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일본의 외국인배타정책이 빚어낸 참사
최근 일본에 입국하였던 스리랑카녀성이 사망한 사건은 국제사회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스리랑카국적을 가진 이 녀성은 2017년에 류학을 목적으로 입국하였으나 사증기일이 끝났다는 리유로 나고야의 수용시설에 장기간 구속되여 모진 학대를 받아오던 끝에 지난 3월에 숨졌다.
수용소당국은 33살난 이 녀성이 생전에 몸상태의 악화를 호소하여 입원치료를 받게 해줄것을 여러번 호소하였으나 가석방조치를 받기 위해 꾀병을 부린다고 하면서 방치해두었는가 하면 식사도 못하고 운신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그의 코에서 흰 액체가 흘러나오자 치료대책은 커녕 《약물이 분명하다.》, 《우유가 나온다.》고 시까스르며 조롱하기까지 하였다.
끝끝내 녀성의 사망으로 치닫자 수용소당국은 저들의 인권침해행위를 은페하기 위해 변명으로 일관된 최종보고서를 제출하고 감시카메라영상도 극히 일부만 공개하면서 유가족들과 국제사회를 기만하는데 급급하였다.
일본에서 일어나고있는 외국인배척행위는 처음이 아니다.
2007년이후만 하여도 피난민자격을 얻기 위해 입국하였던 외국인수감자들가운데 17명이 수용소시설의 렬악한 위생조건과 당국의 갖은 수모와 학대 등 악몽같은 생활에 견디지 못해 자살하거나 병으로 사망하였다.
세기를 이어가며 실시되고있는 일본의 외국인배타정책이 빚어낸 인위적인 참사라고 해야 할것이다.
세계적물의를 일으키는 일본의 외국인배타정책은 악명높은 《야마도민족주의》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 일명 《동방판파시즘》으로 불리우는 《야마도민족주의》는 중세기 사무라이들의 호전성에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을 결합시킨 반동사상으로서 다른 나라와 민족에 비한 일본민족의 《우위성》을 떠들고있다. 바로 이런 사상조류로 하여 일본에서는 일찍부터 타민족차별과 배척사상이 성행하게 되였다.
19세기 중엽에 대두한 일본의 번영과 천황국가의 위력을 위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정한론》이나 20세기 전반기에 부상한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침략적망상도 그 바탕에는 《야마도민족우위》론과 극단적인 민족배타사상이 깔려있었다.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국내에서도 기한없는 수용기간설정 등 수용소실태에 대한 사법심사의 취약성을 비판하면서 이를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당국은 선의를 귀중히 여기고 화목과 평등을 도모할데 대한 초보적인 인륜도덕에 더이상 역행하지 말아야 하며 그릇된 외국인배타정책을 당장 시정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소식 : 이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군사적패배를 조소
최근 이란의 정계와 언론계에서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놓고 미국의 군사적패배를 조소하는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국경을 접하고있는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은 력사적으로 종교와 문화적측면에서 많은 공통점뿐아니라 서방렬강들의 식민지통치를 받아온 쓰라린 과거를 가지고있다.
이란은 2001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당시 앞으로 제2의 윁남전쟁과 같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것이라고 이미 경고한바 있다.
22일 이란대통령은 20년전에 아프가니스탄을 무력으로 침공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쫓겨나는 오늘에야 엄청난 오유를 범한데 대하여 인정하였다고 하면서 가까운 앞날에 페르샤만과 지역에서도 또다시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이란의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아프가니스탄사태는 미국의 반테로정책과 지역지배전략의 파산을 실증해주고있으며 미국이 떠드는 《세계화》, 《미국식민주주의》가 거짓이고 위선이라는것과 민주주의는 결코 외부적강요로 성사될수 없다는 교훈을 남기였다고 평가하였다.
한편 이란 이르나통신은 현재 미국대통령과 나토사무총장,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의 지도자들이 혼란에 빠져있으며 저들의 아프가니스탄전략실패를 이 나라 정부에 전가하기 위하여 급급해하고있다고 야유하였다.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는 미국내에서도 터져나오고있다.
미국회의원들과 언론계가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결함투성이의 계획을 추진하여 외교적실패를 가져온 현 미국집권자에 대한 국회조사를 요구해나섰고 20년간 이어온 미국의 아프가니스탄전쟁은 명백한 패배로서 미국이 세계앞에서 웃음거리 바보가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에 대한 이러한 비난과 조소는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정책이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공식립장 :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은 우리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
지난 20일 우리의 인권상황과 관련하여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 제출된 유엔사무총장보고서내용이 공개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가 해마다 내돌리는 이 보고서는 철두철미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모략문서로서 우리가 이를 전면부정, 전면배격해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모략중상이 이제는 도를 훨씬 넘어 우리 국가가 세계적인 악성전염병류입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취한 비상방역조치들까지 《인권유린》으로 공공연히 걸고든것이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 행성을 뒤덮은 악성비루스대재앙은 전인류를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최근에만도 악성변이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국내의 비행장들과 항만, 역사들은 물론 지역과 나라전체를 봉쇄하는 등 자기의 실정에 맞게 방역조치들을 최대한 취하고있다.
이 보편적인 모든 나라들의 비상방역조치들중에서 유독 우리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만이 《인권유린》으로 되는지 도무지 리해가 되지 않는다.
더우기 해당 나라가 자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 하는것은 철저히 그 나라 내정에 속하는 문제이다.
공정성과 객관성, 엄정중립을 자기의 활동원칙으로 삼고있는 유엔사무총장이 자신의 일거일동이 국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무게가 실리고 현시기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과연 어디에 선차성을 부여해야 하는가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리라고 본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방나라들에서는 극단한 인종주의와 인종차별, 피난민위기와 총기류범죄와 같은 인권유린행위들이 꼬리를 물고 자행되고있지 않는가.
이에는 일언반구도 없이 우리의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에만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는것을 보면 개인적견해를 넘어 우리를 적대시하는 어느 대국의 사촉을 받은것이 아닌지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 기회에 나는 유엔사무총장이 신중치 못한 처사로 자신의 국제적인 신뢰도를 떨어뜨릴것이 아니라 인권분야에 뿌리깊이 내재되여있는 선택성과 이중기준에 하루속히 종지부를 찍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은 우리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철수
공식립장 : 반제자주, 친선단결의 기치높이 46년
온갖 예속과 불평등, 간섭과 침략을 반대하여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쁠럭불가담운동은 오늘날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지향하는 위력한 력량으로 강화발전되여 자기의 존재와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1975년 8월 25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 가입한 때로부터 지난 46년간 우리 공화국은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자랑찬 투쟁의 일로를 걸어왔다.
우리 나라가 오늘과 같이 반제공동전선의 위력한 보루로 다져지고 쁠럭불가담운동이 자주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것은 명실공히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자주시대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원불멸할 대외혁명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이 반제자주의 근본리념을 확고히 틀어쥐고 온갖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에 광범한 통일전선을 형성하여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많은 쁠럭불가담나라 국가수반들과 저명한 정계인사들을 만나주시고 그 나라들이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하여서는 서로 단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면서 성원국들사이의 반목과 대립, 분쟁을 극복하고 통일단결을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1986년 6월에 발표하신 력사적결론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운동의 통일단결을 굳건히 다지기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셨기에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비렬한 량면전술에 매여달리면서 성원국들사이에 불화를 조성시키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반제자주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과 쁠럭불가담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과 거룩한 령도가 있어 20세기는 자주의 시대로 자기의 력사적지위를 뚜렷이 남길수 있었다.
제국주의노예가 되느냐, 자주적인민이 되느냐를 판가름하던 1990년대 중엽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 과학적인 혁명리론을 제시하심으로써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세계를 자주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국제적임무와 시대적사명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념원하신 세계자주화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세계적범위에서의 반제공동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시려는 웅지를 온 세계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간섭과 침략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주와 평등은 누가 가져다주는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오직 자기의 힘과 투쟁으로써만 쟁취할수 있는 고귀한 전취물이며 성원국들이 일치단결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간다면 자주권수호와 국제문제의 공정한 해결을 위한 노력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을 보게 될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여 세계자주화를 적극 추동하며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변함없는 립장이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반제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쁠럭불가담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조철수
소식 : 중국 인민망 미국은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패권주의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
21일 중국 인민망은 《<약육강식>은 력사의 쓰레기통에 쓸어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인민망은 글에서 미국은 자기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제마음대로 국제기구들에서 빈번히 탈퇴하고 자국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하여 일단 자기가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면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면서 다른 나라에 일방적인 제재를 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미국은 겉으로는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에 대해 떠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세계를 좌우지하는 《패권질서》를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규칙을 지키지 않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미국은 이미 현대국제질서의 최대파괴자로 되였으며 날을 따라 더욱더 많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신뢰를 상실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끝으로 글에서는 국제질서는 미국이 쥐락펴락하는 패권적질서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은 약육강식의 법칙을 포기하고 민심에 부합되지 않는 패권주의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강권정치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는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세계 진보적나라들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군국주의에 대한 미화분식은 재침야망의 발로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극우익세력들이 군국주의부활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패망일을 계기로 방위상,경제재생담당상,문부과학상을 비롯한 각료들과 자민당 관계자들,극우익분자들이 줄을 지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공공연히 진쟈에 공물을 봉납한 수상 스가는 도꾜에 있는 전몰자묘지에 찾아가 머리를 숙이고 《령혼을 위로》한데 이어 추도식이라는데서는 과거 일본의 피비린 침략사에 대해 일언반구없이 침략전쟁에서 죽은 전몰자들을 찬미하는 놀음을 벌렸다.
8월 15일은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한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포한 패망의 날이다.
패전국이며 전범국인 일본은 응당 이를 계기로 우리 나라와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무고한 인민들을 대량학살한 만행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인류앞에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
하지만 일본의 위정자들은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오히려 특급전범자들과 침략전쟁판에서 갖은 살인만행을 감행한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경쟁적으로 달려가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오늘 야스구니진쟈는 일본군국주의의 해외침략전쟁의 정신적도구로,상징으로 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진쟈참배를 통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힌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고 자국민들을 침략사상으로 길들여 군국화와 재침야망실현의 돌격대로 내몰려 하고있다.
이번에 진쟈참배를 강행한 정객들은 하나와 같이 전범자들을 《나라를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친 영령들》,《일본을 위해 목숨바친 령혼》들로 추어올리였다.
이것은 과거 침략력사에 대해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지금껏 추구하여온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계속 나가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로서 인류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국제적인 정의에 대한 도전이다.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령토강탈야망을 담은 첫 《어린이용방위백서》까지 작성공개한것 역시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주입시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끈질긴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의 집중적인 발로이다.
제반 사실은 예나 지금이나 일본의 침략적본성은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국주의에 대한 미화분식은 침략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선언이나 같다.
일본이 패망의 쓰디쓴 교훈을 망각하고 재침의 길에 나선다면 차례질것은 완전한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행을 철저히 결산할것이며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의 대가를 철저히 받아내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불법조약날조로 국토를 강탈한 극악한 철천지원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일제가 강권과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범죄적인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고 우리 나라를 완전히 병탄한 때로부터 11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많은것을 잊혀지게 한다고 하지만 한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도 과거 일본이 저지른 온갖 죄악은 우리 인민들의 기억속에 똑똑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강점이 후안무치한 강도행위였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한일합병조약》의 비법적성격을 다시한번 파헤쳐 일제의 간악성과 파렴치성을 폭로하기 위해 사회과학원 력사연구소 연구사 서정호선생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이 일제가 일방적으로 날조하여 세상에 공포한 협잡문서라는것을 증빙자료를 통해 독자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2009년에 《한일합병조약》의 조선어본과 일본어본이 한 필체로 작성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그 다음해인 2010년에는 《한일합병조약》의 량국문서는 물론 리완용을 《협정》전권대표로 임명하는 《칙유문》, 《합병조약》체결을 량국이 동시발표한다는 내용의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 등 4종의 문서가 모두 한사람의 필체로 작성되였다는것도 밝혀졌다.이 문서들을 일제의 식민지통치기구인 조선통감부의 한 인물이 작성하였던것이다.
《합병조약 및 량국황제조칙공포에 관한 각서》의 한 부분에 《통감부》라는 글자가 인쇄되여있었다.
기자: 원래 쌍무조약문의 작성은 쌍방이 각기 작성하는것이 원칙인데 이 자료들은 조선봉건정부가 《한일합병조약》작성에 전혀 관여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정확한 증거로 되지 않는가.
연구사: 옳다.이것은 일제통치배들의 지시밑에 조선통감부가 주동이 되여 《한일합병조약》과 그 관련문서들을 날조하였으며 그것들이 다 만들어진 다음 조선봉건정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강압적으로 공포하였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기자: 1910년 8월 29일에 공포된 《병합》을 알리는 순종황제의 칙유문에 황제의 서명이 없었는데 이를 통해서도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되였다는것을 알수 있지 않는가.
연구사: 조약의 효력발생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국가원수의 비준을 받는것이다.그런데 순종황제의 칙유문에는 어새만 찍혀있고 황제의 서명은 없었다.반면에 같은 날에 공포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어새와 함께 서명이 있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이 일본왕의 재가(왕이 결재하여 허가하는것)에 대한 정식 통보를 받기도 전에 날조되지 않았는가.
연구사: 그렇다.1910년 8월 22일 10시 40분부터 1시간 5분동안 일본왕의 자문기구인 추밀원에서는 일본내각에서 제출한 《한국병합에 관한 조약》안 및 이와 관련한 칙령안 12건을 황급히 심의, 의결한 다음 즉시 그에 대한 왕의 최종재가를 요청하는 상주안을 바치였다.
일본내각에서는 조약문에 대한 왕의 재가를 받고 한성의 통감부에 전문으로 통지하였는데 그 시간은 이날 18시 30분이였다.하지만 이때는 이미 범죄적인 《한일합병조약》이 날조된 상태였다.《한일합병조약》은 22일 16시에 날조되였다.
데라우찌는 일본왕의 재가에 대한 통보를 정식으로 받기도 전에 《조약》에 《조인》함으로써 당시 일본법률과 초보적인 국제조약체결절차를 심히 위반하였다.
이 몇가지 사실자료를 통해서도 《한일합병조약》이 사기와 협잡, 강권의 방법으로 이루어진 불법비법의 문서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를 통하여 우리는 일제가 얼마나 간악한 침략자이고 날강도인가를 다시한번 새기게 된다.
연구사: 일제는 대외적으로는 저들의 조선강점을 《합법화》하려고 별의별 음모를 다 꾸미면서 내적으로는 침략무력을 내몰아 강도적방법으로 《합병》을 실현하려고 획책하였다.
바로 《합병》을 앞둔 1910년 5월말부터 7월초까지 수많은 침략군을 한성일대에 집결시켰다.《합병》에 분노하여 일어날수 있는 조선인민의 반일투쟁을 철저히 진압하고 조선봉건정부관리들을 군사적위협으로 굴복시켜보려는 목적에서였다.
일제는 각 부대들을 한성의 주요지점들에 배치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특히는 고종이 거처하고있던 덕수궁과 순종황제가 있던 창덕궁을 포위하고 황실로 드나들던 관리들을 통제하였다.이와 함께 일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총동원하여 전국에 삼엄한 경계망을 펴는 한편 조선인민의 집회를 일체 금지시키고 그것을 어겼을 때에는 가혹하게 탄압하였다.이처럼 일제는 군사적위협과 공갈로 조선봉건정부관리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은 다음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냈던것이다.(전문 보기)
-중앙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론평 : 사무라이후예들의 광기
최근 일본방위성이 홈페지를 통해 《최초의 방위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를 공개하였다.
《국가의 방위는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어린이용 《방위백서》에서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들어대면서 저들이 《방위태세》를 갖추어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그런가하면 백서에 올린 일본주변의 경계감시와 관련한 지도에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하며 교묘한 방법으로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날강도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 무슨 《자유》와 《민주주의》를 론하고 《방위태세》에 대하여 줴쳐댈 명분이나 체면이 있는가.
지난 세기 총칼로 세계의 정의와 량심을 롱락하며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하고 노예화하는 등 산천초목도 치를 떨게 하였던 일본의 과거죄악을 력사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이 저지른 만고죄악을 미화분식하고 군사대국화에로 줄달음치며 재침야망실현에 미쳐돌아가다 못해 적반하장격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위협》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그 무슨 《방위태세》를 운운하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땅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고있다.
령토강탈책동에 광분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일본반동들의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이 순진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감행되였다는데 있다.
깨끗함과 천진함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어린이들, 허위와 가식을 모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군사대국화책동을 합리화하고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매도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야말로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로 믿게 된다.》는 파쑈광신자들의 교리를 그대로 본딴 철면피한자들의 광기가 아닐수 없다.
군사대국화책동과 령토강탈책동에 이른바 《방위》라는 보자기를 씌워 아이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세뇌시키고 복수주의감정을 불어넣어 또다시 재침의 길로 내몰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전쟁전주곡이라는데 이번 《방위백서》발간놀음의 위험성이 있다.
악습은 죽을 때까지 고치지 못하는 법이다.
과거죄악에 대한 꼬물만한 반성이나 사죄도 없이 군국주의재침야망실현에 나어린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질을 까밝히다
아프가니스탄사태와 관련하여 세계여론들은 서방식민주주의모델을 아프가니스탄에 강요하려던 미국의 20년간 노력이 실패로 끝났으며 이번 사태는 미국이 서방식민주주의가치관을 선전하는데서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충분히 폭로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20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아프가니스탄정세에서 발생한 중대변화는 외부의 민주주의강요와 이식은 오래가지 못하며 공고하지 못하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준다고 긍정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는 미국은 금전민주주의이고 미국인민들이 누리는것은 형식상의 민주주의, 4년에 한번 있는 투표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수많은 인민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고생하고있을 때 미국의 정당들은 서로 암투를 벌리고 개인적인 정치리익을 인민들의 생명건강우에 올려놓고있다.
미국의 간섭을 받은 나라 인민들이 진정한 평화와 안정,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유하고있는가.
민주주의는 빈 구호가 아니며 인민들의 정신을 마비시키는 아편이 되여서도 안되며 더우기 다른 나라를 공격하고 먹칠하며 자기의 패권주의를 수호하는 구실로 되여서는 안된다.
끝으로 그는 소위 민주주의기치로 패를 규합하여 다른 나라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 인민들의 정상적인 발전과 더 좋은 생활을 향유할 권리를 란폭하게 탄압하고 억제하는것이야말로 최대의 비민주주의, 전제주의, 패권주의, 강권주의이라고 신랄히 지적하였다.
이번 아프가니스탄사태를 통해 인류는 위선과 허위로 가득찬 미국식민주주의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가짜민주주의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인식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오늘 꾸바인민은 미국의 끊임없는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혁명적신념을 굽히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으며 이에 역행하는 원쑤들의 도전도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8월 11일 미국회 상원이 꾸바에 《개방되고 검사가 없는》 인터네트봉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위한 기금을 창설할것을 바이든행정부에 요구하는 수정안을 채택한데 이어 13일에는 미재무성이 꾸바내무성 일군 2명과 혁명무력성 신속반응부대를 제재명단에 포함시킨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꾸바외무상은 미국회 상원이 채택한 수정안을 꾸바내부에 증오와 폭력을 조장시키려는 플로리다주의 정치인들에게 리익으로 되는 결정으로 락인하면서 미국의 봉쇄로 꾸바전기통신부문이 2020년 4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입은 손해액만 하더라도 6 500만US$이상에 달한다고 하였으며 꾸바공식인물들에 대한 미행정부의 새로운 제재조치는 이중기준적이며 투기주의적인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국의 계속되는 제재봉쇄책동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피델 까스뜨로의 생일 95돐에 즈음하여 과학자들, 라틴아메리카지역 인사들과 진행한 화상회의에서 미국은 꾸바의 내부를 혼란시키고 군사적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하여 사회망을 비롯한 첨단통신수단들을 동원한 반꾸바언론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7월11일사태》후 몇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폭력과 항의, 위협과 증오로 가득찬 반동적인 글들이 사회망들에 류포되고있으며 미국의 부추김밑에 감행되는 이러한 행위들은 꾸바의 민족적단결을 파괴하고 정부단체들의 역할을 마비시키며 인민의 의지를 꺾기 위한데 근본목적이 있다고 규탄하면서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것은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견결히 수호해나가려는 꾸바정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립장의 발현이다.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물리치며 나라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노력은 광범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꾸바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라틴아메리카협회 서기장 박룡호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 20돐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경축모임, 사진 및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우리 나라 도서들, 사회주의조선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을 수록한 우리 나라 영화가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로씨야 원동지역 김일성–
김정일주의연구협회,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로씨야녀성동맹 연해변강위원회 등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 그리고 울라지보스또크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령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아무르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아무르주의 전체 공산당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기념일들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로조친선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2000년 7월 뿌찐대통령이 조선을 방문하여 그이와 상봉하였다.
그후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를 여러차례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방문시 아무르주에도 들리시였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자랑이고 긍지로 된다.
로조 두 나라 최고위급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따라 쌍무관계는 다방면적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제1비서인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조친선을 매우 중시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그이께서 씨비리 및 원동지역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온종일 철도역에 나가 기다리던 때가 어제런듯 생생히 기억된다.
또한 울라지보스또크시 가반호텔에 절세위인의 사적현판을 모시던 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레스나야 자임까》식당, 《울라드 흘레브》빵공장, 오께안스까야역에도 김정일동지의 사적현판들이 모셔진것을 통하여 그이에 대한 원동주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심을 잘 알수 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
나는 이것을 조선방문의 나날에 깊이 절감하였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으로 로조관계가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
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 연해변강위원회 1비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씨야방문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이렇게 계속하였다.
이번 행사들을 통하여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알게 되였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청년들의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있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이 있는 한 조선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한다.(전문 보기)
소식 :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미국과 서방의 패배상으로 조소
최근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둘러싸고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과 조소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17일 윁남신문 《꿘도이 년전》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장기놀이는 끝나고 동시에 미국대사관의 성조기도 내리워졌다고 하면서 나팔을 불며 다른 나라에 쳐들어갔던 《제국》은 하루아침에 패전의 기발을 들고 철수하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였으며 이라크와 리비아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에서 펼쳐진 현실은 간섭전쟁으로 《강국의 자유민주주의모델》을 결코 다른 나라들 모두에 적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고 하였다.
네팔의 녀성권리활동가이며 상급기자인 남라따 샤르마는 신문 《라이징 네팔》에 기고한 글에서 2001년에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갔던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2021년에 떼를 지어 떠나면서 이 나라를 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여기에서 문제로 되는것은 미국이 벌려놓은 20년간의 아프가니스탄전쟁이 이 나라에 무엇을 가져다주었는가 하는것이다, 아프가니스탄이 수세기동안 받아온 외세의 간섭은 이 나라를 여러번 망쳐놓았으며 이것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나라를 자체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인디아의 두뇌연구집단인 ORF국장은 《서방자유질서의 수치》라는 글에서 오랜기간 서방의 가치를 신봉하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도와준 아프가니스탄인들은 오늘날 서방으로부터 배척을 받았다, 오늘날 서방의 제한성은 너무도 명백히 드러났으며 아프가니스탄에서 당한 망신은 앞으로 오래기간 서방의 전략적사고에 후과를 미칠것이다고 평가하였다.
아시아지역 언론계와 전문가들의 이러한 평가는 현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둘러싸고 국제사회가 미국과 서방에 환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반인륜적집단테로행위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지배와 간섭, 빈궁과 사회적불평등, 인종차별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부터 산생되여 사람의 생명안전과 사회활동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테로범죄들은 오랜기간 세계인류에게 가슴아픈 고통과 불행을 강요해왔다.
2017년 12월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서는 테로를 방지하고 테로와의 투쟁을 벌리는데서 인권보호증진과 법치를 보장하여야 한다는것을 강조하면서 테로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생존자들의 인권을 보호할 목적밑에 8월 21일을 테로피해자들에 대한 국제추모의 날로 제정하였다.
그러면 테로로부터 불행과 고통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고 해도 저들이 벌린 《반테로전》의 희생물이 되여 무고한 죽음을 당하고 피난민으로 전락된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서방이 무슨 말로 위안을 하려는것인가.
지금 세계적판도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서방이 벌린 《반테로전》의 후과는 테로범죄에 의해 산생된 피해상황과는 대비도 할수 없게 엄청난 수자를 기록하고있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해 미국의 브라운대학은 보고서를 발표하여 2001년부터 미국이 벌린 《반테로전》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으로 3 700여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폭로하면서 미국정부는 여러 나라들에서 직접 전쟁을 일으키거나 무장분쟁을 야기시킨데 대해 명백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20년간 미국과 나토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벌린 무모한 군사작전이 10여만명의 민간인사망자와 수백만명의 피난민을 산생시킨 사실과 《반테로》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에 주둔한 서방나라군대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상대로 하여 감행한 고문, 폭행, 강간, 살인사건들은 그들이 주장하는 《반테로》가 과연 어떤것인가하는 의문점을 세계앞에 강하게 제기하고있다.
서방이 벌리고있는 《반테로전》이란 명백히 테로를 구실로 주권국가들의 제도전복과 저들의 군사경제적리익을 노린 국가테로행위, 인권말살행위이다.
아프가니스탄과 리비아, 이라크, 이전 유고슬라비아참사가 보여주는것처럼 그들은 세계도처에서 주권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밝힌 유엔헌장과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무제한한 강권과 전횡을 휘두르며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테로국가》, 《불량배국가》의 딱지를 붙여 제도전복행위를 로골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반테로 그 자체가 인간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것일진대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인류에게 무서운 불행과 참화를 들씌우고있는 서방의 《반테로전》은 명백히 반인륜적집단테로행위라고 해야 마땅하다.
정치적목적추구와 세력권확장을 위해 서방이 《반테로》의 명목밑에 감행하고있는 반인륜적테로행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국제사회는 인권참화를 끝없이 빚어내는 이러한 범죄행위들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소식 : 로씨야인사 미국의 책임으로 아프가니스탄사람들이 고통을 겪고있다고 주장
19일 로씨야안전리사회 서기장 빠뜨루쉐브는 현 아프가니스탄상황격화의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현재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사태의 모든 책임을 저들이 한때 정권의 자리에 앉혔던 가니정부에 전가하고있지만 미국의 실수로 인한 엄청난 대가는 평범한 아프가니스탄인민들이 치르고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미국의 일부 군수산업독점체들은 아프가니스탄전쟁으로 비대해졌지만 미군의 아프가니스탄주둔기간 테로범죄건수는 더 늘어났으며 테로조직들은 중앙아시아에로의 영향력확대를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거점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20년동안 마약류통을 근절할 대신 세계적규모의 마약생산공정창설계획을 리행한것으로 하여 아편생산량은 40배나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빠뜨루쉐브는 미국의 특권계층에게는 세계가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는지 하는 문제가 상관이 없다고 비난하였다.
현실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사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과 로씨야 아프가니스탄사태를 초래한 미국을 신랄히 비난
최근 아프가니스탄사태를 둘러싸고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16일 중국외교부장은 미국무장관과 진행한 아프가니스탄정세와 관련한 전화대화에서 현실은 다른 나라의 방식을 기계적으로 옮겨놓는것이 맞지 않으며 최종적으로 발을 붙이기 곤난하다는것을 증명해주었다, 강권과 군사적수단을 통한 문제해결이 더 많은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는 교훈을 미국은 성실히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도 미국이 반테로전의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전쟁을 일으켰지만 지난 20년간 이 나라에서는 수많은 민간인사상자들과 피난민들이 생겨났다고 하면서 이를 초래한 미국을 비난하였다.
대변인은 이라크와 수리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남겨놓은것이란 불안과 분렬, 파괴뿐이라고 까밝히면서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전쟁과 군사적간섭을 일삼는 자기의 정책을 성근하게 돌이켜보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하는 내정간섭과 평화파괴행위를 중지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는 로씨야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아프가니스탄정부군과 탈리반세력사이의 대결상태는 미국의 비건설적인 《사고과정》의 후과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세계가 미국에 의해 산생된 아프가니스탄사태에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등으로 사태의 기본장본인인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도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 조성된 정세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무책임한 정책의 후과라고 밝혔다.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는 이러한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주범이며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화근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받아안으며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던 엄혹한 시기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진리이다.인류가 사회주의길을 따라 나아가는것은 어길수 없는 력사발전의 법칙이다.그러나 이것은 사회주의위업이 순탄한 길로만 나아간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풍랑사나운 력사의 바다를 헤쳐온 사회주의위업의 전진로정을 더듬어보면 피를 바쳐야 하는 간고한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쓰라린 좌절도 있었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붕괴로 진보적인류의 피와 땀으로 이룩해놓은 세계사회주의위업이 엄중한 위기에 처하였을 때를 돌이켜보자.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좌절감에 몸부림쳤다.
력사발전방향이 과연 달라졌단 말인가.
사태의 진상을 옳게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는 사상적동요와 혼란이 일어났다.사회주의를 동경하고 지향하던 나라들과 정당, 단체들도 좌왕우왕하고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일부 나라들에서의 비정상적이고 일시적인 사태를 가지고 력사의 흐름이 달라진것처럼 떠들어댔다.사회주의리념이 그릇된것이라느니,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이라느니 하고 반동적궤변과 악담을 늘어놓았다.
이 엄혹한 시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에 재생의 빛을 비쳐주고 활력을 부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새로운 궤도우에서 전진시키기 위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을 명철하게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발전의 길로 추동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
련이어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본주의의 《승리》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궤변을 짓눌러버리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의 합법칙성을 과학리론적으로 명확히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명저들은 시대와 현실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사회주의사상리론의 백과전서인 동시에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고 불의와 허위, 기만과 궤변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 강력한 사상리론적철추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범죄적책동을 철저히 까밝히고 사태를 수습하며 사회주의를 재생과 새로운 전진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나갈 혁명적무기, 투쟁의 기치를 마련하는 중대한 력사적과제는 바로 사상리론의 거장이시며 혁명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사회주의의 종국적승리의 필연성, 과학적진로를 심도있는 론리와 주옥같은 명제로 체계정연하게 명시한 로작들이 발표되자 사상적혼란의 미궁속에서 헤여나오지 못하고있던 사람들은 환성을 올리였다.
마치 무겁게 드리운 검은구름을 헤가르며 비쳐드는 찬란한 아침해발을 보는것만 같았다.
《위력한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언》, 《광명은 동방에서부터 비쳐오고있다.》,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살아있다.》…
세계곳곳에서 폭풍같은 반향이 터져나왔다.
만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류의 지향이고 념원인 사회주의를 꿋꿋이 수호하시고 승리에로 전진시키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격조높이 칭송하였고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위인상에 깊이 감동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길로 이끄는 희망의 기치,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
흔들리던 사회주의리념에는 억년 드놀지 않을 초석이 고여지게 되였고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날이 강화되였다.
주체81(1992)년 4월 평양에서는 세계 5대륙의 수많은 나라 당, 국가, 정부, 국회, 친선단체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경축하는 세계적인 대정치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바로 이 기간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 새로운 공동의 투쟁강령이 마련되였다.주체81(1992)년 4월 20일 70개 진보적정당 대표들의 전적인 지지와 찬동밑에 력사적인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가 채택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이 전쟁을 일삼는 정책을 성실히 반성하기 바란다고 강조
최근 국제여론은 아프가니스탄의 현 정세와 이와 관련한 미국의 책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미국보도수단들은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이 완전히 실패하였다고 실토하고있다.
17일 중국외교부대변인 화춘영은 정기기자회견에서 아프가니스탄정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나는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정책이 이미 실패하였는가,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국을 《믿을수 없다》고 인정하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미국측과 다른 나라들이 자체로 사고하고 결론할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명하였다.
이어 그는 미국이 반테로의 명목으로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과 관련한 수자자료들을 렬거하고 미국은 쩍하면 군사적으로 개입하거나 전쟁을 일삼는 정책에 대해 성실히 반성하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다른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그만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아프가니스탄의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교란자, 파괴자이며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국가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중국 환구망이 미군의 대만주둔이 사실이라면 즉시 대만해방전쟁을 일으킬것이라는 글 게재
17일 중국 환구망은 《만약 3만명의 미군이 대만에 주둔해있다면 중국은 대만해방전쟁을 일으킬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7일 미국회상원의 공화당의원은 트위터에 현재 미국이 대만에 3만명의 군대를 주둔시키고있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이 대만에 군대를 주둔시키는것은 중미사이의 외교관계설정에 관한 합의와 기타 모든 정치문건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며 국제법과 미국국내법에 대한 엄중한 위반으로 된다.
이것은 또한 중국 대만성에 대한 군사적침략 및 점령으로 되며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전포고행위로 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미국정부에 즉시 공화당의원의 글에 대해 설명할것을 엄숙히 요구해야 하며 대만당국에도 즉시 해명을 요구해야 한다.
이것은 중국의 최종한계선을 넘어선 엄중한 사태로서 이러한 미군병력은 즉시 무조건적으로 철수해야 하며 미국정부와 대만당국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대만해협에서 전쟁을 신속히 개시할것이며 중국인민해방군은 미군을 소멸하고 대만성을 해방하여 대만문제를 해결할것이다.
우리는 중국정부와 중국군대가 전체 중국인민들과 함께 중국의 령토주권을 확고히 수호하고 중국령토를 침범하는 그 어떤 외국군대도 철저히 소멸하고 쫓아버릴것이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단순한 군사장비갱신이 아니라 침략국가에로의 변신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군사력증강소동이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최근 일본방위상은 올해안으로 해상《자위대》의 최대급호위함인 《이즈모》호에서 《F-35B》 최신형스텔스전투기의 운용을 배합한 군사훈련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방위》의 간판밑에 항공모함급의 호위함선으로 임의의 시각에 주변나라들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려는 위험천만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다.
지금 일본은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만들어도 방위목적에 한정시키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함선에 전투기들이 상시적으로 탑재되여있지 않으면 공격형항공모함으로 볼수 없다.》는 억지주장을 펴고있다.
무력증강의 위헌적,침략적정체를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다.
군사적견지에서 볼 때 항공모함은 다른 나라들을 선제타격하고 제해권을 장악하는데서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국제적으로 공인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항공모함보유가 무력행사포기와 전투력불보유를 규제한 현행헌법에 저촉되는 범죄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자들이 《이즈모》호의 개조라는 명목밑에 실제적인 항공모함보유에 계속 매달리는것은 어떻게 하나 군사대국화를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자는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것은 힘이 약했던탓》이라고 보고있는 일본은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를 정책적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에 몰두해왔다.
특히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무장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오늘은 항공모함보유를 바라보는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일본의 주요타격대상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이다.
극동지역에 대한 재침으로 《아시아의 맹주》지위를 차지하고 그것으로 세계제패의 문을 열려는것이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최근에도 이 나라는 새로운 《전자전부대》와 미싸일부대를 2023년까지 오끼나와현의 주요섬들에 배비할것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그 목적이 대중국견제에 있다는것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둔갑시키기 위한 헌법개악도 집요하게 추진되고있다.
렬도국가의 항공모함보유,이것은 단순한 군사장비의 갱신이 아니다.
그것은 지역과 세계의 안전,인류의 문명을 파괴하는 침략국가에로의 변신이다.
만일 일본이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인도주의위기는 과연 어디서 초래되는것인가
인간의 자주적권리와 존엄을 지켜주고 보다 안정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은 인도주의사업에서 중핵적인 문제이며 국제사회는 오랜 기간 인류가 당하는 온갖 사회악과 인권범죄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2008년 12월 유엔총회 제63차회의에서는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성차별, 성폭행, 아동학대와 같은 폭력행위들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인도주의협조사업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행위들을 규탄하면서 8월 19일을 세계인도주의의 날로 정하였다.
그러나 지금 세계를 둘러보면 국제사회의 이러한 노력에 도전이라도 하듯이 도처에서 빈민과 피난민수가 급증하고있으며 형언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에 대해 세상사람들이 한결같이 묻고있다.
과연 인도주의위기는 어디서 초래되는것인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귀중히 여기고 정의와 평등, 발전과 번영을 리상으로 내세우는 인도주의리념실현의 주되는 걸림돌, 온갖 인도주의재난의 발원지가 바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에 의해 각종 인권범죄가 란무하는 사회,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을 일삼으며 끝없는 인도주의재난을 빚어내는 나라들이 아니겠는가.
그런 나라들이 다름아닌 서방나라들이다.
이 나라들에서 근로인민대중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초보적인 권리도 보장받지 못하고 비참한 극빈자, 인권범죄의 희생물이 되여 하루하루를 연명해가고있다.
일부 서방언론들과 인권연구기관들이 발표한 자료만 놓고보아도 어느 한 서방나라에서는 15살이상의 전체 녀성들중 20%가 육체적 및 성폭행을 당하고있고 류랑걸식하는 사람수가 그전에 비해 77% 늘어났으며 또 다른 나라에서는 수십만명에 달하는 소년들이 가정과 농장에서 현대판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고 한다.
각종 인종차별범죄행위가 전체 범죄건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인민들을 탄압하기 위한 법까지 품들여 만들어내고있는 이러한 사회에서 인도주의라는 개념자체가 통할리 만무한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방나라들은 저들에게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인권》과 《민주주의》의 간판을 뻐젓이 내들고 다른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해와 간섭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다.
해마다 늘어만가는 피난민행렬이 서방이 조작한 사회적동란과 류혈분쟁의 산물이라는것은 이미 세계가 다 알고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죄인취급하면서 부모들과 아이들을 분리시켜 구금하는가 하면 인신매매, 성폭행, 노예로동, 고문행위들을 묵인조장하고있어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오늘날 국제인도주의리념과 정신에 기초하여 각이한 정황에 대처한 세계적범위의 대응능력을 구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재난의 근원을 명백히 찾고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는것이 인류가 절실히 바라는 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국제사회는 인도주의위기를 몰아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는 서방의 비인도주의적행위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