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너절한 민심기만극은 통할수 없다(1)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9월 5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이 정강정책과 당명을 개정한다, 《극우보수세력과의 결별》을 선언한다 어쩐다 하면서 부산을 피우는가 하면 《국민의 당》에 련일 추파를 던지고있다.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4월《총선》이후 보수정당력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는 《국민의힘》은 상투적수법 그대로 현 위기해소의 출로를 《혁신》과 《변화》의 간판으로 민심을 기만하는데서 찾으면서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

김종인을 비롯한 《국민의힘》지도부는 당의 《체질개선》이 지지층확장의 주요전략이라고 떠들면서 정강정책개정안에 《민주화운동》에 대한 지지와 사회량극화해소, 복지체계개편과 같은 문제들을 쪼아박는가 하면 녀성들과 젊은층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놀음도 벌려놓고있다. 특히 《중도실용정치》를 표방하는 안철수의 《국민의 당》을 바싹 끌어당겨 정책공조, 반《정부》련대를 형성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기자: 원래 《국민의 당》과 안철수를 별로 달가와 하지 않은 《국민의힘》이 아닌가.

실장: 옳다. 지난 7월까지만 하여도 《국민의힘》안에서는 《국회》의석이 3석밖에 안되는 《국민의 당》과 합쳐도 지지률이 올라가지 않는다, 《국민의 당》과 합당하면 정체성이 모호해질수 있다는 부정적기류가 지배적이였다.

그러나 최근 제주도지사 원희룡을 비롯한 당의 주요인물들이 《<국민의 당>은 반<정권>련합대상》, 《안철수는 지도자감》이라고 추어올리며 《국민의 당》과의 통합, 련대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특히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은 지난 8월 2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 《정권》의 잘못된 《폭주》를 저지해야 한다는 안철수의 생각이 우리와 같다느니, 《국민의 당》과 언제나 같이 갈수 있다고 여러차례 밝힌것만큼 이제는 안철수에게 달려있다느니 하면서 공개적으로 통합을 요청해나섰다.

기자: 《국민의힘》이 안철수의 《국민의 당》을 끌어당기고있는데는 극우보수세력과의 《결별》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어 중도층을 쟁취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실장: 옳다. 《국민의힘》은 《극우보수정당》, 《령남정당》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의 명칭과 정강정책개정, 광주인민봉기희생자들에 대한 《무릎사죄》, 박근혜탄핵사태와 관련한 《사과》 등 《당혁신》놀음을 벌려놓음으로써 현 《정권》의 《국정》운영과 정책추진에 혐오감을 느낀 중도층을 돌려세워 일시적으로나마 하락하던 당의 지지률을 조금 돌려세웠었다.

그러나 지난 8월 15일을 계기로 극우보수세력들이 벌려놓은 무분별한 집회란동으로 전염병사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여기에 《국민의힘》의 전, 현직의원들과 당협위원장, 당원들이 참가하였으나 시치미를 떼면서 책임을 회피하는가 하면 사법적페세력들을 부추겨 대규모집회를 비호두둔함으로써 사회각계에서 《<국민의힘>은 극우보수세력과 한몸통》이라는 강한 비난이 터져나오고 당지지률은 크게 떨어지고있다.

바빠맞은 《국민의힘》은 등을 돌리고있는 중도층을 다시 끌어당겨보려고 《극우보수는 <국민의힘>과 상관없다.》, 《감염증악화의 책임있는자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하면서 극우보수세력과 《결별》하는것처럼 놀아대고있지만 민심의 공감을 받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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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허울과 실체》

주체109(2020)년 9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권력기관에 대한 개혁은 정의와 민주를 바라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다. 그러나 검찰개혁, 사법적페청산을 요구하는 민심에 로골적으로 반기를 든 검찰과 《미래통합당》의 발악적인 망동으로 하여 그것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다.

최근 윤석열과 검찰패들이 《법치》와 《부패척결》이라는 허울을 쓰고 민심을 우롱, 기만하면서 각종 정치개입과 권력형범죄행위를 감행한 사실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 그자들의 실체가 더욱 명백해지고있다.

수사의 공정성을 저버리고 자기 안해와 장모가 련루된 부동산투기범죄를 묵인비호한 사실, 검찰과 보수언론의 유착의혹사건에 개입하여 《제식구감싸기》를 일삼은 사실, 친일적페언론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그 재벌일가들에 대한 고소고발이 수다하게 쌓여있지만 검찰총장의 직권으로 무마시키고 그들을 만나 밀담을 하면서 부정청탁거래를 한 사실 …

오죽하면 남조선언론들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게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로는 《법과 원칙》을 운운하지만 이중자대로 사익만을 추구하는 력대 최악의 범죄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대상 1호》로 정하여 법정최고형을 가해야 할 죄인이 바로 윤석열이다, 불공평하고 선택적인 편파수사를 벌리면서 각종 범죄를 저질러온 검찰집단이야말로 《무소불위의 독재검찰》, 《정치견찰》이라고 강력히 비난하고있겠는가.

때문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각계층 민심을 대변하여 아래와 같은 만화로 검찰의 이른바 《권력견제》의 허울속에 가리워진 너절한 실체를 생동하게 풍자조소하였던것이다.

하다면 허울과 실체가 다른 집단이 적페검찰세력뿐이겠는가.

윤석열과 같은 검찰적페의 우두머리를 그 무슨 《독재<정부>에 맞선 영웅》으로 치켜세우며 오만하게 《제왕》행세하도록 부추기고 비호두둔해주면서 권력기관개혁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고있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집단, 보수매문지들도 하나같은 청산대상들이다.

지금 《미래통합당》이 떠드는 《혁신》, 《변화》란 민심을 현혹하고 죄악의 과거를 가리우기 위한 허상일뿐이다. 저들의 특권과 특혜를 고수하고 보수의 재집권, 독재부활의 야망을 불태우며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에 대해 도전해나서고있는 행태가 보수적페세력의 변함없는 실체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그래서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이 《미래통합당》과 같은 적페집단과 그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있는 적페검찰세력의 실체를 똑똑히 깨닫고 그것을 하루빨리 청산하기 위해 보수적페청산, 검찰개혁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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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셋, 몸통은 하나》

주체109(2020)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한장의 만화가 실렸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떼를 지어 모여들어 광기를 부려댄 전광훈과 《미래통합당》, 그를 비호조장한 사법적페세력들에 대한 민심의 저주와 분노가 한장의 만화에 다 담겨있다.

《머리는 셋, 몸통은 하나》

지옥의 문을 지킨다는 개 《케르베로스》에 비유하여 각계층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미래통합당》과 전광훈, 박형순판사를 풍자조소한 《미통광훈형순베로스》이다.

법원의 보석조건도 어기고 대규모집회에 버젓이 나타나 마스크도 없이 고아대며 희희락락한 전광훈, 이자가 그처럼 배심이 든든하여 제멋대로 날치게 된것은 《미래통합당》이 뒤를 봐주고 적극 밀어주었기때문이다.

각계층은 《미래통합당》이 지금 전광훈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아닌보살을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며 전광훈은 《미래통합당키즈》로 급부상하였다고 단죄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언론이 폭로한바와 같이 애당초 광화문집회는 《미래통합당》의 덕에 열릴수 있었다.

전광훈을 대신하여 법원에 집회신고를 낸 극우단체의 상임대표 민경욱이나 직접 마이크를 잡고 고성을 질러댄 김진태 등은 모두 《미래통합당》의 지역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이다. 특히 이번 집회에 참가한 현직의원 홍문표는 마스크를 내리우고 《인증사진》까지 찍는 추태를 부렸다.

지난해에 황교안, 라경원 등 전 《미래통합당》지도부가 전광훈이 주도하는 집회에 10여차례나 찾아가 지지발언을 해대고 올해 2월에는 전광훈이 《총선》을 앞두고 《자유우파는 황교안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나발을 불어댄것은 《미래통합당》과 전광훈사이의 긴밀한 《뉴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런 적페세력들을 싸고돌며 역성을 든것이 바로 사법부이다.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박형순은 지난 5월 대기업해고로동자들이 낸 집회신청을 《집단감염우려》를 리유로 거부하였지만 이번에 전광훈이 주도하는 집회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허가를 해줌으로써 극우보수패거리들의 지랄발광에 멍석을 깔아주었다. 특히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허선아는 《공직선거법》위반협의로 구속된 전광훈을 《정치적목적의 집회에 참가할수 없다.》, 《거주지역을 벗어날수 없다.》는 조건부를 달아 보석신청을 승인해주어 그자가 제멋대로 날뛸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광화문집회광기를 부려댄 이후에도 아무러한 법적대응조치를 취하지 않고있다.

현실은 《미래통합당》이 제아무리 극우보수와의 《차별》을 떠들고 《선긋기》흉내를 내며 민심을 기만하려고 해도 미치광이 전광훈과 사법적페집단과 한몸통을 이룬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정치권과 사법, 검찰 등 사회곳곳에 부식되여있는 온갖 적페세력들을 일망타진하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것이다.》, 《악성비루스보다 더한 적페비루스를 완전박멸해야 한다.》고 절규하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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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아무렇게나 지어라!》

주체109(2020)년 8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요즘 또다시 당간판을 바꾸어 달겠다고 여기저기로 당명구걸에 나섰다.

그 소름끼친 탄핵과 계속되는 선거패배의 악몽에서 벗어나보겠다고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을 거쳐 지금의 《미래통합당》으로 개명한지 불과 몇개월만이다.

당시 보수패당은 《미래통합당》이라는 간판이 《통합》과 《화합》으로 보수의 미래를 열수 있는 아주 적합한 이름이라고 그리도 벅적 고아대며 반색하지 않았는가.

헌데 어찌된 영문으로 당간판을 또 바꾸어 달겠다는것인가.

그 리유인즉 지난 《총선》에서의 대참패로 더 큰 절망에 빠지고보니 《미래통합당》간판이 미래는 고사하고 파멸을 재촉하는 재수없는 이름이라며 당장 죽음을 면할수 있는 다른 이름이 시급하다는것이다.

지금 《미래통합당》것들은 저들의 홈페지에 《우리를 어떤 이름으로 불러주시겠습니까?》라는 구걸글을 올리고 저들의 체모에도 맞고 희망을 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에게는 현상금까지 듬뿍 안겨주겠다고 광고하고있다.

그렇다면 민심의 반응은 어떠한가.

보수패당에게 달아주겠다고 추천된 이름들을 보니 참으로 《걸작품》들이다.

각처에서 근 2만개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희귀한 이름들이 추천되였는데 가장 눈에 띄우는것은 영문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보수패당은 태생적부터 오늘까지 안으로는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정책만을 일삼아왔고 밖으로는 외세를 추종해온 사대매국집단이므로 이런 무리에게는 우리의 민족어가 아니라 외래어로 된 당간판을 달아주는것이 제격이라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홈페지에 올라온 이름들중에는 《올리고당》이나 《숭구리당당》과 같은 간판으로 다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다.

말하자면 온갖 적페로 주변에 해악만 끼치고 위기에 빠질 때마다 그것을 모면해보겠다고 간판바꾸기를 밥먹듯해온 수구보수당, 력사와 민심의 심판을 받고 사실상 다 죽은 송장과 같은 페물들에게는 아무렇게나 이름을 달아주어도 좋다는 뜻이라 하겠다.

가관은 《아무렇게나 지어라!》는 민심의 조롱섞인 반응에도 보수패당은 이를 저들에 대한 커다란 기대의 표시라고 떠들어대는것이다.

보수패당은 지난 2012년 벌려놓았던 당명공모때에는 1만건이 추천되였는데 이번에는 근 2만건의 폭발적인 화답을 받고있다, 그만큼 당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과 기대가 큰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이번 기회에 저들이 저지른 온갖 죄악은 낡은 당간판과 함께 어물쩍 덮어버리고 새 간판을 달고 나가 사람들의 눈을 속여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겠다는것이 바로 당비상대책위원장인 김종인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속타산이다.

까마귀 제아무리 흰칠을 하여도 백조로 될수 없듯이 보수패당은 아무리 《쇄신》을 떠들며 새로 둔갑해보아도 반민족, 반민생, 사대매국무리일뿐이다.

그러니 속검은 보수패당이 당간판이나 또 구걸하여 바꾸어단다고 그 운명의 길이 달리될수야 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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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과 파국을 초래할 어리석은 행위

주체109(2020)년 8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사용제한을 완전히 해제할데 대한 내용이 담긴 남조선미국《미싸일지침》개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금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전략무기개발분야와 관련하여 미국으로부터 《암묵적승인》을 받은것이나 같다, 탄도미싸일사거리가 현재는 제한되여있지만 《안보상 필요하다면 이를 해제하는 문제도 언제든지 미국과 협의할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명줄을 유지하는 하수인들의 가련하고 어리석은 추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남조선미국《미싸일지침》개정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패권전략실현에서 남조선을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국과 상전의 비호밑에 동족을 겨냥한 전략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주구사이의 추악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

미국이 마치 그 무슨 《혜택》이나 베풀어준것 같지만 여기에는 남조선을 저들의 침략적군사전략실현의 도구로 더욱 철저히 준비시키는 동시에 《방위비분담금》을 손쉽게, 더 많이 받아내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싸일주권>확보》니, 《경제활성화》니 하며 들떠 돌아가는 하수인들의 행태가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지금 내외여론은 미국이 남조선에 《미싸일족쇄》를 풀어줌으로써 동북아시아에서 군비경쟁이 촉발되고 지역정세가 더욱더 첨예화될것이며 주변국들의 경계심이 더 강해질것이라고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몇해전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여 주변나라들로부터, 민심으로부터 곤욕을 치르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것이 분명하다.

남조선호전세력은 지금같이 상전을 믿고 망둥이처럼 날뛰다가는 안팎으로 얻어맞고 재앙과 파국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똑바로 명심하고 자중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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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철저한 적페청산은 민심의 강력한 요구

주체109(2020)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일정에 오른 권력기관개혁이 민심의 주목을 받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는 현당국이 추진하는 권력기관개혁이 파쑈독재의 시녀노릇을 하던 권력기관들의 어지러운 력사를 종식시키는 의미있는 조치이라고 평가하면서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이것은 권력기관개혁이 정의와 민주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이며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임을 말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그 무슨 《검찰파괴》, 《<윤석열사단>을 학살하는 개편안》, 《북의 간첩활동에 고속도로를 깔아주는 격》, 《안보분야에 통구멍이 날것》, 《정치경찰》 등으로 걸고들면서 권력기관개혁을 필사적으로 막아나서고있다.

실로 남조선의 민의에 역행해나서는 부질없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력대로 남조선의 《국정원》과 검찰, 경찰을 비롯한 권력기관은 파쑈독재의 시녀, 보수패당의 하수인이 되여 폭압의 칼을 휘두르며 자주, 민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의로운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왔다.

남조선에서 파쑈독재의 후예인 보수세력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났지만 《국정원》과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들은 여전히 낡은 시대의 녹쓴 칼을 휘두르며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고있다.

지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개혁을 피를 물고 반대해나서는것은 이것이 실현되는 경우 저들이 의지하던 마지막지탱점마저 허물어지고 추악한 잔명을 더는 부지할수 없게 된다는 극도의 불안감때문이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이 참다운 정의를 실현하려면 권력기관의 뿌리깊은 적페와 함께 과거의 파쑈통치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보수적페집단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서의 권력기관개혁은 철저히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여 진행되여야 한다. 만약 권력기관개혁이 특정한 집단의 특권과 특혜, 집권안정을 위한 수단으로 된다면 이는 민의에 어긋나는것으로서 초불민심의 항거에 부딪치게 될것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권력기관개혁을 내밀고있는 현 집권세력이 수술칼을 똑바로 들이대야 할 필요성이 여기에 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파쑈암흑시대를 부활시키려고 발악하는 보수패당이 다시는 권력기관들을 저들의 방패막이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적페청산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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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어제를 보면 래일을 알수 있다

주체109(2020)년 8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이른바 《당혁신》을 강행하고있는 《미래통합당》패거리들이 《정책변화》와 《체질개선》을 떠들며 마치 그 무엇을 바꾸기라도 할듯이 소란을 피우고있다. 한마디로 《구태보수》, 《망나니정당》의 색갈과 정체성을 지운다는것이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저들이 개정하려고 하는 정강정책에 《민주화운동계승》이라는 문구를 쪼아박아 과거 《독재세력의 후예》라는 민심의 딱지를 떼버리려 하는것이다.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당지도부것들은 지난 시기 《빨갱이지역》이라고 홀대하고 쳐다보지도 않던 전라도지역에 찾아가 큰물피해복구활동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얼마전에는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광주《국립5.18민주묘지》에 찾아가 《무릎사과》놀음을 벌려놓고 눈물까지 쥐여짜며 《사죄》한다느니, 《반성》한다느니 하고 기만극을 펼쳐놓았다. 한편으로는 《새당명공모》놀음을 벌리고 《박근혜탄핵에 대한 공식인정의사표명》을 통해 저들의 《콩크리트지지층》, 《돌격대》노릇을 해왔던 《태극기》세력, 극우보수와 《결별》이라도 할것처럼 법석대고있다.

문제는 《미래통합당》의 이 분주다사한 언행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요술에 지나지 않는다는데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보수패당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때마다 《쇄신》과 《환골탈태》를 떠들어왔지만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멀리 볼것도 없이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을 련거퍼 바꾸어달던 때를 돌이켜보자.

남조선 전역에서 박근혜탄핵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던 지난 2017년 2월 《새누리당》것들은 《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여나기 위한것》, 《쇄신과정의 몸부림》을 운운하며 《자유한국당》으로 간판을 바꾸었다. 그러나 《변화》와 《쇄신》은 구호로만 람발되고 보수적페세력은 계속 저들의 더러운 권력야욕만 추구하였다.

민심의 절대다수가 지지찬동하는 주요개혁법안들을 가로막고 악화되는 민생을 돌볼대신 《민생대장정》, 《장외집회》놀음에 매달리면서 《국회》를 란장판으로, 희대의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전락시켰다. 지난 21대《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변화》를 한다며 《미래통합당》으로 간판을 교체하였지만 여론의 주장그대로 《혹시나가 역시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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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인간쓰레기서식장에서 풍기는 악취

주체109(2020)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한 인간쓰레기 태가놈이 남조선《국회》에서 풍겨대는 악취가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놈은 얼마전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라는데서 《북이 요구한다고 하여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이렇게 고속으로 만드느냐.》,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은 반민주화법이다.》, 《이런 〈법〉이 〈국회〉에서 나오면 안된다.》며 악을 써댔다. 그것도 모자라 북이 남측의 재산을 파괴할 경우 최대 10년징역에 처할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라는것까지 발의하는 망동을 부렸다.

생쥐같은 상판을 하고 얄팍한 주둥이로 쉴새없이 대결구정물을 토해내는 변절자의 추악한 몰골은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역겹다.

사회주의조국의 혜택속에 근심걱정없이 자라나 대외일군으로 성장하였지만 변태적이며 라태한 생활을 일삼고 미성년강간과 국가자금횡령, 국가비밀을 팔아먹는 엄중한 범죄를 저지르고 남조선으로 도주한 배신자, 범죄자, 더러운 인간쓰레기가 바로 태가놈이다.

썩은 구정물에 쉬파리가 날아들기 마련이라고 《미래통합당》과 같은 정치오물통에 이런 인간추물이 모여드는것은 당연한 리치라고 본다.

가관은 돈과 권세, 향락에 환장하여 조국을 버리고 도주한 변절자,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처형되여야 할 추악한 범죄자, 형제, 친척들을 다 내버린 인간추물을 《미래통합당》과 여의도정치판에서는 마치 귀히 여겨야 할 《보물》처럼 품어안고 《국회》의원감투까지 씌워주는가 하면 《국회》마당에 내세워 그 무슨 정치를 론하게 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정치판이 얼마나 썩어문드러지고 보수패당에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버러지보다 못한 추물,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개같은 놈이 《국회》의원이랍시고 상통을 내밀고 《법안발의》니 하며 날치고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국회》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그러니 민심이 남조선《국회》를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하는 시정잡배들이 모인 《오물국회》, 인간쓰레기들의 서식장, 악취의 소굴이라고 손가락질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비루하기 짝이 없는 구차한 목숨을 보수의 개가 되여 천벌맞을 악담질로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는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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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아무리 양의 흉내를 내도

주체109(2020)년 8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미래통합당》이 지금 한창 《변화》와 《쇄신》이라는 양가죽을 뒤집어쓰고 민심을 낚아보려고 갖은 노죽을 다 부리고있다.

그 면면을 보면 4. 19인민봉기와 10월민주항쟁(부산, 마산민주항쟁), 광주인민봉기, 6월인민항쟁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정신》을 《정강정책개정안》에 쪼아박고 재벌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난 《경제민주화》니, 로동시장의 《량극화해소》니, 법관들에 대한 《규제강화》와 《국회》의원 4선련임제한이니 하는것들을 라렬해가며 마치도 《사회개혁》을 위해 큰 일이라도 칠것처럼 법석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당내의 주요인물들이 수해지역에서 피해복구작업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지어 광주 《5. 18민주묘지》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앉아 《사과》하는 노죽까지 부려대며 민심을 우롱하고있다.

한마디로 온 남조선땅을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민생의 페허지대로 만들며 파쑈와 독재, 민주말살을 일삼아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기름발린 말 몇마디, 기만적인 행동 몇번으로 가리우고 민심의 환심을 사보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이름을 바꾸고 진한 화장에 비단저고리를 걸쳐도 추녀의 본색을 숨길수 없는것처럼 《미래통합당》이라는 악명높은 독재정당, 적페집단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력대적으로 보수패당은 머리에는 매국과 반역으로 얼룩진 투구를 쓰고 손에는 《보안법》과 《보수정체성》이라는 녹쓴 창을 비껴들고 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하면서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 각계각층의 의로운 투쟁을 무참히 탄압말살하였다.

4. 19인민봉기자들을 《빨갱이<정권>을 수립하려는 불온분자》들로 몰아대면서 짐승도 낯을 붉힐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고 《피의 향연》을 즐긴 인간백정들, 천인공노할 대살륙전으로 10월민주항쟁을 진압하고 《공산주의이데올로기로부터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였다.》며 너털웃음을 친 살인마들이 바로 《미래통합당》의 조상들이다.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고 떠벌이면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군사작전을 벌려 단 며칠동안에 무려 5 000여명을 학살하고 1만 4 00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을 《영웅》으로 치켜세우고 광주인민봉기자들을 《폭도》로, 그 유가족들을 《<종북좌파>가 만들어 낸 괴물집단》으로 모독하면서 대살륙만행을 비호두둔한 범죄자들도 다름아닌 《미래통합당》이다.

뿐만아니라 박근혜탄핵투쟁당시 초불세력을 《종북세력》, 《척결해야 할 좌파》로 중상모독하면서 초불의 바다를 피바다로 만들 《계엄령》을 계획, 검토한 살인악당도 보수적페세력이다.

이런자들이 오늘 《변화》와 《쇄신》을 운운하며 남조선인민들을 기만우롱하고있다.

아래의 몇가지 사실들은 그들의 진짜 본심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실증해준다.

― 5. 18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법안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진을 밝힌바는 없다.》, 《5. 18력사외곡처벌법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

― 《호남인사비례대표우선추천제》에 대해서는 《국민통합특위의 자체안일뿐》, 《사전에 협의한적 없다.》…

양가면으로 흉한 몰골을 가리우고 놀아대는 《미래통합당》의 광대극을 보면서 남조선민심은 보수적페집단의 해체만이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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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군사대국화망동

주체109(2020)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일본반동들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면서 공공연히 군국주의광기를 부리고있다.

패전후 일본은 군사대국화에로 맹질주하며 공격능력보유를 끈질기게 갈망하여왔다. 특히 아베가 집권한 후부터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더욱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반동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무슨 《미싸일위협론》을 크게 광고해대며 이를 《정당화》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얼마전에도 일본반동들은 《상대측의 탄도미싸일 등을 저지하는 능력보유》를 운운하면서 《새로운 방향성을 내세워 신속히 실행할것》, 《그 누구의 량해를 구할 필요가 없다.》, 《9월까지 이를 위한 목표설정론의를 끝내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으며 나중에는 일본의 《장거리순항미싸일보유가 당연하다.》는 황당한 궤변까지 줴쳐대고있다. 이에 발맞춰 일본의 보수적인 극우익언론들은 《일본조준》이니, 《일본렬도전역사정권》이니 하는 따위의 억설로 그 누구의 《위협》을 대대적으로 설파하고 아베패당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추진을 로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전렬도에 광신적인 군국주의바람을 불어넣고있다.

현실은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광기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아베패당이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어대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케케묵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론》, 《대일핵공격위협설》을 내들고 헌법을 개정하여 최대의 숙망인 《전쟁가능한 국가》로 질주하려는 아베패당의 흉심은 이미 세상에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백번 죽었다나도 고칠수 없는것이 남을 걸고 제 리속을 채우는 악습이며 천번 죽었다나도 골수에서 지울수 없는것이 아시아재침의 야망이다.

지난 세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여 특대형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한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과 사죄, 배상은커녕 침략력사외곡과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망동이다.

아베패당은 군사대국화의 칼을 발광적으로 벼릴수록 고립과 멸망의 구렁텅이에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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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더이상 미룰수 없는 친일청산문제

주체109(2020)년 8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친일청산문제를 둘러싼 론난이 지속되고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있다.

이번 8. 15를 맞으며 《광복회》 회장이 친일청산을 주장하는 내용의 《광복절기념사》를 하고 여당이 친일분자들의 《현충원》안장을 금지하는 내용의 《친일파파묘법》을 들고나오는 등 사회적으로 친일파청산분위기가 점점 고조되자 《미래통합당》이 《좌파의 친일몰이》, 《반일장사》, 《사람을 두번 죽이는 야만의 정치》라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일제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던진지도 75년이 되는 오늘까지 친일청산문제가 론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 사실은 부끄럽기 그지 없을뿐아니라 아직도 남조선에서 청산되지 못한 친일매국세력들이 득실거리며 독버섯처럼 퍼져 사회를 어지럽히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에서는 과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에게 아부추종하면서 앞잡이노릇을 해온 친일매국노들이 《애국자》로, 《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또한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역성을 들면서 일본상품불매운동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투쟁을 《감성팔이》로 모독하며 《지금은 반일보다 친일을 해야 할 때》라고 공공연히 친일을 주장하는 민족반역자들이 네활개를 치고있다.

이번에 인민들의 반일투쟁, 친일파청산요구를 거부하는 《미래통합당》의 행태를 보아도 친일의 바통을 대물림해온 사대매국적망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가늠할수 있다.

민족앞에 대역죄를 지은 친일매국노들과 그 후예들이 살판치는 이러한 개탄스러운 현실은 남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희대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친일청산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고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바로 그래서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의 치떨리는 과거죄악은 물론 친일매국노들의 추악한 죄행도 빠짐없이 결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다.

력사의 오물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친일청산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와 진리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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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탄핵당한 《능력》

주체109(2020)년 8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에 대한 민심의 불만을 더욱 야기시키는것과 함께 저들을 《능력있는 대안정당》으로 분칠해보려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미래통합당》패들은 기자회견,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은 집값폭등을 초래하는 《땜질처방》, 최저임금인상은 중소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의 경영위기를 악화시키는 《반시장정책》, 검찰개혁은 《윤석열죽이기》 등으로 비난하는가 하면 보수언론들과 공모하여 현 《정권》을 《독재정권》, 《경제무능정권》, 《안보포기정권》, 《종북정권》으로 몰아대고있다. 지난 20일에도 이자들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제1차 정당정책토론회》라는데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진단과 해법이 모두 틀렸다.》라고 고아댔다.

한편 당안에 《경제혁신특별위원회》, 《부동산시장정상화특별위원회》, 《피해구제특별위원회》, 《국민통합특별위원회》, 《청년조직특별위원회》를 비롯한 《특별위원회》들을 내오고 9월정기《국회》에서 전염병사태, 부동산문제, 청년일자리확대 등과 관련한 법안들을 추진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 노릇이 아닐수 없다.

《미래통합당》의 《능력》은 보수패당의 집권시기에 이미 여지없이 립증되였다.

대표적인 실례로 박근혜《정권》시기를 보자.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되는 속에 민생은 그야말로 사상최악의 도탄에 빠졌다.

《국민행복시대》라는 장미빛공약이후 남조선에는 실업자와 길거리를 방황하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제 집이 없어 세방살이를 하는 사람들, 《무허가정착촌》, 《달동네》와 같이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비닐박막집, 짐함집에서 사는 사람들을 비롯한 절대빈곤층이 무려 수백만명에 달하였다. 《반값등록금》을 약속하고도 그것을 줴버려 돈없고 권세없는 근로대중의 자녀들이 배움의 꿈을 무참히 짓밟히웠는가 하면 역적패당의 부자감세정책으로 특권족속들은 갈수록 배를 불리는 속에 가난한 사람들은 도저히 감당할수 없는 세금부담으로 등허리가 휘여지고 그들의 가계부채는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이것은 보수패당의 반인민적통치와 무능이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준 비참한 결과이다.

오죽하면 박근혜집권시기 《자고 일어나면 불길한 소식뿐이다.》, 《도대체 이 땅에서 안전지대가 어디인가.》, 《믿은것이 잘못이다.》라는 각계층의 불안과 불만의 목소리들이 우후죽순처럼 터져나왔겠는가.

까마귀 아무리 분칠해도 백로 될수 없다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민생》을 운운하며 《능력있는 대안정당》으로 분칠하려해도 남조선을 처절한 암흑사회로 만든 죄악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미래통합당》의 그 무슨 《능력》이라는것은 이미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심으로부터 탄핵당하였다. 더구나 오늘과 같은 수자경제시대에 구시대의 로객에게서 경제위기수습책을 기대하는것은 썩은 나무뿌리에서 새 순이 돋기를 기다리는것만큼 어리석은짓이다.

모든 악의 화근이고 재앙거리인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집단은 정치무대에서 하루라도 빨리 없어지는것이 상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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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혼들은 천백배의 복수를 부른다

주체109(2020)년 8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적사실은 그 무엇으로도 감출수 없고 지워버릴수도 없다.

8월 24일, 지금도 이날이 오면 우리 민족이 분노의 치를 떨고있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지금으로부터 75년전인 1945년 8월 24일 일제는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을 조작하여 해방의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 귀향길에 올랐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바다속에 수장시켰다.

지금도 마이즈루앞바다에서 한을 품고 숨진 수많은 령혼들의 피타는 절규가 울려오는듯 싶다.

저주로운 일본땅에 끌려가 노예살이를 하며 짐승보다 못한 온갖 치욕을 강요당한것만도 통분하기 그지없는데 꿈결에도 그려보던 고향에 가보지 못하고 일제에 의해 생죽음을 당하였으니 이 얼마나 절통한 일인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단순한 침몰사고가 아니라 일제에 의해 조작감행된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조선인집단학살만행이였다.

그것은 우선 일본당국이 직접 나서서 조선사람들을 고향에 보내준다고 꾀여내여 강제로 승선시킨 사실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당시 《우끼시마마루》의 조선인승선과 출항은 일본정부의 허가와 지시밑에 군부에 의하여 이루어진것이였다. 일본은 조선사람들에게 배가 부산으로 가는데 조선으로 가는 배편은 이것밖에 없다고 회유절반, 강박절반으로 사람들을 배에 태웠다. 결과 《우끼시마마루》는 정원을 훨씬 초과하는 수천명의 조선사람들을 태우고 오미나또항을 떠나게 되였다. 당시로 말하면 련합군의 명령으로 일본령해에서 100t급이상되는 선박들의 항행이 중지되여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 000t급이 훨씬 넘는 《우끼시마마루》에 대한 승선과 출항이 승인되고 무난하게 이루어졌다. 바로 여기에 일제의 조선인대학살참상의 계획적인 범죄적성격이 있다.

《우끼시마마루》의 항로를 놓고보아도 이 폭침사건의 진상을 똑똑히 알수 있다.

일본인들을 포함한 여러 증언자들의 고발에 의하면 《우끼시마마루》는 처음부터 부산이 목표가 아니라 폭침장소인 마이즈루항 앞바다로 항로를 정하고 떠났다. 1945년 8월 22일 조선사람들을 태우고 군항을 떠난 《우끼시마마루》가 부산으로 간다고 하면서 일본의 서부해안선을 따라 남하하다가 교또부 마이즈루항가까이에 이르러 키를 돌린것은 일본의 말대로 물을 실으려고 한것이 아니였다. 그때 배에는 부산으로 가는데 필요한 연료가 턱없이 부족하였다. 이것은 애당초 배가 부산항까지 갈 계획이 아니였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준다. 폭발직전에 배에 탔던 일본인들이 부랴부랴 뽀트를 타고 달아난것도 폭침흉계를 사전에 통보받았기때문이였다. 이에 대해서는 일본이 입이 열개라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일본이 이 사건을 《기뢰에 의한 폭침》으로 주장하는것도 완전한 거짓이며 날조이다.

폭침당일인 8월 24일로 말하면 마이즈루항으로 들어가는 항로의 기뢰해제가 끝난 시점이였고 《우끼시마마루》는 항경비대 신호소로부터 안전신호를 받은 후에야 항으로 들어가게 되였다. 실지 이날 많은 배들이 이 항로를 따라 항행하였지만 사고가 난 배는 오직 《우끼시마마루》 한척뿐이였다. 많은 배들이 지나다녀도 폭발하지 않던 기뢰가 어떻게 되여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간 《우끼시마마루》에 부딪쳐 폭발하였겠는가. 만약 기뢰에 의한 폭발이라면 폭발시 반드시 있어야 할 물기둥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은 어떻게 설명하여야 하는가. 더우기 기뢰는 한번밖에 폭발하지 않는데 이 배의 폭발시에는 여러번의 련속적인 폭발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기뢰에 의한 폭침》설이 과학성과 객관성이 무시된 일본의 뻔뻔스러운 궤변이고 거짓에 불과하다는것을 보여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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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한일합병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성토문 발표 민족의 숙적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재침책동을 준렬히 단죄성토한다

주체109(2020)년 8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http://www.aindft.com)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한일합병조약》날조 11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토문을 게재하였다. 성토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숙적 일본의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재침책동을 준렬히 단죄성토한다

 

과거 일제가 불법무법의 《한일합병조약》을 강압날조한 때로부터 110년이 되였다.

조약체결에 관한 초보적인 국제적원칙과 규범마저 란폭히 유린하고 오직 총칼의 위협으로 조작한 《한일합병조약》은 황제의 서명도 국새날인도 없는 허위문서였고 가짜조약문에 불과했다.

허나 일제는 이 조작문건을 거머쥐고 형식상 존재하던 조선의 국가적실체마저 통채로 없애버리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수십년간에 걸쳐 가혹한 파쑈적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악랄한 식민통치는 력사상 그 류례가 없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 반국가적범죄행위였다.

하기에 세기가 바뀐 지금에도 우리 민족민중은 전무후무의 민족말살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의 모든것을 깡그리 없애버리려 한 일제만행의 극악함과 잔혹함, 간악함에 치를 떨고있다.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불행과 고통의 죄악은 세월이 아무리 흐른다 해도 력사의 이끼속에 묻어버릴수 없고 시효자체도 있을수 없다.

하지만 파렴치와 간특함을 근성으로, 체질로 삼고있는 일본은 일제패망 75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인정과 반성, 사죄와 배상을 공공연히 거부하면서 추악한 침략력사를 부정외곡해나서고있다.

우리 국민을 《추한 <한국>인》, 《버릇없는 꼬마》, 《례의를 모르는 국민》이라고 모독하며 어제날의 강점자의 흉심을 드러내고 우리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저들섬인듯이 버젓이 교과서는 물론 《방위백서》에까지 공공연히 박아넣고있다.

북을 걸고 감행되는 아베일당의 군사대국화야망실현과 《한》반도재침책동은 또 얼마나 온 겨레의 경악과 격분을 자아내게 하고있는가.

북의 자위적전쟁억제력강화조치가 취해질 때마다 《북미싸일위협론》과 북의 《군사적도발》타령을 떠들던 일본지배층은 최근 들어서는 때아닌 북의 《대일핵공격위협설》을 류포시키고있다.

또한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여론화하면서 북을 비롯한 상대측지역을 량해없이 공격해야 한다는 위험천만한 망발들도 때없이 터져나오고있다.

이는 실제상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북에 대한 그 어떤 군사적망동도 불사하겠다는 호전적속심의 로골적표출이며 《한》반도재침을 기정사실화하는 선전포고와 다를바 없다.

현실은 패전후 70여년간 감추어왔던 침략의 《닛뽄도》가 거치장스러운 《자위대》군복의 소매자락을 찢어헤치며 새로운 《정한론》실현의 칼바람을 일으켜대고있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사태는 좌시묵과할수 없을 정도로 엄중하다.

그런데도 사대매국에 절은 이 땅의 친일종일세력들은 이런 일본의 망동에 편역을 들며 침략열기에 부채질을 해대는 얼간이짓을 일삼고있다.

외세의존에 명줄을 건 보수역적패당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에 대한 당연한 판결을 두고 바람직하지 않은 결정이니, 강제징용은 조선인들에게 좋은 일이였다는 등의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반역적궤변들을 마구 내뱉고있으며 《한》반도유사시 일본역할의 중요함을 떠들며 국민의 대일적대의식에 찬물을 끼얹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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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랭대를 면치 못할 《원내투쟁》

주체109(2020)년 8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이른바 《당혁신》의 간판을 내건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과거 《장외투쟁》방식 대신 《원내투쟁》으로 방향전환을 하였다고 한다.

그 면면을 보면 규탄집회, 의원총회, 토론회 등을 통해 《정부》, 여당의 실정을 집중적으로 까밝히면서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전과 지역구별 소규모집회, 각종 선전전으로 여론을 조성하여 민심을 저들에게로 돌려세운다는것이다.

문제는 《미래통합당》의 이러한 투쟁방식전환놀음이 보수적페정당의 체질변화를 의미한다고 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의 민심은 애당초 그럴수 없다고 단언하고있다.

몇가지 실례만 놓고보자.

지난 7월 림시《국회》 전기간 회의장안에서 《미래통합당》의 행처를 찾아볼수 없었다. 《독재》타령을 늘어놓으며 떼지어 본회의장을 퇴장하는 《미래통합당》의원들의 행동은 제20대에 이어 제21대《국회》도 《식물국회》로 만들고있음을 보여주었다.

결국 그 무슨 《원내투쟁》이라는것이 본질에 있어서 수적렬세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미화분식하기 위한 여론기만용에 불과하며 오히려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발목잡는 야당》이라는 인식만 더욱 각인시켰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15일에는 《미래통합당》소속 전, 현직의원들이 악성전염병의 전파와 관련한 여론의 한결같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태극기》세력의 야외집회라는데 얼굴을 들이밀어 과거 《장외투쟁》을 일삼던 황교안대표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였다.

이러한 단편적사실만으로도 막말과 고성, 치고받는 싸움질밖에 모르던 《미래통합당》이 이른바 《당혁신》의 간판을 내걸고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오그랑수를 쓰고있지만 실지로 변한것은 하나도 없음을 잘 알수 있다.

속담에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고 《미래통합당》것들이 지금은 《원내투쟁》을 떠들며 점잔을 빼고있지만 체질화된 깡패본성이 드러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때에 가서 보수적페집단의 여론기만용 《원내투쟁》이 민심의 랭대를 면치 못하고 스스로 막을 내리게 될것임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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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주체109(2020)년 8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과의 《관계개선》타령이 울려나와 내외를 경악케 하고있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과거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840만여명의 조선사람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죽음의 전쟁판과 공사장들에 내몰고 100여만명을 무참히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만들어 짐승보다 못한 삶을 강요한 반인륜적죄악을 저지른 범죄국가이다.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 세세년년 이어오던 민속전통까지 빼앗으면서 조선민족말살정책을 악랄하게 감행한 일제의 죄악에 대해 오늘도 우리 겨레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과거 조선에 대한 일제의 국권강탈과 식민지지배의 력사는 절대로 용서할수 없는 죄악의 력사이며 여기에 시효란 있을수 없다.

더욱 분격스러운것은 아직도 일본반동들이 죄악으로 가득찬 저들의 과거를 한사코 부정하고 외곡날조하다 못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에 경제침략의 칼을 빼드는것으로 반발해나섰는가 하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뻔뻔스럽게 우겨대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떠들며 조선반도재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원한의 응어리가 그대로 남아있는 우리 겨레의 가슴에 또다시 칼질을 해대며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망동에 대해 온 민족은 분노의 치를 떨고있다.

일본이야말로 우리 민족이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당국은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타매하고 단호한 징벌을 가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천년숙적과 입을 맞추겠다고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그 무슨 《일본과의 관계중시》라는 추파를 던지며 군사, 외교, 정보 등의 문제들에서 교류, 교환놀음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는가 하면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따라 남조선에 있는 일제전범기업의 자산압류절차가 정식 시작되였지만 사법적결정에 관여할수 없다느니, 외교를 통한 문제해결과 일본정부의 호응을 기대한다느니 하면서 주접스럽게 놀아대고있어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그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아무리 경제위기가 심각하고 미국으로부터 《관계개선》압박을 받는다고 하여도 사죄도 배상도 모르고 오직 뻔뻔스럽게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과 타협하는것은 온 민족의 강력한 반일기운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이고 우롱으로 된다.

강자앞에서는 굽어들고 약자앞에서는 더욱 허세를 부리는 섬나라족속들에게 비굴하게 놀아댈수록 차례질것은 더 큰 수치와 모욕, 정치경제적피해와 손실밖에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날이 갈수록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전횡을 단호히 분쇄해버려야 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려는자들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다시는 속지 않는다》

주체109(2020)년 8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빈 달구지 굴러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더니 최근 《미래통합당》이 《당혁신》을 떠들며 과연 분주하게 놀아대고있다.

그것인즉 《과거와 결별》이라는 명색밑에 중도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강정책을 떠들며 《국민의 당》과의 정책공조, 정책련대를 추진하는가 하면 《5. 18민주화운동정신》을 정강정책개정안에 쪼아박은데 이어 《세월》호참사피해자가족들을 비롯하여 저들에 대한 반감이 깊은 시민사회단체들에도 찾아가 《반성》하는 놀음을 벌리는 등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중도》의 간판까지 도용하여 군소야당들을 제편으로 끌어당기고 세력을 확대하여 《정권》탈취야망을 실현해보겠다는 심산이다.

과거를 돌아보면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도 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모습》을 떠들어대면서 그 무슨 《중도실용정치》와 《친서민정책》과 같은것들을 내들고 민심을 기만하였다.

하지만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서는 서슬푸른 파쑈폭압의 칼을 휘두르면서 미국산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여 떨쳐나선 인민들의 투쟁과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각계층의 평화적시위를 《불법시위》, 《법질서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뿐만아니라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하였고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를 박탈하였으며 수백여명의 생명들을 바다속에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로동시장유연성》과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떠들어대면서 로동자들을 대량해고하여 외국독점자본과 재벌들의 배를 불리워준것도 리명박과 《한나라당》이였으며 《경제활성화》를 《재벌활성화》로, 《친서민정책》은 《99%를 죽이고 1%만 살리는 친재벌정책》으로 만들어 《자살왕국》, 《국민불행시대》를 빚어낸것도 바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였다.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극심한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을 몰아온 범죄집단의 후예들이 오늘 또다시 선임자들을 본따 《과거와의 결별》을 부르짖으며 《민심을 쫓는 중도》, 《경제민주화》를 력설해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군소정당들과 중도층을 비롯한 각계각층이 《미래통합당》은 파멸의 위기에 처할 때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중도》를 표방하고있지만 본색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민심을 기만하는 수법이 보다 교활해지고 음흉해진것뿐이라고 비난하고있겠는가.

《다시는 속지 않는다.》, 이것이 《미래통합당》의 기만극을 보며 남조선민심이 내린 결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라

주체109(2020)년 8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최신무장장비증강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면서 부질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국방과학연구소》를 찾아간 남조선군부것들은 그 무슨 《충분한 국방능력》을 읊조리며 허세를 부렸는가 하면 《2021-2025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이 기간에 약 2 505억US$를 투입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전쟁열에 들떠 분별력을 상실한자들의 가소로운 객기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미국의 대포밥에 불과한 주제에 아무리 경항공모함과 핵잠수함건조니 하고 들까불어대도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돌격대노릇밖에, 지역의 군비경쟁을 자극하고 군사적보복의 과녁으로 되는것밖에 다른 길이 있는가. 이불깃을 보고 발을 펴라고 류례없는 경제파탄과 민생고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수집권시기보다 훨씬 많은 막대한 혈세를 부질없는 무기개발에 퍼붓겠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미 세계최대의 화약고로 되여있는 남조선에서 무장장비들을 계속 증강할수록 그것은 스스로 자멸의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키는것으로 될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제처지를 알아야 하며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호랑이앞의 하루강아지처럼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보수적페청산은 민심의 한결같은 의지

주체109(2020)년 8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법무부가 검찰고위직인물 26명을 교체하였다.

이에 대해 지금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명백한 인사독직》, 《반민주적행태》 등으로 불에 덴 송아지마냥 허둥대며 분별없이 날치고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 승진한 남조선검찰고위직인물들을 향해 《<정권>의 앞잡이》, 《<정권>의 심기경호가 유일한 경력인》 등으로 마구 헐뜯어대고있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이러한 망동은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도전이며 악랄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력대적으로 남조선검찰은 파쏘독재의 사환군, 보수정치의 시녀가 되여 보수패당의 권력형부정부패와 사악한 범죄들을 극구 비호하고 민주개혁세력을 탄압하는데 앞장서왔다.

세인을 경악케 한 통합진보당의 강제해산과 《자주민보》의 페간, 《전교조》의 합법적지위박탈사건 등은 지난 보수《정권》시기 보수정치의 시녀, 파쑈독재의 도구가 되여 반인민적, 반민주적탄압에 광분해온 남조선검찰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도적이 제발 저린다고 검찰적페세력이 붕괴되여가는 지금 제일 큰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있는것은 파쑈독재와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살아가던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이다.

저들과 한속통인 검찰적페세력의 몰락을 어떻게 하나 저지시키고 무소불위의 독점적권력을 유지시켜 현 집권세력을 견제하게 하는것으로 너절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보수세력들의 진짜 흉심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민심에 도전하고 시대에 역행하는 보수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는다면 어떤 무서운 화난과 보복이 닥쳐올지 모른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적페청산에 지지성원을 보내고있다.

검찰적페청산을 통한 사법개혁, 사회대개혁의 실현은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사회적진보와 민주개혁을 갈망하고있는 남조선의 각계층은 민주개혁, 적페청산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보수세력과 검찰적페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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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더이상 참을수 없다》

주체109(2020)년 8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8. 15를 계기로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반일투쟁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1일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이 부산 동구에 있는 일본령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녀상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라고 압박한 일본총령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단체는 《소녀상의 합법화, 고정화는 일본의 사죄, 배상을 촉구하는 우리 국민의 뜻이며 소녀상은 우리 국민의 자존심》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내정간섭과 망발을 중단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해 사죄부터 하라고 요구하였다.

 

 

한편 12일에는 남조선과 일본의 종교 및 시민사회계 인사들이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참가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은 정당하며 일본정부는 일본기업의 피해보상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부정하고있는 일본정부가 그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하며 배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인권침해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진상규명과 력사교육에 힘을 쏟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력사외곡책동에 항거하는 일본제품불매운동이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다.

 

 

일본기업의 매장앞에서는 《NO JAPAN》 등이 적힌 손구호를 들고 일본제품불매를 위한 1인시위가 벌어졌으며 일본산자동차가 불법주차하거나 교통질서를 위반하는 동영상을 찍어 신고하는 등 수많은 사진과 글들이 이번주초부터 인터네트에 급격히 오르고 여기에 남조선기업들도 적극 합세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주민의 대다수가 현재 일본제품불매운동에 참가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고 전하였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일본과 친일매국세력들의 력사외곡망동을 비호두둔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격렬한 반일투쟁을 헐뜯어온 친일보수언론들의 죄행과 과거 일본군성노예만행, 미성년들과 녀성들을 강제동원시킨 일제의 범죄사실을 고발하는 전시회를 진행하는 등 각지에서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조국해방 75년이 되는 오늘까지 우리 민족에게 들씌운 전대미문의 불행과 고통에 대해 꼬물만한 사죄나 반성도 없이 오히려 과거죄악을 한사코 부정말살하려들면서 조선반도재침야망에 미쳐돌아치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섬나라족속들과 그에 아부추종하는 친일보수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천추의 한을 풀자!》

이것이 8. 15를 맞으며 남조선인민들이 다시금 가다듬는 반일의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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