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대세에 역행하는 반역무리

주체108(2019)년 1월 19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숭고한 동포애와 뜨거운 통일애국의 웅지가 어려있는 력사적인 신년사는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바라는 온 민족에게 커다란 기대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민족의 기대와 열망,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과 보수언론들은 《북의 비핵화약속은 명색뿐이다.》,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고 고아대며 《북이 비핵화를 달성하기 전에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망언을 줴쳐댔다.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패거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은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력사적으로 보수패거리들의 입에서 동족을 반대하는것외에 다른 소리가 나온적이 없다는것을 놓고볼 때 이번 대결망동 역시 그 연장으로서 파멸에 직면한자들의 발악적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해에만도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의 대전환방침이 제시되고 그를 위한 우리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취해진데 대해 《진정성을 믿을수 없다.》, 《위장평화공세》, 《남남갈등》이라는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는 망언을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고 보수패거리들의 대결망동은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하였으며 북남관계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한해동안 북남관계에서 일어난 극적인 변화와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친다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똑똑히 새겨안았다.

지금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할데 대한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호소를 받아안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 민족끼리로 통일하자.》,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자.》고 웨치며 애국성전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투쟁열기는 대결과 분렬에 기생하는 평화의 훼방군, 반역무리인 보수패거리들을 더욱 당황망조케 하고있다.

역적패당이 온갖 험담과 악행으로 제아무리 쏠라닥거려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대세의 흐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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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보수정당

주체108(2019)년 1월 18일 로동신문

 

권력에 환장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2월에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부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렬한 개싸움을 벌리고있다.

친박계는 이전에 원내대표를 해먹던 정우택,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 김진태를 당대표후보로 내세우려고 획책하는 한편 박근혜년의 손발이였던 전 《국무총리》 황교안을 저들의 《구심점》으로 만들려고 발악하고있다.

비박계도 중도보수층속에서 인기가 있다고 보는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경상남도지사 김태호를 당권경쟁에 뛰여들게 하는 등 당대표로 당선될 가능성이 있는자들을 물색하는데 급급하고있다.

남녘민심의 기본과녁으로 되고있는 친박계는 대표자리를 타고앉지 못할 경우를 타산하여 《집단적지도체제》를 우기는가 하면 비박계는 대표자리에 올라앉는것은 문제없다고 보고 《단일성지도체제》를 고집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내에서 친박계와 비박계가 당권을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을 빚고있다, 전당대회로 가면서 당권쟁탈전이 더욱 격화될것이다고 평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계파싸움도 혐오스럽지만 각 계파들이 대표후보로 내세우고있는자들은 신통히도 부정부패와 반역질을 일삼던 죄인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박근혜역도가 모략을 꾸며 서울시장으로 올려앉혔던 오세훈은 반인민적악정만 일삼다가 민심의 버림을 받았는가 하면 김태호는 경상남도지사로 있을 때 도예산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돌려 고급승용차를 2대나 사들이는 등 부정부패행위를 감행하여 물의를 일으킨자이다.

김진태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는 《태극기부대》의 우두머리로서 박근혜년의 반역정책실현에 미쳐날뛰였으며 깡패들을 내몰아 진보, 민주세력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의 행적은 김진태야말로 인간쓰레기, 력사의 오물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정우택은 옳바른 정치적신념이 없이 바람따라 돛달던자로서 《북의 본질을 직시하여야 한다.》, 《북에 대한 일관된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떠들며 돌아치다가 각계의 비난을 받은자이다.

이처럼 지금 《자유한국당》내에서 대표자리에 올라앉을 꿈을 꾸고있는자들모두가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적으로 민심의 규탄을 받고있는자들이다.

이런 무리가 정치를 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되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민생문제해결은 뒤전에 놓고 당권쟁탈전에만 피눈이 된 보수역적당에 기대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력사의 무대에서 사라져야 한다, 이것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유한국당》의 방해책동 비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구성을 방해하고있는 《자유한국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민주평화당은 조사위원추천을 또다시 지연시킨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민주평화당은 《자유한국당》이 지난해부터 이핑게저핑게대면서 조사위원추천을 거듭 회피하였다고 하면서 이쯤되면 《자유한국당》이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세력이라고 규정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계속하여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위한 시간도 많지 않고 더 기다릴수도 없다고 하면서 차라리 《자유한국당》이 이 일에서 손을 떼라고 주장하였다.

정의당도 《자유한국당》은 전두환군사독재《정권》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망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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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역적행위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한 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정권》시기 대법원 원장노릇을 하던 량승태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을 할 당시 청와대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피해자들의 손해배상소송을 고의적으로 기각시키는 친일역적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자는 손해배상과 관련한 판결이 확정되면 일본이 반발할것이라고 하면서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앞서 있은 판결을 뒤집을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대법원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이 일본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시키였다.

이러한 사실은 전 대법관 김용덕의 진술을 통해 폭로되였다고 한다.

이밖에도 량승태가 일본전범기업측 변호사와 직접 만나 일제강제징용피해자소송과 관련한 재판진행상황을 알려준 사실이 기록된 문건도 발견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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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폭로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7일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광주인민봉기당시 《계엄군》이 문서조작으로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진압에 동원되였던 《계엄군》소속의 조사병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여 보훈처에 제출하였다.

당시 이자는 그 문서를 근거로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같은 부대소속 사병들도 그와 같은 내용의 문서를 제출하여 《유공자》로 지정되였다.

그러나 최근 이자가 폭도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 1980년 5월 24일 그가 속한 11공수려단과 보병학교사이에 시민군으로 착각하고 서로 총질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이 총격전으로 9명이 죽고 4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자도 1994년 광주학살만행과 관련한 검찰조사에서 오인사격으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진술하였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는 문서조작으로 《유공자》대우를 받은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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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살범죄자에 대한 준엄한 심판을 요구

주체108(2019)년 1월 13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각계에서 광주대학살만행을 감행한 전두환역도에 대한 법적처벌을 요구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전두환역도는 얼마전에도 광주인민봉기와 관련한 재판에 건강상태를 구실로 출석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한 단체는 전두환이 지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재판을 지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역도를 하루빨리 법정에 세우고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죄악만이 아니라 수많은 청장년들을 감옥에 가두고 파쑈독재통치를 일삼은 죄행에 대해서도 력사적심판을 받게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 변호사는 전두환역도가 재판에 나오지 않는것은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히면서 법원의 강제구인결정은 당연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의 《련합뉴스》는 이에 대해 전하면서 전두환에 대한 강제구인결정에 공감하며 역도에 대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민심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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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배상판결을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를 취하라 -남조선단체 립장문 발표-

주체108(2019)년 1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련대가 8일 《일본정부는 강제징용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 즉시 리행하도록 조치하라!》라는 제목의 립장문을 발표하였다.

립장문은 강제징용피해자들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전범기업인 신일본제철기업의 재산을 강제로 압류할데 대해 법원에 신청하고 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본수상 아베는 대응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하였고 정계고위관료들도 국제법에 근거한 대응책을 검토중이다, 일본기업에 불리익이 발생하면 곧바로 대책을 취할것이다는 망언들을 늘어놓고있다고 립장문은 비난하였다.

립장문은 사실 일본의 이러한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2018년 11월 1일 대법원의 판결이후 일본수상 아베는 조선인로동자들이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였다는 점을 숨기려고 강제징용로동자들을 《조선반도출신 로동자》라고 부르도록 하고 징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의 과거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부정하고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을 거부하는 립장을 내놓기도 하였다.

이러한 적반하장격행태는 2015년에 있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직후 일본당국이 한짓들과 일맥상통하다.

《합의》이후 일본당국은 《위안부》문제는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 일본군《위안부》는 성노예가 아니므로 성노예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하면서 피해자들의 고통은 외면한채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줄곧 《합의》리행을 고집하였다.

일본정부가 부정한다고 하여 일본군성노예범죄나 일제강점시기 조선의 로동자들을 강제로 징용한 전쟁범죄가 덮어지는것은 아니다.

대법원의 손해배상판결이 아니더라도 강제징용은 강제로동금지협약을 위반한 행위이다.

국제법을 위반하고있는것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일본정부는 저들의 전쟁범죄를 은페하고 법적책임을 부정하기 위한 일체의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리행하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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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모면을 위한 유치한 광대극

주체108(2019)년 1월 11일 로동신문

 

최근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간인사찰》의혹이라는것을 계속 물고늘어지면서 여론몰이에 나서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은 얼마전에 있은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특별감찰반의 《민간인사찰》의혹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어댔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전방위적인 민간인불법사찰》과 관련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민간인사찰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보편적인 현상으로 공인되여있었다고 하면서 보수패당이 지난 집권시기 저들의 부정부패사건들을 가리우고 정치적지반을 유지하기 위해 민간인들에 대한 불법적인 감시와 각종 탄압행위들을 감행한데 대해 다시금 폭로하고있다.

민간인불법사찰과 파쑈독재통치의 원흉인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저들은 그것과 아무런 인연도 없는듯이 놀아대면서 뻔뻔스럽게 남을 걸고들고있는것은 각계의 조소를 자아내고있다.그것은 명백히 여론의 이목을 다른 곳으로 돌려 저들이 처한 극도의 정치적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 유치한 술책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김성태의 딸 특혜채용의혹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여야정당들과 각계 단체들은 김성태가 저지른 위법행위를 폭로하면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궁지에 몰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민간인사찰》의혹이라는것을 요란하게 광고하며 저들의 허물을 가리우고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그것은 남조선민심의 분노만 고조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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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보수세력의 여론공세를 비난

주체108(2019)년 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보수세력이 인터네트를 통해 저들의 반역적, 반인민적행태를 정당화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동영상공유싸이트인 유튜브에 《옳은 소리》라는 투고자란을 새로 내오고 현 《정부》를 비난하거나 보수의 가치관을 설교하는 동영상들을 올리고있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병준도 유튜브에 독자적인 투고자란을 개설하고 자기를 정당화하는데 급급하고있다.

《바른미래당》도 이에 뒤질세라 세력규합을 구걸하는 내용의 동영상들을 유튜브를 통해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다.

극우익보수세력은 《〈세월〉호가족 정부보조금으로 귀족 탄생》 등과 같은 날조된 자료들을 유튜브에 련일 올림으로써 민심을 잃은 저들의 처지를 바꾸어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다.

보수세력의 유튜브를 통한 여론기만놀음은 어제오늘 시작된것이 아니다.

박근혜역도는 2016년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대중적초불항쟁이 전개되자 유튜브를 통해 지지층을 긁어모으려고 하였다.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되자 역도는 유튜브와의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결백함》을 운운하기도 하였다.

보수의 우두머리로 자처하는 전 경기도 지사 김문수도 마찬가지이다.

이자는 2017년 12월부터 외교, 안보와 관련한 견해를 발표한다 어쩐다 하며 현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저들의 반역정치를 정당화하였다.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유튜브가 리념전쟁마당으로 되였다.》, 《정치권의 거센 유튜브바람으로 정치가 아수라장이 되였다.》고 비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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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련대투쟁에 돌입

주체108(2019)년 1월 9일 로동신문

 

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단체들과 법조인들이 일본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련대투쟁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남조선대법원은 일본의 전범기업이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인 신일본제철기업과 미쯔비시중공업은 《1965년 〈한일협정〉으로 완전히, 최종적으로 해결되였다.》, 《있을수 없는 판단》, 《우호협력관계의 법적기반을 근본부터 뒤집는 판결》, 《모든 대책을 강구해나갈것이다.》고 하면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을 부정하고있다.

지어 일본우익단체인 《행동하는 보수운동》을 비롯한 보수깡패들은 도꾜의 한복판에서 《욱일기》 등을 휘두르며 《국제법위반이다.》, 《일본기업을 지키자.》고 웨치며 란동까지 부리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과 일본의 시민단체들과 법조인들은 일본 아이찌현 나고야시에서 모임을 가지고 일본전범기업으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단체를 결성하여 련대투쟁에 들어가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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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뒤가 켕긴자들의 단말마적발악

주체107(2018)년 12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자유한국당》것들이 청와대민간인사찰의혹과 비서관들의 기강해이, 집권여당의 도덕관 등을 계속 끄집어내며 대여공세에 매여달리고있다.

무엇이나 남을 걸고늘어지는것으로 상대방을 희생시키고 저들의 몸값을 올리는데 이골이 난 더러운 족속들의 비렬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사대매국, 동족대결을 체질적근성으로 하고있으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부정부패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반동집단이다.

력대로 이자들은 저들이 추구하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없는것도 있는것으로 꾸며놓고 좁쌀알같은 사실도 거대한 바위돌로 부각시키는가 하면 돈과 권력으로 불순한자들을 매수하거나 불법무법의 도청, 감청, 미행놀음으로 사회적진보와 근로대중의 정의의 진출을 가로막고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 숙청해왔다.

더우기 보수패거리들은 저들의 반역적실체가 드러나고 저들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여 민심의 분노가 고조될 때마다 안으로는 《안보위기》, 《경제불안》 등을 떠들고 밖으로는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모략여론을 고취하며 인민대중의 눈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지금 《자유한국당》의 추태도 그와 다를바 없다.

최근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이 대기업취직과정에 특혜를 받은 일이 들장나고 뒤가 켕긴 김성태가 딸을 회사에서 몰래 빼낸 사실까지 폭로되여 민심의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특등하수인이였던 전 경제부총리 최경환, 전 《새누리당》대표 리정현 등 범죄를 저지른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10여명이 재판을 받고있는 사실도 역적당에 대한 남조선사회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뿐만아니라 《자유한국당》것들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지지찬동한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짓만 골라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각계로부터 력사의 쓰레기, 민족의 반역아들로 규탄배격당하고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가만 있으면 민심의 비난이 계속 저들에게 쏠리고 지리멸렬의 위기가 보다 빠르게 닥쳐온다고 본 《자유한국당》것들은 여당과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을 계속 내돌리며 정치적혼란을 조성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도적이 제발저린격이고 뒤가 켕긴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

《자유한국당》것들이 아무리 갖은 권모술수를 다 써도 시대의 오물로 락인되여있는 저들의 가련한 처지는 되바꾸지 못하며 또 사회의 진보, 력사의 전진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

오늘날 남조선인민들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추태를 뒤가 켕긴자들의 구접스러운 행태로 비난하며 보수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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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지 말아야 한다

주체107(2018)년 1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격동적인 사변들로 이어진 2018년이 다 저물어가는 지금 온 겨레는 민족화해와 단합의 훈풍으로 후더웠던 한해를 커다란 감동과 기쁨속에 되새겨보고있다. 올해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이룩한 경이적인 성과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민족화해와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활짝 열어나가려는것은 송년의 시각이 다가오는 지금 우리 겨레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확고해지는 지향이고 의지이다.

그러나 지금 남조선에서는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대결책동이 이해의 마지막달까지도 계속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일대에서 야외전술훈련과 《2018대침투종합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다음해 초에 륙군지상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그 아래에 우리의 장거리포무력에 대처한 《화력려단》을 새로 내오겠다고 떠들고있는 사실이 이를 잘 보여준다.

이것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되고 조선반도긴장완화에 역행하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겨레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력사적인 4. 27선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련합공중훈련인 《맥스 썬더》를 뻐젓이 벌려놓았으며 그 이후에도 《년례적》, 《방어적》이라고 포장한 각종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계속하여왔다. 이러한 무모한 군사적움직임들은 모처럼 마련된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불신을 증폭시킬수 있는 위험성을 초래하였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념원하는 겨레에게 커다란 실망을 주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집요하게 벌려놓는 군사적대결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에 백해무익한 범죄행위로서 그 반민족적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며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은 쌍방이 다같이 노력할 때만이 이루어질수 있다.

지난 시기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모처럼 개선의 좋은 분위기가 마련될 때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군사적망동이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대화와 관계개선의 길을 가로막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여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조선군부세력이 계속 벌려대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이 오늘 온 겨레의 한결같은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대세의 흐름과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호전광들의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군부세력은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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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계복귀를 시도하는 특등범죄자

주체107(2018)년 12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전 《국무총리》 황교안역도가 정치적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있다.역도는 《자유한국당》내에서 박근혜패거리들이 기승을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정계에 다시 기여들어 보수세력의 《중심인물》로 나설 야심을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황교안은 자기는 이미 《인사청문회과정을 두번이나 거쳤다.》느니,《자유한국당》의 주요인물들이 《응당 해야 할 일을 못하고있다.》느니 하는 수작들을 늘어놓으면서 몸값을 올려보려 하고있다.또한 여러차례에 걸쳐 비공개토론회들을 벌려놓고 《꾸밈없는 모습》이니, 《희망》이니 하고 노죽을 부리며 청년들에게 추파를 던졌는가 하면 출판기념회를 연다, 면담을 한다 하고 부산을 피우며 자기 존재를 계속 드러내고있다.한편 강연 등을 통해 현 당국의 정책들을 악의에 차서 비난하고 《자유한국당》입당문제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는 등 정계의 이목과 관심을 최대한 끌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출마를 노리고있는 황교안의 정계복귀가 림박했다, 시기선택만 남았다고 전하였다.

지금껏 박근혜역도의 《파수병》, 《행동대장》 등 가지가지의 오명으로 불리워온 황교안이 보수세력의 《중심인물》로 나서보려 하는것은 실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극악한 《유신》잔당으로서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노릇을 하면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앞장선 파쑈광이다.더우기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추문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공범자, 부정부패왕초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황교안이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직권을 악용하여 역도의 추문사건들과 관련한 수많은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 처리해버림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하기 위해 발악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남조선에 대한 《싸드》반입을 강행한 주범도 바로 황교안이다.이자야말로 박근혜의 특급수하졸개로서 마땅히 역도와 함께 감옥신세를 지고있어야 할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자이다.

그런데 이런자가 스스로 오라를 지고 죄를 청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계에 다시 나서려 하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조롱이 아닐수 없다.

황교안의 정계진출시도는 갈수록 표면화되고있는 박근혜잔당들의 움직임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의해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졌던 박근혜패거리들이 다시금 살기등등하여 머리를 쳐들고있다.이자들은 박근혜를 비호하다 못해 탄핵자체를 부정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얼마전에는 친박계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로 당선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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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의 흐름,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선 반역행적(2)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07(2018)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올해 조선반도에서 가장 극적인 사변은 북남수뇌분들의 상봉과 력사적인 선언들의 채택이라고 보는데.

실장: 옳은 말이다. 지난 4월 민족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제3차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력사적인 4. 27선언이 채택되였다.

금단의 선, 분렬의 벽을 순간에 허무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모습은 온 겨레와 온 세상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기자: 이런 경이적인 현실앞에서도 보수패거리들은 북남수뇌상봉을 헐뜯는데 혈안이 되여 날치면서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흐려놓으려 하지 않았는가.

실장: 온 겨레가, 아니 온 세계가 평화번영과 통일을 위한 북남수뇌분들의 판문점상봉과 4. 27선언의 채택을 두고 격정에 넘쳐있을 때 천하불망나니-《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 《구체적인 비핵화방도가 반영되지 않은 발표》 등 또다시 온갖 궤변과 개나발을 불어댔다.

또한 이자들은 지난 5월 26일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도 《남북정상이 감싸안는 겉모습만으로는 랭혹한 <한>반도의 현실을 덮을수 없다.》, 《핵페기가 없는 알맹이가 빠진 회담》, 《북의 계략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깜짝쇼》라고 줴쳐댔을뿐아니라 판문점선언 《국회》비준동의안문제에 대해서도 《결의안내용에 북핵페기문구가 없다.》, 《의미가 없다.》고 걸고들며 끝끝내 가로막았다.

하지만 대하는 거품을 밀어내며 바다로 흐르듯이 보수역적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발악을 해도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은 가로막을수 없었다. 실지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고위급회담이 개최되고 련이어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남적십자회담 등 각 부문별회담들이 열렸으며 북남통일롱구경기 등이 평양에서 진행되여 민족의 화해단합의 분위기가 더욱 고조되였다.

기자: 《9월평양공동선언》채택을 계기로 북남관계는 평화와 번영,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로 보다 확고히 전환되였다. 하지만 이에 질겁한 보수패당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하여 더욱 발악적으로 책동하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9월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됨으로써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발전을 이룩하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리정표를 가지게 되였다.

하지만 보수패당은 《긴급의원총회》, 《원내대책회의》 따위의 모의판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해 《공허한 선언》, 《말장난이자 단어장난》, 《북의 리익만 반영된 일방적인 선언》이라고 중상모독하였다.

또한 이자들은 《9월평양공동선언》의 《국회》비준동의문제를 놓고서도 《북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비준동의에 협조할수 없다.》, 《<국회>까지 남북관계개선에 발벗고나서고있어 심히 우려된다.》는 악담들을 쏟아냈으며 10. 4선언발표 11돐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을 때에는 《북과의 통일전선단일대오 형성》, 《북에 대한 복종》이라며 대결책동을 로골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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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의 흐름,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선 반역행적(1)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07(2018)년 1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2018년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지난해에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민족적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지향해나가는것으로 확고히 전환된 력사적인 해, 민족사에 뜻깊은 경이적인 해였다.

외세의 반공화국압살소동도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도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멈춰세울수도 돌려세울수도 없었다.

이 시간에는 올해 북남관계개선과 발전, 평화통일이라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도전해나선 보수역적패당의 반민족적책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아는바와 같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정초에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시기 위해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제시하여주시였다. 애국애족의 대용단이 담겨진 절세위인의 신년사가 발표된지 불과 3일만에 우리 공화국은 오래동안 페쇄되여있던 북남련락통로들을 전격적으로 개통하였다.

이어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북남고위급회담과 련이은 실무회담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민족의 존엄과 위상이 높이 떨쳐지고 통일의 앞길에 밝은 서광이 비껴든 이 격동적인 현실앞에서 조선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나 응당 기뻐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에 앞장서는것이 천만번 정당한 일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와 념원,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대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망동짓까지 서슴없이 저질러 민족의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자아냈다.

기자: 보수패당의 책동에 대하여 사실자료들을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었으면 한다.

실장: 이자들은 숭고한 동포애와 뜨거운 통일애국의 웅지가 비껴있는 공화국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대해 남남갈등을 초래하고 《한》미갈등을 노리는 술책, 《안보》를 무너뜨리는 전략, 《전형적인 화전량면술》, 《핵무장시간벌기용》이라고 헐뜯으면서 《대북제제와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앙탈을 부려댔다.

지난 1월 9일 북남고위급회담이 성사되였을 때에는 《회담개최가 평화를 가져다줄것이라는 장미빛환상은 금물이다.》, 《국제사회의 압박과 제재를 피하기 위한것》이라고 헐뜯으며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더우기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가 일치하게 지지환영해나선 우리 선수단과 대규모사절단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에 대해서도 《올림픽이 북체제선전장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공동입장시 <한>반도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 《단일팀구성은 남측선수들이 꿈과 미래를 포기하라는것》이라는 전혀 온당치 않고 고약하기 그지없는 나발까지 늘어놓았다.

기자: 보수패당의 대결책동은 우리 예술단파견을 위한 현지료해대표단이 남조선을 방문했을 때 더 미친듯이 감행되였다고 하는데.

실장: 그렇다. 현지료해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하는 날인 1월 22일 《대한애국당》떨거지들은 《평창올림픽이 북체제를 선전하고 북핵을 기정사실화하는 평양올림픽으로 변하고있다.》, 《북의 응원단파견과 마식령스키장공동훈련은 강원도민과 평창주민들의 땀과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려는 의도이다.》 등으로 악랄하게 헐뜯는 기자회견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2월 3일과 4일 서울역광장과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앞에서 반공화국대결집회를 련이어 벌려놓고 《평양올림픽으로 되여가는 평창올림픽을 반대한다.》고 고함을 지르며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 통일기를 찢고 불태우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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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반통일책동을 단죄규탄

주체107(2018)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통일뉴스》에 의하면 지난 15일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제9차 미국규탄대회가 열렸다.대회에는 평화협정운동본부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를 비롯한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각계층 인민들이 참가하였다.

먼저 토론한 빈민해방실천련대 공동대표는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승인》을 운운하며 주인행세를 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미국은 《싸드》를 가지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평화협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미국의 방해책동이 아무리 악랄해도 민족공동의 힘으로 출발시킨 통일렬차는 절대로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미군철수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민대협소속의 한 대학생은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로 평화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광주지역의 한 로조단체 위원장은 북남관계발전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미국과 《자유한국당》의 반통일적책동을 폭로하는 투쟁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사무처장은 반미투쟁을 절대로 소홀히 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것을 보다 강화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날 집회참가자들은 《적대정책철회!》, 《통일방해, 내정간섭 중단!》, 《미군 나가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면서 기세를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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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긴장완화에 역행하는 도발행위

주체107(2018)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를 짓밟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이 계속되여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남조선강원도와 경기도일대에서 야외전술훈련과 《2018 대침투종합훈련》을 강행하였다.이어 다음해초에 륙군지상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그 소속으로 화력려단을 새로 내올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남조선군부의 처사는 조선반도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제거와 적대관계종식을 확약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배치된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공고한 평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상대방을 자극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킬수 있는 일체 군사행동을 그만두고 정세완화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적극 조성해나가는것이다.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쌍방이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상대방을 반대하고 위협하는 군사적도발행위들이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주되는 장애로 된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진정으로 북남관계의 지속적발전과 평화를 바란다면 전쟁연습과 무력증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변명을 해대면서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군부세력은 10월말부터 《태극》연습과 《호국》훈련을 동시에 진행하였다.훈련공백에 따른 《보완조치》에 대해 운운하며 저들 단독으로 공군전투준비태세종합훈련이라는것도 벌려놓았다.그에 이어 이번에 야외전술훈련과 《2018 대침투종합훈련》이 감행된것은 남조선에서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의 총포성이 끊기지 않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군부가 다음해에 륙군지상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새로운 화력려단을 조직하려 하는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이미 남조선군부는 다음해의 《국방예산》을 올해보다 8.2% 더 늘이기로 하였으며 해외로부터 최신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이런 속에 륙군지상작전사령부와 새로운 화력려단까지 내오려 하는것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움직임이 도를 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준다.

남조선군부세력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분위기를 해치고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는 위험한 행위로서 용납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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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푼수매련없는 반공화국《인권》편승놀음

주체107(2018)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미국무성은 우리 공화국을 중국, 이란, 먄마 등 9개 나라와 함께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올해 북조선에 종교자유와 인권이 개선됐다는 징후가 없다.》, 《종교자유와 인권개선을 위해 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여야 한다.》고 력설해댔다.

한편 지난 17일 유엔총회 본회의에서는 미국주도하에 이른바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침해》, 《즉각적인 중단》과 《책임규명》 등의 허구와 궤변으로 매닥질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조작되였다.

갖은 모략과 날조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먹칠을 하고 우리의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그야말로 비렬하고 치사하기 짝이 없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해마다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놀음을 벌리고 유엔의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고있는데는 교활하고 너절한 흉심이 깔려있다.

세계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올해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전쟁발발의 위험으로 내닫던 조선반도정세는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전환되였으며 극단에로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개선과 발전, 화합과 평화번영의 분위기로 줄달음치고있다.

지난 6월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적대적이였던 조미사이에 력사적인 수뇌회담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관계수립과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되여 세상사람들을 경탄시켰다.

더우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용이 온 세상에 떨쳐지고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방면에 걸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국제사회의 찬탄과 동경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바로 이것을 두려워하고있다.

가장 정당한 로선에 기초하여 승승장구해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위상으로 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대조선모략여론전의 허황성, 대조선제재압살의 부당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으며 국제사회로부터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대한 쓰디쓴 환멸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러한데로부터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날조해오던 《북인권문제》라는 모략조작물을 계속 그리고 계획적으로 끄집어내여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영상을 훼손하고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반동적인 《대조선정책》을 정당화하는것으로 대조선압살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보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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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잔명부지를 위한 기만술책

주체107(2018)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친박계의 지지와 뒤받침을 받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당선된 라경원이 《계파주의가 끝났다.》고 하면서 당내 계파갈등을 종식시킬듯이 떠들었다.하지만 남조선언론들은 라경원의 당선은 《자유한국당》이 친박세력에 의해 《도로친박당》으로 되였다는것을 의미할뿐이라고 평하고있다.

실제로 라경원은 《쇄신》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친박계에로 향한 칼날을 막아보려 하고있다.얼마전에는 비박계가 주도하는 《혁신》놀음을 놓고 《인적쇄신》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느니, 《쇄신》을 하는 경우 여당에 맞설 힘이 약화될수 있다느니 하면서 로골적인 반감을 표시하였다.

라경원의 비호로 기세가 오른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다음해 2월에 진행되는 《전당대회》에 다른 계파인물들이 나서는데 대해 각방으로 제동을 걸고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탄핵이후 숨을 죽이고있던 친박계가 공공연히 머리를 쳐들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와 《조직강화특별위원회》것들은 얼마전 《인적쇄신》과 《계파청산》의 간판밑에 21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의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을 박탈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그런데 이것이 반역당내부의 모순과 갈등을 더한층 격화시키는 결과를 빚어내고있다.

당원협의회 위원장자격박탈자명단에 오른 친박계인물들은 즉시 불만감을 드러냈다.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을 비롯한 비박계가 《인적쇄신》을 하지 않으면 당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고 저들의 처사를 정당화해나섰지만 친박계패거리들은 그것이 눈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더욱 거세게 반발해나섰다.

《인적쇄신》문제로 하여 당내부가 소란해지자 당황한 김병준은 명단을 발표한지 이틀만에 재등용할수도 있다느니, 다음기 《국회》의원선거와는 관계없는것이라느니 하면서 사태수습에 나섰다.이것은 《자유한국당》의 그 무슨 《인적쇄신》이라는것이 한갖 형식에 지나지 않으며 민심을 기만하고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도 《자유한국당》의 《인적쇄신》은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고 전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고 보수부활의 길을 열기 위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인적쇄신》을 한다 하며 민심기만놀음에 매달리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게 침을 뱉고있다.그들은 민중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는 보수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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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민심에 도전하는 친박페물의 망동

주체107(2018)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전 《국무총리》 황교안이 보수세력의 《중심》인물로 다시 정계에 나서려고 어리석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이자는 《자유한국당》내에서 박근혜패거리들이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을 기회로 《보수의 응당한 역할》을 떠들어대며 남조선강원도와 경상북도, 경기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대한 《현장방문》놀음을 벌리는 등으로 몸값을 올려보려 하고있다.

특히 여러차례 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희떠운 말들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연세대학교에서 비공개특별간담회를 연다, 서울지역 청년들과 면담을 한다 하며 돌아치고있다.

지어 《자유한국당》 초선의원들과의 토론회까지 열며 여론의 이목을 끌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이에 대해 언론들은 《황교안의 분주한 움직임은 한국당과 여론의 환심을 사보려는데 있다.》, 《지금 차기 대권주자로 황교안이 거론되는 조건에서 그와 같은 행동은 필요한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고 보도하고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황교안이 당권을 장악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민심을 잃은 그가 당권을 장악하게 되면 오히려 자유한국당의 존재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황교안은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하면서 진보민주세력탄압에 앞장선 파쑈광이며 《국정》롱락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부정부패왕초이다.

특히 친일매국행각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정책실현에 미쳐날뛰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냈던자이다.

이런자는 이미 역도년과 함께 감옥에 처박혔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세력의 《중심》인물로 자처하면서 정치권울타리안을 넘겨다보며 기신거리는것은 남녘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황교안이 정계에 나선다면 민족의 화해단합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실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앞길에 장애만 조성될것이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시계바늘은 결코 거꾸로 돌릴수 없다.》, 《황교안이 당권을 장악하게 되는 날이면 민심의 화살은 자유한국당에 쏠릴것이다.》, 《그때는 아마 쇄신은 고사하고 한국당의 형체도 없어지게 될것이다.》 등으로 경고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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