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유럽방위동맹창설을 둘러싼 모순과 대립

주체107(2018)년 2월 26일 로동신문

 

유럽나라들속에서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하려는 노력이 적극화되면서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부각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뮨헨안보회의에서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미국과 나토를 비난하면서 유럽이 더이상 안보 및 국방분야에서 남에게 의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유럽나라들이 방위비를 늘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미국은 전혀 만족을 표시하지 않고있다, 미국에만 의존하여서는 우리의 안보리익을 수호할수 없다, 유럽동맹은 앞으로 예속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안보분야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도이췰란드, 프랑스국방상들도 이에 합세하여 안보분야에서의 유럽의 독자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나토사무총장은 유럽동맹이 공동무력창설을 계속 추구한다면 나토, 미국과 맺은 동맹관계가 약화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고 위협하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놓았다.그는 앞서 진행된 나토국방상회의에서도 유럽동맹 성원국들을 향해 새로운 무력창설문제로 나토를 약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이것은 곧 미국의 우려감을 반영한것이다.나토를 대신할수 있는 유럽동맹의 무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패권야망을 추구하는 미국의 고약한 태도이다.

그러나 일은 그렇게 되지 않고있다.현실적으로 유럽동맹은 독자적인 무력을 내오려는 자기의 구상실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룩하였다.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 유럽동맹의 대부분 성원국들은 안보 및 방위협력상설기구창설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이에 따라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앞으로 방위능력을 공동으로 높이고 독자적인 군사행동을 할수 있게 되였다.

유럽동맹위원회는 총액이 55억€인 유럽방위기금을 창설하였다.

협정은 명백히 군사분야에서 유럽의 대미의존도를 낮추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유럽리사회 의장은 이로써 1950년대부터 유럽이 추구해온 방위공동체구상이 현실로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최근 유럽나라들속에서 공동방위무력을 창설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주요동기는 다름아닌 《미국우선주의》를 떠들어대는 트럼프의 망동에 있다.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자마자 트럼프는 미국의 덕택으로 동맹국들의 안전이 담보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충분한 돈을 내지 않고있다, 미국은 리용당하고있으며 큰 부담을 걸머지고있다, 군사비를 더 내지 않으면 미국은 유럽나라들에 대한 방위를 해주지 않을것이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극도의 오만성에 사로잡혀 동맹국들까지 안하무인격으로 대하면서 자기의 리속만을 챙기려 드는 트럼프의 파렴치한 처사가 유럽동맹 성원국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그렇지 않아도 《유럽인에 의한 유럽건설》을 정책적구호로 내든 유럽동맹 성원국들에 있어서 미국과의 불평등한 군사적종속관계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이다.하여 프랑스, 도이췰란드가 주동이 되여 제기하고 에스빠냐와 이딸리아 등 나라들의 지지속에 해당 협정이 체결되게 되였다.

유럽동맹은 지금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미국의 핵우산에 대해 더이상 신뢰할수 없는 상황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자체의 공동핵무력창설도 추진하고있다.이로부터 프랑스의 핵무기를 유럽공동무력사령부의 관할하에 두며 그의 유지에 필요한 공동자금보장과 방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대책이 론의중에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기자들과 회견,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3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는 총련과 일본, 남조선의 신문, 방송, 통신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부의장은 먼저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로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며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고 일본인민들과의 우호와 친선교류에 힘쓰고있는 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공화국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이 사건보도에 접한 재일동포들은 민족적의분을 억누르지 못해하고있으며 많은 일본인들도 평화와 민주주의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강력히 비난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이 비렬한 테로행위를 치솟는 분노를 안고 단호히 규탄한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지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이 급격히 고조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이 높아가는 속에서 일어난 이번 총기란사사건은 단순한 우발사건이 아니라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당국의 적대시정책을 정치적배경으로 하여 계획적으로 감행된 범죄행위이라고 담화는 단죄하였다.

담화는 아베정권이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에 편승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압력일변도정책을 로골적으로 강화하여 저들의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의 대조선제재조치가 실시되여온 지난 12년간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민족차별 등에 의해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배타적풍조가 만연하는 속에서 우리 동포들 특히 조선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까지도 심각한 위협을 당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용납될수 없는 이번 테로행위는 《압력》과 《제재》가 대립과 긴장을 격화시키며 일본인민들속에 조선에 대한 불신과 증오를 조장시킨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우리는 이제까지 일본당국에 총련에 대한 정치적탄압과 규제를 그만두고 우익반동들의 협박행위와 망동들을 엄하게 단속하도록 거듭 강력히 요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련에 대한 이번과 같은 테로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일본당국은 그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을것이다.

일본당국은 이번 사건의 엄중성을 똑똑히 알고 사건해결에 책임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일본당국이 범죄자 2명을 엄벌에 처하며 그 배후관계를 규명하고 두번다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대책을 강구해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한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교육권을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일관계개선을 바라는 총련의 공정한 활동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규제하는 조치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어 부의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에 대한 횡포무도한 테로행위 -일본우익깡패들 총련중앙회관에 총탄을 마구 란사-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23일 일본우익깡패들이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 총탄을 마구 란사하는 치떨리는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날 새벽 검은색 자동차를 타고 회관앞에 와 어슬렁대던 2명의 깡패들이 회관의 출입문을 향해 여러발의 총탄을 란사하고 뺑소니치다가 덜미를 잡혔다.

확인된데 의하면 이번 총격사건의 주모자는 자동차를 운전했던 가쯔라다 사도시이며 총을 쏘아댄자는 가와무라 요시노리이다.

주모자인 가쯔라다 사도시는 일본의 우익련합조직인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부의장을 하다가 현재 거점을 깅끼지방에 두고 《신슈미꾸니까이》 최고고문으로 있으면서 《우익의 육성》을 맡아하고있는 악질적인 극우과격테로분자이라고 한다.

그 졸개인 가와무라 요시노리는 효고현의 야마구찌구미계렬 폭력단의 우두머리를 하다가 현재 가쯔라다 사도시와 함께 밀려다니며 테로를 업으로 하고있는자이다.

이날 총격테로분자들이 경찰에 체포되자 일본의 여러 우익깡패단들은 총련중앙회관앞으로 몰려와 고함을 지르면서 소란을 피우다 못해 회관대문앞을 자동차로 가로막아놓아 총련중앙본부 일군들이 출입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테로분자들이 구속되여있는 경찰서앞에 방송차까지 몰고가 객기를 부리였다.

총련을 과녁삼아 감행된 광기어린 범죄행위는 단순히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공화국과 재일조선인에 대한 천추에 용납 못할 망동이며 아베일당의 도발적인 반공화국강경정책과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총련탄압책동의 살벌한 분위기에 편승한 우익깡패집단이 계획적으로 감행한 테로행위이다.

최근 일본의 아베일당은 《북핵위협》과 있지도 않는 우리의 《도발》타령을 끈질기게 늘어놓으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감정을 대대적으로 퍼뜨리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아베일당은 어리석은 불장난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지금 우리 민족은 세기를 두고 죄악을 덧쌓은 일본사무라이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로 피를 끓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정세격화책동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서 나타난 눈석이로 하여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전례없는 열기를 띠고 진행되였다.이것은 우리 국가의 주동적이며 담대한 조치, 선의와 아량이 비낀 적극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이를 환영하면서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완전히 종식되기를 기대하고있다.

이에 전면배치되게 미국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년례적이라는 감투를 쓴 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감행하려 하고있다.

년초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나타나자 급해맞은 미국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페막후 핵전쟁연습소동을 벌릴것이라고 떠들며 랭기를 뿜어댔다.대회가 한창 진행될 때에 남조선주재 미국대리대사는 오는 4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정상시행할 예정이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최근에는 미국방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대변인도 미국이 합동군사연습기간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겹치지 않도록 했다고 횡설수설하면서 그 이후에 연습을 하려 한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의 이러한 행위는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와 념원, 북남관계개선으로 조국통일의 새 장을 펼치려는 우리 국가의 진정어린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내외분렬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나타나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미국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꼭 벌려야 할 필요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이번에 북과 남은 마음만 먹으면 능히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세계에 똑똑히 보여주었다.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여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조선민족이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다.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는 분렬과 대결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의지가 내외에 힘있게 과시된 중요한 계기였다.

만일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완화를 바라고 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합동군사연습계획을 걷어치워야 한다.그것이 마땅한 처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한사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을 부추겨 끝끝내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완화의 기운이 감도는 조선반도정세를 원래의 초긴장상태에로 되돌려세우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이에 대해서는 외신들도 같은 관점이다.

얼마전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과 남조선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4월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8월에 진행되게 된다, 이러한 합동군사연습들은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며 평화에 대한 가장 큰 장애물로 된다, 그들이 계획대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경우 조선은 대응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는 글을 올렸다.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인디아정치 및 외교잡지 《정치사변》을 비롯한 여러 나라 언론들도 미국이 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에 압력을 가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다면 필연코 조선의 군사적대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고 정세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로 되돌아갈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평화파괴자들의 무분별한 도발소동

주체107(2018)년 2월 25일 로동신문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의 흐름에 배치되게 전쟁연습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미일호전광들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이 불장난소동에서 호전광들은 두 나라의 반항공망을 련결하여 우리의 탄도로케트와 전투기를 공동으로 탐지, 추적, 요격하는 훈련과 일본항공《자위대》소속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들의 요격훈련, 전투기들의 긴급출격훈련에 미쳐날뛰였다.지난해에 미해군부대들과 일본해상《자위대》만 참가하였던 이 전쟁연습에 미해병대와 미공군부대, 일본항공《자위대》까지 참가함으로써 그 도발적성격과 엄중성은 배가되였다.침략야망에 들떠 무모한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 미일반동들의 망동은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은 내외의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는 북남화해와 대화의 기운이 계속 고조되여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를 다시금 대결국면에로 돌려세우려고 발광하는 흉악무도한 깡패무리가 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반동들이다.

지금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기어이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미일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망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그 무슨 《올림픽안전》이라는 구실밑에 《칼빈손》호를 비롯한 핵항공모함들과 《B-2》, 《B-52》핵전략폭격기, 《F-35》전투기를 비롯한 각종 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얼마전에는 정찰 및 정밀타격능력을 갖춘 최신형무인공격기 1개 중대를 남조선에 배치할 흉심을 드러냈다.

일본반동들도 미국의 긴장격화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의 《미소외교》에 정신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느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자마자 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며 전쟁열을 극구 고취하고있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도발적인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은 바로 이러한 속에 감행되였다.현실은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이 안아온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그것을 어떻게 하나 파괴하고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에 환장한 미국과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열을 올리는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는것은 실로 골치거리가 아닐수 없다.미국은 그 누구의 《위협》을 코에 걸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무력을 증강하고 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면서 어떻게 하나 패권적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도 전쟁열에 들뜬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어리석게 획책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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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대한 환상은 곧 파멸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은 인류의 지향이며 념원이다.하지만 이것을 실현하는 길은 순탄치 않다.

난관도 있고 시련도 있다.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들에서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경제적침체와 불안정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좋은 기회로 삼고 《원조》와 《협력》의 간판을 내흔들며 마치도 저들의 도움이 없이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량면술책과 기만적인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합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이며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악랄해진것이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고 그 덕을 보겠다는것이야말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다.

원래 다른 나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여 원조를 주려면 그 어떤 부대조건도 붙이지 말아야 한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라는것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다.

그들은 《원조》를 미끼로 다른 나라들의 경제명맥과 리권을 틀어쥐고 해당 나라들의 경제발전을 억제하며 예속시키고있다.이것을 가려보지 못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를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경제를 추켜세워보려고 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제국주의자들이 큰 도움이라도 주는것처럼 생색을 내는 《원조》는 더 많은 시장과 자원을 독점하고 최대한의 리윤을 짜낼것을 노린 략탈자본이다.그들은 《원조》를 주고는 대상나라들의 경제명맥을 틀어쥐고 경제에 편파성과 난관을 조성하면서 이 나라들이 또다시 새로운 《원조》에 명줄을 걸게 하고있다.이런 《원조》가 민족경제발전에 도움을 줄리 만무하다.

제국주의자들은 《원조》를 어디에 쓰라고 용도를 지적해주고있으며 그것을 어길 때에는 가차없이 잘라버린다.결국 《원조》에 의존하는 나라는 경제건설의 목적과 방향을 자기 나라의 조건과 요구에 맞게 세울수 없게 되며 자연히 제국주의자들에게 매이게 된다.종당에는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며 정치적으로도 예속되게 된다.

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이 사회경제적혼란을 겪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의 략탈적본질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그에 환상을 가지고 대한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도구이다.

그들은 《원조》를 구실로 정치체제의 변경까지 요구하고있다.어떤 나라들에 대해서는 누가 나라를 통치하고 누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의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하는가 하면 저들에게 고분고분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 저들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아랍나라들에 《원조》를 중지하겠다고 고아댔으며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평화회담》을 배격한다고 하여 《원조》를 대폭 잘라버렸다.그런가 하면 반테로투쟁에서의 파키스탄의 역할에 대해 시비하며 이 나라에 대한 《원조》를 중지하기로 하였다.제국주의자들의 《원조》가 얼마나 파렴치하고 침략적인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실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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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험천만한 대조선침략기도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미국이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은밀히 준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얼마전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가 폭로한데 의하면 트럼프행정부는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할것을 계획하고 정보기관들에 총동원령을 내렸다.이미 지난 6개월동안 남조선과 일본 등의 해당 지역에서는 빛섬유케블설치와 기지, 부대설립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싸이버공격준비작업이 극비밀리에 추진되여왔다고 한다.미국은 기술적인 하부구조구축에만도 수십억US$의 자금을 투입하였으며 필요한 전문가들을 양성하는것과 함께 군정보분석가들을 비상대기상태에 진입시키였다.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를 비롯한 트럼프패거리들은 저들이 외교가 실패할 경우에 대비한 일련의 방안을 준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에 초점을 맞춘 싸이버전쟁, 정보기관의 작전준비는 거의 완벽한 단계에 도달하였다느니, 《첫번째 총알은 싸이버로 날아갈것》이라느니 하고 줴치고있다.한편 트럼프패들은 저들의 싸이버공격준비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그 누구의 《싸이버테로》와 《위협》에 대해 크게 여론화하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화해의 분위기가 싹트고있는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그 무슨 《예방적인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이러한 움직임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를 극단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폭로된 우리에 대한 미국의 싸이버공격준비책동은 통일의 훼방군, 평화의 파괴자, 침략의 원흉으로서의 아메리카깡패국가의 추악한 몰골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싸이버공격준비를 서두르는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의 서막이다.미국은 이미 싸이버공간을 《제5의 전장》으로 선포하고 싸이버전을 담당한 사령부를 내왔으며 그 산하에 각 부대들을 꾸려놓고 그 운영에 해마다 엄청난 액수의 자금을 탕진해왔다.특히 미국은 이미전부터 싸이버공간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공간으로 리용할것을 계획하고 싸이버작전능력을 강화하는데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쏟아부었다.지금까지 미국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들에 숱한 싸이버전문가들을 인입하여 우리를 겨냥한 싸이버공격훈련을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정보기관들을 총발동하여 우리에 대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이야말로 용납할수 없는 반국가적테로행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파렴치한 전쟁도발범죄가 아닐수 없다.현실은 전쟁현훈증으로 리성을 잃은 트럼프패거리들의 대조선침략기도가 얼마나 엄중한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 무슨 《싸이버테로》니, 《해킹》이니 하고 우리를 뻔뻔스럽게 걸고들면서 국제적비난을 모면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은 악명높은 해커제국, 싸이버테로왕초인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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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준비에 피눈이 된 미제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제가 북침전쟁소동을 더욱 요란스레 벌려놓고있다.

그 하나가 바로 우리에 대한 군사정탐행위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는것이다.

지난 1월 21일 새벽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RC-7B》정찰기 1대가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쪽상공에서 정찰비행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유엔군사령부》의 승인하에서만 할수 있는 비무장지대에서의 정찰비행이 더우기 휴식일인 일요일에 강행됨으로써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부터 주일미군기지들에서도 《RC-135》전략정찰기, 《EP-3》전자정찰기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이 때없이 비무장지대 남쪽상공에 날아들어 우리측 지역을 정밀감시하는 등 우리에 대한 군사정찰행위의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또한 남조선에 파병되는 미군들이 가족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미국의 NBC방송에 의하면 트럼프는 6개월전 안보보좌관들에게 남조선에 새로 배치되는 미군이 가족과 함께 가는 문제를 검토해볼것을 직접 지시하였으며 그후 백악관은 금지안을 가지고있었다고 한다.

얼마전에는 미국방성내에서 가족동반이 허용되지 않을수 있다는 말들도 나돌았다.

그러던것이 이번에 남조선에 새로 배치되는 미군들에 대해 가족동반이 금지됨으로써 미제의 전쟁도발음모는 현실로 옮겨지고있다.

미제가 지난 6.25전쟁도발을 위한 사전준비로 미군가족부터 먼저 남조선에서 빼돌린 사실과 그때를 방불케 하는 미군가족소개훈련이 남조선에서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사실을 놓고볼 때 미국의 전쟁준비책동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는가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언론들이 새로 배치되는 미군의 가족동반이 금지되였다는것은 미군이 이미 남조선을 가까운 시기에 전쟁이 발발할 위험성이 높은 지역으로 보고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한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미특수부대들이 4월 1일 조선반도에로의 출병을 준비하고있다는 미군의 증언들도 무심히 스칠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제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남조선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 합동군사연습에 이미 남조선과 주변에서 출발대기태세를 갖추고있는 수많은 선제공격무력과 대규모의 다른 전략자산들도 투입하려 하고있다.

그 연장선에서 미국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 《작전계획 5029》, 《코피작전》 등의 수행에 투입될 특수전무력이 조선반도에로의 출병준비를 갖추고있는것이다.

이번 불장난소동이 우리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 선제공격음모를 실전에 옮기는데로 더욱 쏠리고있어 사태는 심각하다.

남조선의 한 언론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외형적으로는 년례군사연습이지만 예방적선제타격실전을 념두에 두고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예정대로 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되면 이는 북에 대한 최대의 압박으로 된다고 평하였다.

이 모든것은 미제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안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이 긴장격화와 침략적인 전쟁소동에만 환장이 되여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미제는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를 경우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 내외의 경고를 무심히 듣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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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폭제의 핵을 길들이는 강력한 정의의 보검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미국이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올림픽경기대회의 평화적리념과는 배치되게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밀면서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미국정계와 군부에서는 《모든 선택안이 탁우에 놓여있다.》, 《오늘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는따위의 도발적망발들이 그치지 않고있다.여기에 일본을 비롯한 하수인들까지 맞장구를 치며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나 이 땅의 주인들은 배심든든하다.우리에게 핵무기를 중추로 하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지금 미국이 벌려놓고있는 발악적책동은 한갖 허세에 불과하다.

주체조선의 핵무력은 미국의 악랄하고 끈질긴 침략전쟁책동속에서도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됩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과 공갈에도 단호히 대처해나갈수 있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와 장장 수십년간 맞서고있는 미국은 세계최악의 핵광신자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먼저 핵무기를 개발하였을뿐아니라 유일하게 핵무기를 사용한 핵전범국이다.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은 미국은 쩍하면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면서 저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한 위협공갈과 침략책동을 일삼아왔다.

그러나 핵억제력을 보유함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게 되였다.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은 무진막강하다.

우리에게는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안에 둔 대륙간탄도로케트와 적들이 예측할수 없는 수역에서 불의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잠수함탄도탄이 있다.《황제폭탄》으로 불리우는 수소탄도 보유하였으며 그것을 대륙간탄도로케트에 장착할수 있게 하는데도 성공하였다.임의의 시각, 임의의 공간에서 마음먹은대로 미국에 가장 치명적인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준비를 다 갖추었다.

우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물로 자기의 강력한 핵타격능력을 세계앞에 차근차근 다 보여주었다.지난 시기 조선의 핵억제력에 대하여 부정하고 왜소화하던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더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지 못하게 되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이렇듯 거창한 민족사적대업을 성취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가장 믿음직한 억제력이다.우리가 핵억제력을 갖추게 된 목적자체가 미국의 횡포무도한 핵위협을 종국적으로 제압분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은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험천만한 형태를 띠고 감행되여왔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미제는 여러차례나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으며 1957년부터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하고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협하였다.미국은 핵무기를 배비하는데만 그치지 않고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간판밑에 최대규모의 핵전쟁연습소동을 해마다 벌려놓으면서 우리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로골화하였다.조선반도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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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은 성노예범죄의 책임에서 영원히 벗어날수 없다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성노예범죄라면 동의어처럼 떠오르는것이 바로 일본이다.

그것은 일본이 지난 세기 전반기 수십만명에 달하는 조선과 세계 여러 나라 녀성들에게 치욕스러운 성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도 세기가 바뀌도록 추호의 가책이나 반성조차 없는 가장 추악하고 후안무치한 범죄국이기때문이다.

그런 일본이 최근에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속에도 없는 《녀성인권옹호》를 입버릇처럼 외우고 지어 몇푼의 돈으로 과거범죄를 덮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성노예범죄는 일본국가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죄악

 

일본은 성노예범죄가 마치도 1937년 중일전쟁발발이후에 발생한것처럼 사실을 외곡하고있으나 그것은 이미 일제의 《씨비리출병》을 계기로 시작되였다.

1918년 8월 쏘베트로씨야에 대한 무력간섭을 목적으로 《씨비리출병》에 내몰린 7만 3 000여명의 일제침략군은 발길이 가닿는 곳마다에서 로씨야녀성들을 닥치는대로 릉욕하였다.결국 한개 사단병력과 맞먹는 1만 2 000여명의 성병환자들이 생겨나고 그로 인한 사망자수가 전사자수를 훨씬 릉가하게 되였으니 이것은 《황군》에 있어서 커다란 타격이 아닐수 없었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본군부가 《성병전파와 군률문란을 막고 군대의 전쟁광증, 전투력을 보존》한다는 미명하에 들고나온것이 바로 성노예제도였다.

이처럼 일본의 성노예제도는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조직적이며 집단적인 녀성인권유린범죄이다.

1938년 3월 4일 일본륙군성 법무과가 작성하고 륙군참모총장 이마무라 히로시와 법무국장 우메즈가 결재인장까지 찍은 《군위안소 종업부모집에 관한 건》, 1942년 3월 군《위안소》관계업무를 위하여 륙군성의 기구를 개편할데 대한 왜왕의 《칙령》 300호, 이전 대만주둔 일본군사령관이 수상 도죠에게 성노예관리에 필요한 인원을 보충해줄것을 요청한 1942년 3월 12일부 전시전보 등 자료들이 그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일본정부는 침략전쟁 전기간 《황군》 29명당 성노예 1명을 배정할것을 목표로 삼고 성노예제도실시에 외무성, 내무성, 《조선총독부》 등 국가권력기관들을 총동원하였으며 특히 군부가 이를 직접 조직집행하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1920년대 우리 나라에서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과 경상남도 창원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군《위안소》들이 나왔으며 만주사변이후인 1932년 3월에는 상해파견군 참모장 오까무라의 지시에 따라 중국 상해에 처음으로 군《위안소》가 설치되였다.

그후 일제의 침략전쟁이 장기화되고 강점지역들이 확대됨에 따라 아시아와 오세안주의 10여개 나라들에 수백개에 달하는 《위안소》들이 설치되였으며 거기로는 조선반도출신을 위주로 하여 아시아 각지에서 일본관헌의 대대적인 성노예사냥에 걸려든 수십만명의 녀성들이 강제련행되여갔다.

당시 이에 직접 관여하였던 요시다 세이지는 1992년 2월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해둘것은 〈위안부〉를 모집한것이 아니라 강제로 체포했다는 점이다.모집에 자발적으로 응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증언하였다.

2014년 11월 15일 미국신문 《인터내슈널 뉴욕 타임스》는 1942년에 한 일본해군중위가 보르네오(지금의 깔리만딴)섬의 발릭빠빤에서 《위안소》를 내와 병사들의 사기를 크게 돋구어준 《공로》로 군부의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그가 바로 후날 일본수상으로 된 나까소네 야스히로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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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배격받는 미국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3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방장관이 수리아에서 또 한차례의 화학무기공격이 있었다는 《확고한 증거》가 발견되는 경우 군사적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용납 못할 행위로 규탄배격하였다.

성명은 디마스끄의 동쪽에 있는 한 지역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되고있다는 미국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하면서 그러한 주장은 수리아문제를 외부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훼손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성명은 화학무기사용을 반대하는 수리아정부의 립장을 재천명하고 수리아정부군이 테로조직들과의 싸움에서 성과를 거둔 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수리아를 공격하기 위한 구실을 필사적으로 찾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이 하마스가 가자지대 주민들에 대한 원조금을 무기구입에 빼돌리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가자지대의 인도주의위기를 확대시키는 장본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그러한 주장이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책동에 푸른 신호등을 켜주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의 정책은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안겨주는 비극적인 현실을 초래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이란에서 반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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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중동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지배전략

주체107(2018)년 2월 23일 로동신문

 

중동정세가 여전히 긴장하다.

이란핵합의문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사이의 치렬한 대결이 계속되고있다.트럼프는 핵합의문이 미국의 비위에 맞게 수정되지 않으면 탈퇴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있다.그러면서 이란에 대한 제재면제기한을 다시 연기한것은 이란핵합의문의 부족점들을 수정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그러나 이란은 제재면제기한의 연기를 《독재를 반대하는 국제적공약의 승리》로 공포하였다.

한편 수리아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얼마전에도 미군주도의 《반테로》련합군이 수리아정부군 진지들에 타격을 가하였다.미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반대파세력을 《민주군》으로 내세우면서 공공연히 그들에 대한 보호를 강조하였다.

현재 팔레스티나-이스라엘관계에서 합당한 방도로 되고있는 두개국가해결책은 미국의 량면술책으로 인해 난관에 직면해있는 상태이며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의 오만방자함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의 산물이다.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은 이 지역에 풍부한 지하자원을 독차지하는것을 첫번째 내용으로 한다.

중동은 세계적인 원유매장지이다.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을 비롯한 지역의 몇몇 나라들의 원유매장량은 세계원유매장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미국이 혈암유를 대대적으로 생산하고있지만 전략물자인 원유에 대한 욕심은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커지고있다.

지금 많은 나라들은 중동의 원유에 크게 의존하고있다.대다수 서방나라들이 국내원유수요의 많은 량을 중동에서 수입하여 충당하고있다.만일 미국이 이곳을 장악하게 되면 숱한 나라들의 경제적명줄을 틀어쥐는것이나 다름없게 된다.그리고 침략과 전쟁을 위한 전략물자를 확보할수 있는 원천지들을 마련하게 된다.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의 두번째 내용은 정치군사적요충지인 이 지역을 타고앉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중동은 인디아양과 지중해를 이어주는 해상교통로에 위치하고있으며 이러한 지리적유리성으로 하여 고대때부터 동방과 서방을 오가는 통상로로 간주되여왔다.특히 화물수송량에 있어서 세계운하들가운데 첫자리를 차지하는 수에즈운하가 개통된 후부터 중동의 지정학적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나 이곳을 틀어쥐고 경제적리익을 챙기는 한편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에 대한 지배권을 강화하려 하고있다.

친미정권을 조작하는것은 미국이 중동지배전략실현을 위해 쓰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친미정권조작을 위한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볼수 있다.

첫째는 그럴듯한 구실을 만들어 전쟁을 일으켜 해당 나라의 정권을 뒤집어엎는것이다.

《반테로》와 《대량살륙무기제거》 등의 구실밑에 미국이 일으킨 아프가니스탄전쟁과 이라크전쟁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지금도 미국은 《반테로》의 명분을 내대고 수리아에 대한 무력간섭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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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령도자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고 천명》, 《조선 열병식을 통해 국력 시위》 -세계언론들 보도-

주체107(2018)년 2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된 소식을 8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광범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여기에 참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강력한 보검으로서의 인민군대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천명하시였다.

수리아의 사나통신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열병식에 참석하시여 명절을 맞는 군대와 인민을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설에서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인민군이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침략자들이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조금도 침해하지 못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고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 몽골의 몬짜메통신, 캄보쟈신문 《크메르 타임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인도네시아의 안따라통신, 신문 《꼼빠스》, 네팔신문 《머저두르》,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 인터네트홈페지 《주체-네팔》,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중국의 신화통신, 환구망, 일본의 교도통신, 《도꾜신붕》, 《니홍게이자이신붕》, 《아사히신붕》, 《마이니찌신붕》, 중앙아시아인터네트통신 씨에이-뉴스, 로씨야의 인떼르확스통신, 신문들인 《이즈베스찌야》, 《꼼메르싼뜨》, 《붐바라슈》, 즈베즈다TV방송, 로씨야 24TV방송,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스꼬의 인터네트통신 노빈끼, 뽈스까신문 《제츠뽀스뽈리따》, 프랑스의 AFP통신, 신문들인 《몽드》, 《피가로》, 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 영국의 BBC방송, 미국의 AP통신, 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 CNN방송, 베네수엘라의 신문들인 《엘 우니베르쌀》, 《울띠마스 노띠씨아스》, 《엘 문도》, 인터네트신문 《MSN》, 뗄레쑤르TV방송, VTV방송과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뽈스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탐구를 위한 국제친선발기, 이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화 및 친선협회, 에스빠냐 바스꼬주체사상연구소조,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을 비롯한 광범한 세계언론들이 《북조선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열병식 진행》, 《김정은령도자 열병식에서 축하연설》, 《김정은령도자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고 천명》, 《조선 열병식을 통해 국력 시위》 등의 제목들로 우와 같은 소식을 전하였다.

언론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들과 동영상들을 모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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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를 부채질하는 도발적망동

주체107(2018)년 2월 22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이 조선반도의 현 정세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과 긴장을 고취하기 위해 미쳐날뛰며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이미 핵항공모함 《칼빈손》호를 일본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본격적인 군사적긴장격화책동에 나선 미국은 이어 2척의 이지스구축함을 조선반도주변에 증파하는 등 우리를 겨냥한 선제타격무력들을 계속 증강배치하고있다.또한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우리 공화국을 작전대상으로 하는 신형레이다의 배치에 대해 떠들어대는가 하면 얼마전부터는 일본과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긴장국면을 조성하였다.이런 속에 트럼프패거리들은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내세워 《합동군사연습이 취소되여서는 안된다.》느니, 《합동군사연습을 축소하면 문제가 생길수 있다.》느니 하는 여론을 내돌려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는가 하면 우리 공화국에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하기 위해 남조선과 일본 등지에 꾸려놓은 기지들의 존재에 대해 공개하면서 긴장격화를 부채질하고있다.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재개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차단하고 반공화국압살공조를 더한층 강화하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데서는 일본반동들도 미국에 짝지지 않는다.

알려진바와 같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참가를 구실로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는 남조선당국과의 회담에서 주제넘게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라느니, 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에서 어떻게 하나 핵전쟁연습의 총포성이 터지게 하려고 발광하였다.한편 일본반동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대북제재를 완화해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공조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속꼬부라진 소리들을 늘어놓고있다.이것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조장격화시켜 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강도적심보의 발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훼방을 놓으면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범죄적망동에 남조선의 괴뢰보수패당이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재개》되여야 한다고 떠드는 상전들의 위험한 나발질에 맞장구를 치면서 긴장격화를 적극 부추기고있다.이자들은 당국이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만들고있다.》느니,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고있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면서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악의에 차서 걸고드는가 하면 《제재압박의 강화》와 《핵페기》망발을 지독스럽게 불어대면서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파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며 모처럼 마련된 북과 남의 화해와 대화,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현실은 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한쪼각의 민족적량심도 없으며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도 서슴없이 짓밟는 추악한 매국역적의 무리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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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럽을 뒤덮는 신랭전의 검은구름

주체107(2018)년 2월 22일 로동신문

 

로미관계가 날로 복잡하게 번져지고있다.

미국의 언론들은 물론 고위정객들까지 나서서 반로씨야감정을 고취하고있다.미국은 국제사회가 로씨야를 침략국가로 인식하게 만들기 위한 여론전에 광분하고있다.미국무성은 로씨야에 심각한 안전위험이 존재하며 정세가 불의에 변할수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려행을 삼가해야 할 나라》명단에 포함시켰다.

최근에는 미재무성이 210명의 로씨야대통령행정부, 정부,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등 지도부성원들과 주요회사 및 은행책임자들을 거든 크레믈리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이 자료는 미국이 로씨야의 일반인들뿐아니라 동력, 국방, 금융부문 회사들과 특수기관들에 대한 새로운 제재결정을 채택하는데서 기초로 될수 있다고 한다.

로씨야를 군사적으로 압박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이미 로씨야의 서부에 자리잡고있는 리뜨바와 라뜨비야, 에스또니야, 뽈스까에 미군주도의 나토군부대들이 배치되였다.얼마전에는 뽀르뚜갈에서 미군이 주력이 되고 여기에 단마르크와 프랑스, 네데를란드, 에스빠냐의 무력이 합세하여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다.로씨야에 대한 미군의 감시 및 정탐활동이 강화되고있다.이 과정에 물리적충돌로 이어질수 있는 위태로운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다.

미국의 AP통신은 트럼프행정부가 로씨야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추진중이라는 보도를 하였다.실지 미국은 이번에 발표한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로씨야가 진행하고있는 핵무력현대화사업을 구실로 핵무기사용의 문턱을 낮추었으며 기본사용대상의 하나가 로씨야라는것을 쪼아박았다.

로씨야가 미국의 적대시책동에 강하게 맞서나가고있다.

로씨야는 미국의 행동을 히스테리적인 반로씨야광증으로 비난하며 필요한 대응조치들을 취하고있다.나라의 서부지역을 강화하고 전략무력의 현대화와 군사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나토에 박혀있는 칼이라고도 불리우는 깔리닌그라드주에 《이스깐제르》기동전술미싸일종합체를 배치하였다.로씨야대통령공보관이 이에 대해 공개하고 자국령토에 이러저러한 무장장비와 병력을 배치하는것은 로씨야의 자주적권리라고 언명하였다.

지금 로씨야는 미국주도의 나토가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전쟁준비를 하고있다고 보고 자국의 모든 무력이 있을수 있는 물리적충돌에 대처할수 있게 항시적인 동원태세를 유지하도록 하고있다.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가 호전적이고 반로씨야적이라고 규탄하고 자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와 미국은 위험계선으로 한치한치 마주 육박하고있다.언제 어느 시각에 쌍방사이에 군사적충돌이 일어나고 그것이 전면전쟁으로 확대되겠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국제사회는 유럽정세가 랭전시기보다 더 위험하게 번져질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분석가들은 나토무력이 전쟁개시를 기다리듯이 로씨야주변을 맴돌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이 로씨야를 자극하고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수 있는 요인으로 된다고 경종을 울리고있다.유럽이 2차례의 세계대전의 발원지이라는 사실과 미국주도의 나토가 로씨야의 턱밑으로 바싹 접근하고있는 현실을 놓고볼 때 결코 지나친 억측이 아니다.사태는 험악하게 번져지고있다.

미국은 의도적으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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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야만적제도와 전쟁정책에 뿌리를 둔 범죄행위

주체107(2018)년 2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방성이 미군내에서 무례한 욕설과 폭력, 성범죄, 인종차별과 같은 학대행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미국방성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감행된 임의의 학대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만큼 미군내에서 학대행위들이 수수방관할수 없을 정도로 우심해지고있다.미군의 기강은 완전히 풀어지고 정신심리는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졌다.

지난 7일에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군사학교들에서 최근 1년동안에 112건의 성폭력범죄가 감행되였다고 한다.

미국방성이 이렇게 망그러진 미군의 기강을 세워보겠다는것은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어떤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려면 우선 그 근원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미국방성의 정책작성자들은 이 초보적인 리치마저 모르는것이 분명하다.

사실 그 근원을 밝혀내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미군내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학대행위들이 미국사회의 축도이기때문이다.

인종차별, 성폭행, 녀성차별, 총기류범죄 등 온갖 사회악은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판을 치는 미국의 고유한 속성의 발로이다.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대통령부터가 공공연히 이러한 현상들을 정당화하고 비호하는 정도이니 미군내의 현 상황이야말로 당연한 귀결이 아니겠는가.

미군내에서 일어나고있는 학대행위들은 결코 몇몇 개별적인 장교나 병사들에 의한 자연발생적이며 우발적인것이 아니다.어릴 때부터 폭력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자란 미군병사들에게 있어서 보편적으로 체질화된것이다.또한 철저한 인간증오사상을 주입시키는 군복무기간 야수로 길들여진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감행한 반인륜적인 만행들이 대표적인 증거로 된다.지금도 미군은 자기의 점령지나 주둔지들마다에서 치떨리는 만행들을 저지르고있다.녀성들을 성폭행하고 죽이는가 하면 심심풀이삼아 민간인들을 목표로 총을 쏘아대고있다.

지난해 8월 미군전투기들은 아프가니스탄 난가하르주에서 아프가니스탄인들이 타고가던 자동차를 무차별적으로 공습하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한 16명의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문제는 미군상층부가 병사들의 이러한 만행들에 대하여 엄하게 처벌하기는커녕 이를 규탄하는 세계의 량심을 우롱하며 비호두둔하고있는것이다.

미군내에서 학대사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있는것은 미국이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침략행위, 전쟁책동의 후과라고 할수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포함하여 세계곳곳에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리고있으며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여러 나라들에서 전쟁을 감행하고있다.장기간의 침략전쟁연습과 전쟁파병에 내몰리워 지칠대로 지치고 생사기로에 빠져든 미군병사들은 상당한 심리적압박감을 느끼고있다.그들은 자살하고싶은 정도에까지 이른 저들의 불안한 심정에 대하여 토로하고있다.미군내에서 각종 전투기술기재들의 사고가 련발하고있는것도 그와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다.

미군내에서 만연하는 학대행위들은 침략전쟁에 시달리는 미군병사들의 불안하고 이지러진 정신심리의 폭발이다.시시각각으로 조여드는 정신적압박감에 의해 그들은 리성을 잃고있으며 자기 동료들을 욕설, 구타하고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과 같은 범죄행위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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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행성을 위협하는 최악의 핵범죄국가

주체107(2018)년 2월 21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이 2018년 핵태세검토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갈피갈피에 핵패권야심과 핵전쟁도발기도가 짙게 깔려있는 문서장이다.

보고서는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더욱 늘이고 현대화하며 임의의 순간에 다른 나라들에 핵선제공격을 가하기 위한 호전적론리와 침략계획들로 가득차있다.

《미국은 현재 이전보다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핵위협환경에 직면하고있다.》, 《적수들의 공격이 핵공격이든 비핵공격이든 관계없이 핵선제공격을 가하겠다.》, 《신형핵무기들을 개발한다.》는 강도적주장들이 보고서에 차넘치고있다.이로써 미국은 핵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들을 억누르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기도를 다시금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력사상 제일 처음으로 핵무기를 만들어내여 지구상에 핵군비경쟁을 몰아오고 핵전쟁의 위협을 산생시킨 장본인이다.

미국은 1945년 7월에 핵시험을 감행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로 되였다.당시 핵시험성공소식에 접한 트루맨은 《오늘부터 세계는 미국의 발밑에 놓이게 되였다.》고 떠들었다.제2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문제와 관련한 회담이 진행되던 포츠담궁전에서 트루맨이 극도로 기고만장해 날뛰던 그때 벌써 미국의 핵위협공갈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이 시간문제로 남아있던 1945년 8월 6일과 9일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투하하여 수십만의 민간인들을 살륙하였다.미국은 력사상 인류를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한 유일무이한 핵범죄국가로 악명을 남겼다.전쟁종결에 아무런 의의도 없는 원자탄사용은 핵무기의 위력을 과시하여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발밑에 굽신거리게 하려는 지배주의적야망의 발로였다.핵무기사용을 통해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서라면 인류를 멸살시키는것도 서슴지 않는 범죄적정체를 적라라하게 드러냈다.

미국의 핵보유와 그 사용, 핵위협을 통한 로골적인 패권주의정책은 세계에 핵군비경쟁의 돌풍을 몰아온 근원이다.

미국은 《핵에네르기의 국제관리》라는 미명하에 1946년 6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을 포함하는 모든 나라들의 핵개발을 엄격히 통제할것을 발기하고 그해 9월 모든 핵관련정보를 제공하는것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한것을 비롯하여 핵무기의 독점을 지탱하기 위해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하지만 1949년 8월 쏘련이 핵시험에서 성공한데 이어 여러 나라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되자 보다 위력한 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을 더욱 격화시켰다.미국에 뒤질세라 렬강들은 저저마다 핵무기를 개발하고 핵무기고를 늘여나갔으며 핵무기의 성능을 갱신하기 위한 핵시험들을 계속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미국의 핵정책에 의해 인류는 장장 수십년세월 현실화된 핵전쟁의 위협속에서 살아야 했다.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핵우위에 기초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야망을 보여주는 범죄적문서장이다.

2002년에 부쉬행정부는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수리아, 리비아, 이란, 이라크를 핵공격대상으로 지정한 핵태세검토보고서를 내놓았다.내용은 이 나라들이 핵을 보유하지 않아도 그리고 미국이 직접 핵공격을 받지 않아도 핵무기로 선제공격할수 있으며 그를 위해 현대적인 핵무기개발을 다그칠것이라는것이였다.이를 통해 미국은 핵무기를 공격수단으로 실전에 사용하려는 범죄적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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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광신자와 그 사환군의 치졸한 추태

주체107(2018)년 2월 2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와 온 세계는 조선반도에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해 환영하면서 그것이 북남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통일에로 이어지기를 바라고있다.그런데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을 아니꼬운 시선으로 넘겨다보면서 대결의 랭기를 몰아오려고 발광하는 세력이 있다.다름아닌 미국과 일본반동들이다.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계속 고조되여가는데 당황망조한 미국과 일본것들은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고 긴장을 격화시키려고 리성을 잃고 헤덤비고있다.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일본수상 아베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구실로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며 도처에서 반공화국대결망동을 부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번에 펜스와 아베가 남조선을 행각하며 벌린것은 올림픽의 성공적개최를 위한것이 아니라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역겨운 대결광대극이였다.

명색이 부대통령이라고 하는 펜스는 남조선에 기여들자마자 체면도 다 집어던지고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을 만나 극구 추어주었는가 하면 그것들을 데리고 《천안함기념관》이라는데 찾아가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입에 담지 못할 악담으로 비방중상하면서 남조선의 보수패당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겼다.

한편 남조선당국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올림픽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 무슨 《핵포기》니, 《최대한의 압박》이니 하는 광기어린 대결폭언만 잔뜩 늘어놓았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기자회견이라는것을 할 때에는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운운하며 《군사적선택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행동을 할수 있다.》는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의 악담을 그대로 외워댔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 북과 남의 체육인들이 공동으로 입장할 때 모두가 그에 대해 열렬히 환영하고있는데도 랭담하고 교만한 자세로 앉아버티기를 한 펜스의 수준이하의 태도는 내외의 비난과 경멸을 자아냈다.그야말로 펜스는 행사장들마다에서 무례하게 놀아대여 사람들의 저주대상으로 되고 망신만 깨깨 당하였다.

일본수상 아베도 마찬가지였다.아베는 남조선당국과의 회담에서 주제넘게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 단계가 아니》라느니, 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고 수작질하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오려고 극성을 부리였다.

펜스와 아베가 남조선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대결소동에 광분한것은 남의 잔치상을 뒤집어엎지 못해 안달이 난 불량배들의 무례무도한 망동이며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마저 반공화국대결장으로 악용하려는 핵전쟁광신자와 그 사환군의 치졸한 추태이다.

펜스와 아베의 처사가 얼마나 혐오스러웠으면 남조선 각계가 《잔치집에 와서 곡을 하려는건가.》, 《펜스는 당장 이 땅에서 사라지라.》, 《아베는 전쟁광》, 《남북화해분위기를 전쟁위기에로 되돌리려는 일본의 그 어떤 훼방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분노를 터치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겠는가.

미국과 일본의 망동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려는 우리의 성의와 진지한 노력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는 악담질로 헐뜯고 올림픽까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써먹으면서 반통일광신자, 전쟁미치광이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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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도강탈을 노린 어리석은 광대놀음

주체107(2018)년 2월 21일 로동신문

 

2005년에 일본반동들은 2월 22일을 《다께시마(독도)의 날》로 정해놓았다.그때부터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국민들속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사상을 집중적으로 주입시키군 한다.

올해에도 다를바 없다.

얼마전 일본은 22일에 열리는 《다께시마의 날》행사에 정부관리를 파견한다고 정식 발표하였다.

정부급의 인물을 참가시켜 행사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켜보자는 심산이다.

22일에 벌어지게 될 광대극을 앞두고 일본반동들이 지랄을 치고있다.

지난 1월 일본반동들은 도꾜의 한복판에서 독도를 제땅이라고 주장하는 《령토주권전시관》의 개관식이라는것을 뻐젓이 열었다.자국민들과 국제사회에 독도가 일본의 령토라는것을 공인시키려는 계책의 산물이다.

그들은 이 《전시관》을 군국주의선전거점으로 리용하려 하고있다.

개관식에 참가한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저들의 땅인데 60년이상 불법점거되여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얼마전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출전을 위한 훈련경기때에 독도가 그려진 통일기를 사용한것을 걸고들었다.스가는 《독도의 령유권에 관한 일본의 립장에 비추어볼 때 받아들일수 없다.》고 야단을 쳤다.

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일본의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을 꾸며냈다.

이처럼 남의것도 제것이라고 생떼를 쓰는 섬나라족속들의 파렴치한 망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독도는 력사적, 국제법적으로 철두철미 조선의 령토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이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될대로 확증되였다.

《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은 물론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은 패망과 함께 독도가 저들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국제사회앞에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당시 미국과 영국이 작성한 지도들에도 독도는 조선의 령토로 명백히 표기되여있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의 한부분이라는 사실자료들은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있다.

2016년에 일본의 옛 지도들이 공개되였다.

이것들은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이다.

일본제국전도에는 독도보다 작은 섬에까지 산표시가 되여있지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산표시가 하나도 없다.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령토였기때문에 애당초 측량대상에서 제외되였던것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지질학자이며 지리교과서 저자였던 야마가미가 집필한 교과서에 실린 아시아지도에는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다.이것 역시 당시 문부성의 검정교과서로서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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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세계를 재난속에 빠뜨리려는 무모한 망동

주체107(2018)년 2월 20일 로동신문

 

공상의 세계와 현실을 전혀 구분할줄 모르고 미치광이처럼 놀아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가 있다.그가 바로 미국의 백악관에서 주인노릇을 하고있는 트럼프이다.

이자는 《년두교서》에서 지난 1년간이 《놀라운 진보와 특출한 성과로 가득찬 한해》였다고 제 치적자랑에 환장이 되여 얼뜨기처럼 놀아댔다.지난 한해동안 자기가 미국과 세계를 어떤 혼란속에 몰아넣었는가를 전혀 반성해보지도 않고 구린 입, 지린 입을 마구 놀려댔다.

돌이켜보면 트럼프가 한짓은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 《절멸》, 《거지소굴》과 같은 광언을 망탕 늘어놓고 국제협약, 기구들에서 탈퇴하는 소동들을 벌려놓은것이였다.그리고 세계곳곳에서 침략책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킨것밖에 없다.

그로 하여 만사람이 경악하고 지어 《특수관계》에 있던 영국에서까지 반트럼프열기가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형편이다.

정신질환을 앓으면서 허튼 공상만을 하는 그의 무지한 골통과 푼수없이 놀려대는 혀바닥이 빚어놓은것이다.

더우기 황당한것은 이 미치광이가 《미국우선주의》와 핵무기에 의한 《힘의 우위》를 떠들면서 미국의 리익에 무조건 복종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요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침략과 제재대상이 된다는 강도적인 협박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우롱이다.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오만방자하게도 트럼프는 다른 나라들을 희생물로 삼고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보려고 건방진 수작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은 세계의 《제왕》으로, 다른 나라들은 현대판 농노로 되여야 한다는 유아독존식사고방식의 극치이다.

트럼프패당이 빠리협정과 유네스코에서의 미국의 탈퇴를 선포한것도, 국제적인 무역협정들을 뒤집어엎은것도 다 세계가 미국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양키식패권론리의 산물이다.

트럼프는 배타적인 이주민정책, 인종주의정책으로 미국사회의 분렬을 심화시키고 이란핵합의문을 파기시키려고 책동하고있는가 하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함으로써 국제적인 분쟁을 야기시키였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여 이 지역에 《미국우선주의》를 관통시키려 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더 큰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경쟁적수들을 제압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 이 지역에서 전략무력의 대대적인 이동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이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트럼프의 망동이 핵충돌위험을 내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엄중성에 무게가 더 크게 실리고있다.이를 놓고 미국회와 군부내에서 론의가 분분하다.충동을 자제할줄 모르는 트럼프가 재난을 불러올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국의 독단과 전횡을 침묵으로 대하는것은 시대앞에 지닌 자기의 의무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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