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아랍의 봄》이 가져온 비극적후과
지금 세계는 몹시 불안정하다.특히 중동과 아프리카는 사회적무질서와 혼란, 군사적충돌이 그 어느 지역보다 격화되고있는 곳들이다.이 지역들에서는 정치적안정과 평화같은것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 형편이다.
련이은 비상사태선포
에짚트가 지난 10월 15일부터 전국의 비상사태를 또다시 3개월간 연장하였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하여 전국에 3개월간의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던 이 나라에서는 6번째로 비상사태를 연장하였다.
에짚트뿐이 아니다.
아프리카의 북부 지중해기슭에 있는 뜌니지에서도 비상사태가 지속되고있다.이 나라 대통령은 지난 10월 나라의 비상사태를 1개월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늘 뜌니지사람들에게 있어서 야간통행금지, 령장없는 수색 등을 동반한 비상사태실시는 범상한 일로 되여버렸다.
예멘에서의 사정도 마찬가지이다.이미 지난 2015년에 유엔은 분쟁지역인 예멘을 제일 높은 급의 인도주의비상사태지역으로 선포하였다.최근에도 유엔은 이 나라의 인도주의상황이 절망적이라는데 대해 류의하면서 폭력을 중지할것을 호소하였다.
리비아 역시 나라에 조성된 정치적혼란과 무질서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등 일련의 방비대책들을 세우고있다.
그러나 비상사태로도 문제가 풀리지 않고있다.
계속되는 테로행위
지난해 4월 에짚트북부에 있는 2개의 교회당에서는 폭탄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47명이 죽고 12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사건이 발생한 후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는 교회당들에서 일어난 폭탄공격을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그후에도 이 나라에서는 테로행위가 끊기지 않았다.그해 12월 새해를 앞두고 이 나라 수도의 남부에 있는 교회당주변에서 새로운 테로공격사건이 또 발생하였다.
이 사건들은 에짚트에서 일어난 테로행위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에짚트에서 테로를 방지하기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고있다고는 하지만 테로분자들의 공격은 계속되고있다.특히 이 나라의 시나이반도에서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가 아직까지 테로를 일삼으면서 사람들을 괴롭히고있다.《이슬람교국가》가 수도로 정하였던 수리아북부지역이 함락됨으로써 테로분자들이 에짚트의 시나이반도로 몰려왔을수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한 정세분석가는 《수리아와 이라크에 있던 〈이슬람교국가〉전투원들이 이미 일정하게 시나이반도로 밀려들었다.〈이슬람교국가〉는 시나이반도를 중요거점으로 삼고 지배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현재 시나이반도에서는 테로가 성행하고있어 국제적으로도 하나의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다.2015년에 로씨야비행기추락사건이 발생하여 승객 224명의 목숨을 앗아간 곳도 다름아닌 이곳이다.당시 《이슬람교국가》에 종속된 《시나이국가》라는 국제테로조직이 로씨야비행기를 공격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주를 둘러싼 로미사이의 군사적대립
지난 세기 80년대에 미국에서 우주전쟁의 륜곽을 드러내보인 《별세계전쟁》계획이 등장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운바 있다.당시 랭전의 당사자들은 우주의 군사화를 둘러싸고 치렬한 경쟁을 벌렸다.
이제는 쏘미랭전의 막이 내린지도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고 모험적인 《별세계전쟁》계획이 사라진지도 오래다.하지만 우주의 군사화를 둘러싼 로미사이의 대립은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지난 시기 빛을 보지 못하였던 《별세계전쟁》계획을 부활시켜 우주에서 로씨야를 누르고 군사적패권을 쥐려 하고있다.
지난 8월 미국이 발표한 우주군창설계획이 대표적실례이다.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우주군조직에 막대한 자금이 투자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미국부대통령은 우주군창설의 정당성을 제창하면서 《기타 나라들은 우주에서 미국에 도전하고있다.》, 《우리는 우주를 지배하여야 하며 이것을 달성할것이다.》고 공언하였다.
우주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수립하는것은 미국이 시종일관 품고있는 야심이다.
지난 시기 미국은 숱한 자금을 소비하면서 우주의 군사화를 다그쳐왔다.
로씨야도 이에 대응하여 우주에서의 군사전략적우세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로씨야는 공중 및 우주방위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2015년에 공군과 항공우주방어무력을 통합하여 새로운 군종인 항공우주군을 창설하였다.이와 함께 새형의 미싸일종합체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전개와 전지구신속타격전략에 대응하는 방도가 전략로케트군과 해군을 포함한 전략무력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우주방위능력을 제고하는데 있다고 보고있다.
2014년에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어느 한 회의에서 2016년-2025년 무기현대화사업의 중점을 새로운 공격용무기와 정밀타격능력을 갖춘 상용무기를 개발하고 전략 및 장거리비행대를 재무장시키며 핵억제력유지와 우주방위체계를 수립하는데 두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지난 8월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미국이 우주에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 한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이러한 배경에서 로씨야는 정찰과 통신, 관측, 감시를 진행하는 자기의 우주체계를 발전시키고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로씨야가 우주에 무기를 먼저 배비하려 하지 않으며 그러한 립장이 미국에 경종을 울려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우주를 군사적으로 독점하려 하는 경우 자국도 어차피 우주에 대한 군사적진출에 나서게 될것이라는 로씨야의 강경한 태도를 보여준다.
분석가들은 우주에서의 패권쟁탈을 위해 로씨야와 미국이 서로 승벽을 부리고있다고 평하고있다.
한때 전문가들과 여론들은 20세기에는 하늘과 땅, 바다가 전장이였다면 21세기의 기본전장은 우주로 될것이라고 평한바 있다.그러한 견해가 각일각 현실로 되고있음을 우주를 둘러싼 로미사이의 군사적대립이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시였으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빛내여나가시는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하기에 세계 수많은 진보적인사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현실에 대해 격찬하고있다.
《민주주의, 자주, 발전》에 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 참가한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과 리사들인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대리를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자주성실현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그들은 주체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시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와 전체 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기에 조선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고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를 통하여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도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아프리카지역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세계 각국의 언론들도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며 전진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을 높이 찬양하고있다.
네팔신문 《고르카 엑스프레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주체사상에 대하여 서술한 신문사 책임주필의 글을 게재하였다.글은 령토도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이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는것은 걸출한 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은 김일성주석에 의해 창시되였으며 오늘 김정은원수께서는 모든 분야에서 그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조선에서는 주체사상의 거대한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사상을 창시하신것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걸출한 수령으로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신다.주체사상은 전세계에 급속히 전파되였다.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은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이 나라에서는 혁명과 건설이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를 실현하지 않고서는 자주적인 국가를 건설할수 없다.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였기에 조선은 그 어떤 제재에도 끄떡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북남협력사업들에 제동을 거는 미국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행위들을 폭로하는 사진전시회, 선전물배포, 서명운동, 벽보게재 등 각종 형식의 반미투쟁들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투쟁참가자들은 북남관계의 《속도조절》을 강박하는 미국에 의해 일정에 올라있는 북남협력사업들이 지연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고있다.
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이 북남협력사업들을 가로막고있는 미국의 정체를 폭로단죄하는 투쟁에 앞장서고있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를 비롯한 많은 통일운동단체들은 련일 집회들을 열고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리행에 장애를 조성하는 미국을 규탄하고 각계층이 반미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고있다.집회들에서는 《미국의 대북적대시정책철회》, 《대북경제제재해제》 등의 구호들이 울려나왔다.민주로총, 《전교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분렬적페, 미군철수 반미원정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미군기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반미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해나섰다.
진보련대,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남조선을 《미군이 지켜준다.》는 인식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철수운동에 총력을 집중할것을 결의하였다.특히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반미기운이 강화되고있다.대학생단체들은 《이 땅의 자주를 위한 대학생 반미전사》를 결성하고 초불시위와 집회, 기자회견, 선전물배포 등 다양한 형식으로 반미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허울뿐인 《평화헌법》,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
지난 9월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현 수상 아베가 재선되였다.그의 숙원은 자기 임기내에 헌법을 개악하는것이다.
현 일본헌법은 1946년 11월 3일에 제정공포되여 6개월후에 시행되였다.4개 단락의 서문과 10개 장 99개 조문으로 된 기본규칙, 4개 조문으로 된 보충규칙(11장)전문으로 된 일본헌법에서 근간으로 되는것은 반전, 평화를 내용으로 하는 9조이다.
일본의 집권세력과 언론들은 이 헌법을 《평화헌법》이라고 자랑하며 광고해왔다.70여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헌법조문은 단 한글자도 고쳐지지 않았다.일본집권세력이 지금 《일본을 둘러싼 안전보장환경의 엄혹함》을 떠들며 《평화헌법》을 한사코 개악하려 하지만 그것은 오래전에 벌써 주검으로 변하였다.형체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지만 넋도 생물학적기능도 없이 보존되여있는 미이라처럼 조문은 고쳐진것이 없어도 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는 죽은 헌법이 되였다.
현 일본헌법 9조에는 국권을 발동한 전쟁을 영원히 포기하며 그를 위한 륙, 해, 공군무력을 가지지 않는다고 규제되여있다.피비린 살륙과 온갖 반인륜적만행으로 얼룩진 일본의 전범죄에 대한 심각한 반성과 평화에 대한 내외의 지향에 립각하여 만들어진것이다.이 조항의 기능을 마비시킨 사약이 바로 일본집권세력이 즐겨 벌리는 헌법해석놀음이다.
일본정계에서는 《자위대》가 군대인가 아닌가를 놓고 론난이 자주 벌어지고있다.아베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세계가 《자위대》를 군대로 보고있다고 떠들어대며 9조의 수정을 요구해나서고있다.《자위대》가 군대이라면 그것을 조작해낸것부터가 위헌이라는것을 말해준다.1950년대의 조선전쟁에 공공연히 가담한 요시다반동정부는 1950년 8월에 7만 5 000여명의 경찰예비대를, 1952년 8월에 12만명규모의 보안대를 무었다.그에 토대하여 1954년 7월 근 20만명에 달하는 륙, 해, 공군무력에 마치 군대가 아닌것처럼 《자위대》라는 명칭을 달아 조작해냈다.
이것은 헌법 9조의 문구와 따져볼 때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하지만 당시 요시다반동정부는 《전쟁포기의 의사를 준수한다는것이 절대로 자위권을 포기한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1952년 3월 6일 요시다의 국회답변)는 황당한 해석으로 헌법 9조의 장애물을 돌파하였다.
발효된지 몇년 안되여 《평화헌법》은 이렇게 죽고말았다.그후 일본은 헌법해석놀음에 더욱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랭전시기 일본집권층은 《자위권이 있는 이상 그를 위한 실력조직인 자위대도 있어야 한다.》, 《자위대에 의한 무력행사는 전수방위에 한정한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하면서 위헌적인 무력 및 장비, 지휘관리체계를 갖추어놓았다.
랭전종식을 군사적팽창의 더없는 기회로 여긴 일본보수통치배들은 비대해진 전쟁수행능력을 《국제공헌》이라는 탈을 쓰고 해외에로 확장하기 위한데로 해석확대의 주되는 창끝을 돌리였다.
일본집권세력은 1992년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법을 만들어 캄보쟈에 해외팽창의 첫발을 내디디였다.
그때부터 1999년 주변사태법, 2001년 테로대책특별조치법, 2003년 이라크파병법 등을 련속 조작해내여 해외파병의 활동범위와 권능을 부단히 확대하였다.이 모든것이 헌법해석으로 이루어졌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 공화국은 자주로 존엄높은 국가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 주체의 조국으로 세계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과 경제제재속에서도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기가 정한 길로 배심든든히 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자주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습니다.》
우리의 자주정치는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하고 창조적인 정치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승리만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자주정치는 그 어느 나라나 바란다고 하여 펼칠수 있는것이 아니다.자주적인 지도사상을 가지고있으며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불패의 힘을 지닌 나라만이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자주권과 평등권을 행사하면서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정치를 할수 있다.
현시기 국제무대에서 일어나고있는 복잡한 사태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자주의 원칙을 굳건히 지켜나가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태를 묻고 세대를 이어가며 살아오던 제땅을 떠나 세계 각국을 방황하고있는 중동지역 나라 인민들이 겪고있는 비참한 운명은 자주정치를 실시하지 못하고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묶어세우지 못하면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이 비극적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는 당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원칙,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해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 위협과 모략에도 흔들림없이 투철한 반제계급적립장,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며 모든 로선과 정책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우리의 신념에 따라 제시하고 관철해나갔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세계 많은 나라의 인사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주적인 정책의 정당성을 절감하면서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이 반제자주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고 평가하였다.
혁명과 건설의 전행정에서 자주의 신념, 자력의 원칙을 지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붕괴되고 진보적인류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하고있던 1990년대의 준엄한 시기는 더욱 그러하였다.
당시 국제사회가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해나갈수 있겠는가고 우려할 때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견결한 자주정신은 오늘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있다.그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와 반동들의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시고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시였다.(전문 보기)
조선은 가까운 앞날에 더욱 훌륭히 발전하게 될것이다 -국제사회계의 목소리-
《평양의 거리들은 정말이지 깨끗하다.조선에서의 도시건설은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추진되고있다.인상적인것은 모든것이 안정된것이다.》
《서방의 외곡된 선전으로 하여 관광객들은 어느 정도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조선을 찾는다.하지만 이 나라의 여러곳을 돌아보는 과정에 그들은 자기들의 견해가 완전히 잘못된것임을 깨닫게 된다.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상깊은것은 아름다운 평양의 모습이다.
누구나 평양에 가면 많은것이 발전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특히 사람들의 활기띤 모습과 현대적인 거리 등을 볼수 있다.
총적으로 조선은 〈페쇄〉된 국가가 아니라는것이 관광객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이것은 서방의 선전과는 달리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투쟁에 대해 세계언론들이 객관적으로 보도한 내용들이다.
여러 계기들에 우리 나라를 방문한 각국의 정계, 사회계인사들도 날을 따라 웅장화려하게 변모되여가는 수도 평양과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이 날로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의 참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싱가포르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으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탄 우 멩 외무성 및 무역공업성담당 고위국회비서는 조선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것은 조선인민의 근면성과 규률성이였다,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면서 이에 대해 절실히 느끼였다, 조선은 평화적환경에서 더 많은것을 달성할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한 성원은 어느 한 신문에 발표한 글에서 조선방문의 나날 매우 귀중한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조선에서의 모든 사업은 인민을 첫자리에 놓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조선의 가는 곳마다에 깊이 슴배여있다.
살림집들이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있다.
제재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건축, 예술, 과학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와 로씨야청년조직련합대표단의 한 성원은 웅장한 거리들,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초고층살림집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이 느껴진다, 특히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는 궁전들,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로동당의 인민적시책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당이 있어 공화국은 가까운 앞날에 더욱 훌륭하게 발전될것이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시장쟁탈을 노린 유미무역전쟁
1952년에 유럽석탄강철공동체가 발족된 후 유럽일체화는 급속히 추진되였다.1957년 3월 25일 유럽석탄강철공동체에 속하는 6개 성원국인 벨지끄, 프랑스, 서도이췰란드, 이딸리아, 네데를란드, 룩셈부르그가 이딸리아의 로마에서 유럽경제공동체조약과 유럽원자력공동체조약에 서명하였다.이 조약들은 로마조약으로 통칭되였다.로마조약의 주요내용은 관세동맹과 농업공동시장을 창설하고 성원국들의 경제 및 사회정책을 점차적으로 일치시키며 상품과 인원, 자본 등의 자유로운 류동을 실현하는것이였다.이로써 유럽동맹의 전신인 유럽공동체가 창설되였다.
이 과정에 유럽-미국간 무역마찰은 급격히 심해졌다.1962년 8월 유럽공동체는 서유럽시장에서 미국을 몰아낼 작정으로 미국산 랭동닭고기에 고관세부과조치를 취하였다.
당시 미국은 세계최대의 농산물수출국으로서 유럽공동체에 수출총량의 4분의 1을 들이밀고있었다.
유럽공동체의 고관세부과조치를 불쾌하게 여긴 당시 미국대통령 케네디는 어느날 자기 보좌관에게 《미국이 그까짓 닭고기때문에 무너져야 한단 말인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1962년 10월 중순 미국은 무역확대법을 채택하였다.이 법의 232조는 보호무역주의적성격을 띤 보복조항이였다.그에 따라 《불공평하거나 미국무역이 외국의 불합리한 수입제한에 의해 부담을 받고 차별시되는 경우》 미국대통령이 해당 나라에 대한 관세특권을 취소하거나 그 나라 상품에 한하여 관세를 높이고 그와 동시에 수입을 제한할수 있게 되였다.
1974년에 다른 나라들의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무역방법》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미통상대표에게 주고 조사가 끝나면 미국대통령에게 해당 나라들에 대한 무역우대조치를 철회하거나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의 일방적인 제재를 건의할수 있게 하는 무역법 301조가 나왔다.
올해에 미행정부가 자국에 불공평한 무역을 끝장내겠다고 하면서 발동한것이 232조와 301조이다.그 조항에 따라 미상무성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수입제품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케네디는 유럽공동체와의 합의가 난감해지자 세계무역기구(당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 제소하는것과 동시에 232조를 발동하여 반격을 가하기로 하였다.
당시 유럽공동체의 닭고기생산업자들이 미국에 수출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하여 케네디는 보복의 창끝을 닭고기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유럽공동체의 다른 상품들에로 돌렸다.
어떠한 보복조치를 취할것인가.이를 론의하는 회의가 열렸다.
《마치 점령군이 100명의 포로들을 모아놓고 그중에서 총살해버릴 50명을 고르는듯 한 분위기였다.그것은 이 회의를 통해 최후의 제물로 될 50가지 품목이 결정되기때문이였다.
회의에 참가한 대다수의 관계자들은 제재초안에 오른 제품을 생산하는 외국상업계의 대표들이였다.그들중 일부는 복잡한 경제적 및 정치적리유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였으며 일부는 아예 통사정을 하였다.
형편이 어찌되였든 미국닭고기생산업자들은 외국상업계의 대표들이 하품을 하는 자국관리들앞에서 손수건을 땀으로 적시며 애걸복걸하는 광경을 보면서 심리적위안을 느꼈다.》(전문 보기)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의 만고죄악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13년이 된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날강도적인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총칼을 내대고 대포를 끌고와 《조약》체결을 강박하고 국왕의 서명도 국새날인도 없는 조약 아닌 《조약》을 날조한 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초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가 발표한데 의하면 조약원본에 고종황제의 비준이 없었고 조약명칭도 적혀있지 않았다.조선말로 된 원본도 그때 일본측이 만든것이였다.다른 한 교수는 미국의 콜롬비아대학에서 고종황제가 미국인선교사에게 준 신임장과 당시 다른 나라 수반들에게 보낸 친서를 찾아냈다.거기에는 고종황제가 《을사5조약》은 일제에 의해 강압적으로 날조된것이며 자기는 승인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로일전쟁당시의 일본군자료들을 모아 편찬한 《륙군정사》에 실린 당시 조선주둔군사령관 하세가와의 보고서를 통해서도 《을사5조약》이 강압적으로 날조되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보고서에서 하세가와는 《을사5조약체결당시 일본군 기병련대와 포병련대까지 한양성내에 투입하여 완전장악했다.》고 하면서 조선강점의 제1공로자가 자기라고 주장하였다.《륙군정사》는 또한 일본관료배들의 역할에 의한것으로 알려져있던 일제의 조선강점이 실지에 있어서 군부의 주도적역할에 의한것이라는데 대해서도 밝히고있다.
일제는 이런 강도적인 《을사5조약》을 《법적근거》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았다.식민지통치기간 일제가 실시한 전대미문의 조선민족말살정책으로 우리 인민은 피눈물나는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일제에 의해 조선의 수많은 청장년들이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려가 불행을 당하였다.
일제가 랍치, 유괴, 강제련행해간 조선의 청장년은 중일전쟁도발후에만도 840만여명에 달하였다.
일제는 강점기간 조선사람들의 목숨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앗아갔다.총으로 쏴죽이고 때려죽이고 칼로 찔러죽이고 생매장해죽이였다.지어 산 사람을 끓는 물에 집어넣어 죽였는가 하면 눈알을 뽑고 사지를 찢어죽이고 불태워죽이였다.
식민지통치기간 일제는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
일제가 성노예제도를 내온 목적은 단순히 저들의 전투력을 보존하고 기강을 세우기 위한데만 있지 않았다.그것은 조선민족을 말살하고 우리 나라를 영원히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것으로서 철두철미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일환이였다.
간악한 일제는 조선민족의 넋과 민족성까지 말살하기 위하여 귀중한 재보인 력사책들을 수많이 소각하였을뿐만아니라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도 빼앗으려고 발악하였다.
일제는 식민지통치기간 《내선일체》, 《동조동근》의 기만적인 구호밑에 《황국신민화》정책을 강행하였다.각종 악랄한 방법으로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그에 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국민》, 《불온한 사람》으로 몰아 박해하였다.
철도, 운송기관들에서는 조선사람의 이름이 붙은 화물취급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조선식의 성과 이름을 가진 사람은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게 하였다.심지어 이름을 고치지 않은 사람들의 자식들에 한해서는 출생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으며 학교에도 갈수 없게 하였다.(전문 보기)
진보적인류를 자주독립의 길로 이끄신 탁월한 수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의 갈피에는 식민지민족해방운동의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세계 진보적인류를 자주독립의 길로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기성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그 누구도 식민지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오직 자체의 투쟁에 의하여서만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새로운 사상을 내놓으시였습니다.》
세상에는 민족해방투쟁을 이끈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그토록 젊으신 나이에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류례없이 간고한 민족해방전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여 자주독립의 세계사적본보기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해 전인미답의 길을 력사상 처음으로 개척하시고 그 고귀한 경험으로 세계 진보적인류에게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우리 인민의 요구와 지향,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을 반영하여 모든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적혁명력량에 튼튼히 의거하여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언제나 자주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혁명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자체의 혁명력량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줄기차게 벌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은 마침내 수십년동안 지속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었다.
세계의 많은 식민지, 반식민지나라 독립운동가들과 인민들은 동방의 조선에서 타오른 해방투쟁의 거세찬 불길을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한 투쟁의 본보기로 삼았다.
1968년 1월 꾸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 세계문화대회에서는 《김일성동지의 직접적인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조선인민의 항일무장투쟁》이라는 문건이 채택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경험이 현시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보편적경험이며 리론이라는것을 확증한 문건의 채택은 자체의 힘으로 민족해방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는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에 파렬구를 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공적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한결같은 공인과 칭송의 표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여러 나라 독립운동지도자들과 항쟁투사들 그리고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는 국가수반들과 진보적인사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정치적독립을 이룩하신 고귀한 경험과 승리의 비결을 가르쳐주시며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시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정치적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항전을 벌리고있던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수많은 혁명가들과 인민들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해방위업의 고귀한 경험이 무엇보다 귀중하였다.하기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항일무장투쟁경험을 따라배우려고 앞을 다투어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전문 보기)
론평 : 푼수없는 망동이 몰아온 귀결
일본이 날이 갈수록 고립당하고있다.
얼마전 에짚트신문 《알 야움 알 싸비아》가 이와 관련한 론평을 게재하였다.론평은 《일본이 떠드는 랍치문제는 미국도 무시한 문제이다.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독도령유권문제 등을 둘러싸고 일본과 남조선사이에 외교적분쟁이 더욱 크게 번져지고있다.현재 일본의 리익은 동맹국들의 관심밖에 놓이고말았다.》고 까밝혔다.그러면서 일본은 새로운 동맹자를 모색해야 할 절박한 요구에 직면하게 되였다, 최근 일본이 벌리고있는 외교적활동들은 가까운 동맹국으로부터 배척받은것으로 하여 생긴 소외감의 반영이다고 평하였다.
일본의 고립상을 사실그대로 보여주는 글이라고 할수 있다.
일본은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자기의 푼수없는 망동이 몰아온 필연적귀결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정세변화를 대하는 일본의 그릇된 태도만 놓고보자.
조선반도에서 화해와 완화를 지향한 긍정적인 변화들이 일어나자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이를 열렬히 환영하는 립장을 표시하였다.그런데 일본은 여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강도높은 대조선제재유지》를 입아프게 외워대는가 하면 다 낡아빠진 《랍치》북통을 계속 어지럽게 두드려대며 구걸과 청탁놀음에 몰두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이 얻고있는것이란 과연 무엇인가.아무것도 없다.있다면 국제적으로 일본고립, 일본소외를 초래하고있는것뿐이다.
일본의 행태는 남의 잔치집 울바자주위에서 집주인을 터무니없이 헐뜯으면서도 한사코 잔치판에 끼여들겠다고 생떼질을 쓰는 주정뱅이의 한심한 추태를 방불케 한다.누가 보기에도 이렇게 무지스럽게 놀아대니 아무리 가까운 동맹국이라도 어찌 고개를 외로 틀지 않을수 있겠는가.
최근년간 일본이 하는짓이란 전부 이런것들이다.
일본은 랍치, 대학살, 노예로동, 성노예범죄 등 과거에 저지른 온갖 반인륜적만행에 대한 청산을 전혀 하지 않고있다.도리여 과거죄악을 전면부정하고 미화분식하는 길로 나아감으로써 국제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돈주머니를 내흔들며 미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되는것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지만 헛수고로 되고있다.미국 쌘프랜씨스코시장은 일본의 오사까시가 쌘프랜씨스코시와 맺은 자매도시관계를 취소하는 문서를 보내온것과 관련하여 지난 10월 시내에 설치된 성노예소녀상을 철거시키지 않고 계속 전시해놓을 립장을 표시하였다.
도이췰란드, 카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련이어 설립되고있는것은 일본이 날로 고립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로 되고있다.
조선《위협》설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전국에 군국주의적인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 한편 헌법개악과 군사력증강을 통해 전쟁국가로 되여보려 하고있다.국제법적원칙에도 맞지 않게 독도를 비롯한 남의 나라 땅을 제땅이라고 한사코 우겨대며 《령유권》을 주장하고있다.이에 주변나라들이 강한 경계심을 품고 일본을 주시하고있다.
정치난쟁이 일본이 세계 곳곳을 돌아치며 《정치대국》의 생색을 내도 차례지는것은 남들의 비웃음과 손가락질뿐이다.(전문 보기)
주목되는 남아프리카에서의 토지개혁사업
남아프리카정부가 토지개혁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
인종주의자들에게 빼앗겼던 땅을 자국의 흑인주민들에게 되돌려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재부를 공유하고 농민들이 땅을 소유하는 나라를 세워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겠다는것이 남아프리카정부의 립장이다.
얼마전 어느 한 행사에 참가한 남아프리카대통령은 강연을 하면서 흑인들에게 토지를 분배하는것이 력사적인 불평등을 해소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토지개혁이 법률에 기초하여 추진되고있기때문에 개인의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10월초에도 남아프리카대통령은 땅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토지를 나누어주는것은 평등사회를 건설하고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라고 하면서 농업생산을 늘이고 식품안전을 개선하며 인종격리정책과 식민지정책에 의해 빼앗겼던 땅을 되찾아주는 방향에서 토지개혁을 추진시킬 의사를 표명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의 토지개혁은 단순히 땅문제가 아니라 인종격리정책을 끝장내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
남아프리카의 력사를 보면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남아프리카는 오랜 기간 식민주의자들의 지배하에 있었다.제2차 세계대전후 영국은 남아프리카인민들의 날로 앙양되는 민족해방투쟁에 의해 식민지통치를 더는 그대로 유지할수 없게 되자 식민지통치의 변종인 세계에서 가장 반동적인 백인인종주의정권을 조작하였다.
인종주의자들은 인종격리정책과 강권통치를 실시하였으며 남부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무력간섭행위를 감행하였다.남아프리카인민들은 인종격리정책과 흑인탄압책동을 반대하고 참다운 권리를 찾기 위하여 투쟁하였다.그에 의하여 1994년 남아프리카에서는 인종주의제도가 종식되였다.
그때부터 2016년까지 남아프리카정부는 백인들로부터 몰수한 토지를 흑인들에게 나누어주는 사업을 진행하여왔다.하지만 농경지의 87%이상은 여전히 남아프리카인구의 약 8%를 차지하는 백인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다.이로부터 남아프리카정부는 백인들의 토지를 몰수하여 흑인들에게 분배하는 정책실현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토지개혁을 위한 남아프리카정부의 노력은 한층 더 강화되고있다.
지난 1월에 이어 4월과 6월에도 남아프리카는 무상몰수, 무상분배에 의한 토지개혁정책을 실행할 립장을 표명하였으며 7월에는 토지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위원회를 새로 내왔다.
집권당인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는 토지의 무상몰수를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줄것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헌법개정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나라들이 남아프리카의 토지개혁정책을 지지하고있는 반면에 이를 비난하는 나라들도 있다.
미국무성은 남아프리카의 현 토지개혁정책이 이 나라를 그릇된 길에 들어서게 할것이라고 하였다.미집권자는 트위터를 통해 남아프리카가 백인들로부터 토지를 강탈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나라가 토지와 농지를 강탈, 몰수하고 백인들을 대대적으로 살해하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할것이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간섭할 리유가 없다
주체107(2018)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방해하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달 서울을 행각한 미국무성의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을 비롯한 미국정객들이 남조선당국자들을 련이어 만나 북남관계의 《속도조절》을 강박하고 여러 경로를 통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현 《정부》의 남북협력속도에 배아파난 미국의 속심이 드러났다,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는 미명하에 남북관계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도록 오금을 박고있다 등의 여론이 나돌고있다.
결코 근거없는 소리가 아니다.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와 협상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지금 미국에서는 《북남관계는 북미협상에 속도를 맞추어야 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론리》들이 나오고있으며 지어 《미국의 승인》과 같은 푼수없는 망발들까지 꺼리낌없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지난달 비건을 비롯한 정객들이 서울에 날아들어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력설해댈 때에도 미국당국자들은 대양건너에서 《대북제재유지》를 떠들며 남조선당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더 한층 높였다.
남의 일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며 주제넘는 삿대질을 해대는 미국의 속삐뚤어진 행태는 온 겨레의 규탄과 국제사회의 비난을 면치 못하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현 정세흐름을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하며 훌륭한 결실이 맺어지길 바라고있다.
이런 때에 북남합의들을 리행하기 위한 남조선당국의 움직임을 사사건건 시비질하고 《속도조절》을 강박하는 미국의 행위는 북남관계에 대한 란폭한 간섭이고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다.
여기에 미국이 끼여들어 시시콜콜 간섭할 리유가 없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의 악랄한 방해군, 조선반도 평화번영의 란폭한 파괴자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의 승인》, 《속도조절》을 떠들며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는 미국것들의 이러한 망동에는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예속국으로밖에 여기지 않는 오만무례한 태도가 그대로 비껴있다.
민족적자존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미국의 이러한 망동을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히 배격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심각한 인권문제는 서방나라들에 있다
서방세력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여기저기 내돌리며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해보려는 비렬한 모략의 산물이다.
서방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오늘날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우리 국가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그들은 이미전부터 우리를 압박하기 위한 수단으로 대조선《인권》소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
인권은 정치, 경제, 사상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들이 행사하여야 할 자주적권리이다.이 권리는 매개 나라들이 자기의 기준에 따라 정책을 세우고 보장하게 되며 참다운 인권은 자주적인 국가정치에 의하여 담보된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로동과 휴식의 권리, 교육과 의료봉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사회적인간의 모든 권리를 전면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보람있고 존엄있는 삶을 담보해주는 우리 국가의 정치야말로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라는것을 느끼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있다.또 세계도처에서 전쟁의 참화가 그치지 않고 여러 나라 인민들이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것을 보면서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 우리 국가의 참다운 인권보장제도에 대하여 그 누구도 이렇다저렇다 시비할 권리가 없다.
서방나라들은 남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운운할 처지에 있지 못하다.언제인가 카나다세계평화연구소는 홈페지에 유엔무대에서 그 누구보다도 조선을 악랄하게 헐뜯는 서방나라들이 진짜 인권유린국이라는 글을 올렸다.그 내용을 요약하면 서방의 과두정치가들은 인권을 자주적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불안정을 조성하며 종당에는 제도를 전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 조선을 비난하는 인권관련문서장은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부패된 선전작품이며 너무도 서투르게 포장되여있어 여기에 렬거된 인권유린자료들은 오히려 서방나라들에 해당된다는것, 이 나라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는 출판보도물들을 통해 공개되였으며 그것을 가지고도 서방나라들이 인권유린국들이라는것을 증명할수 있다는것이다.
실지 자본주의나라들의 인권실태가 어떠한가를 자료적으로 보기로 하자.
자본주의의 《표본》이라고 하는 미국만 보아도 실업자들이 득실거리고 한지에서 밤을 지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미국에서는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흉악범죄들이 판을 치고있다.매일과 같이 총기류범죄사건이 일어나고있다.미국의사회에서 발행하는 의학잡지에 의하면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총기류에 의한 부상으로 실려간 18살미만 청소년은 약 7만 5 000명에 달한다.이것은 한해에 8 300명이상, 하루에 22명이상이 실려간것으로 된다.
인종차별이 제일 심한 나라 역시 미국이다.교육, 법적보호, 선거 등에서 유색인종 및 소수민족들의 권리가 란폭하게 침해당하고있다.그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사법당국의 편견의 희생물로 되고있다.유색인종들은 같은 범죄를 범한 백인들보다 더 무거운 형을 받는다.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들에 대한 경찰들의 인권유린행위가 지속되고있다.쩍하면 《법치국가》, 《선진국가》라고 자랑하기 좋아하는 일본이나 인권보장의 《본보기》나 되는것처럼 놀아대며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는 유럽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전문 보기)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길에서
오늘 팔레스티나인민들은 국가선포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인민들은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해 간고하게 투쟁해온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팔레스티나는 력사적으로 외래침략자들의 끊임없는 지배를 받아왔다.
12~13세기에 팔레스티나지역은 십자군에 의하여 강점되였고 16세기부터 제1차 세계대전시기까지는 오스만제국의 지배밑에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오스만제국이 패망하자 이 지역은 1920년부터 영국의 위임통치령으로 되였다.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팔레스티나에서의 독립기운을 말살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아랍인들을 내쫓고 유태국가를 조작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였다.
그들은 1922년에 요르단강을 경계로 하여 팔레스티나를 두 지역으로 갈라놓았으며 세계도처에 흩어져살고있던 유태인들을 팔레스티나에 끌어들였다.
미국은 1947년 유엔을 발동하여 영국의 위임통치밑에 있던 팔레스티나를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로 분할케 하였다.
1948년에는 이스라엘을 조작하였다.
그때부터 이스라엘은 여러차례의 전쟁을 통하여 강점지역을 확대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내쫓았다.
팔레스티나인민들은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반대하고 빼앗긴 령토를 되찾기 위한 투쟁에 일떠섰다.
1958년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이 조직되였으며 그의 지도밑에 팔레스티나인민들은 1965년 1월 1일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개시하였다.
1988년 11월 팔레스티나국민리사회 제19차 비상회의에서는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선포하였다.
팔레스티나인민앞에는 의연히 어렵고 무거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지금도 팔레스티나인민은 자기 령토에서 이스라엘침략자들을 몰아내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독립국가를 창건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팔레스티나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하는것은 시대적요구이다.
팔레스티나문제는 중동문제의 핵을 이룬다.중동평화가 실현되자면 우선 팔레스티나문제가 해결되여야 한다.
자결권, 독립국가창건의 권리를 포함한 합법적인 민족적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은 정당하다.
팔레스티나인민은 이스라엘의 횡포무도한 탄압과 학살만행이 감행되는 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워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세인을 매혹시킨 숭고한 덕망
만민을 보살피는 인간사랑의 거대한 힘과 무한대한 포옹력, 신비한 감화력으로 인덕의 대서사시를 수놓으시며 온 세계를 품어안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20세기의 대성인, 인류의 태양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그 누구를 만나시든 환하게 웃으며 반겨맞으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 넓은 도량과 고매한 인품, 따사로운 인정미로 세인을 매혹시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시였다.그들은 직업도 사회적지위도 서로 다르고 피부색도 언어도 사상도 신앙도 각이한 사람들이였다.하지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가 누구이든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진실한 우의, 대해같은 믿음으로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유럽의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인덕의 품에 안긴 사람들중의 한명이였다.
그는 1975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을 위한 유럽위원회가 결성된 기쁨을 안고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로리가 유럽에서 대륙을 횡단하여 우리 나라에 찾아왔다는것을 아시고 그를 몸소 만나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해 오찬도 마련해주시면서 앞으로 꼭 어머니와 함께 다시 오라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감격적인 그 나날을 추억하여 발로리는 글에 이렇게 썼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나는 비록 당신을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를 만난감을 느낀다고 하시며 뜨겁게 포옹해주시던 그이의 영상은 그대로 태양의 모습이였다.나는 저도모르게 그분께 끌려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
나는 첫 접견에서 벌써 주석각하께 완전히 매혹되였음을 숨기지 않는다.
오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딸리아에서 나서자란 나는 유럽중심주의자라고 할만큼 남다른 자존심과 주견을 안고 살아온 사람이였다.무엇인가 사회와 정의를 위해 동분서주하던 열혈의 그 시절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등 여러 지역과 나라들의 적지 않은 고위인물들과 대상하면서도 언제 한번 주저하거나 자존심을 굽힌적이 없었다.하지만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는 첫 순간에 나는 어머니가 자주 외우시던 하늘의 성인을 대하는듯 한 느낌을 강렬하게 받아안았다.》(전문 보기)
력사의 갈피에서 : 전쟁형세를 역전시킨 정보전
제1차 세계대전시기에 영국해군의 잠수병들은 깊은 바다속에 침몰된 적측의 잠수함들에 접근하여 비밀자료들을 뽑아냈다고 한다.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1918년에 자본주의의 두 세력인 협상국측과 동맹국측사이에 벌어진 제국주의전쟁이였다.
협상국측은 영국, 프랑스, 로씨야를 기본으로 구성되여있었고 동맹국측에는 도이췰란드, 오스트리아-마쟈르 등이 포함되여있었다.
량측사이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은 해상에서도 벌어졌다.
서방의 한 언론은 당시의 상황에 대하여 이렇게 전하였다.
《1917년에 도이췰란드는 잠수함으로 협상국측 수송선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불의의 공격을 받은 수송선들이 비교적 쉽게 침몰된것으로 하여 잠수함공격에 의한 전과는 초기에 대단히 컸다.결과 영국은 전쟁능력을 거의나 상실할번 하였다.》
협상국측은 1917년말부터 효률적인 기뢰부설방법 등으로 도이췰란드의 잠수함공격을 격퇴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그리하여 바다에 수장되는 도이췰란드잠수함들이 늘어났다.
당시 영국해군정보국이 바다속에 침몰된 도이췰란드잠수함들에 눈독을 들이였다.도이췰란드의 움직임을 알수 있는 비밀자료들과 도이췰란드군이 사용하는 암호를 해독할수 있는 문건들이 잠수함들에 있다고 보았기때문이였다.
전쟁이 한창이던 1918년 어느날 영국해군정보국의 손꼽히는 심해잠수전문가이며 장교였던 다먼트에게 비밀잠수조를 이끌고 깊은 바다에 침몰된 도이췰란드잠수함들에서 암호책과 암호표들을 꺼내올데 대한 임무가 하달되였다.
잠수조가 찾아낸 잠수함들은 대체로 기뢰부설수역에 가라앉아있었기때문에 모험을 하지 않고서는 임무를 수행할수가 없었다.
잠수조는 검푸른 바다물속으로 잠수해들어갔다.정황은 생각했던것보다 더 엄혹하였다.
잠수조는 기뢰가 폭발할수 있는 위험속에서 잠수함에 구멍을 냈다고 한다.
서방언론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며칠동안 잠수조는 파괴된 격실들에서 잔해물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들어내면서 안으로 들어갔다.이렇게 되여 영국해군정보국에서 요구하던 가치있는 각종 정보자료들을 손에 넣을수 있게 되였다.암호책과 암호표, 시험용무기, 기뢰부설계획자료들은 그대로 런던에 전달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공지능이 직면한 도전
오늘날 세계적범위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인공지능기술은 경제 및 사회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있다.
인공지능기술은 기계가 보고 듣고 말하며 사유하고 행동하면서 인간이 할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감당할수 있는 지적능력을 가지도록 하는것을 말한다.
사람들의 사업부담을 줄이고 보다 문명한 생활을 창조하기 위한 인공지능기술에 대한 연구사업이 심화되고있다.그에 따라 현재 지능형손전화기와 같이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된 제품들이 많이 개발되고있다.
얼마전 중국에서는 비행장과 같은 장소들에서 리용할수 있는 인공지능에 기초한 보안검사설비를 제작하였다.이 설비는 0.7초내에 89가지 형태의 밀수품을 95%이상의 정확도로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설비는 금속제품뿐아니라 비금속제품도 확인할수 있으며 사람의 옷속에 감추어진 유해물도 발견해낼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인공지능기술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이와 반면에 인공지능기술은 커다란 난문제를 안고있다.
그것은 인공지능이 옳바로 리용되는 경우 사회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인류에게 복리를 가져다주지만 람용된다면 상상할수 없는 대재난을 낳는 화근으로 되기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새 기술은 리용범위가 넓을수록 람용위험성도 높아진다.사람들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이 앞으로 인류에게 재앙으로 되지 않겠는가 하는데 대해 우려하고있다.
지난 4월과 8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유엔의 특정한 상용무기협약과 인공지능무기개발의 규제여부를 놓고 정부간 전문가그루빠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치명적인 능동무기체계연구개발 즉 《살인로보트》의 위험성이 론의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인공지능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자, 분석가들은 능동무기가 적아를 자체로 식별, 소멸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있으며 이것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라는데 대해 일치하게 인정하였다.만약 치명적인 살인무기에 인공지능기술이 도입되고 그것을 통제하지 못하는 경우 어떤 후과가 초래될것인가는 어느 정도 예상할수 있을것이다.
인공지능무기개발의 규제문제를 놓고서도 열띤 론쟁이 벌어졌다.
회의에서는 《사람의 생사에 대한 판단을 인공지능에 맡길수는 없다.법과 륜리를 지키자면 인간의 판단이 항상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새로운 규제를 만들어 인공지능무기의 개발을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각국 대표들속에서 련이어 울려나왔다.
오늘날 인공지능분야에서 나타날수 있는 부정적영향을 미연에 방지하고 그 기술발전을 위한 법률 및 륜리도덕의 경계선을 긋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세계사회주의운동의 활로를 열어주신 절세의 위인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보면서 사회주의좌절의 광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엄혹한 시기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그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1980년대말-1990년대초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사태가 빚어졌다.제국주의자들과 그 대변자들은 이러한 사태를 놓고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면서 반사회주의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렸다.사회주의좌절의 원인과 교훈을 정확히 찾고 사회주의재건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히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 나라 당 및 국가활동가들을 만나시여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문제와 사회주의운동의 재건과 관련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80(1991)년 6월 탄자니아혁명당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당시 사회주의를 동경하고있던 이 당에 있어서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문제와 관련하여 옳바른 견해를 세우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다.그래서 대표단은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리시고 친히 접견해주시였다.
담화석상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은 벌써 오래전부터 《평화적이행》전략을 집요하게 추구하였고 또 동유럽나라들은 자주성이 없이 쏘련식대로 혁명을 하다나니 다 망하고말았다고 교시하시였다.
간단명료한 말씀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게 된 내적, 외적요인을 단번에 밝혀주시는 위인의 비상한 안목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는 그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유럽나라들의 붕괴원인에 대해 더 상세히 설명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동유럽나라들은 제2차 세계대전때 쏘련군대가 쭉 밀고나오니까 우리가 나갈 길은 사회주의라고 하였다, 그때부터 그 나라들은 남이 하라는대로 따라하였다, 모스크바에서 비가 내려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다니면 그 나라 사람들도 덮어놓고 우산을 쓰고다닌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시며 이 나라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한데 대하여 심각히 지적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인민은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 이 네가지 구호를 들고나감으로써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적분노를 자아내는 차별행위
총련의 민족교육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조치가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난 2일 도꾜에 있는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는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수많은 재일동포들, 일본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조선학교에 대한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을 요구하는 투쟁이 벌어졌다.
발단은 최근 조선학교지원문제와 관련한 도꾜고등재판소의 부당한 판결이였다.도꾜고등재판소는 이번 재판에서 조선학교만이 고등학교지원제도적용에서 제외되여야 할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채 당국의 그릇된 처사를 비호두둔하는 판결을 내리였다.이에 격분한 재일동포들은 《조선학교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일본당국의 차별책동을 단죄하였다.
재일조선학생들은 지난날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일본땅에 끌려간 조선사람들의 후손들이며 그들이 공부하는 조선학교는 합법적인 민족교육기관이다.하지만 일본은 저들의 응당한 법적, 도덕적책임을 외면하고 재일조선인민족교육을 말살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다.그와 관련하여 일본의 각계 시민사회단체들도 조선학교를 차별적으로 대하는것은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 대한 중대한 인권침해이며 일본헌법이나 국제조약에 어긋나는 처사로 된다고 비난하면서 교육문제를 외교적, 정치적문제에 리용하려는 어리석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그릇된 행위를 그만둘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본이 감행하고있는 조선학교차별책동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치솟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