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5년 12월 2일《로동신문》

 

비엔티안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

통룬 씨쑤릿동지

 

친애하는 동지,

나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정부, 라오스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창건후 50년간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강화하며 국가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려정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훌륭하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5년 12월 2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2025년 12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50돐에 즈음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통룬 씨쑤릿동지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가 11월 28일 라오스외무성 일군에게 정중히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창건 50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2025년 12월 2일《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얼마전 신의주시 남송동 42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집을 찾았던 우리는 한권의 수기집을 마주하게 되였다.

전화의 나날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원쑤들과 용감히 싸운 로병, 이제는 수십년세월속에서 보풀이 일고 색이 바랜 책이였지만 우리는 로병의 수기를 통하여 준엄한 계급투쟁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로병의 고향은 은천군 제도리이다.

전쟁이 일어날 당시 그의 나이는 15살이였다.그러던 그가 결연히 손에 총을 잡고 원쑤들과의 판가리싸움에 나서게 된 사연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그의 가정에 서린 피맺힌 원한이였다.그에 대하여 로병은 수기의 첫 페지에 이렇게 썼다.

《지금도 75년전 10월의 그날을 잊을수 없다.바로 그날은 내가 그처럼 정깊은 아버지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본 날이기때문이다.》

1950년 10월 어느날 포성은 점점 가까이에서 들려오고있었다.그 소리를 불안하게 들으며 어머니와 동생들과 함께 후퇴준비를 서두르던 용녀의 눈앞에는 흔연히 웃으며 집을 나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전쟁이 일어난 후 당시 리일군이였던 그의 아버지는 사람들을 전선원호에로 불러일으키며 언제나 바쁜 나날을 보냈다.그러다가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자 가족들에게 자기를 기다리라는 말을 남긴채 마을을 통과하는 인민군군인들의 후퇴를 보장하기 위하여 집을 나선 후로는 며칠째 들어오지 못하고있었다.

하여 용녀의 집식구들은 대문밖에 귀를 강구며 이제나저제나 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있었던것이다.

이때 별안간 밖에서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이상한 생각이 들어 달려가 대문짬으로 밖을 내다보던 용녀는 그만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보기에도 흉물스러운 미국놈들이 어느새 마을에 기여들었는지 《치안대》놈들을 앞세우고 집집마다 싸다니며 사람들을 끌어내고있었던것이다.이어 그의 집대문을 열어제낀 놈들은 무서움에 떨고있는 용녀와 그의 가족을 다짜고짜 끌어냈다.

이렇게 되여 그들은 사람들과 함께 마을의 어느한 공지로 끌려가게 되였다.

공지에는 온몸을 결박당한 여러명의 애국자들이 있었다.그런데 그들속에 뜻밖에도 그처럼 애타게 기다리던 아버지가 있었다.

용녀는 《아버지!》 하고 불렀으나 소리가 나가지 않았다.피투성이가 된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도 끔찍하고 처참했기때문이였다.

이윽고 놈들은 악질빨갱이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똑똑히 보라고 고아대며 물고기를 잡을 때 리용하던 창으로 아버지의 온몸을 마구 찌르기 시작하였다.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던 놈들은 나중에는 아버지에게 사람들앞에서 공화국이 나쁘다는 말 한마디만 하면 살려주겠다고 지껄이였다.

순간 아버지의 눈빛이 무섭게 번뜩이였다.그것은 불같은 증오의 눈빛이였다.

자기에게 진정한 새삶을 안겨준 조국, 목숨보다 귀중한 그 품을 어찌 욕되게 할수 있으랴.

나라없던 세월 한뙈기의 땅도 없어 죽지 못해 살아왔고 나중에는 살길을 찾아 머나먼 이역땅에까지 가지 않으면 안되였던 용녀의 아버지는 해방후에야 비로소 그처럼 소원하던 제땅을 가지고 마음껏 농사를 지을수 있었다.그 나날 누구보다 애국심이 높았던 그는 새 조선의 어엿한 일군으로 성장하였다.

이렇듯 공화국의 품은 그에게 있어서 절대로 빼앗길수 없고 잃을수 없는 삶의 전부와도 같은것이였다.하기에 그는 원쑤들을 향해 추상같이 웨쳤다.

《이놈들아, 네놈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그러자 놈들은 또다시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물고기창으로 그의 온몸을 찌르며 마구 때리기 시작하였다.

얼마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그는 사람들속에서 울고있는 딸을 알아보았다.

《어서 가거라.그리고 기어이 복수하거라.》

아버지의 목소리는 비록 크지 않았으나 용녀는 그것을 똑똑히 알아들을수 있었다.

이것이 그가 본 아버지의 마지막모습이였다.그날 밤 용녀의 가족은 몰래 마을을 떠나 몸을 숨기였다.

그가 아버지의 소식을 알게 된것은 그로부터 얼마후 마을이 해방되여서였다.

마을로 돌아온 용녀는 사람들로부터 아버지가 최후의 순간까지 굴함없이 싸운 사실을 알게 되였다.

그날 놈들은 아버지를 창고에 가두고 또다시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던 끝에 그가 신념을 굽히지 않자 도끼로 머리를 내리쳐 무참히 학살하였던것이다.

용녀의 가슴속에서는 원쑤에 대한 증오심이 불길처럼 타올랐다.

어린 나이였지만 이 원한을 기어이 총대로 풀리라 굳게 마음다지며 그달음으로 내무서에 찾아갔다.그리고는 여러날동안이나 떼를 쓰다싶이 하여 손에 총을 잡았고 전쟁 전 기간 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어느덧 전쟁도 끝나고 승리한 이 땅에 또다시 새 생활이 찾아왔다.하지만 그는 자기의 임무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다.

앉으나서나 그의 뇌리에서는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던 아버지의 눈빛이 떠날줄 몰랐고 기어이 원쑤를 복수하라고 당부하던 아버지의 목소리가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것만 같았다.

하기에 지난 수십년간 로병은 피맺힌 원한에 대한 고발자가 되여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증오와 멸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로병은 수기마감에 이렇게 썼다.

《이것은 결코 한 가정이 당한 불행만이 아니다.철천지원쑤 미제가 지구상에 남아있는한 우리 후대들모두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이 땅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결산해야 할 피맺힌 원한인것이다.

새세대들에게 당부하고싶다.

행복이 커갈수록 이 땅에 스민 피의 력사를 가슴에 더 깊이 새겨안고 계급의 총대, 혁명의 총대로 기어이 원쑤를 복수하라고!》

수기의 글줄들은 로병의 피젖은 당부로 우리의 귀전에 끝없이 메아리쳐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2025년 12월 2일《로동신문》

 

오늘은 라오스국경절이다.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1975년 12월 2일 라오스인민은 오랜 기간의 피어린 투쟁끝에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와 봉건군주제도를 끝장내고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을 창건하였다.공화국의 창건은 라오스인민이 나라의 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힘찬 투쟁에 떨쳐나설수 있게 한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라오스인민은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가난하고 뒤떨어졌던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락후와 빈궁에서 벗어나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려는 라오스인민의 세기적숙망이 현실로 되였다.

오늘 라오스인민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단결의 위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당 제11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5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제11기 제10차전원회의가 소집되였다.전원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계획집행정형이 총화되고 하반년도과업이 제시되였으며 제12차 당대회준비사업이 토의되였다.

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인민들의 복리가 증진되고있다.

얼마전 라오스는 제품의 질을 국내와 해외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세우고 산업공장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하였다.그에 따라 많은 중소규모기업체들이 재정적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에네르기 및 광업부문 발전에도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 수상은 에네르기 및 광업부문이 년간 10~12%의 장성을 이룩하고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몫을 25%로 늘여야 한다고 하면서 에네르기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보호와 송전망확장 등의 사업들에 힘을 넣을데 대해 강조하였다.

현재 라오스는 사회경제발전에서 관광업의 역할이 커가고있는데 주의를 돌리고 수도 비엔티안에 국가관광지를 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있다.또한 관광봉사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자연풍치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교양하는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것과 함께 라오스인민은 평화와 자주, 친선과 개발협조의 대외로선을 견지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지지성원하고 협조해온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소중히 여기고있으며 라오스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라오스인민이 조국보위와 국가발전의 2대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또한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량국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승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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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정세불안정의 원점을 투영해주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

2025년 11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의 전략적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며 새해벽두부터 시작된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준동이 한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까지도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미국과 한국은 그 누구의 《침투》에 대응한다는 명목밑에 경기도 평택부근에서 유도미싸일구축함과 반잠직승기,해상초계기를 비롯한 해상 및 공중무력을 동원하여 반특수작전해상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

또한 미국은 《초강력비행단》의 2단계 운용시험의 일환으로 《F-16》전투기들을 경기도 오산공군기지에 증강배비하고 련합작전능력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이 한국 군산공군기지와 일본 미사와공군기지에 전개되였던 《F-16》전투기들을 서울로부터 불과 64km 떨어진 오산공군기지에 전진배비하여 2개의 《초강력비행단》을 구성하고 그 운용능력을 높이고있는 목적이 우리와 지역나라들을 힘으로 억제하고 유사시 공중우세를 확보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은 론박할 여지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겨냥한 미한의 군사연습소동과 무력증강행위는 조선반도경내에만 국한되지 않고있다.

11월 18일 미한은 괌도부근수역에서 잠수함과 해상초계기를 동원하여 련합반잠훈련 《싸일런트 샤크》를 개시하였으며 21일에는 미해병대가 대만해협을 지척에 둔 일본 요나구니섬에 전방무장 및 급유거점을 설치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되였다.

한편 빈번히 《항행의 자유》에 대해 떠들어온 미국은 일본,한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과 함께 12월초부터 일본주변해역에서 다른 나라들의 합법적인 항행의 권리를 침해하고 전면적인 해상봉쇄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둔 《전파안보발기》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지역정세불안정의 원점이 어디에 있으며 그들이 제창하는 《일방적인 현상변경》의 행위자가 누구인가를 명백히 투영해주고있다.

지역나라들은 미한의 군사적움직임을 통하여 그들이 대외적으로 표방하는 《지역나라들과의 관계개선》과 《정세안정》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있다.

《정례적훈련》이라는 상투적간판으로는 극도의 호전성과 공격성이 구현된 도발행위의 침략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으며 무력충돌가능성을 키우는 악성인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라는 사실 역시 감출수 없다.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안전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는 사실은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의 인식속에 이미 절대값으로 보존되였다.

적수국들의 대결지향적인 움직임과 그로부터 초래될수 있는 임의의 사태발전에도 준비되여있어야 한다는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원칙이며 절대불변한 립장이다.

우리는 이미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미국이 계속적으로 지역나라들을 위협하는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하는데 맞게 우리도 마땅히 필수적권리행사로써 자기의 국권과 국익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수호를 도모함에 더욱 전념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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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情勢不安定の原点を投影する米国の無謀な軍事的蠢動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11月 2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28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と周辺地域の戦略的安定を重大に脅かして年頭から始まった米国の無謀な軍事的蠢動(しゅんどう)が、一年が暮れている時点にまで一層露骨になっている。

最近、米国と韓国は誰それの「浸透」に対応するという名目の下、京畿道の平沢付近で誘導ミサイル駆逐艦と対潜ヘリ、海上哨戒機をはじめとする海上および空中武力を動員して対特殊作戦海上訓練なるものを強行した。

また、米国は「超強力飛行団」の第2段階運用試験の一環としてF16戦闘機を京畿道の烏山空軍基地に増強配備し、連合作戦能力の強化に熱を上げている。

米国が韓国の群山空軍基地と日本の三沢空軍基地に展開されていたF16戦闘機をソウルからわずか64キロ離れた烏山空軍基地に前進配備して2つの「超強力飛行団」を構成し、その運用能力を高めている目的がわれわれと地域諸国を力で抑止し、有事に空中優勢を確保するところにあることは論ばくの余地もない周知の事実である。

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を狙った米韓の軍事演習騒動と武力増強行為は、朝鮮半島の境内にだけ限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

11月18日、米韓はグアムの付近水域で潜水艦や海上哨戒機を動員して連合対潜訓練「サイレント・シャーク」を開始し、21日には米海兵隊が台湾海峡の間近にある日本の与那国島に前方武装および給油拠点を設置した事実がメディアに公開された。

一方、しきりに「航行の自由」を唱えてきた米国は日本、韓国をはじめとする追随勢力と共に12月初めから日本の周辺海域で他国の合法的な航行の権利を侵害し、全面的な海上封鎖を実現するのに目的を置いた「拡散に対する安全保障構想(PSI)」訓練なるものを行おうとしている。

国際社会の度重なる憂慮にもかかわらず、常習的に強行されている米国の軍事的妄動は、地域情勢不安定の原点がどこにあり、彼らが唱えている「一方的な現状変更」の行為者が誰であるかをはっきりと投影している。

地域諸国は米韓の軍事的動きを通じて彼らが対外的に標榜(ひょうぼう)する「地域諸国との関係改善」と「情勢安定」の本質を正確に診断している。

「定例的訓練」という常套的な看板をもっては極度の好戦性と攻撃性が具現された挑発行為の侵略的性格を絶対に覆い隠すことができず、武力衝突の可能性を高める悪性因子が他ならぬ米国であるという事実もやはり隠せない。

米国が平和と安定を脅かし、戦略的安全均衡を破壊する元凶であるという事実は、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の認識の中にすでに絶対値として保存された。

敵国の対決志向的な動きとそこから招かれかねない任意の事態発展にも準備さ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わが国家の一貫した原則であり、絶対不変の立場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われわれの安全圏に接近する一切の脅威はわれわれの正照準圏内に入り、必要な方式で管理さ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明白にした。

米国が引き続き地域諸国を脅かす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ことに合わせてわれわれも当然必須の権利行使として自己の国権と国益を守り、地域の平和と安定守護を図ることに一層専念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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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상식 : 빠리콤뮨

2025년 11월 22일《로동신문》

 

인류력사상 첫 프로레타리아독재정권형태이다.

빠리콤뮨은 1871년 3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72일간밖에 존재하지 못하였지만 인류가 영원히 잊을수 없을 정도로 국제로동계급의 혁명운동사에 뚜렷이 새겨져있다.

1870년 7월-1871년 1월에 있은 프로씨아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프랑스의 반동정부는 굴욕적인 휴전조약을 맺었다.이것은 프랑스에서 격화되던 사회계급적모순을 폭발시켰다.숱한 로동자들과 수공업자들이 자체로 무장하고 프랑스-프로씨아전쟁시기에 조직되여 프로씨아군과 싸운 비정규무장력인 국민근위대에 합류하였다.

근로대중의 투쟁기세가 급격히 고조되는데 바빠맞은 프랑스반동정부는 1871년 3월 18일 군대에 빠리로동계급을 무장해제시키며 국민근위대 중앙위원회 성원들을 체포할것을 명령하였다.

격분한 빠리의 로동자들은 무장을 들고일어나 반동정부를 축출하고 세계에서 처음으로 로동계급의 정권을 탄생시켰다.

빠리콤뮨은 징병제에 의한 상비군을 페지하고 인민들로 조직된 국민근위대를 무장력으로 선포하였으며 경찰을 비롯한 낡은 폭력기구를 없애버렸다.자본가들의 소유였던 공장, 기업소들을 로동자들이 관리하며 실업자들에게 직업을 알선해주고 로동보호를 실시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시책을 선포하였다.

이러한 시책들은 빠리콤뮨이 로동계급의 정권이며 로동계급의 정권만이 광범한 근로대중의 리익과 요구에 맞는 시책을 실시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5월하순에 들어서면서 반혁명도당은 대대적인 군사적공세를 감행하였다.빠리시는 콤뮨용사들의 피로 물들었으며 콤뮨은 5월 28일 존재를 마쳤다.

빠리콤뮨이 실패하게 된 주요한 원인은 자체의 혁명력량을 튼튼히 준비하지 못한데 있다.

당시 프랑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이 없었다.그런데로부터 옳바른 혁명리론과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

빠리의 로동계급은 농민과 동맹하지 않았으며 다른 지역들과도 련계를 맺지 못하였다.빠리콤뮨은 거의 고립무원한 상태에서 우세한 반혁명세력과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혁명과 반혁명사이의 판가리싸움이 벌어질 때 콤뮨의 군사력은 반혁명군에 대비도 할수 없으리만큼 약하였다.

인류력사상 최초의 프로레타리아정권이였던 빠리콤뮨은 누가 누구를 하는 치렬한 계급투쟁에서 인민대중이 승리하자면 반드시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아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또한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이 전복된 착취계급과 반혁명세력을 철저히 소탕해버리지 않을 때 얼마나 쓰라린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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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동맹의 대결선언

2025년 11월 1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과 한국이 경주미한수뇌회담합의 《공동설명문》과 제57차 미한년례안보협의회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과 한국에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후 처음으로 발표된 공동합의문서들은 우리 국가에 끝까지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의지와 더욱 위험하게 진화될 미한동맹의 미래를 진상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보다 불안정해질 지역안보형세를 예고해주고있다.

 

1. 또다시 정책화된 대조선적대시와 대결리념

 

이번 미한수뇌회담합의발표는 집권 1년을 가까이하는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기조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계기로 되였다.

이번에 미국이 한국과 함께 수뇌급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를 확약한것은 우리의 헌법을 끝까지 부정하려는 대결의지의 집중적표현으로서 이는 그들의 유일무이한 선택이 우리 국가와의 대결임을 립증하였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가 추구하는 대조선정책의 진속과 향방을 놓고 언론들과 전문가들속에서 분분하던 론의에는 마침내 종지부가 찍혔으며 우리는 물론 전반적국제사회가 미국의 대조선립장에 대한 보다 확실한 견해를 가지게 되였다.

미국과 한국의 집권자들이 지난 시기 기만적으로나마 표방하던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표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로 바꾼것 자체가 우리 국가의 실체와 실존을 부정한것과 마찬가지이라는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평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스스로 파기하고 백지화한 과거의 조미합의리행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며 유아독존을 체질화한 양키식사고방식의 일단이다.

우리가 직시하는것은 미국에 대한 환멸을 상기시키는 과거가 아니라 미국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제공한다는것을 재확인하고 《핵협의그루빠》를 통한 협력강화를 공약하였으며 주한미군의 1차목표가 다름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임을 확언한 현실이다.

비핵국가에 대한 핵전파행위로 초래될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의 위험성을 무시하고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한데 이어 우라니움농축과 핵페연료재처리를 용인함으로써 《준핵보유국》으로 키돋움할수 있도록 발판을 깔아준 사실은 미국의 위험천만한 대결기도를 직관해주고있다.

대조선적대적시각과 대결리념에 바탕을 둔 미한의 공모결탁결과들은 현 미행정부출현이후 로골화된 미한의 반공화국대결적행위와 정세격화책동의 축도이다.

올해에만도 《동맹과시》,《호상운용성강화》의 미명밑에 시간의 공백없이 감행된 수십여차의 합동군사연습들,지난 2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의 부산항입항으로 시작된 미전략수단의 빈번한 조선반도지역출몰(핵항공모함 2차,전략폭격기 3차)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적의도가 정권의 교체와 무관하게 지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있음을 실증하고있다.

얼마전 《물자보충》과 《선원휴식》의 명목밑에 부산항에 입항하였던 《죠지 워싱톤》호핵항공모함타격집단이 한국해군과 대규모련합해상훈련을 감행한 사실은 빈번한 전략수단의 전개목적이 다름아닌 대조선전쟁수행능력숙달에 있음을 재확인해주었다.

세계에 쌍무 및 다무적성격의 동맹과 련합,협의체들이 나름대로의 명분을 내세우고 존재하지만 미한동맹과 같이 일개 주권국가를 정조준하여 그와 대결함을 동맹로선으로 뻐젓이 명문화한 결탁관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2. 《미국우선주의》실현에 철저히 복무하는 주종관계의 심화

 

한국의 경제와 국방을 독선적이며 패권지향적인 《미국우선주의》실현에 철저히 복종시키고 예속시킨것은 이번 미한모의판들의 가장 가시적인 《성과물》이다.

미국은 한국에 대한 일반관세률을 15%로 《할인》시켜주는 대가로 가뜩이나 취약한 한국경제를 통채로 말리울수 있는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조공할것을 강박함으로써 한국을 미국의 《경제번영》을 위한 식민지하청경제로 철저히 종속시켰다.

반면에 한국은 자동차와 식료품,농산물을 비롯한 미국산 잉여상품에 대한 수입제한조치와 비관세장벽을 해제하여 자기의 국내시장을 미국에 통채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이는 지금으로부터 140여년전 미국에는 수많은 경제적특권들을 부여하고 조선봉건정부에는 그 특권들을 보장해줄 의무만을 규제하였던 굴욕적이고 불평등한 제물포조약을 련상케 하고있다.

제물포의 비극은 군사분야에서도 뚜렷이 재현되였다.

미국은 한국기업들을 미국의 조선업을 부활시킨다는 《MASGA》계획에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한국의 조선소와 항구들은 미국군함들의 수리기지,보급기지,정비기지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또한 한국은 미국의 조약동맹국중 비나토성원국으로서는 처음으로 방위비를 국내총생산액의 3.5%로 증액할것을 공약함으로써 미국으로부터 《모범적인 동맹국》이라는 칭호를 선사받았다.

특히 한국이 250억US$분의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고 주한미군유지비로 330억US$를 섬겨바치기로 결정한것은 미군수업체들의 호황을 담보하는 판로제공의 멍에를 스스로 걸머진것으로서 《최고의 혈맹》이라 일컫는 미한동맹의 주종관계를 보다 명확히 재조명해주고있다.

현실은 미한사이의 동맹관계가 결코 그들이 말하는 호혜적이고 평등한 국가간관계가 아니라 상전과 주구사이의 철저한 종속관계이며 미국의 리익만 추구될뿐 한국의 리익은 철저히 무시되는 《미국우선주의》실현의 외통길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3. 지역범위를 초월하여 전지구에로 뻗치는 위험한 미한결탁

 

한국을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에서의 패권수립을 위한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기도는 이번 계기를 통해 려과없이 로출되였다.

미국과 한국은 동맹국들에 대한 모든 지역적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재래식억제태세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합의하고 이른바 《항행의 자유》보장과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유지의 중요성을 운운함으로써 지역내 주권국가들의 령토완정과 핵심리익을 부정하고 국제적인 분쟁지역문제들에 대한 간섭을 로골화하려는 흉심을 드러내였다.

뿐만아니라 미일한 3각군사공조강화를 위한 3자훈련,정보공유,군사적교류를 더욱 심화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미한동맹을 단순한 지역쁠럭이 아닌 전지구적인 군사동맹실체로 승격시키려는 군사적행동로정도를 정책화하였다.

특히 미국이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를 승인해준것은 조선반도지역을 초월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안전형세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전지구적범위에서 핵통제불능의 상황을 초래하는 엄중한 사태발전으로 된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인 2003년에 벌써 핵잠수함건조계획이 비밀리에 추진된 사실은 한국의 핵잠수함보유야망이 결코 우리 국가의 핵보유에 대처한 《반사적조치》이거나 《지역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문제가 아니며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핵야망실현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가장 위험한 행보로 된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한국의 핵잠수함보유는 《자체핵무장》의 길로 나가기 위한 포석으로서 이것은 불피코 지역에서의 《핵도미노현상》을 초래하고 보다 치렬한 군비경쟁을 유발하게 되여있다.

미한동맹의 지역화,현대화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미국주도의 나토식안보구도를 형성하여 경쟁적수들을 포위억제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가 보다 실천적인 단계에서 구체화되고있는 현실은 더욱 불안정해질 지역 및 국제안보형세에 대한 각성된 시각과 이에 대처한 책임적인 노력의 배가를 요구하고있다.

 

* * *

 

우리의 합법적인 안전상우려를 로골적으로 무시하고 지역정세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는 미한의 도발적행태는 지금까지 조선반도정세불안정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국제사회에 정확히 알리고 말이 아닌 실천행동으로 평화와 안전수호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택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확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국가에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의 대결적기도가 다시한번 공식화,정책화된데 맞게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지역의 평화수호를 위한 보다 당위적이며 현실대응적인 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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変わることなく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韓同盟の対決宣言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11月 18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8日発朝鮮中央通信】最近、米国と韓国が慶州米韓首脳会談合意の「共同説明文」と第57回米韓定例安保協議会の「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米国と韓国で政権の交代が成された後、初めて発表された両共同合意文書は、わが国家にあくまでも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韓の対決意志と一層危うく進化するようになる米韓同盟の未来の真相を見せており、それによってより不安定になる地域の安保形勢を予告している。

 

1.またもや政策化した対朝鮮敵視と対決理念

 

今回の米韓首脳会談合意の発表は、執権1年に近づく現在の米政府の対朝鮮政策基調が最も鮮明にあらわになった契機となった。

今回、米国が韓国と共に首脳級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完全な非核化」を確約したのは、われわれの憲法をあくまでも否定しようとする対決意志の集中的表れであり、これは彼らの唯一無二の選択がわが国家との対決であることを立証した。

これで、現在の米政府が追求する対朝鮮政策の真意と行方を巡ってメディアと専門家の間で紛々としていた論議にはとうとう終止符が打たれ、われわれはもちろん、全般的国際社会が米国の対朝鮮立場に対するより確実な見解を持つようになった。

米国と韓国の執権者らがかつて欺瞞(ぎまん)的にでも標榜(ひょうぼう)していた「朝鮮半島の完全な非核化」の表現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完全な非核化」に切り替えたこと自体がわが国家の実体と実存を否定したこと同様であるというのが国際社会の一致した評価である。

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自ら破棄し、白紙に戻した過去の朝米合意の履行をうんぬんすることこそ破廉恥の極みであり、唯我独尊を体質化したヤンキー式考え方の一端である。

われわれが直視するのは、米国に対する幻滅を想起させる過去ではなく、米国が核兵器を含む全ての手段を動員して韓国に「拡大抑止力」を提供するということを再確認し、「核協議グループ」(NCG)を通じた協力強化を公約したし、在韓米軍の第1次目標がほかならぬ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ことを確言した現実である。

非核国に対する核拡散行為によって招かれる世界的な核軍備競争の危険性を無視して韓国の原子力潜水艦保有を承認したのに続けて、ウラン濃縮と核使用済み燃料再処理を容認することで「準核保有国」になれるように足場を敷いてやった事実は、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対決企図を見せている。

対朝鮮敵対的視覚と対決理念に基づいた米韓の共謀・結託の結果は、現在の米政府出現以降、露骨になった米韓の反共和国対決的行為と情勢激化策動の縮図である。

今年だけでも、「同盟誇示」「相互運用性強化」の美名の下で時間の空白なしに強行された数十余回の合同軍事演習、去る2月、原子力潜水艦アレクサンドリアの釜山港入港から始まった米戦略手段の頻繁な朝鮮半島地域出没(原子力空母2回、戦略爆撃機3回)は、米国の対朝鮮敵対的意図が政権の交代と無関係に持続性と一貫性を維持してい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先日、「物資補充」と「船員休息」の名目の下で釜山港に入港した原子力空母ジョージ・ワシントン打撃集団が韓国海軍と大規模の連合海上訓練を強行した事実は、頻繁な戦略手段の展開目的がほかならぬ対朝鮮戦争遂行能力の熟達にあることを再確認させた。

世界に二国間および多国間性格の同盟と連合、協議体がそれなりの名分を立てて存在しているが、米韓同盟のように一個の主権国家を正照準してその国と対決することを同盟路線として公然と明文化した結託関係はどこにも見られないであろう。

 

2.「米国第一主義」の実現に徹底的に奉仕する主従関係の深化

 

韓国の経済と国防を独善的かつ覇権志向的な「米国第一主義」の実現に徹底的に服従させ、隷属させたのは今回の米韓の謀議の最も可視的な「成果物」である。

米国は、韓国に対する一般関税率を15%に「割引」させる代価としてそうでなくても脆弱な韓国経済をそっくり崩壊させうる天文学的金額の資金を貢ぐことを強迫することで韓国を米国の「経済繁栄」のための植民地下請け経済として徹底的に従属させた。

その反面、韓国は自動車と食品、農産物をはじめとする米国産剰余商品に対する輸入制限措置と非関税障壁を解除して自分の国内市場を米国にまるごと開放することにした。

これは、今から140余年前、米国には数多くの経済的特権を付与し、朝鮮封建政府にはその特権を保障する義務だけを規制した屈辱的で不平等な済物浦条約を連想させている。

済物浦の悲劇は軍事分野でもはっきり再現された。

米国は、韓国企業を米国の造船業を復活させるという「MASGA」計画にさらに深く引き込み、韓国の造船所と港は米国軍艦の修理基地、補給基地、整備基地に確固と転換させた。

また、韓国は米国の条約同盟国の中で非NATO(北大西洋条約機構)加盟国としては初めて防衛費を国内総生産(GDP)の3.5%に増額することを公約することで、米国から「冒険的な同盟国」であるという称号を受けた。

特に、韓国が250億ドル分の米国産兵器を購入し、在韓米軍維持費に330億ドルを貢ぐことを決めたのは、米軍需企業の好況を保証する販路提供のくびきを自らかけたことで、「最高の血盟」であると称する米韓同盟の主従関係をより明確に再照明している。

現実は、米韓間の同盟関係が決して彼らが言う互恵的かつ平等な国家間関係ではなく、主人と手先間の徹底した従属関係であり、米国の利益だけが追求されるだけで韓国の利益は徹底的に無視される「米国第一主義」の実現の一本道であることを実証している。

 

3.地域の範囲を超越して全地球へ伸びる危険な米韓結託

 

韓国を朝鮮半島はもちろん、北東アジアと、ひいてはアジア太平洋戦略遂行の突撃隊として駆り立てようとする米国の戦略的企図は今回の契機を通じて濾過(ろか)なしに露出した。

米国と韓国は、同盟諸国に対する全ての地域的脅威に対処するという名目の下で在来式抑止態勢を強化していくことで合意し、いわゆる「航行の自由」の保障と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維持の重要性をうんぬんすることで、地域内の各主権国家の領土保全と核心利益を唱え、国際的な紛争地域問題に対する干渉を露骨にしようとする腹黒い下心をさらけ出した。

それだけでなく、米・日・韓3角軍事共助強化のための3者訓練、情報共有、軍事的交流を一層深化させると決定することで、米韓同盟を単なる地域ブロックでない全地球的な軍事同盟実体に昇格させようとする軍事的行動道程も政策化した。

特に、米国が韓国の原子力潜水艦保有を承認したのは朝鮮半島地域を超越し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安全形勢を不安定につくり、全地球的範囲で核統制不能の状況を招く重大な事態発展である。

今から20余年前である2003年にもう原子力潜水艦建造計画が秘密裏に推進された事実は、韓国の原子力潜水艦保有の野望が決してわが国家の核保有に対処した「反射的措置」であるか、「地域的脅威」に対応するための防御的性格の問題ではなく、久しい前から夢見てきた核野望実現の大門を開け放つための危険な歩みとなるということを立証している。

韓国の原子力潜水艦保有は「自体核武装」の道に進むための布石で、これは必ず地域での「核ドミノ現象」を招き、より激しい軍備競争を誘発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

米韓同盟の地域化、現代化でアジア太平洋地域に米国主導のNATO式安保構図を形成して競争敵手らを包囲・抑止しようとする米国の覇権的企図がより実践的な段階で具体化されている現実は、一層不安定になる地域および国際安保形勢に対する自覚された視覚とこれに対処した責任ある努力の倍加を求めている。

 

* * *

 

われわれの合法的な安全上憂慮を露骨に無視し、地域情勢緊張を一層激化させている米韓の挑発的行為は、今まで朝鮮半島の情勢不安定の根源がどこにあるのかを国際社会に正確に知らせ、言葉ではない実践の行動で平和と安全守護の道を屈することなく歩んでき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選択がどんなに正当なものであるのかを実証し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わが国家に変わることなく敵対的であろうとする米韓の対決的企図が再度公式化、政策化したことに応じて国家の主権と安全利益、地域の平和守護のためのより当為的で現実対応的な措置を取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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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몰락은 엄연한 현실이다

2025년 11월 16일《로동신문》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을 늘어놓으며 자본주의사회의 영원성을 설교하고있다.서방세계가 인공지능기술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의 도입으로 생산력이 발전하고있으며 이로 하여 물질적부가 급속히 늘어나고 지속적인 번영을 추구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이다.즉 자본주의가 경제성장과 현대문명의 본보기이며 인류가 바라는 리상사회라는것이다.

서방이 광고하는 경제성장과 문명은 겉으로 보기에는 현란하고 번쩍거린다.하지만 세계는 그속에서 곪아가는 자본주의, 몰락하는 자본주의를 보고있다.

사회의 발전은 결코 경제와 물질적부의 장성에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다.정치와 문화도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아무리 거대한 부와 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인간이 정신적으로 병든 사회는 오래갈수 없다.

력사는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나라가 강성한 전례를 알지 못한다.한때 물질적부와 문명을 자랑하며 번성하던 제국들의 운명이 서산락일로 된 주되는 리유도 역시 정치와 도덕의 부패성에 있었다.

사회의 발전행로에서 사상정신과 도덕이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하거나 도덕자체를 불필요한 치장품으로 여긴다면 그런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오물장과 같다.

서방세계가 그길로 줄달음치고있다.부패한 정치가 판을 치고 인간의 정신도덕적붕괴와 오염이 가속화되여 매일과 같이 사람의 탈을 쓴 야수들, 정신적불구자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세계이다.

미국의 현실주의정치리론가라고 하는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스티븐은 잡지 《포린 폴리시》에 기고한 글 《자유주의세계질서의 붕괴》에서 자본주의가 내부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위기에 빠졌다고 하였다.

서방의 적지 않은 사람들도 자본주의가 정치적으로나 정신도덕적, 사상문화적으로 심각한 병을 앓고있으며 한걸음한걸음 멸망에로 접근하고있다고 간주하고있다.

자본주의는 멸망에서 벗어날수 없는 자체의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있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서방나라들이 반동적인 정치와 날로 우심해지는 도덕적부패로 썩어들어가고있다.

현실적으로 오늘 서방나라들에서는 사회의 량극화와 민족간대립, 종교분쟁의 격화, 극우익의 란동 등 론의거리로 되고있는 모든 문제들이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난문제들로 되고있으며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신나치즘까지 대두하여 정치적위기는 더한층 격화되고있다.사람들사이의 불화와 대립, 적대감과 증오심을 조장시키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범람하고 사고나 관념상에서 리념적인 실체가 명백치 않은 별의별 오가잡탕의 궤변들까지 쏟아져나와 정신문화생활령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에 깊이 빠져들고있다.

서방에서는 정치가 극도로 반동화되고 물질생활이 기형화되여 사람들을 더욱 타락시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자본주의가 사람들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자유의 왕국》이라고 떠들어대고있지만 파렴치한 기만이다.

자본주의사회에는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있다면 자본가들이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할수 있는 자유가 있을뿐이다.자본가들은 정치적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정치적권리를 억제하고있다.대중을 회유, 기만하고 매수하는 교활한 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반동적통치기구를 파쑈화하고 근로대중의 정치적자유를 억압하고있다.

원래부터 서방이 제창하는 《자유》는 개인주의를 고취하고 동물적인 생활을 추구하게 하는 자유, 인간의 사회적본성에 배치되는 자유이다.개인의 리익만을 충족시키는데 지향된 생활은 진정한 인간의 생활이라고 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개인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것이 자유로 되고있다.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는것이 곧 진리로 되고있다.이런것으로 하여 약육강식이 사회의 기본법칙으로, 인간의 존재방식으로 작용하고있으며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기본은 갈등과 호상견제이다.서로 경계하고 남의 목줄을 눌러야 목숨을 부지하고 살아갈수 있는 곳이 바로 서방나라들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어제도 그러하였지만 오늘에 와서 물질생활은 완전히 기형화되였다.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좁아지고있으며 상품판로는 점점 막히고있다.자본가들은 이를 극복하고 더 많은 리윤을 짜내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가지고 물질생활을 더욱더 기형화하고있다.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불평등은 가일층 심화되고 근로자들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반면에 막대한 재부를 장악한 극소수 부유층은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이를 사회적으로 극력 조장시키고있다.그들은 불어나는 재부를 탕진할데가 없어 골을 썩이던 나머지 애완용개에게 수만US$어치의 금강석목걸이를 걸어주고 많은 돈을 들여 생일대연회를 차려주는것과 같은 믿기 어려운 놀음들을 자연스럽게 벌려놓고있다.이런 《물질생활》을 자랑하는 사회가 인류의 리상사회로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서방세계에서는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가 보다 가속화되고있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서방에서는 그와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있다.

자본가들은 사람들이 돈의 노예로 될것을 바라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돈을 쓰려고 하지 않는다.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돈을 쓰고있다.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저들이 장악하고있는 신문, 통신,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선전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람들의 정신을 흐려놓고있다.실제로 서방에서는 퇴페적이며 렵기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와 노래, 춤과 소설들이 대대적으로 류포되고 개인의 출세와 향락을 위해서는 그 누구도 가리지 않고 희생시키는것이 응당한것으로 되여 찬양을 받고있다.썩어빠진 생활풍조가 사회의 주류를 이루고있다.

서방의 어느한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절대로 손해를 보지 않는 산업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이들을 타락과 방종에로 이끄는 산업이다.이들의 타락과 방종은 제도적으로 장려되고있으며 어려서부터 보장받고있다.

실례로 한 TV회사에서는 청소년들속에서 만연되고있는 색정과 마약사용, 도박을 비롯한 비도덕적이고 범죄적인 사실자료들을 흥미진진하게 방영하면서 이것이 그들의 특성이라고 선전하고있다.

10대의 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퇴페적인 내용의 영화를 대대적으로 내보내며 마약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도박으로 일확천금을 하는 식의 화면들로 그들을 유혹하고있다.교육프로의 기존목적과 요구를 무시하고있으며 더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그 어떤 방법도 가리지 않고있다.》

바로 이런것으로 하여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인간적인 모든것이 말살되고있다.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가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있으며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이제는 청소년들까지도 공개적으로 마약과 알콜을 람용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어느한 단체가 2023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8학년학생의 10.9%, 10학년학생의 19.8%, 12학년학생의 31.2%가 이전에 약물을 사용한적이 있다고 흔연히 대답하였다.

새세대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보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도를 알수 있다.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이런 상태에 있으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의 빈궁화는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썩고 병든 불구자로 만들고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조장되여 살인, 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

부패변질된 인간 아닌 인간들은 이웃들간에는 물론이고 부모와 자식 등 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고있다.살인수법도 날이 갈수록 잔인해지고있다.

그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매일과 같이 칼부림과 총격사건 등 끔찍한 각종 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제도자체가 인간을 이렇게 야수화, 불구화, 기형화하였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한 전국적인 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나라에서 도덕적가치관이 갈수록 렬악해지고있다고 한탄하였으며 나라의 도처에서 범죄가 계속 살판쳐 사회형편이 더욱 험악해지고있는데 대해 불안을 표시하였다.

사회제도의 부패는 인간의 정신적인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정신도덕적부패는 자본주의에 더는 앞날이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증시로 되고있다.

부패는 서방의 고질적인 만성병이며 이로 하여 자본주의는 무덤으로 가고있다.

자본주의는 이미 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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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내정간섭행위에 대해 경고

2025년 11월 16일《로동신문》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3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내정간섭행위를 배격하였다.

최근 일본수상은 국회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의 무력사용이 일본의 《존망위기의 사태》를 초래할수 있다고 력설하고 상기발언이 일본정부의 견해에 부합되므로 그것을 철회하거나 취소할 의사가 없다고 우기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대만문제에 개입하려고 망상하는것은 국제적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일뿐 아니라 전후 국제질서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며 대만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중국의 일이므로 그 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말하였다.

만일 일본이 대만해협정세에 무력으로 개입하여 침략행위를 한다면 중국은 기필코 맞받아 된타격을 안길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잘못된 언행을 중지하고 대만문제에서 불장난을 하지 말데 대해 경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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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시와 학대속에 시들어가는 녀성들

2025년 11월 16일《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가을날의 락엽과 같은 운명을 피할수 없다.이 각박한 세상에서 수많은 녀성들이 온갖 천대와 멸시, 차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모성애마저 사라진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임신하지 않는것이 편안하다.》, 《아이를 낳는것은 곧 직업을 잃는것이다.》라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녀성들이 초보적인 권리마저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남성들과 똑같은 일을 하고도 그들의 절반정도밖에 안되는 낮은 임금을 받고있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에게 있어서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은 과중한 부담이 아닐수 없다.

임신하면 닥치게 될 해고위기와 엄청난 해산비, 입원비 등에 대한 불안이 녀성들을 괴롭히고있다.녀성들은 배속의 아이를 두고 학비부터 걱정하고있다.

《녀성이 활약하는 사회》타령이 제창되고있는 일본에서는 많은 임신부들이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야 한다.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신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다.

몇해전에 진행된 임신부학대행위에 대한 조사에서 54%의 녀성들이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강직되는 등 불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였다.

이 나라에서는 애기를 안고 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하거나 거리를 오갈 때 애기가 울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랭대와 미움을 받는다.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밖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고있는 형편이다.

미국에서도 해마다 약 5만 4 000명의 녀성들이 임신한것으로 하여 직업을 잃고있다.50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산과간호조건이 렬악한 지역에서 살고있다.

이 나라는 오래동안 임산부사망률에서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속에서 아이를 낳아키우는것이 실업으로, 가난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만연되여있는데로부터 자기가 낳은 자식까지 제손으로 죽이는 상상 못할 범죄행위도 그칠새 없다.

불과 며칠전에도 일본 도꾜에서 어머니라는 녀자가 태여난지 석달밖에 안되는 딸을 무참히 살해하였다.

세상에 모성애만큼 강렬하고 뜨거운 사랑은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이 말이 전혀 맞지 않는다.

 

례상사로 된 가정폭력

 

녀성이라면 누구나 살뜰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그린다.보금자리가 없는 녀성은 둥지잃은 새와 같이 불행하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의 대다수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단란한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지옥이다.

지난해 유엔의 한 기구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녀성들이 배우자, 친척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살해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 1분당 평균 24명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되고있는데 그 절대다수가 녀성들이다.

그런데 이것도 전부가 아니다.자료에 의하면 가정폭력피해자의 절반이상이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무지막지한 가정폭력에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하는 녀성들을 두고 《제 얼굴에 침뱉기하는 녀자》라는 사회적인식이 농후한데다가 법기관들도 피해자인 녀성들을 보호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가정폭력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람으로 취급하려들기때문이다.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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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황금만능, 패륜패덕의 풍조가 만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는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서방의 간섭으로 격화되는 수단분쟁

2025년 11월 15일《로동신문》

 

수단에서 정부군과 반란군사이의 무장충돌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얼마전 반란군은 북부다르푸르주의 어느한 지역을 공격하여 약 2 000명의 민간인을 살해하였다.앞서 5월에는 이 나라의 행정중심지에 무인기공격을 가하여 비행장운영에 혼란을 조성하였다.

그와 관련하여 지난 4일 정부는 안전 및 국방리사회 회의에서 반란군과의 싸움을 계속할 립장을 표명하였다.회의에서 이 나라 국방상은 《국민의 싸움》을 위한 준비사업이 추진되고있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정부군과 반란군과의 무장충돌이 발생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이 나라에서는 수만명의 사망자와 1 300만명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하였으며 인도주의위기는 더욱 악화되고있다.

수단분쟁은 력사적으로 깊은 연원을 가지고있다.

수단은 19세기 70년대에 영국에 강점되였다.제2차 세계대전종식후 영국은 약화되는 영향력을 지탱하고 식민지통치를 유지하기 위해 남부의 흑인들과 북부의 아랍인들, 이슬람교도들과 그리스도교도들간에 반목과 리간을 조성하였다.세기를 이어오는 종교간, 인종간, 종족간, 지역간불화와 대립의 불씨를 뿌린 장본인은 영국이였다.

다르푸르지역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는 종족, 부족들사이의 무장충돌도 서방의 마수와 떼여놓고 볼수 없다.

2006년 8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다르푸르에 유엔평화유지군을 파견할데 관한 결의를 채택하였다.수단정부는 서방나라들의 주권침해행위에 경계감을 표시하면서 유엔평화유지군의 배비를 거부하였다.

그러나 서방은 다르푸르에 주둔하고있는 아프리카동맹평화유지군을 유엔평화유지군으로 교체할것만을 집요하게 주장하였다.반정부세력에는 그 어떤 제재도 가하지 않은 반면에 평화과정을 위해 노력하고있는 수단정부에 각종 구실을 붙여 악랄한 경제제재를 가하였다.서방의 이러한 책동으로 다르푸르지역에서 반정부무장세력은 점점 늘어나고 나라의 경제형편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였으며 이것은 2019년에 이르러 수단정권의 붕괴를 초래하였다.

혼란된 정국속에서 수단주권리사회는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각 세력들과 화해를 이룩하고 정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활동에 착수하였다.주권리사회는 분파들간의 마찰을 야기시키는 서방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주도적역할을 강화하였다.

그러한 속에 2023년 4월에 이르러 각 분쟁측들은 정치위기를 끝내기 위한 최종적인 합의를 이루는데로 의견을 모아가고있었다.국제사회는 수단정세가 안정궤도에 올라서기를 바라고있었다.

그런데 오랜 기간 수단정부군과 제휴하고 반란군을 견제해온 신속지원군이 총부리를 돌리는 돌발적인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시기 수단국가정보국에 소속되여 정부군과 공동행동을 취해온 신속지원군이 갑자기 반란군과 합세하여 정부군을 공격한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는 의혹과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시간의 흐름속에 서방이 배후조종자로서의 흉체를 드러냈다.서방은 중재의 간판밑에 신속지원군을 은근히 비호두둔하면서 그들을 반정부행동에로 극구 부추겼다.서방의 적극적인 사촉밑에 반란군은 더욱 기세등등하여 정부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였다.

지난해 수단정부는 서방이 주선한 신속지원군과의 정화회담을 배격하였다.분쟁의 해결책을 론의하는 마당이 아니라 반란군의 요구를 수락하는 자리가 될수 있기때문이였다.

서방의 책동으로 하여 수단분쟁은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서방이 한사코 수단에 지배의 마수를 뻗치고있는것은 리윤에 대한 탐욕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수단은 아프리카의 북동부에 위치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동과 아프리카를 련결하는 요충지로 되고있다.또한 아프리카에서 손꼽히는 원유산지이다.이 나라에 발을 붙이면 홍해를 통하여 많은 원유자원을 손쉽게 략탈할수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서방나라들은 오래전부터 수단에 눈독을 들여왔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단문제에 코를 들이밀고 자기 몫을 챙기려 하고있다.

수단분쟁은 세계를 소란케 하는 정치적위기와 사회적혼란의 장본인이 다름아닌 서방이며 외세의 간섭과 지배는 국가의 안정과 발전에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끼치는 화근이라는것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을 만났다

2025년 11월 1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태성동지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 통싸완 폼비한동지를 만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를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외무상일행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룡해동지에게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

2025년 11월 14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 드로우파디 무르무 인디아공화국 대통령이 보내여온 우리 나라 주재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신임장이 봉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동지의 위임에 따라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13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알리아와티 롱꾸마르 인디아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최룡해동지는 대사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부상 박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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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선택을 거스를 권리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2025년 11월 14일《로동신문》

 

최근 카나다에서 G7외무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을 무시하고 그에 위배되게 그 누구의 《완전한 비핵화》를 운운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나는 우리 국가헌법에 대한 직접적침해로 되는 G7외무상들의 로골적인 적대적행위에 강한 불만과 유감을 표시하며 이에 가장 강력한 수사적표현을 리용하여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세인이 실현불가능한 개념이라고 인정하는 《비핵화》를 아직까지도 습관적으로 합창하는 G7의 타성적인 집념은 스스로를 국제사회의 변두리로 몰아가고 자기들이 국제관계의 한구석에 놓이는 소외된 소수리익집단임을 증명해보일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는 외부의 수사학적주장에 따라 달라지지 않으며 오늘의 엄혹한 지정학적환경속에서 핵보유는 가장 위험하고 적대적인 국가들을 억제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선택으로 된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위헌을 강요할 권리가 없으며 개헌을 시도하지도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길은 비현실적인 《비핵화》를 주창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헌법을 존중하는데 있다.

김정은동지께서 천명하신바와 같이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10년, 20년 아니 50년, 100년을 열창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는 그들에게 싫든좋든 변함없는 현실로 남아있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실질적인 핵위협이 다름아닌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을 위시하여 핵으로 련결되고 결탁된 핵동맹집단인 G7에서 오고있다는 명백한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기 집안에서 공공연히 나타나는 무모한 핵수사위협과 핵전파시도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이미 그 의미와 명분을 깡그리 상실한 그 누구의 《비핵화》에 대해서만 고집하는 G7의 현실도피적이며 이중기준적인 처사는 아무도 납득시킬수 없다.

G7은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에 자국의 안전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지시할 권리가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적선택을 론할 위치에 있지 않다.

외부의 핵위협이 종식되지 않는한, 핵을 폭제의 수단으로 삼고 절대적인 패권을 추구하는 세력이 존재하는한 핵보유를 영구화한 헌법에 끝까지 충실함으로써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담보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2025년 11월 13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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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善姫外相が談話発表

2025年 11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1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崔善姫外相が13日に発表した談話「G7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選択に逆らう権利がない」の全文は、次の通り。

最近、カナダでG7(先進7カ国)の外相ら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を無視し、それに違背して誰それの「完全な非核化」をうんぬんする共同声明なるものを発表した。

私は、わが国家の憲法に対する直接的侵害となるG7外相らの露骨な敵対的行為に強い不満と遺憾を表し、これに最も強力な修辞的表現を利用して断固と糾弾、排撃する。

世人が実現不可能な概念であると認めている「非核化」をいまだに習慣的に合唱するG7の惰性的な執念は、自らを国際社会の端に追い込み、自分らが国際関係の片隅に置かれる疎外された小数利益集団であることを証明してみせ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現在の地位は外部の修辞学的主張によって変わるものではなく、今日の厳しい地政学的環境の下で核保有は最も危険で敵対的な国家を抑制することのできる最も正確な選択となる。

誰もわれわれに違憲を強要する権利がなく、改憲を試みてもいけない。

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道は、非現実的な「非核化」を主唱するところにあるのでは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憲法を尊重するところにある。

金正恩同志が宣明した通りに米国とその同盟国が10年、20年、いや50年、100年にわたって熱心に合唱して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保有は、彼らが好もうと好まざるとにかかわらず、変わらない現実として存続するであろう。

国際社会は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実際の核脅威が他ならぬ世界最大の核保有国をはじめとして核でつながり、結託された核同盟集団であるG7からもたらされているという明白な事実に注目する必要がある。

自分の勢力内で公然と現れている無謀な核捜査威嚇と核拡散企図については沈黙し、すでにその意味と名分をことごとく喪失した誰それの「非核化」についてだけ固執するG7の現実逃避的かつ二重基準的な行為は誰も納得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

G7は自主的な主権国家に自国の安全をいかに守るべきかを指示する権利がなく、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的選択を論じる位置にあるのではない。

外部からの核脅威が終息されない限り、核を圧制の手段にして絶対的な覇権を追求する勢力が存在する限り、核保有を永久化した憲法に最後まで忠実であることで国家と人民の現在と未来を保証し、国際的正義を実現しようと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意志は確固不動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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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핀란드에서 진행

2025년 11월 14일《로동신문》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 40돐에 즈음하여 《자주성과 평화, 사회발전》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2일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서기장, 리사들과 로씨야,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벌가리아, 스위스, 슬로벤스꼬, 오스트리아, 영국, 이딸리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를 비롯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 그리고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이 직접 또는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구회 리사장 마떼오 까르보넬리가 개회사를 하였다.

리사장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기나긴 려정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왔다고 하면서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의 현실을 깊이 파악하는데서 이번 토론회는 보다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성의 원칙,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였기에 장장 80성상 조선인민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할수 있었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주체사상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위대하고 독창적인 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진정한 자주독립을 갈망하는 나라와 민족들로 하여금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발전을 실현할수 있도록 명확한 방도를 가리켜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유럽을 포함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수많은 나라에서 연구조직들이 결성되여 활발히 운영되고있다고 하면서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창립후 이룩된 성과들에 대하여, 연구회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적극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가 보내여온 축전이 랑독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오가미 겡이찌는 미국이 《자유》, 《민주주의》, 《인권》을 표방하며 그 수호자인듯이 행세하지만 실지는 저들의 침략과 략탈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한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세계도처에서 전쟁과 갈등을 초래하였다고 까밝혔다.

오늘날 세계는 자주, 평화가 주류를 이루고있으며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려는 강렬한 흐름이 일어나고있다, 반제자주력량사이의 련대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미국주도의 제국주의진영은 약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 나라의 평화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는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화를 념원하는 나라들사이의 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자주의 원칙에서 나라들사이의 련대와 련합을 강화하여 새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공동으로 건설하는것이 필수적이다고 주장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자주, 평화,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이 투쟁에서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주체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서기장 유하 끼엑씨는 주체사상의 본질적내용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혼연일체가 더욱 공고해진 우리 나라의 현실을 소개하였다.

그는 주체사상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실상을 깊이 연구하고 따라배우는데 민주주의와 복리, 정의로운 세계에로 나아가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 토마스 뢰쉬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마르틴 뢰체르,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뽈스까주체사상연구소조 부책임자 마르따 그렐라크 등 인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자주, 평화, 사회발전을 위한 인류의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상을 알게 되였으며 제국주의의 강권과 예속에 맞서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며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아갈 길을 찾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인민들에게 있어서 불변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얼마전 평양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는 모든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러운 축전이였다, 행사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에 맞서 온 세계의 자주화와 평화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사람들을 고무해주었다, 진보적인민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인 조선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고있다고 토로하였다.

주체사상과 더불어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아올랐다고 찬양하면서 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축전은 우리 공화국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왔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 인민생활향상에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이것은 굳건한 사상리론적토대, 주체사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보다 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어 주체사상신봉자들이 변함없는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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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해결될수 없는 서방의 살림집문제

2025년 11월 14일《로동신문》

 

서방나라들의 도시중심에는 고층살림집들과 상점, 식당과 호텔, 유흥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서있다.이는 사람들을 서방의 《번영》에 대한 달콤한 환상세계에로 유혹하고있다.

허나 실지 내막을 투시해보면 한갖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서방나라들에서도 해마다 화려한 살림집들을 적지 않게 건설하고있다.그런데 이와는 상반되게 그 주변에 비닐박막집, 지함집과 같은 집 아닌 집들이 늘어나고있어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있다.그나마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저기를 방황하고있다.찬바람부는 겨울철이 오면 거리의 망홀덮개우에서 몸을 녹인다.서방에는 이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집값이 너무도 비싸 살수도 없고 또 세집도 얻을수 없는 사람들이다.

얼마전 어느한 서방나라의 신문은 네데를란드의 살림집가격은 지난 10년동안 2배로 뛰여올랐다, 유럽동맹적으로 보면 뽀르뚜갈의 리스봉이나 에스빠냐의 마드리드, 아일랜드의 더블린과 같이 부동산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한 지역들에서만 살림집가격이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는것이 아니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살림집가격의 폭등이 초래되고있다고 전하였다.계속하여 신문은 유럽에서 살림집위기가 산생된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하면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리윤이 우선시되고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 어느 서방나라에서나 기업체들은 원가를 보상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몇배나 더 비싼 가격으로 집을 팔아먹거나 집세를 대폭 올리고있다.

미국에서 2020년이래 살림집가격이 평균 25%이상 뛰여올랐다.이 나라에서 중간부류의 살림집을 한채 구입하자면 40여만US$이상의 돈이 있어야 하는데 일반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상상조차 하지 못할 액수이다.

영국에서는 올해 3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평균살림집가격이 6.4% 올랐다고 한다.특히 북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서 각각 9.5%, 6.7% 인상되였으며 런던에서는 평균살림집가격이 55만 2 000£로 비싸졌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이 나라의 《복리평등협회》 총대표는 어느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주택문제는 중요한 인권문제이지만 점점 두 개념사이의 차이가 벌어지고있는것을 목격하게 된다, 현재 집을 가지고있지만 집세를 물기가 어려워지고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서방의 정객들도 이에 대해 인정하면서 살림집가격과 집세의 폭등은 사회적위기를 초래하고있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서방의 일부 정객들은 자본가들이 투자를 늘이고 살림집가격을 떨굴수 있게 국가적지원규정을 개정하면 살림집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하고있지만 필연코 그렇게는 될수 없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리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그들이 남을 위해 후한 인심을 쓴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서방에서는 극소수 자본가들이 생산수단과 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모든것을 좌우지하고있다.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바로 최대한의 고률리윤을 짜내는것이다.이는 필연적으로 중소기업의 파산과 해고의 증대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실업자들이 거리에 늘 차넘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오스트랄리아에서만도 8월부터 9월사이에 실업자수가 약 3만 4 000명 증가하였다.실업률은 2021년 11월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

핀란드에서도 8월에 실업률이 10%로 높아져 통계를 내기 시작한이래 최고를 기록하였다.특히 30살미만 주민들속에서 실업자수가 60%이상 증가하였다.

《자유》를 그처럼 떠드는 서방세계에서는 돈이 없으면 절대로 자유롭게 살아갈수 없다.이것이 바로 서방의 《번영》속에 가리워져있는 모순이다.

때문에 근로자들이 보잘것없는 자기의 소득으로 자그마한 살림집도 사기 힘들고 상점, 식당들에 마음편히 드나들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실질적으로 일반로동자가 쑬쑬한 집 한채를 마련하자면 수십년동안 먹지도 입지도 않고 번 돈을 다 밀어넣어야 한다.

결국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년들에게 있어서 살림집문제는 최악의 걱정거리로 되고있다.집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청년들의 수가 급증하고있다.그들은 저렴한 살림집이나 세집이라도 구입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범죄의 길에도 서슴없이 뛰여들고있다.

서방의 정객들이 이런 사회에 《번영》과 《복지》의 면사포를 씌우는것이야말로 하나의 정치만화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 조인

2025년 11월 13일《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보위원회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사이의 공보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합의서가 11일 모스크바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우리측에서 로씨야련방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상대측에서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과 국제협조국 참사가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로씨야련방 수자발전, 체신 및 대중공보성 부상이 합의서에 수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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