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17th,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16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왕호녕동지를 비롯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주요성원들을 반갑게 맞이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

접견석상에서 왕호녕동지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김정은동지께 보내는 축원과 동지적인사를 정중히 전해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고 습근평동지에게 보내는 자신의 인사를 전해줄것을 부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가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당 및 정부대표단을 우리 나라에 파견한것은 조중관계를 중시하고 평양수뇌상봉에서 합의된 문제들을 드팀없이 실행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관계의 전략적성격을 정의하고 전략적방향을 제시해주는 국가간조약으로서 조중량국의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조약의 정신에 립각하여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변천하는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보다 활력있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왕호녕동지는 조선당과 정부, 조선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극진히 환대해주고있는데 대하여 감사를 표하면서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통하여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과 합의들을 전면적으로 리행하여 정치적호상신뢰와 쌍무적련대를 증진시키고 호상 협력과 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갈 용의를 표명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습근평총서기동지가 령도하는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확언하시면서 중국공산당창건 105돐을 뜻깊게 기념한 중국인민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력사적로정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왕호녕동지는 방문록에 《중조친선은 대를 이어 전해질것이다》라는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 진행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 기념연회가 16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우리 나라 방문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을 성대히 기념하고 조약의 전략적성격과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과시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직접적인 인도밑에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그는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중 두 나라의 공동번영과 친선의 새로운 개화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패권주의를 반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중국동지들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의 중요한 법률적기초이라고 하면서 량국인민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피로써 위대한 전투적우의를 맺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호상 지지련대하고 협조하며 운명을 함께 하고 서로 지켜주며 돕는것은 중조관계의 선명한 특징이라고 하면서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총비서동지께서는 7차례 상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력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도록 인도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친선을 고도로 중시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립장은 변하지 않을것이고 김정은총비서동지가 령도하는 조선사회주의위업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중조친선의 바통이 대를 이어 전해지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영원한 조중친선과 조중 두 나라의 부강번영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이 있었다.

연회는 동지적우애와 친선의 정이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참관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참관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가 당의 조직사상적강화와 령도활동을 교육실천적으로, 학술적으로 담보하는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도서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왕호녕동지는 참관을 통하여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사회주의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 필요한 높은 자질을 갖춘 당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표단 성원들은 김정은동지께서와 습근평동지께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시 학교를 방문하시여 함께 심으신 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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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았다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왕호녕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16일 평양시 순안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아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식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김선경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왕아군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렬사릉원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릉원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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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는 전쟁시연 《림팩》

2026년 7월 17일《로동신문》

 

미국을 위시하여 6월 24일부터 시작된 세계최대규모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이 고조에 달하여 태평양에 정세격화의 격랑을 몰아오고있다.

이달 31일까지 하와이와 태평양상의 넓은 해역에서 감행되는 훈련에는 각종 수상함선 30여척과 잠수함 5척, 전투기 200여대, 병력 3만명이 참가하고있다.

미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위해 동맹국들의 공동력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훈련기회》라고 그 의미를 부여하였다.

이는 《림팩》이 단순히 가상적인 적수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관례적인 훈련이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에 주되는 장애로 되는 지역의 국가들을 목표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특별히 벌리는 전쟁시연이라는것을 로골적으로 공언한것이나 다름없다.

훈련의 참가국들과 그 규모만 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번 훈련에 처음으로 한국괴뢰들이 주력으로 참가하고 일본과 도이췰란드, 이딸리아와 같은 과거 전패국들이 모두 출동하는 등 그 규모는 30개국으로서 력대최대를 기록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는 한국괴뢰호전광들과 군사대국화의 길로 질주하는 전범국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이 날로 로골화되고 한일과 나토와의 군사적공조강화움직임이 우심해지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불장난질은 결코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이번 훈련의 내용과 형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국과 한국, 일본이 《을지 프리덤 쉴드》, 《프리덤 에지》와 같은 침략전쟁연습에서 거듭 숙달하여온 선제공격요소들이 지상훈련, 상륙훈련 등 련속공정으로 이어진 《림팩》의 전 과정에 광범위하게 도입, 실시되고있다.

동시에 현대전의 경험을 반영하여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무인 및 유인무기체계의 통합운용을 훈련의 핵심분야로 내세우고 감행되고있다.

특히 미한해병대가 《림팩》의 일환으로 미해군 강습상륙함 《에쎅스》호에서 《적후방침투》를 가상한 련합공중강습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린것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주목되는것은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시어도 루즈벨트》호가 훈련의 주역으로 등장하여 전쟁하수인들과 련합작전을 벌리면서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이로 하여 지금 태평양은 이름과는 무관하게 화약내짙은 전장으로 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의 근간이 과연 어떤 세력에 의하여 흔들리고있는가를 가리켜주고있으며 이는 미구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바라지 않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음을 예고해주고있다.

세상에서 제일 횡포무도한 불량배를 주모자로 하고 지역의 하수인들은 물론 대양건너의 불청객들까지 모다붙어 문전에서 대규모불장난질을 벌리는데 대해 집주인들이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국제적망나니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이를 단호히 억제관리하기 위한 지역나라들의 련쇄적인 비례성대응조치를 초래하게 되여있다.

온갖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전과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해당 나라들의 전쟁억제력강화는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주적권리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지역에서의 예측불가능한 정세격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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