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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어머니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
우리 당을 깨끗한 량심으로 받들어가는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접하고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전국의 석탄공업부문의 증산열기가 비상히 고조되고있으며 금속과 전력,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전면적발전의 중요부문들이 더 분발하여 분투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뿐만아니라 대건설장들에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지고 드넓은 전야마다에서도 풍년나락을 안아올 기세가 더욱 충천해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일제히 들고일어나고있는것은 올해의 투쟁과업관철과 새 전망목표수행의 밝은 전망을 내다보게 하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성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천성의 로동계급은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 자랑찬 투쟁기를 아로새기며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공적을 남기였다.누구나 무심히 딛고서는 수천길땅밑에서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으로, 헌신적이며 과감한 투쟁으로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키고 국가의 부흥과 번영을 떠받들어온 사람들이 바로 천성탄전의 로동계급이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불과 19명으로 상반년기간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나라의 긴장한 석탄문제때문에 마음을 놓지 못하는 당중앙의 고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귀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는 천성의 탄부들의 백옥같은 충의심은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으로 된다.
천성의 탄부들은 당중앙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심신을 깡그리 바쳐 기어이 보답할줄 아는 순결하고 량심적인 사람들이다.
올해는 천성청년탄광에 있어서 크나큰 영광과 경사가 겹친 뜻깊은 해이다.지난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에 천성청년탄광을 찾으시여 대의원후보자에게 몸소 찬성의 한표를 바치시고 우리 국가가 올라선 경이적인 전진과 발전의 층계들에 초석으로 고여진 천성탄부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헤아려주시였으며 새 5개년고지점령의 선두에서 강력한 견인기적활약을 할것을 기대한다는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담긴 연설을 하시였다.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탄부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하며 천성청년탄광이 석탄부문의 앞장에서 나가기를 바라시는 믿음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보답의 강렬한 열망은 기적을 련이어 떠올리는 힘이다.서은철채탄중대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또다시 그것을 갱신하여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것은 당중앙의 믿음에 최고의 증산성과로 보답하려는 순결한 량심의 발현이다.만짐우에 덧짐을 지는것을 응당한 도리로 여기며 당원과 청년동맹원, 오랜 탄부와 신입대원 할것없이 누구나 한계를 초월하는 견인불발의 헌신적노력으로 석탄산을 높이 쌓아간 이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은 우리 시대의 인간들이 어떤 각오와 자세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다.
천성의 탄부들은 거창한 변혁의 새 령역들을 련이어 개척하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고 아무리 아름찬 목표도 무조건 수행하는 충직하고 진실한 사람들이다.
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 지난 5년간을 릉가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한 당 제9차대회의 결정을 받아안으며 자기들이 할바를 스스로 찾은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우리의 발전이 가속될수록, 우리의 리상이 현실로 전환될수록 석탄전선을 지켜선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높은 생산목표를 내세웠다.조건도 불리하고 로력도 설비도 더 보충된것이 없었지만 이들은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덜어드릴 일념으로 지향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증산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놀라운 기적을 안아왔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공업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최대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겨안고 더욱 분발하여나섰다.전원회의이후 불과 나흘동안에 천여t의 석탄을 캐내여 초기에 내세웠던 목표를 뛰여넘은 기적적인 성과에는 당중앙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이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고여있다.향유의 권리앞에 헌신의 의무를 먼저 놓으며 근로의 땀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소행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배가해주는 커다란 고무로 되고있다.
지금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전사회적으로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초소를 맡고있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갈 때 전면적발전의 흐름은 더욱 거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은 더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더욱 가슴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이 나라의 매 가정, 매 사람들의 생활속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인민적시책들과 가는 곳마다 펼쳐진 문명의 별천지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로고와 맞바꾼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만짐우에 덧짐을 지고 천길땅속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서은철채탄중대원들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나는 조국의 륭성번영에 얼마만한 기여를 하였는가, 이런 량심의 물음을 안고 삶의 순간순간을 이어가야 한다.누구나 당의 사랑을 진정으로 고마와할줄 알고 어디서나 당중앙의 구상과 뜻에 마음과 보폭을 맞추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도리로 여겨야 한다.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석탄 한줌한줌에 탄부의 량심을 고인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의 고결한 마음은 일터에 대한 사랑에 초석을 두고있다.수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 날로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순결한 량심의 인간들이 천성의 애국탄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조국번영의 뿌리가 되려는 각오를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늘 고민하고 고심하며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쳐야 한다.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완벽하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온 나라에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서은철채탄중대원들은 석탄에는 버럭이 있어도 전진하는 집단에는 락오자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단합된 힘으로 석탄증산성과를 안아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의 마음과 지혜를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키며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더 많이, 더 빨리, 더 질높게 창조하고 건설해나가야 한다.전형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단위들사이에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언제나 일군들과 당원들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선 사람, 기능이 높은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 기능이 낮은 사람을 솔선 맡아 힘껏 도와주는 기풍이 단위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조직들이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발전지향적인 목표들을 끊임없이 내세우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당정책의 인민적성격과 거창한 변혁시대에 솟아난 눈부신 실체들을 놓고 대중의 가슴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당의 하늘같은 사랑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보답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조국이 더욱 젊어지게 된다.
모두다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량심의 인간이 되자.(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평양 출발
로씨야련방 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동지의 초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와 일행이 로씨야련방을 방문하기 위하여 18일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국제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 김정규동지와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림시대리대사 울라지미르 또뻬하동지가 전송하였다.(전문 보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봉천군계급교양관에 전시된 자료들을 보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습니다.》
영원불멸할 우리 공화국의 찬란한 래일을 그려보며 혁명적신념을 지켜 원쑤들과 끝까지 싸운 한 애국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1950년 10월중순 봉천군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이곳에서만도 수많은 애국자들을 체포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식량을 안전한 곳에 감추고 뒤늦게야 후퇴의 길에 올랐던 리광민농민은 놈들에게 붙잡히게 되였다.놈들은 그를 감방에 가두고 쌀을 감춘 곳을 대라고 매일과 같이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였다.
그가 그 어떤 악행에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들편으로 돌아서면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주겠다고 회유기만하였다.
하지만 망국노의 운명속에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자기에게 새삶을 안겨주고 땅을 분여해준 공화국을 저버릴수 없었다.
놈들은 생각할 여유를 준다고 하면서 운신조차 할수 없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낸 후 감시를 계속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소중히 보관하였던 공화국기를 꺼내여 정히 쓰다듬었다.
명절과 기념일때마다 마을에 띄우고 기쁨과 환희에 넘쳐 바라보던 기발이였다.
가족들을 불러앉힌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는한 우리 공화국은 영원히 살아있고 이 공화국기발도 계속 휘날리게 될거요.》
그러면서 그는 이제 놈들이 집에 달려들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의 몸에 공화국기를 감고 옷을 껴입었다.
얼마후 그의 집에 달려든 놈들은 온 집안을 발칵 뒤지고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자 다시 그를 붙잡아갔다.
야수적인 고문이 계속되였어도 굴하지 않자 놈들은 그를 사형장으로 끌어내였다.
그 시각 그에게는 해방된 조국에서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행복하고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던 나날들과 하늘높이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느끼던 시절이 어제런듯 떠올랐다.
정녕 그에게 있어서 우리 공화국은 가정의 운명, 자기의 목숨보다 더 귀중한것이였다.
리광민농민은 원쑤들을 증오에 찬 시선으로 노려보며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악에 받친 놈들은 그의 머리를 삽으로 내려치고 숨이 지기도 전에 흙을 덮어 생매장해버리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사형장에서 놈들이 사라진 후 마을사람들은 그의 시신을 안장하기 위해 흙을 파헤치다가 깜짝 놀랐다.이미 싸늘하게 식은 그의 몸을 피젖은 공화국기가 휘감고있는것을 발견하였던것이다.
이렇듯 그는 끝까지 놈들에게 굴하지 않고 혁명적지조를 지켜싸웠으며 공화국기를 목숨바쳐 사수하였다.
가족들과 마을사람들은 리광민농민이 최후의 순간에도 원쑤들과 맞서싸우며 신념으로 지켜낸 공화국기앞에서 렬사의 고결한 넋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우리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고 용감히 싸운 전세대들처럼 투철한 계급의지를 만장약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키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