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

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어느것이 선차인가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지난해 젖가루생산설비를 자체로 제작하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어느한 군의 책임일군은 성과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군의 인재들이 아니였다면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다.그들의 힘이 정말 간단치 않다.나는 확실히 인재복이 있는 사람이다.

일군의 인재복, 참으로 의미심장한 말이 아닐수 없다.

이것은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는 단위들에 가보면 흔히 들을수 있는 이야기이다.하지만 이런 단위의 인재들에게서는 또 다른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일군들이 믿어주고 내세워주며 이끌어주었기에 능력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수 있었다. 우리는 참으로 일군복이 있다.

인재의 일군복, 역시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다.

하다면 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이 둘중에서 어느것이 선차인가.

바로 여기에 인재육성과 관리가 전진과 발전의 가장 관건적인 고리로 부각되고있는 오늘날 모든 일군들이 다시금 되새겨보아야 할 심각한 문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인재를 중시하지 않고 그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지 않는다고 말하는 일군은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단위에 인재가 부족하고 그 수준도 상대적으로 낮다고 한탄하는 일군들을 볼수 있다.한마디로 자기는 인재복이 없다는것이다.

그러면 일군의 인재복은 저절로 차례지는것인가.결코 그렇지 않다.

어느한 단위의 인재육성경험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이 단위에는 인재라고 할만한 사람이 불과 1~2명정도였다.그러다나니 전반적인 기술수준이 낮고 경험주의와 주먹구구식일본새가 농후하게 나타났다.

이런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여기저기서 인재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데려오기도 하고 다른 단위의 도움도 청해보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실질적인 혁신과 발전을 지향할수도 실현할수도 없었다.

우리 단위에 필요한 인재는 우리가 키워내자.

이런 결심을 내린 책임일군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 다른 단위의 경험도 배워오면서 실정에 맞는 인재육성방법과 체계를 확립하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이와 함께 인재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인재육성과 관리에 피타게 기울인 이런 정열과 노력이 어떤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단위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서는 구태여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지금에 와서 단위의 제일 큰 재부는 인재들이며 자기들은 인재복이 있다고 일군들은 당당히 이야기하고있다.

인재들의 활동이 적극화되여 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있는 다른 단위들의 실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인재를 품들여 키우며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내세우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열의와 적극성은 비상히 높아지고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할 일감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우리는 정말 일군복이 있다.인재들을 한명한명 키워내기 위해 일군들이 걸은 길은 얼마이고 들인 공수는 또 얼마인지 모른다.자그마한 착상도 적극 지지해주고 실천에서 은을 낼수 있도록 힘껏 밀어준다.인재들을 누구보다 우대해주고 생활상애로가 있을세라 극진히 보살펴주니 긍지가 생기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인재문제를 단위발전의 사활적인 고리로 틀어쥐고 백자루, 천자루품을 아끼지 않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 인재들이 이런 말을 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일군의 인재복과 인재의 일군복, 여기에서 어느것이 선차인가.

이 물음에 우리는 인재의 일군복이라고 확고히 주장하게 된다.왜냐하면 인재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응당한 역할을 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전적으로 일군의 역할에 귀착되기때문이다.

일군의 인재복도, 인재의 일군복도 모두 일군에게 달려있다.

인재복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일군이 책임진 단위에서 인재들은 일군복이 있다고 말하기마련이다.반대로 인재복이 없다고 우는소리를 하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인재들 역시 일군복이 없다고 말한다.

인재복이 있는가 없는가는 그 일군의 인재에 대한 관점, 인재육성과 관리에 대한 태도를 뚜렷이 보여주는 하나의 시금석이다.

인재에 대한 관점과 태도는 혁명을 대하고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인재육성과 관리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 인재의 재능을 썩이는것은 곧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다.

들판의 냉이를 캐는 식으로 인재를 찾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태도를 가진 일군이 인재들에게 품을 넣으면 얼마나 넣겠는가.또 이런 일군앞에서 인재들이 마음의 문을 열수 있으며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분투할수 있겠는가.

준마도 주인을 잘못 만나면 삯마로 늙는다.인재중시를 말로만 외우면서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일군, 인재들과의 사업을 순수 실무적인 문제로 대하는 일군, 쥐꼬리만큼 베풀고 거대한 성과만을 기대하는 일군,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이것저것 과제나 주고 그것을 받아내는것으로 만족해하는 일군은 인재복에 대하여 애초에 기대하지조차 말아야 한다.

일군들은 심장에 손을 얹고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인재들과의 사업을 당의 요구대로, 시대가 바라는 높이에서 하고있는가.인재복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있지는 않는가.

인재들과의 사업은 하루이틀 진행하여 해결되는 일도 아니며 또한 여기에 그 어떤 만능의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인재들의 능력이나 실적에 앞서 속마음을 먼저 볼줄 알아야 하며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그들을 자기자신처럼 믿고 내세워주며 사업조건, 생활조건에 항상 관심하여야 한다.특히 자기 단위에 인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풍, 누구나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기풍이 확립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의 리상적인 인재복은 단위의 인재화에 있다.

모든 일군들이 인재들과의 사업에 배가의 힘을 넣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책임감을 안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재육성과 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해나갈 때 비약적인 전진발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종국적파멸에로 줄달음치는 일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행렬이 이어지고있다.

17일 수상 기시다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공물봉납으로 참배를 대행하고 경제산업상, 경제안전보장담당상, 경제재생담당상, 참의원 의장 등 정부 각료, 국회관계자들이 줄을 지어 진쟈를 참배하고 공물을 봉납하였다.

18일에는 이른바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 성원 근 100명이 무리로 몰려가 전범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망동을 부렸다.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 및 팽창의 사상정신적온상으로 되여온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침략적, 극단적민족주의의 아성이며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진쟈참배문제는 침략전쟁에 대한 일본정부의 태도를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본이 과거와 결별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는가 아니면 재침의 길로 나가는가를 가르는 기준으로 된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진쟈참배를 공식화, 정례화하고있으며 해마다 봄철, 가을철대제기간은 물론 8.15패망일과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날들을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객들이 진쟈로 몰려가 대륙침략전쟁에서 악명떨친 특급전범자들의 《혼》을 부르고있다.

인류에게 아물수 없는 상처를 입힌 전범국이 도발자, 전범자들의 령혼을 위로하고 찬미하는것은 곧 전쟁범죄 그 자체에 대한 찬양으로서 로골적인 전쟁선동행위이고 피해국인민들에 대한 모독이며 인류량심과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끝없이 계속되는 진쟈참배소동은 군국주의적체질을 조금도 달리하지 않은 전범국의 면모를 명백히 보여주며 그 근저에는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위험한 야욕이 꿈틀거리고있다.

과거범죄에 대한 죄의식은커녕 오직 패망의 앙갚음에 사로잡힌 일본은 진쟈를 통해 자국민들의 넋을 군국주의독소로 마비시키고 사회전반에 재침열기를 고취하여 궁극적으로는 전쟁마차를 가동시키려 하고있다.

일본이 패망한지도 근 80년의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였지만 형형색색의 위험한 사조로 각색된 군국주의가 현대일본사회를 휩쓸고 타민족에 대한 멸시와 증오, 극단한 민족배타주의가 란무하고있는것은 바로 군국주의반동세력들이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는 반동사상주입, 력사외곡, 과거범죄찬미책동의 필연적결과이다.

패전후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와 지원밑에 되살아난 일본은 오늘날 해외침략을 위한 《법적토대》를 완비하고 선제공격능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전쟁국가로서의 실체를 완연히 드러냈다.

일본의 군사력팽창은 걷잡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일본렬도가 말그대로 미국의 침략전쟁의 전초기지, 출격기지로 전락되였으며 이제는 먼거리타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떠들며 우리와 중국 등 주변나라들을 직접 타격하는 장거리미싸일의 실전배비까지 추진하고있다.

이제 와서 일본은 세계를 기만하기 위해 치레거리로 써먹던 《최소한의 자위력유지》니, 《전수방위》니 하는 따위의 말마저도 더이상 입에 올리지 않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확대갱신판인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구상》을 들고나오면서 《쿼드》를 비롯한 미국주도의 동맹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각종 명목의 해외파병에 광분하는 한편 미국, 괴뢰들과의 3각군사공조에 적극 가담하는 등 조선반도문제에 보다 깊숙이 개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이 조만간에 재침에로 이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자명하며 그것은 단지 시간문제일뿐이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한 일본반동들의 행태를 묵인한다면 조선반도와 지역이 전쟁의 재난속에 말려들게 될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엄중히 위협당하게 될것이다.

침략과 전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며 《번영》하려는 강도적야망을 추구하는 일본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완전한 파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歴史の教訓を忘却して終局的破滅へ突っ走る日本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日本政客の靖国神社への参拝行列が相次いでいる。

17日、首相の岸田が靖国神社への供物奉納で参拝を代わりにし、経済産業相、経済安全保障担当相、経済再生担当相、参議院議長をはじめ政府の閣僚、国会の関係者らが列を成して神社に参拝し、供物を奉納した。

18日は、いわゆる「みんなで靖国神社に参拝する国会議員の会」のメンバーのほぼ100人が詰めかけて戦犯らに頭を下げる妄動を振るった。

日本軍国主義の海外侵略および膨張の思想的・精神的温床となってきた靖国神社は、日本の侵略的で極端な民族主義の牙城であり、軍国主義の象徴である。

神社参拝の問題は、侵略戦争に対する日本政府の態度を示すものとして、日本が過去と決別して平和の道へ進むか、でなければ再侵略の道へ進むかを見分ける基準となる。

しかし、日本は国際社会の強い抗議と糾弾にもかかわらず、神社参拝を公式化、定例化しており、毎年、春季、秋季例大祭の期間はもちろん、8・15敗北日と日帝が太平洋戦争を挑発した日をはじめ機会あるたびに政客らが神社に詰めかけて大陸侵略戦争で悪名をとどろかしたA級戦犯の「魂」を呼んでいる。

人類に癒せない傷をつけた戦犯国が挑発者、戦犯の霊魂を慰め、賛美するのはすなわち戦争犯罪そのものに対する称揚として露骨な戦争扇動行為であり、被害国人民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人類の良心と国際的な正義に対する挑戦である。

限りなく続いている神社参拝の騒動は、軍国主義的体質を少しも変えない戦犯国の様相を明白に示し、その根底には遂げられなかった「大東亜共栄圏」の昔の夢をなんとしても実現しようとする危険な野望がうごめいている。

過去の犯罪に対する罪意識どころか、ひたすら敗北の仕返しにとらわれた日本は、神社を通じて自国民の魂を軍国主義毒素で麻痺させ、社会全般に再侵略熱気を鼓吹して究極的には戦争馬車を稼働させようとしている。

日本が敗北してからもほぼ80年の歳月が流れ、世紀が変わったが、さまざまな危険な思潮によって脚色された軍国主義が現代日本社会を席巻し、他民族に対する蔑視と憎悪、極端な民族排外主義が乱舞しているのは、まさに軍国主義反動勢力が執拗(しつよう)に強行している反動思想の注入、歴史歪曲(わいきょく)、過去犯罪賛美策動の必然的結果である。

敗戦後、米国の積極的な庇護(ひご)と支援の下に復活した日本は、こんにち、海外侵略のための「法的土台」を完備し、先制攻撃能力を備えた名実相伴う戦争国家としての実体をはっきりとさらけ出した。

日本の軍事力膨張は、収拾できない域に至っている。

日本列島が文字通りに米国の侵略戦争の前哨基地、出撃基地に転落したし、今や遠距離打撃能力の保有を公然と唱えてわれわれと中国など周辺諸国を直接打撃する長射程ミサイルの実戦配備まで推進している。

今になって日本は、世界を欺瞞(ぎまん)するために飾りに使っていた「最小限の自衛力維持」だの、「専守防衛」だのという言葉さえもこれ以上口にしていない。

看過できないのは、日本が「大東亜共栄圏」の拡大更新版であ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持ち出して「クアッド」をはじめとする米国主導の同盟に首を突っ込み、各種の名目の海外派兵に狂奔する一方、米国、かいらいとの3角軍事共助に積極的に加担するなど朝鮮半島問題により深く介入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ことである。

日本の無分別な策動が遠からずして再侵略へとつなが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り、これはただ時間の問題である。

歴史の教訓を忘却した日本反動層の振る舞いを黙認するなら、朝鮮半島と地域が戦争の災難の中に巻き込まれるようになり、世界の平和と安全も重大に脅かされ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侵略と戦争で他国と民族を支配し、「繁栄」しようとする強盗さながらの野望を追求する日本が行き着く終着点は完全な破滅である。(전문 보기)

 

[Korea Info]

 

《민생》위기의 주범

주체112(2023)년 10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민생>위기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집권하면 주택문제를 해결하겠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집권전에 괴뢰지역 주민들의 환심을 사보려고 늘어놓은 《공약》들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1년 6개월이 되여오는 지금 괴뢰사회는 《부동산대란》의 가중으로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주택시장》의 침체를 막는다면서 《부동산규제》를 풀어놓은것으로 하여 집값은 끝없이 상승하고있습니다.

결과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부동산가격의 폭등으로 단칸짜리 집조차 가질수 없어 가족이 뿔뿔이 갈라져 사는 세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으며 청년들속에서도 결혼을 포기하는 형편입니다.

이와 반면에 돈있고 권세있는자들과 그 자식들은 《부동산규제완화조치》로 여러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투기행위를 일삼으면서 돈주머니를 불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얼마전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더라도 최근 6년간 괴뢰지역의 인천에서는 10대의 미성년자들이 333채의 집을 구매하였습니다.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한 10대의 소년은 인천 미추홀구와 남동구, 부평구에 있는 집 8채를 사들였는데 총 가격은 약 8억원이였다. 이 10대 소년은 경기도와 강원도에도 집을 한채씩 가지고있다.》, 《또 다른 10대 소년은 인천에서 5채의 집을 사들였고 더우기 놀라운것은 10대미만의 소년 2명이 각각 집 2채를 3억원이상의 돈으로 사들였다는 기막힌 현실이다.》고 개탄했습니다.

한쪽에서는 빈곤층이 비관과 절망에 빠져 몸부림을 치고있을 때 다른 한쪽에서는 특권층의 자식들이 부모의 그늘밑에서 부귀와 향락을 추구하고있어 《불평등》, 《불공정》, 《부익부》, 《빈익빈》이란 단어가 썩어빠진 괴뢰사회를 고발하는 대명사로 되고있습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아직까지도 《민생》을 력설하면서 갖은 노죽을 부려대고있으니 그야말로 낯가죽이 철판같은 무리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반 사실은 극심한 생활난으로 오늘을 넘기기 어려운 절대다수 주민들의 고통보다도 제놈의 집권유지와 극소수 특권층을 위한 악정에 매달리는 윤석열역도야말로 《민생》위기를 가증시키는 주범임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지금 괴뢰지역의 각계층이 《독있는 버섯일수록 현란한 색갈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마련이다.》, 《다시는 그런 현란한 색갈에 속지 않을것이다.》, 《윤석열 끌어내리자!》 등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증명으로 됩니다.

 

지금까지 《<민생>위기의 주범》,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과감한 진군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새로운 신심과 희망,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시작한 2023년의 투쟁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계속전진, 련속공격의 진군기세를 더욱 격양시켜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이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결정적시기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올해 목표달성과 전망과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를 맡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으며 지난해보다 더 방대한 대건설사업이 계획대로 힘있게 진척되여 수도와 지방에 새 거리, 새 살림집들이 일떠서고있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여러 부문에서도 련대적혁신과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벅찬 사변들로 아로새겨진 올해를 마감까지 더 알찬 성과로 떳떳이 마무리지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것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책임적인 투쟁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기초하여 지속적인 경제상승과 인민생활의 뚜렷한 개선향상에로 나아가는것을 목표로 하여 작성되였다.해마다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무조건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착실하게, 확실하게 마련해나갈수 있으며 다음단계에로의 경제발전도 확고히 내다볼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9차회의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빛나게 달성하여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문제해결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것은 제일 절박한 과제로 나선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올해는 5개년계획실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올해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를 비롯한 경제목표들을 어떻게 점령하는가 하는데 따라 당 제8차대회가 내세운 5개년계획의 방대한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좌우되게 된다.지금의 일각일초, 하루한시야말로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누구나 최대로 분발하고 분투하며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

과감한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기질이다.

지난 9개월 남짓한 기간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쟁취한 성과는 당의 령도밑에 계속전진, 련속공격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백의 발현이며 당이 주는 과업이라면 무조건 끝까지 해내고야마는 무한한 충성심과 불굴의 혁명정신의 분출이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투쟁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이 포치한 계획과 당면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하고 훌륭한 실체로 전환시켜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과감한 진군기세로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당의 의도대로 올해를 생산장성과 정비보강전략수행, 인민생활개선에서 관건적인 목표들을 달성하는 해로 만들수 있다.

우리가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명백하며 우리에게는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잠재력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전진 또 전진함으로써 당이 제시한 올해 경제발전목표들을 무조건 성과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경제발전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물러설 자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혁혁한 성과와 훌륭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마련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모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에 의거하여 드세찬 사상공세를 벌려 그 어디서나 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빈틈없는 작전과 구체적인 임무분담, 맵짠 총화와 재포치사업을 부단히 심화시키고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일터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일군들이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주동성, 창발성, 활동성을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혁신이 일어나게,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차례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현존생산능력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리용하여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공화국력사에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펼쳐놓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새로운 생산적앙양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특히 농업부문이 더욱 과감히 분기하여 승전포성을 남먼저 높이 울려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맹활약하면 점령 못할 목표가 없다.

일군들은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과 자기 단위의 실태를 다시금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현실적조건과 환경에 맞게 경제작전과 지도를 보다 치밀하고 박력있게 하여야 한다.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정책적과업들을 하나도 놓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이 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마다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집단의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을 대중속에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 그들의 힘과 지혜가 올해 목표점령에로 확고히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자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큰 분발과 분투로 당이 제시한 경제발전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많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많이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힘차게 전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2023년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관건이 달려있다
모두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에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당이 제시한 질소비료고지점령을 향해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올해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수행에서 일대 혁신을 창조한 좋은 투쟁경험을 적극 살려 증산투쟁을 고조시키고있는 남흥과 흥남의 비료생산기지 로동계급은 지금 매일 뚜렷한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드높은 증산목표를 내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비료생산의 많은 몫을 맡고있는 남흥이 년말결속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최대로 분발하여 노력할 때 질소비료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면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떨쳐나 결사관철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는 남흥의 로동계급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난관을 극복하며 비료증산투쟁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모든 공정마다에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실속있게 하고 실수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석탄선별공정을 지켜선 로동자, 기술자들이 발생로공정에 원료를 넉넉히 보장해주고있는데 맞게 발생로직장에서는 시간당 가스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 비료생산의 선행공정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

암모니아직장과 1, 2압축기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도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면서 비료생산을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압축기직장들에서는 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예비기대조성사업을 적극 내밀어 압축기교대운전시간을 훨씬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며 일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년간 비료생산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면밀히 세운 참모부서의 일군들이 현장에서 생산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생산의 전 공정에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한t의 비료라도 더 증산하기 위해 실수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도를 적극 탐구하며 증산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특히 합성직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신적인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암모니아생산량을 늘여가고있다.

당이 제시한 비료생산목표수행에 떨쳐나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증산투쟁은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고조되고있다.(전문 보기)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뜨거운 은정 길이 전하는 자력자강의 고향집 -은정과학지구를 찾아서-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국가과학원이 큰 몫을 맡고있습니다.》

국가과학원이 자리잡고있는 은정과학지구가 들끓고있다.

국가과학원을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심장에 새겨안고 혁명의 제일 척후전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우리 과학자들.

우리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전하기 위해 얼마전 은정과학지구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당의 믿음을 명줄로 간직하고

 

화성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서 더욱 넓어지는 수도의 웅장화려한 모습을 뒤에 남기고 얼마쯤 달린 취재차는 푸른 숲 우거진 등성이에 올라섰다.멀리 푸른 산발아래에 자리잡고있는 국가과학원과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한폭의 전경화마냥 안겨왔다.

그 이름도 유정한 은정과학지구의 국가과학원에 들어서는 우리의 마음은 저도 모르게 설레였다.

키높이 자란 구내의 수삼나무들에서 과학지구의 특유한 정취를 느끼며 우리는 먼저 국가과학원 혁명사적관을 찾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두차례나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군중교양과장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는 우리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주체103(2014)년 1월 14일은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라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태양상으로 형상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여 과학자들이 수령님들을 늘 뵈옵고 수령님들께 마음속진정을 터놓으며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그의 이야기를 듣느라니 영광의 그날 크나큰 기쁨과 환희에 넘쳐 목청껏 만세를 부르던 과학자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았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주체107(2018)년 1월 또다시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전시관(당시)을 돌아보시는 영상사진문헌앞에 이르렀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전시관을 새로 잘 꾸리였으며 수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과 전시품들을 전시해놓았는데 우리의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러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해당 단위의 일군들로부터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기적같은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었다는 보고를 받을 때마다 커다란 기쁨을 느꼈다고, 미더운 과학자대군이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열렬히 지지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기에 우리 당이 강한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정녕 세상에는 과학연구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많고 성공한 과학자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의 과학자들처럼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명줄로, 신념으로 간직하고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없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고있으며 어렵고 힘든 과학연구과제를 받아안았을 때에는 혁명사적관에 전시된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적에 대한 해설강의를 들으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갈 의지를 가다듬고 있다.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삶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우리는 한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과학원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에 탐구의 순간순간을 따라세우며 살며 투쟁하는 우리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 더더욱 억척으로 다져진 신념과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분발하여나선 과학자들은 과학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갔다.

여러 화력발전소에 무중유착화기술을 연구도입한것을 비롯하여 국가과학원에서 이룩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되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기쁨을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는 과학자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이 더욱 강렬해졌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자연에네르기연구소를 찾았다.

우리를 맞이한 소장을 따라 널직한 방에 들어서니 벽면에는 많은 과학연구성과자료들이 게시되여있었다.

《진공주입성형법에 의한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 《반궁륭식 2중박막태양열온실》, 《벼겨가스에 의한 계통련결형전력생산공정》…

그 하나하나의 과학연구성과들에 새겨진 탐구의 자욱은 얼마나 많고많으랴.

풍력타빈날개제작기술만 보아도 개발을 시작할 때 많은 애로가 막아나섰다고 한다.

허나 과학자들은 물러서지 않았다.그들의 가슴속에는 자연에네르기연구소는 그 부문 연구사들이 준비되여있는 은정과학지구에 꾸려야 한다고 하시며 현대적인 연구소를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이 간직되여있었다.그 믿음과 사랑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이들은 두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진공주입성형법으로 풍력타빈날개를 제작하였으며 이제는 그 어떤 크기의 풍력타빈날개도 능히 만들수 있게 되였다.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우리 당이 안겨준 신념과 배짱으로 탐구의 초행길을 헤쳐가는 과학자들을 우리는 다른 연구소들에서도 만나볼수 있었다.

자력자강의 고향집에서 살며 일하는 남다른 긍지가 그들의 가슴마다에 한껏 넘쳐나고있었다.

 

사랑의 보금자리

 

지난 시기 취재길에서 만난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은 연구사업에 대해 말하고나서 기회가 생기면 꼭 자기 집에 오라고 초청하군 하였다.

그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우리는 아침일찍 위성과학자주택지구로 향하였다.아침해살을 받아 건축물들의 색타일들은 더욱 선명하고 나무가지마다에는 맑은 이슬이 반짝이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는 이름할수 없는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국기가 새겨진 옷을 입은 청년들이 아침달리기를 하고 곳곳에 꾸려진 공원에서는 정구와 바드민톤경기로 흥성이고있었다.그런가하면 살림집주변의 원림을 다듬는 사람들도 있었다.

과학자주택지구의 류다른 정서에 심취되여있는 우리에게 위성동사무소의 한 일군은 《세상에 여기서 사는 과학자들처럼 행복한 사람들은 없을것입니다.》라고 말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생각은 깊어졌다.

몸소 국가과학원가까이에 현대적인 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발기하시고 건설때에도 오시고 건설이 끝났을 때에도 오시여 온갖 사랑과 배려를 거듭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103(2014)년 10월 13일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며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어느한 살림집을 찾으시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실 액정TV의 크기가 살림방과 TV탁의 크기에 어울리는가도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입사하는 모든 과학자세대들에 액정TV뿐 아니라 여러가지 가정용품도 갖추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기에 새집들이하는 날 과학자들과 그 가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였다.

그날의 감격을 소중히 안고 사는 과학자들이여서 멀리 출장길에서도 희귀한 꽃관목들을 가져다 살림집주변에 심어 주택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꾸려간다고 동사무소일군은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가정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맡은 연구과제수행을 위해 오래동안 집을 떠나 생활하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과학자들이다.이런 과학자들을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생활에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은 정녕 얼마나 웅심깊고 뜨거운것인가.

주택지구에 과학자가정들을 위한 상업봉사망들과 학교, 의료기관들을 번듯하게 꾸려주시고 그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 있게 풍치수려한 호수가에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훌륭히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공부하는 은정구역 위성초급중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학교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교실에 들어섰다.일군은 우리에게 앞줄의 한곳을 가리키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앉으시였던 자리라고 알려주었다.

교정의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보통책상이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책상에서 장난세찬 학생들이 부주의로 필기도구를 바닥에 떨굴수 있다는것까지 헤아려보시며 일군들에게 책상 웃판의 앞부분에 턱을 지어주든가 아니면 홈을 파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다.

그날 은정구역 위성소학교도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것이 혁명인데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과학자후비들을 잘 키울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과학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은 과학자주택지구의 종합진료소와 약국에도 그리고 위성원에도 뜨겁게 깃들어있었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일떠선지도 어언 10년을 가까이한다.오늘도 과학자주택지구의 집집마다에서 과학자들과 주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을 전설처럼 전해가고있었다.

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느라니 우리의 뇌리에는 수년전 당보에 실리였던 혁명일화 《하루반과 일년내내》가 떠올랐다.

그때 국가과학원의 책임일군은 하루반동안이라는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바치시여 과학자들의 연구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직접 목격한 후 온 나라 인민들에게 이 사연을 전하고싶은 충동에 휩싸인적이 있었다.

그의 심정에 대하여 알게 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책임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자신께서 왜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겠는가, 자신께서는 과학자들을 하루반만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일년내내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정녕 이런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하는 복받은 과학자들이 바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주인들이였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을 일년내내 받아안으며 사는 이들처럼 행복하고 존엄높은 과학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참으로 은정과학지구는 단순히 과학자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곳이기 전에 과학으로 비약해갈 우리 당의 웅지를 온 세상에 뜨겁게 전하는 하나의 대기념비였다.

우리는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뜻깊은 올해를 더 많은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이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약동하는 은정과학지구를 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련과 강자 -올해 결승선을 향해 총매진하는 함경남도의 충천한 기개를 체감하고-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국위가 전례없이 높아지고 풍성한 이 가을처럼 부흥발전의 실제적인 변화, 귀중한 열매들이 하나하나 알차게 이루어지고있는 이때, 온 나라가 고조된 기세로 력사적인 이해의 결승선을 향해 전진하고있는 지금 나라의 공업도 함남에는 참으로 좋은 바람이 일고있다.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로선,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올해 당에서 제시한 모든 목표들을 정확히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에 온 도가 이전과는 또 다른 기세, 이전과는 또 다른 진감력, 이전과는 또 다른 본때로 떨쳐일어나 무쌍하게 돌진하고있는것은 주목할만한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작은 이야기가 아니다.올해 당중앙은 나라의 자립경제에서 하나의 중추를 이루는 이곳 함경남도의 로동계급과 인민들에게 커다란 믿음을 안겨주었다.조국이 지켜보고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는 이곳 함남에서 흔들리고 주춤거리는것이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투쟁열이 주되는 민심의 흐름을 이루고 어디 가나 우는소리가 아니라 승산을 장담하는 담찬 목소리가 기백있게 울리고있는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

함남이 움씰움씰 일어서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는것은 자립부흥의 강국이 마중오고있다는 하나의 징조이며 그 뚜렷한 례증으로 된다.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진군로따라 나아갈 때 못이룰 기적이 없으며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의 일편단심에서 분출하는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굽힐수 없다는것을 선언하고있다.

 

힘을 주는 귀중한 이야기

 

현실에서 본 사실들은 그 지역과 단위의 실태와 구체적인 사업내용,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놓치고있는가,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앞서고있는가 등을 섬세하게 느낄수 있다.하지만 잘 알게 되고 많이 실감하였다는 그자체를 넘어 커다란 감동을 받아안게 되고 더 나아가 힘을 얻고 귀중한것을 보았을 때라면 그 의미는 달라진다.그것은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가 어디에나 꽉 들어차있고 정확한 발전궤도에 올라 오늘의 새시대에 부응하여 진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있는 력동성있는 지역이나 단위들에서만 느낄수 있는것이다.

함남은 신심있다!

이 도를 돌아보고 우리가 결론적으로 내린 답이 바로 이것이다.물론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겹겹이 쌓여있다.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격파하여왔지만 올해만큼 힘든 때는 없다고 할수 있다.실지 그들이 세운 목표들가운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던것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힘이 나고 가슴쩌릿하도록 많은것을 보고 느끼였으며 깊이 체감하였다.그것은 시련을 인내하기 위한 의지력이나 마음속에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같은 보편적인 신심이 아니다.

신심은 난관을 능히 이겨낼수 있을 때, 자기 힘이 확실하게 강해지고 그 축력이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며 몸에 와닿을 때 보다 공고한것으로 된다.이곳에서 강하게 느낀것은 이제는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는 또 해내고있다는 스스로가 자부하는 신심, 그것이 전반에 지배하고 매일, 매 시각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고 페부로 호흡하는 살아있는 신심, 생활과 투쟁 그자체로 현실화되여있는 이 도의 공기와 같고 맥박과 같은 신심이다.이것이 2023년과 더불어 더 뜨겁게 달아오른 함남의 력동성이고 장차 보다 거창한 변혁과 전진을 안아올수 있는 이 도의 힘이고 커다란 심장이며 제일가는 자본이라고 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두다 용감한 기개, 당당한 자신심을 간직하고 보다 거창한 투쟁과 새로운 기적창조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싸워나아갑시다.》

보고 듣고 기록한것이 많은 함남취재기를 펼쳐본다.

제일먼저 본 룡성의 기세가 대단하다.이해 함남을 불을 안고 일어서는 하나의 거대한 도가니로 본다면 룡성은 그 열원과 같고 그 심장과 같다고 할수 있다.그것은 위대한 당중앙이 귀중한 투쟁력사를 가지고있는 전통있는 기업소, 힘있는 기업소인 룡성의 로동계급에게 각별한 믿음과 기대를 표시하였기때문이며 온 나라가 룡성에서 고조되는 전진기세, 룡성에서 전해지는 성공소식을 지켜보고 기다리고있기때문이다.

그 격렬한 생산현장에 들어서니 머리속에 상상해보던 대형기계설비들이 듬직하게 놓여있다.말그대로 분초를 쪼개가며 철야전을 이어가는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이 현장에서 이 설비들과 운명을 같이하고있다.입술이 터갈라지고 눈에 피발이 섰어도 지친 기색이란 한점 없이 누구나 열정적이고 사기충천한것, 여유가 있고 당당한 자신감이 모두의 얼굴에 력력한것이 좋았다.

마침 설비에 대한 시험이 시작되였다.이런 순간을 현장에서 보게 되여 몹시 흥분되였다.지난 시기의것과는 모든 면에서 다른 현대화되고 정밀화된 기계가 세찬 동음을 울리며 고르로우면서도 듬직하게 가동하고있었다.지배인은 우리는 이번에 이 방대한 설비를 만들면서 또 새로운 기계를 만들었다고 하였다.그 어떤 대형설비도 가볍게 조종하며 섬세하게 가공할수 있는 CNC기술, 보다 작고 정밀한 부분품들도 짧은 시간에 높은 기준에서 완성할수 있는 혁신적인 발명을 두고 하는 말이였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두개의 대조적인 부분품들이 잊혀지지 않는다.비록 크기는 비슷하지만 정밀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이루는 부분품의 전자는 낡은 설비로 깎은것이고 후자는 설비를 CNC화하여 얻어낸 정밀품이다.불과 몇달사이에 이런 아득한 격차가 생기였다.

제힘이 얼마나 좋은가.만일 이들이 예전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었던 이 대형기계설비제작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였더라면 이 기업소의 기술력은 지난해 수준에서 멈춰서있었을것이다.실로 기계가 기계를 낳고 자력이 보다 큰 자력을 키웠다고 할수 있다.이 보배로운 발명들의 확대도입으로 내다보는 도일군들의 야심찬 목표와 포부는 대단한것이며 그것이 가져올 변화는 말만 들어도 우리를 몹시 흥분케 하였다.

신심은 힘이라는 반석우에 세워진다.그 힘이 자력이며 그 자력은 바로 과학기술에 있다.현실이 립증하듯이 자력과 기술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기술을 떠난 자력은 구호나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자력이라는 두 글자에는 정신과 힘이라는 뜻이 다 있는바 그 힘을 담보하는것이 바로 두뇌와 기술이다.기술에 의거한 자력만이 가장 확실하고 공고한 자력, 쓸수록 더 많아지는 무한대한 자력이 될수 있다.

함남의 보폭은 이 진리를 자기 땅에 매우 진지하게 써가고있다.새시대 농촌혁명강령으로부터 육아정책에 이르기까지 현시기 당에서 중시하는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 도의 많은 단위와 시, 군들을 돌아보는 과정에도 우리는 이에 대해 실감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 하나만 보아도 이 도는 현재 전국적으로 전렬에서 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금야군은 해가 바뀌며 계속 변모되고있다.군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자력의 불씨를 안고 더 높이 오르자는것이 군인민들의 지향이라고 하면서 올해 농촌살림집건설도 새로운 공법을 받아들여 방대한 목표를 능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제힘을 믿고 기술을 앞세워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의 70%를 자체로 만들어내고있는 정평군의 투쟁기세도 좋다.도에 필요한 타일생산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잠재력을 비축하고있는것과 함께 실험실과 과학기술토론장까지 그쯘히 꾸려놓은 성천강타일공장이야기는 얼마나 좋은가.북청을 떠올리면 규모가 큰 과일가공공장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우고있는 소식을, 제일 외진 곳인 장진을 짚으면 소문없던 이 군이 놀라운 발전잠재력을 분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동해기슭 신포시에 대해 물으면 이 고장 일군들과 대중의 투쟁기풍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는데 대한 호평을 들을수 있다.

도의 보배라고 할만큼 사색과 발명정신이 남다른 도농촌경리위원회의 한 일군은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수의예방약품공장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는데 현지에 가보니 순수 함남의 힘으로 일떠세운 공장이였다.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심과 탐구가 어린 자력갱생의 산아 젖가루생산설비들을 어느한 단위의 마당에 흐뭇이 도렬하고 관계부문의 일군들이 젖제품을 맛보게 하였다는 사실, 제힘으로 만든 설비들이 도의 시, 군들에 전개되여 젖제품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는 사실은 또 얼마나 좋은가.

이런 문제를 제기할수 있다.자력의 정신이 좋고 기술의 힘이 크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문제이다.하지만 어떤 단위는 이것이 실현되여 계속 비약하는데 어떤 단위는 왜 이것이 구호나 념원으로만 남아있는가 하는것이다.

함남에서 우리는 시련과 강자에 대하여 더 깊이 생각해보게 되였다.그 강이란 항상 이기고 남보다 더 높이 솟구치려는 진취성과 높은 의욕이며 나약성과 비겁성을 배격하는 투쟁열이라고 봐야 한다.사람은 밥을 먹어야 산다.그러나 사람의 강의성은 시련을 겪어야 생기는 법이다.강한 사람, 무엇이나 할수 있다고 이악하게 접어드는 사람에게는 자력의 길도 보이고 기술의 힘도 찾아온다.객관적환경과 조건도 자기의 의지로 변화시킬수 있다.그러나 자그마한 난관에도 손맥을 놓는 사람은 점점 그 난관만이 크게 보이고 가능성을 놓고도 불가능이라는 답밖에 찾을수 없게 된다.이런 사람에게는 의존이 먼저 보이고 기술도 남에게만 있다고 믿는다.결국 자력도 기술도 하자고 나서는 강자의 편에 있다.못한다고 움츠린 사람은 절망의 늪에 더 깊숙이 빠져들어가게 된다.이것은 누구나 쉽게 말하는 리치이지만 현실에서는 매우 첨예한 운명적인 판가름을 내린다.

함남은 어제는 난관속에서 신심을 가지였다면 오늘은 튼튼히 축성한 힘우에 서서 여유작작한 신심에 대해 말하고있다.신심은 그자체가 거대한 에네르기이다.이 도가 한손에 자력을, 다른 손에 과학기술을 단단히 틀어쥐고나가는한 그 힘은 계속 빠르게 확대강화될것이며 그 동력은 도의 상승발전을 더 높은 경지에로 견인하게 될것이다.

 

함남의 붉은 파도

 

함남사람들 누구나 사랑하는 동해의 해돋이는 류다른 정취를 자아낸다.새벽미명을 밀어내며 멀리 수평선에 불덩이같은 태양이 떠오르고 창파만리가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여지는 환희의 시각을 맞이하였을 때 우리와 동행한 도의 한 일군은 태양의 빛을 안고 쉬임없이 설레이는 붉은 파도를 바라볼 때면 생각이 깊어진다고 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 이는 결코 형상적인 표현이 아니다.우리가 앞에서 전한 그 모든 변화와 전진기세 다시말하여 함남의 거대한 동력의 시원과 열도가 바로 이 말에 함축되여있다.

나라의 공업도, 축소판과도 같은 이 도는 수령의 믿음과 인민의 충성의 력사가 명줄처럼 련면히 이어져온 유서깊은 땅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름을 높이 받들어 천리마시대에는 비날론속도창조에 공헌한 사람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변이 나는 년대에는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사람들이 함남인민이다.솟아오르는 눈부신 태양을 떠받들어 장엄하게 설레이는 붉은 파도와 같은 충성의 열정은 오늘도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우리 룡성이 다시한번 보여주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와 더불어 룡성로동계급의 심장에 새겨진 이 자력의 선언, 신념의 웨침에는 얼마나 깊은 의미가 깃들어있는가.

룡성의 로동계급은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기술신비주의와 보수주의를 타파하면서 우리의 손, 우리의 기술, 우리의 힘으로 6천t프레스와 1만t프레스를 비롯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꽝꽝 만들어낸 영웅적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한 영웅적인 전통을 가지고있는 기업소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며 나라의 자랑이고 함남의 맏아들인 룡성의 로동계급을 자립의 최전구에 내세워주시였다.

조선사람의 자존심과 힘이 응축된 우리 식의 창조물을 기어이 완성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수호하자, 이것이 이들의 의지이다.

그것이 맥동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의 구내에 들어서면 정말 정신이 번쩍 들고 만나보는 어느 사람도, 듣게 되는 어느 목소리도 불덩이같이 달아있다.첫걸음을 떼던 제일 힘든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은정깊은 사랑은 온 기업소를 격정의 바다로 굽이치게 하였다.그 그리움과 충성의 열정은 불가능의 무수한 고비들을 강인히 넘게 한 용기이고 지혜였고 모두가 한마음, 한덩어리로 뭉쳐 내달리게 한 진한 피이고 숨결이였다.

함남의 심장은 이렇게 뜨겁다.공업도가 일어서야 자립의 반석이 더욱 다져지고 함남이 소리쳐야 인민생활향상의 꽃이 더 활짝 핀다는 마음가짐을 안고 살기에 당의 고심과 큰짐이 어떤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는 이들이다.그래서 사명감은 백배해지고 보답의 열망도 드높은것이다.

우리는 사연깊은 흥남의 대형산소분리기앞에 서보았다.수입병에 걸린 일부 사람들이 흥남의 산소분리기를 다른 나라에서 사와야 한다고 궤변을 늘어놓았을 때 우리 장군님께서 《락원으로 갑시다.》라고 단호히 말씀하시며 동해선을 따라 북으로 향했던 렬차를 하루밤새 방향을 바꿔 달리게 하신 심야강행군의 기적소리가 오늘도 멈춤없이 기운차게 돌아가는 산소분리기의 동음으로 메아리쳐온다.

참으로 가슴치는 애국열의가 우리를 감동시키였다.

결전의 길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천리강토를 잃고 비료고지에서 한치 물러서면 조국은 만리황금옥토를 잃는다, 흥남로동계급은 누구나 이 말을 즐겨외우며 여기에 매일 자신을 비추어본다.누구나 한눈에 새겨보는 《흥남의 발자국》이라고 말할수 있는 커다란 도표가 그려진 직관물앞에도 서보았다.비료를 해마다 더 많이 증산하다나니 도표가 한번의 굴곡도 없이 점점 높이 그려져있다.계속 상승선이 그어지는 이 도표를 떠올린 거대한 동력은 바로 불같은 충성의 열의에 있는것이다.

사연깊은 9월이야기, 그 그리움의 8일낮, 8일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어진 흥남로동계급의 혈연의 정이 더욱 뜨겁게 분출한 나날이였다.렬차의 기적소리가 멀어질수록 마음은 더 사무쳐 그이께로 달려가고 외국방문로정도를 지도에서 찾아볼 때면 더욱더 그이의 곁에 가까이 자신을 세워본 이들이였다.하여 매일 100t이상의 비료를 더 생산하기 위한 충성의 증산운동이 벌어졌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비료, 하지만 보이지 않는 땅속에 묻혀 자기를 깡그리 녹여 조국의 전야와 황금이삭을 살찌우는 작아도 귀중한 한알한알의 비료처럼 당과 조국을 위하여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것이 흥남의 본태이고 남다른 영예이다.

우리 인민의 긍지는 오늘 하늘에 닿아있다.그것은 천하제일 위대하신 우리 령도자, 온 세상이 우러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더없는 행운이고 무한한 영광이다.조선의 국위가 만천하에 떨쳐지고 새시대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 이 격동의 세월 인민의 자부심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태양같은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 때면, 우리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새겨안을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설레이고 충성의 한마음으로 끓어오르는것이 우리 인민이다.우리는 나날이 승화되는 그 민심의 격랑을 함남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도 뜨거이 체감하였다.

함남의 붉은 파도는 동해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천척지하에도 있다.나라의 제일 깊은 땅속에서 일하는 검덕의 광부들, 하지만 그 빛 한점 없는 심부에서도 그들은 언제나 태양을 보고 태양의 밝은 빛을 안고 산다.

이해에 벌써 5개년계획을 앞당겨 끝낸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금골광산 4.5갱의 청년굴진소대 소대장인 리성일동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너무도 꿈만 같아 크나큰 감격에 휩싸여있을 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로씨야련방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에 오르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그의 심장은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전사들에겐 하늘같은 영광을 안겨주시고 자신께서는 대륙만리 머나먼 려정에 오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불타는 소원, 보답의 일념으로 눈굽을 적시며 한달음에 검덕으로 달려온 그는 대원들에게 우리의 계획수행은 끝난것이 아니라 계속된다, 조국에 돌아오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께 광물증산으로 량심과 의리의 꽃다발을 드리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하여 소대의 일부 성원들은 자기 막장에서 일하고 다른 성원들은 뒤떨어진 소대들을 도와주는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지펴졌다.그 소대만이 아닌 온 검덕이 충성의 도가니로 끓어번져 불리한 조건에서도 10월에 들어와서는 광물생산을 1.5배로 끌어올리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다.

막장이 깊어질수록 당중앙과 그 혈맥이 더 가까이 이어지고 캐내는 광석의 무게가 커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에 실린 무거운 짐이 덜어진다는것이 이들이 간직한 귀중한 검덕철학이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광부들, 허나 당을 받드는 충성심에서는 평범하지 않았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에 의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산악협곡도시로 천지개벽하는 검덕의 숨결을 매일, 매 시각 체감하면서, 아침이면 옷깃을 여미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영상작품에 삼가 인사를 드리고 저녁에도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고 스스로 자문하면서 충성의 결의를 다지군 하는 검덕광부들이다.

참으로 언제 어디서나 자기 수령을 그리고 받드는 일편단심은 함남인민들의 불변의 성격이며 그것은 무한대의 위력을 낳고있다.

불어치는 바다바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체취가 실려오는 동해기슭에 가보면 태풍피해를 입은 먼곳의 자식들걱정으로 속태우시며 물먹은 철길로반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길을 이어오셨고 돌서덜길을 밟으시던 그이의 영상을 그리며 이른새벽 길을 쓰는 함남인민들의 순결한 모습을 새겨볼수 있다.북청군의 룡전리에 가면 붉게 익은 사과들을 매일 바라보며 오늘이면 오실가 래일이면 오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리는 이곳 종업원들의 간절한 소원이 눈굽을 젖게 한다.

태양의 빛으로 물들여진 붉은 파도,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운명의 생명수로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을 이어가는 함남인민의 마음속에도 설레이고있다.바다의 붉은 파도는 낮과 밤에 따라 그 색조가 변하지만 함남인민들의 마음속의 붉은 파도는 낮에도 밤에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욱더 붉어지고 뜨거워지는 불변의 일편단심이다.

 

눈으로 보는 리상

 

리상은 마음으로 그려보는 앞날에 대한 표상이고 희망이다.우리는 오늘 마음으로만 그려보는 리상이 아니라 눈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감촉하고 공기처럼 호흡하는 현실과 일치한 리상에 대해 말하려 한다.

변천되는 함남을 하나의 새로운 지도로 그릴수 있다.마천령산줄기의 깊고깊은 계곡들을 더듬어보면 《검덕이 변했소》라는 노래가 나올만큼 희한한 산악협곡도시가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 그 문명의 빛을 받아 단천시가 새로운 단천으로 일신되였다.

새로운 지명, 새로운 선경, 새로운 마을들을 또 선으로 긋고 표기하며 채색해본다.해발높이 1 000m가 넘는 심심두메에 새 문명의 황홀경으로 솟아오른 장진군의 하늘아래 농촌마을을 그리면 또 태풍피해를 가시고 즐비하게 일떠선 아름답기 그지없는 멋진 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어느 시, 어느 군 할것없이 가는 곳마다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는 새시대 농촌의 선경들이 앞을 다투어 파도쳐온다.

바다옆에 또 하나의 《바다》를 그린다.동해지구에서 제일 큰 련포온실농장, 새시대, 새 문명, 새 리상을 보여주는 희한한 농장도시, 끝간데 없는 온실바다이다.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라는 노래가 태여난 북청의 사과바다, 전기덕, 자력갱생덕으로 나날이 흥하는 금야와 정평의 전변상… 눈으로 보고 혀로 느끼고 손으로 만져볼수 있는 이 가슴뿌듯한 리상의 지도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리상의 높이이자 충성의 높이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누가 더 높이 받들어나가는가 하는데 리상의 척도가 있다.당중앙의 리상에 눈이 트이고 지혜가 샘솟고 꿈이 많아지는것이 달라진 오늘의 함남의 모습이다.

우리는 이 도 인민들이 새시대 리상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그 희한한 련포온실농장에로 발길을 돌리였다.너무 황홀하고 너무 아름답고 너무 장쾌하고 멋들어진 이 농장에 들어서는 순간 열사람이면 열사람, 백사람이면 백사람이 모두 《야!》 하는 탄성을 연방 터친다.한번 돌자고만 해도 길고긴 매 호동에는 푸르싱싱한 각종 남새들이 꽉 차있다.자기 궤도우에 올라선 현대적인 농장에서는 현재 생산성이 훨씬 높은 새로운 남새재배방법을 도입하여 발전전망이 대단히 크다.여기는 남새와 함께 과일바다가 있다고 할만큼 과일나무들도 가득차있다.온실구역만이 아니라 살림집구역까지도 얼마나 깨끗하고 현대적이고 문명한지 어제날에는 이곳 련포사람들이 함흥시로 견학을 갔다면 오늘은 시내사람들이 이곳 문명의 별천지로 찾아오고있다.남새만 가는것이 아니다.련포의 리상, 련포의 문명이 온 도로 빛살처럼 퍼져가고있다.

《우리 금야사람들은 이 새 살림집들을 가리켜 〈금야의 경루동〉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와 만난 금야군 룡원농장 농장원들이 한 말이다.지난해 일떠세운 살림집들은 정말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그러나 진짜천지개벽은 이곳 농민들속에서 일어난 높아진 의식, 생활리듬의 변화였다.이것은 당의 뜻이 그대로 구현된 참으로 반가운 이야기였다.

안팎이 깨끗하고 규모있게 정돈되여있는 살림집들, 한점의 티도 없는 도로와 꽃동산을 방불케 하는 아담한 휴식터, 집집의 창턱들에 놓여진 화분들, 주인들의 손길이 언제 한번 끊길새 없는 정갈한 뜨락에서는 우리 농촌에 넘쳐나는 새 문명의 향기가 풍겨왔다.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농민들의 생활습성이 몰라보게 달라졌다.이른새벽 일어나 마을의 담당구역을 깨끗이 청소하고 잔디밭도 알뜰살뜰 가꾸고있다.하도 꽃과 나무, 잔디를 가꾸다나니 이제는 모두가 원림박식가가 되고있다.휴식일에는 공원에 모여든 아이들이 윷놀이를 하고 어른들은 장기를 두고 남녀로소가 흥겨운 노래가락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추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지군 한다.달라진 생활환경은 의식변화를 안아오고 이같은 즐거운 정서는 농촌개명의 길을 크게 열어주고있다.

땅도 그 땅이고 농민도 그 농민이지만 당에서 마련해준 새 살림집들과 더불어 개명한 농촌의 새 풍경, 새 인간이 태여나고있는 사실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우리 당의 구상대로 이렇게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변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가.이곳 군에서도 느낀바이지만 우리 당에서 그처럼 중시하는 육아정책이 이 도에서는 어느 농촌, 어느 산골마을의 제일 먼곳까지 철저히 구현되고있는것은 흥하는 래일을 환히 보게 하는 가슴후더운 화폭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일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1982년 10월 17일-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웹 우리 동포

 

오늘 10월 17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 56돐이 되는 날이다.

《ㅌ. ㄷ》의 결성으로써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타도제국주의동맹에서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온 우리 당은 그 길우에서 세기에 빛나는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였으며 철석같이 통일단결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장성강화되였다.

우리 당은 인민을 령도하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하고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을 수행하였으며 거창한 건설사업을 진행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세상사람들을 경탄케 하는 사회주의모범의 나라를 일떠세웠다. 우리 당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어려운 투쟁에서 우리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었으며 조국과 혁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우리 당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은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서 그 어느때보다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였으며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있다.

 

1

 

우리 당은 오랜 력사를 가진 영광스러운 당이며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혁명적당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다. 당의 령도가 없이는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없다. 초기공산주의운동에서 곡절을 겪은 조선혁명은 온갖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수 있는 전투적인 당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조선혁명의 이 절실한 요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빛나는 해결을 보게 되였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기 위하여 옳은 투쟁강령을 가지고 대중에 의거하여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벌려나가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1926년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였다.

《ㅌ. ㄷ》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인 선언이였다. 이때로부터 조선공산주의운동과 민족해방운동은 사대주의, 교조주의에 오염된 낡은 세대와 결별하고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ㅌ. ㄷ》의 결성은 우리 나라에서 종전의 당과 구별되는 새형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였다. 《ㅌ. ㄷ》의 강령은 우리 당의 강령의 기초로 되였고 《ㅌ. ㄷ》가 내세운 자주성의 원칙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의 원칙으로 되였으며 《ㅌ. ㄷ》가 키워내기 시작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당창건의 골간으로 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다름아닌 《ㅌ. ㄷ》를 뿌리로 하여 자라났다는것을 말하여준다.

《ㅌ. 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내오심으로써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되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새 세대들이 등장하고있던 당시의 조건에서 조선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한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20년대 후반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결성하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게 됨으로써 초기공산주의운동의 결함들이 극복되고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자라났으며 우리 나라에서 혁명적당을 창건하는 문제가 일정에 오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체적로선을 제시하시면서 혁명적당창건의 독창적인 길을 밝히시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하는것이였다.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공산주의운동의 본성적요구이다. 공산주의운동은 매개 나라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며 그 담당자, 주인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자신이다. 매개 나라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창건하는것도 어디까지나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주인이 되여 자신의 힘으로 하여야 할 사업이다.

자주적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방침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요구에도 부합되는것이였다. 로동계급과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이 세계적범위에서 폭넓고 다양하게 벌어짐에 따라 매개 나라 혁명은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옳바로 전진시켜나갈수 없게 되였다. 이것은 매개 나라에서 당을 창건하는 사업도 그 나라 공산주의자들이 책임지고 자주적으로 할것을 요구하였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하며 당창건준비사업을 반일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였다.

종래에는 분산적으로 활동하는 공산주의소조들을 묶어세우거나 사회민주주의정당으로부터 혁명파가 분리되여나오는 방법으로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는것이 일반적현상으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는 이러한 길을 걸을수 없었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 공산주의자라고 자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만 쳐다보면서 파벌투쟁을 일삼아 당을 말아먹은 종파사대주의자들이였다. 이미 해산된 당을 재건하거나 종파사대주의에 물젖은 기성세대에 의거하여서는 결코 혁명적당을 창건할수 없었다.

혁명적당을 창건하려면 낡은 당이나 종파주의, 사대주의에 오염된 기성세대와 인연을 끊고 참신한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키워내야 하였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실현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강화하여야 하였다.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끊임없이 확대강화하여야 조직사상생활과 실천투쟁속에서 로동자, 농민출신의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을 빨리 키워낼수 있었으며 공산주의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과 순결성을 보장하고 당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쌓을수 있었다. 또한 당창건준비사업을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투쟁속에서 단련되고 검열된 공산주의핵심을 훌륭히 키워낼수 있었으며 당을 투쟁력이 강한 전투적부대로 건설해나갈수 있었다.

카륜회의에서 제시된 당창건방침은 이처럼 국제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나라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방침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창건방침에 기초하여 카륜회의후 당조직건설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 7월초 카륜에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첫 당조직을 무으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첫 당조직이였으며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당조직이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첫 당조직을 모체로 하여 각지에 당조직을 확대해나가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활동에 의하여 1930년 10월초에 온성일대의 혁명조직핵심성원들로 당조직이 무어졌으며 짧은 시일안에 무장대오와 두만강연안의 동만일대, 북부국경일대에 수많은 기층당조직들이 나오게 되였다.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그에 대한 통일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당조직지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였다. 그리하여 현당위원회로부터 부락의 당세포에 이르는 당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반일인민유격대안에는 련대에 당위원회, 중대에 당세포, 소대에 당분조가 조직되여 활동하였다.

특히 1934년 3월에 반일인민유격대가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고 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은 물론 지방당조직들까지 장악지도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조치가 취하여졌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의 결성은 조선공산주의운동과 우리 당건설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가 나옴으로써 각급 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도체계가 서게 되였으며 보다 조직화된 주체적혁명력량에 의거하여 항일무장투쟁과 당조직건설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30년대 전반기에 이룩된 성과에 기초하여 후반기에 당조직들을 국내에 널리 확대하고 반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며 전반적당조직들에 대한 통일적지도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조선혁명전반에 대한 당적령도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구상하시고 이 과업을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여기에서 1936년 2월 남호두에서 열린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는 중요한 력사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에서 1930년대 전반기의 당조직건설사업을 총화하시고 이 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려 정세가 조성되면 제때에 당창건을 선포할수 있도록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축성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남호두회의방침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부대안의 각급 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 한편 국내와 만주일대의 조선인거주지역들에 당조직을 더욱 확대하도록 하시였으며 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내당공작위원회와 장백현당위원회, 동만당공작위원회를 내오시였다. 이리하여 만주의 넓은 지역과 우리 나라 북부국경일대에 당조직이 급속히 확대되고 당조직지도체계가 정연하게 서게 되였다.

전국적범위에서 당조직들이 확대되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로부터 지방당조직에 이르기까지 통일적인 당조직지도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모든 당조직들과 우리 나라 혁명운동전반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1936년 5월 조국광복회의 창건은 로동자, 농민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튼튼히 결속시키며 당의 대중적지반을 강화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조국광복회는 당적령도가 보장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이였다. 당조직들과 공산주의자들은 광범한 인민대중을 조국광복회에 묶어세워 조선혁명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을 실현하는 투쟁에 적극 조직동원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되고 급속히 확대됨으로써 공산주의자들이 더 많이 육성되고 당의 대중적지반이 훨씬 강화되였으며 각계각층 인민들에 대한 당적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이 이룩되였다.

이와 같이 항일혁명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오와 국내외의 광범한 지역에 우리 당조직들이 건설되여 조선혁명의 사령부와 조직적으로 련결됨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수령의 령도, 당적령도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매 시기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함으로써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은 수령에 의하여 제시되며 당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를 구현하시여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에서 매 시기 조선혁명수행을 위한 정확한 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이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의지 및 행동의 통일을 보장하며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언제나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투쟁할수 있게 한 결정적담보로 되였다. 사실 당시의 조건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와 군정간부회의들은 당의 조직적의사를 반영하는 회의였으며 당적령도를 실현하는 중요한 방도였다.

혁명운동에 대한 당의 령도에서 또한 중요한것은 대중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며 그들을 수령이 제시한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는데 조직동원하는것이다.

당시 조선혁명에서 주류를 이룬것은 무장투쟁이였으며 당의 령도에서 기본은 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는것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유격대원들을 수령의 두리에 묶어세우며 그들속에 수령이 제시한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해설침투시키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보장하였다. 또한 국내외 여러 지역에 조직된 당조직들은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을 반일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교양자, 조직자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조선공산주의자들과 인민들은 이처럼 자기의 당조직을 가지고 그 령도밑에 투쟁하였기때문에 류례없이 간고한 조건에서도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수 있었으며 그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이룩하신 당건설의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 지체없이 각 지방에 당조직들을 내오시고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를 창설하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여온 당창건위업을 완성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새형의 혁명적당으로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새 사회건설을 확신성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

해방후 우리 당은 집권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집권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건설력사는 당대렬을 확대하고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히 하는 과정이였다. 여기에서 선차적으로 나선 문제는 당을 급속히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였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게 하여야 각계각층 인민대중을 동원하고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의 사업을 지도하여 새 조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당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깊이 헤아리시고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조직로선을 내놓으시였으며 공산당을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여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을 결성하시였다.

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새로운 시대적조건에 부합되는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였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으로 등장한 새로운 시대적조건에서는 혁명에 로동계급뿐아니라 농민, 근로인테리들이 광범히 참가하게 된다. 정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은 로동자들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들을 광범히 묶어세우고 그들에 대한 통일적령도를 보장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나갈수 있다. 더우기 지난날 식민지반봉건사회였던 우리 나라에서는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들과 근로인테리들을 혁명과 건설에 적극 참가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나섰다. 해방후 공산당이 조직사상적으로 강화되고 혁명이 발전함에 따라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묶어세우고 그 힘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통일적인 대중적당으로 발전시키는것이 성숙된 과업으로 제기되였다. 우리 당은 제때에 다른 근로자당과 합당하고 로동계급과 함께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을 당에 많이 받아들임으로써 근로대중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고 대중과의 련계를 더욱 강화할수 있었으며 각계각층 군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선 중요한 과업은 당대렬의 급속한 량적장성에 질적공고화를 따라세우는것이였다.

1948년 3월에 진행된 당 제2차대회는 당의 질적공고화를 대중적당건설에서 나서는 중심문제로 내세우고 당세포의 강화, 당사상사업의 개선, 당의 조직적, 사상적통일의 보장과 같은 당의 질적공고화를 위한 과업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였다. 당 제2차대회에서 제시된 당의 질적공고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이 개선되고 당세포가 전반적으로 생기발랄한 전투적조직으로 강화되였으며 당원들과 간부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그리하여 당대렬이 질적으로 공고화되고 당의 통일단결이 강화되였으며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당의 령도적기능이 높아졌다.

1950년대는 주체형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시기였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엄혹한 시련이였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전쟁의 조건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3차, 제4차,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나타난 편향과 결함을 제때에 바로잡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도록 이끄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일시적후퇴시기에 조성되였던 무규률적현상들이 극복되고 당안에 혁명적규률이 확립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조직사업에서 나타났던 좌경적편향이 극복되고 당대렬이 확대강화되였다. 특히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5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원들의 당성을 단련하며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며 당사상사업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을 불러일으킴으로써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 당은 제때에 당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였기때문에 온갖 시련을 이겨내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었다.

전후 우리 당은 주체를 세우며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고 전후 짧은 기간에 인민경제복구사업을 끝냈으나 형편은 아직 어려웠다. 그런데다가 당내에 남아있던 종파분자들이 수정주의를 받아물고 당에 도전하여나섰다. 조성된 정세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할것을 절실히 요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6년 4월에 당 제3차대회를 소집하시고 당건설분야앞에 종파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며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에서 당에 도전하여나선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을 폭로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고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가 가지는 력사적의의는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반당적, 반혁명적사상요소들을 반대하고 주체의 기치, 당의 통일단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데 있다. 당 제3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1956년 8월전원회의를 계기로 우리 당사업에서는 주체가 더욱 튼튼히 서고 당의 통일단결이 일층 강화되였다. 이처럼 우리 당은 제때에 종파주의, 수정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튼튼히 세우며 당의 통일단결을 고수하였기때문에 내외정세가 복잡하던 때에도 동요없이 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1960년대에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사회주의기초건설의 과업이 완수되여 선진적인 사회주의제도가 전일적으로 확립되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튼튼히 축성됨으로써 우리 당활동의 사회경제적조건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또한 반당종파분자들과 그들의 사상여독을 반대하는 완강한 투쟁을 통하여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커다란 해독을 끼쳐온 종파를 청산하고 조선공산주의운동의 통일을 실현하는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자기 발전에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러한 력사적시기에 소집된 당 제4차대회에서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계속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특히 수정주의, 종파주의, 지방주의, 가족주의를 반대하고 당의 사상의지의 통일을 고수함으로써 모든 당원들과 당조직들이 당중앙위원회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어떠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당중앙위원회와 운명을 같이하여 끝까지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 제4차대회가 당건설분야앞에 제시한 과업들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당의 통일단결이 더욱 강화되고 당의 령도적역할이 한층 높아졌으며 당사업방법과 작풍을 개선하고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사업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였다. 특히 1967년 5월에 있은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는 우리 당발전에서 새로운 위대한 전환을 이룩한 시기였다.

1970년 11월에 소집된 당 제5차대회는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사업의 총적과업으로 규정하고 당사업의 기본인 사람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우리는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당사업의 총적과업을 견결히 관철함으로써 우리 당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할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당의 위업은 대를 이어 계속되며 당은 자기 사명을 다할 때까지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대를 이어 고수하며 그 숭고한 사명을 끝까지 다하기 위하여서는 당을 공고화하는 사업,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다지는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당과 혁명발전의 앞날을 내다보면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고 그 선결조건으로서 전당의 주체사상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다.

전당을 주체사상화하는것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의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우리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당원의 가장 기본적인 품성으로 규정하고 모든 활동을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데 복종시켜 진행함으로써 당안에 유일사상, 주체사상이 꽉 들어차게 하고 그에 기초하여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을 더욱 강화하였다. 우리 당은 특히 혁명의 골간력량을 꾸리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당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본징표로 하고 로, 중, 청을 배합하는 원칙에서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렸으며 간부들과 당원들속에서 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그들의 당성단련을 강화하였다. 당이 제시한 간부혁명방침과 간부들과 당원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당의 간부화방침을 관철하는 투쟁을 통하여 우리의 간부대렬과 당대렬이 더욱 강화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골간력량이 튼튼히 꾸려졌다.

우리 당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심화시키며 간부대렬과 당대렬을 강화하는 사업을 새로운 혁명적사업체계를 세우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였다. 우리는 당안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와 당의 방침이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중앙집권적규률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옹호관철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움으로써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다.

1970년대에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이룩된 성과는 우리 당이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투쟁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1980년대초에 열린 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새로운 웅대한 투쟁강령을 내놓으면서 전당에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기본로선으로 계속 틀어쥐고 당대렬과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당건설분야의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우리 당이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실현하여나가는 위대한 당으로서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

우리 당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영광스러운 투쟁로정을 걸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단련되고 세련되였다.

우리 당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령도하는 전과정에서 언제나 모든 승리의 열쇠를 당을 강화하는데서 찾고 먼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을 분쇄하고 혁명대오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었다.

《ㅌ. ㄷ》의 기치밑에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조선공산주의운동이 오늘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매우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이 위대한 투쟁의 조직자, 령도자인 우리 당은 사상성과 조직성에서, 대중과의 련계에서 그 어느때보다도 불패의 전투대오로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오늘 우리 당안에는 당을 영원히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가 마련되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도체제가 튼튼히 섰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는것을 말하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의 진로따라 우리당 강화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찾으시여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력사적인 기념강의 《새시대 우리 당건설방향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임무에 대하여》를 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념강의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방향을 제시하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는 총비서동지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에 기초한 5대방향이 우리 당의 새시대 당건설로선으로 책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온 조선로동당의 당건설경험은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위업수행의 산 모범으로 된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전도양양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만년지계의 당건설강령이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우리 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며 향도적력량이다.그런것만큼 당자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는 사업이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고 잘되여야 당이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당은 당조직들의 유기적결합체이고 당조직들은 해당 지역,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다.당조직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전당이 강화되고 혁명과 건설이 당의 의도대로 성과적으로 진척된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당조직들을 비상히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방략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전당에 수령의 유일적령도를 철저히 실현할수 있는 정연한 조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당세포와 초급당강화를 전당강화의 중요고리로 내세울데 대한 사상, 당회의운영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사상들이 있어 모든 당조직들이 쇠소리나는 전투대오,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더욱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당사상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수령의 유일적인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할데 대한 사상, 정치적자각성에 기초한 규률을 확립할데 대한 사상은 모든 당조직들을 그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는 충성의 전일체로 만들며 당안에 강철같은 기강을 세울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다.당일군들의 생활준칙을 작풍건설의 새로운 요구에 맞게 더 세분화, 현실화하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는 질서가 확립되여야 당조직들에 건전한 작풍이 차넘치고 당과 혁명의 존립과 발전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간부사업과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은 곧 당건설이며 당과 혁명의 명맥을 지키는 가장 중차대하고 핵심적인 사업이다.간부대렬과 당원들을 정수분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조직사상적으로 단련시키는 사업을 바로하지 않으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만회할수 없다.간부대렬의 정간화, 당대렬의 정예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방략이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적인 로선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다.간부들자신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이 일군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언제나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결곡하게 사업하도록 할데 대한 사상들에는 간부대렬을 충실성과 혁명성, 인민성과 실력에 있어서 알차게 준비된 대상들로 튼튼히 꾸려 그 질적공고화를 실현하려는 당중앙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당장성사업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 모든 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사상들이 제시됨으로써 당대렬의 정예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게 되였다.

당이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자면 인민대중과 한덩어리가 되여야 한다.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지 못한 당은 어려운 시기에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게 된다.대중적지반의 공고성,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혁명적당의 위용을 대를 이어 남김없이 떨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대중적지반을 백방으로 다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고있다.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사상, 일군들과 당원들을 당중앙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지닌 불굴의 투사로 준비시킬데 대한 사상들에는 혁명대오를 당중앙과 혈맥이 통하는 사상적순결체, 운명공동체로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묘술이 명시되여있다.1%의 좋은 점, 량심이 있으면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는 원칙에서 사람들을 평가할데 대한 사상,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항상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예민하게 대응할데 대한 사상 등이 천명됨으로써 전체 인민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수 있게 되였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당안에 인민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태도를 수립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백배해지고 인민들의 맑은 눈동자에 어머니당의 모습이 정답게 비끼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심으로써 당의 강화발전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백년, 천년을 담보하는 당의 면모와 기풍을 확립하며 당의 기초를 만반으로 다져나가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를 마련한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다.

혁명과 건설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편향도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시켜나가자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하는것이 중차대한 문제로 나선다.사회주의집권당이 지닌 권위와 백전백승하는 힘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대한 령도실천에서 뚜렷하게 발현된다.당의 령도력이자 사회주의국가의 위상이고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당의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근본문제는 혁명의 주객관적환경과 시대발전의 요구에 부합되게 당의 향도력과 령도술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는 옳바른 당건설로선을 책정하는것이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에는 전당과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하여 령도력을 백방으로 높일수 있는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혁명발전과 시대변화,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높일데 대한 사상,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정확히 투시하고 명처방을 내리면서 모든 사람들을 교양하여 하나로 묶어세우는 명의가 될데 대한 사상, 우리 당의 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기회주의적이며 반혁명적인 사상경향들과의 투쟁을 비타협적으로 벌릴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와 당건설에서의 구체적실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일심단결을 억척으로 다질수 있는 진로를 명시한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들이다.우리당 규률건설리론은 당의 규률강화에서 자각성을 높이기 위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키면서 강력한 규률감독체계, 규률적용체계를 세우도록 함으로써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실현과 당의 광범위한 정치활동을 강한 규률제도로 확고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한다.혁명적이며 책임적인 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치게 하는 문제로부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은 물론 군중공작방법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장래의 먼 앞날까지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갈 공산주의적작풍이 전면적으로 새롭게 정립됨으로써 우리 당은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승리떨치는 강유력한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될수 있게 되였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높이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분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위대한 실천강령이다.당조직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가장 완벽하게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사상, 당원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가지고 대중의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는 정치활동가가 될데 대한 사상,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는 사상들에는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게 하며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낳는 위대한 진리의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발전시킬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당의 규률강화에서 통제에 앞서 교양사업을 확고히 선행시킬데 대한 사상, 모든 일군들이 당의 전통적인 군중공작방법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발전풍부화하는데 진지한 노력을 기울일데 대한 사상들을 틀어쥐고나가야 당원들의 당성,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할수 있다.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우리 당을 정치건설, 조직건설, 사상건설, 규률건설, 작풍건설의 방면에서 강화하는 여기에 강국의 꿈을 실현하고 공산주의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는 굳건한 담보가 있다.

 

 

지난 1년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된 나날이였다.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당중앙의 혁명사상이 전체 당원들의 공통된 의지로, 당중앙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는 혁명적기풍이 당풍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기층당조직인 당세포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제고되고 도, 시, 군당조직들을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배가되여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힘이 그대로 각 방면에서의 실제적이며 발전지향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와 모든 도, 시, 군당학교들에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진수를 깊이 연구체득하고 교육실천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모든 학생들을 당의 정수분자들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것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립증하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틀어쥐고 전도양양한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이 있기에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최장의 집권사는 끝없이 이어질것이며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과 당원들은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을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 백전백승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웅대한 강령, 불멸의 기치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새시대 당건설의 휘황한 대강을 추켜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력사적인 기념강의를 하신 1돐에 즈음하여

 

 

만세!- 만세!-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시고 위대한 우리 당의 영원한 승리와 무궁한 미래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이 터치고터쳐올리던 그날의 감격의 환호성이.

조국땅을 끝없이 진감한 그날의 뜨거운 격정과 환희는 가장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터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한없는 고마움의 절절한 토로였으며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전도양양한 우리 당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간직하고 사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그것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가진 불패의 혁명적당,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인 우리 공화국은 언제나 굳건하며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높은 존엄과 빛나는 승리가 끝없이 이어진다는 절대의 진리이다.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언제나 백승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진로를 밝혀주고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끝없이 부어주며 주체혁명위업을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만도 우리 혁명은 얼마나 눈부신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은 또 얼마나 높은 존엄의 단상에 우뚝 올라섰던가.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이 걸어온 긍지높은 려정에는 온 세상이 보란듯이 한계를 모르고 솟구치는 우리 국력의 거대한 실체를 눈앞의 현실로 보여준 잊지 못할 순간들도 있었고 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우후죽순처럼 일떠세워온 보람찬 나날도 있었다.그길에서 우리 인민은 전 세계를 대재앙에 잠근 악성비루스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대승을 이룩한 눈물겨운 환희도 맛보았고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나는 명랑한 웃음에서 조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는 가슴뿌듯한 희열도 느껴보았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이 불변의 신념을 절대의것으로 더욱 굳건히 다져준것이 바로 우리당 강화발전의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진로가 명시된 지난해 10월 17일의 거대한 사변이라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정치적으로 원숙하고 조직적으로 굳건하며 사상적으로 순결한 당, 규률에서 엄격하고 작풍에서 건전한 당으로 강화할데 대한 새로운 당건설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백전백승의 향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기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하게 되였다.

정치적으로 세련되고 조직적으로 공고한 당, 사상적으로 순결하고 기강과 작풍이 훌륭한 당만이 세상천지가 어떻게 변한다고 하여도 혁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이는 세계사회주의집권당력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당과 함께 혁명의 운명이 결딴나는 비극적사태가 초래된것은 당이 자체강화를 위한 투쟁을 멈춘데로부터 사상적으로 변색되고 조직적으로 분렬와해된 필연적결과였다.

당건설위업은 곧 혁명위업이며 당건설수준이자 혁명발전수준이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견결히 견지하는것이며 당중앙의 두리에 전당을 일치단결시키는 투쟁을 계속 심화하는것이며 언제나 근로대중속에 튼튼히 뿌리박고 전체 인민의 하나와 같은 신뢰를 획득하는것이다.

이렇듯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존립과 전도에 있어서 제일 관건적이고 결정적인 년대라고 할수 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을 우리당 강화발전에 특기할 일대 전성기로 장엄히 아로새겨오시였다.

새시대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

결코 안온한 서재에서 마련된 당건설리론이 아니였다.

당은 혁명의 향도적력량이고 조직자인것만큼 당을 강화하는 사업은 항상 시대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당 강화발전을 위한 불면불휴의 날과 달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계승과 발전의 중대한 사명을 억척같이 떠메시고 끊임없이 겹쳐드는 혹독한 난관속에서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고심과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정녕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과제가 전면에 나선데 맞게 계승성이 철저한 당의 지도사상과 최고강령을 확정한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 우리 당이 걸어온 성스러운 행로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강화하며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기 위한 투쟁과업을 제시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가져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당의 령도적역할을 제고하며 전당강화의 필수요소들과 고리들을 정비보강하는데 목적을 둔 당중앙전원회의들과 부문별회의들…

우리 당력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그 하나하나의 력사적행보들이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피타는 사색과 정력적인 실천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라고 생각할 때 거기에 바쳐진 심혈과 로고는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혁명의 참모부인 당의 령도적지위와 기능에 맞게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그 운영을 개선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중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하게 되였으며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자체를 령도적정치조직, 혁명의 전위대오답게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손길에 의하여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이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당사상사업분야에서 새로운 진전이 이룩되고 당장성사업, 당대렬관리사업이 새로운 투쟁환경과 혁명과업에 맞게 보다 적극화되였으며 당의 기층조직강화사업이 더욱 심화되게 되였다.

규률강화를 당을 백년대계로 건전하게 건설하기 위한 선결적이며 초미의 과제로 전면에 내세우고 당안에 강한 규률을 세우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전당적으로 당규약과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집행하는 기풍이 강화되였으며 혁명위업수행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과업들이 산적된 관건적인 년대기에 자기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각방으로 정비강화함으로써 우리 당은 정치적으로 더욱 세련되고 조직사상적으로 몰라보게 발전하게 되였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절대적으로,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 살려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무거운 과제들을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여 해결해나가면서 특히 당활동에서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근본핵으로 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철저히 구현해오는 과정에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고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력사의 모진 광풍에도 드놀지 않고 세월의 눈비에도 퇴색과 변질을 모르게, 세대가 바뀌여도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억척같이 고수하며 자체강화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계승기와 발전기를 거칠수 있은것은 진정 희세의 정치거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몸소 탐구하시고 령도실천에 구현해오신 당강화의 중요한 사상들과 리론들, 이룩하신 당건설의 풍부한 실천경험들과 고귀한 업적들은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는 우리당 강화의 영원한 교과서, 주체혁명위업의 억년청청함을 담보하는 만년기틀이다.

참으로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은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을 결합하면서 당면한 혁명임무수행을 위한 당사업강화와 혁명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전망적인 당건설을 배합해온 거창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나하나 정립하시여 제시하신 가장 정당하고 과학적인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위대함을 천만년의 창창한 미래에로 이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은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와 더불어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이며 바로 이것은 우리 당, 우리 인민만이 맞이할수 있는 대경사, 대행운이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제시해주시고 비약과 혁신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로 온 나라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던 잊지 못할 력사의 날을 뜨겁게 되새겨보는 이 시각 온 나라 인민은 다시금 확신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언제나 위대한 향도자, 백전백승의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갈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이 조선 무궁토록 번영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핵패권추구는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전략적불안정의 근원이다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패권주의책동과 간섭으로 말미암아 유럽과 중동을 비롯한 세계도처에서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파괴당하고있는 속에 미국정계에서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울려나와 국제사회의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전략태세위원회는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미국의 본토미싸일방위체계완비와 핵무력현대화의 가속화로 이에 대처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국책으로 정한 미국이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궤변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이 방어적성격을 부각시키려고 애를 쓰고있지만 본토미싸일방위체계가 본질에 있어서 침략적인 핵전쟁수행을 위한 수단이라는데 대해서는 세계가 공인하고있다.

랭전시기 미국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별세계전쟁》계획으로 불리우는 《전략방위구상》을 내놓았으며 랭전종식후에는 쏘미사이에 체결되였던 요격미싸일제한조약이 저들의 핵무력증강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밑에 2001년에 일방적으로 탈퇴하였다.

미국이 부단한 요격미싸일체계갱신을 통하여 추구하는 속심은 명백하다.

창을 마음먹은대로 안전하게 쓸수 있도록 방패를 더 든든히 다지자는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미국이 이른바 《북조선핵위협》을 걸고 추진하는 본토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은 사실상 우리 국가를 겨냥한 핵선제타격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철두철미 공격적인 핵무력강화책동의 일환이다.

공격과 방어사이의 전략적균형파괴는 충돌을 산생시키는 법이다.

오늘날 다른 나라들을 핵으로 공갈하여 지정학적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창은 점점 더 예리하게 벼려지면서 자기의 흉험한 실체를 드러내고있다.

《핵선제불사용원칙》을 포기한 미국은 전략 및 전술핵탄두와 핵폭탄생산에 필요한 핵물질비축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이려 하고있으며 그를 탑재하기 위한 3대핵타격수단현대화에 광분하고있다.

2017년 1월 미국방성은 다음세대잠수함인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개발을 승인하고 2027년부터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을 전부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들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6세대스텔스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2029년부터 《미니트맨-3》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로 교체할것을 계획하고 지난 3월 《LGM-35A 쎈티널》용 1단계 고체연료발동기의 첫번째 지상시험이 진행된 사실을 공개하였다.

또한 미국은 우주군사화책동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리고있으며 레이자기술을 리용한 최신형무기개발에도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하고있다.

지난 4월 미국이 지구저궤도에서 극초음속미싸일을 포함한 첨단미싸일들에 대한 추적능력을 강화할 목적밑에 10개의 군사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킨데 이어 8월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관계자가 적국의 미싸일들을 요격하기 위한 지향성에네르기무기연구가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였다고 토설한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전략자산들을 무시로 들이밀고 손아래동맹국들의 손에 첨단군사장비들을 쥐여주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것이다.

제반 상황은 누가 누구를 핵으로 위협하고있으며 누가 누구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자주와 자위를 위한 국방력강화는 절대로 침략적인 핵무력증강의 구실로 될수 없다.

핵렬강들을 겨냥한 미국의 군비증강책동은 기필코 응당한 대응을 불러오게 되여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세계는 새로운 핵군비경쟁의 시대,《신랭전》의 소용돌이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현실은 가장 침략적인 핵전범세력인 미제와 맞서고있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핵전쟁억제를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질량적으로,비약적으로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정의 근간을 허물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핵군비증강책동에 대하여 각성을 높여야 하며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임의의 핵전쟁도발시도에도 압도적이고 결정적인 대응전략으로 대처해나갈것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 김광명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전문 보기)

 

[Korea Info]

 

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軍縮・平和研究所の研究者キム・グァンミョン氏が17日に発表した文「米国の核覇権追求は世界の平和を破壊する戦略的不安定の根源である」の全文は、次の通り。

米国の覇権主義策動と干渉によって、欧州と中東をはじめ世界の至る所で平和と安定が重大に破壊されている中、米国の政界から核優位をもって世界を制覇すべきだという主張がまたもや響き出て国際社会の大きな不安と懸念をかきたてている。

先日、米議会の戦略態勢委員会は、反米・自主的な国々の自衛的国防力強化を「脅威」に罵倒して米国の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完備と核戦力近代化の加速化でそれに対処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極めて冒険的な内容の報告書を発表した。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初の核使用国であり、他国への核先制攻撃を国策に定めた米国が誰それの「核脅威」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黒白を転倒する詭弁(きべん)であり、盗人猛々しい行為の極みである。

米国が防御的性格を浮き彫りにしようとあがいているが、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が本質上、侵略的な核戦争遂行のための手段であることは世界が公認している。

冷戦時代、米国は旧ソ連の核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美名の下、「スター・ウォーズ」計画と呼ばれる「戦略防衛構想」を打ち出したし、冷戦終息後はソ米間に締結された迎撃ミサイル制限条約が自分らの核戦力増強に邪魔になるという判断の下、2001年に一方的に脱退した。

米国が絶え間ない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更新を通じて追求する下心は、明白である。

槍を意のままに安全に使えるように、盾をもっと頑丈につく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のような意味から見ると、米国がいわゆる「北朝鮮核脅威」にかこつけて推進する本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は事実上、わが国家を狙った核先制攻撃をより容易にするための徹頭徹尾、攻撃的な核戦力強化策動の一環である。

攻撃と防御との戦略的バランスの破壊は、衝突を生じさせる。

こんにち、他国を核で恐喝して地政学的覇権戦略を実現するための米国の槍は、ますますより鋭く研がれてその陰険な実体をさらけ出している。

「核先制不使用の原則」を放棄した米国は、戦略および戦術核弾頭と核爆弾の生産に必要な核物質の備蓄量を幾何級数的に増やそうとしており、それを搭載する3大核攻撃手段の近代化に狂奔している。

2017年1月、米国防総省は次世代潜水艦である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の開発を承認し、2027年から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全部コロンビア級戦略原子力潜水艦に取り替えるための事業を進めており、昨年12月には6世代ステルス核戦略爆撃機B21レイダーを初公開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国は2029年からミニットマン3を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LGM35Aセンチーナルと取り替えることを計画し、去る3月LGM35Aセンチーナル用の第1段階固体燃料エンジンの一回目の地上試験が行われた事実を公開した。

また、米国は宇宙軍事化策動に必死に執着しており、レーザー技術を利用した最新型兵器の開発にも天文学的金額の資金を蕩尽している。

去る4月、米国が地球低軌道で極超音速ミサイルを含む先端ミサイルに対する追跡能力を強化する目的の下、10機の軍事衛星を軌道に進入させたのに続き、8月、米国防総省ミサイル防衛局の関係者が敵国のミサイルを迎撃するための指向性エネルギー兵器の研究がついに実を結ぶことになったと言った事実がこれを実証している。

より重大なのは、米国が北東アジア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核戦略資産を随時送り込み、目下の同盟国の手に先端軍事装備を持たせて情勢を意図的に緊張させていることである。

諸般の状況は、誰が誰を核で脅かしており、誰が誰から脅威を受けているかを雄弁に物語っている。

自主と自衛のための国防力強化は、絶対に侵略的な核戦力増強の口実になりえない。

核列強を狙った米国の軍備増強策動は必ず当然な対応を呼ぶことになっており、それによって世界は新たな核軍備競争の時代、「新冷戦」の渦巻きに一層深く陥っている。

現実は、最も侵略的な核戦犯勢力である米帝と立ち向かっているわが国家をして、核戦争抑止のための自衛的国防力を質量共に、飛躍的に強化することを差し迫って要求している。

国際社会は、世界の平和と安定の根幹を崩している米国の無謀な核軍備増強策動に警戒を強めなければならず、絶対に袖手傍観してはならない。

われわれは、敵対勢力の任意の核戦争挑発企図にも圧倒的かつ決定的な対応戦略で対処していくであろうし、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を頼もしく守るための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の使命を全う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나토의 핵전쟁연습은 핵광신자로서의 미국의 실체를 다시금 집중조명해주고있다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조선중앙통신

 

16일-26일 미국주도의 나토가 《스테드화스트 눈》이라는 핵폭탄투하모의연습을 벌려놓게 된다.

연습과 관련하여 나토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전쟁이 나토의 핵무기가 침략을 억제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나토핵억제력의 신뢰성과 효률성,안전성을 보장하는것을 도모하고 나토가 동맹국들을 보호하고 방위할것이라는 명백한 메쎄지를 보내게 될것이다고 력설하였다.

1966년에 작성발표된 《나토핵공유정책》에 따라 나토성원국 비행사들이 미국의 전술핵폭탄사용에 익숙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극비밀리에 진행되여오던 《스테드화스트 눈》연습은 지난해부터 자기의 공격적성격을 드러내놓으며 극히 위태롭게 진화하고있다.

4세대,5세대전투기와 정찰기,급유기 등 각종 항공기들과 미핵전략폭격기《B-52》까지 동원되여 유럽지역에 배비되여있는 《B61》전술핵폭탄투하를 숙달하는 이 훈련은 명실공히 핵전쟁실동연습이다.

더우기 히로시마,나가사끼를 일순간에 황무지로 만들고 수십만의 사상자를 낸 핵탄보다 살상력과 파괴력에 있어서 20배나 강력한 《B61》전술핵폭탄을 인류에게 내던지려는것이야말로 핵미치광들만이 자행할수 있는 위험천만한 핵도박이 아닐수 없다.

보다 심각한것은 이 모든것이 세계의 유일무이한 핵전범국인 미국의 적극적인 참가와 후원밑에 감행되고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향해서는 핵위협공갈을 집요하게 가하고 저들에게 굽신거리는 추종세력들에게는 핵기술을 서슴없이 넘겨주고있다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핵대결동맹인 《오커스》를 결성하여 핵기술을 전파하고있는것도 미국이고 국제적인 핵군축조약들을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고있는 당사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위험계선을 훨씬 넘어선 미국의 핵망동은 조선반도지역에서 집약적으로 발로되고있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각종 핵타격수단들을 상시출몰시키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나라들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기정사실화한 대규모단독 및 련합훈련들을 뻔질나게 강행하고있다.

수십발의 핵탄두를 장착한 미전략핵잠수함이 괴뢰지역수역에 자기의 검은 항적을 찍은것도 불과 얼마전이며 미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가 괴뢰지역 부산항에 흉체를 드러내놓은것도 바로 어제의 일이다.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지역은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 행성은 비핵지대가 아니라 열핵지대로,평화와 안정이 아니라 전쟁과 대결의 나락에로 더더욱 바투 다가서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가 워싱톤발 열핵전쟁구름으로 《아르마게돈》(최후의 대결전)이 현실화되고있다고 불안과 우려섞인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도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핵무기를 패권적인 대외정책의 근간으로 삼고있는 극악무도한 핵전쟁살인마인 미국이 존재하는한 상상만 해도 끔찍한 열핵전쟁의 검은구름이 언제 가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정의와 진리를 강렬히 지향하는 전반적국제사회는 미국과 나토세력의 무모스러운 열핵전쟁소동의 침략성을 바로 투시해보아야 하며 일치단합된 힘으로 걸음걸음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동명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전문 보기)

 

[Korea Info]

 

NATOの核戦争演習は核狂信者としての米国の実体を再び集中照明している

チュチェ112(2023)年 10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0月17日発朝鮮中央通信】国際政治研究学会の研究者キム・トンミョン氏が17日に発表した文「NATOの核戦争演習は核狂信者としての米国の実体を再び集中照明している」の全文は、次の通り。

16日から26日まで、米国主導のNATOが「ステッドファスト・アイ」という核爆弾投下模擬演習を行う。

演習に関連してNATO事務総長は、ウクライナ戦争はNATOの核兵器が侵略を抑止する上で重要な役割を果たすということを悟らせている、NATOの核抑止力の信頼性と効率性、安全性の保障を図り、NATOが同盟国を保護し、防衛するという明白なメッセージを送ることになると力説した。

1966年に作成、発表された「NATO核共有政策」に従って、NATO加盟国の飛行士らを米国の戦術核爆弾の使用に熟達させるのに目的を置いて極秘に行われてきた「ステッドファスト・アイ」演習は、昨年からその攻撃的性格をさらけ出してごく危なく進化している。

4世代、5世代戦闘機と偵察機、給油機など、各種の航空機と米核戦略爆撃機B52まで動員されて欧州地域に配備されているB61戦術核爆弾の投下を熟達するこの訓練は、名実ともに核戦争実動演習である。

しかも、広島、長崎を一瞬にして荒れ地につくり、数十万の死傷者を出した核爆弾より殺傷力と破壊力において20倍も強力なB61戦術核爆弾を人類に向けて投下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核狂人だけが働ける危険極まりない核賭博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より深刻なのは、これら全てが世界の唯一無二の核戦犯国である米国の積極的な参加と後援の下、強行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

米国が反帝・自主的な国々に向けては核威嚇・恐喝を執ように加え、自分らに頭を下げる追随勢力には核技術をためらうことなく引き渡しているのは、誰も否認できないであろう。

核対決同盟である「AUKUS(オーカス)」を結成して核技術を拡散しているのも米国であり、国際的な核軍縮条約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し、破壊している当事者も他ならぬ米国である。

危険ラインをはるかに越えた米国の核妄動は、朝鮮半島地域で集約的に発露している。

米国は、世界最大のホットスポットである朝鮮半島に各種の核攻撃手段を常時出没させ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周辺諸国に対する核先制攻撃を既定事実化した大規模の単独および連合訓練を頻繁に強行している。

数十の核弾頭を装着した米戦略原子力潜水艦がかいらい地域(南朝鮮)の水域にその陰険な航跡を刻んだのもわずか数日前であり、米原子力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がかいらい地域の釜山港に醜い正体をさらけ出したのもちょうど昨日のことである。

朝鮮半島を含む北東アジア地域はもちろん、世界各地で強行され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挑発策動によって今、この惑星は非核地帯ではなく熱核地帯に、平和と安定ではなく戦争と対決の奈落により一層近付いている。(記事全文)

 

[Korea Info]

 

《몰아쳐라 탄핵폭풍!》,《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일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 규탄!》,《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괴뢰 전 지역에서 윤석열역도심판투쟁 더욱 확대, 제60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2(2023)년 10월 17일 로동신문

 

 

괴뢰 전 지역에서 외세와 결탁하여 핵전쟁도발을 기도하면서 파쑈독재통치로 민중을 죽음에로 몰아넣는 윤석열일당의 반역적이고 살인적인 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이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사상과 정견, 리념, 계급, 계층, 지역의 차이를 넘어 《윤석열심판》이라는 구호밑에 집결되고있는것이다.

특히 언론들은 초불투쟁소식을 객관적으로 전하던 종래의 방식에서 벗어나 윤석열일당의 반역적, 반민중적행적을 폭로하면서 역도퇴진투쟁을 적극 선동하고있다.

《윤석열이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무조건 추종하면서 한반도와 지역의 정세가 악화되고있다.》, 《일본까지 끌어들이면서 지금의 한반도정세는 제3차 세계대전의 불꽃이 튈수 있는 형세이다.》, 《12일 미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를 핵심으로 한 제5항공모함강습단을 부산항에 끌어들였다.》, 《미일에 편승한 윤석열일당의 전쟁도발책동은 극한점을 넘어섰다.》, 《세계대전이 림박한 와중에 벌어진 침략세력들의 전쟁연습과 핵항공모함전개는 극히 위험천만하다.》, 《미제침략세력은 일본군국주의세력과 윤석열친미호전무리를 결집시켜 북침전쟁동맹을 심화하고 〈아시아판나토〉를 조작하며 북침전쟁전략을 사실상 완성하였다.》, 《미국에 의한 신랭전전략이 불피코 전쟁을 불러온다는것은 현재의 전황을 통해 확인되였다.》, 《침략과 전쟁을 존재리유로 삼는 미제침략세력과 그 주구들이 일으키는 부정의의 전쟁을 자주와 해방을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 전환시키는것은 오직 반미자주세력의 힘에 달려있다.》, 《미일의 주구 윤석열을 끌어내려야만 이 땅에 평화가 깃들고 국민의 새 정치, 새 시대에 대한 갈망이 현실로 된다.》, 《〈윤석열탄핵!〉을 웨치자.》, 《초불광장을 가득 메우는 들불로 번질 때 윤석열탄핵이 이루어진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 《승리의 그날을 향해 발걸음을 다그쳐나가자.》 …

민중행동, 초불행동 등 대중단체들은 격문, 성명들을 련이어 발표하여 역도를 끌어내리기 위한 초불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여기에 모두가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패당이 미일과 야합하여 세계제일의 화약고라고 할수 있는 조선반도에서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위기의 순간이 계속 다가들고있다, 평화와 미래를 위협하는 윤석열《정권》에 의해 위기에 몰린 민중의 고통이 가중되고있다, 윤석열탄핵에 총집중하여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의 광란의 폭주를 막고 민심이 바라는 평화와 민주를 실현하자고 주장하였다.

광주, 울산을 비롯한 각지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 기자회견들을 가지고 미국, 일본의 리익을 위해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희생시키는 윤석열은 퇴진해야 한다, 1960년 4.19봉기,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1987년 6.10항쟁, 2017년 초불항쟁의 정신을 이어 잘못된 《정부》, 무능한 《대통령》을 하루빨리 끌어내리기 위해 민중항쟁을 굴함없이 전개해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류를 적극 비호하고 묵인조장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에 또 다른 위협을 조성하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서울,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바다방류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대전지역에서는 72개 시민사회, 종교, 정당 등을 망라한 《일본 핵페수해양투기저지 대전행동》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결성과 관련한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인류력사상 초유의 사태로서 해양생태를 파괴할뿐 아니라 민중생명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있다, 우리는 전쟁범죄에 이어 또 다른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일본정부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핵페수해양투기중지, 이를 용인동조하는 윤석열퇴진, 일본산수산물의 전면수입금지 등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다고 밝혔다.

14일 서울에서 초불행동의 주최로 역도퇴진을 위한 제60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몰아쳐라 탄핵폭풍!》의 주제로 열린 집회에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강서구에서 탄핵신호탄이 올랐다! 탄핵폭풍으로 몰아쳐가자!》, 《이제는 항쟁이다! 윤석열을 탄핵하자!》, 《극우파쑈 전쟁추구 윤석열 탄핵하라!》, 《우리가 홍범도다! 친일파 처단!》,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탄핵!》, 《국민을 버린 윤석열은 퇴진하라!》, 《일본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일당의 반역적, 반민중적행적을 폭로단죄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과 그 일당이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조성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래일이라도 도시한복판에 미싸일이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데 몰두하고있다, 민중의 생명과 안전이 안중에 없는자들이 설쳐대는 꼴을 더이상 보고있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질병관리청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의 안전문제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의도적으로 루락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것이 윤석열《정권》의 현주소이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지난 강서구청장보궐선거에서 윤석열이 연출하고 억지쓰며 개입한 선거가 패했다, 이번 선거는 초불민중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였다, 윤석열탄핵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다, 초불을 든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땀으로, 우리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 범민중항쟁의 본때를 보여주자, 윤석열은 앞으로 계속 망할것이며 초불민중의 투쟁은 더욱 거세질것이다, 윤석열이 탄핵당하였다는 소식이 곧 전해질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민주개혁세력이 총단결하여 윤석열탄핵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하면서 그들은 무도한 윤석열검찰독재《정권》을 타도하는 선봉장이 되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강서의 탄핵바람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극우파쑈 전쟁추구 윤석열을 탄핵하라!》, 《극우친일 전쟁내각 윤석열을 끝장내자!》,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을 탄핵하라!》, 《도로조작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라!》, 《강제징용판결 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평화파괴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항쟁으로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전문가들은 《주민들속에서 윤석열퇴진분위기가 고조》, 《윤석열은 앞으로도 계속 망할것》, 《이제 윤석열은 끝났다》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에서 윤석열탄핵은 대세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글들은 민심은 그야말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윤석열심판여론이 끓어오르고있다, 지난 7일에 진행된 강서구청장보궐선거의 사전투표률은 지방선거, 재보궐선거를 통털어 력대의 최고이다, 초불광장의 열기 또한 뜨겁다, 수많은 국민이 윤석열탄핵을 웨치며 초불을 들고있다, 초불이 광장을 가득 메우고 들불로 번질 때 윤석열탄핵은 이루어질것이다, 그날이 멀지 않았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소중한 재부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

주체112(202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는 자랑찬 혁신적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가속화되는 속에 자립적인 탄산소다공업창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이 완공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을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선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로동계급은 충성과 애국의 힘과 열정을 분출시켜 결정망초생산공정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화학공업발전의 토대를 한층 튼튼히 다지고 경제전반의 상승국면에 활력을 부어주었다.

전면적국가부흥을 향한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창조한 이 자랑찬 성과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기간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경제전반을 활성화할데 대한 우리당 경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식의 새로운 생산공정의 확립으로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회망초를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절실히 요구되는 탄산소다를 비롯한 기초화학제품의 자급률을 높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12월5일청년광산 결정망초생산공정 준공식이 1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채취공업상 김철수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 평안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영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 과학자, 기술자들, 광산종업원들, 도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준공사를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12월5일청년광산을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을 확실하게 담보하는 전초기지로 전변시킬 목표를 내세운것은 기초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전환적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기초화학공업창설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나라의 경제명맥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결정망초생산공정건설을 당적, 국가적으로 완강히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내각과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필요한 설비,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고 생산공정의 주체화실현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당결정관철에서 불가능이란 없다는 각오와 투지를 안고 건설자들과 광산의 로동계급이 어려운 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으며 평안북도안의 근로자들도 공사에 적극 기여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 이번 공사를 통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함에 마음을 합치고 자존, 자립의 혁명정신으로 분투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나라의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화학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결정망초생산공정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경험과 고무적인 성과를 불씨로 하여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광산의 종업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며 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제기되는 과학기술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생산공정을 보다 완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결정망초생산공정에서 거둔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여러 부문에 확대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나라의 공업토대강화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12월5일청년광산 기사장 장철헌동지, 갱장 한관일동지, 로동자 강명철동지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화학공업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책임감을 안고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며 당의 주체적화학공업발전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12월5일청년광산의 전체 로동계급과 일군들, 참가자들은 우리 식의 훌륭한 생산공정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발휘한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앞으로의 당정책관철에서 더욱 승화시켜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건설된 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기행 : 사회주의대지는 위대한 전변의 새시대를 노래한다 -나라의 농업도인 황해남북도와 개성시를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공화국의 존엄높은 국장을 우러를 때마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그들먹이 차오르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있다.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우리의 국장을 다름아닌 알알이 잘 여문 탐스러운 벼이삭이 감싸안고있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국장을 벼이삭으로 감싸도록 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은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위해 얼마나 많은 로고와 심혈을 기울였던가.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한 조선로동당의 현명하고도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황해남도와 황해북도는 나라의 농업도로 불리우고있다.

넓은 벌과 농사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집중되여있는 이 지역은 우리 나라의 농업발전과 사회주의농촌의 전변을 대표하고있다.거기에 가보면 사회주의농촌발전을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각별한 관심과 정력적인 령도, 위대한 사랑과 고귀한 은정의 세계를,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나라의 농업부문과 농촌에서 일어난 전변의 실체들을 집중적으로 체감할수 있다.하여 우리는 황해북도, 황해남도, 개성시에 이르는 기행길을 떠났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황해북도를 찾은 우리가 첫 목적지로 정한 곳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사회주의농촌의 위대한 전변사에서 특기할 페지를 수놓아 만사람의 주목을 끄는 금천군 강북리였다.

드넓은 농장벌을 마주하여 즐비하게 늘어선 아담한 소층, 단층살림집들과 금시라도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들려올것만 같은 멋쟁이문화회관, 도시부럽지 않게 손색없이 꾸려진 학교와 유치원이 제 모습을 뽐내는데 마을뒤산에 우뚝 솟아있는 《사회주의 만세!》의 글발은 저 멀리에서부터 선경마을의 문패마냥 안겨왔다.한폭의 그림,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감상하는것만 같아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고 이것이 바로 사회주의문화농촌이로구나 하는 감탄이 가슴속에서 저도 모르게 솟구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여직껏 소문없던 우리 강북리가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강복리〉로 되였습니다.》

몇해전 뜻밖의 자연재해를 입은 그때에야 많은 사람들이 강북리라는 지명을 알게 되였다.

그 크지 않은 마을이 당한 재난을 하루빨리 가셔주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마음을 쓰시였던가.

이곳에 태를 묻고 자란 사람들조차 오랜만에 고향땅을 찾아오다가 길을 헛들지 않았는가 자기 눈을 의심하군 한다는 강북리의 천지개벽에 깃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을 전하는 농장일군의 목소리에서도,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집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꿈같은 영광을 안고 산다는 평범한 녀성농장원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오직 보답의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이곳 사람들의 뜨거운 심중을 읽을수 있었다.

이러한 진정의 토로는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는 은파군 대청리에서도 꼭같이 울려나왔다.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고지나간 대청리의 인민들이 걱정되시여 험한 흙탕물, 진창길을 헤치시며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슴뜨거운 헌신과 로고에 떠받들려 화를 복으로 바꾼 대청리의 눈부신 전변의 오늘이 펼쳐질수 있었음을 우리는 온몸으로 체감할수 있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하해같은 사랑과 은덕속에 변천의 새 아침을 맞은 사회주의문화농촌이 어찌 이곳뿐이랴.

황주군 장천리와 연탄군 월룡리, 연산군 공포리며 은파군 초구리 등 벌방으로부터 저 멀리 산골군의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우후죽순처럼 솟아난 만복의 보금자리, 농촌문명의 실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귀전에 메아리쳐와 우리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이 얼마나 몰라보게 변하고있는가.

나라에서 지어준 희한한 농촌살림집들이 방방곡곡에 일떠서면서 농장과 마을의 모습이 달라지고 하루가 멀다하게 들려오는 새집들이경사의 소식들과 함께 당의 은혜,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망도 나날이 커가고있다.

정녕 지나온 시대에 사리원시 미곡리며 서흥군 범안리의 선경을 펼쳐 보는 사람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게 했던 황해북도가 오늘의 새시대에도 역시 농촌문명의 봄을 알리는 고장, 농촌진흥의 새 아침을 부르는 선경의 도로 새로운 전변의 력사를 수놓고있는것이다.우리와 만난 사람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하신 고귀한 말씀들을 외우며 농업발전과 농촌의 전변을 위하여 거듭거듭 베푸는 당과 국가의 은정을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과 정책을 실현하는것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환호하는 인민적인 사업,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쳐놓는 정치적사업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우리의 가슴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은파군 읍지구의 전경은 위대한 새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농촌, 지방이 올라서고있는 문명의 높이를 직관적으로 볼수 있게 하였다.

쭉 뻗어나간 포장도로의 량켠으로 멋쟁이소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는데 특색있는 원림경관을 갖춘 공원지구가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또 번듯하게 일떠선 은파군국수집으로 끊길줄 모르고 흐르는 사람들의 물결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하였다.

《멋쟁이건물에서 〈멋쟁이〉국수를 만들어 봉사하여 군주민들은 물론이고 우리 군을 찾는 손님들도 두고두고 기억하게 하겠습니다.》

이곳 책임자의 다기찬 목소리에 우리 일행은 누구라 할것없이 웃음꽃을 피웠다.

지방의 전변에서도 농촌지역의 전변이야말로 그 축도라고 할수 있다.우리는 봉산, 연탄 등지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돌아보면서 그것을 똑똑히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봉산군량정사업소에 들렸을 때 거기서는 각종 낟알가공과 함께 기름생산이 한창이였다.

사업소의 넓다란 부지에 새로 번듯하게 일떠선 저장고며 건물들의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여기서 무슨 기름을 생산할가 하는 의문을 안고있는데 우리의 속마음을 읽기라도 한듯이 이곳에 나와있던 군인민위원회일군인 김용욱동무가 그에 대하여 신이 나서 설명하는것이였다.

《군에 흔한 목화씨로 짜는 기름입니다.그전에는 쓸모가 없어 숱한 목화씨를 그냥 버리였는데 이제는 거기서 먹는기름까지 짜내고있습니다.맛도 좋고 약용가치도 높은데다가 기름찌끼는 비누원료로 쓰고 또 그 부산물은 집짐승먹이로 리용하니 이제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어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 둥지털어 불때는 격입니다.》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한몫 단단히 하는 질좋은 제품들을 꽝꽝 만들어내는 자랑은 초무연탄에 의한 구멍탄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군연료사업소며 군식료공장, 군일용품생산협동조합 등에서도 한결같이 울려나오고있었다.

그 옛날에는 돌이 많아 돌모루로 불리웠지만 오늘은 온 나라에 소문이 난 연탄군의 현실도 우리를 감탄케 하였다.

군가구생산협동조합에서는 자기 지방의 원료와 예비에 의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각종 합판을 비롯한 목재가공품들은 물론 고급가구들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산마다, 골마다 꽉 채운 군원천동원사업소의 단나무림, 오미자나무림에서 수확한 열매들이 갖가지 식료품, 의약품 등 많은 생산품들로 전환되여 인민들에게 가닿고 그만큼 그들의 물질생활은 더욱 이채로와질것이니 이보다 더 흐뭇한 일이 또 어데 있겠는가.

바로 이것이 당정책의 위대한 생활력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현실은 금천과 곡산, 상원 등 도안의 어느 군이라 할것없이 자랑스럽게 펼쳐져있었다.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한 튼튼한 지방공업의 발전, 이것이 곧 당에서 가르친대로 농촌문명, 지방의 변화를 뒤받침하는 튼튼한 담보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우리는 사리원시로 향하였다.

도소재지 사리원시는 우리가 지금까지 도에서 보아온 모든것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었다.거리의 면모로부터 시작하여 도예술극장이며 도과학기술도서관, 도양묘장과 청년야외극장, 보건산소공장, 사리원체육관, 도축구학교 등 멋쟁이건물들이 곳곳에 늘어서고 경암산유원지와 물놀이장, 풍치수려한 정방산기슭에 훌륭하게 꾸려진 문화휴식터에선 인민들의 한없는 기쁨이 넘쳐흐르고있었다.

그런가하면 안팎으로 멋쟁이인 사리원기초식품공장이며 그 규모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당당한 본보기라고 할수 있는 사리원시량정사업소, 정방산종합식료공장, 경암세멘트공장 등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려나왔고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 큰 몫을 맡아할 황주젖소목장 등은 준공의 그날을 눈앞에 두고있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남먼저 펼쳐가려는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충만된 열의와 불굴의 실천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우리는 70여리나 뻗어간 드넓은 포도밭 한가운데 자리잡은 유명한 사리원포도술공장에도 들리였다.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이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갖가지 포도술들이 생산년도순서에 따라 들어차있는 지하저장고도 대단했지만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는 명주를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겠다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열의 또한 기세충천했다.

지방이 변모되는 시대의 오늘과 더 휘황찬란할 래일을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우리는 위대한 새시대와 더불어 태여나게 될 황북의 젖줄기 황주긴등물길을 따라 취재의 길을 이어갔다.

지난날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사발은 올려놓지 못했다던 이곳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은덕으로 황북의 바다 서흥호를 비롯한 대인공호수들이 태여나 거부기잔등처럼 터갈라졌던 메마른 대지를 함뿍 적시며 풍년이삭을 자래우더니 오늘은 또 연탄호의 풍부한 수원이 황주긴등벌에 관개의 새 력사를 써놓으려 움씰움씰 용을 쓰고있는것이다.

황북인민들의 물에 대한 갈망을 후련히 풀어주며 어머니당의 하늘같은 은덕을 가득 담아싣고 흘러갈 이 생명수가 이제 얼마나 많은 황금이삭을 주렁지우겠는가.

우리는 황주긴등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황주군 룡천농장의 전망대에 올라섰다.

정말 장쾌하였다.

풍요한 가을의 정취 가득한 가없이 펼쳐진 전야가 안겨왔다.동행한 군의 일군이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날아가던 황새들도 목추길 물이 없어 흙먼지속에 깃을 박고 숨지고말았다고 해서 황살메라 불리우던 이 고장에 밭관개바다가 펼쳐졌으니 농장원들은 우리 당의 농촌혁명강령 얼씨구 좋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해서 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자고 하면서 모두가 떨쳐나섰답니다.》

강북리에서 황주긴등벌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사회주의농촌에 베풀어지는 당의 고마운 은정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손길아래 꿈같이 변천하는 자기 고장에 대한 자랑이야기, 하늘같은 은덕에 보답하자고 분발해나선 이곳 사람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온 황해북도기행길이였다.

 

과학농사 좋을시구, 기계농사 좋을시구

 

나라의 제일 큰 쌀독을 맡고있는 서해곡창, 도경계에 들어서자부터 마음흐뭇한 황해남도였다.

아득히 펼쳐진 전야엔 풍년가을의 기쁨이 넘치는데 벼단을 가득 싣고 줄지어 달리는 뜨락또르들의 거세찬 동음은 마치도 그 춤가락의 장단인듯싶었다.

여기 황해남도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랑의 서사시가 수놓아져있고 얼마나 눈부신 전변의 력사가 흐를것인가.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곳은 재령군 삼지강농장이였다.

이 농장은 지난해에 올곡식농사를 본때있게 잘 지어 황금밀포전에 거대한 공화국기를 새긴것으로 유명짜한 곳이였다.

《굳이 자랑이라고 먼저 꼽아야 한다면 과학농사이야기입니다.농장원모두가 과학농사만이 흥하는 길임을 뼈에 새기고 모든 농사를 철저히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과학적으로 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최근에 우리 농장에서 일어난 제일 큰 변화입니다.》

리혜숙경리의 긍지에 넘친 이야기를 들으며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찾으니 마침 작업의 쉴참이라 농장원들이 콤퓨터앞에 척 마주앉아 서로 정열적으로 토론도 하고 학습장에 무엇인가를 부지런히 쓰기도 하며 과학기술학습에 열중하는것이였다.더우기 농장자체의 기상관측체계와 중앙과 도의 기상관측자료들을 종합하여 필요한 정보자료들을 확보하며 모의프로그람을 통해 한해 농사의 전 과정을 예측하여 농사방향을 결정한다는 사실도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역시 온 나라에 소문난 본보기농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지난날 경험에 매달리고 하늘에 매달리던 낡은 농사방법에서 확고히 벗어나 이제는 과학농사의 힘으로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고있는 우리 농업의 발전축도를 여기서 들여다볼수 있었다.

삼지강농장의 밀포전에 새겨졌던 우리의 국기, 우리 세대는 물론 우리 후대들도 영원히 간직할 그 불멸의 화폭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가를 똑똑히 새겨안을수 있었다.

우리의 기행길은 온 나라에 잘 알려진 안악군 오국농장에로 이어졌다.

눈뿌리 아득히 끝간데없이 펼쳐진 어러리벌, 기러기도 날아가다가 한번은 쉬여간다는 드넓은 전야에 이동식벼탈곡기며 뜨락또르 등 각종 농기계들이 들어차 저저마다 목청을 돋구며 힘자랑, 재간자랑을 하는데 그 모양이 정말 장관은 장관이였다.

《올해에 기계덕을 정말 톡톡히 보았습니다.봄에는 봄대로 또 이렇게 가을은 가을대로 기계가 벌판을 주름잡으니 정말 농사일이 헐하게 되였습니다.올여름엔 비료와 농약뿌리기를 무인기로 그것도 우리 농장의 평범한 농장원이 직접 다루면서 했는데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이곳 경리인 최영삼동무가 감개한 어조로 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여운을 남겼다.

지난날 지게를 진 구부정한 모습으로 세계앞에 나섰던 조선농민, 난생처음 보는 뜨락또르앞에 《무쇠소》에게 줄 먹이라고 하면서 풀단을 가져다놓았다던 그 순박한 사람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이렇게 기계로 농사를 짓는 새시대의 주인으로 된것이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오늘날 몰라보게 비약한 우리 농업의 현실을 보시였다면 얼마나 기뻐하시였으랴 하는 생각으로 뜨거운것이 치밀어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과학농사, 기계농사의 주인이 된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모습은 은천군에서도 볼수 있었다.

과학적인 모기르기방법을 전 면적에 도입하여 몇해째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자랑을 내놓고도 군농기계작업소에 꽉 들어찬 각종 륜전기재와 련결농기계, 종합수확기며 중기계자랑만 하자고 해도 끝이 없을상싶었다.

그래서 군적으로 제일 구석진 곳에 위치한 정동리와 학월리도 올해 농사에서 앞장서나갈수 있었던것 아닌가.

《이게 다 기계화의 덕분입니다.》라고 이곳 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하였다.

그 말을 되새기느라니 지난해에 해주시의 광장에 펼쳐졌던 희한한 농기계바다, 농기계들의 대열병식광경이 다시금 떠오르고 이제는 허리굽혀 하는 농사일을 형상하던 농악무춤가락도 기계농사의 흥겨운 률동으로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며 눈굽을 적시던 로인의 목소리가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아 감격스러운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그럴수록 온 나라 농촌을 우리가 만든 현대적인 농기계들로 뒤덮고 농업근로자들이 기계로 농사를 흥겹게 짓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을 펼쳐놓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눈물겨운 헌신과 로고가 어려와 우리는 눈굽이 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정녕 황해남도에 펼쳐진 현실은 나라의 농업도를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두시고 태풍이 몰아쳐오면 피해를 볼세라, 악성병마가 들이닥치면 쓰러질세라 품에 안아 뜨겁게 보살피시며 제일 좋은 농기계도, 귀중한 영농물자도 여기 황남에 제일 선참으로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헌신의 고귀한 결정체,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불러오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인것이다.

끓어오르는 흥분으로 가슴설레며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는 과수의 고장 과일군으로 기행의 길을 이어갔다.

저 멀리에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 바다가에 둥실 뜬 꽃배마냥 바라보이고 나라의 금속공업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도 안겨오는데 어느새 우리는 서해의 푸른 물을 옆구리에 끼고 척 들어앉은 백리청춘과원, 과수의 바다에 들어섰다.

스치는 바람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이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은 사연깊은 력사의 고장을 밟으니 감회도 새롭고 가지마다 탐스러운 사과열매주렁진 포전에 서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귀전에 메아리쳐오는것같았다.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쌓였던 피로가 말끔히 가셔진다고 하시며 우리 총비서동지 그날 정말 기분이 좋고 어깨춤이 절로 난다고 말씀하시였으니 어버이의 그 열화같은 희열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그 옛날 바람이 세게 부는 지대라 하여 풍천이라 불리우던 이곳에 굴지의 과일생산기지가 태여나고 오늘은 또 희한한 과일대풍이 펼쳐졌으니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열매주렁진 이 장관을 위대한 수령님들께 보여드리고싶은 절절한 마음이 그리도 깊이 자리잡고있은줄 그때는 미처 다 알수 없었다.

《우리가 가꾼 붉고붉은 저 사과알들을 어찌 자연의 혜택이라고만 하겠습니까.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진하게 어려있어 우리 고장의 사과는 그리도 빨갛고 탐스러운것 아니겠습니까.》

송곡1작업반 반장 최영익동무의 절절한 이야기에 우리의 마음도 숙연해졌다.

우리는 과일생산을 늘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해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 일떠세운 린비료공장과 복합미생물비료공장에도 들려보았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갖추어놓은 생산공정도 볼만했지만 군안의 풍부한 원료매장지를 찾아내여 원료걱정을 모른다는 이곳 종업원들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했다.

이렇게 생산한 린비료와 복합미생물비료, 지효성알비료와 각종 농약들이 과수의 과학화를 실현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음은 두말할 여지도 없었다.

어디 과수자랑뿐인가.

삼천군에서는 우리 나라 메기양어의 표준, 본보기로 꾸려져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삼천메기공장의 희한한 메기양어풍경을 볼수 있었고 신원군에서는 유정한 산새들의 지저귐, 졸졸 흐르는 시내물소리가 무성한 풀판을 뒤덮는 염소떼의 청높은 울음소리와 어울려 마치 산촌의 아름다운 교향곡을 련상케 하는 계남목장의 과학축산자랑을 들을수 있었다.

또 밭농사가 기본인 장연군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들 열의에 넘쳐 밀보리농사의 과학화, 기계화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올해 올곡식농사에서 도적으로 제일 앞자리를 차지한 자랑이며 당의 은정속에 새로 완비된 밭관개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한 신심에 찬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흥분된 걸음을 내처 달려 해주시에 이르니 이곳은 역시 나라의 농업도, 황해남도의 소재지답게 모든것이 농업생산장성에로 지향되여있음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한마디로 도전체가 뜻깊은 올해의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하나의 목표로 부글부글 들끓고있었다.

도소재지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기 위한 굴공사며 해주시비누공장, 고층살림집건설 등 통이 큰 대상공사들이 추진되는것과 동시에 한켠에서는 해주농기계공장,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관개기계공장을 비롯한 중요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거세차게 울리고 이를 뒤받침할 강철공장건설도 힘있게 추진되고있었다.

특히 해주농기계공장에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생산한 100여대의 성능높은 수확기들을 농촌에 보내준 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인상적이였다.

어디 가나 과학으로 농사를 짓고 기계로 농사를 지으려는 기풍이 확고히 서있고 그 뜨거운 열도가 온몸으로 느껴졌다.

참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전변의 새시대와 더불어 우리의 농업이 하늘농사에서 과학농사로, 손농사에서 기계농사로 확고히 비약하는 변혁의 축도를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나라의 농업도에 대한 흥겹고도 즐거운 기행길이였다.

그럴수록 걸어온 10여년간에 벌써 이만큼인데 앞으로 10년 또 10년후에는 우리의 농업이 얼마만한 수준에 올라서겠는가 하는 휘황한 전망과 자부로 하여 가슴뻐근해짐을 금할수 없었다.

떠나기 아쉬운 황남의 대지를 뒤에 두고 취재차는 분계연선도시 개성을 향해 경쾌하게 달리였다.

 

천년과 10여년

 

옛 성벽엔 검푸른 이끼가 덮이고 남대문의 지붕도 고색이 짙은 력사도시, 발길이 닿는 곳마다 력사유적과 유물들이 있고 자연의 정취 또한 감미로와 고적의 도시로도 불리워온 개성이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고티나는 기와집들이 줄지어 늘어선 광경을 개성의 얼굴이라 여기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주택들을 보고나면 이 고장의 진짜얼굴을 똑똑히 알수 있다.

우리의 첫걸음은 개풍구역 신광리에 새로 일떠선 선경마을에서 시작되였다.

앞에는 드넓은 논벌을 안고 뒤에는 나지막한 야산을 업은 명당자리에 들어앉은 마을은 척 보기에도 훤하였다.

거기에 현대미와 조형미를 잘 갖춘 농촌살림집들이 조화롭게 늘어선 광경은 그야말로 산기슭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바다를 보는것같았다.

우리는 만복의 주인공들을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 없어 뜨락에 감나무며 대추나무 등 과일나무가 가득한 어느한 살림집의 문을 두드렸다.점심무렵인지라 집에는 마침 주인들이 있었다.알고보니 잠업분조장으로 일하는 정상렬로인의 내외가 사는 집이였다.

새집에서 사는 소감을 듣고싶어 찾아왔다는 우리의 이야기에 로인내외는 반색하며 저마끔 자기들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생 농사밖에 모른 농사군이 제손으로 망치질 한번 해보지 않고 이런 훌륭한 집을 쓰고살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고, 고마운 당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비록 몸은 늙었어도 일손을 놓을수 없다고 말하는 정상렬로인의 눈굽은 달아오르는데 안주인은 또 안주인답게 수도물이 콸콸 나오니 좋고 부엌이 넓어 좋다, 터밭에서 오이를 땄는데 실컷 맛보고도 한독이나 절구었다는 등 집자랑, 살림자랑이 그치지 않았다.

《함북도내기인 저 로친이 하두 나를 따라왔으니 이렇게 새집에서 살지.》 하고 로인이 롱조로 말을 던졌는데 되돌아오는 안주인의 대답에 즐거운 웃음판이 터졌다.

《웬걸요.온 나라에 새집천지인데… 이게 다 나라덕이고 우리 원수님 은덕이지요.》

판문구역 동내리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덕암농장 소재지마을, 장풍군 대덕산리 등 들리는 곳마다에서 우리는 당의 각별한 은정을 가슴깊이 새기고 사는 개성사람들의 진정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었다.

비록 이곳은 분계선이 코앞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하나같이 울리는 절절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들을 공산주의사회의 문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얼마나 확고부동한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그럴수록 우리의 기행길 곳곳에서 가슴뜨겁게 안아보군 하던 구호 《공산주의로 가자!》의 글발이 거대한 의미로 증폭되여 안겨오는것만 같았다.

개성시안의 공장과 농촌으로 취재길을 이어가는 과정에 우리는 어느 마을, 어느 가정에서나 꼭같이 외우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설명절날에 울린 떡치는 소리에 대한 일화였다.비상방역위기로 하여 간고한 시련속에서 명절을 맞는 개성시인민들 생각으로 잠 못이루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그 은정이 낳은 수많은 사랑의 일화들중의 한편이였다.

어려움을 겪는 개성시인민들을 위해 당에서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조치들을 취해주었던가.그 나날의 사랑과 은덕에 대한 이야기들은 로동당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이곳에 얼마나 감동깊은 새 전설들을 많이도 낳았던가.

분계연선도시의 아이들이 마음속에 그늘을 안고 살세라 전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여기 개성시에 학생소년궁전을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멋쟁이궁전에서 마음껏 뛰놀며 그 사랑, 그 은덕에 목메여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 노래불렀던 그날의 학생소년들의 자손들이 오늘은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온 세상이 다 듣도록 목청껏 웨치고있는것이다.

《도리를 모르면야 인간이 아니지요.》

우리가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해선남새농장을 찾았을 때 백춘기경리가 그루를 박아 한 이 말은 개성사람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기도 하였다.

룡수산샘물공장과 보건산소공급소, 은덕원 실내수영장이며 개성시농촌경리위원회 박연축산농장 젖가공장 등 막아서는 장애와 곤난을 강잉하게 극복하며 지난 10여년간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떠세운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모두 보답의 일념으로 충만된 투쟁과 전진의 자랑찬 결정체였다.

천년이 넘는 개성의 력사에서 10여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0여년동안에 개성시는 얼마나 놀라운 변천을 이룩하였는가.

면모도 많이 달라졌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몰라보게 성장한것이다.그러니 이제 이들이 펼쳐갈 개성의 래일은 또 얼마나 휘황찬란할것인가.

천년과 10여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이 나라에 어떤 기적같은 전변을 안아오고있는가를 명백히 비쳐주는 개성의 두 력사의 대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후방사업을 당조직의 몫으로 틀어쥐고

주체112(2023)년 10월 16일 로동신문

 

만족을 모르는 일본새

 

최근년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부재공장이 단위의 후방토대를 갖추는데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몇해전부터 공장에서는 종합축사를 번듯하게 꾸려놓고 여러개의 양어못을 건설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서 전진을 가져왔다.하지만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그에 만족하지 않았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들은 여러 정보의 비경지를 개간하여 콩밭으로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후방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

지난 5월초 초급당위원회에서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방도를 토의할 때였다.지배인이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할데 대한 의견을 제기하였다.하나의 후방기지를 일떠세워도 종업원들의 생활에 실지 이바지하는것으로 되게 하자는 그의 의견을 초급당위원들모두가 지지하였다.

그리하여 700여㎡에 달하는 양어장을 단 몇달동안에 건설할 목표가 세워지게 되였다.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사는 힘있게 진척되였으며 10월초에는 양어장이 훌륭히 완공되여 지금은 철갑상어며 칠색송어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욱실거리고있다.자체의 후방사업토대를 부단히 강화하여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고있는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일본새는 참으로 본받을만하다.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재령광산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생산장성의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의 발기로 양어못건설을 내밀 때였다.

생산계획을 수행하자고 해도 헐치 않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은것으로 하여 이 사업을 회의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그러나 초급당위원회는 비적극적인 태도를 단호히 일소해버리면서 양어못들을 새로 꾸리는 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갔다.

봉사관리소의 종업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는것과 동시에 필요한 자재들을 마련하기 위하여 일군들이 솔선 앞장에서 뛰도록 하였다.결국 여러개의 양어못들이 새로 꾸려지게 되였으며 여기에서 생산된 물고기들은 광산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혁신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올해에도 양어못들에 수만마리의 물고기를 넣어기르고있는데 그것이 그대로 종업원들의 식생활에 이바지되게 된다.박토산에 수유나무림과 아카시아나무림을 조성하고 그 덕을 보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초급당위원회가 품을 들인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금도 초급당위원회는 후방사업을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생산의욕을 높여주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이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4月
« 3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