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남조선통일운동단체들 반미자주화투쟁을 적극 벌려나갈 립장 표명

주체110(2021)년 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새해에 들어와 각계층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에 통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고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 《통일뉴스》 등은 지난 1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적극 행동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의장, 민주로총 의장, 《한국로총》상임부의장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직접 또는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그동안 북과 남이 좋은 합의를 많이 이루었지만 미국이 그 리행에 제동을 걸었고 현 당국도 미국에 눌리워 북남선언들을 훼손하였다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이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사상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멈추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군사적갈등을 격화시킬 <한>미련합군사훈련강행을 합리화해서는 안된다.》, 《8천만겨레앞에 약속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계속하여 이들은 자주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활동을 완강히 벌려나가겠다고 하면서 《군사훈련중단으로 평화를 앞당기자!》 등의 구호를 웨쳤다.

같은날 《뉴스1》도 우와 같은 소식을 상세히 보도하였다.

언론은 통일운동단체들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한 발언들과 기자회견문을 통하여 미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년말년초부터 현 당국이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강행립장, 《참수작전》을 념두에 둔 《신속대응사단》창설 등 북남공동선언을 훼손하는 행보를 보이고있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이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는 방향의 <전시작전통제권>환수는 결국 미국산무기도입의 무한한 늪에 빠지는것인 만큼 과감하게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미련합군사훈련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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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당국의 파렴치한 궤변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이 폭로단죄

주체110(2021)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8일 남조선언론들이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하면서 그 무슨 《주권면제》를 떠드는데 대해 그 기만성과 부당성을 신랄하게 폭로단죄하였다.

이날 《련합뉴스》, 《뉴스1》 등의 언론들은 이미 10여년전에 일본은 인적피해배상책임 등은 주권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취지의 법을 제정하였다고 까밝히면서 일본법무성이 2009년 4월 24일 제정, 공포한 《외국 등에 대한 우리 나라의 민사재판권에 관한 법률》 10조에 사람을 사망하게 하거나 다치게 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서는 주권면제가 인정되지 않는다는것이 반영되여있으며 일본이 2007년 1월 11일 서명하고 2009년 6월 10일 의회에서 승인한 《국가 및 국가재산의 재판권면제에 관한 유엔조약》 12조에는 사망, 상해 등으로 인한 피해의 금전적배상을 요구하는 재판절차와 관련해서는 재판권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주권면제례외를 규정한 내용이 각각 밝혀져있는데 대해 사진과 함께 보도하였다.

특히 일본법률의 해당조항은 《외국 등은 사람의 사망 또는 상해, 혹은 유체물의 멸실 또는 훼손이 당해외국 등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되는 행위로 인해 생긴 경우에는 당해행위의 전부 또는 일부가 일본국내에서 이루어졌고 당해행위를 한 자가 당해행위를 한 때에 일본국내에 소재한 경우는 이에 의해 생긴 손해 또는 손실의 금전적인 보전에 관한 재판절차에 관해 재판권이 면제되지 않는다.》고 규정하였으며 당시 일본법무성 민사국장은 법률에 인용된 《상해》의 의미에 대해 《육체적인 상해뿐아니라 정신적인 상해도 포함된다.》고 명백히 밝혔다고 한다.

언론들은 일본이 이처럼 사망이나 상해 등 인적피해를 동반하는 상황 등에 대하여 주권면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극적으로 제도를 구축해오고도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자국에 불리한 판결이 내려지자 《주권면제원칙을 무시한 판결이며 국제법위반》이라고 주장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계속하여 일본정부가 조약이나 법률에서 주권면제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사적인 행위이고 국가권력을 동원한 행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주권면제원칙이 인정된다는 립장을 강조하는데 이것은 결국 일본정부나 군이 조직적으로 성노예를 동원하고 《위안소》를 운영, 관리하였다는것을 일본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된다고 야유조소하였다.

끝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증거자료들을 언급하면서 일본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력사적사실을 흐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있지만 전쟁중에 녀성들에게 가한 국가폭력의 가해자가 일본정부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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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지금 우리 수도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으며 곧 대회사업의 성공을 축하하는 여러 행사들도 예견되여있다.

그런데 해괴한것은 남조선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정밀추적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것이다.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의 나라가 있다지만 남의 집 경축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나서서 《정황포착》이니,《정밀추적》이니 하는 표현을 써가며 적대적경각심을 표출하는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품고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것이다.

그런것이 아니라면 아마도 평양의 경축행사에 남보다 관심이 높다든가 그 또한 아니라면 우리의 열병식행사마저도 두려워 떨리는 모양이다.

우리가 수도에서 그 누구를 겨냥하여 군사연습을 한것도 아니고 그 무엇을 날려보내려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목을 길게 빼들고 남의 집안동정을 살피느라 로고하는가 하는것이다.

하여튼 그 동네사람들은 참으로 리해하기 힘든 기괴한 족속들이다.

세상사람 웃길짓만 골라하는데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줄 모르는데서는 둘째로 가라면 섭섭해할 특등머저리들이다.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남의 집 경축행사를 《정밀추적》하려 군사기관을 내세우는가…?

언제인가도 내가 말했지만 이런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것이다.

 

2021년 1월 1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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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을 둘러싼 남조선정치권의 갈등과 싸움 더욱 격화

주체110(2021)년 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을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과 싸움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지난해 12월 30일과 31일 《국민일보》, 《파이낸셜뉴스》, 《노컷뉴스》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는 《공소청법제정안》과 《검찰청법개정안》을 발의한데 대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이 《법치와 <민주주의>가 파괴되였다.》, 《자기 입맛에 맞으면 법을 통채로 바꾸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으면 위법절차로 잘라내기도 했다.》고 비판하였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여야간의 치렬한 갈등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

앞서 12월 29일 《자주시보》는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야정치권의 갈등과 대립, 싸움에 대해 평하였다.

신문은 지금 사회는 초불혁명의 지속, 즉 민주개혁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하고 보수적페의 부활과 재집권을 바라는 세력을 한편으로 갈라져있다고 하면서 적페청산을 하려면 이 모든 세력을 다 개혁하고 혁신해야 한다, 그 중심은 검찰개혁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어 지금 윤석열검찰이 저들의 특권을 지키는데 사활을 걸고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반대하여 청와대와 법무부를 집중공격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적페세력의 립장에서는 초불혁명과 민주개혁을 좌절시키고 재집권하는것이 목표이며 그 선두에 윤석열을 세워놓고 지지, 응원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프레시안》을 비롯한 많은 언론들도 검찰개혁을 한사코 가로막는 검찰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을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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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법개정안》통과를 둘러싼 여야갈등과 혼란 갈수록 격화

주체109(2020)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공수처법개정안》의 통과를 둘러싼 여야갈등과 혼란이 계속 격화되고있다고 한다.

《공수처법개정안》이 통과된 지난 10일부터 《뉴스1》, 《매일신문》, 《세계일보》, 《민중의 소리》 등 많은 언론들은 여당대표가 《시민사회의 요구로 <공수처>가 공론화된지 24년만이다. 불법적특권과 불합리한 관행이 사라지고 사회가 더욱 맑아질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국회>에서 87년민주화이후 가장 크고 가장 많은 개혁을 이뤄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의 개혁을 한꺼번에 립법화한것》이라고 자평하였으며 당소속의원들도 《검찰의 수많은 범법, 불법행위와 수사권, 공소권람용으로 인한 수많은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할 기관이 생기게 되였다.》, 《<공수처>는 시대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국민의 수사기구로 출범할것이다.》, 《고위공직자의 부패와 비리를 척결해서 청렴한 사회를 구현하고 검찰의 특권과 권한람용을 견제해 권력기관의 균형있는 민주적견제를 실현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반면에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안에서는 《공수처법개정안》통과에 대한 반발이 더욱 거세여지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

《조선일보》, 《아시아경제》, 《매일경제》, 《데일리안》 등은 《공수처법개정안》을 통과시킨 여당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난강도가 점점 높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김종인비상대책위원장이 《지금 <국회>는 …립법권이 무력화되는 등 심정지상태에 빠졌다.》, 《차라리 <국회>를 페쇄하고 <계엄령>을 선포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엄중한 사태》라고 비난하였으며 주호영원내대표도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 《<정권>이 폭망의 길로 들어서는 시동을 걸었다.》고 반발한데 대해 상세히 보도하였다. 또한 지난 14일 《국민의힘》소속의원 전원이 성명을 발표하여 《정부》와 여당이 《공수처법》을 비롯한 법안들을 모두 일방처리로 밀어붙이고있다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힌데 대해서도 전하였다.

언론들은 《공수처》설치를 비롯한 검찰개혁을 지지하는 국민청원수가 계속 늘어나는가 하면 《공수처법개정안》통과에 대해 《검찰개혁이 복수의 수단, 권력비리를 은페하는 수단》으로 악용된것이라는 여론도 나돌고있는 등 사회적혼란이 커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런속에 《공수처법개정안》을 비롯한 개혁법안들의 《국회》통과와 관련하여 인터네트신문 《프레시안》을 비롯한 언론들은 《더 이상 피할수 없는 시대적소명이자 국민의 명령》, 《20여년의 진통끝에 결실을 맺은 <공수처법> 통과를 환영한다.》는 각계층의 목소리를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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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급속한 확산으로 불안과 공포 확대

주체109(2020)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3차대류행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져들수 있다는 불안과 우려, 공포가 확대되고있다.

지난 21일 남조선언론 《뉴스1》, 《경향신문》 등은 전날 0시기준 하루확진자가 1 097명으로서 지난 16일 1 078명을 기록한 이후 5일련속 1 000명대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3차대류행이 급속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있다, 다음주에는 하루 1 000~1 200명의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수는 계속 늘고있는데 중환자증가, 병상(환자용침대)부족 등으로 확진자가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사망하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면서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시작된 3차대류행으로 확진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당국의 정책실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있다. <정부>의 방역대책이 경제활성화라는 구호에 밀려 느슨해진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12일과 13일 《련합뉴스》는 고려대학교와 암쎈터의 교수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3차대류행에 대해 《8~9월 코로나확산당시 거리두기를 2. 5단계로 올려 불씨를 일단 잡았는데 잔불이 남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1단계로 내렸고 이후 거리두기기준을 완화한데 원인이 있다.》고 주장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어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다음은 사회활동의 <전면제한>을 뜻하는 3단계로 상향조정하는것외 다른 선택이 없다.》고 하였으며 감염병전문가들도 《최악의 경우 하루에 3천명이상 확진자가 나올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한데 대해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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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악화를 수습해보려는 여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태도 랭담

주체109(2020)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집값폭등과 검찰총장징계문제 등을 둘러싼 정치권갈등과 사회혼란으로 악화되고있는 민심을 수습하려고 여당대표까지 나서서 당의 모든 인력과 자원을 모아 민생안정, 경제회복에 전력하겠다고 하고있지만 이를 대하는 각계층의 태도가 랭담하다고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하였다.

지난 15일 《련합뉴스》는 《가장 걱정되는것은 주요수사차질, 국정동력상실, 정치권론난, 시민피로의 가중》이라고 하면서 《여야싸움이 법무부와 검찰조직을 갈라놓고 정국운영에도 부담을 주고있다. 나아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신설과 검찰과 경찰간의 권력분산 등 검찰개혁을 위한 제도가 마련된 상황에서 그들의 존재와 다툼은 검찰개혁과도 무관해져가는듯한 인상이다. …여당의 책임있는 대응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지적하였다.

같은날 광화문초불련대, 민생경제연구소,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80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여 지금의 여야대립과 사회적혼란에 대해 《1차적인 책임은 민생법안을 볼모로 검찰개혁을 방해하며 저급한 정치놀음만 하는 <국민의힘>에 있지만 초불로 만들어진 여당과 <정부>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하면서 《민생은 정치의 목적이자 시작이다. 민생을 외면한 <정부>와 <국회>는 존재의 리유가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시급히 민생립법을 처리하고 보다 적극적인 민생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13일 인터네트신문 《민플러스》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탓하기 전에 먼저 집권여당과 여권이 《국정》과 정치를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면서 《180석의 정치적힘을 가졌으면서도 그 권한을 자신들의 정치리익을 위해 이 눈치 저 눈치 보다 그 좋은 시간을 다 놓치고 국민들이 생명권과 행복문제 등에 대해 이렇게 불안하고 란리인데도 여전히 법만능주의에 기대여 법으로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그 무능, 몰렴치에 대해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비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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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특별법》개정안통과와 관련한 정치권태도 평가

주체109(2020)년 1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이 《5. 18특별법》(《5. 18력사외곡처벌법》, 《5. 18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개정안》, 《5. 18민주유공자례우에 관한 법률안》)개정안의 《국회》통과와 관련한 여야정치권의 태도를 보도하였다.

지난 10일 《뉴스1》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생당소속 광주시당들이 《5.18특별법》개정안통과에 지지와 환영의 립장을 밝혔다고 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립장문을 통하여 《5. 18관련3법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하면서 《5. 18운동을 외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을 처벌할수 있는 법안이 제정되였다.》, 《40년간 은페된 진실을 낱낱이 밝힐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유가족들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회복할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하였으며 정의당, 민생당의 광주시당들도 성명을 발표하여 《뜻깊은 법안통과를 매우 환영한다.》, 《마침내 5. 18에 대한 외곡과 폄훼를 막을수 있는 최소한의 법적기반이 마련되였다.》고 평가하였다고 한다.

또한 언론은 광주지역 정치권이 《5. 18특별법》개정안통과를 반대해나섰던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한데 대해서도 보도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5. 18력사외곡처벌법>에 대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신청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자 슬쩍 철회하더니 법안투표에서는 반대와 기권표를 던졌다. 사실상 반대의사를 표명한것》, 《5월영령들앞에서 당대표가 무릎을 꿇고 반성하는척 하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냈다.》고 지적하였다. 정의당과 민생당소속 광주시당들도 《<국민의힘>은 <5. 18특별법> 2개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는 대신 반대나 기권으로 <특별법>개정에 반기를 들었다. 김종인비상대책위원장의 <무릎사과>와 <특별법통과약속>을 철석같이 믿었던 광주시민과 5. 18희생자유가족들을 2번 기만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단죄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인터네트신문 《민중의소리》는 《<5. 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가결시 재석 225명중 찬성 174명, 반대 31명, 기권 20명이였다.》고 밝히면서 《이중 반대나 기권은 모두 <국민의힘>의원들이였다. <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은 광주민주묘지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당의 과오를 사과하고 정강정책에 <5. 18정신계승>을 넣었지만 <국민의힘>의 행동은 그와 반대였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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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투쟁 전개

주체109(2020)년 1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각계층속에서 더욱 광범하게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지난 9일 대구에서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주민들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선언을 발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경북대학교 교수와 목사 등 500인선언에 참가한 주민들은 이날 대구지방검찰청앞에서 《중단없는 검찰개혁 대구경북 시도민 500인선언》을 발표하였는데 애초 목표였던 500명을 훌쩍 넘는 717명이 선언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에서 《검찰개혁법안이 통과된지 벌써 1년이 가까와오지만 여전히 <공수처>는 출범하지 못하고있고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윤석열검찰총장과 일부 검사들의 이른바 <항명사태>가 벌어지고있다.》면서 《이같은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람용과 검찰개혁방해를 대구, 경북 시, 도민들은 더이상 간과할수 없다.》고 선언을 발표한 리유를 밝혔다. 이어 《초불국민혁명의 명령인 검찰개혁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요구안을 발표하였다.

광주의 43개 시민, 사회, 교육, 종교, 문화예술 단체들도 이날 광주지방검찰청앞에서 《정치검찰규탄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령호남 공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고 신문은 전하였다.

이들은 《현 사태의 본질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개인적충돌이 아니라 검찰개혁이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과 그에 저항하는 검찰내 반개혁적기득권세력의 대결》이라면서 《검찰은 국민의 준엄한 요구인 검찰개혁의 대의에 동참하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고 한다. 이어 사법부를 향해 《재판부사찰을 비롯한 로골적인 정치검찰행위에 무기력하게 대응하고있다. 분명한 립장과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라고 하였으며 《정부》와 여당에게 《적페청산이 지지부진하고있다. 이는 적페기득권의 준동을 일으킬뿐이다.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여 사회대개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또한 《자주시보》는 부산시민사회단체들역시 이날 부산지방검찰청앞에서 《정치검찰규탄과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령호남 공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단체들은 《검찰개혁은 사법, 언론, 사학, 로동,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의 개혁을 위한 시발점》이라고 하면서 《박근혜탄핵때 미처 해결하지 못한 과제인 검찰개혁을 이번에는 반드시 완성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날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도 서울대학교 민주화교수협의회가 《검찰개혁은 원칙에 립각하여 조속히 마무리되여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전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과거 권력의 주구노릇을 마다하지 않던 검찰이 이제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구가 되였을뿐만아니라 스스로 <정치기구화>하여 검찰에 대한 민주적통제를 음양으로 거부하고있다.》고 비판하였다. 이어 《검찰총장을 비롯해 일부 검사들은 검찰조직이나 검사개인 그리고 특권층의 비리의혹, 범죄혐의는 곧잘 외면하면서도 검찰권력과 검사개인의 리해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로골적인 저항도 마다하지 않는 모순적인 태도를 반복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고 한다.

끝으로 단체가 《초불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갖가지 실책을 저지르는 등 우왕좌왕하는 집권세력의 책임 역시 엄중하다.》고 지적하였다고 하면서 《집권당과 <정부>에 조속한 검찰개혁을 촉구했다.》고 언론은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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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검찰개혁을 요구하여 선언문 발표

주체109(2020)년 1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 《뉴시스》에 의하면 지난 8일 그리스도교인들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앞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여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날 《개신교》인을 중심으로 한 3 800여명의 그리스도교인들은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선언문에 서명하였으며 《적페중의 최고봉은 단연 검찰조직》, 《윤석열총장은 해임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어 검찰이 자신들의 특권지키기에 급급하며 없는 죄도 만들어서 억울한 사람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부패한 권력의 범죄에는 눈감아주는 충견의 역할을 해왔다는것을 모두가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검찰개혁의 핵심은 검찰의 특권을 해체하는것》, 《현재 검찰은 국민의 열망인 검찰개혁을 좌절시키기 위해 <검사동일체>라는 명목하에 검찰개혁반대의 선봉에 선 윤석열총장을 비호하고 항명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선언문발표모임에 참가한 김민웅 경희대학교 교수는 《법치가 망가지고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특권을 누리는 세력의 척결》이라고 하였으며 토지자유연구소 남기업소장도 《지금 검찰의 행태는 국민주권과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것이며 그 최전방에 윤석열검찰총장이 있다.》, 《윤석열총장은 유일한 주권자인 국민앞에 사죄하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예수살기》 공동대표 조헌정목사도 《검찰은 행정, 립법, 사법부보다 우에 있다.》고 하면서 《검찰은 먼지를 커다란 범죄로 만든다. 판사신상을 조사해 불법사찰로 판결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하였다.

언론은 한편 지난 1일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불교로 구성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종교계 100인》이 시국선언문에서 《법무부의 검찰개혁조처를 지지한다.》고 밝힌데 대해 전하였다. 이어 8일 천주교 주교, 사제, 수도자 3 951명도 그리스도교인들의 선언문발표에 앞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시국선언과 함께 《윤석열총장이 검찰개혁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티끌같은 일도 사납게 따지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검찰총장의 이중적태도는 검찰의 고질적악습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지적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이날 《CBS》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이 검찰이 판사를 사찰한 행위는 국민의 기본권에 관한 침해행위로서 마땅히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검찰의 법관사찰내용은 과거 보안사령부의 민간인사찰내용과 비교해보면 훨씬 더 정교하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찰이 아니라는 검찰의 립장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만약 검찰의 행위가 사찰에 해당하는것이라면 이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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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망언 두고두고 기억할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담화–

주체109(2020)년 12월 8일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가 중동행각중에 우리의 비상방역조치들에 대하여 주제넘은 평을 하며 내뱉은 말들을 보도를 통해 구체적으로 들었다.

앞뒤계산도 없이 망언을 쏟는것을 보면 얼어붙은 북남관계에 더더욱 스산한 랭기를 불어오고싶어 몸살을 앓는 모양이다.

그 속심 빤히 들여다보인다.

정확히 들었으니 우리는 두고두고 기억할것이고 아마도 정확히 계산되여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12월 8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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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이 보여주는 두가지 (2)

주체109(2020)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엄마의 마음》이 두드러지게 부각시키고있는것은 순결하고 뜨거운 모성애마저 우롱모독하며 자녀특혜와 같은 부정부패범죄를 정당화하는 라경원이나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민낯만이 아니다.

라경원이 《엄마의 마음》으로 빚어낸것은 고등학교 학생이던 아들의 《과학경진대회》참가청탁과 서울대학교 의학대학 실험실사용, 론문의 제1저자등재, 미국의 명문대학입학까지 이어진 아들특혜의혹과 딸의 성신녀자대학교부정입학, 성적특혜정정, 기업임원세습론난 등 가지각색이다. 이러한 부정부패의혹으로 하여 그는 여러차례 고소고발당하였지만 또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구속은커녕 똑똑한 수사도 없이 제 세상처럼 활개치고있다.

아마도 라경원의 말대로 《엄마의 마음》이니 널리 리해하고 크게 배려한듯 싶다.

그러나 라경원과 정치적무게가 비슷한 다른 엄마는 그렇지 않다.

《엄마된 립장》에서 아파하는 아들의 병가, 휴가문제해결을 위해 마음썼다는 현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복무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즉시 수사가 진행되였으며 지면이 모자라고 입이 아플 정도로 대대적으로 여론화되고있다. 그를 두고 이번 《국정감사》에서까지 열띤 공방전, 드잡이판이 벌어져 《가족국감》, 《가족특혜청문회》라는 비평이 쏟아진 정도이다.

문제는 법무부 장관의 의혹을 풍선처럼 계속 부풀리워 둥둥 띄워놓아 이목을 집중시키고 여론화하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있는 검찰이다. 두 엄마의 꼭같은 자녀특혜의혹이 검찰에 의해 상반되는 두 극으로, 뚜렷한 명암으로 대조되고있다.

지난해의 《조국사태》가 보여주듯이 전 법무부 장관일가의 딸대학특혜입학, 대학총장표창장위조, 주식거래 등 부정부패의혹이 제기되자 숱한 검찰력량을 동원하여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압수수색을 벌리고 의혹부풀리기, 허위사실류포와 정치공세, 과도한 수사권을 람용하여 사퇴에까지 몰아갔던 검찰이다. 그러나 황교안, 김성태, 장제원 등 자녀들의 특혜의혹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의혹덩어리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점잖고 태연자약하며 힘과 말을 아낀다.

여권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달려들어 사납게 물어뜯지만 《엄마찬스》를 넘어 《부모찬스》의 대명사로 각계층의 저주를 받고있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허다한 의혹사건과 범죄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과 관용으로 대하는 《정치견찰》이라는것이 검찰에 대한 여론과 민심의 날카로운 비판이다.

바다물이 짠것은 한모금이면 안다.

《엄마의 마음》이라는 한마디의 발언과 그를 둘러싼 정치권의 진풍경은 민심으로부터 《비리백화점》으로 지탄받는 《국민의힘》의 부패상과 함께 검찰개혁,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며 민심에 역행하는 검찰적페집단의 흉악한 정체, 남조선사회에 깊숙이 파고들어가는 종처인 《서초동 윤서방파》를 더 곪기 전에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련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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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전쟁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다 (1)

주체109(2020)년 11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 전지역에서 세균실험만행과 《싸드》장비반입 등으로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침해하는 미군범죄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와 반미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부산항의 미군세균실험실페쇄를 요구하여 떨쳐나선 부산시민들의 투쟁모습이다.

2015년 오산미군기지에서 살아있는 탄저균이 발견된데 이어 2019년 1월 미국 생화학방어합동참모국이 탄저균보다 독성이 강하다는 《보톨리늄 톡소이드》와 《포도상구균 록소이드》 생화학시료를 부산항 8부두에 들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의 드센 항의와 규탄이 고조되자 2019년 12월 20일 부산시주민들이 참석한 현장설명회에서 더이상 견본반입은 없으며 보유저장하고있는 견본에 대해서도 페기한다는 립장을 밝혔지만 지속적으로 생화학전흉계를 추진해왔다. 올해 3월과 7월 부산항 8부두시설에서 미군생화학실험계획인 《쎈토》의 운영인력모집움직임이 확인되였으며 이번에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도 세균전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미군의 거짓말이 더욱 명백히 확인되고 밝혀졌다.

하기에 부산시에서는 《부산항 미군세균실험실페쇄찬반 부산시주민투표추진위원회》가 지난 10월 12일과 14일, 18일, 19일 등 련이어 규탄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를 거듭 요구하면서 전지역의 단체들과 힘을 합쳐 건전한 사회, 안전한 사회를 만들 투쟁의지를 피력하였다.

지난 10월 24일에는 부산항 8부두 미군세균실험실을 비롯한 50개의 장소들에서 《온라인 남구주민대회》가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녀성, 로동자, 자영업자, 종교인 등 남구에 거주하는 300여명의 각계층이 참가하였고 10대의 청소년부터 시작하여 80대의 로인들까지 있었다.

참가자들은 주민투표성사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투쟁을 벌려갈것이라고 하면서 《실험실을 페쇄하고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이 땅을 물려주자.》, 《전쟁없는 평화로운 땅에서 살고싶다.》고 성토하였다.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 전지역에서 미군의 세균전만행을 중단하고 실험실페쇄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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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굴종의식과 예속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한

주체109(2020)년 11월 2일 《통일신보》

 

남조선의 집권층내에서 예속적인 남조선미국관계에 대한 한탄의 목소리들이 지속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자들은 《한미동맹》은 랭전동맹이다, 어느 시점에서는 《군사동맹》과 《랭전동맹》에서 탈피하여 《평화동맹》으로 전환할수 있다, 남조선이 70년전에 미국을 선택하였다고 앞으로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것이 아니다, 대미종속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종속적인 《한미동맹》의 성격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여당내에서도 《미국과 대등한 관계에서 외교를 해야 한다.》, 《전시작전통제권이 70년이나 양도되였다는 사실이 개탄스럽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당국자들속에서 울려나오는 남조선미국관계재조정발언에 미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긴장해하며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그런데 가관은 여기에 당황한 남조선당국이 남조선미국《동맹》은 《가치동맹이자 포괄적전략동맹으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유지되여야 한다.》며 미국의 반발을 눅잦히는데 급급하는가 하면 보수패당은 미국에 압박구실을 줄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야단치고있는것이다.

얼마나 친미사대에 환장했으면 자기를 강박하고 하대하는 미국에 제발 버리지 말아달라고 아부하며 비굴하게 놀아대겠는가.

력대로 미국은 남조선을 언제 한번 대등한 《동맹자》라고 여긴적이 없으며 오로지 저들의 종복, 하수인정도로만 취급해왔다.

지금 미국이 인디아-태평양전략참가문제, 《싸드》배치문제,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 방위비분담금문제, 미국산 무기구입문제 등에서 저들의 강도적요구만 내대면서 남조선에 무조건 받아들이라고 강박하고있는 사실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오만한 상전에게 항변 한마디 못하고있으며 도리여 상전을 노엽힐가봐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결국 초보적인 주권의식도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행동하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으로부터 수모와 랭대를 받는것은 자업자득이라 해야 할것이다.

미국의 버림을 받으면 명줄이 끊어지고 권력의 자리도 부지할수 없으니 쓰든달든 상전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대굴종의식과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남조선미국《전시지원협정》, 남조선미국《상호방위조약》, 《작전지휘권이양에 관한 각서》와 같은 예속의 사슬에 얽매여있는 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미국의 강압과 하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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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이 보여주는 두가지 (1)

주체109(2020)년 1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엄마의 마음, 듣기만 해도 따스함이 스며들고 마음이 절로 숙연해진다.

허나 그 《엄마의 마음》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저주의 대명사로, 비난의 화제거리가 되여 더럽혀지고있다.

지난 10월 16일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라경원이 인터네트에 자기 아들의 론문특혜의혹과 관련하여 《엄마의 마음》이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미전부터 론난거리가 되여온 의혹, 이번 《국정감사》에서 재삼 확인된 아들특혜사실에 대해 죄스러움을 안고 모성애가 빚어낸 《잘못》에 대하여 량해와 선처를 구한 호소도, 량심의 가책이나 반성도 아니였다. 마디마디 묻어나는것은 오직 유아독존의 오만방자함과 자녀특혜를 정당화하는, 권력을 도용한 범죄를 부정하는 파렴치와 뻔뻔스러움뿐이였다.

한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만일 얼마전 안타깝게 숨진 《택배》로동자의 아들이 라경원의 아들처럼 서울대학교에서 연구하고싶다고 했다면 연구실리용과 대학원생의 도움이 가능했겠는가고 물었다. 또 다른 의원은 《엄마의 마음》으로 엄마의 역할을 해주기 위해 부탁한 행위와 《엄마찬스》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고 물었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일반청년들은 고등학생신분으로 대학연구실을 사용할수 없으며 론문의 연구저자로 등재되는것 역시 보통의 부모를 가진 보통의 청년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라경원이 《엄마의 마음》으로 한 일이 바로 전형적인 《엄마찬스》이고 《특혜》라는 정치권의 날선 비판이 줄지어 쏟아진것이다.

이 세상에 자식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어머니는 더하다. 자식을 위해 사랑과 정을 깡그리 쏟아붓고 자기의 피와 살도, 지어 생명까지도 기꺼이 바치는것이 바로 어머니이다.

그래서 어떤 문인들은 새끼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고 마지막에는 자기몸까지 새끼들에게 먹이감으로 내던지는 눈물겨운 《거미이야기》로 어머니의 사랑, 엄마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아들에게 죄스럽다. 엄마구실을 더는 할수 없어 내 스스로 벌을 받으니 부디 용서해다오.》, 《자식에게 미안하다. 저주로운 삶을 이어주고싶지 않아 함께 간다.》, 《고통스러운 생을 함께 끝내고 사후 엄마와 마음편히 같이 있게 하고프다.》…

이런 글쪽지를 남겨놓고 피눈물속에 홀로, 제가 낳은 자식을 품에 꼭 껴안은채 세상을 하직한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이 결코 자식들에 대한 사랑, 엄마의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태여나서부터 갈라지는 《금수저》와 《흙수저》, 그로부터 울려나오는 《엄마찬스》라는 말.

수많은 어머니들과 각계층이 격분을 금치 못해하는 자녀특혜를 《엄마의 마음》으로 포장하고 꼬물만한 미안함이나 죄책감도 없이 가슴허비는 《엄마찬스》를 천연스레 정당화한 라경원의 망언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인민들을 개, 돼지로밖에 보지 않는 사악한 무리이며 자녀특혜를 비롯한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범죄자집단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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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곤장 메고 매맞으러 가는 격

주체109(2020)년 1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가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더욱 열을 올리며 무모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그 무슨 련합훈련의 《다변화》를 떠들어대며 《글로벌 썬더》, 《글로벌 쎈티널》을 비롯하여 미전략사령부가 주도하는 다국적우주련합훈련과 《코브라 골드》, 환태평양합동군사연습 등 미국주도의 다국적련합훈련들에 적극 참가하겠다고 공언하였다. 그런가하면 미국에서 진행된 제52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라는데서 경상북도 성주기지에 배치된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포대의 안정적주둔환경마련을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구축한다는데 합의하고 그에 따른 《싸드》의 추가배치를 꾀하고있다.

동족대결에 환장한 전쟁미치광이들의 호전적실체, 대미굴종이 뼈속까지 배인 하수인들의 비루한 몰골을 드러낸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내외가 주지하는바와 같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동맹강화》의 명분밑에 상전과 때없이 벌리는 각종 련합훈련들과 《싸드》의 추가배치와 같은 무력증강책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에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무모한 망동이다.

남조선군부가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공공연히 운운하고 시도 때도 없이 짙은 화약내를 뿜어대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동족을 해치기 위해서라면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 총알받이로 나서는것도,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적환경을 파괴하는 불장난도 서슴지 않겠다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흉심이다.

속담에 곤장을 메고 매맞으러 간다는 말이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한 시기에 상전과의 군사적결탁강화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분별없는 추태는 스스로 화를 부르는 미련한 행위로 될뿐이다.

가련한 제 처지도 모르고 놀아대는 하수인들의 호전적망동은 자멸만을 재촉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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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결과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주체109(2020)년 11월 1일 《메아리》

 

얼마전 남조선의 여러 언론기관들이 발표한 여론조사자료에 의하면 《대미자주외교강화》를 주장한 응답률이 《한미동맹강화》를 주장한 응답률보다 15% 높게 나타났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을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은 54%,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거부해야 한다는 응답률은 무려 96. 3%에 달하였다.

포악하고 거만한 미국을 향한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라 하겠다.

돌이켜보면 지금으로부터 75년전 《해방자》의 탈을 쓴 미군의 피묻은 군화자욱이 찍힌 때로부터 우리 민족이 당한 불행과 고통을 책에 담는다면 큰산을 이루고도 남을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해방의 기쁨과 환희가 감돌던 삼천리강토에 민족분렬의 비극을 강요하고 리승만역적도당을 부추겨 전쟁의 재난을 몰아온 장본인도 미국,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전쟁살인장비전시장으로 만들어놓고 자주, 민주, 평화를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사사건건 탄압하고 방해하여온 주범도 미국이였으며 무고한 남조선주민들을 땅크와 장갑차로 깔아죽이고 총으로 쏘아죽이며 그들의 생명재산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빼앗은 살인강도의 대명사도 미국이다.

지난 75년이야말로 미국의 치떨리는 온갖 살륙만행들과 억울하게 쓰러진 령혼들의 피의 절규로 얼룩진 치욕과 굴욕, 재난과 고통의 력사였다. 미국은 《해방자》도 《구세주》도 아니였고 가깝게 지낼 이웃도 친구도 아니라는것이 75년세월속에 우리 민족이 뇌리에 새긴 피의 진리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세계를 휩쓰는 전염병확산사태속에서도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영구중단, 《한미동맹》해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 등을 요구하여 1인시위와 인터네트를 통한 여론전을 벌리고 곳곳마다에 반미현수막들을 내걸고있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개별적사람들의 사상동향에 따른것이 아니라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겨레의 평화적삶을 지향하는 민심에 부응한 정의로운 행동들인것이다.

자주성이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면 사대와 외세굴종은 죽음이다.

침략과 략탈, 살인과 범죄로 얼룩진 미국의 침략사를 우리 민족사의 수치로 계속 남겨놓는다면 그 어떤 정치인도 민족앞에 지닌 자기 의무에 충실했다고 자부할수 없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에 이어 계속되는 불우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숙명처럼 다음세대에 절대로 넘겨줄수 없다는것이 남조선민심의 한결같은 웨침이다. 민심을 등진자 천벌을 면치 못하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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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도발자의 정체

주체109(2020)년 1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거짓은 절대로 진실을 가리울수 없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다.

1950년 6월 28일 당시 미국 《뉴욕타임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가 실렸다.

《1950년 6월 24일 워싱톤에서는 당시 미중앙정보국 장관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미중앙정보국 장관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나서 흥분된 어조로 기자들에게 더 물을것이 없는가고 반문하였다. 그의 행동에 흥미를 느낀 기자들은 <무엇인가 특종감의 뉴스가 있으면 더 알려주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이것이야말로 당신들이 말하는 특종기사가 되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발표할것이 못된다.…>라고 하면서 비밀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받은 뒤 <오늘밤 아니면 래일아침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1951년 4월 맥아더는 《인민군대는 38°선에서 대단히 멀리 떨어진 곳에 배치되여있었다. 그들은 방위를 위하여 배치되여있었다. 그들은 결코 공격을 위한 배치상태에는 있지 않았다. …반면에 남조선군은 자기의 모든 군수물자와 장비를 38°선전역에 집결시켜놓고있었으며 배치대형도 종심진지형이 아니였다. 38°선과 서울사이는 전역이 병참기지였다.》라고 실토하였다.

뿐만아니라 일본도서 《맥아더의 수수께끼》에는 《6월 25일 일요일아침 미국신문기자는 〈미극동군사령부〉의 소장부부의 안내로 일본의 닛꼬를 구경하기로 했었다. 맥아더의 전용차를 련결한 닛꼬행렬차가 막 떠나려고 할 때 소장은 역에 나와서 자기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맥아더로부터 꼭 출근하여달라는 지시를 받았기때문에 동행할수 없다고 사과했다. 닛꼬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하려고 할 때 〈미극동군사령부〉의 한 고관이 도꾜로부터 장거리전화로 호출되였다. 그가 돌아와서 낮은 목소리로 기자에게 〈국군〉이 북조선을 공격하기 시작하였습니다라고 알려주었던것이다.》라는 내용이 서술되여있다.

당시 미국과 일본의 신문들은 이미 6월 24일에 남조선군이 38°선을 넘어서 인민군진지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고있다고 하면서 남조선군은 23일 밤 10시부터 24일 4시까지의 기간에 옹진반도에만도 105㎜포와 81㎜포로 240발의 포탄을 발사했다고 전하였으며 미국의 한 대학교수도 《불의의 타격을 받은것은 미국이 아니라 북》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와 같은 몇가지의 력사적사실들만 놓고보아도 지난 세기 50년대에 미국과 그 주구들이 공화국북반부를 반대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오늘날 그 누구에 의한 《남침》설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거짓이고 모략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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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어리석은자들의 가소로운 객기

주체109(2020)년 10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우리를 겨냥한 전쟁연습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2020호국훈련》의 미명하에 경기도와 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유사시 작전수행능력강화를 위한 《대침투종합훈련》에 광분하였는가 하면 경상북도앞바다에서 무장직승기들과 상륙돌격장갑차량들을 동원하여 대규모의 해병대상륙작전 전개놀음을 강행하였다.

그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무분별한 도발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아무리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며 떠들어도 그것은 저들의 대결적이고 호전적인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를 뒤흔든 주체조선의 장쾌한 열병식이 실증해주다싶이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은 그 누구를 위협하거나 침략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것은 이번 기회에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에 비한 저들의 렬세를 만회하고 위축된 군기를 다잡아보자는 가소로운 객기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군통수권마저 외세에게 섬겨바친 남조선군이 아무리 허세를 부려대도 그것은 오히려 겁에 질린자들의 부질없는 망동에 불과하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듯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불장난소동에 매여달릴수록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로서의 실체만 더더욱 부각되고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결과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보수패당의 계속되는 대결망동은 더 큰 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주체109(2020)년 10월 30일 조선중앙통신

 

서해해상에 불법침입하였던 남측주민이 사망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는 서해해상에서 발생한 누구도 원치 않는 뜻밖의 불상사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신뢰와 존중이 더 크게 허물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 최고지도부의 의중을 담아 즉시에 사건전말에 대한 조사결과를 통보해주고 우리측 수역에서 유감스러운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미안한 마음도 전하였다.

그때로부터 우리는 서해해상의 수역에서 사망자의 시신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아직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우리는 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해당 부문에서는 앞으로도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가기로 하였다.

그러나 지금 남쪽에서는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극대화하려는 불경스러운 작태가 날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이제는 도수를 넘고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사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우리가 남측에 할 소리가 없는것은 아니다.

지나온 력사를 보면 평화상태에 있는 나라들 호상간에도 국경에서 벌어진 크지 않은 사건을 놓고 치렬한 총격전으로 확산된 실례들이 수없이 많았다.

하물며 지금 북남간에는 평화가 아닌 정전상태가 엄연히 지속되고있고 더우기 이번 사건이 발생한 곳은 불과 불이 맞서고있는 서해열점수역이였다.

당시 남측주민이 어떤 의도로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입하였는지도 모르고 단속에까지 즉각 응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상근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하는것은 남측에서도 불보듯이 헤아릴수 있는 뻔한 리치이다.

그러나 우리는 뜻하지 않은 사고가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해상수역에서 발생한것만큼 현 북남관계상황을 고려하여 미안한 마음도 남측에 전달하였으며 사건발생이후 남측내부에서 터져나오는 각종 험담을 묵새기며 최대의 인내로 자제하여왔다.

하지만 동족대결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국민의 힘》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은 계속 《만행》이니,《인권유린》이니 하고 동족을 마구 헐뜯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는가 하면 이번 사건을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어 그 누구의 《인권문제》까지 걸고들며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도 확산시켜보려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애당초 사건의 전말에 대한 리성적인 판단과 옳바른 해결책을 강구하려는 기미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오직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을 조장시키고 현 당국의 무능력을 타매하는데 필요한 건덕지를 끄집어내고 부풀리는데만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동족이 선의로 내민 손도 칼을 빼들었다고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것이 보수패당의 지독한 토질병인듯 하다.

반공화국대결로 생존을 부지하는 보수패당의 광란에 신물이 난지 오래지만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고의적이며 모략적인 악담패설이 지독하게 계속되는 조건에서 그에 대해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미 남측에 통지한바와 같이 우리는 서해해상의 우리측 수역에 불법침입한 남측주민이 단속에 불응하며 도주할 상황이 조성된것으로 판단한 우리 군인이 부득불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었다는데 대하여 알고도 남음이 있게 통보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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