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정세론해설] : 경제협조를 강화하고있는 로씨야와 꾸바

주체108(2019)년 9월 29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와 꾸바가 정부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공업협조실무그루빠회의에서 여러 공업부문의 공동계획을 실현하기로 합의하였다.

공동계획에는 금속, 자동차공업, 경공업, 방직공장현대화 등 경제부문발전방향들이 포괄되여있다.협조분야들가운데는 동력 특히 태양에네르기분야도 있다.

두 나라가 동력분야에 대한 협조에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은 미국의 대꾸바제재로 꾸바에 조성된 동력분야에서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이다.

지난 4월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정부에 대한 압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 나라의 국영원유회사에 소속되여있는 수십척의 배에 제재를 가하였다.

꾸바외무상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회사와 수송선들에 제재를 실시한 리면에는 꾸바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려는 목적이 깔려있다고 비난하였다.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유수송을 계속 단행하자 미국은 지난 7월 꾸바의 국영원유수출입회사인 꾸바메딸레스에 제재를 가하였다.리유는 베네수엘라로부터 원유를 계속 수입하고있다는것이였다.

꾸바는 미국이 자국에 대한 원유공급을 차단하고 경제를 질식시키려 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또한 이러한 처사를 경제해적행위로, 대중학살행위로 락인단죄하고 꾸바인민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를 반대할것을 국제공동체에 호소하였다.

꾸바정부는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에 굴복하지 않고있다.자체로 부족되는 에네르기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꾸바의 어느 한 주에 사탕수수찌끼를 리용하여 깨끗한 에네르기를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물발전소가 건설되고있는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이 발전소가 완공되면 한해에 많은 량의 원유를 절약하게 되며 미국의 경제봉쇄에 타격을 주게 될것이라고 한다.

로씨야와 꾸바는 동력뿐아니라 운수분야에서의 협조에도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5일 두 나라는 철도, 항공, 해상 등 운수분야에서의 협조에 관한 공동계획들을 합의하였다.또한 비행사교육 및 항공부문 일군들의 자질향상분야에서도 협조하기로 하였다.

지난 6월에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조인된 꾸바의 철도망현대화에 관한 정부간 협정에 따라 그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작성되고 계약조건들이 토의되고있다.

로씨야정계에서는 미국의 제재가 자국이 꾸바와 진행하는 공동계획을 방해하지 못할뿐아니라 오히려 계획을 추동하고있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로씨야의 한 인물은 꾸바시장에 진출하려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로씨야경제에 대한 미국의 압력에 의해 산생되였다, 시장환경에서 발전할수 없는 일부 분야는 제재압박때문에 발전하기 시작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제재가 강화될수록 로씨야와 꾸바의 협력관계는 더욱 긴밀해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녀성들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사회

주체108(2019)년 9월 29일 로동신문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와 존엄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법적 및 도덕적의무이며 그들을 어떻게 내세워주는가 하는것은 해당 사회의 문명정도를 규정짓는 기준이라고 할수 있다.

하다면 말끝마다 《법치》와 《문명》, 《남녀평등》을 떠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의 운명은 과연 어떤 처지에 놓여있는가.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녀성차별, 녀성천시가 사회적관념, 풍조로 물젖어있는 사회이다.

《녀성직원들은 임금을 올려달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그들은 회사가 자기들에게 합당한 보수를 준다고 굳게 믿어야 한다.나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승급욕망을 자제하는것도 하나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몇해전 미국의 어느 한 대기업체의 최고경영자가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을 정당화하며 내뱉은 말이다.

미국뿐이 아니다.2007년 1월 일본의 후생로동상은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는 엄중한 발언을 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녀성들을 남성들과 꼭같은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아이낳는 기계》, 《노리개》로 차별하고 천시하며 마구 학대하는것이 제도화되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서 녀성들이 받는 임금은 남성에 비해 훨씬 적으며 특히 아프리카계나 라틴아메리카계녀성들인 경우 그 차별이 더 심하다.

같은 일을 한데 대하여 같은 보수를 지불하는것은 평등의 초보적인 원칙이다.1951년 유엔국제법위원회 제34차회의에서 채택된 남녀로동자의 동일한 로동에 대한 동일한 보수에 관한 협약에도 이에 대하여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녀성들에 대한 임금차별이 응당한것으로, 관행으로 되고있으며 지어는 정당화되고있다.

영국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보다 평균 29.5%나 적은 보수를 받고있다고 한다.

도이췰란드에서도 남녀임금격차가 21%로서 직업을 가진 녀성들이 년중 77일간을 무보수로동을 하는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 처해있다.

일자리문제에서도 녀성차별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녀성들이 일자리를 얻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와도 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해고자명단의 첫자리에 오르는것 역시 녀성들이다.

어머니가 되는것은 녀성의 초보적인 권리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임신한 순간부터 극심한 임금차별과 해고 등 부당한 취급을 받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녀성들이 임신을 포기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녀성들에 대한 성폭행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지난해에 《성폭행반대》가 노벨평화상의 주제로 선정된 한가지 사실만 놓고보아도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에 대한 성폭행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차별행위가 심각해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법적 및 제도적조치가 취해지지 못하고있으며 오히려 조장, 묵인되고있다.

미국의 남부국경지역에서는 이주민녀성 3명중 1명이 성폭행을 당하고있는데 가해자들중에는 법집행성원들도 있다고 한다.

《녀성이 빛을 뿌리는 사회》를 떠드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미혼녀성들에게 가혹한 세금이 들씌워지고 길가던 녀성들이 거리에서 성폭행을 당하는것은 일본에서 례상사로 되고있다.이를 반대하여 국내의 녀성보호단체들이 녀성들의 권리를 실제적으로 옹호하는 새로운 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고있지만 현 정부는 2020년까지 기업계에서 지도적지위를 차지하는 녀성들의 비률을 30%로 보장하겠다고 떠들며 눈감고 아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귀국의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7차 평양국제영화축전을 성과적으로 마친 우리들은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평양국제영화축전은 자주, 평화, 친선의 숭고한 리념으로 하여 세계 진보적영화인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고있으며 이번 축전에 출품된 영화들은 내용과 형식의 우수성으로 하여 축전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습니다.

귀국과 세계의 우수한 영화인들의 진지한 노력과 협조속에 진행된 이번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하고 민족영화발전을 추동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습니다.

성대하게 진행된 평양국제영화축전의 나날 우리들은 가는 곳마다에서 귀국인민의 친절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이번 축전이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존경하는 각하께서 바쁘신 국가정치일정속에서도 세심하고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것으로 하여 이룩된 응당한 귀결입니다.

우리들은 축전이 자기의 목적과 사명을 원만히 달성한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며 존경하는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평양에 체류한 기간은 비록 길지 않았지만 우리들은 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영웅적조선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근면한 품성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귀국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목표와 리상을 기어이 실현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정의와 진리를 선도해나가는 훌륭한 영화들을 창작하여 평양국제영화축전에 적극 참가할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을 꽃피워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이 기회에 귀국의 부강번영과 영화예술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하여, 세계의 자주화와 공고한 평화를 위하여 존경하는 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여 고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전반적의료봉사에 관한 유엔총회 고위급회의에서 연설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23일 전반적의료봉사에 관한 유엔총회 고위급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보건사업이 인간의 귀중한 생명을 구제하는 동시에 인간의 존엄과 초보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며 유엔지속개발목표에서도 핵심사항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세계인구의 근 절반이 아직도 현대의학과학의 혜택은커녕 초보적인 의료봉사를 제공받지 못하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성원국들의 정치적의지와 실천적노력이 결여된것과 관련된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조국수호를 위한 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무상치료제를 실시하였으며 국가헌법에 무상치료를 공민의 기본권리의 하나로 성문화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보건체계는 성별과 나이, 직업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의료봉사를 보장하여주는 완전하고도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높이 받들고 의료봉사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의학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고있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인구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울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우리는 이미 설립된 든든한 보건하부구조가 있고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있기때문에 온갖 도전들을 물리치고 유엔지속개발보건목표들을 빠른 기한내에 달성할수 있다는 확신에 넘쳐있다.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은 전반적의료봉사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성원국들이 자기 공민들에 대한 건강보장을 응당한 도덕적책임으로, 국가의 의무로 간주하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전반적의료봉사를 실현하는데서 경계해야 할 문제는 보건이 인간의 생명구제, 권리와 존엄보장이라는 숭고한 사명에서 벗어나 리윤추구를 위한 하나의 기업으로 전락되는것이라고 밝혔다.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성원국들이 정치적결단력을 발휘하여 인간의 기본권리로서의 전반적의료봉사를 세계적범위에서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보다 실천적인 결과물이 나오게 되리라는것을 기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공화국정부가 인민들의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는것을 변함없는 국책으로 삼고 사회주의보건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유엔지속개발보건목표실현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독도강탈흉심을 버려야 한다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아베패당은 독도와 관련한 남조선의 조치를 놓고 생트집을 걸며 《다께시마는 고유한 일본령토》라고 항의하는 추태를 부리였다.이런 속에 일본의 한 극우익정객은 전쟁으로 독도를 탈환해야 한다는 폭언까지 줴쳤다.한편 일본은 도꾜올림픽조직위원회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처럼 표기한 지도를 게재하는 파렴치한 망동을 일삼았다.이것은 독도강탈책동에 열이 오른 일본반동들의 최근 도발행위를 폭로하는 몇가지 움직임일뿐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일본반동들은 도꾜의 히비야공원안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았다.사람들의 래왕이 잦은 곳에 이런 《전시관》을 설립한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하는것은 뻔하다.일본정부의 한 각료는 여기에 코를 들이밀고 독도가 저들의 땅인데 60년이상 불법점거되여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늘어놓았다.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나어린 학생들이 리용하는 교과서에까지 《독도령유권》주장을 삽입하는 실로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아내려고 분별없이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전체 조선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독도는 우리 민족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다.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의 조선령유권을 거듭 인정해왔다.

독도가 우리의 고유한 령토라는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는 물론 일본의 력사자료들과 문헌들에는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발견하고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고 기록되여있다.《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과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최근년간에만도 일본이 독도를 자국령토로 인정하지 않았다는것을 설명해주는 일본의 지리교과서가 발견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를 마치 남에게 빼앗긴것처럼 외곡선전하면서 제것이라고 생떼를 쓰고있는것은 날강도행위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단순히 독도만 겨냥한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와 아시아에 대한 재침의 전주곡이라는 사실이다.지금 섬나라족속들은 과거의 침략전쟁에서 교훈을 찾고 저들의 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사죄, 배상할 대신 패전의 앙갚음을 하고 다시금 다른 나라들을 짓밟기 위해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전쟁가능한 국가》를 제창하고 내각을 극우경향의 인물들로 채우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자들에게 있어서 독도강탈은 새로운 침략전쟁의 서막으로 된다.

력사적으로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해악만을 끼쳐온 천년숙적 일본이 독도강탈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며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지금 섬나라오랑캐들에 대한 우리 겨레의 적개심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고있다.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경제침략과 함께 독도강탈책동에 미쳐날뛰는 아베일당을 폭로규탄하면서 반일투쟁기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 민족은 날로 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재침열에 들떠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도발자들을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로서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독도강탈책동은 국제적으로도 비난과 고립만 초래하는 자멸행위이다.

일본반동들은 어리석은 독도강탈흉심을 버리고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요구대로 과거청산의 길에 성근하게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려는가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현장에 저장되여있는 방사능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내려 하고있다.현재 후꾸시마에는 120만t의 오염수가 있다.날이 갈수록 그 량은 계속 늘어나고있으며 가까운 년간에 그 저장능력이 한계점을 넘어서게 된다.

바빠난 일본당국은 그것을 바다에 버리는 방법으로 처리하려 하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일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환경전문가들은 일본이 실지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보내는 경우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지난 2011년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숱한 방사성물질이 루출되였다.

당시 일본의 《도꾜신붕》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방출된 방사성물질의 량이 1979년에 일어난 미국 스리마일섬원자력발전소사고때 방출된 량의 14만~19만배에 달한다는 미국에네르기환경연구소의 계산결과를 전하였다.

방사성물질은 순간에 세계곳곳으로 퍼져나갔다.아시아나라들은 물론 미국, 이슬란드에서도 방사성물질이 검출되였다.

생명의 위험을 느낀 사람들속에서 복닥소동이 일어났다.미국의 서부지역에서는 요드화칼리움이 방사능을 막는다는 소문이 퍼지자 구매바람이 일었다.의학계가 나서서 요드화칼리움은 방사능피해를 입기 전 24시간 또는 그 직후에 사용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며 의사의 지시없이 함부로 사용하는것은 위험하다는것,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경우 피부발진이나 염증 등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는것 등을 권고하였으나 통하지 않았다.

도이췰란드와 오스트리아에서는 방사선측정기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재고가 바닥이 났다.방사성물질이 일본에서 날아올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였기때문이였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루출된 방사성물질은 바다를 오염시켰다.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바다의 오염으로 소금의 공급부족현상이 생길것이라는 여론이 나돌아 그 값이 폭등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물질은 조선동해에도 흘러들어왔다.사고가 난 다음해부터 조선동해안의 세시움농도가 높아지기 시작하였으며 2015년에는 사고전보다 2배나 뛰여올랐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의 후과는 아직까지 가셔지지 않았다.오히려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지고있다.이것이 사람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있다.

일본은 이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내버리려 하고있다.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에는 초중수소를 비롯하여 방사성물질이 적지 않게 포함되여있다.이것이 그대로 바다에 흘러들면 그렇지 않아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오염된 전세계바다에 기준수치를 초과하는 방사성물질이 차넘치게 되고 인명피해가 나게 된다.말그대로 인류는 핵재난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도 일본은 방사능오염수를 철저히 정화하여 보관해왔기때문에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느니, 과학적으로 확고히 립증되였다느니 하며 저들의 행위에 타당성을 부여해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자국주재 외교대표들을 불러들여 설명회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로 국제사회를 우롱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수지오물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주체108(2019)년 9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인디아수상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체약국대회에서 수지제품의 사용을 전면금지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수지오물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며 농업부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면서 자국이 몇년어간에 1회용수지제품의 사용을 페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인디아정부는 머지않아 전국적으로 비닐구럭과 빨대, 수지병 등 6개 종류의 수지제품사용을 금지하려 한다.

인디아에서는 인구 1인당 수지제품소비량이 발전된 나라들에 비해 많지 않지만 인구증가와 경제장성에 따라 그 소비량이 급증할것으로 예견되는것과 관련하여 수지오물대책을 중요한 과제로 내세우고있다.

인디아수상은 세계적으로 수지제품과 결별할 시기가 도래하고있는데 맞게 각국에 수지제품사용을 규제할것을 호소하였다.

카나다정부는 빠른 기간안에 1회용수지제품의 사용금지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생태환경의 파괴를 막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보존하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구체적인 금지품목은 앞으로 규정할 계획이라고 한다.현재 비닐주머니와 수지로 만든 빨대, 포크, 접시 등을 사용금지대상으로 정하려 하고있다.

최근 수지오물에 의한 생태환경파괴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자료에 의하면 세계수지생산량은 년간 수십억t에 달하며 그중 약 80%가 마구 버려지고있다.수지오물들은 분해과정이 오래기때문에 자연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많은 나라에서 수지오물들을 묻거나 소각의 방법으로 처리하고있다.이것은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질병발생 등 더 큰 우환거리를 산생시키고있다.어느 한 보고서에 의하면 해마다 27만명이 페기물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질병으로 사망하고있다.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대량적으로 생겨나고있는 수지오물은 여러가지 외적요인에 의해 바다로 흘러들면서 바다생태환경파괴라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있다.

바다수지오물들은 해안가들에 거대한 오물장벽을 형성하고있다.바다에 떠다니는 수지오물들은 하나의 《섬》을 방불케 하고있다.

바다수지오물들은 바다물오염과 미소수지에서의 각종 세균발생, 바다동식물의 멸종위기를 비롯한 복잡한 문제들을 산생시키고있다.보다 심각한것은 인류의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는것이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식용소금 약 40가지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소금에서 미소수지가 발견된것만 놓고보아도 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수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지구상에 있는 각종 수지오물문제에 대한 대책을 시급히 세우는것과 함께 그 발생근원인 수지제품사용자체를 전면금지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취하고있는 수지제품사용금지조치들은 생태환경파괴의 주요원인의 하나인 수지오물문제를 해결하여 인류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엔기후행동수뇌자회의에서 연설

주체108(2019)년 9월 2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23일 유엔에서 진행된 기후행동수뇌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지속적인 자원람용과 환경파괴는 오늘날 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계속되는 기온상승으로 2015년부터 가장 더운 5년이 기록되고있는 사실은 기후변화문제가 더는 미룰수 없는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유엔성원국들은 기후변화문제를 도덕륜리적측면에서 대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일부 나라들이 자기의 경제적리익만을 앞세우며 기후변화문제를 의도적으로 외면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들의 리기적이고 근시안적인 태도는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역행하는것으로서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현재 기후변화로 인해 입는 피해액은 예상을 초월하고있으며 그 피해자들은 바로 발전도상나라들이라고 하면서 발전된 나라들은 기후변화문제를 산생시킨 책임을 인정하고 문제해결에서 자기의 의무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올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가 2019년-2030년 국가환경보호전략과 국가재해위험감소전략을 완성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모든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2030년까지 자체의 노력으로 해마다 이산화탄소방출량을 16.4% 축감하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있으며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 의한 국제적협조가 적극 추진되는데 따라 36%의 온실가스를 추가적으로 축감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그러면서 그는 전지구적인 기후변화문제,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합세해나갈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사상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주체108(2019)년 9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중국의 습근평총서기가 베이징향산혁명기념지를 찾아 혁명유적지를 돌아보고 향산혁명기념관을 참관하였다.그는 《새 중국을 위한 기초를 다지자》라는 주제의 전람회를 돌아보면서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전국적승리를 이룩하고 당중앙이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한 빛나는 력사에 대해 회고하였으며 모택동동지를 비롯한 로세대혁명가들의 공적에 대해 추억하였다.

습근평총서기는 참관을 마치고 한 중요연설에서 베이징향산혁명기념지는 중국공산당력사와 중화인민공화국력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곳이라고 언명하였다.혁명유적지의 력사를 추억하는것은 로세대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을 계승발양시키고 새로운 력사적특징을 가지는 오늘의 투쟁을 과감하게 벌리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각종 애로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금 중국인민은 《두개 백년》목표를 제시하고 사회주의현대화강국건설투쟁에 매진하고있다.그 전진도상에 막아서는 난관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당과 정부가 중요하게 내세우고있는것이 로세대혁명가들의 투쟁정신이다.

지난 8월 습근평총서기는 《기자들이 장정의 길로 다시 나아가자》라는 주제의 취재활동과 관련하여 하달한 중요지시에서 위대한 장정정신은 전당과 전국의 여러 민족 인민들이 부단히 전진하는데서 힘있는 정신적동력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장정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로농홍군주력부대가 1930년대 중엽 강서성에서 시작하여 1년동안 진행한 섬서성북부에로의 2만 5 000리에 달하는 장거리행군이다.2만 5 000리장정의 승리적결속은 중국혁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였다.이를 계기로 중국혁명은 새로운 앙양기에 들어섰고 일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은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

중국당과 정부는 이때의 장정정신으로 사회주의제도를 고수하고 오늘의 난관을 물리칠것을 호소하고있다.

중국국제방송망은 장정정신으로 미국의 포위를 뚫고나가야 한다는 주제로 내보낸 보도에서 중미무역분쟁과 정보통신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중미대결을 거론하면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미국의 대중국봉쇄는 현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중국지도자들과 인민들은 미국의 포위를 민족부흥을 실현하는 길에서 반드시 겪어야 할 시련으로 여기면서 조금도 두려움없이 새롭게 출발하려는 결심을 안고 장정정신으로 외부의 각종 압력을 계속 극복해나가려 하고있다.》

얼마전 습근평총서기가 중앙당학교 중년 및 청년간부양성반 개강식에 참가하여 강조한것도 중국공산당의 령도와 중국의 사회주의제도 그리고 나라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해치며 중국인민의 근본리익과 《두개 백년》목표실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실현을 해치는 각종 위험과 도전이 닥쳐온다면 반드시 견결히 싸워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다.그를 위하여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엄격한 사상단련과 실천적단련을 진행해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핵합의리행을 둘러싸고 격화되는 이란-서방모순

주체108(2019)년 9월 27일 로동신문

 

지난 4일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어느 한 연설에서 자기 나라가 핵합의리행중지를 위한 다음번 조치로서 우라니움농축을 촉진하기 위한 새 원심분리기의 연구 및 개발을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핵합의문에 서명한 유럽나라들에 공약을 리행할 2개월이라는 추가적인 시일을 제시하면서 유럽이 약속을 지키는 경우 이란의 새로운 조치가 《유엔핵감시기구의 감독을 받는 평화적이고 되돌릴수 있는것》으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로부터 3일후 이란원자력위원회가 핵합의리행중지를 위한 세번째 단계 조치로서 선진적인 원심분리기를 가동시켰다고 정식으로 선포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핵합의에서 탈퇴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고있는데 대처하여 이란정부가 련속적으로 취하고있는 대응조치들중의 하나이다.

2015년 7월에 체결된 이란핵합의문의 기본핵심은 이란이 핵활동을 제한하는 조건에서 서방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한다는것이였다.

그러나 미국이 2018년 5월 이란핵합의에서 탈퇴하고 대이란제재를 재개한다고 일방적으로 선포한 후 정세는 달라졌다.

미국은 이란이 합의로 얻은 《리익》을 군비증강과 《테로》지원에 쓰고있다고 하면서 이란과 거래하는 대상들을 위협하거나 제재하면서 이 나라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였다.목적은 제재를 통하여 이란을 곤경에 몰아넣고 저들에게 더 유리한 새로운 핵합의를 이끌어내려는데 있었다.

이란은 인내심을 가지고 미국의 《최대압박》에 대응하면서 핵합의문에 서명한 유럽나라들이 합의리행을 견지하고 합의에 따르는 부분적인 경제적리윤을 이란에 제공할것을 요구하였다.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는 이란핵합의를 유지할 목적으로 지난 1월 이란과의 무역교류지원을 위한 기구인 인스텍스를 창설하였다.그러나 인스텍스는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있다.유럽의 회사들은 미국의 압력으로 이란과의 협력을 중지하였다.미국의 제재울타리를 뛰여넘어 이란과 협력할 용기와 의지가 없었던것이다.유럽나라들의 공약은 빈말로 되여가고있다.

미국의 끈질긴 제재는 이란에 커다란 경제적타격을 주고있다.유럽나라들은 미국의 대이란제재를 비난하고 핵합의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은 하고있지만 이란과 한 공약은 지키지 못하고있다.이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게 된 이란은 핵합의리행을 단계별로 중지하는 길을 선택하였다.이란은 핵합의문에 밝혀진 농축우라니움 및 중수비축량제한의무를 더이상 리행하지 않을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지난 7월초 이란은 첫번째 조치로 300㎏의 저농축우라니움비축한도량을 초과한다는것과 그후 두번째 조치로 농축우라니움의 순도를 3.67%이상으로 높인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란정부는 지난 5월 유럽나라들이 이란의 리익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취할 때까지 60일에 한번씩 자국이 지닌 핵합의리행을 줄일것이라고 밝혔다.이렇게 되여 또다시 취하게 된 세번째 조치였다.

이란이 새 원심분리기들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하자 유럽나라들은 즉시 반응을 보이고있다.

유럽나라들은 이란의 조치가 2015년 핵합의문에 따르는 공약들에 부합되지 않는다느니, 실망을 자아낸다느니,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였다.

이란은 이와 관련하여 자기의 립장을 밝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 존경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각하

주체108(2019)년 9월 26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최고령도자각하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온 주체사상신봉자들인 우리는 벌가리아공화국의 수도인 쏘피아에 모여 《자주성과 주권, 국제적협력》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는 토론회를 결속하면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21세기 자주위업을 주도해나가시는 존경하는 최고령도자각하께 이 편지를 삼가 올리는 영광을 지닙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유럽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투쟁이 강해지고있는 시기에 열린 이번 토론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창시되고 심화되였으며 오늘은 존경하는 각하에 의해 발전풍부화되고있는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에서 얻은 경험을 교환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는 오직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깊이 연구하고 현실에 구현하여야만 유럽인민들의 자주성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였으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가다듬게 되였습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신봉자대렬이 유럽뿐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오세안주에서 확대되고있다는것을 언급하면서 토론회는 주체사상이 창시되고 발전되였으며 온 사회가 주체의 혁명정신으로 무장된 사회주의국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과 련대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각하의 정력적인 외교활동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들을 달성하는데 유리한 조건들이 마련되고있으며 이 모든것은 우리들로 하여금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반드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간직하게 하였습니다.

조선인민이 자주의 기치를 들고나가는 길에서 거둔 성과들은 전세계 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에만 민족적예속과 제국주의의 지배를 완전히 끝장낼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름다운 도시 쏘피아에서 토론회를 하면서 우리는 바로 이곳이 세계반제력량의 단결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방문하신 유럽나라 수도들중의 하나임을 상기하게 되였습니다.

이 가슴뜨거운 력사적사실에 깊이 감동된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연구보급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주체사상신봉자로서의 역할을 보다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는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당신께서 건강하시여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변함없는 최고의 존경을 표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성과 주권, 국제적협력》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 진행

주체108(2019)년 9월 26일 로동신문

 

《자주성과 주권, 국제적협력》에 관한 유럽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14일 벌가리아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부리사장, 서기장, 리사들 그리고 유럽지역의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과 각계인사들 등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축하연설들과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장 에드몽 쥬브의 보고에 이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유럽의 자주권실현을 위한 옳바른 기치이다》, 《유럽의 실정에 맞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더욱 심화발전시킬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사회주의위업을 적극 옹호하자》, 《주체사상보급의 대를 이어나가자》를 비롯한 여러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시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자주의 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은 자주적인 유럽건설의 본보기로 된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역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지도적지침으로 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우리 공화국의 현실과 결부하여 해설론증하였다.

그들은 가장 과학적이고 선진적이며 발전된 혁명리론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연구보급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지역의 모든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변화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불멸의 혁명사상을 널리 연구보급함으로써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

주체108(2019)년 9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의 아베패들이 《조건없는 조일수뇌회담개최》, 《국교정상화지향》, 《다양한 의제론의》라는것을 떠들면서 어떻게 해서나 우리와 마주앉아보려 하고있다. 나중에는 아베가 국제회의에서까지 《북조선과 마주앉겠다.》,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할것》이라고 하면서 객기를 부려댔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우리에게 추파를 던지는 일본의 행태는 그야말로 파렴치와 몰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과연 일본이 우리와 마주앉겠다고 말할 체면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우리 민족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과거 일본의 천인공노할 죄행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해외침략전쟁터들과 죽음의 고역장들에 강제련행하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가 비참한 운명을 강요하였으며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도 일본의 방방곡곡에는 일제의 강요에 의해 끌려와 고역살이를 하다가 무참히 학살당한 조선인희생자들의 유골들이 수십년세월 그대로 내버려져있으며 고령에 이른 과거피해자들도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있다.

그런데도 아베패거리들은 범죄의 력사를 터무니없이 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면서 극악한 살인마들을 《영웅》으로 떠받드는가하면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여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헛된 꿈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최근에는 일본당국이 유아교육, 보육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 유치반들을 제외시키려고 너절하게 획책하고있다.

이런 범죄국가가 과거에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입을 뻑 씻고나서는가 하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도 《조건없는 회담》, 《다양한 의제론의》를 줴쳐대며 호들갑을 떠는 꼴은 우리 인민과 온 겨레를 극도로 격분케하고있다.

최근 아베패당이 우리에게 계속 추파를 던지고있는데는 그럴만 한 속심이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시대착오적이며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일삼아온 일본이 조선반도정세의 극적인 변화로 하여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며 갈수록 외토리신세로 전락되고있기때문이다.

더우기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긴장완화와 평화의 방향으로 흐르는데 대해 주변나라들은 물론 세계가 환영하고있는 때에 유독 일본반동들만은 대세의 흐름을 되돌려세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는가하면 해외침략야망에 들떠 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계속 광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비난과 규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일본은 《일본소외론》, 《모기장밖의 신세》의 오명을 털어버리고 동북아시아정세, 조선반도문제해결을 위한 《협상배》에 타보려고 동분서주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후안무치한 섬나라족속들과 무턱대고 마주앉는데는 전혀 흥미가 없다.

과거사청산과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가 없는 조일대화는 있을수 없다.

일본은 죄악의 족쇄를 풀고 밝은 세상에로 나오기 위한 첫걸음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민족적분노를 폭발시킨 재침책동

주체108(2019)년 9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야망을 그 어느때보다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군국주의부활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터무니없는 자료를 내돌렸다.한편 독도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조치를 놓고 《다께시마는 고유한 일본령토》라고 우기면서 항의놀음을 벌리는 어처구니없는 추태를 부리였다.이런 속에 일본의 한 우익정객은 전쟁으로 독도를 탈환해야 한다는 폭언을 줴쳐 내외의 경악을 자아냈다.

그뿐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2020년에 있게 될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독도강탈야망을 실현하고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정치선전마당으로 리용하려고 꾀하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조직위원회홈페지에 독도를 뻐젓이 일본령토처럼 표기해놓은 지도를 올려놓고 올림픽소개출판물들에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명기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어 지난 침략전쟁시기의 피묻은 전범기인 《욱일기》를 올림픽경기마당에서 사용하도록 허가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이것은 사실상 과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치떨리는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는 침략적기도의 발로로서 정의와 평화를 바라는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다.

일본반동들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을 우롱하며 독도강탈야망을 로골화하고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는 등으로 조선반도재침을 기도하는것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이미 오래전에 독도를 개척하고 삶의 터전으로 만들었다.이것은 력사적으로, 법적으로 론박할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독도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그런데도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겨대다 못해 전쟁을 해서라도 강탈하겠다는 폭언까지 내뱉고있다.그러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가 어찌 일본반동들을 전체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로, 천년숙적으로 대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이 독도를 벗어나 아시아와 세계 각지로 거침없이 뻗어나가고있는것이다.지금 일본반동들이 피로 얼룩진 《욱일기》를 전세계인민들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올림픽의 무대에 띄우려 하는것은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와 세계를 대상으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남조선언론들이 일본은 조선반도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를 가로막는 암적존재이며 전쟁의 화근이라고 주장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강도적인 경제침략으로도 부족하여 재침의 독이발을 드러내고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대중적인 반일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오늘의 현실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굳게 단결하여 날로 로골화되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일제의 만고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기 위한 반일항전을 거족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군축조약의 파기로 위협당하고있는 세계평화

주체108(2019)년 9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신문 《뜨루드》와의 회견에서 서방나라들은 궁극에 가서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여야만 전지구적 및 지역적안전과 안정이 강화되리라는것을 인식하게 될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분석가들은 그의 발언에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로선을 취하면서 현 국제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미국에 대한 불만이 짙게 배여있다고 평하였다.

로씨야는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파기 등을 통하여 군사분야에서 완전한 행동의 자유를 실현할것을 추구하는 미국의 로선이 세계의 전략적안전구도에 대한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파괴행위로 된다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은 로씨야가 최근년간 2 000~5 000㎞에 달하는 사거리를 가진 순항미싸일을 실전배비했다고 하면서 지난 8월 2일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완전히 탈퇴하였다.미국이 걸고든것은 로씨야의 《9М729》미싸일이였다.그 미싸일이 조약에 규제된 사거리를 넘어섰다는것이다.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서 탈퇴한지 16일만에 미국은 지상기지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강행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로므니아와 뽈스까에 전개한 미싸일방위체계에서 리용되는것과 같은 《MK-41》발사장치를 가지고 개량된 순항미싸일 《토마호크》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이로써 미국의 《MK-41》발사장치가 요격미싸일종합체로서뿐아니라 임의의 순간에 순항미싸일 《토마호크》를 발사할수 있는 공격용체계로도 리용될수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

《토마호크》순항미싸일의 사거리는 2 400㎞이상으로 알려져있다.따라서 로씨야의 유럽방면의 넓은 지역이 미국의 중거리순항미싸일타격권내에 들어가게 된다.

《MK-41》발사장치는 《SM-3》요격미싸일뿐아니라 각종 순항미싸일들의 발사에도 리용될수 있는 종합적인 발사장치라고 한다.

로씨야는 미국이 500㎞이상에 달하는 지상기지순항미싸일들을 아시아와 유럽에 배비하는것을 우려하고있다.

로씨야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미국이 이러한 체계를 아시아나 유럽의 그 어디든 배비한다면 그것들은 우리 나라 령토까지 다달으게 되며 이로 하여 우리 나라에 직접적인 군사적위협을 조성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일부 유럽나라에는 미국의 지상기지순항미싸일들을 발사할수 있는 《MK-41》발사장치가 배비되였다.미국의 지상기지순항미싸일들이 동유럽에 있는 나토성원국들에 대대적으로 전개될수 있다.

나토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로씨야가 핵미싸일을 유럽에 배비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로씨야는 그의 이러한 발언이 나토성원국들에 대한 핵탄두탑재용 중거리미싸일들의 배비를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아시아에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배비될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있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5일 동방경제연단 전원회의에서 만일 미국의 미싸일들이 일본과 남조선에 배비된다면 이것은 로씨야에 있어서 심각한 위협으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는 이 미싸일들의 사거리안에 원동지역을 포함한 로씨야의 상당한 부분의 령토가 들어가며 로씨야도 그러한 류형의 미싸일들을 생산하고있지만 미국보다 먼저 배비하지는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역효과를 가져오는 미국의 대이란제재

주체108(2019)년 9월 25일 로동신문

 

이란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박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

며칠전에도 미국은 이란의 중앙은행과 국가개발기금 등에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이보다 앞서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일부 인물들과 이란우주국에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였다.

미재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최대압박전략을 실행하고있다.그것이 효력을 내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제재는 이란지도자들이 협상탁에 나서도록 압박하는데 기여할수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미국의 대이란정책에는 변함이 없을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다른 고위인물들과 일부 언론도 대이란제재의 강도를 높여야 효과를 거두어 이란핵문제를 해결할수 있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있다.

하다면 과연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압박의 도수를 높이는것으로 바라는 결과물을 얻어낼수 있겠는가.또 미국의 주장대로 그것이 이란핵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이겠는가.

전문가들은 도리머리를 젓고있다.그들은 이미전부터 미국이 이란에 지속적인 제재를 가하여왔지만 이란의 립장을 꺾지 못한것, 대이란제재문제와 이란핵합의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의견대립이 심화되고있는것 등을 그 근거로 들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이후 반미자주적인 정책을 실시하고있는 이란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미국은 오래전부터 이 나라를 붕괴시켜보려고 모지름을 써왔다.

군사적위협을 가하기도 하였고 회유도 해보았다.그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제재에 매달렸다.이란이 평화적핵활동을 개시하였을 때에는 《대량살상무기개발》로 몰아붙이고 국제무대에 끌고가 압박의 도수를 체계적으로 높이였다.어떻게 하나 이란을 굴복시키자는것이였다.하지만 일은 미국의 뜻대로 흐르지 않았다.

이란이 강경하게 나왔던것이다.

지금도 이란은 여전히 강경자세를 취하고있다.

얼마전 이란대통령은 미국이 제재와 압박으로 정권교체라는 목적을 달성할수 있으리라고 오산하고있다, 이란인민은 조국수호의 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다고 언명하였다.

이란외무상은 미국이 제재에 중독되여있다고 조소하면서 제재는 아무런 효과도 거둘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대이란제재문제를 둘러싼 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 역시 미국의 제재가 효과를 거둘수 있겠는가 하는 의혹을 던져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배격받는 이스라엘의 령토강탈책동

주체108(2019)년 9월 25일 로동신문

 

요르단강서안지역을 병합하려는 이스라엘의 오만한 책동을 규탄배격하는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지난 10일 이스라엘수상은 선거에서 승리하면 요르단강서안지역에 있는 요르단계곡과 사해북부지역을 병합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이 령토병합야망을 드러낸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스라엘수상은 지난 4월 총선거가 진행되기 전에도 요르단강서안지역의 정착촌들을 병합하겠다는 망발을 늘어놓아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다.

그는 선거에서 경쟁자를 간신히 이기고 수상직을 련임하게 되였다.하지만 그가 제정된 기일안에 새 정부를 구성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이스라엘국회는 지난 5월말 총선거가 실시된지 2개월도 못되여 국회를 해산할데 대한 법안을 승인하였다.

그후 이스라엘수상은 지난 17일에 진행된 두번째 국회선거에서 우세를 차지하기 위해 유태인정착촌확장과 령토병합문제를 들고나왔던것이다.

남의 땅을 가로채여 장기집권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보려는 네타냐후의 술책은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진행된 이슬람교협조기구 긴급외무상회의에서 이스라엘수상의 령토병합망언을 규탄하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수상의 발언이 팔레스티나인민의 력사적, 법적권리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며 두개국가해결책에 기초한 공정한 평화실현을 위한 노력을 사멸시키고 평화의 기초를 허물어뜨리며 지역전체를 폭력과 불안정에 몰아넣으려는 고의적인 행동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은 팽창주의적식민지정책의 후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그리고 이스라엘의 령토병합책동에 대처하여 성원국들이 유엔총회와 안전보장리사회, 국제재판소들에서 공동행동을 비롯하여 가능한 모든 정치적, 법적조치들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아랍국가련맹 외무상회의에 참가한 아랍나라 외무상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가 다시 선거되면 강점한 요르단계곡을 병합할것이라고 한 네타냐후의 망발을 위험한 요소로, 평화의 기회들을 해치는 새로운 공세로 묘사하면서 이를 비법적이고 무책임한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러면서 아랍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정책을 반대하여 모든 합법적인 정치적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리따니정부는 이스라엘이 세계와 아랍의 평화노력을 파괴하는 대가로 선거를 값눅게 치르려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강점된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사법권과 행정권을 실시하려는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행위는 국제법적규범에 배치되며 팔레스티나-이스라엘협상재개와 중동지역의 평화복구, 두개국가해결책실현의 기초마련을 위한 모든 잠재력을 파괴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날로 우심해지는 이스라엘의 령토팽창책동은 중동평화의 파괴자, 암적존재인 저들의 흉악한 모습만을 드러내보여줄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제15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윁남, 몽골, 인도네시아, 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의 35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람회에는 전기전자, 건재 및 기계, 경공업제품 등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와 여러 나라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개막식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전람회가 지역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좋은 계기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주와 친선, 공동의 발전과 번영은 평양국제상품전람회의 영원한 주제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나라들사이의 쌍무적 및 다무적협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7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헌법개악기도를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9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헌법개정기도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새 내각 구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헌법개정을 반드시 완수할 결심》이라고 또다시 공언하였다.

부수상 겸 재무상 아소도 《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떠드는 등 최근 자민당내에서 그와 관련한 악청이 더욱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섬나라족속들이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더욱 피눈이 되여 날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일본이 기를 쓰고 법개악에 매달리는 리유는 한마디로 전쟁을 할수 있는 법적,제도적장치를 마련하여 전쟁국가의 체모를 갖추자는데 있다.

전후 70여년간 일본반동들은 패망에 대한 복수심,재침의 야망을 단 한순간도 버린적이 없다.

일본은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끊임없이 줄달음쳐오면서 륙,해,공 《자위대》를 해외침략수행에 필요한 막대한 군사력을 갖춘 전쟁무력으로 만들었다.

오늘에 와서는 사실상의 항공모함보유와 《우주작전대》의 신설에 대해서까지 계획하고있다.

이러한 군사무력을 해외침략전쟁에 내모는데서 군대보유와 교전권,참전권을 포기한 헌법 9조는 일본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이 아닐수 없다.

패망으로 박탈당한 무력행사권리를 부활시키고 《자위대》를 정예무력으로 승격시켜 해외침략을 합법화하자는것이 바로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지금 아베일당은 2021년 9월까지의 현 임기내에 헌법개정을 실현하려고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헌법개정을 《필생의 과업》으로 내세운 아베는 《자민당창설이래의 숙원인 헌법개정에 달라붙을 때가 왔다.》,《2020년에 새 헌법을 시행한다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는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헌법개정에 대해 력설하고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내각에 대해 헌법개정에 대비하기 위한 내각이라는 비난여론이 일본정계에서 고조되고있는것도 우연한것이 아니다.

일본에서의 헌법개정놀음은 단순히 한 나라의 내정에 국한되거나 문구수정에 관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조선반도와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되는 심각한 정치적,국제적문제이다.

일본은 지난날 조선인민을 비롯한 인류에게 불행과 참화를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가지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자기의 과거죄행을 청산할 대신 오히려 전후헌법조항을 뜯어고치겠다고 하는것은 군국주의길로 다시 나가겠다는 위험천만한 사고방식에서 출발한것으로서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에 정면도전하는 호전적망동이다.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준 일본이 또다시 침략과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일본의 무분별한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올림픽헌장과 리념을 모독하지 말라

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일본이 2020년 도꾜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기》를 사용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욱일기》를 매단 총창을 꼬나들고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한 일제는 가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였다.우리 인민은 물론 아시아인민들은 《욱일기》를 악의 상징으로 간주하고있다.

신성한 올림픽축전을 정치선전장으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군국주의부활의 공간으로 삼자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욱일기》사용을 한사코 고집하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의 엄중성, 위험성이 있다.

올림픽헌장에는 올림픽이 진행되는 장소에서 그 어떤 형태의 정치, 종교, 인종관련선전물의 게시를 금지한다고 규제되여있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대회기간 《욱일기》가 거리나 공공장소, 경기장들에서 너풀거리게 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제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대한 우롱이다.

이미 오래전에 국제축구련맹은 경기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욱일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도이췰란드는 제2차 세계대전후 나치스표식을 사용하는것을 금지하였다.

올림픽경기대회장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 《욱일기》가 나타난다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만약 그것이 현실화된다면 과거 일본의 침략으로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한 아시아인민들의 마음속상처를 또다시 헤집는것으로 될것이다.

그로 하여 국제사회는 일본의 《욱일기》사용을 강하게 반대하고있다.국제올림픽위원회도 이 문제를 심중히 고려할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더욱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내각관방장관 스가는 《욱일기》의 게시는 정치적선전이 아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반입금지품으로 여기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정치와 체육이 별개의 문제이므로 저들에게는 책임이 없으며 개입하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제 흥에 겨워 《욱일기》게시를 문제시하지 않으려 하겠는가.결코 아니다.일본정부의 강한 입김이 작용하고있기때문이다.

일본이 도꾜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홈페지에 뻐젓이 게재한것이 엊그제의 일이다.이에 비추어볼 때 《욱일기》사용문제에 정부가 개입하였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일본은 죄많은 과거를 안고있는 불미스러운 나라이다.일제가 패망한지 70여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과거범죄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죄, 배상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기를 쓰고 외면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올림픽경기대회를 제대로 치르려거든 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민심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욱일기》와 같은 잡스러운것을 오물장에 내던져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