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력사의 진실을 전도하는 파렴치한 망동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정치권에서 지난 세기 50년대 조선전쟁의 력사적진실을 부정하는 행태가 계속 벌어지고있다.
남조선통일부, 외교부, 국방부의 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조선전쟁은 《북의 남침》에 의해 발생한 전쟁, 《북의 남침》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 지난 조선전쟁은 주변국들의 《사주》를 받아 《남침》한것 등으로 천만부당한 망발들을 련이어 쏟아내고있다. 여기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도 가세하여 진실외곡에 열을 올리고있다.
그야말로 낯가죽이 두텁기 짝이 없는자들의 파렴치한 궤변이 아닐수 없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제와 리승만도배들이 도발한 침략전쟁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력사의 진실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결코 력사가 달라지거나 전범자들의 죄악이 지워지는것이 아니다.
단언한다면 남조선에서 비린 청에 담겨 튀여나오는 《남침》나발은 력사에 대한 무지무도한 외곡이고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애초에 미국의 거수기로 전락되여 공정성과 정의를 줴버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북침을 《남침》으로 오도하여 채택한 부당한 결의를 내들고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강변하고있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나발에 불과하다.
그 누구의 《사주를 받은 북의 남침》이니 뭐니 하는 미국상전의 말은 앵무새처럼 곧잘 그대로 따라외우면서 침략의 장본인인 미국상전의 사주를 받은 반역의 무리들이 침략전쟁을 도발한 죄악에 대해서는 눈을 감은채 장관벙거지를 쓰고 헤덤비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지가 불쌍하기 그지없다.
비루한 하수인들이 아무리 얼토당토않은 망발을 불어대도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한 조국해방전쟁을 결코 훼손할수 없으며 위대한 전승의 력사는 영원할것이다.(전문 보기)
3장의 만화를 통해 본 검찰개혁의 시급성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7월 5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에 한편의 만화가 실렸다.
검찰을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만들어 파쑈나치스시대를 재현해보려는 윤석열을 희대의 파쑈광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여 신랄히 풍자조소한 만화이다.
《감히 누가 날 건드려?》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형상은 여권에 대한 무더기기소와 강도높은 수사로 검찰개혁추진의 동력을 약화시켜 《검찰공화국》을 고수해보려는 윤석열의 속심을 해학적으로 발가놓았다.
만화를 보면서 남조선인민들은 《현대판 히틀러, 그가 원하는 세상은 나치스시대》, 《적페검찰의 수장 <아돌프 석열>과 <하일! 윤석열!>을 웨치는 <친위대>를 모조리 숙청하라!》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0월 22일에 실린 만화의 주인공도 《검찰공화국》의 옥좌에 삐뚤서하니 앉아 《나는 부하가 아니다.》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는 윤석열이다.
만화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대다 못해 대규모금융사기사건과 관련한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발동을 걸고들면서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한 윤석열의 오만방자하고 뻔뻔스러운 태도를 풍자조소하였다.
앞선 만화에서 누가 나를 건드리겠는가고 거드름을 피우던 윤석열이 이번에는 자기 직속상관인 법무부장관도 안중에 없이 기고만장하여 제멋대로 날뛰고있음을 예리한 풍자속에 보여주고있다.
며칠후 10월 26일에 실린 만화는 더욱더 가관이다.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여러가지 부정부패사건과 범죄의혹에 대해 진상을 밝히라는 통지를 받고도 《어디 <국회>의원따위가 건방지게…》라고 하면서 거만하게 까치다리를 하고 셈평좋게 앉아있는 윤석열이다.
실제적으로 윤석열은 《국정감사》장에서 《조선일보》, 《중앙일보》와 그 재벌일가들의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이 검찰수사중에 있던 당시 《조선일보》 방상훈사장과 《중앙일보》사주인 홍석현 《중앙홀딩스》회장을 만나 부정청탁거래를 한데 대해 《상대방동의가 없으면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공공연히 대답을 거부하였다.
어제는 몇몇 검사장들이 《하일 윤석열!》하며 굽신거렸지만 오늘은 숱한 측근들과 졸개들이 《형님》, 《형님》하고 떠받들며 화환까지 보내주니 《왕》이라도 된듯하다.
자기 처와 장모의 부정부패의혹사건과 《검언유착의혹사건》문서들을 휴지장처럼 짓밟고 《법전》을 엉뎅이밑에 깔고앉아 도리여 《국회》의원따위들이 건방지게 《왕》을 오라가라 한다며 빈정대는 몰골이 바로 앞에서는 《법과 원칙》을 운운하면서도 뒤에 돌아앉아 검찰수장의 직권을 악용하여 《제식구감싸기》, 불공평하고 선택적인 편파수사로 각종 범죄를 저질러온 윤석열의 진짜모습이다.
《서초동 윤서방파》(대검찰청이 서울시 서초동에 있음)를 꾸리고 오만할대로 오만해진 윤석열과 검찰집단이야말로 력대 최악의 범죄자, 《무소불위의 독재검찰》임을 3장의 만화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이와 함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거만성과 오만함이 도를 넘어 이제는 민의도 안중에 두지 않는 괴물로 변한 검찰수괴와 그 집단의 흉체를 통해 적페세력들의 발악을 묵과하거나 수수방관한다면 더 큰 랑패를 보게 된다고 남조선인민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난파선의 좌초는 피할수 없는 운명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최근 《국민의힘》안에서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에 대한 불만과 비난이 장마철 홍수처럼 걷잡을수 없이 터져나오고있다고 한다.
언론들은 지난 21일 《국민의힘》내의 중진의원들이 한자리에 앉아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당이 아예 망할수도 있다.》, 《당지도부가 소통이 부족하다.》 등의 불평을 잔뜩 늘어놓은데 대해 전하면서 《당혁신》과 《개혁》놀음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이 여론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있다고 평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당의 원로라는자들이 저저마다 나서서 《비대위의 한계를 모두가 절감하고있다. 현재의 비대위에 더이상 기대를 걸수 없다.》, 《김종인을 계속 따라간다는것은 벼랑끝으로 가는것과 같은 자살행위이다.》, 《비대위를 여기서 끝내자.》며 김종인을 몰아세운데 대해 폭로하였다.
당내 중진들과 원로들이 김종인을 몰아세운데는 그들만의 충분한 리유와 근거가 있다.
박근혜탄핵여파로 지난 21대 《총선》에서 지역정당으로 쪼그라든후 당의 몰락만은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으로부터 내키지는 않지만 김종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들여앉히는데 동의했었는데 현실은 그것이 망상이였음을 증명해주었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김종인이 당을 살리기는 고사하고 《혁신》과 《변화》를 운운하며 당의 간판, 마크, 색갈, 정강정책 등을 다 바꾸어버리다나니 보수야당의 《정체성》을 깡그리 말살해버렸다는것이다. 거기에다 당의 핵심기반이라고 할수 있는 《태극기》세력과 일정하게 거리를 두려는것까지는 용인해주었지만 오늘 이때껏 보수중진인물들을 제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복당을 시키지 않아 당을 사분오렬시키고 거기에다 박근혜와 리명박과 완전히 결별하려고 하는것은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는것이다.
한마디로 김종인때문에 당지지률이 계속 추락하고 민심은 날이 갈수록 나빠져 《국민의힘》이 아니라 《국민의 짐》이 되고말았다는것이다.
그것이 정확한 처방인지는 알수 없으나 어쨌든 김종인과 같은 자가 당을 살리기 어렵다는것만은 증명된 셈이다.
지금 《국민의힘》안에서 《선장을 온전치 못한 로구로 내세웠으니 <국민의힘>호는 옳바른 목적지와 항로를 취할수 없다. 그야말로 망망대해를 <갈 지>자로 헤매이는 조난선같다.》, 《<비대위>는 수명이 끝났다. 더이상 방치하다간 다 망한다.》는 아우성이 계속 터져나오고있지만 제 갈길로 가고있는 적페집단을 건져낼 방도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은 《국민의힘》이라는 난파선이 머지 않아 좌초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며 그것이 민심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동서남북도 모르고 돌아치다가는 한치의 앞길도 없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남조선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실장이란자가 비밀리에 미국을 행각하여 구접스럽게 놀아댔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오브라이언,미국무장관 폼페오 등을 련이어 만나 최근 삐걱거리는 《한미동맹불화설》로 심기가 불편해진 상전의 비위를 맞추느라 별의별 노죽을 다 부리였다.
특히 어느 한 기자회견이라는데서는 《남북관계는 단순히 남북만의 관계라고 할수 없다.》,《남북관계는 미국 등 주변국들과 서로 의논하고 협의해서 풀어야 할 문제》라는 얼빠진 나발까지 늘어놓았다.
도대체 제정신있는 소리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북남관계는 말그대로 북과 남사이에 풀어야 할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외세에 빌붙거나 다른 나라 그 누구와 론의하고 도움을 받아야 할 문제가 아니다.
묻건대 북남관계문제에 수십년동안이나 몸담아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북남사이의 모든 문제를 푸는 근본열쇠가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데 있다는것을 과연 모른단 말인가.
신성한 북남관계를 국제관계의 종속물로 격하시킨 이번 망언은 본질에 있어서 민족자주를 근본핵으로 명시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공공연한 부정이고 배신이며 로골적인 우롱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놓인 원인이 남조선당국이 스스로 미국에 제발을 얽매여놓고 자기를 조종해달라고 제 운명의 고삐를 맡겨버린데 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북남관계를 망쳐놓고있는 장본인에게 도와달라고 청탁하는것은 집안가산을 풍지박산낸 강도에게 수습해달라고 손을 내미는 격의 어리석은 처사가 아닐수 없다.
한때 그 무슨 《운전자론》이요,《조선반도운명의 주인은 남과 북》이요 하며 허구픈 소리라도 줴쳐대던 그 객기는 온데간데 없고 상전의 버림을 받을가봐 굽신거리는 그 모양새는 차마 눈뜨고 보아주기 민망스러울 정도이다.
오죽하면 세인들속에서 《뼈속까지 친미의식에 쩌들어있는 미국산 삽살개》라는 야유가 울려나왔겠는가.
외교안보관계를 주관한다는 안보실장의 사고와 처신이 이 정도이니 미국으로부터 무시와 랭대,수치와 망신을 당하고 행각도중에 쫓겨온 모양새를 연출한것도 별로 이상할것은 없다.
예로부터 망신과 수모는 남이 주기에 앞서 스스로 당하는것이라고 했다.
자주의식이 마비되면 이처럼 시와 때도,동서남북도 가려보지 못하고 행방없이 돌아치는 바보가 되기마련이다.
친미사대에 명줄을 걸고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롱락물로 섬겨바치려드는자들의 앞길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전문 보기)
적페청산에 더욱 사활을 걸어야 할 리유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일명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이라고 불리우는 대형금융사기사건과 관련하여 보수패당과 적페검찰이 벌린 비렬한 음모행위가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이 사건의 주범인 김봉현이 《옥중편지》를 통해 검찰과 보수야당이 갖은 회유와 협박, 《짜맞추기》수사놀음으로 사건의 진상을 조작하였다고 실토한것이다.
현직검사와 보수야당의 정치인들을 상대로 막후교섭을 벌린 사실, 검찰이 허위증언으로 여당관계자를 겨냥한 수사에 협조하라고 회유, 협박했다는 사실, 도피당시 검찰관계자들로부터 도피방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방조를 받은 사실 등 정치적적수들을 서슴없이 모해하고 거기에서 제 리속을 채우려는 보수패당과 적페검찰의 추악한 모략행위를 발가놓은 이자의 실토는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적페가 살아나보려고 <공작정치>를 하다가 결국 사달이 났다.》, 《보수와 적페검찰의 합작품》, 《민주주의를 뒤집고 권력을 차지하려는 적페세력을 그대로 둬서는 안된다.》 등으로 보수패당과 적페검찰의 비렬한 망동을 성토하고있다.
이번 사건의 폭로는 보수패당과 입을 맞추며 돌아가는 검찰의 추악한 정체와 적페가 판을 치는 썩고 부패한 남조선정치판의 실상을 낱낱이 드러낸 계기로 되였다.
공명정대한 수사가 아니라 갖은 음모와 전횡으로 새로운 범죄를 끊임없이 산생시키는 범죄의 서식장인 남조선의 검찰과 저들의 파수군역할을 하는 이 집단을 적극 비호두둔하며 민심의 적페청산요구에 한사코 도전해나서는 보수패당의 망동은 실로 추악하기 그지없다.
하기에 지난 5월 남조선의 한 녀성검사는 자기가 일하고있는 검찰조직을 범죄자들이 욱실거리는 《황금어장》에 비기면서 적페검찰에 대해 신랄히 비판하였던것이다.
현실은 보수패당과 적페검찰이 저들의 권력찬탈과 기득권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만약 이를 방관시한다면 남조선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가 더욱 무참히 짓밟히고 과거 파쑈독재시대의 암흑이 되풀이될것이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오늘날 남조선 각계층이 적페청산에 사활을 걸고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 –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10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보수패거리들이 만들어낸 《마포포럼》이라는것이 민심의 눈총과 비난을 받고있다.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마포포럼》은 지난 6월 17일 전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대표 김무성 등이 보수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을 목적으로 내온 정치인들의 모임이다. 공식명칭은 《더 좋은 세상으로》이지만 서울시 마포구에 사무실을 두고있다고 하여 그렇게 불리우고있다.
《마포포럼》은 나온 당시까지만 하여도 전, 현직의원 40여명정도에 불과하였으며 보수학자들을 강연회에 초청하여 정세토론회를 벌려놓는것이 고작이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미래통합당》소속 의원들이였던 라경원, 정병국, 김성태와 《국민의힘》소속 의원 등 60여명이 망라되였으며 무소속의원 홍준표를 고문으로 들여앉히면서 규모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름에 한번씩 진행하던 토론회를 1주일에 한번씩으로 회수를 늘이고 강사로 출연시키면서 흩어진 보수층을 규합하고있다. 지난 9월부터는 전직 《국회》의원들을 강연회에 초청하여 선거참패원인과 보수재건방향을 모의하고 10월초에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까지 끌어들이는 등 점차 보수세력의 정책토론마당으로 모습을 바꾸어가고있다.
기자: 결국 《마포포럼》이라는것이 권력욕에 굶주린 정치시정배들이 너도나도 모여드는 집결처, 《대통령》후보감으로 자처하는 권력야심가들이 열변을 토하는 무대로 된 셈이 아닌가.
연구사: 옳다.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현재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저들이 직면한 가장 큰 난문제가 바로 다음기 유력한 《대통령》후보감이 없는것이라고 보고있다. 이로부터 《마포포럼》은 제주도지사 원희룡, 전 서울시장 오세훈, 무소속의원 홍준표,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 등 보수세력안에서 《대통령》후보감으로 거론되고있는 인물들을 줄줄이 불러들여 그들의 정책적립장을 타진하면서 《대통령》후보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저울질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특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도 《마포포럼》의 토론회에 참가시켜 보수의 집권전략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게 함으로써 《마포포럼》의 정치적영향력을 높이려 하고있다.
지난 15일 제주도지사 원희룡이 《마포포럼》의 토론회를 통해 다음기 《대통령》선거에 나설 립장을 공식 발표한것은 《마포포럼》이 보수세력의 《대통령》후보선발을 위한 무대로서의 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기자: 과거에 민심의 심판을 받고 정치판에서 밀려난자들,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하여 비난받고있는 정치송장들이 《정권찬탈》을 부르짖으며 반《정부》련대를 구축해보려고 설쳐대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수 없는 문제라고 본다.
연구사: 그렇다. 《마포포럼》은 《어떻게 집권할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소속정당이 다른 정치인들도 반《정부》련대에 뜻을 같이한다면 누구나 토론에 참가할수 있다고 광고해대고있다. 특히 현 당국이 경제, 외교, 안보, 인사 등 모든 분야에서 미흡하며 도덕성까지 상실한 집단이라고 비난하면서 보수세력뿐만아니라 중도층까지 규합하여 반《정부》련대를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힘》은 물론 무소속의원 홍준표도 《뭉쳐야 세력이 커지고 중도가 붙는다. 반<정부>,> 반좌파들은 여기에 뭉쳐야 한다.》고 떠들면서 《마포포럼》을 중도와 보수의 집결처로 만들것을 주장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보수역적패당의 이러한 광대극을 두고 《설삶은 말대가리 같다.》, 《앉을자리 설자리를 모르는 민충이들》, 《섬속에서 소를 잡아먹겠다는 격》, 《망한 투전에 돈 대는 부질없는짓》, 《집이 망하니 지관탓만 한다.》고 련일 비난과 조소를 퍼붓고있다.
기자: 옳은 말이다.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없이 권력야망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민낯에 민심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보수정치오물들의 광대놀음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지만을 더욱 굳혀줄뿐이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사진에 비낀 남녘의 반일함성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사진은 지난 16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을 비롯한 단체들이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을 반대하는 1만명 국제선언발표기자회견을 진행하는 장면이다. 국제선언은 일본정부가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을 강화하는것에 항의하여 이를 중단할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지난 4월 13일부터 시작된 국제선언서명에는 10월 16일(당시) 939개 단체와 세계 각국의 1만 1 531명이 참가하였다.
선언참가자들은 《교과서문제, 력사외곡문제, 독도문제, <위안부>문제, 소녀상문제 등 모든것에서 일본은 사죄하지 않고 추태를 부리고있다.》, 《일본이 취하고있는 행동은 너무 추잡하고 비겁하다.》,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차별은 치졸한 행위이며 민족교육을 말살하려는 로골적인 탄압이다.》고 하면서 일본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시하였다.
일본의 저질적이고 파렴치한 속통은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다.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으면서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미쳐날뛰던 과거 일제의 야수적인 만행은 오늘도 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의 한으로 남아있다. 그 원한과 슬픔의 상처는 절대로 지울수도 아물수도 없다.
그런데 오늘도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고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으니 어찌 격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일본의 파렴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세기를 두고 쌓여온 우리 민족의 원한과 울분, 단호한 징벌의지만을 더욱 백배해줄뿐이다.
지금 일본은 많은 나라들로부터 신뢰가 아니라 의심과 배격을, 존중이 아니라 증오와 지탄을 받고있다.
《적반하장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은 조선학교차별을 중단하라!》, 《일본은 과거청산에 적극 나서라!》…
일본반동들이 분별을 잃고 파렴치하게 놀아댈수록 북과 남, 해외 온 민족의 반일투쟁기운은 날로 더욱 거세여질것이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는 로동자들의 투쟁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남조선에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 로동단체들이 생존권, 로동권사수를 위한 총파업 및 총력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지난 24일 민주로총은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태일3법》제정을 반드시 실현하며 로동개악저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각계 로동단체들은 《국회》가 있는 여의도일대를 비롯하여 재벌을 상징하는 《전국경제인련합회(전경련)》회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회관 등 곳곳에서 《<전태일3법> 쟁취》, 《개악이면 투쟁》이라는 구호를 들고 총파업 및 총력투쟁을 선포하였다.
단체들은 최근 정치권이 로동기본권을 후퇴시키는 《로동관계법》개정안을 내놓았으며 특히 《국민의힘》과 《경총》을 비롯한 경영계는 그것도 모자라 《파업시 대체인력투입》과 《부당로동행위형사처벌 배제》 등 더 큰 개악안을 요구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로동개악을 저지하고 《전태일3법》실현을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였다.
공공운수로동조합, 금속로동조합, 건설로동조합을 비롯한 단체들은 모임장소들에서 《국회》까지 현수막과 손구호, 기발을 들고 시위와 자전거행진 등을 전개하였다.
이들은 《국회》의원 10명이 법안을 발의하면 즉시 심의하면서도 10만명의 각계층이 요구한 립법발의는 왜 무시하는가고 따져물으면서 《국회》 환경로동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는 《전태일3법》심의에 즉시 착수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공무원로동조합과 《전국교직원로동조합》, 《학교비정규직 련대회의》(《공공운수로동조합》 교육공무직본부, 《전국녀성로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로동조합》)도 《전태일3법》제정과 정치기본권보장, 학교비정규직의 법제화, 비정규직철페를 요구하는 온라인집회와 차량시위 등 공동행동을 벌렸다.
사진들은 자기의 힘으로 로동개악을 저지시키며 생존권, 로동권을 반드시 사수하려는 남조선로동자들의 굳센 의지와 기개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투고 : 이소프의 우화를 떠올리는 리유
주체109(2020)년 10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이 주대가 없으면 업수임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를 확대하여 단체나 집단의 경우에 비추어보아도 결과는 다르지 않다.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제52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남조선당국이 당한 수모와 굴욕도 결국에는 상전에게 주대가 없이 맹종맹동, 절대복종해온데 그 원인이 있다.
대류행전염병사태와 경제난으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남조선이 그 무슨 《협의회》라는데서 받아들고 온것은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것들로만 가득차있는 《압박청구서》이다. 그렇다고 대놓고 못하겠다, 하지 않겠다고 할수도 없는 가련한 신세.
자국의 리익실현에만 혈안이 되여있는 탐욕스러운 외세를 구세주처럼 섬기며 떠받들어야 하는 남조선이 참으로 어리석고 가긍하기 그지없다.
개탄스러운 남조선의 현실이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사자의 몫》이라는 이소프의 우화내용을 떠올리게 하고있다.
의좋게 살자며 사생동고를 맺은 사자와 염소, 양, 암소에게 어느날 샘터에 물을 마시러 내려왔던 노루 한마리가 걸려들었다.
사자는 각자의 한몫을 선언하고 자기몫을 한옆으로 밀어놓고는 두번째 몫은 자기가 사자이기때문에, 세번째 몫은 자기가 가장 용감하기때문에 차지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네번째 몫은 감히 요구하는 놈이 있으면 당장 사지를 찢어죽이겠다고 을러메면서 모조리 독차지하였다.
자기 몫은 받지 못하면서도 사자에게서 수모와 굴욕을 당해야만 하는 연약한 짐승들, 우화의 가련한 짐승들의 처지와 외세에게 갖은 굴욕을 강요당하는 남조선의 처지가 과연 무엇이 다른가.
자주가 없고 불평등한 《동맹》에 얽매여있는 한 남조선이 당하는 굴욕과 수치는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다.(전문 보기)
정치오물들의 선발무대
주체109(2020)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마포포럼》에 권력욕에 굶주린 정치시정배들이 너도나도 뛰여들어 자기의 더러운 권력야욕을 토해내고있다.
보수세력에 의한 《정권교체》를 실현하는것을 목표로 한다는 《마포포럼》에는 《국민의힘》의 전, 현직의원들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그리고 무소속의원 홍준표,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 《국민의 당》 대표 안철수 등 보수세력의 《대통령》후보감으로 자처하는 정객들까지 줄줄이 머리를 들이밀고있다.
한마디로 《마포포럼》은 권력에 환장한 시정배들의 소굴로 되고있다.
그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민심의 심판을 받고 정치판에서 밀려난자들, 정치인으로서의 초보적인 자격도 갖추지 못한자들이다.
그런자들이 《우리 팀의 대표로 나가고싶다.》, 《내가 그 적임자가 될수 있다.》고 저마다 자기가 《대통령》후보감이라고 떠들어대며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느라 모지름을 쓰고있어 사람들을 웃기고있다.
악화되는 전염병사태와 민생고는 아랑곳없이 《대통령》후보선발무대에 서로 올라가 《정권교체》를 부르짖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낯짝에 민심이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수명을 다한 정치송장, 권력추구를 위해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 한 정치철새 등이 모여든 오물통과 같은 《마포포럼》에서 보수부활, 《정권교체》의 싹을 틔워보겠다는것은 허황한 개꿈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민심은 썩은 고기에 모여드는 히에나들처럼 소란을 피우는 보수정치오물들을 단호히 매장해버릴것을 이미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음모사건은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음모사건은 무엇을 시사해주고있는가》,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조선내부에서 일명 《라임 및 옵티머스환매중단사건》이라고 불리우는 대형금융사기사건이 《국민의힘》과 검찰당국의 공모결탁에 의해 흉악한 음모사건으로 번져진 사실이 드러나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습니다.
대형금융사기사건의 주범인 전 《스타모빌리티》회장 김봉현은 두차례의 《옥중립장문》을 통해 자기가 사건을 무마시킬 목적밑에 현직검사와 보수적페당의 정치인들을 상대로 《로비》공작을 했다는것, 검찰측이 여당정치인들과 당국의 주요인물들이 걸려든것으로 증언해주면 병보석으로 재판을 받게 해주겠으니 여당 관계자를 겨냥한 수사에 협조하라고 자기를 회유협박했다는것, 사건에 여권인사가 걸려들었다는 관련보도가 나간 후 담당검사들이 자기더러 준비시킨대로 《증언》을 아주 잘했다고 《칭찬》했다는것, 도피당시에는 검찰관계자들로부터 도피방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방조》를 받았다는것, 지금까지 자기를 협박한 검사, 변호사들은 모두 박근혜《정권》에서 승승장구하던 《우병우사단》출신들이자 지금의 《윤석열사단》에 들어있는 사람들이라는것을 실토하였습니다.
김봉현의 고발에 경악한 남조선각계는 《정치적〈카르텔〉이 생성해낸 사건》, 《〈검은 공생〉인 〈국민의힘〉과 검찰의 지속적유착에 의한 산물》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습니다.
대형금융사기사건과 같은것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여의도정치권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이고 이런 류의 사건이 정치적적수들을 물어메치는데 결정적역할을 해왔다는것은 너무도 잘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형금융사기사건이 남조선사회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것은 보수적페당과 검찰당국이 사건의 전말을 와전시켜 여당과 당국 관계자들을 사건련루자인것처럼 몰아감으로써 저들에게 유리한 정치적환경을 조성해보려고 획책한 내막이 공개되였기때문입니다.
시작과 결말이 너무도 판이한 사건, 적페세력들이 야합하여 조작한 흉악한 음모사건이 시사해주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적페청산, 검찰개혁을 저지파탄시키려는 《국민의힘》과 검찰의 공모결탁행위가 날로 극심해지고있다는것입니다.
《국민의힘》과 검찰은 보수의 재집권을 공동의 야망으로 하고있으며 이로부터 서로가 상통하고 비호하고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부정부패행위를 업으로 하는 자기들의 뒤를 든든히 봐주는것은 물론 여당과 당국을 《법》의 칼날로 족쳐대는 검찰의 《협조》를 받아야 재집권의 기회를 얻을수 있다고 간주하고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그들대로 저들에게 불리한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제 마음대로 휘두를수 있도록 두둔해주는 보수적페당이 권력을 잡아야 《호경기》를 누릴수 있다고 여기고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둘사이의 추악한 밀착관계가 더욱 악랄해지고있음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습니다.
다음으로 적페청산, 검찰개혁이 지연되고있는 틈을 타 《국민의힘》과 검찰이 기승을 부리면서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는것입니다.
박근혜탄핵이후 《국민의힘》은 분노한 민심에 쫓기우던 신세였습니다. 그러던것이 적페청산움직임이 즘즘해지자 음지속의 이끼처럼 솔금솔금 머리를 쳐들었으며 《정권》찬탈흉계를 어떻게 하나 달성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준동하고있습니다. 검찰 역시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인식이 점차 삭막해져가고있는것을 기회로 삼아 개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갖은 음모술책에 로골적으로 매달리고있습니다.
제반 현실은 적페청산과 검찰개혁이 지체될수록 《국민의힘》과 그와 한통속인 검찰적페세력들의 도전적망동이 더욱 엄중해지고 이를 방치해둔다면 남조선에서 또다시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시대가 재현될것이라는것을 교훈적으로 새겨주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쓸개 빠진 추태
최근 남조선의 고위외교안보당국자들의 련이은 미국행각이 여론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9월부터 외교부와 청와대, 국방부 등의 여러 고위당국자들이 미국의 문턱에 불이 달릴 정도로 경쟁적으로 찾아다니고있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들의 미국행각목적은 다름이 아니라 《한미동맹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한데 있다고 한다. 다시말해서 미국이 요즘 《너희들이 딴 생각을 품은게 아니야?》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데 불안을 느낀 남조선당국이 상전의 노여움을 풀어주기 위해 외교안보관계자들을 줄줄이 미국에 파견하고있다는것이다.
역시 제정신이란 꼬물만큼도 없이 외세에 의존해서만 명줄을 이어갈수밖에 없는자들의 쓸개빠진 추태가 아닐수 없다.
원래 동맹관계라는것은 리해관계와 목적의 공통성으로 하여 맺어지는 련합이나 긴밀한 련계를 의미하는것으로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주와 평등, 호혜의 원칙에 기초해야 한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이 그토록 신주모시듯 하는 《한미동맹》이라는것은 어떠한가. 한마디로 미국의 침략전쟁에 총알받이로 군말없이 나서야 하는 《전쟁동맹》,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를 미국이 철저히 틀어쥔 불평등한 예속《동맹》일뿐이다. 그런데도 항변은 고사하고 상전이 눈을 한번 부릅뜨기만 해도 기겁하여 무릎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남조선당국의 추태는 도저히 눈뜨고 봐주기 어렵다.
이렇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하내비처럼 섬기며 비굴하게 처신하니 미국이 더 업수이 여기고 《방위비분담금》증액, 《싸드》기지의 영구화, 남조선강점 미군의 훈련장보장 등 무거운 부담만 지워서 돌려보낸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를 외면하고 사대와 굴종의 길로 계속 줄달음친다면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애국렬사들의 넋이 절규하고있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렬사가 할빈역에서 조선침략의 원흉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를 처단한것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정책을 실시하던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자주독립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애국적장거였다.
자기의 한목숨을 바쳐서라도 국권회복의 뜻을 이루려 했던 렬사의 희생정신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찬양을 받고있다.
안중근렬사와 같은 애국선렬들의 기개와 투쟁정신을 이어 지난날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일제의 만고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온 겨레가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 력사외곡책동을 한 목소리로 단죄규탄하면서 그것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그런데 우리 민족의 이러한 드높은 대일결산의지에 배치되게 오만한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쓸개빠진 망동이 남조선땅에서 계속 벌어져 각계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친일매국집단인 보수패당은 남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를 《우리 일본의 일》이라며 비호두둔하고 그에 항거해나선 인민들의 반일투쟁을 《철부지들의 감성팔이》, 《일본을 팔아 리익을 챙기는 반일세력》이라고 모독하며 극악한 망동을 일삼고있다. 그런가하면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박근혜<정권>이 추진한 <한일위안부합의>는 잘한것》 등의 넉두리를 줴쳐대고 백주에 《평화의 소녀상》을 까부셔야 한다며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댔다. 지어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흔들며 수요집회와 시위를 가로막기 위해 지랄발광하면서 우리 민족의 과거청산의지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
이른바 정치를 한다는 세력들도 우유부단하고 굴종적인 처사에 매달리며 남조선 각계층의 반일기운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한때 남조선민심의 반일기운에 쫓기워 《극일》과 《반일》을 떠들던 위정자들속에서는 《중요한 이웃》이니, 《선린우호관계》이니, 《일본과의 관계중시》니 하는 매국적인 발언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오만함과 파렴치함을 더욱 드러내는 시각에도 천년숙적에게 대화와 협력을 구걸하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의 현대판 《을사오적》무리의 극악한 망동과 위선자들의 비굴한 추태는 민족의 존엄에 먹칠을 하고 외세의 재침야망에 키질을 하는 매국배족행위로서 결코 용납될수 없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일제의 총칼앞에서도 굴함없이 싸우다 쓰러진 애국선렬들의 피와 넋이 스며있는 삼천리강토가 매국배족무리의 망동을 절규하고있다.
온 겨레는 반일투쟁의 불길높이 천년숙적인 일제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백배, 천배로 받아내며 친일매국역적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여론을 통해 본 제1야당의 오늘과 래일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지지률하락과 침체로 인해 심한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들에는 《시험대에 오른 <김종인호>, 태생적한계 봉착》, 《전광훈에 휘둘리는 <꼰대정당>, 길 잃은 보수》, 《지지률 추락, 적페정당의 생존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 등으로 비난과 조소의 글들이 련이어 오르고있다.
《서울경제》, 《뉴스1》, 《머니투데이》, 《련합뉴스》를 비롯한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이 21대 <총선>참패후 절치부심하며 당색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등 갖은 노력을 하지만 좀처럼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총체적난국에 빠져들고있다. 제1야당으로서 야성도 없고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있으며 국민이 비호감을 털어버릴만 한 매력도 찾지 못하는 등 이른바 <3무상태>에 빠져들었다.》, 《집권층을 옹호하는 지지층이 공고해지는 반면 제1야당을 향한 민심이 싸늘해지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있다.》, 《현재 <국민의힘>은 <국정감사>라는 이른바 <야당의 놀이터>에서도 지지률이 하락하는 심각한 현상을 경험하고있다.》, 《국민이 <국민의힘>을 신뢰하지 않는다는것이 현실》 등으로 남조선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고있는 보수패당의 가련한 처지를 부각시켜 보도하고있다.
지금껏 《국민의힘》이 당의 명칭과 색갈, 정강정책을 바꾸고 《국립5.18민주묘지》에 대한 《무릎사죄》를 한것을 비롯하여 《변화》와 《혁신》을 떠들어댔지만 경제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무분별한 정치공세에 매달리며 《국회》를 란장판으로 만든것으로 하여 민심의 환멸만 자아내고있다는것이 여론의 한결같은 평이다.
오죽하면 보수세력들조차 《중도층은 <국민의힘>을 쳐다보기조차 싫어한다.》, 《<국민의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위기의 상황》, 《비대위를 여기에서 끝내야 한다.》고 아우성을 치겠는가.
현실은 《국민의힘》패들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써도 보수패당에게 두번다시 속지 않겠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의지임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심이 보는 눈은 언제나 정확하며 공정하다.
고달픈 민생은 내버려둔 채 권력쟁탈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보수패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며 파멸은 시간문제이다.
그것이 여론을 통해 본 제1야당의 오늘이고 달리 될수 없는 래일이다.(전문 보기)
《유신》독재의 잔재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으로부터 41년전 《유신》독재의 철권통치, 폭정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로 일어난 10월민주항쟁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
10월민주항쟁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폭압을 일삼아온 《유신》독재자를 파멸시키고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은 정의의 항쟁으로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의를 거스르는 반역의 무리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한다는 진리를 력사에 뚜렷이 새겨주었다.
부산과 마산,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줄기차게 벌어진 인민들의 용감한 투쟁으로 하여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역도가 심복부하의 총에 맞아 황천객이 되였다. 이로써 일제의 식민지통치시기 왜왕에게 《충성혈서》를 쓰고 일본군 중위로 복무하면서 무고한 조선의 애국자들을 체포, 학살하는데 앞장섰고 집권기간 굴욕적인 《한일협정》까지 조작해낸 추악한 민족반역자, 특등사대매국노의 《유신정권》은 종말을 고하였다.
10월민주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4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참다운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해 결연히 일떠섰던 항쟁용사들의 념원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오늘까지도 《유신》독재의 후예들, 파쑈잔당들이 머리를 쳐들고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격렬해지고있는 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하여 더러운 잔명부지, 부활을 기도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기때문이다.
《유신》독재자의 딸 박근혜역도는 제 애비를 찬미하면서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조작하고 남조선사회를 철창없는 감옥,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어놓아 초불항쟁의 불길에 휘말려 탄핵당하고말았다.
악녀와 함께 이미 청산되였어야 할 적페집단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음으로양으로 민심을 기만하며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이자들은 오늘도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인 사법개혁, 검찰개혁을 비롯한 사회대개혁을 가로막고 경제, 민생관련법안들의 《국회》통과를 사사건건 방해하면서 극우광신자들을 내몰아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까지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지어 《정권교체》를 떠들며 별의별 해괴한 망동을 다 부려대고있다.
이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는 《〈국민의힘〉은 〈유신〉의 뿌리에서 돋아난 독초》, 《오물장에 쉬파리 모이듯 보수세력내에 〈유신〉잔재, 〈유신〉후예들만 모여들고있다.》, 《〈유신〉독재자에 대한 광적인 〈숭배〉에 사로잡혀있는 보수패당》,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려는 반역무리》라고 비난규탄하고있다.
현실은 《유신》독재의 잔재를 깨끗히 청산하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치욕과 불행의 암흑시대가 또다시 재현되며 언제 가도 새 정치, 새 생활을 바라는 각계층의 념원이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이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기에 오늘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세력의 부활을 분쇄하고 사회대개혁을 실현하기 위한 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상철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 대한 세계적인 경탄과 찬사는 오늘도 끊임없이 고조되고있다.
수많은 나라의 정치가들과 전문가, 언론들은 한결같이 세계는 변화되고있고 조선과 같은 새로운 강국의 탄생을 보고있다,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는 확실하게 유지될것이다, 정의의 힘이 어떤것인지 똑바로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에 대한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있다.
세계가 평하듯이 우리의 군사력은 누구도 넘보거나 견주지 못할만큼 발전하고 변하였으며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이바지할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강화되였다.
그러나 동족대결과 반공화국적대감이 체질화된 남조선호전광들만은 의도적인 《안보불안》을 부각시키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에 매여달리고있다.
호전광들은 북의 군사력은 매우 위협적이다, 《군현대화》가 절실하다고 련일 떠들어대며 태평양까지 건너가 《한미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떠드는가 하면 지난 19일부터는 우리의 눈앞에서 《2020 호국훈련》이라는 불장난을 감행하고있다.
이번 열병식에서 우리는 무진막강한 군사력이 우리를 지키기 위한것이지 그 누구를 겨냥하지 않은것임을 명백히 선언하였다.
그럼에도 우리를 공개적으로 걸고들며 참을수 없는 망언을 내뱉고 위험한 대결망동을 감행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행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이것은 지금껏 광란적으로 추진해온 모든 북침전쟁준비책동이 우리의 군사력앞에서 물거품이 된데 대한 히스테리적발작이며 우리의 평화적이며 자위적인 국방력을 명분으로 앞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며 감행할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사전포석임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벌써부터 군부깡패들은 《빈틈없는 대비태세》니, 《새로운 무력건설계획》이니, 《정밀타격능력확보》니 하며 그 무슨 《대응책》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어리석은짓, 무모한 객기란 바로 이런것이다.
한사코 산에 들어서려 한다면 범을 피할수 없다.
만일 현실에 대한 리성적판단도 없이, 상대를 가려보는 분별능력도 없이 동족을 향해 칼을 물고 날뛴다면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사회과학원 연구사 리상철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사진과 글] : 《국민의 짐》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미운 놈이 도리질한다는 말이 있다. 미운 놈은 재주를 부려도 그것이 오히려 더 밉게 보인다는것을 이르는 말이다.
신통히 《쇄신》과 《변화》를 운운하며 민심을 기만우롱하다가 더 큰 비난과 버림을 받고있는 《국민의힘》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
지난 20일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에 실린 만화 《국민의 짐》이 이를 실증해준다.
《국회》건물우에 걸터앉아 남조선인민들을 소처럼 부리며 호령질하는 《국민의힘》의 몰골과 무섭게 짓누르는 《국민의힘》상징물을 등에 지고 안깐힘을 쓰는 로동자의 모습.
《국민의힘》은 곧 《국민의 짐》이며 한시바삐 내던져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을 예리한 풍자속에 보여주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만든 장본인들, 남조선정치판을 정쟁판, 란장판으로 만든 불망종들의 무리가 다름아닌 《국민의힘》이다.
이번 《국정감사》만 보아도 《국민의힘》패들의 저렬성과 추악성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지난 16일 현 당국의 정책실패를 부각한다면서 남조선주민들이 신세타령을 할 때 부르는 노래를 틀어놓아 《국정감사》장을 삽시에 웃음판으로 만들어놓고 《본전도 찾지 못했다.》는 강한 비난을 받았다. 게다가 시급한 해결을 기다리는 경제와 민생관련법안들은 뒤전에 밀어놓고 무작정 헐뜯기와 여론몰이로 정치공방만 진종일 벌려놓고있으니 민심으로부터 《국회》에서 썩 나가라는 줄욕만 먹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오죽하면 안팎으로 개몰리우듯 하던 《국민의힘》패들이 《단독국정감사》라는것을 벌려놓는 희비극까지 빚어냈겠는가.
남조선사회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짐스럽기만 한 부담거리, 골치거리인 《국민의힘》, 아니 《국민의 짐》을 한시바삐 털어버리자는것이 민심의 일치한 주장이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
지난 15일 남조선강점 미공군이 경기도 수원에 있는 남조선공군 제10전투비행단 탄약고와 오산공군기지에 약 180만발의 렬화우라니움탄을 비축해온 사실이 드러나 남조선각계의 커다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렬화우라니움탄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비축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된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 2005년에도 미국이 만전쟁에서 사용한 렬화우라니움탄의 3.5배, 일본주둔 미군이 가지고있는것의 7배에 달하는 렬화우라니움탄 274만발을 수원, 청주, 오산 등 미군기지들에 보유하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여 내외의 강력한 규탄배격을 받았다.
다 아는바와 같이 렬화우라니움탄은 방사능오염도가 높고 인체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파국적인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무기이다.
미국이 이렇듯 위험천만한 무기를 남조선에 대량적으로 끌어들여 비축하여놓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이다.
남조선이 미국의 핵화약고라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미국은 이미 1957년 7월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를 공식 선포하고 1958년 1월부터 1980년대 중엽까지 각종 핵무기를 남조선에 반입하였으며 그후에는 핵무기의 존재를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NCND정책》이라는것을 내들고 세계여론을 우롱하면서 남조선에 핵무기와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끌어들이였다. 그리고도 성차지 않아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렬화우라니움탄까지 남조선에 비축해놓고있는것이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핵전쟁책동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핵전쟁미치광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짓밟는 악의 제국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미국의 무분별하고 광기어린 북침핵전쟁광란에 의하여 남조선은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가장 위험한 핵전쟁의 발원지로 전락되였다.
미국은 그 어떤 변명과 생억지로써도 남조선을 북침전쟁을 위한 핵무기고로 만들고 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숨길수 없다.
더욱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을 묵인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행태이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조국강토를 핵화약고, 핵무기시험장, 방사능오염지대로 만드는 용납못할 범죄를 눈감아주다못해 악마의 무리들과 손을 잡고 북침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의 행위야말로 우리 민족을 미국의 핵전쟁의 제물로 섬겨바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
미제침략자들은 상식도 리성도 통하지 않으며 국제법도 세계여론도 안중에 없는 날강도무리들이다. 이러한 인간의 탈을 쓴 핵전쟁미치광이들과 그에 추종하는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북침핵전쟁을 수수방관하면 우리 민족이 끔찍한 핵재앙을 입게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각계층은 조선반도에서 평화의 수호자가 누구이고 핵전쟁도발자와 사환군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가려보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핵전쟁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해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미제침략군의 폭격훈련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주민들-
투고 : 민심을 저버리는것이 반역이고 매국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사람이 일구이언하며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면 스스로를 추하게 만든다. 최근 남조선당국의 행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극일》이요, 《반일》이요 하고 떠들 때에는 그래도 자존이라는것이 일말이나마 있어보였다. 그런데 요즘 새로 출현한 일본당국에 《축하서신》을 보낸다, 일본기업가들의 《입국》제한조치를 완화해준다 하며 《관계개선》을 청탁하는 모습은 너무도 딴판이다.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그 많고많은 일본의 죄악중에는 지난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남조선에 대해 날강도적인 수출규제조치를 취하여 남조선경제에 타격을 가한 사실도 있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일본의 경제침략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일투쟁에 떨쳐나섰다.
그런데 일본당국에 응당 해야 할 소리는 못하고 도리여 자세를 낮추며 빌붙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는 그들이 떠들어대던 《극일》, 《반일》이라는것이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연극에 불과하였으며 친일굴종적태도에서는 보수《정권》에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때문에 지금 일본은 오히려 더욱 승기가 나서 제멋대로 날치며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에도 일본의 극우집권층은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의 해결책이 더 시급》하다느니 하면서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댔는가 하면 특급전범자들의 망령이 떠도는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고 봉물을 바치는 등 민족적분노를 야기시키는 행태를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한걸음 양보하기 시작하면 열걸음 다가들고 그 이상으로 물러설것을 강요하는것이 바로 파렴치한 일본의 심보이다.
결국 남조선당국은 말그대로 절하고 뺨맞은 셈이 되였다.
매국노, 반역자가 다른것이 아니다.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민심을 저버리고 《관계개선》을 청탁하며 무릎을 꿇는것이 바로 민족반역이고 친일매국이다.(전문 보기)
론평 : 가소로운 허세
주체109(2020)년 10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는 지난 19일부터 그 무슨 《군사대비태세유지》와 《합동작전수행능력향상》의 명목밑에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2020 호국훈련》이라는것을 발광적으로 벌려놓고있는가 하면 《락동강방어선전투 70주년전승기념식》과 《장진호전투 70주년》추모비행연습을 비롯한 각종 대결광대극들을 연출하며 호전적객기를 부려대고있다.
이는 우리의 평화애호의지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악화에로 더욱 깊숙이 몰아넣는 무모한 대결망동이다.
남조선군부가 아무리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간판을 내걸어도 자나깨나 북침전쟁도발과 동족압살을 추구하는 저들의 호전적이며 반민족적인 몰골을 결코 가리울수 없다.
악성전염병사태와 관련한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병력을 동원하여 야외기동훈련을 큰 규모에서 벌려놓는 호전집단의 망동은 그들의 무분별한 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호전세력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날뛰면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한사코 매달리는것은 그야말로 우둔하고 미련하기 짝이 없는짓이다.
감히 넘볼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혼비백산하여 부려대는 가소로운 허세는 내외의 조소와 규탄, 배격만을 불러올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