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전과를 확대해나가는 수리아정부군
수리아정부군이 반정부세력을 진압하기 위한 군사작전을 련이어 벌려 전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난 11일 수리아정부군은 나라의 서북부 이들리브도의 행정경계선에 진입하여 2개의 소도시를 장악하였다.정부군은 또한 이들리브도의 남부농촌지역의 반정부세력진지들을 타격하였다.이보다 앞서 9일 수리아정부군은 하마도북부지역에서 반정부세력과 전투를 벌려 탈 하와쉬와 카르카트를 탈환하였다.
이러한 군사작전들은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 1부상이 나라의 모든 지역이 다시 정부의 통제하에 들어오게 될것이라고 선포한 이후에 진행되였다.그는 한 기자회견에서 이들리브도와 북부지역, 동북부지역이 해방되게 된다, 수리아는 자기의 정책들을 통해 국민들의 단결을 고수할 준비가 되여있다, 수리아땅에서는 기타 정치그루빠들이나 외세의 지원을 받는 세력들이 존재하지 못할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최근시기 수리아에서의 정세흐름은 긍정적인 추이를 보이고있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수리아에서 자기의 통제지역을 거의나 잃고 소멸될 위기에 처하였다.수리아정부군은 90%이상에 달하는 지역에서 테로분자들을 몰아내였다.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공세를 더욱 강화하여 이들리브도와 하마도 등 지역들을 되찾으려 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이들리브도에는 5만명의 악당들이 집결되여있다.
오랜 기간의 전투에 시달려온 정부군이 이들리브도에 대한 공격을 당분간 보류할수 있다는 소리들이 나왔다.하지만 수리아정부군은 련속 전과를 올리고있다.이것은 수리아정부군이 여전히 높은 정신력과 전투력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수리아정부군의 활동이 강화될수록 반정부세력과 외부세력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불순세력들이 이들리브도남부에 있는 소도시를 장악하였으며 앞으로의 공격시에 염소가스를 사용할 계획까지 세우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속해있던 잔여세력의 책동도 간과할수 없다.
테로조직의 거점이 비록 붕괴되였다고는 하지만 극단주의사상의 지배를 받고있는 테로분자들이 무슨짓을 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지금 테로분자들은 사막지대 등에 숨어 공격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외부세력의 책동 또한 우심해지고있다.
서방세력은 미군이 수리아에서 철수하게 되면 《권력공백》이 생겨 이 지역의 여러 세력들사이의 권력쟁탈이 격화될것이라는 여론을 퍼뜨리면서 수리아정부를 《무맥한》 정권으로 묘사하고있다.
하지만 수리아정부는 모든 측면에서 우세를 차지하고있으며 주도권을 틀어쥐고있다.
전문가들은 수리아가 평온을 되찾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