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특등범죄자에 대한 응당한 징벌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는 말이 있다.
최근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에 저지른 오만가지 죄악에 대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것만 보아도 그것을 알수 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관련하여 징역 6년형과 이전 《새누리당》의 공천에 개입한 범죄로 징역 2년형을 언도받았다.결국 희대의 《국정》롱락사건으로 이미 징역 24년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번것까지 합치면 역도가 지게 될 형량은 32년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중형은 집권기간 내내 권력을 휘두르며 온갖 부정부패를 일삼은데 대한 력사의 응당한 징벌이다.
하다면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은 어떤 사건인가.그것은 박근혜역도와 그 일당이 정보원으로부터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저들의 반역통치를 유지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탕진한 사건이다.
박근혜역도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직후인 지난 2013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정보원으로부터 360만US$에 달하는 거액의 특수활동비를 받았다.이 돈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리재만의 개인금고에 보관되여 역도의 주택관리비용과 의상실유지비용 등 여러가지 명목의 사적용도에 마구 탕진되였으며 나중에는 졸개들에게 던져주는 《격려금》으로까지 리용되였다.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것은 지난해부터이다.폭로된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에 틀고앉아 졸개들과 짝자꿍이 하면서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돈주머니를 불구는 등 저들의 내부를 부패서식장으로 완전히 전락시켰다.수사과정에 역도의 측근인 최경환이라는자가 정보원으로부터 10만US$의 뢰물을 처먹은 사실과 함께 이자가 정보원에 박근혜년에게 매달 섬겨바치는 5만US$의 특수활동비액수를 10만US$로 늘이도록 압력을 가한 사실도 낱낱이 드러났다.박근혜일당의 이러한 부정부패행위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박근혜의 본새를 그대로 닮은 숱한 졸개들이 인민들의 혈세로 제배를 불리다가 결국 역도와 함께 줄줄이 감옥행을 하게 되였다.
이번에 유죄로 판결된 박근혜역도의 공천개입사건도 마찬가지이다.
일명 《비박계죽이기》, 《공천학살》로 불리우는 이 사건은 지난 20대 남조선《국회》의원선거당시 박근혜역도가 반대파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권력을 악용하여 독판치기하면서 《새누리당》을 자기의 《사당》으로 전락시킨 사건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