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군사《원조》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얼마전 미국의 한 신문은 트럼프가 승인한 2018회계년도 군사예산에서 수리아반대파에 대한 군사《원조》가 5억US$에 달한다고 보도하였다.
3억 9 300만US$는 무기를 제공하는데 돌리고 반정부세력들에 대한 군사교련에 1억US$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것은 수리아가 또다시 새로운 위기에 처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를 두고 분석가들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수리아의 정세가 개선되지 못할것으로 평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무엇때문에 반정부세력들에게 군사《원조》를 제공하면서 고의적으로 이 나라 정세를 격화시키려 하는가 하는것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수리아에서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군사작전이 종결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여러 나라들의 지지방조속에 수리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일련의 회담들이 진행되였다.
얼마전에도 까자흐스딴의 수도 아스따나에서는 로씨야와 이란 등 여러 나라들의 참가하에 수리아문제와 관련한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는 수리아에 있는 4개의 주요열점지역들에서 정화를 실현하기 위한 합의들이 이룩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수리아가 내전을 종식시키고 평온을 되찾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
그러나 그러한 기대는 얼마 가지 못하였다.
수리아의 형세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자 심술궂은 미국이 찬물을 끼얹는것으로 대답하였던것이다.
미국은 《반테로전》을 구실로 이 나라에 무력을 들이밀었지만 처음부터 모든 군사행동은 테로세력을 소탕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정부세력을 비호두둔하고 테로분자들을 지원하여 수리아의 합법적인 정부를 거꾸러뜨리려는데로 지향되였다.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수리아가 저들의 중동지배전략실현에 장애로 되였기때문이다.
미국의 무력간섭으로 수리아는 큰 피해를 입었고 수많은 피난민들이 발생하게 되였다.
미국이 마수를 뻗친 중동지역의 여러 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
국제사회는 엄혹한 현실을 목격하면서 혼란을 초래하는 장본인, 중동평화의 파괴자가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이미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은 땅바닥에 떨어진 상태이다.
그런데도 오늘 미국은 수리아에서 이룩된 모든 전과들이 마치 저들의 《공적》인듯이 광고하고있다.그러나 사람들은 그러한 선전을 더는 믿지 않고있다.
결국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이 엄중한 도전에 직면한셈이다.하지만 무진장한 원유와 가스가 매장되여있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은 중동지역에서 손을 뗀다는것은 미국에 있어서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당황망조한 미국은 어떻게 해서나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최후발악하고있다.
상투적수법대로 하나의 국가안에 있는 여러 정치세력들과 종족 및 교파들사이에 쐐기를 박아 분렬리간시켜 서로 싸우게 하고 그 틈에 저들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이번에 막대한 액수의 무장장비들을 수리아의 반정부세력들에게 들이밀고 그들을 이 나라 정부를 전복하는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교활한 술책을 쓰려 하고있다.
원래 미국은 수리아에서 《이슬람교국가》가 소멸된 후 수리아의 반대파무장세력들에게 군사《원조》를 주지 않을것이라고 흰소리를 쳤었다.그러나 미국의 행태는 그것이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한갖 처세술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수리아정부의 승리가 확고해지자 바빠난 미국이 더러운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놓은것이다.
국제사회는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파렴치하게 날뛰는 미국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이란에서 진행된 서아시아지역정세에 관한 안보회의 개막연설에서 이란외무상은 미국의 간섭주의적인 정책은 지역위기를 키질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계속하여 그는 미국이 수리아령토에 군대를 불법적으로 주둔시킴으로써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정책들을 계속 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론평 :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고의적인 도발소동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의 본심이 다시금 드러나고있다.미국이 새해에 들어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배치되게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해, 공군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고있는것이다.
얼마전 미군부패거리들은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전개를 공표한데 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도 곧 서태평양지역으로 출발시킬 계획이라고 떠들어댔다.이것은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몰려든다는것을 말해준다.
한편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미본토로부터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배치하였다.이로 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모든 미공군기지들은 지금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이런 속에 미국은 유사시 1개 사단규모의 미해병대무력을 상륙시킬수 있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을 예정항로를 변경시켜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도전하는 용납 못할 군사적도발이다.미국이 북남관계개선기운을 말살해버릴 불순한 기도밑에 우리를 위협하며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상투적인 수법에 매달리고있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우리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얼마전에 진행된 북남고위급회담도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적극적이며 주동적인 제의에 의해 마련된것으로서 온 겨레를 기쁘게 해주고 내외의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이런 긍정적인 사태발전을 못마땅해하며 그에 어떻게 하나 훼방을 놓으려 하고있다.미국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대한 대규모적인 무력증강소동과 관련하여 그 무슨 《안전유지》를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그것은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를 겨냥하여 해, 공군무력을 대규모적으로 집결시킴으로써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다시금 격화시키는 동시에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서뿔리 나서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려 하고있다.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그처럼 배아파하며 북남관계개선을 망쳐놓으려고 발광하는 미국의 호전적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사이에 대화와 접촉이 이루어지고 관계개선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며 갖은 방해책동을 일삼았다.이번에도 미국은 말로는 북남대화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끌어들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책동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의 도발적인 무력증강책동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규모적으로 전개해놓고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하여 모험적인 군사행동을 강행하려는 위험천만한 흉계의 발로이라는 사실이다.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는 마치도 승냥이무리가 남의 잔치집을 넘보며 울타리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것을 방불케 하고있다.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쓸어든 미국의 침략무력은 괌도와 미국본토까지 타격권안에 넣고있는 우리 화성포병들의 제일 좋은 사냥감으로 될것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실체를 똑바로 보고 어리석은 망상에서 깨여나는것이 좋을것이다.미제호전광들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이 어떤 파멸적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전쟁열로 들뜬 머리를 식히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올림픽에 핵항공모함이 출전할 종목은 없다
얼마전 미해군이 《평창겨울철올림픽의 안전유지》라는 구실밑에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서태평양지역에 전개된다고 공표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이 태평양 날자변경선을 지나면 7함대의 지휘로 전환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수역을 목표로 이동하고있다는것을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세계주요언론들도 항해속도와 방향을 따져보면 머지않아 남조선에서 열리게 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전에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기여들것이라고 한결같이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민족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아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인 동시에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이 아닐수 없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으며 북남대화가 열릴 때마다 각방으로 방해하여온 고약한 훼방군이였다.
단적인 실례로 2014년 2월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문제와 관련한 실무회담이 진행되던 시기 미국은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의 직도상공에 들이밀어 우리 측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핵폭탄투하훈련을 감행함으로써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이번에도 미국은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는것과 때를 같이 하여 《북남관계개선은 북핵문제와 별도로 진행될수 없다.》, 《<한>미사이에 리간을 조성시키려고 한다.》, 《북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그 어느때보다 서로 긴밀하게 공조하고 협력해야 할것》, 《경계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한다.》 등의 고약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우리의 성의있고 진지한 노력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바빠난 미국이 겉으로는 《회담지지》타령을 늘어놓으면서도 《칼빈손》호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기로 작정한것도 바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려는 의도적인 흉계에 따른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
사실 미국은 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 들이밀 아무런 명분도 없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의와 노력에 의해 북과 남사이에는 이미 겨울철올림픽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공동보도문이 채택되였으며 미국 역시 세계앞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4월로 연기한다고 공포한 상태이다. 또 올림픽경기대회전례를 보아도 이른바 《안정유지》를 위해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을 비롯한 방대한 무력이 경기개최지역으로 출동된적이 없다.
결국 《칼빈손》호의 움직임은 그 무슨 《안정유지》가 아니라 오직 대조선군사작전을 노린, 새로운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북남관계개선을 조기에 결딴내려는 흉심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미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이 그 어떤 파멸적결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미국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조선반도수역에 기여든다면 그것은 불필코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의 커다란 분노를 일으킬것이며 조선반도정세와 북남관계에 커다란 악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
평화와 친선을 목적으로 한 올림픽에 전쟁과 대결만을 불러오는 핵항공모함이 출전할수 있는 종목은 없다.
북과 남의 온 겨레는 민족적대사들을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또다시 대결의 악순환으로 몰아넣으려는 미국의 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이를 분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는 정의이고 승리이다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침략과 전쟁,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제국주의반동세력사이에 심각한 대립과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멸망에 직면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저들의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 지배주의세력의 침략과 간섭책동으로 하여 여러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이 유린당하고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 사이없이 일어나고있다.
오늘의 정세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반동세력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주권침해행위를 짓부시고 자주권을 수호하며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인류사회의 발전력사는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력사이다.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을 통하여 시대가 전진하고 발전하여왔다.
지난날 인민대중은 오래동안 자기의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합되지 못한것으로 하여 제국주의, 식민주의자들의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다.하지만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강화됨으로써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지게 되였다.
제2차 세계대전후 지구상에 많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신생독립국가들이 출현함으로써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게 되였다.20세기는 천대받고 압박받던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등장한 세기였으며 자주적이고 참된 삶을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지향이 세차게 분출한 자주의 세기였다.
오늘도 자주의 흐름은 전세계를 휩쓸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내리막길을 걷고있는 반면에 많은 나라들이 자주성을 요구하며 자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지배와 예속을 강요하는 낡은 정치는 어디서나 배격을 받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거세찬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있으나 그 어떠한 힘도 자기의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나가는 세계인민들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지 못한다.
자주는 곧 정의이고 승리이다.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빛나는 승리가 이것을 확증해주고있다.그때 세계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강대성》을 자랑하는 미국과의 대결을 지켜보면서 조선의 운명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그것은 공연한것이였다.미국이 추종국가무력들까지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하였지만 자주권수호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앞에 굴복한것은 침략자들이였다.
자주가 정의라고 하여 저절로 승리하는것은 아니다.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을 동반하는 자주화위업실현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이 과정에 일련의 난관을 겪을수도 있다.실패와 좌절도 있을수 있고 시련의 고비를 넘어야 할 때도 있다.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것이다.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투쟁해나가면 반드시 승리한다.
현시대는 혁명과 건설을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는 자주성의 시대이다.이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견지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여 초래되는 후과는 참으로 엄중하다.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동유럽나라들은 혁명과 건설을 자기 인민의 요구와 민족적특성,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으로 하지 못하였다.자주성을 지키고 자기의 힘을 키우는 문제에 대하여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큰 나라를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로선과 정책수립에서 자주적대를 견지하지 못하였다.결국 큰 나라의 위성국처럼 되였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책동에 의하여 좌절과 붕괴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동유럽나라들의 실태는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자주적립장을 지키고 주체적력량에 의거할 때 자기 나라 혁명을 끝까지 해나갈수 있으며 부닥치는 난관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약육강식의 법칙이 낳은 말세기적풍조
오늘날 혈육간에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지난 5일 일본 오까야마현에서 아들이 자기 아버지를 칼로 찔러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쌍둥이동생과 함께 살고있던 살인자는 이날 새벽 자기 집에서 아버지의 목과 가슴을 칼로 열번이상 찔렀다고 한다.
아버지의 침실에서 나는 소리를 뒤늦게야 듣고 방안에 들어간 동생이 칼로 아버지를 찌르고있던 형을 제지시켰다.그러나 아버지는 병원에 후송되여 끝내 사망하고말았다.
이보다 앞서 오사까부 미노오시에서는 한 녀성이 4살 난 자기 아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죽인 사실이 드러나 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NHK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25일 이 녀성이 2명의 남성과 함께 아들을 때려죽였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0월 이바라기현에서는 어느 한 회사의 직원이 안해와 자식들을 비롯한 가족 6명모두를 방안에서 칼로 찔러죽인 후 집에 불을 질러 그들의 시신마저 처참하게 만든 치떨리는 살인사건이 일어나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기후현 다까야마시에서 한 로인이 칼로 자기 아들을 내리쳐 심한 부상을 입힌 살인미수사건, 오사까시에서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혼수상태에 빠뜨린 사건 등 끔찍한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미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지난 5일 아침 미국 로스안젤스시로부터 서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서 총에 맞아죽은 시체 4구가 발견되였다.조사한데 의하면 1명이 다른 3명을 총으로 쏴죽인 후에 자기도 자살한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렇듯 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자기 혈육끼리 서로 죽일내기하는 말세기적풍조가 만연하고있다.
사실들은 《현대문명의 표본》이니, 《만민평등사회》니 하며 온갖 번지르르한 미사려구를 갖다붙인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전도가 없는 암흑사회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 그 어디서나 볼수 있는 온갖 사회악은 력사적으로 고질화되고 세월이 흘러도 없어지지 않는 만성병으로 되여버렸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불순한 목적을 노린 《핵 및 미싸일위협》타령
일본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위협》으로 걸고드는 잡소리들이 더욱 자주 울려나오고있다.고위인물들이 너도나도 나서서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가 하면 그 무슨 국민의 안전문제를 거론하며 군사비증강에 대해 운운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우리가 핵과 미싸일로 일본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나발을 불어댔다.그런가 하면 어용나팔수들과 극우익분자들까지 모두 떨쳐나 맞장구를 치며 조선의 핵포기에 초점을 맞추고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궤변이 아닐수 없다.
물론 우리는 다종화, 다양화된 각종 현대적인 로케트들을 가지고있다.그러나 그것은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리익을 해치려는자들의 책동을 분쇄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라면 구태여 그에 대해 위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일본도 이것을 모르지 않는다.그런데도 불보듯 뻔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의도적으로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여론화하며 부잡스레 놀아대고있다.
있지도 않는 사실까지 날조해가며 남을 서슴없이 걸고드는 체질적이며 병적인 악습을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있다.일본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걸고 국민의 안전과 그 무슨 압력을 떠들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노리는 불순한 목적에 대해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
지난해 5월 이딸리아에서 열린 7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수상 아베는 《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으로 된다, 대화보다도 압력에 힘을 넣는 《강경대응》으로 조선의 무장해제를 실현해야 한다고 줴쳐댔다.그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안보회의에서도 일본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미국의 자세를 지지한다느니, 단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들의 완전하고도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리행을 통한 대조선압력을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우리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태평양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명중타격하였을 때에도 일본의 고위정객들은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아부재기를 치면서 여기저기를 쏘다니며 우리에 대한 압력에 협조해달라고 구걸질을 하였다.일본외상이 직접 도이췰란드외무상에게 전화를 걸어 강력한 《제재결의》의 조기채택을 위해 련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였는가 하면 중동나라들을 찾아다니면서 반공화국제재의 빈구멍을 막아야 한다고 입방아를 찧었다.
지난해 12월 일본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 기회를 악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와 상급회의 등을 련이어 소집해놓고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걸고들면서 조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우리를 대상으로 추가독자제재조치까지 취하였다.
하다면 일본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악을 쓰며 우리를 걸고드는가 하는것이다.정말 일본에 위협이 조성되여서인가.결코 그런것은 아니다.
지난해 어느 한 외신은 일본이 주변정세의 긴장상태를 리용하여 국내에서 《무력사용금지조치를 해제하고 안보를 강화하는것이 급선무》라는 여론을 조성함으로써 헌법개악을 실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고 평하였다.
실지 일본은 그렇게 행동하였다.
헌법을 개악하겠다고 악을 쓰며 발악하였는가 하면 군국주의부활을 위한 군사적준비에 광분하였다.
일본은 2018회계년도 예산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액수인 5조 1 911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는데 많은 몫이 미국제살인장비들을 사들이는데 돌려진다고 한다.
일본당국은 미국에서 더 많은 무장장비들을 끌어들여 《자위대》의 공격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항공《자위대》에 스텔스기능을 갖춘 수십대의 《F-35》전투기를 미국으로부터 추가도입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간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이것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론평 : 연기가 아니라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
얼마전 미국이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인 4월로 연기한다고 공식발표하였다.
이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그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여론을 외면할수 없게 된 미국이 궁색한 처지에서 벗어나보기 위한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새해 정초부터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하여야 한다는것을 내외에 천명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고있다. 그 과정에 지난 9일에는 머지 않아 남조선에서 열리게 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일련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북남군사당국회담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의 거의 모든 나라들이 환영과 지지립장을 표명하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북남간합의를 달가와하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나 여기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미국은 《칼빈손》호, 《스테니스》호를 비롯한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과 《본홈 리챠드》호, 《아메리카》호를 비롯한 3척의 상륙직승기모함단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수역으로 집결시키고있다.
그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미국이 말로는 합동군사연습이라는것을 연기하기로 하였지만 속심은 그렇지 않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북남간 대화가 진행되고 관계개선의 기미가 보일 때마다 군사적도발망동을 일삼으면서 이를 방해해왔다.
북남관계가 제대로 개선되자면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려놓는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할것이 아니라 완전히 중지하여야 마땅하다.
대화와 전쟁연습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평화를 파괴하고 우리 민족에게는 온갖 불행과 화근만을 몰아오는 재앙거리이다.
온 겨레가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에서 무분별하게 감행되는 합동군사연습이 무조건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누가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부추기는가
지난 시기 범죄자들이 불순한 목적을 노리고 은행이나 회사 등의 콤퓨터체계들을 마비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된 싸이버공격이 지금에 와서 국가들의 안전문제로, 국제사회의 우려거리로 되고있다.
전문가들은 미래의 세계대전은 싸이버전쟁으로 될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
현실적으로 새해에 들어서면서 적지 않은 나라들이 싸이버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싸이버공격의 위험성이 커가고있는 현실에 맞게 안전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어느 한 나라에서는 머지않아 소집될 정기국회에 싸이버안전기본법개정안까지 제출할것이라고 한다.이러한 국제적움직임은 싸이버공간의 안전보장이 더는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싸이버공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미국이다.
싸이버공간을 침략적인 야욕실현에 악용하려는 미국은 세계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촉진시키고있다.미국은 싸이버공간을 주요전장으로 간주하고 그에 대한 패권을 노리고있다.이미전에 미국방성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싸이버공간을 륙지와 해상, 공중, 우주와 함께 5번째 전쟁마당으로 규정하였다.
지난해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군사화책동은 극도에 이르렀다.
미국은 싸이버사령부를 미중앙군사령부, 태평양지역미군사령부, 유럽주둔 미군사령부 등 주요작전사령부들과 지위가 같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시킨다고 선포하였다.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앞으로 해당 군종들에 소속되여있는 싸이버전부대들을 직접 지휘할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였다.
당시 트럼프는 성명에서 싸이버사령부가 련합작전사령부로 승격됨으로써 싸이버공간에서의 미국의 행동능력을 높이고 국방안전을 강화하는데 보다 많은 기회를 마련해주게 될것이라느니, 적에게는 위협으로 될것이라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이것은 미국이 싸이버공간의 군사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2017년 한해동안 미군의 싸이버전부대인원수는 8배로 늘어났다.개별적인 고용인, 계약업체 등까지 포함하면 그 인원수는 방대하다.
심각한것은 미국의 이러한 무분별한 책동이 세계적범위에서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다그치게 하는 촉매제역할을 한다는것이다.
지난해 도이췰란드는 싸이버정보공간지휘부를 창설하였으며 싸이버안전을 책임진 독립적인 군종을 내오는데 착수하였다.영국도 《〈페이스북〉부대》라고 부르는 편제인원이 1 500명인 싸이버특수부대 제77려단을 창설하였다.내놓고 말은 안하고있지만 이 나라들의 싸이버전무력이 미국의 로골화되는 싸이버전책동에 대항하기 위해 창설되였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싸이버공간을 침략과 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발악적인 책동은 세계를 군비경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고있다.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보다 교활하고 은밀한 성격을 띠고 벌어지고있다.
미국은 싸이버공간의 군사화를 실현하려는 구실과 조건을 저들스스로가 만들어내고있다.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식으로 사건을 조작해내고는 싸이버공간의 군사화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주요에네르기원천으로 주목받는 수소
화석연료에 의거한 에네르기개발리용이 한계점에 이른 오늘날 보다 새롭고 깨끗한 에네르기원천을 찾아내는것은 인류에게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석탄, 원유와 같은 자원들은 점점 바닥이 드러나고있다.보다 심각한것은 화석연료에 의거한 전통적인 에네르기생산방법이 생태환경의 급속한 파괴를 초래하는것이다.그런것으로 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새로운 에네르기원천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하고있다.
여기서 주목을 받고있는것이 수소이다.
수소는 산소와 반응하면서 에네르기를 내보내는데 이 과정에 해로운 물질을 산생시키지 않는다.결국 수소로 에네르기를 생산하면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수소에네르기는 응용전망도 크다.이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수소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여론들은 수소가 지구온난화방지를 위한 마지막주패장이라고까지 하고있다.
최근년간 수소에네르기를 경제발전과 인간생활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도이췰란드에서는 이미 몇년전부터 전기로 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생산된 수소는 자동차뿐아니라 가정들에서 연료로 리용되고있다.이 나라의 한 관리는 자연에네르기의 리용을 될수록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는 에네르기저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하였다.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수소연료자동차를 생산하여 시장에 내놓았다.이 자동차는 연료통에 액화수소를 가득 충진하는데 3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연료를 완전히 충진한 상태에서 650km이상 주행할수 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 세계최초의 수소에네르기발전소가 건설되였다.이 발전소는 수소와 천연가스를 혼합하여 전기를 생산하며 수소만으로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수소는 연소된 후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가 방출되지 않는것으로 하여 관심을 끌고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소의 리용분야가 더욱 확대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문제는 수소를 어떤 방법으로 얻어내는가 하는것이다.
수소는 물을 분해하여 얻을수 있지만 그 과정은 얻어지는 수소가 내는 에네르기량보다 더 많은 에네르기를 소모한다.
과학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적지 않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어느 한 연구집단이 새로운 물전기분해촉매제를 합성해냈다.물전기분해를 통한 수소생산방법은 효률이 높은 깨끗한 에네르기생산기술로 평가되고있다.하지만 백금과 같은 귀금속재료로 만든 물전기분해촉매제는 성능이 좋지만 재료의 매장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 대규모적인 공업생산에 광범히 리용되지 못하고있다.이러한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연구집단은 합성방법이 간단하고 원가도 눅은 촉매제를 개발하였다.이 촉매제를 리용하면 에네르기소비가 적고 수소산생률이 높으며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성할수 있는것으로 하여 공업적응용전망이 매우 밝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집단에서는 세균에 기초한 천연촉매로부터 착상을 얻어 수소생산속도가 매우 빠른 합성촉매를 개발하였다.니켈을 기본으로 한 이 촉매는 초당 4 500만개의 수소분자를 산생시킨다.
이러한 성과들에 의해 미래의 깨끗한 에네르기의 하나로 간주되고있는 수소에네르기생산은 보다 현실화되고있다.
사회경제발전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인류의 꾸준한 노력에 의해 앞으로 수소에네르기의 생산과 리용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불패의 강국 조선》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들 특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지역의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특집하고 글을 게재하였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신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고 칭송하고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
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펴나가시는 그이께서는 혁명활동의 대부분을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는것으로 이어가신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신념과 배짱, 자주적대가 강한 강자형의 지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시며 국제무대에서의 강권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특히 미국의 패권주의에 단호히 반기를 드시고 정의를 굳건히 지키고계신다.
오늘 조선이 자기 할 소리를 당당하게 하는 나라로, 자주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은 결국 령도자의 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각하의 령도아래 조선은 더욱 부강한 모습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세계의 평화를 지켜주신분》, 《사회주의의 수호자》라는 제목들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렬강중심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는 글들을 올렸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나우로즈》는 《막을수 없는 조선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우리 나라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해온데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들어 소개하고 조선이 선택한 병진의 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불패의 강국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조선이 불패의 강국이라는 목소리는 진보적인민들뿐아니라 서방나라들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어느 나라나 강국의 존엄을 지닐수 있는것은 아니다.
세계제패를 떠드는 《유일초대국》과도 당당히 맞서싸워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주체조선만이 그런 빛나는 존엄과 영예를 지닐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핵억제력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
그 누구도 넘볼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 급부상한 사회주의조선이 이 행성의 중심에 우뚝 서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강력한 핵억제력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다.정당한 자위적조치들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제압하고있다.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통하여 주체조선의 핵무력이야말로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됩니다.》
침략과 전쟁이 없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념원이며 지향이다.하지만 그것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은 물론 평화도 지킬수 없게 된다.
지난 시기 외세의 힘을 빌어 평화를 보장해보려고 한 발칸반도와 중동지역의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대국들에 기대를 걸고 자체의 힘을 키울 생각을 하지 않았다.어떤 나라는 대국들에 환상을 가지고 이미 있던 전쟁억제력까지 포기하였다.종당에는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전란을 겪게 되였다.
지구상에 평화의 원쑤들이 남아있는 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지 못하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평화와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은 력사를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바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교란자인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하는 강력한 억제력이며 평화수호의 보검이다.이것이 있기에 우리 국가를 힘으로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발악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놓고있다.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생명이며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초석이다.우리가 이것을 틀어쥐고있는 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는 믿음직하게 수호되게 된다.
사실 우리 나라에 전쟁위험이 조성된적은 한두번이 아니였다.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는 세계제패를 꿈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책동으로 말미암아 항시적인 전쟁위험이 조성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지난해에도 미국은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숱한 전략자산들을 동원하여 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았다.
우리는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국가로 하여금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안전, 지역의 평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우리 공화국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에서 트럼프와 백악관의 비화를 폭로한 도서 발행
최근 미국에서 시사평론가 마이클 울프의 도서《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출판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지난 5일 워싱톤의 어느 한 책방에서 도서의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불과 15분만에 수백권이 전부 팔렸다고 한다.책방의 주인은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서의 판매속도가 현재 세계적인 인기소설과도 견줄만 한 기록적인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서가 이토록 인기를 끌며 놀라운 판매속도를 기록하고있는것은 그것이 국제사회에서 급격히 고조되고있는 반트럼프감정을 민감하게 반영하였기때문이다.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까지 탄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속에서 이 도서가 출판되자 트럼프에 대하여 별로 흥미를 느끼지 않던 서유럽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도 《트럼프가 과연 대통령으로서 적절한가?》 하는 론난이 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시기 미국에서는 트럼프를 비난, 야유, 조소하고 백악관의 처사를 혹평하는 글들과 지어 탄핵을 선동하는 광고들이 나돌아 트럼프를 곤경에 몰아넣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반트럼프도서까지 출판되여 세계를 휩쓸고있으니 트럼프는 세계면전에서 깨깨 망신당하고있다.
저자는 도서에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트럼프를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로 야유하였다.또한 트럼프의 업무수행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백악관에서 계속되고있는 권력다툼에 대한 비난의 도수를 높였다.
물론 트럼프가 도서를 거짓말로 가득찬 책이라고 헐뜯으며 출판을 금지시키기 위해 무진 애를 쓴것만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판된 도서는 독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미국정치사를 전문으로 하는 아메리칸종합대학 교수는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하여 《백악관은 책에 있는 자료의 신빙성을 부정하기 위해 사소한 오유를 발견하려 하겠지만 책은 전체적으로 볼 때 정확하다고 생각된다.》고 하면서 《이 책은 대통령이 유치하고 법률도 력사도 모르며 국제관계도 모른다고 꼬집었는데 어떤 대통령이라도 자제력을 잃고 당황해질것이다.특히나 트럼프대통령의 경우 화가 치밀어올라 그 누구의 비판도 참아내지 못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도서가 판매되고 자기에 대한 비화가 세계적인 여론으로 번져지자 부아가 치밀대로 치민 트럼프는 분을 삭이지 못하고있다.
주목할만 한것은 도서에 전 백악관 수석전략보좌관 배논의 말이 인용된데 대한 트럼프의 예민한 반응이였다.
도서에는 배논이 2016년 6월 트럼프의 아들이 로씨야법률가와 만난 사실을 까밝히고 《트럼프대통령의 아들이 로씨야측 변호사와 만난것은 반역적이며 이것을 트럼프대통령이 몰랐을리가 없다.》고 비난한것과 트럼프의 딸 이반카를 벽돌처럼 멍청하다고 조소한 내용이 들어있다.
어제날 자기의 오른팔, 일등공신이 적수가 되여 나타나자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하여 배논이 사람들로부터 개처럼 버림받고있으며 미행정부내에서 아무런 영향력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 리성을 잃은 사람이라고 혹평하였다.또한 배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지켜보라고 위협하면서 자기의 변호사를 내세워 법적대응을 경고하였다.
도서를 둘러싼 트럼프와 출판업자, 저자와의 대립 또한 격렬해지고있다.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마이클 울프는 《트럼프대통령주변에 있는 100%의 사람들이 대통령으로서의 그 적격성을 의문시하고있다.그들은 〈트럼프대통령은 바보이고 어린애 같다.〉고 말하고있다.》라고 하면서 트럼프가 아무리 책에 대하여 중상을 해도 오히려 그것은 도서의 선전효과를 더해주어 판매에 도움을 줄뿐이라고 하였다.그러자 트럼프는 트위터에 《울프는 사실과 맞지도 않는 시시한 책을 팔아먹으려고 거짓말을 꾸며낸 완전한 패배자이다.》라는 글을 올려 반론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빈부격차가 심한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
어느 한 국제비정부기구가 놀라운 조사자료를 발표하였다.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8명의 자산이 세계인구의 절반이 소유한 자산총액과 거의 맞먹는다는것이다.
기구는 《99%민중의 경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부호와 빈곤자간의 차이가 이전에 사람들이 우려하던것보다 더욱 커졌으며 자산이 부호들에게 집중되는것으로 하여 대가를 치르는것은 다름아닌 사회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세계인구를 76억명으로 볼 때 그 절반이면 38억명이다.결국 8명 대 38억명이다.이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의해 세계적규모에서 격화되는 빈부의 엄청난 차이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달리는 될수 없는 고질적인 병집이다.
미국인구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2016년에 전국적으로 빈궁자수가 4 060만명에 달하였다.
퓨연구쎈터는 빈궁자들중 45.6%가 극빈자로 전락되였다고 개탄하였다.오스트랄리아에서는 290만명이 빈궁선이하에서 생활하고있으며 영국에서는 460만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항시적인 빈궁에 시달리고있다.
국내총생산액의 우위를 뽐내는 미국의 빈부격차를 놓고 얼마전 유엔특별보고담당관은 《부유한 나라》로 알려진 미국이야말로 세계최악의 불평등국가이라고 비난하였다.그는 미국인 8명중 1명이상이 빈궁자이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인구의 1%밖에 안되는 가장 부유한 사람들과 50%에 달하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사이의 재산 및 수입의 불평등이 이미 극도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몇해전 어느 한 기구가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10여개 나라 사람들의 소득불균형실태에 대해 조사하고 《소득분배와 빈곤》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한적이 있다.
기구가 1981년부터 2012년까지 30여년간 부유한 1%계층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에서 차지하는 비률을 조사한데 의하면 1981년의 6.5%에서 2012년에는 10%로 높아졌다.
특히 소득불균형은 미국에서 가장 심하였는데 1%재벌들의 소득이 전체 국민소득의 20%를 차지하였다.이는 30여년전에 비해 근 2배로 늘어난것이다.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한자들은 더욱 비대해졌으며 나머지 99%의 사람들은 보다 령락되고 빈곤해졌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얼마 안되는 재벌들에 의해 수많은 근로대중이 초보적인 생존조건조차 갖추지 못하고 절망과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있다.
언제인가 일본에서는 인터네트봉사소를 피난처로 삼고 살아가는 실업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이른바 경제장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의 부패상이 다시한번 폭로되였다.
현세기초부터 일본에서는 집세를 물수 없어 인터네트봉사소를 집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그중에는 사까이 도모히데라는 사람도 있다.
대학까지 졸업한 그는 도꾜의 어느 한 인터네트봉사소에서 10여년동안이나 살아왔다고 한다.그의 거처지란 인터네트봉사소의 2.5㎡밖에 안되는 비좁은 방이다.교외의 집들마저도 하루밤 자는데 엄청난 숙박비를 내야 하는것으로 하여 그는 인터네트봉사소에 불우한 운명의 거처지를 정한것이다.
《인터네트봉사소피난민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현 상태를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것이다.나는 우리가 피난민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은 갈 곳이 없기때문이다.우리들중 대다수의 다음번 정착지는 수용소이다.》
이것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사까이 도모히데의 울분의 토로였다.정보산업시대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는 인터네트봉사소가 피난민구역으로 되고있는 비극은 《문명》과 《발전》을 떠드는 일본의 부패상을 적라라하게 발가놓고있다.(전문 보기)
《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세계언론들 계속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를 1일부터 5일까지의 기간에 세계언론들이 계속 보도하였다.
먄마신문 《더 뉴 에이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를 하시는 영상사진문헌을 모시고 《희망찬 새해 2018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각하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린다》라는 표제아래 신년사의 전문을 옹근 두면에 걸쳐 특집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가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윁남인터네트신문 《바오 머이》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으로서 침략적인 적대세력이 조선의 자주권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며 그 어떤 나라나 지역도 핵으로 위협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모잠비끄신문 《노띠씨아스》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조선의 당과 정부는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히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통신, 윁남의 인터네트통신 윁남네트, 수리아의 사나통신,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말레이시아신문 《우뚜산 말레이시아》, 캄보쟈의 텔레비죤방송들, 로씨야의 신문 《자브뜨라》, 인터네트신문 《포름》, 오스트리아의 ORFTV방송, 신문 《디 프레쎄》, 에짚트신문들인 《알 미쓰리 알야움》, 《알 야움 알 싸비아》, 기네의 통신, 신문 《호로야》, 케니아신문 《데일리 네이슌》,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브라질신문들인 《폴랴 데 싼 빠울로》, 《우 글로부》, 베네수엘라의 신문 《엘 문도》, 인터네트신문 《MSN》을 비롯한 세계언론들이 《김정은최고령도자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책임있는 핵강국이라고 천명》, 《북조선령도자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일데 대해 강조》 등의 제목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신년사를 전문 또는 요지로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국민《보호》간판을 내건 정치적도박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계속 악의에 차서 헐뜯고있다.
그 앞장에 집권자가 서있다.
도꾜도내에서 열린 강연에서 수상 아베는 조선에 압력을 계속 가하겠다, 엄혹한 현실에 정면으로 맞서나가겠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지로 필요한 방위력을 정비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가관은 일본반동지배층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걸고 국민《보호》타령을 늘어놓을 때마다 지지는커녕 경계심만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이번에도 아베가 한창 《조선위협론》을 제창하며 안보니, 군사력강화니 하고 피대를 돋구고있을 때 도꾜도 지요다구에서는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도입을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군사평론가 마에다는 요격미싸일체계도입은 주변나라들의 위협만 몰아올뿐이다, 《국난》이라는 말을 교묘하게 리용하고있는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정부를 신랄히 비난하였다.며칠후 오끼나와현의회는 소학교운동장에 후덴마미해병대항공기지소속 《CH-53E》대형수송직승기의 조종석시창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미군의 비행훈련중지를 요구하는 항의결의문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였다.
일본국민들은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구실로 군비증강에 열을 올리는 당국의 책동에서 시각을 다투며 엄습하는 위협을 느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군비확장책동은 전쟁국가로서의 군사적토대를 갖추기 위한것이다.
일본시민들이 그 도입을 반대하는 《이지스 어셔》만 보아도 그렇다.이지스구축함과 같은 능력을 갖춘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인 《이지스 어셔》에 순항미싸일을 탑재하면 공격무기로 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이것은 일본《자위대》가 전쟁마당에 뛰여들려 한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일본《자위대》는 이미 오래전에 《방어》라는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졌다.이런 속에서 일본이 《이지스 어셔》까지 받아들이면 《자위대》의 장거리타격능력, 《적기지공격》능력이 높아지게 된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적기지》란 다름아닌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의 전략적대상들이다.
력대로 일본은 우리의 자위적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이를 구실로 조선재침준비를 솔금솔금 해왔다.
일미동맹강화를 통한 군국화, 군사대국화움직임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의 비호두둔하에 일본무력은 현행헌법에 따른 제한범위를 훨씬 벗어났다.미국의 핵우산밑에서 어벌이 커진 일본반동들은 사정거리가 긴 요격미싸일을 갖춘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얼마전에도 아베는 미해군작전부장을 만나 조선을 협상탁에 앉히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 련대하여 압력을 최대한 강화해야 한다느니, 동맹의 억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협력을 더욱 추진해야 한다느니 하며 일미동맹강화를 력설해댔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은 전략적선택을 바로하여야 한다
세계언론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지난해 조미대결전의 결과에 대해 크게 보도하고있는것이 주목되고있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 도꾜지부장은 지난해는 조선이 미국과의 정면대결에서 성공한 해,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완전히 파산된 해였다고 하면서 《2017년은 조선에 있어서 아주 훌륭한 한해였다.》고 평하였다.많은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새해에 들어와 핵대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현실을 감수할수밖에 없을것이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아무리 발광하였댔자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는것을 절대로 막을수 없다는것이다.지난해의 조미대결전이 바로 그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지난해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공개하였을 때 세계는 법석 끓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진행되는 경우 조선의 핵보유를 더는 되돌려세울수 없고 미국의 멱살이 조선의 핵주먹에 단단히 잡히게 되기때문이다.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겠다고 광분하던 미국은 눈알이 곤두서서 미쳐날뛰였다.미국대통령자리에 갓 올라앉은 트럼프는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
미국은 추종세력들을 총발동하여 대조선군사적위협과 고립압살의 도수를 사상 최대로 높였다.년초부터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핵전략폭격기, 핵전략잠수함, 핵항공모함 등 전략자산들을 들이밀며 계절에 관계없이 온 한해동안 핵전쟁연습을 중단없이 광란적으로 감행하였다.그속에서도 우리의 핵무력고도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자 악에 받친 트럼프는 초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와 《절멸》과 같은 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며 광태를 부려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지난 한해동안에 4차례나 조작해냈다.력사적으로 아직까지 한 나라를 대상으로 이렇게 한해사이에 여러차례의 《제재결의》를 꾸며낸적은 없었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막을수 없었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통채로 빼앗아내려고 초강도경제제재와 봉쇄책동에 악랄하게 매여달리는 속에서도 각종 핵운반수단들과 초강력열핵무기시험을 성과적으로 단행하였다.우리 국가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가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되였다.특히 한해가 거의 저물어가던 지난해 11월 29일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온 세계에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 미국은 주체조선의 결심과 의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는것을 아주 명백하게 확증해주었다.
이로써 2017년 조미대결전의 승자와 패자는 명백히 갈라졌다.승자는 주체조선이고 패자는 미국이다.
조선문제전문가들이 아니라고 해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실감하고 긍정하는 결론이다.
경제적측면에서도 미국의 제재압박은 전혀 맥을 추지 못하였다.
사상 최대의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조선의 경제가 장성하였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사실이 그렇다.지난해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의 최고생산년도수준돌파 등 사회주의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보여주는 성과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결국 온 한해동안 단말마적으로 발광하였지만 미국이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대통령으로 자처하는 트럼프는 《로망한 늙다리》, 《미치광이》로 세계적지탄을 받았고 미국은 《세계최대의 불량배국가》, 《힘이 쇠진해가는 제국》으로 만인의 조소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교훈을 찾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국제테로왕초,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 : 려객기폭파사건을 통해 본 흉악한 정체
미국은 쩍하면 다른 나라들에 《테로국가》, 《테로지원국》딱지를 붙이고있다.얼마전 국가안보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 트럼프는 우리 나라와 이란을 대량살륙무기개발을 추구하고 테로를 지원하는 《불량배국가》, 《독재국가》로 모독하면서 《주되는 안보위협》으로 규정하였다.미국이 우리 나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테로지원국》감투를 한사코 씌워보려는것은 어떻게 하나 국제테로왕초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에 불과하다.
사실상 미국은 그 누구의 《테로》에 대해 운운할 자격조차 상실한 나라이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국가테로행위를 서슴지 않는 나라도 미국이며 국제테로범들에게 피신처를 제공해주고 마음대로 활개치게 하는 테로지원국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국제테로분자들에게 테로행위에 필요한 온갖 조건들을 다 보장해줄뿐아니라 테로방향과 수법까지 제시해주고있는데서 드러나고있다.
테로행위에 리용되는 물적수단을 보장해주는것은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이다.하물며 테로방향을 제시해주고 테로실행의 구체적인 세부들까지 일일이 지적해주며 테로행위를 조장하는것이야말로 극악한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실로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테로를 전업으로 삼고있는 국제테로왕초이며 세계최악의 테로지원국이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에 있은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은 테로지원국으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은 대표적실례이다.
비록 꾸바려객기폭파사건의 집행자가 반꾸바테로분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주범은 미국이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꾸바는 피델 까스뜨로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 한편 대외적으로 평화애호적이고 친선적인 정책을 실시하여 많은 나라들 특히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1974년 베네수엘라, 꼴롬비아, 꼬스따 리까가 미국의 반꾸바제재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내놓았다.이것은 절대다수 지역나라들의 적극적인 찬동과 지지를 받았다.지역내에서 꾸바와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경제문화교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들도 눈에 띄게 나타났다.당시 높아가고있던 꾸바의 대외적권위의 뚜렷한 표현이였다.
당황한 미국은 턱밑에서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꾸바가 지역을 《빨간물》로 물들인다고 아우성을 쳤다.
미집권자는 《뒤마당에서 불이 붙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줴쳐대며 대책을 세우라고 수하졸개들을 몰아댔다.불호령을 받은 미중앙정보국은 꽁지가 빳빳해서 꾸바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반꾸바압살모략을 꾸미였다.작성된 여러 안중에서 선택된것이 바로 려객기폭파안이였다.
미국은 이 사건에 꾸바에서 베네수엘라로 도망친 반꾸바테로분자들을 가담시켰다.미국은 그들에게 려객기를 폭파하는데 필요한 모든 수단들을 보장해주고 사전에 면밀한 훈련까지 주었다.사건당일날에는 바베이도즈주재 미국대사관 성원으로 위장한 미중앙정보국 요원들이 이자들을 무려 3번씩이나 대사관에 불러들여 려객기폭파시간과 장소, 폭탄설치 등 구체적인 임무를 주었다.
면밀하게 짠 계획에 의하여 1976년 10월 꾸바려객기가 바베이도즈해안상공에서 폭파되였다.결과 그안에 타고있던 73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중앙정보국이 다른 나라에서 사건을 꾸미고 집행자를 꾸바태생의 테로분자들로 정한데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꾸바려객기폭파사건에 미국이 관여하였다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였다.
거짓으로는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진실앞에서 거짓은 언제나 드러나기마련이다.(전문 보기)
군국주의독사의 단말마적인 몸부림
일본반동들이 새해벽두부터 군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범죄적인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
4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을 열어놓고 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더욱 심화시켜야 할 때이라고 하면서 《방위력》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헌법개정의 골자는 헌법 9조를 개정하여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함으로써 침략무력의 강화를 합법화하는것이다.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떠들며 아시아의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였던 과거를 재현하겠다는것외에 다른것이 아니다.
현 일본당국자는 집권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
최근년간에만도 일본반동들은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뜯어고치면서 국내의 파쑈화를 급속도로 다그치는 한편 해외침략야망실현의 최종단계라고 할수 있는 헌법개정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였다.
지난해 중의원선거이후 아베와 스가를 비롯한 일본집권세력이 제일먼저 언급한 문제가 바로 헌법개정문제이라는것은 세상에 알려진 사실이다.
이것은 아베정권이 중의원을 조기해산하고 총선거를 진행한 근본목적이 헌법개정에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올해에 책정된 막대한 군사비만 놓고보아도 일본집권세력의 해외침략열병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일본당국은 2018회계년도 예산에서 지금까지의 최고액수인 5조 1 911억¥을 군사비로 할당하기로 하였다.
일본은 이처럼 엄청난 군사비로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와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 《F-35A》전투기와 잠수함, 새형의 구축함 등 첨단살인장비들을 구입한다고 한다.
특히 일본의 군사비지출에서 주목을 끈것은 군사비의 많은 몫이 미국제살인장비들을 사들이는데 할당된것이다.
외신자료에 의하면 지상배비형이지스미싸일방위체계 《이지스 어셔》본체의 설치비용은 1기당 약 1 000억¥, 전투기탑재용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비용은 약 22억¥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으로부터 구입하는 군사장비관련 예산만도 2 786억¥으로서 사상 최대규모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언제든지 전쟁에 뛰여들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증거로 된다.
지난해 일본이 그 어느때보다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한 사실이 이를 실증해주고있다.
혹가이도대연습장에서 일본륙상《자위대》와 미해병대의 병력 3 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탄사격훈련이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발광적으로 벌어진것, 햐꾸리기지에서 일본항공《자위대》와 주일미군이 공동군사훈련을 감행한것, 일본륙상《자위대》가 히가시후지연습장에서 대규모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은것 등 지난 한해동안 일본이 벌린 각종 전쟁연습소동은 허다하다.
재침의 개꿈을 꾸며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비예산을 책정하고 공격용무기구입을 서두르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그야말로 군국주의독사의 단말마적인 몸부림을 련상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새로운 전략국가의 등장에 당황망조한 패배자들의 궤변
얼마전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의 공식웨브싸이트를 통하여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를 위해 조선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이 임기 첫해의 《외교사업성과》라고 떠들었다.미국무장관 틸러슨도 신문 《뉴욕 타임스》에 투고한 《우리의 외교를 자랑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같은 수작을 늘어놓았다.그러면서 미국인들은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긍지스럽게 여겨야 한다.》느니, 조선을 핵포기를 위한 대화에 나오도록 할수 있는 방도는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것뿐이라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가관이다.미국의 정치와 외교를 총괄한다고 하는자들이 창피한줄도 모르고 떠벌여댄 《외교적성과》타령은 반인륜적인 불법무법의 제재봉쇄책동으로 우리 나라를 전략국가로 급부상시킨 패배자들의 얼빠진 궤변이다.
물론 트럼프의 정신병적인 광태에 장단을 맞춰 강권과 전횡의 극치를 이룬 미국의 마피아식외교에 기가 질려 큰 덩지가 아깝게 엎드려기기를 한 나라들도 있다.
허나 그것은 사실상 외교가 아니다.몽둥이와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는 깡패두목과 그앞에 체면도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굴복한 나약하고 리기적인 투기군들이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원칙들을 공공연히 무시하고 벌려놓은 히스테리적인 광대극이다.그속에서 한 국가와 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말살할것을 노린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들이 퇴적장의 오물처럼 쏟아져나왔다.
카나다세계화연구소는 홈페지에 게재한 기사에서 대조선《제재결의》들은 너무도 가혹하고 비인간적이여서 히틀러의 악법들과만 비교할수 있으며 이러한 제재가해자들은 살인모의행위로 유죄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트럼프패가 미국시민들과 본토에 대한 위협제거니, 《미국인들의 긍지》니 하고 력설해댄것은 완전한 현실도피이고 자기기만이며 민심우롱이다.
미행정부가 지난해에 한 일이란 본토안전과 자국민들의 운명을 도박밑천으로 내대고 전대미문의 반공화국압살소동에 광분함으로써 미국본토전역을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완전히 놓이게 한것밖에 없다.
미국 하와이주에서 랭전이래 처음으로 《탄도로케트공격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대피훈련이 벌어지게 만든것이 그리도 자랑스러운가.
트럼프행정부가 자국민들에게 가져다준 《긍지》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려든 대가로 미국인들이 저축했던 돈을 털어내여 핵방공호를 경쟁적으로 사들이며 발편잠을 못 자게 만든것뿐이다.
미국이 조선의 핵포기를 망상하며 《국제적고립》을 운운한것은 실패한 외교미숙아, 패배자들의 자체위안으로서 더우기 조소를 자아낸다.
미국이 지난 온 한해 미친듯이 벌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이 어떤 결과를 빚어냈는가.자주적인민의 투쟁력을 총폭발시키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핵강국으로 떠밀었다.
우리 국가는 단 한해동안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위시한 각종 핵운반수단들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시험도 단행함으로써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였다.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는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다.
이것이 주체조선이 세계앞에 당당히 자부하는 지난해의 특출한 성과이다.(전문 보기)
론평 : 상전의 막후조종에 따른 불량배적망동
지난해말 이스라엘외무상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이스라엘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저들의 땅을 유태인의 력사로부터 분리시키려 한다고 떠벌이면서 기구에서 탈퇴한다는 편지를 기구총국장에게 제출하였다.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부터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저들의 비법적인 령토강점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겠다는 불량배적망동이다.
어찌 보면 기구내에서 더이상 머리를 들고다닐 체면도 명분도 없는 령토강탈자의 궁색한 처지를 모면하기 위한 객기에 불과하다고 말할수 있다.
이스라엘은 지난 수년간 응당 물어야 할 기구회비마저 물지 않아 기구총회때마다 결의권을 가지지 못하였다.더우기 강점한 아랍령토에서의 문화재보호문제와 관련해서는 몰리우다싶이 해왔다.꾸드스의 사원문제를 놓고 지난해 7월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1차회의에서는 이 사원뿐아니라 헤브론의 옛 도시지구도 팔레스티나의 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이 사실만 보아도 이스라엘이 국제무대에서 어느 정도로 고립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때문에 이스라엘이 밸풀이격으로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한것은 별로 놀라운 일도, 큰 문제도 아니다.그러나 그 배경에 대해서는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은 저들의 리기적목적을 위해서라면 국제질서는 물론 세계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짓도 서슴지 않는 현 미행정부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것이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을 불공평한 협정으로 헐뜯으며 탈퇴를 선포한 미국은 련이어 유네스코에서도 탈퇴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여 국제사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그러나 유독 이스라엘만은 미국의 유네스코탈퇴결정을 《용기있고 도덕적인 결정》으로 극구 찬양하면서 맞장구를 쳤다.
또한 미국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고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텔 아비브로부터 꾸드스로 옮긴다는것을 발표하자 온 세계가 들고일어났지만 이스라엘은 감지덕지하여 그것을 극구 환영하였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미국이 이미 짜준 각본대로 평화롭고 문명한 세계건설을 사명으로 하는 유네스코에서 탈퇴하는것으로 상전의 《은총》에 보답한것이다.
미국은 이런 식으로 모든 추종세력들이 자기의 뒤를 따르도록 함으로써 자기의 불량배적인 행위를 정당화하고 패권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극단적인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하면서 국제적인 협약들과 기구들에서의 련이은 탈퇴로 세계를 불안과 혼란속에 몰아넣다 못해 자기의 망동에 추종국들도 편승해나서도록 꼬드기는 미국이야말로 오늘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 파괴하는 주범이다.
이런 미국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류공동의 평화적발전도, 지속적인 미래도 기대하기 어렵다.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깡패행위를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견결한 립장을 표시하며 이에 단호히 맞서나가고있는것은 당연하다.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독선과 전횡을 일삼을수록 국제적고립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이스라엘도 그와 같은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