 돌아보시면서 무기전투기술기재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우리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군수생산목표의 성과적달성과 나라의 지속적인 군수공업발전을 위한 애국적인 투쟁에 힘껏 떨쳐나 중요무기체계들의 생산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 생산에 새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들에서 제1선대련합부대들과 중요미싸일부대들에 대한 신형무장장비배비계획을 어김없이 훌륭히 집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핵심군수공장들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생산적혁신이 창조되고있는것은 군수공업전선을 지켜선 우리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지혜와 열정이 안아온 뚜렷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면서 중요군수공장들이 우리 군대의 현대화와 자위적국방력강화의 기본전선을 맡고있는 자기들의 중대한 사명과 본분을 잊지 말고 격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2024년도의 국방력강화투쟁에서도 더 큰 비약적성과를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수공업부문에서 부단히 변화발전하는 새 세기 국방과학 및 공업의 발전지향적인 요구와 우리 군대 현대화의 목표와 그 수요에 맞게 더 많은 무기전투기술기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발전된 생산공정확립과 부단한 생산능력확장, 혁신적인 개건현대화목표실행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적극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 군수생산조직에서 발로되고있는 일련의 결함들을 지적하시면서 군수공장들의 주요생산지표들을 전망적견지에서 전문성과 자립성, 공장능력과 현행정책대상우선시의 원칙에서 다시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조절할데 대한 과업을 밝히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에서 중시하고있는 중요무장장비생산이 가지는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면서 경제조직사업과 생산지휘를 전투적으로,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올해를 나라의 전쟁준비강화에서 대변혁이 일어나는 해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지역정세에 대한 평가를 내리시면서 비할바 없는 압도적힘을 지속적으로 비축해나가야 할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우리 정권과 체제를 뒤집자고 피눈이 되여 악질적인 대결사만을 추구해온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이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해야 할 력사적시기가 도래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국가는 피할수도, 되돌려세울수도 없는 이 현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새로운 변화국면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고 모든것에 철저히 대응해야 할 력사적문제를 정확히 해결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족속들을 우리의 주적으로 단정하시면서 우리와의 대결자세를 고취하며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는 적대국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제일로 중시해야 할것은 첫째도, 둘째도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강화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결코 조선반도에서 압도적힘에 의한 대사변을 일방적으로 결행하지는 않겠지만 전쟁을 피할 생각 또한 전혀 없다고 하시면서 대한민국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감히 무력사용을 기도하려들거나 우리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그러한 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수중의 모든 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초토화해버릴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에게는 그런 의지와 력량과 능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드팀없이 계속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한민국의 깡패집권세력이 인류의 평화념원에 배치되고 불행을 자초하는 자멸적인 대조선대결정책의 오유를 깨닫고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한 정의의 투쟁원칙에 기초한 우리 공화국의 뚜렷한 실천행동은 변함없이 결행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쟁준비태세를 더욱 엄격히 완비하는데서 군수공업부문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수행해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단호한 대적대응원칙과 혁명적립장이 반영된 김정은동지의 견결한 의지를 체감한 전체 군수로동계급은 무장장비증산이자 곧 나라의 존엄사수이며 국권수호라는 중대한 사명감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며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절대적인 충성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기어이 완수함으로써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굳건히 옹위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위원장 평양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평양시안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훌륭히 일떠선 평양학생신발공장을 찾은 최룡해동지는 학생들의 필수용품을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 영원한 국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식들을 위하는 심정으로 질좋은 신발들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의 종합분석실과 우유직장 등을 돌아보면서 제품검사를 책임적으로 하여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맛좋고 영양가높은 젖가공품들을 생산보장함으로써 공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면서 공장이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자체의 기술력량을 강화하여 가공기술을 부단히 갱신하며 밀된장을 비롯한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최룡해동지는 해당 단위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서와 대의원들이 당과 국가의 정책집행에서 인민의 대표,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최룡해동지는 대동강구역 청류지구의 생활용수보장단위들을 돌아보면서 설비관리, 기대관리를 보다 책임적으로 하여 수도시민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도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긍정감화교양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긍정감화교양은 대중속에서 창조되는 모범적인 사실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게 함으로써 사람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준비시키며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방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긍정감화교양은 사람들을 교양하는데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입니다.》

긍정적인 사실과 모범적인 실례를 가지고 사람들을 감동시켜 부정을 극복해나가는것을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는 긍정감화교양은 사상교양의 기본방법의 하나이다.

긍정은 사람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새것, 아름다운것, 진보적인것이므로 커다란 감화력을 가진다.또한 긍정은 그자체가 부정에 대한 비판으로 되며 사람들에게 부정을 이겨내기 위한 명확한 방도를 밝혀준다.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긍정에 의한 감화교양의 실효성은 대단히 크다.

긍정감화교양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군중교양방법이다.생산수단에 대한 사적소유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없어진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긍정적인것이 지배적이며 그것은 광범한 군중속에서 커다란 공명을 불러일으킨다.

긍정감화교양의 기본요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 모범으로 사람들을 감화시키는것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생동한 모범은 사람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는데서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한다.사람들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산 모범으로 교양하여야 긍정감화교양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

긍정감화교양에서 중요한것은 긍정적모범을 제때에 찾아내여 일반화하는것이다.일군들은 긍정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지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전형적이며 생동하고 구체적인 모범적사실들을 적시에 발견하며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소개선전하여야 한다.

긍정감화교양의 도수를 높이기 위하여서는 여러가지 선전선동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야 하며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두 사회제도에 비낀 판이한 현실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자기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아빠트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19인민반 61층 9호에도 들려보았다.

알고보니 그 집의 세대주인 김철송동무는 중앙정보통신국 로동자였다.

새 살림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지 한해 남짓이 흘렀지만 지금도 자기가 덩실한 살림집의 세대주라는것이 꿈만 같이 여겨진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을 이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아니라면 어떻게 저와 같은 로동자가 120㎡나 되는 살림집의 주인이 될수 있겠습니까.내 나라는 정말 근로인민의 세상입니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겠는가.

당과 국가의 크나큰 은정속에 조국땅 곳곳에 일떠선 선경마을 그 어디에 가보아도 현대적인 새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 고마운 제도에 대한 격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이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한 훌륭한 새집들을 인민들에게 돈 한푼 받지 않고 안겨주는 그런 나라는 오직 사회주의 우리 나라밖에 없다.하기에 새집을 받아안은 사람들 누구나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는것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떠한가.

몇해전 어느한 나라의 신문에는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한 사람에 대한 글이 실리였다.

《그의 거처지란 인터네트봉사소의 2.5㎡밖에 안되는 비좁은 방이다.교외의 집들마저도 하루밤 자는데 엄청난 숙박비를 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인터네트봉사소에 불우한 운명의 거처지를 정한것이다.》

대학을 졸업한 그가 2.5㎡의 자그마한 방에서 기숙하고있는지 10여년이 된다고 한다.그는 이미 이러한 생활에 습관되여있었다.더 정확하게는 그러한 생활을 하는수밖에 별도리가 없었던것이다.

이른바 경제장성을 요란하게 떠들고있는 이 나라에서는 그와 같이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는데 그들을 가리키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용어까지 새로 생겨났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썼다.

《셀수 없이 많은 실업자들과 반실업자들이 인터네트봉사소에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가고있다.인터네트봉사소는 이 나라의 〈피난민구역〉으로 되였다.》

정보산업시대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인터네트봉사소가 피난민구역으로 되고있는 사실이야말로 《문명》과 《발전》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을 적라라하게 발가놓는 하나의 실례인것이다.

2.5㎡, 생각만 해봐도 숨가쁜 곳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10여년세월을 살아오자니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하지만 놀랍게도 본인은 인터네트봉사소가 비록 비좁고 소란스럽지만 바람과 비를 막아줄수 있는 유일한 곳이여서 오히려 다행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이렇게 계속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현 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것이다.나는 우리가 일정한 의미에서 피난민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갈 곳이 없기때문이다.우리들중 대다수의 다음번 정착지는 수용소가 아니면 거리이다.〉

자기의 처지가 지금보다 더 한심해지지 않기를 바라는것이 그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전부이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울분의 토로였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실태도 이와 다를바 없다.

번쩍거리는 호화주택과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서방세계의 《문명》을 뽐내듯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지만 모두 돈많은자들을 위한것이다.

이 나라들에는 집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움직이는 천막도시》가 수두룩하다.그 거주자들은 당국의 항시적인 박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이런 사람들을 중심구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쥐약을 뿌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일도 있다.

이처럼 자본주의사회에서 평범한 근로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집을 받는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며 그들에게는 제집을 가져보는것이 평생소원으로 되고있다.그들은 오랜 나날 피땀을 바쳐 집값을 마련해가고있으나 워낙 집값이 엄청나게 비싼데다가 그마저 날이 갈수록 뛰여올라 제집에서 단란하게 살려는 소박한 꿈을 한생토록 이루지 못하고있다.

120㎡의 살림집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김철송동무와 2.5㎡의 림시거처지에서 눈물겹게 살아가고있는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의 생활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판이한 두 현실은 사회주의야말로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는 철리를 모두의 심장속에 다시금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세계에서 날로 심화되는 대립과 마찰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로동신문

 

서방세계에서 내부균렬이 날이 갈수록 깊어지고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나라들사이에 의견대립이 심화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반로씨야공세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이 나라에 대한 지원놀음에 추종세력들을 총동원하고있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그로 하여 지금 유럽동맹성원국들은 과중한 경제적, 군사적부담을 떠메고 허덕이고있다.

뽈스까는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했다.

원래 뽈스까는 우크라이나와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고 한다.그러던 뽈스까가 국내산곡물가격이 낮아지는것과 관련하여 우크라이나산알곡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두 나라 관계가 버그러지기 시작하였다.알곡문제를 둘러싼 분쟁이 격화되고 우크라이나가 저들의 리익만을 고집해나서자 뽈스까는 미국의 의도와는 달리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을 중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마쟈르도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한 유럽동맹의 태도에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의 브류쎌에서 우크라이나와 몰도바의 유럽동맹가입문제를 토의하는 회의가 있었다.여기에서 마쟈르수상은 우크라이나의 유럽동맹가입은 아직 때가 이르다고 하면서 완강히 반대하였다.중요의제중의 하나였던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문제도 마쟈르의 반대로 합의를 보지 못하였다.기자회견에서 마쟈르수상은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할것이 아니라 충돌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단호히 언명하였다.

그에 대해 평하면서 분석가들은 마쟈르는 우크라이나문제에서 결코 외토리가 아니다, 유럽동맹의 주요성원국들도 마쟈르의 립장을 지지하고있으나 단지 미국의 압력때문에 공개적으로 표명하지 못할뿐이다고 주장하였다.그러면서 이것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문제를 둘러싸고 유럽동맹에 존재하는 커다란 의견상이를 부각시켰다고 강조하였다.

유럽동맹의 대미추종정책을 성원국들이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아 동맹내부의 엇박자는 더욱 커가고있다.

지난해 11월 네데를란드에서 국회 하원선거가 진행되였는데 《자국제일주의》를 표방해온 세력이 《유럽동맹중시》를 내세운 여당을 누르고 가장 많은 의석을 획득하였다.이 당은 자국이 유럽동맹의 결정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정책을 수행하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동맹으로부터 탈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와 관련한 가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할것을 호소하고있다.

그보다 앞서 슬로벤스꼬에서도 국회선거가 있었다.선거에서는 나라의 대내외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꿀것을 주장하는 정당이 승리하여 여론의 관심을 모았다.이 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중단하며 로씨야와 대결하지 말고 편리한 조건으로 로씨야산에네르기를 받을것을 주장해왔다.이것이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고 선거에서 승리할수 있은 요인이였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평이다.

미국은 유럽동맹성원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계획을 중단하거나 이미전에 했던 무기지원약속을 지키지 않을수도 있다고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언론들은 서방이 쇠퇴몰락하고 내부분렬이 심화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는 실례는 허다하다고 전하면서 유럽이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세계의 다극화를 받아들이고 전략적독자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고있다.

서방세계의 내부분렬은 미국의 강권정책과 추종세력의 맹목적인 대미굴종정책에 뿌리를 둔것으로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화될것이다.

서방세계에 망조가 들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핵전쟁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

주체113(2024)년 1월 10일 《려명》

 

《조선반도에서 그칠새없이 실시되는 윤석열의 련합군사훈련과 대미종속, 대일굴욕외교의 산물인 3각동맹이 전쟁위기를 극한까지 고조시켰다.》, 《세상은 바뀌는데, 미국은 무너져가는데, 국민들은 죽어가는데 오로지 윤석열만이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일본에 구걸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을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정권을 끌어내리자.》, 《오직 미국만을 위한 아시아판나토라고 불리는 전쟁동맹을 추진하는 미일행동대장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심판 범국민적투쟁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반드시 전쟁광 윤석열을 심판해야 한다.》…

이것은 지난해 괴뢰지역에서 나날이 고조를 이루며 진행된 《윤석열정권퇴진 범국민대회》, 《전국비상시국회의》, 《2023반미자주대회》 등 각종 반윤석열집회들과 기자회견들에서 터져나온 각계층의 분노와 규탄의 목소리이다.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증에 사로잡혀 그 무슨 《위협》타령을 구구히 늘어놓으며 《아시아판나토》창설을 위한 미일상전의 손과 발이 되여 죽을둥 살둥 모르고 일년 열두달 짙은 화약내를 피워댄 윤석열괴뢰패당이다.

돌이켜보면 괴뢰지역에 미국의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이 40여년만에 다시 기여들고 핵전략폭격기가 사상최초로 착륙하였는가 하면 각종 규모의 합동군사연습들이 《력대최대》, 《사상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끊길새없이 확대강행되는 등 미일상전을 등에 업고 감행된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불장난소동들은 실로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온갖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생을 도륙낸것도 모자라 괴뢰 전 지역을 핵전쟁마당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나 하니 민심이 왜 분노로 끓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괴뢰패당은 새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에 기어코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기 위해 더욱 발악해대고있다.

결국 괴뢰지역이 올해에도 더욱 악화되는 안보위기, 전쟁위기의 소용돌이속에 더 깊숙이 휘말려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윤석열역도를 괴수로 한 괴뢰군사깡패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수사적위협이나 과시성객기를 넘어 이제는 실제적인 군사행동으로 이어지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이 현실적인 실체로 다가오고있음을 소름이 끼치도록 체감하고있는 괴뢰지역의 민심이다.

 윤석열괴뢰패당의 반공화국대결광기는 핵전쟁불구름을 몰아오는 악성인자가 무엇인가를 더욱 극명히 해주고 민심의 거세찬 항거를 부르게 되리라는것이 만인의 일치한 평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주체113(2024)년 1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괴뢰지역에는 근 80년에 걸쳐 굳어질대로 굳어진 계률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예속과 굴종입니다.

미국의 식민지지배를 《하느님의 뜻》이라고 괴여올리고 《종미에서는 엄지손가락》이라고 제자랑질하는것이 흔하디흔한 《풍경》으로 되고있는것을 보면 사대굴종의식이 얼마나 뿌리깊고 체질화되였는가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신상태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령역에 속속들이 반영되여있습니다.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으면 태평양건너 미국상전을 찾아가 주종관계를 확약하며 부임인사를 하는것은 력대 괴뢰집권자들의 어길수 없는 관례입니다. 주요정책도 워싱톤의 정책을 베껴만들고 그 결정도 외신들이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가진 식민지총독》이라고 평한 서울주재 미국대사를 통해 백악관의 결재를 거쳐 내리고있습니다. 언제인가 미국무성의 한 전직관리가 자기의 도서에서 미국은 괴뢰대통령들이 쓸모가 없을 때에는 제때에 제거하며 필요한 경우 숨통을 끊어버린다, 두번다시 말 못하게 공동묘지에 매장해주는것까지 《걱정》해준다고 쓴바와 같이 종주국의 특등주구노릇을 하다가 먹다버린 찬밥신세가 되여도 불평 한마디 못하고 묵묵히 순종하는데 습관된 하수인들이 바로 괴뢰집권자들입니다.

군사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총포탄을 날리기 전에 현지의 미군우두머리에게 승인받는것을 항시 잊지 않고있으며 점령군을 봉양하기 위한 《방위비분담금》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섬겨바치는것은 물론 미군기지의 환경오염제거비용도 스스로 걸머지는것을 《본분》으로 여기고있습니다.

경제는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제배만 불리우는 상전이 자기에게 거액을 투자하라고 하면 민생은 죽든살든 상관없이 돈보따리를 가져다바치고 괴뢰지역의 시장을 개방하라고 하면 저들의 시장을 통채로 내맡기며 공급망재편놀음에 합세하라고 하면 숱한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받아들이고있습니다.

양키문화가 사회곳곳에 범람하게 만들고는 그것을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화》의 흐름에 《부응》하는것으로, 워싱톤이 부르짖는 모든것을 앵무새처럼 고스란히 되받아 외워대는것을 《도덕》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미정보기관들에 의해 괴뢰대통령실이 도청당해도 없었던 일처럼 덮어버리기 위해 뛰여다니고 미국에서 선거철이 다가오면 어느 정권이 들어앉겠는지 《걱정병》을 앓는것에 이르기까지 정말이지 사대굴종행위를 이루 다 꼽자면 끝이 없습니다.

아마도 예속과 굴종을 종목으로 하는 경기대회가 열린다면 식민지졸개들은 단연코 《세계선수권》을 거머쥐였을것입니다.

더 웃기는것은 윤석열역적패당이 안팎에서 퍼붓는 단죄규탄, 야유조소를 무마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과의 《포괄적전략동맹》이라는 간판을 내걸며 마치도 상전과 주구의 관계가 수직이 아닌 수평관계인것처럼 광고하고있는것입니다. 또 미국앞에서 《같이 갑시다.》라고 갖은 노죽을 부리면서 나란히 가는듯이 해괴망측한 연기술을 부리는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미국의 세습령지의 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의 추악한 몰골을 덮어버리기 위한 술책일따름입니다.

현실이 그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속과 굴종을 계률로 하는 식민지하수인》,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새롭고 의의있는 성과들로 빛내이자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13(2024)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각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강인한 분발력과 과감한 노력으로 부흥발전의 새 국면을 힘차게 떠밀어온 긍지드높이 새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궐기대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전당, 전국, 전민을 당결정관철의 빛나는 승리에로 향도하는 위력한 실천강령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혁명열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고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위업에 대한 굳센 믿음과 진함없는 불굴의 정신으로 온갖 애로와 곤난을 박차며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감사의 인사가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지배인 김정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리영호동지, 평북공업대학 학장 김일혁동지, 평안북도6.24건설관리국 국장 안광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뜻깊은 2023년을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정신력으로 온갖 난관을 박차고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과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문탄광의 석탄생산능력확장공사를 결속하였으며 신의주교원대학, 신의주방역의료품공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였다고 말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개 중요고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수풍발전소와 락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단위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며 경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결정적인 진일보를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전선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어 알곡생산과 남새, 축산과 과수, 공예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올해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도로관리, 원림록화 등을 힘있게 내밀어 도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과 교육이 발전해야 부국강병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양양한 전도가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며 건설혁명의 불길드높이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지배인 리경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도안의 당원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 순결한 충의심과 강국건설의 웅대한 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용진하는 억센 기개를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전력, 석탄, 비료, 세멘트를 비롯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련이어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고 평성학생교복공장과 평성시 자산농장 살림집 등 중요대상건설에서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인 기강을 세우는데 당조직정치사업을 철저히 지향시키며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 강하게 추진하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올해에도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도앞에 맡겨진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며 관개공사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 제시된 과업들을 드팀없이 실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로 자력갱생의 힘을 증대시키고 교육으로 조국의 미래를 담보하며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전구들에서 청춘의 힘과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태덕동지의 보고에 이어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지배인 변호남동지, 해주시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로정식동지, 황남공업대학 박사원 원장 박금성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경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으로 강대하고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국력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고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확실한 도약을 이룩하여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시대를 열어제끼였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온갖 난관을 딛고 일어나 농업과 공업, 지방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목표점령에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다수확열기를 고조시켜 수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올해에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관개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들이 투철한 탐구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내밀어 훌륭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의 보고에 이어 서두수발전소 지배인 김철호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영길동지, 오중흡청진사범대학 학장 김칠성동지,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기사장 김광철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당전원회의 결정관철에 고귀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조국청사에 불멸할 경이적인 성과들을 쟁취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자긍심과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청진제강소 산화배소구단광수직로건설을 비롯한 생산토대강화에서 성과가 이룩되고 농업부문에서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고조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 제8차대회 투쟁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웅대한 포부와 자신심을 가지고 막아나서는 난국을 타개하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가 내세운 실천강령을 애국충심으로 받들어 더 큰 승리를 향하여 진군의 보폭을 기운차게 내짚을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단위들에서 생산장성에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지방경제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극 기여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생활용수와 땔감문제를 비롯하여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문제들을 원만히 풀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며 모든 분야에서 혁신과 변혁을 촉진시키는 사업들을 대담하게 전개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지배인 김강일동지, 혜산농림대학 학장 최창덕동지, 량강도도시건설사업소 지배인 김광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지난해에 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백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불면불휴의 령도로 삼지연시를 세계적인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시고 농촌건설을 적극 내밀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에서 당원대대들을 파견해주시며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배가된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올해에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량강도에서 기본은 감자농사임을 명심하고 삼지연시와 대홍단군을 비롯한 감자산지들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영농방법을 받아들여 백두대지의 전야마다에 풍요한 감자작황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혜산청년광산, 혜산세멘트공장, 혜산강철공장을 비롯한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모든 농촌을 변모시키기 위한 작전을 드세게 벌려 백두대지의 그 어디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궐기대회에서는 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송승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리계봉동지, 와우도구역농업경영위원회 위원장 문철남동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혁동지, 남포시지방건설건재관리국 국장 김기동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자존, 자립의 정신과 백절불굴의 기상, 앙양된 자신심으로 총분기하여 2024년에도 12개 중요고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보산제철소에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 2단계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다그치면서 능률적인 뜨락또르와 벼종합수확기를 비롯한 각종 농기계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농업생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면서 경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진일보를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을 더욱 박력있게 추진하고 시안의 곳곳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궐기대회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체질로 굳힌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용기백배 분발하여 새해의 진군길에서 과감한 전진기세와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치단결하여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나가자!》, 《새시대 천리마정신》, 《계속혁신, 련속도약》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와 표어, 당기, 공화국기, 붉은기를 추켜든 시위대렬들이 대회장들을 누비였다.

박력있는 취주악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행진해나아가는 대오마다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쳐 존엄높은 사회주의조선의 영웅적기상과 위력을 만방에 더 높이 떨쳐갈 우리 인민의 불굴의 혁명적기상이 용솟음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믿음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입니다》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근로자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13(2024)년 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으로 밝아온 2024년에 제일먼저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복받은 사람들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했던 로력혁신자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직업도 나이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였다.

허나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누구나 부러워하는 가장 긍지높은 칭호, 가장 고귀한 영예를 지니고 지난해 12월 수도 평양으로 모여왔다.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는 로력혁신자!

그 값높은 영예를 안고 격정으로 눈시울을 적시던 사람들중에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로동자 주광호동무도 있었다.

지난해 11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시여 새로 생산한 대형압축기들도 보아주시고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우리 당과 우리 국가, 우리 제도를 혁명적대고조로 억척같이 받들어온 룡성의 로동계급이 새로운 시대정신,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선도해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를 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렇듯 하늘같은 믿음과 정을 안겨주시고도 그를 비롯한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평범한 근로자들을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도 불러주시였으니 그들의 감격과 환희가 얼마나 컸으랴.하기에 주광호동무는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우리 로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정은 끝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우리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이룩된 혁신적성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그들이 수도 평양에서 한생의 가장 즐겁고 의의깊은 시간을 보내던 날들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나날이였다.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이 문수물놀이장과 인민야외빙상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기쁨의 파도, 행복의 물결에 몸을 싣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우리 국가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강령적인 지침들을 밝혀주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시였다.

세상에 이런 감동깊은 사랑의 이야기가 또 어데 있겠는가고 하며 재령군 부덕농장 청년분조장 강은정동무는 젖어든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를 행복의 금방석에 앉혀주시고 자신께서는 온 한해 쌓인 피로도 푸시지 못하신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였습니다.그 력사적인 전원회의에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게 내세워주시고 2023년을 충성과 애국의 성과물들로 가득 채우는데 공헌한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 전군의 장병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습니다.우리들, 온 나라 인민이 먼저 드려야 할 고마움의 인사를 인민에게 먼저 보내시였으니 세상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가 어데 있으며 우리들처럼 행복한 근로자, 복받은 인민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중에는 평양화력발전소 직장장 안철호동무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 모시고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옵는것은 다른 행사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가장 큰 소원, 가장 절절한 숙원이였다.

드디여 그가 그처럼 고대하던 영광의 시각이 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4년 신년경축대공연이 진행될 5월1일경기장에 그를 비롯한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을 불러주시고 평범한 근로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기 위해 몸소 그곳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환하신 존안을 우러르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안철호동무의 얼굴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에서 뵈옵고싶어하지만 그 소원을 새해를 맞는 시각에 이룬 그와 같은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데 있으랴.

승리와 영광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2024년에 제일 처음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뵈온 행운아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일터에서 묵묵히 순결한 땀을 바쳐가는 사람들, 손에 장알이 박히도록 땅을 가꾸어 다수확을 마련한 사람들,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자들인것이다.

그때의 감격을 돌이켜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영광의 시각 우리들에게 가장 뜻깊은 새해의 축복을 안겨주시였습니다.2024년에도 자신과 함께 보다 거창한 사변들과 변혁들을 이룩해나가자는 위대한 어버이의 호소를 우리는 심장으로 들었습니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 로동자 송영진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전달모임에 참가했던 일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선물명세를 보니 사랑하는 자식들을 위해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려 마음쓰시는 어버이의 정이 사무쳐와 눈시울이 젖어들었습니다.정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과 믿음은 우리 삶과 행복의 전부입니다.》

이런 심장의 고백, 격정의 목소리들에 어찌 신년경축행사참가자들의 진정만 어려있다고 하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천만인민모두의 가장 뜨거운 충심, 그이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를 가장 순결한 일편단심이 그 열렬한 심중의 토로들에 그대로 응축되여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리라!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서 모든 영광 맞이하리라!

이것이 2024년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는 사상감정이며 바로 이 신념, 이 환희를 안고 우리 조국은 새로운 미래를 마중하며 활기차게,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사상

주체113(2024)년 1월 9일 로동신문

 

계속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대를 이어가며 혁명을 계속할데 대한 사상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계속혁명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감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야 합니다.》

계속혁명에 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실현을 위한 독창적인 사상이다.

계속혁명사상에는 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헤쳐나가는 굳센 의지가 차넘치고있으며 자기 나라 혁명은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려는 확고한 주체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장구한 기간에 걸쳐 대를 이어가며 계속되는 력사적위업이며 그 과정에는 여러 단계의 혁명과업이 나서게 된다.이 모든 혁명단계의 과업을 수행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자면 계속혁명의 원칙을 변함없이 견지하고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만일 한 단계의 혁명과업을 수행한데 만족하고 새로운 혁명단계에로의 이행을 지체하거나 중도반단하면 이미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완성할수 없게 된다.이것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보여준 력사적교훈이다.

지난 기간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을 계속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승리와 전진의 한길로 이끌어왔다.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도약하여왔다.

전체 인민이 우리 당의 계속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으며 승리를 더 큰 승리로 이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공산주의건설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4月
« 3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