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증대되는 우려, 지구온난화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1)
조선반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에 추위가 닥쳐오고있다.그러나 사람들은 올해 여름에 겪은 최악의 무더위를 잊지 않고있다.《관측사상 드문 날씨》, 《사상 최악의 수준》이라는 표현들이 일기예보를 통해 매일과 같이 사람들의 고막을 때리군 하였다.
이것은 지구온난화가 예상외의 속도로 촉진되고있다는것을 현실로 확증해주었다.
세상사람들은 지구온난화에 대해 몹시 우려하고있다.
앞으로 이러한 이상기후가 어떤 결과를 빚어내겠는가.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그 후과는 엄중하다고 평하고있다.
명백한것은 오늘날 이 행성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잘 알아야 하며 그를 막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이다.
인류를 괴롭힌 폭염
올해에 지속된 폭염은 인간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중국은 환경보호를 위하여 석탄리용을 제한하여왔다.하지만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자 7월에만도 석탄수입량을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해 49%이상 늘여야 하였다.
스웨리예와 핀란드에서는 일부 원자력발전소들이 폭염의 영향을 받아 가동을 일시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영국과 네데를란드의 일부 도로들은 아스팔트가 녹아 페쇄되는 지경에 이르렀으며 벨지끄에서 35만~40만그루의 명절장식용나무의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파키스탄에서 열파가 휩쓸어 인명피해가 났다.기온이 44℃까지 올라가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열사병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일본에서도 관측사상 최고온도가 기록되였는데 열사병에 의한 사망자수와 구급환자수 또한 최고였다고 한다.
인디아에서는 심한 가물로 피해를 입고 절망에 빠진 농민들속에서 자살자들이 많이 나타났다.라뜨비야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가물피해를 입은 나라들이 적지 않다.이라크에서도 가물로 인한 후과가 심각하였는데 정부와 국제기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면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가 주민들의 불만과 빈궁을 리용하여 세력을 확대할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폭염은 유독성마름류의 성장을 촉진시켰고 이것은 수원지들을 오염시키는 결과를 낳았다.미국에서 주민용생활용수로 리용되는 강이나 호수의 90%이상이 심히 오염되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였다.밝혀진데 의하면 유독성마름류의 독소는 거르기장치로 제거할수 없다.소독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사멸되면서 독소를 대량방출하기때문에 오래동안 먹는물을 공급할수 없게 된다고 한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력사의 도전을 맞받아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하기에 외국의 벗들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나라, 령도자와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랍지역위원회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는 서기장사업을 하면서부터 조선이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나라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고 그에 대해 연구도 하였다.
이번에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여 훌륭한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보았는데 감동을 금할수 없다.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인민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주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영상에서, 령도자를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일심단결의 의미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나도 조선인민의 한성원이 되고싶다.》
끼쁘로스조선문화친선협회 위원장은 수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군중시위를 통하여 김정은령도자의 두리에 조선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있다는것을 다시금 느꼈다, 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조선의 가장 큰 힘이다고 찬양하였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일심단결을 실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조선은 위대한 수령들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를 빛나게 해결하였다.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조선인민의 모습에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할수 있었다.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일심단결은 조선의 기상이며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다.》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몽골인민혁명당대표단 단장도 조선에는 최강의 정치사상적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이다, 이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어 조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통쾌한 련전련승만을 안아오고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다,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며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은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단체들과 출판보도물들도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믿음의 뉴대를 잇고 사는 나라는 아마 조선밖에 더는 없을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들을 하늘처럼 내세워주시는 령도자를 태양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하늘과 태양으로 조화되는 이 숭고한 관계를 조선인민은 하나의 대가정이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미국에서 일어난 국가주도의 첫 국제테로사건
1976년 9월 어느날 미국 워싱톤의 한복판을 질주하던 승용차에서 폭탄폭발이 일어났다.경찰이 폭발현장에 도착한지 얼마 안되여 승용차에 타고있던 피해자는 사망하였다.
피해자는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칠레의 저명한 인사 오를란도 레뗄리에르였다.
그는 민주주의적으로 선거된 쌀바도르 알옌데대통령의 치하에서 미국주재 칠레대사로 활동한 인물이였다.
이 암살사건은 미국땅에서 일어난 국가주도의 첫 국제테로사건이였다.사건의 배후조종자는 당시 칠레독재자 아우구스또 삐노체뜨였다.
1973년 9월 정변을 일으킨 삐노체뜨는 레뗄리에르를 비롯한 알옌데정부의 고위관리들을 체포하고 수용소에 감금하였다.칠레당국은 국제적압력에 못이겨 근 1년만에 레뗄리에르를 석방하기는 하였지만 그를 없애버릴 흉심을 조금도 버리지 않았다.
레뗄리에르도 삐노체뜨의 비밀경찰기관인 국가정보국 요원들이 자기를 감시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칠레가 미국의 동맹국이기때문에 워싱톤에서는 자기를 테로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삐노체뜨는 미국땅에서, 그것도 워싱톤의 대사관거리에서 그에 대한 폭탄테로를 감행하였던것이다.
칠레가 다른 나라 령토에서 암살행위를 감행한것은 이때가 처음이 아니였다.
1974년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폭탄폭발사건을 조작하여 까를로스 곤쌀레스장령을 살해하였으며 이듬해에는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망명중에 있던 칠레그리스도교민주당 부위원장과 그의 안해를 저격하였다.
하지만 레뗄리에르에 대한 암살은 미국본토에서 벌어진 칠레망명객에 대한 첫 테로행위인것으로 하여 미련방수사국도 사건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고 한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당시 레뗄리에르암살사건을 맡은 미련방수사국 요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다른 나라 정부를 혐의대상으로 정하고 사건을 취급한것은 그때가 처음이였다.내가 제일 걱정한것은 워싱톤중심부는 물론 미국땅에서 외국의 주요인물들을 암살하는 전례를 만들어놓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그 어느 나라 정부든 자기 나라에 와있는 다른 나라 주요인물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그후 여러해동안 암살사건에 가담한자들은 공개되지 않았다.칠레국가정보국과 협조하고있던 암살조직자는 후날 자기가 미국에서 살던 다른 나라의 망명객들을 시켜 승용차에 폭탄을 설치하였다고 고백하였다.배후조종자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당시 많은 사람들은 레뗄리에르에 대한 암살을 지시한 최고위급인물 즉 암살사건의 배후조종자가 삐노체뜨일것이라고 추측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헌법개악의 목적은 전쟁국가조작이다
일본집권세력이 헌법개악에 굴뚝같은 야욕을 보이고있다.
자민당총재선거를 비롯한 예민한 정치일정을 넘긴 아베가 헌법개악을 강행하기 위한 방향으로 정권기반을 구축하였다.정부각료의 절반이상을 측근들로 채웠다.정권의 중추 특히는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장, 총무회장 등 헌법개악을 주도하게 될 관건적인 직무들에 자기의 심복들을 들여앉혔다.《친구정치》경향을 농후하게 드러내놓고있다.
그에 토대하여 아베패당은 헌법개악을 다그치고있다.내외여론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아베는 《자위대》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어야 할 《정치가의 책임》에 대하여 력설해대면서 헌법개악을 그 무슨 《국가의 리상》이라는 그럴듯 한 미사려구와 련결시켜 포장, 광고하고있다.
아베가 《긍지》에 대해 떠드는 리면에는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겠다는 야심이 놓여있다.
헌법개악의 핵심은 일본의 재침과 침략무력보유를 불허한 헌법 9조에 칼질하는것이다.1947년에 시행된 현행헌법 9조에 의해 일본은 그 어떤 전쟁무력도 보유할수 없게 되여있다.
여기에는 파쑈도이췰란드 및 이딸리아와 군사동맹을 맺고 행성을 제2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속에 빠뜨린 전범국, 전패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징벌의 뜻이 다같이 반영되여있다.
일본은 이것을 뒤집으려 하고있다.
지금 아베는 헌법개악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눅잦히기 위해 9조 1항과 2항 즉 《전쟁포기》와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국가의 교전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그대로 두고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할것을 주장하고있다.이것이야말로 이률배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현재 《자위대》는 서방세계에서 손꼽히는 륙해공군무력을 보유하고있다.이러한 《자위대》의 존재를 륙해공군 및 기타 전투력을 보유하지 않게 되여있는 조항과 나란히 명기해놓으면 어떤 괴이한 모순과 충돌이 산생되겠는가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도 없다.결국 현행헌법 9조 1항과 2항을 수정해야 할 요구가 나서게 된다.
《자위대》를 《대동아공영권》의 망상밑에 다른 나라들을 피묻은 군화발로 메주밟듯 하던 때의 일본군으로 변신시키고 해외팽창의 길을 닦는것, 이것이 섬나라반동들이 제창하는 헌법개악소동의 본질이다.
아베패당이 헌법개악소동의 방패막이로 내든 《국가의 리상》은 마음대로 전쟁을 할수 있는 《자유》를 되찾는것이다.
헌법은 국가의 존재방식과 성격, 기본발전방향을 규제한다.
국제사회에는 허울뿐인 일본의 현행헌법이 《평화헌법》으로 인식되여있다.피비린 살륙과 온갖 반인륜적만행으로 얼룩진 일본의 전범죄가 절대로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는 내외의 엄정한 의사를 반영하여 일본이 다시는 전쟁을 하지 못한다는것을 특별히 쪼아박아 세계에 공포한 제9조라는 핵심조항때문이다.
일본의 력대 우익정객들은 침략의 칼을 다시는 들수 없게 규제해놓은 이 조항을 극히 못마땅해하면서 갖은 비렬한 수법으로 그것을 유린해왔다.아전인수격의 해석놀음으로 헌법을 체계적으로 란도질하였다.이런 속에서 2016년 3월 일본에서는 안전보장관련법이 정식으로 발효되였다.그에 따라 《자위대》무력은 오늘날 《국제평화유지》라는 미명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 인디아양 등 세계의 임의의 곳에 뻐젓이 진출하여 전투활동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전문 보기)
고결한 인품과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사랑으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숭고한 덕망으로 인류력사에 길이 빛날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하기에 오늘도 진보적인류는 인간중의 인간,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러러 칭송의 목소리를 한결같이 터뜨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한없이 넓고 웅심깊은 인정미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와 민족,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길에서 한번 인연을 맺은 사람이라면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에꽈도르국회 의원, 과야낄종합대학 부총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알바 챠베스도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은 행운아들중의 한사람이다.
알바 챠베스는 녀성의 몸으로 대학시절부터 사회주의사상을 지향하여 투쟁하였으며 그것이 《죄》가 되여 감방생활을 하였다.10년세월 라틴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 망명생활도 하였다.그러나 참다운 사회주의리념과 그 구현의 길을 찾을수 없었다.암중모색하던 그는 프랑스의 AFP통신사 기자가 쓴 조선방문기 《사회주의의 최우등생》을 보게 되였다.
조선이 세계사회주의의 본보기라고 한 기사의 내용을 보면서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그는 자기의 눈으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직접 확인하기 위하여 여러차례 평양길에 올랐다.
조선에서 알바 챠베스는 진정한 사회주의의 모습을 보았다.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사회주의본보기나라를 일떠세우시여 인류에게 신심을 안겨주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이것은 알바 챠베스의 마음속진정의 웨침이였다.
하루빨리 우리 수령님을 만나뵙고 가르치심을 받고싶은것이 그의 심정이였고 소원이였다.
주체79(1990)년 5월 그는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소원을 이루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결론을 주셔야 할 국가적인 문제들이 수많이 기다리고있었지만 모든 사업을 뒤로 미루시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온 알바 챠베스의 가족일행을 불러주시였다.이 소식을 들은 알바 챠베스는 물론 그의 남편과 아들딸들도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였다.
그이께서 우리 가족을 어떻게 만나주실가.이런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에 도착한 알바 챠베스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탄자니아의 새 수도-도도마
최근 탄자니아정부는 나라의 중부에 있는 도시인 도도마에로의 수도이동을 완료하였다는데 대해 정식 선포하였다.
원래 탄자니아의 수도는 다르 에스 살람이였다.1960년대 나라의 독립과 함께 수도로 명명된 다르 에스 살람은 인디아양기슭의 유명한 해안도시로서 오랜 기간 탄자니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되여왔다.그러나 탄자니아정부는 1970년대 전반기에 수도를 다르 에스 살람으로부터 서쪽으로 수백㎞나 떨어진 도도마로 옮길것을 결정하고 이 사업을 진척시켜왔다.당시 도도마는 인구가 불과 수만명밖에 안되는 소도시였다.
탄자니아가 수도를 번화한 다르 에스 살람으로부터 도도마로 옮기기로 결정한데는 일정한 타산이 있었다.
도도마를 수도로 정하게 되면 국가방위와 내륙지대개발에 유리하다고 한다.
도도마는 이 나라의 2대 교통명맥으로 되고있는 중앙철도와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나이로비(케니아)도로가 교차되는 곳이다.력사적으로 볼 때 동아프리카를 거쳐 내륙으로 가는 상인들이 도중에 들리군 하던 중요한 중간지점이였기때문에 무역력사가 오래다.탄자니아사람들은 이곳을 수도로 정하면 나라를 발전시키는데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생각하게 되였다.습하고 무더운 다르 에스 살람에 비해 기후도 비교적 좋다.
탄자니아사람들은 수도를 도도마로 옮기기 위해 오랜 기간 그 준비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왔다.도시설계를 실정에 맞게 하고 전국각지를 련결하는 교통망과 국가기관청사들을 건설하기로 하였다.
애로가 적지 않았다.10년내에 도도마를 모든 기능이 완비된 새 수도로 건설할것을 계획하였지만 자금사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오랜 기간 수도를 옮기지 못하고있었다.
특히 수도가 마땅히 갖추고있어야 할 물자원이 부족한것은 탄자니아가 수도를 도도마로 옮기는데서 커다란 장애로 되였다.
도도마는 강수량이 적고 큰강이 없다.《도도마》라는 말은 《코끼리발이 빠지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한다.그만큼 땅이 푸석푸석하여 물원천이 매우 적다.
정부와 현지주민들은 물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해왔다.
그 과정에 도도마는 수도로서의 면모를 하나하나 갖추어나가게 되였다.
결국 탄자니아는 이번에 도도마를 수도로 정식 선포하게 되였다.(전문 보기)
헌법개정을 다그치려는 자민당, 이를 반대하는 기운 고조
일본수상 아베가 10월말 중의원 본회의에서 헌법개정은 현시대 정치가들의 책임이라고 하면서 국민을 위해 목숨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자위대》성원들의 정당성을 명문화하는것이 국방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이라고 력설하였다.
9월에 진행된 총재선거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 9조의 개정을 우선시할것을 공약한 아베는 10월에 들어와 자민당지도부와 내각을 개편하면서 자기 심복들을 각각 자민당 헌법개정추진본부장과 헌법개정토의담당 총무회장으로 임명하였다.
《마이니찌신붕》은 그 직무들이 헌법개정문제를 다루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은 직무라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아베가 심복들을 그 자리에 앉혀놓은것은 헌법개정을 다그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금 자민당은 국회림시회의에서 집권련립정당인 공명당을 제쳐놓고 단독으로 국회헌법심사회에 평화헌법개정초안을 제출하고 이를 통해 헌법개정을 추진하려고 꾀하고있다.
지난 시기 자민당은 중요법안들을 제출하기 전에 공명당의 동의를 얻군 하였다.하지만 이번에 자민당이 《새로운 방법》을 택한것은 여야구분을 깨뜨리고 각 정당들에서 헌법개정을 지지하는 의원들을 집결하여 헌법개정을 실현하려는데 있다고 관측통들은 주장하였다.
일본을 전쟁에 뛰여들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 자민당의 위험한 기도를 반대하는 기운이 고조되고있다.
야당 및 회파의 당수와 대표들은 모임을 열고 아베가 자기 측근들을 요직에 들여앉혀 헌법개정을 위한 새로운 체제를 구축해놓은데 대해 문제시하였다.
립헌민주당 대표 에다노는 자민당의 헌법개정안을 림시국회에 제출하려는 아베를 비판하였으며 간사장 후꾸야마도 헌법에 대한 아베정부의 태도가 일본인들의 불안을 자아내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마이니찌신붕》은 현재 대다수 일본인들이 아베정부가 자기의 리익만을 위해 헌법개정을 추진할것이 아니라 경제발전과 주민생활개선에 관심을 돌릴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도꾜도 나가따정에 있는 국회청사앞에서 지난 3일 당국의 헌법개정을 반대하여 야당소속 국회의원들과 법학자들을 비롯한 1만 8 000명의 각계층 군중이 집회를 벌렸다.
그들은 《헌법개정을 반대한다.》, 《절대로 안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아베정권이 평화를 지향하고있는 세계의 움직임에 역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분석가들은 야당이 아베정부가 주도하는 헌법개정을 완강히 견제하고있고 일본인들도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조건에서 자민당은 소기목적을 이루기 어려울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도청의혹문제를 둘러싸고 격화되는 모순
지금 서방나라들에서 로씨야와 중국이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도청행위를 일삼고있다는 여론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다.
지난 10월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가 로씨야와 중국의 정보기관들이 미국대통령의 휴대전화를 도청하였다는 충격적인 기사를 내보낸것이 그 직접적인 동기로 되였다.
신문은 미국의 특수기관들이 다른 나라들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기초하여 이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고 하였다.그러면서 지금까지 대통령이 측근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아무런 도청방지장치가 없는 손전화기를 제한없이 리용해왔다고 전하였다.
보도가 나가자 미국대통령은 즉시 트위터를 통해 자기가 정부전화기만을 리용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한편 로씨야와 중국도 《뉴욕 타임스》의 보도를 또 한차례의 근거없는 비난으로 묘사하였다.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이것은 현재 우리가 당신들과 함께 목격하고있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뉴욕 타임스》는 그 어떤 공식자료도 인용하지 않고 미국대통령의 전화가 마치도 도청된듯이 보도하였다, 미국은 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의 전화를 완전히 뻔뻔스럽게 도청한바 있다, 이것은 확인된 자료이다고 반박하였다.계속하여 서방의 대중보도수단들은 미국의 정치가들과 특수기관들이 동맹국들을 상대로 도청과 감시활동을 벌린 사실은 외면하고 로씨야의 간섭과 싸이버공격 등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는데만 숱한 정력을 쏟아붓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현재 서방언론들은 《뉴욕 타임스》의 보도를 적극적으로 받아물고있다.거기에 나름대로의 견해까지 안받침하며 로씨야와 중국이 미국대통령에 대한 도청을 통해 현 미행정부의 정책동향을 미리 탐지하고 그에 영향을 미치려 하고있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는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통해 다른 나라들의 선거에 간섭하고있다, 중국도 광범한 경제정탐활동을 전개하며 서방으로부터 첨단기술들을 훔쳐가고있다는 여론이 광범히 류포되고있다.이러한 속에 제기된 로씨야와 중국의 이번 도청의혹문제는 서방나라들속에서 반로씨야, 반중국정서를 더한층 고조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이를 놓고 지금 일부 정세전문가들속에서는 앞으로 도청문제와 관련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겨냥한 서방의 비난전이 대대적으로 벌어질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외신들은 서방과 로씨야, 중국사이에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는 비난전은 이 나라들사이의 전략적모순과 대립이 날로 격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 진보적인류를 자주의 한길로 이끄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시대와 력사앞에,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절세의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는 력사적인 위업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주체의 넋, 자주사상을 심어주시고 그들을 혁명적으로 각성시켜 자주의 한길로 이끄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크나큰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자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혁명신조였고 혁명방식, 혁명실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새로운 철학적원리를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위대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인간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 인류공동의 생명으로 규정하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를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한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수많은 외국인사들을 만나시여 매개 나라 인민들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벌려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2(1973)년 11월 중순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대표단을 접견해주시고 그들에게 자주성에 관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이께서는 현시대는 세계인민들이 모두 자주성을 요구하는 시대이라고 하시면서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영예이다, 자주성이 없는 진정한 독립과 평화란 있을수 없다, 매개 민족은 자기 민족의 완전한 자유와 독립과 평화 그리고 전체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심원한 뜻이 담겨진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을 우러르며 대표단성원들은 크나큰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그들은 자주성이 없이 남에게 예속되여 사는것이 얼마나 비참한것인가를 오랜 기간 외래침략자들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사무치게 느껴왔다.그래서 독립후 자체로 살아나갈것을 갈망하면서 일련의 조치들을 취하고있었다.식민주의자들의 이름을 따서 부르던 도시와 거리들의 명칭을 자기 식대로 고쳤으며 외래식민주의자들의 회사들을 국유화하는 조치도 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그들의 립장을 적극 지지해주시고 당신들이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아주 용감하고 정당하며 세계인민들에게서 칭찬받을만 한 훌륭한 일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그러시면서 당신들이 자주적인 립장에서 우리를 지지하고 우리도 자주적인 립장에서 당신들의 용감한 결심을 받아들였기때문에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자주의 한길에서 손잡고 나아갈수 있을것이다, 자주적인 사상에 기초하여 단결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뽀쬼낀》호 해병폭동
1905년 1월 9일 로씨야의 짜리반동정부는 무력을 동원하여 평화적시위에 나선 로동자들과 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피의 일요일》이라고 불리운 이 사건은 로씨야에서 혁명의 발단으로 되였다.온 나라의 도시들에서 사람들이 《전제제도를 타도하라!》는 구호를 들고 떨쳐나섰다.이것은 짜리전제제도유지의 기둥이였던 군대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905년 6월 오데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정박하고있던 흑해함대소속 전투함 《뽀쬼낀》호에서 해병들의 폭동이 일어났다.볼쉐비크지하조직의 지도밑에 가을에 단행하기로 계획되여있었지만 악질장교들이 변질된 국을 먹으라고 강요한것이 해병들의 분노를 폭발시켰던것이다.함장을 비롯한 일부 장교들이 처단되고 기타는 체포되였다.
군함에는 붉은기가 게양되고 구축함 267호가 《뽀쬼낀》호에 합류되였다.
《뽀쬼낀》호는 로동자들의 총파업이 단행되고있는 오데싸로 갔다.그러나 오데싸로동자들과의 공동투쟁은 실현되지 못하였다.오데싸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체포되고 그곳 볼쉐비크조직이 약화되였기때문이였다.
또한 《뽀쬼낀》호에는 멘쉐비크와 에쎄르, 무정부주의자들이 적지 않게 있었으므로 함선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를 할수 없었다.더우기 함선위원회 위원장자체가 확고한 정치적신념과 혁명투쟁경험이 없고 우유부단하였으며 함선위원회가 임명한 함장마저도 배신자였다.
이로부터 《뽀쬼낀》호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었으며 시련을 겪게 되였다.
《뽀쬼낀》호 해병폭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짜리정부는 전체 흑해함대를 출동시켰다.《뽀쬼낀》호가 항복하지 않는 경우 격침시키라는 명령이 하달되였다.명령은 집행되지 않았다.많은 해병들이 《뽀쬼낀》호에 발포하는것을 거절하였다.오히려 전투함 《게오르기야 뽀베도노쎄짜》호가 《뽀쬼낀》호에 합류하였다.그것은 《뽀쬼낀》호 해병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하지만 《게오르기야 뽀베도노쎄짜》호의 해병들은 반혁명적선동에 넘어가 혁명투쟁에 참가하는것을 거절하였다.이 기회를 리용하여 지방군사정권이 이 전투함선을 점거하였는데 이것은 《뽀쬼낀》호의 일부 해병들속에서 동요가 일어나게 하였다.
석탄과 식량이 떨어지게 되자 《뽀쬼낀》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로므니아의 한 항구에 들어갔다.
당시의 력사적사실에 대하여 오데싸의 한 해설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외국망명중에 있던 레닌은 〈뽀쬼낀〉호 해병들의 폭동에 큰 의의를 부여하고 자기의 전우를 급히 오데싸로 파견하였다.그러나 그때는 이미 〈뽀쬼낀〉호가 로므니아로 떠난 뒤였다.》
로므니아에서 석탄과 식량을 구하지 못한 《뽀쬼낀》호는 크림반도로 갔으나 거기에서도 물자를 보급받지 못하여 투쟁을 계속할 가능성을 잃게 되였다.다시 로므니아로 간 《뽀쬼낀》호는 이 나라 당국에 항복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축조약을 둘러싸고 첨예해지는 모순
미국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려 하고있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1987년에 쏘련과 미국이 체결한 군비통제 및 군축조약이다.조약에는 두 나라가 사거리가 500㎞로부터 5 500㎞에 이르는 지상기지순항미싸일 및 탄도미싸일을 더는 보유하거나 생산 및 시험하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
미행정부는 때가 되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할것이라고 밝혔다.
파기될 위험에 처한 조약은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여러해동안 이 조약을 줄곧 위반하여왔다고 비난하고있다.
이에 대해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미국이 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였으며 유럽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 조약을 위반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미국이 유럽에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들을 납입하는 경우 로씨야는 대응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라고 강조하고 유럽나라들이 자기 령토에 이 미싸일들을 배비하는데 동의할 경우 유럽나라들은 미싸일공격위협에 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미국의 조약탈퇴목적은 1980년대의 순항미싸일들을 현저히 릉가하는 무기들을 최단기한내에 빨리 만들기 위한 잠재력을 확보하려는데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또 다른 군비경쟁의 위험한 악순환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중국도 가입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의 일방적인 탈퇴가 여러 측면에서 부정적영향을 초래하게 될것이며 조약탈퇴문제를 놓고 자국을 걸고드는것은 완전히 잘못된것이라고 언명하였다.관련국들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조약과 관련한 문제들을 신중하고 타당하게 처리하는 한편 조약탈퇴문제에서 깊이 생각해보고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미국의 동반자라고 하는 프랑스, 도이췰란드도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중요성과 탈퇴로 인하여 있을수 있는 후과에 대해 고려해볼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이 유럽안전구조의 중요한 기둥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있다.
지난 10월 22일 유럽대외활동성 공식대변인은 성명을 통하여 유럽동맹은 미국의 있을수 있는 조약탈퇴로 인해 그들자신과 동맹국들, 전세계의 안전에 미칠 후과를 생각해볼것을 바란다, 세계에는 새로운 군비경쟁이 필요없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더 큰 불안정을 가져다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조약탈퇴에 대한 우려는 미국내에서도 나돌고있다.브루킹스연구소의 전문가들은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려는것은 핵무기들을 배비하는데서 행정부에 보다 큰 신축성을 부여하기 위한데 있다고 하면서 조약탈퇴로 서방의 안보가 상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미국과학자련맹의 핵정보계획책임자는 잠재적으로 새로운 군비경쟁의 문이 열리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이주민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미국
수천명의 사람들과 자동차들로 혼잡을 이룬 《물결》이 메히꼬에서 미국으로 향하고있다.그들은 과떼말라와 온두라스, 엘 쌀바도르 등의 나라들에서 온 이주민들이다.최근시기 메히꼬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가려는 이러한 이주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실로 커다란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
미국에서 이주민문제는 정계와 사회계, 여론의 주요론점으로 되고있다.이주민정책을 놓고 국회에서 시비가 계속되고 항의시위도 그칠줄 모르고있다.올해초에는 이주민문제에 대한 공화, 민주 두 당의 의견상이로 정부페쇄라는 결과까지 빚어졌다.국제사회에서는 미국의 이주민배척정책이 인권에 대한 침해이며 극단한 인종주의적행위로 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그런 속에서도 미행정부는 이주민배척정책을 강행실시하고있다.
자국에 들어오는 이주민들때문에 값눅은 로동력시장이 형성되여 국내주민들의 실업률이 높아지고있다는것, 테로분자들이 이주민대렬에 섞여들어올수 있다는것이 그 리유로 되고있다.
2017년 1월 해외이주민들을 범죄와 실업률확대의 근원으로 락인하고 그들의 입국을 금지시킬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이 발표되였다.또한 미국에 들어온 수많은 이주민들이 체포되거나 강제추방당하였다.
특히 미국은 메히꼬와의 국경연선에 장벽을 건설하기로 하였다.이와 함께 일부 나라들이 이주민들의 출국 또는 경유를 용인할 경우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선포하였다.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메히꼬가 이주민문제와 관련하여 자국과 협조하지 않는다면 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하여 미국-메히꼬국경지대를 페쇄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최근 미국방성이 메히꼬와의 국경지역에 병력을 파견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남부국경에 주둔하게 되는 군인들은 림시장벽과 차단물, 울타리를 건설하게 된다고 한다.
미행정부는 이주민들이 군인들에게 돌을 던지는 경우 총기를 사용한것으로 간주될것이며 불법입국자들은 체포되여 재판을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여론들은 미국의 이주민배척정책이 보다 많은 인권문제들을 산생시키게 될것이며 이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대립과 혼란이 보다 격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주, 평화, 친선을 념원하는 시대와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온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쌓아올리신 인류사적업적중에는 쁠럭불가담운동을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장성강화시키신 공적도 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는 국제정세흐름을 반영하여 주체50(1961)년 9월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 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력사무대에 새롭게 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이 출현한 첫날부터 이 운동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대렬은 나날이 확대되였다.그에 위구를 느낀 제국주의자들은 이 운동의 장성강화는 물론 그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운동성원국들사이에 불화와 반목을 조성하는 한편 군사적위협공갈로 성원국들을 굴복시켜보려고 발광하였다.이로 말미암아 쁠럭불가담운동은 시련과 진통을 겪게 되였다.
제국주의의 분렬리간책동으로 쁠럭불가담운동내부가 복잡해질 때 조성된 사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성원국들사이의 분렬과 충돌의 위기를 가시고 단결과 협력의 분위기를 확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각종 회의들이 통일단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들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체67(1978)년 7월 유고슬라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소집된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를 전후한 때였다.
당시 쁠럭불가담운동은 성원국들사이의 의견대립으로 하여 분렬의 위기를 겪고있었으나 그것을 타개해나가는데서 이렇다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었다.주최국인 유고슬라비아도 회의에서 적당히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에서 대립을 피할것을 호소하였을뿐 명확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었다.한편 제국주의자들은 이 운동이 발족한 바로 그 장소에서 붕괴될것이라고 하면서 파괴암해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련합회의를 소집하시고 쁠럭불가담운동안에 조성된 정세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이 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밝힌 보도를 발표하도록 하시였다.또한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강력한 대표단을 무어주시였다.대표단이 주최국으로 가기 전에 몸소 그 성원들을 만나시여서는 분쟁문제를 전면에 내놓고 론쟁하지 말고 회의를 운동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데 집중시킬데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조치에 의하여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국가 외교부장회의에서는 국제정세에 대한 평가문제, 운동의 통일단결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 공보분야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협조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한 토의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선언과 행동강령이 채택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론평 :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최근 미국의 수도 워싱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취급한 첫 국제영화축전이 열렸다.여러 나라들이 참가한 영화축전의 주제는 《전쟁중 성폭력,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다.9편의 영화가 출품되였다.
영화축전은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진상을 세계에 널리 폭로하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현실은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부정할수도 감출수도 없으며 일본의 과거청산은 회피할수 없는 국제사회의 요구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20세기 전반기에 일본이 저지른 성노예범죄는 국제법적시효가 적용될수 없는 특대형반인륜죄악이다.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그것이 과거 일본정부의 직접적인 개입밑에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감행된 범죄라는것이다.법적시효에 관한 국제관습법과 성문법에 의하면 전쟁범죄나 인도에 관한 범죄, 노예범죄 등 기본인권과 관련한 범죄에는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때없이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하며 여론화하고있다.이러한 나발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감추기 위해 성노예피해자들의 인격을 모욕하는 극악한 궤변이다.
1944년 일본군이 중국 운남성에서 조선인성노예들을 학살한 력사적사실이 기록된 동영상자료도 그것을 립증해준다.당시 일본군이 패주하기 직전에 학살한 조선인성노예 수십명이 모두 매춘부였다고 한다면 지성이 있는 사람들은 누구도 믿지 않을것이다.그들이 《돈을 바라고 자원적으로 된 매춘부》라면 일본군이 구태여 집단적으로 학살할 필요가 없다.일본군은 성노예범죄가 세상에 공개되는것이 두려워 그들을 모두 죽였다.
20만명에 달하는 조선인성노예들 대다수가 일본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하였다.피해생존자들과 목격자들의 증언들에는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고스란히 살려서 내보낸적이 없다는 자료들이 적지 않다.
일본은 이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부정할수 없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온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국제적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다.세계 여러 나라들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 등이 계속 설치되고있다.
일본이 아무리 돈주머니를 흔들며 그것을 가로막아보려 해도 통하지 않고있다.
지난 9월 미국에서는 학생들에게 일본군성노예력사를 교육할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새로 개설되였다.웨브싸이트는 학생들에게 력사적배경자료, 록화물, 참고문헌, 유엔의 중요문서들 그리고 주요증거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에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주제로 한 국제영화축전이 진행된것도 그러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이것은 일본에 대한 정치적압박으로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해소되기 어려운 로미사이의 모순관계
지난 8일 미재무성이 우크라이나문제를 구실로 로씨야에 대한 또 한차례의 제재를 실시하였다.미재무성은 제재실시와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크림지역에서의 심각한 인권침해행위들》에 가담하였거나 《이 지역에서 로씨야의 리익》을 위해 노력한 3명의 개인과 9개의 법인들이 제재대상으로 지정되였다고 밝혔다.미국의 사법권하에 있는 이 대상들의 모든 재산과 소유권은 동결되며 미국인들이 그들과 거래를 하는것은 금지된다고 한다.
이러한 제재조치는 두 나라 관계에서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다.자료에 의하면 2011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대로씨야제재회수는 60여차에 달한다.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제재회수가 잦아지고 그 규모가 확대되고있는것은 두 나라 모순관계의 곬이 점점 깊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미국의 제재에 대한 로씨야의 태도는 강경하다.
로씨야수상 메드베제브는 미국이 국내정치문제해결을 위해 다른 나라들에 제재를 실시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자국이 이미 미국의 일방적인 모든 형태의 제재를 용납할수 없다는 립장을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워싱톤의 압력속에서도 자기의 로선을 고수하려는 로씨야의 확고한 결심은 그 어떤 제재행위로도 되돌릴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로미는 지난 세기 수십년간 랭전을 치른 나라들이다.쏘련의 해체로 랭전이 종식된 후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모순은 완화된것이 아니라 날이 갈수록 악화되였다.미국주재 로씨야대사가 《현재 로미관계는 매우 악화되고있다.력사가들과 정치가들, 정치학자들은 로미관계가 이처럼 암담한 상태에 있었던 시기를 꼽을수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시기 우크라이나사태와 수리아위기, 이란핵합의를 비롯한 여러 문제들과 관련하여 로미사이의 의견과 립장은 상반된다.스크리빨사건과 로씨야의 미국선거개입설 등을 둘러싼 정치외교적비난전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경제적제재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
군사적대결분위기도 고조되고있다.
미국은 유럽지역에서의 나토확대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있으며 로씨야는 신형핵동력미싸일을 비롯한 첨단무기개발로 이에 대응하고있다.이러한 사실은 국제관계에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두 나라사이의 힘겨루기가 날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립과 마찰과정에 서로에 대한 불신이 더욱 깊어가고있다.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신문이 미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가 이에 대해 립증해주고있다.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과반수는 로씨야가 미국에 있어서 커다란 위협으로 된다고 대답하였다.
로씨야의 한 정치학전문가는 미군내에서의 이러한 동향이 선전의 영향으로 인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전문 보기)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가 -국제사회가 격찬-
외국의 수많은 벗들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떼구 싼또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김정은각하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지니시였던 사상리론적예지, 인민적령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그이의 정치는 결심이 확고하고 신념이 투철한 정치, 신묘한 정치이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시며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전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은각하의 세련된 령도는 만사람을 경탄시키고있다.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사상과 령도, 풍모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신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짧은 기간에 남들이 수십년이 걸려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으로 된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조선은 적대세력들의 장기간에 걸치는 제재와 봉쇄로 하여 다른 나라들같으면 국가존재자체를 기대할수 없는 상태이지만 그이의 령도밑에 날로 국력이 강해지고있다.도처에 주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인민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전문 보기)
국방력강화를 위한 이란의 적극적인 움직임
얼마전 이란이 이틀간에 걸쳐 나라의 북부와 중부, 서부를 포괄하는 약 50만㎢의 넓은 지역적범위에서 《벨라야트》로 명명된 대규모적인 반항공연습을 진행하였다.
반항공능력과 첨단군사장비들의 성능을 검증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연습에는 이란군 공군과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우주군, 카탐 알 안비안반항공기지무력이 동원되였다.연습에서는 지휘통제체계를 가동시켜 적의 대상물을 탐지 및 추적, 요격하는 전술들이 적용되였다.
이 과정에 이란이 자체로 개발한 현대적인 반항공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도 진행되였다.
전자전능력을 갖추었으며 이전시기보다 기동력이 높고 사거리도 길어진 《메르싸드》, 국산제사격통제레이다로 장비되고 150㎞의 사거리내에서 공중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탈라쉬》, 50㎞의 사거리내에서 8발의 요격미싸일들을 동시에 발사할수 있는 《호르다드 3》과 같은 국산제반항공무기체계들은 침입하는 가상적의 비행기들을 성과적으로 격추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우주군은 전투기들을 탐지하는데 리용되는 《바쉬르》3D레이다체계를 가동시켰다.
오랜 기간 이란은 미국의 계속되는 경제제재와 군사적위협공갈을 받고있다.최근 이란을 둘러싼 지역정세의 긴장도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이로부터 이란은 국방력강화를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보고 이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정기적으로 벌어지고있는 크고작은 군사연습들은 이에 따른것이다.이를 통해 이란은 군대의 전투력을 항시적으로 유지, 향상시키는것과 동시에 적대세력들에게 자기의 무시할수 없는 군사적위력을 과시하려 하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새로운 무장장비들을 개발, 생산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있다.
지난 3일 이란에서는 국산제신형전투기를 대량생산하는 흐름선이 조업하였다.국산제신형전투기 《코우싸르》에는 다목적레이다가 장비되여있으며 각이한 미싸일들을 탑재할수 있다고 한다.
이보다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한 고위인물은 자기 나라가 지상대해상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700㎞로 늘였다고 밝혔다.2008년 이란이 공개하였던 지상대해상탄도미싸일의 사거리는 약 290㎞였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이란은 국산제신형전술무인기의 생산흐름선을 가동시켰으며 전투기들에 탑재할 《파쿠르》미싸일의 대량생산에 들어갔다.2척의 최신형국산제잠수함이 새로 해군에 취역하고 1분당 4 000~7 000발의 총탄을 발사하여 2㎞범위안에 있는 목표들을 타격할수 있는 국내산 근거리무기체계가 처음으로 구축함에 도입되는 등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에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러한것들은 국방력강화를 위한 투쟁에서 이란이 이룩한 성과들중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일본이 저지른 극악한 랍치범죄 : 10대의 소년, 소녀들도 랍치대상이였다
지난날 조선을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을 짐승사냥하듯 닥치는대로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내몰았는가 하면 탄광, 광산, 군사시설물건설장, 《위안소》 등지에 끌고가서 노예처럼 취급하고 혹사시켰으며 나중에는 무참히 학살하였다.
그중에는 10대의 어린 소년들과 소녀들도 있다.
피비린내나는 일제의 극악한 인권유린만행을 일제에게 강제로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랍치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일부 돌이켜보자.
-피해자 안성득
나는 15살때 산에서 땔나무를 한짐 해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던 도중 까닭도 모르고 경찰서로 끌려갔다.경찰서에는 여러명의 나와 같은또래 아이들이 이미 붙들려와있었다.경찰서장놈은 교활하게 웃으면서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곳에 가게 되였으니 잔말말고 시키는대로만 하라고 지껄이였다.그리고는 가지 않겠다고 소리치며 발버둥치는 우리들을 강제로 자동차에 싣고 역으로 가서 화물렬차에 짐짝처럼 던져넣고는 밖으로 자물쇠를 채웠다.우리가 끌려간 곳은 일제놈들이 운영하는 어느 한 공장이였다.철조망으로 빙 둘러싼 공장의 구석구석에서는 군견들의 사나운 울부짖음소리가 울렸고 무장한 일제놈들이 보초소에서 로동자들을 감시하고있었다.우리들은 이 공장에서 억울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한창 배불리 먹고 배우며 뛰놀아야 할 나이에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당하면서 굶주림에 시달리다보니 어떤 소년들은 각종 전염병과 질병에 걸려 피지도 못한채 고통을 당하다가 죽어갔다.
-피해자 김군자
16살 되던 해에 나는 군복을 입은 사나이에 의해 중국 훈춘에 있는 깅가꾸라는 《위안소》로 끌려갔다.그때 나는 경찰을 해먹던 양아버지의 심부름을 가는것으로 생각하고있었다.성노예살이를 강요당하면서 뒤늦게야 나는 내가 그곳에 왜 끌려가게 되였는가를 알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피해자 최봉선
나는 14살때 한 부자집에서 아이보개노릇을 하고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일본인경찰과 헌병이 나를 찾아와 잘 먹으면서 살수 있는 곳에 데려다주겠다고 꼬드겼다.내가 거절하자 경찰과 헌병은 강제로 나를 끌어다 마을에서 5km나 떨어져있는 민가에 가두었다.거기에는 벌써 17명의 다른 처녀들이 와있었다.그다음 그들은 《명월관》이라는 간판이 나붙은 건물로 끌고갔다.그곳은 사실상 지긋지긋한 《위안소》였다.
-피해자 심달연
내가 12~13살 나던 해의 어느날 언니와 함께 나물을 캐고있는데 2명의 사나이가 트럭을 몰고와 우리들을 강제로 차에 태웠다.차안에는 이미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 여러명의 소녀들이 있었다.소녀들이 소리를 지르기만 하면 사나이들은 그들을 손으로 때리거나 발로 걷어차군 하였다.(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전진하는 조선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자기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면서 위대한 변혁의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에 찬탄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죠니 혼은 우리 나라를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서 적지 않은 애로와 난관을 겪고있다.그러나 조선인민은 이 모든것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할 불타는 열의에 넘쳐 투쟁하고있다.가는 곳마다에 훌륭히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조선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다.》
윁남인민군 정치일군대표단 단장은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행복을 창조해나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투쟁모습에서 커다란 고무를 받았다, 조선인민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았다, 조선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슬기 그리고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미래를 락관하고있는 인민, 모든것의 주인으로 된 인민만이 제힘을 믿고 일떠설수 있다, 우리는 조선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은 조선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인민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자강력을 키워왔기에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에서 살려는 조선인민의 지향은 오늘에 와서 더욱 강렬해지고있다.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가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격찬하였다.
오스트리아 TV지부장은 취재단을 이끌고 우리 나라를 처음으로 방문한 소감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조선사람들 그 누구를 취재하든 모두가 첫마디부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흠모심과 고마움을 토로하면서 그 사랑에 보답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그들은 언제나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이것만 보아도 조선이 정치적단합을 실현한 나라이며 일심단결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알수 있었다.조선은 자립성이 강한 나라, 자기 식대로 살아나가는 나라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높아가고있는 반미투쟁기운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폭로단죄하는 각계의 다양한 투쟁들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각계 시민사회단체들과 청년학생들은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거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서명운동을 비롯한 각종 형식의 반미투쟁들을 전개하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자기들의 《승인》이 없이는 남조선이 아무것도 해서는 안된다는 미국의 오만한 자세가 각계의 거세찬 반발을 초래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이 북남관계개선문제를 놓고 남조선당국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며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우리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으로 된다.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의 반통일적인 간섭행위를 단호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다.굴욕적인 대미추종자세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남조선의 진보련대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미국이 우리를 지켜준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철수운동에 총력을 기울일것을 결의해나선것은 미국이 남조선사회에 부식시킨 숭미사대주의가 밑뿌리채 흔들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이 북남군사분야합의를 시비하며 그 리행을 방해하는 압박놀음에 매달리자 남조선 각계는 북남관계는 결코 미국과의 《동맹》의 희생물이 될수 없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라고 웨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섰다.그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력대로 미국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이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남조선에 대한 로골적인 압력과 간섭행위를 일삼아왔다.지난 2000년 4.8북남합의서가 발표되였을 당시 미국은 《놀라운 결정을 사전에 알리지 않은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느니, 합의서에서 7.4공동성명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한것은 《기분나쁜 대목》이라느니 하고 일일이 걸고들었다.그리고 합의서발표경위를 설명하기 위해 미국에 간 남조선의 당시 외교통상부 차관에게 《대북정책을 바꾸라.》고 압력을 가하였다.이러한 실례를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북남관계개선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강박하면서 일정에 올라있는 협력사업들을 지연시키고있다.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은 《대북정책》과 제재리행, 북남관계문제 등을 남조선당국과 협의한다는 명목밑에 《실무팀》이라는것을 내오기로 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실무팀》은 북과 남의 협의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그에 간섭하기 위한 미국의 견제장치》라고 하면서 그것을 통해 미국의 개입과 통제가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이 《승인》타령을 늘어놓으며 북남관계문제에 대해 사사건건 간섭하고 훈시하고 지어 현지에서 직접 감시하고 통제하려드는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는다.그들은 미국의 처사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훼방군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반미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