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오늘의 세계 : 경제협조강화로 서방에 대항하는 중로

주체108(2019)년 9월 23일 로동신문

 

지난 6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로에네르기협조위원회 제16차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 쌍방은 에네르기분야에서의 전면적이고 일체화된 협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며 전략적협조동반자관계의 안정적발전을 추동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그보다 앞서 3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중남해에서 로씨야의 가즈쁘롬회사 사장과 만났다.상봉석상에서 한정은 에네르기분야에서의 중로협조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유지하고 적지 않은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평가하였다.가즈쁘롬회사 사장은 동부수송관운영을 쌍방사이의 에네르기협조에서 이룩된 중대한 성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중국측과 사업을 잘함으로써 순조로운 천연가스공급을 담보할 용의를 표명하였다.

에네르기분야에서의 중로협력은 두 나라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요동력이다.

로씨야는 중국에 대한 원유납입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지난해에만도 6 700만t의 원유가 중국에 납입되였다.현재 중국과 로씨야는 서부수송관을 통한 천연가스납입에 관한 회담을 다그치고있다.또한 동부수송관건설이 올해 12월까지 완료되여 로씨야의 가스가 중국에 공급될것이라고 한다.동서부의 천연가스수송관이 모두 운영되면 로씨야는 중국에 대한 첫째가는 원유공급국으로 된데 이어 최대천연가스공급국으로 될것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에네르기분야에서 중국과 로씨야사이의 협조공간이 계속 확대될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두 나라사이의 경제관계는 결코 에네르기분야에만 머무르고있지 않다.기계설비, 화학공업제품, 식료품 등 무역항목이 늘어나고있다.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부소장은 로씨야가 중국에 대한 원유, 천연가스수출을 확대하고있는 속에 두 나라의 무역액이 2020년에는 2 000억US$에 달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중로가 경제협력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는것은 미국 등 서방의 제재압박에 따른것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년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는 중국과 로씨야를 억제하기 위해 군사, 경제적압박을 강화하고있다.특히 두 나라의 경제발전에 제동을 걸기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수년째 대로씨야경제제재를 실시하고있다.이것은 로씨야로 하여금 경제관계를 다각화하여 전통적인 유럽시장을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무역시장을 모색하게 하고있다.

중국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은 미국과 무역분쟁을 벌리고있다.미국은 중국산 수입상품에 대한 추가관세부과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 나라의 경제장성을 가로막으려 하고있다.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한 언론은 《미국의 대중국봉쇄는 현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그들은 중국의 첨단과학기술기업들에 대한 교살을 부단히 강화하는 동시에 동맹국들을 저들의 편에 서도록 부추기거나 협박하면서 중국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을 억제하려고 시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국가안전과 외교정책을 위협한다.》는 리유로 미국의 수출통제《실체명단》에 들어간 중국기업수는 로씨야다음으로 많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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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반꾸바정책에 엇서나가는 유럽동맹

주체108(2019)년 9월 23일 로동신문

 

지난 9일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가 3일간의 일정으로 꾸바를 방문하였다.방문기간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유럽동맹이 꾸바에 있어서 첫째가는 무역동반자이자 투자가이라고 하면서 꾸바의 경제현대화를 방조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대꾸바제재를 강화하고있는 속에 꾸바의 경제발전을 도울것을 공약한 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꾸바와 유럽동맹이 대화를 계속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꾸바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꾸바계미국인들이 꾸바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자금과 3국을 통한 금융거래를 제한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제재조치를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미재무장관은 자국은 이번 제재가 베네수엘라에 대한 꾸바의 지지와 관련한 처벌조치로서 이 나라를 《재정적으로 고립》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유럽동맹은 꾸바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의도와는 상반되게 행동하고있다.미국이 강요한다고 하여 꾸바시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유럽동맹과 성원국들은 몇달전 미국이 대꾸바제재법안인 《헬름즈-버튼법》을 전면가동시킨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였다.

꾸바주재 유럽동맹 대사는 미국의 조치를 배격하는 유럽동맹의 립장은 확고하며 성원국들은 임의의 미국재판소가 자기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경우에 대처할 《대응법》들을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꾸바주재 에스빠냐기업협회 회장은 꾸바에 있는 유럽기업공동체를 상대로 한 미국의 위협적인 행위들을 자기들에 대한 적대시정책으로 받아들인다고 강조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유럽동맹이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를 꾸바에 보낸것자체가 대외정책과 무역분야에서 독자성을 살려나가려는 립장을 표명한것으로 된다고 평가하고있다.

21세기에 들어와 정치경제적위기가 점점 심화되고 패권적구도가 뒤흔들리게 되자 급해맞은 미국은 그 출로를 자국우선주의에서 찾고있다.미국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한편 경제동반자들은 물론 동맹국들의 리익도 서슴없이 침범하고있다.

유럽의 대다수 나라들은 나토성원국들이다.

유럽동맹 성원국들은 여러해전부터 꾸바에 대한 경제적진출을 강화하여왔다.수많은 유럽인이 꾸바에 관광을 가고있으며 그들중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풍치수려한 자연을 리용한 관광업 등 여러 분야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였다.

현재 꾸바와 무역거래를 하는것은 에스빠냐, 프랑스, 이딸리아 등으로서 유럽동맹내에서 중추적역할을 하는 나라들이다.

유럽나라들이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꾸바와의 경제적관계를 단절한다면 많은 손실을 입게 되여있다.유럽동맹은 자기 리익만을 우선시하는 미국에 굴복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반꾸바제재책동에도 불구하고 유럽동맹이 꾸바와의 무역을 확대해나가고있는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편안치 않은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모순이 날이 갈수록 심화될것으로 국제사회는 전망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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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박정주선수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주체108(2019)년 9월 22일 로동신문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가 타이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남자 67㎏급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박정주선수는 추켜올리기에서 188㎏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종합 330㎏의 성적으로 동메달을 받았다.

한편 리성금선수는 녀자 49㎏급경기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3위를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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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호전적망동

주체108(2019)년 9월 22일 로동신문

 

일본이 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의 배비를 강행하려 하고있다.이미 방위성은 그와 관련한 재조사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그 배비장소로는 아끼다현과 야마구찌현이 가장 적절하다는 견해를 표명하였다.

문제는 일본반동들이 가소롭게도 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가 《조선의 미싸일로부터 일본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배비의 당위성에 대해 운운하고있는것이다.

세계에는 미싸일을 보유하고있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다.우리 주변에도 있으며 대양건너에도 있다.만일 그들의 론리대로라면 미싸일을 가지고있는 나라들은 다 일본에 위협으로 된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유독 우리만이 《위협》으로 된다는 얼토당토않은 넉두리를 늘어놓고있다.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걸고 제 리속을 차리는데 이골이 난 고질적인 악습의 발로이다.

일본은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 유치한 말장난으로 세계를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는 순항미싸일을 탑재할수 있는 공격미싸일종합체라고 주장하고있다.우리 주변나라들도 일본에 《이지스 어셔》가 배비되면 그 사거리안에 자기 나라 령토의 많은 부분이 들어가게 된다고 하면서 그것이 일련의 심중한 문제들을 산생시킬것이라고 하고있다.

일본이 《이지스 어셔》배비를 획책하고있는것은 우리와 주변나라들에 대한 선제타격능력을 갖추어 군사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호전적인 야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은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군사비를 늘여왔으며 새로운 무장장비의 개발, 생산, 구입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왔다.

일본《자위대》는 서방렬강들과도 어깨를 견줄수 있는 대규모적인 공격무력으로 변모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일본반동들은 앞으로 몇해어간에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쏟아부으면서 항공모함보유와 신형전투기도입, 다른 나라들을 감시할수 있는 지상레이다개발 등을 다그치려 하고있다.

일본의 위험천만하고 무분별한 군사대국화책동을 놓고 아시아나라들은 물론 일본국내에서도 일본이 다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되였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이것을 가라앉히고 군사대국화를 정당화할수 있는 구실을 필요로 하고있다.

영국의 BBC방송이 《아베는 자국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새로운 군사화를 두고 불안해하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조선으로부터의 〈위협〉을 확대하는것은 그에게 유익하다.》라고 보도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우리의 《위협》을 걸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한계점을 넘어서고있다.

일본《자위대》가 우리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의 간판을 내들고 쩍하면 불장난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은 재침을 위한 사전준비이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재침으로 얻을것은 파멸뿐이다.

세계는 날로 강화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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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불길에 휩싸여있는 가장 큰 열대우림

주체108(2019)년 9월 22일 로동신문

 

《지구의 페》로 불리우는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에 타번진 불길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위성자료에 의하면 현재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는 분당 축구경기장만 한 면적의 열대우림이 사라지고있다.

올해 6월에만도 브라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리오 데 쟈네이로와 거의 맞먹는 약 1 000㎢의 열대우림이 사라졌다.지난 8월에는 지난해에 비해 84% 많은 7만 8 000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볼리비아와 국경을 마주한 론도니아주의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화재가 해마다 발생하기는 하지만 올해처럼 심하기는 처음이라고 한다.

환경보호단체들은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이 지금처럼 파괴된다면 세계의 많은 곳에서 극단적인 날씨가 보다 자주 나타나고 나아가서 사계절이 바뀌는 현상도 사라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러한 재난이 쉽사리 해결될것 같지는 않다고 전망하고있다.

브라질의 실태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아마조나스강류역 열대우림면적의 약 60%를 차지하는 브라질에서는 지난 시기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의식이 높아지는데 따라 《지구의 페》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숲을 파괴하고 부대기밭을 일구는 행위를 막기 위한 법을 제정하였으며 조직적인 통제를 강화해왔다.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그러나 투기업자들에 의해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의 화재현상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있다.

아마조나스강류역에서의 화재는 흔히 토지정리과정에 일어나군 한다.벌목공들이 나무를 베면 투기업자들은 땅우에 남아있는 식물들을 불태워버린 후 그 땅을 농민들에게 암암리에 팔아먹는다고 한다.

한편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엄격한 감독통제를 비난해나서고있다.비법적인 채벌이 아닌 아마조나스강류역의 열대우림개간이 이 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활력과 수익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주장해나서는 사람들도 있다.여기에 일부 학자들까지 합세하여 《〈지구의 페〉라는 개념은 어제날의 개념이며 지구상에는 〈페〉라는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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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원동의 지속적개발에 큰 힘을 넣고있는 로씨야

주체108(2019)년 9월 21일 로동신문

 

제5차 동방경제연단이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에서 진행되였다.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65개 나라에서 온 8 500여명의 정치가, 기업가대표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를 론의하였다.

로씨야는 2015년부터 해마다 9월에 이 도시에서 연단을 조직하군 하는데 오늘날 그것은 원동경제발전의 중요한 공간으로 되고있다.연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투자협조를 확대하여 원동지역의 사회 및 경제발전을 다그치고 총체적으로는 로씨야경제발전을 추동하는것을 지향하고있다.

2012년 로씨야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한 뿌찐은 원동개발에 전략적의의를 부여하고 정부내에 원동발전성을 내왔다.지역발전에 대한 국가적관심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이다.

그 연장선에서 동방경제연단이 조직되였다.올해 연단은 1차연단에 비해 규모가 2배이상 증가하였다.원동지역에 대한 국제적관심이 증대되고있다는데 대한 립증이다.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원동이 고도기술령역과 새로운 산업부문들에서 세계적인 중심지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우선적인 전략적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일부 관측자들은 로씨야가 2014년부터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한 유럽나라들과의 경제관계속에서 서방의 제재와 고립을 타파하기 위해 동방경제연단을 내온것으로 평하고있다.

그러나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2016년 12월 1일 련방회의에 보내는 년례서한에서 로씨야의 적극적인 동방정책은 결코 현재 조성된 환경에 대한 그 무슨 인식이나 미국, 유럽동맹과의 관계랭각에 의한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국가적리익과 세계발전추세에 의해 수립되였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원동지역개발이 자기 나라는 물론 전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발전에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주장하고있다.

원동지역에는 풍부한 자연부원이 매장되여있고 폭넓은 수송가능성을 제공하는 도로 및 항공운수, 항만개발, 선박건조업 등 여러 분야에서 투자를 요구하는 방대한 개발사업들이 있다.랭전시기까지만 하여도 군사적성격이 강한것으로 하여 페쇄된 지역으로 불리우던 원동이 오늘날에는 로씨야에서 경쟁력있는 선행사회경제발전지역으로 되였다.

원동의 공업생산액은 지난 5년동안에 약 23% 증가하였는데 이것은 로씨야의 평균장성속도보다 3배나 높은것이라고 한다.여러 측면에서 원동은 대단히 《젊은 지역》으로 불리우며 높은 발전속도를 과시하고있다.원동련방종합대학은 여기에 과학기술적담보를 제공하고 국제적협조를 보장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이번 동방경제연단의 테두리안에서 로씨야대통령이 진행한 국가리사회 상무위원회 회의장소도 원동련방종합대학이다.회의에서는 2025년까지의 원동의 발전에 관한 국가계획과 2035년까지의 발전전망이 토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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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역적통합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주체108(2019)년 9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아프리카에서 제28차 아프리카에 관한 세계경제연단이 진행되였다.회의에는 여러 국가 및 정부수반을 포함하여 1 000여개의 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의주제는 《4차산업혁명에서의 포괄적성장과 공유미래 형성》이다.기업창설을 위한 자금 및 규제환경의 개선문제와 중소기업부문에서 신속한 기업성장을 위한 전자상업거래의 확대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가 토의되였다.그가운데서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의 리행을 통하여 지역적통합을 추진하고 하부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문제가 주요의정에 올랐다.

지난 5월에 효력을 발생한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은 아프리카를 무관세대륙으로 만들어 현지의 기업들을 발전시키고 대륙내 무역을 강화하며 공업화를 다그치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조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체결은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대륙공동의 리익을 위하여 령락한 지역경제를 하루빨리 발전시키려는 대륙나라들의 한결같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는 서방나라들의 예속의 올가미에 지나지 않는 《원조》로 말미암아 경제적침략과 략탈을 당하였다.그로 하여 여러 아프리카나라에서 정치적혼란과 무질서가 조성되고 경제의 파국과 빈곤이 만연되였다.

현시기 국제적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중미무역전쟁으로 하여 무역분야에서 일고있는 심한 파동은 아프리카나라들을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회의참가자들은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을 앞으로 예견되는 세계경제위기가 미칠 영향을 크게 완화시킬수 있는 대안이라고 환영하였다.

그들은 무역에 앞서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하부구조를 개선하며 분쟁을 완화하고 국경관리를 옳바로 하는것이 대륙경제발전의 보다 중요한 요소라는데 대해 견해일치를 보았다.

세계경제연단 부문별토론회 《아프리카:파렬된 세계에서 떠오르는 대륙》에 참가한 남아프리카대통령은 지역나라들이 투자유치에서 성공하려면 정부운영과 사업효률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회의는 세계에 아프리카경제의 전망과 발전방도 등을 통하여 대륙에 대한 폭넓은 리해를 가지게 하는 계기로 되였다.

아프리카는 지역내에서의 호상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지난 6월 동부 및 남부아프리카공동시장 총서기가 밝힌데 의하면 기구성원국들이 지역적인 단일한 항공운수시장을 내오기 위한 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지역적인 항공운수시장이 운영되면 대륙나라들의 경제발전에 커다란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정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과의 협조밑에 에티오피아-지부티수송통로건설계획의 일환으로서 어느 한 주에 고속도로를 건설할것을 계획하였다.

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가 밝힌데 의하면 상기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이 리행되면 2020년에 가서 아프리카대륙에서의 무역량은 52%이상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단합과 협조에 힘을 넣는 지역나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아프리카대륙의 경제발전전망은 나날이 밝아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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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적재난으로 번져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체108(2019)년 9월 21일 로동신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염성이 대단히 높은 비루스성질병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20년대 아프리카야생메돼지에서 발병하였다.

10여년전부터 유럽에서 다시 류행되기 시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금 세계적재난으로 번져가고있다.지난해 8월 중국 료녕성 심양시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후 1년 남짓한 기간에 윁남과 몽골, 먄마, 캄보쟈, 라오스 등 아시아나라들로 퍼져 큰 피해를 주고있다.

세계돼지고기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이 엄청난 손실을 입고있다.전염병이 퍼진 많은 지역에서 돼지를 도살처분하여 돼지마리수는 약 40% 감소했고 돼지고기값이 무려 50%나 올랐다.

윁남에서도 큰 손실을 입었다.최근 이 나라 통신은 지난 2월에 자국의 어느 한 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이래 전국적범위에서 400만마리이상의 돼지가 도살되였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와 벌가리아 등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있으며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검역사업이 진행되는 등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지고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를 막는것은 긴급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다.사람들은 세계축산업에 전례없이 큰 피해를 주고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의해 국제식품시장이 흔들릴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파되고있는 원인이 해당 나라들이 돼지와 돼지고기제품의 운반과 거래에 대한 통제를 철저히 하지 못하고있는데 있다고 하였다.또한 일부 주민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데로부터 감염된 돼지를 도살하고 파묻지 않고있으며 지어 몰래 그것들을 판매하고있는 결과 병이 전파되고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는데 대처하여 세계 각국이 시급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단마르크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메돼지의 류입을 막기 위해 국경에 울타리를 세우는 등 전염병을 미리 방지하는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피해가 발생한 나라들에서는 돼지와 돼지고기제품의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며 병에 걸린 돼지들을 도살처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있다.

윁남정부는 전염병을 박멸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 정치기관이 떨쳐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중국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발생시키는 비루스에 대한 연구를 중시하고 투자를 늘이고있다.정부는 과학자들이 비루스의 유전자를 변화시킬수 있는 왁찐을 연구개발하고있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오랜 기간 비루스에 감염된 동물들을 격리시키고 도살하는 방법으로 동물들사이에 비루스가 전파되는것을 억제하여왔다.아프리카돼지열병비루스는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하지만 돼지에 대해서는 치명적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다른 해결방법을 찾고있다.

현재 이 전염병에 대한 왁찐연구개발사업이 주목을 끌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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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엄윤철선수 3개의 금메달 쟁취, 또다시 세계기록 갱신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세계적인 력기강자인 우리 나라의 엄윤철선수가 2019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고 선수권을 보유하였다.

타이에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윁남, 인도네시아,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600여명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고있다.

엄윤철선수는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와 2013년, 2014년, 2015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 2018년 국제력기련맹 세계력기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들을 련이어 획득하여 우리 인민들과 세계력기계에 널리 알려져있다.

18일 남자 55㎏급경기 추켜올리기에 출전한 엄윤철선수는 련결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여 166㎏을 성공시킴으로써 또다시 세계기록을 갱신하고 영예의 1위를 하였다.

끌어올리기에서도 폭발적인 힘으로 128㎏을 들어올려 1위를 쟁취한 그는 종합 294㎏으로 세계기록을 돌파하였다.

우리 나라의 엄윤철선수에게 영예의 금메달들이 수여되고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화국기가 높이 올랐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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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박영미선수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의 박영미선수가 2019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까자흐스딴에서 14일부터 진행되고있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꾸바, 이란을 비롯한 100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선수 980여명이 참가하고있다.

박영미선수는 준준결승경기에서 꾸바선수를, 준결승경기에서 중국선수를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누르고 18일 결승경기에 진출하여 일본선수와 대전하였다.

그는 평시에 련마해온 높은 기술과 완강한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자기의 특기를 잘 살려 일본선수를 12:1로 타승함으로써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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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의 담화

주체108(2019)년 9월 20일 조선중앙통신

 

나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리비아식핵포기》방식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주장하였다는 보도를 흥미롭게 읽어보았다.

조미실무협상 우리측 수석대표로서 나는 시대적으로 낡아빠진 틀에 매여달려 모든것을 대하던 거치장스러운 말썽군이 미행정부내에서 사라진것만큼 이제는 보다 실용적인 관점에서 조미관계에 접근해야 한다는 트럼프대통령의 현명한 정치적결단을 환영한다.

우유부단하고 사고가 경직되였던 전 미행정부들이 지금 집권하고있다면 의심할바없이 조선반도에 통제불가능한 상황이 조성되였을것이며 이것이 미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될것이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이 언급한 《새로운 방법》에 어떤 의미가 함축되여있는지 그 내용을 나로서는 다 알수 없지만 조미쌍방이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실현가능한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 최상의 선택이라는 취지가 아닌가싶다.

발언내용의 깊이를 떠나서 낡은 방법으로는 분명히 안된다는것을 알고 새로운 대안으로 해보려는 정치적결단은 이전 미국집권자들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또 할수도 없었던 트럼프대통령특유의 정치감각과 기질의 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미국측이 이제 진행되게 될 조미협상에 제대로 된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리라고 기대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락관하고싶다.

주체108(2019)년 9월 2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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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하에 드러난 《랍치》타령의 기만성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20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입만 벌리면 《랍치문제》를 떠드는 일본반동들을 조롱하듯 렬도내에서 《특정실종자》들이 련이어 발견되고있다.

최근 경찰청은 1983년에 실종되여 《북조선의 랍치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고 하던 야마가다현출신의 남성이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시체로 나타났으며 1990년에 행방불명되였던 녀성도 올해 6월 무사한채로 발견되였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5월과 8월에도 수십년전에 사라진 주민들의 소재가 국내에서 확인되여 《북에 의한 랍치가능성을 배제한다.》고 공식인정한바 있다.

경찰당국의 빈번한 발표가 립증하는바와 같이 일본정부가 그토록 떠드는 《랍치문제》란 결국 자국내 행불자문제로서 정치화,국제화할 아무런 명분도 없는 치졸한 기만극에 불과하다.

그 허위성이 백일하에 드러난 《랍치》타령을 기승스레 불어대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사실상 일본에서 행불자문제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황금만능주의가 란무하는 썩어빠진 정치풍토,말세기적사회풍조가 낳은 구조적병페로서 치유불능한 현상이다.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매해 10만명씩 인간세상에서 《증발》되고있다고 한다. 자살률 또한 세계평균수준에 비해 60%나 높다.

사회악의 필연적산물인 자살자,행방불명자들을 덮어놓고 랍치피해자로 둔갑시키며 우리를 걸고드는 일본반동들의 행태는 반인민적인 극우보수정치의 악페를 가리우고 국민의 불만을 딴데로 유도하기 위한 간특한 술수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정치외교의 간판으로 되여버린 《랍치문제》를 무턱대고 남을 걸고드는 섬나라것들의 고질적인 악습으로만 볼수 없다.

이미 다 해결된 《랍치문제》를 그토록 집요하게 여론화하는데는 그것을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범죄와 대치시켜 과거청산을 회피하며 내외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저들의 군국화책동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진속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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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분별한 군국주의광태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소속 국회 중의원 의원인 마루야마가 자기의 트위터에 《독도를 전쟁의 방법으로 되찾을수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그는 지난 5월 꾸릴렬도를 행각하였을 때에도 전쟁을 고취하는 발언을 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처벌을 받은바 있다.

가관은 선동적인 글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는 수법은 더는 통하지 않는다, 국회의원직에서 사임할것을 강하게 요구할 필요가 있다 등으로 야당세력이 크게 문제시하자 마루야마가 또다시 징벌을 받더라도 더 큰 화제거리로 되였으면 좋겠다는 망발을 줴쳐댄것이다.

《전과》가 있는 마루야마가 단순히 인기나 올리자고 이번에 또다시 《실수》했다고는 볼수 없다.그의 골수에 파쑈적인 군국주의사상이 꽉 들어차게 된 요인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알려진것처럼 오늘 일본사회는 빠른 속도로 군국화되여가고있다.

일본집권계층은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하고있으며 특정비밀보호법을 조작하고 조직범죄처벌법을 개악하는 등 법체제를 정비하여 사회를 파쑈화하였다.또한 안전보장관련법과 유사시관련법, 테로대책특별조치법 등을 조작하여 《자위대》가 아시아태평양의 넓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벌릴수 있는 법률적 및 제도적담보를 마련해놓았다.

군사비가 해마다 증가되는 속에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는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앞으로 일본의 도꾜에서 진행되게 될 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게 하려 하고있다.

이런 속에서 《대동아공영권》을 꿈꾸며 전쟁이라는 말을 망탕 내뱉는 국수주의자들이 나타나고 파쑈적인 정당들이 생겨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의 당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응당한 제기이다.》고 하면서 공개적으로 마루야마를 비호해나섰다.마루야마를 부당수로까지 내세우고 그의 미치광이나발을 비호두둔하는것을 보면 이 당이 얼마나 극우익적이고 호전적인 정당인가 하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국내외적으로도 비난이 거세여지자 이에 바빠맞은 정계의 고위인물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설명할 가치도, 론의할 여지도 없다느니, 그에 대해 평하는것은 삼가하고저 한다느니 하고 변명해나섰지만 행차뒤 나발이다.

지금 일본반동지배층은 어떻게 해서나 《평화헌법》을 뒤집어엎고 전쟁국가를 조작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지난 3일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는 《자위대》가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많기때문에 그 존재를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말하였다.아소로 말하면 자민당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제2파벌의 우두머리이다.

자민당의 전 부총재는 헌법위반의혹을 사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헌법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해야 한다고 로골적으로 주장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행태는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가 얼마나 무분별해지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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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지속되는 이동통신분야에서의 중미마찰

주체108(2019)년 9월 20일 로동신문

 

새 세대 이동통신망건설문제와 관련한 중미사이의 갈등이 계속되고있다.

얼마전 이슬란드를 방문한 미국부대통령이 기자들앞에서 새 세대 이동통신망건설과 관련한 자국의 우려를 피력하면서 이슬란드를 포함한 미국의 모든 동맹국이 중국과의 과학기술협조를 거절할것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것을 전형적인 패권주의로, 경제무역문제를 정치화하려는것으로 규정하고 그를 견결히 반대하는 자국의 립장을 밝혔다.그는 새 세대 이동통신망기술이 가져다주는 발전기회는 마땅히 세계가 공유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상업원칙과 국제규칙에 따라 자국의 기업들이 해외에서 투자협조활동을 벌리는것을 장려하여왔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화위기술유한공사는 자기 공사의 직원들을 미국정부가 협박하여 그들이 공사를 감시하고 그 자료를 저들에게 제공하도록 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중국은 이것을 비도덕적인 행위로 비난하면서 미국이 국가안전개념을 확대하는 그릇된 수법을 거두고 중국기업에 대한 무근거한 압력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둘러싼 알륵은 국제시장에서 이 공사의 경쟁력이 확대된 2000년대초부터 심화되여왔다.미국의 대규모전기통신기업체들과 정보기술업체들이 지적재산권침해문제를 제기하며 화위기술유한공사를 련속 법에 기소하였다.그와 병행하여 미상무성과 국회 등이 나서서 국가의 안전을 리유로 미국에서 화위기술유한공사의 상업거래를 저지시키기 시작하였다.지난해부터는 화위기술유한공사의 통신장비를 통한 중국의 도청행위를 거론하며 여러 나라에 이 공사의 제품을 구입 및 사용하는것을 금지할데 대하여 본격적으로 요구하였다.미국이 중유럽 및 동유럽나라들에 중국정보통신설비의 사용을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등의 소식이 련속 전해졌다.

화위기술유한공사 수석재무관이 카나다에서 체포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화위기술유한공사가 법적대응에 나섰다.화위기술유한공사로부터의 제품과 봉사기술의 구입을 금지시킬 목적으로 미국이 발동한 관련법률이 부당하다고 하면서 미국정부를 기소하였다.

얼마전 미국이 2년전에 압수하였던 전신설비들을 화위기술유한공사에 반환하였다.그에 따라 화위기술유한공사는 미국정부의 여러 부문에 제기하였던 소송을 철회하였다고 한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미국정부가 사실상 자기 행위의 위법성을 인정한것으로 된다, 중국은 미국이 그 어떤 증거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기업들을 모함하고 국가의 힘을 동원하여 특정한 중국기업들을 압박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대답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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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모순과 갈등이 전례없이 격화되는 서방세계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오늘날 국제사회에서는 7개국집단이 서로가 제 주장을 고집하는 사공이 많은 낡은 배와 비슷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근 프랑스에서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가 그것을 다시한번 실증하였다.회의는 한페지짜리 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 끝났다.지난 시기 수십페지에 달하는 공동성명들을 발표하던것과는 극적인 대조를 이루었다.관측자들은 한페지짜리 성명은 7개국집단의 심각한 내부의견상이를 보여주는 축소판, 영향력이 극도로 약화된 7개국의 축도라고 평하였다.

7개국사이의 모순과 갈등은 전례없이 표면화되고있다.

미국과 유럽사이의 리해관계가 대립되면서 대서양량안관계가 날을 따라 버그러지고있다.

미국은 어제나 오늘이나 미국을 위한 유럽을 필요로 하고있다.그러나 유럽나라들에서는 유럽인을 위한 유럽이라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있다.군사적안전분야와 경제분야에서 유미사이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지고있다.

영원한 복종을 강박하는 미국, 독자성을 부르짖는 유럽, 이것이 오늘의 유미관계이다.그것을 반영한것이 이번의 한페지짜리 성명이라고 할수 있다.

세계적인 관심사로 되여있는 무역문제와 관련하여 성명은 7개국집단이 개방되고 공평한 세계무역과 세계경제의 안정을 수호하는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것을 경제민족주의가 대두한 서방나라들사이에 커가는 심각한 의견상이와 내부균렬을 가리우기 위한 정치적구호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과 프랑스관계가 그 대표적립증이다.

지난 7월 프랑스가 자국에서 경영활동을 벌리고있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과 같은 미국의 정보통신기업들에 새로운 세금인 수자세를 부과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미국정부는 프랑스산 포도주에 관세를 부과할것이라고 위협하면서 프랑스를 상대로 조사를 시작한 상태이다.

이번 7개국수뇌자회의 페막후에도 프랑스대통령 마크롱은 기자회견에서 수자세가 프랑스-미국관계의 긴장을 초래하였다는것을 인정하면서도 그 필요성에 대해 또다시 강조하였다.

유미는 이란과 관련되는 문제들을 놓고서도 견해차이를 드러내고있다.

이란핵합의에서 이미 탈퇴한 미국은 그것을 깨버리려 하지만 유럽은 미국을 비난하며 반대로 행동하고있다.

얼마전 지브롤터해협에서 나포되였던 이란유조선을 놓아주는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영국은 상반되는 립장을 보였다.

로씨야와의 관계문제에서도 미국과 유럽의 립장은 서로 다르다.미국의 제재위협에도 불구하고 일부 유럽나라들의 참가밑에 로씨야의 《북부흐름-2》가스수송관부설계획이 진척되고있는 사실과 7개국수뇌자회의에 로씨야를 참가시키려 한다면 찬성할것이라는 미국측의 의견에 도이췰란드와 영국, 프랑스가 시기상조라고 반박한 사실 등이 그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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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독립국가협동체내에서 활발해지는 군사적협조움직임

주체108(2019)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의 아슐루크사격장에서 《전투적우의-2019》로 명명된 독립국가협동체나라 군인들의 공동훈련이 진행되였다.훈련에는 로씨야, 아르메니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 우즈베끼스딴의 약 2 000명의 군인과 200여개의 전투 및 특수기술기재, 약 100대의 전투기 및 직승기가 동원되였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공동군사훈련의 일환인 《전투적우의-2019》는 성원국들의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보다 완비하는데서 주요한 계기로 된다.

이번 훈련에서 군인들은 《С-400》, 《С-300》고사로케트종합체 등으로 복잡한 전자장애속에서 약 20개의 고공, 저공 및 탄도목표들을 소멸하였다.또한 훈련에 참가한 전투기승조원들은 가상적의 반항공체계를 극복하고 근거리공중전을 진행하였으며 집중적인 미싸일공습으로 적을 소멸하는 방법을 련마하였다.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구성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는 1995년에 창설되였다.이때부터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방위분야에서의 호상련계를 밀접히 하고 통일적인 반항공방어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관련하여 언제인가 로씨야의 한 신문은 《통일적인 반항공체계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을 보호한다.》고 전하였다.

20세기의 대정치지진이라고도 할수 있는 쏘련의 붕괴와 함께 력사무대에는 독립국가협동체라는 협력기구가 생겨났다.독립국가협동체가 출현한 후 성원국들은 쏘련붕괴로 하여 조성된 대내외적위기를 타개하고 국가방위에서의 공백을 메꾸기 위하여 호상 협력을 밀접히 하여왔다.여기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그것은 이 체계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이 나토와 같은 외부의 군사적위협을 억제하는데서 믿음직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되기때문이다.

복잡다단한 현 세계정세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로 하여금 지역적협조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하고있다.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은 자주 회의를 소집하고 한자리에 모여앉아 제기되는 관건적문제들을 토의하고 협력방안들을 찾고있다.

지난 6월 로씨야에서 독립국가협동체 국방상리사회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참가자들은 공동군사체계발전분야에서 협조를 심화시킬것을 주장하였다.회의에서는 군사협조발전에 관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로씨야국방상은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자주권에 대한 도전은 더욱더 현실적인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안전보장은 공동의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이번 회의는 독립국가협동체를 통한 방위 및 안전분야의 협력이 성과적으로 발전하고있다는것을 확증하였다고 언명하였다.

그보다 앞서 지난 4월 독립국가협동체나라 대표들이 반항공방어문제담당 조정위원회회의에서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하였다.회의의정에 따라 련합반항공방어체계를 완성하고 반항공방어분야에서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의 쌍무 및 다무적군사협조를 강화하는것과 관련한 11건의 문제가 심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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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음모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과거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수많은 죄행들가운데는 1923년 간또대지진당시 적수공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야만적으로 살해한 천인공노할 만행도 있다.

대지진에 의한 재해마저도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좋은 기회로 삼은 간악한 일제에 의하여 수많은 재일조선인이 참혹한 죽음을 강요당하였다.

조선인대학살만행은 일본반동정부의 조직적인 지휘밑에 군대와 경찰, 악질적인 어용단체인 《자경단》 등이 합동하여 감행한 특대형국가범죄행위이다.

하지만 당시 일본반동정부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을 저지른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본사기자 리성호

 

정부의 지시-모든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우라

 

간또지방에서 일제가 감행한 야만적인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분개한 국제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바빠난 일제는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교묘하게 책동하였다.

일본반동정부는 조선인대학살만행이 정부의 지시에 의한것이 아니라고 여론을 내돌렸다.한편 조선인대학살만행이 조선사람들의 《망동》으로 하여 흥분된 《자경단》성원들에 의해 저질러진것처럼 책임을 전가시킬것을 각급 정부기관들에 내리먹이였다.

모든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우라.

당국의 이러한 요구에 따라 1923년 9월 3일과 4일 간또계엄사령부와 《림시진재구호사무국》안의 치안담당총사령부인 경비부에서는 《조선인보호》를 위해 《자경단》을 비롯한 살인단체들에 무기를 절대로 휴대하지 말며 《자중》하라는것, 앞으로 군대와 경찰의 지도밑에 행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지령을 떨구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것만으로는 사건의 책임을 《자경단》에 넘겨씌울수 없다고 생각한 일본반동정부는 《림시진재구호사무국》안의 사법사무위원회에서 조선인살해사건과 관련이 있는 《자경단》성원들을 검거하고 사법처리하도록 하였다.일본반동당국은 이를 통해 조선인대학살사건의 주범인 군대와 경찰을 사법처리대상에서 완전히 제외시킴으로써 조선인대학살만행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면서도 일본당국은 조선사람들의 《불령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사하도록 함으로써 저들의 《계엄령실시》와 조선인대학살만행을 《정당화》하고 장차 《자경단》의 죄상을 약화시킬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려고 하였다.

도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검거》된 125명의 《자경단》성원들중 대부분이 무죄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것, 실형을 선고받은 몇명 안되는자들마저 1924년 1월에 실시된 대사령을 받고 풀려나간것, 3년후 일본당국이 감금생활을 하였던 《자경단》성원들에게 훈장과 상금을 수여한것 등은 조선인대학살사건을 조직지휘한 주범이 다름아닌 일본정부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잔인하게 학살된 조선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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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단마르크-미국모순을 격화시킬수 있는 그린랜드문제

주체108(2019)년 9월 18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무성은 국회 상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서신에서 2020년에 단마르크의 그린랜드에 미국령사관을 재개설할 계획을 밝혔다.

미국은 그린랜드에 개설하였던 령사관을 1953년에 페쇄하였다.

서신에는 령사관이 앞으로 현지에서 미국의 리익을 확대시킬수 있는 효과적인 무대로서 이 지역에서의 핵심권익을 수호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밝혀져있다.

이를 놓고 외신들은 미국이 그린랜드구매에 실패하자 새로운 술책을 꾸미고있다고 평하였다.

미국무성이 령사관재개설계획을 내놓기 전에 미집권자가 그린랜드를 구매할 의향을 밝혔다.그의 제안은 단마르크로부터 즉시 거절당하였다.단마르크는 그린랜드는 판매용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것을 미국에 매각할 생각이 없다고 강한 반응을 보이였다.

미집권자는 그에 대한 대답으로 9월초에 예견되여있던 단마르크방문을 연기하였다.

이후 미국무성이 그린랜드에 미국령사관을 재개설할 계획을 밝혔던것이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그린랜드에 눈독을 들이는 주요원인은 이 섬에 풍부한 자원이 매장되여있을뿐아니라 지정학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놓여있기때문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린랜드는 세계적으로 제일 큰 섬이며 대부분이 얼음으로 뒤덮여있다.

하지만 이 섬에는 희토류를 비롯한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장되여있다.지구온난화로 그린랜드를 뒤덮었던 얼음이 급격히 녹아내리면서 이전에 어려웠던 광물자원들에 대한 채취가 가능해지고있다.동시에 북빙양을 통과하는 북방항로의 개척가치가 점차적으로 뚜렷해지고있다.

또한 북극과 가까우면서도 로씨야와 북빙양을 사이에 두고있으므로 미국의 눈길을 끌고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이 그린랜드를 손에 넣으려는 강한 의향을 내비친것은 로씨야와 경쟁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 로씨야는 최근년간 북방항로개척에 힘을 넣고있으며 북극지역에서 군사기지건설을 다그치고있다, 미국은 그린랜드를 손에 넣어 로씨야와의 북극쟁탈전에서 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단마르크는 1951년에 방위조약을 체결하였다.그에 따라 미군은 그린랜드북부에 있는 공군기지를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았다.이 기지에서는 위성을 감시하고 북극지역을 통과하는 전략미싸일을 탐지할수 있다고 한다.

단마르크의 한 국회의원은 미국은 그린랜드에 돈 한푼 내지 않고 기지를 건설하였다고 하면서 미국측이 취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하였지만 미국에서 온 사람들만 그곳에서 일자리를 얻었다고 개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 경축행사 우리 나라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1돐에 즈음하여 중국, 로씨야, 라오스, 윁남, 몽골, 캄보쟈, 인도네시아, 수리아, 네팔, 말레이시아, 먄마, 방글라데슈, 인디아, 쿠웨이트, 파키스탄,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체스꼬, 영국,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나이제리아, 리비아, 민주꽁고, 적도기네, 우간다,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과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설대표부에서 경축모임,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연회가 8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일심단결로 승리떨쳐온 내 조국》을 비롯한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초대되였으며 우리 나라 대표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로씨야정당 《통일로씨야》 원동련방구주재 국제당쎈터 책임자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대함과 불패성을 날로 과시해나가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일은 현대조선사에서 매우 의의있는 날로 기록되여있다, 걸출한 정치가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국제무대에서 조선의 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벨라루씨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활동력사이라고 찬양하였으며 윁남외무성 부상은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지난 70여년간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온갖 난관을 이겨내며 모든 분야에서 기적만을 창조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베네수엘라외무성 부상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진보적인민들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다, 사회주의조선과 영웅적조선인민의 찬란한 래일을 위하여
김정은위원장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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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해결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란-미국협상문제

주체108(2019)년 9월 17일 로동신문

 

얼마전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미국과의 쌍무협상을 위한 전제조건을 밝히는 자리에서 미국이 대이란제재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영TV방송으로 실황중계된 연설에서 그는 미국이 대화에로 나가는 첫걸음으로 이란에 대한 잔인하고 불법적인 제재들을 모두 해제하고 이란국민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 미국이 참회하여야 우리의 태도에서 그 어떤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것이다고 말하면서 세계적인 리익과 안전을 보장하고 이란혁명과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의 문을 두드리면서도 이란에 대한 제재를 계속 실시하고있다.

9월에 들어와 미국은 이란우주국과 그 련관단위들에 제재를 실시하여 이 나라의 평화적우주개발활동에 제동을 걸었다.외신들은 미국의 제재가 이란이 장거리탄도미싸일기술을 획득하지 못하게 하여 이란의 위성발사계획을 지연시키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지난 4일에도 련이어 이란의 해운부문을 제재대상으로 지정하면서 이란의 해운부문과 거래하는 임의의 회사나 개별적인물들도 례외가 아니라고 하였다.리유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가 통제하는 해운부문이 원유를 수리아로 수송하면서 얻는 자금을 중동을 《불안정》하게 하는 레바논의 히즈볼라흐와 같은 조직들에 대주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앞서 8월 30일 미국은 지브롤터해협에서 나포되였다가 풀려나온 이란유조선이 제재대상명단에 올라있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알 꾸드스군과 련계가 있다고 걸고들며 이 유조선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제재조치는 이란의 신경을 더욱 건드리는 계기로 되였다.

이란은 미국의 제재가 전면적으로 해제될 때까지 미국과 절대로 마주앉지 않는다는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이란대통령은 지난 3일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이란과 미국사이의 회담은 오직 미국이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를 철회하는 경우 핵합의의 틀거리내에서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음날 이란외무상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들은 아무런 효과도 없으며 세계도 미국을 조소하기 시작하고있다고 말하였다.이보다 앞서 그는 미국이 협상을 원한다면 2015년의 핵합의를 준수하고 이란국민에 대한 경제테로를 중지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그는 미국은 이란국민을 반대하는 경제전쟁을 벌리고있다, 그들이 이란국민을 반대하는 전쟁과 경제테로를 중지하지 않는 한 우리와 미국사이의 교섭은 불가능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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