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에 대한 응당한 징벌

주체107(2018)년 8월 3일 로동신문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는 말이 있다.

최근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에 저지른 오만가지 죄악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관련하여 징역 6년형과 이전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범죄로 징역 2년형을 언도받았다.결국 희대의 《국정》롱락사건으로 이미 징역 24년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번것까지 합치면 역도가 지게 될 형량은 32년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중형은 집권기간 내내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데 대한 력사의 응당한 징벌이다.

하다면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은 어떤 사건인가.그것은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이 정보원으로부터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저들의 반역통치를 유지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탕진한 사건이다.

박근혜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직후인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받았다.이 돈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의 개인금고에 보관되여 역도의 주택관리비용과 의상실유지비용 등 여러가지 명목의 사적용도에 마구 탕진되였으며 나중에는 졸개들에게 던져주는 《격려금》으로까지 리용되였다.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것은 지난해부터이다.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에 틀고앉아 졸개들과 짝자꿍이 하면서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돈주머니를 불구는 등 저들의 내부를 부패서식장으로 완전히 전락시켰다.수사과정에 역도의 측근인 최경환이라는자가 정보원으로부터 10만US$의 뢰물을 처먹은 사실과 함께 이자가 정보원에 박근혜년에게 매달 섬겨바치는 5만US$의 특수활동비액수를 10만US$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한 사실도 낱낱이 드러났다.박근혜일당의 이러한 부정부패행위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의 본새를 그대로 닮은 숱한 졸개들이 인민들의 혈세로 제배를 불리다가 결국 역도와 함께 줄줄이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이번에 유죄로 판결된 박근혜역도의 공천개입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일명 《비박계죽이기》, 《공천학살》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지난 20대 남조선《국회》의원선거당시 박근혜역도가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권력을 악용하여 독판치기하면서 《새누리당》을 자기의 《사당》으로 전락시킨 사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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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적왕초들의 소굴

주체107(2018)년 8월 1일 로동신문

 

들출수록 악취풍기는 부패서식장으로 악명떨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더러운 정체가 계속 폭로되여 민심의 비난여론은 날로 고조되고있다.

이런 속에 얼마전 이 반역당소속 《국회》의원인 원유철의 부정부패범죄와 관련한 첫 공판이 열리였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이자는 평택의 한 기업체로부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5 500만원을 받은것을 비롯하여 이 지역의 4개 기업체로부터 여러가지 청탁과 함께 총 1억 8 000만원의 뢰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였다.

검찰은 기업체들이 원유철에게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달라고 청탁해오자 이자가 자기 보좌관 등과 공모하여 그에 따른 뢰물을 받았다고 밝혔다.원유철은 이외에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에 걸쳐 불법정치자금 5 300만원을 받아먹은 혐의와 어느 한 기업체로부터 5천여만원을 옭아내여 그중 일부를 변호사비용으로 탕진한 혐의도 받고있다.

검찰은 이미 지난해부터 이자의 부정부패범죄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려왔다.결과 원유철은 지난해 12월 끝내 덜미를 잡히고말았다.

문제는 원유철의 범죄사실이 이처럼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이자가 자기는 《몰래 돈을 받거나 요구한적이 없다.》느니, 《억울하다.》느니 하면서 뻔뻔스럽게 놀아댄것이다.이자는 지어 눈물까지 줴짜면서 자기의 《결백함》을 밝혀달라고 넉두리질을 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패거리의 이런 눅거리광대극은 사람들의 조소만 자아냈을뿐이다.

지금껏 《자유한국당》것들은 저들의 부정부패사건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그에 대해 한사코 부인하고 제편에서 남을 걸고들며 민심을 얼려넘기려고 요술을 피웠다.하지만 종당에는 론박할수 없는 객관적사실자료들에 의해 범죄혐의들이 명백히 립증되고 결과 족쇄를 차고 감옥밥을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자유한국당》의 대표적인 친박계인물로 알려진 최경환의 경우도 바로 그렇다.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정보원것들이 뢰물로 섬겨바친 10만US$를 받아 제배를 채웠다.

그와 관련한 수사가 시작되자 최경환은 《억울하다.》느니, 정보원돈을 받은것이 사실이라면 《할복자살하겠다.》느니 하고 실로 파렴치하게 놀아댔다.하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최경환의 범죄내막은 백일하에 드러났고 그로 하여 이자는 끝내 오라를 지고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원유철이 죄가 없는듯이 뻗대고있지만 재판결과는 결코 달리되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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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특등죄인들을 비호하는 공범자무리

주체107(2018)년 7월 30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집권기간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는 한족속이다.그것은 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면서 그것들의 범죄사실이 드러날 때마다 눈에 피발을 세우고 극구 비호두둔해온것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세상을 소란케 한 《국정》롱락사건으로 암독사와 같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심의 초불바다가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 《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면서 역도의 탄핵을 막아보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그러면서 박근혜는 《사리사욕이 없는 사람》이라느니, 《신뢰할수 있다.》느니 하는 가소로운 망발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역도를 감싸기에 급급하였다.이런 속에 《자유한국당》의 친박계패거리들은 보수떨거지들의 박근혜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었는가 하면 역도년이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처박혔을 때에는 《너무 가혹하다.》느니, 《법원의 판결을 용납할수 없다.》느니 하면서 력사의 심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섰다.

박근혜가 특급범죄자로 재판에 기소된것은 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온갖 죄악에 따른 응당한 대가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가 집권후 저지른 범죄행위들이 줄줄이 폭로되자 그것을 무작정 부인하면서 역도와 한짝이 되여 실로 뻔뻔스럽게 놀아댔다.보수패거리들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역도의 죄악을 어떻게 하나 감추려고 책동한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세월》호참사당시 박근혜역도가 수백명의 목숨이 경각에 달하고있는데도 태평스럽게 자기 침대에 나자빠져있었다는것은 검찰수사결과 낱낱이 드러났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대참사에 대해 뒤늦게 보고받은 역도가 시급히 대책을 세울 생각은 하지 않고 미용사를 불러 제 머리치장만 하고 주글주글한 상통의 주름을 펴면서 시간을 보낸것이다.재난을 당한 어린 생명들을 구원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따위짓을 벌려놓은 역도의 행위야말로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다.

이와 관련한 검찰수사결과가 발표되여 남조선 각계가 분노하고있을 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박근혜를 비호하면서 역도와 저들의 범죄흔적을 감추는데만 미쳐돌아갔다.《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역도와 공모한 저들의 죄악을 감추기 위한 단말마적인 발악이였다.실제로 이자들은 《세월》호참사가 빚어졌을 당시 《〈대통령〉은 현장책임자만 잘 임명해주면 놀아도 된다.》고 너덜대면서 박근혜역도의 7시간행적을 밝힐데 대한 각계의 요구를 막아버렸는가 하면 대참사를 《교통사고》로 우겨대면서 《진상규명은 필요없다.》고 악청을 돋구었다.《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기를 쓰며 방해하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게 방해한것도 바로 보수패당이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역도보다 더한 부정부패왕초로 단죄규탄하는 리명박역도도 적극 싸고돌았다.리명박의 구린내나는 사타구니밑에서 인민들을 억압하고 반역통치를 일삼으며 부정부패행위에 열을 올려온 이자들은 역도에 대한 수사와 구속에 대해 《잔인한 정치보복》이라고 걸고들면서 《어느때든 대가를 치를것》이라고 반발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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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쿠데타문건작성자들을 고발

주체107(2018)년 7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각계층 단체들이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문건의 관계자들을 고발했다.민중공동행동,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등 각계 단체들은 얼마전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령》문건작성의 직접적인 관계자로 지목된 전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한민구, 전 《대통령》경호실장 박흥렬, 전 기무사령관 조현천 등을 내란예비음모 및 직권람용 등의 혐의로 수사할것을 요구하는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단체들은 공개된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의 세부자료의 내용은 충격적이였다고 하면서 《계엄령》선포모의가 실무준비단계에 이르고있었으며 군사작전계획까지 담겨져있었다고 폭로하였다.특히 군사쿠데타음모를 꾸민자들이 야당정치인들을 검거할것을 계획하였고 이것은 《국회》의 《계엄령》해제를 가로막으려는 시도로서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했다.단체들은 계속하여 기무사령부의 군사쿠데타계획에는 《자유한국당》과의 협의사항도 포함되여있다고 하면서 만일 《자유한국당》이 문건작성에 관계하였다면 그에 따른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그동안 《계엄령》문건관계자들이 운운해온 《만일의 사태에 대한 대비》는 구실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변명할수 없는 군사쿠데타방안이라고 폭로하였다.

어느 한 단체의 대표는 기무사령부의 초불집회에 대한 무력진압계획의 첫 폭로이후 이미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범인들이 증거를 없애기 위한 행위를 감행하였을수도 있다고 하면서 신속한 강제수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군사쿠데타계획의 전모를 밝히고 장본인들을 처벌하는것은 군사독재의 망령을 되살리려는 싹을 짓뭉개고 근로대중을 피의 살륙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초불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박근혜《정권》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한 군사쿠데타음모의 내막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초불민심을 군화발로 짓밟으려 한 군부파쑈광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릴 때까지 투쟁을 계속 벌릴 자기들의 의지를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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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절대로 변할수 없는 반역당의 체질

주체107(2018)년 7월 29일 로동신문

 

총파산의 수렁창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요즘 그 무슨 《쇄신》의 간판밑에 살길을 열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가소로운것은 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와의 차별화놀음에 매달리면서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가리워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다.

얼마전에도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 김병준이라는자는 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리명박, 박근혜가 감옥에 간데 대해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느니, 《새로운 가치와 기치를 세워야 한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속담에 도적이 제 발자욱에 놀란다는 말이 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파렴치한 놀음은 재판과 검찰수사를 통하여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위가 계속 새롭게 드러나 온 남조선땅이 죽가마끓듯 하는데 대한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낸것이다.사실상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지난 행적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죄악과 뗄래야 뗄수 없이 련결되여있다.지금 날마다 폭로되고있는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위들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혐오감과 환멸을 더욱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감사원은 리명박역도가 자기의 치적으로 요란하게 광고한 《4대강사업》이 심각한 환경파괴를 가져오고 혈세만 탕진했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각계의 의견을 묵살하고 경찰과 정보원, 깡패들까지 내몰아 4대강의 주변지역 주민들의 살림집들을 강제로 철거시켜 수많은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게 하였으며 보수단체들에 보조금까지 지불하면서 공사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리명박역도가 이렇게 공사를 강다짐으로 벌려놓을수 있은것은 당시 《국회》를 장악하고 독판치기를 하면서 청와대의 반역통치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섰던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죄행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이뿐이 아니다.최근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기무사령부를 동원하여 《정권》안보를 위한 온갖 치떨리는 범죄행위를 감행한 사실들이 계속 폭로되여 남조선 각계의 분노는 더욱 치솟고있다.

보도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집권하자마자 기무사령부의 폭압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그에 의거하여 군사독재시기를 방불케 하는 민간인사찰행위 등 온갖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그에 이어 박근혜역도도 기무사령부를 권력유지의 도구로 써먹으면서 《세월》호참사희생자유가족들에 대한 미행과 사찰행위 등 별의별 파쑈폭압행위를 다 감행하였다.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이런 독재통치를 뒤받침하면서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를 가로막고 온 남녘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든 매국반역세력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다.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과 같은 반역무리가 살아숨쉬는 한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는 실현될수 없다.

이번에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 올라앉은 김병준이라는자만 보아도 그렇다.이자로 말하면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투쟁이 한창 벌어지던 때에 《국정마비사태》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국무총리》직을 맡겠다고 하면서 보수《정권》유지에 발벗고나섰던자이다.얼마전에도 김병준은 리명박, 박근혜역도가 감옥귀신이 된데 대해 《굉장한 아픔》이라고 넉두리질을 해대면서 보수패당을 과거의 지위를 되찾기 위한 책동에로 선동하는 망동을 부렸다.이런자들이기에 저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자가 되여 저지른 온갖 죄악들을 부정하면서 인민들의 적페청산요구에 필사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의 민심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사형선고를 내린지 오래다.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권력야욕에 미쳐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의 반역적체질은 관뚜껑을 덮기 전에는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신물이 나도록 체험한 남조선인민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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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하루빨리 페간되여야 할 사이비언론

주체107(2018)년 7월 28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의 한 시민사회단체가 서울의 조선일보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보수언론을 페간할것을 주장하였다.기자회견에서는 《조선일보》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을 기념하여 출품된 청소년들의 작품들의 일부 표현들을 외곡편집하여 《종북》소동에 악용하고있다고 단죄하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참가자들은 《조선일보》가 시대착오적인 《종북》소동과 합법적인 통일운동에 대한 비방책동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지난 시기 친일과 사대매국, 반민주적범죄를 끊임없이 저질러온 《조선일보》를 즉시 페간해야 한다고 하면서 《판문점선언 부정하는 〈조선일보〉 페간하라!》, 《평화번영시대에 역행하는 〈조선일보〉 페간하라!》, 《청소년에게도 〈종북〉몰이하는 〈조선일보〉 페간하라!》, 《〈조선일보〉페간으로 언론적페 청산하자!》라고 웨쳤다.

《조선일보》의 페간을 요구하는 이들의 투쟁은 사회 각계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일보》는 력대로 언론의 사명을 줴버리고 독재권력에 아부추종하며 진실을 오도하고 정의를 말살해왔다.

알려진바와 같이 《조선일보》는 남조선의 대표적인 극우보수언론으로서 박정희역도의 집권시기 권력과의 유착관계를 강화하면서 《유신》독재체제를 극구 찬양하였다.

그 이후에도 군부독재자들과 보수집권세력의 하수인, 여론몰이군노릇을 하며 민심을 어지럽히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운동을 악랄하게 방해하였다.

특히 《조선일보》는 박근혜《정권》을 비호두둔하는데서 그 누구보다 앞장섰다.정보원선거개입사건이 터져나와 박근혜가 극도의 곤경에 처하였을 때 청와대에 엇서며 사건수사를 지휘하던 전 검찰총장의 허물을 공개하여 그가 어쩔수 없이 사퇴하게 만든것만 놓고도 《조선일보》가 역도의 손발노릇을 얼마나 잘해왔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이 악질보수언론이 《유신》독재의 부활을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정당,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리적》, 《종북》의 모자를 씌워 보수당국에 탄압의 구실을 제공해준것도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통일위업을 해치는 암적존재인 《조선일보》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분렬된 이 땅에 존재하는 언론이라면 마땅히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을 반영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추동하는 애국적인 언론활동을 벌려야 한다.

하지만 동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거부감과 극도의 적대심에 물젖은 《조선일보》의 어용매문가들은 매일과 같이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오도하는 반공화국모략기사들을 토해내면서 북남대결을 부추기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특히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미국과의 《동맹》이 무너지고 《안보위기》가 고조된다고 아부재기를 치며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짓밟아버리려고 지랄발광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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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보수야당들의 구태의연한 계파싸움

주체107(2018)년 7월 28일 로동신문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이후 사상 최악의 정치적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남조선의 보수야당들속에서 파벌싸움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우선 지방자치제선거이후 한달이 넘도록 계파싸움만 일삼고있는 《자유한국당》내부가 소란스럽기 그지없다.오래전부터 《자유한국당》내에서는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의 갈등이 지속되여왔다.그런데 최근에는 기존의 계파외에도 복당파와 잔류파, 당권파와 중립파 등 별의별 계파들이 새로 생겨나 서로마다 정치적리해관계를 실현하려고 치렬하게 물고뜯고있다.

실례로 일부 친박계패거리들은 《자유한국당》에 이제 더는 친박이란 없다고 하면서 자기들을 잔류파로 자처해나서고있다.

한편 홍준표가 당대표자리에서 쫓겨난 이후 비여있는 당지도부자리들을 차지할것을 꿈꾸는자들은 당권파를 형성하고 복당파를 비롯한 비박계와 함께 친박계를 공격하고있다.

이런 공세에 친박계패거리들은 또 그것들대로 비박계를 계속 헐뜯으면서 원내대표이며 복당파인 김성태가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련일 피대를 돋구고있다.친박계패거리들은 그에만 그치지 않고 박근혜역도의 탄핵이후 기여들어갔던 《박사모》를 비롯한 극우보수계의 떨거지들을 다시 규합하면서 저들의 세력을 확장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내의 각 계파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은 당지도부선출과 비상대책위원장의 권한문제 등을 놓고 더욱 표출되고있다.

원래 김성태를 비롯한 비박계패거리들은 새로 선출되게 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인적쇄신》과 《국회》의원후보추천권을 비롯한 모든 권한을 부여할것을 주장하였다.그러나 이것이 저들에 대한 인적청산을 노린것이라는것을 잘 알고있는 친박계패거리들은 비상대책위원장의 임무는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진행될 때까지 당을 관리하는것이며 비상대책위원회는 림시관리기구일뿐이라고 하면서 한사코 반대해나섰다.

지방자치제선거에서의 대참패이후 《자유한국당》의 내부가 여전히 수습되지 못하고 당권장악을 노린 계파싸움만 치렬해지고있는 속에 그에 환멸을 느낀 남조선 각계는 물론 보수지지층속에서까지 이런 당은 아예 없어지는게 낫다는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자유한국당》의 내부갈등이 최악의 상황에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반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외부에서 끌어들인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이라는자가 들어앉기는 하였지만 벌써부터 남조선에서는 《국회》의원후보추천권과 같은 실권이 없는 김병준이 당을 《혁신》하지 못할것은 뻔하다고 하면서 보수는 날개도 없이 추락하게 될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김병준을 가리켜 새로운것이 전혀 없는 인물이다, 당내에 기반과 지지세력이 없는 김병준이 각 계파들의 조직적인 반발과 저항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보수야당들의 처지도 《자유한국당》과 별반 다를바 없다.

《바른미래당》내에서는 합리적보수로 자처하는 《바른정당》출신들과 중도진보를 주장하는 《국민의 당》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있다.《국민의 당》파는 자기들이 지금과 같은 곤경에 빠지게 된것은 구시대적인 보수색갈을 지우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바른미래당》의 리념을 중도보수로부터 중도진보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이들은 《바른정당》출신 인물들이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을 고집하는데 대해서도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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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죄악으로 얼룩진 반역당

주체107(2018)년 7월 27일 로동신문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그 무슨 《쇄신》과 《혁신》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망해가는 반역당을 살려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다.

하지만 보수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미사려구들을 늘어놓고 민심을 끄당기려고 발광해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동족대결로 더러운 명줄을 부지하여온 저들의 엄청난 죄악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민심의 규탄을 받고 위기에 몰릴 때마다 《쇄신》의 간판을 내들고 변신놀음에 매달려왔다.

그러나 반통일역적당의 뿌리깊은 대결악습은 언제 한번 달라진적이 없다.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반역무리의 망동을 놓고보자.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온 겨레는 환희에 넘쳐있었다.

유독 남조선의 《한나라당》패거리들만이 6.15공동선언을 반대하고 전면부정하였으며 지어는 6월 15일을 《국치일》로 모독하고 공동선언의 《페기》를 주장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보수패당은 리명박역도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반통일대결론인 《비핵, 개방, 3 000》을 들고나오자 그것을 《지난 10년간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 정책》이라고 극구 비호두둔하면서 역도와 작당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

《한나라당》의 역적무리는 《북은 대화상대가 아니》라는 망발을 줴치면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을 가로막고 협력사업에 차단봉을 내리며 인도주의사업을 방해하기 위해 갖은 못된 책동을 다하였다.

오죽하면 당시 남조선항간에서 《한나라당》패들은 《붉은색만 보는 색맹환자》라는 류행어까지 나돌았겠는가.

그만큼 이자들은 동족이라면 덮어놓고 적대시하면서 북남대결을 생존수단으로 삼고 잔명을 부지해왔다.

《천안》호침몰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반역당패거리들은 사건이 《북의 소행》이라는 현실앞에 《하나가 되여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을 떠들었으며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는 《5.24조치》라는것을 발표하자 그것을 극구 추어올리면서 《규탄결의안》이라는것까지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박근혜역도의 집권후에도 반역당패거리들의 동족대결흉심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새누리당》의 간판을 내건 보수패거리들은 진보개혁세력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면서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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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시위에 대한 무력진압계획의 내막을 폭로하는 문건 추가로 공개

주체107(2018)년 7월 27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기무사령부가 작성한 초불투쟁참가자들에 대한 무력진압계획에 따른 세부관련문건이 공개되였다.

《대비계획 세부자료》라는 제목으로 된 문건은 《단계별대응계획》, 《위수령》, 《계엄령》선포, 《계엄시행》 등 4개의 큰 제목아래 21개의 항목으로 작성되여있다.문건에는 《계엄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보안유지하에 신속한 선포》, 《계엄군의 주요목장악 등 선제적조치여부가 계엄성공 관건》이라고 씌여있다.또한 《계엄령》선포시 발표할 《비상령선포문》과 《계엄포고문》도 미리 작성되여있다.

《계엄령》선포와 동시에 발표될 언론, 출판, 전시물에 대한 사전검열과 야간통행금지실시, 대학휴교, 《정부》기관장악계획도 구체적으로 세워져있다.490여개 중요장소와 광화문, 여의도에 기계화사단, 특전사령부 등으로 편성된 대규모의 계엄군을 투입하기로 하였다.특히 시민들이 많이 모일 가능성이 있는 광화문과 여의도에는 야간에 땅크, 장갑차 등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뿐만아니라 《계엄》해제를 막기 위한 대책도 상세히 적혀있다.

당시 여당이였던 《자유한국당》을 《계엄》해제 국회의결과정에 참가시키지 않으며 야당의원들을 사법처리한다는것, 정보원 원장이 계엄사령관의 지시를 받도록 한다는것 등이다.

초불투쟁참가자들에 대한 무력진압음모의 진상이 전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는 《만약 이 문건에 따라 초불시위를 제압하기 위해 계엄을 발동했다면 얼마나 많은 무고한 목숨이 1980년 5월처럼 쓰러져갔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하면서 그 주모자들을 엄벌에 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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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체제구축을 요구하는 기운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평화와 자주통일에로 향한 시대적흐름이 날로 거세여지는 속에 남조선에서 종전선언채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판문점선언에서 합의된대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선언을 채택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평화협정체결운동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시위와 집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미국이 항구적인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하면서 종전선언채택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전 서울에서는 민족자주통일대회준비모임의 주최하에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의 리행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였다.참가자들은 평화협정체결이 전쟁과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다줄것이라고 하면서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방해하고 파탄시키려는 세력에 단호히 맞서 투쟁해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종전선언의 채택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문제로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첫 공정이며 조미사이의 신뢰조성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특히 미국은 종전을 선언하는데서 마땅한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있다.

종전을 선언하는것을 마치 그 누구에게 주는 《선사품》처럼 여기는것은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행동이다.

종전선언문제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 명시된 합의사항의 하나로서 북과 남은 그것을 리행할 의무가 있으며 미국도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했었다.

그런데 최근 종전선언과 관련한 문제해결에 장애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남조선당국이 강건너 불보듯 할 일이 아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종전선언문제는 판문점선언을 통해 합의된 사안으로서 년내에 종전을 선언하는것을 목표로 미국과의 협의를 계속해나가겠다고 하였다.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여러 정치세력들도 판문점선언에 밝혀진 종전선언의 채택을 적극 지지하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종전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에로 가는 입구이다.》, 《종전선언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미국의 욕심이 지나치다.》고 평하면서 당국이 미국을 상대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만은 《종전선언을 채택한다고 하여 저절로 평화가 오는것이 아니다.》고 너덜대면서 종전선언의 채택을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해, 조선반도의 평화는 안중에 없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여온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고질적인 악습은 변함이 없다.종전선언의 채택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은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 조미관계개선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에 또다시 첨예한 대결과 긴장국면을 몰아오려는 흉악한 계책의 발로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그것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대결광신자들의 발악이며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아랑곳없이 저들의 더러운 야욕만을 추구하는 천하역적들의 망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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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망하는 집안의 개싸움

주체107(2018)년 7월 25일 로동신문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자유한국당》에서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벌려놓은 의원총회라는것도 계파싸움에 미쳐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몰골을 잘 보여주었다.

이날 보수패당의 모임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험악하고 소란했다.친박계패들이 원내대표로서 비박계인 김성태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들고일어난것이다.약이 오른 김성태가 그럴수 있느냐고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까지 하자 회의장은 란장판으로 변했다.이날 친박계패거리들은 회의가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고아댔고 김성태는 친박계가 당의 《쇄신》을 방해한다고 하면서 전면전을 선포했다.그야말로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마주앉으면 물고뜯으며 싸움질에 열을 올리는 더러운 정치간상배들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침몰하는 난파선우에서도 서로 상대방을 물어메치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시정배들의 꼬락서니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조선 각계는 물론 보수계층까지 반역당에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고있겠는가.남조선의 한 방송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당의 《비상대책》을 론의한다고 모였는데 론의는커녕 진흙탕싸움만 벌렸다고 하면서 친박계와 비박계의 갈등이 감정싸움을 넘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자유한국당》에는 정말 미래가 없다고 평하였다.

민심이 반역으로 병들고 계파싸움으로 망해가는 《자유한국당》에 이미 사망선고를 내렸는데도 이 반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그 무슨 《쇄신》이니, 《변화》니 하고 헛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소로운가.

정치인의 너울을 쓴 인간추물들, 불망나니들의 집합체인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아버리려는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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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역무리의 추악한 변신놀음

주체107(2018)년 7월 24일 로동신문

 

《천막당사》, 이것은 지난 2004년 당시 인민들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 고립과 파멸의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과거의 모든 잘못을 깨끗이 사죄》하겠다느니, 《차떼기당》, 《부패정당》의 오명을 씻겠다느니 하면서 서울 여의도에 있던 덩지큰 당사를 내놓고 초봄의 랭기가 채 가셔지지 않은 한지에 쳐놓은 천막에 틀고앉는 기만극을 벌려놓았을 때 생겨난 말이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10여년이 지난 오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시의 너절한 기만행위를 또다시 재현하면서 극도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어 각계의 비난과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여의도에 있던 당사를 영등포구로 옮기는 놀음을 벌려놓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잘못된 인식을 모두 여의도에 버렸다.》느니, 민중이 부를 때까지 《쇄신》과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그리고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자면 외부에서 참신한 인물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떠들면서 저들이 점찍은 인물들을 본인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후보로 거론하는 추태를 부리였다.이런 속에 얼마전 당에 대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어느 한 의학대학 교수에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주겠다고 추파를 던졌다가 거절당하였다.그 바람에 《자유한국당》것들은 망신만 톡톡히 당하고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의 조롱거리가 되였다.

한편 《자유한국당》것들은 리념문제를 놓고도 등돌린 민심을 회유하려고 꾀하고있다.이자들은 《자유한국당》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하게 된 주되는 원인이 대결정책을 고집하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흐름에 역행한데 있다는 주장들이 나오자 이때라고 생각하고 《보수로선의 재정립》이니, 《보수가치의 전환》이니 하고 떠들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다.하지만 이것으로 하여 《자유한국당》내에서는 《로선재정립》을 주장하는 패들과 과거의것을 고집하는 친박근혜파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문제는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보려고 별의별짓을 다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러한 변신놀음이 남조선인민들에게 통하지 않고있는 사실이다.남조선인민들은 민심을 기만우롱하는데 이골이 난 《자유한국당》것들의 본성을 잘 알고있다.

지난 2004년 당시만 놓고보아도 민심의 규탄을 받고 총파산직전에 몰리였던 반역당패거리들은 《지도부를 교체》한다, 낡은 정치세력을 《퇴장》시킨다 하면서 부산을 피웠다.한편 《부패한 정치문화의 청산》이니, 《건전한 보수, 합리적인 혁신보수정당》이니 하고 입에 침발린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쇄신》놀음에 열을 올리였다.특히 《경직된 대북정책》에 대한 《반성》과 《전환》에 대해 광고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한 기만술책이였다.보수패거리들이 그 무슨 《쇄신》과 《혁신》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었지만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었다.사대매국과 파쑈독재정치, 동족대결과 부정부패행위에서 반역당패거리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엄청난 죄악을 저질렀다.그것이 인민들에게 환멸과 분노심을 더해주게 되자 또다시 당간판을 《새누리당》으로 바꾸어달고 이번에는 정말 《변화》하겠다고 인민들을 꼬드겼다.그러나 박근혜역도의 집권후 죄악과 역도와 공모결탁하여 《새누리당》것들이 저지른 망동들이 보여주듯이 보수패당의 그 무슨 《변화》약속은 인민들에 대한 기만우롱의 극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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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장의사를 청하는것이 상책이다

주체107(2018)년 7월 23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참신한 인물》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얼마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이란자를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 올려앉혔다.그야말로 제명을 다 산 반역무리의 궁여지책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완전멸망의 위기에 빠진 《자유한국당》것들은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문제는 죽어가는 당을 살려낼 온전한 인물이 있어야 하겠는데 다 망해빠진 반역당에 그런 《명의》가 있을리 만무한것이다.그래서 어느 한 의학대학 교수인 외과의사에게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놓고 추파를 던졌던것인데 그가 단박에 거절하는통에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다시 사방에 살려달라고 비럭질하다 맞다들린것이 김병준이다.

가관은 겨우 물색했다는 김병준이 아무런 정치적대도 없이 오로지 목전의 리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시정배라는 사실이다.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둥지를 옮기며 변절과 배신을 거듭해온 정치철새가 바로 김병준이라고 한다.지어 이자는 론문표절론난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바 있고 현재도 부정부패혐의로 수사명단에 올라있다.

《자유한국당》이 골라골라 이런자에게 《대수술》을 청탁하며 썩은 냄새를 풍기는 몸뚱이를 내댔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물에 빠지면 지푸래기도 잡는다지만 제몸도 건사하기 힘든 김병준에게 명줄을 걸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자유한국당》것들도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김병준이나 내세운다고 꽤 살아날수 있겠는가고 야유, 조소하고있다.역적당의 몸통에 생긴 악성종양이 너무 심하여 수술칼을 대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고 김병준이든 누구이든 보수패당의 멸망을 되돌릴수 없다는것이다.

그런즉 《자유한국당》것들이 이제 할 일이란 하루빨리 장의사를 청하여 장례를 치르고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히는것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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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와 민생파탄에 대한 심각한 우려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고있어 각계의 우려가 커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경제위기의 장기화로 원화가치는 2018년초에 비해 4.5%나 떨어졌다.게다가 최근 30억US$이상의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는 바람에 금융시장이 혼란상태에 빠지고 수출이 줄어들어 남조선경제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의 심각한 경제위기는 실업사태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경제위기로 자금난, 경영난에 허덕이던 수많은 기업체들이 문을 닫거나 합병되는통에 로동자들이 무리로 해고되여 실업자로 전락되고있다.

남조선통계청은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방황하는 실업자수가 최근 5개월 련속 100만명이상이라고 발표하였다.이로써 실업률은 17년만에 최악에 이르렀다.

고용증가률도 급격히 떨어져 지난달에는 7만 2 000명으로서 2008년 금융위기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고 한다.청년실업률은 력대 최악이라고 하는 1997년 금융위기때를 훨씬 릉가하고있다.실업자대군이 쏟아져나오면서 남조선에서는 《실업대란》, 《비상사태》라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는 형편이다.

그런데도 심각한 실업문제가 해결될 전망이 보이지 않아 사회적인 불안과 우려, 불만은 날로 커가고있다.

이런 험악한 사태를 두고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사상 최악의 고용문제로 현〈정부〉에 빨간 불이 켜졌다.》,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친로동정책이 반로동정책이 되였다.》고 비난하면서 일자리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등장하였다고 평하고있다.

남조선에서 경제파국과 실업사태는 그대로 민생파탄에로 이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잡지에 이런 글이 실렸다.

《지금 먹고 사는 일이 그 어느때보다 어렵다.살기 힘들다는 서민들의 아우성이 곳곳에서 들린다.식료품가격은 련일 치솟고 공공료금까지도 덩달아 오르고있다.살림집값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비참한 생활처지를 잘 말해주고있다.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지난해에 비해 쌀가격이 29.5%나 올랐으며 전반적인 분야에서 《물가폭등》이 계속되고있다.반면에 주민소득은 급격히 줄어들어 사회량극화지표는 력대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남조선의 한 은행기관이 조사하여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청년들의 거의 50%가 빚을 지고있는데 그 빚값은 평균 2 959만원에 달한다.보고서는 빚더미에 짓눌린 수많은 청년들이 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속에 모대기고있다고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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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로조의 합법화를 위한 투쟁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의 진보적인 교원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이 각계의 지지성원속에 민주주의적권리와 합법화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고있다.

지난 6일 《전교조》는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의 련대단체들과 함께 서울에서 자기 단체의 합법화실현을 위한 출정식을 가지였다.여기에는 2 000여명이 참가하였다.그들은 《전교조》에 대한 법외로조화의 완전무효를 주장하며 청와대앞까지 시위행진을 진행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현 당국이 《전교조》에 법외로조라는 족쇄를 채워놓고서는 로동존중《정권》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면서 법외로조통보를 철회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교원들의 민주주의적이며 합법적인 권리를 외면하는 당국의 처사에 항의하여 40명의 《전교조》성원들이 집단적인 삭발투쟁을 벌리였다.투쟁참가자들은 당국이 《전교조》를 인정하는 날까지 단식투쟁을 벌릴것을 결의하였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청와대앞에서 수요초불집회와 롱성투쟁을 벌리는 등 장기적인 투쟁을 전개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날로 강화되고있는 《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에 대해 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적극 공감하면서 이 단체와 련대하여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대중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로조의 합법화와 민주주의쟁취를 위한 《전교조》의 투쟁은 정당하다.남조선의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로조단체인 《전교조》는 1989년에 조직되였다.

반미, 반《정부》투쟁과 조국통일운동에서 선도적역할을 해온 진보적단체인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이 단체의 교육활동과 민주화운동을 방해하면서 각방으로 탄압을 가하였다.특히 악명높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는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선언하고 비법화하는 망동을 부렸다.

집권전부터 《전교조》를 《해충과도 같은 존재》라느니, 《〈전교조〉에 아이들을 맡길수 없다.》느니 하면서 독기를 풍겨온 박근혜역도는 청와대를 타고앉게 되자 드디여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고 이 단체를 《종북의 심장》, 《내부의 적》으로 몰아대면서 파쑈적탄압에 광분하였다.나중에는 《리적단체》의 감투를 씌워 끝내 법외로조로 판결하였다.진보세력말살과 독재통치에 환장한 박근혜역적패당의 전횡으로 하여 《전교조》는 2014년 6월 합법적로조의 권리를 빼앗겼다.

악마와 같은 박근혜역도는 《전교조》의 비법화도 성차지 않아 은행들이 이 단체와의 거래를 전면차단하고 사무실임대료를 받아내도록 압력을 가하였는가 하면 단체의 핵심인물들을 공무원직에서 해임시키는 등 별의별 망동을 다 부리였다.

《전교조》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탄압책동은 《유신》독재자의 전철을 밟는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폭거의 극치였다.그것이 얼마나 횡포무도한 파쑈적악행이였으면 사건이 국제적으로 여론화되고 커다란 비난거리로 되였겠는가.

국제로동기구도 여러차례에 걸쳐 《전교조》에 대한 법적지위보장을 요구하였다.

《전교조》에 대한 탄압으로 신성한 교단을 파쑈화하면서 교육의 민주화와 사회적진보를 악랄하게 가로막은 박근혜역도는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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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도마우에 오른 독재권력의 시녀

주체107(2018)년 7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기무사령부것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보수《정권》유지를 위해 저지른 각종 범죄행위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기무사령부는 12.12숙군쿠데타와 광주인민봉기진압을 주도한 보안사령부의 후신으로서 군내부분야에 대한 정보수집 및 수사가 기본임무이다.그러나 남조선의 독재광들은 보안사령부때와 마찬가지로 기무사령부를 정치적적수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정권》안보를 위한 주요수단으로 적극 써먹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적극적인 비호와 조장밑에 기무사령부는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면서 반역《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온갖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기무사령부가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인민들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을 무력으로 진압할것을 노린 군사쿠데타음모를 추진한것이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3월 기무사령부는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였던 김관진역도의 지시에 따라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군사쿠데타계획을 작성하였다.그에 의하면 기무사령부는 박근혜에 대한 탄핵심판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는 경우 폭발하게 될 남조선 각계의 대중적투쟁을 예상하여 《위수령》을 발령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며 단계별로 무력을 투입하려 하였다.기무사령부의 깡패들은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과격시위》로 몰아대면서 그것을 륙군 및 특수전사령부소속의 병력 수천명과 땅크, 장갑차 등 중무기로 무장된 《계엄군》을 투입하여 무력으로 진압하고 《국회》를 장악하며 2개월이내에 남조선전역을 평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웠다.지어 불법적인 군사쿠데타를 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한것으로 합리화하는 방안까지 고안해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범죄행위인가.현실은 남조선의 기무사령부가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으로 헤여날수 없는 궁지에 몰린 박근혜패당을 위기에서 건져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초불투쟁진압을 위한 군사쿠데타음모는 집권 전기간 민심의 버림을 받고 《정권》유지에 피눈이 되여 날뛴 박근혜역도의 더러운 시녀에 불과했던 기무사령부의 정체를 폭로해주는 하나의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에 대한 기무사령부의 불법적인 사찰행위는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더한층 치솟게 하고있다.

기무사령부는 《세월》호참사가 일어난 직후 현장정황을 파악한다는 구실밑에 참모장을 비롯한 60명의 요원들로 모략기구를 내오고 피해자유가족들의 동향장악 등 대대적인 감시활동을 진행하였다.《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투쟁단체성원들의 이름, 가족관계, 경력, 동향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강경》과 《중도》 등으로 분류하고 감시하였으며 팽목항과 안산의 단원고등학교에 요원들을 파견하여 대상들의 활동을 일일이 추적하였다.그리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기 위한 방안들을 꾸며냈는가 하면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들의 투쟁에 대한 정보를 보수단체들에 알려주어 보수깡패들이 폭력적인 맞불집회를 벌리게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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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감출수 없는 강제유인랍치범죄의 진상

주체107(2018)년 7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패당이 정보원을 내세워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한 특대형범죄의 내막이 다시금 폭로되였다.며칠전 유엔인권기구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직접 만나본데 의하면 그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남조선에 오게 되였다고 하면서 만약 그들이 랍치된것이 사실이라면 범죄로 간주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철저한 조사로 사건관계자들을 처벌하며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녀성종업원들의 의사를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한편 남조선보수패당의 유인랍치범죄에 직접 가담하였던 당시 식당지배인도 한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정보원이 녀성종업원들을 끌고오라고 회유도 하고 자신들과 협력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도 하였다고 실토하였다.또한 녀성종업원들모두는 새로 개설된 식당에서 일하는줄 알고 따라나섰다가 남조선비행기에 올라서야 진상을 알게 되였다고 있었던 사실을 그대로 말하였다.이로써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그 무슨 《집단탈북사건》의 진상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유엔인권기구관계자의 피해자면담과 이전 식당지배인의 진술은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집단탈북사건》이라는것이 박근혜역적패당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정치형세를 역전시킬 불순한 목적밑에 꾸며낸 모략극이라는것을 명백한 사실로 립증해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2016년 4월에 일어난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사건은 박근혜패당이 치밀하게 계획하고 감행한 조직적인 특대형범죄행위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은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자진탈북》이니, 《인권보호》니 하는따위의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우리 녀성종업원들의 생사여부와 거처지를 일체 불문에 붙이고 그들이 《정착하여 안정된 생활》을 하고있는듯이 허튼 여론을 내돌렸다.

이번에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이 더욱 낱낱이 드러난것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음모책동도, 불법무법의 모략행위도 서슴지 않은 천하의 무뢰한들이며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는 깡패집단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저들의 추악한 죄상이 폭로될가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정보원의 통제와 감시하에 사회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귀순》이니, 《정착》이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온 역적패당의 반인륜적악행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문제는 모략사건의 흑막이 여지없이 밝혀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막무가내로 그것을 부정하면서 과거 보수《정권》의 죄악을 싸고도는 현 남조선당국자들의 철면피한 처사이다.사건의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난 지금도 통일부장관 조명균을 비롯한 남조선당국자들은 구태의연하게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이라는 판에 박은 주장만 되풀이하면서 마땅한 해결조치를 취하려고 하지 않고있다.말끝마다 과거의 적페를 청산한다고 떠들며 도처에 수술칼을 들이대는 남조선당국이 무엇때문에 박근혜《정권》이 꾸며낸 《기획탈북사건》에 대해서만은 손대는것을 꺼려하는지 리해할수 없다.남의 귀한 딸자식들을 몇해째 부모와 강제로 갈라놓고도 《리산가족의 아픔》이니, 《인도주의문제해결》이니, 《남북관계발전》이니 하고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의 표리부동한 행태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박근혜패당에 의해 강제유인랍치된 우리 공민들에 대한 태도문제는 남조선당국의 북남관계개선의지를 보여주는 시금석이나 같다.우리 녀성공민들의 송환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지 않으면 일정에 오른 북남사이의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은 물론 북남관계의 앞길에도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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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초불민심을 대변한 활동

주체107(2018)년 7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진보적경향의 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얼마전 이 단체는 대전지방법원에 1986년에 있은 《보안법》위반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하였다.

민변은 최근 대전의 한 주민이 1986년에 《보안법》위반이라는 루명을 쓰고 억울하게 징역살이를 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당시의 사건기록과 증인진술 등을 검토하였다.

결과 당시 교형리들이 그에게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여 《북을 찬양》하였다는 허위자백을 받아내고 징역형을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한 사실을 밝혀내게 되였다.

이에 대해 폭로하면서 민변은 재심을 통해 무고한 주민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은 살인마들의 죄악을 따지고 수많은 진보적인사들, 통일애국운동에 나서는 의로운 사람들을 억압, 탄압하는 도구로 리용되여온 《보안법》의 몸서리치는 파쑈적정체를 반드시 밝혀낼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은 민변이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민변은 1988년 5월 남조선의 량심적인 변호사들이 《인권옹호와 사회정의실현》을 전면에 내걸고 조직한 민주화운동단체이다.

민변은 《유신정권》을 비롯한 남조선의 과거 독재《정권》들이 통일애국인사들과 정치적반대파들을 제거하고 사회를 파쑈화하기 위해 조작해냈던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각종 모략날조사건들의 진상을 밝혀내고 사건관련자들을 무죄로 판결하도록 하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이 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박근혜패당이 북남대결과 《정권》유지를 목적으로 꾸며낸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비롯한 여러건의 불순한 반공화국모략극들의 내막이 폭로되고 그로 하여 매국과 파쑈, 반통일대결에 열을 올리던 역적무리들은 궁지에 빠지였다.

지금도 민변은 보수패당의 부정부패행위를 신랄히 폭로단죄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주장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대중적인 초불항쟁으로 보수《정권》을 뒤엎은 그 기세로 보수적페청산투쟁을 계속 고조시켜나가고있다.

민변은 이런 분위기를 타고 리명박, 박근혜패당의 특대형범죄사건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그 진상을 폭로하고 검찰에 고소, 고발하는 등 각계층의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선봉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그리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 청년학생들과 로동자들을 변호하고 그들과의 공동투쟁에도 적극 나서고있다.

민변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있다.

단체는 성명과 론평발표, 기자회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을 적극 지지환영하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폭로단죄하면서 남조선사회에서 통일기운을 고조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있다.최근에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8돐을 계기로 진행된 통일행사들에서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을 각계의 통일운동단체들에 열렬히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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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정책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

주체107(2018)년 7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대규모적인 시위와 집회들을 벌리면서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6월 30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민주로총이 개최한 대규모적인 《비정규직철페 전국로동자대회》가 진행되였다.10만명에 달하는 집회참가자들은 《최저임금개악 투쟁으로 분쇄하자.》, 《비정규직없는 세상 투쟁으로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끝까지 싸울 견결한 의지를 과시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특수고용로동자,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저임금과 각종 차별 등 극단적인 환경에 내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투쟁으로 생존권을 쟁취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그들은 박근혜역도가 탄핵되여 《정권》이 바뀌였지만 로동자의 삶은 하나도 나아진것이 없다고 하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약속이 실행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절망속에 살아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오직 자신들의 투쟁으로써만 생존권을 지킬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주로총은 집회를 통해 로동자들의 생존권이 존중되고 비정규직이 없는 사회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과시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금속로조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파업투쟁에 돌입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결의문을 통하여 재벌들의 온갖 불법행위를 끝장내며 로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사회량극화해소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결의다지였다.또한 로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 날뛰면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몰아가고있는 재벌들을 준렬히 단죄하였다.

건설로조도 12일 서울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건설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해 법과 제도를 바꿀것을 요구하였다.

대회에서 발언한 민주로총 위원장은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파업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성을 보장하여 사람들의 목숨을 구원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고무하면서 전체 로동자들이 힘을 합쳐 생존권을 쟁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참가자들은 재벌들의 리익을 반영한 《최저임금법》개악은 번개불에 콩 닦아먹듯 빨리 해치운 당국이 건설부문 로동자들의 생명안전을 위한 《법안》의 처리는 각종 구실을 내대며 미루고있다고 비난하였다.그러면서 당국이 하루빨리 로동적페청산에 나서지 않는다면 광범한 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남조선에서 경제위기가 심화되고 로동자들이 당국의 로동정책을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 속에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친로동정책이 반로동정책으로 되였다.》고 평하고있다.그러면서 현 당국의 경제, 민생성적표가 좋지 않다, 사람들속에서 살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말로만 경제와 민생을 외워대지 말고 경제회복을 목표로 삼고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업문제가 악화되고 소득분배격차가 커지는 등 경제, 민생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등장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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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제넘는 허욕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일을 그르치기마련이다

주체107(2018)년 7월 20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의 초점은 력사에 전무후무한 특대사변들이 련발되고있는 조선반도에 집중되여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장장 70여년이나 조선반도에서 지속되여온 민족분렬의 비극과 대결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자주와 통일,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새로운 력사적흐름이 거창한 대하가 되여 용용히 굽이치고있다.

지구상에서 세기를 두고 가장 오래동안 첨예하게 이어져온 조미적대관계도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이라는 《세기의 담판》으로 일시에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화해평화분위기를 푼수없이 휘저으며 관계개선을 저해하는 온당치 못한 발언들이 때없이 튀여나와 만사람이 미간을 찌프리게 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은 여러 계기에 저들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한다는 공동의 인식밑에 북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고위급특사래왕, 남북수뇌회담과 북미수뇌회담에 이르는 《력사의 대전환》을 이끌어냈다고 사실을 전도하며 체면도 없이 자화자찬하고있다.

지어 주변국들과의 련쇄적인 외교로 《북핵문제》해결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분위기를 조성하였다고 청을 돋구던 끝에 나중에는 북과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는 주제넘는 발언도 늘어놓았다.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 대한 맹목과 주관으로 일관된 편견이고 결과를 낳은 엄연한 과정도 무시한 아전인수격의 생억지이며 제 처지도 모르는 희떠운 《훈시》라고 평하지 않을수 없다.

사태의 심각성은 이것이 일부 언론이나 학자의 견해가 아니라 바로 남측의 《국책》에 따른 고의적인 여론확산이며 고위당국자들이 그 주창자로 나섰다는데 있다.

누구든지 사물현상에 대한 평가와 주장을 할수 있지만 일면적인 사고와 편견은 부당한 결과를 산생시키고 정의와 진리를 오도하는 죄악으로 된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남조선당국의 사유의 기초이고 발언의 론거이며 행동의 담보인 《한반도운전자론》에 대해 재조명하고 그 실체를 해부해볼 필요를 느끼게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한반도평화를 향한 려정의 운전석》을 운운하며 《한반도운전자론》을 들고나온것은 불과 1년전의 일이다.

그 짧은 기간이지만 조선반도문제를 해결할 힘도, 합의를 이끌어낼 능력도 없다는것을 남조선당국이 자인하고 맥빠진 탄식까지 늘어놓았다는것은 내외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되였던 전쟁국면이 평화국면으로 180°급선회하는 극적인 현실이 어떻게 되여 펼쳐졌는가를 그들스스로가 인정하였기때문이다.

새해 첫아침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자는 천출위인의 호소가 천하를 진감한데 이어 평창을 뒤흔들어놓은 통일사절단, 평화사절단의 우렁찬 통일함성과 29일동안에 두차례나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으로 이 땅우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고위급회담과 부문별회담들,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들이 과연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싱가포르에서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된 력사적인 순간은 조미적대관계를 일시에 불식시키고 또 하나의 새로운 시대, 조미협력의 시대가 펼쳐지는 엄청난 파격을 가져왔다.

그야말로 우리는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할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대범한 조치들을 과감한 실천행동으로, 련발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엄연한 현실은 남조선당국이 《한반도운전자론》을 꺼내든것 자체가 얼마나 비정상인가를 백일하에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원래 운전자라고 하면 차를 몰아갈 도로를 선택하고 운전방향과 속도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해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남조선당국이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주견을 가지고 제 마음먹은대로 실천해나가고있단 말인가.

남조선당국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한반도운전자론》이나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를 위한 《주도적역할론》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상식이하의 궤설인가 하는것은 판문점선언이후 그들자신이 취한 행동만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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