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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의 절대적요구 인민을 위한 모든것은 최상이여야 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휘황한 진로따라 2023년의 영광을 2024년에로 더 빛나게 이어나갈 결의드높이 힘찬 진군을 다그치는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새겨지는 자애로운 영상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그처럼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원회의의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경공업부문에서 2024년에 인민소비품, 기초식품의 질제고를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고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데 대한 둘째 의정토의 보고에서도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여기에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열렬한 진정과 함께 하루빨리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안겨주려는 의지가 얼마나 력력히 어려있는것인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에 의하여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최우선시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이 쓰고살 모든것은 최상의것이여야 한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조이다.
지금도 귀기울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의 자랑찬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이후 한해한해가 미증유의 기적과 변혁들로 기록되였지만 2023년처럼 경이적인 승리와 사변들로 충만된 해는 없었다는데 대하여 하신 뜻깊은 말씀이 뜨거움속에 되새겨진다.
우리 당의 원대한 리상이 응축된 인민의 새 거리,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 검덕지구에 장관을 펼친 산악협곡도시,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변모시킨 희한한 농촌살림집들, 훌륭하게 일떠선 학생교복공장들…
결코 쉽게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
엄혹한 도전과 난관은 여전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섰어도 인민생활향상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에게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 모든것을 다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불멸의 헌신이 안아온 가슴벅찬 성과들이다.
하기에 눈부시게 변모된 조국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인민들이 쓰고사는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완전무결한 최상의것이여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고결한 의지, 인민을 위해서는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올 위민헌신의 숭고한 세계를 더욱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전 기간 시종일관하게 강조하여오시는 문제이다.
일군들에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고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울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관의 숭고한 높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대한 높은 요구성이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이렇듯 고결한 의지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나운 눈보라도, 해볕이 쨍쨍 내려쪼이는 삼복의 무더위도 가리지 않으시고 공장과 기업소, 농촌마을, 수산기지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고 거룩한 자욱마다에 가슴뜨거운 화폭들을 남기시였다.
새로운 거리 하나를 형성하여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거리로 일떠세우도록 하시고 공장, 기업소를 건설하거나 개건하여도 생산공정의 모든 부분의 현대화를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였으며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여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으로 만들어내도록 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지금도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서보면 과학자들에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살림집을 안겨주자고 하시면서 건축물을 백점, 만점짜리로 완성해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말씀이 울려오고 묘향산의료기구공장에 들려보면 의료기구시제품들을 하나하나 동작시켜보시면서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절실히 필요한 의료기구를 많이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질적으로 생산하여야 한다고, 이것은 곧 인민들에 대한 관점문제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또 원산구두공장을 찾으면 인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만세를 부르면 안된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주인답지 못한 태도라고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온다.
어디 그뿐인가.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
하다면 과연 그 무엇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에게 최상의것만을 안겨주시려는 사색을 하시고 하나의 창조물, 하나의 제품을 보시여도 더 훌륭한것을 지향해나가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시는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떠받드시는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바로 이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위해 불같이 헌신하시는것이다.
하나의 건축물을 설계하고 하나의 공장을 건설해도 인민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으시는분, 인민들에게 한가지를 주어도 똑똑한것을 주고 백가지를 주어도 최상급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시는 우리 어버이,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각양각색의 당들도 존재하지만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제일 좋고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그렇듯 위대한 인민의 당,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는 사회주의국가는 그 어디에도 없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은 언제나 최상의 수준에서 하여야 하며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말씀은 우리 당의 요구가 무엇이며 기준이 어떤 높이에 있는가 하는것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한다.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데 인민에 대한 존중이 있고 참된 애국심이 있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일터마다에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있는 상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구슬땀을 바치고있는 근로자들의 모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에서는 최상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재부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년초부터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이 도발적인 군사훈련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월 15일부터 3일간 미국핵항공모함 《칼빈슨》호,이지스순양함 《프린스톤》호와 일본해상《자위대》,대한민국 해군함선들은 제주도주변 해상에서 련합해상훈련을 또다시 감행하였다.
지난해 12월 미국과 일본,대한민국 군사깡패들이 다년간의 3자훈련계획을 공동으로 수립한 이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지역정세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되였으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심중히 위협하는 행위로 된다.
이에 대한 대응조치로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 수중무기체계연구소는 개발중에 있는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의 중요시험을 조선동해수역에서 진행하였다.
우리 군대의 수중핵대응태세는 보다 완비되고있으며 미국과 동맹국 해군의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억제하기 위한 해상 및 해저에서의 각이한 대응행동은 마땅히 계속될것이다.
우리는 새해벽두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심히 위협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후과에 대하여 엄숙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것이며 책임적이고도 신속과감한 억제력행사로써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강력한 힘에 의거하여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3(2024)년 1월 19일
평 양
정치용어해설 : 정치사상적힘
정치사상적힘은 다름아닌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힘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하겠습니다.》
정치사상적힘은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이다.우리 국가의 힘은 정치사상적면에서 볼 때 일심단결이며 일심단결은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아무리 막강한 군사력과 방대한 경제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가 사분오렬되면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은 수령과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단결의 힘,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이다.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살수 없고 몇천개의 핵탄두에도 비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 원천을 두고있다.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일심단결,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불패의 통일단결은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해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우리의 정치사상적힘이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불패성을 확고히 담보하는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전문 보기)
세계의 다극화를 추동하는 남남협조
최근년간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협조가 새로운 양상을 띠고 활발해지고있다.
지난 시기 발전된 나라들의 원료, 연료공급기지로 되여 수많은 재부를 헐값으로 빼앗기던 발전도상나라들은 불평등한 경제관계를 마스고 서로 힘을 합쳐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해 남남협조를 부단히 확대강화하여왔다.
오늘날 남남협조는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다방면적이면서도 폭넓고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브릭스의 경우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계의 다극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신흥경제국들을 위주로 창설된 브릭스는 협조의 범위를 부단히 확대하면서 전략적인 협력기구로 부상하고있다.
2011년에 처음으로 국가안전문제담당 고위급대표들의 회의를 열고 그를 계기로 정치, 안보분야에서의 호상협조와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온 브릭스는 2013년 수뇌자회의에서 기구를 《세계경제와 정치, 안보분야에서 중대한 문제들에 대하여 일상적이며 장기적인 협조를 진행하는 전방위적인 체계》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함으로써 협조의 중심을 경제와 정치, 안보를 다같이 중시하는데로 전환하였다.
2014년 브라질에서 진행된 수뇌자회의와 2015년 로씨야에서 진행된 수뇌자회의에서 각각 발표된 포르딸레자선언과 우파선언은 처음으로 유엔개혁과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어나고있는 분쟁 등 세계공동체의 초점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에서 협조를 심화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브릭스는 미국과 서방의 패권적지위를 더는 허용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2022년 6월에 진행된 수뇌자회의에서 중국과 로씨야는 브릭스가 미국의 패권적책동에 대처하여 더 많은 책임을 걸머지고 세계의 정의와 평등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난해 10월 중국외교부장은 로씨야외무상에게 브릭스제도를 남남협조의 주요무대로 만들데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현재 성원국이 10개로 늘어난 브릭스는 기구를 계속 확대하려 하고있다.이미 많은 나라들이 브릭스가입의향을 표시한 상태이다.
분석가들은 이미전부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주요세력으로 등장한 브릭스가 국제적영향력을 확대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면서 그 지위가 높아질수록 세계의 구도는 변화되여 다극화과정이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국제문제들에서 서방의 역할이 약화되는 과정은 불가역적이다고 주장하였다.
브릭스뿐 아니라 상해협조기구, 아세안,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국가공동체 등 지역기구들도 각기 자기의 특성에 맞게 성원국들사이의 협조를 더욱 확대해나가면서 무시할수 없는 력량으로 장성강화되고있다.
지난해 상해협조기구는 성원국수를 늘이는 한편 다무적협조를 강화하였다.7월에 진행된 상해협조기구성원국 수뇌자회의에서는 이란에 정성원국지위를 부여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기구가입을 위한 벨라루씨의 의무에 관한 각서 등이 조인되였다.이란대통령은 자기 나라가 상해협조기구의 정성원국지위를 획득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것은 미국의 일방주의정책에 맞서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호상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자주적으로 발전하려는 발전도상나라들의 적극적인 투쟁은 세계의 다극화흐름을 힘있게 떠밀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론 :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은 또다시 인민을 무한한 격정과 환희로 끓게 하고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구상이 반영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제시하시였다.
참다운 인민의 세상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이 웅대한 정책에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불변의 본태에 대하여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이 세상에서 제일로 인민을 위하시며 하늘높이 떠받드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하는 우리 국가야말로 이 세상 오직 하나뿐인 소중한 인민의 집,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이다!
제일로 위대하고 고마운 인민의 어머니-위대한 우리 당, 귀중한 우리 제도를 목숨으로 옹위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애국의 피와 땀 아낌없이 바치리라!
이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지방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진정이고 과감한 진군기세이며 산악같은 애국의 열정이고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지구상의 수많은 나라와 기구들, 정부들이 각이한 로선과 진로, 발전방략을 제시하는 1월이다.그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천태만상이다.
새해의 첫 기슭에서 련이어 울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목표,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불변의 신념과 무조건적인 실천의지는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세계를 격동시키고 온 나라를 끝없는 격정과 환희에 넘치게 하는것인가.
《정말 힘이 납니다.휘황한 앞날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습니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결심하면 아무리 방대한것이라 해도 무조건 현실로 펼쳐진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우리 인민입니다.그래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은 새겨볼수록 가슴설레입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 너무 희한하고 멋있어서 자꾸 외워봅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초소와 일터, 가정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이다.격정과 환희를 담아, 희열과 신심을 안고 터져오르는 그 수많은 토로들을 다 합치면 아마도 이런 하나의 부름이 떠오를것이다.
휘황하고 웅대한 새시대의 강령,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로운 리정표!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것이 리정표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 이어 불과 10여일만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견인불발의 의지로 안아온 2023년의 승리에 이어 또다시 맞이할 2024년의 거창한 변혁 그리고 년년이 이어질 상승주로를 가슴벅차게 내다보게 하고있으며 그길에서 맞이하게 될 보다 큰 승리를 환희에 넘쳐 그려보게 하고있다.
어렵고 간고한 속에서도 과감하게 내짚은 주체화, 현대화실현의 진일보를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게 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앙양된 기세를 늦춤이 없이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키는데 한몫하게 될 전력공업과 석탄공업, 채취공업,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를 지펴올린 자부와 긍지를 안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신심드높이 내달릴 기계공업부문, 기쁨넘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또다시 끝없이 터져오르게 될 수도와 농촌들에서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 올해에도 풍작을 안아올 일념으로 부글부글 끓으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열띤 기세로 앙양된 농업전선과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우리 당과 국가가 특별히 품을 넣고있는 교육과 보건부문…
물론 이 하나하나의 목표들이 얼마나 방대하고 아름찬것인가를 잘 알고있지만 또한 이 모든것이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리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 우리 인민이다.
그것은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한것이라고 해도 일단 결심하고 내세운 과업은 무조건 다 이루어내는 위대한 우리 당의 불패의 향도력에 대하여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사상최고의 목표를 점령해온 지난 10여년의 날과 달들에 심장깊이 체득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의 발전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특대사변들을 안아온 2023년의 기적적실체에서 다시금 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기때문이다.
허나 기쁨과 환희, 신심과 락관이라는 부름만으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의 격동된 심중을 다는 표현하지 못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의 뜻깊은 구절들을 삼가 새겨보는 인민의 가슴 어찌하여 그처럼 후더워오르는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그 깊고도 거대한 부름의 참뜻을 참으로 새삼스럽게 음미해보는 이 땅의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에는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기 위한 거창한 구상인 《지방발전 20×10 정책》에 관한 내용이 특별히 명시되여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이는 그대로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헌신적복무로 충만된 금언이고 어머니 우리당의 진모습이 력력히 어려있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진정의 분출이다.
우리 당이 내세우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이란 무엇이겠는가.그것은 바로 온 나라 전체 인민, 모든 지역의 인민들을 다같이 품에 안고 행복과 문명의 령봉에로 줄기차게 오르려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사무친 숙원이고 원대한 리상이며 그것을 빛나는 현실로 펼치려는 가장 강인하고 억척불변한 신념이고 의지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은 한 일군은 그 시각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하게 내밀 생각을 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정말 가슴이 뜨거웠다고, 지금도 두어깨에 만짐을 얹으신 그이께서 그렇듯 거대한 무게를 가지는 덧짐을 또다시 스스로 걸머지실 때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헌신이라는 말로는 너무도 부족한, 말그대로 희생적으로 온몸을 내대시는 열화같은 진정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고 토로하였다.
참으로 이는 한 일군의 체험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인민을 위한 길에서는 만족을 모르시고 최악의 난관과 도전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시며 거창한 전역들을 련이어 펼치시고 용약 앞장에 나서시는 그이,
돌이켜보면 이미 얼마나 방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고 얼마나 막중한 짐을 떠안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신가.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공사량이 제일 많은 해였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수많은 창조와 건설의 대전역들을 펼쳐주시고 새해 정초부터 억만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이시다.허나 그것만으로 부족하신듯 지방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경제를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문제를 당중앙전원회의에서 두드러지게 정책화하지 못한것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 특별히 언급하시였으니 인민의 행복을 위한 우리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포부, 사랑과 정의 세계는 과연 그 끝이 어디인가.
멀리에 있는 자식일수록 그리워하고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떨어져있는 자식을 두고 더 마음쓰는것이 어머니이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의 생활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하나라도 더 주고싶으시여, 한가지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고싶으시여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남새가 귀한 고장의 인민들을 위해서는 대규모온실농장들을 일떠세워주시고 자연재해가 휩쓴 지역의 인민들을 위해 더 크고 훌륭한 새 마을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여주시였으며 평범한 광부들을 위한 희한한 산악협곡도시를 안아올리신 자애로운 어버이,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로부터 서해기슭의 한끝 비단섬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업공장의 본보기, 표준이 소리치며 일떠선 김화군으로부터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라고 하시며 농기계바다를 펼쳐주시고 친혈육의 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부어주신 황해남도에 이르기까지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해빛이 비쳐들지 않은 지역이 어디에 있던가.
전체 인민의 행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되여있는 이 위대하고 성스러운 세계가 강렬하게 미쳐온다.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하였다.그럴진대 한두 사람, 한두 지역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 수도와 지방의 모든 인민들을 다같이 한품에 안으시고 가장 큰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의 사랑과 정의 세계는 얼마나 위대한것이며 그길에 바치시는 로고와 심혈은 진정 얼마나 크고 뜨거운것인가.
이 세상 가장 크고 위대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시고 그 빛나는 실현을 위해 문자그대로 숙원강행군, 로고와 헌신의 강행군을 이어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이이시야말로 숭고한 위민헌신으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최고화신이시고 운명의 태양이시며 그이의 품에서만 밝고 창창한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는 격정과 확신으로 인민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시정연설은 가야 할 천만리길에 신심과 용맹을 백배해주는 투쟁과 전진의 리정표이다.
우리 인민은 행복에로 가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안다.그것은 바로 우리 행복과 우리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가장 정확한 설계도이고 로정도이며 승리의 리정표인 우리당 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의 구상과 의도를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줄기차게 나아가리라!
이것이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열정이고 의지이며 신념이고 맹세이다.
애국으로 단결하자!
우리의 귀전에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가자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호소가 울린다.
애국의 마음은 하나로 합쳐져야 커진다.애국의 진짜위력은 바로 단결에 있다.위대한 당이 최악의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억만로고를 다 바쳐 현실로 펼쳐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너도나도 조국의 승리와 밝은 미래를 위한 성스러운 애국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서 우리 행복의 래일을 힘껏 앞당기자.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운명의 태양이시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전기, 지방발전의 새 력사를 보란듯이 써나가자.
충성의 힘, 애국의 힘에 받들린 위대한 우리 국가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마중오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무엇으로 하여 그렇게 밝고 앞날이 창창하며 우리의 국가는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강하고 그처럼 줄기찬 전진만을 이룩해가는것인가.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다시금 되새긴다.
마디마디에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절세위인의 이 가르치심은 우리식 사회주의, 우리 공화국의 본태가 무엇이고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가슴깊이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의 크나큰 락원으로 꾸리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입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
여기에 주체의 인민관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함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여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으로 일관시켜나가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혁명적본성과 지향이 비껴있다.
인민을 위해 태여났고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것을 본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이기에 평범한 날에나 어려운 날에나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것 아니던가.
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인민들과 후대들의 리상실현을 근본목적으로 내세우고 장구한 로정을 헤쳐온 우리 당의 령도아래 우리 인민들 그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을 이어왔던가.
우리 당과 국가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완수하는 속에서도 인민들과 후대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확대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한 나라를 방문하시는 기회에 그 나라 지도자와 담화하시면서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사회주의의 우월성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사회주의건설 그자체가 바로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자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우리가 피흘려 혁명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목적도 결국은 인민들을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려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떠나서는 공장도 기계도 생산도 필요없다고 가르치시였다.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을 꽃피우기 위한 멸사복무의 행로로 수놓아졌으며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간직한 인민의 힘과 기세가 충천한 속에 우리 조국은 줄기찬 전진을 이룩하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떠나 우리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와 혁명의 진일보에 대하여 단 한시도 생각해본적이 없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지풍파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그길에서 겪는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오늘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과 국가활동,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작성과 집행에서 인민들과 후대들의 리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근로자들이 창조한 모든 재부가 그대로 그들자신의 생활에 이바지되는 우리 사회는 실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락원이다.
사회주의건설이 진척될수록 인민들과 후대들의 생활은 그만큼 풍족해지기에 전체 인민은 국가사업에 직접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 자각적으로, 헌신적으로 떨쳐나서는것이며 우리 당은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강대국의 앞날을 앞당겨오고있는것이다.
힘겨울수록 후대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우리 새세대들은 나라의 훌륭한 역군,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고있는 이 땅의 가슴벅찬 화폭들이야말로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실로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력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들과 후대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의 력사이고 이 땅우에 펼쳐진 특대사변들과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우리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약속하는 귀중한 재보이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우기 위하여 설사 더 큰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중대결단도 서슴없이 내리시고 인민의 믿음을 지키는 길에 한몸이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시고 사랑하는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위대한 전환의 해, 승리와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2023년의 진군길은 우리 당이 인민들과 후대들을 얼마나 극진히 위하는가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었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사정이 어렵고 극악한 난관들이 중첩되고있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사업이 당과 정부의 최중대과업으로 제시되고 꿋꿋이 진척되여온 경이적인 현실을 비롯하여 날과 달이 다르게 시간을 다투며 솟아오른 인민의 재부들을 목격하면서, 어려운 속에서도 더 가까이, 따뜻이 와닿는 손길을 체감하면서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의 사랑과 은정이 어떤것인가를,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국의 진면모가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세상에 나라도 많고 각양각색의 당들도 존재하지만 우리 조선로동당,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처럼 근로하는 인민,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하는 그런 당, 그런 나라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는 어머니당을 끝없이 믿고 따르고있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켜갈 의지를 억척같이 가다듬고있는것이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이 있어야 오늘의 자신의 행복이 있고 후손만대 번영이 있기에 우리 인민들은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힘과 지혜,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인민들과 후대들의 웃음을 꽃피우는것, 이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더없이 중차대하고 절실한 투쟁과업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리상하는 천하제일강국의 제일징표가 있다.
오로지 인민들과 후대들의 기쁨을 마련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며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설사 그것이 불가능한것일지라도 기어이 실천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계시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인민을 위한 사랑과 기적의 서사시들을 끝없이 아로새길것이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미래를 앞당겨가는 인민이 있는한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우리의 리상사회는 바야흐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외세의 간섭은 불행과 재난의 근원이다 -전란속의 중동사가 새겨주는 교훈-
인류는 생존의 위협이 없는 세계, 평화롭고 안정된 삶의 터전에서 행복하게 살것을 바라고있다.
하지만 오늘 세계는 평온치 못하다.제국주의자들은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으로부터 다른 나라와 지역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불신과 모순을 격화시키고 문제해결에서 복잡성을 조성하고있다.그로 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충돌의 불길이 치솟고 전쟁의 총포성이 요란하게 울리고있다.
오늘 중동이 세계적인 열점지역, 분쟁지역의 하나로 되고있는것도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지배야망으로 하여 빚어진 비극이다.
중동은 유럽을 중심으로 본 지역적개념으로서 근동, 중근동 등 각이한 명칭으로 불리워왔다.20세기에 들어와 중동지역에 대한 유럽렬강들의 진출이 강화되면서 중동이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다고 한다.
중동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둘러싸고 렬강들은 오래전부터 치렬한 각축전을 벌려왔다.
서방의 한 학자는 중동의 지정학적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중동을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교통로, 3대륙의 교차점에 놓여있는 지리적위치, 방대한 원유생산량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원유매장량을 생각하면 중동의 군사적중요성은 명백해진다.일부 전략가들은 소아시아를 정박해있는 거대한 항공모함에 비유하였다.중동은 북쪽으로는 중유럽과 동유럽을 공격하고 남쪽으로는 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 인디아를 공격할수 있는 군사전략상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북아프리카의 북부해안은 지중해지역과 남유럽을 장악하는데서 전략적고리로 된다.》
지리적으로 이란고원과 소아시아반도, 아라비아반도, 메소포타미아저지 등 넓은 지역을 포괄하고있는 이 지역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련결하는 요충지인것으로 하여 예로부터 《3대륙의 갈림길》로 불리워왔다.지브롤터해협, 수에즈운하, 만다브해협, 호르무즈해협 등을 통제할수 있는 교통중심지이기도 하다.중동지역에는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특히 세계원유매장량의 70%이상이 집중되여있다.만연안과 까스삐해연안, 홍해연안은 세계적인 원유생산지로 알려져있다.중동지역을 일명 《세계의 기름고》로 부르고있다.
이러한 지정학적특성과 자원의 풍부성으로 하여 외부의 여러 세력이 중동에 눈독을 들여왔으며 그것은 지역을 끊임없는 전란의 소용돌이속에 몰아넣은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현대에 이르러 중동문제의 복잡성은 미국에 의해 산생되고 더욱 심화되고있다.
미국은 전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는데서 중동을 장악하는것을 관건적문제로 보고 이 지역에 간섭의 마수를 뻗쳐왔다.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국주의의 우두머리로 등장한 미국은 중동지역에 대한 간섭을 본격화하였다.이스라엘을 충실한 앞잡이로 내세우는것과 함께 지역나라들을 친미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지역에 대한 패권을 실현하려는것이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은 이란의 친미정권에 의거하여 전반적인 중동지역을 장악하려 하였으나 1970년대에 이 나라에서 전인민적봉기가 일어나고 파흐라비정권이 붕괴된것으로 하여 그 발판을 잃게 되였다.그후 지역에서 크고작은 불집들을 계속 일으키는 한편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야망을 부추기고 중동나라들과의 관계에서 마찰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지역에 대한 간섭을 끊임없이 심화시켰다.1991년 만전쟁을 계기로 미국은 중동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강화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에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2001년에 발생한 9.11사건을 절호의 기회로 삼아 《반테로》의 간판을 들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무력으로 강점하였으며 이 나라들을 교두보로 하여 전 중동을 타고앉기 위한 책동에 달라붙었다.2002년 9월에 발표한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미국은 국제적인 《반테로전》에서의 승리를 전 세계에로 확대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슬람교세계의 민주화발전에 힘을 넣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그해 12월에 발표한 《미국-중동동반자관계구상》이라는데서는 중동지역전반에 《미국식민주주의에 기초한 새로운 질서를 수립할것》이라고 밝혔다.그 골자는 《독재적인 정부들을 친미정부들로 교체함으로써 중동전반을 미국화된 세계의 한 부분으로 만든다는것》이였다.
미국이 중동의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제압하는데서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로 본것은 강권으로 양보를 받아내고 종당에는 반미정권을 말살한 일명 《리비아식해법》이다.미국은 강권과 폭력에 의거하는 수법을 지역에서 반미자주적경향이 강한 이란, 수리아 등에 적용하려 하고있다.이란에 대해 각종 구실을 붙여 압력의 도수를 높이는 한편 《이슬람교국가》라는 국제테로조직을 축출한다는 간판을 내걸고 수리아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어 내란을 확대하려고 획책하였다.그러나 그것은 중동사태의 복잡성을 더욱 야기시키고 지역나라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불만과 반감만을 증폭시켰다.
오늘 중동문제에서 가장 첨예한것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분쟁문제이다.이 문제는 오랜 력사적연원을 가지고있다.
피상적으로 보기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의 분쟁은 령토를 둘러싼 모순인듯하지만 이것은 미국의 대중동전략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미국은 중동지역에 통제가능한 불안정상황을 조성하고 그에 개입하는 방식으로 지배권을 확립하려 하고있다.이를 위해 미국은 중동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악성종양을 심어놓고 그를 조종하면서 팔레스티나정세를 계획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이다.
16세기부터 오스만제국의 통치하에 있은 팔레스티나는 제1차 세계대전이후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되였다.당시 이 지역에서는 민족적독립을 위한 아랍인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었다.한편 19세기말에 대두한 유태복고주의운동의 영향으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팔레스티나지역에는 많은 유태인들이 모여들었다.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15년 10월 아랍인들이 저들에게 협력하는 경우 전후 팔레스티나를 넘겨주겠다는 내용의 《맥마혼선언》을, 그로부터 2년후인 1917년 11월에는 팔레스티나에서의 유태국가창건을 지지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밸푸어선언》을 발표하였다.영국의 책동은 아랍인들과 유태인들사이의 모순을 격화시켜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교활한 술책의 발로로서 팔레스티나지역을 류혈충돌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였다.한편 아랍인들과 유태인들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는 영국에 대한 량측의 반감도 고조되였으며 이것은 영국을 궁지에 몰아넣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팔레스티나문제를 두고 영국이 전전긍긍하고있는것을 기화로 미국은 중동에서 영국을 밀어내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였다.유태복고주의운동을 로골적으로 지지해온 미국은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비법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하였다.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유태복고주의자들은 1948년 5월 팔레스티나지역에서 이스라엘국가의 《창건》을 선포하였다.그로부터 16분만에 미국은 이를 인정한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이렇게 되여 중동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독버섯이 돋아나게 되였다.그것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사이에 지속되고있는 세기적인 분쟁의 서막이였다.
유태인들이 팔레스티나땅에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저들의 국가를 세운데 분노한 아랍나라들은 한결같이 들고일어났다.이로써 제1차 중동전쟁이 발발하였다.전쟁초기 이스라엘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게 되자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정화결의를 채택하도록 함으로써 유태국가를 파멸의 위기에서 건져주었다.뿐만아니라 이스라엘이 무력을 확대하고 아랍나라들에 반격을 가하게 하였다.《창건》된지 얼마 안되는 이스라엘이 여러 차례의 중동전쟁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고 령토를 확장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제국주의렬강의 지원이 있었기때문이다.1967년 제3차 중동전쟁을 도발한 이스라엘은 동부꾸드스와 요르단강서안의 넓은 지역을 강탈하였다.그후 지역에서의 유태인정착촌확장과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봉쇄에 매달려왔다.유엔은 제4차 중동전쟁이후인 1974년 량측이 개별적인 국가로 공존하는 《두개국가해결책》의 기본틀을 내놓았으며 1993년 오슬로에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 등 일부 점령지를 팔레스티나에 반환하고 지역에 두개 국가를 창설할데 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협정을 무시하고 점령지역에서 정착촌확장놀음을 계속 벌려놓으면서 항거하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그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세계적범위에서 울려나왔지만 미국은 이스라엘의 편역을 들면서 령토팽창야망을 계속 부추기였다.2020년 미국이 《중동평화계획》이라는데서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이 이스라엘의 령토에 포함되며 꾸드스는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의 수도라고 쪼아박은것은 량측의 대결을 더욱 부채질하는 결과를 낳았다.
지난해 10월 가자에서 폭발한 비극적사태는 미국의 침략적인 중동지배전략의 필연적결과물이다.지금 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야만적인 대학살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지만 유독 미국만은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운운하면서 살인장비들을 계속 들이밀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강화함으로써 오히려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다.
가자사태가 발생한 직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언론에 발표한 글에서 미국은 1960년대부터 모든 아랍-이스라엘전쟁들에서 일방만 지지하면서 무기를 제공해주었으며 분쟁쌍방이 절대로 평화를 합의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지역에서 자기의 영향력을 유지하는것은 워싱톤에 있어서 언제나 극히 중요한 일로 되였다, 그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불안정을 공고히 하는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하였고 또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하였다.이것이 국제사회의 엄정한 시각이다.중동에서 류혈사태를 부추기고 악화시키고있는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흉악한 정체를 세계는 똑똑히 보고있다.
전란속에 시달려온 중동의 력사는 외세의 간섭이 모든 불행과 재난의 화근이며 그것을 막지 못한다면 지역에서의 분쟁과 참극은 언제 가도 그치지 않을것이라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심상치 않은 사무라이후예들의 참배놀음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군국주의망령이 배회하는 일본에서 새해벽두부터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류다른》 집단참배놀음이 벌어졌다.
륙상《자위대》 륙상막료감부 부막료장을 비롯한 수십명에 달하는 《제복조》고위인물들이 진쟈로 몰려가 전범자들의 위패앞에 머리를 조아린것이다.
지난 시기 일본에서는 정객들이 봄철대제요,가을철대제요 하면서 각종 계기들에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과 참배를 《전통화》한것으로 하여 사사건건 국제사회의 규탄과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올해에는 년초부터 《제복조》가 진쟈에로 출동하여 《엄숙한 의식》을 차린것을 보면 그 의미가 매우 심상치 않다.
지금 조선반도에 미국과 괴뢰 전쟁깡패들의 광적인 행위로 무력충돌이 유발될수 있는 극단상황이 조성되여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은 미국,괴뢰패당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3자군사훈련 년례화》에 대해 모의하고 《미싸일경보정보 실시간공유체제》를 정식 가동시키는 등 조선반도를 둘러싼 안전환경에 위해로운짓들만 골라하였다.
여기에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는 일본의 《방위비》증강과 그에 따른 첨단공격형무장장비개발 및 구입,국내외에서의 각종 훈련을 통한 전쟁능력숙달로 오늘날의 《자위대》무력은 《전수방위》의 범위를 훨씬 초월한 침략무력으로 철저히 변신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침략무력의 우두머리들이 집단적으로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한것은 미국과 괴뢰패당사이의 3각군사공조를 통해 조선반도에 대한 무력전개와 침략적해외군사활동에 《적법성》을 부여하고 올해를 그토록 바라던 재침야망실현의 《결정적인 해》로 만듦으로써 지난 세기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다시 써나가겠다는 《의지》를 내외에 《천명》한것이나 다름이 없다.
다시말하여 전쟁위기가 한껏 고조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자위대》무력을 출병시켜 어부지리를 얻음으로써 재침야망도,《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도 실현해보겠노라고 군국주의망령들앞에서 《맹약》하였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일본은 저들이 어떤 상대를 향해 재침의 칼을 빼들었는지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 상대가 불의를 증오하는 정의로운 자주의 군사강국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과거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는 경우 차례질것은 오직 하나 재생불능의 운명뿐이다.(전문 보기)
사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면적국가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기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이다.
간고하고도 장구한 투쟁의 려정에서 세대를 이어 신념으로 그려보던 리상을 눈앞의 착실하고도 확실한 현실로 펼쳐놓을수 있는 명확한 진로와 실현방도를 명시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흥분시키며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철주야의 사색과 탐구로 나라의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동시에 발전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혼심을 다 바쳐 시정연설에서 제시된 투쟁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중의 근본으로 변함없이 확고히 틀어쥐고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인민이 리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입니다.》
과학적인 로선과 시정방침은 어떤 형세하에서도 국가발전로정을 정확히 유지하게 하는 혁명적기치이며 전인민적인 애국열의를 하나의 지향점에로 집초시켜 내세운 목적을 반드시 달성할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본 회의의 중심의제와 금후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해나가는데서 확고히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근본지침이 마련됨으로써 우리 정부와 인민은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더욱 줄기차게 써나갈수 있게 되였다.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과업을 밝힌 이번 회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가속화하기 위한 굳건한 기틀을 마련하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전환점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전면적국가발전, 전면적국가부흥을 실제적으로, 강력히 떠밀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다.
시정연설에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관리와 경제장성을 위한 투쟁방략과 철저히 대책하여야 할 문제들,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백히 밝혀져있다.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고 농촌경리의 기계화, 간석지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농사도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이라고 강조하시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이다.여기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리념, 인민적성격이 반영되여있고 언제나 당과 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절대적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바라는 모든 행복과 문명을 안겨주려는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우리 조국땅에서는 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당의 사랑과 보살핌이 가닿지 않는 지역이란 없다.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이 련이어 일떠서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완전히 일신되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은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해소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정연설에서 새롭게 천명하신 지방발전정책은 우리 당과 국가가 지방공업발전을 틀어쥐고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 빨리, 더욱 활력있게 추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지방건설, 지역발전이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고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는 곧 사회주의제도의 상징,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이다. 공화국력사에 처음으로 되는 지방의 비약적발전이라는 위대한 변혁, 거창한 대업을 가까운 기간에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여 인민의 숙원, 인민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과감한 결단력과 실천의지가 이번 회의에서 뚜렷이 각인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계속투쟁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언제나 현실로 펼쳐졌으며 이는 당과 국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주었다.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체험으로 당과 국가의 은덕과 고마움, 사회주의시책의 우월성을 체감하였기에 전체 인민은 새로운 정책이 제시될 때마다 열렬히 호응하고 그 관철에 총궐기해나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접한 우리 인민은 보다 행복할 자신들의 생활에 대한 확신, 더 아름다울 래일에 대한 락관으로 충만되여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은 그 착실한 실행과 철저한 집행이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시고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인민적인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고 당과 국가의 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으며 지방경제발전의 귀중한 본보기와 풍부한 경험이 있기에 《지방발전 20×10 정책》은 해마다 훌륭한 실체로 전환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우리 조국의 강화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애국으로 단결하고 분발하여 활기찬 발전국면과 도도한 진군기세를 더욱 확대하고 고조시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에 관통되여있는 사상과 정신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사상과 정신, 진수를 깊이 인식하여야 한다.시정연설이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강력히 촉진하고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기 위한 웅대한 실천방략이라는것을 똑똑히 새겨야 한다.시정연설에 대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내세운 리상은 반드시 현실로 펼쳐진다는 확신,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국가의 부흥발전을 안아오겠다는 자신심과 용기, 분발력을 백배, 천배로 가다듬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정력적인 령도활동과 애국애민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강국조선의 존위와 명성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탁월한 국가지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정연설에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한 사업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미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당과 국가가 강대하고 후손만대의 행복한 삶도 있다는 철리, 우리 당이 일단 결심하고 결정한 사업은 반드시 실행된다는 철석의 신조를 간직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이 성스러운 애국성업임을 언제나 잊지 말고 애국으로 호흡하고 애국으로 단결하며 애국으로 승리해나가야 한다.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이자 주체적힘, 우리의 잠재력의 증대이고 전면적국가부흥이다.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의 총진군이 과감히 전개되는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격앙되여있다.우리에게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국력강화의 각 방면에서 쟁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 귀중한 경험이 있으며 우리의 힘, 우리의 정신력으로 목적한바를 실행할 자신심과 의지, 가능성과 능력 또한 충분하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이룩된 유리한 형세와 국면을 더욱 확대하고 적극 활용하면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국가의 강대함, 장성발전은 각 부문과 단위들이 국가를 위함이라는 하나의 목적밑에 뜻과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 때 이루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내각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긴밀한 련계와 협동을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들은 지역인민들의 생활,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는 당중앙의 의도를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자기 지역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단순히 개건보수가 아니라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과 같이 완전히 일신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옳바른 발전방략을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야 한다.지역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관광도 하고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 자기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여야 한다.도, 시, 군별경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온 나라가 지방공업의 경쟁적인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도, 시, 군 당조직들은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를 대중에게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누구나 더 좋은 래일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
우리 국가의 존위,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은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가며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우리 아이들과 매 공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책임성과 역할을 계속 높여야 한다.특히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우리를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떠밀어주는 고무적기치이다.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의 자신심과 용기도 충천하다.
모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일체로 뭉쳐 승리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싸워나감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진막강한 위력과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자.(전문 보기)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운동사가 새겨주는 진리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
전체 인민이 올해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짓는 결정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개시한 속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접한 온 조국강산이 말그대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위대한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우리 청년들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드높다.
거대한 청년판이 펼쳐진 전위거리건설장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 그 어디에서나 위대한 기적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승리와 영광을 2024년에로 이어놓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이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되는 시대의 전위에서 청춘의 그 이름을 자랑스럽게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억센 모습을 대할수록 이렇듯 훌륭한 청년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뿌듯해진다.
굽이치는 용용한 대하에도 시원이 있다.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영광넘친 삶과 영웅적위훈은 열화와 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모두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일을 맞이한 뜻깊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선봉대, 돌격대로 억세게 키워주신 절세위인들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건된 첫 시기부터 청년들을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우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습니다.》
지난날 일제의 군화발에 짓밟혀 식민지청년이라는 수치스러운 오욕을 숙명처럼 감수해야 했던 이 나라 청년들이 자기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된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주체35(1946)년 1월 17일,
이날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은 당의 령도를 받는 자기의 진정한 조직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청년들은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며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아름다운 삶이 끝없이 빛난다는 귀중한 진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았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김일성장군 만세!》를 높이 부르며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이 땅을 굳건히 지켜 싸운 우리 청년들은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년대마다에서도 투쟁의 기수,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욱 굳건히 이어주시려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온 고난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며 청년들을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 당의 영원한 동행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안겨주신 혁명의 홰불봉을 억세게 틀어쥔 청년전위들은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 당을 보위하고 선렬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지키고 빛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오신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청년운동사는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련면히 이어지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청년강국이라고, 여기에서도 청년강국이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청년강국을 떠나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청년중시를 당의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모지름쓰고있지만 의연히 풀지 못하는 사회적난문제인 청년문제가 이 땅에서는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여 완벽하게 해결된 빛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은 있다.하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위대한 태양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청년강국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무상의 영예와 최고의 존엄을 높이 떨쳐가는 청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뜻깊은 1월이 오면 청년들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지는 친필글발이 있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한 새해의 1월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할 우리 청년들의 불타는 맹세가 담긴 편지를 보아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친필,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한자한자에 뜨거운 사랑이 피줄처럼 높뛰는 이 글발에서 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조국을 영원히 청년강국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였다.
우리 청년들에게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백두산칼바람에 돛을 달고 주체혁명의 불변의 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영웅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백두대지에 뿌린 청춘들의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당과 조국과 인민은 영원토록 기억할것이라고 하늘같은 사랑과 정을 담아 한자한자 써서 보내주신 친필글발은 얼마나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
조국청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아로새겨진 지난해는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우리 청년들이 또 한번 크게 성장한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대학생청년》호로 명명된 방사포들이 인민군대에 전달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이 청년들속에서 힘있게 벌어졌다.당의 부름이라면 산으로, 바다로, 새로운 개발지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아버지, 어머니세대들처럼 부강조국건설의 전구마다에 용약 달려나간 청년들은 그 얼마인가.
서포지구의 4 10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내밀어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린 미더운 청년건설자들의 모습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지난해 2월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건설대상들이 다 수도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고 우리의 영광스러운 수도, 어머니평양을 위한것이기에 우리 당은 다같이 중시하고 강력히 추진하고있지만 동무들이 맡은 새 거리건설에 대해서는 특별히 더 관심하고있다는것을 강조한다고, 그것은 이 거리의 완공이 가지는 의의도 크고 중요하지만 보다는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10여만 청년대군이 건설과정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되고 성장한다는 의의가 더 크고 귀중하기때문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것은 정녕 우리 청년들모두를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발현이였다.
지난 1월 6일 전위거리건설장에는 만사람의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수백명이나 되는 청년들이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선물을 받아안고 돌아온것이 불과 며칠전인데 새해 첫 진군길에 떨쳐나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갈 청년돌격대원들을 마음속에 두시고 또다시 각별한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보내주신 과일을 받아안은 청년돌격대원들의 격정은 이를데 없었다.
한생에 두번다시 오지 않는 청춘시절을 보람찬 건설전구에서 의의있게 보내기를 바라시며 그들에게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일기장을 보내주신 그이, 청년건설자들에게 갖가지 식료품을 안겨주신데 이어 료리사들까지 보내주도록 하신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
진정 위대한 태양의 빛발이 있어 청춘의 삶은 끝없이 빛난다는 고귀한 철리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일을 맞이하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청년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중의 보배로 극진히 아끼시며 어엿하게 키워 시대의 전위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이의 손길아래 자라난 열혈청춘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돌격로를 열어나가고있기에 우리 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리라는것이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민심이다.
우리 원수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울리는 우리 청년들의 심장의 웨침이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숨결로 심장이 고동치는 미더운 전위대오, 언제 어디서나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화답하는 강위력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청년들이여, 전세대 청년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체질화하고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진군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만났다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16일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를 의례방문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를 최선희동지가 정중히 전달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새해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대표단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담화에서는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이룩하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강렬한 념원에 부합되게 전반적인 쌍무관계의 력동적인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 공동보조와 호상협동을 긴밀히 해나가려는 쌍방의 립장이 재확인되였다.
담화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들,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대통령보좌관 유리 우샤꼬브동지를 비롯한 해당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로씨야련방 외무상사이의 회담 진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사이의 회담이 16일에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를 비롯한 대표단 성원들과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신홍철동지가,로씨야측에서 외무성 부상 안드레이 루덴꼬동지,외무성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동지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2023년 9월에 진행된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기초하여 조로친선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켜나가며 조로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5돐이 되는 올해에 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쌍무교류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는데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전술적협동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서 공동행동을 적극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담은 따뜻하고 동지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에 언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진빈화가 1월 13일 저녁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만지역에서의 두 선거결과는 민진당이 결코 대만섬내의 기본민심을 대표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다.
이번 선거는 량안관계의 기본구도와 발전방향 그리고 더욱 가까와지고 친해지려는 량안동포들의 공동의 념원을 개변시킬수 없으며 더우기 조국이 종당에는 통일되고 필연코 통일된다는 대세를 가로막을수 없다.
대만문제를 해결하고 국가통일을 완수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일관하며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는 하나의 중국원칙이 구현된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행위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반대할것이다.
또한 대만의 관련정당과 단체,각계인사들과 함께 량안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촉진시키고 량안사이의 융합적발전을 심화시키며 중화문화를 공동으로 발양하는 한편 량안관계의 평화적발전을 추동하고 조국통일대업을 추진할것이다.(전문 보기)
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월 13일 대만지역에서의 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이미 중국 대만지역선거결과에 대해 평하였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다.
대만섬내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이 중국의 한부분이라는 기본사실은 달라질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대만독립》 그리고 《두개 중국》,《하나의 중국,하나의 대만》을 반대하는 중국정부의 립장은 달라질수 없으며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동인식과 안정된 국면은 달라질수 없다.
하나의 중국원칙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금고봉》이다.
우리는 국제사회가 앞으로도 계속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대만독립》활동을 반대하고 국가통일을 이룩하려는 중국인민의 정의의 사업을 리해하고 지지하리라고 믿는다.(전문 보기)
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벽두부터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불장난에 매여달리고있는 괴뢰패당이 나토와의 《협력》까지 애걸하며 멋없이 설쳐대고있다.
얼마전 괴뢰외교부것들은 나토주재 7개국 대표들을 청하여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과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놓고 나토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벌이였다.
그런가하면 군부우두머리가 나토군사위원장에게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에 대한 《공동대응》 등을 운운하면서 괴뢰군과 나토간의 《지속적인 련계와 협력》확대를 구걸하였다.
동서간의 랭전종식이후 나토가 해온 일이란 미국의 주도하에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아프가니스탄,리비아 등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불법무법의 침략과 간섭행위뿐이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나토와의 《협력》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것은 상전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틀거리안에서 나토의 힘까지 빌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과 동시에 《안보불안》을 코에 걸고 눈앞에 닥친 집권위기를 다소나마 해소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사대에 명줄을 건 일말의 주견도 없는 가련한 괴뢰패당이 상전의 압력에 밀려 과중한 《결단》을 내린데는 충분히 리해가 가지만 이러한 선택은 오히려 제놈들의 안보위기로 인한 집권위기만을 증대시키게 될것이다.
현실적으로 나토와의 《협력》의 일환으로 괴뢰들은 우크라이나에 모든 유럽나라들에서 공급한 포탄을 합친것보다 더 많은 량의 포탄을 제공한것으로 하여 우크라이나분쟁의 명실상부한 《참전국》이 되였고 중국에 대한 포위망을 형성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동조하다나니 결국 고래싸움에 끼운 새우신세가 되였다.
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고 새우등이 터지는 정도로 일이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괴뢰패당을 한갖 저들의 전략실현을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 알량한 상전이 위기가 닥쳐올 경우 제 살점처럼 귀히 여겨줄리는 만무하다.
하수인들은 《전쟁이 일어나도 조선반도에서 일어날것이다. 죽는것도 미국사람들이 아니다.》는 상전의 속구구를 패권전략의 돌격대로 나선다고 하여 뒤바꾸어놓을수 있겠는가 하는것부터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남의 장단에 춤을 추는것으로 위기해소의 출로를 찾으려다가는 미구하여 불현듯 끈떨어진 조롱박신세가 될수 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친애하는 대의원동지들!
존경하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동지 그리고 의장동지!
방청자동지들!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특기된 2023년을 긍지높이 총화하고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완수의 실천적담보를 확정지을 2024년의 진군을 개시한 중요한 시점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진행되고있습니다.
다같이 체감한바이지만 지난해는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이 겹쌓이는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최대의 분발심과 투쟁력을 발휘하여 중대한 성과들과 사변들을 청사에 자랑스럽게 아로새긴 잊지 못할 한해였습니다.
장장 80년을 가까이하는 공화국의 력사에 2023년과 같이 우리의 국력강화에서 전방위적인 확실한 전진이 이룩되고 국권과 국위가 당당하게 떨쳐진적은 흔치 않았습니다.
지난해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전 령역에서 달성한 성과들에 대해서는 이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총화평가되였으므로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명백한것은 국가의 모든 구성원들이 당과 정부의 령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받들어주었기에 여러해동안 간고분투한 루적이 마침내 훌륭한 결실들을 이루어놓았다는것입니다.
당과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로선과 시정방침을 적시에 옳게 책정하고 해마다 국정을 신축성있게, 활력있게 조정하면서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들을 타개하고 목표한바의 국가발전로정을 견결히 유지하였을뿐 아니라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영웅적헌신성을 발동하여 확고한 상승추이를 쟁취하였다는것이 우리의 2023년 투쟁을 통하여 립증되였습니다.
적대세력들의 대결광기는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지만 그를 호기로 역전시켜 더욱 과감하게 실행된 자위력강화사업들과 군사적대응행동들은 국익사수의지나 압도적힘의 과시만이 아니였습니다.
대내적으로는 전체 인민들과 공화국무력의 전체 장병들을 정신적으로 앙양시키고 대외적으로는 군사강국으로서의 무시할수 없는 실체를 절대화하고 우리의 국위는 물론 세계정치지형에서까지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우리 인민이 자기가 선택하고 강인하게 추진해나가는 강국건설위업이 정당한것임을 재삼 확인하고 우리 국가의 현 장성흐름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실감하고 신심을 굳히게 되였다는 이것이 무엇보다 소중한것입니다.
이 모든 귀중한 성과들에는 인민의 기대를 한시도 잊지 않고 국가주권의 정바른 행사와 발전을 위하여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동지들의 노력도 깃들어있습니다.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노력하여온 대의원동지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물론 이 모든것에 만족하기는 이르며 강국을 향한 우리의 리상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성취함에 있어서 아직은 시작을 뗀데 불과합니다.
2023년의 귀중한 성과가 2024년에도 계속적인 발전과 성공에로 이어지게 하며 다음기 정부앞에 든든한 발판을 확보해주기 위한 문제가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오늘 이 회의의 중심의제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는 2024년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결정적인 해로 규정하고 과학적이며 실현가능한 결정들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
그 결정들에는 우리 당이 사랑하는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하여 이루고저 하는 숙원들, 위대한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부단한 발전을 위한 방략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습니다.
당결정은 국가건설과 활동의 지침이고 공화국정권이 드팀없이 실행해야 할 정치적과제이며 그 철저한 관철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있고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당결정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미결점이 없이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공화국의 성스러운 발전사를 보다 확실하고 변혁적인 성과들로 이어나가야 합니다.
현시기 공화국정부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은 국가경제의 상승추이를 계속 고조시켜 나라의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것입니다.
경제전선은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이며 강력하고 현대적인 자립경제의 든든한 뒤받침이 없이는 우리 국가의 높은 존엄과 자주적발전과 인민들의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우리모두가 자기 눈으로, 페부로 직접 실감하는바와 같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한해한해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을 착실히 밟으며 성공적으로 진척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값비싼 노력과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국가경제의 상승국면과 도도한 전진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우리가 내세운 리상이 결코 먼 후날의 일이 아니라 눈앞의 현실이라는것을 힘있게 실증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장성에 부단히 박차를 가하고 정비보강사업을 다그쳐 끝내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지난해 우리가 인민경제의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였지만 일부 미진된 대상들도 있습니다.
정비보강계획의 완수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투쟁의 결속이라고도 할수 있는것만큼 우리는 조건과 정세의 변화에 관계없이 이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올해에도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합니다.
기간공업부문들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이 부문들에서부터 자립성을 더욱 키우고 현대화를 실현하여 경제전반의 비약적인 상승을 안아오려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책은 일관합니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주체화, 현대화의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지금 추진하고있는 대상들의 완공을 앞당기고 정상운영을 위한 보장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자립경제의 기둥을 더욱 튼튼히 보강하여야 합니다.
지금 전력공업부문이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전력수요를 보장하기 위해 분투하고있지만 경제규모가 확대되고 많은 건설들이 진행되는데 맞게 생산을 늘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미 조성된 발전능력을 최대한 리용하고 단천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는것과 함께 앞으로 원자력발전소, 조수력발전소까지 운영하게 되면 우리는 얼마든지 동력부족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석탄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는 앙양된 투쟁기세를 늦추지 말고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여 주요생산부문들에 필요한 원료와 연료를 철저히 보장하며 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능력확대를 위한 사업도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올해 경제사업에서 특별히 역할을 높여야 할 부문은 기계공업부문입니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대화의 표준, 본보기로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기계설비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상승발전을 적극 뒤받침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최근년간 건설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이룩한 성과들은 물론 자랑할만한것이지만 우리는 절대로 여기에 만족하거나 기세를 늦출수 없습니다.
특히 살림집건설은 당의 권위, 공화국정권의 인민적성격과 직결되여있는 중대사이며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입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결속하는것을 비롯하여 앞으로 남은 2년기간에 건설하여야 할 살림집세대수가 적지 않으므로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계속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반드시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여야 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는 농촌건설을 더욱 완강하게 진척시킴으로써 올해에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훌륭한 새 보금자리에 살림을 펴는 기쁨넘친 광경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지게 하여야 합니다.
이밖에도 건설부문에서는 각 도소재지들을 개변시키고 동서해를 련결하는 대운하를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거창한 작전들이 계획되여있는데 맞게 그 준비를 지금부터 빈틈없이 갖추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전국적규모에서 살림집건설과 공공건물, 산업시설들의 건설을 적극 다그치자면 건재공업부문이 계속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 꾸리거나 능력확장한 건재생산기지들을 활성화하여 세멘트생산을 늘일뿐 아니라 타일, 석재, 유리, 비닐벽지를 비롯한 각종 건재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보장함으로써 건설일정에 지장을 주는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전반의 상승추이는 불피코 물동수송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이것은 나라의 기본수송수단인 철도의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합니다.
철도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개선하고 현존철도수명을 유지하는데 힘을 넣어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무조건 보장하며 철도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철도를 끼고있는 도, 시, 군들에서도 철길유지보수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필요한 로력과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 철도운행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산업부문과 국토환경보호부문, 도시경영부문에서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관리와 경제장성, 인민들의 문명생활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을 부단히 개변해나가기 위한 당면과제들과 전망계획들을 착실히 추진하여야 할것입니다.
사회주의경제가 자기의 우월성과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자면 경제지도와 관리에서 통일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모든 부문이 공화국 내각의 결정과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이제는 경제부문들이 제각기 본위주의를 추구하며 정부의 행정지시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국가경제사업에서 불균형과 무질서를 조성하고도 무난하던 때는 지났습니다.
내각에서는 당과 국가가 부여한 모든 권한을 책임적으로 행사하여 행정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확고히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주동적으로 박력있게 전개하며 강한 지도력과 장악력, 통제력, 집행력을 발휘하여 전면적발전국면을 계속 상승시켜나가야 합니다.
어느 단위도 내각밖에서 마음대로 놀아대지 못하게 하며 단위특수화, 본위주의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경제하부구조와 인구, 로력관리와 같은 경제발전의 중요인자들을 정확히 예측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며 국가경제기관들의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체계도 세워 인민경제전반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나가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현시기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는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이 언제나 당과 정부를 변함없이 지지해주고 그 어떤 정책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절대성, 무조건성의 집행력으로 받들어주는것은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때문입니다.
인민의 하늘같은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분투하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민들의 소박한 생활상요구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농사를 잘 짓는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부문에서 지난해 알곡고지점령으로 신심과 열의가 높아졌는데 이러한 승세를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여야만이 인민생활을 정상궤도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당과 정부에 대한 인민의 신뢰를 공고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난해처럼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에서 비료와 농약, 연유를 비롯한 영농물자들을 미리 앞질러가며 보장하여 농장들에서 농사를 마음놓고 지을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조성해주어야 하며 온 나라가 또다시 년초부터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농업부문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고무격려하여야 합니다.
농업부문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열의와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양시키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에 토대하여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며 지력을 높이고 관개체계를 완비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기후조건이 어떠하든 무조건 올해를 또다시 풍작의 해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밀재배면적을 늘여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밀가공기지들을 건설하는 사업과 농촌경리의 기계화, 간석지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남새농사와 축산, 과수와 공예작물농사도 다같이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특히 올해중에 평양시에 현대적인 가금공장을 또 하나 건설하며 앞으로는 각 도들에도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알과 고기가 차례지게 하자고 합니다.
수산부문도 발전시켜 변화되는 어황조건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다양화하고 양어와 양식을 대대적으로 하여 수산물생산량을 늘이며 인민들에게 수산물이 골고루 차례지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잘 세워야 합니다.
현시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수도와 지방의 차이, 지역간불균형을 극복하는것입니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절대불변한 원칙입니다.
지금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가 심하고 같은 도와 시, 군내에서도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리념에 배치되는 이러한 현상을 절대로 방치할수 없으며 지방살림살이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국가적지원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최근 몇년동안에 중평온실농장과 련포온실농장을 건설하고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완전히 일신시키였으며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개성시가 자체로 살아나갈수 있게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지방인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내밀고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우리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8기기간에 중앙적인 성격을 띠는 중요정책집행은 언제한번 주춤한적이 없이 기세좋게 내밀고 많은 변화들을 가져왔지만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 사업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서에도 개성시 시내지구와 재령군, 연탄군, 우시군에만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꾸리는것으로 하고 나머지 시, 군들은 앞으로 건설을 할수 있는 준비를 다그치는것으로 반영되였는데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고서는 언제 가도 지방경제를 발전시킬수 없으며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올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이 번듯하게 일떠선 다음 공장을 정상운영하는데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어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건설하고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당면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이 적지 않겠지만 김화군처럼 마음먹고 달라붙어 지방공업공장건설과 원료기지조성사업을 다같이 내밀면 얼마든지 지방경제를 추켜세울수 있으며 지방인민들의 생활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올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총적으로 결론짓는다면 우리가 지방의 락후한 현 상태를 관조적으로 보고 대하며 경제적조건을 구실로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하지 못할 아무러한 근거나 리유가 없다고, 어느 시, 군이나 조건과 실태는 다 비슷비슷하며 문제는 어떻게 지방공업공장들을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겠는가 하는 가능성을 찾아쥐는것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지금 우리가 형세와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면서 손을 대지 않으면 언제 지방공업공장들을 개변시키며 누가 원료보장가능성을 열어주겠습니까.
수십년간 그러해왔듯이 앞으로 공장들을 새로 건설하고 능력을 조성한다고 뜨뜨미지근한 말이나 계속하면서 혁명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과연 언제 가서 전반적인 지방공업의 발전을 이룩하겠는가 하는것을 이제는 우리가 솔직히 고민하고 고심해보아야 합니다.
창성련석회의만 놓고보아도 이제는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70년대, 80년대에도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지방공업발전과 관련한 수많은 정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지만 전국적판도에서 혁명적인 대책이 세워지지 못했고 우리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태도로 인하여 수많은 인민적시책, 당정책들이 결정서나 방침문서의 글줄에만 남고 지방인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수준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이룩되지 못했습니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은 결코 초자연적인 그 어떤 힘이나 흐르는 시간이 절로 해결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정확한 투쟁방침과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대담한 실천행동으로 옮길 때라야 비로소 쟁취할수 있는것입니다.
지금 지방들에는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는 공장다운 지방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을 더이상 외면하면 안되며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역인민들의 삶과 직접적련관이 있는 지방경제가 초보적인 조건도 갖추지 못하고 한심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당과 정부가 더이상 후에 보자는 식의 태도를 취할 그 어떤 명분도, 권리도 없습니다.
이제는 당창건 80돐이 눈앞에 박두해왔고 공화국정권이 선지도 75년이 지났습니다.
창당리념과 투쟁의 근본목적과 우리 정권의 성격을 봐도 어느 나라보다 지역인민들의 삶을 더 걱정하고 지방발전정책을 우선시하여야 할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지방의 세기적락후성을 아직도 털어버리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앉아있다는것은 매우 심중한 문제가 아닐수 없습니다.
시, 군의 경제적자원과 원료원천을 조성하고 적극 리용하여 자기 지역내 주민들에게 항상 질높은 기초식품과 식료품, 소비품들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들에게 초보적인 생활상편의와 조건을 제공하는것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우리 당과 정부에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중앙과 지방의 차이를 줄이며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지향시키되 매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을 추동하고 경쟁적인 발전의 흐름을 만들어놓는것은 우리 정부앞에 나선 당면한 과업이며 우리 당의 숙원입니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이러한 절박한 과업들이 당면한 인민경제계획수행을 토의하는 금번 전원회의에서도 두드러지게 정책화되지 못함으로 하여 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것에 대한 깊은 책임을 느끼면서 나는 이번에 중대사안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에 제의하고 정책화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김화군에 시범적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자체로 운영하는 훌륭한 경험도 축적하였고 실지 군내인민생활향상에서 필수적이며 다른 시, 군들도 얼마든지 앞으로 그러한 능력을 키울수 있고 어차피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시, 군들의 능력을 보고 당장 운영능력이 있다고 보는 군들부터 건설순위를 결정하는것은 옳겠지만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김화군과 같은 수준으로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자고 합니다.
농촌진흥을 위한 로선과 별도로 지방공업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가급적 빠른 기간내에 전국적판도에서 지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키려는 우리 당의 이 정책을 《지방발전 20×10 정책》으로 명명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자고 합니다.
이것은 말로만 해오던것과는 다른 하나의 거대한 변혁,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며 우리 사람들의 인식령역에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한 하나의 거창한 혁명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김화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시범적으로 꾸린 경험에 기초하여 당에서 책임지고 매 군에 자금, 로력, 자재를 지속적으로, 년차적으로, 의무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국가적지도사업체계를 세우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피력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에 지방공업건설지도과를 따로 내오고 내가 직접 책임지고 총화하며 완강히 내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곧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실무토의하고 결정하자고 합니다.
우리는 세기적인 숙원을 달성하는 실제적인 큼직한 조치를 취하여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거운 책임감을 스스로 걸머지고 자기의 책무앞에 마땅히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나서야 하며 이러한 실제적변화를 안아오는것으로써 인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구상을 실현할 능력과 가능성, 의지가 충분합니다.
이제 모든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을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수준으로 건설하는 문제를 중요한 국책으로 정책화하고 밀고나가면 지방인민들도 좋아하고 신심을 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는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소비품들의 생산을 늘이고 질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올해 사회주의적시책집행에서 특별히 개선을 가져와야 할 문제는 당중앙위원회가 제8기 제9차전원회의에서 강하게 총화, 포치한바와 같이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각 도들에 학생가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것처럼 학생교복과 신발을 생산하는 전문공장도 도내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게 새로 짓도록 하였는데 여기에 필요한 기능공들과 설비들을 보장하고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대의원들과 정권기관 일군들도 각별한 정성을 기울여 도시나 산골 할것없이 당과 국가의 시책이 똑같이 가닿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에서 지역적편파성을 줄이고 해당 지역들이 자체로 살아갈수 있게 자립성을 키워주기 위한 국가적인 조치들도 취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인민생활자금을 충당할데 대한 문제는 당적으로도 이미 강조된바 있지만 이를 담보할수 있게 경제실무적으로, 법적으로 필요한 후속조치들이 제때에 안받침되지 못하고 승인절차와 공정이 복잡하며 제한턱이 많은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 하여 지방에서는 덕을 똑똑히 보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페단들을 전국적으로 말끔히 장악하고 해당 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게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면서 관광도 하고 자원도 효과적으로 개발, 동원할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 인민들의 의식주에서 실제적인 개변을 가져와야 합니다.
나는 이미 당중앙을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사회주의제도의 상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강대성으로, 강국의 지위를 결정짓는 척도로 규정하였습니다.
우리는 투쟁을 더욱 재촉하고 더 큰 성과를 지향하는 계속투쟁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방위적공간에서,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야 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사회주의건설의 각 분야에서 전면적발전을 지향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과학기술의 위력, 인재들의 활약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의 혁명사업에서 거대한 몫을 맡고있는 과학기술부문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하자면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관리기능을 보다 강화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기술발전전략을 채택하고 국가중점과제와 연구목표들을 설정함에 있어서 정책적선을 똑바로 세우고 투자의 선후차를 옳게 정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에 현존과학기술력량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률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해주고 과학기술성과를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계속 보완해나가야 합니다.
국가부흥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리상적인것은 누구나 과학과 기술을 배우려 하고 과학기술로 부국강병에 이바지하는것을 가장 긍지스럽게 여기는 풍조가 온 나라에 지배되게 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진보를 위한 과학기술연구, 기술혁신에 뛰여들수 있게 정치적 및 물질적평가제도를 강화하는것을 비롯하여 국가의 현행법과 인재관리체계, 각종 규정도 다시 따져보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갱신하여야 합니다.
전면적으로 발전된 문명부강한 나라를 건설하자면 응당 교육과 보건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최근년간 나라의 교육구조를 고치고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화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는데 새 세기 교육혁명은 이제 시작이나 같습니다.
특히 지방의 교육수준과 환경은 매우 렬악한 상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교육부문에서는 당의 교육정책의 요구대로 초등 및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질적수준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전망성있게 잘해나가며 현재 추진하고있는 종합적인 교육기자재공장건설을 다그쳐 교구비품과 실험실습기재보장능력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중요하게는 중앙교육기관들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인재들을 키워내는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농촌학교를 비롯한 지방교육기관들을 추켜세우는데 국가적인 력량을 투하하여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보건부문에서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평양종합병원을 완공하여 개원하고 동시에 강원도에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하면 새시대에 어울리는 훌륭한 보건시설의 본보기가 마련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는 매해 다른 도들에도 현대적인 종합병원들을 건설하고 시, 군들에도 온전한 병원들을 꾸려 전체 인민이 그 어디에서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중앙적인 고려약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다그쳐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개선하며 전국적범위에로 확대하고있는 보건보험기금에 의한 의료보장제를 정확히 편향없이 실시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이며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온하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우리의 지향은 시종일관하고 그를 위해 바친 대가도 막대합니다.
그러나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완화되기는커녕 날로 악화일로를 기록하였으며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되였습니다.
미국당국자들이 때없이 뱉어내는 우리의 《정권종말》망발과 함께 공화국주변지역에 상시주둔하다싶이 하는 방대한 핵전략자산,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력대 최대규모로 쉬임없이 벌리는 전쟁연습, 미국의 사촉속에 강화되는 일본, 대한민국의 군사적결탁 등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각일각 더욱 엄중하게 해치고있습니다.
년대와 년대를 이어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거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그에 무조건적으로 굴종하는 대한민국과 같은 노복국가들의 자멸적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적개심을 촉진시키는 한편 군사력강화의 정당한 명분과 압도적인 핵전쟁억제력을 보다 비상히 제고해나가야 할 당위성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습니다.
지금 미국과 그 주구들은 전쟁열에 들떠있습니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 후손만대의 안녕을 목적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로를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오늘 중동에서 벌어지는 무차별적인 전쟁의 참화를 남의 일로만 여기지 말아야 하며 군력이자 국가와 인민의 안전이고 존엄이고 위상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배, 천배 최상최대로 다져나가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 군대는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목숨바쳐 지켜야 하는 자기의 숭고한 사명을 명심하고 적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놓치지 말고 예리하게 주시하면서 그 어떤 형태의 도발적행위도 압도적인 대응으로 철저히, 무자비하게 제압분쇄할수 있게 확신성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나가야 합니다.
대사변준비가 절박하게 현실화되고 그를 강력한 군사행동으로 치르어야 할 중대한 사명이 우리 군대에 지워진데 맞게 전군의 각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전원회의들과 당중앙군사위원회정신을 진지하게 학습하고 실행하며 실전화된 훈련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치사상교양사업에 언제나와 같이 큰 힘을 넣음으로써 정치사상적 및 군사기술적우세로써 적들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게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전쟁준비는 무장장비의 현대화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군수공업부문에서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올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강화와 국가방위력증대를 위한 책임적인 투쟁에서 견지하고 관철하여야 할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다음의 문제들을 계속하여 언급하시였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누구나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전민항전으로 나라도 지키고 혁명적대사변도 맞이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구상입니다.
민방위부문에서는 지난 시기 전쟁준비완성을 만성적으로 대하면서 형식적으로, 눈가림식으로 진행한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혁명적으로 분발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방위력,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명실공히 전국가적인 사업으로서 공화국령내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은 군사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군력강화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가장 질높게 보장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일단 유사시에는 즉시에 전시체제로 이행할수 있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며 전민항전을 위한 물질적준비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한몫하는것을 자기의 응당한 의무로 여기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군사과업들을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야 하며 군사를 소홀히 하는 현상들은 제때에 문제를 세워 철저히 극복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대의원동지들!
오늘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근 80년간의 북남관계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선반도에 병존하는 두개 국가를 인정한 기초우에서 우리 공화국의 대남정책을 새롭게 법화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2023년 12월전원회의에서도 엄숙히 천명된바와 같이 우리 당과 정부와 인민은 흘러온 력사의 장구한 기간 언제나 동족, 동포라는 관점에서 대범한 포옹력과 꾸준한 인내력,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며 대한민국것들과 조국통일의 대의를 허심탄회하게 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쓰라린 북남관계사가 주는 최종결론은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을 꿈꾸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전면대결을 국책으로 하고있고 나날이 패악해지고 오만무례해지는 대결광증속에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족속들과는 민족중흥의 길, 통일의 길을 함께 갈수 없다는것입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중에 있는 완전한 두 교전국관계라는 현실은 외세의 특등주구집단인 대한민국이 극악하고도 자멸적인 대결망동으로 써놓은 북과 남의 명백한 현주소이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면사포를 벗겨놓은 조선반도의 실상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법을 론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북남관계와 통일정책에 대한 립장을 새롭게 정립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련대기구로 내왔던 우리의 관련단체들을 모두 정리한것은 반드시 짚고넘어가야 할 필수불가결의 공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남쪽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령토, 령공, 령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도발로 간주될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미 나는 지난번 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이라는데 《대한민국의 령토는 조선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버젓이 명기되여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기시켰습니다.
이번에 일부 다른 나라들의 헌법자료를 료해해보니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령역부문 다시말해서 자기 나라의 령토, 령해, 령공지역에 대한 정치적 및 지리적인 정의를 헌법에 명백히 규제해놓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 헌법에는 상기내용들을 반영한 조항이 없는데 우리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 독립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행사령역을 합법적으로 정확히 규정짓기 위한 법률적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 인민들의 정치사상생활과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잔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과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이 이제는 삭제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나는 이러한 문제들을 반영하여 공화국헌법이 개정되여야 하며 다음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심의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개정과 함께 《동족, 동질관계로서의 북남조선》, 《우리 민족끼리》, 《평화통일》 등의 상징으로 비쳐질수 있는 과거시대의 잔여물들을 처리해버리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워야 합니다.
당면해서 북남교류협력의 상징으로 존재하던 경의선의 우리측구간을 회복불가한 수준으로 물리적으로 완전히 끊어놓는것을 비롯하여 접경지역의 모든 북남련계조건들을 철저히 분리시키기 위한 단계별조치들을 엄격히 실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도 평양의 남쪽관문에 꼴불견으로 서있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철거해버리는 등 이여의 대책들도 실행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민족력사에서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자체를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나는 우리 공화국이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목숨처럼 놓지 않고 강력히 틀어쥐고나가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혁명적성격에 대해서 다시금 명백히 밝히자고 합니다.
우리가 키우는 최강의 절대적힘은 그 무슨 일방적인 《무력통일》을 위한 선제공격수단이 아니라 철저히 우리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꼭 키워야만 하는 자위권에 속하는 정당방위력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언합니다.
힘의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리고 수십여년에 걸쳐 전쟁의 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열점지역의 우리 국가에 있어서 강력한 군사력보유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투쟁공정이며 숙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력사적과제입니다.
적들의 끈질긴 압박과 제재가 동반되는 최악의 극난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우리가 단 한치의 동요도 없이 최강의 자위적국방력과 핵전쟁억제력을 비상히 다져온 결과 장구한 세월 이 땅에서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최악의 전쟁발발까지는 엄두를 내지 못하였습니다.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적들이 건드리지 않는 이상 결코 일방적으로 전쟁을 결행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이것을 그 무슨 우리의 나약성으로 오판하면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자위적인 국가방위력이 오직 자기를 방어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데만 국한되여있겠는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나는 우리 핵무력의 전쟁억제라는 본령이외의 제2의 사명에 대하여 명백히 언급한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최대의 적국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에 병존하고있는 특수한 환경과 미국놈들의 주도하에 군사적긴장격화로 지역정세의 불안정성이 증대되는 현실을 랭철하게 고찰해보면 물리적충돌에 의한 확전으로 전쟁이 발발할 위험은 현저히 높아지고 위험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피할 생각 또한 없습니다.
전쟁이라는 선택을 할 그 어떤 리유도 없으며 따라서 일방적으로 결행할 의도도 없지만 일단 전쟁이 우리앞의 현실로 다가온다면 절대로 피하는데 노력하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주권사수와 인민의 안전, 생존권을 수호하여 우리는 철저히 준비된 행동에 완벽하고 신속하게 림할것입니다.
전쟁은 대한민국이라는 실체를 끔찍하게 괴멸시키고 끝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것입니다.
우리의 군사적능력은 이미 그러한 준비태세에 있으며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있습니다.
만약 적들이 전쟁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공화국은 핵무기가 포함되는 자기 수중의 모든 군사력을 총동원하여 우리의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반제자주는 정의이고 진리이며 존엄과 주권, 평화와 안전은 이 길에서만 굳건히 수호될수 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며 진보와 발전을 지향하고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대외정책적립장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쥐고 불법무법의 이중기준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무참히 유린하고 침탈하고있는 미국의 극악한 자주권침해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평등과 호혜에 기초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입니다.
대외사업부문에서는 격변하는 국제정치지형과 안보환경에 주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우리 혁명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며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에서 한치의 탈선이나 양보도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회주의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쌍무적, 다무적협조를 가일층 강화해나가며 국제적규모에서의 반제공동행동, 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단결하고 협력하면서 나라의 대외관계령역을 보다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상의 과업들이 공화국정부가 당면하여 틀어쥐고 반드시 관철해야 할 주요정책입니다.
국가의 존위와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되는가 하는것은 인민정권기관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우리의 인민정권은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입니다.
모든 인민정권기관들은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조건 충실하는 강철같은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며 수동적이며 관조적인 자세를 완전히 소거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을 주인답게, 용의주도하게 관철해나가야 합니다.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해 복무하는 본연의 사명에 맞게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우리 아이들과 매 공민들에게 정확히 가닿도록 무한한 책임성을 발휘하며 인민생활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들이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실지 덕을 주는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 사업을 비롯하여 나라의 경제문제를 푸는데서 절실한 일감들을 스스로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켜 국가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정권기관들은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응당한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각 단위와 주민들의 활동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행정에서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인민들의 애국심을 분발승화시키는데 항상 관심해야 하며 우리 사회의 사회주의적성격을 엄격히 고수하고 원칙적인 통제와 관리로써 국가의 원활한 기능을 철저히 담보해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가일층 전진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년도 진군에서 대의원동지들이 지닌 사명과 책임은 의연 중대합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을 비롯하여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들은 인민의 지지속에 선출되여 국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부의 시책에 반영하고 그의 정확한 집행을 주도하며 나타나는 편향들을 적시적으로 대책하도록 건의하는 정치활동가들입니다.
대의원동지들이 인민의 대표자로서 자기의 위치와 권능을 옳게 자각하고 책무를 다하여야 당과 정부와 인민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어지고 국가사회생활전반이 활기를 띠게 되며 인민을 위한 로선과 정책들이 철저히 관철될수 있습니다.
대의원들은 잠시도 자기만을 위한 보신이나 안일해이에 빠질 권리가 없으며 적극적이고도 알속있는 행동실천으로 국정집행을 담보하여야 합니다.
대의원동지들!
다시 강조하지만 오늘 우리 국가가 세계가 무시할수 없는 명성과 권위를 가지고 확실한 담보밑에 전면적부흥의 밝은 전도를 내다보게 된것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오로지 당과 공화국정권만을 굳게 믿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온 위대한 인민의 고귀한 피와 땀, 값비싼 헌신의 대가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성심다해 받들어나가는 인민들의 기대에 비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는 너무도 적으며 우리에게는 모진 곡경을 감내하며 바쳐온 인민의 헌신과 노력을 헛되이 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국력이 강해지고 자신심이 커질수록 우리 인민이 걸어온 시련에 찬 려정을 한시도 잊지 말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하며 가까운 앞날에 인민들과 약속한 부유하고 문명한 시대를 기어이 펼쳐놓아야 합니다.
아직은 많은 난관이 존재하고 겪어야 할 시련이 눈앞에 있지만 우리의 리상과 위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를 안아올 배심과 기세도 충천합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가 1월 15일 수도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투쟁과 자랑찬 성과들로 가득찬 지난해의 승리와 영광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점령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할 올해에로 더 빛나게, 더 강용히 이어놓기 위한 공격전을 과감히 개시한 중대한 시기에 소집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과 방청으로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해당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최룡해동지, 리병철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최고인민회의 의장, 부의장들, 국무위원회 위원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서기장, 위원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개회사를 하였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안들이 상정되였다.
첫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둘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천명하시기 위하여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의 숭고한 리념, 우리의 성스러운 위업인 부국강병실현을 위한 력사적인 투쟁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며 자주, 자립, 자위로 강대한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힘있게 펼쳐가시는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신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령적인 시정연설 《공화국의 부흥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성업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함에 고심하고 분투해온 대의원들에게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새년도 국정을 론하는 본회의의 중심의제와 금후 공화국정부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제들, 그 실행에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운 당과 공화국정부가 가장 중시하고 품을 들여야 할 지상의 과업은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혁명으로 되는 새로운 지방공업발전정책과 그 실행을 위한 중대한 조치들을 만장에 선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태한 전쟁발발위험지역으로 화한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과 미제와 추종세력들의 대결망동의 위험성을 엄정히 분석평가하시고 가장 철저하고 비타협적으로 결행해야 할 대적투쟁방향과 전투적과업들을 천명하시였다.
연설에서는 반제자주를 절대불변하고도 일관한 제1국책으로 틀어쥔 우리 국가의 존위에 맞게 대외사업부문에서 국권수호, 국익사수의 원칙을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이 명시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백년대계를 환히 내다보시며 강국건설의 근본지침들을 억척의 기둥으로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무한한 격동속에 경청하였다.
위대한 사명감과 필승의 자신심으로 충만된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이 영웅적존엄과 백절불굴의 기개로써 중첩되는 국난과 위기를 용감히 타개하며 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 불멸의 혁명대강으로 된다.
회의에서는 첫째 의정으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정형과 새년도 국가예산안을 토의하였다.
재정상 고정범대의원이 보고를 제기하였다.
보고에 이어 박정근대의원, 전학철대의원, 리영철대의원, 한남철대의원, 김명철대의원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심의에 제출된 보고에서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새년도의 국가예산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정신에 립각하여 5개년계획완수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는 원칙에서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엄밀하게 분석총화하면서 변화된 환경과 실정에 맞게 현실에서 걸린 문제들을 바로잡고 전망적발전의 원활한 추동을 도모할수 있는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당 강령의 성공적실행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에서 책임성과 적극성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상승을 과감하고 실속있는 사업실천으로 담보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를 전원찬성으로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둘째 의정으로 대남기구들을 페지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북남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들을 즉각 페지해야 할 당위성과 적법성이 명기된 최고인민회의 결정초안을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맹경일대의원이 제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를 일치가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의장 박인철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는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 자주적발전을 굳건히 담보하며 국가부흥의 변혁적국면을 상승확대하기 위한 결정적인 투쟁의 전위에서 인민의 대표, 국정의 주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참가자들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속에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13(2024)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전체 인민이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모험책동과 반동공세로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형세가 불리한 조건에서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당면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주체112(2023)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0.5%로 집행되여 전해에 비하여 101.5%로 장성하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여 중앙예산수입계획은 100.6%로,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3%로 집행하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지난해에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여 국가경제전반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국가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8%로 집행되였습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이미 이룩한 장성계선을 공고히 하면서 새로운 고조를 이룩할수 있도록 2022년에 비하여 100.8%에 해당한 자금을 보장하였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력발전 5대중점목표수행을 비롯한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9%에 해당한 자금을 최우선 보장하여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긴장격화책동을 짓부시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국가예산지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본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0.1%로 늘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 서포지구의 전위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과 강동세멘트공장건설 등 새시대 평양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놓고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할수 있는 귀중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도록 하였습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들의 정비보강과 생산능력확장에 힘을 집중하면서 자립경제의 속살을 다질수 있도록 예산지출총액의 24.4%에 해당한 자금을 보장함으로써 북방의 대야금기지에 새로운 주체철생산공정이 일떠선것을 비롯하여 국가경제의 상승국면을 지속적으로 이어갈수 있는 담보들이 마련되게 하였습니다.
과학기술의 역할을 높여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급속히 발전시키도록 하기 위하여 과학기술부문에 전해에 비하여 100.9%에 해당한 자금을 지출하였습니다.
당이 제시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하여 농업부문에 전해의 115%에 해당한 많은 자금을 다른 부문에 앞세워 보장함으로써 관개건설목표가 기본적으로 달성되고 알곡생산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전국도처에서 농촌진흥을 상징하는 사회주의리상촌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였습니다.
지난해에도 나라의 방역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그 어떤 보건위기에도 대응할수 있게 방역능력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전해에 비하여 113.2%로 보장하였습니다.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 높이 발양시킬수 있도록 사회문화부문에 지출총액의 36.8%를 돌림으로써 당의 육아정책을 관철하며 교육, 보건, 체육, 문화부문에서 진일보를 이룩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전사회적으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함선헌납기금, 아동보육기금, 서로돕기기금, 사회주의애국기금을 비롯한 기금헌납운동이 활발히 벌어져 나라의 부강발전에 보탬을 주었습니다.
지난해 우리의 전진에 장애를 조성하려는 반동세력들의 책동이 극대화된 환경속에서도 핵전쟁억제력강화에서의 특출한 성과와 인민경제전반에서 소중한 창조물들이 마련되고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된것은 위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과감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심중한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경제부문의 일부 일군들이 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국가예산집행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난점들을 예견하며 극복방도를 찾아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여 자기 부문의 국가납부계획을 미달하였습니다.
일부 기관, 기업소들에서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며 생산물의 원가를 낮추어 더 많은 순소득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책략적으로 벌리지 못하여 국가기업리득금계획을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재정금융실태를 해부학적으로 파악하고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문제점들을 찾아내여 제때에 풀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습니다.
경제지도일군들은 지난해에 나타난 결함들을 통하여 그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고 경제관리에서 변혁의 중심고리들을 찾아쥐며 뚜렷하고 의미있는 실적을 내지 못한다면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자금적으로 담보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정책을 언제 가도 정확히 집행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대의원동지들!
올해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자금적으로 담보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자금을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계획적으로 관리하여야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나라살림살이를 바로해나갈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우리 공화국무력의 군사적잠재력을 부단히 갱신하면서 자립경제의 중추를 이루는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투자를 집중하여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생활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과학, 교육, 보건,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도록 편성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을 지난해보다 102.7%로 장성시킬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0.5%, 국가기업리득금은 103.2%로 늘어나 수입총액의 84%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밖의 예산수입항목들은 지난해에 비하여 협동단체리득금은 100.2%, 감가상각금은 101.5%, 부동산사용료는 102%, 사회보험료는 102%,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3%, 집금수입은 100.4%, 기타 수입은 100.1%, 특수경제지대수입은 100.6%로 늘이는것으로 예견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3.7%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면서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게 됩니다.
올해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3.4%로 늘어나게 됩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대한 투자를 지난해보다 102.4%로 장성시켜 올해 예산지출총액의 44.5%에 해당한 몫을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향상하는데 돌리게 됩니다.
나라의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의 주요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적들의 그 어떤 위협과 도전에도 대처할수 있게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9%에 해당한 자금을 국방비로 예견하였습니다.
2024년에 위대한 당중앙의 향도따라 우리식,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사회주의 새 문명, 새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기 위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농촌살림집건설, 평양시 생활용수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자금적으로 담보할수 있게 기본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00.5%로 지출하게 됩니다.
인민경제사업비를 지난해에 비하여 100.4%로 늘여 전력, 석탄, 금속, 화학공업부문을 비롯한 경제부문들에서 호상간균형을 원활히 보장하면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최우선 보장하게 됩니다.
올해부터 과학기술발전사업비를 인민경제사업비에서 분리시켜 국가예산지출의 독자적인 항목으로 내오고 그안에 우주과학기술발전사업비와 우주과학연구기관유지비를 예견하였으며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변혁을 확신성있게 이룩해나가는 견인기가 될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109.5%로 계획화하였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받들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투자를 늘이는 원칙에서 지난해의 100.1%에 해당한 자금을 농업사업비로 돌려 농촌건설과 농업생산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는데 이바지하게 됩니다.
방역사업비는 2024년에도 국가적인 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하는 원칙에서 지난해의 계획수준으로 예견하였습니다.
2024년에 우리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 새 생활, 새로운 문명을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철저히 구현될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교육부문에 106%, 보건부문에 105.5%, 문화부문에 105%, 체육부문에 105%에 해당한 많은 자금을 지출하게 됩니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국가에서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어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변함없이 이바지해나가도록 할것입니다.
모든 일군들은 올해에도 부문예산제와 지방예산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적극 발양시킴으로써 국가예산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추동하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으로 될수 있게 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2024년 과업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강국의 인민이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투쟁에서 또다시 승리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지니고 국가예산을 계획대로 집행하여 나라의 방위력강화와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해나갈것입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제13호 주체113(2024)년 1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페지함에 대하여
오늘 조선반도에는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 전쟁중에 있는 두 교전국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다.
근 8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로선과 극명하게 상반되는 《흡수통일》, 《체제통일》을 국책으로 정한 대한민국과는 언제 가도 통일을 이룰수 없다.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조선반도에 통제불능의 위기상황을 항시적으로 지속시키며 《정권붕괴》와 《흡수통일》의 기회만을 노리는 대한민국을 더이상 화해와 통일의 상대로 여기는것은 심각한 시대적착오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는 엄연한 력사적현실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락인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북남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 기구를 페지한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결정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평 양
《즉시, 강력히, 끝까지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는 제73차 초불대행진 괴뢰지역에서 진행-
미국의 전쟁사환군이 되여 살벌한 핵전쟁위기, 안보위기를 조성하며 극악한 살인악정과 파쑈독재,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대중적인 항의투쟁이 괴뢰지역에서 계속 고조되고있다.
13일 서울일대에서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을 위한 제73차 초불대행진이 광범한 군중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정치테로 은페축소 전쟁극우 윤석열탄핵》이라는 주제로 열린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건희방탄 전쟁극우 윤석열을 탄핵하자!》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즉시, 강력히, 끝까지 윤석열을 탄핵하라!》, 《정권위기 탈출용 전쟁위기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탄핵이 평화다.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즉시, 강력히, 끝까지 김건희를 처벌하라!》, 《김건희 방탄정권 윤석열을 탄핵하자!》, 《조작전문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라!》, 《살인미수 정치테로의 진상을 규명하라!》, 《정치테로 은페수사 경찰당국 규탄한다!》, 《정치테로 선동하는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패당이 그 무슨 《도발》과 《위협》을 운운하며 지상은 물론 동, 서해상에서 전쟁도발행위를 감행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고 이것은 조선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와 태평양의 모든 나라들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끌어들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탄핵으로 전쟁을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특히 윤석열이 제 녀편네인 김건희에 대한 《특검법》을 거부하자마자 주민대피령을 비롯한 복닥소동을 일으키며 《안보불안》을 조성한데 대해 까밝히고 이를 《특검법》을 거부한데 대한 사회적규탄여론을 따돌리기 위해 꾸며낸 교활한 술책으로 단죄규탄하였다.
그들은 최근에 있은 야당대표에 대한 테로사건을 계획적으로 자행한 암살미수중대범죄로 락인하고 윤석열패당이 테로사건발생이후 사건의 의미를 축소하고 진상을 외곡, 은페해나섰다고 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국회》의원선거(총선)를 앞두고 윤석열, 김건희를 지지하는자들에 대한 락선운동을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고 《전쟁극우 윤석열》, 《김건희방탄 윤석열》이라는 글들이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그들은 오늘의 전쟁위기는 윤석열이 핵항공모함, 핵추진잠수함, 전략폭격기 등 미국의 전략무기를 수시로 전개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일본까지 끌어들여 전쟁연습을 년중 지속적으로 벌려 고조시킨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총선》에서 참패가 불보듯 뻔한 윤석열이 전쟁으로 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급선무는 윤석열을 끌어내리는것이다, 윤석열의 집권이 더이상 계속되면 안된다, 빨리 끝장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82개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비상행동의 주최로 서울에서 진행된 윤석열심판집회에서도 김건희의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특검법》을 거부해나선 윤석열의 죄행이 성토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의 거부권행사는 직권람용행위이며 그자체가 수사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지금 《정부》, 《대통령실》, 《국힘당》이 윤석열의 녀편네지키기에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은 지금 박근혜의 길을 가고있다, 결국은 고립되여 파멸에 처할 운명이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거부권람발 윤석열정권 규탄한다!》, 《거부권람발 윤석열을 거부한다!》, 《김건희를 특검으로 수사하라!》, 《윤석열도 특검으로 수사하자!》라는 구호들을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초불대행진을 주최하고있는 단체인 초불행동은 론평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시키는것이야말로 가장 절박하게 나선 비상대책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윤석열의 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충돌위기가 급속히 격화되고있다고 하면서 바로 윤석열이 탄핵정국을 돌려세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군사적긴장을 조성하고있으며 이것은 대단히 무모한 전쟁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궁지에 몰린 윤석열의 무모한 대결적군사행보를 막지 못한다면 조선반도전쟁은 현실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의 탄핵은 더욱 긴박하다, 탄핵이 전쟁을 막는다고 강조하였다.
한 시민단체는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에서 미국의 핵무기를 가져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벌리려는 윤석열이 정초부터 최전방 등지에서 각종 군사훈련을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어 더더욱 우려를 금할수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즉, 강, 끝》을 운운하며 대결을 선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단체는 대결로 얻을것은 전쟁과 파괴, 자멸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지금과 같은 전쟁조장상황은 윤석열이 권력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도박을 하려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만약 《위기돌파용》으로 전쟁을 택한다면 초불국민의 힘에 의해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언론들은 《초불대행진에 떨쳐나선 시민들의 목소리-대결의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을 반드시 끌어내리자.심판집회 열렸다.》, 《73차 초불대행진참가자들은 즉, 강, 끝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서울시내를 뒤흔들어놓았다.》 등으로 이날의 투쟁소식들을 상세히 전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