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세계적인 《해커왕초》는 과연 누구인가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최근 싸이버안전문제를 둘러싼 대국들사이의 마찰이 계속 격화되고있다.

지난 7월 27일 미당국자는 국가정보국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가 허위정보를 류포시키면서 2022년 미국회중간선거에 개입하고있다, 모스크바의 이러한 행동은 명백한 주권침해행위로 된다고 하였다.

또한 중국과 로씨야의 국가적지원밑에 활동하는 해커들의 미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싸이버전이 《대국들사이의 실지전쟁》으로 이어질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대통령 공보관은 로씨야는 미국의 선거과정에 개입한적이 없으며 이것은 미국에서 수차에 걸쳐 진행된 조사결과가 증명해주고있다, 로씨야는 다른 나라들의 선거과정에 간섭하지 않으며 그러한 의향도 없다고 반박하였다.

한편 중국의 《환구시보》는 미당국자의 발언은 경고일뿐아니라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전쟁위협과 같은것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싸이버공격의 정치적성격은 명백히하기 어려운 문제이며 미국은 싸이버공격IP주소를 제일 많이 가지고있는 나라이다, 미당국자는 대국간 전쟁위험을 초래할수 있는 문턱을 엄중하게 낮추어놓았으며 사람들은 미국이 무책임한 일부 조직들의 조작때문에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이러한 반박과 불만이 나올만도 하다.

약 10년전 스노우덴은 미국이 해외주재 대사관들에 도청기재들을 설치하고 주재국에 대한 도청을 진행하였다고 폭로하였으며 2015년에 비밀해제된 《위킬릭스》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도이췰란드와 프랑스의 고위인물들을 장기간 도청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이 해저케블을 통하여 동맹국들의 고위관계자들을 감시도청한 사건이 드러났다.

세계적인 《해커왕초》가 누구인가는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은 《싸이버안전수호자》의 가면을 쓰고 국제사회를 기만하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아세안

주체110(2021)년 8월 8일 조선외무성

 

올해는 아세안창립 54돐이 되는 해이다.

1967년 8 월 8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외무상들이 타이의 방코크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의 련합인 아세안창설에 관한 방코크선언(아세안선언)을 채택하고 아세안의 탄생을 세계에 선포하였다.

아세안은 그후 브루네이, 윁남, 라오스, 먄마, 캄보쟈의 가입으로 10개성원국으로 확대되여 전체 동남아시아지역의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국가련합으로 발전하였다.

아세안의 창립은 동남아시아인민들에게 있어서 단합된 힘으로 지배와 예속이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지향과 념원을 실현할수 있게 한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자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룩하는것을 자기의 리념으로 하고있는 아세안은 《평화, 자유 및 중립지대선언》과 《동남아시아친선 및 협조조약》을 비롯한 여러 선언들과 조약들, 아세안헌장을 채택발표함으로써 지역국가련합으로서의 자기의 법률적 및 제도적기초를 튼튼히 다지였다.

아세안은 2015년 12월 31일 정치안보공동체, 경제공동체, 사회문화공동체를 3대기둥으로 하는 아세안공동체의 창설을 공식 선포하였으며 이때부터 지역중심체로서의 아세안의 역할은 더욱 강화되고 국제적지위와 영향력도 날로 높아지게 되였다.

아세안은 일치합의제의 원칙에 따라 성원국들의 공동보조와 행동의 일치를 보장하면서 중요한 지역 및 국제문제들을 토의결정하고있으며 지역문제해결에서 자기의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

오늘날 아세안은 6억 5 000만명의 인구와 2조 8 000억US$의 국내총생산액을 가진 세계 제5위의 경제적실체로 장성발전하였으며 경제, 사회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발전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아세안의 자주권존중과 평등, 내정불간섭의 원칙과 그에 기초한 아세안의 활동을 시종일관 존중하고 지지하여왔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아세안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모든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우리는 아세안성원국들이 앞으로도 아세안의 리념과 원칙을 고수하고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

 

조선-아시아협회 회원 정현철

(전문 보기)

 

[Korea Info]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주체110(2021)년 8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 군국주의상징인 《기미가요》가 뻐젓이 제창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기미가요》로 말한다면 지난 세기 초엽 《히노마루》를 총창에 꽂은 일제침략자들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할때 목이 터지게 불러대던것입니다.

그런데 그 저주스러운 《기미가요》가 평화와 친선을 기본리념으로 하는 올림픽경기대회의 개막식장에서 울렸다고 하니 이를 놓고 세상사람들은 지금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일본의 행태는 제2차세계대전전야에 세계제패를 꿈꾸던 파쑈도이췰란드가 베를린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나치즘을 선동하던것과 신통히도 빼닮았습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기전부터 전범기인 《욱일기》사용을 강행한 일본은 경기대회개막식에서 《기미가요》까지 공공연히 제창함으로써 지난 세기의 패전을 앙갚음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반드시 이루어보려는 복수주의적감정과 침략적야욕을 여실히 드러내놓았습니다.

현실은 일본이 과거범죄에서 교훈을 찾고 평화적발전의 새 출발을 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것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신성한 체육경기대회마당을 좋은 기회로 삼아 군국주의의 망령을 자연스럽게 되살리고 과거 전범국의 수치를 씻어버리며 해외침략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 복수주의가 골수에 가득찬 일본만이 꾸며낼수 있는 간특하고 음흉한 술책입니다.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일본에 의해 앞으로 인류가 또다시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는 우려와 경계감을 가지게 하고있습니다.

파시즘이 인류에게 가져온것이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의 살인과 략탈, 극심한 파괴와 재난뿐입니다.

재침야망에 들뜬 일본이 내닫는 곳이 어딘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복수주의에 들떠서 허황한 재침야망만을 꿈꾸는 일본이 가야 할 길은 오직 파멸의 길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복수주의에 들뜬 일본이 갈 곳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으로 2억 234만 5 000여명 감염, 428만 9 500여명 사망

주체110(2021)년 8월 8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외신보도에 의하면 6일 24시현재 세계적으로 2억 234만 5 95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428만 9 582명이 사망하였으며 1 619만 4 453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하루동안에 1만여명이 사망하였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6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6 363만 6 759명, 사망자수는 92만 3 976명에 이르렀다.

하루동안에 20여만명이 감염되였다.

중국에서 107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32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해남성 해구시에 있는 한 비행장에서 감염자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화물수송기들의 리착륙이 잠정중지되고 비행장의 모든 성원들에 한하여 핵산검사가 진행되였다.

윁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사회적거리두기규정이 15일간 연장되였다.

이에 따라 모든 불필요한 활동과 공공운수수단리용이 금지되며 시민들은 매일 건강상태를 보고해야 한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1만 5 645명 늘어나 100만 2 800여명에 이르렀다.사망자수는 1만 5 273명으로 증가하였다.

타이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2만 1 379명의 감염자가 확인되였다.이 나라에서 δ(델타)변이비루스의 전파로 하루감염자수가 련속 사흘째 2만명을 넘어서고있다고 한다.

라오스정부가 격리기간이 끝난 사람들속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입국자들의 격리기간을 28일로 늘이였다.

인디아의 감염자는 3 189만 4 483명, 사망자는 42만 7 401명이다.

이라크에서 169만 6 390명의 감염자와 1만 9 087명의 사망자가, 이란에서 409만 2 671명의 감염자와 9만 3 086명의 사망자가 났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1 823명이 감염되였다.

아프리카에서 700만 5 135명이 악성비루스에 감염되고 17만 6 3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는 4만여명, 사망자수는 1 000여명 늘어났다.

남아프리카에서 251만 1 178명의 감염자와 7만 4 352명의 사망자가 확인되였다.

 

아메리카지역에서

 

북아메리카에서 6일현재 4 347만 5 908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4만 7 785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587만 6 689명의 감염자와 109만 9 719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643만 8 869명, 사망자수는 63만 2 630명에 달하였다.

3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하루평균 감염자수가 그 전주에 비해 33.7% 증가하였다.

브라질의 감염자는 2 010만 8 746명, 사망자는 56만 1 807명이다.

꾸바의 감염자수는 43만 9 899명, 사망자수는 3 259명으로 늘어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중국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반대립장 표시

주체110(2021)년 8월 7일 조선외무성

 

6일 왕의 중국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제28차 아세안지역연단 외무상회의에서 조선반도문제와 관련하여 발언하였다.

그는 조선이 이미 여러해동안 핵시험 및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시험을 중지한 점을 고려해볼 때 조선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관심과 우려사항은 응당 상응하게 해결되여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현 교착상태를 타개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도는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결의》의 가역적조항을 하루빨리 가동시켜 대조선제재를 완화함으로써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마련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이 합동군사연습이 현 정세하에서 건설적인 측면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과의 대화회복을 바란다면 정세긴장격화를 초래할수 있는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조선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을 지지한다는 중국의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혁명적당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8월 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조국은 자주의 강국으로 세계에 그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자주는 인류의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그 어떤 도전과 준엄한 시련앞에서도 주저함이 없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는 주체조선의 모습에서 자주의 심원한 뜻을 되새겨보며 자기가 갈길을 모색하고있다.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의 주인이 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된것은 한평생을 인류의 자주위업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이였으며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계의 수많은 나라 수반들과 정계인사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늘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그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자기식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주체80(1991)년 어느날 불원천리 우리 나라를 찾아온 에꽈도르좌익민주당대표단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슨 일이나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으로 하는것이 좋다고, 우리는 언제나 주체적립장에서 모든것을 자기식대로 한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당시로 말하면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커다란 시련을 겪고있을 때였다.제국주의자들의 《평화적이행》전략에 의하여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는 비극적인 사태가 일어나자 적지 않은 나라 혁명적당, 진보적정당들이 동요하는 움직임들을 보이고있었다.

어떤 당은 당의 명칭을 고쳤고 어떤 당은 자기 조직을 해체하기까지 하였다.그런가 하면 어떤 당들은 복잡한 현실앞에서 이쪽저쪽을 쳐다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었다.

그 어떤 복잡한 사태와 변화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위력에 탄복한 적지 않은 혁명적당, 진보적정당의 대표단들이 끊임없이 우리 나라를 찾아왔다.에꽈도르좌익민주당대표단도 그중의 하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표단과의 담화에서 우리 나라가 어떻게 되여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는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확언하시였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의 힘을 믿습니다.인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인민들의 힘에 의거해서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좌우명으로 간직해오신 이민위천의 심오한 사상이 담겨져있는 감명깊은 말씀이였다.

인민들의 의사를 존중하고 인민들의 힘에 의거해서 안되는 일이 없다.

바로 여기에 류례없이 간고한 우리 혁명이 그 어떤 좌절과 탈선도 없이 승리만을 이룩해올수 있은 비결이 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강대한 두 제국주의와 싸워이기시였고 전후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가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정치적폭압과 경제적략탈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민족말살정책실시에 광분할 때 나라의 해방을 위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였다.

혁명이 언제 승리하겠는지 알수 없었던 그 시기 우리 수령님께서 믿으신것은 혁명동지였고 우리 인민이였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그들의 단합된 힘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혁명방식은 이렇게 마련되였다.

하기에 투쟁이 간고하고 일제의 회유기만책동이 계속되였지만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모든것을 의탁하고 일제와 싸웠고 항일유격대와 인민들을 갈라놓기 위한 일제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항일유격대를 변함없이 지지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믿고 조국을 사수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영웅적으로 싸웠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을 믿으시고 인민은 수령님께 자기의 모든 운명을 의탁하고 혁명과 건설에 떨쳐나섰다.

전후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우리 인민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면서 복구건설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세기를 이어 전해지는 조선앙골라친선의 감동깊은 이야기

주체110(2021)년 8월 6일 조선외무성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1971년 8월 6~13일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안또니우 아구스띠누 네뚜와 그 일행을 만나주시였다.

50년이라는 반세기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우리는 그때의 일들을 감명깊게 돌이켜보면서 조선앙골라친선관계의 기초를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로고와 업적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앙골라인민의 친선의 사절인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 안또니우 아구스띠누 네뚜와 그 일행에게 뜨거운 환대를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위원장과 일행에게 앙골라인민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평양과 지방의 여러곳에 대한 참관을 조직해주시였으며 친히 은정넘친 오찬도 차려주시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자기들의 투쟁에 진심어린 지지성원을 보내주시는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리였으며 조선의 물심량면의 지원은 앙골라인민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마음속격정을 토로하였다.

방문기간 위원장과 일행은 조국해방전쟁기념관(당시)과 판문점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로선이야말로 가장 정확한 로선이라는데 대하여 다시한번 명백히 깨달았다고 하면서 언제나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지지할것이라고 자기들의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앙골라인민해방운동은 앙골라인민을 무장투쟁에로 궐기시켜 500여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1975년 11월 11일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였으며 독립후 불과 5일만인 11월 16일에는 우리 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두 나라는 지난 수십년간 쁠럭불가담운동의 기치밑에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협력을 강화하였다.

앙골라인민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투쟁에 사심없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주시여 조선앙골라친선관계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새 세기의 변화된 현실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앙골라와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다.

 

조선-아프리카협회 서기장 박영혁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유럽나라들과의 문화교류발전에 기여한 나어린 음악신동들

주체110(2021)년 8월 6일 조선외무성

 

음악은 세계 각이한 나라와 민족들의 고유한 민족적감정과 정서를 풍부하게 반영하고있는것으로하여 국경을 초월한 음악예술교류는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지난 시기 우리 나라의 나어린 피아노연주가들은 유럽의 전통적인 고전음악들을 훌륭히 형상하여 유럽의 음악축전들을 보다 이채롭게 장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도 유럽의 예술인들은 그 음악신동들을 감명깊게 추억하고있다.

2010년 8월 도이췰란드 에틀링엔시에서 진행된 제12차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서 우리 나라의 박건의학생은 3등을 쟁취하고 콩클특별상인 《배렌라이터 출판사상》수상자로 되였다.

2016년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조직위원회는 2010년 콩클에 참가하여 뛰여난 실력을 보여준 박건의학생을 제15차 에틀링엔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에 예비심사를 거치지 않고 특별히 초청하였으며 이 콩클에서 박건의는 2등을 하였다.

2012년 5월 뽈스까의 샤파르니아에서 진행된 제20차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1조경연에 참가한 최장흥어린이는 1등상을, 리유정어린이는 특별상을, 2조경연에 참가한 한시내학생은 1등상과 특별상을, 4조경연에 참가한 박미영학생은 2등상을 수여받았다.

천성적인 음악신동으로 불리우는 마신아학생은 2014년 11월 도이췰란드 와이마르시에서 진행된 제4차 리스트명칭 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1조경연에서 1등을 쟁취한데 이어 2016년 5월 뽈스까의 샤파르니아에서 진행된 제24차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콩클 2조경연에서는 1등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처럼 우리의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유럽나라들에서 진행된 콩클무대들에 출연하여 세계음악계의 각광을 모으고 유럽의 예술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모두 우리 나라의 조기음악교육체계가 낳은 신동들이다.

조기음악교육체계는 음악신동들의 요람과도 같다.

이들이 국제적인 예술무대들에 진출하여 성공할수 있은 비결은 그들의 천성적인 재능의 꽃망울을 아름다운 꽃으로 피워주는 우리 나라의 우수한 조기음악교육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에 있다.

당과 정부의 시책에 따라 나라의 이르는곳 마다에 일떠선 조기음악교육을 기본으로 하는 유치원들과 음악학원들에서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국가부담으로 자기들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훌륭한 음악인재들로 자라나고있다.

앞으로도 나어린 음악신동들은 우리 나라와 유럽나라들사이의 다방면적인 문화교류와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리명철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사회주의꾸바

주체110(2021)년 8월 6일 조선외무성

 

꾸바혁명정부가 나라의 사회정치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가운데 외부세력들의 도발과 내정간섭책동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7월 26일 빠리에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프랑스주재 꾸바대사관에 화염병들을 던진 사건이 발생한데 이어 29일에는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반정부시위를 일으킨 꾸바의 반혁명분자들을 지지하며 체포된자들을 즉시 석방하여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꾸바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프랑스주재 꾸바대사관에 화염병들을 던진 사건을 미국의 사촉에 따른 테로행위로 단죄하면서 1959년 1월 1일 꾸바혁명승리후 지금까지 미중앙정보국에 의하여 훈련되고 후원을 받는 수많은 테로분자들이 꾸바외교대표부들을 공격하였으며 2020년 4월 30일에 있은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총탄란사사건이 대표적실례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미국의 반꾸바봉쇄와 관련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거짓말과 비방중상으로 일관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하여 꾸바에 대한 로골적인 내정간섭행위로 규탄하였다.

꾸바외교대표부에 대한 테로행위는 외교관계에 관한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유럽동맹 고위정객이 반정부시위자들을 두둔하면서 석방을 운운한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이번 꾸바사태는 명백히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꾸바의 제도전복을 노린 미국의 배후조종과 사촉, 끈질긴 반사회주의책동의 산물이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사회주의위업수행과정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투쟁과정이며 원쑤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절대로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꾸바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단합된 영웅적꾸바인민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과 내정간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사랑과 정은 재앙을 물리친다

주체110(2021)년 8월 5일 조선외무성

 

지난 6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주요의정으로 토의되고 그 관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진 후 영양가높은 젖제품들이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공급되고있다.

자식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이 나라 천만부모들이 당의 사랑과 은정이 깃든 젖제품을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들이 제일 바라던 귀중한것, 미처 바랄수 없었던 가장 소중한것을 주저없이 풀어준 조선로동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어찌 이것을 순간의 격정에서 우러나오는 눈물로만 볼수 있겠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은정속에 이 땅에서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콩우유생산공급의 새 력사가 펼쳐진 때로부터 수십년세월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과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콩우유공급은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었다.

그때의 아이들이 이제는 다 자라 자식을 가진 아버지, 어머니가 되였다. 철없던 그 시절 매일 마주하던 콩우유가 어떤 대가로 마련되였는지 미처 몰랐던 그들이 자식들에게 바쳐지는 오만자루의 품과 고생을 체험하면서 그 무게를 알게 되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은 절세위인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손길아래 행복만을 알고 살아오면서 얼마나 크나큰 품이 자신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었는가를 가장 진실한 생활체험으로 절감하였다.

하기에 전국의 탁아소,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국가적부담으로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한다는 우리 당의 중대결정은 온 나라 인민들을 격정과 흥분으로 끓게 하였고 밝아올 래일에 대한 희망이 되고 힘이 되여주었다.

지금은 평온한 때도 아닌 제일 엄혹한 시련, 난관중의 가장 큰 난관들이 겹쳐드는 시기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한 두 자식도 아닌 온 나라 어린이들을 맡아안는것이 우리 당에 얼마나 큰 짐으로 되는지 이 나라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알고있다.

그러나 우리 당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모든 부담과 고생을 어깨에 걸머지고 오늘 또다시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가꾸기 위함에 총력할것을 결심하였고 우리 인민을 후대를 위한 애국투쟁에 떠밀어주고있다.

어린이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와 직결되여있는 문제이다. 때문에 그 어느 나라에서나 어린이문제해결에 대하여 론하고있다.

하지만 오늘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며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나라는 우리 국가밖에 없다.

부모없는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곳곳에 일떠서고 새 교복과 《소나무》책가방,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이 산간벽지와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빠짐없이 무상으로 공급되여 아이들의 웃음과 기쁨이 커만가고 온 나라 어머니들의 흥분과 격정이 잦을새 없는 오늘의 현실은 오직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행복의 무아경이 아닐수 없다.

우리 인민은 밝은 웃음을 짓고 명랑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오늘의 모든 곤난들을 이겨내고 승리할 조국의 아름다운 래일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이 행성에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후대들의 밝은 웃음속에 창창한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며 비상한 책임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있는 한 그 어떤 재앙도 조선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지 못할것이라는것을.(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꾸바에 대한 횡포무도한 내정간섭책동

주체110(2021)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자주적인 나라들을 말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얼마전 꾸바에서 반정부시위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제사회는 이를 우려하면서 현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미당국자들은 때를 만난듯이 줄줄이 나서서 《시위를 지지한다.》,《미국은 항의행동권리를 주장하는 꾸바인들과 함께 있다.》는 소요를 부추기는 발언들을 계속해댔는가 하면 미국무성은 《꾸바주민을 도울수 있는 선택안들을 검토하고있다.》는 립장까지 발표하였다.

이것은 이번 반정부시위의 막후에 다름아닌 미국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이번 사태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정책의 직접적산물로서 지구의 서반구에서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들고나가는 이 나라의 정권교체를 노린 모략책동,사회주의말살책동의 연장이다.

미국이 장장 수십년간 꾸바의 합법적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반동정부를 복귀시키기 위해 갖은 발악을 다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혁명승리후 신생꾸바를 반대하는 무력침공과 수백차에 달하는 지도부암살테로범죄를 감행해온 미국은 시종 극악한 경제제재와 봉쇄,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려왔다.

《헬름즈-버튼법》과 같은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꾸바의 정상적발전을 악랄하게 가로막았으며 경제봉쇄의 고삐를 의도적으로 조였다 늦추었다 하면서 사람들속에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현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성해왔다.

최근시기에는 꾸바인민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키고 내부를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심리모략전에 더욱 광분하면서 반꾸바방송선전에만도 한해에 수천만US$씩 퍼붓고있으며 인터네트를 반정부선전을 확대하고 반동분자규합을 가속화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주권국가에 대한 내정간섭,체제전복책동은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민족자결권에 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기본원칙들을 무시하고 유린하는 용납 못할 범죄이다.

현시기 미국이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공격의 예봉을 집중하고 세계의 자주화위업,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발악하고있는 조건에서 이는 결코 꾸바만의 일로 될수 없다.

꾸바를 전복하고 나아가서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압살하려는 바로 여기에 간과할수 없는 미국의 반꾸바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사회주의는 꾸바인민의 자주적선택이다.

외부세력의 그 어떤 책동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이 나라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윤미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 2억명 릉가

주체110(2021)년 8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적인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2억명을 넘어섰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3일 24시현재 221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2억 21만 4 194명이 악성비루스에 감염되고 425만 8 199명이 사망하였다.

2019년 12월말 첫 감염자가 발생한 때로부터 감염자수가 1억명에 이르는데 12개월이상 걸렸다.

하지만 1억명에서 2억명으로 증가하는데는 7개월도 걸리지 않았다.

 

* *

 

아시아에서 3일현재 6 279만 77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0만 9 685명이 사망하였다.

하루동안에 20여만명의 감염자와 4 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 감염자수가 전날에 비해 1만 2 000여명 늘어나 95만 7 698명에 달하였다. 사망자수는 1만 5 232명으로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에서 3만 3 900명, 윁남에서 8 429명이 감염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이란에서 지난 24시간동안에 3만 9 019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이것은 하루감염자수로서는 전염병발생이래 가장 많은것으로 된다.

보건당국은 악성비루스의 전파를 억제하기 위해 제한조치들을 다시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남조선에서 하루사이에 1 725명이 감염되였다.

아프리카에서 686만 5 249명이 악성비루스에 감염되고 17만 3 188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날에 비해 감염자수는 3만여명, 사망자수는 1 000여명 늘어났다.

북아메리카에서 3일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수가 4 294만 4 704명, 사망자수는 94만 2 914명에 달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3 567만 1 744명의 감염자와 109만 4 252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에서 3 603만 6 907명이 감염자로 확진되고 63만 458명이 사망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국에서 δ변이비루스의 류입으로 감염자 증가, 긴급방역대책 강구

주체110(2021)년 8월 5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최근 중국의 여러 지역에 δ변이비루스가 류입되여 감염자수가 늘어나고있다.

7월 20일 강소성 남경시의 한 국제비행장 종업원들속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였다.

비행장종업원이 해외에서 입국한 δ변이비루스감염자가 리용한 비행기를 청소하는 과정에 방역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악성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남경시에서의 집단감염은 무한시감염사태이후 최대규모라고 하면서 δ변이비루스가 인원류동이 많은 비행장을 중심으로 퍼지고있기때문에 전파속도가 빠르다고 주장하였다.

7월 30일현재 이 변이비루스는 베이징을 포함하여 10여개 도시에 퍼졌으며 그로 하여 거의 200명이 감염자로 확진되였다.

8월 2일까지 호북성에서는 6명의 확진자와 8명의 무증상감염자가 확인되였는데 검사결과 모두 δ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중국정부는 베이징, 남경, 무한 등 감염자들이 새로 발생한 도시들과 지역들에서 긴급방역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베이징시의 철도부문은 정주, 남경 등 23개 지역의 정거장에서 출발하는 관광객들에 한하여 렬차표판매를 한동안 중지하는 등 제한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강소성 남경시에서는 국제비행장운영을 전면중지시키고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핵산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지역들에 대한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있다.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호남성 장가계시에서는 10여개 주민지역을 중간급위험지대로 지정하였으며 모든 관광구역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 및 인원류동을 금지하였다.

하남성 정주시정부는 봉쇄지역을 확대하였으며 호북성 무한시에서는 인원류동제한과 핵산검사, 환경소독 등의 방역조치를 실시하고있다.

복건성 하문시의 한 비행장에서도 종업원들속에서 감염자들이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그들이 살던 주민지역이 위험지대로 선포되였다.

중국에서 3일 하루동안에 96명(경외로부터 들어온 환자 25명, 강소성 35명, 호남성 15명, 호북성 9명, 산동성 6명, 운남성 3명, 하남성 2명, 복건성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으로 인한 전염성페염환자로 새로 확진되였다.

이날 24시현재 전국적으로 전염성페염환자는 1 240명, 의학적관찰을 받고있는 무증상감염자는 485명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렬도의 군사화를 다그치는 속심은 무엇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일본방위성은 항공《자위대》에 최신형스텔스전투기들을 새로 도입하기로 하고 이시가와현 고마쯔기지에 《F-35A》를,미야자끼현의 뉴따바루기지에는 《F-35B》를 배비할데 대해 결정하였다.

2024년부터 정식 운용할수 있도록 준비를 서두르고있다.

국내인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무시하고 추진되는 이러한 무력증강배비는 안정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는 인류의 소망에 역행하는 평화파괴책동이다.

지금 일본은 렬도의 곳곳에 군사기지를 건설하고 림전태세를 갖춘 공격무력을 집결시키면서 《자위대》무력의 질량적증대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령토의 군사화를 완성하고 해외침략의 길에 기어이 나서보려는 일본의 무분별한 도발행위로 하여 지역정세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고마쯔기지는 항공《자위대》의 핵심기지중의 하나로서 현재 각종 전투기들이 임의의 순간에 출격할수 있는 준비를 갖춘 상태에 있다.

이러한 곳에 수십기의 최신예공격형전투기들을 또 배비하려는것이야말로 일본이 어떤 야망을 품고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한다.

한편 뉴따바루기지에 배비될 《F-35B》는 단거리리륙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것으로서 항공모함으로 개조되는 호위함 《가가》호나 《이즈모》호의 함상에서 운용될것이라고 한다.

일본은 주변국의 해양진출에 대처하여 《외딴섬방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 전투기들로 장비한 부대를 신설하여 앞으로 마게섬에 건설될 기지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벌리려 하고있다.

패망후 끊임없이 집요하게 추진하여온 군사대국화책동으로 하여 오늘날 일본은 간과할수 없는 전쟁세력으로 되였다.

외신들도 일본의 해상무력이 구일본군의 해군을 닮아가고있으며 《자위대》의 군사력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평하였다.

더우기 항공《자위대》기지에 《F-35B》가 배비되는것은 사상처음으로서 일본이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또 한걸음을 내짚는것이나 같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기도와 조선반도재침야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상 온 일본땅을 군사기지화하고도 성차지 않아 침략무력을 끊임없이 증강하는 일본의 무분별한 행위에 국제사회는 엄한 눈초리를 보내고있다.

일본은 군사대국화책동이 초래할 파멸적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공식립장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임천일 외무성 로씨야담당부상 담화

주체110(2021)년 8월 4일 조선외무성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고있는속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방문 20돐과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1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1년 8월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하시여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조로모스크바선언에 서명하시였으며 2011년 8월에는 울란-우데에서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대통령과 상봉하시였다.

친선적이고 허심탄회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상봉들에서는 쌍무관계문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폭넓고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방문의 나날들에 로씨야지도부와 인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시며 두만강연안의 하싼에서부터 서북단 싼크뜨-뻬쩨르부르그까지 그리고 씨비리와 원동지역에 이르는 광활한 로씨야의 가시는곳마다에 거룩한 친선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방문들은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인 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과 의지를 받들어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특히 김정은동지의 2019년 4월 력사적인 첫 로씨야방문과 울라지보스또크조로수뇌상봉에 의하여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승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또 하나의 원동력이 마련되였다.

지금 조로 두 나라는 공동의 리익에 맞게 호상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관계를 전략적견지에서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로친선의 력사와 전통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것이다.

 

주체110(2021)년 8월 4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지역정세격화를 불러오는 위험한 군사적행동

주체110(2021)년 8월 3일 조선외무성

 

최근 영국이 올해말부터 2척의 군함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항시적으로 주둔시키며 잘 훈련된 《해안대응그루빠》를 배비할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항공모함《엘리자베스녀왕》호가 오는 8월 중국남해를 통과하여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게 되는 시점에 나온것으로 하여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영국국방상이 상기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 나라와 중국이 일본과 남조선을 고립시키고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항행의 자유 등을 위협하려 한다고 터무니없이 걸고든것이다.

머나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함들까지 들이밀면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영국이 그 구실을 우리의 《위협》에서 찾고있는것은 적반하장격으로서 우리에 대한 일종의 도발이 아닐수 없다.

지금 영국은 유럽동맹탈퇴로 외토리신세가 된 속에 대국들의 대결마당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끼여들어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들과 《항행의 자유》작전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이를 두고 국제사회는 손우동맹자의 환심을 사는 방법으로 저들의 《세계적인 영국》건설야심을 실현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보려는 시도라고 일치하게 평하고있다.

영국이 그 누구를 등에 업고 날로 쇠퇴해가는 저들의 지위를 회복해보려 할수록 지역나라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가뜩이나 예민한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결과만 초래할것이다.

대영제국이 세계 여러 나라들을 《포함외교》로 위협하고 제마음대로 식민지로 만들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영국은 자기의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하여 남을 터무니없이 걸고들것이 아니라 말썽많은 브렉시트후과나 가시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전문 보기)

 

[Korea Info]

 

근대조선의 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일제의 죄악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우리 인민을 영원한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일제는 우리 인민이 가지고있는 모든것을 빼앗고 이 지구상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아예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였다.그가운데는 우리 나라의 근대우편통신제도를 말살한 죄악도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력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1904년 2월 모략과 음모, 군사적위협으로 《한일의정서》를 조작하고 조선강점을 위한 《법적담보》를 마련한 일제는 우리 나라의 주요명맥을 장악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그중에서도 먼저 눈독을 들인것들중의 하나가 바로 우편통신부문이였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데서 우편통신이 노는 역할을 중시하였기때문이다.실지로 로일전쟁시기 일제는 우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야전우편국들을 설치하고 우편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전과를 올릴수 있었다.그로부터 조선봉건정부가 운영하는 우편통신부문을 저들의 수중에 장악하려고 획책하였다.

1904년 3월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가 한성에서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께와 함께 조선봉건정부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기 위한 흉계를 꾸미였다.몇달후 일제는 체신성 국제우편과 과장 이께다를 한성에 파견하여 현지조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에 기초하여 일제는 조선의 통신업무를 저들의 통신업무에 통합하고 조선의 체신기관들을 일본정부의 감독밑에 둔다는 안을 꾸며내고 그것을 받아들일것을 조선봉건정부에 강박하여나섰다.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조선봉건정부의 예산이 긴장하고 통신기구자체가 왜소하며 또 일본정부가 조선에서 우편통신봉사를 위해 막대한 지출을 하고있다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의 우편통신상태를 보면 전국에 봉사망이 형성되여있었으며 그것이 부단히 확대되면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있었다.그 체계와 운영방법도 비교적 정확하였고 경영관리도 법에 따라 엄격히 진행되였다.

하기에 일본의 우편통신기관들도 《거기에는 탄복할만 한 점이 있다.통신의 비밀성을 보장하며 편지를 정확하게 송달하는 문제이다.조선정부가 주관하는 우편통신봉사는 상당히 개선되였다.》고 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제는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선봉건정부가 우편통신망관리를 일본에 위임하는 용단을 내리라고 위협공갈하였다.

조선봉건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자 일제는 1905년 3월 어마어마한 최후통첩을 하고 외부대신을 위협하여 회의를 열게 하였다.여기에 일본공사 하야시가 직접 나타나 《일한통신기관협정서》의 체결을 강요하였다.일제는 《협정서》체결을 순조롭게 하기 위하여 반일의식이 높고 조선우편통신제도의 고수를 완강히 주장한 통신원 총판이였던 민상호를 내각회의전에 제거해버렸다.그가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을 강탈하는데 저애가 된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일제는 만일의 경우를 타산하여 로일전쟁을 감행하면서 끌어들인 많은 침략무력을 동원하는 방안도 짜놓았다.이러한 철저한 사전준비밑에 일제는 조선봉건정부의 친일매국역적들을 사촉하여 3월 30일 저들의 안을 승인하는 결정을 채택하도록 하고 4월 1일에는 《일한통신기관협정서》를 조작공포하였다.

《일한통신기관협정서》조작후 일제는 우리 나라의 우편통신기관들을 강제적으로 통합하기 시작하였다.이를 위해 일본체신성의 이께다를 우두머리로 하는 《징수위원회》라는것을 만들어 조선에 들이밀었으며 구체적인 계획이 반영된 지시문까지 내려보냈다.그 내용은 조선에 설치된 일본체신소들이 있는 곳에서 인계인수사업을 시작하라는것, 조선의 우편통신기관이 사용하던 토지와 건물, 기타 설비와 모든 필수품들을 넘겨받으며 실사표는 간단히 하라는것, 조선우표는 1905년 6월말까지 판매하며 7월부터 일본환률을 적용하라는것 등으로 되여있었다.

일제는 우편통신기관강탈이 우리 인민의 반항으로 제대로 집행되지 못하게 되자 군대와 경찰을 내몰아 강행하였다.

1905년 7월 2일 강계우편국이 마지막으로 징발됨으로써 우리 나라 전국의 우편통신기관들은 일제의 수중에 완전히 들어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악덕과 패륜을 낳는 민족배타주의

주체110(2021)년 8월 2일 조선외무성

 

최근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 간판밑에 외국인로동자들에 대한 로력착취행위가 성행하고있는 일본의 렬악한 인권실태가 국제사회의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에서는 출생률저하와 고령화로 인한 로동력감소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일본정부는 로동력감소대책으로 외국인로동자들을 국내에서 활용하려는 흉심밑에 《외국인기능실습제도》라는것을 내오고 이에 대해 해당 기업들에서 외국인들을 받아 적절한 실습 및 인재육성을 진행하고 그들을 통해 모국에로의 기술이전이 가능하도록 국제적인 협력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공헌》이라고 선전하여왔다.

화려하고 귀맛좋은 설교에 유혹되여 현재 일본에서 일하는 외국인기능실습생수는 2011년부터 해마다 늘어나 오늘날에는 41만여명에 달하고있으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작업현장을 빠져 달아나는 사안들도 늘어나고있다.

외국인로동자들이 매월 100시간이 넘는 시간외로동을 강요당하고 안전대책이 세워지지 않은 위험한 작업에 내몰리우고도 건강검진과 보수를 받지 못한채 부당하게 해고되는 등 인권침해가 일상다반사로 되고있다.

일본에서 외국인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문제, 차별문제가 계속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는것은 악덕과 패륜의 심각한 국내문제들을 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일본정부의 비인도주의적인 악정이 몰아온 후과이다.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발표하는 이민통합정책지수에 준한 외국인차별금지정책리행순위에서 마지막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의 민족배타주의는 세계적지탄을 받고있다.

일본은 1956년 12월에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1970년대말에 국제인권규약에 서명함으로써 민족배타주의를 철페할데 관한 국제법적의무를 명백히 지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

일본에서 민족배타주의가 나날이 우심해지는 원인에 대해 분석가들은 반동지배층의 체계적인 민족배타주의정책이 주류로 되고있으며 주변나라들과의 끊임없는 마찰과 정치가들의 로골적인 인종차별선동 그리고 이 나라에 인종주의와 민족차별, 배척문제와 관련한 법규가 부족한데서 찾고있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대판인종주의와 인종차별, 외국인배척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실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즉시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Korea Info]

 

세계보건기구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

주체110(2021)년 8월 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세계보건기구 총국장이 7월 30일 기자회견에서 α(알파), β(베타), γ(감마), δ(델타)로 명명된 변이비루스들외에도 특별히 위험한 변이비루스들이 또 생겨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그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처음 통보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변이되여왔다고 하면서 비루스가 계속 전파되고있는 한 보다 많은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몇주일동안 세계보건기구가 조사한 6개 지역중 5개 지역에서 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현재 132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있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δ변이비루스와 관련된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적으로 검사수준을 높이지 않고서는 전염병과 투쟁할수 없으며 보다 위험한 새로운 변이비루스들이 생겨날 위험성을 줄일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외교활동 : 우리 대표단 단장이 국제환경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연설

주체110(2021)년 8월 1일 조선외무성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국제환경협약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들의 당사국회의에서 우리 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오늘날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파괴와 함께 인류가 직면한 3대환경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협약들의 성과적인 리행을 위한 문제들과 관련하여 다음의 문제들을 강조하였다.

우선 모든 성원국들이 협약리행사업을 우리 모두의 후대들을 위한 도덕적인 의무로 여기고 이 사업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 하여야 한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자연을 회복하는 사업은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전인류적인 사업이며 모든 성원국들이 더는 빈말이 아니라 실천적인 행동으로 화답해나설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목전의 리익만을 추구하면서 자연환경을 파괴하고 다른 나라들에 각종 페기물들을 대량반출하는 행위들은 더 이상 용납되지 말아야 하며 모든 협약당사국들이 협약리행에서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다음으로 협약리행을 위한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며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협조에서 이중기준을 철저히 근절하여야 한다.

올해 2월에 진행된 유엔환경계획총회 제5차회의에서는 과학기술에 의거한 해결책을 통한 국제적 및 지역적인 협력사업이 세계적인 환경문제해결에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기술이전, 전문가양성 등 과학기술협조를 강화하지 않고서는 협약의 성과적리행을 담보할수 없으며 협약리행은 실천이 결여된 공허한 계획으로만 남게 될것이다.

유엔환경계획과 협약서기국은 전략적인 안목을 가지고 발전도상나라들에로의 기술이전을 적극 추동하고 발전도상나라들에 대한 능력강화사업에 우선권을 부여하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협조사업에서 이중기준, 정치화를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것이다.

계속하여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자연환경,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인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최대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정부가 2030년 국가환경보호전략을 채택한데 이어 2020년에는 국가재자원화법을 채택하고 올해에는 환경보호법을 수정보충함으로써 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페기, 페설물의 량을 줄이며 유해페기물들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데 대해서 언급하였다.

또한 농업부문에서 보호농업, 유기농법을 비롯한 과학농사열풍을 힘있게 일으키는 한편 화학비료와 농약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끝으로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앞으로도 바젤협약, 로테르담협약, 스톡홀름협약 당사국으로서 협약들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