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투고 : 로구의 욕심, 그 끝은…

주체109(2020)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끝없는 권력욕과 시기질투, 패거리싸움은 보수패당의 체질적악습이다. 다음해 보충선거에 내보낼 후보선출문제를 둘러싼 《국민의힘》내부의 개싸움이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한 당내 중진인물들은 다음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보충선거에서 이기는것은 물론 《정권》을 탈환하자면 반《정부》련대를 이루어야 하며 이를 위해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를 비롯한 외부인물들을 후보로 출마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나 김종인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안철수와 같은 《정치철새》는 신뢰할수 없으며 외부인사들에게 서울시장후보직을 내주는것은 우둔한짓이라고 딱 잡아떼고있다. 그러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내의 경제전문가출신의 초선의원들가운데서 《신선한 인물》을 골라 후보로 선출해야 한다고 우기고있다.

《정강정책》개정과 당명교체, 당운영방식 등에서 내부의 불평과 반발을 묵살해버린것도 문제인데 선거후보추천권까지 휘두르며 자기 의도만을 고집하고있는것에 속이 뒤틀린 당내중진들속에서 《독선적당운영》, 《당을 사유화》, 《굴러온 돌이 배긴 돌 뽑는격》 등으로 악에 받친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오죽하면 김종인과 손발을 맞춰온 원내대표 주호영까지도 김종인의 독단이 도를 넘은것 같다고 볼멘 소리를 늘어놓고있겠는가.

하다면 당내반발을 야기하고있는 김종인의 《배짱》과 《결단성》이 무슨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전문가들은 그것이 앞으로의 선거를 계기로 당내에서 거치장스러운 계파들을 숙청하고 자기 의도를 실현할수 있는 안전한 독주체제부터 만들어놓자는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다시말해서 지난 《총선》때 거물급의 보수인물들이 줄줄이 은퇴, 락선된 절호의 기회에 《국민의힘》내 인물난을 인위적으로 가중시킨 다음 지금의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서 《대선》후보로 돌아앉자는 속심이라는것이다.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면 《김종인대망론》이 나돌 때 자기는 권력에 아무런 미련도 없다고 한것은 흉심을 일찌감치 드러내지 않으려는 김종인의 로회한 정치술법이였다. 그러나 실지에 있어서는 《김종인밖에 안보인다.》는 여론이 나돌도록 자기를 부단히 띄우며 주위세력을 은근히 부추겨온 김종인이다.

이자가 《혁신》과 《변화》의 간판밑에 《40대기수론》이요, 《세대교체》요, 《신선한 인물선택》이요 하고 내든 명분들은 전적으로 《김종인밖에 없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당안의 초선의원들을 끌어당겨 자기 세력을 확대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먹이감을 앞에 놓고는 네편내편이 따로없는 보수적페세력안에서 80객의 로구가 지금껏 이루지 못했던 야욕을 실현할수 있겠는지…

《국민의힘》의 변할수 없는 본성을 잘 알고있는 민심은 물론이거니와 기고만장하여 꼴사납게 놀아대는 김종인에 대해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는 반대파세력의 반발로 그 야욕이 부질없는 망상으로 끝나게 될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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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분격을 자아내는 너절한 기만극

주체109(2020)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전라도지역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정강정책개정안》이라는것에 《5. 18민주화운동계승》이라는 문구를 집어넣고는 무엇인가 《변화》할듯이 여론을 자극하고 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국립 5. 18민주묘지》앞에서 《무릎사과》를 하는가 하면 큰물피해를 입은 전라도지역에 몰려가 《봉사활동》을 하는 등으로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다.

극우보수와의 《선긋기》를 통한 《변화》를 확실히 보여준다며 그 무슨 《당무감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도 같은 맥락이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호남지역을 《특별감사지역》으로 정하기로 한것이며 그것이 《호남에 진정성있게 다가서기 위한것》이라고 마치 큰 선심이나 베풀것처럼 요란하게 광고해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패거리들의 낯뜨거운 《구애》놀음은 민주세력의 지지기반을 와해시키고 《정권》찬탈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보수적페세력의 교활한 기만극인것으로 하여 호남지역 민심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리유는 명백하다.

보수독재세력이 호남지역에 가한 잔학한 과거사는 몇마디 말, 한두번의 겉치레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민적, 반민주적폭정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지역감정이 량극으로 치닫고 《호남정당》, 《령남정당》이라고 할 정도로 정치권의 지역적분할이 공고화되여있는것도 바로 여기에 원인이 있다.

하기에 지금 전라도지역 민심은 《국민의힘》것들의 음흉한 《호남구애》놀음에 침을 뱉으며 《5. 18력사왜곡처벌법》, 《5. 18공법단체설립법》, 《5. 18유공자례우법》 등의 《국회》비준에 대한 립장부터 명백히 할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는 속담그대로 《국민의힘》것들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단죄하고 규탄하게 될 《5. 18관련법안》들에 대해서는 아닌보살을 하고 《5. 18망언자》들은 암묵적으로 비호두둔하는 태도를 취하고있다.

광주대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역도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에 몸담고 군사파쑈독재세력에게 부역했던 김종인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군림해있는 《국민의힘》패거리들에게는 광주인민봉기자들의 참혹한 희생과 그 유가족들, 전라도지역 주민들이 겪은 불행과 고통같은것은 애당초 안중에도 없다. 있다면 재집권야욕실현을 위해 전라도지역의 《선거표》를 걷어들이려는 가식과 위선뿐이다.

이를 위해 《악어의 눈물》이 떨어지고 《사죄》의 무릎이 꿇어진것이며 그 무슨 《특별감사지역》이라는 훈패를 내흔들고있는것이다.

지금 전라도지역뿐아니라 남조선민심이 《진정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보이지 않는 무릎꿇기쇼》, 《일회용 보여주기》, 《당혁신이라는것은 민심끌기작전》,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김종인》, 《속을번 했다.》며 《국민의힘》패거리들에게 분노와 저주를 퍼붓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너절한 기만극으로 한을 품고 쓰러진 5. 18령혼들과 호남지역을 계속 모독하는 력사의 범죄자들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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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지탄받는 변신놀음

주체109(2020)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정치권에서 《정치철새》로 불리우는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와 그 패당의 최근 행보가 여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한것은 《중도실용》을 표방하던 《국민의 당》이 자기의 보수적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기때문이다.

지금 안철수를 비롯한 《국민의 당》패들은 현 《정부》의 폭정에 야당들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느니, 오는 9월 정기《국회》전으로 보수야당과 정책련대조직을 내오겠다느니, 《공직선거법개정안》을 공동발의하겠다느니 등으로 거친 폭언을 쏟아내고있다. 얼마전에는 안철수가 《국민의힘》이 주최하는 간담회 등에 참가하여 보수세력에 낯 간지러운 추파를 던지기도 하였다.

《중도》의 간판을 쓰고 보수의 나팔수놀음을 자청한 《국민의 당》에 대한 각계층의 비난은 날로 높아만 가고있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안철수를 《오직 <대통령>이 될 꿈만 꾸는 무서운 야심가》, 《대세에 따라 탈당과 창당, 배신을 밥먹듯 하며 갈대처럼 흔들리기를 잘하는 <철새정치인>》이라고 비난하였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안철수의 《중도색채》가 보수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지고있다, 드디여 본색을 드러내고있다고 평하고있으며 보수패당의 환심을 사보려다가 겨우 남은 지지층마저 잃게 될수 있다고 야유하고있다. 애초에 《중도색채》가 안철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간판이였다는 조소의 목소리도 거세게 울려나오고있다.

이런것을 두고 오로지 권력야욕을 실현하는데만 눈이 빨개 돌아치는 역겨운 정치간상배무리의 자업자득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가관은 《정치철새》 안철수가 보수패당과 손잡고 그 무엇을 이루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반응이 랭담하기 그지없다는것이다.

《앞으로 때를 놓치지 않고 <국민의힘>을 타고앉으려 할수 있다.》, 《지지률이 한자리수에 불과한 안철수가 다음기 <대선>에 나서려 한다.》 …

한마디로 새롭게 보수의 《대권주자》반렬에 오르려는 안철수에 대한 경계심과 하찮은 존재의 부각을 시답지 않게 보는 부정적여론이 지배적이다.

사실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는 첫날부터 남조선 각계에서 《정체가 불투명한 인물》, 《권력야심이 강하고 속통이 좁은 정치속물》이라는 비난을 받아오던자이다.

너절한 정치협잡행위를 마치도 《국민》을 위한듯, 《새정치》를 위한듯 포장하며 《악마와도 손을 잡겠다.》고 줴쳐대다가 여론의 강한 비난을 받은자들이 바로 안철수패거리이다.

그러니 그 본심이야 어디 가겠는가.

철새정치인, 사이비정객들인 안철수패당이 또다시 민심의 심판을 망각하고 위기를 모면해보기 위해 카멜레온처럼 변색을 해가며 모지름을 쓰고있지만 이것은 제명을 다산 정치협잡군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오로지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자들이 인민들의 저주와 지탄을 받는것은 너무도 마땅하다.

민심을 분노케 하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처박힐 곳은 력사의 시궁창밖에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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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

주체109(2020)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이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1일 2021년도 《국방예산》으로 올해보다 5. 5% 증액한 441억US$를 편성한 남조선의 국방부는 이를 《국회》에 제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는 현 남조선당국이 2021년 《국방예산》으로 책정하려고 하는 액수가 《올해보다 2조 7 647억원이 증액된것》이며 이는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국방비》증가률과 비교하면 《1. 6~2배나 많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를 릉가하는 예산을 군비증강에 퍼붓고있는것은 저들이 입만 벌리면 떠들고있는 《평화》타령의 기만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지금 세계적으로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악성전염병사태의 영향으로 군사예산을 삭감하는 조치를 취하고있는 때에 유독 남조선만은 군비를 천문학적으로 증액하여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감행되는 이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은 우리뿐만아니라 주변나라들을 자극하고 동북아시아지역의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위험한 망동이다.

해마다 상전에게 억대의 《방위비》를 섬겨바치고 미국산무기를 대량 사들이는데 엄청난 비용을 쏟아붓고있는것도 모자라 군비에 더 많은 예산을 퍼붓겠다고 하니 실로 정신빠진짓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민생이 벼랑끝으로 치닫고있는 때에 국방예산증액은 미친짓》, 《국방비를 줄여서 민생을 구제하라.》며 군비증강에 미친듯이 열을 올리는 당국의 행태에 비난과 규탄을 퍼붓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민심의 절규에 귀를 기울이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정세를 파괴하고 민생을 악화시키는 무모한 군비증강책동을 반대하여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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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간상배들

주체109(2020)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남조선에서 《국민의힘》패들이 민심을 유혹하기 위해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이른바 《대중정당》을 운운하며 《체질개선》놀음에 본격적으로 매달리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국민의힘》은 현재 저들의 당원수가 여당과 대비해볼 때 력량상 렬세한데다가 그것도 대다수가 보수적인 년령층과 령남지역 출신이여서 《꼴통보수당》, 《령남당》으로 락인되고있다고 하면서 《당원배가운동》이라는것을 벌리고있다.

그를 위해 당헌개정놀음을 벌려놓고 각계층의 입당자격과 조건을 완화하는가 하면 지역별 당원협의회들이 관할지역에 상관없이 당원모집에 나서도록 《장려금제》까지 도입하고있다. 지어 정당활동을 할수 없는 19살미만 청소년들을 《예비당원》으로 등록했다가는 입당년령에 이르면 정식으로 입당시키겠다고 하고있다.

특히 청년층을 끌어당기지 못하면 《구태정당》, 《보수정당》이라는 오명을 벗을수 없고 집권계획도 물거품이 될수 있다는데로부터 청년층에 대한 구애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미 당산하에 청년정책과 공약들을 개발하는 《청년조직특별위원회》와 《20~40대 존중특별위원회》를 내온 보수패당은 당내에 존재하면서도 독자적역할을 할수 있는 《청년의힘》이라는 정당을 조직하겠다고 적극 여론화하면서 이를 강행추진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새로 개정한 정강정책에 《누구나 노력하면 <내집마련의 꿈>을 가질수 있게 하며 청년세대의 일자리마련에 힘을 넣는다.》는 조항을 쪼아박고 20~40대에 추파를 던지고있다.

하지만 온갖 미사려구를 다 늘어놓으며 잡다한 놀음을 벌려놓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민심은 소 닭보듯 하며 외면하고있다.

지금껏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도 없이 재벌위주의 경제정책과 반인민적악정,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는데만 눈이 빨개 돌아치면서 지어 저들끼리도 피터지는 개싸움질을 일삼아온 추악한 정치간상배집단이 바로 《국민의힘》이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국민의힘》이 떠드는 그 무슨 《대중정당》이니, 《청년정당》이니 하는 요설들이 꿀발린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사실이다. 보수역적패당의 목적은 오직 하나 민심을 기만하여 《정권》탈취라는 추악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는것뿐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은 《<정권>탈취야욕에 미쳐돌아가는 력사의 퇴물들의 어리석은 기만술수》, 《서푼짜리 광대극》, 《독사는 열백번 허울을 벗어도 독사》라고 지탄하면서 《국민의힘》을 당장 매장해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언론, 전문가들도 《국민의힘》을 대하는 민심이 차겁기 그지없다, 돌아선 민심은 보지 않고 무작정 구애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의 언행은 정상적인 사고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있다.

민의는 안중에도 없이 권력욕에 환장하여 미쳐날뛰는 정치간상배들의 집단인 《국민의힘》에게 앞날이 없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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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될수 없는 극악한 파쑈적폭거

주체109(2020)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의 핵심성원들에게 실형을 선고하는 폭거가 백주에 벌어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8월 20일 남조선대법원은 《북의 활동 찬양, 고무》, 《명백한 리적행위》 등을 떠들며 남조선의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6. 15청학련대)에서 활동하던 상임대표와 집행위원장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집행위원 2명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앞서 지난 8월 17일에도 남조선대법원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 15청학본부)에서 활동하던 집행위원장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다.

이번에 남조선사법당국이 탄압을 가한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와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의 핵심성원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애국적인 인사들로서 이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며 어떤 경우에도 범죄시될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보수《정권》시기의 사법부가 들씌운 부당한 《보안법》위반혐의를 그대로 적용하여 실형을 선고한것은 그들의 사고와 의식이 과거 보수적페세력의 집권시기와 다를바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초불정권》임을 자처하는 남조선당국이 과거 파쑈독재통치배들이 휘두르던 반통일악법을 페지할 대신 그에 의거하여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탄압하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이고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과거 군부독재시기도 아닌 지금 <보안법>에 의한 탄압이 계속되고있다.》, 《반인권적악법인 <보안법>은 청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 《리적》으로 매도되는 경악할 현실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으며 악명높은 파쑈암흑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은 한시바삐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보안법》을 그대로 붙들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은 더이상 철면피하게 민주《정권》으로 자처하지 말아야 하며 민심의 준엄한 규탄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민심을 외면하고 정의와 진리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했다는것을 남조선의 위정자들은 명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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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수《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주체109(2020)년 9월 15일 《통일신보》

 

최근 남조선대법원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6. 15청학본부)에서 활동하던 집행위원장과 6. 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6. 15청학련대)에서 활동하던 상임대표와 집행위원장에게 악형을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이전 보수《정권》때와 다름없는 파쑈적폭거, 《현 정권은 초불정권이 아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은 이들이 여러 기회에 《북의 활동을 찬양, 고무, 선전》하였다는 당치않은 구실을 내대면서 《보안법》위반혐의에 걸어 재판에 기소하고 실형을 선고하였지만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항의에 의하여 지금까지 형이 확정되지 못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이들이 공화국을 찬양하고 자주, 민주,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애국적인 인사들로서 이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며 어떤 경우에도 범죄시될수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사법당국이 과거 보수적페사법부가 들씌운 부당한 형벌을 벗겨줄 대신 그들에게 《보안법》위반혐의를 씌워 실형을 선고한것은 현 《정권》이 파쑈적인 보수《정권》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말끝마다 《초불정권》으로 자처하고있다는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런 《정권》이 과거 파쑈통치배들이 휘두르던 반통일악법을 페지할 대신 오늘도 그것을 휘두르며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투쟁을 탄압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철면피한 행위인가.

이것이야말로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이고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 《리적》으로 매도되는 경악할 현실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 악명높은 파쑈암흑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은 한시바삐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민심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보안법》을 그대로 붙들고있는 현 남조선당국이 더이상 민주《정권》으로 자처할수도 없고 민심의 준엄한 규탄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되여있다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력사는 민심을 외면하고 정의와 진리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의 말로가 언제나 비참했다는것을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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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극악한 테로행위에 대한 준엄한 심판

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대법원》이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법외로조》통보를 위법으로 판결하였다.

이로써 《전교조》는 7년간의 오랜 투쟁끝에 자기의 법적지위를 회복할수 있게 되였다.

이번에 남조선에서 《전교조》가 다시 합법화되게 된것은 과거 진보적단체들의 민주주의적활동을 악랄하게 탄압말살해온 보수패당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지난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보수패당이 사회민주화와 교육민주화, 교원들의 권리보장과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전교조》의 의로운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하다 못해 《불법단체》로 비법화한것은 진보민주세력말살을 위한 극악한 테로행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아직도 《인민재판식 판결》이니, 《주문맞춤형 판결》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며 이번 판결을 뒤집어보려고 악을 써대고있는것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가리우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려보려는 황당한 궤변이며 적페청산을 강력히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인민들의 권리와 삶을 무참히 짓밟고 침해하여온 적페집단의 추악한 반인민적본성과 체질은 예나 지금이나 전혀 달라진것이 없다.

《전교조》를 비롯하여 자주와 민주, 통일을 위해 투쟁하다가 박해를 받고있는 남조선의 모든 단체들의 권리복원은 완전한 적페청산을 이룰 때만이 실현가능하다.

오늘 남조선 각계층이 사회의 악성종양, 온갖 불의와 악의 근원인 보수패당을 쓸어버리고 부당하게 탄압을 받고있는 모든 진보적인사들과 단체들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기 위한 의로운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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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아오르는 남녘의 민심

주체109(2020)년 9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당명개정은 황당하고 뻔뻔스러운 <쇼>》, 《국민들을 기만우롱하려는 치졸한 꼼수》, 《어차피 얼마 못갈것은 뻔한데 기억할 필요도 없다.》, 《<국민의힘>은 개뿔! <국민의 흠>이다. 흠!》, 《빨리 사라져라.》…

이것은 보수적페본당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것과 관련한 남조선민심과 여론의 일부이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전 《미래통합당》이 당명바꾸기를 하자마자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라고 단죄하면서 지난 6개월간 모지름을 써보았으나 결국은 《미래》도 못만들고 《통합》도 못한채 보수당력사상 최단명의 기록을 세웠다고 조소하였다.

남조선 각계층이 더욱 분노하고있는것은 《국민》이라는 단어를 도용한데 있다. 민심을 대변하는 정당인듯이 눈속임하기 위해 그토록 애착을 가지던 《자유》니, 《공화》니 하는것들을 다 물리치고 뻔뻔스럽게도 《국민》을 박아넣었기때문이다.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은 보수적페세력들이 민심의 심판을 받을 때마다 당명을 바꿔온데 대해 신랄히 폭로하면서 응당 저들의 뿌리와 근본인 《적페》, 《돈》, 《부정부패》, 《일본》, 《사대》, 《친일》 등을 당명으로 써야 옳다, 아예 《적페의 힘》, 《일본의 힘》, 《부패의 힘》이라고 이름을 달아야 할것이라며 련일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오죽하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자마자 해산을 청원하는 글이 청와대게시판에 올라 각계층의 열렬한 지지와 찬성을 받고있겠는가.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이 될수 없으며 두엄더미를 비단보자기로 가리운다고 악취를 감출수 없는 법이다.

온갖 죄악을 답습해온 《국민의힘》이 남의 명칭까지 훔치며 아무리 변장을 해보았댔자 민심의 거울앞에 비낀 《사대매국당》, 《독재정당》, 《부정부패당》, 《적페본당》의 본색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울수도 없다.

이제 그들이 갈곳은 력사의 시궁창, 쓰레기장밖에 없다는것이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는 남녘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투고 : 스스로 드러낸 정체

주체109(2020)년 9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극우보수집단이 방역당국의 자제요구와 《법적대응》선포에도 불구하고 광화문광장에서 《개천절집회》를 또다시 강행하겠다고 막무가내로 발광하고있어 각계층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더욱 경악스러운것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보수단체들을 만류하는척 하면서 《개천절집회》를 《3.1운동》에 빗대며 비호추동한것이다.

애당초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지랄발광에 불과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무분별한 란동을 강도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반대하여 과감히 떨쳐나섰던 우리 민족의 거족적항쟁에 빗댄것자체가 3. 1인민봉기의 투쟁정신에 대한 우롱이며 애국적장거의 력사적의의를 심히 모독하는 망발이 아닐수 없다.

이를 통해 이른바 극우보수와의 《선긋기》흉내를 내며 《결별》이라도 할듯이 놀아대던 《국민의힘》패들의 교활한 속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저들이 벌려놓은 《당혁신》놀음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아닌보살을 떨었지만 결국 보수라는 독초의 뿌리에서 자라난 가지임을 스스로 드러내고만것이다.

지금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남조선의 각계층은 《극우세력을 3. 1운동에 나선 <선조>로 격상시켰다.》, 《극우세력과 선을 긋지 못하겠으니 국민앞에서 말리는척 하다 못해 반<정부>투쟁을 독립운동으로 포장하고 계속 함께 하겠다는 속내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극우의 손짓에 화답하고 아부하는 망언》, 《<극우선긋기>가 아니라 로골적인 <극우편들기>》라고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당장 무릎꿇고 사과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으며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극우보수광신자들과 《국민의힘》패들은 민심의 비난그대로 《자웅동체》임을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변신놀음을 벌려도 극우세력과 한몸통, 한족속이고 보수적페의 본당이라는 정체가 김종인의 《실토》로 하여 또 한번 세상에 드러난 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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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싸워봐야 그 나물에 그 밥》

주체109(2020)년 9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요즘 《혁신》의 미명하에 당명을 개정한다, 극우보수와의 《선긋기》를 한다, 《국민의 당》과 련대를 실현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 《국민의힘》안에서 해괴한 싸움질이 벌어져 세간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

기가 막힌 집안싸움에 대해 남조선의 어느 한 인터네트신문은 아래의 만화로 신랄히 풍자, 조소하였다.

 

 

《중도보수》를 표방하며 안철수에게 도움을 청하는(보수야권련대를 구걸하는) 김종인과 질질 끌려가면서도 《극우선긋기》는 《의리없는 행위》라고 고아대며 맞받아 악을 쓰는 김진태와 민경욱, 권력을 쫓아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박쥐인생》을 살아오던중 행여나 모지름쓰는 김종인에게 붙으면 무슨 덕이라도 입어볼가 하여 골을 들이미는 안철수, 아무쪽이나 이기라고 열성껏 응원하다가 제집안끼리 끌고 당기며 싸우는 기막힌 현실에 개탄하는 보수세력들…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인듯이 눈속임하기 위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고 극우보수와의 《차별》을 떠들어대는가 하면 안철수의 《국민의 당》에게도 추파를 던지는 보수역적패당의 민심기만극, 치졸한 변신놀음에 대한 생동한 풍자, 조소이다.

《당명 바꾸어도 안속는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 <국민의 흠>》, 《세상 웃기는 <좌클릭>쇼》, 《국민이 우습냐?》, 《싸워봐야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것이 제집안끼리 싸움질하는 보수패당의 꼴사나운 추태에 퍼붓는 민심의 비난이다.

그러니 누가 이기고 지든 민심의 버림을 받는 《국민의힘》의 신세는 절대로 달리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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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필 : 《간판의 힘》?!

주체109(2020)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이런 속담들을 아십니까?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 못된다, 까마귀 분칠한들 백로되랴…

예. 잘 아신다구요.

구태여 이런 속담들을 상기시키는건 다름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카멜레온정당으로 소문이 자자한 전 《미래통합당》이 불과 6개월만에 또다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간판》덕을 보겠다며 민심을 기만, 우롱하기때문입니다.

위기에 직면할 때면 영낙없이 변신놀음을 벌리는것이 적페본당의 고질적체병인지라 별로 새삼스러울것도 없지만 이번에는 아예 《국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척 걸어놓았습니다. 뭐 특정세력이 아닌 《국민의 힘》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정당, 모든 국민들과 함께 하는 정당, 《국민의 힘》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정당으로 나아가려는 《지향》을 담아 간판도 《국민의힘》으로 달았다고 횡설수설합니다.

물론 그 간판을 걸기 위해 《5. 18광주민주화운동계승》과 같은 조항을 《정강정책개정안》에 특별히 박아넣고 광주에 직접 찾아가 《무릎사죄》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면 극우보수와의 《결별》을 선언하는 등 가지가지 민심기만극을 줄줄이 연출하면서 준비를 착실히 해왔지요.

헌데 웃기는것은 이 간판이 대문앞에 붙기 전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조소와 비난이 자자하다는것입니다. 좀 들어볼가요?

《<미래통합당>이라는 당명이 반년만에 바뀌면서 최단명의 기록을 세웠다.》, 《간판이나 바꾼다고 민심이 달라지는것은 아니다.》, 《박근혜탄핵이후 2번이나 당명을 바꿨지만 선거에서 패하였다.》, 《당명을 바꾸면 민심도 바꿀수 있다는 어리석은 타산》, 《도적질하다 못해 남의 이름까지 훔치나.》, 《<국민의힘>도 오래 못가고 사라질 운명》,《<국민의힘>이라는게 보수와 극우세력의 힘을 념두에 둔것인가》…

지어 제집안에서까지도 《안철수의 <국민의 당>과 헛갈리는 명칭》, 《추상적인 표현》, 《보수의 정통성이 반영되지 않은 명칭》이라고 하면서 새 당명에서 보수가치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다, 전통보수지지층의 리탈을 초래할수 있다, 보수정당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새 당명이 일찌감치 사라질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는 반발과 불만이 터져나오고있는 형편입니다.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이 될수는 없는 법입니다. 당의 간판이나 바꾸어 단다고 독재정당, 부패정당, 사대매국당, 적페본당의 본태가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남조선민심은 똑똑히 알고있습니다.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에 뿌리를 두고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에 이어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으로 구질구질한 당명을 수없이 바꾸어달면서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달라진것이 과연 무엇입니까. 있다면 더 음흉하고 포악무도해지고 교활성과 뻔뻔스러움이 그야말로 극치를 이룬것뿐입니다.

그러니 지금 남조선민심도 파멸의 경각에 이른 역적무리가 저들의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기 위해 벌려놓은 치졸한 기만극으로 단죄하면서 정치적위기에 몰리울 때마다 카멜레온처럼 변신놀음을 벌리고있는 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에 신물이 나 침을 뱉으며 돌아서고있는것이지요.

이것 좀 보십시오. 간판을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 《국민의심》, 《당나라당》으로 바꾸는것이 더 좋을것이라는 비난과 조소가 여기저기서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간판을 바꾸어 《덕》 보려던 노릇이 더 큰 비난세례를 받는 신세가 되였으니 실로 꼴불견이라 하겠습니다.

하긴 간판의 덕을 톡톡히 볼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의 힘에 눌리워 다시는 솟아오르지 못할 천길 낭떠러지에 깊숙이 처박히게 될것입니다. 예.(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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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높아가고있는 반일기운

주체109(2020)년 9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반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성신녀자대학교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이 《다께시마(독도)에서는 옛날부터 일본인들이 바다사자사냥과 전복채취를 해왔다.》는 등의 억지주장과 외곡된 내용들을 류포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그와 관련된 동화책까지 나오고 전자책도 제작되여 일본의 초, 중학교 3만 2 000여곳에 배포된 사실을 폭로하면서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야망이 더더욱 우심해지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터쳤다.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31일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조선인피해자들에게 도꾜도지사가 추도할것을 요구하는 재일동포들과 류학생들의 투쟁에 남조선주민들도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또한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 있은지 97년이 되는 9월 1일을 계기로 대학살범죄에 대한 반성은커녕 일본시민단체들이 진행하는 추도식을 가로막기 위해 비렬한 《서약서》요구놀음까지 벌리는가 하면 일본우익깡패들을 내몰아 추도식맞은켠에서 집회란동을 감행하도록 허가해준 현 도꾜도지사측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남조선언론 《련합뉴스》는 지난 1일 일본 《마이니찌신붕》의 보도를 전하면서 간또대지진당시에 각종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일본반동들의 만행을 폭로하였다.

간또대지진때 초등학교 학생이였던 한 일본인의 수기를 통하여 당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등의 류언비어를 류포시키면서 《자경단》, 경찰, 군인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일본반동들의 치떨리는 죄악이 다시금 생동한 사실자료로 증명되였다. 더우기 1924년 1월 15일 간또대지진의 여진으로 추정되는 리히터척도로 7. 3의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부터 또다시 류언비어가 나돌았다는 수기의 증명기록자료는 남조선민심을 더욱더 분노케 하고있다.

한편 《광복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친일재산환수법》을 철저히 실행시켜 민족을 배신한 대가로 만들어진 친일재산들을 끝까지 추적, 몰수할것을 요구하는것과 함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친일적페언론들의 죄악을 폭로단죄하면서 친일청산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날로 높아가는 남조선 각계각층의 반일투쟁분위기는 과거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데 대해 사죄와 반성, 배상은 고사하고 파렴치하게 력사외곡과 과거사부정에 매여달리면서 조선반도재침의 기회만을 노리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의 분출이며 반드시 천백배의 피값을 받아내고야말 굳센 의지의 발현이다.

일본반동들이 한사코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회피하면서 오만하게 날뛸수록 우리 민족의 보복의지만을 더욱 억세게 벼려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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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민심은 안중에도 없는 적페본당

주체109(2020)년 9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시도 때도 없이 상대를 물고늘어지며 발목잡기에만 여념이 없는 《국민의힘》패거리들의 기질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없다.

멀리 볼것도 없이 당의 간판을 바꾸기 전인 지난 7월림시《국회》때만 보아도 옹고집을 부리다 《국회》 상임위원장자리를 다 떼운 분풀이를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는 못난짓으로 대치했던 보수패당이다.

말은 《거대여당의 폭주》를 떠들었지만 《국회》를 야당없는 여당의 독주마당으로 만들어 민심을 흉흉하게 하자는것이 기본이였다. 하지만 그로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은 적페정당, 이렇다할 정책대안도 없는 사이비정객들의 호미난방의 처지만 더욱 부각시켰을뿐이다.

결국 경제도, 민생도 안중에 없이 정쟁에만 몰두하는 보수패당에 대한 여론의 비난과 규탄이 더욱 높아졌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지난 시기 외눈으로도 보지 않던 《국민의 당》에 《정책련대》를 구걸하고 현 집권세력에게 앙심을 품은 보수언론들까지 충동질하며 9월정기《국회》마당을 《정부》, 여당의 정책실패, 경제무능, 부정부패행위에 대한 성토장으로 만들겠다고 꾀했다가 악성전염병의 확산으로 또다시 랑패만 보고 제풀에 악에 받쳐 길길이 날뛰고있다.

기껏 품을 들여 준비한 예산안에 대한 《현미경검사》도, 교체설이 제기된 주요 장관들의 인사청문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 등 각종 개혁법안채택 등에 대한 강경대응도 졸지에 물거품이 되고만것이다.

지금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어떻게 해서나 강력한 대여공세를 들이대여 무엇인가 큰 일을 칠듯이 놀아대고있지만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리유는 명백하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 과거를 되풀이한다고 이른바 《혁신》을 한다며 간판이나 바꾸었지 저들의 죄행에 대한 티끌만한 반성도 없는 보수적페세력의 본성은 변할리 없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막말과 고성, 치고받는 싸움질을 일삼으며 《국회》를 《란장판국회》,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전락시킨 주범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이다.

21대《국회》가 개원날자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 《지각국회》, 문을 열기바쁘게 《개점휴업》이라는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공밥만 먹는 《먹통국회》로 민심의 배척과 환멸을 면치 못한것도 적페본당의 망동때문이였다.

이런자들이 전염병확산으로 뒤죽박죽이 된 민심, 날로 각박해지는 민생, 파탄된 경제는 뒤전에 내쳐두고 정치공방에만 열을 올릴 흉심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으니 민심이 차겁기만 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욕실현을 위해 정치싸움에 매달리는 적페본당에는 앞날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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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악의 근원에 대한 민심의 성토

주체109(2020)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는 집단적광기를 부려댄 전광훈의 광신도들과 그를 조장묵인한 《국민의힘》패거리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대구경북지역 시민들은 련이은 1, 2차 현수막행동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은 《전광훈 키운 진범》이라며 보수패당의 범죄적망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서도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고있다.

《자웅동체(암수한몸)》, 《코로나당》, 《<비루스테로범>을 방조한 김종인》, 《적페들의 세균전》, 《국민을 괴롭게 하는 환상의 단짝》, 《집회를 수수방관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전, 현직 의원들까지 동참해 독려한것》, 《악성비루스보다 정치적야욕실현에 광기를 부리는 보수패당의 망동에 더 큰 공포를 느낀다.》,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

한마디로 남조선민심은 《국민의힘》이 전광훈과 같은 극우보수패당과 함께 전염병재확산이라는 사태를 몰아온 악의 근원이라고 성토하고있는것이다.

결코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다.

지난 시기 《목회자》의 탈을 쓴 전광훈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을 적극 보호해주고 그와 한짝이 되여 광화문을 비롯한 남조선의 곳곳에서 광적인 추태를 부려댄 적페집단이 바로 《국민의힘》패거리들이다. 더우기 지난 8월 11일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종인이 《당원 스스로 참여하고싶으면 자유롭게 참여하는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 보수야당의 전, 현직의원 나부랭이들이 뻐젓이 집회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려댄것만 놓고 보아도 이번 사태를 조장묵인하고 적극 부추긴 주범이 누구인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이야말로 사회적재앙을 조장한 극악한 범죄집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우리가 집회를 주최한것도 아니고 참여를 독려한것도 아니고 연설한것도 아니다.》며 억울한 시늉을 하는 한편 《마치 8. 15집회가 모든 책임의 원인인양 한다.》느니, 《당국의 방역실패의 희생양》이라느니 하며 극우보수세력들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실로 철면피의 극치, 비렬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동조세력, 비호세력때문에 아직도 전광훈과 같은 미치광이들이 그 무슨 《순교》따위를 떠들며 공공연히 민심에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이다.

저들의 《정권》찬탈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떼죽음이 나든, 사회가 극도의 혼란속에 빠져들든 상관없이 무지막지하게 놀아대는 천하의 악귀들의 만행에 남조선 각계층이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남조선사회에 온갖 악만을 몰아오는 적페집단은 지체없이 매장해버리는것이 상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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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꼬리나 자른다고…

주체109(2020)년 9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국민의힘》이 극우보수세력들과 《결별》한다고 떠들어대고있어 남조선의 보수적페세력내부가 소란하기 그지없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을 비롯한 당지도부는 《과거와의 단절》이 없이는 《당혁신》이 이루어질수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박근혜탄핵과 리명박구속에 대한 《대국민사과》를 할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드는가 하면 곧 있게 될 《당무감사》를 통해 당내 강경보수파들을 정리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한마디로 민심을 극도로 악화시킨 극우보수세력들과 손을 끊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력대 보수패당이 위기때마다 써오던 도마뱀 꼬리자르기식의 교활한 수법에 불과하다.

보수패당이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에 이어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바꾸면서 보여왔던 《결별》의 력사가 그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번에도 보수적페세력은 《쇄신》과 《혁신》, 《환골탈태》와 《새 정치》를 요란스럽게 웨쳐대면서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꾸었다.

하다면 반역집단에서 무엇인가 달라진것이 있는가.

하나도 없다. 있다면 민심을 기만하고 우롱하는 수법만 더 진화하였을뿐이다.

꼬리나 자른다고 반역패당의 정체가 변할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력대로 정치야심가, 음모가, 배신자들의 집합체로 악명을 떨쳐온 《국민의힘》패거리들이 《변화, 그 이상의 변화!》를 떠들어대도 자기의 반민족적, 반인민적흉상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역겹고 구린내나는 적페무리인 《국민의힘》에 더는 속지 않을것이며 반역집단은 해체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층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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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적페청산대상의 《혁신》타령

주체109(2020)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에서 적페의 본당, 반민생정당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미래통합당》이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꾸었다.

정강정책개정에 이어 내든지 얼마 되지 않는 당명까지 또 바꾸는것을 보면 보수패당이 《혁신》놀음에 얼마나 극성스럽게 달라붙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가관은 보수패당이 벌려놓은 《혁신》놀음의 위선적정체가 벌써부터 자루속의 송곳처럼 여기저기서 드러나고있는것이다.

민심의 지지를 얻기 위해 《5. 18민주화운동계승》을 《정강정책》에 박아놓은 정치간상배들이 실지 그 리행에 대해서는 입을 다시고 아닌보살하고있는것이 대표적실례라고 할수 있다.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을 내세워 광주항쟁용사들의 령혼에 무릎꿇고 《사죄》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으며 저들이 제창하는 《5. 18민주화운동계승》이 진심인듯이 연기를 부리던 역적당의 지도부는 정작 광주시민단체 관계자들이 《5. 18관련법》처리를 요구해나서자 요리조리 확답을 피하면서 발뺌해나섰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의 이러한 이중적행태를 두고 각계층은 《민심을 끌기 위한 속임수》, 《역시 말과 행동이 다른 집단》, 《어쩔수 없는 적페무리》라고 신랄히 규탄하고있다.

력대로 《국민의힘》의 조상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으로 민심의 항거에 직면할 때마다 《쇄신》과 《환골탈태》를 운운하며 변신술에 매달려왔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보수의 원조라고 하는 《자유당》으로부터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을 거쳐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에 이어 오늘의 《국민의힘》까지 언제 한번 《쇄신》과 《환골탈태》, 《새 정치》를 부르짖지 않은적이 있었는가.

그러나 민심의 저주와 원한을 불러일으킨 보수역적패당의 반인민적, 반역적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변화된것이 있다면 민심을 속여넘기는 수법과 그 교활성뿐이다.

멀리 볼것도 없다.

《서민당》이 되고 《민생당》이 되여 《국민복지》세상을 만들겠다고 하던 《새누리당》의 반민생적인 민낯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사태로 만천하에 드러났고 《환골탈태》와 《쇄신도약》, 《과거결별》을 운운하던 《자유한국당》과 그 후신인 《미래통합당》은 《민심대장정》과 《국회》란장판만들기로 민심의 배척과 환멸을 면치 못하였다.

《국민의힘》패거리들의 과거행적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다른 그 무엇을 기대할수 없는 적페무리, 반드시 청산해버려야 할 역적집단이라는 사실만을 더욱더 뚜렷이 각인시켜주고있다.

아무리 《쇄신》과 《혁신》을 부르짖어도, 그 어느 시정잡배가 당권을 쥐여도 민심거역과 대세역행이 체질화된 역적무리의 본성은 조금도 달라질수 없으며 오직 해체만이 민심의 요구에 부응한 정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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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반일의지

주체109(2020)년 9월 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는 일본반동들을 폭로단죄하는 성명발표와 집회, 전시회 등 다양한 형식의 활동들이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4일까지 남조선의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과거 일제가 조선인 미성년들과 녀성들을 강제동원시킨 반인륜적범죄를 고발하는 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주최단체들은 일제가 1938년부터 학교마다 《근로보국대》를 조작하여 학생들을 강제동원하고 간호원, 세탁원 등의 명목으로 조선녀성들을 전쟁터에로 내몰았다고 하면서 조선인 미성년들과 녀성들을 강제동원시킨 일제의 범죄를 립증하는 학적부와 명부, 그를 정당화하기 위해 선전하였던 당시의 신문기사 등을 전시하였다. 전시회에는 당시 조선총독부가 조선학생들을 침략전쟁의 병력보충원천으로 리용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들도 처음으로 공개되였다고 한다.

8월 13일 《일제의 전쟁에 동원된 아동과 녀성》의 주제로 진행된 학술연단에서 발언자들은 1930년에 나온 국제로동기구 강제로동협약 제11조 제1항은 《18세이상부터 45세이하인 신체가 건강한 성인남자만 강제로동에 동원할수 있다.》고 규정하여 미성년과 녀성에 대한 강제로동을 금지하였다고 강조하면서 당시 일본은 1932년에 이 협약을 인정하고도 그를 위반하는 강제로동만행을 자행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일제의 조선인미성년강제동원은 《강제성의 가장 명확한 근거》이며 《전시중 아동학대》에 해당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당시 아동을 포함한 많은 조선인로동자가 전쟁범죄, 반인도범죄의 피해자였던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성인강제로동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동강제로동자들의 경우에도 《전쟁범죄 및 반인도범죄에 해당되는 피해들이 확인됨으로 이것은 국제법위반》이라고 단죄하였다. 주최단체들은 조선인 미성년들과 녀성들에 대한 일제의 강제동원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전시하였다.

또한 8월 14일에는 《동북아력사재단》이 남조선에서 처음으로 과거 일제의 성노예만행을 인정한 범죄자들의 자필진술서를 공개하였으며 지난 1일 남조선의 한 언론은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 당시에 퍼진 류언비어를 기록한 한 일본인의 수기가 공개된 사실을 전하며 조선인대학살범죄를 부인하는 일본반동들을 신랄히 비판하였다.

한편 지난 8월 24일 남조선의 진보당은 론평을 발표하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당장 페기할것을 주장하였다. 진보당은 론평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대결구도를 더욱 악화시키는 위험천만한 행위로 된다고 까밝히면서 연장이 아니라 당장 페기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처럼 남조선에서 민심의 치솟는 반일기운은 더욱 거세여지고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과거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우리 민족은 일본이 한사코 청산을 회피하고있는 과거의 범죄행위들에 대하여 결코 잊지 않고있다. 천년숙적인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력사적으로 감행하여온 범죄는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지울수 없으며 죄악에 찬 과거는 반드시 청산되여야 한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또다시 연기시킨 사실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끝까지 결산하려는 민심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에 대한 로골적인 배신행위이며 외세의 요구라면 민족적존엄도 리익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 추악한 매국배족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민심은 천심이며 누구도 거역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반일투쟁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

우리 민족은 죄악의 력사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재침야망실현에 날뛰는 일본반동들과 친일사대매국노들의 추태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독재후예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9(2020)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법무부가 《검찰청직제개편안》에 따르는 검찰중간급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검찰중간급인사조치를 두고 남조선 각계는 지금까지 파쑈독재세력의 시녀노릇을 해오면서 자주, 민주, 통일의 길을 악랄하게 막아온 부패세력을 수술할것을 바라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에 따른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들은 《보은인사》니, 《보복인사》니 하는 궤변을 쏟아내고 분노를 금할수 없다느니, 억장이 무너져내린다느니, 검찰권력이 사유화되고있다느니 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면서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그야말로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 마지막지탱점마저 잃게 된 독재후예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력대적으로 남조선검찰은 파쑈독재의 《충견》이 되여 보수패당의 권력형부정부패와 사악한 범죄들을 비호두둔하고 민주개혁세력을 앞장에서 탄압해왔다.

《법》이라는 칼날을 틀어쥐고 저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제식구감싸기》 등 온갖 편파적인 수사만을 일삼으면서 각계층 민심이 《검찰공화국》이라고 비난할 정도로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온것이 바로 남조선검찰이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검찰과 공모결탁하여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떵떵거리던 보수패당이 저들의 최후보루인 검찰적페세력이 붕괴되여가는 현실에 제일 큰 공포와 불안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는것이다.

보수패거리들이 《살아있는 권력에 저항하라.》고 고아대며 민심에 반기를 드는 오늘의 현실은 검찰적페잔재를 철저히 박멸하지 않는다면 파쑈와 부정부패가 판을 치던 과거의 암흑시대가 되살아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은 사회적진보를 위한 투쟁에서 한걸음의 양보가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보수패당과 검찰적페세력을 끝까지 청산하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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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절한 민심기만극은 통할수 없다(2)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9월 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전 시간에 이어 계속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실장: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교체한 보수1야당이 《국민의 당》을 끌어당기고있는데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과 손을 잡으면 《정권탈환》에 도움이 된다는 속타산과도 관련되여있다.

《국민의힘》은 래년 4월에 있게 될 서울시장보충선거에서 무조건 여당을 이겨야 2022년 《대선》에서 승산이 있다고 보고있다. 그러나 당안에 서울시장후보로 내세울만한 마땅한 인물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있는데다가 권력야심이 강하고 여기저기 둥지를 옮기며 권력을 쫓아온 《안철새》가 선거들에 후보로 나서는 경우 야권의 표가 분산되여 보수가 패할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있다.

때문에 《국민의힘》은 《국민의 당》을 바싹 끌어당겨 앞으로의 보충선거와 《대선》에서 보수표의 분산을 막아야 한다고 타산하고있다.

더우기 안철수의 《국민의 당》이 처지가 어려운것만큼 자기들의 요구를 쉽게 들어줄수밖에 없을것이라고 보고 적극적으로 추파를 던지고있는것이다.

기자: 하긴 《제3지대정당》과 《독자적인 길》을 주장하지만 패권주의, 량당정치로 굳어진 남조선의 현실을 볼때 안철수와 《국민의 당》이 울며 겨자먹기로 《국민의힘》이 내민 손을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은가.

실장: 그럴수 있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은 4월《총선》에서 민심의 버림을 받고도 《중도실용정치》를 표방하며 독자세력흉내를 내고있지만 거대여당과 제1야당에 눌리워 당지지률이 3~5%계선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앞서 이야기된것처럼 《국회》의원수도 고작 3명뿐이여서 원내교섭단체도 구성하지 못하고 《국회》운영에서 아무러한 영향력도 행사할수 없는 군소정당, 보잘것 없는 《그림자정당》일뿐이다.

바빠난 안철수가 직접 나서서 현 《정권》을 헐뜯으며 중도층을 끌어당기려 하고있지만 오히려 《국민의 당》의 리념은 《중도실용정치》가 아니라 보수라는 비난만 받고있다.

여기에 이 당 원내대표 권은희를 비롯한 당소속의원들은 거대야당에 붙어야 목소리를 내고 어부지리도 얻을수 있다는 타산밑에 그 무슨 《정책방향》을 떠들며 《국민의힘》과 손잡지 못할 리유가 없다고 공공연히 《정책련대》를 떠들고있는 형편이다.

이렇게 보면 《국민의 당》이 《국민의힘》이라는 보수의 《큰집》에 들어갈 생각이 있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국민의힘》은 그들대로 이를 절호의 기회로 보고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게 구애의 손짓을 하고있다고 보는것이 정확하다.

기자: 지금 《국민의힘》이 안철수의 《국민의 당》에 련대, 통합의 추파를 던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에서는 어떤 평가가 나오고있는가.

실장: 여론과 전문가들의 분석들을 종합해보면 《국민의힘》이 《국민의 당》을 끌어당기는것은 《정권탈환》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수단으로 써먹자는것일뿐 실지 중도층을 대변한다거나 안철수를 내세우려는것이 절대로 아니라는것이다.

가까운 실례로 지난 4월《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은 앞에서는 안철수에게 통합과 선거련대를 요구하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그의 측근들에게 자기 당에 들어오면 후보추천을 해주겠다고 유혹하면서 《국민의 당》을 붕괴시키는 작전을 벌려놓았다. 당시 안철수는 자기를 추종하던 《국회》의원들과 핵심측근들이 《미래통합당》으로 둥지를 옮긴것과 관련하여 크게 격노한바 있다.

결국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당》에서 떨어져나온 몇 안되는 자들을 《중도층》의 《영입》으로 과대포장하는데 리용해먹었다. 뿐만아니라 탄탄한 세력기반도 없고 《철새》딱지가 붙어있는 안철수계를 모두 험지에 공천하여 무리로 락선되게 하였다.(전문 보기)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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