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세계적으로 2억 794만 5 000여명 감염,437만 4 2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8월 17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15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794만 5 97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437만 4 253명이 사망하였으며 1 716만 8 862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이날 하루동안에 약 50만명의 감염자와 8 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15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 603만 1 465명, 사망자수는 96만 5 858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5만여명이 감염되고 4 500여명이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51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3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는 1 938명, 완치자 8만 7 856명, 사망자 4 636명으로서 확진자는 도합 9만 4 430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114만 8 602명, 사망자수는 1만 5 424명으로 증가하였다.도꾜도에서 27만 9 132명이 감염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813명의 감염자와 1 22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타이에서 90만 7 15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으며 그중 7 552명이 사망하였다.

필리핀에서 감염자수가 174만 1 616명에 달하였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222만 5 175명, 사망자는 43만 1 674명이다.

이란에서 442만 5 821명의 감염자와 9만 7 828명의 사망자가, 뛰르끼예에서 607만 8 653명의 감염자와 5만 3 159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남조선에서 감염자수가 22만 5 481명으로 늘어났다.

 

아메리카지역과 유럽에서

 

북아메리카에서 15일현재 4 485만 2 214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5만 9 889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629만 4 637명의 감염자와 111만 2 17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746만 6 718명, 사망자수는 63만 7 561명에 달하였다.

14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하루평균 약 12만 9 0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이 나라의 국립위생연구소는 δ(델타)변이비루스가 급속히 전파되면서 앞으로 몇주일내에 하루감염자수가 20만명을 넘어설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카나다에서 145만 1 211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2만 6 700명이 사망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2 036만 4 099명, 사망자는 56만 9 218명이다.

칠레에서 감염자수가 162만 9 192명, 사망자수는 3만 6 380명에 이르렀으며 꾸바에서 그 수는 각각 51만 7 668명, 4 023명으로 증가하였다.

유럽에서 5 330만 7 589명이 감염되고 115만 526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씨야에서 감염자수가 660만 836명, 사망자수는 17만 499명에 달하였다.

하루동안에 2만 1 624명의 감염자와 8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영국에서 626만 7 437명이 감염되였으며 그중 13만 953명이 사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8월 15일 로동신문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

 

나는 조선해방 7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당신과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간고한 항일대전의 나날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로친선은 력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으며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선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장병들을 경건히 추억하고있습니다.

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에 따라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여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0(2021)년 8월 1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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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10(2021)년 8월 15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나는 민족적명절인 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귀국의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생명을 바친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에 대한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준엄한 그 시기에 굳건해진 훌륭한 친선의 전통이 오늘도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로 되고있는것입니다.

나는 우리가 2019년 울라지보스또크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을 리행함으로써 호혜적인 쌍무협조를 더욱 추동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의심할바없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복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 뿌 찐

2021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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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10(2021)년 8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해방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76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1945년 8월 15일, 바로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혁명전쟁이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였다.

우리 인민의 운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전세계적범위에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앙양기가 펼쳐졌다.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잊지 않고있다.

자주의 기치밑에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와의 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식민지민족해방전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고 자력독립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항일의 전설적영웅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력사적공적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대전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혁명전쟁이였다.

항일유격대에는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었고 군사적경험을 가진 사람도, 유격투쟁에서 참고할만 한 군사교범도 없었다.무기는 물론 식량과 피복도 다 자체로 해결하여야만 하였다.적아간의 력량관계도 군사기술적견지에서는 대비조차 할수 없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는것을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전쟁을 단호히 선포하시였다.

자력독립사상, 이것은 그 어느 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창적인 사상이였으며 자주를 혁명신조로 간주하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였다.

사실 당시까지만 하여도 여러 나라에서의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은 청원과 시위, 봉기와 폭동 등의 형태로 진행되였다.또 식민지예속국가 인민들의 민족해방위업은 오직 종주국로동계급의 지원에 의해서만 성취될수 있는것으로 인정되여왔다.

그러나 그 모든 형태의 투쟁은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자들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줄수 없었으며 그 누구도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평화적, 비폭력적투쟁과 남에게 의존하여서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을 물리치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참담한 실패와 좌절을 겪어온 많은 나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가 주는 교훈이였다.

여기에 종지부를 찍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태도를 가지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믿으신것은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였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힘이였다.

주체20(1931)년 12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명월구에서 당 및 공청간부회의를 소집하시였다.

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두다 손에 무장을 들고 조국해방을 위한 성전에 떨쳐나설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빈부와 귀천, 당파와 종교를 가리지 말고 일제를 반대하는 모든 애국력량을 무장투쟁에 총동원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회의는 항일무장투쟁의 시초를 열어놓았다.카륜에서 반일민족해방운동을 그 최고단계인 무장투쟁에로 이행시키려는 조선민족의 의지가 확인되였다면 명월구에서는 그 의지가 거듭 확인되고 《무장에는 무장으로,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라는 구호밑에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항일전쟁이 정식 선포되였다.

자체의 상비적무장력에 의한 무장투쟁과 전인민적항쟁을 결합한 식민지민족해방전쟁!

이것은 항일혁명전쟁 전기간 우리 수령님께서 견지하여오신 혁명로선이였고 조국해방작전구상이였다.

이 위대한 구상과 로선은 빛나는 결실을 안아왔다.우리 나라에서 수십년간의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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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영원히 이어지는 조로친선의 력사

주체110(2021)년 8월 14일 조선외무성

 

8월 1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침략전쟁에 미쳐날뛰던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한 력사적인 날이다.

조국해방의 그날로부터 76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 인민은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최후성전에서 우리의 혁명선렬들과 어깨겯고 싸운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에 대하여 오늘도 소중히 추억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쏘친선의 상징으로 높이 평가하여주신 국제주의전사 야. 떼. 노비첸꼬가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노비첸꼬는 붉은군대군관으로서 대일작전에 참가하고 자기 한몸을 바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신변안전을 보위하는데 공헌한것으로 하여 조로친선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

그는 1946년 3월 3.1인민봉기 27돐기념 경축대회시 테로분자들이 주석단을 향하여 던진 수류탄을 한몸으로 덮어 수많은 군중들을 구원하였다.

그때 그는 한팔까지 잃으면서 영웅적위훈을 세웠지만 군인의 의무를 수행하였을뿐이라고 하면서 그 어떤 평가나 칭호도 바라지 않고 제대되여 고향으로 돌아갔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그의 위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져갔지만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수십년세월 그에 대하여 늘 잊지 않으시고 외진 농촌에서 소문없이 살고있던 그를 찾아내도록 하시였으며 1984년 5월 노보씨비르스크역에서 그와 뜻깊은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그후에도 노비첸꼬가 가족과 함께 우리 나라를 방문하도록 하여주시고 그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도 수여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졌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2월 노비첸꼬가 사망하였을 때 친히 조전과 화환을 보내주시였으며 2001년 7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나날 그의 유가족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노비첸꼬의 묘를 훌륭히 개건하도록 배려해주시였으며 그의 생일 100돐때에는 유가족에게 화환과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주시였다.

조로관계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이러한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많이 새겨져있으며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깊은 사랑과 배려에 의하여 노비첸꼬영웅은 오늘도 조로친선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의 영원한 전우로 살아있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목숨을 바친 쏘련군렬사들의 위훈을 잊지 않을것이며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로친선의 전통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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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오늘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생일 95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조선인민의 친근한 벗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형제적꾸바인민에게 동지적이며 전투적인 인사를 보낸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일찌기 미제의 앞잡이인 바띠스따독재정권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여 지구의 서반구에 처음으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꾸바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꾸바인민은 지금도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으로 존경하며 그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있은 반정부시위사태는 미국의 사촉과 배후조종하에 반동들이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꾸바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감행한 반혁명적인 행위로서 우리는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온갖 도전을 맞받아 사회주의제도를 수호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3일 로동신문

 

오늘은 꾸바혁명의 영원한 수령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탄생 95돐이 되는 날이다.

1926년 8월 13일 꾸바의 오리엔떼주에서 탄생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투쟁의 길에 나선 첫날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완강한 실천력으로 꾸바인민의 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끈 탁월한 지도자였다.

전세계적범위에서 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던 1950년대에 그는 손에 무장을 들고 피어린 투쟁을 벌려 친미독재정권을 뒤집어엎고 꾸바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쟁취하였다.이것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일어난 사회주의혁명의 첫 승리이다.

꾸바땅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수십년간에 걸친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고 끊임없는 사회적진보를 이룩하도록 꾸바인민을 현명하게 이끌어 세기적변혁을 안아왔다.짧은 력사적기간에 꾸바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으며 꾸바인민의 생활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참으로 그의 한생은 반제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한 정의의 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견결한 혁명투사, 저명한 정치활동가의 빛나는 생애였다.

오늘도 꾸바에는 그의 사상이 살아있으며 꾸바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은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꾸바혁명과 세계사회주의운동사에 쌓아올린 고귀한 업적은 꾸바인민은 물론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과 꾸바는 대륙과 대양을 사이에 두고 지구의 동반구와 서반구에 멀리 떨어져있으나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의 길에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꾸바혁명이 승리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파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꾸바혁명을 보위하는것을 신성한 국제적의무로 여기고 꾸바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해주었다.

주체75(1986)년 3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진행하신 력사적인 상봉은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수령들의 더욱 두터워진 친분관계, 동지적우의의 정에 기초하여 공고발전할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맺은 동지적관계를 언제나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였으며 변함없는 혁명적원칙과 의리를 지니고 조선의 통일과 정의의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주었다.

두 나라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하신 조선꾸바친선관계는 력사의 온갖 풍파를 함께 헤치는 과정에 더욱 공고해지고 긴밀해졌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에 의하여 특수한 동지적관계, 전략적관계로 승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11월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두 나라 친선관계를 영원히 계승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과시한 분수령으로 되였다.

꾸바공산당 제8차대회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로 선거됨으로써 꾸바혁명이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대로 줄기차게 전진하고 꾸바인민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미래를 향하여 계속 힘차게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꾸바인민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를 력사적수령으로 내세우고 그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국제무대에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더욱 치렬해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꾸바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위업을 말살하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나가며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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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중국언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글 게재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11일 중국신문 《환구시보》가 《중국은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가》라는 표제로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구원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일 미국과 남조선은 올해 여름철합동군사연습의 막을 올리였다.

조선반도에서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원래부터 일반적인 군사연습이 아니며 특수한 지정학적환경속에서 진행되는 특수한 정치적성격을 띠는 연습이다.

미국에서 어느 당이 집권하든, 조선반도정세가 어떻게 변화되든, 서울이 주저하거나 반대하든 관계없이 워싱톤은 기어이 군사연습을 계속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출발점은 남조선의 안보상 우려를 돌보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대조선압박수단을 놓지 않으려는데 있다.

중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명백히 반대하는 가장 주요한 원인은 상기 군사연습이 조선반도문제해결에서 커다란 장애로 되기때문이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한사코 추동하고있는 배경에는 남조선과의 동맹관계를 확대하고 《지역안전의 기둥》으로 만들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이렇게 되면 합동군사연습을 포함한 미국과 남조선의 호상움직임은 동아시아 나아가서 전반적인 인디아태평양지역에 진짜 위험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이것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분석할 때 반드시 까밝혀야 할 문제이다. 또한 중국이 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견결히 반대하는가 하는 리유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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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꾸바정부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강화

주체110(2021)년 8월 13일 조선외무성

 

지금 꾸바정부는 미국의 장기적인 제재봉쇄와 거듭되는 내부교란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면서 피델 까스뜨로의 구호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를 높이 들고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광범한 군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꾸바의 지도간부들이 수도 아바나와 지방의 여러 주들을 련이어 시찰하면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하고 신뢰를 두터이하고있으며 그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

최근 꾸바주석과 부주석을 비롯한 이 나라의 지도간부들은 청년학생, 교원, 의사, 농민, 종교인 등 광범한 군중속에 들어가 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하였으며 특히 청년들과 대화를 나눌 때마다 꾸바를 보다 훌륭한 나라로 건설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혁명의 후비대인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각계층 주민들은 지도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생산활동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탄없이 제기하면서 혁명정부를 따르려는 자기들의 확고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며칠전 아바나에서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을 반대배격하는 청년들의 대규모시위가 진행되였다.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전국위원회 제2비서는 시위의 목적이 평화와 사랑, 정부에 대한 지지립장을 세계에 널리 과시하는데 있다고 하였다.

로라스케트, 오토바이, 자동차행렬을 짓고 시위에 참가한 청년들은 지난 7월 11일 반혁명분자들이 정부를 반대하여 란동을 일으킨 아바나의 말레꼰도로를 통과하면서 당과 정부, 혁명을 지지하는 변함없는 의지를 명백히 보여주었다.

우리는 꾸바정부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는것을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응당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보다 훌륭한 사회주의꾸바를 건설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며 외부세력의 반꾸바음모책동이 파탄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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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는 암담한 미국사회

주체110(2021)년 8월 12일 조선외무성

 

미국은 쩍하면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며 다른 나라들에 훈시질을 곧잘 하군 한다.

하다면 미국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대류행전염병대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여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은것도 억이 막히는 일인데 살아있는 사람들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해 절망과 고통속에 모대기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이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에는 650만세대의 가정과 1 500만명이상에 달하는 주민들이 대류행전염병사태로 인한 수입부족으로 집세를 낼수 없어 강제퇴거당할 처지에 놓여있으며 그 수는 앞으로 더 증가되게 될것이라고 한다.

지난해 9월부터 미행정부가 집세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임대주택에서 쫓겨나 대류행전염병에 로출되게 되는것을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련방퇴거유예조치》라는것을 실시하였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주민들의 불만을 눅잦히기 위한 미봉책이였을뿐이다.

올해 7월 미련방 최고재판소가 행정부의 권한으로는 《련방퇴거유예조치》를 더 이상 연장할수 없으며 필요하면 국회가 추가적인 예산을 지출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후 행정부와 국회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행정부는 예산문제가 국회의 몫이라고 주장하고 국회는 행정부로부터 《련방퇴거유예조치》가 만료되게 된다는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하면서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데만 급급하였으며 가까스로 열린 《련방퇴거유예조치》연장문제를 론의하는 국회 긴급회의는 당파싸움으로 공회전만을 거듭하였다.

행정부와 국회가 허송세월하는 사이에 《련방퇴거유예조치》는 만료되였으며 한지에 쫓겨나게 된 수많은 사람들은 항의시위에 나섰다.

사태가 심상치 않게 번져지는데 바빠맞은 미행정부가 궁여지책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확산이 심한 지역에 한하여 《련방퇴거유예조치》를 60일간 더 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집세를 물 능력이 없는 수많은 주민들은 언제 집에서 또다시 쫓겨날지 몰라 여전히 불안과 공포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사람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보장을 위한 대책을 취할 대신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상을 함부로 거들며 내정에 간섭하는데만 골몰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두고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론하기 전에 자국의 암담한 인권실태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미국처럼 심각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 미국에서의 인권보장이란 한갖 공중루각에 불과하다고 비난과 조소를 보내고있다.

미국은 푼수없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론하기 전에 저들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하여 날로 악화되고있는 미국사회의 인권문제부터 바로 잡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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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민족배타주의, 인권유린행위의 극치

주체110(2021)년 8월 12일 조선외무성

 

일본최고재판소가 7월말 조선학교들을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제외시킨것과 관련하여 히로시마조선학교관계자들이 그 취소와 손해배상을 요구한 재판소송에서 《적법》이라는 판결을 내리였다.

이로써 2013년이후 히로시마를 포함하여 전국의 5개 지역에서 조선학교관계자들이 제기한 소송들은 모두 기각되였다.

일본의 사법당국이 또다시 내린 이 부당한 판결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침해하고 차별시하는 민족배타주의, 인권유린행위의 극치로 된다.

돌이켜보면 력대 일본정부는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이 실시된 첫 시기부터 각방으로 탄압해왔으며 재일조선인들을 저들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희생물로 삼으면서 각종 차별조치들을 끊임없이 고안하고 실행해왔다.

아베정권시기 민족교육말살과 민족차별행위는 그 도수를 넘어 최악의 지경에 이르렀다. 조선학교들에 대한 교육보조금의 지불을 중지하고 고등학교무상화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에서도 조선학교의 유치반들을 배제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들이고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이 일본에서 살게 된 력사적경위와 인륜도덕에 비추어보아도 일본은 마땅히 그들에게 생활권, 교육권 등 응당한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법적보호, 인도주의적대우를 보장해주어야 할 책임을 지고있다.

성별, 언어, 신앙을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하고 존중하는것은 유엔헌장과 공민,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에 규제된 중요한 인권보장원칙이다.

1960년 12월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에서 채택된 교육에서의 차별반대협약에는 자기 령토에 거주하고있는 외국인들에게 자기 나라 사람들과 동일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며 필요한 허가와 편의보장에서 민족들사이에 그 어떤 차별대우도 허용하지 말데 대하여 규제되여있다.

2015년에 유엔이 채택한 2030년지속개발목표에도 포괄적이고 평등하며 질적인 교육을 실현하는것을 교육부문의 중요과업으로 내세웠다.

특히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는 세계인권선언과 경제, 사회 및 문화적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등 일본이 수락한 국제법들과 국내법규에도 전적으로 부합되는 권리이다.

더우기 재일조선인들이 일본국민들과 꼭같은 납세의무를 리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이와 같은 차별행위는 철두철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세기를 두고 자행되고있는 일본당국의 민족배타주의책동은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으며 일본이 이를 시급히 시정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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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11일 로동신문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군은 끝끝내 정세불안정을 더욱 촉진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10일부터 13일까지의 《위기관리참모훈련》과 16일부터 26일까지의 《련합지휘소훈련》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인 표현이며 우리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보다 위태롭게 만드는 결코 환영받을수 없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자멸적인 행동이다.

거듭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강행하는 미국과 남조선측의 위험한 전쟁연습은 반드시 스스로를 더욱 엄중한 안보위협에 직면하게 만들것이다.

연습의 규모가 어떠하든,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든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골자로 하는 작전계획의 실행준비를 보다 완비하기 위한 전쟁시연회, 핵전쟁예비연습이라는데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이 있다.

해마다 3월과 8월이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이 격발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발전에 국제적초점이 집중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침략전쟁연습을 한사코 강행한 미국이야말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며 현 미행정부가 떠들어대는 《외교적관여》와 《전제조건없는 대화》란 저들의 침략적본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선에 불과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가 국가방위력을 줄기차게 키워온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다시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자면 미국이 남조선에 전개한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부터 철거하여야 한다.

미군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정세를 주기적으로 악화시키는 화근은 절대로 제거되지 않을것이다.

현실은 말이 아니라 실제적인 억제력만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으며 우리에게 가해지는 외부적위협을 강력하게 견제할수 있는 힘을 비축하는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이미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절대적인 억제력 즉 우리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는 국가방위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보다 강화해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이 기회에 남조선당국자들의 배신적인 처사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나는 위임에 따라 이 글을 발표한다.

 

주체110(2021)년 8월 10일

평양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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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꾸바제재는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꾸바에 대한 적대시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최근 미국은 《색갈혁명》을 일으켜 꾸바를 전복하려던 저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그 무슨 《강제진압》이니,《인권유린》이니 하는 구실을 내대며 이 나라의 주요기관들과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미국집권자는 만일 꾸바에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 보다 많은 제재를 실시할것이라는 폭언까지 해댔다.

한편 미국은 《꾸바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송금정책검토》와 《령사봉사제공》에 대해서도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꾸바인민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만과 미국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사회적혼란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국가운영을 마비시켜 경제와 인민생활을 파괴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의 제재는 결코 꾸바인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옹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여온 대꾸바제재의 내용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것은 철저히 이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과 생존권,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왔다.

꾸바혁명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꾸바의 경제발전을 저애하고 민생을 해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조작하여 지금까지 무려 1조US$가 넘는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입혔다.

특히 미국이 2017년이후에 제재를 가한것만도 연유공급을 차단하고 생활필수품을 공급하는 단체들에 추가제재를 부과한것 등 240여차나 된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도 불구하고 꾸바의 경제토대와 보건체계를 위협하며 계속 강화되고있는 미국의 금수조치는 미당국자들이 떠드는 《인권옹호》타령의 허위와 기만성을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독립을 침해하며 경제적봉쇄를 가하는것은 유엔헌장과 여러 국제적문건에 명기된 주권존중,내정불간섭과 같은 공인된 국제법적원칙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유엔총회에서는 1992년부터 올해까지 29차례에 걸쳐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압도적다수가결로 채택되였다.

국제법과 국제적총의에 어긋나는 미국의 대꾸바제재는 명백한 인권유린,인권말살범죄이다.

미국의 범죄적인 대꾸바제재압박소동은 시급히 종식되여야 한다.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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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중국 자국내정에 대한 외부세력의 간섭행위 강력히 규탄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외무성

 

지난 4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제11차 동아시아수뇌자회의성원국 외무상회의에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개별적나라들이 중국의 신강, 홍콩문제를 거론하며 인권을 구실로 중국을 공격한것과 관련하여 즉석에서 호되게 반박하였다.

그는 중국내정문제를 놓고 이러쿵저러쿵 요언을 조작하며 중국에 먹칠하는것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국가주권평등원칙에 대한 엄중한 위반이고 파괴라고 하면서 《종족멸살》에 대하여 말한다면 인디안인들에 대한 미국의 대량학살이 진정한 종족멸살이며 미국이 도처에서 전쟁을 도발하고 무고한 평민들의 사망을 초래한것이 바로 진정한 반인륜범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홍콩에서의 국가안전수호법제정과 선거제도개혁으로 하여 홍콩의 안정이 회복되고 홍콩의 법치가 완비되였으며 홍콩주민들과 홍콩에 있는 각국 인사들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이 담보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홍콩이 혼란되고 《홍콩독립》세력이 거리에 떨쳐나서는 그런 날은 다시 오지 않을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말해준다고 하였다.

일부 나라들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것은 정권에 대한 인민들의 불신을 조성하여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며 궁극적으로는 해당 나라의 국가제도를 전복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리는 인권문제가 국제무대에서 차별적이며 선택적인 이중기준에 따라 취급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간섭의 도구로 악용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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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친어버이의 위대한 헌신

주체110(2021)년 8월 11일 조선외무성

 

사람들은 흔히 인생의 가장 큰 불행은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픔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부모들이 자식들을 낳아주고 그들이 성장하는 전기간 아무런 가식과 사심도 없이 따뜻이 품어주고 보살펴주기때문이며 그래서 부모잃은 설음보다 더 큰 설음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하지만 남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속상처도 다 헤아리고 친부모도 다 줄수 없는 사랑으로 따뜻이 품어안아 어엿하게 키워주는 꿈만 같은 세상, 천만가지 소원도 다 풀어주는 행복의 요람이 있다.

그곳이 바로 아이들을 왕으로, 나라의 가장 귀중한 보배로 떠받드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품이다.

부모없는 아이들이 가장 훌륭한 조건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크도록 해주시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바쳐오신 그토록 많은 고생과 위대한 헌신은 그대로 행복의 궁전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아이들의 기쁨넘친 웃음소리가 되여 내 조국땅에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지금도 격정으로 가슴높뛰게 하는 8월이다.

숨막히는 폭염으로 누구나 선뜻 나다니기를 주저하던 2014년 8월 12일, 몸소 흙먼지 날리는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직은 건설중이여서 위험한 건물구내를 빠짐없이 다 돌아보시면서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과 그 해결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육아원, 애육원의 내부장식을 아이들의 동심에 맞게 재미나게 해주며 모든 놀이터들과 생활장소들이 그대로 원아들의 지능계발과 옳바른 도덕품성을 소유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손색없이 건설하여야 한다시며 몸소 건설주, 시공주가 되시여 땀으로 푹 젖어든 자신의 옷자락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크나큰 정력을 바쳐가시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온 우리 아이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아버지!》라고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모잃은 자기또래 아이들이 집도 없이 거리를 방황하고 인신매매, 강제로동의 희생물이 되여 죽지못해 살아가다 못해 자기들을 저버린 사회를 저주하며 애어린 목숨을 스스로 끊고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처 바랄수 없었던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행복의 새 궁전까지 받아안게 되였으니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찌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진정 행복이 찾아온 8월이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모든 날과 달들은 바로 이런 거대한 사랑의 힘으로 끊임없이 흐른다.

참으로 수령은 아이들을 위하여 천만수고를 달게 여기며 헌신의 위대한 장정을 이어가고 아이들은 아버지원수님의 참된 아들딸로 자라날 결의로 가슴불태우는 바로 여기에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현실로 꽃피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이 있으며 우리 공화국이 앞으로도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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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 Jong, Vice-department Director of WPK Central Committee, Issues Press Statement

KCNA on August 10, Juche 110 (2021) [조선어] [日本語]

 

Pyongyang, August 10 (KCNA) — Kim Yo Jong, vice-department director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WPK), issued the following press statement Tuesda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army desperately started joint military exercises further accelerating the instable situation despite the unanimous denunciation and rejection at home and abroad.

The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divided into an “exercise of the staff for crisis control” from Aug. 10 to 13 and a “combined command exercise” from Aug. 16 to 26. They are the most vivid expression of the U.S. hostile policy towards the DPRK, designed to stifle our state by force, and an unwelcoming act of self-destruction for which a dear price should be paid as they threaten the safety of our people and further imperil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he dangerous war exercises pushed ahead by the U.S. and the south Korean side disregardful of our repeated warnings will surely make them face more serious security threat.

Whatever the scale and mode, the joint military exercises are of aggressive nature as they are a war rehearsal and preliminary nuclear war exercise for further rounding off the preparations for putting into practice the operational plan with the preemptive strike at us as the gist.

Every March and August, military tension and the danger of conflict flare up in and around the Korean peninsula due to the war frenzy of the U.S. and south Korea.

Now the U.S. doggedly pushes forward with the aggression war drills at such a sensitive time as now when the international eyes are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the situation on the peninsula. It is indeed a chief architect destroying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 This also proves that “diplomatic engagement” and “dialogue with no strings attached” touted by the present U.S. administration is hypocrisy to cover up its aggressive nature.

The prevailing situation proves once again that we were quite just when we decided to steadily build up the capabilities for national defence.

For peace to settle on the peninsula, it is imperative for the U.S. to withdraw its aggression troops and war hardware deployed in south Korea.

As long as the U.S. forces stay in south Korea, the root cause for the periodic aggravation of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will never vanish.

The reality proves that only substantial deterrent, not words, can ensure the peace and security of the Korean peninsula, and that it is a vital requirement for us to build up the force powerful enough to fully contain the external threats to us.

We have already clarified that we will counter the U.S. on the principle of power for power and goodwill for goodwill.

We will put more spur to further increasing the deterrent of absolute capacity to cope with the ever-growing military threats from the U.S., i.e. the national defence capabilities and powerful preemptive strike for rapidly countering any military actions against us.

Availing myself of this opportunity,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regret at the perfidious behavior of the south Korean authorities.

I release this press statement upon authorization. -0-(more)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0(2021)年 8月 10日 朝鮮中央通信 [조선어] [English]

 

【平壌8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内外の一様な糾弾と排撃にもかかわらず、米国と南朝鮮軍はついに情勢不安定をより促進する合同軍事演習を開始した。

10日から13日までの「危機管理参謀訓練」と16日から26日までの「連合指揮所訓練」に分けられて行われる今回の合同軍事演習は、わが国家を力で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対朝鮮敵視政策の最も集中的な表れであり、わが人民の安全を脅かし、朝鮮半島情勢をより危うくする、決して歓迎されない、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自滅的な行動である。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を無視して強行する米国と南朝鮮側の危険な戦争演習は、必ず自らをより重大な安保脅威に直面させるであろう。

演習の規模がどうであれ、どんな形式で行われても、われわれに対する先制攻撃を骨子とする作戦計画の実行の準備をより完備するための戦争試演会、核戦争予備演習であるところに、今回の合同軍事演習の侵略的性格がある。

毎年、3月と8月になれば、米国と南朝鮮の戦争狂気によって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の軍事的緊張と衝突の危険が激発している。

朝鮮半島情勢の発展に国際的焦点が集中している現在のような鋭敏な時に、侵略戦争演習をあくまでも強行した米国こそ、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張本人であり、現米行政府が言い立てる「外交的関与」と「前提条件なしの対話」というものは自分らの侵略的本心を覆い隠すための偽善にすぎない。

現情勢は、われわれが国家防衛力をねばり強く育んできたのが至極正当であったことを再び立証している。

朝鮮半島に平和が訪れるには、米国が南朝鮮に展開した侵略武力と戦争装備から撤去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軍が南朝鮮に駐屯する限り、朝鮮半島情勢を周期的に悪化させる禍根は絶対に除去されないであろう。

現実は、言葉ではなく、実際の抑止力だけが朝鮮半島の平和と安全を保障することができ、われわれに加わる外部の脅威を強力にけん制できる力を備蓄するのがわれわれにとって死活の要求として提起されていることを反証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すでに、強対強、善対善の原則に基づいて米国を相手するということを明確にした。

われわれは、日ごとに増大する米国の軍事的威嚇に対処するための絶対的な抑止力、すなわち、われわれに反対するいかなる軍事行動にも迅速に対応できる国家防衛力と強力な先制攻撃能力をより強化していくことにいっそう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

この機会に、南朝鮮当局者らの背信的な行為に強い遺憾を表明する。

私は、委任によってこの文を発表する。(記事全文)

 

[Korea Info]

 

소식 : 조선남아프리카친선관계력사의 갈피를 더듬어

주체110(2021)년 8월 10일 조선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3돐이 되는 8월 10일을 맞으며 우리는 대양과 대륙을 넘어 두 나라사이에 맺어진 친선관계력사의 갈피를 더듬어보고있다.

남아프리카는 인디아양과 대서양을 끼고 아프리카대륙의 최남단에 위치한 해양국가로서 지리적위치의 특수성으로 하여 오랜 기간 렬강들의 식민지통치대상으로 되였다.

식민지통치의 후과는 196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선포된 후에도 의연히 지속되였으며 정권을 잡은 소수의 백인통치자들은 다수의 흑인들에 대한 가혹한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뿐아니라 반인종주의투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의 흑인해방투쟁에 사심없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알프레드 느조 총비서, 올리버 탐보 위원장을 비롯하여 9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한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대표단 성원들을 만나주시고 흑인해방운동과 반인종주의투쟁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으며 그들에게 아낌없는 물질적방조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또한 1990년 2월 남아프리카의 흑인해방운동지도자이며 반인종주의투사인 넬슨 만델라가 수십년간의 옥중생활을 마치고 석방되였을 때 만델라의 건강을 념려하시여 보약도 보내주시고 그의 대통령취임식에 특사를 파견하시여 축하해주시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에 기초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사이의 친선관계는 새 세기에도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변함없는 발전의 길을 걷고있다.

우리는 남아프리카인민이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라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서기장 박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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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 진행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 20돐과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0돐에 즈음하여 5일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기념토론회가 진행되였다.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과 로씨야 외무성, 국가회의, 평화 및 통일당, 21세기관현악단, 과학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주체사상연구협회, 조선전쟁로병리사회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사진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또한 우리 공화국의 발전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친선관계를 가일층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격찬하였다.

이어 기념토론회가 있었다.

외무성 아시아1국 국장은 이번 행사가 가지는 의의에 대해 언급하고 로조최고위급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모든 분야에서 보다 밀접히 협조하며 오랜 력사적과정에 마련된 훌륭한 전통을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의지의 과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로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을 찬양하고 다방면적인 쌍무관계발전은 로씨야와 조선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단장인 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탁월한 정치가이신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두 나라의 현대정치사에서 중요한 리정표로, 전략적동반자관계수립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 의미있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위용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위대한 나라 조선이 부강번영하기 바란다.

김정일동지의 로씨야방문은 로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정일동지를 만나뵙던 때를 잊을수 없다.

그이의 인자하고 자애로운 모습은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위업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고있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

21세기관현악단 단장은 김정일동지를 만나뵙고 그이께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시는데 대해 경탄하였다,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문화교류를 위해 힘껏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교활동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유엔사무국에 미국의 반꾸바경제봉쇄종식을 요구하는 립장 통보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최근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는 유엔사무국 정치 및 평화구축국에 유엔총회 제75차회의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의 리행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립장을 다음과 같이 통보하였다.

유엔총회는 2021년 6월 23일 국제사회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결의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종식의 필요성》(A/RES/75/289)을 29번째로 채택한것을 비롯하여 미국이 꾸바에 대한 모든 형태의 비법적이며 야만적인 경제봉쇄와 일방적인 강압조치들을 종식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여왔다.

이것은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꾸바인민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확고하고 변함없는 련대성의 표시이다. 꾸바의 경제사회적발전뿐만아니라 2030지속개발의정리행과 목표달성에도 기본장애로 되고있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부당한 봉쇄를 끝장내는것은 모든 유엔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그러나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꾸바는 물론 꾸바와 경제, 무역, 금융관계를 유지하거나 가지려는 나라들에 대한 미국의 침략적이며 내정간섭적인 정책은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증대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이 채택한 반꾸바강압조치들은 240건이상에 달한다. 더우기 꾸바가 대류행병사태에 직면한 2020년 한해에만도 많은 반꾸바조치들이 채택된 사실은 꾸바인민들이 전염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필수품마저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치외법권적인 반꾸바정책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꾸바를 반대하는 미국의 강압조치들을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주권침해, 반인륜범죄로 강력히 규탄한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제재는 날이 갈수록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자아내고있으며 미국의 고립만을 가져다주고있다.

꾸바에 대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경제봉쇄가 끊임없이 지속될수록 꾸바인민들의 투쟁은 더욱 배가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미국이 해당 유엔총회결의들과 제18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 최종문건에 따라 경제, 무역, 금융분야들에서 꾸바에 대한 모든 형태의 일방적인 강압조치들과 경제제재들을 무조건 지체없이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들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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