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제 집안의 인권문제나 해결하라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일본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끔찍한 살인범죄가 매일과 같이 발생하고있다.

지난 5일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함께 살고있는 할머니를 살해하였다.범인은 할머니를 망치로 내리쳐 살해하였다.

8일 새벽 오이다현의 한 민가에서는 82살 난 처를 남편이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같은 날 이시까와현에서는 손자가 71살 난 할아버지를 살해하였다.

체포된 범인은 《내가 할아버지를 죽였다.》고 자백하였다고 한다.

이 사건들은 모두 혈육간에 벌어진 살인행위들이다.자식이 어머니를 때려죽이고 남편이 처를 목졸라죽이며 손자가 할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것과 같은 살인범죄들은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지배하는 일본과 같은 썩은 사회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인간증오사상에 쩌들대로 쩌들어 야수화되여가고있는 사회, 이것이 바로 지배층이 말끝마다 《문명》을 떠드는 일본사회의 진면모이다.온갖 사회악과 반인륜적범죄가 범람하는 일본에는 범죄집단이 헤아릴수 없이 많다.일본 오사까부에서는 6일 매춘구락부가 적발되여 24명의 범인들이 체포되였다.시내의 호화주택 등에 거점을 둔 범죄자들은 인터네트를 통해 녀성들이 매춘에 나서도록 꼬드겼다고 한다.

일본사회의 인권실상은 우에서 언급된 몇가지 사실만으로도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흉악한 인권유린국, 인권말살국이 다름아닌 일본이다.

문제는 이런 일본이 마치도 저들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권선진국》인것처럼 행세하고있는것이다.

일본정객들은 국제무대에 나서기만 하면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고 《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하는데서 돌격대역할을 하고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관련문서장을 조작해가지고 여기저기 내돌리며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를 국제화, 정치화하려고 부산스레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해보려는 이러한 비렬한 모략책동이 다 저들의 한심한 인권허물을 가리우고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명백하기에 우리는 입이 쓰거워 일일이 응대하지 않는다.

일본은 있지도 않는 남의 인권상황을 문제시하려 할것이 아니라 추악한 인권유린범죄행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는 제 집안의 인권문제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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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물질람용으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어느 한 나라의 연구집단이 지구상의 호수들이 여러가지 항생물질들에 의해 심히 오염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지금까지 항생물질들에 의한 호수들의 오염정도에 대한 심도있는 조사가 진행되지 못하였다.이번에 연구사들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포괄적인 조사를 진행하였다.

결과 호수물과 호수침전물들에 테트라찌클린, 에리트로미찐을 비롯한 항생물질들이 높은 농도로 함유되여있다는것이 밝혀졌다.

2015년에도 이 나라에서는 항생물질들에 의한 토양과 주요강하천오염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된바 있다.당시 이 나라의 연구그루빠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2013년에 이 나라에서 사용된 항생물질은 무려 16만 2 000t에 달하였다.그중 52%는 축산부문에서, 48%는 의료부문에서 사용되였다.이 과정에 5만t에 달하는 항생물질들이 토양과 수원지 등에 흘러들었다.인구가 밀집된 지역에 있는 강하천들의 오염상태는 보다 심각하다.다른 나라들과 대비하여볼 때 이 나라의 강하천들에 함유된 항생물질의 농도는 상당히 높은것이라고 한다.이러한 항생물질의 원천은 생활오수, 병원들에서 나오는 오수, 동물먹이, 수산양식장에서 나오는 페수이다.그중에서도 양식업에서의 항생물질람용이 주요한 오염원인으로 된다고 한다.일부 돼지목장들에서 먹이와 물에 각종 항생물질들을 첨가하고있는데 어떤 먹이에서는 10여가지의 항생물질이 검출되였다.또한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면 치료효과를 빨리 볼수 있는것으로 하여 적지 않은 의사들이 항생제에 크게 의존하고있으며 일부 병원들에서는 항생제를 판매하여 많은 리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호수나 강하천들에 흘러든 항생물질들이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항생제의 람용과 항생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은 세균들의 약물견딜성을 높여준다.

전문가들은 항생물질에 의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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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복잡다단한 11월이 흘러갔다.이달에 여러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였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전쟁이 열기를 띠고 벌어졌다.

지난 7일 미상무성은 중국산 알루미니움제품에 반투매관세를 부과하기로 하였다.미국기업들을 불공평한 무역에서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는것이였다.

파푸아 뉴기니아에서 열린 아페크수뇌자회의에서 중국과 미국사이의 모순이 강하게 드러났다.

미국은 중국이 외국산 수입품들에 엄청난 관세를 부과하고 무역장벽을 조성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중국산 수입품들에 대한 자국의 보복관세부과 액수를 2배이상 확대할수 있다고 하면서 무역전쟁에서 먼저 물러서지 않을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한편 중국은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주의가 세계적인 경제장성을 위협하고있다고 미국을 공격하였다.

미행정부는 중국을 세계무역기구에서 제명시키겠다는 의사도 표명하였다.

미국은 중국이 경제와 군사, 정치활동측면에서 지금과는 다르게 전면적으로 변화되여야 하며 저들이 우려하는 문제에서 양보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그것을 배격하였다.

이달에 들어와 두 나라사이에 여러 분야의 회담들이 진행되였고 무역협조를 통하여 마찰을 해소해나가자는 의견들도 교환되였다.

하지만 모순을 해결할수 있는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리해관계가 서로 다르기때문이였다.

로미관계도 악화되였다.

지난달에 미국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하겠다고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19일 로씨야외무성 부상 럅꼬브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미국이 탈퇴하는 경우 유럽과 전지구적인 안전에 매우 엄중한 후과가 미칠것이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이 조약에서 탈퇴하려는 의향을 발표하게 된 원인이 로씨야에 있다고 하는 그 어떤 주장도 배격한다고 하였다.

로씨야대통령공보관은 미국의 조약탈퇴로 전략적균형이 파괴되는 경우 자국은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해당한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지난 2일 이란의 에네르기와 은행 등의 분야에 대한 제재를 재개한다고 선포하였다.

이란핵합의에 따라 해제되였던 대이란제재가 전면적으로 재개되였다.

이란-미국관계는 더 복잡해졌다.이란은 자기 나라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꿈이 절대로 실현되지 못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대의 압박정책을 한사코 추진하게 되면 반드시 이란-미국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동시에 중동지역정세에 큰 혼란을 주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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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풍모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한생을 다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시다.자주의 새시대를 펼치신 그이의 빛나는 존함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뜨겁게 자리잡았다.지금도 온 행성이 위대한 수령님을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떠받들고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지만 자신에 대한 그 어떤 특혜와 특전도 허용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이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

언제인가 우리 인민군대의 한 대표단이 꾸바에 갔을 때 꾸바사람들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수령님》이라고 부르는데 그이께서 왜 조선인민만의 수령으로 되겠는가, 김일성동지는 세계인민들의 수령이시다고 진정을 담아 말하였다.

이처럼 그이께서 지니신 국제적권위는 태양처럼 빛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세계의 찬양을 받으시면서도 언제나 겸허하고 소박하게 생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각계각층의 수많은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시고 사업하시면서 그들모두를 자그마한 간격도 두지 않으시고 격식없이 대해주시였다.너무도 소탈한 그이의 인품에 만나뵙는 사람마다 매혹되여 모두가 그이께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아뢰였다.

주체66(1977)년 8월 유고슬라비아대통령이며 쁠럭불가담운동의 창시자의 한 사람이고 국제로동운동의 저명한 활동가인 찌또가 고령의 몸으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웬간해서 다른 나라에 대한 방문을 잘하지 않던 그가 85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우리 나라를 방문할 결심을 내리게 된데는 사연이 있었다.

찌또는 그해 2월에 자기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자기는 많은 나라 국가수반들을 만나보았는데 만나자마자 그처럼 빨리 의사가 통하고 친근해진분은 김일성주석뿐이였다고 하면서 올해에 조선을 꼭 방문하려 한다고 말하였다.

만사람을 끌어당기는 친화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고 외국의 벗들과 허물없이 담화를 나누군 하시였다.

주체61(1972)년 5월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미국 카네기재단의 한 연구원이 《김일성주석은 아주 편하게 질문을 받았고 협조적이였으며 알아듣기 쉽게 대답해주시였다.김일성주석은 따뜻한분이시였고 사람을 잡아당기는 강한 매력을 지닌분이시였다.》고 한것은 그이의 자애로운 위인상에 매혹된 솔직한 심정의 반영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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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비렬하고 유치한 정치적음모의 산물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미국은 유엔에서 《북조선인권토론회》를 연데 이어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하여 꾸며낸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등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갈수록 열을 올리고있다.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날조해낸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모해하는 상투적인 거짓말과 극히 도발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 제도를 해치기 위한 비렬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는 정치적음모의 산물이다.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라는것을 적극 여론화하여 국제적으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며 조미협상에서 일방적인 양보를 얻으려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미국의 움직임에는 《인권문제》를 조미협상의 지레대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고 적대시하는 그런 불순한 망동이 조미사이의 관계개선과 신뢰구축에 장애만 덧쌓게 되고 앞으로의 사태진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구태여 인권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진정한 인민의 세상에서 살고있는 우리가 인권의 불모지인 미국에 대고 할 소리가 많다.인종차별과 성차별, 빈부격차와 인신매매, 매일과 같이 벌어지는 총기류범죄 등 불치의 병과도 같은 숱한 인권문제를 안고있는 미국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걸고들며 《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은 실로 당치 않은것이다.

우리 제도의 참다운 모습에는 눈을 감고 몇푼의 돈에 매수된 인간쓰레기들의 거짓증언만 받아외우는 《인권》모략책동은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없다.인민을 가장 신성시하고 인권을 법적으로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 제도의 존엄높은 영상에 감히 흠집을 내려 하는것은 어두운 뒤골목만 찾아다니며 모략에 이골이 난 저들의 몰골만 드러낼뿐이다.

동족을 모함하는 《결의안》조작에 머리를 들이밀고 그것이 채택된 후에는 《동참》이니, 《환영》이니 하면서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가담해나선 남조선당국의 처사도 스쳐지날수 없다.

인간사랑의 화원인 우리 공화국을 돌아보며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에 대해 제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감탄한것이 누구란 말인가.그 당사자들이 외세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편승한것은 실로 배신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다.그러한 동족대결망동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하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모처럼 마련된 조미, 북남관계개선국면에서 함부로 경거망동하다가는 모든것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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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련대성의 표시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지난 10월 18일 팔레스티나문제에 관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토론회에서 중동평화과정담당 유엔특별조정관, 유엔주재 중국대표 등이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할데 대하여 일치하게 주장하였다.그러나 그날 미국무장관은 꾸드스주재 미국총령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로 옮긴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과 통합하여 단일외교대표부로 만들것이라고 발표하였다.그 다음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와의 경계지역에서 시위를 벌리는 수천명의 팔레스티나민간인들에게 사격을 가하여 130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망동을 부렸다.

1977년 유엔총회 제32차회의에서는 매해 11월 29일을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로 정하였다.하지만 민족적독립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과 그를 지지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은 계속 도전에 부닥치고있다.

날이 갈수록 팔레스티나를 유태화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책동은 더욱 발광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최근 이스라엘최고재판소는 부당한 구실을 내걸어 동부꾸드스에서 약 700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기로 결정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팔레스티나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였다.성명은 이스라엘최고재판소의 판결을 비법적인것으로 락인단죄하면서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을 규탄하였다.

팔레스티나인들은 항시적으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얼마전에도 동부꾸드스에 있는 한 피난민수용소에 쳐들어온 이스라엘군은 20동의 상업건물을 파괴하는짓을 감행하였다.

이뿐이 아니다.가자지대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고있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은 많은 사상자들을 초래하고있다.

이스라엘의 망동은 팔레스티나와 국제사회에 대한 우롱이다.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정착촌확장책동과 탄압행위가 악랄해져도 독립국가창건을 지향하는 팔레스티나인민들의 의지는 꺾을수 없다.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국제사회가 더 큰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올해 9월 아랍국가련맹 성원국 외무상들은 에짚트의 까히라에서 회의를 진행한 후 팔레스티나를 정치적으로, 재정적으로 적극 후원하려는 립장을 밝힌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마로끄수상도 팔레스티나고위관리와의 회담석상에서 이스라엘군의 탄압책동으로 말미암아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극단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마로끄정부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국제사회의 높아가는 지지와 련대성은 팔레스티나인민의 투쟁을 고무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오늘은 팔레스티나인민과의 세계련대성의 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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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를 자아내는 려객기추락사고

주체107(2018)년 11월 29일 로동신문

 

지난 10월 하순 인도네시아에서 《보잉-737 맥스 8》려객기추락사고가 있었다.

189명의 손님들을 태우고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리륙한 려객기는 서부쟈바주의 까라왕앞바다에 떨어졌다.이 나라의 운수성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려객기는 빵깔 삐낭으로 가고있었다.려객기는 항공교통관제소에 기지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요청한 후 레이다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구조대원들이 쟈까르따로부터 약 2n·mile 떨어진 곳에서 려객기의 잔해를 발견하였다.해당 기관의 책임자는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통보하면서 《우리는 비행기잔해를 발견하였다.우리는 손전화기와 가방들을 보았다.》고 말하였다.

비행기동체의 자세를 인식하는 수감부의 오유정보에 의해 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미국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보잉회사는 새 조종체계에 의한 급강하때의 위험성에 대해 항공회사와 조종사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려객기추락사고의 피해자유가족들은 보잉회사가 려객기의 급강하시에 나타날수 있는 위험에 대하여 똑바로 알려주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최근년간 보잉회사에서 제작한 려객기들이 추락하는 사고가 적지 않다.

2014년 3월에 23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싣고 꾸알라 룸뿌르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던 말레이시아려객기 《보잉-777》이 인디아양에서 추락되였다.려객기에 탔던 인원모두가 사망하였다.원인은 아직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2016년 3월에는 로씨야에서 《보잉-737-800》려객기가 추락하였다.

지난 5월에는 꾸바에서 《보잉-737》려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려객기는 불길에 휩싸이였으며 11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3명의 녀성들은 중상을 입었다.

이러한 려객기추락사고들은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보잉회사가 만든 려객기들의 안전성에 위구심을 품게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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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까라까스에 도착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까라까스 11월 26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을 공식방문하기 위하여 26일 수도 까라까스에 도착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외무성 부상 허용복동지를 비롯한 대표단성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

씨몬 볼리바르국제비행장 항공역사에는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명예위병들이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호르헤 알베르또 아레아싸 몬쎄라뜨 베네수엘라볼리바르공화국 인민정권 외무상, 글라디스 레께나 베네수엘라통일사회주의당 부위원장 겸 제헌민족회의 제2부의장, 관계인사들과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리승길동지, 대사관 성원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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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한평생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위인이시다.

인류력사의 갈피에는 나라와 민족을 이끈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같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의 수많은 진보적인민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그들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신 탁월한 수령은 알지 못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여러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현상이 련이어 일어나던 지난 세기 말엽 인류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안겨주시고 그들이 사회주의길로 흔들림없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난 세기 80년대말-90년대초는 사회주의위업이 일대 진통을 겪던 동란의 시기, 반사회주의탁류가 지구를 어지럽히던 시련의 시기였다.

로므니아, 벌가리아 등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하나둘 좌절되였다.1991년 12월말에 이르러서는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혁명을 하고 수십년동안 강국으로 존재하던 쏘련에서도 하루아침에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졌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태를 놓고 《사회주의의 종말》, 《사회주의에 대한 자본주의의 승리》에 대해 떠들어댔다.사회주의배신자들은 사회주의는 리념자체가 그릇된것이고 사회주의혁명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인민들의 신념을 허물어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인류는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력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였다.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직면한 사태앞에서 당황해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일부 당들에서는 동요하는 현상들이 우심하게 나타났다.어떤 당은 해체의 위기에 빠져들었고 또 어떤 당은 이쪽저쪽을 쳐다보며 좌왕우왕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진보적인류를 자주위업의 길로 이끌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가 좌절된 원인과 그 교훈, 사회주의의 승리의 력사적필연성과 사회주의를 재생, 재건하기 위한 옳바른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좌절은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결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제국주의의 반동성을 부정하는것으로 될수 없다고 밝혀주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을 없애고 다같이 자주적으로 살려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을 구현한 리념이기때문에 력사가 전진하고 사람들의 자주성과 창조성이 높아지는데 따라 더 큰 견인력을 가지게 되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철의 론리로 증명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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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성노예범죄를 립증하는 새로운 자료 공개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서울신문》에 의하면 서울대학교의 한 연구조가 21일 남태평양지역에까지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가 온갖 치욕을 강요한 일제의 범죄행위들을 립증하는 자료들을 공개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맥밀란보고서》에는 1941년 당시 괌도의 지사로 있던 해군대좌 맥밀란이 일본군의 점령으로 포로생활을 하면서 겪은 사실들이 수록되여있다.

그는 1942년 1월 3일 일본군사령관이 부대를 정렬시켰을 당시 사령관의 뒤에 75명의 녀성들이 줄지어 서있었으며 그들은 인차 군대병영에 끌려갔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에 발견된 문서들중에는 미해군이 1941년부터 이듬해까지 싸이판섬에 주둔해있던 일본군을 심문한 내용에 기초하여 작성한 위안소지도도 있다.

1945년 9월 10일에 작성된 군정보고서에도 《7명의 위안부가 검진과 치료를 위해 미국민간병원에 이송되였다.》는 기록이 있다.

연구조에 망라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에 발견된 자료들은 섬지역에 성노예피해자가 더 있었을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계속 부정하기때문에 이 자료들은 과거죄악을 밝히는데서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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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치불량배의 파렴치한 치적타령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정치적미숙성과 도덕적저렬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본의 속성이다.

얼마전 정부개편으로 《랍치문제》담당상의 벙거지까지 뒤집어쓴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가 인터네트를 통해 늘어놓은 망발이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이자는 자기가 중의원의원시절부터 북조선문제에 깊숙이 개입하여 《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와 총련시설들에 대한 고정자산세감면조치철회 등을 주도해왔다고 횡설수설하였다.심지어 저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미국을 끌어들인것도 자기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외부세력과의 협력밑에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여 《랍치문제》해결에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흰소리를 쳤다.

머리가 빈자 혀가 긴 법이다.

스가의 망발은 정치불량배의 역겨운 치적타령이 아닐수 없다.그것은 오랜 기간 일본정치의 불치의 병으로 되여온 반공화국, 반총련정책의 뚜렷한 발로이기도 하다.이자가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시행위를 자기가 주도한것이라고 공공연히 인정한것만 놓고보아도 그의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만경봉-92》호가 《불법송금과 핵, 미싸일개발에 관여》하였다고 생트집을 걸면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입항금지를 립법화하고 총련과 조선학교,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일관하게 집행해온 인물이 바로 스가라는것이 이번에 본인의 실토로 드러났다.다름아닌 스가에 의해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일군들을 대상으로 한 《재입국금지대상의 확대》와 《송금제한》, 《3국을 경유한 대조선무역차단》따위의 독자적인 제재조치들이 실시되였다.

총련의 고정자산들에 대한 불법적이며 차별적인 과세조치, 재일동포들의 출입국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 총련관계기관들과 동포살림집들에 대한 잇달은 강제수색의 주범도 이자라는것이 명백해졌다.

극도의 인종주의와 민족배타주의로 악명높았던 나치스분자들도 무색케 할 이 악독하고 비렬한 행위들은 철저히 일본집권자의 사촉밑에 스가가 감행한 망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본반동지배층의 흉악한 속심이 그대로 반영된것이다.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박해하는것을 업으로 삼아 내각관방장관자리를 타고앉은 스가는 섬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의 표본이다.

사실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대세의 흐름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으며 그들이 당하는 고립과 배격은 응당한것이라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긴장완화에로 지향되고있는것은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려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그 누구를 고립시키려다가 오히려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스가를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갈수록 못되게 놀아대고있다.섬나라족속들의 추태는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광분하며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다가 외토리신세가 되고 국제사회의 규탄여론이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맞은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기류에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암적존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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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증대되는 우려, 지구온난화의 해결책은 무엇인가(2)

주체107(2018)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불안을 더해주는 새로운 설

 

기후변화를 둘러싼 새로운 설들이 등장하여 관심을 모으고있다.

대표적인것이 《온실화된 지구》설이다.

비록 지금부터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여도 이미 진행되고있는 온난화가 방아쇠로 되여 통제하기 어려운 온난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현재 세계의 평균기온은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1.1℃정도 높아졌으며 10년을 주기로 평균 0.17℃정도씩 상승하고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의한 최악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2℃이상 오르지 못하게 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하고있다.빠리협정에서도 많은 나라들이 이 목표를 달성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그러나 8월에 발표된 어느 한 론문에 의하면 많은 나라들이 빠리협정에서 지적된것만큼의 이산화탄소방출량을 줄여도 우의 목표를 달성하는것이 어려울수 있다.론문은 최악의 경우 세계의 평균기온이 산업혁명이전에 비해 4~5℃ 높아지고 바다물면은 최대 60m 상승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만일 인간의 활동으로 인하여 세계의 평균기온이 2℃ 더 상승하게 되면 자연계에서는 여러가지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그로 하여 온난화가 가속화될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으로 10가지가 꼽혔다.

여름계절에 극지역에서 바다얼음의 감소에 의한 기온의 상승, 륙지와 해양의 생태계파괴에 의한 이산화탄소흡수의 감소, 해양에서 대대적으로 증식하는 박테리아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방출 등이다.그중에는 일정한 한계점을 넘으면 큰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것도 포함되여있다.

일부 과학자들이 론문은 추측의 경향이 강하며 거기에 제시된 상황이 진짜 일어나겠는가는 두고보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문의 저자들도 《온실화된 지구》가 현실로 되겠는지는 아직 명백치 않다고 하면서 이것은 완전한 결론이 아니라고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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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나라

주체107(2018)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오랜 세월 인류는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기를 념원해왔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류가 바라던 념원이 현실로 꽃핀 사회주의제도에서 생활하고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전체 인민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사회정치생활과 경제문화생활에서 자기의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며 보람찬 삶을 누리는 가장 인민적인 사회제도이다.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세상사람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가리켜 《인류의 리상사회》, 《인류의 락원》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뻬루의 깔랴오일보사 사장 겸 책임주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나라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을 모르고 살고있다.사회주의조선이야말로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고 전체 인민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다.》

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실업자와 거지, 방랑자를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으며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나라의 혜택속에 근로인민은 근심걱정을 모르고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국가가 인민들에게 모든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이런 나라가 지구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조선의 사회제도는 온갖 부정부패와 범죄, 썩어빠진 문화가 범람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본보기이다.》

오늘 서방언론들은 인간의 존엄과 지위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에 대한 외곡선전과 비방중상을 일삼고있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부러워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돌려세워보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러나 진리의 빛발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세계 여러 나라 신문, 통신, 방송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조선의 현실이야말로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라고 격찬하고있다.

인도네시아의 《국제일보》는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은 세금이 없는 나라이다.조선인민은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있다.믿기 어려운 사실은 이뿐이 아니다.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다.살림집을 국가가 인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책들은 철두철미 인민생활향상에로 지향되고있다.

많은 대중문화생활거점들이 새로 일떠서고 개건되여 인민의 행복을 더해주고있다.

조선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참다운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다.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삼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야말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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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기 머리로 사고할 때 제 길이 보인다

주체107(2018)년 11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최상의 밀월관계》,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국제무대에서 미국과 공동보조를 맞추던 일본이 상전과 전례없이 엇나가는 일련의 행동을 보여 여론을 혼란시키고있다.

일본수상 아베가 공식석상에서 미국대통령 트럼프에게 일미사이에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리면 절대로 안된다, 미국의 대일무역압박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엇드레질을 하였는가 하면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거부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탈퇴한 일본주도의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에 복귀할것을 요구해나섰다.

지난 9월초 로씨야에서 열린 동방경제연단에 참가한 아베는 로일수뇌자회담을 진행하고 미국의 대로씨야제재조치에 저촉되는 공동경제활동을 벌리기로 합의하였으며 10월말에는 일본수상으로서는 7년만에 중국을 행각하여 쌍무관계를 《경쟁》에서 《협조》로, 《위협》에서 《협력》관계로 발전시키자느니 뭐니 하면서 무역문제를 놓고 중국과 고전을 치르고있는 미국이 보란듯이 중일간 대규모경제계약을 체결하였다.

일부에서는 아베수상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일본의 대외정책에서 그 어떤 변화라도 일어나지 않는가고 추측하고있다.

그러나 이런 추측은 나타난 현상에 대한 잘못된 판단에서 나온것이다.

지난 13일 미국의 대중국강경인물로 손꼽히는 부대통령 펜스가 노기등등해서 일본으로 날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바쁘게 아베는 지금까지 상전의 비위를 거슬리며 놀아댄 자기의 행동에 대한 리해를 요청할것이라느니, 일본외교의 《기축》인 일미동맹강화를 변함없이 다짐하겠다느니 뭐니 하며 친미굴종의 본태를 그대로 드러냈다.

그리고 펜스와 마주앉아서는 미국의 새로운 대중국포위전략인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을 위해 막대한 액수의 정부지원금을 섬겨바치기로 하였으며 동맹강화를 위해서는 일미《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 펜스의 강박에 항변 한마디 못하고 수긍하며 그의 온갖 훈시를 고스란히 받아들였다.

역시 미국의 하수인, 꼭두각시라는 불명예스러운 딱지를 떼여버릴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궁색하고 불쌍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일본다운 2중적처사이다.

공인하는바와 같이 일본은 패망후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된 아시아의 미국돌격대이며 미국이 세계제패전략에 유용하게 써먹기 위해 품들여 길들인 가장 충실한 미국의 노복이다.

일미관계는 각종 불평등한 조약과 협정에 의해 철저한 주종관계로 맺어져있으며 일본은 지금까지 그 울타리를 벗어나본적이 없다.

물론 력사를 돌이켜보면 한때 대미추종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정치를 해보려고 시도하던 일본정치인들이 없지 않았지만 그들은 례외없이 미국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하여 제거되거나 정치적으로 매장되는 불우한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1956년과 1972년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전 쏘련이나 중국과 국교정상화를 실현한 당시 수상들인 하또야마 이찌로와 다나까 가꾸에이 등의 운명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아베도 지난 2006년 취임후 첫 해외행각으로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 찾아갔다가 1년만에 수상직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였던 쓰라린 교훈으로부터 집권기간 친미일변도정책에서 한번도 탈선하지 않았을뿐더러 미국이 그어놓은 금단의 선밖으로 뛰쳐나갈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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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꾸며진 《패트리오트》신화

주체107(2018)년 11월 27일 로동신문

 

미국이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판매에 열을 올리고있다.

년초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무장장비판매를 승인하였는데 목록에는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예비부속품들이 들어있었다.

지난 3월 뽈스까국방상이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구입하기 위한 계약서에 서명하였다.뽈스까는 계약리행을 위해 47억 5 000만US$를 지불하기로 하였다.8월에는 스웨리예정부가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들여오려는 군당국과 방위물자국의 계획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를 다른 나라들에 판매하면서 대대적인 선전공세를 벌리고있다.고위인물들이 직접 나서서 자국에는 본토로 날아오는 미싸일을 97%의 확률로 파괴할수 있는 미싸일이 있으며 그 우월성이 분쟁지역에서 확증되였다고 하고있다.

하다면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가 과연 만능의 방패이겠는가.

미국 미들버리국제문제연구소 핵무기전파방지연구쎈터 국장 제프리 루이스가 잡지 《뉴스위크》에 게재한 글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흔들리는 〈패트리오트〉의 신화》라는 제목으로 된 글에서 루이스는 지금까지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가 요격에서 성공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설득력있는 증거는 령이라고 하면서 그 신빙성에 커다란 의문을 표시하였다.

그는 1991년 미군이 이 체계를 가지고 이라크가 이스라엘에 발사한 미싸일 47기중 45기를 파괴하였다고 주장하였을 때 미국회 하원의 한 위원회가 그것을 확증해주는 자료는 거의 없다는 조사개요보고서를 발표하고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의 성능에 관한 정보공개와 독자적인 기관에 의한 평가를 요구하였지만 군부와 군수업체의 강력한 제동으로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밝히였다.

계속하여 미국이 무엇때문에 반대되는 주장을 하고있는가, 사정은 어느 정도 리해할수 있다, 만전쟁때 미국은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한 거짓주장으로 이스라엘을 안심시키고 이라크의 보복을 막는데서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이 체계의 도입으로 나라가 굳건히 지켜지고있다는 《신화》를 만들어내야 국민들을 안정시킬수 있다,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가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있다는것이 진실이다고 강조하였다.

글의 마감에서 필자는 안전하다고 믿는것이 위험하다, 당국자들은 어떻게 하나 자기들의 구차스러운 주장을 믿게 하려 하고있다, 지난 3월 사우디 아라비아가 미국에서 구입한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로 자국에 날아오는 미싸일을 파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여러 전문가들은 요격에서 성공하였다는 증거가 없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대통령은 《우리 나라의 체계가 공중에서 미싸일을 제거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러한 발언을 거듭하고있다, 미싸일방위체계가 있으면 미국은 안전하다고 확신하고있는 모양이다, 너무도 위험한 《안전신화》이다,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은 점점 고성능화되고있는 미싸일이 초래하는 난문제의 해결책으로 될수 없다, 미국과 동맹국들을 겨냥한 모든 미싸일을 격파하는 마술적인 방법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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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태양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으신 천출위인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부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136개 나라의 7만여명의 외국손님들을 접견해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실록에 새겨져있는 이 수자자료를 통해서도 세계자주화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면불휴의 헌신, 인덕과 사랑의 세계가 얼마나 숭고하고 뜨거운것인가를 잘 알수 있다.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한없이 고매한 덕망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만민이 우러러 흠모하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덕망은 그이의 접견을 받은 수천수만의 외국인사들의 추억과 더불어 력사에 길이 전해지고있다.

그들속에는 사회주의나라 국가수반들뿐아니라 식민지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의 진로를 찾아 모대기던 여러 아프리카나라들의 항쟁투사들도 있었다.정치가들만이 아니라 평범한 지식인들도 있었고 완고한 종교인들도 있었다.발전도상나라 인민들만이 아니라 서방세계 지어 적대국의 한다하는 정객들과 군사가들도 있었다.

국적과 언어, 정견과 사회적지위도 서로 다르고 성격과 취미도 천차만별이였지만 어버이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옵고나면 그들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는 위인칭송의 웨침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김일성주석은 인간태양이시다.》는 심장의 목소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 하늘의 태양처럼 대륙과 대양, 리념과 정견을 초월하여 이 행성의 만사람을 따뜻이 품어안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만국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나라에 찾아온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주시고 뜨거운 인간적우정을 나누시였다.어떤 경우에는 현지지도의 긴장한 나날속에서도 먼길을 찾아온 외국의 벗들을 꼭 만나주어야 한다시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접견해주기도 하시였다.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저저마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싶어하고 뵈오면 허물없이 흉금을 터놓으며 마음속생각까지 말씀드릴수 있었던것은 다름아닌 그이의 고결한 인간애의 매력때문이였다.

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가 사망하였을 때에 그와 맺은 동지적우의를 귀중히 여기시고 머나먼 베오그라드에까지 몸소 가시여 슬픔에 잠긴 이 나라 인민들과 유가족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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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인권》타령에 비낀 미국의 추악한 속내를 해부한다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미국은 어떤 나라인가.

이에 대해 밝힌 수많은 글들중에는 미국의 한 녀류작가가 1852년에 내놓은 장편소설 《톰아저씨의 집》도 있다.

이 소설은 19세기 중엽 미국사회를 배경으로 흑인노예들에 대한 백인노예주들의 가혹하고 야만적인 착취와 학대를 보여주는것을 통해 미국의 참담한 인권실태의 진상을 폭로비판한 작품이다.

특히 소설에 나오는 백인농장주 싸이몬 레그리는 오늘도 인간의 탈을 쓴 야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자의 악명으로 남아있다.

만약 이런자가 세상에 대고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들면서 《인권의 옹호자》로 행세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것인가.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력사적으로 그 누구의 《인권》을 목이 쉬도록 떠들어왔다.

문제는 미국이 《북조선인권》이라는 적대시북통이 다 꿰진 오늘에 와서도 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유치한 광대극을 계속 연출하고있는데 있다.

최근 미국이 《휴먼 라이츠 워치》라는 모략단체를 내세워 우리 나라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력행위들이 만연하고있다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이 그러하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은 《유엔과 유엔인권리사회가 북조선의 인권문제를 계속 제기했지만 북조선은 다른 국제적의무와 마찬가지로 이를 거부해왔다.》느니, 《인권침해에 대한 북조선지도부의 책임있는 규명을 촉구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줴치면서 대조선적대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미의회와 보수적인 언론, 전문가들도 제재압박과 《인권문제》를 대조선정책으로 계속 들고나가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유엔인권위원회에서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곰팡내가 나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조작해내는 놀음까지 벌려댔다.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비렬한 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아메리카《신사》들과 그 하수인들이 조미사이의 적대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관계개선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고 언약한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도발적으로 나오고있는 조건에서 그 추악한 리면에 대해 다시금 까밝히려 한다.

미국이 떠드는 《북조선인권문제》란 아무런 타당성도, 현실적인 근거도 없는 허위이며 궤변이다.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고 부모와 자식들까지 서슴없이 버리고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 짖어댄 개나발들이 그 무슨 《근거》의 전부이다.

몇푼의 돈을 위해서라면 못할짓이 없는 추물들이 꾸며낸 《증언》에 신빙성을 부여한다는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몇해전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에 대한 《충격적인 증언》을 하여 적대세력들로부터 그 무슨 《도덕용기상》과 《인권상》까지 받은 신 모라는 《탈북자》가 공식석상에 나타나 자기가 유엔과 미의회청문회에서 한 발언은 사실이 아니라 각본에 따른 연기였고 조작이였다고 실토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적이 있다.

이렇듯 대조선《인권》소동의 모략적정체가 백일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도 백번 하면 그대로 믿게 된다는 겝벨스의 궤변그대로 세상이 믿건말건 관계없이 헛나발을 계속 불어대고있으니 실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노릇이다.

한 국제문제전문가도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해마다 채택하는 유엔《북조선인권결의안》을 두고 《60여개 나라들이 참가하였다고 하지만 실지로 이를 주도한것은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일본, 남조선, 유럽동맹을 비롯한 일부 나라와 지역에 불과하다. 이 나라와 지역들이 유엔인권리사회를 통하여 조선의 실제적인 인권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밀조사하고 결론을 내린것이 아니라 편파적이고 허구적인 자료들을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심지어 다른 나라들에서 벌어지고있는 인신매매행위까지도 조선에 전가시키면서 〈결의안〉을 조작해냈다.》고 신랄히 까밝힌바 있다.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제도의 근간으로 되고 혁명적동지애와 미덕, 미풍이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제도에서는 애초에 그 무슨 《인권문제》가 생겨날수가 없다.

험담군들에게 충고하건대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날조와 모의에 골을 썩이느라 하지 말고 우리 공화국을 직접 방문하여 제눈으로 보고 간 사람들의 말을 단 한번이라도 들어보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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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원유시장통제권을 틀어쥐려는 움직임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아랍추장국련방의 수도 아부 다비에서 오페크(석유수출국가기구) 및 비오페크성원국들의 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원유의 공급과잉을 막고 원유가격의 안정을 위해 2019년에 원유생산량을 줄여야 할 필요성에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으며 그 가격에 대하여서도 토의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월에 국제원유가격은 약 20%나 떨어졌다.그러던것이 11월 12일에 조금 올랐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인물은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이 원유재고량의 지속적인 증대를 막는데 동의하였다고 밝혔다.계속하여 최근의 분석자료에 근거하여 원유생산국들은 다음해부터 하루 원유생산량을 반드시 올해 10월의 생산량을 기준으로 100만bbl 줄여야 한다,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시장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는것이 공통된 견해이다고 말하였다.

그는 12월에 국제시장에서 자국원유에 대한 하루수요량이 50만bbl 줄어들것으로 예측하였다.때문에 그에 맞추어 12월 하루 원유생산량을 50만bbl 줄일 계획이라고 하였다.

오페크 및 비오페크성원국들은 12월 상순에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회의를 열고 국제원유시장의 실태를 재평가한 후 그에 따르는 후속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오페크는 시장에서의 판매, 소비의 균형을 맞출 목적밑에 이미 2016년 11월에 생산량을 줄이기로 하였었다.그후 대부분의 오페크 및 비오페크성원국들은 각기 하루 원유생산량을 줄이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 생산량감소효과가 투명하지 못하고 그에 따라 원유가격은 매우 류동적이다.

원인은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다.

우선 미국이 다른 원유생산국들과는 달리 원유생산량을 현저히 늘이고있는데 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올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를것이며 2019년에는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북아메리카지역에서의 혈암유생산량증대는 최근 몇년동안 국제원유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이를 놓고 분석가들은 끊임없이 늘어나는 미국의 원유재고량이 공급과잉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격화시키고있는 기본요인이라고 평하고있다.

어느 한 외신은 그것이 미국의 《리기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최근년간 미국이 원유수출량을 대폭 늘이면서 저들을 잠재적인 공급자로 자처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일부 주요원유생산국들이 원유생산량감소합의리행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고있는것도 문제라고 한다.

미국이 이란과 원유거래를 하는 나라들에 제재를 강도높이 하면서도 다른 한편 오그랑수를 쓰고있는것이 또 다른 원인의 하나로 되고있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미국의 제재에 의해 지난 5월이래 이란의 원유수출은 40~60% 줄어들었으며 이로 하여 원유가격도 어느 정도 올랐었다.그러나 미국이 이란원유를 수입하는 8개 나라들을 제재대상에서 림시 면제한다고 선포함에 따라 이란의 원유수출량이 11월이후 일정하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이 초래한 필연적후과

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에서 륙상《자위대》소속 직승기가 훈련비행중에 앞유리닦개를 분실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분실된 앞유리닦개는 알루미니움으로 만든것으로서 길이는 약 36㎝이고 무게는 220g에 달한다.비행당시 비가 내리고있었기때문에 조종사가 앞유리닦개를 사용하던 도중 이런 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일본《자위대》에서 일어나고있는 사고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이전부터 《자위대》는 크고작은 사고들을 자주 일으켜 심각한 우려를 자아냈다.

올해에 들어와 일어난 주요사고들을 보기로 하자.

지난 2월 륙상《자위대》에서는 전쟁연습소동에 돌아치던 직승기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2명의 승조원이 즉사한것은 물론 소학교에 다니던 어린 소녀가 타박상을 입는 화를 당하였다.이밖에도 주택지붕이 직승기부분품에 의해 관통되거나 유치원의 유희기구에 윤활유가 뿌려지는것과 같은 피해도 초래되였다.

3월에는 항공《자위대》의 수송직승기에서 약 30kg이나 되는 문짝이 주민지구의 부근에 떨어져 주변에서 살고있던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얼마전에도 륙상《자위대》의 한 연습장에서 훈련도중에 발사된 81㎜박격포탄이 주변의 도로근처에 떨어져 민간차량이 파손되는 사태가 빚어졌다.사고가 발생하자 일본방위성이 전국의 모든 부대들에서 81㎜박격포의 사용을 당분간 중지한다, 재발방지대책을 세운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지만 행차뒤 나발이였다.

부분품이 분실되거나 총탄이 오발되는것과 같은 사고들은 너무 허다하여 셀수 없을 정도이다.

일본국내에서는 《자위대》를 사고감시대상명단의 제일 첫자리에 올려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

《자위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사고가 일반주민들에게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방위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 각계의 항의와 재발방지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그러나 사고가 줄어드는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있다.

사고들이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항공기들의 비행과정에 부분품들이 지상에 떨어지는것과 같은 사고들은 더욱더 늘어나고있다.이것이 바로 일본《자위대》의 현 《사고방지》실태이다.

정부와 방위성의 고위관리들은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기염을 토하며 책임추궁이나 하고 구구한 사죄놀음을 벌리군 한다.

일본방위상은 사고의 련발과 관련하여 소집된 긴급회의라는데서 국민들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중대한 사고라느니, 대원 한사람, 한사람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는 너스레까지 피워댔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적비난을 눅잦히기 위한것이지 실제로는 언제 한번 똑똑한 대책 하나 세운것이 없다.사실상 군비증강, 전쟁연습소동같은데나 신경을 쓰고있는 그들에게는 사람의 생명안전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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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11월 25일 로동신문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여러차례 방문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사랑의 결정체들을 직접 목격한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조선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를 높여나가는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 사회주의조선을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철저히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나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고계시기때문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민족문화를 가진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지금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문명이 세계적인 높이에서 창조되고있다.여기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차이를 하늘과 땅처럼 만들고 조선인민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만복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그이의 령도의 손길이 가장 뜨겁게 어린 부문은 건설부문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가르치시였다고 한다.

이러한 정의는 오직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쳐가시는 그이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것이다.

조선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 가장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동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어 조선에서는 김정은시대의 사회주의문명개화기가 전면적으로 펼쳐지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기 위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흠모심은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에 실린 글들에도 어려있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는 인민복무의 현지지도이다.

그이께 있어서 현지지도는 단지 현실료해만이 아니라 대중속에 들어가 인민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의사를 반영한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그이의 끊임없는 현지지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의 물질문화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때문에 조선인민은 최고령도자의 현지지도를 가리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 〈인민행현지지도〉라고 부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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