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괴뢰한국단체들 전쟁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이 미국과 윤석열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각지에서 투쟁들을 전개하였다.19일 대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대전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발언자들은 미국의 패권전략에 따라 한미일군사동맹이 강화되고 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이 련일 벌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을 불러오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들이 주도하는 위험천만한 훈련이라고 폭로단죄하였다.미국의 핵전략자산이 투입되고 《유엔군사령부》 성원국들까지 동원되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그들은 특히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고 전쟁연습에서 살길을 찾으며 사회전반에 전쟁분위기를 조성하여 불안감을 증대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윤석열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군사적대결과 전쟁연습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때문에 이 땅이 핵전쟁터가 되여서는 안된다, 윤석열탄핵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군사적충돌을 부르는 한미련합전쟁연습 중지!》, 《전쟁조장 윤석열탄핵!》, 《전초기지화 미국규탄!》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여 투쟁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같은 날 부산지역단체가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은 핵선제공격적인 전쟁훈련, 핵작전훈련으로서 핵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윤석열은 틈만 나면 호전적망언을 내뱉으며 하루가 멀다하게 위험천만한 전쟁소동을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썩은 동아줄인 미국에 매달려 집권유지를 위해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하고 전쟁동맹을 파탄시켜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단체는 자국의 패권야망실현을 위해 윤석열을 돌격대, 총알받이로 내몰고있는 미국도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이 땅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한미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괴뢰한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패당을 강력히 성토하였다.
19일 대규모적인 한미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시작된것과 관련하여 단체들은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항의기자회견을 가지고 핵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였다.
《핵전쟁연습반대》, 《군사연습중단》 등의 선전물들을 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전쟁조장하는 한미군사연습 중단하라!》, 《핵전쟁 상정한 군사연습 중단하라!》는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의 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면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은 오직 한미일동맹, 군사공조를 부르짖으며 동북아시아를 군비경쟁의 각축장으로 몰아넣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인기없는 미국의 바이든정부, 탄핵위기에 몰린 한국의 윤석열정권 그리고 이미 정치생명이 끝장난 기시다내각이 한미일전쟁련합을 형성하고 침략전쟁을 위한 도발행위를 일삼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회견문랑독을 통해 그들은 한미군당국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핵공격에 대한 대응훈련》이라고 마치도 《방어적성격》의 훈련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이는 명백히 핵선제공격적인 훈련이라고 밝혔다.
한미일군사동맹추진과 《유엔군사령부》의 전투기능부활에 맞물려 아시아지역에서 미국주도의 다자군사협력체제구축이 본격화되고있는것은 지역내 갈등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킬뿐이라고 그들은 지탄하였다.
그들은 핵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모든 적대행동, 군사행동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주장
괴뢰한국의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4일 대전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쟁과 대결에 미쳐날뛰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집권한 이후 전쟁과 대결만을 부르짖으며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고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지금 이 땅은 미국과 일본의 패권망상,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핵전쟁터로 화하였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다고 개탄하였다.
현실은 각계가 미일한의 핵전쟁기도를 막고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 단체와 인사들이 련대하여 미일한의 전쟁동맹사슬을 끊고 전쟁과 대결책동을 박살내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행동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총력운동으로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103차 초불집회와 시위, 친일매국노에 대한 분노 폭발-
괴뢰한국에서 패권망상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고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사대매국노 윤석열괴뢰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17일 서울에서 진행된 제10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일본밀정, 검찰독재세력인 윤석열괴뢰를 반드시 박멸하여 전쟁의 참화를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시민 등 전국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군중이 집회와 시위에 참가하였다.서울의 곳곳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윤석열탄핵이 시대정신… 윤석열과의 전면전에 나서자.》를 다짐하며 사전범국민집회들을 진행하였다.
《널 용서치 않겠다!》, 《못살겠다!》 등의 선전물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을 끝장내자!》,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국회법안 거부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지난 15일 전범국인 일본의 과거사를 외면한채 그 무슨 《자유》를 줴쳐댄데 대해 언급하고 그것은 미국이 전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자유, 일본군국주의부활과 《자위대》가 이 땅에 침략할수 있는 자유, 독점자본이 로동자들을 무한대한 착취할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겠다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질타하였다.
미국에 추종하고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하는 윤석열때문에 경제, 사회, 문화, 교육, 국방, 외교까지 다 무너지고 흔들리고있다, 윤석열의 집권후 전쟁위기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고 그들은 개탄하였다.
그들은 지금이야말로 나라와 국민을 고통속에 빠뜨리는 윤석열과의 전면전에 사활을 걸고 투쟁할 때이라고 하면서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모두가 단결하여 무도한 윤석열에게 본때를 보여주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와의 전면전을 선언하며 투쟁봉화를 지피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이어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주제의 제103차 초불집회가 열렸다.
《친일매국, 극우독재 윤석열일당 박멸하자!》, 《나라 팔아먹고 자위대 부르는 윤석열을 탄핵하라!》, 《범국민총력운동으로 윤석열정권 몰아내자!》, 《단 하루도 못참는다. 윤석열정권 타도하자!》 등의 함성이 집회장에 울려퍼졌다.
발언자들은 일본의 식민지지배를 규탄하는 문구가 하나도 없는 윤석열의 《8.15경축사》는 《과연 일본밀정 윤석열의 룡산총독부 취임사》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그들은 일본을 식민지범죄국에서 안보동맹국으로 격상시켜주고 《자위대》가 이 땅에 침략의 발을 들여놓는 제2의 식민지시대를 열겠다는것이 윤석열의 대일정책이 아닌가고 하면서 윤석열정권과의 사소한 타협도 친일동조행위이자 친일부역행위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지역별초불행동 대표들이 《8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결의문》을 랑독하였다.
결의문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이 한미일군사협력, 군사동맹강화에 매달리며 핵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 검찰독재를 휘두르며 국민과도 전쟁을 선포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친일매국, 극우독재체제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은 더욱 절박한 시대적과제이라고 하면서 결의문은 이제 우리의 초불항쟁은 민주수호운동을 넘어 친일매국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운동, 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평화운동이 되였다고 선언하였다.
결의문은 143만명이상의 국회탄핵청원을 통해 탄핵은 기정사실로 되였고 초불항쟁은 압도적인 탄핵민심을 얻어 윤석열탄핵을 완성시키기 위한 단계로 진입하였다, 앞으로 100일간의 총력운동을 통해 범국민항쟁을 불러일으키고 올해 윤석열탄핵을 기필코 이루어낼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문에 호응하여 집회참가자들은 정기국회기간인 9월부터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고 룡산총독부를 페쇄하자고 웨치면서 각지의 곳곳에서 초불항쟁이 확대되고있다, 2016년 박근혜퇴진 비상국민행동처럼 수천개 단체들이 모이고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의 탄핵물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100일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총력운동을 제안하면서 각 지역 국회의원들이 탄핵소추안발의에 나설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과 지역별범국민집회, 시국선언발표, 탄핵모금운동 등을 벌려나갈것을 선언하였다.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도 최근 윤석열이 박정희독재시대로 회귀하고있다,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으로, 대통령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한것을 놓고보아도 이들을 앞세워 《계엄령》을 불사하고 이 땅을 전쟁의 불바다로 만들겠다는것이라고 폭로하면서 윤석열을 즉시 탄핵해야 한다, 정치권이 국민의 명령을 리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룡산총독부, 일본밀정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성명, 론평 등을 통해 전쟁을 불사하려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이 땅을 사회적, 군사적갈등과 전쟁의 소용돌이속으로 밀어넣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최악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평화는 물론 국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며 전쟁폭언, 망동을 일삼는 윤석열에 의해 전쟁은 현실화되여가고있다고 단체들은 밝혔다.
단체들은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강화를 부르짖으며 집권유지를 꾀하고있지만 그것은 망상이다, 비참한 말로를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에게는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뿐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8월 전국집중초불대행진 열리다》, 《초불행동, 윤석열탄핵을 위한 100일행동 선언》, 《더해가는 친일행태에 분노한 시민들》 등의 제목으로 이날 폭염이 이어지고 소나기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윤석열탄핵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의지를 꺾을수 없었다, 각계가 더위를 이기고 윤석열탄핵투쟁에 사활을 걸고 나서겠다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탄핵밖에 없다는것이 초불투쟁참가자들의 투쟁의지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에서 반미, 반윤석열투쟁 련일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국의 핵전쟁책동을 규탄하고 이에 적극 추종해나선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각계 단체들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8일 민주로총과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성원 600여명이 세계최대규모의 해외기지로 알려진 평택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군철수, 미군기지철거투쟁에 돌입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자국의 패권유지를 위해 타국에서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윤석열이 미국에 굴종적으로 동조해나서며 국민들의 삶의 터전을 침략전쟁기지로 전락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이 앞장서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미군철수》 등의 함성높이 시위행진을 벌렸다.행진과정에 경찰들이 참가자들의 활동을 탄압하고 대학생을 강제련행하였다.
투쟁참가자들은 경기도 평택경찰서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핵전쟁기지화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폭력적으로 탄압해나선 경찰당국을 규탄하였다.
앞서 민주로총은 서울의 《국민의힘》당사앞에서 민생을 외면한채 굴종외교를 일삼고있는 《국민의힘》의 해체를 요구하여 투쟁을 벌렸다.
같은 날 인천시 강화군에서 윤석열탄핵을 위한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강화에 매달리며 전쟁참화를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며 그 피해는 국민이 받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그들은 《윤석열 탄핵하자!》, 《전쟁연습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폭염은 참는다, 윤석열은 못참겠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한미핵전쟁연습 중단하라!》 -괴뢰한국에서 반미반전, 윤석열탄핵을 위한 대중적항쟁 고조, 제102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괴뢰한국에서 핵대결소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일본에 적극 추종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에로 몰아가는 윤석열괴뢰를 탄핵하기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항쟁이 날로 확대, 고조되고있다.
10일 서울에서 한미일, 한일군사동맹추진에 매여달리며 위험천만한 전쟁을 조장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는 범국민집회가 열렸다.
민주로총, 녀성농민회총련합,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 투쟁실천단 성원 1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한미일군사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유엔군사령부》를 다국적전쟁기구로 활성화하여 한국을 패권전쟁을 위한 다령역군사작전기지, 핵전쟁의 대리전장으로 전락시키려는 미일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서 선봉대로 나서고있다고 성토하였다.
한미일 군부우두머리들이 그 무슨 3자안보협력을 위한 각서라는것을 만들어낸데 대해 폭로단죄하고 미일의 패권, 재침야망실현에 열과 성을 다하고있는 《윤석열정부는 과연 어느 나라 정권인가.》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로동자, 녀성농민, 대학생의 힘으로 미일동맹세력을 몰아내고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적행위를 일삼는 윤석열을 반드시 올해안에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사면초가의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한미련합군사훈련, 한미일전쟁동맹추진으로 핵전쟁위기를 불러오는 윤석열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한미핵전쟁연습 중단하라!》, 《한미, 한미일 군사동맹추진 윤석열 퇴진하라!》, 《전쟁조장 윤석열 탄핵하라!》고 웨치면서 서울의 미국대사관과 괴뢰정부청사를 향해 시위행진을 하였다.
앞서 각 투쟁실천단의 주최로 진행된 부문별집회들에서는 반미반전, 반윤석열을 위한 활동경과보고가 있었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로동자, 녀성농민, 대학생들이 7박8일간 전국각지를 순회하며 전쟁반대, 미군철수, 《국힘당》해체, 윤석열탄핵투쟁을 힘차게 벌려왔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패배가 확정된 대국민전쟁을 하고있을뿐 아니라 한미일군사협력의 구실밑에 한국을 위험한 전쟁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핵전쟁책동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앞세워 군사동맹을 완성하려 하고있다, 미국의 행태는 거대한 국민의 저항에 부딪치게 될것이다, 한미일군사동맹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미국의 전쟁돌격대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그들은 한미일동맹은 대한민국이 미일의 총알받이가 되는 노예동맹이다, 윤석열탄핵만이 전쟁을 막아내는 길이다, 미일에 추종하는 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전쟁동맹인 한미일동맹을 끝장낼 때까지 싸워나갈것이다고 선언하였다.
조선반도평화파괴의 장본인, 침략의 원흉인 미국과 그 앞잡이인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의 증오와 분노가 반미반전, 반윤석열의 드높은 함성이 되여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제102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등 수많은 각계층이 윤석열탄핵의지를 다지며 집회장에 모여들었다.
초불행동을 비롯한 각 지역별초불행동 공동대표들은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을 추구하며 기어이 이 땅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안보를 명분으로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이며 군사교류, 군사훈련을 벌리는 등 동맹 아닌 동맹을 만들고있다고 비난하고 국민들의 목숨을 죽음의 벼랑끝으로 내몰고 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에게 미래는 없다, 탄핵의 날이 멀지 않았다고 경고하였다.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자수가 143만명을 돌파한 이후에 범국민탄핵운동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앞으로 정기국회가 열리는 9월 1일부터 100일안에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투쟁목표이다, 탄핵모금운동에 돌입할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폭염은 참는다, 윤석열은 못참겠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한미일, 한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정권위기 탈출위해 전쟁조장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토착왜구, 극우독재 윤석열을 탄핵하라!》, 《토착왜구 박멸하자!》,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특검하고 구속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집회참가자들은 투쟁구호들을 웨치면서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각계층의 투쟁소식들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100일안에 윤석열탄핵하는것이 목표〉 … 102차 초불대행진 열리다》, 《〈전쟁조장 윤석열퇴진〉 범국민집회 진행》, 《윤석열탄핵, 전쟁동맹분쇄를 위해 8월의 뜨거운 마음으로 살자》 등의 제목으로 미국과 일본, 윤석열패당의 군사동맹강화, 핵전쟁소동에 격분한 각계층이 도처에서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위한 실천행동을 이어가고있다, 각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미국과 일본에 내맡긴 윤석열에 대해 더욱 분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단체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의 전국민중행동, 녀성농민회총련합,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각계 단체성원 500여명이 망라된 자주평화실천단이 9일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였다.
집회장에서는 《전쟁을 부르는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전쟁조장하는 윤석열은 탄핵하라!》 등의 각계층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발언자들은 지난 한해 한국군의 단독훈련을 포함하여 한미련합군사훈련이 200여차례나 감행되였다고 하면서 1년에 거의 300일동안 전쟁훈련을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폭로하였다.
전쟁으로 먹고살고 전쟁으로 식민지나라를 착취하는 미국에 추종하여 윤석열은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대결적이고 적대적인 망동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국민들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는다면 결코 평화로울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전쟁을 막고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대중적인 탄핵항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 각계 단체들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여 투쟁
괴뢰한국에서 각계 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계속 전개되고있다.
7일 민주로총이 서울의 일본대사관주변에서 윤석열탄핵, 한미일군사동맹반대를 위한 집회를 가지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의 돌격대가 되여 한미일군사동맹강화를 위해 앞장에서 날뛰고있다고 규탄하였다.군사동맹강화로 초래될것은 전쟁위기고조일뿐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로동자들이 굳게 단결하여 전쟁을 부추기며 긴장을 격화시키는 한미일군사동맹을 반대하고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행진단도 같은 날 부산에서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대학생들은 미국과의 끊임없는 련합군사훈련으로 긴장이 극도로 격화된 상황에서 윤석열이 안보를 구실로 전쟁을 일으킬가봐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언급하였다.윤석열은 무지무능으로부터 초래된 집권위기를 전쟁으로 돌리려고 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몰고있는 윤석열의 범죄만행을 막아나설 방법은 오직 탄핵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평화를 파괴하는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한미련합훈련 중단하라!》,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그들은 윤석열을 탄핵하고 전쟁을 막기 위한 100만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괴뢰한국단체 전쟁연습반대, 윤석열탄핵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민주로총이 5일 대구에 있는 《국민의힘》당사앞에서 전쟁연습반대, 윤석열탄핵투쟁을 전개하였다.
한미일전쟁연습중지, 한미일군사동맹반대, 윤석열탄핵을 위한 서명운동과 거리선전활동을 통해 단체는 윤석열이 한미일전쟁동맹의 선봉대로 자처하며 련합군사훈련을 빈번히 벌려놓으면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대구에서 반전, 반윤석열의 함성높이 민심의 분노를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평화파괴하는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이 땅은 미군기지가 아니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괴뢰한국에서 반미반전을 위한 실천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대학생들이 한미일전쟁동맹강화와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실천투쟁을 전개하고있다.
5일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행진단은 대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미일합동군사연습중지와 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세계패권실현을 위해 핵선제공격적인 침략전쟁연습을 수없이 벌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특히 미국은 윤석열이 집권한이래 한미일사이의 군사협력, 군사동맹추진을 가속화하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한미일동맹이 완성되면 군사적긴장과 갈등이 더욱 격화될것은 명백하다고 주장하였다.
이 땅이 전쟁의 불바다로 화하는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면서 그들은 전국각지에서 반미반전을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학생들은 미군기지에 항의문을 전달하려고 하였으나 경찰의 탄압에 의해 저지당하였다.
항의문은 앞으로 대규모적인 한미련합군사훈련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예정되여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야말로 미국의 방대한 핵전략무기와 병력이 동원되여 전면전을 가상한 전례없는 핵전쟁훈련이 될것이라고 규탄하였다.
전쟁의 근원인 미국과 윤석열은 핵전쟁을 일으키지 못해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항의문은 이 땅은 미국의 전쟁훈련장이 아니다, 핵참화를 불러올 한미련합군사훈련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평화파괴하는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핵참화를 불러오는 한미련합군사훈련 즉시 중단하라!》, 《이 땅은 미군기지가 아니다! 주한미군 철수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기발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을 가지였다.(전문 보기)
《핵참화를 불러오는 한미일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시키자!》 -괴뢰한국에서 반미반전, 윤석열괴뢰탄핵투쟁 고조, 제101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괴뢰한국에서 미일한의 전쟁동맹강화,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고 외세의 전쟁하수인, 돌격대가 되여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위험천만한짓도 서슴지 않는 윤석열괴뢰를 탄핵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이 날로 확대, 고조되고있다.
3일 서울에서 초불행동의 주최로 제101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에서는 무모한 한미일군사동맹추진, 친일행위, 민생파탄 등 윤석열괴뢰의 죄행이 성토되였다.
발언자들은 력대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린 윤석열의 마지막선택은 전쟁이라고 하면서 매일과 같이 계속되고있는 한미련합군사훈련, 한미일련합군사훈련은 핵전쟁위기를 더한층 고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외면한채 윤석열이 미국, 일본의 패권, 재침야망을 실현하는데 미쳐돌아치고있다고 하면서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전쟁을 조장하는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 곧 평화이고 생존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친미, 친일행위가 도를 넘고있다고 언급하고 윤석열이 미일과의 군사협력, 군사동맹추진, 군사훈련정례화를 운운하며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고 일본의 《자위대》까지 끌어들여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언론장악, 탄압책동 또한 로골화되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파쑈독재통치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자리에 부정부패범죄자를 들여앉혀 언론을 철저한 통제밑에 두는 한편 독재에 반기를 든 예술인들을 탄압해나서고있다고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의 마지막발악, 광태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절규하고 국민들의 선택은 윤석열탄핵이다, 탄핵만이 유일한 살길이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중지하라!》, 《친일매국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에겐 거부권, 일본에겐 면죄부 윤석열을 응징하자!》, 《불법무법 방송장악 윤석열 끝장내자!》, 《국정롱단 특급범죄자 김건희를 구속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며 서울일대에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한편 각계 시민단체들의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는 속에 3일 민주로총이 전쟁반대, 미군철수, 윤석열탄핵투쟁에 돌입하였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가진 단체는 미국이 무너져가는 패권을 회복하기 위해 전쟁위험을 증대시키고있으며 윤석열은 전쟁돌격대로 자처하며 미일과의 전쟁연습책동에 광분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패권, 재침, 집권야망실현을 위해 발악하는 전쟁세력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무시하고 민중을 죽음의 전쟁터로 내모는 매국노집단, 미국의 주구,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이 있는한 결코 평화가 이루어질수 없다고 단체는 밝혔다.
단체는 앞으로 반미반전, 윤석열탄핵, 《국민의힘》해체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학생들도 이날 대행진단결성을 위한 집회를 가지고 선포문을 통해 한미일전쟁동맹강화, 합동군사연습책동중지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투쟁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전쟁위기, 외교참사, 민생파탄, 언론장악, 독재탄압, 민주파괴 등 윤석열의 범죄적만행은 셀수 없을 정도이라고 하면서 그중에서도 집권유지를 위해 미국의 개노릇을 하며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죄는 엄중하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윤석열이 미일과의 핵전쟁동맹을 맺고 련합군사훈련을 지속해온 결과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전쟁위기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지고있다고 언급하고 그들은 대학생들의 투쟁으로 전쟁위기를 막아내자, 한미일련합군사훈련을 반대한다고 웨쳤다.
그들은 핵전쟁을 부추기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미국이 원하는것은 오직 자국패권을 유지하는것뿐이다, 전세계도처에서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고있다, 미국은 동아시아에서의 패권만이라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저들의 충실한 졸개들인 윤석열과 일본을 활용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의 패권실현을 위해, 일본의 군국주의야욕을 위해, 윤석열의 집권유지를 위해 이 땅이 전쟁의 소용돌이속에 휘말리고 국민들의 삶이 파탄되는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시키자!》, 《핵참화를 불러오는 한미일련합군사훈련 중단하라!》, 《평화를 파괴하는 한미일전쟁동맹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윤석열탄핵과 한미일군사동맹반대를 위한 강력한 투쟁을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미국의 하수인인가, 일본의 대변인인가》 -괴뢰한국단체가 규탄-
괴뢰한국의 한 시민단체가 7월 3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일과의 전쟁동맹, 군사동맹실현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단체는 윤석열이 미일과의 안보협력체계를 구축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를 발판으로 한미일사이의 군사협력이 제도화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이 사면초가의 집권위기에 처박힌 상황에서 미일과의 전쟁동맹, 군사동맹추진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바로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일대에서의 대결구도형성을 통하여 무너져가는 패권적지위를 회복하려 하고있으며 그 앞장에 재침을 노린 일본과 집권유지를 꾀하는 윤석열을 내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친미친일에 들뜬 윤석열의 일방적인 추종에 의한 군사적대결책동으로 하여 랭전시대를 방불케 하는 적대적대립이 극도에 달하였다고 하면서 단체는 윤석열은 미국의 하수인인가, 일본의 대변인인가고 조소하였다.
단체는 미일의 돌격대가 되여 이 땅을 패권전쟁터로 전락시키는 윤석열을 당장 탄핵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미국주도 신랭전대결을 격화시키는 한미일군사동맹 반대한다!》, 《일본 〈자위대〉의 재침진출을 뒤받침하는 한미일군사동맹추진 규탄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쳤다.(전문 보기)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평화파괴하는 한미일군사연습 중지하라!》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이 미국의 핵전쟁동맹강화책동을 규탄하고 그 전쟁돌격대의 괴수가 되여 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는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하고있다.
7월 27일 4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경기도 평택에 있는 미군기지주변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전평화행동을 선언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한일과의 전쟁동맹강화, 군사협력을 통해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의 세계패권전략실현을 위한 전쟁을 강요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그들은 지금까지 전쟁으로 일극패권을 유지해온 미국이 한일은 물론 동맹세력까지 규합하여 벌리는 전쟁연습책동은 핵전쟁을 불러올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국민의 생명안전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의 전쟁첨병노릇을 하는 윤석열을 탄핵시키는것만이 평화와 민생을 지키는 길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반전평화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미국의 패권리익과 전쟁세력의 리해관계가 우선시되는 현재의 동맹체제속에서는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전쟁을 강요하는 패권책동과 군사적적대행위에 맞서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전쟁책동을 끝장내고 평화로!》, 《평화파괴하는 한미일군사연습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위행진을 벌렸다.
대학생진보련합도 7월 27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일과의 핵전쟁동맹강화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의 범죄행위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지난 7월 15일부터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탄핵, 전쟁반대를 위한 투쟁을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전쟁동맹인 한미일동맹이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있다고 하면서 윤석열이 미일과의 동맹강화, 전쟁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
그들은 전쟁광인 윤석열을 탄핵하는것이야말로 절박한 시대적과제라고 하면서 대학생들이 각계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한미핵전쟁연습 중단하고 한미일군사동맹 해체하라!》,《위기탈출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제100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반미반전투쟁 고조-
최악의 집권위기에 허덕이며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괴뢰를 기어이 탄핵시키기 위한 제100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괴뢰한국의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되였다.
27일 폭우가 쏟아지는 속에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초불집회에는 수많은 군중이 참가하였다.
《위기탈출 전쟁조장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김건희를 특검하고 구속하라!》, 《윤석열탄핵 김건희구속 기필코 이루어내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며 참가자들은 윤석열괴뢰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미일의 전쟁돌격대, 앞잡이노릇을 자처하는 윤석열의 무능하고 무지한 굴욕외교, 전쟁동맹강화책동으로 인해 전쟁위기가 갈수록 고조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미핵전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미일과의 전쟁도발훈련을 빈번히 벌려놓으며 군사적긴장과 충돌을 야기시키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결국 윤석열은 집권위기탈출용으로 전쟁카드를 선택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저 하나만 살겠다고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위험천만한 핵전쟁을 불러오는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국가적재앙인 윤석열의 모든 파괴행위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 법우에 군림하며 대국민사기극을 일삼는 윤석열에 대한 각계의 분노와 원한이 이미 한계선을 넘어섰다고 말하였다.
100차 초불투쟁을 계기로 각계모두가 더욱 단결하여 초불을 계속 높이 들고 떨쳐나선다면 윤석열은 올해안에 괴멸되고야말것이라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탄핵민심을 받들어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지난 2년간 각계층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여 힘차게 벌린 초불투쟁과정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이 상영되였다.
편집물을 통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폭발적인 민심을 목격하면서 참가자들은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똑똑히 보아라 뜨거운 윤석열탄핵민심을!》이라고 웨쳤다.
이어 《국민들과 함께 윤석열탄핵 범국민항쟁을 시작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윤석열탄핵, 김건희구속을 요구하는 초불대행진이 시작된 때로부터 100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국각지에서 초불행동이 조직되고 끊임없는 초불투쟁으로 윤석열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143만명이상이 참가한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은 탄핵을 대세로 만들었다, 특히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이 결성되여 야당들이 각계의 투쟁에 합세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이것은 초불투쟁의 가장 큰 성과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이 투쟁기세로 윤석열을 기필코 탄핵시키자, 전국각지의 초불행동을 거점으로 전역을 윤석열탄핵열풍으로 들끓게 하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탄핵이 평화다!》, 《나는 윤석열탄핵청원자다!》,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니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괴뢰가 둥지를 틀고있는 괴뢰대통령실을 향해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서울일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탄핵투쟁에 떨쳐나선 시위행진참가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행진참가자들은 100차 초불투쟁에 이르기까지 거대한 초불들이 모였다, 이제 탄핵이 멀지 않았다, 윤석열이 탄핵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
각계의 투쟁소식에 대해 괴뢰언론들은 강한 비줄기속에서도 수많은 군중이 100차 초불투쟁에 참가하여 윤석열탄핵을 다짐하였다, 남녀로소 가림없이 집회장에 어김없이 나왔다, 집회장은 초불시민들의 뜨거운 탄핵열망으로 끓어넘쳤다고 전하였다.
한편 핵참화를 몰아오는 미, 일, 한국괴뢰군부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반미반전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26일 서울에서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으로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를 실현할것을 선언하였다.
기자회견문랑독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이 땅을 핵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침략적인 외세와 윤석열의 전쟁책동이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쟁전야로 치닫고있는 군사적긴장의 근본원인은 미국의 패권주의책동과 윤석열의 극단적인 대미추종에 있다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미국은 약화되는 세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할뿐 아니라 한미일군사동맹, 《아시아판 나토》를 구축하고있다, 윤석열은 미국패권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동시에 집권위기의 탈출구를 전쟁책동에서 찾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세기적재앙으로, 핵전쟁이자 제3차 세계대전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단체들이 조성된 현 전쟁위기를 타개하고 전쟁위험을 걷어내기 위한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으로 나아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한미핵전쟁연습 중단하고 한미일군사동맹 해체하라!》, 《반미반전, 반윤석열투쟁으로 전쟁을 막아내고 평화를 수호하자!》, 《전쟁동맹, 예속동맹인 한미동맹 해체하라!》 등의 구호들을 힘차게 웨쳤다.(전문 보기)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일본대변인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대학생들 윤석열괴뢰탄핵투쟁 전개-
괴뢰한국의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들이 전국각지에서 미국의 전쟁앞잡이, 일본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며 전쟁위기, 외교참사를 불러오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하는 투쟁들을 전개하였다.
22일 대학생들은 서울에서 투쟁선포식을 가지고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고있는 윤석열때문에 전쟁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대결정권, 전쟁정권,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적대를 부추기는 전쟁광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윤석열탄핵투쟁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20일 대학생들은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경기도 수원 등지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과 이를 비호조장하는 윤석열괴뢰를 규탄하여 집중실천투쟁을 벌렸다.
윤석열괴뢰탄핵집회와 시위 등 투쟁들마다에서 《날강도 일본규탄》, 《핵오염수방류반대》, 《일본대변인 윤석열 즉각 탄핵》이라는 선전물들을 들고 참가자들은 전쟁범죄에 이어 핵오염수방류라는 또 다른 반인륜범죄를 저지르고있는 일본과 윤석열괴뢰의 죄행을 강력히 성토하였다.(전문 보기)
《전쟁도박을 벌리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괴뢰한국의 각계 단체들 전쟁반대, 윤석열탄핵을 주장-
괴뢰한국에서 각계 단체들의 반전, 반윤석열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20일 서울의 괴뢰대통령실주변에서 룡산초불행동, 국민주권련대, 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단체들이 집회를 가지고 전쟁광 윤석열의 탄핵과 전쟁연습책동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속에서 국민의 불안과 고통이 날로 커가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전쟁이 일어나면 핵전쟁이라고 하면서 윤석열은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며 전쟁도박을 서슴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그들은 윤석열탄핵이야말로 국민이 살길이며 이 땅의 평화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전쟁위기를 촉발시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전쟁도박을 벌리는 윤석열을 탄핵하자!》, 《윤석열을 탄핵하여 평화를 수호하자!》, 《군사적적대행위, 련합군사훈련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에 빌붙어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권력유지를 꾀하는 윤석열괴뢰를 성토하였다.(전문 보기)
독재통치를 끝장낼것을 선언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에 대한 각계의 탄핵의지가 거세게 폭발하고있는 가운데 종교인들이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18일 서울에서 1 000여명의 종교인들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윤석열괴뢰의 독재통치를 끝장낼것을 주장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전쟁위기, 민생참사, 외교참사를 몰아온것도 모자라 국정롱락사태까지 빚어내고있는 윤석열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윤석열은 이미 4월총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았지만 각종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람발하며 독재를 일삼고있다고 선언문은 규탄하였다.
선언문은 민의를 저버리고 사리사욕에 급급하고있는 윤석열의 폭정을 당장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윤석열은 독재를 실시하며 부정부패와 불의를 거침없이 감행하였던 통치자들의 말로를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일 이를 외면하고 권력유지를 위해 발악한다면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선언문은 경고하였다.
선언문은 종교인들이 각계의 투쟁에 련대하여 초불민심에 역행하고있는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범국민적항쟁으로 무도한 윤석열에게 민심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주자!》, 《백해무익 정치오물 국힘당을 해체하라!》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열기 더욱 고조, 제99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청원자 143만명 돌파-
괴뢰한국전역이 윤석열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핵전쟁책동과 파쑈독재, 살인악정을 끝장내려는 각계층의 거세찬 초불항쟁으로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20일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가 143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에서 제99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윤석열괴뢰탄핵청원자들이 초불을 들고 집회에 참가한것으로 하여 탄핵열기가 한층 고조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나는 윤석열탄핵청원자다!》, 《윤석열탄핵만이 민생이고 평화다!》, 《윤석열은 당장 내려오라!》 등의 선전물들을 들고 전쟁광, 파쑈독재광, 민생파탄주범인 윤석열괴뢰의 집권행적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발언자들은 드디여 윤석열탄핵의 시간이 다가왔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143만명이 넘는 탄핵청원자들이 이루어낸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압도적인 탄핵민심은 이제 누구도 거스를수 없게 되였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허둥지둥하며 자중지란에 빠졌다, 자멸은 정해진 운명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지난 19일 괴뢰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탄핵청원에 관한 청문회가 진행된데 대해 그들은 《국민의힘》이 청문회를 《탄핵용불법청문회》로 몰아가며 란동을 부리는 행태를 보면서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국민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 《국민의힘》이 윤석열이 저지른 온갖 범죄행위를 감추기 위해 안깐힘을 다하는것이 뚜렷하게 폭로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범죄로 가득찬 윤석열과 그 공범자들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들은 국회는 오로지 탄핵명령을 내린 국민의 의사를 받아들여야 한다, 탄핵은 결국 대세가 될것이다, 윤석열은 처참하게 쫓겨나 처벌을 받게 될것이고 그 녀편네도 함께 감옥에 가게 될것이다, 이게 민심이다,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윤석열탄핵민심은 확고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지치지 않고 윤석열의 탄핵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대중적초불항쟁에 적극 합세하기 위해 결성된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 성원들이 발언을 통해 전쟁위기, 민생파탄, 참사위기를 몰아온 윤석열에 대한 탄핵청원의 민심을 받들어 민중과 함께 탄핵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집회에서는 선언문이 랑독되였다.
선언문은 한국전역이 탄핵의 물결로 뒤덮이고있다고 하면서 어디에 있든, 어디를 보든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압도적인 민심을 확인할수 있다, 지난 한달동안 탄핵청원운동을 통해 국민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증명할수 있었다, 윤석열과 그 일당이 빠져나갈 길은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
이 거세찬 탄핵민심에 놀란 윤석열과 《국힘당》, 보수언론들은 탄핵청원의 의미를 외곡하며 《색갈론》소동까지 벌리고있지만 윤석열을 탄핵하려는 국민의 투쟁기세를 결코 막을수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앞으로도 윤석열탄핵을 위한 범국민항쟁을 대대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무법천지 범죄집단 윤석열일당을 갈아엎자!》, 《3년은 못참는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심판은 끝났다, 탄핵에 나서라!》, 《검찰독재, 민주파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이대로는 못살겠다,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백해무익 정치오물 국힘당을 해체하라!》,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구호들을 힘차게 웨치며 시위행진을 벌렸다.
《민주, 민생, 평화를 파괴하는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시키자!》, 《가열찬 범국민탄핵항쟁만이 윤석열과 국힘당을 몰아낼수 있다!》는 구호를 웨치는 시위행진참가자들의 투쟁에 거리를 지나가던 시민들이 호응해나섰다.
부산에서도 윤석열탄핵청원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지난 총선거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연습에만 몰두하며 민중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면서 여전히 독재와 전횡을 일삼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민심을 외면한 윤석열의 끝은 탄핵이다, 국회는 즉시 윤석열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범국민적항쟁으로 무도한 패륜정권, 윤석열정권에게 민심의 분노를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괴뢰언론들은 《99차 윤석열탄핵초불투쟁》, 《7월 전국집중초불투쟁, 윤석열탄핵청원자들이 참가》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자수가 143만명을 넘어서면서 탄핵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 최근 초불항쟁에 야당의원들이 합세하고 이전보다 투쟁규모가 커지면서 탄핵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초불민중의 열망으로 기어이 탄핵을 이루어내자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괴뢰탄핵청원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
괴뢰한국에서 전쟁위기와 민생파탄, 온갖 폭정을 일삼으며 집권유지를 위해 최후발악하는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민심이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18일 서울에서 초불행동과 야당의원들이 망라된 《초불행동과 함께 하는 국회의원모임》(초불의원모임)이 조직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초불의원모임》은 각계가 윤석열괴뢰탄핵을 위한 국민청원운동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탄핵청원자수가 140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이것은 초불행동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2년이 넘도록 근 100차에 걸쳐 윤석열퇴진, 심판투쟁을 벌려온 결과이라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윤석열은 탄핵민심에 거역해나서며 미일과의 전쟁동맹강화책동, 련합군사훈련에 광분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더이상 윤석열의 전쟁광증, 살인폭정을 지켜볼수 없다고 하면서 국회의 탄핵청문회에서 윤석열의 범죄행적을 파헤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윤석열에게는 기회가 없다, 이제 남은것은 탄핵뿐이다, 하루빨리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각계모두가 윤석열탄핵청원운동을 통해 분노심을 더욱 폭발시켜 강력한 탄핵민심을 보여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의 탄핵을 요구
괴뢰한국의 미군철수투쟁본부를 비롯한 1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1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를 즉시 탄핵할것을 괴뢰국회에 강력히 요구하였다.성명은 침략의 원흉들인 미일과 전쟁동맹을 맺고 련합군사훈련을 감행하며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려는 윤석열의 범죄를 더이상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이 외세와 결탁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국민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것은 명백한 탄핵리유로 된다고 하면서 성명은 국회가 윤석열을 하루빨리 탄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성명은 또한 국회가 한미일련합군사훈련금지법을 제정함으로써 전쟁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