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
비범한 정치실력과 천재적인 외교지략, 강인담대한 기상과 배짱으로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해나가시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천출위인상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가 행성에 차넘치고있다.
라오스신문 《꽁탑빠싸손라오》는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조선은 경제건설과 국방분야에서의 비약적발전과 과감하고 주동적인 대외활동에 의한 세계평화보장 등의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이것만 놓고보아도 국가령도자로서의 그이의 능력을 잘 알수 있다.자주정신이 투철하고 지도력이 뛰여난 정치가, 창조적능력이 높고 실천력이 완강한 지도자,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인식이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상상을 초월하는 담력과 과학적통찰력, 비상한 정치적안목으로 급변하는 세계정치의 동란속에서 용의주도한 결단을 내릴줄 아는 로숙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다.
국제사회는 조선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제재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진행하고있다, 여느 나라 같으면 당장에 붕괴되거나 손을 들고 나앉았겠지만 조선인민은 더 억세게 솟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그 누구의 압력에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길로 확고히 나아가는 조선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며 막강한 군력을 가진 강국이다, 이러한 경지에 올라설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세련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찬탄하고있다.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명망높은 국가정치가, 이것이 오늘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에 대한 만민의 칭송이다.수십억의 사람들이 실황중계로 뵈올수 있었던 그이는 너무도 멋진 지도자이시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정치계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국제사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신 〈세계정치계의 거성〉이시다.그이께서 비상한 결단과 능란한 협상력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크게 기여하신데 대해 사람들은 경탄을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지역사회조직 《보로지노》 위원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에 의해 사회주의위업은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은 날이 갈수록 국제정치의 중심으로 되고있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변들에 대해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이 나라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세계의 초점을 모으고계시는것은 그이의 출중한 령도력과 비상한 전개력,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때문이다, 그처럼 멋진분이시니 조선도 인류가 경탄하는 별세상으로 전변되고있다고 전하였다.
이란의 일나통신은 《김정은각하께서는 많은 나라의 저명한 인사들과 평론가들로부터 〈개성이 뚜렷한 정치가〉, 〈위대하고 훌륭한 지도자〉, 〈강력하고 멋있는 령도자〉,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받으신다.그이의 외교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대단히 전격적이고 파격적이며 포괄적이라는것이다.여러차례의 중국방문과 조미수뇌상봉이라는 수뇌외교활동을 전격적으로 단행하시여 특대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박력있는 외교활동방식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과거청산부터 바로해야 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과거에 전범죄를 저질렀던 나라들이 물질적 및 정신적피해를 입힌 나라들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기 위한 사업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만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대세에 역행하고있다.
죄악으로 가득찬 과거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력사를 외곡, 날조하고있다.
해마다 숱한 국회 중참량원 의원들과 정부관료들이 야스구니진쟈로 몰려가 집단참배를 하면서 전범자들을 《영웅》으로 춰올리고있다.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고있는가 하면 여러 나라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시키려고 생떼를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뻔뻔스럽게도 《과거의 불행한 력사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출것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으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국제사회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고있다.
피로 얼룩진 과거죄악에 대해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는 파렴치한들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과제에 미래지향적으로 달라붙겠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과거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참혹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인류의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다.죄악의 과거를 되풀이하겠다는 공공연한 선포나 다름이 없다.
일본의 과거죄악은 력사에 전무후무한것이다.일본반동들이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의 국회에서도 성노예범죄에 대해 경악을 표시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고등학교교과서들에서 일본군《위안부》, 《강제련행》이라는 표현을 전부 삭제해버리였다.또한 과거에 감행한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 《해방전쟁》으로, 수백만명의 조선청장년들에 대한 강제련행을 《자원》적인 행동으로 미화분식하고있다.
일본이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강점정책을 실시하면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고 그들의 청춘과 생명을 무참히 유린말살한것이 과연 우리 인민에게 가져다준 《문명》이란 말인가.
일본이 우리 나라에서 략탈해간 귀중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것이다.그 지독한 략탈만행이 과연 우리의 《번영》을 위한것이였단 말인가.
일본반동들의 나발은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아니고서는 내뱉을수 없는 괴설이다.
제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도 진창속에 구겨박힌 체면을 바로세울수 없고 여기저기 분주히 싸다녀도 지역에서 제 위치를 찾을수 없는것이 일본의 가련한 신세이다.
과거청산은 력사의 요구이며 일본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과거청산을 똑바로 하지 않고서는 국제사회의 인정도 받을수 없고 어떤 일도 성사시킬수 없으며 언제 가도 발편잠을 잘수 없다.
일본에 있어서 급선무는 과거청산이다.(전문 보기)
우려를 자아내는 동식물멸종위기
최근 유엔은 세계적으로 100만종의 동식물이 절멸될 위기에 처해있으며 그중 많은 종들이 앞으로 몇십년안에 사멸될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1900년이래 40%이상의 량서류들과 약 33%의 산호무지를 만드는 산호들, 33%이상에 달하는 바다포유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처하였다고 한다.
보고서는 자연과 생태계가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있다고 경고하면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올해초에 들어와 국제조류보호단체는 세계적으로 독수리, 매, 올빼미 등 약 550종에 달하는 맹금류중 절반이상이 마리수가 계속 줄어들고있으며 18%가 절멸위기에 놓여있다고 밝힌바 있다.
전문가들속에서는 사람들의 지나친 물고기잡이 등이 바다생태계를 심히 위협하고있으며 현재와 같은 어업활동이 지속된다면 2048년에 가서는 아시아지역에서 수산자원이 고갈될수 있다는 우려가 커가고있다.
이미전에 세계자연보호기금은 지구온난화가 이대로 추진되면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35개 지역에서 동식물종의 반수가 멸종될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시기에 비해 4.5℃ 상승할 경우 번식지의 환경이 더욱 악화되여 동식물종의 50%가 멸종될 우려가 있다고 한다.
특히 오스트랄리아의 서남부지역과 아프리카남부의 삼림지대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오스트랄리아 서남부지역에서는 바다물면상승에 의해 번식지가 줄어들어 포유류의 81%, 량서류의 89%가 멸종되며 아프리카남부의 삼림지대에서는 물부족 등에 의해 량서류의 90%, 조류의 86%, 식물의 81%, 포유류의 80%가 사멸될것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꽃가루를 나르는 벌과 나비의 종류가운데서 9%가 멸종될 위험에 처해있다.
프랑스에서 현재 700종이상의 식물이 사멸되여가고있으며 도이췰란드에서도 많은 물고기와 식물들이 그러한 처지에 놓여있다.
국제기구와 전문가들의 우려는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자료에 의하면 75%의 륙지환경과 66%의 바다환경이 변화되였으며 1970년부터 2015년까지의 기간에 지구상의 습지면적이 35%나 감소되였다.
동식물들의 멸종위기를 초래하는 주되는 원인의 하나는 대대적인 산림람벌과 이산화탄소의 배출, 그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생태환경이 심히 파괴되고있는것과 련관되여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1 300만ha의 산림이 파괴되고있는데 지난해에만도 약 1 200만ha의 열대삼림이 줄어들었다.
또한 지난해 지구온난화를 초래하는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방출량은 그 전해에 비해 1.7% 더 늘어난 약 330억t에 달하였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밀렵행위가 근절되지 않고있는것 역시 동물들이 멸종되는 또 다른 원인으로 되고있다.
지구상의 서우들중 80%이상이 서식하고있는 남아프리카에서는 2017년까지의 10년동안에 밀렵자들에 의해 죽은 서우가 7 000여마리에 달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전과를 확대해나가는 수리아정부군
수리아정부군이 반정부세력을 진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련이어 벌려 전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난 11일 수리아정부군은 나라의 서북부 이들리브도의 행정경계선에 진입하여 2개의 소도시를 장악하였다.정부군은 또한 이들리브도의 남부농촌지역의 반정부세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이보다 앞서 9일 수리아정부군은 하마도북부지역에서 반정부세력과 전투를 벌려 탈 하와쉬와 카르카트를 탈환하였다.
이러한 군사작전들은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1부상이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시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오게 될것이라고 선포한 이후에 진행되였다.그는 한 기자회견에서 이들리브도와 북부지역, 동북부지역이 해방되게 된다, 수리아는 자기의 정책들을 통해 국민들의 단결을 고수할 준비가 되여있다, 수리아땅에서는 기타 정치그루빠들이나 외세의 지원을 받는 세력들이 존재하지 못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최근시기 수리아에서의 정세흐름은 긍정적인 추이를 보이고있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수리아에서 자기의 통제지역을 거의나 잃고 소멸될 위기에 처하였다.수리아정부군은 90%이상에 달하는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내였다.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세를 더욱 강화하여 이들리브도와 하마도 등 지역들을 되찾으려 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이들리브도에는 5만명의 악당들이 집결되여있다.
오랜 기간의 전투에 시달려온 정부군이 이들리브도에 대한 공격을 당분간 보류할수 있다는 소리들이 나왔다.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은 련속 전과를 올리고있다.이것은 수리아정부군이 여전히 높은 정신력과 전투력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수리아정부군의 활동이 강화될수록 반정부세력과 외부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불순세력들이 이들리브도남부에 있는 소도시를 장악하였으며 앞으로의 공격시에 염소가스를 사용할 계획까지 세우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속해있던 잔여세력의 책동도 간과할수 없다.
테로조직의 거점이 비록 붕괴되였다고는 하지만 극단주의사상의 지배를 받고있는 테로분자들이 무슨짓을 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지금 테로분자들은 사막지대 등에 숨어 공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외부세력의 책동 또한 우심해지고있다.
서방세력은 미군이 수리아에서 철수하게 되면 《권력공백》이 생겨 이 지역의 여러 세력들사이의 권력쟁탈이 격화될것이라는 여론을 퍼뜨리면서 수리아정부를 《무맥한》 정권으로 묘사하고있다.
하지만 수리아정부는 모든 측면에서 우세를 차지하고있으며 주도권을 틀어쥐고있다.
전문가들은 수리아가 평온을 되찾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
오늘 인류의 자주위업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면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결코 저절로 마련된것이 아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천재적인 사상리론활동과 탁월한 선견지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1960년대 국제정세는 참으로 복잡하였다.당시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조건에서 보다 교활한 침략정책에 매여달렸다.한편 세계혁명운동안에 나타난 현대수정주의자들은 로동계급의 수령들을 헐뜯으며 갖은 비방중상을 일삼았다.별의별 잡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사람들의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혁명적립장, 계급적원칙을 저버리고 《평화적공존》을 부르짖으며 제국주의와의 타협을 로골적으로 설교하였다.《무기없고 군대없는 새 세계》건설이 가능하다고 선전하면서 땅크를 용광로에 넣는 선전화까지 내걸었다.한마디로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사람들을 반제투쟁에서 떼여내려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졌다.
현실은 현대제국주의의 본질을 정확히 분석평가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견결한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1(1962)년 1월 15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침략적본성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현대제국주의의 특징과 침략적본성에 대하여, 그를 부인하는 수정주의자들의 견해의 반동성에 대하여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대제국주의는 단순히 독점의 지배에 기초하고있는것이 아니라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정치경제적기초로 하고있다는데 대하여 규정하여주시였다.계속하시여 제국주의자들이 내놓은 이른바 《평화전략》은 뒤집어놓은 전쟁전략이며 교활하고 음흉한 침략계획이라고 하시면서 세계혁명력량이 굳게 단합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걸음마다 저지파탄시키며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반혁명적궤변을 철저히 폭로분쇄하는것이 반제투쟁을 강화하며 세계혁명을 전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발표되자마자 세계 모든 혁명력량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자아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세계자주화위업실현과 반제투쟁을 위해 정력적인 사색과 탐구의 나날을 보내며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주체76(1987)년 9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유럽나라들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를 천리혜안의 예지로 꿰뚫어보시고 불후의 고전적로작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를 발표하시여 반제투쟁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릴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제국주의를 종국적으로 멸망시키고 세계혁명의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제반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완벽하게 해명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인간의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부질없는 추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그 무슨 정치를 한답시고 여기저기에 코를 들이밀기 좋아하는 전 미국부대통령 바이덴이 푼수없이 날뛰고있다.
얼마전 민주당 대통령립후보로 출마한 바이덴은 선거유세장에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바이덴의 이번 망발은 정치인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초보적인 품격도 갖추지 못한 속물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바이덴으로 말하면 녀성들에 대한 저속한 언행과 생각없이 내뱉는 막말로 하여 미국사회에서는 물론 민주당내에서까지 손가락질을 받고있는자이다.
그가 대학시절 다른 사람의 글을 베껴쓴것이 들통나는 바람에 락제하였고 1988년 대통령선거때에는 영국의 어느 한 정치가의 말을 본따서 연설한것이 물의를 일으켜 출마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는것은 이미 세상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11년 4월 당시 대통령이였던 오바마가 한창 연설을 할 때에도 객석에 앉아 쿨쿨 잠을 자 언론의 놀림가마리가 되고 또 언제인가는 정치적적수인 공화당원들을 향해 《비명지르는 돼지》라고 떠벌이여 사회계를 놀래웠던자도 다름아닌 바이덴이다.
미국내에서 그의 출마를 두고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멍청이라는 조소와 함께 지나친 기대를 걸 필요가 없다는 평가가 그치지 않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언론들도 바이덴이 일장 연설하기를 좋아하지만 말을 신중하게 할줄 모른다고 하면서 그의 입을 가리켜 《정신병자처럼 망탕 질질거리는 입》이라고 야유하였다.
그런데도 대통령립후보들중에서 제일 인기가 있다고 자화자찬하며 돌아간다니 정말로 앙천대소할 일이 아닐수 없다.
제입에서 무슨 말이 나가는지도 분간할줄 모르고 헤실헤실하는 이런자가 정치를 하면 얼마나 잘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바이덴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망발을 한것은 참을수 없는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된다.
다시한번 명백히 하건대 우리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고 끝까지 계산할것이다.
바이덴은 지난 시기 대통령선거에서 두번이나 미끄러진 리유나 깊이 되새겨보면서 말 한마디를 해도 상대를 가려가며 신중하게 하는것이 대통령립후보로서의 기본적인 자세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제패를 노린 힘의 정책의 발로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련이어 진행하였다.지난 9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공군기지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같은 날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해안에서 미해군이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인 《로드 아일랜드》함에서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를 시험발사하였다.
이 무기체계들은 미국에서 전략자산으로 꼽히고있는것들이다.현재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싸일 《미니트맨-3》의 성능갱신을 다그치고있다.
잠수함탄도미싸일 《트라이든트 2D-5》는 사거리가 1만 2 000km에 달한다.이 미싸일을 장비한 미국의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은 은밀히 기동하면서 엄청난 파괴력으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이러한 무기체계들을 하루동안에 시험가동한것은 나름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전략적경쟁자들을 제압할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무기고를 보유하고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지금 미국이 그 어느때보다도 힘을 과시할 필요를 느끼고있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현시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면서 그것을 확대발전시키려는 노력이 강화되고있다.이 지역에서 미국의 경제적지위는 날로 약화되고있다.미국은 이에 불안해하고있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전제로 한다.세계경제발전의 중심으로 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그러쥐지 못하고서는 세계를 지배할수 없다는 타산으로부터 미국은 현세기에 들어서면서 유럽대서양중시에서 아시아태평양중시로 전략을 바꾸었다.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미국이 잠재적적수로 여기는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대국들의 리해관계와 영향력이 첨예하게 교차되고있다.미국은 그를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지배체제를 확립하려 하고있다.그러나 중국과 로씨야는 경제, 군사적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에 대항해나서고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전략이 오늘에 와서 지역에 존재하는 잠재적적수들의 완강한 도전으로 위기에 빠졌다고 보고있다.이를 제압하지 않고서는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고 판단한 미국은 군사적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있다.이 지역에 미해군무력과 해외공중전략자산의 60%이상을 항시적으로 전개한다는것을 공식화해놓은것은 그에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최근에 미국은 중국이 저들에게 군사적으로 대항할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하면서 《중국위협론》을 크게 류포시키고있다.미국방성이 발표한 《중국군사력보고서》에 중국의 《륙해공군과 미싸일무력이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에 대항할수 있는 능력을 날로 강화하고있다.》고 쪼아박은것도 그 연장선상의 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베네수엘라정세를 둘러싸고 첨예화되는 대립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정부와 과이도를 축으로 하는 반정부세력간의 대결이 지속되고있다.이로 하여 이 나라 정세는 더욱 복잡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
베네수엘라의 복잡한 정국은 나라들사이의 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있다.대통령 마두로를 지지하는 나라들과 그 반대파인 과이도를 지지하는 나라들사이에 비난전이 오가는 등 대립이 격화되고있다.
로씨야와 미국, 꾸바와 미국사이의 모순관계가 표출되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미국이 로씨야와 꾸바가 베네수엘라정부에 지원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들을 위협하는 한편 그것을 턱에 걸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개입가능성을 운운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로씨야와 꾸바가 베네수엘라문제에서 손을 떼지 않을 경우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개입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군사작전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미국은 그것을 할것이라고 대답하였다.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혼란을 부추기는 한편 군사행동을 포함한 긴급대응계획을 세워놓고있는것은 노리는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하고있다.로씨야는 그것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주권침해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해나섰다.
외무상 라브로브는 미국이 다른 나라에 림시대통령을 임명하고 합법적인 정부에 투항할것을 요구하면서 제재실시와 함께 무력을 사용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모든 언동이 약 200년전의 몬로주의에로 복귀하겠다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다름없으며 이것은 베네수엘라인민뿐아니라 전체 라틴아메리카인민들에 대한 무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몬로주의는 미국의 5대 대통령이였던 제임스 몬로가 1823년에 들고나온 대외정책이다.
몬로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유럽렬강들의 침투를 차단할 목적밑에 《아메리카사람들을 위한 아메리카》라는 구호를 제창하였다.하지만 지나온 력사는 몬로주의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 경제문화적침투, 령토강탈 등을 강화하기 위한 방패 즉 라틴아메리카를 식민지화하고 이 지역에 대한 패권을 틀어쥐기 위한 침략정책이라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아메리카국가기구와 리마그루빠, 유럽동맹 그리고 국제금융기관들을 인입시켜 베네수엘라에서 《색갈혁명》을 성공시키고 그것을 장차 꾸바와 니까라과에도 적용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를 몬로주의의 집중적발로로 평가하였다.
로씨야는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가 꾸바로 도주하려 하며 로씨야가 마두로대통령에게 나라를 떠나지 말것을 설복하였다는 등의 소리들이 미국에서 울려나오고있는데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시하였다.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은 자국에 대한 비난의 구실을 마련하고 특히는 베네수엘라의 현 정부와 국민들사이에 쐐기를 박기 위한데 있다는것이 로씨야의 견해이다.
꾸바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꾸바는 자국이 군대를 파견하여 베네수엘라를 돕고있다는 미국의 주장을 일축하고 그것을 새로운 반꾸바제재조치를 정당화하기 위한 술책으로 락인하였다.미국은 꾸바가 베네수엘라를 계속 군사적으로 지원한다면 이 나라에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실시할것이라고 끈질긴 압력을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령도자를 모시여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로씨야출판보도물들 강조-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위대한 혁명적당, 불패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에 대한 찬탄이 국제사회계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의 출판보도물들이 그이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특집한 내용을 통해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인터네트홈페지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신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조선로동당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도록 이끄심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신문 《니줴고로드스까야 쁘라우다》는 조선로동당은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다져졌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전당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것을 당건설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시였으며 사상론을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하신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백승의 위력을 과시하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신문 《크라스노야르스끼 라보치》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신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복무하도록 하신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되여 인민들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있으며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조선로동당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살공세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긍지는 김정은령도자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투철한 인민관을 지니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계시여 조선땅우에는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령도자께서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시고 인민들은 령도자를 열렬히 칭송하며 따르는 조선사회의 참모습이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파키스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45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람회에는 금속, 전자, 기계, 건재, 운수, 보건, 경공업, 식료일용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0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철훈동지, 경제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해마다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는 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경제관계와 지역의 경제발전에 긍정적역할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전람회가 다방면적인 경제적협조와 과학기술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의 무역활동을 촉진시켜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자주권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4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수놓으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가장 열렬한 인간애와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세기의 위인이시다.
그이께서 지니신 위인적풍모에 대한 이야기는 만사람을 무한히 감동시키며 세월의 언덕넘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지금으로부터 35년전인 주체73(1984)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다.거의 50일간에 걸치는 6만여리의 대장정이였다.
세계대외관계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아로새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적인 외국방문은 20세기 태양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인상이 온 행성에 빛발친 격정의 나날로 수놓아졌다.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공식친선방문기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가장 열광적인 환영과 환대,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누구나가 우리 수령님을 사회주의운동의 걸출한 수령으로, 세계혁명의 원로로 높이 우러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방문기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와 무명전사묘, 민스크의 승리탑, 쁘라하의 무명전사묘 등을 찾으시여 혁명적도덕의리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시였다.
뿐만아니라 그이께서는 뽈스까의 《마좁쉐》가무단 성원들과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한스 그로테볼, 벌가리아의 아나스따쏘브와 니끼포로바 등 연고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한명한명 품들여 만나주시였다.그들은 결코 당과 국가의 고위직책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였다.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였다.
오래전에 맺었던 인연과 정을 귀중히 여기시고 언제나 가슴속깊이에 소중히 간직하고계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긴장한 대외활동일정으로 하여 좀해서는 여가시간을 낼수 없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그들모두를 찾아 넓은 품에 안아주신것이다.
력사에 잘 알려진 위대한 수령님과 노비첸꼬와의 감격적인 상봉도 바로 이 나날에 있었던 뜻깊은 화폭이다.
태양은 들가에 피는 한점의 작은 꽃에도 자기의 빛과 열을 아낌없이 부어준다.
우리 수령님의 사랑과 의리는 만사람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가닿는 인간태양의 빛과 열이였다.그 빛과 열을 받아안은 사람들가운데는 전 민주도이췰란드의 평범한 늙은이였던 힘멜라이히도 있다.
힘멜라이히는 주체45(1956)년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적이 있는 사람이였다.당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힘멜라이히가 관리위원장으로 일하는 농업생산협동조합을 찾아주시였다.(전문 보기)
일본은 패전의 교훈을 명심해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콤퓨터비루스가 전쟁장비로 등장하게 된다.
일본방위성은 2019년도내에 콤퓨터비루스를 개발완성하여 방위장비품으로 보유할것을 정식 결정하였다.
전쟁국가,침략국가다운 위험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교도통신은 《상대방의 정보통신망을 방해하기 위한 콤퓨터비루스가 방위장비품으로 되기는 처음》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로써 2014년 3월 《자위대》에 발족된 싸이버부대는 몇년사이에 공격형무력으로서의 태세를 갖추고 전쟁수행에 들어갈수 있게 되였다.
이것은 일본의 전쟁광증이 날로 더해지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의 실전화가 다각적으로 강행추진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은 일본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해마다 막대한 군사비를 지출해온 일본은 오늘날 해외침략전쟁을 얼마든지 치를수 있는 군사적실체,위험한 전쟁세력으로 자라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대한 끈질긴 야망밑에 올해에도 첨단무기개발과 구입,배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정부는 인공지능무기의 활용과 관련한 론의에 적극 관여할 의향을 표시한데 이어 대국들의 신형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공개적인 미명하에 미국과 함께 새로운 《이지스》레이다체계연구개발을 선포하였으며 2025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요격미싸일체계의 일부분인 《국토방위레이다》를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
《자위대》무력의 전쟁수행숙달과 해외진출도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준항공모함으로 불리우고있는 해상《자위대》 함선 《이즈모》호가 미해병대급인 수륙기동단을 태우고 여러달동안 인디아태평양방면 수역을 돌아치며 중국견제에 목적을 둔 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으며 《안전보장관련법》을 턱에 걸고 에짚트의 시나이반도에까지 《자위대》인원을 파견하였다. (별론1~1)
지난 8일에는 일본참의원이 《자위대》와 프랑스군 및 카나다군사이에 식량과 탄약,로력을 서로 융통하는 《물품로력상호제공협정》체결을 승인하였다.
문제는 일본이 이 모든것을 《방위》를 위한것으로 묘사하며 공공연히 침략전쟁준비를 다그치고있는것이다.
이번에도 콤퓨터비루스의 개발,보유의 명분으로 《안전보장》이니,《방위》니 하고 떠들고있지만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그것 역시 저들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이 기를 쓰고 《자위대》무력의 실전화에 매달리고있는것은 그 무슨 안전을 위한것이 아니라 기어이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가 되여 패망의 복수를 하자는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치렬해지는 중미무역분쟁
미국이 중국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조치를 발동하였다.그에 따라 10일부터 적용된 2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가 10%에서 25%로 오르게 되였다.적용대상에는 약 5 700가지의 상품이 속한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은 6월 1일 0시부터 이미 추가관세를 실시한 600억US$어치의 미국상품목록의 일부분에 대한 관세률을 더 높이며 25%, 20% 혹은 10%의 추가관세를 각각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13일 미국이 또다시 약 3 000억US$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절차를 가동한다고 선포하였다.
중미무역마찰이 확대되는데 대한 우려가 커가는 속에 국제금융시장들에서 불안정요소들이 나타나고있다.
이미전부터 갈등을 빚어오던 중미무역분쟁은 무역관계에서의 균형문제, 기술이전과 지적재산권문제 등을 둘러싸고 지난해 3월부터 본격화되였다.
미국이 자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들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취하자 중국이 미국산 상품들에 보복관세를 적용하는것으로 맞대응하고 그에 또다시 서로가 보다 강경한 수입제한조치를 취하는 방식으로 분쟁이 치렬해졌다.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으로부터 시작하여 정보통신과 로보트, 항공우주분야의 첨단제품들, 희토류와 가정용전기제품, 농산물과 식료품, 화장품, 각종 화학제품들과 농기구에 이르기까지 제재항목들이 계속 확대되였다.
국제사회가 무역전쟁이라고 부를만큼 두 나라사이의 마찰은 첨예하였다.중미무역관계에서 처음 있는 일이였다.여론들은 그것을 오랜 기간 두 나라사이에 축적되여온 모순의 산물로 평하였다.
무역분쟁으로 두 나라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그것은 세계무역에도 큰 부정적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2월 20개국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두 나라사이의 무역전쟁은 일시적인 정화단계에 들어갔다.미국이 올해 1월부터 계획하였던 추가관세부과조치의 실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중미가 모든 추가관세철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하였던것이다.정해진 협상기간은 90일이였다.
많은 나라들이 중미사이의 일시적인 정화로 세계무역에 조성되였던 혼란이 어느 정도 수습되게 되였다고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하지만 전략적리해관계를 두고 양보하지 않으려는 두 나라의 립장은 앞일을 예측하기 어렵게 하였다.한것은 미국이 성명을 발표하여 협상기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중국산 수입품에 25%의 추가관세를 적용할것이라고 발표했기때문이다.
중미사이에 협상마감시한까지 연장해가며 여러차례의 쌍무접촉과 회담들이 있었다.최근에도 무역협상이 진행되였지만 량측이 건설적이였다고 말하는것으로 그쳤을뿐 결과에는 도달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자국에 들어오는 중국산 상품들에 대한 관세를 추가로 인상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중국의 보복조치에 대비한 대응책까지 짜놓았다는 여론도 나돌았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측 협상대표인 국무원 부총리는 중국은 미국측의 추가관세부과조치를 견결히 반대한다, 그것은 중국과 미국에 리롭지 못할뿐아니라 전세계에도 리롭지 못하다, 중국은 부득불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 중국은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편안치 않은 뛰르끼예-미국관계
얼마전 뛰르끼예부대통령이 로씨야로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는 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제재에 자국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뛰르끼예는 일단 합의문에 서명하면 약속을 지킨다.우리는 해당 합의문에 서명하였으며 일정하게 지불이 이루어졌다.》라고 강조하였다.
뛰르끼예는 7월로 계획된 로씨야의 고사로케트종합체납입기일을 변동시킬 의향이 없다고 하고있다.
미국은 뛰르끼예가 구입하려고 하는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F-35》전투기들에 위협으로 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 나라에 계속 압력을 가하고있다.미국회 상원 의원들은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가 량다리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지난 6일 나토사무총장은 뛰르끼예외무상과 함께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그 어떤 장비를 구입하는것은 매개 나토성원국이 결정하기탓이다.하지만 나는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구입결정이 초래할 후과들에 대해 우려한다.그것은 미국이 제재를 가하겠다고 명백히 밝혔기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나토성원국들은 압력을 강화하고있는 미국과 강경자세를 견지하고있는 뛰르끼예가 동맹내에서 더 큰 불화를 야기시킬가봐 우려하고있다.
뛰르끼예와 미국사이에 대립관계가 형성된것은 3년전부터이다.
2016년에 뛰르끼예에서 정변음모가 있었다.당시 뛰르끼예정부는 1999년부터 미국에 넘어가 살고있는 반정부세력의 주모자인 굴렌이 이 사건을 조작한것으로 보고 그를 넘겨줄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그러나 미국은 그것을 거절하였다.이를 계기로 뛰르끼예-미국관계는 악화되였다.
미국은 뛰르끼예의 한 은행가가 대이란제재규정을 위반하였다고 하면서 자국재판소에 기소하는 등 이 나라에 음으로양으로 압박을 가하였다.
유럽동맹에 가입하려는 뛰르끼예의 꿈도 실현될 가망이 보다 희박해졌다.유럽동맹안의 여러 성원국들이 뛰르끼예의 가입에 한사코 반기를 들고나서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로부터 받는 랭대는 이 나라로 하여금 로씨야와의 관계개선의 길에 나서게 하였다.
2016년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납입과 관련한 본격적인 협상단계에 들어간 로씨야와 뛰르끼예는 2017년 9월에 이르러 해당 계약을 체결하고 그것을 추진하고있는 상태이다.
뛰르끼예는 현재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는 물론 《С-500》고사로케트종합체도 구입할 의향을 표시하고있다.이 체계들에 대한 로씨야와의 공동생산구상까지 내비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로씨야와 뛰르끼예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신경을 곤두세우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뛰르끼예에 압력을 가하군 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에게 안겨주신 불멸의 지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시여 그들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새 사회건설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제74권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자주성을 견지하자》가 수록되여있다.
로작은 그 내용의 심오성과 풍부성, 과학성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으로 하여 발표당시는 물론 오늘도 자주를 지향하여 투쟁하는 나라 인민들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 강령적지침,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주체70(1981)년 9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베네수엘라사회주의에로의 운동 제1부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치심을 받아안게 된 격정을 누를길 없어하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였다.
베네수엘라는 령토도 넓고 자원도 풍부한 나라이다.이로 하여 오랜 기간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받아왔다.
인민들의 피어린 투쟁으로 정치적독립은 이룩했지만 당시까지 경제적자립을 이룩하는데서 우여곡절을 겪고있었다.
베네수엘라사회주의에로의 운동은 이러한 실정에 대처하여 자주성을 실현하는 문제를 목표로 내세웠다.그러자면 본보기가 있어야 했다.
베네수엘라사회주의에로의 운동 성원들의 눈길은 조선으로 쏠리였다.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국제무대에서 주체의 조국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은 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들은 우리 나라의 경험을 따라배우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의 심중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운동이 택한 로선과 정책을 긍정해주시고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모든 나라들은 생겨날 때부터 자주권을 가지고있다, 자주권이 없는 나라는 참다운 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나라들사이에 령토가 크고작거나 인구가 많고적은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는 따로 있을수 없다, 나라들사이에 높고낮은 종속관계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교시하시였다.
대표단성원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그야말로 컸다.
모든 나라들이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하여서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는것, 인민대중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것, 우리가 주체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오늘과 같은 훌륭한 나라를 건설할수 있었다는것 등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한마디한마디가 그대로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지침으로 되는 금언이였다.(전문 보기)
오늘의 세계 : 애국주의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
《나치즘의 〈영웅화〉를 반대하고 력사의 진리를 고수하는것은 의연 로씨야가 후대들앞에 지닌 의무이다.》
로씨야외무성이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4돐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밝힌 립장이다.
최근시기 일부 나라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수정하고 나치즘을 《영웅화》하며 승리를 안아온 사람들의 위훈을 훼손시키고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즘을 반대하여 싸운 로병들이 박해와 모욕을 당하는 대신 변절자로 락인된자들이 《자유의 수호자》, 《민족적영웅》으로 불리우고있다.반파쑈투사들의 기념비가 파괴되고 그 자리에 히틀러군에 가담하여 범죄를 저지른자들의 기념탑과 반신상이 세워지고있다.
이것은 파쑈도이췰란드를 타승하는 싸움에서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쳐싸운 사람들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모독행위이다.
로씨야정부는 날로 우심해지는 나치즘부활책동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사람들속에 애국주의를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로씨야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전승절경축행사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9일 로씨야에서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4돐을 성대히 경축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에서 진행된 열병식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날 조국수호자들모두가 위대한 승리의 높은 단상에 올라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그들의 용감성과 헌신성, 승리의 값비싼 대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영웅들의 위훈을 지켜주는것은 신성한 의무라고 하면서 우리는 모든 로병들과 승리의 세대들에게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그들모두를 언제나 존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승절경축연회에서도 뿌찐대통령은 전세대들이 침략자들을 타승한것은 결코 기술기재와 군력의 힘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에서 자기 혈육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단합된 인민대중과 그들이 간직한 가장 억세고 믿음직한 기둥인 애국주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날 로씨야의 각지에서 《불멸의 대오》행진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해군복을 입은 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불멸의 대오》행진에 참가하였다.다른 행진참가자들도 위대한 조국전쟁에 참가한 자기 일가친척들의 사진들을 들고 전시가요를 불렀다.
원동의 여러 도시에서 진행된 《불멸의 대오》행진에는 수십만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전승절을 맞으며 애국주의운동 《자기것을 버리지 말자》가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일부 나라에서 기념비들을 모독하는 행위들이 발생하고있는 배경하에서 볼 때 그것은 긍정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류형의 계획들을 계속 지원할 의사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는 국제관계
최근 일련의 심각한 문제들을 둘러싸고 더욱 심화되는 여러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국제관계를 복잡하게 만들고있다.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마찰로 특징지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세계이다.
중국-미국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들
최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한 발언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
폼페오는 북극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중국을 비난하면서 이 나라의 이산화탄소방출량이 대폭 늘어났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중국은 오히려 빠리협정에서 탈퇴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훼방을 놓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며 협정의 준수를 위한 자국의 노력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반박하였다.
이것은 가뜩이나 무역분쟁으로 악화되고있는 중미관계에 키질하는것으로 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미국이 중국산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조치를 취하였다.그에 대한 대응으로 중국도 미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은 우려했던 중미사이의 무역분쟁이 다시 터졌다고 하면서 그것이 두 나라 경제발전에는 물론 전반적인 세계무역에 커다란 타격을 줄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지금 미국은 중국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다.중국은 중국대로 미국의 한 경제학자가 추가관세로 자국의 소비자들과 수입업체들이 지난해에 매달 44억US$의 손실을 보았다고 한 자료를 실례로 들면서 미국이야말로 득실관계를 잘 따져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렇게 놓고볼 때 중미가 치렬하게 대립하고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사소한 문제라 할지라도 그것이 두 나라 관계를 악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은 명백하다.
여전히 불안정한 로씨야-미국관계
지난 14일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와 미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회담에서 로미는 베네수엘라와 수리아, 우크라이나, 아프가니스탄정세와 이란핵계획에 관한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을 둘러싼 상황을 비롯하여 절박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회담과정에 쌍방은 전략적안전보장문제들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였다.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둘러싼 상황을 토의하였으며 새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의 효력기한이 2021년 2월에 만료되는것과 관련하여 조약의 전망에 대해 토의하였다.(전문 보기)
국제적협조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를 개척하시고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제국주의의 온갖 지배와 예속으로부터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투쟁에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20세기 국제무대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민족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고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섰다.제국주의의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난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은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하지만 그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선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이 겪는 애로와 난관,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시고 사심없는 도움을 주시였다.
또고의 수도에 세워져있는 인민련합고급당학교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1970년대에 또고대통령이 대표단을 무어가지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또고는 독립을 이룩한지 10년이 넘었지만 경제적리권은 제국주의자들의 수중에 쥐여져있었고 그로 하여 새 사회건설에서 커다란 난관과 시련을 겪고있었다.
다른 나라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보려 했지만 그 어느 나라도 또고의 고충에 대하여 알려고 하지 않았으며 진심으로 도와주려고도 하지 않았다.
《원조》라는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의 명줄을 틀어쥐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였고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으려는 강도적략탈의 수단이였던것이다.
출로를 찾기 위해 모대기는 또고대통령의 눈에 비쳐든것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갖추고 자체의 힘으로 전진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이였다.또고대통령은 서둘러 우리 나라에 대한 방문길에 올랐다.
또고대표단을 친히 만나주시고 그들의 고충에 대하여 다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실무적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을 부르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그들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는데 잘 도와주어야 하겠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고 민족간부가 없어 애로를 느끼고있는 또고의 형편을 헤아리시여 이미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주는외에 당학교를 더 건설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학교를 지어주려면 멋있게 지어주어야 한다고, 우리 나라에서 자재를 싣고가기 힘든것은 사서라도 해주어야 한다고, 설계도 잘하고 내부도 잘 꾸려주며 강당같은것을 요구하면 그것도 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또고에 고급당학교를 선물로 잘 지어주자고 하시였다.
결코 모든것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다른 나라에 무엇을 해주면 그만큼 우리가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하였다.하지만 우리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곤난을 좀 겪더라도 제국주의자들로부터의 완전한 정치적독립과 민족경제발전을 이룩하려고 애쓰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있도록 진심으로 도와주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려를 자아내는 페르샤만지역정세
미국이 《이란무력의 위협징후들》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이란의 주변지역에 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지난 8일 《B-52》핵전략폭격기들이 까타르의 미공군기지에 도착하였다.9일에는 지중해에 배비되여있던 《에이브라함 링컨》호 항공모함타격집단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여 홍해에 진입하였으며 현재 이란주변수역에 전개되였다.미국은 공격용함선과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를 중동지역에 추가로 파견하려 하고있다.까타르에 집결된 《B-52》핵전략폭격기들이 이란을 목표로 하여 첫 비행을 하였다.
페르샤만지역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하다면 미국이 리유로 내댄 이란의 《위협징후》란 어떤것인가.
미국은 페르샤만에 있는 이란선박들이 단거리탄도미싸일들을 싣고있을수 있으며 그것으로 저들의 대상물들에 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추측하고있다.
얼마전 미국무장관이 도이췰란드방문계획을 급작스레 취소하고 이라크를 불의에 행각하였다.전문가들은 폼페오의 방문계획취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십중팔구 이란《위협》설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었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지금까지 이란과 미국사이의 관계는 악화일로로 달음쳐왔다.최근시기에는 그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미국은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였으며 지난 2일부터 이란의 원유수출을 전면봉쇄할데 대한 결정을 발효시켰다.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 원유수출을 령상태로 만들어 이 나라의 주요수익원천을 차단하자는것이다.
이란도 미중앙군사령부를 테로조직으로 지정하는것으로 맞대응하였다.이란대통령은 중동에 있는 모든 미군을 테로분자들로 선언하고 미국을 테로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였다.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할 의사도 표명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이 이란의 주변지역에 무력을 집결시킨것으로 하여 두 나라사이의 관계는 극한점에로 치닫고있다.
외신들은 이란과 미국사이의 이러한 대결상황이 불피코 원유 및 휘발유가격의 폭등을 초래할것이며 나아가서 지역에서의 무력충돌까지 가능하게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지금 지역에 조성된 정세는 이러한 예평들에 현실감을 부여해주고있다.
이란은 원유수출을 계속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국의 미싸일계획을 절대로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으며 미국의 압력에 맞설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회의에서 미국의 움직임에 대처한 계획을 제출하였다.그는 자국의 강력한 국방력과 미항공모함의 취약성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미국이 대이란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정도로 강하지도 못하거니와 그런 용감성도 없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조미협상재개, 관건은《선 핵포기》의 철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대통령의 용단》-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시정연설(4월 12일)을 통하여 조미관계와 핵문제해결에 관한 원칙적립장을 밝히시고 올해말까지 인내심을 갖고 3차 수뇌회담개최와 관련한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보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령도자께서 공개적으로 밝히신 원칙은 정세가 어떻게 흐르든 변경이 없다. 미국이 올해말전에 하노이에서의 잘못을 고치고 화답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조선은 까딱도 움직이지 않는다.
《하노이의 약속》
최고령도자의 지도밑에 인민군의 화력타격훈련이 진행(5월 4일, 9일)된 소식에 접한 트럼프대통령은 상황을 주시하고있다며 《(조선은) 협상을 원하고 협상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그러나 협상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자기의 난처한 처지를 무마하듯이 대통령은 흑백전도의 《가짜뉴스》를 날린 셈이다. 올해 2월 하노이조미수뇌회담 당시 미국의 협상팀은 똑똑한 방향과 방법론도 없이 조선과 마주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준비를 하지 않은채 나타났다. 그러한 협상팀의 불성실한 태도는 지금도 여전하다.
하노이회담은 합의없이 끝났으나 다행스러운것은 조미수뇌분들께서 두번째 상봉을 통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조선중앙통신)하신것이다.
지난 4월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조선은 3차 수뇌회담에 앞서 핵무기포기의 전략적결정을 하였음을 표시해야 한다느니, 트럼프대통령이 말한 《빅딜(big deal)》에 대해 론의할 준비가 되여있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횡성수설한데 대해 최선희 조선외무성 제1부상이 반박한 일이 있다. 《그래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라면 두 수뇌분들사이에 제3차 수뇌회담과 관련하여 어떤 취지의 대화가 오가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말을 해도 해야 할것》이라고 비판한것이다. 이는 조선의 일방적 핵무장해제나 《빅딜》이 3차 수뇌회담개최의 전제로 상정된바가 없다는것, 오히려 조미수뇌분들사이에 쌍방의 리해관계에 다같이 부응하고 서로에게 접수가능한 문제해결의 방법론을 찾고 대화를 이어나갈데 대한 공동인식이 있었음을 시사해주고있다.
트럼프대통령은 하노이에서 건설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시간적유예도 받았다. 그는 수뇌회담후의 기자회견에서 《어제 밤 김정은위원장은 더는 로케트와 핵무기의 시험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그 약속을 믿을것이며 그 와중에 계속 대화를 나눌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조선이 취한 선제적비핵화조치를 계속 유지한다는 《하노이의 약속》을 기억하는 대통령은 인민군의 화력타격훈련에서 전술유도무기가 발사된데 대해 《그것들은 (ICBM가 아닌)단거리이고 나는 전혀 신뢰위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랭정함을 유지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3차 조미수뇌회담에 앞서 조선이 핵무기포기의 전략적결정을 하였음을
표시해야 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사진은 하노이에서의 회견장면, 련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