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지난 8일 8. 15민족자주대회 추진위원회가 서울 룡산구에 있는 국방부, 《한미련합사령부》앞에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행동을 진행하였다.
발언자들은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핑게로 삼고있지만 그것은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참수작전>을 포함한 로골적인 공격훈련이자 전쟁연습》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면 《방위비분담금》협상도 필요없다고 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은 축소나 연기가 아니라 완전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와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을 정치권의 주요쟁점으로 부각시키고있다.
현 남조선당국의 집권이후 이전과 다름없이 경제위기, 민생악화가 지속되고 민심이 돌아서고있는 절호의 기회에 《정부》, 여당의 무능력과 한계를 적극 여론화하여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그 대표적실례가 주택문제를 비롯하여 부동산정책에 대한 공격이다.
《서민들은 열심히 벌어서 내집 한채 장만하는것이 평생의 꿈인데 집값은 급등하고 대출은 막아놓으니 <이생집망>이라고 절규하고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얼마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이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을 헐뜯으면서 한 말이다.
마치 남조선인민들의 고충과 불행을 가슴아프게 여기는듯 놀아댔지만 오히려 그것은 《미래통합당》에 대한 민심의 비난여론을 더욱 높이고있다.
《주호영이 부동산으로 번 돈이 자그만치 23억원이다.》, 《가식에 속지 말라.》, 《<악어의 눈물>이 너무 지겹다.》, 《불 지른 놈이 불이야 한다.》…
《자주시보》, 《민중의 소리》, 《한겨레》, 《경향신문》, 《JTBC》를 비롯한 남조선언론들과 많은 전문가들은 《미래통합당》이 《새누리당》시기였던 2014년에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공급을 늘여야 하고 공급을 늘이자면 규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분양가상한제의 페지》, 《재건축초과리익환수의 유예》, 《재건축조합원에 대한 3개의 주택소유허용》이라는 《부동산3법》을 통과시킨것으로 하여 집값이 이처럼 폭등하게 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제적으로 남조선에서는 《부동산3법》이 나온 후 2015년부터 집값이 빠르게 오르면서 부동산가격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되여버렸다.
이러한 집값폭등속에서 막대한 《시세차익》으로 혜택을 입은 세력이 《미래통합당》이다.
남조선언론들이 공개한 《미래통합당》의원들의 부동산실태자료만 보아도 윤영석의 개포동아빠트는 9억 1천만원에서 28억원으로 3배이상, 리헌승의 반포동아빠트는 10억 8천만원에서 27억원으로 2. 5배, 윤재옥의 송파구아빠트는 8억 3천만원에서 15억원으로 1. 8배, 주호영의 반포동아빠트는 22억원에서 45억원으로 23억원이나 뛰여오른것은 물론 재건축의 대가로 새 아빠트 2채도 받게 되였으며 추가리익의 환수조차 없다.
특히 박덕흠은 《부동산3법》이후 아빠트 4채에서 무려 73억원의 리익을 얻어 《국회》의원중 부동산소유 1위에 자기 이름을 올렸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부동산3법》을 가리켜 《강남특혜3법》이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제손으로 《법》을 만들어 불로소득, 부정축재해온 《미래통합당》을 신랄히 비난하고 언론들이 《자산불평등과 불로소득의 한복판에 <미래통합당>의원들이 서있다는 사실이 이번에 분명히 드러났다.》고 폭로하고있겠는가.
부동산문제를 비롯하여 오늘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불안거리를 산생시킨 장본인들, 권력을 악용하여 묵돈을 벌고있는 도적집단이 도리여 《집값폭등》, 《서민절규》를 운운하며 파탄된 민생을 개선할듯 수선을 떨고있으니 실로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일이다.(전문 보기)
[단평] : 초록은 동색
최근에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국회》교섭단체대표연설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들에 《묵과할수 없는 권력형부정부패》이니, 《도덕적으로 타락한 집단》이니 하면서 집권여당이 련루된 부정부패사건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있다. 부정부패가 사슬고리처럼 얽혀있는 남조선 정치판에서 누가 누구를 시비할 형편도 못되지만 《미래통합당》이 겨묻은 개 재묻은 개 흉보는격으로 놀아대는 꼴은 오히려 민심의 뭇매를 자초하고있다.
보수패당에 있어서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쌍둥이처럼 붙어다니는 치욕의 대명사이다. 리명박역도의 《다스》회사비밀자금사건,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을 비롯하여 죄악으로 얼룩진 이전 보수《정권》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은 범죄로 얼룩진 《미래통합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재벌들을 끼고 민중을 개, 돼지취급한 리명박근혜보수《정권》하에서 참다운 민주주의적권리마저 무참히 짓밟히며 살아온 남조선인민들이 《미래통합당》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에 가만있을수 있겠는가. 곳곳에서 《부패왕초들의 집단사기극》, 《적페세력의 반란》, 《〈미통당〉이자 비리당》이라는 비난이 폭포처럼 쏟아지고있다.
한마디로 《미래통합당》이 남의 허물을 들춰내려다가 오히려 악취풍기는 저들의 죄악만 더욱 부각시키는 꼴이 된것이다.
결국 치는 쪽도 맞는 쪽도 만신창이가 되고말았다.
지금 남조선의 민심은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에만 눈이 새빨개있는 더러운 정치시정배들을 정계에서 완전히 들어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같고같은 자들이 자리를 틀고앉아 흰목을 뽑는 남조선《국회》가 치고받는 란장판을 이어가며 민심의 더 큰 환멸과 배척을 면치 못할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투고 : 낯뜨거운 행태
최근 남조선군부당국이 희비극들을 연출하여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그것인즉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남조선에 기여든 날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대결광대극을 펼쳐놓다 못해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에게 《축하서신》을 보내는 놀음을 벌린것이다.
실로 낯뜨거운 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은 이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모와 형제자매, 귀중한 벗들을 앗아가는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으며 온 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었다.
세대는 바뀌고 산천도 변했지만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는 전쟁으로 인하여 생긴 상처들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채로 응어리져있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조선전쟁당시 미군에 의한 북의 도시들과 산업시설들에 대한 파괴는 2차 세계대전보다 더 심각하였다.》, 《미국은 6. 25전쟁 당시 감행한 도시파괴, 량민학살 등에 대해 한번도 공식 인정하거나 사과한적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당국이 《축하》니, 《존중》이니, 《기념》이니 하며 침략자를 추앙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니 이 얼마나 천부당만부당한것인가.
온 민족의 분격을 자아내는 광대극놀음은 북침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범죄적정체와 수치스러운 참패상을 가리우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려는 반민족적추태이며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앞에서는 《평화》, 《안정》을 떠들어대고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대결을 고취하는 이런 전쟁광신자들때문에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가셔지지 않고있는것이다.
이 땅우에서 침략전쟁의 참극이 다시는 재현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온 겨레의 념원이고 의지이다.
민의에 역행하면 천벌을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거꾸로 된 《심판》타령
남조선정치판이 여야간의 치렬한 공방전으로 대단히 소란스럽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경제위기, 민생악화를 빚어낸 현 남조선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규탄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민심을 《미래통합당》이라는 적페집단이 교묘하게 악용하여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한 건덕지로, 정치적야욕실현의 정쟁거리로 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여야간의 진흙탕싸움은 끝을 알수 없는 깊은 곬으로 빠져들고있다.
부정부패의 서식장, 니전투구의 싸움마당이나 다름없는 남조선정치판에서 서로를 헐뜯는 아수라장이 펼쳐지는것은 다반사이다.
승패를 기약할수 없는 싸움의 주요쟁점인 부동산문제만을 놓고 보자.
현 당국이 20여건의 대응정책을 내놓았으나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오르고있다.
문제는 이를 두고 《미래통합당》이 현 당국의 정책실패, 경제무능을 강하게 질타하며 마치 심판관이라도 된듯이 《심판》타령을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민심은 《미래통합당》의 이러한 뻔뻔스러운 궤변과 관련하여 사회의 가장 큰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부동산가격폭등은 력대 보수《정권》들에 의해 야기되고 굳어져온 《구조적, 제도적문제》라고 하면서 특히 부정부패왕초로 명성을 떨친 리명박《정권》때 그 기초가 세워지고 박근혜집권시기인 2014년에 《새누리당》이 조작해낸 《부동산3법》이 지금의 《부동산문제를 폭발시킨 근원》이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당시 《강남특혜3법》, 《강남부자 돈벼락안기기》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던 《부동산3법》을 강권과 전횡으로 밀어붙여 날치기로 통과시킨 장본인, 후에는 저들이 깔아놓은 멍석우에서 막대한 폭리를 얻으며 불로소득해온 범죄집단이 다름아닌 《미래통합당》 자신들이라는것이다.
최근 남조선언론들에 의해 공개된 자료만 보더라도 당시 《부동산3법》에 찬성표를 던진 《새누리당》소속 의원 127명중 49명이 부동산가격이 높은 강남3구에 여러채의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었으며 그중에서도 21명은 재건축지역에 아빠트를 보유하고있은것으로 하여 후에 일확천금을 하였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강남3구에서 《부동산3법》의 시행으로 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주호영이 수십억원의 폭리를 보는 등 같은 당 윤영석, 리헌승, 윤재옥도 최대 2. 2배이상의 막대한 리득을 보았다는것이다. 한편 김도읍, 박대출, 박덕흠의원들도 강남3구에 소유권이 있는 아빠트를 통해 막대한 시세리득을 얻고있다고 한다.
앞에서는 《집값폭등》, 《서민절규》를 운운하며 현 당국의 부동산정책에 사사건건 반기를 들고 민심을 야기시키는 《미래통합당》이 뒤에서는 재벌들 못지 않게 부동산투기를 통해 돈벼락을 맞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안팎이 다른 파렴치한 행태에 대해 《21대<국회>의 <미래통합당>의원들이 보유한 부동산재산의 평균이 20억원》, 《부동산가격 안정화를 최대한 지연시켜 저들의 리익을 조금이라도 늘이려는 속셈》, 《민생은 안중에 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야망에 환장한 정레기들》, 《정쟁으로 날과 달을 보내는 정치사환군들》이라고 비난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죄는 지은데로 가기 마련이라고 온갖 사회악의 근원인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감언리설과 괴담, 무지막지한 행태로 현실을 외곡하려 해도 남조선민심의 예리한 눈초리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엄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갈수록 드러나는 기만과 배신
최근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무력증강책동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난 시기에 비해 국방예산의 증가률은 두배, 그중에서도 방위력개선비증가률은 세배로 늘이고 올해 국방예산에는 력대 최대인 449억US$를 지출한 남조선당국이 지금 최대의 탄두중량을 갖춘 탄도미싸일 《현무-4》가 개발완성되여 유사시 《북을 크게 위협하게 될것》이라고 떠들어대는 한편 우리의 반항공체계를 파괴하기 위한 전자전기개발에 착수하고 미국에서 구입하게 되여있는 스텔스전투기 《F-35A》 40대중에서 20대를 수직리착륙이 가능한 《F-35B》로 바꾸어 끌어들이려 하는 등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첨단무장장비개발 및 반입책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뿐만아니라 《<한>미미싸일지침》개정으로 고체연료를 리용한 우주발사체로 저궤도군사정찰위성을 쏘아올릴수 있게 되였다느니, 현재 800km로 되여있는 탄도미싸일사거리제한문제도 미국과 협의하여 해결해나가겠다느니 하며 대결흉심을 드러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떠들고 뒤에서는 대결과 긴장격화를 부추기는 당국의 기만적이며 이중적인 처사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력증강책동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강행이 동족에 대한 배신행위로, 정세악화의 원인으로 되고있다는 지탄이 터져나오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재난을 초래하는 배신적인 무력증강책동에 남조선민심이 분노를 터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망국사가 새겨준 피의 교훈
일제의 조선군대강제해산 113년이 되는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보복의지가 더욱 격앙되고있다.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의 날조를 계기로 조선인민과 군대안에서 반일감정이 높아가는데 불안을 느낀 일제침략자들은 조선군대를 완전히 없애버림으로써 조선강점을 공고히 하려고 꾀하였다.
그래서 들고나온것이 바로 군사비를 절약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인듯한 인상을 주려는 《군대정리》였으며 이를 친일매국역적들에게 내려먹인자가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였다.
이등박문은 1907년 7월 31일밤 조선군대 강제해산을 내용으로 한 황제의 《조칙》(명령)을 날조하여 리완용에게 넘겨주면서 그것을 황제의 명의로 선포하게 하였으며 조선주둔 일본침략군의 우두머리였던 하세가와를 내세워 조선군대해산날자를 8월 1일로 정하고 1차로 서울에 있는 시위보병 5개 대대, 기병대, 포병대, 교정대대를, 2차로 지방에 있는 진위대 8개 대대를, 3차로 헌병대, 려단사령부, 연성학교, 치중대, 홍릉수비대, 군악대를 해산시키기로 하였다.
8월 1일 날이 밝아오자 서울시내는 일제침략자들의 삼엄한 경계밑에 들어갔으며 하세가와는 아침 8시 서울주둔 조선군대의 부대장 및 구분대장회의를 소집하고 부대해산을 통고하였다. 그리고 장교들로 하여금 도수훈련을 한다고 병사들을 꾀여 해산식장인 훈련원으로 무장없이 데려오도록 하였다.
그러나 훈련원에 빈손으로 모인 조선군대는 절반정도였으며 나머지는 이미 원쑤들의 간계를 간파하고 해산식장에 가지 않았다. 이후 시위대 보병 제1련대 1대대장이였던 박성환의 항거자결을 계기로 군인들의 반일감정은 무장폭동으로 이어졌으며 그들은 치렬한 시가전 끝에 일제침략군 100여명을 살상하고 적들의 포위를 뚫고나와 반일의병대에 합류하였다.
일제의 간계에 넘어가 항쟁대렬에 들어서지 못하였던 애국적군인들도 분격을 금치 못하면서 일제가 주는 더러운 《은사금》을 쥐여뿌리며 반항하였으나 맨손으로 일제야수들의 삼엄한 포위망속에 갇히운채 해산당하고말았다. 하여 8월 3일부터 9월 3일까지의 기간에 조선군대는 중앙군은 물론 지방군까지 모조리 해산되고말았다.
이렇게 일제는 강도적방법으로 조선을 완전무장해제시키고 큰 저항을 받음이 없이 우리의 국토를 병탄하였다.
일제의 조선군대강제해산은 일본침략자들이 조선에서 감행한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로서 실로 력사에 전무후무한 불법무도의 횡포였다.
일제침략자들에 의한 조선군대강제해산은 우리 민족에게 총대우에 국권이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있으며 군력을 강화해야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보호하고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할수 있다는 심각한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한세기가 넘는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일본반동들의 조선침략책동이 의연히 계속되고있는 오늘 그날의 교훈은 우리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있다.
아베패당은 해마다 《방위백서》라는데서 우리 민족의 고유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우기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구실로 남조선에 대한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한 경제보복을 감행하는가 하면 일본방위상이란자가 사무실에 조선지도를 뻐젓이 걸어놓고 군국주의야망을 숨기지 않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일본이 과거 우리 인민앞에 저지른 죄악의 력사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반성과 배상은커녕 재침의 개꿈을 꾸며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과거 일제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 반국가적범죄행위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똑똑히 계산하고 그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것은 우리 민족의 드팀없는 의지이다.(전문 보기)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행위
지금 국제사회가 마스크착용의 의무화, 사회적거리두기와 려행제한, 경영활동의 중지와 축소는 물론 예정되여있던 올림픽까지 뒤로 미루는 등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국제적흐름을 외면하고 얼마전 오는 8월로 예정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대폭 《축소》되여 진행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전쟁연습을 강행할 흉심을 드러냈다.
문제는 《축소》가 되여도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피할수 없다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를 외면하고 강행된다는 그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악성전염병감염자와 사망자수를 기록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현재 남조선강점 미군속에서도 계속 확진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더우기는 지난 7월초와 같이 부산에서 벌려놓은 미군의 폭죽놀이소동으로 하여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남조선의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분격한 남조선 각계층은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외면한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대결집단, 범죄집단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동상이몽
오는 8월로 예정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대폭 축소되여 강행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당국사이에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방식을 놓고 마찰이 있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은 미국이 규모축소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의 실효성과 전염병감염을 구실로 미온적태도를 취한 반면에 현 남조선당국은 《내부조건》이란것을 내들고 예정된 8월을 넘길수 없다는 립장을 고수하다나니 빚어진 마찰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진짜 속심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현 남조선당국에 군사적실권을 넘겨주지 않으려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남조선군을 저들의 손아귀에 계속 틀어쥐고 그들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한다는것이다. 이를위해 미국이 다음해에, 그리고 그 다음해에도 또 다른 구실을 만들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미룰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한편 남조선당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한 《끈질긴 설득》에 나선것은 지금껏 그 어느 《정권》도 해결하지 못했던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을 집권기간내에 어떻게 하나 실현하여 《치적》으로 만들려는 타산이 깔려있다는것이다.
그러니 남조선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도는 상전의 속내도 모르고 헤덤비는 설레발이고 떼질에 불과하다고 볼수 있다.
이번에 미국이 종전의 주장을 포기하고 8월중에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기로 하였다지만 그것 역시 한갖 미끼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은 그 대가로 더큰 무엇인가를 노리고있을것이다.
더욱 명백한것은 축소가 되였든, 규모와 방식이 어떻게 되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이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동상이몽이 《한미동맹》이라는 허상에 가리워진 실체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냈다는 그것이다.(전문 보기)
투고 : 동전의 량면
남조선《국회》안에서는 그림자조차 찾아보기 힘들었던 《미래통합당》이 요즈음에는 《강력한 원내투쟁》을 떠들어대여 항간의 시선을 모으고있다.
그 내면을 파보니 입심이 센 의원들로 여당의 각종 의혹들을 파헤치고 완력깨나 있다는 의원들로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성사시킨다며 징을 울리고있다. 한마디로 여권세력을 완전히 궁지에 몰아넣는다는것이다. 한편으로는 보수야당들과 목소리를 합치기 위한 《정책련대》놀음에도 정력을 쏟고있다.
보건대 《미래통합당》패들은 여권의 각종 의혹들을 들추어내여 사회적인 비난여론을 조장하는 수법으로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범죄를 어떻게 하나 덮어버리려 하는것 같다. 원인이 어찌하였든 남조선《국회》가 또다시 여야간의 싸움마당으로 화하게 된것만은 명백하다.
하기는 지금껏 민생과 민의는 안중에도 없이 당리당략과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정쟁과 대결로 세월을 보낸 남조선정치권이니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 시각에도 남조선의 여야정치세력들은 집값상승문제를 놓고 《네탓공방전》을 벌리고있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와 관련하여서도 《후속법안》마련과 법무부 장관사퇴를 맞세우며 서로 골받이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오죽했으면 남조선의 각계층속에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인 보수야당의 《대여공세》도 비렬하기 짝이 없지만 불 안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없다고 여당도 같고 같다, 《국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여야당의 싸움으로 녹아나는것은 민생밖에 없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겠는가.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지각국회》로 시작된 21대 《국회》가 또다시 싸움마당으로 전락된것은 추악한 정쟁과 대결만을 일삼는 정치시정배들때문이라는 민심의 비난은 너무도 응당하다 하겠다.(전문 보기)
남의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하와이주변해상에서 진행되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군사훈련인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림팩》)에 림시로 편성된 해군전대가 참가하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그 무슨 《공동대응능력》과 《련합작전능력》을 높인다는 미명하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는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패권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전쟁불장난이다.
지금 전세계가 대류행전염병의 확산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위기상황에서 진행되게 되는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해상군사훈련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하기에 다국적련합훈련에 참가하게 되여있는 일부 나라들에서 자기들의 장비와 병력을 파견하지 않아 참가국수가 절반이상 줄어들고 일부 일정들도 취소된 상태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태평양의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군사연습에 7 600t급 이지스구축함 《서애 류성룡》호를 비롯한 전쟁장비들과 해군전대를 참가시키기로 하고 현지로 출항시켰다.
그야말로 무분별하고 무모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군부가 그 무슨 《공동대응능력향상》이라는 리유를 들며 이번 훈련참가를 합리화하고있지만 그것은 대결적이며 도발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미국의 지시와 요구라면 천리든 만리든 달려가 부나비처럼 뛰여드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라는것이 이번 군사훈련참가를 통해 다시금 뚜렷이 드러났다.
국제사회앞에서는 《전쟁불용》을 주장하고 《평화》에 대해 떠들지만 돌아앉아서는 미국의 호전적행위에 장단을 쳐대며 군사적긴장의 화근인 전쟁불뭉치를 휘둘러대는것이 바로 남조선당국의 두개의 얼굴이다.
날로 더해가는 방위비증액압박과 남조선주둔 미군감축위협이 보여주는것처럼 아무리 잘 보이려고 별의별 아양을 다 떨어도 남조선을 한갖 저들의 전략과 국익추구를 위한 전쟁대포밥, 수탈대상으로밖에 여기지 않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착오적인 친미굴종정책에 매달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세계패권추구의 공모자로 나설수록 온 민족과 인류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하며 남의 장단에 춤을 추다가는 제처지만 더욱더 가련해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변한것이 없다
4월《총선》이후 민심을 쫓아 당을 《혁신》하고 《변화》시킨다며 《고심》을 거듭해오던 《미래통합당》이 마침내 《정강정책》개정안 초안이라는것을 공개하는것으로 그 첫선을 보였다.
《모두의 래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개정안초안에는 종전에는 없었던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하여 민주화운동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문구와 《로동자의 권리》가 처음으로 씌여졌다.
《미래통합당》으로서는 《환골탈태》로 평가받았으면 하건만 그를 대하는 언론, 전문가들과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간판을 바꿔달고 옷을 갈아입으며 정책이나 뜯어고친다고 하여 《미래통합당》의 본색이 달라지지 않는다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한겨레》, 《프레시안》, 《뉴스1》, 《오마이뉴스》 등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 민심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광주인민봉기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마저도 거부하던 《미래통합당》이 《5. 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정책개정안에 박아넣은데 대해 의문을 표시하면서 과거 《5. 18망언》에 대한 사과와 《5. 18력사외곡처벌법》을 비롯한 관련법안처리에 나서는것으로 진정성을 보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또한 《일할수 있는 권리》, 《일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 등의 표현을 넣어 로동문제와 관련하여 마치 큰 일이나 칠듯이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서도 경계심을 감추지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언론, 전문가들은 지금의 개정안초안이 지난 2012년에 《경제민주화》, 《맞춤형복지》 등 《진보의것》으로만 여겨온 개념을 이식하여 개정하였던 《새누리당》(《미래통합당》의 전신)의 《정강정책》과 흡사하다고 하면서 이것은 또 한번의 과감한 《좌클릭》으로 등돌린 민심을 돌려세워 래년 보충선거와 앞으로의 《대선》에서 이겨보겠다는 술수로 읽히운다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미래통합당》이 이전에도 여러차례나 포장을 바꾸면서 국민을 유혹하였지만 결국 다 집어치우고 민심을 배반하였던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이 되겠는가고 하면서 기만적인 정책개정놀음이 아니라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과 적페청산, 민생관련법안처리 등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는것이 선차라고 주장하고있다.
《미래통합당》이 아무리 《정강정책》개정놀음을 벌려놓고 검은것에 흰색을 덧칠하려고 하지만 그 체질적속성은 절대로 변할수도, 감출수도 없다.
역겨운 민심기만놀음은 남조선인민들의 계속되는 비난과 규탄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한생 이루어질수 없는 《내집마련》의 꿈
사람에게 있어서 집은 곧 가정생활의 따뜻한 보금자리, 행복한 삶을 설계하고 꾸려나가는 터전이다.
하기에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사람들에게 있어서 집문제는 먹고 입는 문제와 더불어 1차적인 사활적요구로 제기되여왔다. 또 지금에 와서는 살림집문제가 해당 나라와 사회의 발전정도, 사회제도에 대한 평가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의 평생소원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면서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아보는것이라고 한 사실에서도 집문제가 력사적으로 인간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사활적인 요구로 제기되고 사람들의 소원이라고 하여 집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것은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에서는 돈없고 집없는 사람들이 로숙자가 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나라와 지역사이의 분쟁, 민족과 종족사이의 충돌, 종교적갈등으로 인해 파괴와 략탈, 살륙이 벌어져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피난민이 되여 정처없이 떠돌고있다.
남조선에서도 집문제는 악성종양과도 같은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 자기 집이 없는 가정은 수백만세대나 되며 《한생 내집마련이 꿈》이라는 말이 사회적인 공용어로 통하고있다. 특히 청년들속에서 집문제는 그야말로 생사존망이 달린 심각한 문제로 되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청년들이 사회적으로 《3포세대》, 《5포세대》, 《캉가루족》, 《청포족(청약포기족)》으로 불리우고있는데 이것은 결혼, 출산과 함께 《내집마련》이라는 꿈을 포기한 세대라는 의미의 비속어로 통칭되고있다.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는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은다)》이라는 낱말이 그들의 어깨를 무겁게 내리누르고있다.
하기에 《부모의 도움없이 집을 마련할수 없는 세대》라는 딱지를 달고 《백수건달》, 《무능력자》로 살아가야 하는 남조선의 청년들이 모든것을 포기하고 지어 목숨마저 끊어버리는 현상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형편이다.
반면에 필요이상의 주택을 여러채씩이나 보유한 특권층은 인민들이 죽든살든 부동산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수록 쾌재를 부르며 렵기적인 투기와 매매로 돈낟가리를 쌓아가고있다. 실지 남조선에서는 1 000만US$이상의 자산을 가지고있는 부자들중 26%가 부동산투기로 재산을 모은자들이라고 한다.
돈있고 권세있는 특권층에게는 《천당》이지만 《옥탑방》과 지하주택, 짐함이나 뜸막과 같은 집아닌 《집》에서 살아야만 하는 절대다수 인민들에게는 그야말로 지옥으로 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사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자기의 집이 없어 달팽이보다 못한 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를 가지고 보람찬 삶을 누릴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전문 보기)
소녀상앞에, 력사앞에 대답하라
어느 한 명인은 사람들에게 과거에서 교훈을 찾아 오늘을 실수없이 살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나 과거의 교훈을 잊고, 아니 애당초 과거를 부정, 말살하려들면서 오늘까지도 죄악을 덧쌓고있는 죄인들이 있으니 다름아닌 일본의 현 집권세력이다.
일본군성노예만행을 외곡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철거를 강박하는 파렴치한 언동을 일삼고있는 사실이 잘 말해주고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 2011년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남조선민심을 반영하여 일본대사관앞에 세워졌다. 성노예피해자를 형상한 이 소녀상은 오늘도 과거 일본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대사관앞에 세워져있는 소녀상을 철거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해왔으며 2015년 12월 박근혜패당을 회유, 압박하여 그 무슨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것을 만들어낸후 《합의》의 핵심이 소녀상철거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날뛰고있다.
남조선뿐아니라 세계 곳곳에 성노예상들이 세워질 때마다 그것을 없애버리기 위해 돈을 뿌려가며 치졸하게 놀아댄 일본반동들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국가의 주도하에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된 집단적강간행위로서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녀성인권유린범죄, 특대형반인륜범죄이며 이를 립증해주는 증언자료들과 공식문건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
1992년 11월 영국주간잡지 《에코노미스트》가 공개한 당시 일본의 내각수상이며 륙군상이였던 도죠가 일본군성노예강제련행에 관계하였다는것을 증명해주는 전시전보, 일본정부가 각 부대들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어다가 운영할데 대해 지시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들어있는 일본방위성의 비밀문서들, 야마구찌현 로무보국회 책임자로서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가는 노릇을 하였으며 자기가 직접 지휘하여 강제련행한 성노예만도 1 000명이 넘는다고 실토한 요시다 세이지의 증언,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교수가 공개한 군당국의 승인하에 집단적으로 《위안소》설치가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일본군위문시설》의 제목으로 된 문서, 당국과 군부의 관여하에 강제련행된 성노예들이 존재한다는것을 밝힌 일본력사학연구회의 성명…(전문 보기)
투고 : 민심에 도전해나선 《토착왜구》들의 란동
자기 잘못을 뉘우치기 싫어하고 그것을 정당화해나서는것은 일본반동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전쟁마당에까지 끌고다니며 치욕스러운 성노예살이를 강요하다가 죽음에로 내몬 특대형반인륜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만 봐도 그렇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오래전에 수많은 증거자료들에 의하여 움직일수 없는 력사적사실로 증명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섬나라족속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안부〉강제련행은 허구이다.》 등의 궤변으로 천인공노할 만고죄악을 전면부정하였으며 그것도 모자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직업적인 매춘부》로 모독하였다.
지금도 현해탄건너 섬나라에서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일수요집회》에 대해 《증오를 가르치고있다.》, 《집회를 없애야 한다.》,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고아대는 침략자의 후예들의 악청이 어지럽게 울리고있다.
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그 피해자들과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반일투쟁을 모독해나서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정의와 진리, 인류량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과거범죄를 되풀이하려는 야망의 발로로서 온 겨레의 분노를 격앙시키고있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천년숙적과 한목소리를 내며 친일역적행위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얼마전 보수패당은 악질적인 친일역적들이 운영하는 극우보수단체인 《자유련대》와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라는것들을 내세워 교활한 방법으로 근 30년간 각계층의 《수요시위》가 진행되던 장소를 가로채고 그곳에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극우보수단체들의 무도한 란동은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려는 민심의 요구에 도전해나선 친일역적무리들의 용납될수 없는 발악적책동이다.
《소녀상》을 《철거되여야 할 〈흉물〉》로, 《력사를 외곡하는 〈상징물〉》로 모독하다 못해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반일투쟁을 가로막아나서는 극우보수떨거지들과 그것들을 조종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사람이기를 그만둔 짐승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
분별없는 망동으로 격노한 반일민심에 도전해나서는 망나니짓은 역시 《토착왜구》로서의 보수패당의 본성은 어디 갈데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보수패당의 망동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투고 : 민심의 수레를 막아나선 정치사마귀
한치밖에 안되는 사마귀(버마재비)가 굴러오는 수레바퀴를 막아보려고 뛰여들었다는 옛말이 있다.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고 발광하는 《미래통합당》의 미련한 짓거리가 꼭 이를 련상케 한다.
얼마전 《미래통합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여권의 야당탄압도구》이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던 끝에 《헌법재판소》에 기구해산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지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위원을 내라고 통지한데 대해 못들은척 하고는 《추천위원회 위원 7명중 6명이상이 찬성해야 〈공수처〉처장을 추천할수 있는데 2명이나 되는 〈통합당〉위원이 빠졌으니 〈공수처〉처장을 영영 추천할수 없게 되였다.》며 쾌재를 올렸다.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은 민심의 요구이며 《공수처》설치는 그 일환이다.
그런데도 《미래통합당》은 초불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인 검찰개혁과 적페청산을 가로막아 민주개혁세력이 재집권하지 못하게 하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는것이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보수언론과 적페검찰을 든장질하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를 기를 쓰고 방해하도록 내몰고있다.
하지만 온갖 사회적악페와 병페를 근원적으로 청산하려는 남조선 각계층의 강렬한 지향과 의지를 결코 막을수 없다.
새 사회, 새생활을 향해 나아가는 민심의 수레를 막아나선 정치사마귀―《미래통합당》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것으로 하여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이 오늘의 남조선민심이다.(전문 보기)
《친일반민족행위자는 야스구니진쟈로 가라》
최근 남조선에서 백선엽의 죽음을 계기로 친일매국노인 이자를 《영웅》으로 미화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백선엽은 일제강점시기 만주군 소위로,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하면서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고 사살하는데 앞장선 친일매국노로서 남조선의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2009년에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다고 한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거리들은 백선엽을 《전쟁영웅》, 《창군원로》로 괴여올리며 《현충원에 자리를 내서라도 안장해야 한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다.
이러한 행태는 친일적페무리들의 추악한 망동이다.
25개의 독립운동가선양단체들로 구성된 《항일독립선렬선양단체련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친일반민족행위자 백선엽의 현충원안장과 륙군장거행결정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상처주지 말라.》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남조선의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도 《일제와 맞서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가 죽어서 친일반민족행위자와 동거해야 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고 하면서 《백선엽의 대전현충원안장 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신청서》를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하였다고 한다.
15일 독립유공자유족회 대전지회,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회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친일반민족행위자 간도특설대 백선엽의 현충원안장을 반대한다》, 《간도특설대 장교출신 민간인학살주범 백선엽은 일본야스구니진쟈로 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투쟁을 고조시켰다.(전문 보기)
출처:《류경》
투고 : 언제 가도 해결될수 없는 고질적병페
최근 남조선에서 집값이 대폭 상승하고 부동산시장이 혼란에 빠져들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사회제도의 반인민적성격과 부패상의 집중적인 반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실지로 부익부, 빈익빈의 남조선사회에서는 극소수의 돈많은 특권족속들이 부동산을 사리사욕과 치부를 위한 수단으로 삼고 부동산투기와 협잡행위로 호화방탕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반면에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제집이 없이 세방살이를 하거나 주소도 없는 움막집, 판자집, 짐함집 등 집아닌 《집》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다.
오죽했으면 《한생 내집마련이 꿈》이라는 말까지 류행되고있겠는가.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도 《우리의 정치권과 고위공직자사회는 다주택자들과 부동산<투자자>들의 모임이다.》라고 평하면서 이런 사람들이 세우는 부동산정책이 누구를 위한것이겠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부동산을 사리사욕과 치부를 위한 수단으로 삼고 부동산투기와 협잡행위로 누리는 저들의 호화방탕한 생활을 결코 인민들을 위해 버리겠다고 하는 부동산소유자는 하나도 없다고 비난하였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정책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뻔뻔스러운 반응은 적반하장의 극치를 이루고있다.
《미래통합당》은 현 부동산정책에 대해 《개인재산권침해》라면서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강변하고있다.
이야말로 부동산투기업을 적극적으로 비호조장해준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의 죄악을 가리우고 저들의 돈벌이를 계속하겠다는 로골적인 도전이며 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고 주택문제를 해결한다는 각종 대책들에 대해 실효성이 없는 민심기만용, 땜때기식처방이라고 강력히 비난조소하면서 기다렸다는듯이 날뛰고있는 보수패당에게 저주를 보내고있는것이다.
자주적권리와 삶을 지향하는것이 인간일진대 특권족속들에 의해 사회적악페가 없어질줄 모르니 누구인들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外勢盲従やめて民族自主を” -南北関係破綻 南側が一貫して合意ふみにじる-
チュチェ109(2020)年 7月 18日 ウェブ・ウリトンポ
李 東 埼
南北共同連絡事務所爆破と南北間のすべての通信連絡線の遮断、廃棄。北側は対南事業を対敵事業に転換、南側との対話は打ち切ると表明した。
朝鮮半島問題をほとんど伝えず、伝えてもまともでない日本のメディアにしか接していない人々にとっては、6月初以来の展開は降ってわいたような驚きであったろう。だが、朝鮮のメディアを日ごろから追ってきた者にとっては、来るべきものが来た、という思いである。
北側はなぜ怒ったのか
いったい、何がこうまで北側を怒らせたのか。2018年4月の板門店宣言をはじめ平壌共同宣言、軍事分野合意書、これらの南北合意をこの2年間、文在寅政権は無視し不履行、じゅうりんしてきたからである。これは、米国の対北圧迫政策への同調にほかならない。
南北合意で実行することになっていた金剛山観光と開城工業地区の再開、南北間の鉄道と道路の連結はいまだに実現されていない。南側がいちいち海の向こうの政府にお伺いを立てているからだ。彼らは、国連と米国の制裁が解除されないかぎり何もできないという。南北間の軍事通信連絡線の連結、南北共同連絡事務所への小型発電機持ち込み、こんな些細なことさえ米政府の許しを得なくてはならないという。
金正恩国務委員長は、何の前提条件や代価もなく金剛山観光と開城工団事業を再開しようと提案した(金剛山と開城は北側地域にある)。これらは南朝鮮当局の独自制裁によって閉鎖されたもので、南側の決心一つでできることである。ところが南朝鮮当局はわざわざ米政府にお伺いを立てて、結局ダメにした。
この2年間、南朝鮮当局はなにひとつ合意事項を実現しなかった。南北合意書に「民族自主」をうたっておきながら、米国に盲従する。これは民族の上に外勢を置き、南北関係の上に「韓米同盟」を置く事大主義根性の表れである。
対話の裏で敵対行為
板門店宣言をはじめとする合意書は、朝鮮半島の緊張を高める「拡声器放送、ビラ散布をはじめ」一切の敵対行為の中止を強調している。にも拘わらず南側は昨年10回、今年に入って3回、巨大な風船による北側地域へのビラ散布を黙認した。李明博、朴槿恵の保守政権でさえ計11回ビラ散布を阻止したのに、文政権が阻止したのはたった1回。意図的な黙認と見るほかない。
それだけでなく対北攻撃の韓米合同軍事訓練を、南朝鮮当局はなおもつづけている。対北浸透作戦、要人拉致暗殺の斬首作戦、北半部占領後の安定化作戦などという悪質な訓練が、これらにはふくまれている。
現政権は史上最大の今年度軍事予算を組んだ。約50兆ウォン。李明博、朴槿恵の保守政権では軍事予算を10兆ウォン増やすのにそれぞれ6年かかった。現政権は3年で10兆ウォンを増額した。ステルス戦闘機など対北攻撃用の最新兵器を大量に導入している。
北側の忍耐と忠告無視
昨年4月、金正恩国務委員長は最高人民会議で施政演説をおこない、つぎのように述べた。
「中断することになった合同軍事演習まで強行し、隠ぺいされた敵対行為に執拗にしがみつく南朝鮮好戦勢力の無分別な策動を放置して(中略)北南関係の進展や平和繁栄のいかなる実りも期待できないことを、手遅れにならないうちに覚る必要があります」
軍部をはじめ政権内の好戦派を抑え、民族の前に誓った合意を誠実に履行する正道に立てという忠告であった。このような勧告、忠告、警告はこの2年間、北のメディアをつうじて無数に伝えられた。それらを無視して南朝鮮当局は、ついに朝鮮の最高尊厳を冒涜するビラまきまで黙認するに至った。これを契機に、2年間こらえてきた現政権不信のマグマは、ついに爆発したのである。(記事全文)
론평 : 《동물국회》재현을 위한 《복귀》
남조선여당의 단독원구성에 반발하여 《국회》를 뛰쳐나갔던 《미래통합당》이 최근 그 무슨 《복귀》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주호영을 비롯한 적페무리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에 참석하여 원내투쟁을 본격화하겠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어디에서든 싸우겠다.》며 피비린 정쟁을 공언하고있는 사실이다.
아마 《국회》를 배고플 때 드나드는 객주집, 싸움질을 하는 《격검장》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저들의 더러운 당리당략과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지난 20대《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미래통합당》이다. 민의를 서슴없이 짓밟고 집단적인 몸싸움까지 해가며 《동물국회》, 《식물국회》의 해괴한 광경을 펼쳐놓아 각계를 경악케 했던 적페집단의 망동은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그런데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적페집단이 너절한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또다시 《동물국회》를 재현시키고싶어 몸살나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미래통합당》이 《국회》를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한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의와 민생을 짓밟고 추악한 개싸움만을 즐기는 이런 불량한자들이 《국회》의원 감투를 쓰고 지랄발광하고있으니 남조선정치판이 개판이 되고 세인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는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늘 싸움만 하고 놀면서도 거액의 세비만 축내는 적페정당》, 《또다시 <동물국회>를 재현시키려면 차라리 돌아오지 말라.》, 《<국회>에서 영원히 추방하여야 한다.》며 《미래통합당》에게 비난과 저주를 퍼붓고있겠는가.
남조선민심은 이미 《미래통합당》에 《추방령》을 내린지 오래다. 민의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 민생을 도탄속에 깊숙이 몰아넣는 적페집단, 권력찬탈에 환장하여 정쟁만을 일삼는 불량배무리를 남조선 정치무대에서 한시바삐 쓸어버리려는 각계층의 의지는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민심을 등진 《미래통합당》에게 종국적으로 차례질것은 비참한 종말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