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소식 : 그 어떤 제재책동도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 나선 꾸바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최근 꾸바의 반정부시위사태를 배후조종하고 사촉한 미국이 오히려 이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제재책동을 개시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7월 22일 미재무성이 《평화적시위자》들을 탄압하였다는 구실밑에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전격 공개한데 이어 같은날 미국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이번 제재는 시작에 불과하며 꾸바인민들을 억압하는데 책임이 있는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제재를 계속할것이라고 하면서 꾸바정부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엄중한 내정간섭행위로서 반혁명분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내부교란을 적극 부추기고 국제적으로 반꾸바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나가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이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즉시 꾸바외무상은 사회교제망과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심각한 내정간섭책동으로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미국무성이 6개의 동유럽나라들과 8개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압박과 공세를 가하여 꾸바를 비난하는 선언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23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가한 꾸바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의 군인들은 혁명에 대한 지지립장을 재확언하면서 미국의 위선적이고 교활한 반꾸바정책을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공청 제2비서는 《인민의 아들들인 우리들은 인민을 수호할것이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내부교란을 사촉하는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제재책동에 맞서 단결과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은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꾸바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국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과감히 짓부시고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전문 보기)
소식 : 반중국《인권》모략선전의 능수 – 《휴먼 라이츠 워치》
얼마전 《휴먼 라이츠 워치》가 중국의 《강제송환》설을 또다시 내돌리며 반중국인권소동을 벌려놓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로 말하면 국제인권단체의 간판을 들고 력대 미행정부들의 반중국《인권》소동에 적극 가담해온 극악한 《인권》모략단체이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이 사이비《인권》단체는 중국이 홍콩과 티베트,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각종 형태의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 모략자료들을 조작날조하여 류포시키면서 중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지난 5월 《휴먼 라이츠 워치》의 고위인물이 미국과 서방이 주관하는 신강문제관련 반중국행사에 참가하였는가 하면 6월에는 중국정부가 반정부경향의 자국류학생들을 위협하며 감시하고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모략단체가 제 처지도 모르고 남의 집일에 간참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중국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휴먼 라이츠 워치》는 중국의 명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케케묵은 헛소문과 거짓말을 조작하는것으로 《유명하다.》고 야유조소하면서 미국의 반중국《인권》소동의 흉심을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모략과 날조로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망신뿐이다.(전문 보기)
소식 : 녀성존중과 녀성학대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녀성들의 권리보장문제는 해당 나라의 문명수준과 인권보장실태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날부터 녀성문제를 사회혁명의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녀성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조국이 해방된 이듬해인 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제정발포하도록 하시였다.
법령이 발포된 이후 지난 75년간 공화국의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실질적인 관심과 보호속에 자유와 평등의 권리를 법적으로 담보받으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났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면서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
로동분야만 보더라도 국가가 녀성들에게 남성과 평등하게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와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 사회보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해주고있다.
국가에서는 가정의 꽃, 나라의 꽃인 우리 녀성들이 병이 나면 돈 한푼 받지 않고 의료봉사를 제공하고있으며 아이를 많이 낳은 녀성들에게는 《모성영웅》칭호도 안겨주고 사회적으로 우대해주고있다.
이것이 녀성들에게 생존권과 평등권, 발전권을 비롯한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참답게 보장하여주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현실이다.
이에 대하여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와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등은 지구상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불평등속에 고통을 겪고있는 오늘 녀성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이러한 속에서 녀성들이 사회주의수호와 경제강국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떨치며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조선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신문 《알 나쉬르》,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도 조선녀성들은 당과 국가의 보살핌속에 온갖 혜택을 다 받으며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고있다, 남녀평등을 위한 국제법적규범이 현실화된 나라, 녀성들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특필하였다.
지금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인신매매, 가정폭력 등 온갖 멸시와 학대속에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2020년에만도 약 7 000명의 녀성들이 자살하고 가정내 녀성폭력건수가 1.5배로 늘어났다는 사실은 인권에 대해 곧잘 외우는 일본의 녀성인권실상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지난 3월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수천명의 녀성들이 주요 도시들에 모여 녀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신매매와 로력착취행위, 성폭행이 우심해지고있는 사회현실을 폭로비판하면서 정부에 남녀평등을 실현하고 성폭행범죄를 근절할것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를 벌리였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
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
하기에 우리 모두는 녀성들의 삶에 비낀 극적인 두 현실을 놓고 다시한번 절감하고있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정치가 구현된 사회주의가 녀성들의 천국이라면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가 만연된 자본주의는 녀성들의 지옥이다.(전문 보기)
소식 :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전승업적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68년이 흘렀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여도 우리 인민들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수령님께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옹근 3년간이나 치렬한 격전을 벌린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단순히 국가주권과 령토를 둘러싸고 벌어진 상례적인 전쟁이 아니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사상의 대결, 자주세력과 침략세력과의 첨예한 계급전쟁이였다.
당시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많은 진보적나라들이 보다 강력한 경제, 군사적잠재력을 갖춘 사회주의국가들로 강화발전되는것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서 교두보로 되는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타고앉고 나아가서 세계사회주의, 공산주의진영을 요람기에 압살할 기도밑에 야만적인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미국도서《아메리카현대사》가 전쟁개시에 있어서 조선전쟁처럼 완전히 준비하고있은적은 력사에 처음이라고 서술한것과 우리 나라를 직접 편답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이 자기의 보고서에서 조선전쟁을 전세계를 위협하는 세계대전의 한 단계로 보아야 한다고 지적한 사실은 이 전쟁의 엄중성과 격렬성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세계가 가슴조이며 조선의 운명을 두고 걱정과 우려만을 하고있던 그때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위대한 공산주의자로서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사명을 한몸에 체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로 적들의 숨통을 여지없이 눌러놓으시고 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지략과 령활무쌍한 전법에 의해 제국주의련합세력이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근 200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고 수많은 군사전략가들까지 동원하여 무분별하게 벌려놓았던 조선전쟁에서 얻은것이란 수치와 패배뿐이였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며 주권국가들의 운명을 마음대로 롱락하던 제국주의자들의 기를 꺾어놓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국제공산주의운동의 명맥을 지켜냈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한 력사적계기를 마련하신것, 바로 이것이 세계공산주의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전무후무한 전승업적이다.
하기에 전화의 나날 쓰딸린도 우리의 평범한 영웅소대장에게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잘 보위하는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라고 절절하게 당부한것이였고 지금도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조선이 아니였다면 이 지구상에서 새로운 세계대전이 터지고 진정한 평화는 영원히 사라졌을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쥐락펴락하시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것은 업적중의 업적이라고 찬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이 아닌가.
태양의 력사는 계속된다.
한평생 위대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계시기에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며 승리의 7.27은 인류가 맞이할 자주화된 새 세계와 더불어 길이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는 파렴치한 행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력사를 은페하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가 하시마탄광의 조선인강제로동력사를 세계가 알수 있게 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고도 그것을 리행하지 않고있는 일본정부에 강한 유감의 뜻을 표시하고 자기 할바를 바로하도록 요구한데 대해 일본이 몹시 못마땅해하고있다.
내각관방장관 가또는 자기 나라는 《지금까지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와 권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리행해왔다.》,《그에 립각해서 적절히 대응하고저 한다.》는 도전적인 언급까지 하였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고혈을 악착하게 짜낸 저들의 식민지통치의 범죄력사를 세계앞에 가리우고 그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임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하시마탄광은 그 렬악한 생활환경과 로동조건,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일제의 살인적인 로동강요와 극심한 민족적차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과 일본인들속에서 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곳이다.
오죽했으면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가 2015년에 하시마섬 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일본당국으로부터 《조선인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다짐을 받아낸데 이어 그와 관련한 결정까지 채택하였겠는가.
그러나 일본은 오늘까지 저들의 약속과 국제기구의 결정을 지키기는 고사하고 하시마탄광에서의 조선인강제로동을 강부인하는 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도꾜에 세운 산업유산정보쎈터라는 곳에 거짓자료들을 차려놓고 사람들을 끌어들인것도 모자라 이러한 행위가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의 결의에 따른것이라고 광고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국제기구의 결정과 추궁에 도전해나서는 일본의 행위는 인류의 정의와 량심을 유린하는것쯤은 식은죽먹기로 여기는 일본특유의 오만성과 파렴치성,도덕적저렬성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위정자들이 과거범죄를 부정하기 위해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옳바른 인식은 《자학사관》이나 같다고 하면서 력사외곡을 국책으로 정하고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를 덮어버리려 하고있다.
과거범죄를 계속 끈질기게 부정하느라면 언제인가는 세상사람들이 저들의 거짓선전을 정설로 받아들이게 될것이라는것이 교활한 일본반동들의 속타산이다.
그러나 일본은 망상하고있다.
일본의 위정자들이 제아무리 과거사부정에 한사코 매달리여도 국제사회의 엄정한 대일시선에서 달라질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일본은 과거죄행을 성근히 반성하고 청산하는것이야말로 저들의 법적,도덕적책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군의 폭격만행 새로 공개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군이 서울지역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데 대해 전하였다.
신문은 전쟁당시 미군이 남조선에 폭탄을 투하했던 장면이 최초로 공개됐다고 하면서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미국국립문서보관청에서 보관하고있던 원본과 편집영상 17점 및 사진 80점이라는데 대해 밝혔다.
당시 미군은 서울조차장(현 룡산철도정비장)과 룡산기지일대를 대대적으로 폭격했다고 한다.
1950년 7월 12일 서울조차장에 대한 미극동공군사령부의 폭격승인이 있은지 나흘후에 미공군은 《B-29》폭격기 47대를 동원하여 서울조차장을 폭격했으며 이 폭격으로 인해 당시의 서울공작창건물과 많은 설비들, 조차장내 철도와 철로가 대부분 파괴되였다고 한다.
8월까지 이어진 미군의 집중폭격으로 무고한 서울시민 1 587명이 무참히 희생됐다고 신문은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제국주의의 패배는 력사의 숙명이다
68년전 온 행성을 무한한 환희와 격정속에 들끓게 한 전승세대들의 만세소리가 7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리는 《7.27행진곡》의 장쾌한 선률과 더불어 이 땅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있다.
7.27은 《강대성》의 신화를 자랑하던 제국주의괴수를 무릎꿇게 한 20세기 영웅신화창조자들의 빛나는 전승절이며 그것을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반대하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사상전쟁, 정의와 부정의의 전쟁으로서 식민지재분할을 목적하였던 제1차세계대전이나 나치스를 반대하여 벌린 제2차세계대전보다 더 심각하고 치렬한 싸움이였다.
인구수와 령토의 크기, 경제력과 무장장비 그 모든것에서 열배, 백배를 뛰여넘는 적아의 력량상차이를 과연 대비조차 할수 있었던가.
대양건너온 침략자들이 최신무장장비들을 총동원하고 폭탄과 세균무기를 무차별적으로 퍼붓다 못해 원자탄공갈까지 감행한것으로 하여 이 나라의 그 어디에서나 피눈물이 흐르고 파괴되지 않은것이란 하나도 없었다.
허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의 괴수, 전쟁의 원흉과 맞서싸워 세계전쟁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 빛나는 전승을 안아올수 있었으며 수난많던 조선반도의 지정학적숙명론을 깨뜨리는 세기적사변의 새로운 페지를 아로새길수 있었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그이의 탁월한 령군술,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 숭고한 의리와 대해같은 아량과 포옹력은 이 나라 아들딸들 모두를 영웅으로 키우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에로 떠밀어주었으며 적들이 자랑하는 최신식병쟁기들도 서푼짜리 파철같이 녹여버렸다.
인류사에는 전쟁의 참화속에서 쇠퇴몰락하고 종말을 고한 민족은 있었어도 잃은것보다 더 많은것을 쟁취하고 백배로 강해져 위대한 승리를 선언한 김일성민족과 같은 민족은 있어본적 없었다.
약소국의 설음을 강요당하던 우리 조국이 세계의 한복판에 존엄높은 영웅의 나라로 솟아오르게 된 승리의 그날 전승의 광장에서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담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높이 울리던 만세의 환호성과 장쾌한 축포성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춘생문사건》, 《아관파천》, 《을미사변》, 《을사5조약》을 비롯하여 지난 19세기말~20세기초 우리 민족이 겪은 사대와 망국의 피눈물나는 력사는 제국들의 침략과 간섭에 정복당하고 굴복당한 약소국의 지정학적숙명론으로 공인되여있었다.
이 비극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1950년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판가리싸움을 벌려 위대한 전승사를 창조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100차례가 훨씬 넘는 전쟁들에서 패한적이 없다고 떠들어대던 제국주의강적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우뚝 솟아올랐다.
우리가 7.27을 영원한 전승절로 경축하는것은 바로 이날이 있어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뿌리내렸으며 사회주의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지켜내고 세계평화와 사회주의나라들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기때문이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을 이어받은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험로역경을 뚫고 자기발전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으며 우리 국가는 그 어떤 적대세력도 감히 넘볼수 없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였다.
시대가 달라졌다.
이 땅우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우리 행성의 그 어디에 있든 우리의 무자비한 징벌을 숙명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6.25뒤에는 승리의 7.27이 있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자랑찬 선언이다.(전문 보기)
소식 : 조선수리아친선에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7월 2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이 되는 날이다.
제국주의와 지배주의에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 조선수리아친선의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참다운 국제주의적의리심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수리아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해주시였으며 1973년 10월 제4차 중동전쟁시기 영용한 조선인민군 비행사들을 수리아전선에 파견하시여 제국주의와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수리아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피로써 도와주도록 하시였다.
1974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만나뵈온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은 수리아가 어려울 때 비행사들을 보내주신 김일성주석각하를 제일 존경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주석각하의 말씀에 대해서는 더 토론할것도 없이 무조건 지지하겠다는것을 거듭 확언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수리아와의 친선관계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끝없이 흠모하던 하페즈 알 아싸드대통령이 2000년 6월 갑자기 병으로 사망하였을 때 못내 가슴아파하시면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앞둔 긴박한 시기였지만 그의 장례식에 우리 인민무력부장(당시)을 참가시키기 위한 긴급조치를 취해주시였으며 북남최고위급회담이 끝난 후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당 및 정부대표단을 또다시 수리아에 파견하시여 국상을 당한 수리아인민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의리심에 감동된 수리아의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은 우리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김일성주석각하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의리정치를 한 아버지처럼 자신도 앞으로 조선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킬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혈을 바쳐 마련하시고 꽃피워오신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친선관계는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3년 7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한 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공화국대표단을 몸소 만나주시고 해마다 혁명절과 국경절을 비롯한 수리아의 주요계기들에 바샤르 알 아싸드대통령에게 고무적인 축전들을 보내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수리아인민이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원칙과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믿음직한 전우, 형제라는것을 체험하였으며 중동아랍지역에 수리아인민과 같은 친근한 벗을 가지고있는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는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동지적이며 형제적인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기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계승되여나갈것이며 우리는 수리아와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오늘도 로근리는 절규한다
오늘은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대대적으로 학살한지 71년이 되는 날이다.
1950년 7월 25일 로근리일대에 몰려든 미군은 주민들을 피난시켜준다는 구실밑에 그 부근의 집들을 발칵 뒤져 마을사람들을 모두 강변에 끌어내고는 맹사격을 퍼부어 모조리 학살하였다.
다음날인 7월 26일에는 사람들을 도로와 철길우에 집결시켜놓고 비행기를 호출하여 무차별폭격을 가하였다. 여기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폭격을 피해 철길밑에 있는 굴다리에 모여들자 미군은 야산에 기관총을 설치하고 3일동안이나 총탄을 퍼부어 무려 수백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죽이는 치떨리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로근리학살사건과 관련한 미륙군 제25사단 사령부의 명령서를 입수하여 공개한 한 외신은 당시 만행현장에 있었던 이전 미군병사들의 증언을 보도하였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미군병사는 《련락병이 달려와 〈몽땅 쏴죽이라. 한사람도 남겨두지 말라.〉는 명령을 전달하였다.》고 말하였으며 다른 한 병사는 《나는 총을 갈겨댔다. 상관에게 더는 물어보지 않고 단지 사격만 하였다. 그야말로 대학살이였다.》고 고백하였다. 또 다른 미군병사는 《사령관의 명령은 움직이는것은 모조리 쏴죽이라는것이였다. 피난민도 거기에 포함되는가고 묻자 그는 〈그렇다. 움직이는 모든것이다.〉라고 대답하였다.》고 실토하였다.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피난민들을 비롯한 목격자들과 체험자들은 《미국놈들은 곤충을 가지고 장난하는 총각애들처럼 우리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금도 7월이 오면 로근리주민들과 남조선인민들은 그때의 참상을 떠올리며 분노를 금치 못해하고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최근 중국 하남성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큰물이 발생하여 많은 인적, 물적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위문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와 관련하여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심심한 위문을 표하시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시였으며 피해방지와 복구전투의 일선에서 헌신분투하고있는 중국공산당의 당원들과 중국인민해방군 군인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큰물피해의 후과를 하루빨리 가시고 수재민들을 안착시키기 위한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과 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령도와 중국공산당원들과 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이 가까운 시일내에 자연의 재난을 가시고 안정된 생활을 회복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전문 보기)
습근평주석 큰물피해방지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조
중국의 습근평주석이 최근 큰물피해방지와 재해구제사업을 잘할데 대한 중요지시를 하달하였다.
그는 각급 지도간부들이 언제나 인민대중의 생명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군중의 앞장에 서며 구제력량을 신속히 조직함으로써 재해로 초래되는 손실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인민해방군과 인민무장경찰부대가 지방의 재해구제사업에 적극 협력하며 국가큰물 및 가물피해방지총지휘부, 응급관리부, 수리부, 교통운수부가 통일적인 계획과 조정, 중요하부구조들에 대한 안전보장대책을 강화하고 제반 구제조치를 실속있게 리행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각 지역, 관계부문들이 생산 및 생활질서를 속히 회복하고 리재민들을 도와주는 사업과 위생방역사업을 실속있게 함으로써 전염병이 뒤따르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할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소식 :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최근 꾸바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각 도시들에서는 혁명정부에 도전하는 반정부시위를 제압하고 적대세력들의 내정간섭책동을 규탄배격하는 군중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라울 까스뜨로대장과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의 참가하에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군중집회에서는 10만명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지난 60년간 꾸바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되는 장애물인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즉시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디아스 까넬은 반정부시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반정부시위를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미국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로 단죄하면서 꾸바의 전염병전파상황을 외곡하여 주민들속에서 불만을 야기시키고 인민들의 단결을 파괴하려는 불순분자들의 시도를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인민이 스스로 선택한 사회주의건설의 길로 변함없이 나아갈 의지를 천명하였다.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은 군중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꾸바혁명을 좌절시킬 목적으로 미국에 의해 감행되고있는 비상용전쟁책동, 꾸바의 국가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들을 배격하고 꾸바혁명은 언제나 악과 증오, 불명예와 범죄의 씨앗들을 제거하였다, 주민들은 자기들의 요구를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진실을 바로 보며 꾸바인민의 특질인 용감성과 솔직성, 정의와 명예를 사랑하는 마음, 락천성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필요하다, 인민의 단결은 자주권을 수호하고 나라를 발전시킬수 있는 힘이다고 하면서 공동의 위업에 우리모두의 심장을 바치자고 격조높이 호소하였다.
수도 아바나에서뿐아니라 전국의 많은 도시들에서도 혁명을 지지하고 국가의 헌법을 고수할것을 호소하며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단죄하는 군중집회들이 련이어 진행되여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
꾸바인민은 지난 60여년간의 장구한 기간 순탄한 길만 걸으며 혁명을 해온것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장기적인 제재와 봉쇄, 도전과 방해책동들을 물리치며 간고한 투쟁의 길을 헤쳐왔으며 그 과정에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와 혁명의 전취물들을 굳건히 고수해왔다.
꾸바혁명의 력사적수령들인 피델 까스뜨로최고사령관과 라울 까스뜨로대장의 혁명위업은 오늘 꾸바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선거된 미겔 디아스 까넬주석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있다.
최근 유엔총회에서는 꾸바에 대한 미국의 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철회할데 대한 결의가 또다시 채택되였으며 이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목소리의 반영이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은 주권국가의 내정에 대한 미국의 간섭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고있으며 사회정치적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피델의 사상이 있고 혁명의 두리에 뭉친 인민이 있으며 《조국이냐 죽음이냐, 우리는 승리할것이다!》의 구호가 변함없는 한 미국의 내정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며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소식 : 과연 남을 걸고들 체면이 있는가
얼마전에 있은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경기에서 잉글랜드팀의 흑인선수들이 11m벌차기를 성공시키지 못해 패한것을 계기로 영국내에서 흑인증오, 인종차별분위기가 극도로 만연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바빠난 영국당국이 인터네트사회교제망에서 인종차별적인 글들을 삭제하고 관련인물들을 체포하는 등 사태진화에 급급하고있지만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현대축구의 발상지》라고 자처하는 영국의 한복판에서 일어난 이번 사태를 분별력과 자제력을 상실한 몇몇 《축구망나니》들의 즉흥적이며 돌발적인 란동으로만 볼수 없다.
이것은 영국사회에 뿌리깊이 존재하는 흑인증오와 인종차별사상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로서 영국의 한심한 인권실상의 일단을 보여주고있다.
지난 5월에 발생한 27살의 흑인인권녀성활동가에 대한 총격사건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최근 어느한 유엔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18~24살난 녀성들의 97%가 성폭행을 당하였거나 당하고있다.
심지어 영국경찰이 평화적시위들을 폭력으로 진압하기 위한 법안들을 연구하고있으며 정보기관들은 인터네트상에서 개인자료들을 비법적으로 수집하고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심한 인권실상을 안고있는 영국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을 무작정 걸고들며 이러쿵저러쿵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국제사회는 제코나 씻으라고 신랄히 야유조소하고있다.
영국은 이번 기회에 남을 걸고들 한쪼박의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지 자기를 심중히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최현도
외교활동 : 우리 나라 대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14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다무적노력의 중심에 서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본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은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오늘 대류행전염병전파사태로 인한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은 심각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힘의 론리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뻐젓이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 날로 악화되는 대국들사이의 정치군사적대립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 정세는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며 주요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자기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 자결권,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다무적무대들에서 집단적행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인권》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한다.
운동성원국들은 인간의 존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권이 서방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유엔개혁과 반테로, 환경, 기아와 피난민사태 등 국제문제해결에서 공동의 리익을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비상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며 누구나 의료봉사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하는데 운동적인 관심을 돌려 현시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위기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상임대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박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앞날은 과거청산에 있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성근히 인정하고 사죄하는 나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벨지끄정부가 민주꽁고에 대한 식민지통치시기 이 나라에서 략탈한 문화재들을 반환하기 위한 로정도를 제출하였다.
로정도에는 민주꽁고왕에게서 도적질한 800점의 문화재를 돌려주며 벨지끄의 여러 박물관에 있는 3만 2 000점의 문화재도 출처를 조사하여 모두 반환할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고 한다.
문화재반환은 벨지끄정부의 주동적인 제기에 따라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더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것은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나가려는 국제적인 노력이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이런 세계적흐름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돼먹지 않은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지난 세기 침략전쟁으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나라인민들에게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신적,인적,물질적피해를 끼친 전범국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기간 840만여명의 청장년들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아시아정복을 위한 전쟁터와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았으며 수많은 사람들을 살륙하였다. 더우기 20만명의 우리 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온갖 치욕을 안긴 범죄는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였다.
일제는 우리 인민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문화유산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생산물을 걷어가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일본은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과거범죄에 대한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고있으며 지어는 저들의 침략범죄를 아시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으로까지 미화분식하고있다.
최근에는 일제의 성노예범죄를 폭로하는 나고야시의 어느 한 전시회장에 폭발물을 발송하여 터뜨리는 테로범죄까지 감행하였다.
세계에는 불미스러운 과거를 안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지만 국제법정을 통해 립증된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로골적으로 찬미하는 나라는 유독 일본뿐이다.
과거범죄와 관련한 일본의 온당치 못한 태도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겠다는 사실상의 선포나 다름없는것으로서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지금 많은 나라들이 도덕적으로 저렬하고 철면피한 일본을 가리켜 《정치난쟁이》,《좀상스러운 나라》로 부르며 강력히 비난하고있다.
한 외신은 일본이 성실한 자세에서 력사를 옳바로 대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무거운 보짐을 벗어놓을수 없을것이라고 평하였다.
지금처럼 놀아대다가는 언제 가도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정치외교적고립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경고이다.
일본은 과거청산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광할수록 저들의 정치적처지는 더욱 어려워지고 미래도 암담해지게 될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에 있다.
과거청산은 절대로 피할수 없는 일본의 숙명이다.(전문 보기)
소식 : 조로친선관계발전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한 획기적사변
7월 1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리정표가 마련된 뜻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21년전인 2000년 7월 평양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뜻깊은 상봉이 진행되였으며 조선과 로씨야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담보해주는 굳건한 초석인 조로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조로공동선언은 21세기 복잡다단한 국제적환경속에서 조로친선협조관계의 변함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인 동시에 국제관계의 건전한 발전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문건이다.
이 선언에 기초하여 조로 두 나라는 지난 21년간 다방면적이고 호혜적인 쌍무협조와 교류를 적극 발전시켜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지역의 평화로운 발전과 안전보장을 위한 협력과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해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세기에 들어와 3차례에 걸쳐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여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2019년 4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와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 로씨야련방대통령사이의 력사적인 상봉은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관계력사의 변함없는 흐름을 재확인하고 조로친선의 뉴대를 가일층 강화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조로친선협조관계를 조로공동선언의 정신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확대발전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불변하며 고귀한 전통을 뿌리로 하여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조로관계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출한 수령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의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전 네팔정부 부수상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 위원장과 서기장,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비서,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 전국위원장,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 세네갈대통령 정치특별고문, 세네갈공화국을 위한 련맹소속 국회의원, 세네갈독립로동당 정치국 위원들, 세네갈식료공업근로자 전국로동조합 총서기,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 등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류력사에 다시없을 위대한 수령이시다.
이 세상의 진보적인 당들뿐아니라 각양각색의 주의를 주장하는 당지도자들도 누구라없이 주체사상에 공감하고있는것을 보면서 그 불멸의 사상을 창시하신 주석이시야말로 세계의 수령이심을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김정은총비서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다.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온 사람들중의 한사람인 나야말로 행운아이다, 그날의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겠다, 7월 8일이 되여오니 주석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간절해진다고 토로하였다.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은 많은 나라 인민들의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을 적극 도와주신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력사이다,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그이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것이다고 하였으며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 책임주필은 김일성주석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께 뜨거운 경의를 드린다고 하였다.
세네갈인사들도 김일성주석을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 그이께 최대의 경의를 표하는것은 자기들의 응당한 도리이라고 하면서 주석께서는 한평생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조선의 현대사에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기신 그이의 위대한 사상은 영원히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적도기네민주당 성원들은 김일성주석은 참으로 인자하시고 친화력이 강한분이시며 세기를 이어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세계적위인이시다, 아프리카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진심으로 도와주신 그이는 아프리카인민들의 진정한 벗이시다고 칭송하였다.
브라질국회 공산당그루빠 성원은 20세기에 인류는 많은 혁명적위인들을 배출하였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르지 못할 특출한 위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을 일찌기 알지 못하였다, 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고 말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혁명의 실천에 구현하시여 인민들에게 광명한 미래를 안겨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 찾아주신 나라를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의 압살책동속에서 굳건히 수호하시고 번영에로 이끄시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은 김정은총비서에 의해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은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며 조선은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정당지도자들 격찬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열화같은 경모의 정이 7월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전문과 편지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국가활동과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고유한 령토를 강탈하기 위해 신성한 올림픽운동의 리념과 정신도 어지럽히는 일본체육계의 파렴치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 공식홈페지에 게재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하였으며 그에 대한 비난과 항의가 비발치자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다.》,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다.
독도는 국제법적견지에서나 력사적, 지리적측면에서 보아도 론의할 여지가 없는 신성한 우리의 땅이다.
정치문제와 령토문제는 분리되여 존재할수 없으며 우리 령토의 한 부분을 저들의 《령토》로 표기하고 지리적개념이라고 하는것은 후안무치하고 황당무계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친선과 화목을 도모하는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하려는 이러한 행위는 전세계체육인들과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올림픽경기대회주최를 기화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남의 령토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해놓고도 그것은 순전히 지리적표현이며 그 어떤 정치적의사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강변으로 저들을 정당화하는 파렴치한 나라와 체육조직은 지구상에 일본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밖에 없을것이다.
올림픽경기대회를 주최하는 기회를 악용하여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자행하고있는 비렬한 행위에는 앞으로 국제체육경기행사들마다에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할수 있는 전례를 마련하고 독도령유권을 국제적으로 인정시키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그릇된 주장과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처사에도 문제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 2월 평창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서 북남단일팀이 리용할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것은 정치적인 문제이며 체육과 올림픽에서 정치적중립성을 견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통일기에 독도를 표기하는데 대하여 한사코 반대하였다.
2019년 7월에는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게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문제와 관련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엄격한 정치적중립의 립장을 경기대회조직위원회에 상기시키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러나 지난 7월 2일에는 립장을 바꾸어 독도문제는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관계되는 문제이므로 이 문제가 상정되는 경우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주장에 류의할데 대한 내용의 편지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명예위원, 영예위원들에게 보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경기대회주최를 계기로 신성한 올림픽의 헌장과 리념을 모독하고 저들의 령토강탈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의 비렬한 행위를 단죄규탄하며 이를 묵인조장한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이중적인 처사에 대하여서도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이제라도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 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지도를 수정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세계적범위에서 올림픽운동을 주도하는 국제기구답게 공정성을 가지고 처신을 바로해야 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양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スポークスマン談話 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東京五輪組織員会を非難
チュチェ110(2021)年 7月 17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6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固有の領土を強奪するため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運動の理念と精神も汚す日本スポーツ界の破廉恥さが、極に至って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は、第32回オリンピックの公式ホームページに掲載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独島を「日本領土」と表記し、それに対する非難と抗議が巻き起こると、それは全く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などと弁明している。
島は、国際法的見地からも歴史的、地理的にも論議する余地がない神聖なわれわれの領土である。
政治問題と領土問題は分離して存在せず、われわれの領土の一部を自分らの「領土」に表記して地理的概念であると言うことは、厚顔無恥で荒唐無稽な詭弁にすぎない。
友好と和睦を図るオリンピックを領土強奪野望の実現に悪用しようとするこのような行為は、全世界のスポーツマンと人類の平和祈願に対する愚弄であり、わが民族の自主権を蹂躙する許すことのできない挑発である。
オリンピックの主催を機に、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他国の領土を自分の「領土」に表記しておきながら、それは地理的表現であり、いかなる政治的意思も反映されていないという強弁で正当化する破廉恥な国とスポーツ組織は地球上に日本と東京五輪組織委員会以外ないであろう。
オリンピックを主催する機会を悪用して、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恣行している卑劣な行為には、今後、国際スポーツ競技行事ごとで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する前例をつくり、独島領有権を国際的に認定させようとする陰険な企図が潜んでいる。
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誤った主張に対す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の行動にも問題がある。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2018年2月、平昌(ピョンチャン)で行われた第23回冬季オリンピックの際、北南単一チームが利用する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のは政治的に問題があり、スポーツとオリンピックでは政治的中立性を堅持すべきだとして、統一旗に独島を表記することに最後まで反対した。
2019年7月に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わが朝鮮オリンピック委員会委員長宛に、東京五輪組織委員会が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に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問題について、厳格な政治的中立の立場を日本の大会組織委員会に想起させたという内容の書簡を送ってきた。しかし今年の7月2日には立場を変え、独島問題は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に関わる問題であるため、この問題が上程される場合、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主張に留意することなどとする内容の書簡を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委員と名誉委員、栄誉委員に送っ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オリンピック委員会は、大会の主催を契機に神聖なオリンピックの憲章と理念を冒涜し、自分らの領土強奪策動を合理化しようとする東京五輪組織委員会の卑劣な行為を断罪・糾弾する。また、それを黙認・助長した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のダブル・スタンダード的な行為に対しても責任を問わざるを得ない。
第32回オリンピック組織委員会は、今からでも独島を「日本領土」に表記したオリンピック聖火リレーのルートマップを修正すべきであり、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も世界的なオリンピック運動を主導する国際機構らしく公正さを持って正しく行動すべきである。(記事全文)
소식 : 철저히 배격하여야 할 신식민주의책동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니까라과의 어느 한 신문도 서방의 조종밑에 수많은 비정부기구들이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하여 《빈곤층축소》, 《민주주의가치》의 강화, 《인권》 등의 명목으로 사회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고 국가의 비정치화와 사회주의운동을 반대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까밝히면서 진보적나라들의 정권을 뒤집어엎고 예속의 올가미를 씌우려는 서방나라들의 행위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저들에게 복종하는 괴뢰정권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정치적지배권을 장악하는것은 특정국가들이 벌리고있는 신식민주의정책실현에서 주되는 항목중의 하나이다.
그들은 착취와 략탈의 필수적조건인 신식민주의와 특권을 실현하기 위해 《민주주의》, 《인권》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행위를 대대적으로 벌리고있으며 각양각색의 비정부기구, 인도주의단체들을 국가정변, 반정부음모실현의 도구로 써먹고있다.
《인권》, 《정의》의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발전도상나라들에 침투한 이 정체불명의 정치사환군들은 국가와 인민사이에 불신과 충돌을 야기시키는 허위여론, 인민들의 반제자주의식을 마비시키는 서방식가치관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극도의 사회정치적불안정과 소요를 빚어냄으로써 특정국가들에게 간섭과 침략의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일어난 반정부소요들과 이것을 기화로 감행되고있는 내정간섭행위들은 특정국가들이 주권국가들에 대한 정부전복음모를 의도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으며 수법과 진행과정도 얼마나 교활하고 악랄해졌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특정국가들의 이러한 행위가 단순히 정권교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전반의 진보적발전을 가로막고 그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송두리채 강탈함으로써 인민들에게 항시적인 불행과 고통, 현대판노예의 운명을 강요하는데로 이어진다는데 그 반동성이 있다.
자주권이야말로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인민의 생명이며 세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조국의 재부이다.
외세의 간섭과 침략을 반대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들은 일부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을 철저히 배격하고 단합된 힘으로 세계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