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다시금 드러난 인권유린자의 추악한 정체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트럼프가 국정연설이라는데서 꾸바의 관따나모에 있는 미해군기지감옥을 그대로 둘데 대한 명령서에 서명하였다고 밝히였다.세계의 예측과 우려가 맞아떨어졌다.

이미전부터 미국잡지 《폴리티코》를 비롯한 세계의 언론계는 트럼프가 오바마행정부시기 상징적으로나마 작성되였던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 페쇄지시를 취소하고 감옥을 계속 유지하려 한다고 비평하였었다.

유럽안전협조기구 민주주의기구 및 인권문제국 국장은 관따나모수용소의 존속이 인권의 견지에서 볼 때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사람들을 기소나 공정한 재판심리가 없이 무기한 가두어두는것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인격을 모욕하는 행위라고 단죄하면서 미행정부가 꾸바의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당장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한바 있다.

이번에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계속 유지하기로 한 트럼프행정부의 반인륜적인 조치는 미국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인권》타령이 한갖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세계도처에 세워놓은 비밀감옥들에서의 수감자대우조건은 말할수 없이 렬악하다.그중에서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은 단연코 첫자리를 차지한다.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지고 인간도살을 업으로, 쾌락으로 삼는 미군이 감행하는 고문만행들은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미군은 수감자들에게 180시간에 걸쳐 잠을 재우지 않는 고문, 얼굴에 천을 씌운 다음 거기에 물을 조금씩 부어 마치 물에 빠져죽을 때와 같은 고통을 주는 고문, 귀구멍에 담배불을 비벼끄고 수감자들의 목구멍에 더러운 호스를 들이밀어 강제급식을 시키는 고문, 몸의 예민한 부위들에 들이대는 전기고문 등 말로써는 표현하기 어려운 잔인한 고문들을 가하였다.

이 감옥에 8년동안 갇혀있은 한 소말리아인은 기자회견에서 감옥은 그야말로 지옥이였다고 하면서 같이 감금되여있던 여러 사람들이 수감과정에 소경이 되고 손발을 잃었으며 나중에는 정신병자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지어 미국은 이 감옥에서 테로와는 하등의 관련이 없는 죄없는 사람들까지 10년이상 가두어두고 중세기적인 고문을 가하였다.

엄중한것은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비롯하여 세계도처에 널려있는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의 야만행위가 미행정부와 미중앙정보국의 승인, 조장하에 감행된다는것이다.

몇해전 미국에서는 미중앙정보국이 《귀뺨때리기》, 《어른에게 기저귀채워주기》, 《해충에게 깨물리기》, 《가짜생매장》 등의 방법으로 죄수들을 학대하고있다는 사실들을 기록한 《육체적압력에 대한 서술》이라는 보고서가 공개되여 세계를 경악시켰다.

이미전에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도 미행정부가 정보입수를 위해 외국인수감자들을 고문하는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채택하도록 국회에 압력을 가하였으며 그전에 벌써 백악관과 사법성은 중앙정보국이 가혹한 고문방법을 쓰는것을 승인하였다고 폭로한바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국은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정부가 3주일사이에 두번째로 되는 정부페쇄사태를 겪었다.트럼프가 집권한지 1년이 되는 1월 20일에도 정부에 대한 자금지출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여 정부가 업무를 중지당하였었다.구급책으로 2월 8일까지의 림시예산안을 통과시켜 위기를 모면하였다.그사이 국회에서는 앞으로의 정부예산안을 확정하여야 하였다.민주, 공화 량당이 아귀다툼을 하였으나 수천억US$에 달하는 추가자금지출문제로 하여 끝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결국 미련방정부는 두번째로 사업정지를 당했다.또다시 한달 남짓한 기간을 정하고 림시예산안을 통과시켜 가까스로 정부운영에 들어갔다.결국 이달에 희비극적사태가 되풀이될수 있게 만들어놓았다.

세계적인 조소거리이다.기울어져가는 미국의 몰골이다.

미련방정부페쇄사태는 반동적인 미국의 량당통치제도가 낳은 정치적대결의 결과물이다.

미국의 정치제도는 민주당과 공화당이라는 두개의 지배적인 정당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집권하여 통치하는 량당정치제도이다.

민주당과 공화당외에도 군소정당들이 있지만 미국정계는 이 두개의 정당에 의하여 좌우지된다.정권도 이들이 서로 엇바꾸어가며 틀어쥐고 운영한다.이것이 미국의 량당통치의 특징이다.

미련방정부페쇄의 근본원인은 바로 민주당과 공화당 량당사이의 당파싸움에 있다.미국의 위정자들은 그것을 마치도 《민주주의》의 표현인듯이 여론을 외곡하고있다.

두 당이 옹호하는것은 광범한 근로대중이 아니라 독점자본가들의 리익이다.민주당과 공화당은 철두철미 독점자본가들의 리익대변자들이다.저들에게 정치적도박의 밑돈을 대주는 자본가들의 요구에 따라 정계에서 동분서주한다.독점자본가들에게 어느만큼 잘 보이는가에 따라 정객들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독점자본가들은 이러한 두개의 꼭두각시당에 정권의 굴레를 바꾸어씌우면서 자본주의적착취의 마차를 몰아왔다.

미국정객들이 쩍하면 《국민》이라는 이름을 도용하군 하지만 그것은 인기조작을 위한 술책, 부르죠아대변자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포장하기 위한 미사려구에 불과하다.독점재벌들의 리익실현에 복무하는 미국의 량당통치제도하에서 광범한 대중의 의사와 요구는 철저히 배제된다.근로대중이 억압당하는 곳에서 참다운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다.

미국의 정상배들이 근로대중과 세계를 우롱하며 그 합리성을 설교해대는 미국식민주주의의 본색은 이렇다.

미련방정부페쇄사태는 침략적인 전쟁정책으로 하여 헤여나기 힘든 구조적모순에 빠져든 미국경제의 심각한 위기가 초래한 필연적결과이다.

정상국가라면 마땅히 정기적인 회계년도예산에 따라 정부가 운영되여야 한다.현 미행정부는 이번 회계년도가 시작된이래 벌써 5번째로 되는 림시예산안에 의거하여 간신히 운영되고있다.지난해 5월에 2018회계년도 예산안을 발표하였으나 군사비를 대대적으로 늘이는 대신 그밖의 모든 부문의 예산을 대폭 삭감해야 한다는 문제점때문에 국회에서 합의를 보기 힘들어진 사정과 관련된다.미국의 재정형편은 그만큼 어려워졌다.

현재 미국이라는 나라는 통채로 빚더미에 짓눌려있다.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한다.제2차 세계대전후 미국은 세계최대의 채권국의 지위를 리용하여 딸라를 국제기축통화로 내세우고 초대국행세를 해왔지만 오늘에 와서는 최대의 채무국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은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의식을 조장하는 비렬한 책동을 당장 걷어치우라!》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 진행-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가 2월 28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일군들, 중앙단체, 사업체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일군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일본의 우익반동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 조국의 외교대표부적역할을 수행하면서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익을 지키고 조국통일운동과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친선을 위한 활동을 벌리고있는 총련을 과녁삼아 무분별한 권총란사행위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금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물론 조국인민들과 남녘겨레들, 해외동포들도 치솟는 민족적의분을 억누르지 못하며 일본우익반동들을 저주, 규탄하고 아베정권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우익반동들의 비렬하고 무차별적인 권총란사망동을 단죄한다고 말하였다.이번 권총란사행위는 단순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평화의 파괴자, 전쟁미치광이로서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 트럼프에게 철두철미 추종하고있는 아베정권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욱 악랄해지고 총련에 대한 탄압분위기가 살벌해지고있는 배경하에서 계획적으로 감행된 정치적도발이며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흉악한 테로범죄라고 그는 단언하였다.

그는 일본이 조선반도에 평화적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국가권력과 우익깡패들, 어용언론들을 총동원하여 총련조직들과 학교들, 재일동포들에 대한 강제수색과 체포, 폭행, 폭언 등 일제식민지통치시대를 방불케 하는 파쑈적폭거들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의식을 조장해왔다고 규탄하였다.특히 아베정권은 있지도 않은 《북의 미싸일로 인한 국난》이라는것을 내들고 일본국민들속에서 공화국에 대한 공포심을 의도적으로 부추기고있을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을 찾아다니며 대조선《압력》과 《제재》에 가담해줄것을 청탁하면서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아베는 북과 남이 하나로 된 모습을 전세계에 과시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장에서까지 공화국에 대한 대결과 적대적앙심을 고취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의 후안무치하고 로골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일본땅에서는 총련결성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의 파쑈광풍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휘몰아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일본당국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고 그는 요구하였다.그는 아베정권이 탄압하면 할수록 더욱 굳게 단결하여 조직과 총련의 정당한 활동을 고수하고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전조직적, 전군중적으로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락관, 미제와 일본반동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조국수호, 총련조직과 동포사회고수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일본신사회당 중앙집행위원회 부위원장 도미야마 에이꼬가 련대발언을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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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2월 27일 제네바군축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대처하여 자체의 국방력을 강화하는것은 자주적독립국가의 합법적권리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천명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여온 미국의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다.

하지만 미국주도의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를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의 거수기를 도용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권을 말살하기 위한 《제재결의》들을 련이어 날조하였다.

우리는 유엔안보리사회의 이중기준행위의 극치의 발로인 《제재결의》들을 인정한적이 없으며 그를 전면배격하는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 대표단은 유엔사무국이 대조선《제재결의》들의 적법성여부를 따지는 국제적인 법전문가들의 연단을 조직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설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

그는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정세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때에 이와는 대조되게 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키고있으며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며칠전 미국이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하면서 만일 그것이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우리 공화국을 로골적으로 위협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이것은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된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파괴하고 정세를 또다시 극단한 대결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는 바로 미국의 이러한 위협에 대처하여 자기를 지키기 위한 정의의 보검인 핵무기를 보유하였다.이미 수차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그 어떤 봉쇄도 우리에 대한 전쟁행위로 간주할것이며 미국이 정말로 우리와 《거칠게》 맞설 담력이 있다면 굳이 말리지 않을것이다.

북남관계를 좋게 발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가 기울이는 온갖 성의와 노력을 무시하고 미국이 기어코 우리를 건드리며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미국을 다스릴것이다.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지만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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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대의 국가채무액을 산생시키는 군국화책동

주체107(2018)년 3월 3일 로동신문

 

일본재무성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말 시점에서 일본의 국가채무총액이 1 085조 7 537억¥에 달함으로써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다.세금수입만으로는 재정관리를 제대로 할수 없어 국채를 대량발행하고있는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한다.지난해말 국채발행액수가 9월에 비해 6조 2 000억¥ 남짓하게 증가한 사실이 그 증명으로 된다.

지난해에도 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6년 일본의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의 219%에 달한다고 밝혔었다.이것은 침체상태에 있는 일본의 경제형편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최근년간 일본의 경제형편은 말이 아니다.

공업생산량은 다달이 감소되고있고 기업체들이 련이어 파산당하고있다.태양열에네르기관련부문에서만도 파산된 기업체들의 수가 2016년에 65개에 달하였다.그때 관측자들은 불경기에 처한 회사들이 적지 않으며 모든 부문에 걸쳐 더 많은 기업체들이 파산될것으로 예견하였었다.

살림집가격이 계속 인상되고 모든 물가가 폭등하고있다.실업자가 늘어나고 일본인들의 생활은 더욱더 령락되고있다.

아베가 침체상태에 빠져있는 일본경제를 추켜세우겠다고 새로운 정책들을 표방하였지만 국가는 최대의 빚더미우에 올라앉았고 경제장성률은 나날이 떨어지고있다.빈부격차는 더욱 심각해지고있다.많은 청년들이 곤난한 경제형편으로부터 결혼을 포기하고있으며 사람들은 서슴없이 범죄의 길에 나서고있다.암흑의 사회에서 장래가 걱정되여 부모가 제손으로 자식의 목숨을 끊어놓는가 하면 강탈행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생활고에 시달리던 나머지 절망과 비관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는 사람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일본인들속에서 아베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가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다.그러나 일본의 현 상황이 단순히 허풍에 불과한 《아베노믹스》(아베의 경제정책)에만 기인된다고 볼수 없다.

지금 일본은 재침의 개꿈을 꾸며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군국화를 다그치고있으며 중의원을 조기해산하고 총선거를 진행하는 등 헌법개악을 위한 책동을 끈덕지게 벌리고있다.

침략전쟁연습에 열을 올리는 한편 미국의 비호두둔밑에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해나가고있으며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국가채무가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있는 시점에서도 일본은 2018회계년도 군사비로 사상 최고액수인 5조 1 911억¥을 떼여냈다.

이 엄청난 군사비는 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F-35A》전투기와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등 미국제살인무기들의 구입과 첨단무장장비들을 개발, 생산하는데 쓰이게 된다.

국내경제와 일본인들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돌려져야 할 막대한 자금이 군사대국화, 재침야망을 실현하는데 쓰이고있다.그로 하여 일본인들의 어깨우에는 나날이 더 큰 부담이 들씌워지고있다.일본인들이 이에 격분해하고있다.

지난해말 일본의 도꾜도 지요다구에서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인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반대하여 집회가 벌어졌다.집회에 참가한 각계층 군중은 막대한 군사비지출을 요구하는 미싸일방위체계의 도입이 군비확장에로 이어진다고 하면서 앞으로 있게 될 세금징수에 강한 위구심을 표시하였다.

반아베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반동지배층은 새로운 세금인상조치를 취하고싶어도 하지 못하고있다.할수없이 국채의 대량발행으로 국가재정을 맞추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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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전략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날로 쇠퇴몰락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자주력량의 강화를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군사적강권을 동원하는것과 함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분렬, 리간시키기 위한 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바라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 격화시키고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도록 하고있으며 나라와 지역들의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그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진보적인 나라들사이에 불화와 반목,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게 하는 분렬와해전략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상투적인 수법이다.그들은 많은 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능히 구미에 맞는 세계질서를 세울수 있다고 보고 이 전략을 적용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치체제와 정책, 지도부에 대한 비난과 허위선전을 대대적으로 벌리는가 하면 비정부기구들을 내세워 친미, 친서방세력들에게 돈을 대주면서 그들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어기고 사회적혼란을 일으키게 하고있다.《원조》와 《협조》, 《교류》 등을 통하여 저들에게 환상을 가지게 하는 등 온갖 비렬한 수법들을 다 쓰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 리간책동은 엄중한 후과들을 산생시키고있다.여러 지역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나라들사이, 민족 및 종족들사이의 갈등과 분쟁문제들은 모두 제국주의자들의 분렬, 리간책동의 산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해 성원국들사이에 쐐기를 박고있다.인위적으로 반목과 대립을 고취하고 충돌과 분쟁을 야기시키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을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집요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을 각개격파하는 방법으로 반제자주력량을 약화시키고 지배권을 유지강화하려 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그들이 겉으로는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원조》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속에는 칼을 품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신식민지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호상관계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삼고있다.이것 역시 제국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와해전략의 한 형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를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하도록 일방을 교묘하게 부추기는가 하면 《중재자》의 탈을 쓰고 끼여들어 서로 옥신각신하게 만들고있다.

국경근방에 있는 유전의 령유권문제를 둘러싸고 쿠웨이트와 분쟁을 하던 이라크가 1990년에 끝내 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한것도 중동지배를 노린 미국의 분렬, 리간책동의 결과였다.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책동으로 하여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유린당하고 여러 지역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자주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싸워야 하는 주되는 투쟁대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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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광증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 사가현의 어느 한 시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륙상《자위대》소속 《AH-64D》직승기가 살림집에 곤두박혀 거기에 타고있던 승조원이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일본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직승기가 주민지역에 떨어지다나니 살림집 한채는 완전히 불타 없어지고 이웃집들의 창고가 불길에 휩싸여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처녀애까지 부상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자위대》의 직승기추락사고는 빈번히 일어났다.

지난해 8월 일본의 쯔가루해협에서 비행훈련을 하던 해상《자위대》소속 《SH-60》직승기가 추락하였다.10월에는 항공《자위대》소속 《UH-60J》직승기가 하마마쯔시 앞바다상공을 돌아치다가 바다에 처박혔다.결과 직승기조종사를 비롯한 《자위대》원들이 행방불명되였다.

일본의 재침광증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지금 일본의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직승기들의 련이은 사고로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주민들속에서 비행을 중지할데 대한 항의가 불같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때에 자기 나라의 직승기에 의하여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고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평화》와 《방위》의 간판을 들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바현에 있는 나라시노연습장에서 강하훈련을 진행하였는가 하면 2월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공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한편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무장장비를 만들어내고 다른 나라들의 신형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올해 1월에 항공《자위대》의 미사와기지에 처음으로 《F-35A》전투기가 배비된 상태이며 앞으로 수십대가 항공《자위대》에 더 납입된다고 한다.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와 전투기탑재용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장비들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다른 나라들과 군사지원협정을 체결한것도,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하여 이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합의를 본것도 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들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전쟁에 나섰던자들의 종말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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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사상리론가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헐뜯던 원쑤들에게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였다.

로작은 삽시에 온 세계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로작이 발표되여 한달 남짓한 기간에 세계 7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의 내용을 광범히 게재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 학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린 불멸의 로작》,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한 우리 시대의 장엄한 선언》 등으로 지지환영하는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공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쌓으신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예상밖의 곡절과 시련을 겪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렬한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수십년동안 휘날리던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는 사태가 빚어졌다.로동계급을 선두로 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사회주의가 맥없이 허물어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서둘러 《승리》의 축배잔을 들었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입을 모아 고아댔다.원쑤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비극적인 혼란앞에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들과 정당, 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좌왕우왕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던 그때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궤변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불멸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1월 우리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난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리론》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것을 반박하는 글을 하나 준비하여 내보내려고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마침내 력사의 그날이 왔다.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실 혁명의 강위력한 폭탄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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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기생충들의 가소로운 행태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아베패거리들이 《조선에 최대의 압력을 가할데 대해 미국대통령과 합의하였다.》, 《조선과는 조건없는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악담질을 계속 해대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한개 주처럼 되여버린 난쟁이 일본의 정객들다운 가소로운 행태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미국에 붙어사는 섬나라기생충이다.미국을 등에 업고 비루한 구걸질을 하는 가련한 처지에 남에게 주제넘고 푼수없는 훈시질을 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너절한 악습이다.

그것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그래서 세인의 조소거리로 되였다.한 나라의 수상이라는자가 미국부대통령의 뒤꽁무니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놀아댄 꼴이란 정말 보기가 역스럽기 그지없는것이였다.오죽하면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러 온 다른 나라 손님들이 아베를 펜스라는 《돈 끼호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싼쵸 빤싸》라고 야유했겠는가.

몸뚱이는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장에 있었지만 골통은 전쟁마당에 가있은것이 바로 아베이다.개막식이 열린 날 아베는 남조선당국자와 회담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줴쳐댔다.미국부대통령을 앞세우고 남조선땅에 나타난것으로 하여 자기의 말이 먹어들어갈줄 알고 턱을 쳐들며 한마디 뱉았던 아베는 도리여 《같잖은자가 내정간섭을 한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소식통에 의하면 회담직후 펜스의 승용차에 불리워간 아베는 남조선이 더이상 북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미국과 계속 련대하여 못을 박을 필요가 있다는 훈시를 들었다.

남조선의 각계에서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평화와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와 같은 일본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그에 떠밀리워 쫓기다싶이 제땅으로 돌아간 아베와 그 졸개들은 미국에 더욱 찰싹 달라붙는 한편 오지랖이 넓게 활동무대를 확대하였다.

아베는 전화대화를 통해 트럼프에게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력강화를 애원하였다.그런가하면 외상 고노는 싱가포르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동남아시아가 조선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말며 아세안성원국들이 조선의 《매력공세》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애걸하기도 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이 된 아베패거리들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더 나오겠는가.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붙잡으며,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강화를 애걸복걸하는 일본의 추태야말로 섬나라기생충의 알쓸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일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다.일본에는 그에 간섭할 자그마한 명분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거리들이 이렇듯 유치하고 비굴한 구걸외교에 더욱 극성스럽게 매여달리는것은 명백히 저들의 너절한 야욕을 채우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아베패거리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끊는 사약과도 같이 생각하고있다.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기어이 해외팽창야망을 이루는것은 아베패거리가 꿈속에서도 바라는것이다.그래서 필요한것이 바로 《조선위협설》이며 《안보위기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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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무분별해지는 독도강탈야망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이미전부터 독도강탈야망을 품고 온갖 비렬하고 파렴치한 행위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최근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헛나발을 불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그뿐이 아니다.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은 얼마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출전을 앞둔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사용되였다고 야단법석대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는 물론 일본의 력사자료들과 문헌들에도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발견하고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고 기록되여있다.《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과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저들의 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고 잡소리를 치고있는것은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재침책동의 한 고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아베패당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헌법개악놀음에 매달리면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독도강탈책동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그 무슨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가 하면 수많은 일본인들의 호적을 독도로 옮겨놓고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고있다.또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쪼아박는가 하면 외곡된 력사교육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독도가 그 누구에게 빼앗긴 저들의 땅이라는 인식을 주입시키고있다.지어 일본반동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독도를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까지 드러내고있다.생억지와 강짜를 부리다가 안되면 칼부림을 해서라도 남의 땅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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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궁지에 몰린자들의 해괴하고 유치한 궤변

주체107(2018)년 2월 28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우뚝 솟구쳐오른 우리 공화국의 기상앞에 밸이 뒤집힌 미국의 트럼프패당이 상식밖의 악담질을 해대고있다.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소란을 피우던 이자들이 최근에는 느닷없이 우리의 핵보유가 조선반도《적화통일용》이라는 황당무계한 궤변까지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미중앙정보국 국장 등 미국의 정보기관 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국회청문회를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북조선의 궁극적목표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그런가하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조선의 핵무기는 조선반도를 붉은 기발아래 통일하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지껄여댔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우리 공화국이 핵보유를 통해 《체제수호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공산체제로 재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대화를 하더라도 반드시 《핵무기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세치 혀바닥으로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깎아내리려고 별의별 망발을 다 늘어놓다 못해 이제는 《적화통일용》이라는 낮도깨비수작까지 내뱉는 트럼프패들이 참으로 미련하기 그지없다.이자들의 망동은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핵보유가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초래된것이라는 여론이 점차 높아가고 특히는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국면이 조성되는데 급해맞은 나머지 부려대는 단말마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수호의 강위력한 보검인 우리 핵의 성스러운 사명을 걸고들며 반공화국악선전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더러운 음모책동의 내막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지금 국제사회의 공정한 여론들은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끊임없는 핵위협과 고립압살책동에 매여달려온 미국이라고 하면서 트럼프행정부가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있다.이러한 현실은 우리의 핵을 《세계적인 위협》으로 헐뜯으며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정당화해온 트럼프패거리들을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더우기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국면이 조성되고있는것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일층 강화를 꾀하고있는 미국에 달갑지 않은 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감동과 지지를 표시해온 국제사회는 지금 올림픽경기이후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미국의 횡포한 위협공갈에 커다란 우려와 분노를 터치고있다.

결국 조선반도의 현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그에 배치되게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선택에 나설 모험적기도까지 드러내면서 긴장격화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트럼프패당은 도리여 세계의 면전에서 평화의 파괴자, 핵전쟁광신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만 드러내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미국은 이번에는 너무도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유치한 궤변으로 우리의 핵억제력에 먹칠을 하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우리의 핵을 《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하여 《동맹국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을 합리화하며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여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고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흉악한 속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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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만천하에 드러난 평화파괴자, 교란자의 정체

주체107(2018)년 2월 28일 로동신문

 

2월에 세계의 이목이 조선반도에 쏠리였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우리의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태권도시범단이 파견되고 고위급대표단이 개페막행사들에 참가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랐다.그러나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선자들이 있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자 미국의 트럼프패당은 불편한 속내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부대통령 펜스의 몰상식한 행태가 그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그는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북비핵화는 남조선미국의 공동목표》라고 못박으며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심사가 뒤틀린 기색을 보이다 못해 《트럼프가 바라는것은 올림픽봉화가 꺼지는 즉시 남북관계의 해빙도 끝내려는것》이라고 줴쳐댔다.남조선을 행각하기 전부터 여러 공개석상에서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여 조선의 선전공세를 막을것이라느니, 조선정권이 어떤것인가 하는 사실을 상기시킬것이라느니 하는 악담을 줴쳐대면서 저들의 목적이 반공화국선풍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남조선당국에 《북측인사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희떠운 수작질까지 늘어놓았다.

한편 우리가 마치도 저들과의 대화에 목말라하는듯 한 여론을 퍼뜨리며 날이 갈수록 유지하기 어렵게 되여가는 미국의 체면을 세워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평화의 상징인 올림픽경기대회마당에 와서까지 대결과 전쟁, 모략광고를 해대는 펜스의 해괴한 꼴을 보며 세계는 침을 뱉았다.

미국것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함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하면서 부산을 피워댔다.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와 그 발전추이를 차단해보려는 불순한 군사적망동이다.

트럼프는 여러 기회에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택방안에는 군사적방안과 비군사적방안이 모두 포함된다.》, 《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떠벌이면서 군사적방법을 선택할수 있음을 시사하였다.측근들도 《미국은 모든 군사적대안을 보유하고 북이 핵을 포기할 때까지 경제, 외교적압박을 지속할것》이라느니,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것을 분명히 할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였다.호전광들의 입에서는 《북정권이 세계를 위협하고있다.》, 《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스스로 군사적행동의 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는 나발이 거침없이 튀여나왔다.

날로 고조되는 북남사이의 관계개선분위기에 극도로 당황망조한 트럼프패거리들은 이처럼 분별을 잃고 발광하였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반동들도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손님이라는 감투를 쓰고 머리를 들이밀고는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을 떠들어대며 분위기를 흐려놓았다.아베는 자기가 남조선집권자를 만나 《대북압박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는 원칙》이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되며 인도주의적협력은 《북에 잘못된 신호》를 줄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데 대해 명확히 전달할것이라고 고아댔다.그리고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추가조치요구를 받아들일수 없다는것과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 있는 성노예소녀상철거를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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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강도의 본성을 드러낸 망동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제네랄 모터스》회사가 경영난을 구실로 남조선지사의 군산공장을 완전히 페쇄하기로 결정하였다.《제네랄 모터스》남조선지사도 최근 3년간 군산공장가동률은 20%에 불과하고 가동률이 계속 떨어져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공장페쇄결정을 정당화해나섰다.

알려진데 의하면 《제네랄 모터스》남조선지사는 군산공장의 경영정상화를 턱대고 남조선당국에 3조원의 자금을 요구했다고 한다.그것이 성사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심술을 부리며 군산공장의 생산을 5월말까지 중단하고 공장을 페쇄하기로 한것이다.

군산공장의 경영난은 이 공장을 운영한 《제네랄 모터스》회사에 그 전적인 책임이 있다.하지만 죄는 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고 군산공장페쇄로 인한 후과는 남조선인민들에게 고스란히 차례졌다.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일방적인 페쇄결정으로 군산공장의 로동자 2 000여명은 물론 135개의 관련업체직원 1만여명이 한날한시에 일자리를 잃게 되였으며 전라북도의 지역경제도 커다란 타격을 입게 되였다.지금 남조선 각계는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을 로동자들에게 절망만을 안겨준 만행이라고 한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페쇄결정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얼마전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있은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라는데서 《제네랄 모터스》회사가 남조선에서 철수하여 미국으로 돌아온다느니, 군산공장페쇄결정이 《정말 중대한 발표》라느니 하고 떠벌이였다.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생존권을 서슴없이 짓밟는 미국의 날강도적인 정체와 탐욕적본성을 그대로 드러낸 망발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는 미치광이식사고로 《미국우선주의》라는것을 들고나왔다.미국이 모든것우에 있으며 세계가 미국에 복종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환각, 양키식오만성에 기초한 《미국우선주의》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극히 파렴치한 날강도적교리이다.《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도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일방적리익만을 추구하는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가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얼마전 남조선에 황급히 날아든 《제네랄 모터스》회사 부사장이 군산공장을 《유지하겠다.》느니, 《해결방법을 찾겠다.》느니 하고 설레발을 쳤지만 그것은 날로 고조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기운을 눅잦히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군산공장페쇄문제만이 아니다.최근 미국은 남조선에서 생산된 일부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를 취한데 이어 강철제품들에도 고률관세를 적용하기로 하였다.이것 역시 남조선을 한갖 략탈의 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고혈을 더욱 악착스럽게 짜내여 저들의 배를 채우려는 트럼프일당의 파렴치하고 음모적인 처사이다.

남조선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미국의 리익을 위해 자기 리익을 무조건 포기해야 한다는것이 트럼프의 강도적인 사고방식이다.트럼프가 남조선에서 생산된 전기제품들에 대한 긴급수입제한조치에 서명한데 대해 미국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조치라고 떠벌인 사실 그리고 고률관세적용으로 미국수출의 길이 가로막힌 남조선기업체들이 서둘러 미국에 공장을 짓게 될것이라고 쾌재를 올린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사태를 빚어내고 자국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들에 대해 긴급수입제한조치와 고률관세적용조치를 취한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탐욕을 채우려는데만 그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여기에는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또 하나의 음흉한 계책이 깔려있다.

얼마전 한 외신은 《제네랄 모터스》회사의 군산공장페쇄결정과 미국에 반입되는 남조선상품들에 대한 고률관세적용조치의 배경에는 북남대화에 나서고있는 남조선당국에 대한 적대심이 깔려있다고 평하였다.말하자면 남조선당국에 대한 일종의 보복조치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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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재침에 환장한자들의 《위협》나발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일본본토《위협》이라는것을 적극 부각시키며 반공화국대결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어느 한 공개석상에 나타나 우리 공화국에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수백기의 《로동》미싸일들이 배치되여있다고 하면서 《전수방위》원칙에 따라 《북조선위협》을 제거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을 도입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일본 문부과학성은 전국의 학교들에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하기 위한 대피방법 등을 포함시킨 《위기관리대응지침서》라는것을 배포하여 오는 3월부터 리용하게 하려 하고있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보수적인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북조선의 암살부대》가 도꾜나 오사까에 숨어있을수 있다느니, 조미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의 대도시가 테로의 목표로 될것이라느니 하는 허튼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협》이라는것을 걸고 일본사회에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조장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역할과 성의있는 조치에 따라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이에 대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도 지지와 환영의 박수를 보내고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당장 우리의 탄도로케트가 일본렬도에 떨어지는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며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적인 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리면서 복닥소동을 피웠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북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큰 혼란을 조성하였었다.이런 속에 아베일당이 저저마다 나서서 그 무슨 《위협》에 대해 떠들며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심을 의도적으로 퍼뜨리고있는것이다.

하다면 아베패거리들이 일본사회에 우리의 일본본토《위협》설을 류포시키며 반공화국대결기운을 고취하는 목적은 무엇인가.그것은 우리의 《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을 정당화하고 그에 더욱 박차를 가하자는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화해와 평화의 기류는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향해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가는 아베패당에게 커다란 골치거리로 되고있다.당황한 아베일당은 우리를 걸고 안보불안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미싸일배치니, 《암살부대》니 하는 황당한 모략나발을 불어대고있다.지어 신성한 교정에까지 전쟁공포증을 불어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반공화국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에 물든 야수로 길들이려고 발악하고있다.

우리의 《위협》을 극구 여론화하여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과 군국주의부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바로 이것이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인 아베일당의 비렬한 속심이다.일본반동들의 책동에는 저들의 광란적인 반총련탄압,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면서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무마시켜보려는 흉심도 깔려있다. 치사스럽고 교활하기 그지없는 섬나라족속들의 못된 버릇은 어디 갈데 없다.

아베일당의 망동과 관련하여 남조선과 일본 각계에서는 《북조선미싸일에 대한 공포감을 사회전반으로 확대시키려는 의도》, 《학생들에 대한 과도한 공포조장》,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기 위한 모략공세》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대세도 분간 못하는 얼간망둥이짓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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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양키식파렴치성의 극치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저들의 핵무기현대화조치의 《정당성》을 운운하며 허망한 넉두리질로 세상을 아연케 하였다.백악관에 주지사 및 시장들을 불러들이고는 그앞에서 미국이 핵무기고를 확대하고 핵무기를 현대화하는것이 다른 나라들이 그렇게 하기때문이라고 떠든것이다.그러면서 그 나라들이 핵야망을 포기하기를 희망한다느니, 그들이 핵무기의 개발과 그 발전을 중단하면 미국도 2분안에 중지할것이라느니 하고 흰소리쳤다.

사태의 본질과 그 력사적근원뿐아니라 현상마저 완전히 외곡, 전도한 궤설이다.

트럼프가 핵으로 인류의 생존과 세계평화를 참담하게 유린해온 미국의 치떨리는 죄악은 덮어놓고 도리여 남을 걸고든것은 양키식파렴치성과 만용의 극치이다.

미국은 이 행성에 핵무기를 처음으로 등장시켰으며 유일무이하게 그것을 사용한 핵범죄국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기도 전인 1945년 7월에 미국은 첫 원자탄시험으로 대전후의 동서랭전을 예고하였다.히로시마와 나가사끼를 방사능페허지대로 만들어버린 미국의 만행은 세계적인 핵무기개발경쟁을 촉진시켰다.쏘련과 영국, 프랑스,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앞을 다투어 핵무기들을 보유하였다.

1960년대에 벌써 미국은 3만 2 000개의 각종 핵무기로 세계를 겨냥하였다.다른 렬강들도 미국에 비한 핵렬세를 만회하려고 핵무기의 질량적강화에 열을 올리였다.지구상에서는 열핵전쟁위험을 내포한 핵군비경쟁의 악순환이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핵공갈의 모든 예봉을 우리 공화국에 집중하였다.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를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반공화국압살소동을 극대화하였다.

그 반작용으로 우리 나라는 폭제의 핵을 일격에 무력화시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책임있는 핵강국,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선참으로 핵야망을 포기해야 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미국이 절대적인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허황한 망상을 털어버리고 핵포기에 나선다면 세계의 비핵화문제도 쉽게 풀릴것이다.

다른 나라들이 핵개발과 현대화를 먼저 중단해야 한다는 트럼프의 삿대질은 문제해결의 선후차를 완전히 뒤집어놓는 정치미숙아의 무지스러운 생억지이다.

세상사람들의 귀가 간지럽게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을 주문외우듯 하며 노벨상까지 타먹은 오바마도 《평화》의 너울뒤에서 핵무기현대화에 미쳐돌아갔다.하물며 트럼프는 《도덕이 아닌 힘의 과시》를 제창하며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에 대한 《완전파괴》나발도 서슴없이 늘어놓는 핵광신자이다.트위터에서 자기의 핵단추크기를 거듭 자랑하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고 무지막지한 언행으로 핵악몽을 몰아와 자국민들에게서조차 배척을 받고있는 미치광이이다.

이런 트럼프가 핵무기현대화중지나발을 늘어놓은것은 승냥이가 풀을 먹겠다는것보다 더 괴이쩍은 수작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자가당착의 모순에 빠진 궤변으로 국제사회를 우롱하려들고있다.핵선제공격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전세계를 향하여 핵선전포고를 한 저들의 핵태세검토보고서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이 거세차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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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한 범죄행위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지난날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한 일본의 책동은 그 악랄성과 교활성, 파렴치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42년전인 1876년 2월 27일 일본이 군사적위협과 공갈, 기만과 협잡의 방법으로 날조한 《강화도조약》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명치유신》후 일본은 무력으로 조선을 정복하여야 한다는 《정한론》을 요란스럽게 떠들면서 조선침략전쟁준비를 미친듯이 다그쳤다.봉건적특권을 빼앗긴 사무라이들의 불만과 광범한 인민대중의 반정부기운을 눅잦히기 위해서였다.또한 자본축적을 위한 자금을 조선을 침략하고 략탈하는데서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이를 위해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일국교수복》이라는 미명하에 《정한외교》에 달라붙었다.그러나 외교적방법으로 불평등적이고 예속적인 조약을 강요하여 조선침략의 문을 열어보려던 일본군국주의자들의 기도는 조선봉건정부의 완강한 항거에 부딪쳐 파탄을 면할수 없었다.하여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의 방법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기 시작하였다.

1875년 군함 《운양》호를 타고 불법적으로 부산항에 기여든 일본침략자들은 발포연습이라는 구실밑에 륙지를 향하여 함포를 마구 쏘아댔으며 동해안일대를 싸다니면서 각종 군사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지어 우리 나라 서해의 중요한 군사요새로서 사전허가없이는 드나들수 없는 초지진포대근처에까지 접근하여 돌아치는 도발을 감행하였다.초지진의 조선수비병들은 침범자들에게 세찬 불벼락을 들씌웠다.이에 대한 보복으로 일본침략자들은 항산도와 영종도에 침입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살륙하였으며 야만적인 파괴략탈행위를 감행하였다.이것이 바로 력사에 기록된 《운양》호사건이다.

이를 계기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봉건정부를 군사적으로 위협하여 불평등조약을 조작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예속시킬수 있는 《법적근거》를 만들어놓으려고 책동하였다.

그후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침략무력을 끌고 강화도앞바다에 침입하여 조선봉건정부에 담판을 요구하였다.담판에서 일본침략자들은 조선봉건정부에 강압적으로 저들의 부당한 요구조건을 내리먹이고 1876년 2월 27일 끝끝내 《강화도조약》이라고 불리우는 12개 조항의 《조일수호조규》를 조작하였다.

당시 일본은 《강화도조약》에 치외법권적인 조항을 규정해놓음으로써 조선봉건정부의 주권행사를 제한하고 조선의 법에 구애됨이 없이 제 마음대로 침략과 략탈 그리고 온갖 만행을 다 할수 있는 법적담보를 만들어놓았다.또한 조선연해에 대한 일본의 측량 및 지도작성자유보장조항을 박아넣음으로써 군사적침략의 길을 닦아놓았다.

《강화도조약》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한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불평등조약이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이 조약에 기초하여 정치, 경제, 군사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였으며 1905년에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무력으로 조선을 완전히 강점하고 40여년동안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 재난을 들씌웠다.

대를 두고도 잊지 못할, 천추에 용납 못할 일본의 과거죄악이다.

일본이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의 죄과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법적, 도덕적의무이다.하지만 일본은 오히려 저들의 피비린 침략력사를 외곡하고 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헌법개악책동, 군사대국화책동, 미국과 야합한 대규모군사연습소동…

그러나 이 부질없는 망동들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가소롭고 어리석은 추태에 불과하다.

조선민족은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을 강요당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감수하여야만 했던 지난날의 약소민족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세계가 공인하는 군사강국이며 핵강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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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배격당하는 중동평화《중재자》

주체107(2018)년 2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팔레스티나대통령 아빠스가 로씨야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중동평화과정에서 미국과는 협조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길데 대한 미국의 결정을 모욕행위로 묘사하면서 《중재자》로서의 미국인들과는 그 어떤 형태의 협조도 거부할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앞서 아빠스는 어느 한 집회에서 미국이 더는 중동평화과정에 대한 공정한 후원자나 중재자가 아니라고 명백히 선언하였다.

지난 1일 팔레스티나외무상은 아랍나라외무상들의 회의끝에 평화교섭을 미국이 좌우지하던 시대는 과거의것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2014년이래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평화회담을 감시하는 다무적기구를 구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있다고 덧붙였다.

중동평화의 《중재자》랍시고 제멋대로 놀아대던 미국이 메사하게 되였다.

미국은 중동평화를 위한 중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비호두둔하고 뒤받침해준 완전한 평화파괴자이다.

1947년 11월 유엔총회 제2차회의에서 팔레스티나를 분할하여 아랍인국가와 유태인국가를 세울데 대한 비법적인 결정을 채택하게 함으로써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평화를 파괴하는 독초로 자랄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었다.뿐만아니라 이스라엘이 유태국가건립을 선포한지 10분만에 이 유태국가를 승인한다고 선포하여 유태복고주의부활을 로골적으로 지지하였다.이스라엘의 《출생》때부터 그의 《보호자》가 된 미국은 팔레스티나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는 기미만 보이면 한사코 그것을 파탄시켜놓군 하였다.

2014년 12월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이스라엘이 2017년까지 팔레스티나령토인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모두 철수하고 꾸드스를 팔레스티나의 수도로 정하도록 하는것을 내용으로 한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진행되였다.상임리사국인 미국이 거부권을 행사함으로써 결의안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였다.

지난해 1월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중동평화에 대한 국제회의가 진행되여 참가자들이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종식시키고 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팔레스티나인민의 권리와 투쟁에 지지를 표시하였을 때에도 미국은 그 어떤 후속조치도 없을것이라느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될수 있는 그 어떤 제안에 대해서도 반대할것을 약속한다느니 하면서 이스라엘을 안심시켰다.

팔레스티나에 유리한 결의들이 채택될 때마다 대사관이설이라는 주패장을 꺼내들군 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이외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에 미군기지를 설치하였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적지원을 계속하여왔다.이스라엘을 중동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자는것이며 일단 유사시 중동문제에 개입할수 있는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대주고 그들의 편역을 들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 등 미국의 평화파괴책동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국의 《중재자》가면이 완전히 벗겨진것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때부터였다.이어 트럼프는 꾸드스문제를 평화협상탁에서 내려놓으려는 목적밑에 중동평화에 관한 현세기의 협약이라는것을 들고나왔으며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구제하는 기구에 대한 《원조》를 줄이였다.

국제사회가 미국의 반평화적인 책동들을 강력히 규탄하고 팔레스티나가 미국의 《중재자》로서의 지위를 부정한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가관은 미국의 처사이다.다 벗겨진 가면이라도 손에서 놓기가 무척 아쉬웠던지 《중재자》행세를 그냥 해보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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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모험적망동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는 문제가 심각한 론쟁거리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트럼프패거리들은 북남사이에 모처럼 대화의 문이 열리고 관계개선의 흐름이 나타나자 평화파괴자로서의 본성을 드러내면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즉각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왔다.일본반동들도 그에 맞장구를 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라느니, 《예정대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고 푼수없는 지청구를 늘어놓았다.

합동군사연습재개문제를 집요하게 들고나오며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호전적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격분을 자아냈다.남조선정계에서도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거나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미일상전들과 한짝이 되여 《계속 양보할수 없다.》느니, 《합동군사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해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고조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전쟁연습의 총포성으로 날려보내고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대결국면에로 되돌려세우자는것이다.그야말로 재앙을 불러오지 못해 안달이 난 대결미치광이들의 지랄발광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합동군사연습재개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과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여야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을 적극 추동해나갈수 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감행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과 전면전쟁도발을 가상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다.지금 트럼프패들이 재개하겠다고 떠들고있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놓고보아도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불의적인 선제공격을 가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한 전형적인 침략전쟁연습이다.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참수작전》을 포함한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되였었다.

력대로 남조선에서 이런 도발적인 침략전쟁연습들이 감행될 때마다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와 협력사업들이 된서리를 맞았으며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군 하였다.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에 그런 위기가 또다시 몰려올수 있다.사태는 매우 엄중하다.남조선 각계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되면 모든것이 다 원래상태로 돌아가게 될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합동군사연습을 영구히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여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을 가로막고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최절정으로 끌어올리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한사코 무력으로 압살해보려고 미쳐날뛰고있다.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은 한편으로는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벌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선제공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그 누구에 대한 《예방적인 선제타격》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우리는 미제의 무모한 망동을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만일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면 우리는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서게 될것이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함께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으로 현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이 깨지게 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에 추종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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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제는 조선인민의 피맺힌 철천지원쑤이다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적으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는 세계평화와 직결되여있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보장된다면 그것은 다행스러운 일로서 국제적인 관심사로 되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평화의 기운이 감돈다고 하여 우리의 반제계급적각성이 무디여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하늘과 땅, 바다로 형형색색의 첨단핵전쟁살인장비를 포함한 숱한 침략무력을 들이밀며 정세를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미제가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배치되게 우리에 대한 압살책동에 광분함으로써 정세는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아갈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집요하게 추구하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침해행위이다.

미국은 평화파괴자로서의 더러운 정체를 스스로 드러냄으로써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항의규탄과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제는 대를 두고 저주할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입니다.》

150여년전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된 미국의 죄악에 찬 조선침략력사를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조선침략정책은 우리 민족의 모든 불행의 화근이다.

미제는 저들을 《해방자》, 《원조자》로, 남조선인민들의 《벗》으로 자처해왔다.그러나 미군은 해방자가 아니라 침략자였으며 원조자가 아니라 략탈자였고 벗이 아니라 원쑤였다.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자마자 군정을 선포한 미제는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략탈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지금 트럼프패거리들이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을 파기하려고 하는것을 통해서도 똑똑히 알수 있다.

미제는 남조선에 대고 말끝마다 《혈맹》이니, 《동맹》이니 하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미제가 남조선에 가져다주고있는것은 자유도 평화도 번영도 아니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전쟁억제력》으로 묘사하고 남조선에 끌어들인 핵무기로 누구를 《보호》할것처럼 떠들면서 실지는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다.조선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피해를 입을것은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며 조국강토이다.

미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우리 민족의 영구분렬을 꾀하는 극악한 원쑤이다.

나라가 갈라진 해에 태여난 어린이가 이제는 70살 넘은 로인이 되도록 우리 민족이 오늘까지 분렬의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고있는것은 통일열망이 모자라거나 방도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를 가진 단일민족으로서 누구도 갈라져살기를 원치 않는다.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우리 민족앞에는 자주적인 새 생활창조의 길이 열렸었다.우리 인민은 자주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하고 새 생활을 창조할것을 지향하였다.

나라가 분렬된 때부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통일실현을 위해 민족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가장 현실적이며 정당한 제안과 방침들을 제시하였다.우리 인민의 절절한 통일열망과 그를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가 내놓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등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이며 성의있는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조국통일이 숙원 그자체로만 남아있는것은 전적으로 미국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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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가 유엔사무총장이 뮨헨안보회의에서 우리에 대한 망발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22일 공보문을 발표하였다.

공보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유엔사무총장은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안보회의라는데 나타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국제공동체의 의사에 배치되는것으로 걸고들며 그 무슨 《제재를 통한 압박》을 떠벌이였다.이것은 사무총장으로서의 직분에 어울리지 않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그가 미국을 대변하는 하수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지경에로 번져졌다.따라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

공보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첫날부터 실시되여온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없었더라면, 그것이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으로 심화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핵문제라는것은 애초에 발생하지도 않았을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과 그 근원도 똑똑히 모르고 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조선의 정정당당한 조치를 걸고든것을 우리는 공정성을 떠난 극도의 편견으로부터 나온 너절한 행위라고밖에 달리 평가할수 없다.

유엔사무총장은 핵위협이 각종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하고 핵선제공격야망을 드러내고있는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더이상 몽유병자흉내를 내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의 국가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서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결코 위협으로 되지 않을것이다.

유엔사무총장이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면 지난 1월 31일부 외무상편지에서 요구한대로 현 북남관계개선과정을 환영하고 주변나라들이 그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한 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속히 상정시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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