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정말 우월하다

주체107(2018)년 3월 11일 로동신문

 

평범한 근로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병이 나도 돈 한푼 받지 않고 치료를 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찬탄의 목소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꽁고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은 체류기간 자기가 받은 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직접 와보니 느끼는바가 크다.방문의 나날 체험한 모든것은 우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은 보건분야에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조선에서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물질문화생활보장이 국가적관심사로, 제일중대사로 되고있다.

체류기간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고려의학연구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을 돌아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웅장하게 일떠선 병원들의 설비들 하나하나가 매우 현대적이고 의사들의 의료기술수준도 대단히 높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러한 병원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는다는것이다.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는다는것은 정말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이뿐이 아니다.

인디아신문 《아시아 카바르 데일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반적무상치료제》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11월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을 발표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조선에서는 국가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돌봐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있다, 도시와 농촌의 차이가 없이 모든 지역에서 인민들이 무상치료제의 혜택을 누리고있다,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있다고 전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무상치료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인류가 오래전부터 갈망하여온 건강한 몸으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하려던 소망이 조선에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 이것이 조선에서 실시되고있는 인민적보건시책이다.조선에는 무상치료제를 실질적으로 보장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조건들이 훌륭하게 갖추어져있다.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의료봉사기지들이 나라의 곳곳에 훌륭히 일떠섰으며 공장, 기업소는 물론 산골마을과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병원, 진료소들이 꾸려져있다.어린이와 애기어머니들을 위해서는 특별한 국가적혜택이 돌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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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국제법우에 자기를 올려세우고 자국법에 따라 온 세계를 다스리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이며 과대망상적인 행태가 이제는 도를 넘어섰다.오만방자하게도 자국법을 자막대기로 하여 합법성과 비법성을 가르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에 제멋대로 《범죄국가》의 감투를 씌워 제재를 가하고있다.그 대상에는 한계가 없다.잠재적적수들은 물론 다른 여러 나라들의 기관, 단체들이 미국의 제재명단에 올라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우리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의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한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기 위한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고도 모자라 그 빈구멍을 메꾸어버린다고 하면서 이따위 놀음을 벌려놓았다.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며 주권침해행위이다.

나라들사이의 무역거래는 정상적인것으로서 절대로 문제시될것이 없다.국제법전에도 어느 나라와는 무역을 하고 어느 나라와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규제한 조항이 없다.또 적대국이라고 하여 그 나라와 무역거래를 하는 나라들까지 제재대상으로 삼은 국가는 일찌기 없었다.

오직 미국뿐이다.원래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이며 병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우리가 그 무엇을 하거나 일이 잘되기만 하면 심사가 뒤틀려 못되게 놀아대군 하였다.

최근 몇해사이에만도 그렇게 끈질기고 악랄한 대조선제재책동속에서도 우리 나라의 경제장성속도가 빨라지고 자위적국방력이 세계가 상상할수 없는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되자 무슨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였다.추종세력들과 주대없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총동원하여 더 강도높은 제재를 들이대야 한다고 고아댔다.우리와 조금이라도 거래를 하는 나라들에는 관계를 끊으라고 압박하였고 그것이 잘 먹어들어가지 않을 때에는 그 나라를 대상으로 단독제재를 발동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치며 내달리는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오히려 그것이 천만군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을 총폭발시켜 우리 국가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여기에 질겁한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은 이번에 우리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제재를 또다시 확대하였다.

우리가 저들의 별의별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박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이미 선택한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자 국내법을 발동하여 다른 나라들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우리 국가를 경제적으로 말살하기 위한 제재의 도수를 최고수준으로 올려놓은것이다.

미국은 강권과 전횡을 부리며 말그대로 세계의 제왕처럼 놀아대고있다.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다른 나라들을 국내법의 적용대상으로 삼고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며 마음내키는대로 행동하고있다.이런 미국때문에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의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국제법이 왕왕 무시당하고있다.

별로 놀라운것도 새삼스러운것도 아니다.이미전부터 미국은 국내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제재와 봉쇄를 가하면서 예속과 굴종을 강요하여오고있다.이에 도전해나서면 군사적위협공갈을 들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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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벗어날수 없는 성노예범죄책임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1944년에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학살한 사실을 립증해주는 동영상이 공개되였다.그 동영상은 미국립문서보관소에 70여년간 묻혀있던 자료라고 한다.

그동안 일본군이 성노예들을 무참히 죽였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자료들이 적지 않게 발굴되였지만 학살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기는 처음이다.그것은 19초짜리로서 중국 운남성에서 촬영된것이다.동영상과 함께 문서 14건과 사진자료 2건도 함께 공개되였는데 문서에는 일본군이 조선인녀성 30명을 총살했다고 기록되여있다.

이로써 일제의 야수성과 잔인성이 다시한번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되였다.

지금 아베패당을 비롯하여 일본의 우익보수세력은 일본군성노예란 말만 나와도 그런것이 없었다고 생억지를 쓰고있다.그러면서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라고 극악하게 모독하는가 하면 《돈을 바라고 자발적으로 하였다.》고 하면서 도리여 책임을 그들에게 뒤집어씌우고있다.

하지만 이번의 동영상은 일본군성노예제가 엄연히 존재하였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노예는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대우를 전혀 받지 못한다.

그렇다면 성노예제는 어떤것인가.유엔인권위원회가 임명한 특별보고자에 의해 1996년 2월에 공표된 《일본군〈위안부〉문제보고서》에는 군사적성노예제에 대해 《전시에 군대에 의해서 또는 군대를 위하여 성적봉사를 하도록 강요당하는 제도》라고 정의되여있다.

일제는 바로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의 변태적인 성적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노예로 전락시켰다.전쟁터에 끌고다니며 정조를 유린한 조선녀성들을 임의의 시각에 제 마음대로 학살하였다.이번의 동영상이 바로 그것을 명명백백하게 확증해주었다.

동영상의 공개는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고 날뛰는 아베패당에게 치명적인 타격으로 된다.그런데도 지금 아베패거리들은 박근혜역적패당과의 합의 아닌 《합의》를 놓고 성노예문제의 《최종적이고도 불가역적인 해결》을 줴쳐대며 제편에서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미 그 추악한 내막도 낱낱이 드러났다.

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흉심, 해외팽창을 노린 일본의 야망, 미일을 등에 업고 정치적잔명을 유지해보려던 박근혜패당의 야심, 이러한 서로의 리해관계로부터 만들어진것이 바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문제와 관련한 굴욕적인 《합의》이다.

이를 놓고 《박근혜범죄자가 저지른 사대매국적인 행태가 낱낱이 드러났다.》, 《초불의 명령이다.매국적성노예문제합의를 즉시 파기하라.》는 목소리와 관련자를 처벌할데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국제사회는 그 너절한 《합의》를 인정하지 않고있다.

일본이 기를 쓰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려는 목적은 단순히 전범국의 수치를 모면해보자는데만 있지 않다.범죄를 부인하는자는 언제든지 그것을 되풀이하는 법이다.죄악의 력사를 부인하고 과거의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재현하여 이루지 못한 아시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아베패거리가 노리는 목적이다.

일본은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고 국민들에게 복수심을 강요하고있다.특대형반인륜죄악을 덮어버림으로써 《보통국가》의 모자를 써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오그랑수나 몇푼의 돈으로는 절대로 전범국의 쇠고랑을 벗을수 없다.

제국시대의 부활은 일본의 파멸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과거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죄악은 세월이 흐른다고 자연히 없어지는것이 아니다.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면 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만 더욱 북돋아줄뿐이다.

일본은 자기반성의 성근한 자세로 진정성있는 사죄와 배상을 해야 하며 법적, 도덕적의무에 충실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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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상전을 두둔해주는 음흉한 목적

주체107(2018)년 3월 10일 로동신문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을 두둔해주는자들이 있다.일본의 현 집권세력이다.

극도의 오만성으로 일관된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외상 고노는 정부를 대표하여 그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력설해댔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월 트럼프행정부는 핵태세검토보고서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에 《심각한 위협》이 조성되는 경우 《적》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또한 이를 위해 전술핵무기를 포함한 각종 핵살인장비들을 더욱 늘이고 그것을 보다 현대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핵태세검토보고서는 명백히 핵우세로 세계를 제패해보려는 미국의 패권전략의 산물로서 전세계에 대한 핵선전포고와 다를바 없다.하기에 광범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을 핵무기사용위협을 증대시키는 범죄적기도로, 인류의 절멸을 가져올수 있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미국의 핵광증에 박자를 맞추어주고있다.하기는 상전인 미국에 잘 보여야만 잔명을 부지할수 있는 정치난쟁이, 섬나라기생충들의 처지에서는 십분 그럴수 있는 추태이다.그러나 여기에는 일본의 현 집권세력의 보다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얼마전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외상 고노가 한 발언을 놓고보기로 하자.

당시 야당측은 외상이 잠수함탄도미싸일에 소형핵무기를 탑재할것을 획책한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평가한것은 핵무기철페를 호소하던 정부의 립장과 모순된다고 비난을 퍼부었다.한 야당의원은 고노가 과거에 《일본은 보다 사용하기 쉬운 핵무기개발 등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발언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그의 진짜속심이 무엇인가고 따지고들었다.

그러자 고노는 핵군축과 미국의 핵정책지침은 상반되지 않는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이에 반박해나섰다.다른 나라들이 소형핵무기개발을 추진하기때문에 미국이 그에 대비하는것은 응당하다는것이다.

하지만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줴쳐대는 이런 잡소리가 통할리 만무하다.외상의 발언을 놓고 지금 일본국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마이니찌신붕》이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대다수 일본인들이 정부가 미국의 핵태세검토보고서를 평가한데 대해 납득할수 없다는 견해를 표시하였다고 한다.

일본반동들이 《외부의 위협에 대비한 핵무력강화》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을 변호하고있는것은 저들의 헌법개악과 군사대국화책동도 그런 식으로 합리화하자는것이다.

일본은 쩍하면 《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자국내에서 불안과 공포감을 조성하고있다.일본국민들자신이 군사비를 늘이고 첨단무장장비를 구입, 개발하는것이 정당한것이라는 인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일본은 말끝마다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탄피해국이라고 떠들며 저들에 대한 국제적동정을 구걸하여왔다.지어 핵무기철페를 선도하겠다고 비린청을 뽑으며 《평화애호국가》행세를 해왔다.그러나 이번에 미국의 무분별한 핵몽둥이정책에 추파를 던진것으로 하여 이 모든것이 기만이였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국제사회는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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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리상이 꽃펴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선

주체107(2018)년 3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모든 사람들이 참다운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부러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응축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한 외국의 벗들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그 훌륭함을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세계적수준의 건축물이다.다른 나라 정부기관청사도 아마 이렇듯 웅장하지 못할것이다.이런 멋있는 건물을 통채로 아이들이 리용한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는다.조선의 어린이들은 훌륭한 교육조건을 갖춘 궁전의 소조실들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다.이것이야말로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조선식사회주의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와의 차이이다.조선은 어린이들이 나라의 왕으로 된 나라, 아이들의 천국이다.》(로씨야련방 레닌공산주의청년동맹대표단 단장 울라지미르 이싸꼬브)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마음껏 노래부르고 춤을 추는 조선소년단원들이 정말 부럽다.참관을 통하여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즐겨부르는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구절의 참뜻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아이들과 함께 여기 송도원에서 즐거운 야영생활을 하고싶다.학생소년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아끼고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각하께 머리숙여 인사를 드린다.》(수리아 바아스소년선봉대대표단 단장 왓다흐 싸와쓰)

민주꽁고대학생 및 학생련맹대표단 단장도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짧은 기간에 웅장하게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어른들뿐아니라 학생소년들도 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과학의 대전당이다.과학기술정보봉사능력과 교육조건을 원만히 갖춘 배움의 전당에서 어린이들까지 열심히 학습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느껴지는바가 크다.향학열에 불타는 이들의 모습에서 머지않아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세계만방에 빛을 뿌릴 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보았다.숭고한 미래관, 후대관을 천품으로 지니신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경탄은 이뿐이 아니다.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조선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국제사회는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녀성들의 존엄과 긍지가 높은 경지에 이른 조선의 현실에 전세계가 주목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녀성들의 처지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 력사적계기는 조선해방이였다,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에 발포된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조선녀성들의 불우한 운명에 종지부를 찍었다, 많은 녀성들이 최고인민회의와 각급 주권기관들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여 국사를 론하는 마당에서 자기의 발언권을 행사하게 되였다, 조선에서는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 권리보장이 법적으로 담보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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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녀성들을 온갖 사회악의 진창속에 빠뜨리는 사회

주체107(2018)년 3월 9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00여년전 미국의 시카고에서는 온갖 구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참다운 녀성인권을 요구하는 녀성들의 대중적투쟁이 일어났으며 이것을 계기로 하여 3.8국제부녀절이 생겨났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처지는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더욱 렬악해지고있다.

사람들은 아마도 결혼증서를 발급받을 때 《가정폭력부가세》라는것을 낸다고 하면 경악하게 될것이다.그러나 이것은 미국에 실재하고있다.

미국에서 가정폭력이 얼마나 우심한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200여만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을 당하고있다.하루평균 3~4명의 녀성들이 가정폭력으로 살해되고있다.

지난해 7월 알라스카주의 동남부앞바다에서 항해도중 한 남성이 생트집을 걸어 자기 안해를 때려죽이는 범죄가 발생하였다.이에 앞서 워싱톤주의 시애틀시에서는 부부사이에 벌어진 말다툼끝에 남편이 총을 꺼내들고 안해를 쏘아죽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녀성들에게 있어서 행복의 요람으로 되여야 할 가정이 지옥으로 되고있는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야만국으로 불리우는 일본에서는 2016년에 공식 등록된 가정폭력행위만도 7만건에 달한다고 한다.

같은 해 일본내각부가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한데 의하면 녀성응답자 4명중 1명이 가정폭력의 피해를 입었다고 하소연하였다.

녀성들을 괴롭히고있는것은 가정폭력만이 아니다.

최근 영국의 중앙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이 나라에서 지난해 4.4분기에 녀성실업자수는 68만 9 000명에 달하였다.

또한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는 세계적으로 녀성빈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밝혔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일자리를 얻기가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이나 힘들고 설사 얻었다고 해도 남녀간의 임금격차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빈궁에서 헤여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녀성차별이라는 사회악에 육체만이 아닌 정신까지도 무참히 파괴된 녀성들은 자살의 길, 범죄의 길을 택하고있다.

제가 낳은 자식들을 제손으로 죽이는 범죄는 최근년간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나의 류행병으로 되고있다.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만연되고있다.

지난해 7월초 미국 죠지아주의 애틀란타시에서는 자기의 어린 자식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30대의 녀성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피고는 4명의 자식을 칼로 찔러죽이고 5번째 딸마저 죽이려다가 중상만 입힌채 덜미를 잡히고말았다.

지난해 12월말 일본의 오사까부 미노오시에서 26살 난 한 녀성이 치정관계를 가지고있던 2명의 남성과 함께 4살 난 아들을 때려죽이고 올해 2월 일본의 도꾜도 아끼시마시에서는 63살 난 녀성이 자기 딸의 목을 조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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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삶을 누리는 조선녀성들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따뜻한 사랑속에 녀성존중의 대화원이 펼쳐진 이 땅우에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 차고넘친다.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한가정 알뜰살뜰 돌보는 꽃이라네

정다운 안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생활의 한자리가 비여있으리

녀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3월의 봄하늘가에 련련히 울려퍼지는 이 한편의 노래속에 안겨온다.녀성들을 사회적질곡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이 땅을 녀성존중의 락원으로 가꿔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이.

이 노래소리를 들으며 세계 진보적인류도 격찬의 목소리를 터뜨리고있다.

지난해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지난 한세기동안 조선녀성들의 운명과 함께 그들이 부르는 노래에서는 극적인 변화들이 일어났다.

봉건제도와 일제강점하에서 자기들의 운명을 울밑에 시들어가는 봉선화의 처량한 모습에 비추어보며 눈물의 노래를 불렀던 조선녀성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여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투쟁의 노래와 함께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기며 시대의 꽃, 나라의 꽃으로 떠받들리워왔다.》

또한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지난날 망국노의 피눈물속에서 녀성의 인격과 존엄, 모성의 권리를 무참히 유린당하면서도 하소연할 곳조차 없었던 조선의 녀성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행복을 누려갈수 있게 되였다.녀성문제해결에 관한 로작들도 발표하시고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녀성들의 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녀성들의 자유와 권리를 구속하던 사회력사적근원들이 종국적으로 청산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에 녀성들과 후대들의 지상락원을 펼쳐가신다.》라는 글을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려 녀성들의 리상사회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몇해전 평양산원을 참관한 뻬루의 한 녀성인사는 자기의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조선녀성들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조선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직접 보고 커다란 부러움과 함께 조선의 사회주의제도가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였다.》

어찌 이뿐이랴.태양의 품에 안겨 가정의 꽃,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는 조선녀성들의 긍지넘친 모습과 그들의 복된 삶에 대한 국제사회계의 경탄과 부러움의 목소리는 끝이 없다.

이것을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을 통하여서도 알수 있다.

글은 조선의 녀성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당당한 삶을 누리고있다, 그들은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공장, 기업소의 지배인으로도 되고있다, 조선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보이는것은 밝은 웃음을 지으며 일터로 나가는 녀성들의 모습이다고 전하였다.

우리 녀성들의 밝은 웃음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빛내이시는 인간존엄의 사회, 사회주의제도를 떠나 순간도 생각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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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비루한 구걸외교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정치난쟁이로 락인된 일본의 외교를 한마디로 평한다면 구걸외교라고 말할수 있다.외교를 총괄한다고 하면서 좀상스럽게 놀아대는 고노가 바로 체질화된 구걸외교의 본색을 말짱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고노는 핀란드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조선의 《핵 및 미싸일문제》에 련대하여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그보다 앞서 그는 싱가포르외무상을 만나 그 누구의 《제재회피》를 운운하며 동남아시아나라들이 조선에 대한 압력에 협력해달라고 애걸복걸하기도 하였다.

대조선압박을 위한 구걸외교에 얼마나 환장을 했는지 이자는 거짓말도 식은죽먹듯 하고있다.몽골대외관계상을 만나 모든 국가들이 대조선제재를 리행해야 한다고 설교한 끝에 조선에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기로 몽골과 《합의》를 보았다고 지껄여댔다고 한다.일본 NHK방송이 그에 대해 보도하였다.

그런데 알고보니 알짜 거짓말이였다.며칠전 몽골의 몬짜메통신은 고노가 조선에 압력을 가하기로 몽골대외관계상과 《합의》를 보았다는 일본 NHK방송보도와 관련하여 진행된 기자회견내용을 공개하였다.

몽골 대외관계성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은 우와 같은 내용의 기자의 질문에 자기의 직분으로부터 일본과의 모든 면담들과 회담들에 참가하였다, 대외관계상은 회담시 동북아시아지역의 안전과 평화가 공고해지기를 바라며 지역문제가 대화를 통하여 해결되기 바라는 립장이라고 일반적으로 발언하였다고 반박하였다.

고노를 비롯한 아베패당이 언론을 통하여 여론화한 그 무슨 《합의》라는것이 제나름으로 지어낸 거짓말이라는 소리이다.

이것이 국제무대를 휘저으며 다니는 고노의 비루한 구걸외교, 일본의 체질화된 협잡외교의 실체이다.

그럴수밖에 없다.미국상전의 대조선압박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하는것이 하수인인 일본의 가련한 처지이다.그러니 외교도 미국이 써준 각본대로 구걸외교를 하고있다.

고노가 그 너절한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

지난해 여름 우리 전략군이 발사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가 북태평양해상에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하였을 때에도 그는 도이췰란드외무상에게 전화를 걸어 강력한 《제재결의》의 조기채택을 위해 긴밀히 련대한다, 중동나라들을 찾아다니면서 반공화국제재의 빈구멍을 막는다 하며 까불어댔다.

유엔총회 제72차회의에 참가하여서는 뉴욕이 좁다하게 돌아치며 이 나라, 저 나라 외무상들에게 그 누구의 《정책변경》을 위해 협조해달라고 청탁놀음을 벌렸다.그후에도 때없이 여러 나라 외교당국자들의 옷자락에 매여달리며 우리 공화국에 새로운 단계의 압력을 가해야 할 필요성을 력설하면서 눈이 벌개 돌아쳤다.

허깨비를 보고 놀란 게사니같이 향방없이 돌아치며 비린청을 돋구어대는 고노의 너절한 반공화국악담질은 대세판별능력이 마비된 우매한자의 넉두리이다.

그래도 한 나라 외교를 책임졌으면 조선이 어떤 지위에 있고 그로 하여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구도가 어떻게 변하였는가,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이 과연 통하겠는가를 깊이 연구해보고 심사숙고하여 행동하는것이 옳을것이다.하지만 고노는 상대에 대한 옳바른 파악도 없이 무분별하게 다른 나라들에 대조선압박만 구걸하고있다.

무지몽매한자는 고노만이 아니다.

수상 아베도, 방위상 오노데라도 사방을 돌아치며 귀가 아프게 누구에 대한 《압박도수》니, 《조선에 유혹되지 않는 압력자세유지》니 하고 청탁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정세완화흐름앞에서 천둥에 떠는 잠충이같이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추태가 가소롭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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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끝까지 결산해야 할 일제의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과거 일본의 죄악에 찬 식민지통치력사에는 일제침략자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준 대구참살사건도 기록되여있다.3.1인민봉기때 일제가 대구에서 시위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사건이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규모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시작된 력사적인 봉기는 삽시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다.3월 8일 대구에서도 수만명의 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목청껏 웨치며 일제경찰의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웠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제침략자들은 야수적인 진압에 나섰다.《조선총독부》와 본토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반일시위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데 대한 살인명령이 내려졌다.

일제경찰과 헌병들은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대렬에 총탄을 마구 퍼부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거리는 순식간에 피바다로 화하였다.시체를 거두어 매장하려는 유가족들에게까지 칼부림과 함께 폭행이 가해졌다.지어 부상자들을 치료한다고 하여 의사들과 그 가족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체포해갔으며 귀축같은 고문을 들이대였다.

이뿐이 아니다.일제경찰들은 김용해청년이 독립선언서를 랑독하자 그에게 달려들어 일본도로 마구 찔러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그것도 모자라 실신한 그를 시위운동의 조직자의 한사람이였던 그의 아버지와 함께 감옥으로 끌고가 거기에서 눈뜨고는 차마 보지 못할 악행을 가하던 끝에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일제의 간악한 만행에 의하여 대구에서는 132명의 인민들이 학살당하였으며 87명이 부상을 입었고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검거투옥되였다.대구참살사건은 극악한 살인귀, 불법무도한 침략자로서의 일제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대구참살사건은 일제가 감행한 잔악한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조선민족말살흉계밑에 《조선인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고 떠들며 대중적학살만행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일제는 무엇보다도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나라 애국자들을 탄압학살하는데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였다.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06년 여름부터 1911년까지의 기간에 반일의병《토벌》을 악착하게 감행하여 15만명이상의 애국자들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일제는 반일의병《토벌》에서 의병참가자들의 가문, 가족을 모조리 없애버리는 멸족정책을 내들고 의병들의 근거지로 지목된 부락들에 대한 초토화작전을 벌려 남녀로소 가림없이 마구 죽이였다.

일제는 1919년 3.1인민봉기를 계기로 전국적범위에서 10여만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봉기진압을 위해 헌병, 경찰무력을 총동원한것으로도 부족하여 조선강점 일본군과 본토무력까지 내몰았다.봉기진압후에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곳곳을 싸다니며 조선사람사냥에 미쳐날뛰였다.

《간도대토벌》,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살륙만행, 6.10만세시위투쟁, 원산부두로동자들의 총파업, 광주학생사건을 비롯한 반일투쟁들에 대한 진압 등 1920년대에만도 일제에 의해 또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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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조선의 핵보유는 정당하며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쓰르비아진보당출신 국회의원이며 《뽈리띠까》신문사 정치군사론평원인 라잔스끼, 알제리정치평론가 알리 가르줄리 등 세계 여러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들속에서 우리의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그 내용을 요점적으로 추린다면 조선의 핵개발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는것, 조선은 자기 보호를 위해 핵보유의 길을 택하였다는것, 미국의 침략전쟁연습과 압력의 도수가 높아갈수록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며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또 조선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균형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이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처럼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핵을 보유하고 그것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밝힌 평가들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정책화해놓고 장장 수십년동안 핵위협공갈소동을 벌려왔다.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으며 전후에는 우리 나라의 평양과 원산, 청진, 신의주, 남포 등 주요도시들은 물론 사회주의나라들의 수천개 주요대상들과 지역들을 목표로 핵폭탄투하계획까지 짜놓았다.1969년에는 우리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해놓았다.대조선핵공격계획은 그후에도 각이한 간판을 달고 부단히 갱신되여왔다.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더욱 광기를 띠였다.비핵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공개적으로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필요하다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떠들어대며 핵위협의 도수를 높이였다.

미국의 핵몽둥이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할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우리는 그것을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과 단독으로 맞서 우리의 제도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야 하는 첨예한 대결국면에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었다.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무분별하게 날뛰며 우리를 어째보려던 미국이 결코 무적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국으로서는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하지만 무엄하게도 우리 제도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더욱 발악적으로 나왔다.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였다.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대조선핵위협이 끊기지 않고 그 강도가 높아지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국가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우리의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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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싸이버테로장본인들의 유치한 광대놀음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그 무슨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방송은 자국내의 싸이버보안업체들이 작성한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해커조직이 대규모싸이버테로를 위해 해킹기술을 향상시켜왔다고 떠들었다.그리고 일명 《래저러스》로 알려진 우리의 싸이버공격조직이 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있지도 않는 해커실체에 대해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가 해커조직들을 통해 정보수집과 네트워크파괴, 금융탈취활동 등을 벌리고있다는 실로 황당한 날조설까지 류포시키였다.한편 일본반동들도 최근 주요가상화페거래소에 대한 해킹사건을 비롯하여 저들에 대한 여러 싸이버공격사건들이 《핵, 미싸일개발자금의 확보》를 담당한 우리의 어느 한 단체의 《소행》일것이라고 덩달아 고아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싸이버공격》이 《최대의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며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실로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광대극이다.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저들내부에서 해킹사건들이 터져나오면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획책하였다.여기에는 핵과 《인권》문제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게 《싸이버테로》딱지까지 붙여 반공화국압박공간을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해킹사건들을 우리와 련결시켜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고 국제적규모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한층 고취해보려는것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하지만 그런 얄팍한 오그랑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해킹》이니, 《싸이버공격》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고 날뛰여도 그런 서푼짜리 날조설이 과연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먹어들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북의 소행》이라고 떠들었다가 그 모략적진상이 밝혀져 국제적망신을 당한것은 대표적인 실례에 불과하다.얼마전에도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콤퓨터 수백대가 해킹당한 사건을 우리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다가 그 내막이 여지없이 폭로되여 또다시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범죄적인 싸이버공격음모로 세계를 위협하고 소란케 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력대 미당국자들은 수많은 자금을 탕진하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체계를 구축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더우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싸이버전쟁준비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얼마전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극비밀리에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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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흉악한 기도가 깔린 무인공격기배치소동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날로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일본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데 이어 남조선에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부대창설놀음을 벌려놓았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는 9~12대로 이루어진 무인공격기중대의 본격적인 운용이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무인공격기중대의 남조선배치에 대해 《현 안보상황과는 무관》하며 《공격이 아닌 통합정찰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기만이다.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무인공격기중대를 배치한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미국이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프레더터》무인기를 개량한것으로서 정찰 및 정밀타격능력을 갖추고있으며 작전반경은 조선반도전역을 포괄하고있다.미국은 무인공격기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의 배합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효과를 최대로 높이려고 꾀하고있다.미제호전광들자체가 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장비한 이 무인공격기들이 유사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타격하게 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화해국면이 지속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은 무인공격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다.더우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무인공격기중대가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한사코 재개하려고 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이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핵타격수단들이 동원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무인공격기들까지 투입된다면 불장난소동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더욱 짙어질것이다.

미국이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움트고있는 때에 무인공격기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명백히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분위기를 극단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되는데 대해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트럼프패당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할 심산밑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최신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할것을 계획하고 그 준비작업을 극비밀리에 추진해온것도 폭로된 사실이다.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미제침략군 정찰기들이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찰비행을 급격히 강화하고있으며 남조선에 파병되는 미제침략군들에 가족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취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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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침략과 간섭의 명분마련을 위한 여론전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우리 나라와 수리아사이의 《화학무기제조협조설》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주권국가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 여론전의 일환이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 나라를 《화학무기보유 및 전파국》으로 몰아붙임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지지세력을 확보하고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해상봉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동시에 수리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간섭을 정당화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압살하려드는 미국은 흔히 그 서막으로 여론전을 벌린다.여론전은 바로 미국이 침략과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매달리는 상투적수법의 하나이다.

벌어진 사건이나 사실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는가 하는데서 여론은 커다란 작용을 한다.아무리 존재하지 않는 사건이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외곡류포시켜 주입시키면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인식하게 된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에 와서 여론이 퍼져나가는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그 범위도 이전에 비해 훨씬 넓어졌다.신문, 통신, 텔레비죤 및 소리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위력한 선전수단이다.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임의의 곳에서 동시에 그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미국은 출판보도물의 이러한 특성을 리용하여 마치 해당 나라에 문제가 있는듯이 헛소문을 돌리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고있다.이렇게 함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침략과 간섭의 명분을 만들어낸다.

실지에 있어서 미국의 여론전은 모든것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과학적근거가 없는 비현실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라크사태만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와의 국경부근에 있는 유전의 령유권문제를 놓고 분쟁을 벌리던 끝에 1990년 8월 쿠웨이트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이라크의 쿠웨이트침공을 미국이 묵인비호해주었다.그리고는 1991년에 이라크의 침공에 의해 중동에서의 미국의 리권이 침해당한다는 구실을 내대고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만전쟁을 일으켰다.미국은 전쟁전부터 이라크를 악마로 만들기 위해 각종 헛소문을 내돌렸다.이라크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미국의 집요한 여론전으로 하여 이라크는 《대량살륙무기》를 제조하는 《위험한 나라》, 《문제성있는 국가》로 국제적으로 공인되게 되였다.미국은 이렇게 국제적인 환경을 조성해놓고 이라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였으며 이 나라를 타격하기 위해 다국적무력을 발동하였다.

이라크전쟁을 감행할 때에도 미국은 이와 같은 수법을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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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일제의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들가운데는 세균무기개발로 악명을 떨쳤던 일본관동군 731부대의 만행도 있다.

그 몸서리치는 죄행을 고발하는 《731》이라는 영화가 최근에 제작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카나다계 미국인영화제작자 파울 죤슨이 지난 1월말에 내놓은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세균무기개발을 위하여 조직된 731부대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범죄만행자료에 기초하고있다.

영화는 페스트균에 감염된 생쥐를 놓아주고 집기류에 세균을 바르거나 비행기로 페스트균을 무데기로 살포하는 장면들과 인간에게 독약을 주입하고 인체해부까지 하는 장면들을 통하여 일제의 반인륜적만행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또한 조선과 중국에서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731부대의 범죄적만행을 수록한 자료도 보여주면서 그러나 실지 그 피해자수는 훨씬 더 많을것이라고 전하였다.

영화제작자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오슈벵찜수용소에서 나치스가 감행한 대학살만행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 알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진 인간살륙만행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도이췰란드전쟁광들도 생각지 못한 731부대의 범죄행위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는 만일 현시대인들이 과거 범죄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인간을 상대로 그러한 범죄가 계속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영화를 만들게 된 동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살인악마부대로 알려진 731부대의 끔찍한 만행들은 이미 전범자들에 대한 심문기록과 그 부대에서 복무한자들의 진술을 통하여 낱낱이 폭로되였다.

한 전쟁범죄심문기록장에는 인체실험을 생생히 목격한 일본군 군의관의 진술내용도 있는데 거기에는 포로의 팔과 다리를 피가 통하지 않도록 묶어 10분만에 죽게 하거나 세균을 주사하여 패혈증으로 숨지게 하였으며 지어는 폭탄을 터뜨려 포로의 다리를 상하게 하고 진정제를 주사하는 실험을 한 죄행들이 적혀져있었다.

또한 731부대에 근무하였던 대원들도 페스트균을 주사한 중국인의 팔다리를 실험대에 묶고 자갈을 물린채로 12~13분내에 해부를 진행하여 신체에서 장기를 떼낸 다음 그것을 병리실험에 넘긴 사실과 산 사람을 마취도 하지 않고 해부한 사실들에 대해 고백하였다.

중국의 한 의학전문가는 1940년 하반년에만도 731부대의 만행으로 페스트와 콜레라, 티브스, 탄저, 적리 등으로 약 27만명의 중국인들이 고통에 시달렸으며 적어도 5만명이 사망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NHK방송을 통하여 중국 동북지방에서 비밀리에 세균무기를 개발하던 과정에 저지른 731부대의 추악한 죄행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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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제의 반인륜적인 핵범죄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1954년 3월 1일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요란한 폭음과 함께 커다란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아올랐다.미제가 이곳에서 수소탄실용시험을 감행하였던것이다.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255km안에 있던 과학자들을 비롯한 287명이 방사능피해를 입었고 주변해역에 있던 700여척의 어선들이 《죽음의 재》를 뒤집어썼다.또한 60km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일본어선 《다이고후꾸류마루》의 선원 20여명이 방사능피해를 받아 목숨을 잃었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던 무전수 구보야마도 그로부터 6개월만에 끝내 숨지고말았다.

이 끔찍한 핵참사는 핵폭발에 의한 방사능의 산포범위와 농도, 살상력이 어느만큼인가를 평상시의 지구환경에서 확증하기 위한 핵악마의 의도적이며 잔인한 또 한차례의 생체실험이였다.또한 행성우에 치렬한 열핵무기개발경쟁을 불러온 극악한 반인륜범죄였다.

미국은 마샬군도에서 1946년부터 13년동안 무려 67차례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그로 하여 방사능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비키니섬은 오늘도 미제가 감행한 핵범죄행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그날의 참사는 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목적을 위해서는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핵광신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어 비키니에서 또다시 빚어진 핵참사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여왔다.

그러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야망과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져있으며 인류는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단계였던 1945년에 첫 핵시험을 진행한 후 1992년까지 모두 1 032차례의 크고작은 핵시험들을 진행하였다.그중 333차례의 핵시험들을 비키니섬, 에니웨토크섬, 죤스톤섬, 크리스마스제도 등 태평양상에서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이를 위해 섬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기까지 하였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여러곳에서 핵전쟁위험은 나날이 커가고있다.그중에서 조선반도는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게 드리운 곳으로 되고있다.

1950년 6월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은 그로부터 몇달후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다.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아니라 조선반도 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아이젠하워 역시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준비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한것을 비롯하여 끊임없는 핵공갈로 수십만명의 리재민들을 산생시켰다.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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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근절할수 없는 총기류범죄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순간에 빼앗아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를 놓고 미국내에서 공포가 증대되는 한편 당국에 대한 항의와 비난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10대의 학생들도 총기류규제강화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리였다.야당인 민주당이 이때라고 생각했는지 총기류규제를 위한 법적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트럼프정권을 집중적으로 공격해나서고있다.

울뚝밸이 살아난 트럼프가 류혈참사의 책임을 민주당에 뒤집어씌우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내용을 보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국회 상하원을 다 차지하고있은 민주당이 그때에는 총기류규제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있다가 지금에 와서 왜 자기들에게 책임을 떠미는가 하는것이였다.

책임문제를 놓고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는것이 가관이다.

실지 허술한 총기류규제조치마저도 오바마행정부때에 완전히 유명무실해졌다.5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미국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미국총기협회의 끈덕진 활약으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총기류규제조치는 마가을의 락엽신세에 처하였다.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가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던것이다.

트럼프집권후 미국에서는 크고작은 총기류범죄들의 발생률이 더 높아졌다.그러나 트럼프패당과 공화당은 대책을 세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들어앉자마자 총기류소유를 지지하는 사환군들을 정계의 공직에 들여앉혔다.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으로서 시민들의 무장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미국총기협회의 활동을 극구 비호해나섰다.세계를 경악케 한 대규모총격사건을 계기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갔지만 총에 대한 법률문제는 머지않아 토의될것이라는 애매한 소리로 넘겨버리고말았다.텍사스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총기류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느니,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있는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에 의한 돌발적인 사건일뿐이라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살인자가 정신병에 걸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총기류규제요구를 밀막아치우고말았다.

총기류규제강화에 소극적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국회의 상황은 어떤가.지난해말 미국회 하원에서는 총기류소지에 관한 일부 조항들을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오바마나 트럼프, 민주당이나 공화당은 총기류범죄를 조장시키는데서는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자들이다.

군수독점체의 환심을 사지 않으면 권력의 자리에 절대로 오를수 없는것이 미국의 통치배들이다.트럼프는 대통령선거전에 뛰여들었을 때 미국총기협회의 눈에 들었으며 협회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았다.

미국에서 력사적으로 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근로대중의 요구가 계속 묵살되여왔는가 하는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 묵인조장하에 미국에서는 더 많은 총격사건이 일어나고있으며 자체보호의식으로부터 총기류구입자들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말 미국은 총기류구입신청자수에서 또다시 최고기록을 세웠다.

트럼프의 집권 첫해인 2017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4만 6 500여명의 사상자가 초래된 사실은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이번 총기류범죄가 발생한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10개 도시중의 하나로 지정되여있는 곳이다.이러한 곳에서도 학생들이 마음편히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되였으니 미국사회에서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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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우리와의 대결에서 극도로 궁지에 몰린 미국의 트럼프패거리들이 대조선제재강화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해상무역을 통한 《핵미싸일개발자금줄을 차단》하겠다고 고아대면서 우리 공화국과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선박들과 개인 등 56개 대상을 《특별지정제재대상》에 포함시키는 새로운 《독자제재》놀음을 벌려놓았다.이어 우리와의 해상무역에 관여한 개인이나 해운회사는 저들의 제재대상이 될수 있다는 그 무슨 《국제운송주의보》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트럼프패거리들의 이번 추가제재놀음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대외무역활동을 전면차단하기 위한 날강도적인 전횡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는 또 하나의 악랄한 도발행위이다.

지금 미재무장관, 미국무성 대변인 등 당국자들은 이번 제재놀음과 관련하여 《북조선을 완전히 고립시키는것이 제재목적》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트럼프까지 나서서 특정국가에 부과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를 가했다느니, 제재가 통하지 않으면 《매우 거친 2단계로 넘어갈것》이라느니 하는 무분별한 폭언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트럼프패거리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누구의 《불법해상밀수활동》을 막기 위한 《제재지정제안서》를 제출한다, 의심되는 선박들에 대한 검색문제를 론의한다, 해상무역활동감시를 위해 미해안경비대를 파견한다 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다.우리에 대한 《해상봉쇄》나 다름없는 가장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을 감행해나섰다.

미국이 《완전고립》이니, 《가장 강력한 제재》니 하며 우리를 위협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트럼프패거리들의 망동은 사실상 우리 공화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함으로써 장기간의 조미핵대결전에서 여지없이 참패하게 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지금껏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운운하며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우리를 고립압살하기 위해 자기 력량은 물론 추종세력들까지 총발동하여 사상 류례없는 제재압박을 가해왔다.하지만 그 장기간의 대결전에서 패자는 미국이고 승자는 우리 공화국이다.우리는 미국의 가장 야만적이며 날강도적인 초강도제재와 압박을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나라를 온 세상이 우러러보는 위대한 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전변시켰다.

악에 받친 트럼프패당은 실패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리석게도 그 무슨 《최대의 압박》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우리에 대한 광란적인 추가제재소동으로 반공화국고립압살흉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더우기 미제는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모처럼 민족적화해의 극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저들이라는 사실이 명백히 알려져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고조되면서 극도로 당황망조해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트럼프패당이 벌려놓은것이 바로 새로운 대조선추가제재발표놀음이다.미국은 이번 추가제재발표놀음으로 그 무슨 《불법해상밀수》의 간판을 내걸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며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되돌려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를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수세에 몰린 저들의 체면을 세워보려 하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트럼프가 제재가 통하지 않으면 《매우 거친 2단계로 넘어갈것》이라느니, 《그것은 전세계에 매우 불행》할수 있다느니 하고 줴쳐대면서 감히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이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무지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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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멸망을 촉진하는 군사비증대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트럼프행정부가 국회에 2019회계년도 예산보고서를 제출하였다.그속에는 7 160억US$에 달하는 미국방성의 예산안도 들어있다.이것은 2018회계년도의 신청액보다 수백억US$나 더 많은것이다.

이 막대한 자금이 어디에 쓰이게 되는가.

미국방성은 다음회계년도에 미싸일방위체계를 확대하고 미국가핵안전국에 더 많은 액수의 예산을 할당함으로써 핵무기고를 늘이려 하고있다.10척의 현대적인 전투함선을 새로 건조하며 77대의 《F-35》전투기와 24대의 《F-18》전투기, 보다 많은 폭탄과 미싸일을 구입하려 하고있다.

예산신청을 발표하면서 미국방성은 《대국들간의 경쟁》에 대한 장기적인 고려로부터 출발하여 군사비를 대폭 늘이며 미싸일방위체계와 핵무기고건설을 두드러진 위치에 놓을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예산신청이 미국의 국가안보전략보고서와 국방전략보고서를 자로 하여 전쟁준비형식의 변화에 대응하고 현존작전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하였다.

군사비증강으로 전략적적수들을 견제하고 각 지역들에서 자기의 군사적지위를 높이려는 미국의 의도가 명백해졌다.미국때문에 세계가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휘말려들게 되였으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보다 엄중한 위험에 빠져들게 되였다.

명백한것이 한가지 더 있다.날로 증대되는 군사비와 무분별해지는 침략책동과 함께 미국의 몰락도 그만큼 더 빨리 다가오고있다는것이다.

트럼프가 발표한 국가안보전략보고서에도 밝혀져있는것처럼 힘을 통한 《평화유지》, 지배권확대는 미국의 변하지 않는 침략적대외정책이다.

힘만능주의를 제창하는 미국은 무장장비현대화와 무력증강책동에 매달리고있다.세계적으로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있으면서도 새로운 핵무기개발, 생산에 광분하고있다.다른 나라들에 대한 핵선제공격론을 정당화하고 적수들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기 위해 나토확대를 다그치며 전략적우세, 힘의 우위를 보장하기 위한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에 광분하고있다.《민주주의수호》와 《협조》의 가면을 쓰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과 내정간섭책동을 집요하게 벌리고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사비가 탕진되고있다.미국의 군사비는 굴러가는 눈덩이마냥 년년이 불어나 이미 랭전시대의 규모를 훨씬 넘어섰고 세계의 주요군사대국들의 군사비를 다 합친 액수를 릉가하고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을 강대하게 만들어준것이 아니라 몰락을 촉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언제인가 로씨야신문 《쁘라우다》는 《군사적야망이 미국을 망하게 하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스〉의 론평원은 자기의 글에서 미행정부가 예산적자를 막기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가지고있지 않다고 주장하였다.그의 견해에 따르면 미국의 채무증대와 재정, 경제위기는 막대한 군사비지출에 기인된다.이로 하여 미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의 빚을 계속 걸머지게 되고 따라서 조만간에 파멸될 조짐이 나타나게 될것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군사비가 증대되면 재정적자가 늘어나고 재정적자가 늘어나면 경제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현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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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채택-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이란에서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에서 2월 27일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직업련맹 위원장리사회 회의참가자들은 미국이 조선민족을 완전말살하고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으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내부의 문제이며 조선의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조선민족끼리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조선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일삼고있으며 조선반도의 통일에 엄중한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결의는 미국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는 기본장애물이며 조선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세계직업련맹은 미국이 대세의 흐름과 현실을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평화협정체결에 하루빨리 응해나올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인 미국주도의 합동군사연습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남조선주둔 미군과 핵전쟁장비들을 철수시키며 조선에 대한 불법무법의 제재압박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한다.

세계직업련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린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길을 더욱 활짝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

세계직업련맹은 모든 성원조직들과 친우조직들이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조선로동계급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줄것을 열렬히 호소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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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해나가는 이란

주체107(2018)년 3월 4일 로동신문

 

이란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미국의 고립압살책동에 완강히 맞서나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영향력이 높아지고있는데 위구감을 느낀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 나라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한 제재와 압박소동에 광분하여왔다.

최근에도 극도의 오만성과 독선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있는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이란핵합의에 대해 시비중상하면서 《파국적인 오유》라느니, 합의조항이 수정되지 않을 경우 합의에서 탈퇴할것이라느니 하는따위의 희떠운 망발을 마구 줴쳐댔다.

이와 함께 미국은 이란의 미싸일계획을 테로와 련관시키며 갖은 위협과 공갈을 일삼는 한편 일방적인 제재압박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재무성은 미싸일계획에 관여하였다는 리유로 이란의 개별적인물과 기업체를 포함하여 19개의 대상을 새로 제재목록에 올렸다.

미국의 대이란제재압박소동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 더욱 광란적으로 벌어졌는데 지금까지 제재명단에 오른 대상만도 무려 100여개에 달하였다.

지난 1월말에는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이란을 지역분쟁의 《화근》으로 몰아붙이다 못해 유엔안보리사회 성원국 대사들에게 이란이 예멘에 제공하였다는 《미싸일부분품》들을 보여주는 비렬한 추태를 부려 여론의 신랄한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를 론해야 할 유엔안보리사회무대까지 한 주권국가에 대한 모략적인 비방과 중상의 마당으로 리용하려는 미국의 추악한 시도는 트럼프행정부의 반이란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여론들은 미국의 이 모든 반이란책동의 리면에는 반미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이란을 압살하여 대중동지배전략실행의 장애물을 제거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이란정부는 미국의 적대행위에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으로 맞서고있다.나라에서는 방위력강화와 조국수호를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하싼 루하니대통령은 방위력이 강해야 원쑤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고 그 어떤 위협책동도 쳐물리칠수 있다고 하면서 전민이 국방력강화와 반미항전에 궐기할것을 호소하였다.

이란무장력은 지난 1월말 나라의 남부해안과 오만해의 220만㎢의 광활한 범위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하여 군사적위력을 과시하였다.

연습과정에 오만해에서 자체로 개발한 새 세대 순항미싸일 《카디르》의 첫 시험발사가, 이동식발사대를 리용한 《나스르》단거리미싸일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2월초에 이란은 신형전술무인기를 생산하는 흐름선의 가동을 시작하고 《카엠》정밀유도폭탄을 탑재한 《모하제르 6》으로 명명된 무인기를 공개하였다. 이 무인기는 정해진 목표를 정확히 식별하여 소멸하고 주야간 임의의 시간에 정보를 전송하며 짧은 활주로에서도 리착륙을 할수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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