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중동평화를 파괴하려는 행위

주체107(2018)년 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이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을 구제하는 기구에 대한 《원조》를 줄이기로 하였다.

이미전부터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팔레스티나를 향해 《원조》중단에 대한 으름장을 놓았었다.

팔레스티나가 더이상 평화에 대해 론할 용의가 없어한다는것이 리유였다.

문제는 그 평화의 의미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두개국가해결책은 팔레스티나뿐아니라 국제사회의 요구이다.또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미국이 바라는것은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의 한개 자치주로 귀속되는 한개국가해결책이다.결국 팔레스티나가 평화적해결을 바라지 않기때문이라는 리유는 곧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절하기때문이라는것으로 볼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뻔뻔스럽게도 저들이 팔레스티나인들에게 많은 자금을 지불하고있지만 아무런 평가나 존중도 받지 못하고있으며 팔레스티나는 오래전부터 끌어오고있는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협상도 바라지 않고있다고 하였다.

평화중재자로서 노력을 했지만 팔레스티나때문에 허사로 되였으며 《원조》삭감은 응당한 귀결이라는 뜻이다.

하다면 트럼프가 했다는 평화중재자노릇은 어떤것인가.

트럼프는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을 눈감아주는 등 이스라엘의 전횡을 음으로양으로 비호두둔하였다.

트럼프는 유네스코에서 회비채무액이 늘어나고 이스라엘규탄문제가 계속 론의된다고 하여 기구에서 탈퇴하였다.회비채무액이라는것도 유네스코가 팔레스티나를 기구성원국으로 받아들인데 대한 반발로 회비납부를 중지한데로부터 산생된것이다.

뿐만아니라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진행된 꾸드스의 지위에 관한 결의안표결시에는 미국에 반대표를 던질테면 던져라, 그러면 우리는 돈을 절약하게 될것이다고 줴쳐대며 결의안을 지지하는 나라들에 자금지원을 중단하겠다고 압력을 가하였다.

트럼프는 력대 미행정부가 그러했듯이 중재자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을 전적으로 비호두둔해주는 상전으로서 중동문제에 관여하고있다.이전 행정부들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돈을 팔레스티나와 유엔기구들을 압박하는 무기로 마구 휘둘러대고있다는 점이다.

비르제이트대학의 한 정치학교수는 트럼프가 힘의 사용위협외에 금융제재와 금수조치를 부과하는 새로운 정책을 실시하고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인들과 실지로 협상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오직 돈을 무기로 저들의 요구조건을 강요하려고 할뿐이다고 강조하였다.

가자지대에서 활동하는 한 정치관측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책이 그들을 팔레스티나인들과 그 지지자전체와 공개적으로 대결하도록 하였으며 진지한 평화과정에로 가는 길을 막아버렸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종주의자로서의 몰골을 드러낸 트럼프

주체107(2018)년 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 백악관에서 이주민정책과 관련한 회의가 진행되였다.미국회 의원들이 트럼프에게 아이띠와 엘 쌀바도르 그리고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온 이주민들에 대한 특별거주지위를 법화할것을 제기하였다.

그에 대한 트럼프의 물음이 가관이였다.

《우리가 왜 거지소굴같은 나라 사람들을 모두 여기에 받아줘야 하는가?》

더우기 사람들을 아연하게 한것은 트럼프가 그 말을 내뱉은 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기가 그렇게 행동한데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노르웨이와 같은 나라들에서 오는 이주민들은 더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횡설수설한것이다.백인들은 환영하고 기타 인종들은 사람취급조차 하지 않는 트럼프의 추악한 인종차별언행에 온 세계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유엔주재 아프리카나라 대표들은 충격적이고도 인종차별적인 외국인혐오발언에 어안이 다 벙벙하다고 하면서 규탄성명을 발표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사무소 대변인은 트럼프의 발언은 인종차별적인것으로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트럼프는 모든 나라와 대륙을 거지소굴로 일축할수 없다, 이 나라들의 전체 인구는 백인이 아니다, 이것은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발언을 수치스러운것으로 타매하였다.

꾸바외무성은 공식성명을 통해 증오와 모욕으로 가득찬 이러한 발언은 아프리카인들과 아이띠인들이 우리의 민족형성에 이바지한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는 꾸바인민들속에서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전 프랑스문화상이 자기의 트위터에 《트럼프 거지같은 대통령》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리는것으로써 유치하고 저속하고 분별없는 트럼프를 비난하였다.

일이 이쯤 번져지자 바빠난 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자기가 사용한 표현은 강경하기는 하지만 익숙된 말이 아니라고 하면서 절대로 아이띠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말을 한적이 없다고 부인해나섰다.항상 유치하고 상스러운 나발들을 줴쳐대고는 사태가 불리해지면 손바닥뒤집듯 하는 트럼프를 전세계가 조소하고있다.

자기의 혀바닥 하나 제대로 통제할줄 모르는자가 한 나라를 다스린다는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그 주제에 미국을 세계의 제왕처럼 내세워보겠다니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그렇다면 이번 발언이 트럼프의 실수이겠는가.아니다.

트럼프의 뼈속깊이에 배겨있는것이 인종차별사상이다.사람의 인끔을 가르는 트럼프의 기준은 피부색과 돈이다.

트럼프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우선주의》를 떠들어대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백인부자들을 위한것이다.트럼프의 대통령취임식장에서 유색인종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던 사실은 그의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

선거경쟁때부터 인종과 종교, 녀성 등의 문제들에서 차별적인 언행을 일삼은 트럼프는 취임후에는 이슬람교도들의 입국금지와 국경장벽건설, 이주민정책개혁 등 배타주의적조치들을 련속 취하였다.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사태때 문제의 본질을 외곡하는 발언으로 인종주의단체들을 비호해주었는가 하면 어렸을 때 미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을 위한다고 하는 미성년이주민에 대한 거주제도를 페지할데 대한 결정도 발표하도록 하였다.사실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도발행위

주체107(2018)년 1월 21일 로동신문

 

며칠전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외교당국자회의를 벌려놓았다.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관하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가들을 기본으로 외교당국자들이 모여든 이 회의에서는 그 누구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문제가 모의되였다고 한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이 회의와 관련하여 《해상차단조치 등 실현가능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는것이 목표라고 기염을 토하였다.미국이 추종세력들과 공모하여 벌려놓은 이번 외교당국자회의가 반공화국제재압박의 강화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가로막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정초부터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이고도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이로 하여 북남사이에 대화의 문이 열리고 협력과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가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통일을 추동하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라고있다.국제사회도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의 추이를 보이고있는데 대해 환영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반도에 나타난 정세흐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 그에 제동을 걸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고있다.트럼프패당은 추종세력들을 긁어모아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임으로써 조선반도정세를 다시금 긴장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외교당국자회의놀음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에 따라 북남대화의 문이 열리게 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지켜보겠다.》느니, 《우려》니 하며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개선에 선뜻 나서지 못하게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한편 년초부터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침략무력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시 고조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미국이 조선반도일대에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을 끌어들이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긴장을 계속 격화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다.그로부터 미국은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을 깨버릴 심산으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이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미국의 부추김밑에 반공화국모의판에 끼여들어 우리를 해치기 위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모의한 추종세력들은 수치감을 느껴야 한다.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한 추종국가들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력사에 똑똑히 기록되여있다.이 나라들이 그때로부터 6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세계깡패두목 미국의 손발이 되여 국제테로행위의 공범자로 나서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앞에 죄악을 덧쌓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로 된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주도하에 카나다에서 벌어진 반공화국대결광대극에 나타나 불순한 언동을 일삼은것이다.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회의에서 《핵문제해결》이 없이는 《남북관계의 진전이 불가능》하다느니, 《비핵화대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느니 하는 가시돋힌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핵문제를 구실로 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적극 추종하였다.

북과 남이 민족의 대사를 잘 치르기 위한 대화를 진행하고있는 때에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국제적음모에 가담한것은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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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낱낱이 드러난 중동평화파괴자의 정체

주체107(2018)년 1월 21일 로동신문

 

지난해 중동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심각한 대립과 마찰, 그로 인한 분쟁이 더욱 격화되였기때문이다.중동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의 결과였다.

팔레스티나문제가 그 단적인 실례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꾸드스의 지위를 변경시킴으로써 중동평화과정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지역에 대한 지배를 실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회는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결의들을 수없이 조작하였으며 대사관을 꾸드스에로 옮기는데 드는 자금까지 할당하여왔다.미국의 시도는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규탄과 배격을 받고 매번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지난해에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트럼프는 집권초시기 대사관이설문제를 심중히 검토하고있다느니, 두개국가해결책을 지지한다느니 하면서 팔레스티나문제를 공정하게 처리하는체 하였다.그러나 승냥이의 본색이야 어디에 가겠는가.

지난해 10월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과 이슬람교항쟁운동은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불화를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독립국가창건을 위한 투쟁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것이 가장 관건적인 문제라는것을 절감한 량측은 대화를 진행하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이에 바빠맞은 트럼프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다는것과 이스라엘주재 미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긴다는것을 선포하였다.

미국의 결정으로 하여 중동평화과정에 또다시 어두운 그늘이 드리워졌으며 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팔레스티나의 독립국가창건노력에 큰 장애가 조성되였다.

한편 수리아에서는 정부전복을 노린 미국의 책동이 로골적으로 감행되였다.

지난해 수리아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의 싸움에서 전과를 올려 나라의 넓은 지역을 되찾았다.그러나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미국은 《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주민지대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여 아이들과 녀성들을 비롯한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뒤가 켕긴 미국은 저들의 죄과를 감추어보려고 민간인사망자수를 극히 줄여서 발표하는 잔꾀를 부리였다.

이뿐이 아니다.미국은 어느 한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공격》의 책임을 수리아정부군에 뒤집어씌우면서 이 나라의 군사기지를 순항미싸일로 타격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수세에 몰린 테로분자들이 력량을 보존하고 반격에로 나설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책동이였다.

그런 속에서도 수리아정부군은 대규모적인 군사적공세로 주요요충지들을 탈환하고 좁은 지역에 몰켜있는 잔여세력들을 종국적으로 소탕하기 위한 공격작전들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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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0일 로동신문

 

자주성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됨에 따라 그에 겁을 먹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사상문화적침투에 더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지배주의질서의 붕괴를 막기 위한 출로로 찾은것이 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의 사상의식을 마비, 변질시켜 정부전복, 체제붕괴를 실현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흑백을 전도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리고있으며 우리 군인들과 청소년들을 노리고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쉬임없이 들이밀고있습니다.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침략과 략탈을 떠난 제국주의란 있을수 없다.력사의 흐름속에서 달라지는것이 있다면 그 수법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달성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기고있다.

오늘날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에 벌어지는 첨예한 대결전에서의 승패는 사상정신분야에서 누가 승자로 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사람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 반제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을 주요목표로 삼고 저들의 반동사상을 주입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상문화적침투작전이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군사작전을 초월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떠벌이면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저들의 썩어빠진 반동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데서 《유연한 실력》사용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고있다.저들의 피를 전혀 흘리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자는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침투이다.

정세분석가들은 사상문화적침투로 《유연한 전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교묘하게 벌리는것은 미국이 견지하고있는 패권전략의 하나로서 미국식문화가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개조하는데서 리용하는 일종의 《대량살상무기》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언제인가 미국의 한 반동학자는 로골적으로 이렇게 말한바 있다.

《대국들사이의 군사작용이 제한되여있는 조건에서, 특히 핵전쟁이 벌어지는 경우 본국을 철저히 보호한다고 담보하지 못하는 조건에서 문화수단은 미국이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일종의 중요하고 강력한 침투수단으로 된다.》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은 가능한 경로를 다 리용하여 서방의 가치관과 자본주의반동사상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지난날 침략의 길잡이로 내세웠던 퇴페적인 반동사상, 미국식가치관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썩어빠진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기본대상으로 삼고있다.

새 세대들은 세계관이 형성되여가는 과정에 있고 감수성이 빠르며 새것에 아주 민감하다.제국주의자들은 청소년들의 이러한 특성을 악용하여 그들의 머리속에 반동사상문화를 주입시키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청소년들이 즐겨보고 리용하는 영화, 신문, 잡지, 콤퓨터망을 비롯한 각종 선전수단들을 통하여 그들을 부패타락시키고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있다.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사치와 향락의 바람에 물젖은 청년들은 저도모르는 사이에 자기 조국의 배신자, 제국주의의 앞잡이로 굴러떨어진다.여러 나라들에서 제도교체, 정부전복과 같은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하고 그 앞장에 청년들이 서있은것은 그들이 바로 제국주의의 반동사상문화에 물젖었기때문이다.

사상문화분야에서의 투쟁은 포성없는 전쟁이며 그 투쟁을 잘못하면 전장에서보다 몇배나 더 엄중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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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만연된 핵공포증이 초래한 희비극

주체107(2018)년 1월 20일 로동신문

 

조선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증이 미국에서 웃지 못할 희비극을 연출하고있다.

지난 1월 16일 《쾅》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며 별찌가 떨어졌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들에는 급기야 《밤하늘의 불덩어리》와 관련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였다.

인터네트사용자들은 문제의 운석이 북조선이 날려보낸 핵폭탄일가봐 걱정했다는것을 시인하였다.

한 트위터사용자는 《운석이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자 인터네트망사용자들은 모두 그것이 북조선의 미싸일이 아니라 운석이기를 바라고있다.》는 글을 올렸다.

한 사용자는 《운석이 북조선에서 날아온 폭탄이라고 확신하고 겁에 질려 급히 차를 몰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없었다.》는 글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별찌를 미싸일로 혼돈하면서 혹시 북조선의 공격이 아닌가 하고 크게 우려하였다고 한다.

한 사람은 《그 운석이 핵폭탄이 날아온다는 오보가 발령되였던 지난 주말에 상공을 날아가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스럽다.》고 말하였다.

더욱 가관인것은 지난 1월 13일 하와이에서 일어난 소동이다.

오전 8시 7분 하와이에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일제히 《탄도미싸일위협, 즉각 대피처를 찾으라.훈련이 아니다.》라는 탄도미싸일위협경보가 발령되였다.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와 피해망상증이 고조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깜짝 놀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혼비백산하여 일대 대피소동을 벌리면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어처구니없게도 미련방통신위원회(FCC)는 하와이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탄도미싸일공격대피경보가 임무교대시간에 담당자가 실수로 단추를 잘못 눌러 발생한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가 있는 곳에 곧 미싸일이 떨어진다.실제상황이다.》라는 경보메쎄지를 받는다면 생전에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될텐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이런 경보문을 실지로 내보냈으니 주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진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것이 현지의 반영이다.

최근에만 하여도 남조선강점 미군과 그 가족들이 손전화기와 보도수단들을 통해 남조선에서 철수할데 대한 통지를 받고 당장 전쟁이 터지는것 같아 달아날 준비를 하느라고 복닥소동을 일으키고 미국내에서는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랭동식품, 방독면,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구매하는 소동이 일어나는 등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국에서 련이어 소동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대해서까지 조선의 로케트로 착각하며 공포에 떨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자업자득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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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온 세계의 화제거리로 된 트럼프의 건강검진

주체107(2018)년 1월 20일 로동신문

 

지난 12일 트럼프가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첫 건강검진을 받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건강검진을 받는것은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다.하지만 트럼프의 이번 건강검진은 미국은 물론 온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한것은 검진대상이 다름아닌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고 아연실색케 하는 말과 행동으로 하여 대통령자리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정신이상론난에 시달려온 트럼프이기때문이다.

트럼프가 첫 건강검진을 받을것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미국내에서는 물론 외신들에서 무엇보다 정신이상증상에 대한 확진이 급선무라는 목소리들이 쏟아져나왔다.

미국의 정신병전문의사 70여명은 트럼프의 검진을 맡은 의사에게 서한을 보내여 《신경학적건강에 대한 평가》를 포함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이런 가운데 영국신문 《텔레그라프》가 트럼프는 이번 검진을 통해 자기의 정신질환과 관련한 《나쁜 억측》들을 해소시키려 한다고 까밝히는 바람에 여론은 더욱 물끓듯 하고있다.

바빠맞은 백악관이 이번에 트럼프의 정신상태에 대한 검진은 포함되지 않을것이다, 검진은 오바마를 맡아하였던 의사가 할것이며 그 결과를 곧 발표할것이라고 하였지만 오히려 혹을 떼려다 붙인 격이 되고말았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수 없다.

온갖 망언과 망동을 일삼아 미치광이, 정신병자로 락인받을대로 받은 트럼프의 오명을 건강검진결과나 발표한다고 하여 과연 지워버릴수 있겠는가.

원래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쓸 때부터 력대 최고령자인데다가 주변을 의식할줄 모르고 내키는대로 아무 말이나 마구 내뱉으며 분별없이 놀아대는것으로 하여 도대체 직무를 제대로 감당하겠는가 하는 불신과 위구를 자아낸 트럼프였다.

그것은 결코 공연한 우려가 아니였다.

백악관에 들어앉은 첫날부터 무지하고 우악스러운 낮도깨비같은 상통에 붙은 주둥이에서는 밑구멍에서 쏟아내는 배설물같은 망발들만 튀여나왔다.

전임자들을 무능한 족속으로 비난하며 《북핵문제》해결을 호언장담해나선 트럼프는 《폭풍전 고요》니, 《화염과 분노》니 하는 폭언들을 그칠새없이 줴쳐대고 미전략자산들을 총동원하여 조선반도와 주변수역에 들이밀며 극도의 무분별한 핵전쟁광기를 부리는것으로 감히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 하였다.

하지만 트럼프의 광태로 공포와 불안에 떤것은 결국 미국사람들이고 흙칠을 당한것은 미국의 영상뿐이다.

오죽했으면 미국내에서 트럼프가 제정신이 아니다, 무서운것은 북의 핵무기가 아니라 트럼프의 비정상적인 사고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미국회에서는 정신이상자인 트럼프에게 핵공격명령권한을 맡겨둘수 없다고 하면서 《대조선공격금지법안》까지 발의하였겠는가.

무지스럽고 무모하기 그지없는 트럼프의 볼썽사나운 짓거리에 환멸을 느끼고 사표를 낸 측근들은 또 얼마인가.

얼마전에는 자기에게는 북의 핵단추보다 더 큰 핵단추가 있다고 희떠운 소리를 줴쳐대여 《그 유아적인 사고에 수치감을 금할수 없다.》, 《열살짜리 아이》, 《미숙함을 보여준 트럼프》라는 미국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다.

철부지 어린아이들까지 핵단추가 크면 핵탄두도 큰가요, 미싸일도 더 멀리 날아가나요 하고 조롱하고있다.

게다가 지난 5일 미국언론인출신인 마이클 울프가 트럼프에 대해 폭로한 《화염과 분노》라는 책을 발간한것을 계기로 정신이상설에 대한 론난은 더욱 급격히 확산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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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는 성노예범죄

주체107(2018)년 1월 20일 로동신문

 

흘러간 2017년은 일본의 파렴치성과 간특성이 적라라하게 드러난 해였다.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를 부정해보려는 일본의 책동은 지난해에 더욱 로골화되였다.그럴수록 일본에 대한 국제사회의 증오와 분노의 목소리도 높아갔다.

지난해는 일본이 아무리 발광해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부정할수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피해자들의 마음속
상처를 란도질한 행위

 

《일본군이 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는 없다.그 녀성들은 강제로 끌려온것이 아니라 매춘부였다.》

이것은 미국 애틀란타주재 일본총령사라는자가 지난해 6월 미국의 어느 한 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뇌까린것이다.이자가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인하는 나발을 줴쳐댄것은 저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해보려는 일본고위정객들의 궤변을 그대로 되받아외운것이다.

국제사회가 분노해하였다.일본총령사의 망발이 성노예피해자들의 아물지 않은 마음속상처를 란도질한 행위와 같기때문이다.세계곳곳에서 피해자들을 모독하고 그들에게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2월 내각관방장관은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지금까지 정부가 발견했던 자료중에는 군이나 관헌에 의한 강제련행을 직접 보여주는듯 한 자료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뻔뻔스러운 넉두리질을 하였다.바로 이것이 과거 일본군이 감행한 성노예범죄에 대한 현 일본정부의 립장이다.

 

새로 발굴된 성노예
범죄확증자료들

 

한두명도 아닌 20만 조선녀성들의 삶을 유린한 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 이것이 일본정부 및 군부와 직접 관련된것임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지난해에도 수많이 발굴 및 공개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냈다.

지난해 1월 남조선의 한 문화연구소 소장이 과거 일본군 보병련대의 어느 한 중대에서 작성한 근무일지를 공개하였다.표지에 군사기밀이라는 내용과 함께 공식문서임을 증명하는 련대장의 도장이 찍힌 일지에는 《지정한 위안소외에 다른 곳에 들어가는것은 금지한다.》, 《위안소에 출입하는 군인은 출입증을 가진자만 출입시키고 없는자는 단속하여 신고할것》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것은 《위안소》를 군부가 아닌 민간에서 운영했다는 일본정부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궤변임을 증명해주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

그에 이어 4월에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전후 일본법무성 관계자에게 《200명정도의 부녀를 위안부로 군부의 명령에 따라 발리섬에 데려갔다.》고 말한 내용과 《많은 녀인들이 란폭한 수단으로 위협과 강요를 당했다.》는 내용이 기록된 문서가 공개되였다.또 7월에는 일본군성노예로 중국 절강성 진화시에 끌려갔던 20대, 30대의 조선녀성들의 명단이 들어있는 문서가 새로 공개되고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된 반인륜범죄라는것을 립증하는 일본정부의 공식문서와 이미 사진으로 알려졌던 성노예피해자들의 모습과 완전히 일치한 동영상(1944년에 촬영)이 공개되는 등 과거 일본군이 성노예문제에 직접 관여한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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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강력한 총대우에 존엄과 행복, 평화가 있다

주체107(2018)년 1월 19일 로동신문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라면 다 국가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 지키려 하며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 한다.또 국가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 한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모든것이 저절로 실현되는것은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습니다.》

국가의 존엄은 세계정치무대에서 차지하는 권위이고 지위이며 영향력이다.인민의 행복은 국가의 존엄과 평화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어느 나라 인민이든 자기 국가의 존엄을 만방에 높이 떨치면서 침략과 전쟁,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게 잘살기를 바란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는 국력에 달려있고 국력에서 기본은 군력이다.

력사의 유구성과 령토의 광대성, 막강한 경제력과 과학기술발전 등 나라의 대외적권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그 모든것을 다 합친다 해도 총대의 위력을 대신할수 없다.

총대가 약하면 평화가 깨여져나가고 하루아침에 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의 존엄이 짓밟히게 되며 인민이 불행과 고통을 면할수 없게 된다.엄중한 국가재난이 들이닥쳐도 하소연할데 없고 그 누가 선뜻 도와주지도 않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생존방식이다.세기가 바뀌고 시대는 멀리 전진하였지만 제국주의는 여전히 존재하고있으며 그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은 전략적자원지대, 군사적요충지에 있는 나라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전쟁의 총포소리를 울리고있다.지난 세기에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행성을 화염과 살륙전의 란무장으로 만들었던 제국주의자들은 21세기에 또다시 이 지구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여러 나라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였으며 전란의 참화속에 빠져들어 인민들이 고통을 겪고있다.이 나라들에서의 비참한 현실은 총대를 떠나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는 국방력강화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군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여왔다.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갓 해방되였을 때에도, 1950년대의 전쟁으로 하여 나라가 재더미로 되였을 때에도 자립적국방공업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미제가 조성한 까리브해위기로 하여 국제정세가 복잡해졌을 때에는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의 로선을 높이 받들고 국방력을 강화하였다.

그 정당성은 현실로 증명되였다.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우리 령해에 들이밀고 계획적으로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미쳐날뛰던 미제가 우리 나라에 사죄문을 바치지 않으면 안된것은 우리가 병진로선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을 강화하였기때문이다.강력한 총대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 등 미제의 전쟁도발행위들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면서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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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군국주의부활은 자멸의 길

주체107(2018)년 1월 19일 로동신문

 

2017년은 일본에서 극우익세력의 전쟁국가조작책동이 절정에 달한 해라고 평가하여도 과언이 아니다.전쟁국가조작을 위해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불리한것은 뜯어고치려는 움직임이 일본의 정계에서 로골화되였다.

지난해 정초부터 일본의 현 집권세력은 현행헌법을 개악하려는 흉심을 수차례에 걸쳐 드러내놓았다.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였는가 하면 우익보수떨거지들이 저저마다 떨쳐나 헌법개정안을 년내에 무조건 작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을 건설하기 위한것이기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나발까지 뻐젓이 불어대였다.《리상적인 모습을 갖춘 일본》이란 곧 전쟁국가로서의 일본을 념두에 둔것이다.

그에 따라 일본반동들은 헌법 9조를 뜯어고치려고 발악하였다.헌법개악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중의원을 불의에 해산하였다.새로 선거된 국회 중의원에서 국회의원들의 82%가 헌법개악을 지지하였다는 사실은 헌법개악이 시간문제로 되였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움직임은 국제사회의 강한 경계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본반동들은 2016년에 비해 1.4% 증가된 5조 1 251억¥을 2017회계년도 군사예산으로 통과시켰다.이로써 일본의 군사비는 5년간 련속 증가하였다.

전략무기를 보유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되였다.지난해 일본자민당 총재외교특별보좌 가와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해 《자위대》가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을 보유하는 문제를 론의해야 한다고 떠벌이고 미국에 건너가 순항미싸일을 도입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력설하였다.이것은 그 어떤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일본극우익세력들의 파렴치한 기도의 발로였다.

실지로 일본은 2018회계년도 군사예산에 전투기에 탑재하는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관련 예산도 포함시켰다.상대측 기지를 불의에 타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의 도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난해 《평화》와 《방위》의 미명하에 적극화된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도 주목되였다.

일본이 유럽나라들가운데서 영국과 처음으로 탄약을 비롯한 물자를 호상지원하는 군수지원협정이라는것을 체결한것만 봐도 그러하다.이미전부터 일본은 물자제공에 탄약을 포함시키기 위하여 각방으로 책동하여왔다.이미 미국, 오스트랄리아와 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그것을 안전보장관련법에 맞추어 갱신하는 방안을 추진하였다.

여론들은 일본의 군수지원협정체결확대책동에는 군사대국화의 야심이 반영되여있다고 하면서 우려를 표시하였다.

재침을 위한 물질적준비를 갖추는것과 함께 일본사람들의 머리속에 군국주의독소를 심어주는데도 박차를 가하여왔다.

지난해 일본방위상이 모리또모학원에서 학생들이 태평양전쟁시기의 《군가》를 부르도록 하고 이전 왜왕의 《교육칙어》를 외우도록 하고있는것을 극구 비호하면서 《전쟁전 교육》을 되살려야 한다고 떠벌인것은 명백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재침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로골적인 선동이다.일본의 새로운 중학교력사교과서는 건국신화로부터 고대 및 중세사는 물론 근대사와 현대사까지 완전히 국수주의로 일관되여있다.일제시기 어지럽게 울리던 《전장에서 싸우다가 남아답게 야스구니진쟈에 묻히라.》는 광란적인 웨침은 계속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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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통하지 않는 강권과 전횡

주체107(2018)년 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도꾜신붕》은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하면서 지난해 트럼프행정부의 대외정책이 완전실패하였다고 평하였다.

새해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름은 어쩔수 없이 실패라는 말과 어울리게 되였다.극도의 독단과 전횡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개몰리우듯 하는 미국의 가긍한 처지를 보여준다.

현실적으로 새해의 첫시작부터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미국을 신랄히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들이 더욱 고조되고있다.이번에 미국의 대외정책을 비난한 일본의 《도꾜신붕》은 글에서 미국이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한것과 관련한 유엔총회 긴급특별회의에서 그 결정의 무효와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가 압도적인 찬성으로 채택된것은 트럼프외교의 완전한 실패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은 이란의 사회제도를 파괴하기 위한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고있다, 하지만 이란인민의 용기와 투쟁에 의해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자국에 대한 제재를 부단히 강화하고있는것은 비법적이며 일방적인것이라고 미국의 오만성과 독단을 신랄히 단죄규탄하였다.

원인없는 결과물이란 있을수 없다.세계의 곳곳에서 반미함성이 비발치듯 터져나오며 고조되는것은 미국의 지배주의적이며 독단적인 정책이 낳은 응당한 결과이다.

지난해 미국은 극도의 강권과 전횡으로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국제무대를 더럽혀왔다.

주권국가들에 대한 제재발표, 여러 국제조약과 기구들에서의 탈퇴놀음을 벌려놓았고 이스라엘주재 자국대사관을 꾸드스로 옮기겠다고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등 못된짓만 일삼아왔다.이렇게 후안무치하게 놀아대는 미국을 세계가 좋아할리 만무한것이다.

작용에는 반작용이 따르기마련이다.미국의 오만한 처사는 많은 나라들을 단결과 협조강화에로 떠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과 파키스탄국방상사이에 있은 전화대화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란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패배를 당하고있는 책임을 다른 나라들에 넘겨씌우고있다고 까밝히였다.계속하여 미국의 흉악하고 어리석은 정책들로 하여 아프가니스탄과 수리아, 예멘 등 나라들에서 안보상황이 악화되고 무고한 민간인학살만행이 감행되고있다고 하면서 지역나라들사이의 군사적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국방상도 자기 나라가 테로분자들을 지원하고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배격하면서 이슬람교나라들이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자주권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사는 결코 미국이 바라는대로만 흐르지 않고있다.미국이 아직까지도 지배주의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국제무대에서 전횡을 일삼고있는것은 그야말로 파멸을 촉진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미국이 세계제패야망에 미쳐 국제무대에서 계속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다면 배격밖에 차례질것이 없으며 미국을 단죄하는 목소리는 세계적범위에서 더욱 크게 울려나올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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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아갈것이다

주체107(2018)년 1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세계적으로 계속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칭송하는 목소리가 세계의 언론들속에서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조선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시는 령도자》, 《미국을 눈아래로 굽어보며 련속적인 강타로 수세에 몰아넣는 젊으신 령수》…

미국의 인터네트통신 《NK NEWS》는 신년사를 하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는 매우 신심에 넘쳐있었으며 신년사를 통하여 국가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난관들을 성과적으로 타개해나가고있다는것을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과연 어떤분이신가.한마디로 그이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조선인민은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어버이로, 스승으로 따르며 흠모하고있다.그이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닌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다른 나라같으면 국가존망자체를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지만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령도밑에 조선의 국력은 날로 강해지고있다.》

정확한 평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 봉쇄책동속에서도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였다.불철주야의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그러시고도 자신께서 바치신 그 모든 로고를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겹쌓이는 난관과 시련속에서 언제나 마음을 같이하며 당의 결심을 지지하고 받들어온 인민에게 경의를 표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로 일관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삼으시고 무슨 일에서나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분, 건물을 하나 지어도,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편리해하는가 하는것부터 알아보시며 인민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는것을 평가기준으로 정하시는 천출위인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예리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생산장성과 현대화의 묘술을 밝혀주시는 선견지명에 의해 나라의 곳곳에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실현된 본보기공장, 기업소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선진적인 경영방법과 경험이 전국에 일반화되고있다.경공업이 눈에 띄게 발전하여 인민생활이 날로 향상되고있다.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이 비약적으로 강화되여 우리 국가는 첨단급의 전략무기들과 수소탄까지 보유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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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원흉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18일 로동신문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진정어린 노력으로 마련된 북남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관계개선의 첫 돌파구가 열리였다.

그런데 긴장완화에로 지향되는 조선반도의 이 정세흐름을 못마땅히 여기며 북남대결을 계속 격화시키려고 지랄발광하는 가증스러운 외세가 있다.다름아닌 미국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군부패거리들은 얼마전 일본에 있는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미본토에 있는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조선반도전개에 대해 공표하였다.이어 핵항공모함 《스테니스》호를 서태평양지역에 투입하려 하고있다.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미본토로부터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증강배치하였으며 유사시 1개 사단규모의 미해병대무력을 상륙시킬수 있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단을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이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대결기운을 조장하기 위해 벌리고있는 불순한 망동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의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이 제시된 첫날부터 조선반도정세를 불안한 눈길로 지켜보며 심술사납게 놀아댔다.

미국의 정계인물들은 《통남봉미전술》이니, 《리간질》이니 하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터무니없이 헐뜯었다.이자들은 지어 우리가 추가적인 《미싸일도발》에 다시 나설것이라는 속뒤틀린 수작까지 내뱉았다.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게 되였을 때에는 《제재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술책》이라느니, 북남관계개선은 핵문제와 《별도로 추진될수 없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남조선당국에 로골적인 압력을 가하였다.

저들의 이런 방해책동속에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예상외의 성과를 내자 트럼프패거리들은 당황망조한 기색을 애써 감추며 《대조선압박의 직접적인 결과》라는 어처구니없는 나발로 북남공동의 결과물을 가로채는 추태를 부리였다.지금도 트럼프패당은 우리 공화국이 《핵과 탄도미싸일계획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다.

현 사태는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미국의 속심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그것은 조선반도에서 대결과 긴장격화기운을 계속 고취하면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국통일의 앞길에 차단봉을 내리며 나아가서 전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자는것이다.미국의 이런 흉심은 결코 어제오늘에만 발로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미국은 력대로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갖은 훼방질을 다하여왔다.

북남대결을 심화시키면서 그것을 통해 저들의 침략적리익을 추구해온 미국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환희와 희망에 넘쳐있던 때에 《핵문제해결》을 운운하며 북남관계의 《속도를 조절》하라고 남조선당국을 강박한것도 미국이며 북남사이의 철도 및 도로련결사업에 대해 그 무슨 《허가》문제를 들고나와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한 장본인도 미국이다.당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에 때아닌 곡절들이 생겨난것은 남의 집 잔치상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는 격으로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댄 미국의 악랄한 방해책동때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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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를 소란스럽게 하는 장본인

주체107(2018)년 1월 18일 로동신문

 

이스라엘이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집권여당인 리쿠드당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주권》을 행사할것과 유태인정착촌건설을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이 지역을 완전히 병합하여 제것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그런가 하면 새해에 들어와 이스라엘국회는 《꾸드스의 전지역을 이스라엘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였다.이스라엘의 부당한 처사를 반대하여 투쟁에 나선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만행의 도수도 극도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모두 이스라엘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직후에 벌어지고있는 사태들이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말 이스라엘은 유네스코가 저들을 조직적으로 공격하고있으며 유태인의 력사를 부정하는 결정들을 계속 채택하고있다고 하면서 기구에서 탈퇴하기로 하였다.이로써 이스라엘은 비법적인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으로서의 본색을 또다시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이스라엘은 국가라는것을 창건한 후 1년만인 1949년에 유네스코에 가입하였다.하지만 유태복고주의야망에 물젖은 이스라엘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의사와는 배치되게 여러차례의 침략전쟁을 일으켜 아랍땅의 많은 지역을 강점하는 파렴치한 책동만을 일삼았다.이로 하여 이스라엘은 기구내에서 늘 몰리우기만 하였다.

지난 시기 유네스코에서는 팔레스티나문제가 집행리사회회의와 총회의 고정안건으로 상정되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결정과 결의들이 계속 채택되여왔다.이러한 가운데 2011년에 팔레스티나가 이스라엘의 강력한 반대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성원국들의 찬성에 의해 기구성원국으로 정식 가입하였다.2014년에는 이스라엘이 불순한 목적밑에 기구청사에서 조직하려던 도서전시회마저 아랍나라들의 반대로 취소되였다.특히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각기 저들의 성지로 간주하고있는 꾸드스의 사원문제를 놓고 지난해 7월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1차회의에서는 이 사원뿐아니라 헤브론의 옛 도시지구까지도 팔레스티나의 유산으로 등록한다는 결정이 채택되였다.

이스라엘이 볼이 부어 삿대질도 해보고 돈주머니를 흔들며 치졸하게도 놀아보았지만 저들의 강도적요구가 통할리 만무하였다.수년간 응당 물어야 할 기구회비마저 물지 않은 이스라엘은 기구총회때마다 결의권도 가지지 못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유네스코에서 동네북신세가 되여 얻어맞기만 해온데 대해 앙심을 품고있던 이스라엘은 마침내 기구탈퇴라는 불망종짓으로 궁색한 처지를 모면해보려 한것이다.

이스라엘의 유네스코탈퇴는 미국의 부추김과 막후조종에 따른것이기도 하다.

《미국우선주의》의 미명하에 국제 및 지역협정들에서의 련이은 탈퇴를 선포함으로써 세계를 소란케 한 미국은 지난해 10월 또다시 유네스코에서도 탈퇴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특등수전노인 대통령 트럼프의 리기주의와 도덕적저렬성이 초래한 결과였다.6년 남짓한 기간 회비를 지불하지 않은것으로 하여 미국이 걷어안게 된 채무액이 5억 4 000여만US$에 달하였는데 트럼프는 거액의 돈을 바치느니 차라리 기구에서 탈퇴하는것이 더 낫다고 여긴것이다.

결국 미국은 빚에 몰려 쫓겨난것이나 다름없다.그 주제에 마치 저들의 유네스코탈퇴가 기구내에서 하수인인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기때문이라는 구실을 내들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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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청년운동의 창창한 래일

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세운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에 《청년》이라는 이름을 긍지높이 새기며 강성할 래일을 앞당겨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영웅적위훈에 대해 세계 진보적인류는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우리 나라에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실은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며 청년운동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청년들을 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키워주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영예로운 수호자, 강국건설의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하기에 외국의 벗들은 조선청년운동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총서기는 전도양양한 우리 청년들의 밝은 앞날에 대해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며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세계적으로 청년문제는 심각한 사회적문제의 하나로 되고있다.그런데 조선에서만은 청년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조선청년운동은 오늘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대표단 단장은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조선청년들의 투쟁정신은 세계를 경탄시켰다,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한 조선청년들은 그 어떤 일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불사신들이다,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 세계 진보적청년들은 조선청년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부위원장은 혁명의 년대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슬기와 용맹을 떨친 조선청년들의 투쟁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오늘 조선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이렇게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을 가진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청년들이 있다고 하여 사회가 저절로 들끓고 활력에 넘치는것은 아니며 청년강국이라는 이름은 바란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다고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터놓았다.그러면서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 조선의 청년전위들을 더없이 부러워하고있다, 조선은 진정 젊음으로 약동하고 비약하는 세상에 유일무이한 청년강국이다고 강조하였다.

태양의 빛발을 떠나 꽃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나 우리 청년들의 삶과 존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청년들을 최후승리의 그날까지 혁명을 같이할 젊은 주력부대, 미더운 동지, 전우,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있어 우리 청년전위들은 혁명과 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

인디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의 한 성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발전을 추동하는 청년들에 대한 교육, 교양은 그 나라와 민족의 장래와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청년들이 자신의 안락을 위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장본인으로 되고있다.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청년중시정책에 의하여 조선청년들은 나라의 주력군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 서있다.조선청년운동은 온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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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회의 버림을 받는 청년들의 비참한 처지

주체107(2018)년 1월 17일 로동신문

 

세계 그 어느 나라에나 청년들은 다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해당 나라의 장래와 전도가 결정된다.청년들이 노는 역할은 어떤 사회인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이라는 이름자체가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길가의 조약돌마냥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는 많은 청년들이 래일에 대한 희망이 없이 살아가고있으며 온갖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고있다.특히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이고있다.

에스빠냐에서는 실업자 2명중 1명이 청년이며 그들이 유럽의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일자리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이딸리아에서도 청년실업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이 나라 통계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9월 24살미만 청년들의 실업률은 그 전달에 비해 0.6% 증대된 35.7%를 기록하였다.

뽀르뚜갈, 뛰르끼예, 아일랜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청년실업문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청년들속에서 《당신은 해고되지 않았습니까?》, 《해고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는 류별난 인사말까지 오가고있겠는가.

지난해 국제로동기구가 추산한데 의하더라도 2017년에 청년실업자수는 7 090만명에 달하였다.

한편 세계적으로 집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는것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최근시기 미국에서는 25살미만 청년들가운데서 약 350만명이 집이 없어 길거리에서 자거나 방황하고있다고 한다.

일자리가 없어 헤매이고 집이 없어 방황하는 청년들이 절망에 빠지고 궁핍에 시달리던 나머지 고통에서 벗어나보려고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청년들의 타락은 살인과 폭력행위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조장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일본 오사까시에서 23살 난 청년이 식칼로 자기 부모를 찌르는 상상도 하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으며 도꾜에서는 19살 난 청년이 녀학생에게 칼부림을 하여 치명상을 입혔다.

미국에서도 19살 난 청년이 한 살림집에 뛰여들어 3명을 총으로 무참히 쏴죽인것을 비롯하여 청년범죄가 련이어 발생하고있다.이 나라의 언론들까지도 청소년들속에서 꼬리를 물고 감행되고있는 총기류범죄에 대해 그것이 단순히 개별적인물의 소행이라기보다 사회에 존재하고있는 광범한 난문제들을 반영하고있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이처럼 청년들이 절망속에 헤매이다 닿는 종착점은 바로 강도와 절도, 살인 등 범죄의 길이다.

그뿐이 아니다.삶을 포기한 청년들속에서 결혼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일본의 한 사회단체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많은 응답자들이 결혼하기를 원치 않거나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고 대답하였다.

그 원인은 나라의 경제형편과 청년들의 사회적처지가 날로 악화되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

오스트랄리아에서 진행된 전국적인 여론조사에 의하면 25살미만 청년들중 3명당 1명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목숨을 끊을 생각을 가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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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정세격화에서 리속을 차리려는 고약한 심보

주체107(2018)년 1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고있다.누구나 모처럼 마련된 정세완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도움을 주어야 할 때이다.

그런데 아베패거리들은 그와 전혀 배치되게 놀아대고있다.

그들은 《모든 수단을 리용하여 조선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느니, 《조선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느니 하며 정세를 딴 방향에로 끌고가려 하고있다.

수상 아베가 선코를 뗐다.그는 미에현에서 가진 년두기자회견에서 《도발행동》이 일방적으로, 계단식으로 확대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의 정책을 변경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와 련대하겠다고 나발을 불어댔다.이어 일본내각관방장관 스가와 방위상 오노데라, 외무성 아시아오세안주국장 가나스기 등 여러 인물들이 나서서 판에 박힌 망발들을 늘어놓았다.

가소로운것은 스가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북남사이의 고위급회담이 제재완화를 노린것이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조선이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대화에 응하지 말고 계속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훈시질을 한것이다.

주제넘고도 경망스러운 행태이다.조선반도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저렬하고 고약한 심보의 발로이다.

아베패거리들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를 긴장격화에로 되돌려세우려고 한사코 발악하고있는데는 장기집권을 유지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있다.

악순환에 빠져있는 일본경제를 추켜세우겠다고 내건 《아베노믹스》(아베의 경제정책)는 허풍에 불과하다는것이 드러났다.경제장성률이 떨어지고있으며 정부가 빚더미우에 올라앉았다.빈부격차는 더욱 심각해지고있다.

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 등이 조작, 개악되여 일본인들의 권리와 자유는 심히 억제되고있다.

모리또모학원, 가께학원을 둘러싼 부정추문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났으며 아직도 그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아베패거리들에 대한 일본민심은 매우 나쁘다.현 정권에 대한 지지률은 떨어지고있다.

장기집권을 꿈꾸는 아베패거리들은 저들에게 쏠리는 일본민심의 분노를 딴데로 돌려 위기를 모면하려 하고있다.군사대국화,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도 주요한 목적이 있다.

아베패거리들의 《숙원》은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이다.그러나 세계가 엄하게 지켜보고있고 군사문제와 관련하여 사사건건 미국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속에서 그것을 실현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래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구실로 내들고있다.

아베패거리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 주민대피훈련을 벌리면서 복닥소동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일본의 안전이 조선으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다는 인상을 국제사회에 강하게 주어 그를 걸고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기 위한 법적, 군사적토대를 마련하자는것이다.일본당국은 도꾜도 중심에서 이달말에도 대규모의 대피훈련을 하겠다고 선포하였다.일본의 2018회계년도 군사예산은 5조 1 911억¥으로서 사상 최대에 달한다.

미국은 일본이 공격능력을 갖추도록 허용해주고 군국화책동을 부추기고있다.아베패당이 마부노릇을 하는 일본의 군국주의마차는 속력을 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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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얼혼이 나간 정신병자의 절망적인 비명

주체107(2018)년 1월 16일 로동신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환장한 트럼프가 최근 트위터에 자기에게는 《크고 강력한 핵단추》가 있다는 글을 올려놓아 세계를 또다시 경악케 하고있다.인류를 열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는것도 서슴지 않겠다는것을 암시한 이 글이 공개되자 세계언론들과 대조선전문가들은 물론 전 미행정부 고위관리들까지 조소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신문 《뉴욕 타임스》, 《워싱톤 포스트》와 CNN, CBS, NBC방송 등 미국의 주요언론들이 《어린아이의 유치한 힘자랑을 련상시키는 글》, 《지구에 온 우주인에게 트럼프의 생각을 설명할수 있는 글》, 《대통령이 쓴것이라고 믿기 힘든 글》, 《력사적으로 가장 무책임한 글》, 《트럼프가 국가를 이끌만 한 인물로 적합하지 않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국회의원들은 물론 전 부대통령 바이덴, 클린톤행정부시기의 로동장관, 전 대통령 부쉬의 연설문작성자, 오바마행정부시기의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하여 정계에 관여했던 많은 인물들이 저마끔 나서서 《대통령이 아니다.》, 《미친 사람》, 《심리와 정서, 사고가 부패한 대통령》, 《방도가 없는 인물》 등으로 비난하고있다.

트럼프가 허세를 부렸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주체조선의 위력에 질겁한 정신병자의 발작증세, 미친개의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트럼프가 우리를 겨냥한 폭언으로 세인을 경악케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그는 《화염과 분노》, 《전쟁을 불사하겠다.》와 같은 미친 폭언들을 거리낌없이 줴쳐대다 못해 유엔무대에 나서서까지 《완전파괴》와 《절멸》이라는 광언을 내뱉아 《정신병자》, 《로망한 늙다리》로 국제적규탄과 배격을 받았다.

늙다리 트럼프의 잦은 발작증세는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일어나군 하는것으로 하여 국제적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일으킨 트럼프의 발작증은 병진로선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으려다가 실패한 패자의 절망적인 심리상태의 반영이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지난 한해동안 우리의 핵억제력을 빼앗아보겠다고 별의별 광기를 다 부리였다.태평양지역의 미군은 물론 본토에 있는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어 핵전쟁연습을 년중 그칠새없이 벌렸다.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당장 일어날것이라는 전쟁설도 류포시켰다.지난해에 4차례나 《제재결의》를 조작하여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해보려고 지랄발광하였다.그 무슨 《국제적위협》을 운운하며 외교적압박공세도 벌려보았다.

그러나 핵공갈도 초강도경제제재도 외교적압박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었다.반대로 트럼프가 그렇게도 도래할가봐 우려하던 악몽같은 사태가 미국에 끝끝내 닥쳐왔다.

지난해에 우리 국가는 각종 핵운반수단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시험도 단행함으로써 우리의 총적지향과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달성하였다.우리 공화국은 마침내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다.우리 국가의 핵무력이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모험적인 불장난도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데 대하여 미국은 전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더우기 집권하면서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보유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장담해온 트럼프는 제 말과 반대로 펼쳐진 현실앞에서 아연실색하고있다.《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던 트럼프가 본토를 핵과녁으로 만들어놓고 미국민들을 핵악몽에 시달리게 만들었으니 울화증, 정신분렬증이 일어날만도 하다.

지금까지 트럼프패거리들은 쩍하면 우리 공화국이 《세계평화를 위협》한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달라붙어 조선을 압박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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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고 발광하는 아메리카깡패들

주체107(2018)년 1월 15일 로동신문

 

새해에 들어와 조선반도정세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에서 새해 첫날 발표된 새로운 북남관계개선방침은 광란하던 정세기류를 일거에 휘여잡아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에로 돌려놓았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판문점에서 개최된 북남고위급회담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온 겨레에게 기쁨을 안겨주고 관계개선의 첫 돌파구가 보기 좋게 열리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끼리의 이 광경을 대양너머에서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심술사납게 놀아대는 깡패무리가 있으니 그들이 바로 미국의 현 집권세력이다.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가 발표될 때부터 미국정가에서는 《통남봉미전술》이니, 남조선미국관계에 쐐기를 박는 《리간질》이라느니, 올림픽만 끝나면 북조선이 추가적인 미싸일《도발》에 다시 나설수 있다느니 하는 속뒤틀린 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북남고위급회담을 앞두고는 그것이 서울과 워싱톤을 갈라놓아 제재와 압박을 약화시키려는 술책이다, 미국주도의 대조선제재와 압박을 무맥하게 만드는 회담은 안된다, 북남관계개선은 《북핵문제》해결과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따라서 별도로 추진될수 없다는 가시돋힌 협박이 남조선당국에 날아들고 여론화되기 시작하였다.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선의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이 예상외의 성과를 내자 트럼프를 비롯한 미당국자들은 당황한 속내를 애써 감추고 태도를 일변하여 이것은 저들이 가해온 전례없는 대조선압박의 직접적인 결과라느니 뭐니 하며 북남공동의 결과물을 《제덕》으로 가로채는 만용을 부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여러차례의 올림픽에 북남이 공동입장하였지만 그것이 결국 북조선의 핵정책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 북조선이 핵과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을 포기할 때까지 최대의 제재와 압박을 완화하지 않을것이라고 뇌까리며 북과 남의 화합기류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남의 대사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며 우리 민족내부문제에 제멋대로 끼여들어 훼방을 놓고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것은 미국의 고약한 악습이다.지금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이후로 연기한다고 발표해놓고 그뒤에서 무슨짓을 하고있는가.

《칼빈손》호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조선반도를 향해 기여들고있다.《스테니스》호 핵항공모함타격단도 곧 출동시키려 하고있다.결국 일본에 이미 들어와있는 《로날드 레간》호까지 계산하면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몰려오고있는셈이다.게다가 항공모함과 맞먹는 3개의 상륙직승기모함들까지 숱한 해병대무리를 싣고 기여들 차비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괌도에 《B-2》핵전략폭격기 3대가 긴급증강배치된것을 비롯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7개 미공군기지들은 본토로부터 불시에 증강된 전투기와 병력들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것은 정말 북과 남이 잘되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넘어 협력하기 바란다, 100% 지지한다, 북남대화기간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없을것이라는 트럼프의 말이 침발린 거짓말이며 미국이 진짜로 추구하는바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전쟁과 침략으로 살아가는 미국에 있어서 평화로운 세계는 참을수 없는 고통이며 정세불안과 혼란은 날강도짓을 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애당초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이 죽도록 싫은것이 미국의 심보일것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항시적으로 격화시켜놓아야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과 대륙침략의 전초기지로 계속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할수 있으며 막대한 군사장비를 손아래《동맹자》들과 지역나라들에 팔아 《안보장사》로 배도 불리울수 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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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내정간섭의 왕초

주체107(2018)년 1월 15일 로동신문

 

미국은 자기의 지배주의야망실현을 위하여 세계곳곳에서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불망나니짓을 거리낌없이 감행하는 내정간섭의 왕초이다.

얼마전에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이란을 《독재국가》로 헐뜯다 못해 이 나라 사람들을 《동정》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그것은 즉시 이란의 조소와 비난을 받았다.

영국에서 사업하고있는 한 이란외교관은 트럼프는 앞서 이란인들을 《테로민족》으로 묘사하는 잘못을 저지르더니 이제 와서는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로 묘사하였다, 오늘날 미국에서 1 300만명의 어린이와 500만명의 로인을 포함하여 4 200만명 즉 미국인구 8명중 1명이 기아에 시달리고있다는것을 그에게 상기시키는것이 그리 나쁘지 않을것이다고 야유하였다.

이란외무성 대변인도 트럼프에게 다른 나라 인민들과 국가들에 대한 모욕적인 글들을 트위터에 싣느라고 공연히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유엔주재 이란대표는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당치않은 구실을 내걸며 이란내정에 대한 간섭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에서 그는 미국이 지난 수십년동안 이란에서의 정상적인 정치, 사회, 문화생활과정을 파괴하려고 획책하여온데 대해 까밝히면서 미행정부의 위험한 정책과 성명들을 규탄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미국의 뻔뻔스러운 내정간섭책동은 파키스탄에서도 배격을 면치 못하고있다.

지난 1일 파키스탄은 자국주재 미국대사를 호출하여 자기 나라의 반테로활동에 대한 트럼프의 내정간섭행위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앞서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지난 15년동안 파키스탄에 330여억US$의 원조를 제공하였지만 이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의 테로분자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해주고있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이상 그들에게 돈을 주는 일은 없을것이다고 력설하였다.이것은 파키스탄이 저들의 《반테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나서지 않는다고 몰아붙이던 이전 시기의 비난의 연장이였다.

파키스탄으로 말하면 미국이 《반테로전》을 개시한 때부터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온 나라이다.파키스탄은 9.11사건이후 미국주도의 《반테로련합》에 참가한이래 테로공격으로 하여 7만여명의 민간인과 안전관계자들을 잃고 1 000억US$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이렇게 비싼 대가를 치르고있는 파키스탄에 《반테로전》이 실패를 거듭하고있는 책임을 넘겨씌우면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다.이것이 파키스탄의 분격을 자아내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무성은 며칠후 파키스탄에 대한 군사원조를 중지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파키스탄외무성은 성명을 발표하여 반테로투쟁에서 자기 나라가 논 역할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자기 인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다 광범한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립장을 재확언하였다.

이뿐이 아니다.한 프랑스외교관은 아프리카의 마그레브지역 나라들에서 분렬을 꾀하고있는 미국의 음모를 폭로하였다.지난 6일 모리따니의 인터네트신문 《아끌람》이 이에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마그레브지역에서도 제일 큰 나라들인 알제리와 마로끄에서 종교분쟁을 조작하여 수리아에서와 같은 사태를 재현하기 위한 작전에 착수하였다.

아프리카의 북서부에 위치하고있는 마그레브지역은 지중해와 대서양을 련결하는 지브랄타르해협과 접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정학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곳이다.저들의 패권적목적에 따라 중동지역에서 각종 분쟁들을 조작하고있는 미국이 이 지역에 눈독을 들이고있다.미국은 알제리에는 군사독재정권을, 마로끄에는 극단적인 종교정권을 수립해놓을것을 획책하고있다.

이를 놓고 전문가들은 마그레브지역 인민들이 수리아와 이라크처럼 되는것을 바라지 않고 또 이 지역 나라들의 국가기초가 튼튼하기때문에 미국의 모략적인 내정간섭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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