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죽음의 고역장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거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습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탄광, 광산, 군수공장, 군사기지건설장들에 끌고가 강제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무참히 살해하는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제가 숱한 조선사람들을 끌어다가 마소처럼 부려먹으면서 악착하게 고혈을 짜낸 하리마조선소도 그중의 하나이다.
하리마조선소주식회사(당시)는 1912년 일본 효고현에 있었다.
구일본정부와 군부는 1944년 1월 침략전쟁이 확대됨에 따라 날로 늘어나는 군함에 대한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민수선박생산에 종사하던 이 회사를 제1차 군수회사로 지정하고 침략전쟁수행에 필요한 군함 및 수송선제조에로 내몰았다.
일제는 또한 일본국내의 부족되는 로동력을 충당하기 위하여 조선에서 수많은 청장년들을 집단적으로 끌어다가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는데 하리마조선소에도 조선에서 끌려간 많은 청장년들이 있었다.
일제의 강제징발범죄는 우리 나라 그 어디에서나 감행되였다.피해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본인은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위협과 강제가 동반되였다.
하리마조선소에 끌려간 사람들의 경우도 결코 례외가 아니였다.
이에 대하여 한 피해자는 《1944년 5월경 어느날 면서기의 지시를 받은 구장이 집에 들이닥쳐 징용에 나가라고 하였다.구장은 나에게 〈네가 징용에 가지 않으면 가족을 모조리 멸살시키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당시 결혼한 몸이였지만 집에 화가 미치는것이 두려워 끌려가지 않으면 안되였다.》라고 증언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화물자동차에 물건짝처럼 걷어싣고 역까지 끌고가 그곳에서 기차에 태웠다.호송인들은 일본사민들이나 순사들이였으며 그들은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사정을 보지 않고 마구 때리였다.조선사람들은 이렇게 무시무시한 폭행과 감시속에 배를 타고 일본으로 끌려갔다.
일제는 조선청장년들을 하리마조선소에 끌고가 합숙에 들이밀었는데 조선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조선인합숙》으로도 불리웠다.
왜놈들은 조선사람들을 한방에 40~50명씩 들이밀고 노예제도를 방불케 하는 강압적인 규률을 적용하였다.
사감은 이전 일본군 중위였는데 강제징발되여온 조선사람들로 편성한 대대의 대대장도 겸하고있었다.중대장들은 일제침략군에서 복무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일본인들이였다.
이자들은 조선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리게 행동하면 뺨후려갈기기, 야구방망이로 치기, 각목을 끼우고 꿇어앉히기, 바께쯔를 든채로 오래동안 서있기 등 벌칙을 적용하면서 관리통제하였다.
조선사람들의 식사조건 역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아침과 저녁은 합숙에서 먹고 점심은 작업현장에서 먹었는데 주는것은 2~3번 숟가락질을 하면 바닥이 나는 콩찌끼였다.이에 대해 항의하면 일본놈들은 《먹고싶지 않으면 먹지 말라!》라고 줴쳤다.
하리마조선소에서 일한 한 일본인이 지은 시에는 황토색얼굴의 조선사람이 작업복바지에서 다시마인지 미역인지를 꺼내여 련속 입안에 넣자 수염쟁이감독이 기름걸레를 그의 입안에 밀어넣고 곤봉으로 그의 잔등을 두들겨팼다는 구절이 있다.
왜놈들이 얼마 되지도 않는 점심밥도 현장에서 먹게 한것은 어떻게 하나 시간을 짜내여 더 많은 일을 시키기 위해서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에게 야만적인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조선사람들이 도착하자마자 보름동안 군사훈련을 주고 그후 보름동안은 작업실습을 주어 현장에 내몰았다.
아무런 로동보호시설도 갖추어놓지 않아 매일과 같이 사상자가 났다.
그런데도 왜놈감독들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싸다니며 조금이라도 쉬는 기미만 보이면 달려가 채찍으로 마구 때리였다.감독놈들에게 매맞아죽거나 그 어혈로 병들어죽은 청장년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그때 하리마조선소에서 일하던 일본인들도 《도크건설을 위하여 해안부를 메우는 공사를 하면서 여기에 쓸 흙과 모래때문에 발파를 하여 산을 허물었는데 이때 조선사람들이 생매장당하여 함께 온 동료들이 통곡하였다.》, 《제동조작을 잘못하여 즉시 밀차가 전복되군 하였는데 도크건설공사때에 정말 많은 조선사람들이 죽었다.》라고 증언하였다.
조선사람들을 강제징발하여 하리마조선소를 비롯한 죽음의 고역장들에 끌고가 노예로동을 강요하고 무참히 살해한 일제의 죄행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절대로 묵인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지난날 일제가 강요한 온갖 불행과 고통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천추의 한으로 응어리져있으며 그 피맺힌 원한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새세대들의 복수심은 날이 갈수록 더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본사기자 백광명
반경화앞에서
중앙계급교양관 반일교양편에는 참관자들이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반경화가 있다.간또대지진당시 일제에 의한 조선인집단대학살만행을 보여주는 반경화이다.
원쑤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고발하는 강사의 목소리를 들으며 참관자들은 치솟는 격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간또대지진당시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집단대학살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만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피비린 참극이였습니다.》
강사는 놈들의 살륙만행이 얼마나 극악무도한것이였는가를 력사적사실을 통하여 폭로단죄하였다.
지금으로부터 102년전인 1923년 9월 1일 일본의 간또지방에서 리히터척도로 7.9의 강한 지진이 일어나 순식간에 모든것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산생되였다.하지만 일제는 엄혹한 사태앞에서 아무런 구호대책도 세우지 않고 오히려 파산에 직면한 자본가들을 살려주는데만 급급하였다.그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불만이 극도로 야기되자 급해맞은 놈들은 자국민들의 불만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조선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불을 지르고 우물에 독약을 치고있으며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문을 지어내고 그것을 극구 여론화하였다.
《조선인폭동설》이 전혀 무근거한 날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의 살인지령에 따라 군대와 경찰, 《자경단》을 비롯한 살인귀들은 각종 무기들과 흉기들을 동원하여 짐승도 낯을 붉힐 잔인한 수법으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무참히 학살하기 시작하였다.
당시의 참상을 방불하게 보여주는 반경화앞에서 참관자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사람들의 등과 가슴에 박힌 대검과 날창, 참대창들, 전주대에 매달린 사람의 발에 박혀있는 대못이며 바닥을 질벅하게 적시는 피, 참혹한 주검의 바다우에서 광기어린 야성을 터뜨리는 인간백정들의 몰골…
들으면 들을수록, 보면 볼수록 증오와 분노만으로는 정녕 가셔낼수 없는 사무친 원한이여서 참관자들 누구나 이윽토록 자리를 뜰줄 몰랐다.
그들모두가 불끈 틀어쥔 주먹, 거기에 비낀것은 천년숙적 일본군국주의자들과는 대를 이어서라도 끝까지 결산하고야말 철석의 의지였다.(전문 보기)
《공산주의로 가자!》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배가된 자신심과 충천한 기세로 하여 더욱 활기차게,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
공산주의는 우리의 리상이다.하지만 그것은 투쟁목표로 내세웠다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공산주의를 지향한다면 그 실현을 위해 막아서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한다.투쟁으로 당겨지는것이 공산주의의 찬란한 래일이다.
《공산주의로 가자!》, 이 구호에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닌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새겨져있다.
지금 우리 나라에는 적대세력들을 전률케 하는 최강의 절대병기개발에 심혼을 쏟아붓는 국방과학자들,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내세우기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참된 애국공민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용약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을 비롯하여 조국의 부강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당중앙의 령도에 절대충실한 열혈충신들, 지식과 기술로써 일하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들, 높은 문화지식을 지니고 조선식문명을 창조해나가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들, 이것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항상 자각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과감한 투쟁으로 립증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다.이 땅우에 해마다 솟아나는 전면적국가부흥의 급진적실체들,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조선혁명가들의 리상과 인격, 인생관이 공산주의미래를 어떻게 앞당겨오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완전승리에로 가는 도상에 있으며 우리에게는 원대한 리상실현을 위해 순간도 주춤할 권리가 없다.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고 나아가서 공산주의사회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자면 무엇보다도 주체적력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지식형근로자, 새 문명, 새 생활의 창조자로 억세게 자라날 때 공산주의에로 향한 진군속도는 가속화되고 신념으로 바라보던 우리의 리상은 눈앞의 현실로 당겨지게 될것이다.
《공산주의로 가자!》, 이 구호에는 전체 인민이 로동을 더없이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모두가 부럼없이 잘사는 리상향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다같이 땀흘려 일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새겨져있다.
오늘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부유하고 문명한 강국의 래일을 안아오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에 떠받들려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의 생활상격차, 지역간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근로의 성실한 땀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상이 보란듯이, 세계가 부러워하게 꾸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전체 인민의 애국의 열망과 근면성, 강인성에 의하여 이 땅우에서는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웃음꽃이 넘쳐나는 락원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차게 벌어지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변혁과 개변을 다계단으로, 립체적으로, 공세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다.
아무리 국력이 강하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자기자신만을 위해 하루하루 애를 쓰며 제각기 능력껏 뛰여다니는 사회는 공산주의사회라고 말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로동을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여기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다같이 땀흘려 일할 때 마주오는것이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다.누구나 공산주의사회를 앞당기기 위하여 진함없는 열정과 완강한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도농격차가 근원적으로, 종국적으로 청산될수 있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는 인민의 지상락원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공산주의로 가자!》, 이 구호에는 전체 인민이 온 사회를 순수한 인간미와 도덕륜리가 지배하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나가야 한다는 깊은 뜻이 어리여있다.
온 사회가 덕과 정으로 단합된것은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믿음과 존중, 헌신과 의리의 관계가 날이 갈수록 승화되고있으며 서로 위해주고 이끌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 국풍으로 되고있다.아파하는 사람은 뜨겁게 위해주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힘들어하는 사람은 사심없이 도와주는 우리 인민의 뜨거운 인정미와 인간미는 세인을 감동시키고있으며 이것은 우리 사회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혁명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고 보다 방대한 과제가 나설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이다.전체 인민이 당의 리상에 자신의 포부를 따라세우며 고상한 도덕품성과 도덕생활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갈 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사회관계가 전면적으로 확립되고 누구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화목하고 단란하게 살아가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인민의 리상사회는 하루빨리 일떠서게 될것이다.
공산주의건설은 계승해야 할 고귀한 정신적재부가 있을 때 힘있게 추진된다.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위업에 대한 헌신성,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과 높은 계급의식, 사회주의적애국주의와 고상한 도덕품성은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의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를 가장 높은 경지에서 체현한 사람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였다.전체 인민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공산주의리상과 필승의 신념, 고결한 인격에 대한 무한한 공경과 사랑으로 자기의 정신세계를 정화해나가야 한다.일군들이 창당리념, 창당정신을 간부혁명화의 기치로 틀어쥐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갈 때 골간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해 혁명의 주체적력량은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며 공산주의에로 향한 우리의 도도한 진군은 난관속에서도 더 힘차고 더 기세차게 될것이다.
《공산주의로 가자!》, 이 구호는 우리 인민의 삶의 표대이고 불같은 열망이며 투쟁과 위훈의 기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공산주의로 가자!》, 이 구호를 높이 들고 투신력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인민의 리상사회에로 향한 진군속도를 가속화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용어해설 : 자주적인 사상의식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이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말한다.
사람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되자면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져야 한다.사람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질 때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혁명투쟁에 떨쳐나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옹호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목적의식적으로 투쟁하게 된다.사람은 또한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를 가질 때 온갖 난관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진행해나가게 된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의 내용을 이루는 두 측면은 밀접히 통일되여있다.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가져야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를 가질수 있으며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수 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혁명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행동의 계급적성격도, 혁명운동에서 발휘되는 사람들의 의지와 투쟁력도 자주적인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된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자연과 사회를 지배하고 개조하기 위한 실천활동에 기초하여 그리고 교육교양을 통하여 형성되고 발전하게 된다.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사람의 운명개척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밝혔다.그러므로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전지구적인 전략적불안정과 힘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미싸일방위분야에서의 《미국우선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비망록-
최근 미국이 과욕적으로 추진하고있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방위》라는 명칭과는 무관하게 그것이 배태하고있는 패권지향적이고 공격적인 본성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독선과 오만, 강권과 전횡의 극치를 이루는 《미국우선주의》의 전형적인 산물로서 전략적적수국들의 탄도미싸일과 순항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공격으로부터 북아메리카대륙을 물샐틈없이 방어한다는 목표를 내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상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비책》이 아니라 미국의 일극지배전략을 우주기반군사하부구조의 선제적구축으로써 뒤받침하는 우주핵전쟁각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는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이 사실상 미국이 적대시하는 핵보유국들의 전략적안전을 위협하고 미군의 공격적인 군사력사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는데 목적을 둔 매우 위험천만한 《위협발기》로 된다는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주권국가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공격용무기체계
일찌기 우주를 미래의 전장으로 정의한 미국은 우주를 지배하는자가 미래전쟁에서 승리할수 있다고 내놓고 떠들면서 우주군사화책동에 광분하여왔다.
1980년대 이전 쏘련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레간행정부가 고안해낸 《전략방위구상》으로부터 부쉬1세행정부가 제창한 《한정적공격에 대한 전지구적방위구상》, 클린톤행정부시기 추진된 《국가미싸일방위체계》(NMD)구축기도, 부쉬2세행정부가 강행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GMD)수립책동 등 지금껏 변신과 갱신을 거듭하며 추진되여온 미국의 이른바 《계획》, 《구상》들의 진목적은 우주를 군사적으로 선제지배하는것이였다.
오늘날 현 미행정부가 제창하는 《골든 돔》구상 역시 지난 시기의 우주지배전략들에서 온상된 또 하나의 우주군사화기도의 발상이며 전세계를 핵전쟁발발의 악몽속에 몰아넣은 미국의 범죄적인 과거행적을 진상하는 축도이다.
미국은 력대적으로 본토를 향해 날아오는 적수국들의 핵미싸일들의 완벽한 요격은 우주기반요격체계의 도입으로써만 실현될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저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을 정당화해왔으며 본토방위의 구실밑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광분하였다.
이러한 책동의 경주결과 2004년 얼래쓰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들이 배비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44기의 요격미싸일들로 구성된 지상배비형중간단계미싸일방위체계가 운용되고있다.
미국은 현재 2028년을 기점으로 다음세대 요격수단이 배비될 때까지 기존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의 수명연장, 성능개량 등을 진행하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미싸일《방어》체계가 어느때든 공격용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공격》체계로 쉽게 전환될수 있다는것이다.
미국이 유럽에 대한 이란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동유럽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배비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한 진목적이 이중용도전환이 가능한 《MK-41》형미싸일발사대들을 로씨야국경가까이에 근접전개하기 위한데 있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미 미국은 지난 세기 《별세계전쟁》계획을 작성하면서 우주에 전개된 적국위성들과의 《교전》을 기정사실화하고 요격위성을 비롯한 우주전수단들을 개발하는데 힘을 넣었으며 우주궤도를 따라 돌다가 적국의 상공에 임의의 시각에 내리꽂혀 핵타격을 가할수 있는 위성형핵궤도폭탄의 개발도 기도하였다.
이러한 전례들은 《미싸일방위》의 구실밑에 자행된 미국의 범죄적인 우주전장화, 군사화시도를 보여주는 극히 부분적인 사례들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케케묵은 적반하장의 궤변을 오늘날까지도 계속 람발하면서 주권국가들로부터의 그 무슨 《위협》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를 위한 명분으로 고착시키려고 획책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저들의 패권지향적인 우주군비증강책동을 정당화하고 《본토방위》의 간판뒤에서 우주군사화를 가속적으로 완성함으로써 전방위적령역에서 군사적우위를 선제적으로 점유하고 그에 의거하여 적수국들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마음먹은대로 개시하자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군사전략적목표이며 현 미행정부가 최우선시하고있는 《골든 돔》계획의 기본목적이다.
2.세계적판도에서 전략적군비경쟁을 가열시키고 우주전쟁의
잠재적위험성을 가속화하는 악성인자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구상은 핵보유국들의 안전상우려를 자극하여 전지구적인 핵 및 우주군비경쟁을 유발시킬뿐 아니라 우주를 잠재적인 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는 화근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의 강행으로 전지구적판도에서 전략적안정성이 흔들리고 군비경쟁이 가속화될것이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는 미국의 무분별한 우주군사화책동으로 인해 새로운 전쟁마당으로 각일각 변화되고있다.
최근 미국의 어느한 우주회사는 미우주군이 《우주항공모함》이라고 일컫는 일종의 궤도운반기설계를 계획하고있으며 여기에 6, 000만US$를 투자하게 된다는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적으로 《우주항공모함》의 출현이 우주에서의 군사적대결을 격화시키는 촉매제로 될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있는 현실은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초래하게 될 재앙적후과를 립증해주는 하나의 대표적실례로 된다.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의 또 다른 사례는 미우주군이 추진하고있는 《X-37B》무인우주비행선개발이다.
미국의 무인우주비행선 《X-37B》는 음속의 25배인 8, 500m/s에 달하는 비행속도와 연료보충이 없이도 우주궤도에 2년이상 머무를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바 최근에 진행된 7번째 우주비행에서 908일이라는 최장의 궤도비행시간을 기록하였다.
이는 《X-37B》가 2시간도 못되는 사이에 지구상 임의의 곳에 대한 폭격과 전략정찰을 할수 있을뿐만아니라 우주에 장기적으로 머물러있으면서 적수국들의 우주비행체들을 무력화시키는 주력수단으로 쓰이게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X-37B》의 출현은 인류에게 지금까지 상상으로만 여겨졌던 우주전쟁의 현실적가능성을 련상해볼수 있게 해주는 불쾌한 인자로서 많은 우주전문가들이 《X-37B》가 세계에 제기하는 위협이 핵무기보다 못하지 않다고 평가하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추구하는 우주군사화책동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공격적색채가 농후한 미국의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계획이 우주공간의 전장화와 군비경쟁위험을 격화시키고 국제안전 및 군축체계를 뒤흔들것이라고 하면서 심중한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골든 돔》구상에 따르는 우주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배비가 《판도라의 함》을 여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제반 사실은 우주패권을 장악하려는 미국의 우주군사화책동이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념원에 배치되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며 군사적대립과 충돌을 초래하는 촉매제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3.추종국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건 군사적도박
미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주도하는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외교, 안보, 기술적토대마련에 숱한 품을 들여왔다.
미국은 2016년부터 일본, 한국과 함께 이지스구축함들과 최신형무인기들을 동원하여 미싸일경보훈련, 련합탄도미싸일방위훈련, 해상미싸일방위훈련을 비롯한 각종 명목의 미싸일요격훈련을 감행하여왔다.
2022년 12월 한국에 우주군부대를 내온 미국은 2024년 12월에는 일본의 요꼬다 미공군기지에서 일본주둔 미우주군을 발족시켰으며 2023년 12월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표적으로 하는 미일한사이의 실시간 3자미싸일정보공유체계를 정식 가동시키였다.
이는 미국이 그 누구의 《위협》을 구실로 미일한 3각군사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통합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마련에 급급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이러한 기도는 현 미행정부집권이후에도 계속되고있는바 미국의 어느한 군사전문가는 현 미행정부가 전진배치된 미군과 동맹국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강화를 지시한것은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계속 추구할것이라는것을 시사한다고 평하였다.
미국정책연구기관들도 미한량국이 다음세대 미싸일방위체계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골든 돔》미싸일방위협의체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형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미국의 《골든 돔》구상과 일치시킬것을 주장하였다.
미국이 일본, 한국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지속적으로 기도하고있는 목적은 명백하다.
지난 시기 미국은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인 《싸드》를 한국에 배치하면 조선반도전체는 물론 지역의 전략적적수국들의 종심지역을 손금보듯 장악할수 있다는데 대해 숨기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의 통합이 지역에서 점증하는 미싸일위협에 대응할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며 동맹국들이 단거리로부터 장거리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미싸일위협에 다층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주게 될것이라고 여론화하면서 지역내 추종국가들이 미군의 미싸일방위체계에 편입되도록 강박해왔다.
그 리면에는 추종국가들과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의 구축을 통하여 미국에 대한 그들의 군사적예속을 더욱 심화시키며 지역나라들을 반대하는 공격행동이 개시되는 경우 추종국가무력을 미군의 군사작전에 용이하게 써먹으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공격성을 감안할 때 통합미싸일방위체계가 구축되는 경우 상기 체계에 인입된 나라들의 령토가 미국과 적대적으로 대치되여있는 나라들을 타격하기 위한 군사적발진기지로 되여 대응타격을 유발할수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미국의 통합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추종국가들의 안전을 판돈으로 내걸어서라도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대포밥, 총알받이로 써먹으려는 종주국의 무지막지하고 리기적인 심보에서 출발한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4.미군수독점체들의 항시적호경기를 담보하는 리윤제공수단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은 미싸일방위체계현대화계획에 무려 4, 000억US$를 탕진하였다.
지난 세기 80년대에 시작된 《별세계전쟁》계획실현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랭전종식이후에도 계속 지출되여 약 320억US$의 자금이 투하되였다는 사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이 랭전과는 무관하게 세계제패전략의 종국적인 실현에 지향되여 강행추진되여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늘날 우주분야에 지출되는 미국의 군비는 민수용우주개발비의 3배에 달하며 이것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우주관련 지출총액의 95%에 해당된다.
력대적으로 국민의 혈세로 충당되는 막대한 군비가 고스란히 미군부와 결탁된 군수독점체들의 주머니로 흘러들어갔다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어느한 미국언론이 밝힌데 의하면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는 무려 2조 5, 000억US$에 달하는 천문학적액수의 비용이 들것으로 추산되며 특정국가를 목표로 한 우주차단체계구성에만도 650개의 인공지구위성과 약 3, 000억US$가 소요될것이라고 한다.
현 미행정부가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1, 750억US$의 자금밖에 들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고있지만 얼마전 미국회예산국이 우주기반요격미싸일체계를 구축하는데 드는 비용이 최대 5, 420억US$에 달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한 사실은 《골든 돔》구상이 력사상 최대의 군비증강계획으로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구축으로 가장 큰 금전적수익을 얻게 될 당사자는 다름아닌 미국의 대규모군수업체들과 우주기업들이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력대적으로 미국정계와 심층적으로 얽혀있는 보잉, 록키드 마틴, 레이디온, 노스로프 그라만, RTX를 비롯한 미국의 거대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재정적기부를 통해 미국의 정책작성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있으며 이것은 다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회귀하여 대독점체들의 금전적리윤을 계통적으로 올려주고있다.
최근 미우주군이 《골든 돔》계획을 추진할 경우 위성발사시장을 독점하다싶이 하고있는 사영우주회사 스페이스엑스가 가장 큰 수혜기업으로 될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것이 우연하지 않다.
이것은 워싱톤정가의 《정경유착》을 보여주는 보편적사례로서 미국이 추구하는 《골든 돔》미싸일방위체계가 미국에 《황금지붕》을 씌우기 위한것이 아니라 군수독점체들에 《황금소나기》를 부어주기 위한것임을 실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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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주공간에까지 뻗치고있는 《미국우선주의》는 공정한 국제질서의 근간을 뒤흔들면서 전세계를 군비경쟁의 심연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하고있다.
미국의 로골화되고있는 우주군사화책동으로 말미암아 각일각 불확실해지고있는 전지구적안전환경은 현재는 물론 미래의 도전까지도 확고히 제압할수 있는 독보적인 힘의 대칭으로써만 국가와 지역의 안전을 신뢰성있게 담보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공간을 패권적목적에 써먹으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견결히 반대하며 모든 령역에서 가증되는 외부로부터의 온갖 적대적위협에 대처하여 국가의 전략적안전리익을 수호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6일
평 양
米国研究所が全地球的な戦略的不安定と力の不均衡を招くミサイル防衛分野における「米国第一主義」について暴いた備忘録を発表
【平壌5月2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米国研究所は26日、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が米国が敵視する核保有国の戦略的安全を脅かし、米軍の攻撃的な軍事力使用をより容易にすることに目的を置いた危険極まりない「威嚇の発起」になるということを国際社会に知らせる備忘録を発表した。
備忘録によると、独善と傲慢、強権と専横の極致を成す「米国第一主義」の典型的な所産として戦略的敵国の弾道ミサイルと巡航ミサイル、極超音速ミサイルの攻撃から北米大陸を抜かりなく防御するという目標を掲げた「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想は、誰それの「威嚇」に備えるための「防備策」ではなく、米国の一極支配戦略を宇宙基盤軍事インフラの先制的構築によって裏付ける宇宙核戦争シナリオである。
備忘録は、主権国家に対する先制打撃を狙った米国の攻撃用兵器システムについて暴露した。
すでに宇宙を未来の戦場と定義した米国は、宇宙を支配する者が未来の戦争で勝利することができると公然と唱えながら宇宙軍事化策動に狂奔してきた。
こんにち、現米政府が唱え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もやはり従来の宇宙支配戦略を温床とする今一つの宇宙軍事化企図の発想であり、全世界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悪夢の中に追い込んだ米国の犯罪的な過去の行跡の真相を見せる縮図である。
米国は歴代、本土に向かって飛来する敵国の核ミサイルの完璧な迎撃は、宇宙基盤迎撃システムの導入によってのみ実現されると主張し、自国の宇宙軍事化策動を正当化してきたし、本土防衛の口実の下、わが国をはじめとする自主的な主権国家を標的にし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に狂奔した。
米国が古びた盗人猛々しい詭弁をこんにちまでも濫発し続けて主権国家からのいわゆる「脅威」を自分らの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を現代化するための名分として固着させようと画策する理由は他にあるのではない。
自分らの覇権志向的な宇宙軍備増強策動を正当化し、「本土防衛」の看板の裏で宇宙軍事化を加速的に完成することで全方位的領域で軍事的優位を先制的に占有し、それに基づいて敵国に対する軍事的攻撃を意のままに開始しよ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が追求する軍事戦略的目標であり、現米政府が最優先視している「ゴールデン・ドーム」計画の基本目的である。
備忘録は、世界的範囲で戦略的軍備競争を加熱させ、宇宙戦争の潜在的危険性を加速化する悪性因子について明らかにした。
米国の新た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樹立構想は、核保有国の安全上の憂慮を刺激して全地球的な核および宇宙軍備競争を誘発させるだけでなく、宇宙を潜在的な核戦争の場に変化させる禍根である。
最近、米国のある宇宙会社は米宇宙軍が「宇宙空母」と称する一種の軌道運搬機の設計を計画しており、これに6000万ドルを投資することになると発表した。
国際的に「宇宙空母」の出現が宇宙での軍事的対決を激化させる触媒剤になりかねないという憂慮が増幅されている現実は、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が招くことになる災難的結果を立証する一つの代表的実例となる。
米国の宇宙軍事化策動のもう一つの事例は、米宇宙軍が進めているX37B無人宇宙飛行船の開発である。
X37Bの出現は人類にとってこれまで想像とされてきた宇宙戦争の現実的可能性を連想させる不快な因子として、多くの宇宙専門家がX37Bが世界にもたらす脅威が核兵器に劣らないと評価するのは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備忘録は、追随国の安全を賭けた米国の軍事的賭博について暴露した。
米国は2016年から日本、韓国と共にイージス駆逐艦と最新型無人機を動員してミサイル警報訓練、連合弾道ミサイル防衛訓練、海上ミサイル防衛訓練をはじめ各種名目のミサイル迎撃訓練を強行してきた。
2022年12月に韓国に宇宙軍部隊を設けた米国は、2024年12月は日本の横田米空軍基地で日本駐屯米宇宙軍を発足させ、2023年12月にわれわれのミサイル発射を標的とする米日韓のリアルタイム3者ミサイル情報共有システムを正式に稼働させた。
米国が日本、韓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持続的に企図している目的は明白である。
その裏には、追随諸国と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構築を通じて米国に対する追随諸国の軍事的隷属を一層深化させ、地域諸国に反対する攻撃行動が開始される場合、追随諸国武力を米軍の軍事作戦に容易に利用しようとする企図が潜んでいる。
このような事実は、米国の統合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構築策動が追随諸国の安全を賭けてでも自分らの利益を実現するためのいけにえ、弾除けに利用しようとする宗主国の横暴非道で利己的な根性から出発した危険極まりない軍事的賭博であることを物語っている。
備忘録は、米軍需独占体の恒常的好景気を裏付ける利潤提供の手段について指摘した。
こんにち、宇宙分野に支出される米国の軍費は、民需用の宇宙開発費の3倍に及び、これは世界各国の宇宙関連支出総額の95%に相当する。
現米政府は「ゴールデン・ドーム」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の樹立に1750億ドルの資金しか掛からないと主張しているが、先日、米議会予算局が宇宙基盤迎撃ミサイルシステムの構築にかかる費用が最大で5420億ドルに達する見通しだと発表した事実は、「ゴールデン・ドーム」構想が史上最大の軍備増強計画になるということを示唆している。
備忘録は、米国の露骨になっている宇宙軍事化策動によって刻一刻不確実になっている全地球的安全環境は現在はもちろん、未来の挑戦までも確固と制圧することのできる独歩的な力の対称によってのみ国家と地域の安全を信頼性あるものに保証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を実証していると強調した。(記事全文)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무진한 저력과 필승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첫 주체적해외교포조직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 일흔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자본주의이역땅에서 사회주의조국과 숨결도 걸음도 운명도 함께 하며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을 변심없이 꿋꿋이 걸어가고있는 총련의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온 나라 인민의 진정어린 격려와 따뜻한 축복이 넘쳐흐르는 속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7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선권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최희태동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관계부문 일군들, 총련연고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 혹가이도본부 위원장 정성한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성원들, 체류중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강윤석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위임에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재일조선인운동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애국애족의 장로우에 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긴 첫 세대 총련일군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애국선대들의 넋을 이어 이역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대를 이어 공화국기를 높이 휘날려가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류다른 애착을 안겨주는 총련이란 부름과 더불어 5월 25일은 우리 국가의 모든 기념일들과 마찬가지로 조선사람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는 의의깊은 날로 조국청사에 기록되여있다고 하면서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자본주의일본땅 한복판에서 전체 재일동포들의 념원과 총의에 따라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결성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재일동포들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 사변이고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은 위대한 첫 출발인 총련결성이 온 세상에 선포됨으로써 재일동포들은 자주적존엄과 권익을 진정으로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참된 어머니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그때부터 주체의 항로따라 전진하는 민족적애국운동의 장엄한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복잡다단한 력사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와 애국의 산아로 첫 출범의 닻을 올린 총련은 지난 70년간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전위에서 선구자적인 분투와 활약으로써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력사적의무에 언제나 충실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순탄치 않았던 년대기들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과 동포사회의 평온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였으며 적대세력의 끈질긴 탄압과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일편단심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역땅에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창조하고 후대들에게 훌륭한 정신적유산으로 물려준 총련결성세대의 공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이 계시고 강대한 조국이 있어야 해외동포들의 참된 삶과 존엄도 있다는것을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말로써가 아니라 피와 땀으로 새겨놓은 애국애족의 선구자, 참다운 조선사람들인 결성세대가 있었기에 총련은 자기 산하에 각급 조직들과 계층별군중단체들, 사업체들을 튼튼히 꾸리고 정연한 민족교육체계를 세워놓을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역의 광란적인 차별과 류혈적인 탄압속에서도 일본각지에 우리 학교들을 일떠세우고 목숨다해 공화국기를 지켜내며 번영하는 조국의 억세고 줄기찬 전진을 위해 애국지성을 아낌없이 바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공헌을 조국과 후대들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시며 력사의 모든 풍파를 다 막아 총련을 애국충정의 모범, 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과 같이 애국적이고 헌신적인 해외동포조직, 해외동포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과 조선인민의 자랑이며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재일조선인운동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전면적발전의 새 전기와 더불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존엄과 지위는 영광의 단상에서 더 높이 떨쳐지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으로 뜨겁게 품어안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총련중시, 해외동포중시를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으로 내세우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주신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해마다 총련에 새해축전과 서한들, 축하문들을 보내주시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고무적힘을 안겨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권익옹호법을 채택하도록 하시였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헌신한 첫 세대 총련일군들의 삶을 영생의 언덕에서 빛내여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민족교육의 생명수인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력사가 변함없이 이어지도록 하시고 조국에 경사가 있을 때마다 총련의 대표단들을 남먼저 불러주시며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 새세대들을 한품에 안아 세상이 부럽도록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가 흐르고있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일흔돐을 맞이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총련의 자랑찬 애국사를 만대로 이어나갈수 있는 필승의 방략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머나먼 미래를 내다보시며 그려주신 총련강화의 설계도에는 사회주의강국의 륭성번영과 함께 총련의 번영도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수령, 친근하신 어버이의 원대한 웅지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다고 하면서 그는 운명과 미래도 억척으로 지켜주고 보살펴주시는 이 세상 제일 강하시고 자애로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여기에 재일동포모두의 가장 빛나는 존엄과 영예, 무궁한 행복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강대한 국력으로써 귀중한 총련을 백방으로 보호하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다 큰 존엄과 영광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 공화국정부의 립장을 천명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강국의 해외동포조직으로서 자랑스러운 70년사를 아로새겨온 총련의 성스러운 전진은 보다 백배해진 용기와 강인담대한 분투를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력사적서한에서 가르쳐주신대로 총련은 결성 여든돐을 향한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들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실제적인 변화와 확실한 진전을 가져옴으로써 결성세대가 그려보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계속 써나가야 한다.
총련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받드는 길에 전체 조선인민의 영원한 존엄과 평안, 행복이 있으며 총련과 동포사회의 번영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동포들모두의 삶의 본령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총련조직의 첫째가는 생명선인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애국주의와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모두를 애국애족의 힘있는 담당자, 총련사업의 진짜배기주인들로 준비시켜야 한다.
총련은 동포제일주의조직답게 동포들의 민족적권익과 복리를 위하여 적극적이고도 꾸준한 투쟁을 벌려야 하며 민족성을 공통분모로 각계각층 동포군중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새세대육성에 주력하여 총련조직을 동포들 누구나 스스로 따르는 참된 어머니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총련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결성세대가 지녔던 숭고한 리상과 애국정신을 이어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선두에서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계속 써나감으로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거룩한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에도 애국애족의 자취를 더욱 뚜렷이 새겨야 한다.
강대한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성스러운 전통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총련애국위업의 앞길은 휘황찬란하다.
진함을 모르는 어머니조국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창창한 미래에로 가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충성스러운 력사는 계속될것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애국으로 단결된 총련의 줄기찬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할것이다.
보고자는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랑하는 조국을 위하여, 더 강해지고 번영할 총련의 미래를 위하여, 화목하고 유족하고 힘있는 동포사회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굴할줄 모르는 조선사람의 기개를 떨치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하였다.
이어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 단장 정성한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재일조선인운동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으로 총련애국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언제나 총련애국위업을 성심다해 적극 지지성원해주고 총련결성 일흔돐을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안고 따뜻이 축복해주고있는 조국인민들에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전한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해외교포조직들도 많지만 70성상의 장구한 기간 애국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단결과 투쟁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온 교포조직은 오직 총련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충성과 애국의 년륜을 새겨온 총련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속에 애국애족의 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전면적국가부흥의 거창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으시고 힘이 진하면 힘을 주시고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있어 이역의 환경속에서도 총련의 자랑스러운 본태를 굳건히 지켜올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총련결성 일흔돐을 맞으며 총련중시의 뜻과 정이 진하게 슴배여있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받아안은것은 남다른 특전이고 최고의 영예이라고 하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애국의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나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어머니조국을 받들고 따르는 길에 참다운 애국이 있으며 그길만이 영광의 길, 승리의 길이라는것은 총련 70년사의 빛나는 총화인 동시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조선사람답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애국위업을 만대로 이어가며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력사를 자랑차게 써나감으로써 총련의 긍지로운 70년사를 백년, 천년의 애국사로 이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끝없는 충성과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조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조국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대표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였다.
보고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구축함사고복구작업 활발히 진행
구축함진수사고현장에서는 전문가집단의 기술적지도밑에 함의 균형성을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작업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구축함진수사고조사그루빠는 25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당일 사업정형을 보고하였다.
사고조사그루빠의 조사자료에 근거하여 법기관에서는 중대사고발생에 커다란 책임이 있는 리형선 당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부부장을 소환하여 구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앞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주체와 애국의 산아로 첫 출범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총련은 지난 70년간 이역의 복잡다단한 정세속에서도 일편단심 어머니조국만을 믿고 따르며 조국과 력사앞에 불멸할 공적을 쌓아올렸습니다.
지나온 년대기들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위인들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적대세력의 끈질긴 탄압과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적전진과 동포사회의 평온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 후세에 길이 남을 본보기적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였습니다.
총련의 발전행로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애국애족의 길에 정의와 진리가 있고 해외교포들의 참된 삶이 있음을 힘있게 확증한 긍지높은 려정이였습니다.
절세위인들의 영원한 축복속에 위대한 강국의 해외동포조직이라는 고귀한 명함을 빛내이며 창창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의 개척세대, 총련의 결성세대가 지녔던 충성과 애국의 정신을 이어 총련애국위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2025년 5월 25일 평 양
구축함진수사고조사그루빠가 당중앙군사위원회에 사업정형을 보고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구축함진수사고와 관련한 조사사업이 계속 심화되고있다.
사고조사그루빠는 24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현재까지의 사업정형을 보고하였다.
추가로 확인된 함의 피해상황은 없으며 현지복구추진조는 복구계획을 일정대로 추진시키고있다.
법기관에서는 사고조사그루빠가 확증한 조사자료에 따라 법적조사를 위하여 사고에 책임이 있는 청진조선소 기사장 강정철, 선체총조립직장 직장장 한경학, 행정부지배인 김용학을 구속하였다.(전문 보기)
미국본토의 안전담보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최근 미군부가 력대 최대규모의 군비증강을 기도하고있는 속에 자국본토에 대한 우리의 《위협설》을 고취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방성 방위정보국은 5월 13일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요핵보유국들의 《미싸일위협》을 거론하는 보고서를 발표한데 이어 20일 공개한 《2025년 세계위협평가》보고서라는데서도 적수국들의 미국본토타격능력향상과 군사협력가능성에 대하여 운운하였다.
합동참모본부 의장, 북부군사령관, 인디아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부관계자들도 여러 계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우리 국가와의 전쟁발발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도발적언사를 서슴지 않고있다.
미행정부가 1조US$가 넘는 천문학적액수의 군사예산을 청구하고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공식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미군부의 우려스러운 언동은 다른 나라들의 이른바 《위협》을 구실로 타당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사상최대의 무력증강에 필요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려는 극히 패권지향적이고 모험주의적인 군사적기도의 발현이다.
전지구적인 전략적안정성의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는 새로운 본토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선포한 미행정부는 앞으로 10년간 3대핵전략타격수단들을 전면적으로 갱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신형중력핵폭탄 《B61-13》의 첫 생산품을 내놓고 해상발사핵탑재순항미싸일과 《B61》핵폭탄계렬의 새로운 변종인 《B61-12》의 개발 및 배비를 급속추진하는 등 핵무기고를 전면적으로 확대갱신하기 위한 움직임을 배가하고있다.
지난 4월 한국주둔 미군사령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핵전쟁계획존재에 대해 공개한것을 비롯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에 의한 군사적우세로써 제압견제하려는 미국의 전횡이 더욱 로골화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현대화된 미국의 핵무력이 누구를 기본목표로 삼겠는가 하는것은 론의할 여지조차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가 올해에 들어와 두번째로 되는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를 감행하면서 이를 21세기의 《위협》을 억제하고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한 정기적이며 주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는 적반하장식주장을 들고나온것이다.
이것은 행위 그 자체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행위자가 누구인가가 문제라는 식의 강도적론리로서 저들의 과시성군사행동은 《방어용》, 《억제용》이며 우리의 정당방위적인 자위력강화는 위협으로, 도발로 된다는 비론리적인 사유방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적수국들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밑에 대규모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군사력강화책동은 조선반도를 포괄한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측면에서 볼 때 또 하나의 위험신호로 되며 보다 불안정해질 안전환경을 예고해주고있다.
미국본토에 대한 《외부적위협》을 산생하고 지속적으로 자래우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의 부당한 군사적협박과 공갈, 군사력강화책동 그 자체이다.
미국본토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 확실한 방도는 무분별한 군사력확대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적기도를 철저히 포기하는데 있다.
우리는 지역 및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고있는 미국의 핵군비증강을 엄정히 주시하고있으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그 어떤 안보불안정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전쟁억제력을 갖추기 위한 실천적노력을 지속적으로 강구해나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앞으로도 적수국가들로부터 가해지는 온갖 군사적위협을 철저히 억제관리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헌법적의무를 충실히 리행할것이다.
2025년 5월 24일
평 양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가 나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이 없으면 혁명가가 될수 없습니다.》
최근 4.15문학창작단에서는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 한정연, 김흥익 작)를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리 당과 국가의 저명한 정치군사활동가 현철해동지의 한생을 반영한 전기소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간직해야 할 혁명적신념이 어떤것인가를 감명깊게 밝힌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는 1934년부터 1992년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다.
현철해동지는 혁명가의 아들로 출생하여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갖은 고생을 다 겪다가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혁명가유자녀이다.항일의 혈전만리에서 사랑하는 전사들과 함께 그들의 부모처자들을 언제나 심중에 안고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된 후 이국땅에서 방황하던 혁명가유자녀들을 모두 찾아 조국으로 데려오도록 하신다.현철해동지는 만경대혁명학원에 입학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을 받아안게 되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어머니로 모시고 따르게 된다.그 나날 김정숙동지께서는 원아들에게 너희들은 백가지 성을 가졌더라도 오직 장군님의 아들딸들이니 열심히 배우고 참되게 자라서 장군님만 믿고 따라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그들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신다.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받은 현철해동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중앙경위련대 친위중대 대원으로서 조선혁명의 최고사령부를 결사호위하는 길에서 어떻게 성장하였는가를 작품은 인상깊은 세부와 생활을 통하여 잘 보여주고있다.
1960년대는 현철해동지가 인민군대에 복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투철한 혁명적원칙성을 직접 체험하고 당의 뜻대로 사고하고 실천하면서 혁명가로서의 원숙한 사상정신적풍모를 갖추어나간 나날이였다.
인민군대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을 맡게 된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전사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는것을 위대한 장군님의 지도를 받으며 온넋으로 절감한다.하기에 그는 인민군대의 문화예술부문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었다.
그후 인민군대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의 나날에 현철해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간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이끄시는 조선인민군의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현철해동지는 혁명가의 가장 고귀한 첫째가는 징표는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량심과 의리, 철석의 신념으로 다져진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며 조선인민군은 수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때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는 강철의 대오로 승승장구한다는 혁명의 철리, 혁명무력건설의 근본원칙을 깊이 새기게 된다.
하기에 현철해동지는 조국의 서남전선을 지켜선 부대일군으로 사업하면서 관병들을 당중앙을 충성다해 받드는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온갖 정력을 다 바친다.그후 그는 군사교육부문의 책임적인 위치에서 일하면서 당에서 하라고 하는 일은 열가지면 열가지, 백가지면 백가지 다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지휘관들을 불러일으켜 철저히 관철하며 영광넘친 충성의 한길을 정보로 걸어갔다.
장편전기소설 《현철해원수》(상)는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동지애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충성의 자욱을 새겨가는 현철해동지의 고결한 삶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전문 보기)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해외교포조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와 애국으로 자랑높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의 력사는 승리와 영광으로 가득찬 우리 공화국의 어제와 오늘, 광명한 래일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조국해방 80돐을 맞는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결성 70돐을 맞이한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인민은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이역의 미더운 한식솔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애국애족의 선각자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에서 재일조선인운동사는 뚜렷한 자리를 차지한다.창조와 번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빛나는 로정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있다.
1955년 5월 25일, 총련이 결성된 이날은 재일동포들이 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은 날이다.식민지노예의 설음속에 산설고 물설은 바다건너 이역땅에 끌려가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마저 빼앗겼던 력사의 비참한 수난자들이 바로 이날이 있어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영예떨치게 되였고 풍파많았던 재일조선인운동은 마침내 승리와 영광의 항로에 들어서게 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주체사상을 지도리념으로 하는 명확한 강령과 과학적인 지도방법을 가지고 자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민족적애국운동으로 발전하고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를 받았기때문이다.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사랑의 손길은 재일조선인운동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떠밀어주는 강력한 힘으로 되였고 총련은 뜨거운 애국충성으로 보답의 년대기를 수놓아왔다.
총련은 조직을 수령의 사상과 로선에 충실하고 수령의 령도를 드팀없이 받들어나가며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같이하는 공화국의 참다운 해외공민단체로 강화발전시켜왔다.
총련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해외교포운동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직을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는 전일체로 철석같이 다지였다.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각급 조직들과 계층별단체, 사업체들을 꾸려놓고 각계각층 군중을 굳게 묶어세웠으며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의 철저한 대변자, 견결한 옹호자, 친절한 봉사자로서 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복리증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
민족교육체계를 정연하게 세워놓고 애국위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수많은 인재들을 훌륭히 키워냈으며 우리 민족의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자랑스럽게 꽃피워왔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개척하며 위대한 강국의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조국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나누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순결한 애국지성을 바치였다.조국땅우에 일떠선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자랑찬 성과속에는 그들의 뜨거운 애국심도 깃들어있다.
총련이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일본반동들은 총련조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결성된 첫날부터 어떻게 하나 말살하고 재일동포들을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떼여내려고 책동하였다.하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불굴의 신념을 안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내외반동들의 악랄하고 끈질긴 총련압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조직을 굳건히 사수하였으며 더욱 강화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굳게 단결되고 광범한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았으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총련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 있다.
준엄한 시기에나 평화로운 나날에나 언제나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한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성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총련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주체조선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에 영원히 운명을 의탁하고 애국애족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려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신념과 의지는 추호도 흔들림 없다.
총련과 같이 애국충성으로 순결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하며 애국의 계주봉을 변함없이 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해외교포조직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다.
충성의 대를 변함없이 이어
재일동포 새세대들은 총련과 동포사회의 미래를 책임진 주인공들이며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청상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을 비롯한 청년단체들은 애국애족운동을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미더운 선봉대이다.
지난 70년간 총련이 거둔 중요한 성과중의 하나는 이역땅에서 애국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한것이다.
총련은 청년들을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들로 키워나가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돌려왔다.그들을 대담하게 믿고 앞장에 내세워주었다.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한 동포청년들은 《새세대들이 주인이 되여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번영하는 조국과 동포들의 행복을 위하여!》, 《흥하는 동포사회, 찬란한 미래를 우리 손, 우리 힘으로!》, 《애국애족의 대를 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국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체계적으로 육성된 새세대 동포군중핵심들이 애국충성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가고있는것이야말로 총련의 긍지이고 힘의 원동력이다.
영원한 생명선-민족교육
총련이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정치적박해와 탄압을 짓부시며 조직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는것은 민족교육을 받은 애국인재들이 애국위업의 강화발전의 제일선에 서있기때문이다.
민족교육은 재일조선인운동의 뿌리이고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을 총련애국위업의 생명선이며 천하지대본이다.악랄한 민족동화책동을 짓부시는 위력한 무기이다.새세대들을 조국과 민족의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는 사랑의 토양이다.
지난 70년간 총련이 이룩한 성과들은 그 어느것이나 민족교육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총련의 새세대들은 해빛밝은 교정에서 우리 말과 글만을 익히는것이 아니다.절세위인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역땅에 애국의 화원을 활짝 펼쳐갈 포부를 자래우고있다.광풍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애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오늘 총련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교육, 동포들이 자녀들을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총련의 자랑중의 자랑은 민족교육이며 총련의 위력도 민족교육에서 나온다.
동포제일주의를 틀어쥐고
총련은 모든 활동을 동포제일주의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고있다.
동포제일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재일조선인운동실천에 구현한 사상이다.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 사업체들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의 옹호자, 대변자로서 동포제일주의를 언제나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피땀으로 총련조직을 일떠세우고 자식들의 배움터를 사수한 결성세대의 념원을 잊지 않고 교육권, 기업권, 생활권옹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뜨거운 혈연의 정을 안고 재일동포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봉사복지활동에 전심전력하고있다.어려운 때일수록 동포들속에 더 자주, 더 깊이 들어가 동포사회에 덕과 정으로 서로 돕고 위해주는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다.
모든 사업에서 군중로선을 틀어쥐고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동포들의 고충을 알아내고 신속히, 성의껏 풀어주는 체계가 확립되고있다.동포들의 애로와 고민을 민감하게 찾아내는 포착력과 동포봉사력량을 발동하는 조직적수완, 동포들의 생활을 끝까지 돌보아주는 높은 책임성을 지닌 일군들의 대렬이 날로 늘어나고있다.결과 총련조직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지고 대중적지반도 확대되고있다.
드놀지 않는 성돌들이 떠받든다
동포들이 사는 모든 곳에 분회와 같은 말단조직까지 속속들이 꾸려놓은 해외교포조직은 이 세상에 오직 총련뿐이다.
성돌이 굳건하면 성벽도 든든하며 그 어떤 광풍도 무서울것 없다!
이것은 이역의 복잡다단한 환경속에서 굴함없이 애국활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 총련일군들의 가슴속에 뿌리내린 배짱이고 의지이다.
오늘 총련이 맡고있는 중차대한 임무와 동포사회를 배회하는 끈질긴 도전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직접적집행단위인 지부와 분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총련은 모든 기층조직들을 애국애족의 광채를 눈부시게 뿌리는 생기발랄한 산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있다.
모든 기층조직들을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고 민족성을 지키며 이어나가는 단위로, 새세대들이 주역이 되여 애국선대들이 이룩한 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직으로 꾸리는것이 오늘 총련이 내세우고있는 기본목표이다.
그 실현을 위해 총련은 지부경쟁운동과 모범분회창조운동, 민족교육고수강화를 위한 투쟁과 동포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들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나가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많은 기층조직들이 활성화되고있다.
총련의 기층조직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심없이 재일동포사회의 진흥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재일조선인운동이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해외교포운동의 선구자적모범으로 자랑떨치고있는데는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받드는 뿌리가 되여온 그들의 남모르는 수고와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려면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진흥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다.지방을 수도부럽지 않게 발전시키고 지방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드팀없는 의지에 떠받들려 전국각지에 새 생활, 새 문명의 실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방건설이 날로 심화되고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지향하고 건설하려면 중앙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발전시킬것이 아니라 지방부터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얼굴이 달라지고 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것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가 시작되고 바로 여기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진면모가 나타나게 됩니다.》
수도는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해당 나라의 발전면모를 대표하는 얼굴과 같다.그렇다고 하여 경제발전수준과 물질문화수준, 과학기술수준과 같은 나라의 발전수준을 수도를 자막대기로 하여 재여보고 평가하면 안된다.수도에 일떠선 현대적인 거리들과 수도시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을 놓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제도적특성과 우월성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문명한 사회주의국가건설은 수도뿐 아니라 지방을 다 포괄하는 전면적발전을 전제로 하고있다.초고층건물을 건설할 때 구조력학적계산을 잘하고 그 기초를 든든히 다져야 하는것처럼 지방을 먼저 발전시켜 지방인민들의 문명수준과 생활수준을 높여야 사회주의제도의 민심적기초, 국가발전의 초석이 굳건해진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은 전체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실제적인 변화로써 느끼게 하고 우리 국가에 대한 긍지감을 가지게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자면 그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심어주어야 한다.신문과 방송, 잡지와 같은 출판보도물을 통한 교양사업도 중요하지만 인민들이 실지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여야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간직할수 있게 된다.
오늘 우리 당은 지방의 전면적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한해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지방중흥의 기운이 온 나라에 더욱 세차게 약동하는 속에 새로 일떠선 20개 시, 군 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가 올해 4월 수도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지방공업공장들의 제품품평회는 지방의 세기적변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가장 완벽하게 성취해가려는 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철저히 구현하여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며 지방의 전면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 활력을 더해준 고무적인 계기로 되였다.자기 지방의 질좋고 다양한 제품들을 리용하면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농촌살림집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지방인민들을 어찌 수도사람들이 부러워하지 않겠는가.
지방도 수도와 같이 잘 꾸리고 지방인민들의 문화생활환경을 개변하여 온 나라가 문화수준에서도 통일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지방인민들이 수도시민들과 다름없는 물질생활을 누릴뿐 아니라 수도와 같은 문화위생적인 환경에서 무병무탈하고 근심없이 살며 현대과학기술을 습득할 때 그들모두가 지식형의 근로자, 지역발전을 떠메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준비되게 된다.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빛나는 구현과 더불어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세상에서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제일이며 우리 국가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지방의 발전으로부터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할데 대한 우리 당정책은 우리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밝혀주고있다.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줄이고 지방을 동시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시키는 문제는 단순히 지방의 경제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로만 볼수 없다.그것은 새세대들을 자기 마을, 자기 고향, 자기 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는 견결한 수호자, 부흥강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훌륭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마음껏 배우고 행복하게 생활하며 성장해야 자기의것에 대한 애착심, 자기 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오늘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방마다 후대들을 위한 사회주의적시책을 관철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고있다.어릴적부터 자기 지방에서 나오는 질좋은 제품을 쓰고 자라면서, 사회주의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고향마을을 보면서 우리 새세대들의 마음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내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열렬히 사랑하고 목숨바쳐 지키려는 억척의 신념이 뿌리내리게 될것이다.지방의 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데 대한 우리 당정책이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펼치는 가장 정확한 실천강령으로 되는 근거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방과 농촌을 발전시킨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인류사에 지방과 농촌이라는 말이 생긴이래 그것은 오랜 세월 빈곤과 락후의 대명사로 인박혀왔다.그만큼 수도에 비한 지방의 후진성, 도시에 비한 농촌의 락후성은 어쩔수 없는 일로 되여왔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여력을 내기도 힘든 때이지만 과감한 용단을 내리고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고있다.이는 창당이래, 건국이래 초유로 되는 대혁명이며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이런 근본적인 대변혁은 생각할수도 이루어낼수도 없는것이다.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시켜나가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절대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위대성이 있다.
지방의 전면적발전으로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거창한 사업은 지방건설에 대한 국가의 강력한 지원밑에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이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하고 지방공업공장과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 현대적인 병원건설에 필요한 모든것을 국가가 맡아 전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락원군에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보다 더 특색있고 훌륭한 수산기지를 건설하고 아직 누구도 목견한적이 없는 희한한 어촌을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도, 온포근로자휴양소를 지방고유의 멋과 특색이 잘 살아나면서도 현대건축술의 제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된 종합적인 산간지역 문화휴식 및 료양치료봉사기지로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조국의 서북변에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도 국가의 관심속에 강력히 추진되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지방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기에 우리 농촌이 나날이 변모되고 지방이 부흥하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있다.지방부터 먼저 발전시키는것은 빠른 시일안에 문명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책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견결한 투쟁과 부단한 기적창조로써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활기차게 전진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는 현실에서 증명되고있다 증산투쟁의 전구들에서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 높이 발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습니다.》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과감히 당겨오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진군길에 거대한 박진력을 더해주며 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지금 이 시각도 무게있고도 소중한 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올리고있다.보통의 각오, 평소의 일본새로는 어림도 없는 자랑할만한 성과들, 불가능이 가능으로 전환되는 과감한 개척과 약진의 현실을 대하며 우리가 다시금 가슴깊이 체감하게 되는 하나의 진리가 있다.
증산의 예비는 바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위대한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는 우리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이미 실증되였는바 애로와 난관이 걸음마다 가로놓이고 어느 부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무겁고도 방대한 일감이 무수히 산적되여있는 오늘에 와서 이 고귀한 가르치심의 진리성은 현실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우리는 이에 대하여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펼쳐지고있는 대중발동성과를 놓고 다시한번 확증하게 된다.
대중발동의 성과는 사상사업의 실효성이 결정한다
생산자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사상사업이 발휘하는 힘은 대단히 크다.하기에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사상사업은 모든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관심하고 내세우는 중요한 사업으로 되고있다.
기적적증산투쟁의 봉화가 타오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틀어쥐고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련합기업소에서 지난해 세멘트증산량의 10배나 되는 방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웠을 때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은 확신에 넘쳐있었다.
사상만 발동하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이런 관점과 배짱으로 당위원회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에로 당사업의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갔다.
보기만 해도 힘이 용솟음치게 하는 구호와 표어, 선전화, 붉은기가 이르는 곳마다에 전개되였고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방송선전차활동이 도처에서 박력있게 벌어졌다.당위원회일군들 누구나 사상의 무기를 메고 목적의식적으로 군중속에,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활동을 생동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갔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사상사업을 한번 진행해도 실효를 최대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부단히 사색하고 방법론을 탐구하고있는 이곳 당위원회일군들의 창조적인 일본새이다.
사상사업에서 실효성은 생명이다.때문에 고정된 몇가지 처방을 가지고 일률적으로, 기계적으로 답습하여서는 실효성을 보장할수 없다.하기에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강연과 예술선동 등 선전선동활동을 한번 조직하여도 현실에 든든히 발을 붙이고 대중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보다 새롭게, 특색있게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난 3월에 진행된 련합기업소현장사진전시회는 사상사업에서의 혁신이 얼마나 큰 감화력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례증으로 된다.
련합기업소의 여기저기에서 고조되고있는 증산투쟁의 열기를 어떻게 하면 종업원들모두가 한눈으로 체감하며 더욱더 분발하도록 할수 있겠는가를 놓고 고심하던 당위원회일군들은 현장사진전시회를 크게 조직하기로 하였다.하여 해당 단위와의 협동밑에 《조국이 우리를 지켜본다》의 기본주제로 화선식정치사업의 다양한 계기들, 일군들의 현장침투모습,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에서 발휘되는 로동계급의 투쟁모습 등을 담은 사진들로 직관판을 새롭고 특색있게 제작하여 출근길의 한쪽켠에 직관바다를 펼쳐놓았다.이것은 그대로 상원로동계급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며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더 높이 발휘하게 한 중요한 계기점으로 되였다.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는데서 공식화된 방법이나 만능의 처방이란 없다.어떻게 하면 씨를 잘 뿌리고 좋은 열매를 거두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며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묘책을 찾아내는것이 기본이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사상사업에서의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여 그 실효성을 보다 높여가고있다.
이곳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진행하는 방송선전차활동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에서 그 무엇보다 진실성과 통속성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를 위해 매일 저녁 선전선동부일군들은 할 일이 많고 시간이 바쁘지만 방송선동원고를 직접 검토하면서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는 현상을 경계하고 대중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실재한 자료에 기초하여 실감있게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구수하게 하도록 지도와 방조를 주고있다.기동예술선동대에서도 뜬소리가 아니라 현실에 있는 자료를, 멀리 다른 곳의 자료가 아니라 자기 단위의 사실자료들을 진실하게 반영하게 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런 진지한 사색과 노력이 있어 이곳 당위원회의 사상사업은 언제나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안아오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렇듯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결코 조건이 유리하고 여력이 넉넉해서 이룩되는 결실이 아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것을 본분으로, 량심으로 자각한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킨 실효높은 사상사업, 격식없는 정치사업이 안아온것이다.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이 울리는 곳에서 기적이 창조된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대하여, 그 힘의 진가에 대하여 잘 알고있으며 그 앞장에 응당 자기가 설것을 바라마지 않는다.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한번의 호소로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일군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웅변술이 있고 항상 작업복을 입고다닌다고 해도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는 일군도 있다.
무엇때문인가.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대중과 언제나 숨결을 함께 하는 일군들의 이신작칙이다.
이신작칙이야말로 생산자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감화력과 호소성이 큰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매달 단위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는 룡등탄광에서는 초급당위원회의 발기와 지도밑에 막장에 현장지휘소를 꾸리고 여기에서 생산지휘와 총화도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이곳 일군들의 현장침투는 더욱 격렬해졌다.특히 초급당일군들의 현장침투,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이신작칙은 모든 일군들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초급당일군들은 항상 현장에 몸을 깊숙이 잠그고 제기되는 문제가 있을세라 앞장에서 팔을 걷어붙이고 풀어나갔으며 탄부들과 허물없이 마주앉아 생산능률을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도 내놓으면서 그들을 고무해주고있다.그러니 어찌 석탄생산량이 늘어나지 않고 또 탄부들의 사상관점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지금 탄광에서는 여러 종류의 베아링과 각종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하여 탄차수리를 보장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무엇이든 마음먹은대로 꽝꽝 만들어내고있다.보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의 말 한마디, 호소 하나에도 대중이 한결같이 따라서고있는것이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도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이 높이 울리고있다.
증산의 불길높이 생산을 정상화하던 지난 2월 어느날 소성직장에서는 뜻하지 않은 일로 소성로의 가동을 멈추어야 할 긴급한 정황이 조성되였다.
이때 초급당일군들은 우리가 이것을 한초라도 빨리 퇴치하는것이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과제를 수행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솔선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이끌었다.하여 단 몇시간만에 소성로를 다시 가동시킬수 있었고 공장은 그날 계획했던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게 되였다.
이 단위들의 현실은 대중발동에서 무엇이 제일 큰 감화력을 가지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특전, 특혜를 멀리하고 대중과 한데 어울려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들의 사업기풍은 군중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한 교양인것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오늘날 이신작칙하지 않는 일군은 당결정관철의 조직자, 집행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없다.
당에서는 대중은 인덕이 있고 가식도 꾸밈도 없이 인민을 위해 진정을 바치는 일군을 좋아하고 따른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지금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사업작풍을 사상과 정신과는 무관한것으로 별치않게 여기면서 작풍이 좀 나빠도 실적만 내면 된다는 식의 삐뚤어진 사고관점으로 결과만을 중시하고 그 과정을 홀시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하지만 대중의 심금을 울려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일군들의 사업작풍을 대중발동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일군들이 무슨 일을 하나 작전하고 조직하여도 종업원들의 립장에서, 그들의 편의보장원칙에서 진행하고있으며 언제나 사람들을 겸손하고 소탈하게, 원칙적이면서도 인간성있게 대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고있다.이런 사업방법, 사업작풍이 주도적인 흐름이 된 결과 련합기업소에서는 지난해보다 높아진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면서 수천t의 애국탄을 마련하는 자랑찬 성과를 안아올수 있었다.
이것은 일군들이 웨치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구령이 무엇에 의해 담보되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인민대중의 강의한 정신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모든 사업에 앞서 사상사업의 실효를 중시하고 일군들이 대중발동의 기수가 되고 본보기가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대중의 정신력은 최대로 폭발하게 될것이며 어디서나 새로운 혁신과 변화, 비상한 장성속도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경쟁은 새 기록창조의 거세찬 밑불이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력사적행정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많이 발기하고 그를 통하여 대중의 정신력을 비상히 앙양시켜왔다.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사회주의경쟁운동도 그중의 하나이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서 당조직들이 설계가, 작전가적역할을 높여야 증산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킬수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경쟁요강을 현실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보충갱신하도록 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에 비추어 종업원들이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하여 경쟁요강에 설비원성능회복을 중요항목으로 설정하고 점수를 높이 배당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경쟁요강작성에서부터 당정책적요구가 민감하게 반영되도록 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단위들이 증산절약, 질제고에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였다.
지금은 기계설비중시론의 시대이다.이에 맞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별도로 조직하여 탐구전, 두뇌전이 맹렬히 벌어지게 하였다.이로 하여 얼마전에 진행된 기술혁신성과전시회에만도 백수십건의 가치있는 안이 제기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방법론있게 하는데도 힘을 넣었다.
몇달전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순위권에 입선한 단위들에 우승기가 수여되고 혁신자축하모임이 진행될 때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문화회관에 새로 설치한 대형전광판을 통하여 계획수행기간 그들의 투쟁모습을 촬영한 록화편집물을 보여주도록 하였다.
그것이 혁신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주고 사회주의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공장에서는 지난 3월 방적종합직장 1정방직장의 한 로동자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한데 이어 지난 5월 18일까지 수십명의 년간계획완수자가 배출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공정한 총화와 정확한 평가, 이것은 사회주의경쟁에서 생명이다.의무조항의 실행에 대한 구체적인 료해에 기초하여 총화와 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해야 경쟁에서 실효를 거둘수 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경쟁요강에 증산과 절약에 관한 항목을 설정하게 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매일 실적을 엄격히 따져가면서 점수추가 및 삭감을 정확히 하도록 하였다.결과 단위마다에 증산절약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지펴졌다.대중의 경쟁열이 비할바없이 승화되는 가운데 여러 단위가 우승의 단상에 엇바꾸어 오르는 광경이 펼쳐졌다.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인재들간의 사회주의경쟁을 목적의식적으로 조직하도록 하고 우수한 대상들을 남들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내세우고 평가해주면서 모든 인재들을 실력전에로 이끌어나갔다.
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올해에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면서 높은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은것은 당위원회가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온데 비결이 있다.
우리앞에는 아직도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가로놓여있다.하지만 당조직들이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갈 때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한계를 초월하여 기적적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후방사업은 또 하나의 힘있는 정치사업이다
우리 당은 당조직들이 사람을 먼저 보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늘 강조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생산수자를 따지기 전에 종업원들의 애로와 고충부터 헤아려보아야 하며 특히 그들에 대한 후방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올해의 증산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는 단위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당조직들이 후방사업을 중시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잘해나가는것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가 이 사업에 품을 들이고있다.
이곳 후방부문 일군들이 자책속에 돌이켜보는 몇달전의 사실이 있다.
그들은 그무렵에 진행할 명절공급문제를 두고 왼심을 쓰면서 구내식당들의 음식차림을 기준대로 보장하지 못하였었다.
워낙 음식가지수가 다양한지라 크게 알리는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당위원회일군들은 후방부문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다.
주별로 정한 음식차림표는 대중을 위하고저 세운 기준이다.조건이 어떠하든 기준을 낮추면 안된다.더 높이기만 하여야 한다.
당위원회일군들의 이런 투철한 립장과 깨우침은 후방부문 일군들이 복무관점을 새롭게 가다듬고 나서게 하였다.
항상 종업원들을 더 잘 위해줄 마음을 안고 사업하는 당위원회일군들이기에 새로 건설된 정양소에 혁신자들이 입소할 때와 정양을 마치고 퇴소할 때에도 본인들만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남흥의 로동계급은 올해에 비료생산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올해에 비료를 4만t 증산할 담찬 목표를 내걸고 이악하게 실천해가고있다.
삼청광산 초급당위원회 일군들도 후방사업으로 광부들에게 정신력발동의 밑불을 잘 지피고있다.
이들은 혁신자들이 정양소에 들 때마다 자체의 후방기지에서 생산한 재료들로 늘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줄뿐 아니라 매 광부들에게 인삼닭곰과 보약재들을 안겨주고있다.
극진한 그 마음이 광부들에게 보다 큰 열정을 안겨주고있다.1갱의 광부들은 벌써 맡겨진 5개년계획과제를 넘쳐 수행했다.광산의 모든 광부들도 놀라운 생산실적을 기록하며 기백있게 내달리고있다.
은파광산 광명갱의 일군들도 늘 생산으로 드바쁜 속에서 갱의 후방토대를 그 누가 봐도 입을 딱 벌리지 않을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꾸려놓고 실리를 내고있다.
나날이 윤택해지는 후방사업에 성수가 난 갱의 광부들은 당창건 80돐이 되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높은 광물생산목표를 내걸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일감이 산같이 쌓여도 종업원들의 얼굴에 웃음만이 넘치는 단위에는 후방사업을 당위원회몫으로 간주하고 그에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붓는 진짜배기당일군들이 있다.
대중이 실생활로 체감하며 인정하는 꾸준하고 실속있는 후방사업은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이다.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중앙이 가르쳐준 이 진리의 거대한 생활력을 오늘의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하여 백배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어디서나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만포8월2일세멘트공장에서-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
구축함진수사고와 관련한 조사사업 심화
구축함진수사고조사그루빠가 청진조선소에서 발생한 중대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하였다.
사고조사그루빠에는 검찰기관과 해당 전문가들이 망라되였다.
함에 대한 구체적인 수중 및 내부검사를 진행한 결과 초기발표와 달리 선저파공은 없으며 선체우현이 긁히우고 선미부분의 구조통로로 일정한 량의 해수가 침수된것으로 확인되였다.
전문가들은 침수격실의 해수를 양수하고 함수부분을 리탈시켜 함의 균형성을 회복하는데 2~3일, 현측복구에 10여일정도의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판단하고있다.
사고조사그루빠는 22일 당중앙군사위원회에 해당 조사내용을 보고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는 조사그루빠에 다음과 같은 립장과 지시를 내렸다.
함의 파손정도가 심각하지 않으며 사고직후 침수과정에 대한 결과는 실무적인 복구조치를 취하는데 필요한 정보이지 사고의 원인과 그 책임을 확인하는것과는 무관한 자료이다.
사고발생원인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사고가 발생한 원인과 그에 책임있는 당사자들을 조사적발할것을 지시한다.
아무리 함의 상태가 량호하다고 해도 이번 사고가 용납될수 없는 범죄적행위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며 책임있는자들은 절대로 자기들의 죄과를 무마시킬수 없다.
이번 사고를 중대사건화하는것은 함의 파손유무나 경제적손실때문이 아니라 그 어느 부문이나 할것없이 만연되고있는 무경각, 무책임성과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적태도에 강한 타격을 주고 경종을 울리자는데 목적이 있다.
사고조사그루빠의 조사자료에 근거하여 법기관에서는 사고에 대한 책임이 명백한 대상들을 먼저 구속하고 조사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홍길호 청진조선소 지배인이 22일 법기관에 소환되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인민상을 수여함에 대하여
제1887호 2025년 5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끝없는 사랑과 배려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구가함으로써 동포들이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지니고 충성과 애국으로 단결하여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하도록 불러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한 가요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에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인민상을 수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20일 유엔총회회의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전원회의라는것이 소집되였다.
회의에서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사이비《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걸고드는 극악무도한 정치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이번 회의소집놀음을 자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을 명시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하며 준렬히 규탄배격한다.
유엔이 창립된 때로부터 80년,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70여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러왔지만 오늘과 같이 유엔이 주권국가의 제도전복을 꾀하는 특정세력들의 대결창구,모략과 날조의 활무대로 공공연히 도용되여본적은 일찌기 없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적대국가들의 후원을 받는 《인권》사환군들이 더러운 생계를 부지하기 위해 꾸며낸 온갖 거짓과 날조자료들을 전제로 이번 회의가 소집되였다는 사실자체가 회의의 불법적이며 모략적인 성격을 론박할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적대세력들이 한줌도 못되는 인간오작품들까지 내세워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려 해도 공정한 국제사회의 평가가 달리 될수는 없으며 참다운 인권을 담보해주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절대로 허물수 없다.
묻건대 무상치료,주택무상제공,무료교육,교복과 학용품,젖제품무상보장 등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시책들이 법화되고 제도화되여 실시되고있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사회의 취약계층으로 불리우는 년로자들과 부모잃은 어린이들,장애자들이 국가의 보호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사는 나라,수많은 집잃은 수재민들이 수도에까지 올라와 특별귀빈대우를 받는 나라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가.
생존권과 교육권,발전권 등 보편적권리들을 명기한 세계인권선언과 국제인권협약들의 기준을 훨씬 릉가하는 수준의 인권이 향유되고있는 곳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매개 민족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한다는 대의명분밑에 제정되고 지향되여온 국제규범과 질서가 패권세력들의 강권과 만용에 휘둘리워 여지없이 붕괴되여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가의 자주권과 존엄,인민의 평안과 복리수호는 오직 자기 스스로를 지켜낼수 있는 강위력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이번에 적대세력들에게 맹목적으로 추종하여 가장 인민적이며 정의로운 우리 국가사회제도를 함부로 중상모독한 일부 나라들의 악의적인 행위는 철저히 계산될것이다.
인권보호는 곧 국권수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사상과 제도를 전면부정하고 국가전복을 선동하는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인권》모략책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국가와 인민의 존엄사수,진정한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의 주권적권리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이다.
2025년 5월 23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5月23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2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20日、国連総会の場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総会なるものが招集された。
総会で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勢力はえせ「人権」謀略団体を押し立ててわが共和国の人権実状に悪辣(あくらつ)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極悪非道な政治的挑発行為を働いた。
朝鮮人権研究協会は、今回の会議招集劇を自主権の尊重と内政不干渉を明示した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重大な侵害とらく印を押し、峻烈(しゅんれつ)に糾弾、排撃する。
国連が創立されてから80年、世界人権宣言が採択されてから70余年という長い歳月が流れたがこんにちのように国連が主権国家の体制転覆を企む特定勢力の対決の窓口、謀略と捏造(ねつぞう)の活躍舞台として公然と盗用されたことはかつてなかった。
米国と韓国をはじめとする敵対国家の後援を受ける「人権」手先が汚らわしい生計を維持するためにでっち上げたあらゆる偽りと捏造資料を前提にして今回の会議が招集され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が会議の不法的かつ謀略的な性格を論駁(ろんばく)する余地もなく実証している。
敵対勢力がひと握りの人間のくずまで押し立てていくら黒白を転倒しようとしても公正な国際社会の評価が変わるはずはなく、真の人権を保証する社会主義制度に対するわが人民の信頼を絶対に失墜させられない。
一つ聞くが、無料治療、住宅無償提供、無料教育、学生服と学用品、ミルク製品の無料供給など人民と子供の福祉増進のための施策が法化され、制度化されて実施されている国がどの国であるのか。
社会の脆弱階層と呼ばれる高齢者とみなしご、障害者が国家の保護の中で何の心配もなしに生きる国、家を失った数多くの水害被災者が首都にまで来て特別貴賓としての待遇を受ける国が果たしてどこにあるのか。
生存権と教育権、発展権など普遍的権利を明記した世界人権宣言や国際人権条約の基準をはるかにしのぐ水準の人権が享受されている所がまさ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
それぞれの民族の自主権を尊重し、世界の平和と安全を守るという大義名分の下に制定され、志向されてきた国際規範と秩序が覇権勢力の強権と蛮勇によって余地もなく崩壊し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国家の自主権と尊厳、人民の平安と福利守護はもっぱら自分を守ることのできる強い力によってのみ保証されるという哲理を改めて深く刻み付けさせている。
今回に敵対勢力に盲目的に追従して最も人民的で正義のわが国家社会体制をむやみに中傷、冒瀆(ぼうとく)した一部の国々の悪意的な行為は徹底的に計算されるであろう。
人権保護はすなわち国権守護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尊厳あるわが共和国の思想と体制を全面否定し、国家転覆を扇動する敵対勢力の極悪な「人権」謀略策動を絶対に座視しないであろうし、国家と人民の尊厳死守、真の人権保護のための自己の主権的権利行使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이 땅에 슴배인 피의 원한을 잊지 말라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수안군계급교양관 강사들의 이동강의를 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반제계급교양의 도수를 높여 그들이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 략탈적본성에 대하여 똑똑히 알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수안군계급교양관을 찾았던 우리는 이동강의를 떠나는 강사들을 만나게 되였다.
들끓는 현실에 달려나가 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계급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계급교양관강사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은 마음으로 우리도 그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강사들이 도착한 곳은 군농기계작업소였다.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작업이 진행되고있는 군농기계작업소는 모내기철을 맞아 더욱 부글부글 끓고있었다.쉴참이 되자 로동자들이 현장에 모여앉았다.
관장 전애경동무가 미제의 만행을 보여주는 이동강의판을 펼쳐놓고 그들앞에 나섰다.
지금으로부터 75년전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인민의 가슴에 피맺힌 한을 남긴 불구대천의 철천지원쑤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단죄하는 그의 이야기에 이어 강사들이 출연한 시와 노래 《조국은 내 삶의 전부》가 로동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이어 또 다른 강사가 로동자들앞에 나섰다.
오늘날 우리들 한사람한사람이 지켜선 일터와 초소는 바로 계급적원쑤들과 판가리싸움을 벌리는 계급투쟁의 전호이다.감히 우리를 어째보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연습소동에 파렬구를 내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기 위해 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강사의 열렬한 호소에 로동자들은 주먹을 부르쥐고 노래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를 힘차게 부르는것으로 화답하였다.그들은 이동강의를 마치고 떠나는 강사들에게 미제침략자들에게 퍼부을 탄약을 생산하는 심정으로 농기계부속품생산과 수리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것을 굳게 다짐하였다.
계급교양관으로 돌아온 강사들에게는 휴식이 없었다.다음날의 이동강의를 위한 준비로 누구나 바빴다.
다음날 아침 계급교양관강사들은 이동강의판을 메고 석담리로 발걸음을 다그쳤다.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원쑤놈들에게 희생된 당시 군녀맹위원장이였던 김재숙동지의 남동생인 김태덕로인도 그들과 함께 동행하였다.
석담리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이 감행된 곳이였다.
우리가 현지에 도착했을 때 농장에서는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에서 관건적고리인 모내기가 한창이였다.
강사들은 제3작업반으로 향하였다.그곳에는 전쟁시기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무고한 주민들을 가두어놓고 감옥으로 리용하던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여있었다.
잠시후 모내기의 휴식참을 리용하여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이 그곳으로 모여왔다.
김태덕로인이 사람들앞에 비분강개한 모습으로 나섰다.
이윽고 그는 원한서린 건물을 가리키며 원쑤놈들의 치떨리는 살인만행을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김재숙동지를 체포한 원쑤들은 악질빨갱이를 잡았다고 뇌까리며 집게로 손톱을 잡아뽑는 등 악착한 고문을 들이대다가 그가 조금도 굽어들지 않자 사형장으로 끌어냈다.
최후의 순간을 앞두고 그는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그러자 원쑤들은 그의 목을 삽으로 쳐서 잘라버리고도 성차지 않아 그의 몸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질렀다.
비단 그만이 아니였다.전화의 나날 석담리에서만도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원쑤들의 손에 억울하게 희생되였다.…
이어 로인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에게 희생된 한 시인의 시를 읊었다.
…
우리 다시 여기서 살아 일어나리라
다시 일어나 부르고부르리라
우리의 진리이며 우리의 행복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
강사들의 선창에 따라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의 힘찬 노래소리가 전야에 울려퍼지고 한 농장원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했다.
《나는 오늘 우리가 살며 일하는 이 땅에 얼마나 피절은 당부가 슴배여있는가를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습니다.쌀로써 온갖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켜갈 각오를 안고 앞으로 이 땅을 더 잘 가꾸어가겠습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농장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한해 농사에서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단순한 영농사업으로만이 아니라 치렬한 계급투쟁과정으로 여기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애국적헌신과 열정으로 이어가는 농업근로자들,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날로 로골화되는 원쑤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파렬구를 내며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의 모습을 보았다.
혁신의 기상 넘치는 농장벌을 뒤에 남기고 또다시 이동강의의 길을 떠나는 계급교양관강사들과 함께 우리도 취재길을 이어갔다.
박춘근
착취자의 본성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제침략자들이 살판치는 땅에서 가난한 조선사람들이 살 곳이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해방전 황해도의 어느한 광산에서 있은 일이다.살길을 찾아 여기저기에서 모여온 막벌이로동자들은 집이 없어 버럭더미의 한쪽에 움막을 짓고 살았다.그속에는 열한명이나 되는 식구들과 함께 고향을 등지고 온 사람도 있었다.
그 움막이라는것은 누우면 하늘이 보이고 새벽이면 이슬이 방울져내리는 그야말로 짐승우리만도 못한 곳이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움막에 뜻밖에도 세금고지서가 날아들었다.
이게 웬일인가.집도 아닌 움막에 세금이라니?
그것은 돈밖에 모르는 광주놈이 고안해낸것이였다.
로동자들은 세금을 물지 못하면 거처지에서 쫓겨날 형편에 놓이게 되였다.그리하여 이제 다시 갈데도 없는 그들은 이를 악물고 광산일을 하였다.애어린 자식들까지 아버지를 따라 광산막장에 들어가 광차에 광석을 싣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하지만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어도 돈을 벌기는 고사하고 굶기가 일쑤였다.
세금을 바쳐야 할 날이 지난 어느날 아침이였다.
개화장을 짚고 움막에 나타난 광주놈은 《래일중으로 돈을 바치지 않으면 막을 헐어치우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가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세금을 마련해보자고 누데기같은 옷가지라도 싸들고 시장으로 떠났고 그것마저 없는 로동자들은 아침일찍 광산막장으로 들어갔다.
한낮이 되였을 때였다.
갑자기 《굴이 무너졌다!》, 《사람 살리시오!》 하는 비명소리가 울려왔다.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달려갔을 때 갱입구에는 광주놈이 뻗치고서있었다.
광주놈은 호주머니에 손을 찌른채 무너진 갱을 그대로 페갱해버리겠다고 씨벌여댔다.
격분한 로동자들은 광주놈을 때려엎고 무너진 갱으로 들어가 사람들의 시신을 밖으로 내왔다.
온 광산마을이 울음바다가 되여버렸다.하지만 아무리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나라를 빼앗겼던 그 세월 조선사람들의 운명은 이렇듯 비참하였다.(전문 보기)
일제의 야수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온성군계급교양관에서-
본사기자 찍음
















