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만고절세의 영웅 김일성장군!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만세!
온 세계가 우러르는 영웅조선의 전승광장주석단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오시였다.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와 함께 군중이 파도처럼 설레이던 그날의 전승광장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42(1953)년 8월 15일이였다.이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영웅조선의 전승열병식이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세계가 알지 못하는 기적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긍지에 넘쳐 보무당당히 지축을 울리며 나아가는 열병대오와 감격의 환호를 터쳐올리는 인민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는 70년전의 이 화폭은 력사의 한순간을 담고있지만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헤치며 백승만을 떨쳐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과연 무엇인가를 온 세상에, 후손만대에 새겨주는 불멸의 기념비적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류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틀어쥐고 반제대결전의 최전방에서 특출한 군사전략과 령군술로 백승을 떨쳐온 만고의 령장, 문무를 겸비한 장군형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
력사의 그 화폭이 펼쳐졌던 70년전 8월 15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해방 8돐이 되던 뜻깊은 날,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를 끝장내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찾은것으로 하여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 명절만이 아니였다.100여년의 전쟁사에서 한차례도 패한적이 없다던 강대한 미제국주의와 그에 추종한 침략자무리에게 영웅군대, 영웅적조선인민의 기상과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각인시키고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세계만방에 떠올리며 승리와 영광의 절정에서 빛을 뿌리게 한 전승의 열병식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고 경사로운 명절이였다.
전승의 경축광장에는 승리자의 열광에 넘쳐있는 인민군장병들이 혁혁한 위훈이 깃든 군기들을 펄럭이며 위풍당당히 정렬해있었고 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든 14만여명의 군중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정각 10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영웅메달이 번쩍이는 원수복을 입으시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주석단에 오르시였다.
순간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온 광장은 격정의 열파로 달아올랐다.
열병대원들은 불뿜는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은 육탄용사들,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멸적의 불벼락을 날리고 수류탄을 입에 문채 적들속에 뛰여든 영웅들, 적후에서 북녘하늘을 우러르며 자폭의 폭음을 높이 울린 유명무명의 전사들의 마음까지 합쳐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불비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증산에 떨쳐나섰던 인민들도 목메여 만세를 부르며 무한한 행복에 넘쳐 눈시울을 적셨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터쳐올린 《만세!》의 환호성은 불바다, 피바다를 헤치며 영광의 년대기를 아로새긴 영웅조선이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였고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였다.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시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은 물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내시고 미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시여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고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신 절세의 위인이시건만 한없이 겸허하신 우리 수령님의 원수복에는 공화국영웅메달만이 빛을 뿌리고있었다.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시고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우리 조국을 세인이 우러르는 영웅조선으로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세상의 모든 훈장과 메달들을 다 드리고싶은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진정이였다.
승리자의 기쁨과 희열이 끓어솟는 열병광장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사를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았다.
미제가 남조선괴뢰도당을 사촉하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았을 때 내각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던 우리 수령님,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그어주신 반공격의 화살표를 따라 진군한 인민군전사들은 원쑤의 아성인 서울을 전쟁발발후 3일만에 무너뜨렸고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을 대전해방전투에서 창조하였다.적구에 떨어진 한 전사의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한개 련대의 전투력량으로 구출작전을 펼치도록 하신분, 인민군전사들을 위해 화선휴양소도 내오도록 하신 위대한 어버이의 태양의 영상은 용사들의 심장마다에서 영웅성의 분출과도 같은 《김일성장군 만세!》의 웨침이 우렁차게 터져나오게 했다.온 나라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농사를 잘 지어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고 그이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락원의 10명 당원들만이 아닌 전체 로동계급은 전시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 전승의 날을 당겨오는데 기여하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환하신 영상은 전승세대의 가슴속에 영웅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숭엄히 간직되였다.
백두의 설한풍을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개선광장에서 처음으로 뵈왔을 때 우리 인민은 영명하신 그이를 민족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로 높이 칭송하였다.그후 해방의 5년세월 풍요한 행복의 열매를 마음껏 가꾸고 수확하던 나날에는 참다운 삶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민족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온넋으로 절감하였다.전승의 열병식이 펼쳐진 8월의 그날에 우리 인민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국가를 세계제국주의의 원흉을 타승한 불패의 강국으로 떠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원수이시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온 행성이 우러르는 세계의 위인이시라는것을 심장으로 깨닫게 되였으며 그이만 계시면 인민의 락원,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광장주석단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영웅조선의 승리와 번영을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색조각상으로 정중히 형상하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모시도록 하시여 전설적령장의 태양의 모습이 후손만대에 길이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이하게 되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전승광장에 거연히 서계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을 마음속으로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계시여 앞으로 700년, 7 000년으로 영원히 이어질 영웅조선의 승리의 력사를 확신하며 우리 인민은 70년전의 전승광장에서 터치던 환희의 목소리로 다시금 온 세상을 향해 웨치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만세!》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만세!》
1953년 7월 27일은 이렇게 흘러갔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만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7.27은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를 제패하고 노예화하려고 접어들던 미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입니다.》
미제가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하여 전쟁 3년간 어느 하루도 포성이 그칠줄 모르던 이 땅에 드디여 전쟁의 마지막날, 전승의 날이 밝아왔다.
1953년 7월 27일, 이날 판문점으로는 전체 조선인민과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각국의 수많은 기자들이 모여들었다.그것은 바로 여기서 침략자이며 전쟁의 도발자인 미제가 드디여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서를 바치는 정전협정조인식이 진행되기때문이였다.
당시의 상황을 조선중앙통신은 다음과 같은 글로 세상에 전하였다.
《조선에서의 정전은 실현되였다.
지구상의 그 어느곳에서 어떠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막론하고 선량한 량심을 가진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오늘 조선의 판문점에로 집중되였다.그것은 오늘 판문점에서 24개월 17일동안 진행되여온 정전담판에 종지부를 찍는 정전협정조인의식이 있기때문인것이다.…
가렬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 3년과 정전담판 2년의 시기는 실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시기였다.조국해방전쟁의 3년은 조선인민이 간난신고를 극복하고 무비의 용감성과 영웅성을 시위한 3년이였으며 찬란한 승리로써 충만된 3년이였다.…》
정각 10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조각이 입구에 놓여있는 조인식장으로 쌍방의 수석대표, 수석련락군관, 비서장들이 입장하였다.
정전협정조인식장에 들어선 우리측 대표들의 도고한 자세는 조인대우에 놓인 별빛찬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람홍색국기와 더불어 더욱 자랑스럽게 안겨왔다.
우리는 싸우는 전선에서만 이긴것이 아니였다.산뜻한 례복차림에 앞가슴마다 눈부시게 번쩍거리는 금빛훈장들을 달고있는 승리자들의 당당한 모습은 정전협정조인식장에서도 미제국주의자들에 의하여 도용된 유엔기와 함께 후줄근한 군복을 걸치고 어깨를 푹 떨군채로 이지러진 낯짝들을 들지 못하는 패배자들의 가련한 몰골을 짓누르는 또 하나의 위력한 폭탄이였다.
조인식이 시작되자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남일대장과 적측 수석대표인 해리슨이 각각 협정문에 서명하였다.협정문에 서명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13분이였다.
미제가 독립선포후 1951년까지 벌린 침략전쟁의 력사는 175년간,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7월 27일의 력사의 시각까지는 옹근 3년이 지났다.그에 비해볼 때 협정문에 조인하는데 걸린 13분은 너무도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짧은 순간은 온 세계가 승리한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혁명적기개와 장한 모습,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미제의 수치스럽고 가련한 몰골을 한눈에 볼수 있게 한 통쾌한 순간, 수천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력사적순간이였다.
승리한 조국의 고지마다에서는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이 이 위대한 전승의 순간을 기다리고있었다.그 력사적인 시각 전선의 모든 고지마다에 끓어넘치던 감격과 환희에 대하여 당시 조선중앙통신은 아래와 같이 전하였다.
《조국의 수많은 봉우리들과 영웅적고지들에 력사적순간이 닥쳐왔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일성원수의 정전명령을 접수하기 위하여 전선의 모든 고지들과 전초진지의 전투원들, 전사, 하사관, 장령들이 라지오앞에 모이였다.
…화선방송을 통하여 정전명령이 전달되여왔다.전호(갱도)속은 엄숙한 긴장이 흘렀다.이 승리의 순간 모든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생각하며 그이께 축하와 영예를 드리였다.
…
우리의 고지우에는 람홍색공화국기가 나붓기였다.
모든 전투원들이 뛰여나와 모자를 벗어들고 무기를 추켜들며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자랑찬 승리를 쟁취한 조선인민이 터치는 만세소리는 조국의 고지들뿐 아니라 전쟁 3년간 전시생산투쟁을 조국을 위한 투쟁, 전쟁승리를 위한 투쟁으로 여기고 사생결단하여온 도시와 마을, 공장과 농어촌을 비롯한 온 나라 방방곡곡에 메아리쳤다.
라지오를 통하여 전쟁승리의 소식이 알려지자 기대앞에 섰던 온 나라 로동자들이 일시에 만세를 불렀다.어느한 공장의 로동자영웅은 수리하던 기대우에 올라서서 기름묻은 손을 내저으며 《우리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쟁취했소.우리는 전쟁 3년동안 모든 곤난을 이겨냈고 우리 조국을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구원해냈소.
동무들! 우리 당과 수령이 우리들을 승리에로 인도하였소.…영광을 수령께 드립시다.영광을 수령께, 영광을 조선로동당에!》라고 감격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5월 15일에 벌써 년간계획을 107%로 완수하고 년간계획을 217%로 초과완수할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고있던 어느한 공장의 로동자는 이렇게 웨쳤다.
《일을 시작합시다.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백송리에 자리잡고있던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도 숨을 죽이고 고성기앞에 모여앉았다.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조인을 알리는 방송원의 목소리가 고성기를 통해 전달되자 그들은 백송리골안이 들썩하게 모두가 설레였다.
녀학생들은 옷을 다리기에 바빴고 남학생들은 시위에 들고나갈 글자판을 만드느라 붐비였으며 저녁에는 새로 나온 노래 《우리는 승리했네》를 배우느라 밤이 지새는줄 몰랐다.
7월 27일 밤 온 나라 집집의 창문은 열어제껴졌고 어둠에 잠겼던 도시들은 환해졌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27은 단순히 전승의 날이기 전에 미제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였고 해방후 5년간 누렸던 꿈같은 행복한 생활을 다시금 되찾은 날이였던것이다.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전승의 날, 가렬처절하였던 전쟁 1 129일의 마지막날은 이렇게 흘러갔다.이날을 위해 전체 조선인민은 전쟁 3년간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가장 용감하게 싸웠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러 이 땅에 또다시 7월 27일의 아침이 다가오고있다.하지만 미제와의 대결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지난 70년간 우리는 가장 위대하고 소중한 전승을 지키기 위해 굴함없이 싸워 언제나 승리해오면서 전승의 그날 온 나라에 넘쳐흘렀던 감격과 환희가 얼마나 귀중하며 그것을 지키기 위한 투쟁 또한 얼마나 간고한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날의 주인공들은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
70년전 전승의 경축광장에서 위대한 령장을 우러러 우리 인민이 다졌던 맹세를 언제나 잊지 말라.그러면 7.27은 우리 조국의 전승의 명절로 영원히 빛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920여건의 설계형성안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리상과 목표가 새라새로운 현실로 펼쳐져 날을 따라 눈부시게 변모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정녕 이 땅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번영의 재부들마다에는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대한 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7년전 자연의 횡포한 광란으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던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이 천지개벽되던 때에 태여난 920여건의 설계형성안에 대한 이야기도 그 하많은 사실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주체105(2016)년 함경북도에서는 해방후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폭우와 돌풍의 영향으로 두만강의 수위가 위험수위보다 2.5배나 높아져 여러 시, 군들에서 큰 피해를 입게 되였다.
수십만m에 달하는 도로와 철길, 다리들이 심히 파괴되고 흙사태에 묻히였으며 수만세대의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무너져 많은 인민들이 보금자리를 잃고 한지에 나앉는 비상사태가 조성되였다.
바로 그때 그들의 운명을 두고 제일로 마음쓰시며 사랑의 건설작전을 펼치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을 하루빨리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철석의 신조로, 고생을 겪고 어려움을 당한 인민들일수록 더 사려깊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따뜻한 정으로 피해복구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던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설계형성안작성이였다.
인민군부대들과 돌격대원들이 피해복구전역에 달려나가 힘찬 투쟁을 벌리기 시작한 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수많은 설계가들이 동원된 상태이지만 또다시 설계력량을 보강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함경북도 북부피해복구전역이라는 하나의 건설대상을 위하여 나라의 설계력량이 총집중되는 감동깊은 화폭은 이렇게 펼쳐지게 되였다.
사실 제일 긴장하고 작업량이 많은 부문이 설계부문이였다.살림집과 공공건물들, 상하수도망들과 지어 학교, 유치원, 탁아소들의 울타리와 창문틀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설계작성으로부터 시작되기때문이였다.
짧은 시간동안에 많은 설계안들을 만들어야 하는 과중한 과제를 놓고 설계가들이 속도에만 급급하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설계량이 방대하다 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건물들을 설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깊이 새겨주시였다.그리고 거의 매일과 같이 보고되는 설계안들을 보시고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어느날에는 하루동안에 무려 46건이나 되는 설계문건을 보아주기도 하시였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그이의 높은 뜻에 의하여 매 설계안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작성되다나니 설계문건의 량은 실로 방대하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시간을 분분초초로 쪼개여 사업하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방대한 설계안들을 매일같이 하나하나 료해하시고 수정방안까지 제시해주시였으니 정녕 그 나날에 기울이신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어떻게 전할수가 있겠는가.
새로 건설된 류경안과종합병원을 현지지도하신 날에도, 새로 건설된 룡악산샘물공장을 현지지도하신 날에도,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신 날에도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마음쓰시며 설계안들을 지도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현지시찰하신 보도가 있은 11월초였다.
설계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께서 전선시찰의 길에 계시니 이날만은 몹시 분망하실것으로 여기였다.
그런데 깊은 밤 뜻밖에도 그이께서 설계문건들을 보아주시고 내려보내시는것이 아닌가.
모두가 깜짝 놀랐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정의 세계를 우리 언제면 다 따를수 있을가.)
설계일군들은 한없이 숭엄한 마음과 뜨거운 격정을 안고 배가의 열정으로 또다시 설계작성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북부피해지역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인민의 행복의 요람으로 건설하는데서 철칙으로 삼도록 하신 문제가 있다.설계에 철저히 피해지역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할데 대한것이였다.
피해지역에 살림집들이 완성되는것을 본 현지의 주민들속에서 너무 기쁜 나머지 단층살림집들과 소층살림집들에도 벽장을 놔주었으면 하는 반영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의 요구대로 살림집별로 적합한 위치를 선정하고 배치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이뿐이 아니였다.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 설치할 굴뚝을 편리한 곳으로 옮겨 배치하였으면 하는 의견 지어 살림집들에 설치할 취사용가마들이 규격이 작다고 제기된 의견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요구라면 큰것이건 작은것이건 하나도 소홀히 하지 말고 대책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도하여주신 함경북도 북부피해지역의 설계형성안건수는 총 920여건이나 되였다.하거늘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각별한 사랑과 로고의 세계를 무슨 말로 력사에 다 전할수 있을것인가.
설계형성안의 작성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건설의 첫 공정이였을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계형성안뿐만이 아니라 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주시며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으니 정녕 자연의 대재앙이 들이닥쳤던 조국의 북변천리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는 낮이나 밤이나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시며 그들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인민들을 위한다는 정치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한가지 사색을 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적사색을 하시고 무엇을 하나 건설하시여도 인민을 위한 창조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920여건의 설계형성안,
오늘도 이 수자는 말하여주고있다.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두시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더 눈부시게 변모될 우리 조국의 희한한 래일을.(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올린 영웅조선의 국풍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호소따라 전선과 후방에서 광범히 벌어진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의 거대한 생명력에 대하여-
조국청사에 70돐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7.27을 맞으며 온 나라는 생사존망의 조국방위전에서 기적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여 우리 공화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예를 안겨준 전승세대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은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민항전호소에 화답하여 전선과 후방에서 전인민적인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승리의 진격로들을 개척하였다.
전선탄원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전기간 불타는 고지와 일터와 전야마다에서 광범히 조직전개된 대중운동의 거세찬 불길은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하고 전설적인 승리의 기적들을 탄생시키며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일심으로 뭉쳐 결사항전에 궐기한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정신력, 열렬한 조국애와 불같은 적개심,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양시킨 대중운동은 불멸의 전승사를 안아오고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백승을 떨치게 한 거대한 생명력으로, 후세토록 이어가야 할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승리는 반드시 우리 인민의 편에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는 온 나라에 대중적영웅주의를 활화처럼 분출시킨 원동력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전민항전으로 전환시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으로 침략자들을 때려부실데 대한 혁명전쟁의 기본전략을 명시하시고 우리 식의 독창적인 대중운동들을 광범히 조직전개하도록 하시여 조선인민특유의 강용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이 개시된 다음날인 주체39(1950)년 6월 26일과 7월 8일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방송연설은 천만의 심장을 수령과 조국을 위하여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울 결사의 각오로 끓어번지게 하였으며 전선탄원운동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리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인민민주주의제도와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사수하고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무력침공을 분쇄하기 위한 성스러운 조국보위성전에서 승리자가 될 결의를 다지며 앞을 다투어 전선으로 탄원하였다.
조국해방과 더불어 새롭게 태여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다운 권리와 아름다운 희망, 진정한 행복을 안겨준 공화국정권은 다시는 빼앗길수 없는 삶의 요람, 목숨바쳐 지켜야 할 운명의 전부였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촌, 어촌, 학교, 병원, 가두에서는 조국보위의 신성한 의무를 자각한 각계각층의 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이 군중대회, 종업원총회, 민청열성자회의 등 여러가지 모임을 열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하여 전선에 나갈것을 열렬히 토로하였다.
수도 평양과 송림, 해주, 신의주, 남포, 흥남, 원산, 라남, 함흥을 비롯한 공업지구들에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시각에 혁명의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깊이 자각한 로동계급이 로동자련대들을 조직하여 전선으로 나갔다.
해방후 땅의 주인으로 된 농민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땅과 조국을 목숨으로 사수하기 위해 련일 열성자대회 등을 열고 전선에 탄원하려는 자기들의 애국적열의와 멸적의 투지를 시위하였다.
6월 27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집회를 열고 전체 대학생들이 전선으로 달려나갈것을 앞을 다투어 결의하였다.
이어 불과 3~4일사이에 온 나라 청년학생들모두가 반미결사항전에 총궐기해나섰다.
전쟁의 첫시기부터 힘있게 벌어진 전인민적인 전선탄원운동은 날을 따라 고조되여 8월중순에는 탄원자수가 무려 124만 9, 000여명에 이르렀으며 인민군대렬을 자원적인 전투대오로 계속 증원, 보충하여 전선의 타격력을 높이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전선탄원운동은 수령의 부름이라면 생명도 기꺼이 바쳐 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사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충실성과 애국심의 발현으로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의 정치사상적통일과 해방후 우리 나라에 수립된 인민민주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였다.
전쟁의 3년간 류례없이 치렬한 반제반미대결전의 준엄한 전초선이였던 화선전방들에서 영웅적장병들의 견결한 혁명정신과 결사항전의 투지를 배가해주는 위력한 대중운동들이 힘있게 전개되였다.
화선용사들의 열렬한 호응과 결사의 실천속에 전선에서 전선에로 급속히 확대된 많은 대중운동들은 혁명의 붉은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조국수호자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을 보위하며 령토와 인민을 사수함에 불멸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게 한 정신력의 바탕으로 되였다.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에서 중대가 차지하는 위치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전의 나날에 창조하신 혁명적사업방법에 기초하시여 주체40(1951)년 10월 모범중대운동을 발기하시였다.
중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군사정치훈련수준과 당정치교양사업수준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모범중대운동을 벌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몸소 그 평가기준까지 제정하여주신 위대한 령장의 세심한 지도속에 1952년 2월 건군절을 맞으며 첫 모범중대가 배출되였다.
전술, 사격, 정치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하였으며 한달동안에만도 560여명의 적병을 살상포로하고 많은 전투기술기재를 로획한 중대의 전과를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군에 모범중대를 육성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모범중대운동은 전선부대들에서 원쑤격멸의 의지를 백배해주며 힘있게 전개되였다.
모범중대, 모범군인들의 대오는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 불과 1년사이에 전군적으로 근 400개의 모범중대가 육성되였으며 수만명의 모범군인들이 배출되였다.
전승의 그날까지 맹렬히 전개된 모범중대운동을 통하여 인민군장병들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억세게 준비되였으며 전군의 전투적위력은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낳으며 침략자들을 전률케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한치의 땅도 적에게 내여주지 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고지를 목숨으로 지키기 위하여 전개된 《나의 고지》운동은 전선장병들의 고결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의 숭고한 발현이였다.
1951년 4월 12명의 전우들과 함께 무명고지를 영웅적으로 사수하였으며 최후의 순간에 《조국의 고지는 나의 고지》라는 불같은 웨침을 남긴 한계렬영웅은 이 운동의 선구자였다.
《나의 고지》운동은 군인대중자신의 운동으로 벌어져 1951년 여름부터는 모든 전선부대, 구분대들에 확산되였다.
인민군용사들은 자기가 지켜선 고지가 곧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한 부분이고 자신의 운명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조국땅 한치한치를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사수함으로써 모든 고지들을 금성철벽의 성새로, 원쑤들의 함정골로 전환시켰다.
복수기록운동은 전화의 나날 쓰러진 전우와 인민들의 원한을 씻으려는 인민군용사들의 위력한 대중운동이였다.
1951년 2월 전투에서 중상을 입게 되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한몸이 그대로 작렬하는 폭탄이 되여 적들의 무리속에 뛰여든 강호영영웅을 배출한 중대에서 타오른 복수기록운동의 불길이 전 전선을 멸적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인민군용사들은 복수기록장의 마지막장 마지막줄까지 원쑤들의 주검의 수자로 채우자고 토로하며 누구나 다 복수기록장을 가슴에 품고 싸웠으며 희생된 전우들의 몫까지 합쳐 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전투무기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시켜 더 많은 적을 소멸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에서 전개된 《민청》호무기쟁취운동에도 전승세대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응축되여있다.
1951년 4월 어느한 고지전투때 두팔과 다리에 부상을 당하여 운신을 못하게 되자 턱으로 압철을 눌러 수많은 적을 살상하고 장렬하게 전사한 조군실영웅의 중기관총 236호에 영예로운 《민청》호칭호가 수여되였으며 이것은 곧 《민청》호무기쟁취운동의 발단으로 되였다.
수많은 인민군용사들이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침략자들을 무리로 쓸어눕힘으로써 자기의 무기에 《민청》호의 글발을 자랑스럽게 새겨넣게 되였다.
조군실영웅과 같은 사단에서 중기사수로 복무한 박찬수전투원은 1211고지방어전투때 수백명의 적을 살상하는 위훈을 세우고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그가 사용하던 중기관총 92호는 《민청》호중기로 불리워지게 되였다.
로태진영웅이 뜨겁게 달아오른 포신을 안아세우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퍼부은 박격포와 최고사령부의 방탄벽이 되여 미제의 공중비적들에게 죽음의 불소나기를 들씌웠던 고사기관총, 호도반도에서 적구축함을 포함한 대소함선 29척을 격침격파하는데 기여한 해안포, 근위 제6보병사단에 소속되여 서울해방전투와 여러 전투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둔 자동포, 1211고지와 가렬한 싸움터들에서 많은 적유생력량과 각종 포, 땅크, 자동차, 화점을 파괴소멸하여 109개의 별이 새겨진 곡사포 5431호를 비롯하여 《민청》호칭호를 지닌 무기들은 무수하다.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전개된 《민청》호무기쟁취운동의 불길속에 단 한해사이에만도 무려 3, 460여개의 무기, 전투기술기재에 《민청》호칭호가 수여되였다.
전대미문의 군사적기적을 떠올리며 전 전선에서 기세차게 벌어진 대중운동들은 수령의 사상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집단주의와 애국주의의 위력으로 싸워나갈 때 백전백승한다는 고귀한 철리를 청사에 새겨주었다.
위대한 7.27의 기적은 조국의 생사를 판가름하는 가장 준엄한 시기에 수령이 가리키는 승리의 진로따라 대중적인 혁신운동으로 전승을 앞당겨온 후방인민들의 영웅적위훈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전쟁의 3년간 포화속의 일터와 마을들에서 애국과 혁신의 대중운동이 거세차게 전개되여 영웅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전쟁초기부터 후방인민들은 《후방도 전선이다!》,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한알의 탄알, 한자루의 총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만들어 보내주자!》라는 구호밑에 전시생산을 위한 대중운동에 총궐기하였다.
해방후 새조국건설시기에 시작된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경쟁운동은 전시 수많은 대중운동들을 낳으며 애국열의의 상징으로, 영웅성의 숭고한 발현으로 더욱 승화되였다.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전시환경에 맞게 전선에 더 많은 물자들을 보내주기 위한 시간외 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전선으로 나간 로동자들의 생산과제까지 맡아 수행하려는 목표밑에 모두가 자진하여 로동시간을 연장하고 3교대제를 2교대제로 개편하며 쉬는날이 따로없이 생산활동을 벌리는 자원적애국운동의 봉화가 신의주방직공장에서 타올랐다.
이들의 집단주의적소행은 전국적으로 시간외 로동 및 휴식일로동열풍을 일으켜 전쟁이 시작된 후 10일동안에만도 이 운동에 궐기한 각지 공장, 기업소 작업반들의 수는 8, 600여개에 달하였다.
전선돌격대운동, 청년작업반운동, 2인분, 3인분초과생산운동 등 여러가지 애국운동이 온 나라에 급속히 파급되여 전시생산을 적극 추동하였다.
어느한 공장의 로동계급은 파괴된 생산시설을 시급히 복구하고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하여 전시증산돌격대를 조직하였다.돌격대원들은 기대가동률을 높이기 위하여 30분 먼저 출근하여 기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교대인계를 하는 동안에도 기계를 멈추지 않고 생산을 계속함으로써 모두가 책임량을 300%로 수행하였으며 전시증산돌격대원들의 뒤를 따라 온 공장이 300%초과생산운동에 나섰다.
싸우는 인민군용사들에게 한개의 수류탄, 한자루의 총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만들어 보내주려는 일념안고 온 나라 로동계급이 앞을 다투어 다기대운동, 시간합리화운동, 창의고안운동, 원가저하운동을 비롯한 각이한 애국운동을 벌렸다.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고 우리의 로동계급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보충하면서 매일 작업량을 이전에 비해 훨씬 넘쳐 수행하였으며 이 과정에 새 기준량창조운동의 불길이 타올랐다.
검덕광산의 로동계급은 종전의 작업조직을 개선하고 기술기능을 높여 채광에서 200%, 굴진에서 130%이상의 새 기록을 창조하여 1951년 상반년계획을 훨씬 초과완수하였다.
검덕로동계급의 투쟁에 호응하여 광업부문의 전체 로동자들이 새 기준량창조운동에 궐기하였으며 이 운동은 인민경제 각 부문으로 확대되여 평화시기에는 상상도 할수 없던 새 기준, 새 기록들이 련이어 태여났다.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들속에는 선진적인 채굴법으로 1951년 6월에 자기 기준량의 14배이상에 달하는 쇠돌을 캐내고 1952년에는 하루에 217t을 캐냄으로써 년간계획을 8개월이나 앞당겨 완수한 영웅착암공과 다기대, 다발파운동의 봉화를 들고 하루락광기준량을 1, 400%로 넘쳐 수행한 착암공도 있었다.
새 작업방법을 창안도입하여 8대의 직기를 돌린 평양방직공장 직포공의 모범을 따라 모든 직포공들이 총궐기한 결과 1952년에는 전해에 비하여 천을 323만m나 더 생산하는 비약이 일어났다.
수송전사들이 전쟁전기간 화물수송량과 주행거리에서 새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였다.
평양기관구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한대의 기관차도 멈추지 말고 전선에 동원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기관차의 수리기간을 줄이며 더 많은 짐을 끌기 위한 운동을 벌리였다.
고조되는 견인초과운동과 함께 하루밤에 180㎞이상 달리기 위한 먼거리주행운동이 전개되는 속에 년간주행거리보다 3, 400여㎞나 더 달린 영웅기관사와 기관차의 견인정량을 200%까지 끌어올린 기관사들을 비롯한 새 기록창조의 혁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힘차게 벌어진 새 기준량창조운동은 극난한 조건에서도 전시생산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게 하여 1951년도 공업총생산계획이 109.6%로 넘쳐 수행되고 1952년도 공업총생산액은 전해에 비하여 19% 더 장성하였으며 군수공업기업소들의 생산실적은 평화적건설시기에 비하여 5~6배이상 높아져 인민군대 매 보병사단의 화력이 160%로 늘어나게 되였다.
중첩되는 시련을 거대한 승리로 반전시킨 로동계급의 완강한 곤난극복정신, 창조와 혁신의 기상으로 충만된 전시증산경쟁운동은 위대한 전승의 날을 앞당긴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농촌들에서도 전쟁승리를 식량증산으로 담보하기 위한 대중운동이 활발히 전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 《파종도 전선이다!》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농민들은 원쑤에게 죽음을 주는 총탄, 폭탄을 만드는 심정으로 불타는 전야를 피와 땀으로 가꾸었다.
지난날에는 남성들만이 할수 있다던 기성관례를 깨뜨리고 논밭갈이를 녀성들의 힘으로 보란듯이 해제끼며 우리 녀성들이 틀어잡은 보탑은 단순한 농기구가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침탈하려는 원쑤에 대한 불같은 증오심을 재운 원쑤격멸의 무기였다.
1951년 봄 녀성보잡이운동의 첫 봉화가 타오른 후 이 운동은 대중적운동으로 발전하여 1951년에 평안북도에서 3, 650여명, 평안남도에서 2, 690여명이 보탑을 잡았으며 그 대렬은 더욱 늘어나 1952년에 황해도에서만도 5, 000여명을 기록하였다.
가증스러운 적기의 폭격이 씨앗을 묻은 땅을 사정없이 파헤치고 기총탄이 생명을 시시각각 위협했지만 녀성들은 소잔등과 몸에 위장을 하고 하루평균 1, 000~1, 500평의 논밭을 갈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 8월 강원도 철원군의 한 모범농민이 영농방법을 개선하고 우량종자를 받아들여 벼농사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해주신것을 계기로 발단된 다수확운동이 전군중적인 다수확경쟁운동으로 심화발전되여 전시식량증산을 힘있게 촉진하였다.
1951년 여름 강원도 전연지대의 농민들이 공동작업대를 뭇고 적들과 싸우면서 농사를 지은 모범이 일반화되여 전선공동작업대운동이 광범히 조직전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유격근거지에 조직하신 생산돌격대의 경험을 본받아 공동작업대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낫을 들고 바다로부터 기여드는 적간첩, 파괴암해분자들과 싸우면서 농사에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애국농민, 농민영웅들의 대중적투쟁에 의하여 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해마다 모든 영농공정이 제철에 끝나고 알곡을 비롯한 농촌경리부문의 지표별 생산계획들이 빛나게 완수되였다.
전선원호운동이 광범히 벌어져 영웅조선의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쳤다.
전체 인민의 적극적인 열의속에 군기기금헌납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로동자, 농민, 사무원, 기업가, 상인 등 각계각층 인민들이 앞을 다투어 이 운동에 참가하는 속에 많은 현금과 량곡, 귀금속들이 헌납되였으며 《로동자》호, 《민청》호, 《대학생》호, 《소년》호, 《상공》호 등의 이름을 가진 비행기, 땅크, 함선들이 마련되여 싸우는 전선에 보내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2년 11월 평원군의 농민들이 전선원호미와 함께 련명으로 올린 편지를 받아보시고 분에 넘치는 감사편지를 보내주신것을 계기로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이 농민들속에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으로 발전하였다.
각지의 농민들은 한알의 쌀이라도 전선에 더 많이 보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위해 앞을 다투어 여유량곡을 전선원호미로 헌납하였다.
평안남도에서만도 1953년 2월말까지 6, 390가마니의 전선원호미가 헌납된것을 비롯하여 1952년 11월초부터 1953년 4월말까지 반년동안에 걸쳐 벌어진 전선원호미헌납운동에는 전국의 모든 농민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들은 파괴된 철도, 다리, 도로를 희생적으로 복구하여 인민군부대의 진격을 보장하였으며 각종 군수물자들을 신속하게 전선으로 날랐다.
전선지구 인민들은 비발치는 탄우속을 뚫고 포탄과 식량을 전호까지 운반하였고 돌아오는 길에는 부상병들을 후송하였으며 화선병사들과 한전호에서 갱도진지굴설작업도 하였다.
험한 온정령을 넘어 화선까지 70여리의 길을 하루와 같이 오고간 남강마을사람들을 비롯한 고성군인민들의 수는 1951년 가을에만도 연 2만 8, 860여명에 달하였다.
후방인민들은 인민군용사들에게 지성어린 위문품과 위문편지, 축기들을 보내였고 중앙 및 각 도예술단들은 불타는 화선을 순회공연하였으며 각급 인민대표단과 각 시, 군단위로 조직된 위문단들이 전선을 방문하여 인민군용사들을 격려하였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1950년대는 수령의 부르심을 혁명의 요구, 삶의 본령으로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과 애국으로 충만된 영웅의 시대, 위훈의 시대였다.
* *
청소한 공화국의 존망을 결정짓는 준엄한 첫 시련이였던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불사신처럼 일떠선 군민의 사상의 힘, 대중적영웅주의의 위력을 당해낼 힘은 세상에 없다는 철리를 력사에 아로새기였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과 기풍을 굳건히 계승하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기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 기적의 년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3일
평 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전승세대를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위대한 은인이시다
위대한 승리자의 명절, 전승 7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영웅조선, 영웅인민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한 전승세대들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들이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당과 국가의 특별한 관심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전승세대를 높이 떠받들며 그들의 정신이 꿋꿋이 이어지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가 안아온 숭고한 화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입니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이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한치한치의 조국땅을 지켜 피끓는 가슴으로 적의 화점을 막고 육탄으로 적기와 땅크를 맞받아나간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이 있어 오늘의 존엄높고 강대한 우리 조국, 로동당의 손길아래 복락을 누려가는 후손만대의 삶의 보금자리가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의 모든 전쟁로병들을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고 날이 갈수록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전승세대의 불멸할 공적과 위훈은 청사에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은인, 자애로운 어버이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 혁명에 반드시 필요한 세대, 조국과 함께 영생하는 세대로 떠받들리우고있는 우리의 전승세대와 같이 복받은 사람들은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전승세대들을 혁명선배로 높이 존대하고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은인이시다.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친 사람들이 후대들로부터 혁명선배로 존대받고 사회적인 존경과 우대속에 행복한 삶을 누리자면 그들의 투쟁정신과 위훈을 값진 재부로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주는 위대한 은인이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의 전승세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공적과 그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제일로 중시하는분이시다.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싸운 조국수호전이였다.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미제를 괴수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가렬처절한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참전자들, 승리자들이 다름아닌 우리의 전쟁로병들이다.
전승세대는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조국이 없는 고통과 설음, 조국을 빼앗긴 인민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한가를 실생활을 통하여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 인간의 모든 존엄과 권리를 안겨준 공화국의 귀중함과 고마움을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은 원쑤격멸의 성전에 용약 떨쳐나설수 있었고 자기의 소중한 모든것을 지켜 불사신의 용맹을 발휘할수 있었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전승세대들에게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 진정한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혁명의 전세대들이 아무리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 하더라도 그 숭고한 넋과 정신이 후대들에게 꿋꿋이 이어지지 못한다면 세월의 흐름과 함께 값비싼 공적과 위대한 투쟁정신도 자취를 감추고 력사의 이끼속에 묻혀버리게 된다.새세대들에게 혁명의 철리를 심어주고 그 바통을 굳건히 넘겨주어 혁명대오에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사람들만이 혁명선배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을수 있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을뿐 아니라 불타는 락동강을 건느고 최후의 결사전에도 주저없이 나서던 그 투지, 그 정신으로 전후에도 복구와 건설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치였다.한생 변함없이 당의 위업을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승세대의 고결하고 강인한 모습에서 새세대들은 당중앙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억척의 신념을 굳히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밑에 전승의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고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온 전승세대의 삶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적인생관의 교본으로 더욱 빛나고있다.혁명의 2세로, 영웅세대로 긍지높은 우리의 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얼마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받았다.여기에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웠으며 혁명의 년대들을 충성과 애국으로 수놓아온 전승세대에 대한 다함없는 경의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조국방위전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대전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우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사상정신적재부를 넘겨준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모시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힘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항일의 로투사동지들처럼 수령을 받드는 길에 물불을 몰랐으며 한생을 견실한 혁명군인의 자세로 총진군대오를 고무해주고있는 동지들과 같은 훌륭한분들이 있기에 우리 당은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떠받들려 오늘도 우리의 전승세대는 이 세상 그 어느 전쟁참가자들도 체험할수 없고 자부할수 없는 영광의 단상에 올라 가장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의 전쟁로병들에게 육친의 사랑과 정을 베풀어주시고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전쟁로병들은 성스러운 혁명의 길에서 한피줄을 잇고 뜻과 정을 함께 하는 친혈육들이다.
해마다 전승절을 의의있게 경축하도록 하여주시고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장들에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몸소 허리굽혀 인사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영상은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전쟁로병들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들을 항상 공경하고 제일 존대하시며 경의의 인사를 보내신것이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병들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쏟으신다.로병대회가 열리는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특별비행기와 특별렬차, 배와 뻐스를 타고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가슴에 훈장을 번쩍이며 전쟁로병대표들이 평양으로 모여왔다.나라의 정사도 뒤로 미루시며 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몸소 성대한 연회도 마련해주시였으며 특색있는 공연무대도 펼쳐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은 원수복을 입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모셔진 전국로병대회 대표증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에도 뜨겁게 어려있고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정기적으로 즐겁고 유쾌한 나날을 보낼수 있게 훌륭하게 꾸려진 전쟁로병보양소들에도 속속들이 깃들어있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제일 많이 진행된 대회가 로병대회라는 사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로병들을 얼마나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며 어버이의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가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전쟁로병들을 잘 돌봐주는것은 혁명의 요구이고 후대들이 지녀야 할 숭고한 도덕의리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전승세대를 누구나가 다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는 은혜로운 태양의 품이 있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전승세대의 영웅적위훈과 숭고한 조국수호정신을 온 세상에 전해주는 승리의 전당으로 웅건하게 솟아오르고 우리 당이 묘주가 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가 풍치수려한 평양시의 명당자리에 일떠서게 되였으며 전국각지에 인민군렬사묘들이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금별로 아로새기며 새롭게 꾸려질수 있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속에 오늘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은 새세대들을 조국과 혁명을 위한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고귀한 넋으로 되고있으며 전쟁로병들을 적극 내세우고 우대하며 생활에서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진정을 다하여 돌보아주는것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더욱 차넘치고있다.
우리의 전승세대들을 제일로 아끼고 존경하시며 온 세상이 보란듯이 높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랑의 품이 있어 전쟁로병들이 세운 위훈과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조국수호정신은 위대한 우리 공화국의 무궁한 번영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전문 보기)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을 꿋꿋이 이어갈 애국청년들의 불같은 기세 -전승 70돐을 맞는 올해에 청년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의 더욱 고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혁명의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갈 불같은 일념 안고 수많은 새세대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1950년대 용사들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지 70년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국의 수많은 고급중학교졸업생들이 조선인민군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영웅들의 위훈자료를 반영한 다매체편집물시청과 전시가요대렬합창행진 등을 통하여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가슴에 깊이 새긴 정주시 흑록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인민군대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들에서는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에로의 답사행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선렬들이 피로써 찾아주고 지켜준 조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수호해갈 맹세를 굳게 간직한 온성군 동포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졸업생들이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다.
남포시에서 탄원열의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강서구역 학남고급중학교의 한개 학급전원이 최전연초소에서 복무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이외에도 삼흥중학교와 평성시 자산고급중학교, 송림시 동송기술고급중학교, 전천군 화암고급중학교, 이천군 무릉고급중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졸업생들이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혁명의 총대로 짓부셔버릴 일념을 안고 최전연초소로 달려나갈것을 결의해나섰다.
미제와 괴뢰역적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가증될수록 세대를 이어 쌓이고쌓인 우리 인민의 복수의 한을 풀 때만을 기다려온 청년들의 치솟는 증오심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위대한 전승세대의 뒤를 이어 원쑤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완전히 처박아버릴 불같은 적개심을 안고 지난 3월 17일 하루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8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열렬히 탄원한데 이어 그 수는 불과 며칠동안에 140만여명으로 늘어났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각지의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청년들이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처럼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면서 인민군대에 입대, 복대할것을 열렬히 탄원해나섰다.
전승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된 우리 청년들의 탄원열의는 피로써 조국의 존엄과 명예, 령토와 자주권을 지켜낸 전승세대의 숭고한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승리의 7.27을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속에 맞이하는 우리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미제와 괴뢰역적들이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이 땅에 기어이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반미, 반괴뢰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후련히 풀고 전승세대의 후손이라는 값높은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갈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전문 보기)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를 펼치고 :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
전승,
우리 조국에 더없는 영광과 영웅조선이라는 고귀한 명예를 안겨준 세기적인 기적이 탄생한 그날로부터 2만 5 560여일이라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다.
과연 어떻게 이룩한 승리였던가.어떤 거대한 힘이 우리 인민과 군대를 불러일으켜 창건된지 2년도 채 안되였던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여지없이 짓부신 신화적인 승리를 안아올수 있게 하였던가.
그에 대한 대답을 우리는 영웅조선의 국보적도서 《김일성전승기》에서 찾으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적들앞에서는 백두산호랑이와도 같았지만 전사들과 인민들앞에서는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한 어버이이시였다.》
도서 《김일성전승기》 제1권에는 침략자 미제가 전쟁의 불을 지른 첫날에 있은 력사적사실이 상세히 서술되여있다.
전쟁 첫날에 열린 내각비상회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또다시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는것을 원치 않으며 이미 쟁취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전체 조선인민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손에 무기를 들고 한사람같이 정의의 전쟁에 궐기할것이다.
그러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적들보다 비록 수적으로는 적지만 그 위력은 비할바없이 강대하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군대가 능히 적들의 공격을 격파할것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달려드는 대적을 지척에 두고도 너무나 태연자약하신 그 모습, 무비의 담력과 배짱, 필승의 의지로 전쟁 첫날에 벌써 승리를 선언하신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은것은 무엇이였던가.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였다.
전체 조선인민에게 하신 방송연설에서도 인류력사는 자기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투쟁에 결사적으로 궐기한 인민들은 언제든지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우리의 투쟁은 정의의 투쟁이며 승리는 반드시 우리 인민의 편에 있을것이라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우리의 정의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하고야말것이라고 천명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힘있는 호소에 화답하여 온 나라가 전인민적항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우리 수령님의 전승령도사에 줄기차게 관통되여있은것은 바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그렇듯 숭고한 사랑, 굳건한 믿음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과 군사전법의 승리였으며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비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는데 대하여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신것 아니랴.
사랑의 힘에 대하여 전해져오는 이야기들은 수없이 많다.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사랑으로 불의와 악덕을 타승하신 명장,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위대하다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뜨겁게 보살피고 영웅으로 키우신 위인을 아직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전선에서는 이 시각에도 전투원들이 피를 흘리며 적들과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주저하겠는가.전선에 있는 동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
이런 불같은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듬성듬성 깔린 고삭은 침목을 한개 또 한개, 이렇게 800여개를 넘어 림진강철다리를 지나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달려오신 최고사령관동지를 뵈오며 눈가에 뜨거운것이 고이던 전사들의 심장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바로 그것이였다.우리 수령님의 그 믿음, 그 사랑에서 인민들과 인민군전사들은 천백배의 힘을 가다듬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아낌없이 바친 육탄영웅들, 결사전을 앞두고 수령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한자 새기던 당원들과 애어린 민청원들, 유명무명의 화선용사들의 심장속에 간직된것은 바로 이 일념이였다.
수령은 군대와 인민을 믿고 군대와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친 그 힘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자기의 청사에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승신화를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랴.
도서 《김일성전승기》 제5권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주체42(1953)년 1월 10일 눈보라가 몹시 휘몰아치던 이른새벽 최고사령부의 작전도앞에서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사령부로부터 참으로 놀라운 보고를 받으시였다.
어느한 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한 인민군전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아직도 심장이 뛰고있다는것이였다.
전사의 장하고도 억센 모습을 그려보시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도에 표기된 전선동부 565.7고지에서 이윽토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다가 전화로 한 일군을 찾으시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제밤 565.7고지습격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은 전사를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살려내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인민군전사는 가슴에 11발의 중기관총탄을 맞은 김성진동지였다.그가 다시 살아날수 있으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살아났다.아니, 세상에 두번다시 태여났다.
이렇듯 놀라운 기적을 안아오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예로부터 사랑을 두고 백병의 효험, 죽음도 이기게 하는 제일무기라고 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한 전사가 원쑤와의 전투에서만이 아니라 죽음과의 싸움에서도 이길수 있게 한 불사약이였다.
어찌 이뿐이랴.바위도 불타고 다람쥐마저 몸둘 곳이 없어 전사들의 품으로 뛰여들던 1211고지가 전하는 전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적의 총포탄이 작렬하는 최전선으로 무기, 탄약과 함께 콩마대가 수송되였다.거기에는 실로 깊은 사연이 있었다.그 콩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군인들의 식생활을 념려하시며 보내주신것이였다.
인류력사는 수많은 전쟁을 기록하고있다.그러나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닌 군사령관이 병사들의 식생활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며 사랑어린 조치를 취해준 사실은 일찌기 없었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천만금보다 더 귀중히 여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기에 3살 난 어린이를 구원하기 위하여 완전무장한 대원들을 적구로 파견하도록 하시고 전사들에게 공급할 솜신이 어떠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해 무더운 여름날에 병사용솜신을 신고다니시였으며 몸이 허약한 군인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를 내오도록 하신것이다.
어찌 이뿐이랴.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유자녀학원, 애육원, 초등학원들이 세워져 부모없는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난 사실…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이 군인들에게 영웅칭호를 적게 수여하려고 훈장을 람발한다느니, 적기 석대를 쏴떨군 군인들에게 영웅칭호를 주면 나라에 영웅이 너무 많아진다느니 하는 잡소리를 칠 때에도 남이야 어떻게 하든 우리는 잘 싸운 동무들에게는 다 영웅칭호를 주어야 한다고, 우리 나라에 영웅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시며 공을 세운 전사들의 가슴마다에 영웅메달과 훈장이 가득 빛나도록 하신 사랑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는것인가.
조국해방전쟁의 력사적승리,
정녕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랑과 믿음으로 안아오신 승리이며 그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영웅적인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가렬한 전화의 나날 사랑과 믿음으로 주체조선의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은 또 한분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굴함없이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그렇다.
사랑과 믿음으로 언제나 이기는 영웅조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영원히 이 부름과 더불어 세계만방에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떨쳐갈것이며 1950년대의 위대한 전승사는 세세년년 이어질것이다.(전문 보기)
로병들은 오늘도 전승의 혁명대학 교단에 서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로병강사들에 대한 이야기-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이어받은것으로 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몇차례의 전쟁과 맞먹는 사회주의수호전의 간고한 시련을 극복하고 혁명앞에 나선 거창한 대업들을 승리적으로 이룩해올수 있었습니다.》
군인선서를 다진 날로부터 한생을 견실한 혁명군인의 자세로 산다는것은 결코 용이한 일이 아니다.세월의 흐름이 사람들에게 육체적로쇠를 가져다주기때문이다.
그러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로병강사들은 인생의 황혼기에도 로당익장하며 전승의 혁명대학 교단에서 조국과 후대들을 위한 성스러운 군사복무의 자욱을 변함없이, 공백없이 새겨왔다.가렬처절했던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 참전하여 영용하게 싸우면서 세운 혁혁한 위훈만으로도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여생을 편안히 보낼수 있는 로병들이건만 그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의 군복을 입고 직업적인 강사로 충실히 복무하여왔다.
입대날자는 있어도 제대날자가 없는 특이한 군인들인 전쟁로병강사들의 군사복무과정을 더듬어보면서 우리는 당에서 그토록 존경하고 떠받들어주는 전쟁로병들의 고결한 인생관에 대하여, 그들이 영웅조선의 70년전승사에 이바지한 빛나는 공적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그들의 한생은 그야말로 전승세대의 인생관과 위훈의 빛나는 교범이였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강사동지는 전쟁시기 어떤 위훈을 세웠습니까?》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전쟁로병강사들이 참관자, 청강자들로부터 제일 많이 받아본 질문은 이런것이라고 한다.
물론 책이나 영화,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그들의 위훈은 널리 소개되였다.
김군옥동지는 4척의 어뢰정으로 미제의 중순양함을 격침시키고 경순양함을 격상시키는 세계해전사의 기적을 창조한 유명한 근위 제2어뢰정대의 지휘관으로, 김기옥동지는 재래식비행기로 미제의 악명높은 최신형비행기를 격추시켜 조선인민군 공군의 본때를 보여준 하늘의 용사로, 김학실동지는 처녀의 몸으로 자동차를 몰고 포연탄우속을 종횡무진한 용감무쌍한 녀성운전사영웅으로 후대들에게 잘 알려져있다.
로병강사 박찬수동지라고 하면 사람들은 조군실영웅의 피가 스민 《민청》호중기관총을 틀어잡고 원쑤들에게 불벼락을 퍼붓던 모습부터 떠올리고 로병강사 유기항동지라고 하면 누구나 백발백중의 사격술로 명성떨친 저격수영웅이라고 감탄하군 한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더 낫다고 영웅조선의 전승세대를 대표하는 전형들인 전쟁로병강사들로부터 전쟁시기의 전투담을 직접 실감있게 듣는다는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고도 다시 살아난 놀라운 기적을 그 주인공에게서 생동하게 들을 때의 흥분은 책이나 TV화면을 통하여 받아안을 때와는 비할수 없는것이다.
참관자들이 더욱 알고싶어하는것이 있다.전쟁시기 용사들은 타고난 싸움군, 영웅감들이였던가.
바로 그 대답을 위해 전쟁로병강사들이 영웅조선의 전승기념관을 지켜서있다.자신의 전투담보다도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전승세대의 영웅성의 비결을 후손만대에 직접 전하기 위해 그들은 인생의 황혼기에도 군복을 입고 전승의 혁명대학 교단을 지켜왔다.
전화의 나날 군직과 군사칭호도 달랐고 세운 위훈도 각이한 로병강사들이 강의때마다, 상봉모임때마다, 새세대들을 만날 때마다 늘 꼭같이 외우는 이야기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나라의 수많은 평범한 인간들을 영웅으로,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였다는 이야기,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영웅세대를 낳았다는 이야기이다.
로병강사 리활동지는 가정환경과 과거경력때문에 해방된 조국의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고싶은 꿈마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불우한 운명의 주인공이였다.그런 그가 항공사령부(당시) 주요지휘성원으로까지 성장하여 전승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은것은 해방후 《친일분자》로 박해를 받던 리활동지를 친히 만나주시고 항공대창설과 관련한 중요과업도 맡겨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때문이다.하늘보다 더 넓은 어버이품에 안기였기에 왜정때 한갖 신문배달을 위해 비행기를 몰던 리활동지는 나라의 항공무력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애국자로, 전쟁승리에 빛나는 공헌을 한 공화국영웅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을수 있었다.
보통병사에 불과했던 김승운동지가 한달동안에 적비행기 5대를 쏴떨구고 받아안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를 놓고서도 전화의 용사들이 어떻게 위훈의 창조자로 성장할수 있었는가를 감득할수 있다.몸소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발기하시고서도 김승운동지가 첫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그처럼 기뻐하시며 친히 축하문도 보내주시고 추운 겨울날 고지에서 적기를 사냥하느라 수고가 많다고 하시며 겨울솜신으로부터 모내의, 담배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선물들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을 떠나 어찌 비행기사냥군영웅의 위훈많은 삶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떠받들려 전화의 나날 혁혁한 무훈을 세운 로병강사들속에는 전쟁전야에 괴뢰군 2개 대대를 이끌고 의거입북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강태무, 표무원동지들도 있다.
그들이 전쟁이라는 엄혹한 시련을 겪기 전까지 공화국의 품에 안겨 살아온 나날은 1년밖에 되지 않았다.하지만 공화국의 품이 온 민족이 안겨살 진정한 조국의 품이라는 진리를 피절은 체험으로 깨닫고 사병들을 이끌고 분계선을 넘어온 그 애국의 용단을 귀중히 여기시며 각별히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 있어 그들은 조선인민군 지휘관으로 전승사에 위훈의 발자취를 떳떳이 아로새길수 있었다.
하기에 곡절많은 삶을 영예의 김일성훈장수훈자, 조국통일상수상자, 공화국영웅으로 훌륭히 빛내여온 강태무동지는 한생을 총화하며 수기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언젠가 최덕신이 나의 인생로정을 눈여겨보고서 젊어서 일찌기 곧은길을 온것이 부럽다면서 자기는 한생을 헤매다가 그길을 멀리 에돌아 늦게야 왔노라고 만시지탄을 감추지 못하였다.…최덕신이 나의 삶에서 곧은길이라고 표현한것은 1949년 5월의 입북거사를 념두에 둔것이다.그것은 나의 삶에서 분수령을 이룬다.의거입북후 나의 삶은 질과 내용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루었던것이다.》
바로 이런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품이 전쟁전에는 너무도 평범하던 사람들 지어는 해방된 남녘땅에서의 새삶을 며칠밖에 누려보지 못한 의용군출신 병사들까지도 영웅으로 키워주었다.
이 세상 그 어느 군사대학의 교단에서도 들을수 없는 위훈의 비결, 승전의 묘술, 영웅성의 철학을 다름아닌 전쟁로병강사들이 체험자의 목소리로 강의하고있다.이런 강의는 오직 세상에 없는 영웅조선의 전승기념관 전쟁로병강사들에게서만 받을수 있다.그래서 전쟁로병강사들은 인생의 황혼기를 로병의 여생으로가 아니라 전승세대의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삶의 계승으로 여기며 살아온것이다.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새세대들이 영원히 잊지 말고 뼈에 새기도록 하기 위해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도 꿋꿋이 전승의 혁명대학 교단을 지켜선 전쟁로병강사들의 한생이야말로 또 하나의 금별메달로 칭송할만한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이다.
한생을 병사로 산 장령들
전쟁로병강사들의 한생이 왜 군인의 군사복무로 평가되고 총화되는것인가.
물론 그들은 당의 사랑에 의하여 장령의 군사칭호가 빛나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생의 말년까지 군사복무를 하였다.그러나 군복을 입어서만이 아니다.슬하에 병사가 없는 장령이지만 수천수만의 새세대들을 1950년대 영웅정신의 체현자로 키워낸 공로는 전화의 군공 못지 않다.
사실 강사라는 직업자체가 누구나 할수 있는 헐한 직업이 아니다.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원과는 달리 준비정도도 서로 다르고 직업과 나이도 각이한 각계각층의 참관자, 청강자들앞에서 강의를 해야 하는 특성으로 하여 강사들은 누구보다 정치적식견이 높고 웅변술이 좋아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야 한다.더우기 전연지대들과 사회주의건설로 들끓는 일터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이동강의까지 한다는것은 젊은이들에게도 힘에 부친 일이 아닐수 없다.하물며 전쟁시기에 입은 부상의 후과로 건강도 여의치 못한 고령의 로병강사들에게 있어서 한번한번의 강의는 한차례한차례의 힘겨운 전투와도 같았다.
하지만 전쟁로병강사들은 전승기념관에 들어선 첫날부터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수십년세월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전승의 혁명대학 로교수로 충실히 복무하여왔다.
로병강사들은 강의준비부터 육박전에 나가는 병사가 총창을 벼리듯 품들여 하였다.
원래 로병강사들은 일반강사들과는 달리 자기 체험을 구수하게 통속적인 표현으로 이야기하기때문에 사전준비를 특별히 하지 않아도 강의의 실효성이 대단히 컸고 참관자들과 청강자들속에서 반향도 좋았다.하지만 그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늘 승리는 전투전에 마련된다고 하면서 밤을 지새우며 강의훈련에 열중하였고 가족들앞에서 련습까지 하며 강의술을 부단히 세련시켜나갔다.강의안에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한가지라도 더 반영하기 위해 당보학습을 매일과 같이 정상적으로 하였고 필요한 부분은 필기도 하고 밑줄을 그어가며 암기까지 하군 하였다.
불뿜는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육탄영웅 김성진동지는 불편한 몸이였지만 강의준비에서는 사소한 빈틈도 허용할줄 몰랐다고 한다.
강의의 질적수준과 실효성을 높이는데 관심을 덜 돌리게 되면 빈대포를 쏘게 된다.이것이 강의에 림하는 그의 자세이고 립장이였다.강의안을 준비하고 강의술을 련마하기 위해 그가 발휘하는 열정과 기백은 젊은이들 못지 않았다.젊은 강사들은 김성진동지의 고심어린 강의준비과정을 직접 목격하면서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고도 살아난 육탄영웅이 다르다고 감탄하군 하였다.그의 건강이 념려되여 전승기념관의 일군들과 새세대 강사들이 이제는 무리하지 말고 몸을 돌보면서 강의할것을 권고할 때마다 로병강사는 늘 웃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강의를 회수나 채우는 식으로 하면 전승세대의 목소리가 별로 은을 낼수 없지.》
이런 그였기에 출근길과 퇴근길에서는 물론 병석에 누워있는 때에도 늘 강의안을 들여다보았고 전승기념관관장으로 사업하는 바쁜 속에서도 끼니마저 번지며 새로운 강의안작성과 강의방법개선을 위해 부단히 탐구하고 노력할수 있었다.
《바다사람》으로 불리울 정도로 한생을 해군무력강화를 위한 길에 바친 로병강사 권상호동지는 고령의 몸이였지만 새세대들에게 주체적해군무력건설사에 아로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적자료들을 다문 한가지라도 더 찾아내여 해설해주기 위해 고심참담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그 나날 로병강사가 걸은 길은 그 얼마이고 흘린 땀은 또 얼마였던가.때로는 병원으로 실려가 구급치료를 받고서야 급한 고비를 넘기기도 하였다.
강의안에 서술된 자료만 가지고 강의를 한다고 해서 누가 탓할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권상호동지는 하나의 자료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찾아내여 절세위인들의 군건설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후대들에게 깊이 심어주는것을 자기의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였던것이다.
그가 전승기념관강사로 복무하는 기간 고증한 많은 사적자료들은 새세대들을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계승해나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는데서 귀중한 교과서로 되였다.
강의준비를 항상 꼼꼼하게 한 로병강사들은 강의도 총포탄이 작렬하는 전화의 고지에 선 심정으로 열정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하군 하였다.
그들의 열띤 목소리를 듣느라면 돌격전에로 부르는 화선용사들의 웨침이 귀전에 울리는것만 같고 그들의 기백있는 모습을 보느라면 총창과 보병삽을 비껴들고 백병전에 뛰여들던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군상이 눈앞에 어려와 사람들모두가 숭엄해지군 하였다.
강의의 위력은 언제나 대단하였다.그럴 때마다 그들은 인생말년에 이른 로병들에게 높은 군사칭호를 안겨주고 전승기념관의 성스러운 초소에 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으며 더 큰 사업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강의활동을 맹렬히 벌리군 하였다.
특히 로병강사들의 강의열의는 주체104(2015)년 7월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서 전쟁로병들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며 후대들에게 백옥같은 충정의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넘겨주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고 비상히 격양되였다.
그들은 몇명씩 조를 무어 때로는 혼자서 전국각지에로 이동강의를 나가 일군들과 당원들,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에게 견결한 조국수호정신, 원쑤격멸의 의지를 깊이 심어주군 하였다.보름이나 한달 혹은 그이상 이동강의를 돌고나면 피로가 겹쌓여 누구나 지치군 하였지만 언제 한번 강의를 중단한적이 없었다.
로병강사 전구강동지는 당의 사랑과 배려로 휴양을 가있는 기간에도 스스로 주변지역에 나가 이동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앉아서 강의를 하면 군중과 호흡을 맞추지 못한다고 하면서 매번 서서 강의를 하군 하였다.한차례의 강의를 하고나서는 《고지로 달려올라가듯 호흡이 딸리고 숨차다.》라고 늘 외우면서도 로병은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참관자들앞에서 첫 강의를 하던 그 모습으로 살아왔다.
아래에 전구강동지가 강의에 늘 어떤 자세로 림하였는가를 보여주는 수기의 한토막이 있다.이것은 그가 로병강사로서 첫 강의를 진행하고 청강자들앞에서 피력한 결의내용을 서술한것이다.
《동지들! 나는 어제까지 한생 군의부문에서 오래동안 일해온 로병입니다.그런데 오늘은 이렇게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선전하는 강사가 되였습니다.
아직은 내가 초학도에 불과하지만 이제 공부를 더 부지런히 하여 더 많은 사적자료들을 알아가지고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동지들, 젊은 세대들에게 50년대 영웅전사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더 실감있게 강의하겠습니다.》
전쟁로병강사들모두가 매일 이런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싸웠다.비록 어깨에는 장령의 군사칭호를 얹었어도 전쟁시기 불비속을 헤치던 화선군인의 모습으로 한생을 살아왔다.로병강사들의 강의를 직접 받은 새세대 조국수호자들, 혁명의 계승자들의 수는 헤아릴수 없다.그들속에서 새로운 용사들, 영웅들이 또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조국은 전승세대의 후더운 숨결에 떠받들려 얼마나 힘차게 전진해왔던가.
세계 어느 나라 군대에도 이런 장령들, 이런 로병들은 없다.한시절의 위훈으로 여생을 산것이 아니라 자신을 영웅으로 키워준 조국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친 전쟁로병강사들에게 당과 인민은 오늘도 삼가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끝나지 않는 강의
위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전쟁로병강사라는 세상에 없는 직제가 생겨난지도 근 40년이 되여온다.그 나날 당에서는 전승세대의 전형이며 대표자들인 전승기념관의 전쟁로병강사들에게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었다.그들의 건강과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았다.그 사랑에 떠받들려 전쟁로병강사들은 불치의 병도 이겨내며 로당익장하였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어쩔수 없어 로병강사들의 대오도 점점 줄어들었다.어제날의 용감한 정찰병영웅이였던 김여홍동지, 공화국의 첫 녀성비행사영웅인 태선희동지, 소년빨찌산출신인 김형봉동지…
하지만 전쟁로병강사들의 강의는 언제 한번 중단된적이 없었다.로병강사들에게서 전승세대의 고결한 인생관, 불굴의 정신을 직접 이어받은 새세대 강사들이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에서 로병들의 목소리를 변함없이 울려주고있다.위대한 전승사를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데서 누구보다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전승기념관의 새세대 강사들을 사상의 전초병, 근위병들로 끌끌하게 키운 여기에 전쟁로병강사들이 세운 또 다른 공적이 있다.
불치의 병으로 신고할 때에도, 쇠약해져 운신하기조차 힘들 때에도 당이 맡겨준 초소를 떠나지 않고 교단을 지켜선 로병강사들의 그 강인한 모습자체가 새세대 강사들에게 전승세대는 어떤 사람들이고 그들의 넋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강사는 어떤 사람이 되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훌륭한 교본이였다.
그 모습들중에는 중병으로 하여 음식 한술도 넘기기 힘든 불편한 몸이였지만 동서해의 해군부대들을 찾아다니면서 해병들을 1950년대 근위어뢰정대의 돌격정신, 영웅정신으로 무장시키던 김군옥동지의 모습도 있다.
그는 늘 건강이 념려되여 걱정하는 새세대 강사들에게 내가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으로 80고령까지 살아왔는데 가만히 앉아서 죽겠는가, 내 생명 다할 때까지 50년대 해병들의 투쟁정신을 후대들에게 이야기해주고싶다, 미국놈들과의 싸움에서도 죽지 않았는데 병마한테 죽겠는가고 하면서 오히려 그들을 위로해주군 하였다.어제날 근위어뢰정대의 정대장은 전쟁시기의 그 정신으로 외진 초소의 몇명의 군인들을 찾아 건강한 사람들도 다니기 힘든 험한 돌밭길을 부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갔고 생명이 마지막한계점에 이른 속에서도 충성의 150일전투, 10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았다.
전승의 혁명대학 교단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한번만이라도 더 강의하고싶다는 유언을 남긴 한주경동지, 나이도 많고 불편한 몸이였지만 세바퀴차까지 타고나와 강의하던 양판기동지, 병으로 신고하는 속에서도 예정된 강의를 꼭꼭 집행하군 한 김룡수동지를 비롯한 전쟁로병강사들모두가 새세대 강사들에게 전승세대의 참모습과 고결한 정신을 실천적모범으로 심어주었다.
로병강사들은 새세대 강사들의 자질과 수준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바쳐온 훌륭한 스승들이기도 하였다.수십년동안 로병강사들과 함께 사업해온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공훈사적강사 김련희동무는 《로병강사동지들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한 스승이였습니다.》라고 뜨겁게 이야기하면서 그들에게서 배우며 성장하던 잊지 못할 나날을 회억하였다.(전문 보기)
오늘도 새세대들에게 전승세대의 넋을 심어주고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김승운동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빛내여갈 신념의 대오 끝없이 흐른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들을 수많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련일 참관-
주체조선의 영원불멸할 승리의 7.27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금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이 깃든 각지 혁명사적지들에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는 탁월한 군사사상과 비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배짱으로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기적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과 함께 그이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여나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승세대 후손들의 영예로운 사명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렬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쳐 혁명사적부문 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적자료들을 빠짐없이 발굴정리 및 수집하여 종합적으로 체계화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혁명사적부문의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전통을 길이 전하는 귀중한 사적자료들을 새롭게 발굴고증함으로써 혁명전통교양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으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조국해방전쟁사적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2년 7개월동안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를 정하고계시면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깃든 전승의 성지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체60(1971)년 4월부터 지금까지 근 465만명에 달하는 참관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참관자들은 방이 너무 작아 작전지도마저 두 벽면에 이어서 걸지 않으면 안되였던 크지 않은 작전실에서 주체조선의 전승신화가 탄생하게 된데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면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을 모시였기에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음을 심장깊이 느끼고있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전승의 성지답게 더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데 대한 이야기는 참관자들에게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더욱더 찬연히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12월까지 계시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와 내각사업을 지도하시며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고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전승혁명사적지에도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이곳 일군들의 말에 의하면 올해에만도 이곳을 찾은 참관자들의 수가 10만여명을 헤아린다고 한다.
사적지를 돌아보는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참관자들은 전승혁명사적관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사진문헌들과 그이께서 전쟁시기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명령서, 결정서들을 보면서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전당, 전군, 전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세계전쟁사에 길이 빛날 승리를 안아오신 천출위인의 빛나는 혁명생애의 갈피를 감회깊이 더듬어보며 영웅조선의 승리가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학생 한철혁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오늘 옛 모습그대로 보존되여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던 집무실과 갱도를 비롯한 사적건물들을 돌아보느라니 전쟁의 3년간 모든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로 사업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어려와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습니다.》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종업원들도 전화의 불길속에서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시며 전후복구건설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락관과 열화같은 조국애에 대한 강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대동강주사기공장의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들과의 전투에서 위훈을 세운 인민군군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한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절세위인의 한없이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얼마전 이곳을 찾은 모란봉구역안의 대의원들은 전화의 나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당과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시며 인민생활을 안정시킬데 대한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고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신 인민적수령으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보여주는 사적자료들을 보면서 인민의 대의원으로서 자신들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참관자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음을 절감하며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여갈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주체조선의 전승사를 후손만대에 이어가려는 철석같은 의지는 유평혁명사적지와 창골혁명사적지에도 차넘치고있다.
유평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에 조선인민군 지휘관, 병사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고 전 전선에 걸쳐 반공격에로 넘어가 침략자들을 소멸할데 대한 작전적구상을 펼치신 뜻깊은 사적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에만도 연 1 900여개 단위의 9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유평혁명사적지를 찾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집주인의 단잠을 깨울세라 한지에 초막을 지으시고 우등불가에서 새날을 맞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모자이크벽화는 이곳을 찾는 참관자들의 가슴을 뜨거운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반공격을 위한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신 불멸의 사적을 전하는 창골혁명사적지를 찾은 참관자들도 수수한 농촌집에서 중요회의를 지도하시고 특히 전쟁 제3계단의 작전을 지휘하신 그이의 탁월한 령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야말로 우리 수령님의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비범한 령군술이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안고있다.
절세위인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계승자들의 대오는 룡포혁명사적지와 고산진혁명사적지, 백송혁명사적지를 비롯하여 각지 혁명사적지들마다 끝없이 굽이쳐흐르고있다.
영웅조선의 전승사를 전하는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참관자들의 가슴가슴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철석의 신념과 함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세세년년 줄기차게 이어갈 불같은 맹세로 세차게 높뛰고있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사적지에서-
-전승혁명사적지에서-
본사기자 찍음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요구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은 당의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을 내용있게, 심도있게 벌려야 합니다.》
5대교양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며 사람들의 심장속에 혁명적수령관과 백두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억척같이 쪼아박는 사상의 정대, 마치와 같다.
혁명전통교양을 당사상사업에서 1차적인 과업, 우리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보다 강도높이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전체 인민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계획적으로 하여야 한다.당조직들은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할데 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을 사상교양의 대강령으로 접수하고 그 집행을 일관성있게,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하는것은 당사상사업의 기초이고 출발점이다.
혁명적수령관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여 이룩한 불멸의 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고 충실성의 귀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유산이고 제일국풍인 충실성의 전통을 꿋꿋이,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교양하는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비와 표식비,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물보존실,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정중히 잘 꾸리며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 지역에 깃들어있는 당의 령도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적극화해나가야 한다.
애국주의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원리적으로 폭넓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깊이 새겨안고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며 인민의 념원이 꽃펴날 래일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도록 교양하여야 한다.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전인민적인 애국정신으로 승화시켜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계급투쟁의 원리와 주적관을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이 계급투쟁의 과녁과 최종목적은 절대로 변할수 없으며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에서의 탈선과 양보는 곧 죽음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계급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과 복수결의모임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온 사회에 투철한 주적관과 대적관념이 항상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도덕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라, 공산주의도덕이 지배하는 나라로 건설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주체의 도덕관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사람들이 미풍과 미덕, 긍정적소행들을 따라배우고 사회질서와 공중도덕, 례의범절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다른 여러가지 교양사업도 꾸준히 진행하여 사람들의 사상정신적성장을 담보하여야 한다.당사상교양의 중요내용에는 5대교양과 함께 김일성–김정일주의원리교양, 신념교양, 집단주의교양, 자력갱생교양을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들도 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고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김일성–김정일주의원리교양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원리적으로 정확히 파악하고 세계관화, 인생관화하도록 그 진수와 구성체계, 심오한 내용들을 리치에 맞게, 알기 쉽게 해설선전하며 그 과학성과 독창성, 불패의 생활력을 똑똑히 인식시키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신념교양을 당중앙만 믿고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체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진행하며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의 과학성과 그 승리의 필연성, 자본주의의 반동성과 멸망의 불가피성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한 자각적이며 애국적인 투사들로 키우는것을 사상교양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누구나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집단주의적도덕관을 체질화하도록 꾸준히 교양하며 특히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혁명적구호의 정신이 나래치게 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드세차게 벌려야 한다.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과 관련한 문제,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교양사업을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속살이 지게 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두줄기 궤도우의 화선용사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철도부문에서 창조된 영웅적위훈을 더듬으며-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철도로동계급들은 특히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아주 용감하게 싸웠습니다.그들은 적비행기의 폭격으로 기관차가 마사지거나 철길과 다리가 끊어지면 희생적으로 달라붙어 그것을 수리하고 복구하였으며 폭탄과 총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불비속을 뚫고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며 전선과 후방으로 달리고 또 달려 긴장한 전시수송을 훌륭히 보장하였습니다.》
전승 70돐을 앞두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영용한 전쟁로병들과 전시공로자들에게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하였다.그들속에는 전쟁시기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용감히 싸운 어제날의 철도부문 용사들도 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철도는 전선과 후방을 련결하는 기본동맥이였다.그 동맥을 끊어버리려고 하늘과 땅, 바다에서 덤벼드는 적들의 발악은 참으로 극악했고 하여 전시철도수송은 그만큼 가렬처절했다.철도는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또 하나의 최전선이였고 그 전선에서 전승의 날까지 영용하게 싸운 미더운 철도부문 용사들이야말로 전승세대를 당당히 대표할만한 전형들이였다.
값높은 칭호-영웅적철도일군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은 철도부문에서만도 30여명의 공화국영웅과 6명의 로력영웅을 배출하였다.국가수훈자는 1만 6 784명에 달한다.
원쑤들과 직접 총부리를 겨누고 싸우는 전구도 아닌 철도부문에서 이렇듯 불타는 고지의 용사들과 같은 영웅들과 국가수훈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게 된것은 철도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해방후부터 철도수송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난 첫 시기에 벌써 철도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 나서는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전시철도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하여 철도부문 사업을 군사화하고 철도부문에 인민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을 적용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전쟁이 일어난지 3개월후인 주체39(1950)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결정 《전시철도운수사업강화대책에 대하여》가 채택되였으며 그해 11월 1일부터는 철도일군들에게 조선인민군과 동일한 군사규률이 적용되였다.철도일군들을 《철도군인》이라고 칭하고 《철도일군군대화에 대한 규정》에 따라 철도일군들의 제복형식과 직급표식, 공급기준도 인민군대에 준하여 적용되게 되였다.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는 최전선의 화선용사들과 같이 자신들을 군인으로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을 받아안은 철도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 믿음을 피와 목숨으로 지키였다.
철도군인들의 위훈을 말할 때 그 첫자리에는 용감무쌍한 기관사들이 당당히 서있다.전쟁의 승리를 위한 철도군인들의 모든 영웅적투쟁의 결실은 전선과 후방을 쉬임없이 오가는 렬차들의 정시운행으로 이어졌고 원쑤들의 모든 발악적책동의 초점은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전선으로 달리는 기관차들에 집중되였다.
적들은 전쟁이 일어난 첫 시기부터 전선으로 향한 우리의 철도를 차단하기 위해 날마다 수많은 공중비적들을 동원하여 역구내와 철다리, 철길들을 폭격하였으며 더우기 동해연선의 철길을 따라 달리는 렬차들에 대해서는 비행기뿐 아니라 군함들까지 침입시켜 통신선마저 토막날 정도로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을 집요하게 감행하였다.
이 불비속을 앞장에서 헤치며 기관사들은 군수물자들을 전선으로 수송하기 위해 그야말로 피의 결사전을 벌리였다.전호도 은페호도 없는 두줄기 궤도를 따라 전선과 후방을 제일 많이 종횡무진하는 용사들, 적들의 비행기와 군함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을 뚫고 오직 곧바로 앞으로만 내달리는 기관사들은 불뿜는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연 화선용사들 못지 않은 육탄, 자폭용사들이였고 영웅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분에 넘치는 치하까지 받는 영광을 지닌 공화국의 첫 기관사영웅인 한남수동지는 사리원기관구의 평범한 기관사였다.
전선에서의 승리를 위하여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칠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불길속 천만리를 과감히 헤치며 수많은 군수렬차를 구원한 한남수동지의 위훈이야말로 몸으로 적의 화구를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육탄용사의 공훈 못지 않은 영웅적인 장거였다.주체40(1951)년 4월 12일 한남수동지는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전쟁시기 철도수송부문에는 기관사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불사조와 같은 기관차가 있었다.함흥철도관리국 원산기관구 기관사였던 안성국동지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하여 수많은 화차들을 구원하였다.안성국기관사가 적기의 맹폭격속에서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구원한 군수화차들의 수는 1951년 상반년에만 하여도 60여량, 1952년에는 400여량이나 된다.한명의 기관사가 세운 위훈은 전선의 한개 사단, 한개 군단의 무훈 못지 않은 그야말로 혁혁한 군공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성국동지가 발휘한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주체42(1953)년 2월 6일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고 그후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을 헤치며 영웅기관사와 함께 달려온 증기 158호기관차를 《안성국》호로 부르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렬차에 탄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기관차를 분리하고 적기들을 유인하다가 장렬하게 희생된 청진기관구 기관사 박장갑동지며 위험천만한 적강점지역을 불굴의 신념과 용맹으로 통과하여 전시수송임무를 원만히 수행한 구장기관구 기관사 함덕원동지를 비롯하여 수많은 기관사들이 철도군인이라는 자각과 신념을 안고 조국의 두줄기 궤도우에 불멸할 공훈을 세웠다.
비단 기관사들속에서만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이 발휘된것이 아니였다.철도수송부문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역장이든 전철원이든 차장이든 기관조사이든 남녀로소모두가 육탄, 자폭정신으로 싸웠다.
평남철도선의 중요초소의 하나인 진지동역(오늘의 룡강역)의 나어린 전철원이였던 오영찬동지는 전시철도수송전사들이 지니였던 자폭정신의 상징으로 오늘도 그 이름 빛나고있다.
주체42(1953)년초 어느날 밤 오영찬동지는 역을 수백m 앞두고 구내로 들어서고있는 렬차를 따라오며 미친듯이 맹사격과 폭격을 들이대고있는 미제공중비적들을 발견하게 되였다.그는 지체없이 적기를 유인할 결심을 품고 불을 켠 신호등을 추켜든 상태에서 철길을 벗어나 논밭가운데로 뻗은 도랑뚝을 따라 달리기 시작하였다.폭풍으로 인해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신호등마저 찌그러져 더는 쓸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알자 그는 허리에 찼던 수건을 뽑아서 신호등에 남아있던 석유를 끼얹고 불을 달았다.한몸이 그대로 불길이 되여 마지막힘까지 다해 렬차와 역을 구원한 오영찬동지의 그 모습은 《포사격을 나에게로!》라고 웨치며 장렬한 최후를 마치던 전선의 영웅들의 군상과 나란히 전승사에 빛나고있다.
만사람을 감탄케 한 용감한 처녀철도군인들도 적지 않았다.원산기관구 기관사 김순덕동지, 진춘길동지, 고원기관구 기관사 황춘반동지, 신성천기관구 기관사 박영실동지를 비롯한 녀성기관차승무원들…
꽃나이처녀들이 땅크보다 몇배나 더 큰 우람찬 기관차를 씩씩하게 몰고 전선에 도착하면 병사들은 그들의 모습을 보며 고향에서 전쟁의 승리를 위해 용감히 싸우고있는 사랑하는 안해와 누이들을 생각했고 그들이 싣고온 군수물자에서 후방의 인민들의 사랑과 고무, 당부를 받아안군 했다.
전쟁전에는 누구나 평범한 철도로동자들이였다.그러나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새삶, 새 조국을 지키기 위한 판가리싸움에서는 모두가 군인으로서 육탄, 자폭용사가 되였다.전승을 앞당기는 멸적의 기적소리 높이 울리는 두줄기 철길에 자신의 모든 운명을 건 철도군인들은 누구든 자기 초소를 원쑤들에게 한치도 내줄수 없는 전장의 전호로 여겼다.
개천역 역장이였던 최치정동지는 역의 종업원들과 함께 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100여개의 시한탄과 불발탄을 역구내에서 들어내여 전시수송을 안전하게 보장하였을뿐 아니라 2만여량의 군수렬차를 전선으로 무사히 떠나보내는 기적적인 위훈을 창조하여 공화국의 첫 영웅역장이 되였다.
해방전 소작농의 아들로 태여나 어려서부터 멸시와 수모를 받으며 자랐고 열다섯살 어린 나이에 철도에서 일을 하면서 일제놈들에게서 갖은 천대와 억압을 받던 소년로동자, 그러나 위대한 김일성장군님 품에서 다시 태여난 젊은 역장은 개천역상공에 날아든 적폭격기편대의 무차별적인 폭격속에서 군수화차를 구원하기 위한 영웅적인 투쟁을 벌리다가 최후를 마치였다.
역장에게는 공화국영웅칭호가, 그가 목숨바쳐 지켜낸 초소인 개천역에는 자유독립훈장 제1급이 수여되였다.세계전쟁사에 이런 실례는 없다.
함흥기관구 기관조사였던 19살의 처녀 강채금동지는 적기들과 싸우다가 치명상을 입고 눈을 감는 순간에 이런 말을 남겼다.
《병원보다 빨리 전선으로 가야 합니다.… 싸우는 인민군대동무들이 기다리고있지 않습니까.》
처녀기관조사의 심장은 멎었으나 전선행렬차들은 그의 영생의 숨결을 안고 최고사령부의 전승의 시간표에 맞추어 달리고 또 달렸다.
전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어려운 시기에 철도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기대가 얼마나 컸는가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철도일군들은 자기의 영웅적투쟁으로써 그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전쟁시기에 우리의 철도일군들을 영웅적철도일군들이라고 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영웅적철도일군!
이 고귀한 영예에 바로 우리의 영용한 철도군인들이 위대한 전승사에 아로새긴 모든 위훈이 다 담겨져있다.
한몸이 로반이 되고 철다리가 되여
전선과 후방을 련결하는 동맥인 철도를 끊기 위해 벌어진 미제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은 그 악랄성과 집요성에 있어서 상상을 초월하였다.전선의 용사들이 눈앞의 적과 사생결단의 싸움을 해야 했다면 철도경비대원들과 복구대원들은 보이지 않는 적들과의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하여 철길을 지키고 복구하는 투쟁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조국의 동맥을 끊으려고 달려드는 원쑤들과의 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치렬한 격전으로,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선 전인민적인 결사전으로 화하였다.
일찌기 새 조국건설에서 철도가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건국, 건군에 앞서 강력한 무장부대인 철도경비대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 후인 주체39(1950)년 12월에는 최고사령관 명령으로 이미 있던 내무성직속 철도경비련대를 증강하여 철도경비사단을 조직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또한 주체39(1950)년 7월 8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결정으로 교통성 전시철도복구련대를 조직하도록 하시였으며 뒤이어 8월 21일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사위원회 명령으로 전시철도복구련대를 전시철도복구지휘국으로 확대개편하여 철도복구력량을 더욱 늘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충성으로 받들어 철도경비대원들과 복구대원들은 조국의 동맥을 지키는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로반이 되고 철다리가 되여 불사신처럼 싸웠다.
철도경비대원들은 비행기사냥군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미제공중비적들의 침입으로부터 철도를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간첩, 파괴암해분자들을 비롯한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을 제때에 적발분쇄해나갔다.
주체40(1951)년 7월 15일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에 걸쳐 철도경비사단 제82련대 1대대 3중대 중기관총수 허남걸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 전법대로 능숙한 대공전투를 벌려 여러대의 적기를 쏘아떨구고 철도를 사수하는 위훈을 세웠으며 주체40(1951)년 10월 12일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공화국영웅 김득길동지도 15일동안에 단신으로 적기 4대를 격추시키고 철길과 화차들을 구원하였으며 안복균동지가 이끄는 철도경비구분대에서도 비행기사냥군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1개월도 못되는 기간에 적기 8대를 격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병학동지가 이끄는 철도경비대원들은 군사비밀을 탐지하고 철도를 파괴하며 후방을 교란할 목적으로 기여든 간첩분자들을 수백놈이나 체포처단하였으며 시한탄 200여개를 희생적으로 제거하여 철도수송사업을 지체없이 보장하였다.
이처럼 전화의 나날 철도경비대원들은 철도 그자체만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해주신 부대의 명예를 피와 목숨으로 지켜냈으며 자기의 군기에 그 위훈을 력력히 아로새기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철도복구를 위한 투쟁은 영웅조선의 전인민적결사전을 구가하는 대중적영웅주의의 장엄한 서사시로 력사에 길이 남았다.
적들의 만행으로 철길이 끊어졌다거나 화차가 파괴되였다는 소리만 들으면 남녀로소 가림없이 모두가 철도복구에 떨쳐나섰다.그들은 자기 집 울바자와 대들보를 헐어서라도 침목을 깔았고 자기의 어깨를 들이밀어서라도 군수렬차를 통과시켰다.
전선에서 싸우는 부대들에는 편제인원이 있어도 영웅조선의 철도복구부대에는 한정된 편제인원이 없었다.전체 인민이 철도복구대원이였다.
주체40(1951)년 봄, 전시수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룡지원철다리에만도 적들은 수백차례의 폭격을 악착스럽게 들이댔다.가증스러운 적기들의 불의의 공격에 의해 철다리의 3개 기둥중 2개가 허리부러진듯 뭉청 잘리우고 철다리보와 침목방틀이 심히 파괴되였다.
모두가 철다리보를 어떻게 만들어놓겠는가 하는 문제로 고심하고있을 때 신원재동지의 열띤 목소리가 울리였다.
《쇠바줄로 철다리를 놓읍시다.》
손톱이 물러나고 쇠바줄을 맨 허리에서는 피가 내배였으나 그들은 외나무다리를 여러번이나 기여다니며 끝내 아슬한 높이에 6겹의 쇠바줄을 늘이고야말았다.이어 쇠바줄우에 육중한 침목들이 한대한대 놓아지고 수백kg에 달하는 레루들이 줄을 맞추어 뻗어나갔다.이렇게 룡지원철다리복구전투는 세계철도운수력사가 알지 못하는 철다리복구경험을 낳은 유명한 전인민적투쟁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미제의 야만적인 함포사격에 의해 파괴된 오성다리를 복구하기 위한 건자선로반 선로원들의 결사적인 투쟁도 위대한 전승사의 한 갈피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건자역의 선로원들은 놈들의 미친듯한 함포사격속에서도 흙가마니를 쌓고 로반을 닦았으며 밤이면 불꽃이 튀여 적함에 발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레루못우에 신발과 덧저고리를 벗어 덮고 메질을 하면서 철길을 놓아 군수렬차의 수송을 기어이 보장하였다.
적기에 발견되지 않도록 수중철다리를 놓을 기발한 착상을 하고 억수로 퍼붓는 장마속에서도 결사적으로 투쟁하여 끝끝내 군수렬차를 통과시킨 갈마선로원들, 한달이상 걸려야 한다던 우회선철길부설공사를 단 4일만에 완공하여 군수렬차의 정시운행을 보장한 덕원선로반 선로원들, 남대천일대에 적들이 떨군 150여개의 시한폭탄을 제거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투쟁을 벌려 길주역구내와 철다리복구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길주지구의 5명 결사대원들, 적기의 맹폭격속에 날려간 전주대대신 돌과 흙으로 무지를 쌓아 사령지휘선을 이어놓고야만 신안주전기구 통신선로공들, 렬차가 늦어지면 고지의 병사들이 더 많은 피를 흘린다는 자각을 안고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가며 군수렬차의 검사를 책임적으로 진행한 함흥검차구 화차수리공들…
철도복구대 장병들과 경비대원들, 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전쟁기간 연 273km의 철다리, 수천개소에 달하는 1 030km의 철길, 17km에 달하는 400여개소의 차굴, 12만 6 000km의 통신선, 845대의 기관차와 8 400량의 화차 등 수많은 운수시설들과 설비들이 복구되였다.
전선과 후방을 련결한 철도의 한m한m의 구간은 바로 나라의 동맥을 지켜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철도군인들과 인민들의 피의 흐름과도 같았다.그 한m한m의 구간을 물러설수 없는 사생결단의 전호로 여기고 한몸이 그대로 침목이 되고 방탄벽이 되여서라도 렬차운행을 보장한 철도복구대, 철도경비대 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이 하나로 이어진것이 바로 미제가 끝끝내 끊지 못한 전승에로 가는 영웅조선의 두줄기 궤도였고 영웅인민의 애국의 피줄기였다.
당의 파견원-철도공작대원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 첫 시기에 강력한 력량으로 조직되여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에서 몇개월간 활동하면서 최전선을 종횡무진한 철도공작대원들에 대하여 잘 모를것이다.그들이 위대한 전승사에 어떤 불멸할 위훈을 아로새겼으며 얼마나 많은 유명무명의 용사들이 전시수송길을 개척하기 위한 최전구에서 죽음도 불사하고 희생적으로 싸웠는가에 대하여서는 더욱 모를것이다.
그들은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에서 피와 목숨으로 한치한치의 철도수송길을 열어나간 당의 파견원들이였으며 공화국의 전시철도수송력사에 당당히 한페지를 차지하는 화선용사들이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전략전술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부대들이 미제의 무력침공을 좌절시키고 즉시적인 반공격에로 넘어감에 따라 철도운수부문앞에는 남진하는 인민군부대들에 필요한 군수물자들을 지체없이 수송보장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상황에 맞게 남진하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군수물자수송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해방된 공화국남반부지역들에 철도공작대를 파견하도록 하시였다.이들의 임무는 해방된 지역에서 전시수송을 보장하기 위한 수송지휘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공화국남반부 철도일군들과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벌려 그들을 최전선의 수송수요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조직동원하는것이였다.철도공작대는 당원들을 기본핵심력량으로 하여 무어진 정치공작대와 철도통신체계를 장악지휘하는 통신공작대, 파괴된 철길들을 복구하는 공무공작대와 차량이동수리복구대 등으로 조직되여있었으며 그 활동범위와 규모는 대단히 크고 광범하였다.(전문 보기)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선전선동공세
필승의 락관과 투지를 백배하여 올해 투쟁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견인하는 각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선전선동공세가 강화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평양시당위원회가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시안의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맥박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이르는 곳마다에 기동적으로 게시한데 이어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속에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는 사업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고있다.주요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을 파견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시당일군경제선동대와 구역, 군당일군경제선동대활동으로 시안의 모든 전역이 끓게 하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는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의 구호와 표어를 비롯한 정치직관물들을 완전구조물로 게시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도록 하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에만도 수많은 구호와 표어, 선전화를 완전구조물로 게시함으로써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최대로 북돋아주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토의사업이 있은 직후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기동예술선동대를 준비시켜 도안의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실효성있는 공연을 진행하도록 하였다.상반년기간 계획수행에서 앞장선 단위들의 긍정적인 사실을 소개선전하면서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대중을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떠밀어나가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한 작전을 빈틈없이 세운데 기초하여 연탄군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그 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도안의 모든 단위들을 3대혁명화하기 위한 투쟁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결과 상반년기간에만도 도적으로 많은 단위가 3중3대혁명붉은기, 2중3대혁명붉은기,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는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에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선전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상반년 영농사업정형을 놓고 경쟁총화를 실속있게 하도록 하였으며 시, 군당조직들과 농촌당조직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대중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와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당이 제시한 첨입식사상사업방법의 요구대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그밖에 강원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 시, 군당조직들에서도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림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만대에 빛나라 위대한 전승의 혁명대학이여!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70년사가 전하는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더듬어-
이 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어느덧 70돌기의 년륜이 새겨지고있다.
영웅조선이라는 위대한 이름을 처음으로 청사에 빛나게 새겨넣은 전승세대의 불멸의 공적이 더더욱 부각되고 공화국력사에 가장 큰 승리봉을 떠올린 긍지높은 년대에 대한 추억과 자부심이 날로 더해가고있는 지금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마음이 끝없이 달려가는 곳이 있다.
보통강기슭에 웅장하게 솟아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후대들이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령도업적과 전쟁시기에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 그 정신으로 무장하도록 하는 훌륭한 교양거점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기나긴 인류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면 전쟁도 많았고 전승을 이룩한 나라들도 많았다.승리의 력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운 기념비나 박물관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세상사람들도 한결같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영웅조선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처럼 단순히 전승의 유산을 전시하고 보존하는 장소가 아니라 승리의 고귀한 전통을 가르치고 전승세대의 사상과 정신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새세대들을 억세게 키워주는 대학과도 같은 교양거점은 세계의 그 어디에도 없다.
영웅조선의 승리전통을 창조하시고 굳건히 이어주신 절세의 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박물관, 보병총으로도 원자탄을 이길수 있다는 전승철학을 가르치는 혁명대학,
이 성스러운 이름에 바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우리 혁명과 공화국력사에서 차지하는 지위가 있고 절세의 위인들께서 조국과 후손만대를 위해 쌓아올리신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이 담겨져있다.
전화의 불길속에서 설계된 기념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전설같은 사실에 대하여서는 우리 인민 누구나 다 알고있다.하지만 바로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의 발기와 지도에 의해 전승의 기념관이 설계되고 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은데 대하여서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20여일밖에 안되던 주체42(1953)년 8월 17일이였다.어디서나 전쟁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복구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고있던 그때 평양의 해방산기슭에서는 온 나라,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기념하는 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비행기며 땅크, 포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질 무훈담들과 만단사연들이 깃든 전투기술기재들, 각종 문건들, 사진, 미술작품, 1211고지 갱도모형, 미제의 패배상을 보여주는 전리품들 그리고 승리를 위해 귀중한 청춘과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운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이 고지우에 휘날리던 공화국기발, 피묻은 당원증들, 화약내배인 맹세문과 영웅들의 사진, 고향에 보낸 용사들의 편지, 화선악기들…
잊을수 없는 귀중한 추억들과 승리자의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전람회장의 곳곳에서는 놀라움과 감탄이 연방 터져나왔다.
《엊그제까지 페허였던 곳에 언제 이런 희한한 전람회장을 일떠세웠을가?》
《여기에 우리 전우들의 피가 슴배인 당원증도, 전투에 나가기 전에 쓴 맹세문도 있구만.》
그러나 참관자들은 3년의 전승사를 한가슴에 안아보게 하는 이 전람회가 어떻게 되여 이렇듯 빨리, 의의있게 열리게 된것인지 그 사연을 미처 알지 못하였다.
주체42(1953)년 3월 6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이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의 승리로 끝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전쟁이 끝나면 인차 종합전람회를 열수 있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놀랐다.그때로 말하면 미제가 대병력으로 《신공세》를 감행하여 전쟁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악착스럽게 발악하고있던 시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흥분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종합전람회를 잘 준비하면 우리 당의 령도밑에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한 불멸의 업적과 위훈을 후대들에게 길이 전할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도 조선인민이 미제침략자들과 어떻게 싸워 이겼는가 하는것을 생동하게 보여줄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승리를 위하여 3년세월 위험천만한 화선길도 서슴없이 걸으신 우리 수령님, 그이께서 헤쳐오신 전화의 불바다길은 진정 몇천몇만리였고 그 헌신의 자욱우에 태여난 승전의 위훈과 전설들은 또 얼마였던가.
최고사령부를 승리의 기치로 우러르며 전선과 후방에서 생명도 아끼지 않고 결사전을 벌리고있는 사랑하는 군인들과 인민들, 그들을 이끌어 전화의 불길속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에 후손만대가 잊지 말아야 할 승리의 피어린 력사를 길이 전하는 불멸의 기념비를 세우실 또 하나의 숭고한 책임감이 깊이 간직되여있은줄 과연 누가 알았으랴.
탄알이 떨어지면 수류탄으로, 수류탄이 떨어지면 육탄으로 원쑤의 숨통에 복수의 총창을 꽂으며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겠다는 맹세문을 남기고 판가리결전에 나갔던 전사들, 불뿜는 적의 화구를 한몸으로 막아 돌격로를 열고 중기관총의 압철을 턱으로 누르며 최후의 순간까지 멸적의 총탄을 날린 불굴의 용사들, 석수가 떨어지는 갱도속에서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면서까지 생산을 중단하지 않은 군자리로동계급이며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전시식량증산에 이바지한 후방인민들…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충직하고 자랑스러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위훈을 후손만대에 전하는것을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사명으로 새겨안으셨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와 함께 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에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전선에서 한명의 전투원이 귀중한 때에 많은 학술일군들과 미술가, 건설전문가, 전기기술자들이 소환되여 전람회준비사업에 즉시 착수하는 전설같은 사실이 기록되게 되였다.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을 책임자로 하고 민족보위성의 각 국 국장들을 비롯한 수십명의 일군들이 망라된 준비위원회가 조직되였으며 전승사를 길이 전할 수많은 자료들과 유물, 전투기술기재들과 전리품들이 종합되게 되였다.
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모든 자료들을 빠짐없이 보아주시며 인민군전사들의 위훈을 추억하시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기념하여 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를 연것은 매우 뜻깊고 의의있는 일입니다.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는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독립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한 영웅조선의 기상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미제와 싸워 이긴 귀중한 자료들을 이렇게 전시하여놓지 않으면 후대들이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조국해방전쟁에서 어떻게 싸웠는가를 모를수 있다고, 인민군종합전람회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기념하여 조직한것만큼 그 명칭을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이라고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영광스러운 력사의 첫 페지는 이렇게 씌여지게 되였다.이때로부터 로동당이 키워낸 영웅전사들과 애국자들의 위훈과 전승사의 유산들을 자료적으로, 학술적으로 종합체계화하여 우리 인민들을 공화국의 위대한 승리의 전통으로 교양하는 정연한 체계가 서게 되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해 조선인민군종합전람회장을 꾸렸던 해방산기슭의 넓은 부지에는 조국해방전쟁기념관(당시)이 짧은 기간에 새로 훌륭히 건설되게 되였다.
돌이켜보면 항일빨찌산의 력사가 후세에 길이 전해질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고증자, 증견자가 되시여 항일의 전구들을 찾으시며 자료도 확증해주시고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집필로 조국과 민족을 위해 쌓은 혁명의 1세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였기때문이다.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도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심과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만대에 빛날수 있게 되였으니 여기에 만고절세의 위인께서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쌓으신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이 있음을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70년대에 조선혁명박물관이 새로 건설되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을 따로 둘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앞으로 조선혁명박물관을 개관하여도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은 그대로 두어야 합니다.》라고 하시며 기념관을 더 크고 웅장하게 건설하도록 하시였다.그리고 보통강기슭의 갈대무성한 진펄길을 걸으시며 몸소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야말로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인류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승세대의 위훈과 정신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주시려 전화의 불길속에서 구상하시고 일떠세워주신 고결한 혁명적의리의 기념비임을 력사는 자기의 갈피에 진하게 새겨넣었다.
세계에 유일무이한 수령의 전승기념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1361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기념메달을 수여함에 대하여》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탁월한 군사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0대에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법을 체득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은 곧 조국이라는 철리를 밝혀주시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에서 참으로 귀중한 체험으로 된 전쟁의 3년세월 그이께서 강철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과 영웅적군대와 인민의 투쟁모습을 직접 목격하시면서 깊이 새기신것은 무엇이였던가.
청소한 신생국가의 군대가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때려부시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력사는 철두철미 강철의 담력과 백전백승의 지략, 열화같은 어버이사랑으로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끄신 우리 수령님의 령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는 절대불변의 진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신 이 고귀한 신조는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성스러운 길에 나서시면서 더욱 억척으로 다져졌으니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연혁사에 새겨진 불멸의 혁명일화들은 오늘도 잊지 못할 사연들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주체61(1972)년 4월 2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을 찾으시였다.
그 시기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혁명사적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이룩되고있던 시기였다.혁명사적사업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 조국해방전쟁기념관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것이였다.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널리 선전하는데 기본을 두고 꾸려야 한다.
이것이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기본원칙이였다.
사실 그때까지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은 자신께서 이룩하신 크나큰 공적에 대해서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의 위훈을 빛내주시기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는 겸허성으로 하여 전쟁력사를 소개하는 식으로 되여있었다.비행기사냥군조운동에 대한 자료를 전시한것만 보아도 고사기관총을 한문 가져다놓고 적비행기를 몇대 떨구었다는 식으로 통계수자만 게시하였기때문에 그것을 보고는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이 어떻게 시작되였는지, 그 의의가 무엇인지 깊이 알수 없었다.
조국해방전쟁기념관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기본으로 하여 꾸리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앞에 일군들모두가 머리를 숙이였다.
일찌기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과 《축복의 노래》를 창작하시여 수령과 조국, 수령과 인민사이의 관계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해명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전승기념관은 곧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는 혁명박물관, 혁명적수령관확립의 또 하나의 교양거점으로 되여야 한다는 심오한 원리를 력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주신것 아니랴.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현지지도와 더불어 다른 나라들에서와 같은 전쟁박물관이 아니라 명실공히 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수령의 혁명사적관으로서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성격과 본도가 뚜렷해지게 되였으며 그에 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자료를 중심으로 학술배치의 대가 확고히 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는 전쟁에서 높이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비롯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내외에 널리 선전하는 기지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승기념관이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신 하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다 전할수 있으랴.
머리에 흰서리내린 전화의 공화국영웅들과 모범전투원들이 다시 군복을 입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사업하게 된 사연도 참으로 감동깊은것이다.
어느해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것도 우리 조국의 번영하는 오늘이 있는것도 혁명의 1세대들과 함께 혁명의 2세대들이 피흘려 싸웠기때문입니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몇몇 공화국영웅들의 이름을 한사람한사람 꼽으시더니 그들을 복대시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배치하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은정과 한없는 도덕의리에 의하여 전쟁시기 커다란 위훈을 세운 공화국영웅들과 전쟁로병들이 전승기념관에서 삶을 더욱 빛내이게 되였다.
인류사에는 세계를 경탄케 한 전승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그 승리를 안아온 수령의 업적을 덮어버린탓에 나중에는 전통자체가 허물어져버린 비극이 심각한 교훈으로 새겨져있다.
세계가 공인하던 령장이 후날에는 비난의 대상이 되고 시신까지 모독당하였지만 그 비렬하고 악랄한 궤변을 력사문헌적으로 론박할만한 학술체계도 없었고 그것을 집대성하여 실증해주는 전시관도 없었다.하지만 영웅조선에서는 자기의 고귀한 승리전통을 억세게 지키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내이는 력사적사변이 펼쳐져 세계를 놀래웠다.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을 맞으며 세계의 이목이 영웅조선의 수도 평양으로 집중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던것이다.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위대한 전승사를 지키고 빛내이는 사업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고수하고 계승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승 40돐을 맞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과 함께 교양마당을 건설하여 그 지구를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으로 후대들을 교양하는 세계에 없는 승리전통교양거점으로 꾸릴것을 발기하시고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것이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준공이 온 세상에 선포되던 그 시각 우리 인민은 아니 세계는 절감하였다.
이 땅에서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다고 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전승업적이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리라는것을,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와 더불어 전승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이 후세토록 이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을.
영원한 전승의 진리를 가르치는 혁명대학
세월이 흐르면 력사가 멀어지고 아무리 훌륭한 전통도 망각의 이끼가 덮이기 시작하면 잊혀지기마련이다.
그러나 공화국의 첫 년대기에 영웅조선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세계전쟁사에 특기할 전승을 아로새긴 영웅세대의 넋은 단 한점도 흐려질수도 퇴색될수도 없으며 세월의 흐름속에 더더욱 눈부시게 빛나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이 숭고한 신념과 의지에 받들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세상에 다시없는 승리전통교양의 대전당, 세계의 그 어느 군사대학에서도 배울수 없는 전승의 철학과 경험을 가르쳐주는 혁명대학으로 거연히 솟구쳐오르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뜻깊은 해의 7월 8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신 곳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반미교양의 중심지일뿐 아니라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조선인민의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교양거점이라고 깊은 뜻을 담아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서울에 나가실 때 타시였던 승용차를 보시고서는 수령님께서 어느 자리에 앉으시였댔는가고 조용히 물어도 보시고 여기에는 수령님께서 직접 쓰신 친서와 같은 생동한 자료들이 많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친서들을 더 많이 찾아 모실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도 하시였다.
그날 오랜 시간 기념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새롭게 잘 꾸려야 합니다.》
전승기념관건설은 우리 대에 반드시 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승 60돐까지 무조건 끝낼데 대한 과업을 주실 때 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던가.
그로부터 얼마후 전승절을 앞두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참으로 가슴뜨거운 말씀에 접하게 되였다.
우리는 이번 전승절행사를 통하여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고 새세대들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발휘한 조국수호정신으로 교양하여야 한다.…
전승절경축행사를 온 나라가 들썩하게 진행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로부터 얼마후 또다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자리잡고있는 보통강기슭에 나오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전쟁로병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불타는 전호가에서 최고사령부를 그리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처럼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며 후대들에게 백옥같은 충정의 일편단심과 죽어도 버리지 않는 혁명신념,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을 피줄기로 넘겨주어야 합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고 존엄높은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승리의 자욱을 아로새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부흥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드높은 열의가 20일에 진행된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직맹일군들과 시안의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전쟁로병들이 중앙로동자회관에 도착하자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면서 뜨겁게 환영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전승세대를 진정한 애국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귀중한 보배로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7.27을 맞이하는 전쟁로병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전쟁로병 류성준동지, 길봉선동지, 한란희동지가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의 명령을 결사로 받들어 조국의 촌토를 영예롭게 사수한 인민군용사들의 불멸할 위훈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청소하였던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를 타승한것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군사사상과 세련된 령도의 결실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전사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영웅적투쟁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이라고 말하였다.
영용한 인민군전사들이 전화의 포연탄우속을 뚫고헤치며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없는 군사적기적들을 창조한데 대해 감명깊게 전하는 로병들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로병들은 전화의 나날 군자리로동계급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기풍을 자랑스럽게 이어나가고있는 영웅적로동계급에게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하면서 당이 제시한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할것을 당부하였다.
전쟁로병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은 1950년대에 창조되고 높이 발휘된 고귀한 정신과 승리전통을 꿋꿋이 계승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환적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 투쟁을 승리로 결속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더욱 배가해주었다.(전문 보기)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결정체이다
오늘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발전상과 막강한 저력을 보여주는 변혁적실체들이 련이어 솟아나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엄혹한 환경속에서 이루어낸 이 경이적인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좋고 무엇이 많아서 이룩된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을 제일 신성히 떠받들고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정체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해마다 일떠서는 사회주의번화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비롯한 실체들에서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인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정치리념이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전환시키고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왔다.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떠받들며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에 충실하여온것으로 하여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령도적정치조직이 바로 조선로동당이다.
세상에는 이른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는 당들이 수없이 많다.하지만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며 엄청난 대재앙을 당한 인민들에게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기울이고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는 당은 우리 당밖에 없다.우리 당은 자식을 위해서는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어머니처럼 이 땅에 생을 둔 수천만 인민모두를 소중히 품어안고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끝없는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며 인민을 위한 변혁적실체들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고있다.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비껴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우리 당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모든 사업의 출발점으로 내세우고 인민이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고 기어이 실천해내고있다.
수도와 지방에 훌륭하게 일떠선 사회주의리상거리들과 농촌문화주택들은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우리 당의 열화같은 진정이 어려있는 기념비들이다.사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인민을 위한 유익한 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만 놓고보아도 보통의 각오로는 펼쳐놓을수 없는 대규모의 방대한 공사이지만 우리 당은 살림집문제가 우리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는 문제이고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을 직접 페부로 느끼게 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이를 당 제8차대회의 주요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히 조직전개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복무로 착공의 첫발을 떼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설계와 시공, 건재생산을 비롯한 모든 사업이 진행되며 인민의 웃음 넘쳐나는 문명의 실체가 일떠서는것으로 빛나게 마무리되는것이 우리 당이 이끄는 대건설사업들이다.건설의 목적도 기준도 인민, 그것을 향유할 주인도 바로 인민이라는 투철한 관점은 이 땅에 솟아나는 모든 건축물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확고히 구현되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 사회주의번화가, 문명의 실체들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억만장자들이나 살수 있는 호화주택에 평범한 근로자들이 입사하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편의봉사시설들에서 사람들 누구나 마음껏 웃으며 문명을 누리는것은 인민이 주인이 된 우리 사회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특유의 화폭이며 다른 나라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꿈같은 현실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은 결코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내세우자는데 기본목적이 있다.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부르며 따르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어제와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도 인민을 위한 눈부신 실체들이 련이어 일떠설것이다.
우리 조국땅우에 솟아나는 변혁적실체들에는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실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혁명사업이다.우리 당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억만금도 통채로 기울이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원대한 리상을 내세우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훌륭한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떠올린 격동의 시대이다.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연풍과학자휴양소 그리고 옥류아동병원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종합적인 의료봉사기지들,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과 대규모남새생산기지들 등 이 땅에 일떠선 모든것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에게 복무하고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일관되여있음을 보여주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수도의 동쪽관문에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일떠서고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으며 이 시각도 수도와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사업들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모든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의도에 떠받들려 우리식 농촌문명의 새 모습이 체현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는 실용성과 조형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는 속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지고있다.이것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안아온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문명의 상징인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새겨안고있다.인민을 위한 고생을 긍지와 보람으로 간직한 어머니당이 아니고서는 인민이 바라는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인민의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밝은 웃음을 국력평가의 기준으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이 있기에 인민이 바라는 모든것이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이 땅에서는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우리 당이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며 이 땅우에 위대한 변혁적실체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흙먼지날리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몸소 나오시여 더욱 아름다워지고 웅장해질 우리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그속에서 새 문명을 마음껏 창조하고 향유할 우리의 부모형제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의 빛나는 실행을 위하여 우리모두 힘차게 투쟁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존귀하신 영상을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쓰고계시는가 하는것은 송화거리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구현된 리상거리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무려 1 000여건에 달하는 살림집설계형성안을 지도하여주신 한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특유의 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세상이라는 말은 그 어떤 표어가 아니라고, 자기의 주권을 자기의 손으로 억세게 떠받드는 우리 인민은 이 땅의 모든 문명과 행복을 마땅히 누려야 할 당당한 주인들이라고 하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땅에 솟아오른 변혁적실체들은 인민의 복리실현을 최중대과업으로,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는것을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인민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고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 안겨사는것이야말로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인민을 위한 창조를 더없는 락으로 여기며 멸사복무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위민헌신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 나라는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리상국으로, 모두가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하게 변모될것이다.(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값높은 평가에 비낀 숭고한 뜻
젊음으로 약동하는 시대의 숨결인양 더욱 푸르러가는 무성한 숲의 설레임소리가 사람들의 가슴속에 못잊을 추억을 불러준다.
내 조국의 푸른 숲, 얼마나 하많은 사연을 담고있는 정깊은 부름인가.
애국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 부름앞에 마음세워보느라면 어느해 봄날에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가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국, 전군, 전민이 나무심기에 떨쳐나 가까운 몇해안으로 온 나라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합니다.》
주체102(2013)년 5월중순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부대장의 영접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먼길을 달려오신 피로도 잊으신듯 환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주변산들에 나무가 꽉 차고 구내도 나무로 뒤덮여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수림화, 원림화가 잘되여 공기도 청신합니다.》
부대장의 가슴은 크나큰 흥분으로 달아올랐다.이전에 다른 부대에 있을 때에도 부대구내와 주변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어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평가의 말씀을 받았는데 또 오늘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과분한 치하를 받아안고보니 이 세상 복은 다 혼자 받아안는것만 같은 심정이였던것이다.
그러는 그를 대견한 시선으로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식이 한 일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며 내세워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부대로 오면서 지휘부를 건설한지 오래지 않아 어설픈 곳이 적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신설부대라는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또다시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부대주변을 수림화, 원림화해놓은 부대장병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믿음을 담아 운동장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푸른 잔디로 뒤덮인 운동장을 보시고 잔디를 심으니 보기에도 좋고 먼지도 나지 않아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치하의 말씀은 부대를 돌아보시는 전 기간 계속되였다.
눈앞에 펼쳐진 지휘부전경을 둘러보시며 부대가 새로 조직되였지만 정말 일을 많이 하였다고, 나무를 많이 심어놓으니 수림이 울창하고 공기가 맑으니 정말 기분이 상쾌하고 대단히 좋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땅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우리 군인들이 얼마나 대견하시면 누구나 례사롭게 보아오던 부대의 주변경치를 두고서도 그렇듯 기뻐하시는것이랴.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부대지휘관들의 뇌리에는 한해전 3월 어느한 군부대를 찾으시여 몸소 가지고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일군들과 함께 심으시면서 나무심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숭엄히 안겨왔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 뜨겁게 고패친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유산인 이 땅을 더욱 푸르러 설레이는 인민의 락원으로 가꾸어가실 크나큰 웅지가 아니였던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울창한 수림과 번듯하게 정리된 드넓은 대지를 보시면 푸른 산, 푸른 들이라고 정을 담아 외워보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그러한분이시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로량옆에 줄지어 서있는 키높은 가로수들을 가리키시면서는 이것 보시오, 나무를 많이 심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말씀하시였고 한 중대로 가시는 길에서도 《나무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는 구내를 걸으니 산좋고 물맑은 아름다운 내 나라라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라고 시를 읊듯 흥그럽게 말씀하신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중대병실처마밑에 조성해놓은 생울타리도 무심히 스치지 않으시고 군인들의 주인다운 일본새를 헤아려보시였고 부대지휘관들에게 자신께서 오늘 부대에 온 보람이 있다고, 이 부대는 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부대, 그냥 서서 보고싶은 마음에 드는 부대라고 또다시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부대지휘관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거듭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 바로 여기에는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는것은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가장 중요한 애국사업이라는 숭고한 뜻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식수절에도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식수는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김정일애국주의라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정녕 그이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에는 부대의 장병들이 수림화, 원림화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길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깃들어있었다.
푸르러 설레이는 한그루한그루의 거목들을 보며 부대의 장병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믿음과 기대를 깊이 새기였고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보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확신하였다.
이것을 어찌 이곳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산림부문에서 전변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나날이 푸르러가는 조국강산이다.
하기에 이 땅의 누구나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황금산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고 마음속진정을 터치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8일 미국과 《대한민국》의 역도무리들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았다.
특히 적들은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 가장 로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가시화,체계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국면은 온갖 가상과 추측의 한계선을 넘어 위험한 현실로 대두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핵보유국들가운데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나라가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직면한 안보환경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역도들은 거대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기여들어온데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에 기여들어왔으며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때가 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망동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는 우리의 핵이 어떤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더 선명히 해주고있다.
나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군부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사용조건에 해당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미군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을 입에 올리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집단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은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두번다시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가장 비참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을 사용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0일
평 양
■ 관련문헌
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平壌7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と国際社会の深刻な懸念にもかかわらず18日、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の群れは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計画を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を行った。
特に、敵は「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釜山港作戦基地に寄港させることで、40余年ぶりに初めて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展開する最も露骨で直接的な核威嚇を加えた。
これは、米国の対朝鮮核攻撃企図と実行が可視化、体系化される最も重大な段階に入り、朝鮮半島における軍事的激突の局面はあらゆる仮想と推測の限界線を越えて危険な現実に台頭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
世界の核保有国の中で、特定の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公開的に政策化した国がもっぱら米国しかないという一つの事実だけ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直面した安保環境の重大性と危険性について誰も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
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らは、巨大な米国の戦略核兵器が入ってきたことについて騒々しく宣伝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らがなぜ朝鮮半島に潜り込み、またどこから来たのかを正確に知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の軍事的狂態が「危険水位」を越えた以上、われわれもそれ相応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向を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時になっ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妄動によって根本的に変わった朝鮮半島地域の軍事安保形勢は、われわれの核がいかなる使命を果たすべきかを一層鮮明にしている。
私はこの談話を通じて、米軍部側に戦略原子力潜水艦を含む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がわが国家核戦力政策法令に明らかにされている核兵器の使用条件に該当し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想起させ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使用教理は、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ている。
米軍側は、自分らの戦略資産があまりにも危険な水域に入った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えて、わが国家の「政権終焉(しゅうえん)」を口に乗せる米国と「大韓民国」の軍部ごろつき集団に今一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力使用は、米国と「大韓民国」にとって自分の存在いかんについて二度と考える余地さえない最も悲惨な選択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で核を使用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狂った行為を徹底的に抑止、撃退することで、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の核戦争を防止するための自分の重大な使命を責任を持って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