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주체108(2019)년 5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김성은 공화국의 무역짐배 《와이즈 호네스트》호에 대한 강탈사건이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구떼헤스에게 17일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최근 미국이 미국법에 걸어 우리 무역짐배를 미국령사모아에 끌고가는 불법무도한 강탈행위를 감행한것은 미국이야말로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적인 나라임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선박강탈의 구실로 내든 미국내법에 기초한 대조선《제재법》과 같은 일방적인 제재는 유엔총회 제62차회의 결의에 따라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어긋나는 비법적인 행위로 규정되여있으며 주권국가가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것은 보편적인 국제법적원칙이라고 밝혔다.

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주권이 정정당당하게 행사되는 무역짐배를 강탈함으로써 유엔헌장을 란폭하게 짓밟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하였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행위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에 미칠 후과에 대한 세계적인 우려가 그 어느때보다 커가고있는 때에 유엔사무총장이 긴급조치를 취하는것으로써 조선반도정세안정에 이바지해야 하며 유엔의 공정성을 증명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유엔의 차후행동을 지켜볼것이라고 편지는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도시인구증가가 초래하는 심각한 문제

주체108(2019)년 5월 18일 로동신문

 

도시인구의 지속적인 증가가 세계적인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세계인구의 55%에 해당한 42억명이 도시에서 살고있다.2050년에 이르러서는 도시인구가 지금보다 더 증가하여 세계인구의 68%에 달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세계적으로 도시에서 사는 인구는 1950년에 7억 5 100만명이였다고 한다.이에 비해볼 때 오늘날 도시인구가 얼마나 증가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전문가들은 많은 나라들에서 나타나는 도시인구증가의 기본요인의 하나가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에 있다고 보고있다.

왜냐하면 농촌의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생활처지를 개선해보려는 목적밑에 도시로 이주하고있기때문이다.

급격한 도시인구장성은 도시주민들의 생활보장문제, 도시경영문제, 환경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있다.

어느 한 국제기구는 도시인구증가에 많은 나라와 지역들이 준비되여있지 않다고 경고하였다.

몇해전 유엔은 조사보고서를 발표하여 도시인구의 급격한 증대로 초래될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도시인구의 과잉으로 살림집과 식량, 물을 비롯한 초보적인 생활조건이 더욱 렬악해지고있다.

도시인구의 과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이산화탄소방출량의 증대, 각종 생활오물들의 증가도 결정적인 대책을 요구하고있다.

이로부터 여러 나라에서 도시인구증가로 산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인도네시아가 수도를 옮기기로 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대통령은 나라의 수도를 인구가 밀집된 쟈까르따로부터 쟈바섬밖의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조치가 도시와 섬에서의 인구밀집문제를 해결할것이며 나라의 발전을 확대하는데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중국도 수많은 농촌사람들이 베이징을 비롯한 대도시들에로 밀려드는것으로 하여 초래되고있는 인구밀집과 교통침체, 대기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밖에도 많은 나라들에서 도시인구증가라는 도전에 대처하기 위한 방도들을 탐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군사적공격

주체108(2019)년 5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있는 대상물들을 타격하였다.로케트탄이 이스라엘남부로 련이어 날아온데 대한 《보복》타격이라고 한다.

이스라엘군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으로 하여 피난민수용소들을 비롯한 수많은 시설들이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보다 처참하다.

어느 한 신문은 1살 난 애기와 37살 난 임신부가 사망한것을 실례로 들면서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전하였다.

팔레스티나외무성은 전자우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를 공격하여 무방비상태의 민간인들을 과녁으로 삼고 대규모파괴행위를 감행한것을 규탄하면서 이 끔찍한 공격은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5월에 들어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군사적공격행위와 살륙만행은 더욱 악랄해졌다.

2일 이스라엘전투기들은 가자지대북부에 있는 하마스군초소를 타격하였으며 중부지역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여 2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살해하였다.

3일에는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이스라엘의 강점정책을 반대하여 평화적시위를 벌리는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총을 쏘아 2명을 살해하고 5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였다.

가자지대가 이미 이스라엘에 의해 거대한 인간도살장으로 변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을 보다 악착하게 감행하는것은 그들의 독립의지와 반항기운을 꺾어버리자는데 있다.

팔레스티나인들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토지몰수행위를 반대하는 항의투쟁에서 희생된 아랍인들을 추모하여 3월 30일을 땅의 날로, 팔레스티나땅에 이스라엘이 생겨난 다음날인 5월 15일을 아랍어로 대참사를 의미하는 나크바의 날로 정하고 년례적으로 기념하고있다.

지난해에도 수많은 팔레스티나인들은 나크바의 날을 맞으며 시위와 행진을 벌리는것으로 국제사회에 자기들의 독립국가창건의지를 보여주었다.당시 이스라엘은 무력을 동원하여 그들의 항의시위탄압에 광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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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을 전세계가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경축-

주체108(2019)년 5월 17일 로동신문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여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미증유의 전설적기적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을 전인류가 성대히 경축하였다.

진보적인민들은 조선민족이 낳은 불세출의 영웅,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희세의 정치원로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심을 안고 년초부터 태양절경축준비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

지난 1월 메히꼬에서 전국적규모의 준비위원회가 결성된 후 5대륙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각이한 규모와 명칭의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였다.

로므니아, 나이제리아, 우간다, 베네수엘라에서 전국준비위원회가 조직되고 네팔에서 진행된 전국준비위원회 결성식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공동으로 준비위원회를 내온것을 비롯하여 이 나라에서만도 정당, 단체별, 지역별준비위원회가 10여개에 달하였다.

캄보쟈에서는 국왕의 위임에 따라 왕궁담당부수상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으며 쏘련공산당산하 정당, 단체들은 련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정계, 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망라한 준비위원회들은 만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불굴의 혁명가, 정치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하였다.

태양절경축분위기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겔리온스뜨로이건설회사 창설자를 비롯한 로씨야인사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세네갈독립로동당과 스위스단체들, 레바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성명, 담화들에서 김일성주석은 주체의 홰불로 자주시대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철의 의지와 현명한 령도로 정의를 수호하신 위대한 스승, 위대한 성인이시다, 또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걸출한 국가령도자이시다, 주석의 위업은 김정일각하에 의해 훌륭히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드팀없이 이어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 단체 대표단과 각계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였으며 캄보쟈국왕과 대왕후,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가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에서 거행되고 북유럽 진보정당 및 친선단체들의 련합경축모임, 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로씨야주체사상전국토론회와 우리 나라 도서, 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도서기증식, 인터네트사진전시회를 비롯한 수백회에 걸치는 다양한 행사들이 세계도처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들마다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중의 위인,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그이는 격변하는 동란속에서 자주의 방향타를 굳건히 틀어쥐시고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원로이시며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대성인이시다.

만사람을 품어주는 무한대한 포옹력을 지니신 그이의 풍모앞에 적대국의 정객들도 머리를 숙이였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걸출한 정치가이시라고 찬양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쿠웨이트위원회 위원장은 세상에는 국가지도자들이 많지만 김일성주석처럼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분은 없다고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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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고귀한 철리를 안겨주시여

주체108(2019)년 5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의 민족부흥망이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미술작품을 모시고 게재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추억하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전후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을 이끄시여 전쟁의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고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조선땅우에 아름다운 락원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으며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였다.

그이는 중국인민이 가장 경모하는 령도자이시다.》

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식 사회주의국가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나날에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자력갱생의 고귀한 경험을 창조하시여 자주성을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국제관계사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주체66(1977)년 6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프랑스신문 《몽드》 주필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가장 큰 긍지를 가지는것은 우리 나라에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이다, 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기때문에 능히 자주성을 견지하고있으며 자주독립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은 자기 힘으로 투쟁하고 노력하며 근면하게 생활한다면 능히 자력갱생하여 자립경제도 건설할수 있고 나라의 자주독립도 보장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는 참으로 의의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고 발전도상나라들의 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나라마다 경제건설방식은 서로 다르다.제2차 세계대전후 제국주의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난 나라들은 거의 모두가 크고 발전된 나라들의 원조에 의거하거나 그들의 경제를 모방하는 길로 나갔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것을 결심하시였다.천리혜안의 예지로 먼 앞날을 내다보신것이다.

경제적예속은 곧 정치적예속으로 이어지며 자체의 경제토대를 마련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원조에 의거하면 언제 가도 빚진 종의 신세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그후 여러 나라에서의 실태가 똑똑히 보여주었다.우리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려고 결심한 이상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는 불가피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것을 뚫고나갈 자체의 강력한 물질적토대가 있어야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내다보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우에는 자체의 자립적민족경제에 토대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가 높이 솟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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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9일부터 11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은 조선인민군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을 판정검열하기 위하여 기동과 화력습격을 배합하여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이 잘 준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 어떤 불의의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힘에 의하여서만 담보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조선인민의 영웅적인 창조투쟁을 믿음직하게 보위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 홍콩 《대공보》, 《문회보》, 인민망, 로씨야의 따쓰통신, 수리아의 사나통신, 인디아의 ANI통신, 잡지 《비즈니스 스탠다드》,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베네수엘라의 뗄레쑤르TV방송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도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신 소식, 금야강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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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립장] :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중요한 대외정책적립장

주체108(2019)년 5월 16일 조선외무성

 

정의는 인류공동의 리상이며 진정한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공동의 번영을 도모해나가려는것은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합리화, 합법화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제 마음대로 롱락하는 제국주의의 행태가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류로 하여금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천명하시면서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자주는 곧 정의이며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는데서 기본은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여야 할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 외세에 억눌리고 천대받는것은 참을수 없는 모욕이며 외세의 지배와 예속, 간섭과 압력이 있는 곳에서는 그 어떤 정의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드시였던 자주의 기치, 국제적정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제국주의반동들의 지배주의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회주의나라들과 반제자주세력들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자주적이고 공정한 국제관계의 수립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고계신다.

국무위원회 위원장동지께서 진행하신 4차례의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 2차례의 조미수뇌회담과 상봉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존엄을 만방에 떨치였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도 커다란 기여를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 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것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이 공정하게 보장되는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벌려나갈것이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그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짓밟는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 이중기준과 부정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국제문제들에서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불살라버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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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당들의 진로를 밝혀주시여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류는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를 마련하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위업을 선도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존엄을 떨치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 국제무대에서 높은 권위를 지니고있습니다.》

1980년대 말엽 세계사회주의운동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동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던 집권당들이 급속히 변질되면서 복잡한 문제들이 련이어 생겨났다.

이를 놓고 많은 나라 진보적당들은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처한 엄혹한 환경은 인류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사회주의위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새로운 궤도에 올려세울것을 절박하게 요구하였다.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나섰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78(1989)년 10월 2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꾸바신문 《그란마》 사장을 만나주시였다.

《그란마》 사장의 건강상태며 꾸바의 형편 등을 일일이 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언제나 혁명적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추진시킬수 있은것은 바로 당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왔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은 그 전위부대인 당의 령도를 통해서만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혁명의 자주적인 주체로 될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고, 력사적경험은 당이 강할 때 인민대중이 강하고 당이 병들면 인민대중도 병든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혁명정세가 준엄하고 복잡한 현시기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높이는것은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차근차근 이야기해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을 강화하는데서 기본은 수령을 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확고히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은 사상과 리념을 같이하고 공동의 위업을 위하여 함께 투쟁하는 혁명동지들의 집단이다, 하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통일단결은 당의 생명이다, 매개 당은 자기의 지도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을 실현하여야 하며 당안에 다른 사상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당안에 이러저러한 이색적인 사상을 허용하면 당이 사상적으로 와해되고 조직적으로 사분오렬되게 된다,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당은 반석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자기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당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은 수령이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받아안는 《그란마》 사장의 얼굴에는 크나큰 흥분과 감동의 빛이 어리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옳은 길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던 세계 혁명적당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이는 문제가 가지는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가 사회주의위업의 생명선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지금 사회주의위업이 시련을 겪고있지만 사회주의는 의연히 혁명적당들의 투쟁목표로, 진보적인류의 지향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를 한다고 하던 여러 나라에서의 집권당건설의 력사적교훈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상전을 등에 업고 어디로 가는가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성이 나가사끼현의 사세보기지에 미해군의 대형강습상륙함 《아메리카》호가 배비된다고 발표하였다.함선의 배수량은 웬만한 항공모함과 맞먹는다.한편 사세보기지에는 배수량이 약 2만 5 000t에 달하는 도크형수송양륙함 《뉴 올리언즈》호도 추가로 배비되게 된다.일본반동들은 장비들의 운용능력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문제는 대형강습상륙함에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B》와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탑재되여있는것이다.

《F-35B》는 일본이 보유하려고 하는 항공모함에 탑재될 전투기기종이다.

수직리착륙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는 잇달은 사고로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는것으로 하여 일본국민들속에서 원망의 대상, 악몽의 무기로 랭대받고있다.이러한 장비들을 끌어들여 그 운용능력을 강화한다고 떠들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상전을 등에 업고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의 흉악한 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데 있다.

일본은 이미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결정하면서 호위함 《이즈모》호를 스텔스전투기 《F-35B》를 탑재할수 있는 항공모함으로 개조한다는것을 최우선항목으로 쪼아박아넣었다.

일본반동들은 사상 최고액수의 군사비를 탕진하며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화헌법》에 의해 교전권과 전투력을 가질수 없게 되여있는 일본이 항공모함을 보유하려는것자체가 묵과할수 없는 엄중한 문제이다.

일본은 《이즈모》호와 비슷한 능력을 갖춘 함선을 4척이나 보유하고있다.그 함선들을 개조하면 일본은 순간에 항공모함대국으로 변신하게 된다.

항공모함보유계획은 군사대국화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의 정체를 직관적으로 투시해볼수 있게 한다.

지금 아베세력은 《항공모함은 보유할수 없다.》는 법률적장애를 제거하고 군사대국화야망을 합리화하기 위해 항공모함이 공격형인가 아닌가가 그 보유명분의 기준으로 된다는 넉두리로 여론을 기만하고있다.

유치한 말장난이다.이미 《이즈모》호의 진수당시 군사전문가들은 그것이 호위함의 감투를 썼지만 그 크기와 현대화수준에 있어서 언제든지 선제공격능력을 가진 항공모함으로 전환될수 있는것이라고 예평하였다.그것이 현실로 립증되고있다.

얼마전 과거의 재침망령을 떠올리는 괴물인 《이즈모》호가 대양에서의 장기훈련을 위해 요꼬스까기지를 출항하여 중국남해로 향하였다.미해병대를 모방하여 상륙작전을 위한 전문부대로 조직된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병력이 본격적인 실동연습을 위해 함선에 탑승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장기간의 항행 및 탑승을 통해 수륙기동단과 해상《자위대》의 수륙량용작전상의 관계강화를 도모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이미 《이즈모》호는 다른 나라들과의 공동해상훈련의 명목밑에 태평양은 물론 인디아양까지 돌아치며 원양작전능력을 갖추었다.

일본이라는 크지 않은 렬도를 방어하기 위해 머나먼 인디아양까지 싸다닐 필요는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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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여러 분야에로 확대되는 대립과 마찰

주체108(2019)년 5월 16일 로동신문

 

중미사이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고있다.

최근 미국방성이 《중국군사력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에는 중국의 군현대화가 2035년에 완료되게 되며 그 내용에 항공모함의 국내 건조와 극초음속항공기개발을 비롯한 항목들이 포함되여있다고 밝혀져있다.또한 중국의 《륙해공군과 미싸일무력이 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적패권에 대항할수 있는 능력을 날로 강화하고있다.》고 서술되여있다.

보고서에는 중국의 군부대들이 진행하는 정보수집활동과 관련하여 경고하는 내용 등도 포함되여있다.

미국방성은 보고서에서 중국이 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쇄빙선들을 진수하고 민간연구소들을 설립하고있는것이 핵잠수함을 북극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전조로 될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였다.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중국의 전략적의도와 국방건설을 객관적으로, 리성적으로 대할것과 해마다 책임적이지 못한 보고서를 발표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몇달전에도 미국방성 방위정보국이 중국의 우주정책을 자의대로 평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때에도 중국은 랭전사유로 가득찬 미국측의 해당 보고서가 사실과 맞지 않는것으로서 중국의 발전과 국방건설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한것이라고 반발하였다.

중국은 미국방성의 보고서에 대하여 이전에 발표한 류사한 보고서들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국방정책에 대해 사실을 날조하여 평하고 전략적의도에 대해 함부로 외곡하였으며 《중국위협론》을 류포시켰다고 하면서 그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미사이의 마찰이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군사비증가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한것과 거의 때를 같이한것으로 하여 여론의 관심을 모으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 세계군사비는 그 전해에 비하여 2.6% 증가한 1조 8 220억US$에 달하여 통계를 시작한이래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

군사비지출에서 1, 2위는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였다고 발표되였다.

이런 속에서 중국남해에서 두 나라사이의 대립이 계속 표면화되고있다.얼마전 미해군구축함 2척이 《항행의 자유》작전의 명목으로 중국남해에 있는 섬들의 주변수역을 항해하였다.

미7함대 대변인은 이것을 《합법적인 항해》로 정당화하면서 《부당한 령해권주장에 도전하고 국제법규정대로 이 물길들에 대한 접근을 유지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대해 평할것을 요구하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해군이 법에 따라 미국군함들에 경고하였으며 미국측 군함들의 행위는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고 해당 해역의 평화와 안전, 질서를 파괴한것으로서 중국은 그를 견결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중미갈등이 중국의 북극문제참여와 관련하여 새로운 성격을 띠고 표면화되고있다.

지난 6일 핀란드에서 진행된 북극리사회 상급회의에서 미국측은 중국이 북극문제에 참여하는것을 비난하였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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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고 영예라고 하시며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성스러운 혁명생애의 전기간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자주의 길로 나아가도록 고무추동하시였으며 자주성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나라들에 사심없는 지지와 방조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업적은 국제관계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입니다.》

1970년대에 어느 한 나라의 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지난 시기 이 나라는 자원이 매우 풍부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략탈대상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었다.

오랜 기간에 걸치는 식민지통치와 외국독점자본의 경제적략탈로 인하여 민족경제는 여지없이 파괴되고 이 나라는 제국주의자들의 원료원천지, 자본투하지, 상품판매시장으로 되였다.

이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반대하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1960년대에 독립을 이룩하였다.

독립후 인민들은 나라의 풍부한 자원에 의거하여 자기의 힘으로 살아갈것을 갈망하고있었다.

이 나라 정부는 인민의 요구에 맞게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였다.여러 분야에서 식민주의의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경제분야에서 자립을 실현하려고 노력하였다.경제적으로 예속되면 정치적독립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잘 알고 주요산업에 대한 외국의 투자를 금지시키였으며 외부의 《원조》를 제한하고 외국회사들을 국유화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배경하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이 나라 대표단을 몸소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는 자리에서 대표단단장은 자기 나라의 정세를 통보해드리고나서 자기들은 자주를 지향하고있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립장을 지지해주시면서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영예라고, 민족이 자주성을 지키지 못하면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자주성이 없는 진정한 독립과 평화란 있을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시여 민족적독립을 이룩한 나라들가운데서 지금 일부 나라들은 민족적독립을 지키지 못하고 다시 제국주의자들의 예속밑에 들어가고있다고, 그러나 자주성을 지키고있으며 훌륭한 지도자의 령도를 받고있는 나라들은 민족적독립을 지키고있다고 이야기하시였다.

당시 제2차 세계대전이후 독립을 이룩한 나라들중에는 제힘으로, 자주적으로 살아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보잘것없는 서방나라들의 《원조》에 매달리는 나라들이 있었다.그런 나라들은 신식민주의올가미를 쓰고 노예의 운명을 다시금 강요당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당신들이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아주 용감하고 정당하며 세계인민들의 칭찬을 받을 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대표단단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의 립장을 지지해주시는데 대하여 더없이 고맙게 생각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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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일결산의지는 배가해질것이다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일본이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외교청서를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각국 대사관들에 배포하였다.

독도가 일본의 《고유한 땅》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 외곡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그렇게 하면 앞으로 해외팽창야망실현의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것이라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골수에 사무친 재침야망, 령토팽창야심의 집중적발로이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서술하여왔다.이를 통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체계적으로 복수주의를 주입시키고있다.

지금 일본정객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집단참배놀음을 정례화함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시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특급전범자들을 후대들이 다른 눈으로 보게 하려 하고있다.전범자들을 《애국자》, 《영웅》으로 우상화하도록 함으로써 새 세대들을 재침돌격대로 만들자는것이다.

과거 군국주의세력의 후예들인 현 일본반동지배층이 위험천만하게도 아시아에 대한 재침전쟁, 제2의 태평양전쟁도발을 꿈꾸고있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지난 세기 전반기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민들은 일제에 의해 뼈저린 불행과 고통을 당하였다.오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는 일본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전쟁마당으로 변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일본이 노리는 재침의 첫 목표는 조선반도이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한사코 고집하는것은 조선재침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독도는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다.그것은 우리 나라와 일본 등에서 발굴된 수많은 력사자료들을 통해 확증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증빙문건들과 력사자료 등을 무작정 덮어두고 엄연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부정하고있다.지어 독도가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는 망발을 계속 늘어놓고있다.조선재침에 유리한 사회정치적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일본반동들이 초, 중등학교 력사교과서는 물론 외교청서, 방위백서 등 잡다한것들에 계속 《독도령유권》주장을 담고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거들면서 《자위대》무력현대화책동에 광분하는 등 사회의 군국화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이때문이다.

일본반동들이 재침책동을 로골화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그만큼 배가되게 된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조선재침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스스로 자멸의 길을 택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일본의 위험천만한 행태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의지이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는 일본과 청산할것이 너무나도 많다.국토분렬의 연원에 대해서도 일본의 책임을 따지게 될것이다.그리고 40여년간에 걸치는 식민지파쑈통치기간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키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로략질을 일삼은 온갖 반인륜적죄악을 깨끗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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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외적대세력의 정부전복시도에 강경히 맞서

주체108(2019)년 5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림시대통령으로 자처해나선 야당지도자 과이도를 축으로 하는 국내반정부세력이 군사정변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과이도는 현 정부를 끝장낼 《력사적시각》이 도래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지지자들에게 반정부항의행동에 나설것을 선동하였다.이전에 폭력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선동한것으로 하여 자택연금처분을 받았던 주요반대파인물 레오뽈도 로뻬스를 비롯한 과이도지지자들이 이에 합세해나섰다.

시위의 앞장에 선 과이도는 현 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한 계획은 이미 《마지막단계》에 들어섰다고 호기를 부렸다.

현 정부는 즉시 합법적인 정부를 반대하는 반정부음모를 단죄하고 모든 군인들과 민병들, 국민들이 마두로대통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반정부세력의 쿠데타시도를 철저히 분쇄해버릴것을 선언하였다.

베네수엘라제헌민족회의 의장은 일부 국가경비대소속 군인들이 반정부세력에게 속히워 무모한 불장난에 합세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모든 사람들이 마두로정부를 보위할것을 호소하였다.

베네수엘라국방상은 군대가 헌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당선된 마두로대통령이 이끄는 정부에 충실할것이라고 하면서 반정부쿠데타시도를 분쇄할것을 명령하였다.군대는 즉시 작전을 개시하였다.그리하여 2시간만에 반정부쿠데타시도가 좌절되게 되였다.

마두로대통령은 그에 대해 선포하면서 쿠데타를 주도한 해당 인물들이 법적제재를 받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베네수엘라공보상은 현재 정변음모를 꾸민 과이도세력은 도주중에 있으며 군부가 계속 쿠데타음모자들을 추적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베네수엘라의 한 재판소는 자국에 주재하고있는 칠레대사관에 몸을 숨겼다가 또다시 에스빠냐대사관에 피신한 레오뽈도 로뻬스가 2017년에 내린 자택연금지시를 어긴것으로 하여 그에 대한 체포령장을 발급한 상태이다.

외신들은 과이도가 쿠데타를 일으킨 목적이 베네수엘라군대를 와해시키는것과 함께 자기 지지자들에게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한데 있었지만 실현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자기 지지세력의 의기를 꺾어놓는 역효과를 가져왔다고 전하였다.

정변실패후 과이도는 또다시 로동자들을 대규모파업에로 부추기며 반정부음모를 꾸미고있다.그는 공공단체직원들의 파업이 총파업에로 이어져 대통령으로 하여금 권력을 포기하도록 할것이라고 떠벌이였다.

이처럼 베네수엘라에서 현 정부와 반대파사이의 대결이 끊임없이 격화되고있다.

베네수엘라사태가 종식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반정부세력의 무모한 행위가 계속되는데도 있지만 주요하게는 그를 비호두둔하는 외부적대세력의 책동때문이다.

외부적대세력은 베네수엘라의 현 정부에 충실한 인물들에게 제재를 가하고있다.그리고 아직 제재명단에 오르지 않은 인물들에게는 과이도를 지지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실시하겠다고 위협하고있다.한편으로는 현 정부를 배반하고 과이도쪽으로 돌아선자들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면서 그 본을 따도록 유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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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평양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각하

각하

나는 각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다시 추대되신것과 관련하여 각하께 뜨거운 인사와 축하를 보내게 되는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인디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관계는 전통적으로 우애와 진심으로 이어져왔습니다.

나는 우리의 전통적인 친선의 뉴대가 계속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목적으로부터 나는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의 호혜를 위하여 당신과 긴밀히 사업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당신께서 행복하실것과 그리고 친선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가장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인디아공화국 대통령

람 나트 코빈드

2019년 5월 9일 뉴델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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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손길은 대륙너머의 한 농촌마을에도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아프리카의 수많은 정계, 재계, 사회계인사들은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신데 대하여 높이 칭송하고있다.

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과 기네국방성 대기특공대, 기꼬프레스총회사,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에티오피아 건설설계 및 감독련합기업소, 오로미아설계감독사업소 등의 인사들은 아프리카인민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잊지 못해하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아프리카나라들의 독립과 자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시였기때문이라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의 업적을 놓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빛나는 업적입니다.》

아프리카인민들을 위해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은 탄자니아의 크지 않은 부티아마사회주의촌(당시)에도 뜨겁게 미쳤다.

1980년대당시 다른 아프리카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농업이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기본을 이루고있던 탄자니아에 있어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보다 더 절박한 문제는 없었다.

그 시기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식량위기에 빠져 아우성치고있었다.어느 지역보다 더 혹심한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사람들에게 식량원조를 주겠다고 선뜻 나서는 나라도 없었다.

부티아마사회주의촌 위원장은 자기 고장의 농사문제를 두고 걱정이 많았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로작들을 깊이 연구하고 또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의 이름없던 농촌인 청산리가 어떻게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로 될수 있었는가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그래서 자기가 사는 촌에서도 그러한 현실이 펼쳐지게 되기를 바라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그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그는 번민속에 모대기였다.

이러한 때에 수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티아마사회주의촌에 조선의 농업기술자들이 왔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부티아마사회주의촌에 농업기술자들을 파견하시여 탄자니아의 구체적실정에 맞는 새로운 농법을 창조하고 그를 전국에 널리 일반화할수 있도록 세심한 조치를 취해주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해주신 농업기술자들이 촌에 도착하였을 때 촌민들의 감격과 기쁨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컸다.

우리 농업기술자들이 가기 전까지만 하여도 그 촌의 농민들은 꼭 현대적농기계가 있어야 농사를 지을수 있는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그러다나니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할데 대한 목표는 세웠으나 조금만 노력하면 간단히 만들수 있는 소농기구조차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쓸 생각을 못하였고 마을에 그처럼 흔한 두엄을 리용하여 수확고를 높일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우리 농업기술자들이 일하는것을 보면서 그들의 관점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식량을 자급자족하고 힘든 일을 더 능률적으로 쉽게 하며 마을을 제손으로 문화적으로 꾸려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농업기술자들의 모습은 촌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으며 새로운 각오를 가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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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자국에 대한 내정간섭행위 배격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8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하였다.

그는 7일 미국회가 대만관련법안을 통과시킨것과 관련하여 그것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사이의 3개 공동콤뮤니케의 규정을 엄중히 위반한것으로서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대만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손실을 끼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경상이 9일 정기기자회견에서 유럽동맹이 중국의 홍콩특별행정구와 마카오특별행정구관련 《보고서》들을 발표한데 대해 배격하였다.

그는 8일 유럽동맹이 《보고서》들에서 이른바 인권과 자유 등을 구실로 특별행정구들의 문제를 함부로 평가하고 시비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중국내정과 특별행정구들의 사업에 대한 란폭한 간섭으로 락인하고 중국은 이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은 유럽동맹이 이른바 특별행정구들의 《보고서》발표와 같은 잘못된 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한다고 그는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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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녀성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민적사회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녀성들은 사회일반에서 평등한 인격으로 대접받지 못하고있다.》

언제인가 일본의 《아사히신붕》에 실렸던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신문은 글에서 어느 한 대학이 《녀의사는 가정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기 쉽기때문에 별수가 없다.》는 변명으로 의학부입학시험에서 녀성들을 락선시킨 사실을 폭로하면서 녀성차별이 존재하는 자국의 현실을 비판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지 못하며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행사하지 못하고있다.헤아릴수 없이 많은 녀성들이 사회적천시와 학대, 폭행의 대상으로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녀성차별, 녀성천시는 낡은 사회의 뿌리깊은 악페이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은 정치,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차별을 당하고있으며 성폭행을 비롯한 온갖 범죄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녀성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존엄을 되찾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서고 많은 나라들에서 녀성문제해결을 정치적과제로 내들고있지만 녀성들의 처지는 여전히 개선되지 못하고있다.

녀성들이 사회력사발전에 거대한 기여를 하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녀성천시의 암흑은 짙어가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의 기초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산물이다.

최대한의 고률리윤을 추구하는 재벌들의 치부욕이 녀성들의 로동의 권리, 생존의 권리를 빼앗고있다.

뛰르끼예통계국은 최근년간에 남성들의 취업률이 65.6%에 이른 반면에 녀성들의 취업률은 28.9%밖에 되지 않는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성차별때문에 직업을 얻을 기회를 잃고있는 녀성들이 3분의 1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산전산후, 가정사 등의 리유로 하여 녀성들이 남성들만큼 마력을 낼수 없다는 타산가들의 황금만능의 계산법이 작용하고있다.

그런것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으며 직업이 있다고 하여도 남성들에 비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되는것이다.

녀성들이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곧 해고를 의미한다.지난해 8월 일본의 어느 한 경제연구소는 년간 20만명의 녀성들이 출산을 계기로 직장에서 밀려나고있으며 어린이키우기가 일단 끝나고 다시 취직할 경우 수입이 매우 낮아 직업을 포기하고 《전업주부》의 생활을 택하고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녀성들의 능력과 재능이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사회현실에 대하여 개탄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의 인격과 존엄은 동물적쾌락을 추구하는 말세기적풍조에 의해 여지없이 롱락당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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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나토의 위협에 대항한 군사훈련

주체108(2019)년 5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에서 대공미싸일부대들의 경기대회 《하늘의 열쇠-2019》가 아스뜨라한주에 있는 아슐루크사격장에서 진행되였다.아스뜨라한주는 까스삐해로 흘러드는 로씨야의 기본강인 볼가강의 삼각주에 위치하고있다.경기대회에는 모스크바교외와 깔리닌그라드, 원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주둔하고있는 부대들이 참가하였다.경기과정에 참가자들은 장탄 및 운전, 기술기재의 철수 및 전개, 오염지대극복 등 각이한 종목의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50여발의 실탄을 발사하였다.이보다 앞서 아스뜨라한주의 까뿌스찐 야르사격장에서는 《또르나도-С》신형방사포 포병들이 실탄사격을 진행하였다.포병들은 실탄사격을 통해 여러가지 사격방법을 련마하였다고 한다.

로씨야는 해상에서의 군사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4월 로씨야북함대소속 꼴라분함대의 함선집단이 2주일동안 바렌쯔해에서 대규모훈련을 벌리였다.북함대 공보부가 밝힌데 의하면 북함대 해병들은 대공 및 순항미싸일과 포, 어뢰, 수중폭뢰 및 수류탄을 사용하여 약 70가지의 전투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대형상륙함들인 《알렉싼드르 오뜨라꼽스끼》호와 《게오르기 뽀베도노쎄쯔》호는 전투기술기재를 장비한 독립기계화보병려단 구분대들의 해상수송과 생소한 해안지대에서의 륙전대무력의 상륙을 보장하였으며 수상 및 공중목표들에 대한 종합적인 포사격훈련과 반항공훈련을 진행하였다.소형미싸일함들인 《아이스베르그》호와 《라쓰베뜨》호로 구성된 함선타격집단은 목표물들에 대한 미싸일 및 포사격임무를 수행하고 순항미싸일을 발사하여 가상적함선집단을 소멸하는 방법을 익히였다.

까스삐해수역에서는 까스삐해분함대의 함선들이 해상과 공중목표들에 대한 미싸일 및 포사격을 진행하고 전투장에서 철수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또한 수뢰들을 제거하고 파괴암해행위들에 대처하기 위한 훈련도 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군사훈련이 로씨야가 자기의 주변나라들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 군사훈련을 자주 벌려놓고있는 나토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평하고있다.

최근 나토는 라뜨비야와 에스또니야에 로씨야와의 싸이버전쟁에 대처할 목적으로 2개의 새로운 쎈터를 창설하였다.이 쎈터들은 국가기관과 금융기관, 발전소, 비행장을 비롯한 중요대상들과 하부구조망들을 파괴할수 있다고 한다.또한 발뜨해연안나라들에 대대급의 다민족전술집단이 전개되였으며 라뜨비야에는 나토성원국들의 집단적안전강화를 위한 북부다국적사단지휘부가 설립되였다.

지난 4월 12일 나토는 라뜨비야에서 이 나라 무력과 에스또니야군인들 그리고 에스또니야에 주둔하고있는 나토국제대대의 영국, 단마르크, 프랑스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군사훈련을 벌려놓았다.

최근시기 미공군의 핵전략폭격기들이 빈번히 로씨야국경가까이까지 접근하고있다.로씨야외무성이 발표한 공보에 의하면 미국은 성능이 개량된 새로운 핵폭탄들을 유럽나라들에 배비하고 그 사용방법을 숙달시키고있다.공보에서 로씨야외무성은 이러한 행위가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춤으로써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러면서 핵무기사용을 위한 그 어떤 훈련도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력갱생으로 기적을 창조해가는 조선인민

주체108(2019)년 5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들로, 자력갱생의 선구자들로 그 이름 높이 떨치고있다.

《조선인민은 외부의 압력이 우심해지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는 신념의 강자들이다.》

《조선인민은 자강력에 기초하여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웠다.》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조선인민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자기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강화발전시켰다.》

이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뚫고헤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자랑찬 투쟁모습에 대하여 진보적인류가 터친 격정의 일부이다.

강국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하지만 바란다고 하여 강국의 대업을 이룩할수 있는것은 결코 아니다.

오직 자기 힘에 의해서만 강국의 리상을 이룰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갈 때만이 강자가 된다.자체로 힘을 키운 강자는 그 누구도 어쩔수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제재봉쇄책동을 자력갱생의 보검으로 쳐갈기며 혁명의 년대마다에 승리와 영광의 년륜을 아로새겨왔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비약과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자력갱생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절대불변의 힘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실로 자력갱생은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들을 끊임없이 낳는 번영의 보검이며 신념과 의지의 강자를 키우는 활력소이다.

하기에 세계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제재속에서도 조선은 자기 힘으로 발전하고있다.》, 《그 어떤 제재도 조선에는 통하지 않는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갱생의 력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그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않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 힘과 지혜에 의거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본보기로 된다.

조선인민은 한다고 하면 무조건 끝까지 하고야마는 강의한 인민이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체질화한 조선인민은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할것이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조선인민은 자강력제일주의를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는데서 자기의 힘에 의거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선이 지금까지 온갖 경제제재속에서도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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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야욕은 침략국가의 본성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5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파렴치한 책동이 날로 집요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은 2019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라고 또다시 박아넣었다.

조선의 국토를 놓고 《제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강도적인 행태야말로 령토강탈야망에 환장한 왜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독도는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 그리고 법률적견지에서 그 누구도 부정할수도 침범할수도 없는 조선민족의 땅이다.

독도가 우리 인민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며 이에 대해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거듭 인정해왔다는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몇해어간에만도 일본이 독도를 자기의 땅으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력사자료들이 계속 나타나고있다.

2016년 일본에서는 독도가 조선의 섬이라는것을 보여주는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인 중등교과용지도가,다음해에는 1864년부터 1889년사이에 제작되였다고 할수 있는 울릉도옆에 독도가 명확히 그려진 대동여지도필사본이 발견되였다.

벌써 1854년에 로씨야함대가 독도를 측량하고 조선땅임을 명기했다는것,그때 만든 독도가 포함된 조선지도를 1870년대 일본해군성이 그대로 모사하여 리용했다는 사실 등은 독도가 조선의 불가분리의 령토라는것을 확증하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해를 이어가며 《독도령유권》을 주장하는 광대극을 되풀이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다.

진실을 흑막속에 덮어놓고 죄악으로 얼룩진 과거사 역시 한사코 부인하면서 새로운 국가범죄를 저지르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독도문제를 국제화하여 령토분쟁을 일으켜 지난 세기처럼 조선병탄과 대륙침략을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것이다.

끝없는 령토야욕은 침략국가의 본성이다.

일본이 제아무리 《평화》간판을 내흔들며 요설을 피워도 침략국가,전쟁국가의 본색은 결코 감출수 없다.

이미 군국주의야망에 들뜬 아베일당에 의하여 일본은 전쟁국가에 필요한 모든 군사경제적,법률적토대를 사실상 완비한 상태에 있으며 섬나라의 침략무력도 임의의 순간에 지역과 세계의 그 어디에나 신속출동할수 있는 공격형무력으로 변신하였다.

한편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이며 현재 다른 나라가 불법점령하고있다.》는 주장을 담은 초등학교용사회과목교과서들의 발행을 강행하여 외곡된 력사의식,령토관념을 새 세대들에게 주입시키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려는 뿌리깊은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무분별한 야망이 수치스러운 패망으로 끝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준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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